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가수 장윤정(46)이 세안 시 해면 스펀지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장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북유럽 쇼핑 아이템을 공개했다. 그는 해면으로 보이는 제품을 소개하며 “얼굴 화장 지울 때 쓰려고 샀다”며 “화장솜은 사용량이 많아지고 피부에도 좋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도 피부가 약해 해면을 사용한다”고 했다. 다만 제품을 직접 만져본 뒤 “너무 거칠어 인공 소재 스펀지를 잘못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장윤정이 언급한 해면은 깊은 바닷속에서 채취되는 자연 유기 조직의 바다 생물이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피부관리 용품으로 인정받아 서양 귀족의 목욕용품으로도 활용됐다. 해면은 미세한 기공 구조를 지녀 자정 능력이 뛰어나고, 물에 적시면 부드럽고 탄력이 높아진다. 세안 시 자극을 줄이면서 모공 속 노폐물까지 세정할 수 있어 민감성 피부나 아토피 피부에도 유용하다.
다만 장윤정처럼 해면과 인공 소재 스펀지를 혼동하는 경우도 많다. 인조 스펀지는 대부분 플라스틱 등 화학 합성 물질로 만들어져 피부에 사용할 경우 자극적이고 장시간 사용 시 피부 장벽을 손상시킬 수 있다. 따라서 해면과 인조 스펀지를 구분해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면은 바다에서 자라 모양이 일정하지 않고 기공 크기도 불규칙한 반면, 인조 스펀지는 기계로 생산돼 형태가 정교하고 구멍 크기가 일정하거나 반복적인 패턴을 보인다. 색상에서도 차이가 나타나는데, 해면은 황갈색이나 진한 베이지색, 탁한 노란색을 띠는 반면 인조 스펀지는 비교적 선명하고 인위적인 색상이 많다. 또 해면은 건조한 상태에서는 단단하고 거칠게 느껴지지만 물에 적시면 부드러워지는 특징이 있다. 반대로 인조 스펀지는 마른 상태에서도 일정한 탄력과 말랑한 촉감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지난 18일 장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북유럽 쇼핑 아이템을 공개했다. 그는 해면으로 보이는 제품을 소개하며 “얼굴 화장 지울 때 쓰려고 샀다”며 “화장솜은 사용량이 많아지고 피부에도 좋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도 피부가 약해 해면을 사용한다”고 했다. 다만 제품을 직접 만져본 뒤 “너무 거칠어 인공 소재 스펀지를 잘못 산 것 같다”고 말했다.
장윤정이 언급한 해면은 깊은 바닷속에서 채취되는 자연 유기 조직의 바다 생물이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피부관리 용품으로 인정받아 서양 귀족의 목욕용품으로도 활용됐다. 해면은 미세한 기공 구조를 지녀 자정 능력이 뛰어나고, 물에 적시면 부드럽고 탄력이 높아진다. 세안 시 자극을 줄이면서 모공 속 노폐물까지 세정할 수 있어 민감성 피부나 아토피 피부에도 유용하다.
다만 장윤정처럼 해면과 인공 소재 스펀지를 혼동하는 경우도 많다. 인조 스펀지는 대부분 플라스틱 등 화학 합성 물질로 만들어져 피부에 사용할 경우 자극적이고 장시간 사용 시 피부 장벽을 손상시킬 수 있다. 따라서 해면과 인조 스펀지를 구분해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면은 바다에서 자라 모양이 일정하지 않고 기공 크기도 불규칙한 반면, 인조 스펀지는 기계로 생산돼 형태가 정교하고 구멍 크기가 일정하거나 반복적인 패턴을 보인다. 색상에서도 차이가 나타나는데, 해면은 황갈색이나 진한 베이지색, 탁한 노란색을 띠는 반면 인조 스펀지는 비교적 선명하고 인위적인 색상이 많다. 또 해면은 건조한 상태에서는 단단하고 거칠게 느껴지지만 물에 적시면 부드러워지는 특징이 있다. 반대로 인조 스펀지는 마른 상태에서도 일정한 탄력과 말랑한 촉감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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