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이것’ 때문에 “피부 뒤집어졌다” 고백… 뭐야?

입력 2026.03.27 15:41

[스타의 건강]

안선영 사진
방송인 안선영(49)이 뒤집어진 피부 상태를 공개했다./사진=안선영 유튜브 채널 캡처
방송인 안선영(49)이 뒤집어진 피부 상태를 공개했다.

지난 26일 안선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두 번이나 풀메이크업하고 세수를 안 하고 잠이 들었다”며 “그래서 피부가 아수라장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안선영은 뒤집어진 피부를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얼굴 전체가 붉게 달아오르고 각질이 뜬 안선영의 피부 상태가 드러났다.

안선영처럼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고 자면 피부에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먼저 피부 잡티를 커버하는 파운데이션을 지우지 않고 자면 파운데이션이 모공을 막게 된다. 파운데이션 성분이 오랜 시간 모공을 막고 있으면 모낭 속 산소가 부족해져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색조 화장품도 지우지 않으면 해당 부위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다. 진한 아이섀도우나 마스카라를 이용하면 진한 색소 성분과 밀착력을 높이는 첨가물이 피부에 닿는다. 우리 몸에서 제일 얇은 피부인 눈 주변 피부에 이런 화장품을 바르고 오래 노출시키면 그 색소가 피부에 침착된다. 특히 눈꺼풀 주변 화장을 깨끗하게 닦지 않고 자면 다래끼나 충혈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화장을 한 채로 잠에 들었다면, 다음 날 아침에 클렌징을 한 후 마스크팩을 사용하자.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해 건조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또 평소 화장은 최소화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초화장품도 향이나 색소가 없는 제품을 쓰는 게 좋다.

이미 피부가 안 좋아졌을 때 각질이나 블랙헤드 등이 더 눈에 띈다고 느껴 이를 물리적으로 밀어내는 스크럽 제재를 사용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자극 때문에 악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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