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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학래(71)가 건강 비결로 근력 운동을 꼽았다.지난 4일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개그맨 김학래가 출연했다. 그는 21년째 당뇨를 앓고 있다며 “건강을 위해 약 20년 동안 근력 운동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헬스장에서 레그프레스와 레그익스텐션을 하며 하체 운동을 했다. “레그프레스는 등을 붙이고 뒤꿈치로 (무게를) 밀면 된다”며 최대 220kg까지 수행했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70대의 허벅지로는 전혀 안 보인다고 감탄했다.◇하체 운동 필수로 해야실제로 노년일수록 근력운동이 더 필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데, 이를 방치하면 신체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특히 하체 운동은 근력을 유지·증가시킬 뿐 아니라 뼈에 자극을 주어 골밀도를 향상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노화와 관련된 만성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제2형 당뇨병, 심장병, 치매, 일부 암 등은 활동 부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물리치료사인 크리스틴 레텐버거는 ‘TIME’과의 인터뷰에서 이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근력 운동은 근육량을 증가시켜 인슐린 활용도를 높이고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로 이동시켜 에너지로 사용하도록 돕는다”며 “이는 혈당을 낮추고 인슐린 민감도를 개선해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이거나 질환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또 레텐버거는 근력 운동이 낙상 위험도 방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낙상은 종종 근력과 안정성(고유수용감각)이 약해질 때 발생한다”며 “저항 훈련, 특히 한쪽 다리 운동은 다리·엉덩이·코어의 자세와 움직임을 지탱하는 근육을 강화한다”고 말했다.◇레그프레스, 무릎 통증 완화 효과도특히 김학래가 한 레그프레스는 기계에 앉아 발판을 밀어내며 무게를 드는 운동으로,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둔근을 단련하는 대표적인 하체 운동 기구이다. 레그익스텐션은 앉은 자세에서 다리를 굽혔다 폈다 하며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운동이다.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강화해 무릎 통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헬스장이 부담스럽다면 집에서 시작해도 좋다. 맨몸 스쾃, 런지, 와이드 스쾃 점프 등도 훌륭한 근력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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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한해(35)가 와인 때문에 체중이 18kg이 늘었다고 밝혔다.지난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한해는 와인의 매력에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한해는 “몸무게가 18kg 불었지만 한국 연예인 최초로 WSET 와인 자격증을 땄다”며 와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와인과 꿀조합 음식 알려드린다”며 종류에 따른 와인과 잘 어울리는 음식도 추천했다. 한해가 푹 빠진 와인은 다른 술 종류에 비해서 칼로리는 비교적 낮지만, 알코올 속 당 때문에 자주 마시면 체지방이 빠르게 늘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와인의 열량은 150ml당 약 90~120kcal로, 종류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다. 스위트 와인은 당분이 높아 열량이 높다. 화이트, 레드 와인은 열량이 비슷하지만, 화이트 와인이 탄수화물 함량이 더 낮다. 술 열량의 61%는 알코올 자체에서 나와 같은 종류의 와인이라도 도수가 높으면 자연스레 열량이 더 높다. 한해처럼 와인을 빈번히 많이 섭취하면 전체 에너지 섭취량이 증가해 체지방으로 축적된다. 한양대 의료원은 연구를 통해 많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했을 때 복부비만 위험이 증가한다고 밝혔다.와인은 마시고 싶지만, 체지방 증가가 걱정된다면 ‘드라이 레드 와인’을 선택하자. 카베르네 소비뇽, 피노 누아 같은 드라이 와인은 당분이 적어 와인 중에서도 열량이 낮다. 또 레드 와인에 들어있는 엘라그산은 지방, 암세포 세포의 성장을 늦춰주는 효과가 있다. 지방 함량이 낮은 치즈, 올리브, 오이, 견과류 등 가벼운 안주와 함께 먹어 전체 섭취 열량을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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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33)가 파워 플레이트 운동법을 공개했다.