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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범수(45)가 급성 후두염 판정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김범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범수는 5년 전, 열심히 준비한 20주년 첫 공연 당일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던 일화를 전했다. 전날까지 멀쩡해 더욱 당황했다는 김범수는 “공연 3시간 전에 급히 병원으로 갔고, 당일에 급성 후두염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범수는 “이미 관객들이 온 상황이었고,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공연 당일 취소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후 생긴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생명의 반쪽이 없어진 느낌이었다. 자존감도 떨어지고, 평생 노래를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쉬기로 결심했었다”며 휴식기를 가졌던 이유를 밝혔다. 김범수가 겪었던 급성 후두염은 어떤 질환일까?급성 후두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감염에 의해 급성으로 후두와 그 주변 조직에 염증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대부분 코감기(급성 비염)나 인두염을 동반한다. 주요 증상은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침을 삼킬 때 통증이 생긴다. 갑자기 목소리가 안 나오거나 심하게 변하기도 한다. 급성 후두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인두나 편도, 기관지 등 주변 조직으로 퍼져 기침, 콧물, 코막힘, 가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급성 후두염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2~3주 이내로 완치된다. 그러나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진통제를 복용하고 증상에 따라 해열제, 국소소염제 등이 처방된다. 쉰 목소리가 심하거나 후두개 부종이 심해 호흡곤란까지 발생한다면 염증을 빨리 가라앉히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쓸 수도 있다.급성 후두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손을 통한 세균 전파를 막기 위해 손을 깨끗이 씻고 후두 점막을 자극하는 흡연 및 간접흡연을 줄여야 한다. 목이 건조할 경우에는 물을 자주 마셔 후두 점막을 습윤하게 유지하고,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는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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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플 피어싱이 욕실 문에 걸려 유두가 찢어진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엑시터 출신 틸리 예이츠(19)는 니플 피어싱(Nipple Piercing, 유두 주변에 다양한 모양의 액세서리를 꿰는 것)이 욕실 문에 걸려 유두가 찢어졌다. 틸리는 틱톡에 사연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고, 이 영상은 9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영상에서 그는 “욕실 문을 열자 피부도 함께 찢어졌다”며 “유두 절반 이상이 떨어졌고, 피어싱은 찢어진 피부에 걸려있었다”고 했다. 출혈이 심했던 그는 수건으로 피를 막으며 응급실에 도착했다. 다행히 유두가 완전히 잘린 것은 아니라 실로 봉합했다. 틸리는 “인생에서 최악의 하루였다”며 “지금은 괜찮다”고 말했다.유두(젖꼭지)는 색과 모양이 다를 뿐 피부의 일종이다. 유두에 가벼운 상처가 나면, 손등에 상처가 난 것과 같이 다시 재생된다. 하지만 피부가 진피층 이상 깊게 유실됐을 때 복원이 어렵듯 유두도 형태를 잃을 정도로 유실되면 재생이 힘들다. 보통 유방암 수술할 때 유두가 많이 잘린다. 암이 유선 조직을 따라 자라다 보니 모유가 나오는 길목과 함께 유두를 함께 잘라내는 경우가 있다. 조금이라도 유두가 붙어있다면 잘 봉합해 주면 되지만, 완전히 잘렸다면 ‘유두 재건술’이 필요하다. 주변 조직을 통해 유두를 재건할 경우, 유두 디자인을 한 후 피부를 당겨 유두 모양에 맞게 봉합한다. 반대편 유두를 이식해 유두를 재건하는 방법도 있다. 유두 재건이 끝난 후에는 의료용 문신을 진행한다. 문신은 자연스러움을 위해 유륜, 유두 중심, 유두 위쪽 부분의 색을 다르게 해 착색시킨다. 한편 유두가 완전히 잘린 것은 아니지만 찢어지거나 상처를 입을 때도 있다. 실제 마라톤 경기를 뛰는 사람들은 땀을 많이 흘리는데, 이때 땀 때문에 유두와 옷이 밀착된 채 계속 쓸려 피가 나는 경우도 이에 해당한다. 이를 예방하려면 스포츠 테이프나 일회용 반창고를 붙이는 게 좋다. 유두가 갈라지거나 피가 나는 것은 접촉성 피부염, 알레르기 피부염 등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 옷에 쓸려 발생하게 된다. 이때는 보습에 신경 쓰고 속옷을 자주 교체해야 한다. 세균이나 진균감염에 의해 유두가 붓고 빨개지며 진물이 날 수도 있다. 