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김민아(35)가 절주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김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국 절주자랑, 혼술 한 번도 안 함”이라며 게시글을 게재했다. 그는 금주 후 “살이 쭉쭉 빠진다”며 44.2kg 몸무게를 인증했고, “오전형 인간”, “감정 조절 잘해”라며 절주 후 변화를 알렸다. 앞서 지난 17일 그는 자신을 ‘전직 알코올중독자’라고 고백하며, 약 한 달 전부터 절주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민아처럼 절주하면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알코올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켜 지방 분해를 억제하고, 복부 지방 축적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 근육 생성을 저해하고 기초대사량을 낮추면서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 여기에 음주 시 함께 섭취하는 안주는 대체로 고열량·고지방 음식이 많아 총 섭취 열량을 크게 높이고, 식욕 조절 기능까지 둔화시켜 과식을 유발한다.
정신 건강 측면에서도 도움 된다. 술은 단기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지만 장기적으로는 세로토닌 분비 체계를 교란해 우울감을 악화시킨다. 또 감정 조절 시스템을 손상시켜 불안과 분노를 증폭시키기도 한다. 실제로 충남대 심리학과 손진훈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알코올 사용 장애를 겪는 사람들은 비음주 상태에서도 일반인보다 분노를 더 쉽게 느끼고, 기쁨이나 유머 같은 긍정 정서는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주를 위해선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음주 유혹이 높은 상황을 피하고, 음주를 대신할 수 있는 운동이나 취미 활동을 찾는 것이 도움 된다. 음주 기록을 작성해 자신의 패턴을 파악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지난 24일, 김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국 절주자랑, 혼술 한 번도 안 함”이라며 게시글을 게재했다. 그는 금주 후 “살이 쭉쭉 빠진다”며 44.2kg 몸무게를 인증했고, “오전형 인간”, “감정 조절 잘해”라며 절주 후 변화를 알렸다. 앞서 지난 17일 그는 자신을 ‘전직 알코올중독자’라고 고백하며, 약 한 달 전부터 절주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민아처럼 절주하면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알코올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켜 지방 분해를 억제하고, 복부 지방 축적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 근육 생성을 저해하고 기초대사량을 낮추면서 체중 증가를 유도한다. 여기에 음주 시 함께 섭취하는 안주는 대체로 고열량·고지방 음식이 많아 총 섭취 열량을 크게 높이고, 식욕 조절 기능까지 둔화시켜 과식을 유발한다.
정신 건강 측면에서도 도움 된다. 술은 단기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지만 장기적으로는 세로토닌 분비 체계를 교란해 우울감을 악화시킨다. 또 감정 조절 시스템을 손상시켜 불안과 분노를 증폭시키기도 한다. 실제로 충남대 심리학과 손진훈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알코올 사용 장애를 겪는 사람들은 비음주 상태에서도 일반인보다 분노를 더 쉽게 느끼고, 기쁨이나 유머 같은 긍정 정서는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주를 위해선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음주 유혹이 높은 상황을 피하고, 음주를 대신할 수 있는 운동이나 취미 활동을 찾는 것이 도움 된다. 음주 기록을 작성해 자신의 패턴을 파악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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