지난 4일 안소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데일리 루틴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외출하기 전 몸을 충분히 풀어야 몸과 목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든다”며 “집에서도 파워 플레이트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10년 동안 파워 플레이트 운동을 해왔다며, 이를 추천한 바 있다.안소희는 먼저 파워 플레이트에 올라 스트레칭하며 하체 순환을 위해 고관절을 풀었다. 스쾃할 때는 엉덩이, 등, 머리 순으로 천천히 올라오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작과 함께 상체를 풀어주면 더 효과적이라고 했다. 또한 밴드를 활용해 어깨와 등 운동을 했으며, 밴드를 사용하면 근력 운동 효과를 더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운동을 마친 뒤, “아침보다 부기가 훨씬 빠졌다”며 운동 효과를 전했다.파워 플레이트는 초당 약 30회의 3차원 진동을 전달해 근육 활동량을 약 30~50배까지 끌어올리는 운동 기구다. 전신의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기 때문에 30분 운동만으로도 약 2시간 30분에 해당하는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건강 관리 목적이라면 주 1회, 빠른 효과를 원할 경우 주 2~3회 하면 된다.파워 플레이트 위에서 발생하는 진동은 유연성 향상에도 도움을 주어, 안소희처럼 가벼운 스트레칭만으로도 운동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 또한 진동으로 팔과 다리의 혈류와 혈액 순환이 증가해 준비운동 운동으로도 효과적이다. 기구 위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지속적인 진동이 전달되며 균형을 잡기 위해 자연스럽게 몸을 쓰게 돼 균형 감각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미세한 진동은 근육을 이완시켜 운동 중 관절 부상 위험을 낮춰주기 때문에 노년층도 비교적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다이어트 효과도 크다. 유럽비만학회 학술지 ‘Obesity Facts’에 게재된 벨기에 안트베르펜대 연구에 따르면, 파워 플레이트 훈련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평균 약 10%의 체중을 감량했으며, 6개월 후에도 감량한 체중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근력 운동 역시 파워 플레이트 위에서 진행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진동이 전신으로 전달되며 근육이 미세하게 수축과 이완을 반복해 더 많은 근섬유가 동원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의학 학술지 ‘Journal of Bone and Mineral Research’에 게재된 클린턴 루빈 연구팀은 58~70세 여성을 대상으로 파워 플레이트 훈련을 한 결과, 고관절 부위 골밀도가 1.5% 증가했으며 근력 또한 유의미하게 향상됐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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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울버린 역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57)이 놀라운 체력을 입증했다.지난 4일(현지시각) 잡지사 ‘멘즈 헬스(Men’s Health)’에 따르면 휴 잭맨은 최근 로잉 머신 5000m에 도전해 19분 3초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이는 같은 연령대 남성 기록과 비교해 상위 2% 안에 드는 뛰어난 기록이다. 온라인 기록 분석 플랫폼 ‘Rowing Level’에 따르면 모든 남성의 평균 기록이 19분 18초, 50대 후반 평균이 21분 30초인점을 고려하면 더욱 뛰어난 수치다. 전문가들은 5000m 로잉은 단순 근력만으로 달성하기 어려우며 근지구력과 심폐지구력이 함께 뒷받침돼야 가능한 기록이라고 설명한다.특히 휴 잭맨의 높은 심폐 능력은 최대 산소 섭취량(VO₂ max)에서도 확인된다. 그의 트레이너 베스 루이스는 영화 ‘데드풀 3’ 촬영 당시 잭맨의 산소 섭취량이 59mL/kg/min에 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휴 잭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측정치는 64.3mL/kg/min으로 더 상승했다. 미국 쿠퍼 연구소의 심폐지구력 기준에 따르면 일반적인 20~30대 남성은 40~45mL/kg/min 수준, 50~59세 평균은 35~38mL/kg/min이다. 잭맨의 수치는 연령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꾸준한 유산소 훈련이 노화 이후에도 체력을 향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로잉 머신은 다리를 발판에 올려둔 채 앉아서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운동으로, 조정 선수들이 날씨와 장소 제약 없이 훈련하기 위해 개발된 실내 운동 기구다. 