이때는 병원을 찾아 꼭 치료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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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44)이 초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지난 8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kitty50t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헬로 키티 전시관을 방문해, 청 반바지와 흰 티셔츠를 입어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4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1월 골프선수 박진우와 결혼해 그해 첫째 딸을 낳았다. 첫째 딸의 나이는 22살이다. 이요원은 꾸준히 플라잉요가하는 모습을 SNS에 올렸으며, 반신욕과 족욕을 즐긴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요원의 초 동안 관리법인 플라잉요가와 반신욕‧족욕에 대해 알아본다. ◇플라잉요가, 거꾸로 매달려 척추와 골반 교정에 효과적플라잉요가는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거꾸로 매달리기 때문에 '반중력 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고,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등 해먹 위에서 다양한 동작을 한다.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서 하므로 틀어진 척추와 골반을 교정하는 효과가 있다. 또 일반 운동보다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하고 코어근육을 강화해 배의 복근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유연성이 없으면 다칠 수 있으니 유연하지 않은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 유연한 사람들도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한 후 해야 부상 없이 안전하게 할 수 있다.◇혈액 순환에 도움 되는 반신욕, 너무 오래 하면 수분 손실반신욕은 차가운 기운을 위로 올리고 따뜻한 기운을 아래로 내리기 때문에 하체가 차가워서 생기는 소화불량, 수족냉증, 생리불순 등에 도움 된다. 혈액 순환이 잘 되면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줘 숙면할 수 있다. 또 몸 안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가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도 좋다. 하지만 반신욕을 잘못된 방법으로 하면 오히려 몸에 해가 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반신욕을 할 때 물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도를 유지하고, 시간은 20~30분 내외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반신욕을 너무 뜨거운 물에서 오래 하게 되면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손실되고 에너지 소모가 많아져 오히려 체력이 떨어질 수 있다. 반신욕을 하고 나서 찬물로 마무리하며 씻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따뜻한 물로 반신욕을 하며 얻었던 효과를 떨어뜨린다. 반신욕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몸을 씻어내는 게 좋다. ◇피로 풀리는 족욕, 물 온도 주의해야족욕은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활성화되는 교감신경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교감신경 작용이 억제되면, 뇌에서 고통을 완화하는 엔도르핀이 분비돼 통증을 덜 느끼게 된다. 동시에 쉬거나 안정을 취할 때 작용하는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활성화돼 피로가 풀리고 몸이 개운해진다. 족욕은 전신욕 등과 달리 심장이나 혈압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족욕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올바른 방법으로 족욕을 하는 게 중요하다. 족욕 전 발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두 발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크기의 대야와 바닥 깔개, 수건과 의자, 온도계 등을 준비하는 게 좋다. 수면이 복사뼈 위 10cm까지 올라오게 한 상태로 물 온도에 따라 15~20분 사이에 족욕 해야 한다. 물 온도가 너무 높으면 교감신경이 오히려 활성화될 수 있어 수온은 최고 45도를 넘기지 않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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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52)가 평소 배우들 사이 입 소문이 난 '염정아 식혜' 제조 과정을 공개했다. 염정아는 친분이 있는 배우들에게 직접 식혜를 만들어 나눠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배우들이 이 식혜를 먹고 SNS 등을 통해 맛있다는 후기를 많이 남겨 화제가 됐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염정아는 동네 아이들에게 줄 식혜를 만들었다. 