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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20kg을 감량한 배우 이수경(44)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26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서 이수경은 ‘70kg에서 49kg까지? 23년차 유지어터의 내돈내산 셀프 마사지템 전격 공개’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수경은 과거 70kg였던 고등학생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평소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노력하고 있다”며 “지금도 조금만 방심하면 체지방이 확 올라간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식단에 신경 쓴다는 이수경은 “밥, 빵, 면, 떡 등 탄수화물과 당류는 피한다”며 “단백질 위주의 식사만 한다”고 말했다. 이수경처럼 몸매 관리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피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밥, 빵, 면, 떡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게다가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 다만 극단적으로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 뇌의 주요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부족해지면 집중력 저하와 피로, 두통 등이 나타난다. 또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근육이 분해되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호르몬 불균형, 변비, 탈모 등 다양한 건강 문제도 나타날 수 있다.따라서 무작정 끊기보다는 ‘비정제 탄수화물’을 적정량 섭취하자.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말한다. 특히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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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나타난 신체 변화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영국의 40대 여성이 유방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그레이터맨체스터에 거주하는 젬마 피쉬(43)는 딸을 임신했을 당시 오른쪽 가슴이 눈에 띄게 작아지는 증상을 겪었다. 당시 그는 이를 임신 중에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신체 변화로 판단해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하지만 출산 후에도 젬마의 오른쪽 가슴은 계속해서 수축해 왼쪽 가슴과 세 컵 이상 차이가 날 정도로 작아졌다. 증상을 14개월 동안 방치한 젬마는 유두가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는 함몰 현상이 나타나서야 심각성을 인지하고 병원을 찾았다. 그는 결국 유방암 1기 진단을 받았다.젬마는 이후 오른쪽 유방 절제술과 여섯 차례의 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를 병행했다. 하지만 암세포가 난소로 전이돼 난소 제거 수술까지 받아야 했다. 그는 현재 완치가 불가능한 유방암 4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젬마는 “가슴이 종양 크기만큼 작아질 때까지 임신으로 인한 변화라고만 생각했다”며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젬마가 겪은 유방암은 유방 내 유관이나 소엽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통증이 없는 딱딱한 멍울이 만져지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다만 젬마의 사례처럼 가슴의 크기나 모양이 비대칭적으로 변하는 경우에도 유방암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외형 변화는 노화나 급격한 체중 변화, 임신 등으로도 나타날 수 있어 쉽게 지나치기 쉽다. 영국 암 연구소 통계에 따르면, 멍울이 아닌 가슴 크기나 모양의 급격한 변화를 첫 증상으로 경험하는 유방암 환자는 전체의 1~2% 수준이다.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한쪽 가슴만 유독 크기가 줄어들거나 피부가 보조개처럼 움푹 들어가는 변화가 동반된다면 암세포가 주변 조직을 끌어당기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유방암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노출되는 기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은 경우, 출산 경험이 없거나 첫 출산 시기가 늦은 경우 등이 대표적인 위험 요인이다. 여기에 유전적 요인, 음주, 비만 등도 발병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생존율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1~2년 간격으로 전문의를 통한 검진과 유방 촬영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평소에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주 5회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등 생활 습관 관리도 도움이 된다.