최근에는 전신 운동 효과가 알려지며 헬스장과 크로스핏 센터 등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실제로 로잉 머신은 근육을 전체적으로 사용해서 팔, 다리, 코어 등의 주요 근육들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해 휴 잭맨의 경우처럼 심폐지구력 향상뿐 아니라 체지방 감소, 근육량 증가에도 탁월하다. 근육 곳곳을 사용해야 하지만, 관절에 부담이 덜 가 관절이 좋지 않거나 골관절염 초기인 사람들도 시도할 수 있다.중부대 연구팀에 따르면 비만 중년, 체지방률 30% 이상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로잉머신 운동 그룹은 대조군에 비해 체중과 체지방률에 있어 전과 후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척추를 지지하고 안정화하여 요통을 예방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핵심 역할을 하는 요부 근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보였다.다만 팔 힘만으로 당기기보다 다리로 먼저 밀어내고 몸통을 거쳐 팔로 이어지는 동작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하게 손잡이를 당기거나 목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는 부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운동 전 충분한 준비 운동을 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강도로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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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정경미(45)가 미간 주름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지난 3일 정경미는 자신의 SNS에 거울 셀카를 찍어 올렸다. 사진 속 정경미는 메이크업한 상태로 미소가 가득한 모습이었다. 정경미는 “오랜만에 이쁜 옷, 이쁜 화장, 이쁜 머리 하고 재미지게 촬영하고 왔는데, 미간 보톡스 좀 맞아야겠다”고 했다. 미간 주름이 생기는 원인은 뭘까?미간에는 ‘비근근’과 ‘추미근’이 있는데, 이 두 근육이 움직이며 얼굴에서 다양한 표정을 만들어낸다. ‘비근근’은 콧등에서 미간 사이에 위치해 눈 사이와 코를 찡그릴 때 사용된다. 추미근은 눈썹 근육으로 눈썹의 형태, 위치를 변화시킨다. 이 두 근육이 자주 쓰이면 그 위의 피부가 반복적으로 접혀 눈썹 사이 미간에 주름이 생기는 것이다. 근육이 지속적으로 쓰이면서 시간이 지나면 나중에는 해당 근육을 쓰지 않고 무표정일 때도 남는 주름으로 굳어진다.또 노화가 진행되면 피부 속 탄력과 단백질을 위한 콜라겐, 엘라스틴이 감소해 피부 탄력이 줄어들어 주름이 더 쉽게 생긴다. 이 외에도 자외선, 자주 얼굴을 찡그리는 습관, 스트레스 등이 피부 전반적 노화를 촉진해 주름을 만든다. 영국·노르웨이 등 공동 연구팀이 1만 2000개 이상의 얼굴 이미지를 분석했을 때 미간 주름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표정 습관, 스트레스 전자기기 사용 증가를 꼽았다.미간 주름을 없애기 위해 보톡스를 자주 고려한다. 보톡스는 근육 수축을 줄여 주름을 예방한다. 그러나 3~6개월 주기로 재시술이 필요하고 눈썹 모양 비대칭, 안검하수, 부자연스러운 표정 등의 부작용이 있다. 미간 주름은 일상 속 습관 관리로도 예방할 수 있다. 자외선은 얼굴 피부 노화와 주름 형성에 주된 원인이기에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한다. 특히 미간은 눈썹 사이 좁은 면적으로 놓치기 쉬우므로 잊지 말고 꼼꼼히 발라주자. 콜라겐과 엘라스틴은 피부 진피층의 핵심 구성 요소로 피부 탄력 유지와 주름 개선을 도와 이 두 가지가 풍부한 연어, 브로콜리 등의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좋다. 또 의식적으로 찡그리는 표정을 최대한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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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유선(57)이 배우자 이성호와 함께 노르딕 워킹을 했다.지난 3일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에 배우 윤유선과 남편 이성호가 출연했다. 이들은 지인인 배우 정석용과 함께 노르딕 워킹에 나섰다. 정석용은 스틱을 뻗으며 팔을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뒤꿈치부터 디디는 것이 노르딕 워킹의 기본자세라 설명했다. 이를 지켜본 서장훈은 “나이가 들수록 관절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데, 스틱이 하중을 흡수해 관절 보호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팔을 함께 사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칼로리 소모도 많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윤유선은 “자세가 좋아지면서 보폭도 자연스럽게 커지는 것 같다”고 했다.노르딕 워킹은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의 훈련을 위해 고안된 운동으로, 스틱을 사용해 걷는 방식이다. 