평소 지인들에게 식혜를 직접 만들어 나눠주던 염정아의 식혜 제조 과정이 모두 공개됐다. 염정아는 거의 하루가 걸려 식혜를 만들었다. 염정아표 식혜는 무엇이 달랐을까?◇설탕 대신 원당 넣고, 면포와 함께 삭혀직접 식혜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밥을 해야 한다. 이후 식은 밥에 원당을 뿌리는 것이 염정아표 식혜의 비법이다. 원당은 설탕의 원료가 되는, 정제하지 않은 설탕이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원당을 넣으며 덜 달고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 실제로 사 먹는 식혜의 경우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열량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음으로는 엿기름물을 내기 위해 엿기름을 깨끗하게 씻은 면포에 넣고 새지 않게 꽉 묶는다. 그러고는 물을 담은 냄비에 엿기름을 담은 면포를 넣어 꾹꾹 눌러준다. 주무르다 보면 엿기름 속 효소가 우러나 뽀얀 색으로 변한다. 엿기름물이 뽀얗게 우러났다면, 밥솥에 밥, 원당, 엿기름물을 넣어준다. 이때 엿기름이 담긴 면포를 버리지 않고 함께 밥솥에 넣으면 소화에 더 용이하고, 식혜 자체가 더 빨리 삭을 수 있다. 밥과 원당, 엿기름물, 면포까지 넣은 밥솥에서 뭉친 밥알을 풀어주고 '보온' 기능을 이용해 5시간 동안 삭히는 과정을 거친다. 밥알이 둥둥 뜨면 삭혀졌다는 뜻이다. 그럼 한 번 더 끓이는 과정을 거쳐 식혜가 완성된다. 면포까지 같이 끓이면서, 올라오는 거품을 걷어주면 된다. 걷어 내도 거품이 계속 생기겠지만 맛의 깔끔함을 위해 걷어내는 것이 좋다. 끓이는 과정이 끝났다면 면포를 빼고 식혜가 식도록 기다려야 한다.◇평소 변비 있는 사람 증상 완화에 도움 한편, 식혜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을 개선한다. 식이섬유가 다량의 물을 흡수하고 쾌변을 도와 장운동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또 식혜가 발효되는 과정에서 천연 효소와 좋은 미생물이 생성된다. 이때 만들어진 천연 효소와 미생물은 장 내 나쁜 세균의 증식을 막아 장 건강을 유지한다. 특히 식혜의 주원료인 엿기름에는 소화 효소 '아밀라아제'가 들어있는데, 이는 섭취한 음식의 탄수화물 성분을 분해해 소화를 원활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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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가현(47)이 분홍색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정 ‘좋구나~ 야간 개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가현은 수영장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가현은 몸매가 드러나는 분홍색 수영복을 입었는데, 47세 나이임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장가현은 “갱년기 이후 급격히 건강이 무너져 하혈, 관절통, 불면증을 겪었다”며 “이후로 건강을 위해 톳을 먹고 보수볼을 이용해 운동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장가현의 관리 비법인 톳의 효능과 보수볼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칼슘 많아 뼈 소실 예방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톳은 칼슘, 요오드, 철 등 무기염류가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우선, 칼슘은 골격의 필수 요소로 신경과 근육 기능을 조절하고 정상적인 심장 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골다공증 환자의 뼈 소실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톳은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100g당 1293mg으로 풍부하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칼륨이 부족한 사람, 혈압이 높아 나트륨 섭취량을 줄여야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톳에는 푸코잔틴이라는 성분도 들었는데, 해조류의 끈적끈적한 부분에 풍부하면서 비만 예방, 노화 억제, 혈당 조절 효과를 지녔다. 철분이 많아 빈혈 환자가 먹기 좋으며, 100g당 48kcal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이 밖에도 톳에는 스트레스를 낮추고 혈액 순환을 돕는 식이섬유인 후코이단이 풍부하기도 하다. ◇균형 잡는 데 효과적인 보수볼, 맨발로 이용하면 효과 더 좋아져보수볼(Bosu Ball)은 'Both Sides Utilized Ball'의 약자로 원형 돔과 평평한 바닥 양쪽을 모두 활용하는 운동기구이다. 동그란 짐볼을 절반으로 나눈 모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수볼은 균형감각 향상, 허리·복부 등 코어 근육 강화에 도움 된다. 또 다양한 자세에서 사용할 수 있어 근력 향상과 스트레칭에도 좋다. 보수볼을 이용하면 자세를 잡기가 쉬워 스쿼트, 플랭크 등에서 근력 운동에서 보수볼을 보조 운동기구로 이용하기도 한다. 또한 보수볼에서 스트레칭하면 신체 안정성이 향상되며 척추정렬과 올바른 자세 유지에도 좋다. 보수 볼을 사용할 땐 운동화를 신는 것보다는 맨발로 운동하는 게 더 좋다. 몸의 균형을 잡을 땐 발이 흔들리지 않고 바닥에 단단히 붙어야 하는데, 밑창이 높거나 쿠션이 깔린 운동화를 신으면 지면과 발바닥 사이의 거리가 생긴다. 한편, 맨발일 경우 발바닥 전체의 힘. 