[스타의 건강]
가수 겸 배우 엄정화(56)가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료들과 인도네시아 섬 롬복으로 서핑 여행을 다녀온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현지에 도착한 엄정화는 “지정된 장소로 이동해서 서핑하려 한다”며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바다에서 직접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고, 여행 중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하는 장면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엄정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료들과 인도네시아 섬 롬복으로 서핑 여행을 다녀온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현지에 도착한 엄정화는 “지정된 장소로 이동해서 서핑하려 한다”며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바다에서 직접 서핑을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고, 여행 중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하는 장면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가 즐기는 서핑은 서프보드의 부력을 이용해서 밀려오는 파도를 잡아타고 그 위를 오르내리는 수상스포츠다. 열량 소모가 크고, 전신 근력을 강화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서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패들링 동작은 어깨·가슴·팔·등 근육을 반복적으로 쓰게 해 상체 근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보드 위에서 중심을 잡는 동안에는 복부·옆구리·허리 등 코어 근육이 자연스럽게 활성화된다. 파도를 타며 일어서는 동작은 스쿼트나 런지와 유사해 하체 근육을 키우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서핑은 정신 건강에도 이롭다. 국제 학술지 ‘Psychology of Sport and Exercise’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우울증을 겪는 청소년 36명을 대상으로 6주간 서핑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의 우울감과 불안 수치가 사전 검사 대비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는 상승했다. 연구팀은 바다라는 자연환경에서의 활동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낮추고, 몰입 상태를 유도해 심리적 치유에 기여한다고 보고했다.
다만, 서핑 전 충분한 준비운동은 필수다. 특히 초보자는 준비운동을 통해 관절 가동 범위를 넓히고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 부상을 예방해야 한다. 패들링 과정에서 어깨 관절을 과도하게 반복 사용하면 어깨 충돌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서핑 중 어깨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조기에 병원을 찾아 초기에 치료하는 게 좋다.
서핑은 정신 건강에도 이롭다. 국제 학술지 ‘Psychology of Sport and Exercise’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우울증을 겪는 청소년 36명을 대상으로 6주간 서핑 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결과, 참여자들의 우울감과 불안 수치가 사전 검사 대비 유의미하게 감소했으며, 자아존중감과 삶의 만족도는 상승했다. 연구팀은 바다라는 자연환경에서의 활동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낮추고, 몰입 상태를 유도해 심리적 치유에 기여한다고 보고했다.
다만, 서핑 전 충분한 준비운동은 필수다. 특히 초보자는 준비운동을 통해 관절 가동 범위를 넓히고 근육을 충분히 이완시켜 부상을 예방해야 한다. 패들링 과정에서 어깨 관절을 과도하게 반복 사용하면 어깨 충돌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서핑 중 어깨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조기에 병원을 찾아 초기에 치료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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