일반 워킹은 주로 하체에 의존해 균형을 잡기 때문에 노년층이 장시간 걷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반면 노르딕 워킹은 스틱을 사용해 상하체 근육을 고르게 사용한다. 스틱이 보행 시 충격을 분산시켜 엉덩이, 무릎, 발에 가해지는 부담도 줄어든다. 또한 스틱을 사용하면 보폭이 자연스럽게 넓어져 보행 자세가 안정되고, 낙상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하체 관절에 부담이 적어 노년층에게도 적합한 운동이다.미국 물리치료사 안드레아 크리스토포루는 ‘Harvard Health Publishing’과의 인터뷰에서 노르딕 워킹 효과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일반적인 걷기 운동은 근육의 50~70%를 사용하지만, 노르딕 워킹은 팔·어깨·등·코어 근육까지 함께 사용해 최대 80~90%의 근육을 활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틱을 사용해 팔을 적극적으로 움직여 일반 걷기보다 운동 강도가 높고, 추진력이 좋아져 보행 속도와 운동 강도를 함께 높일 수 있다”고 했다.하버드 보건대 연구에 따르면 노르딕 워킹은 일반 걷기보다 18%에서 67%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며 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캐나다 심장학 저널에 발표된 오타와대 연구에서는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12주 동안 주 2~3회 노르딕 워킹을 한 결과, 지구력이 향상되고 삶의 질이 개선되며 우울증 증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 노르딕 워킹 연맹에 따르면 노르딕 워킹의 기본은 골반과 허리, 가슴, 머리가 일직선을 이루도록 상체 중심을 유지하는 것이다. 하복부에 과도하게 힘을 주어 몸을 끌어올리면 상체 균형이 뒤로 무너질 수 있어, 허리를 자연스럽게 펴고 하복부에 힘을 주는 자세가 좋다. 워킹 시 앞으로 나가는 스틱이 배꼽보다 위로 올라가지 않도록 하고, 양쪽 팔꿈치는 굽히지 말고 자연스럽게 펴야 한다. 스틱과 뒤쪽 다리, 뒤따라오는 스틱이 한 선상에 놓이도록 움직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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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에서 지방을 추출해 엉덩에 주입한 30대 미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스테이시는 지난해 여름 지역의 한 성형외과에서 BBL(브라질리언 버트 리프트) 시술을 받았다. ‘엉덩이 확대술’이라고도 불리는 BBL은 엉덩이에 인공 필러나 보형물, 자가 지방 등을 넣어 크기를 키우는 시술이다. 당시 스테이시는 엉덩이에 지방 약 100cc를 주입했다.그가 받은 시술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사망한 사람의 지방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시술에 쓰인 제품은 전신을 기증한 사망자의 지방 조직에서 DNA를 제거하고 멸균 처리한 후 구조적 지방 형태로 재가공한 것으로, 판매사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을 ‘미용 시술을 위해 설계된 최초의 구조적 지방 조직이며, 쿠션감, 볼륨, 지지력을 제공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다만, 지방의 정확한 출처는 밝히지 않았다.스테이시는 시술에 만족하며 다음 달에 추가 시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처음엔 좀 생소하게 들릴 수 있다”며 “하지만 과학적으로 보면, 시신 기증자 조직은 수십년 동안 의학에서 사용돼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증자의 지방은)엄격한 규제를 받고 윤리적으로 조달됐다”며 “마치 재활용하는 것 같다”고 했다.현재 미국에서는 해당 시술을 받고자 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테이시의 시술을 집도한 성형외과 전문의 대런 스미스는 “다른 병원에서 지방 흡입 재수술을 받은 환자들로부터 많은 요청을 받는다”며 “이 시술은 그런 환자들에게도 아주 효과적이다”고 말했다.최근에는 비만약 사용 후 체중이 급격히 줄어든 이들도 이 시술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미스는 “상당수가 비만 관련 약물 복용으로 인해 지방이 많이 줄어든 환자들”이라며 “특히 원치 않는 부위의 지방이 빠진 경우가 많다”고 했다.한편, 시술에 사용되는 지방은 전신 기증에 동의한 사망자의 조직을 통해 확보된다. 기증자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서, 전염성 질환이나 부검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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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58)이 ‘고구마 두부 수프’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유했다. 지난 3일 JTBC ‘당일배송 우리 집’에서 김성령은 멤버들을 위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그는 유튜브에서 본 레시피가 있다며 ‘지식의 맛’ 채널에 게재된 고구마 두부 수프 레시피 영상을 식사 메뉴로 정했다. 