발가락 힘을 충분히 이용해 운동하기 때문에 몸의 균형을 잡기에 더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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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편의점에서 토너, 크림, 팩 등 더 다양한 뷰티 용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GS25는 가성비·소용량에 초점을 둔 기초화장품 상품군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듀이트리와 손잡고 개발한 신제품 스킨더마아쿠아마스크과 아쿠아부스팅토너(150mL), 아쿠아콜라겐멀티크림(80mL), 더마세라마이드오일세럼(30mL) 등 4종을 지난 2일 출시했다. 가격도 시중에 판매되는 것보다 최대 50% 저렴하다.기존의 대용량 제품을 편의점용 소용량으로 구성한 상품도 내놨다. 메디힐 제품 워터마이드속보습패드(2입)와 티트리트러블패드(2입) 2종이다. 또한, GS25는 여행용 피부관리 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편의점 화장품의 경우 근처 화장품 매장이 없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여행을 갔을 때 주로 찾는 경향이 있다. 이런 면에서 품목 확대와 소용량 상품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 3월 CU가 올해 기준 인천공항 편의점 매출을 분석한 결과, 화장품 매출 증가율이 259.5% 오르는 등 수요가 많았다. 특히 메이크업을 지우는 클렌징티슈와 페이스·립케어 상품의 판매 신장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처럼 편의점 기초화장품을 강화한 이유로 GS25는 최근 3년간 GS25 화장품 구매 고객의 절반이 10~20대일 정도로 구매 연령이 낮아졌다는 점을 꼽았다. 판매되는 화장품도 입술 보습제 중심에서 마스크팩, 스킨, 로션 중심의 기초화장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실제 GS25 기초화장품의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은 2022년 35.5%, 지난해 54.1%, 올해(1~7월) 65% 등으로 매년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한편, 편의점 화장품은 주로 여성보다 남성이 자주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세븐일레븐 분석 결과에 따르면, 남성 소비자의 립케어 매출 증가율이 전년대비 55% 증가했다. 핸드크림이나 로션 등 보습 상품도 남성 매출 신장률은 100%로 여성(60%)보다 증가 폭이 컸다. 편의점 업계도 패션과 미용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성 '그루밍족'이 늘고 있는 만큼 이들을 겨냥한 상품 구색을 확대하는 것. GS25 역시 다음 달에 20·30대 남성 고객을 위한 '올인원' 피부관리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상품기획자는 "편의점이 새로운 화장품 구매 채널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문 브랜드와 협업해 상품 구색을 확대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대에 좋은 질의 화장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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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에의 보라시데닙 성분 신경교종 신약 '보라니고'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세르비에는 프랑스의 종양학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는 제약사다.FDA는 아이소시트르산 탈수소효소-1·2(IDH1·IDH2) 이중억제제 '보라니고'를 생체검사나 아전절제술(3분의 2 이상을 절제하는 수술) 또는 전절제술을 포함한 수술을 받은 성인·12세 이상 소아 2등급(미만성) 신경교종 치료제로 6일(현지시간) 허가했다. FDA의 발표에 따르면, 보라니고는 IDH1/IDH2 돌연변이에 취약한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성상세포종(뇌의 성상세포에 발생하는 종양)과 핍지교종(전두엽에 많이 발생하는 종양)이 포함된다.보라니고의 성인 권장 용량은 1일 1회 40mg 경구 복용이다. 12세 이상 소아의 경우 1일 1회 복용하되 체중이 40kg 이상이면 40mg을, 40kg 미만이면 20mg을 복용하면 된다.보라니고는 약 25년 만에 악성 뇌종양의 새로운 치료 선택지로 등장한 약물이다. 보라니고는 세르비에가 2021년 미국 제약사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의 종양학 사업부를 20억 달러(한화 약 2조7480억원)에 인수하며 확보한 치료제다. 세르비에는 이미 IDH1 억제제인 '팁소보(성분명 이보시데닙)'와 IDH2 억제제 '이디파(성분명 에나시데닙)'를 보유하고 있으나, 두 약제 모두 신경교종 치료제로는 정식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다. 팁소보는 현재 골수이형성증후군 치료제로, 이디파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로 FDA의 승인을 받았다.이번 승인은 3상 임상 시험 'INDIGO'의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임상에서 보라니고는 재발성 2등급 IDH 돌연변이 신경교종 환자의 종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위약 대비 61% 낮췄으며, 이들의 추가 치료 위험 또한 74% 줄였다. 