유방암김영경 기자 2026/03/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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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김영경 기자2026/03/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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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27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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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아라 기자 2026/03/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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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으로 여겼던 안면 홍조와 저림이 사실 뇌에 여러 개의 종양이 자라고 있다는 경고 신호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4일(현지시각) 외신 피플에 따르면 영국 요크셔에 거주하는 케리 브라운(54)은 2017년부터 안면 홍조와 저림 증상을 겪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갱년기로 인한 호르몬 변화 때문이라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이후 2년 동안 증상은 점차 악화됐고, 극심한 피로감과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까지 나타났다. 시력 이상까지 느끼게 되자 그는 그제서야 병원을 찾기로 결심했다. 브라운은 “처음에는 그냥 갱년기 증상인 줄 알았는데, 얼굴이 창백해지고 말이 어눌해지면서 극심한 피로감을 느꼈다”며 “그러다 오른쪽 눈 시야에 마치 엄지손가락으로 찍은 지문 같은 게 묻어 있는 걸 느껴 안과를 방문했다”고 말했다.안과의는 그의 눈 뒤쪽이 부어 오른 것을 발견하고 MRI 검사를 권유했고, 지역 병원에서 진행한 검사 결과 뇌종양 4개가 발견됐다. 당시 의사는 브라운이 겪었던 열감과 저린 느낌이 단순한 갱년기 증상이 아니라, 종양이 뇌를 자극해 발생한 국소 발작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종양 제거를 위한 수술이 진행됐고, 수술 도중 의사들은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10개의 뇌종양을 추가로 발견했다. 의사들은 10개의 종양 중 5개를 제거했고, 나머지는 경과를 관찰하기로 했다. 종양은 검사 결과 수막종으로 진단됐다.수술 후에도 몇 년 동안 브라운은 계속해서 발작을 일으켰고, 결국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 최근 후속 진료에서는 남아 있던 종양 두 개가 다시 자라기 시작해 방사선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수막종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수막이라는 얇은 막에서 발생하는 뇌종양의 일종이다. 전체 뇌종양의 15~3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한 종양으로, 50~60대에서 자주 나타나고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많이 발생한다. 대부분은 양성이며 악성인 경우는 드물다.수막종은 대부분 천천히 자라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수막종이 커지면서 주변 뇌 조직을 압박하면 증상이 나타난다. 종양이 시신경을 압박할 경우 시력 감소나 복시가 나타나는 등 발생 부위에 따라 후각 소실, 청력 감소, 마비, 감각 이상 등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또한 종양이 커지면서 뇌압이 상승하면 두통, 구토, 경련 발작이 나타나기도 한다.수막종의 크기가 작고 증상이 없는 경우, 또는 위치가 좋지 않아 수술 시 심각한 후유증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검사를 하면서 경과를 지켜본다. 반면 신경학적 증상이 있거나 종양이 성장하는 경우, 또는 악성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지만, 위치나 크기에 따라 완전 제거가 어려운 경우 방사선 치료를 진행한다.
뇌질환최수연 기자 2026/03/2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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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3/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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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질환김영경 기자 2026/03/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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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김보미 기자2026/03/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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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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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41)이 코 성형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26일 서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서인영은 과거 코 수술 사실을 밝히며 “코끝만 엄청 뾰족하게 성형했다가 난리 났었다”며 “뭘 다시 넣을 수 없어서 보형물 등을 다 뺐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아무것도 없고 제 연골을 묶어놓은 상태고, 코 끝만 다섯 번 수술했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코 보형물 제거 후 자신의 영상을 보며 “지금 보니까 얼굴이 놀랄 노 자네”라고 했다. 코끝 성형은 코끝을 높여 모양을 만드는 수술이다. 코끝의 연골이 넓게 퍼져 있거나 뭉툭하면 이를 가운데로 묶어 오목하게 모아 모양을 만든다. 내 코의 연골이 작거나 코끝이 많이 낮은 경우, 코 중앙에 있는 비중격 연골, 귀 연골, 늑연골 등을 사용해 코끝 아래 지지대 역할을 하게 함으로써 높이와 모양을 만든다.다만 코끝은 피부가 얇아 다양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대표적으로 피부가 붉어지거나 염증이 발생하는 증상이 있다. 