배우 하지원과 방송인 장영란은 “나도 해 먹어 봐야겠다”며 “레시피도 너무 간단하다”고 했다.먼저 으깬 두부와 삶은 고구마, 물 250mL를 믹서에 넣고 간다. 김성령은 고구마 껍질도 함께 넣었으며 두부와 고구마는 동량으로 넣으면 된다. 갈린 수프는 약불에서 저어가며 데워주고, 기호에 따라 견과류나 올리브유, 소금을 토핑하면 완성이다. 이들은 토핑으로 견과류를 넣고 과일과 함께 먹었다. 하지원은 “소금 조금 넣으니 더 맛있다”며 김성령은 “반쯤 먹었으니 올리브유를 넣겠다”고 했다.이처럼 탄수화물인 고구마와 단백질인 두부를 함께 섭취하면 영양 균형이 맞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견과류, 올리브유 같은 불포화지방을 함께 먹으면 더 효과적이다.고구마는 100g당 128kcal로 수용성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이 크고 혈당지수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고구마 속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완화에 효과적이고, 콜레스테롤을 체내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세라핀 성분은 장 안을 청소해 대장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고구마 100g에는 비타민C가 25mg 함유됐고, 비타민E도 풍부해 피부 미용에 좋다. 고구마 껍질에는 섬유질, 마그네슘, 인 등 기타 영양소가 풍부해 김성령처럼 껍질째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두부 역시 한 모(200g) 기준, 168kcal로 부피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두부 속 비타민E는 신체와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비타민B는 면역력 강화뿐 아니라 무기력증 완화에 좋다. 두뇌에 좋은 콜린과 레시틴은 뇌혈관을 깨끗하게 해 뇌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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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 후 삼킨 동전이 후두에 걸린 50대 남성의 사례가 보고됐다.인도 마울라나아자드의대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의료진에 따르면 51세 남성이 4일 동안 지속된 쉰 목소리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당시 그에게 다른 증상은 없었으나 추가 문진에서 그는 4일 전 과음 중 우발적으로 여러 개의 동전을 삼켰다고 진술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 경직 후두경 검사와 엑스레이 검사를 시행한 결과, 원형 이물질이 두 성대 사이에 수직으로 박혀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환자가 삼킨 동전 중 하나였다. 추가로 흉부·복부 엑스레이 촬영을 시행한 결과, 위장관에서도 여러 개의 동전이 발견됐으며, 해당 동전들은 이후 합병증 없이 대변으로 자연 배출된 것으로 전해졌다.의료진은 갑작스러운 기도 폐쇄 위험을 고려해 긴급 후두경 검사를 시행해 동전을 조심스럽게 제거했다. 제거 직후 점막은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성대 운동도 정상으로 확인됐다. 환자의 유일한 증상이었던 목소리는 시술 직후부터 호전됐으며 그는 다음 날 퇴원했다, 1주일 후 경과 관찰에서도 별다른 합병증은 나타나지 않았다.후두에 이물질이 박히는 경우는 소아에서는 비교적 흔히 발생하지만 성인에서는 드물다. 소아의 경우 갑작스러운 호흡곤란이 나타나며 이물질이 기관이나 기관지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의료진의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흡인된 이물질은 기관지로 들어가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그 다음이 기관이며, 후두는 이물질이 걸리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보고된다.증상은 이물질이 박힌 위치와 방향에 따라 연하곤란, 연하통, 쉰 목소리, 호흡곤란, 지속적인 기침, 천명음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 이번 사례처럼 성대 사이에 시상면 방향으로 이물질이 위치하면 부분적으로 기도 개방이 유지돼 발성 장애만 나타날 수 있어 진단이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물질 제거가 지연되면 기도 부종과 감염, 심할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폐색으로 이어지는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의료진은 “이번 사례는 성인에게 발생했고 이물질이 성대에 침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상 방향으로 박혀 있어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우 특이하다”며 “관련 증상이 발생하면 경미하더라도 후두 이물질에 대한 높은 의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3일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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