보라니고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피로, 두통, 근골격계 통증, 설사, 메스꺼움, 발작, 코로나19 감염이었다.한편 신경교종은 뇌와 척수의 내부에 있는 신경교세포에서 나타나는 종양으로, 진행 속도는 느리나 치명률이 높으며 30대 환자가 가장 많다. 신경교종은 종양의 악성도에 따라 1단계(양성)~4단계(가장 악성)로 나뉜다. 이 중 2등급 신경교종의 약 80%에서는 IDH1 돌연변이가 발견되며, 4%에서는 IDH2 변이가 나타난다.세르비에 데이비드 리 최고경영자는 "신경교종은 환자의 다수가 30~40대인 독특한 암"이라며 "환자가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IDH 돌연변이가 암의 진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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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풍자(36)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이 “풍자를 검색하니 연관검색어에 풍자 쌈장이 뜬다”고 말하자, 풍자는 “3년 전쯤에 40kg 정도를 뺐었다. 그때 즐겨 먹던 식단이었다”며 “내가 나를 속여야 하는 교묘한 기간인데 쌈에 밥만 넣고 먹기가 힘들더라. 그때 라이트한 참치, 들기름, 다진 마늘, 땡초도 썰어 넣으니 맛있게 먹게 되더라”라고 밝혔다. 또 풍자는 “소고기만 먹으면 살 빠진다고 해서 소고기를 먹었는데 8kg이 쪘다. 그 이유가 살치살만 먹어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최근에는 다이어트 방법을 바꿔서 한 달 반 만에 10kg 정도 뺐다”며 “‘먹고 싶은 걸로 한 끼 먹자. 대신 14시간 공복을 유지하자’다”라고 밝혔다. 과거 풍자는 38kg을 감량했다가 먹방 콘텐츠 ‘또간집’을 촬영하며 40kg 요요가 왔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풍자가 최근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밝힌 간헐적 단식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이러한 간헐적 단식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하는데,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이와 관련한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에 따르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에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더니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 등이다. 이 사람들은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기 전 의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한편, 과거 풍자와 같은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선 체중 변화에 최소 6개월을 계획해야 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고,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무조건 한 끼를 적게 먹는 것 보다, 조금씩 나눠 먹는 게 좋다. 간식을 먹고 싶다면 열량이 낮은 오이, 당근, 토마토 등을 먹으면 효과적으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운동도 필수다. 운동으로 근육이 생기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든다. 유산소 운동 80%, 근력 운동 20% 비율로 하루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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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40)가 건강 근황을 전했다.7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로결석 걸리셨던 분들? 전 드디어 돌이 배출됐습니다. 요로결석 전문가가 된 기분. 혹시 궁금하신 거 있음 저에게 물어보셔도 돼요! #요로결석탈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신주아는 지난 1일 “건강이 최고, 죽다 살았네요. 건강 조심하기요”라며 병실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신주아가 겪은 요로결석은 소변 길(요로)에 딱딱한 결석이 생긴 것이다. 발생 위치에 따라 신장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 요도결석으로 나뉜다. 요로결석은 통증이 극심해 의료계에서는 흔히 출산의 산통, 급성 치수염으로 인한 통증과 함께 3대 통증 대장으로 불린다. 보통 옆구니라 복부 통증이 20~30분 정도 지속되는데, 칼이나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엄청난 통증 때문에 급작스럽게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많다. 또 혈뇨, 탁뇨, 빈뇨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감염을 동반할 경우 고열, 오한이 발생하며 결석으로 인한 소화기 증상으로 구역, 구토, 소화불량 등을 겪을 수 있다.