심하면 연골이 비치거나 피부 밖으로 튀어나올 수 있다. 실제로 국립중앙의료원·닥터진이비인후과 공동 연구에 따르면 코 수술 후 코끝 실이 노출되는 부작용이 가장 흔하게 나타났다. 시간이 지나며 연골을 지지하는 구조가 손상돼 코끝의 모양이 변하는 부작용도 생길 수 있다. 모양이 비대칭이 되거나, 코끝이 처지고 뭉뚝해지며 코끝이 들리는 구축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자가 연골이 아닌 보형물, 실 등을 사용했을 때는 세균 감염 등으로 염증이 발생해 통증, 고름, 부기가 지속될 수 있다.이러한 변형 증상을 비롯한 부작용이 생겼다면 재수술을 고려한다. 코 재수술은 첫 수술을 한 뒤 6개월~1년 회복 기간을 가진 뒤 결정하는 것이 좋다.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코를 무리하게 높이기보단 본인의 코 피부 두께, 연골, 조직 상태 등을 전문의와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적합한 정도로 수술하는 게 좋다. 수술 직후 1~2주간 부기, 멍, 코막힘, 통증 등이 일시적으로 발생한다. 그러나 갑자기 수술 부위가 붉어지거나 열감이 느껴지고 통증과 고름 등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2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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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20대 유명 인플루언서가 림프종을 근육통으로 오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고 사망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대만 출신 인플루언서 왕웨이첸(29)은 2021년 겨드랑이 부위의 부종과 통증을 처음 느꼈다. 그는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근육에 무리가 생긴 것으로 여겼지만, 이후 해당 부위에서 멍울이 만져지자 병원을 찾았고 결국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그는 치료 과정에서 탈모 등 화학요법 부작용을 겪었지만, 인스타그램을 통해 투병 일상과 메시지를 공유하며 다른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해왔다. 그러나 치료에도 종양은 지속적으로 커졌고, 지난해 12월 31일 새해 인사를 마지막으로 소식이 끊겼다. 이후 지난 2월 초 지인의 추모글이 올라왔으며 최근 그의 사업 운영사가 사망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림프종은 혈액암 중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으로, 면역 세포들이 종양화돼 조절을 받지 않고 증식하는 여러 종류의 림프계 암을 통칭한다. 크게 호지킨 림프종과 비호지킨 림프종으로 나뉘며, 비호지킨 림프종이 약 5~10배 더 흔하다. 일반적으로 남성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병률이 높아지지만, 비호지킨 림프종은 20대에서도 비교적 흔하게 나타난다. 2026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의하면 악성 림프종은 전체 암의 약 2.2%를 차지하며, 남녀 비는 약 1.4대 1로 남성에서 더 많다. 연령대별로는 60대에서 25.8%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70대(21.4%)와 50대(17.2%)가 뒤를 잇는다.발생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많지만, 엡스타인-바 바이러스 감염 등 일부 바이러스와 면역 이상이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장기이식 환자, 후천성면역결핍증, 선천성 면역결핍증, 자가면역질환 환자 등 면역 기능이 저하된 경우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 대표적인 증상은 통증이 없는 림프절 비대로, 환자의 약 70%가 이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다.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 단단한 멍울이 서서히 커지는 양상이 흔하다. 이 밖에도 발열, 체중 감소, 야간 발한, 피로감, 가려움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특히 원인 불명의 발열과 밤에 식은땀이 나는 증상, 6개월 사이 체중이 10% 이상 감소하는 경우는 ‘B 증상’으로 불리며, 이 경우는 림프종이 전신으로 퍼져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치료는 악성도와 병기에 따라 달라지며, 주된 치료는 항암화학요법이다. 혈액암의 특성상 수술적 치료는 제한적으로 시행되며, 재발하거나 고위험군인 경우, 고용량 항암 치료 후 조혈모세포를 이식하여 완치율을 높인다.
암일반최수연 기자 2026/03/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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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50)이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5일 홍진경은 자신의 SNS에 “요즘 좀 먹어요”라는 말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홍진경이 올린 사진에는 병아리콩, 아보카도, 삶은 달걀을 식단으로 먹는듯한 사진도 있었다. 홍진경은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런웨이에 등장해 완벽한 모델 몸매를 보여준 바 있다. 런웨이 후에도 꾸준히 식단을 관리하는 듯한 모습이다. 각 음식의 효과와 조합에 대해 알아본다.아보카도는 과일, 채소 중 지방이 비교적 높지만 대부분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다. 특히 아보카도의 지방 중 60% 이상을 차지하는 올레산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을 개선한다. 