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안 찌는데 맛있다” 최화정, 달걀로 ‘이 요리’ 만들어… 뭐지?

입력 2026.03.27 10:31

[스타의 건강]

최화정 나오는 화면
방송인 최화정(64)이 자신만의 초간단 달걀 요리 레시피를 소개했다./사진=최화정 유튜브 채널 캡처
방송인 최화정(64)이 자신만의 초간단 달걀 요리 레시피를 소개했다.

지난 26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사람들이 왜 많이 먹는데도 살이 안 찌냐고 물어본다”며 “늘 그렇게 많이 먹는 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애사비, 요거트, 달걀 등을 루틴처럼 즐겨 먹는다”며 “저번에 달걀과 함께 먹는 음식을 소개한 영상을 많이 보는 것 같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오늘은 편안하게 평소에 내가 먹는 달걀 요리를 해보려고 한다”며 그중 하나로 달걀을 활용한 덮밥을 소개했다. 최화정은 “식단을 해야 하는데 맛없는 건 못 먹겠다 할 때 추천한다”며 “맛이 있어야 식단을 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레시피는 간단했다. 닭안심살을 양파와 함께 넣어 익힌 후 날달걀을 부어 익혔다. 이후 밥 위에 부으면 완성이다. 최화정은 “파나 청양고추를 추가해도 좋다”며 “달걀, 닭고기, 밥을 동시에 먹을 수 있다”고 했다.

최화정이 추천한 레시피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적합하다. 먼저 닭안심살은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성장과 회복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신체 조직을 구성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에 달걀을 더하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돼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양파나 고추 등 채소를 추가하면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을 보충할 수 있다.

다만 밥은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활용하자. 잡곡밥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잡곡은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3~4배 많고, 미네랄과 비타민B군이 풍부해 에너지 대사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귀리, 보리, 현미처럼 혈당 지수(혈당을 얼마나 빠르게 올리는지를 수치화한 지표)가 낮은 곡물은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 인슐린 분비 부담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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