요로결석은 결석의 크기와 위치, 결석 성분에 따라 치료법이 다양하다. 5mm 미만의 작은 결석이라면 다량의 수분 섭취, 약물 치료 등의 방법으로 자연 배출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결석 크기가 10mm 이상으로 크거나 위치가 상부 요관이면 자연 배출될 확률이 낮아 시술 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적 제거 방법으로는 요관 내시경 결석 제거술이 대표적이다. 요도를 통해 얇은 내시경을 삽입해 결석을 꺼내거나 레이저로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며 제거한다. 요로결석의 예방을 위해서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하루 2L 이상 소변을 보면 요산 배출을 도와 결석 형성을 예방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또 나트륨 섭취량이 많아질수록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칼슘의 양이 증가해 요로결석이 발생할 수 있어, 염분은 하루 5g 이상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요로결석은 한 번 생기면 재발이 잦은 만큼 정기적인 검사로 몸 상태를 확인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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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희(46)가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며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챙겨 다니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7월 23일 유튜브 채널 ‘박진희 푸르지니’에는 ‘발품 팔아 땅지순례 하며 고른 지니의 땅은 과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박진희는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어 정말 더 이상 이렇게 살 순 없다”며 “급 식단(조절)을 이제 하는데, 요즘 술 안 먹는다”고 말했다. 또한 박진희는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챙겨 다니며 간식으로 먹는 모습도 보여줬다. 오이와 방울토마토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와 다이어트할 때 술을 끊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수분 많아 포만감 높은 오이, 피부 건강에도 좋아 오이는 100g당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가장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씹는 식감도 있어 허기를 달래고 기분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오이에는 칼륨과 비타민 A·C, 포도당, 과당 등이 들어 있다. 오이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오이 속 비타민은 피부 건강을 좋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이에 함유된 이소크엘시트린은 부기를 빼는 효과가 있다. ◇토마토보다 영양소 풍부한 방울토마토, 익혀 먹으면 더 좋아방울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혈관 벽 보호, 혈액순환 촉진 등에 효과적이다. 함유된 영양소가 일반 토마토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양이 함유돼 있다. 방울토마토는 토마토보다 비타민B군, 비타민C, 칼륨, 식이섬유가 1.5~2배 더 많고, 라이코펜은 3배 더 많다. 항염·항균 효과가 뛰어난 토마토 사포닌 성분도 3~5배 더 많이 함유됐다. 방울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기름에 굽거나 볶아서 익혀 먹는 게 좋다. 방울토마토의 빨간 빛을 내는 라이코펜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 방지, 암 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라이코펜은 지용성 영양소라, 기름과 함께 열을 가하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국 코넬대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섭씨 87도에서 30분간 데우자 라이코펜 함량이 35% 증가했다.◇고열량 식품인 술, 식욕억제중추도 마비시켜 다이어트의 적인 술부터 끊어 식습관을 바로 잡아야 한다. 술은 열량이 높은 식품이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이 중 가장 열량이 낮은 소주는 1병이 보통 360ml로 총열량은 500kcal가 넘는다. 또한 알코올은 식이 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특히 술은 복부비만을 유발한다. 안주와 함께 술을 즐기는 경우라면 더 쉽게 살이 찌게 되고, 살이 찔까 무서워 술만 마신다고 할지라도 다이어트의 효과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술은 식욕억제 중추도 마비시킨다. 따라서 음식을 자제하지 않고 먹게 될 위험이 있다. 미국 인디애나대 연구팀이 술을 마신 참가자들의 뇌를 자기공명영상(MRI)으로 확인한 결과, 수술을 마시기 전과 비교해 뇌의 시상하부가 활성화되며 음식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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