식이섬유와 칼륨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가고 체내 나트륨 배출, 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병아리콩 100g에는 약 10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다이어트나 식단 관리 중 병아리콩을 식단에 넣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 유지,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소화 속도가 느리고 저항성 전분이 풍부해 혈당 지수(GI)가 낮아 혈당 관리에도 좋다. 병아리콩을 섭취했을 때 감자나 밀보다 식후 혈당이 유의미하게 낮았다는 우석대 연구도 있다. 병아리콩 위주의 식단을 했을 때 혈중 콜레스테롤이 감소했다는 연구도 있다.삶은 달걀도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한 개에 5~6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이 외에도 비타민B, 셀레늄 등이 풍부해 대사 건강, 뇌 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달걀 속 지방도 대부분 LDL 콜레스테롤 제거와 뇌 활성화를 돕는 불포화지방이다. 포만감도 커 다이어트 중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적합하다. 실제로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었을 때 같은 양의 베이글보다 포만감을 더 느낄 수 있다고 미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이 밝힌 바 있다.이 세 가지 음식을 함께 먹으면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어 좋다. 통곡물빵, 고구마, 호박 등을 약간 더하면 탄수화물까지 균형 잡힌 식단을 만들 수 있다. 다만, 병아리콩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과다 섭취 시 설사, 복부 팽만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300g 이하로 적당량 먹는 것이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3/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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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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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3/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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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승윤(49)이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중 고라니 생간을 먹었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나는 자연인이다’에 15년째 출연 중인 윤택과 이승윤이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이승윤은 오랜 기간 촬영을 하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던 중, 촬영 초창기 고라니 생간을 먹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이승윤은 “당시 제작진이 화장실을 갔다 오다 고라니 사체를 발견했고, 이를 들은 자연인이 곧장 현장으로 달려갔다”며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먹을 수 있다며 능수능란하게 고라니를 손질한 뒤 생간을 건넸다”고 말했다. 이어 “왜 쓸데없이 발견해서 이걸 먹어야 하냐는,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너도 당해보라는 마음에 PD에게도 같이 먹자고 제안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다행히 이승윤에게 큰 건강 이상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야생동물을 날것으로 섭취하는 행위는 심각한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인수공통감염병과 기생충 감염 위험 때문이다.인수공통감염병은 동물과 사람 사이에 상호 전파되는 병원체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사슴, 노루, 멧돼지 등 야생 동물을 날것으로 먹을 경우 병원체가 인체로 직접 유입돼 중증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야생 동물과의 접촉이나 섭취는 새로운 감염병이 출현하는 주요 경로 중 하나로 지목된다. 동물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감염될 확률 자체는 높지 않지만, 다양한 바이러스가 반복적으로 접촉할수록 돌연변이 가능성이 커지고, 이는 결국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신종 감염병으로 이어질 위험을 키운다.기생충 감염 위험도 매우 크다. 가축과 달리 야생동물은 구충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체내에 다양한 기생충과 유충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오염된 물·토양·배설물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환경 특성상, 날것이나 덜 익힌 상태로 섭취할 경우 인체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장기 손상이나 뇌 질환 등 중증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실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0년 실시한 야생동물 기생충 감염 실태 조사에 따르면, 구조된 야생동물의 내부 기생충 검출률은 15.4%, 외부 기생충 검출률은 48.1%였다. 특히 고라니의 경우 내부 기생충은 33.3%, 외부 기생충은 83.3%에서 확인됐다.야생동물로 인한 감염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을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야생동물이나 배설물, 사체를 발견했을 경우 맨손 접촉을 피하고, 야외 활동 후에는 손을 씻고 의복을 세탁하는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식품 안전을 위해 야생에서 채취한 식재료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아울러 야생동물 섭취 후 발열, 구토, 설사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민간요법에 의존하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관련 사실을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2026/03/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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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36)가 남편과의 생활 습관 차이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지난 23일 방송된 SBS ‘아니근데진짜’에는 강소라가 출연했다. 강소라는 남편과의 첫 만남, 습관 차이 등 다양한 이야기를 했다. “부부싸움도 하느냐”는 이수지의 질문에 강소라는 “아주 사소한 거, 생활 습관 때문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찬이 아주 조금 남은 걸 왜 다시 냉장고에 넣어두는지 모르겠다”며 “누가 먹으라고 그러냐, 이빨 자국이 있다”고 말하며 화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실제로 먹던 반찬을 다시 보관하는 것은 위생상 문제가 될 수 있다. 먹다 남은 반찬은 세균, 미생물이 빠르게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다. 특히 접시나 다른 용기에 덜지 않고 바로 젓가락, 숟가락 등을 사용해 반찬을 집어 먹었다면 입속 침이 그대로 음식에 닿아 세균 번식이 더 쉬워진다. 침은 구강 내 전체 미생물의 저장소 역할을 한다. 세균, 효소, 단백질, 음식 찌꺼기 등이 섞여 있다. 따라서 침이 닿거나 입에 닿았던 음식물을 그대로 용기에 둔 뒤 다시 보관하면 세균이 빠르게 증식해 식중독, 설사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미국 클렘슨대 연구팀이 한 번 입에 닿은 과자와 그렇지 않은 과자를 소스, 물에 찍었을 때 세균이 얼마나 많이 퍼지는지 실험했다. 그 결과, 과자를 한 번 입으로 물은 뒤 소스를 찍었을 때,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1mL당 약 1000개 이상의 세균이 발견됐다. 또 살사처럼 묽은 음식일수록 세균이 5배 더 많이 축적됐다고 밝혔다. 큰 용기에 보관된 반찬은 입을 대지 않은 식기로 작은 접시에 먹을 만큼만 덜어서 먹어야 한다. 나물 반찬은 수분이 많아 상하기 쉬워 특히 주의해야 한다. 배달 음식도 먹은 후 용기 그대로 보관하지 말고, 작은 그릇에 덜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다만, 침이 닿지 않은 반찬이라도 2주가 지나면 음식 종류에 따라 상할 수 있어 먹기 전 상태를 꼭 확인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3/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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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47)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지난 20일, 최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사실 응급실 갔다 왔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작년에 신장에서 발견됐던 돌이 드디어 아래로 내려왔고, 덕분에 극심한 고통이 찾아왔다”고 했다. 이어 “의사 선생님이 거의 끝까지 내려왔으니 물 많이 마시고 뛰고 움직이라고 했다”며 통증을 극복하기 위해 실내 자전거 운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신장결석이란 신장에서 형성된 작은 입자가 신장 내부나 요도에 존재하는 질환이다. 작은 결석은 자연적으로 소변을 통해 빠져나가지만, 크기가 크면 신장과 요관 등 비뇨기계 여러 부위에서 통증이나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소변 성분의 균형이 깨지거나 소변량이 적을 때, 혹은 소변의 산성·알칼리성 불균형이 있을 때 결석이 생기기 쉽다.가장 흔한 증상은 등이나 옆구리에서 나타나는 극심한 통증이다. 통증은 강해졌다가 약해지기를 반복하고, 20~60분 지속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오심·구토가 동반되며, 결석이 요로 벽을 자극하면 혈뇨가 나타날 수 있다. 오래된 신장결석 환자는 소화불량, 식욕 부진 등을 호소하기도 하며, 염증이 생기면 발열·오한·탁한 소변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치료는 결석의 크기·위치·이동성 등에 따라 다르다. 대개 5mm 미만의 작은 결석은 저절로 배출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통증 완화를 위한 진통제 투여와 충분한 수분 섭취가 권장된다. 다량의 물을 마시면 배뇨량이 증가해 결석 배출을 도울 수 있다. 최동석처럼 물을 많이 마시고, 자전거, 줄넘기 등의 중강도 운동을 함께 하면 자연 배출에 도움 된다. 필요시 수액 치료나 요관 이완제를 사용하며, 크기가 큰 결석은 체외 충격파 쇄석술을 통해 잘게 부숴 자연 배출을 유도한다.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결석 형성을 예방하고, 이미 생긴 결석도 소변으로 배출될 수 있다. 물을 수시로 마셔서 소변량을 충분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에서 결석을 만드는 수산은 칼슘과 결합해 대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충분한 칼슘 섭취도 신장결석에 도움 된다. 다만 위장관에서 칼슘 흡수가 너무 많이 일어나는 경우는 신장결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과다한 섭취는 삼가야 한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 2026/03/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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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아라 기자 2026/03/26 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