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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범수 ‘이 증상’ 때문에 당일 공연 취소, 트라우마까지… 상태 어땠길래?

    김범수 ‘이 증상’ 때문에 당일 공연 취소, 트라우마까지… 상태 어땠길래?

    가수 김범수(45)가 급성 후두염 판정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김범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범수는 5년 전, 열심히 준비한 20주년 첫 공연 당일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던 일화를 전했다. 전날까지 멀쩡해 더욱 당황했다는 김범수는 “공연 3시간 전에 급히 병원으로 갔고, 당일에 급성 후두염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범수는 “이미 관객들이 온 상황이었고,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공연 당일 취소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후 생긴 트라우마를 고백하며 “생명의 반쪽이 없어진 느낌이었다. 자존감도 떨어지고, 평생 노래를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쉬기로 결심했었다”며 휴식기를 가졌던 이유를 밝혔다. 김범수가 겪었던 급성 후두염은 어떤 질환일까?급성 후두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감염에 의해 급성으로 후두와 그 주변 조직에 염증이 발생한 것을 말한다. 대부분 코감기(급성 비염)나 인두염을 동반한다. 주요 증상은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침을 삼킬 때 통증이 생긴다. 갑자기 목소리가 안 나오거나 심하게 변하기도 한다. 급성 후두염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인두나 편도, 기관지 등 주변 조직으로 퍼져 기침, 콧물, 코막힘, 가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급성 후두염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2~3주 이내로 완치된다. 그러나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진통제를 복용하고 증상에 따라 해열제, 국소소염제 등이 처방된다. 쉰 목소리가 심하거나 후두개 부종이 심해 호흡곤란까지 발생한다면 염증을 빨리 가라앉히기 위해 스테로이드를 쓸 수도 있다.급성 후두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손을 통한 세균 전파를 막기 위해 손을 깨끗이 씻고 후두 점막을 자극하는 흡연 및 간접흡연을 줄여야 한다. 목이 건조할 경우에는 물을 자주 마셔 후두 점막을 습윤하게 유지하고, 먼지가 많은 환경에서는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호흡기질환이아라 기자 2024/08/08 14:52
  • “머리가 풍선처럼 부풀어” 英 틱톡커 머리 심는 ‘이 시술’ 부작용, 이유는?

    “머리가 풍선처럼 부풀어” 英 틱톡커 머리 심는 ‘이 시술’ 부작용, 이유는?

    영국의 한 틱톡커가 최근 모발 이식으로 인한 증상을 공유했다.지난 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비피미라는 한 틱톡커가 최근 모발 이식 후 머리가 부풀어 오른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1985년 영화 ‘The Goonies’안의 캐릭터인 Sloth의 모습과 비교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13살 때 받은 헤어라인을 복원하기 위해 모발 이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발 이식을 받은 때 치유 과정의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마취가 풀리고 체액이 얼굴에서 빠져나가면서 얼굴이 붓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발 이식은 자신의 두피에 있는 모발을 떼어 탈모가 일어난 부위에 옮겨 심는 수술법이다. 모발 이식 수술은 크게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뉜다. 먼저 절개식은 두피를 일정 부분 절개해 모낭 단위로 분리한 후 이식하는 방법이다. 비절개식은 두피 절개 없이 모낭을 개별적으로 채취해 이식하는 방법이다. 비절개식은 모낭을 채취하는 부위를 삭발하지 않아 수술한 직후에도 티가 덜 난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로봇을 이용한 비절개 수술 등 다양한 수술방법이 개발되고 있다.모발 이식 후 부작용 발생 확률이 크진 않지만, 모낭을 이식한 부위에 가려움증, 안면 부종, 모낭염 등이 생길 수 있다. 모낭을 떼어낸 부위에 심한 흉터, 통증, 감각 이상 등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모낭을 떼어낸 부위 혹은 모낭을 이식한 부위의 모발이 모두 탈락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수술 과정에서 두피가 자극을 받아 생긴 혈액순환 때문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수술 후 시간이 지나 혈액순환이 개선되면 특별한 치료 없이도 회복된다. 수술 후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선 수술 전후로 금연을 하는 게 좋다. 또한, 수술 후에는 모낭을 떼어낸 부위에 항생제 연고를 주기적으로 도포해 모낭염의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게 좋다. 모낭의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수술 후 2~3일간은 이식모를 만지지 않아 자극을 최소화 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부질환이아라 기자2024/08/08 14:27
  • “샤워 중 젖꼭지 떨어져, 봉합 수술”… 영국 10대 소녀, 무슨 일 있었길래?

    “샤워 중 젖꼭지 떨어져, 봉합 수술”… 영국 10대 소녀, 무슨 일 있었길래?

    니플 피어싱이 욕실 문에 걸려 유두가 찢어진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엑시터 출신 틸리 예이츠(19)는 니플 피어싱(Nipple Piercing, 유두 주변에 다양한 모양의 액세서리를 꿰는 것)이 욕실 문에 걸려 유두가 찢어졌다. 틸리는 틱톡에 사연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고, 이 영상은 9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영상에서 그는 “욕실 문을 열자 피부도 함께 찢어졌다”며 “유두 절반 이상이 떨어졌고, 피어싱은 찢어진 피부에 걸려있었다”고 했다. 출혈이 심했던 그는 수건으로 피를 막으며 응급실에 도착했다. 다행히 유두가 완전히 잘린 것은 아니라 실로 봉합했다. 틸리는 “인생에서 최악의 하루였다”며 “지금은 괜찮다”고 말했다.유두(젖꼭지)는 색과 모양이 다를 뿐 피부의 일종이다. 유두에 가벼운 상처가 나면, 손등에 상처가 난 것과 같이 다시 재생된다. 하지만 피부가 진피층 이상 깊게 유실됐을 때 복원이 어렵듯 유두도 형태를 잃을 정도로 유실되면 재생이 힘들다. 보통 유방암 수술할 때 유두가 많이 잘린다. 암이 유선 조직을 따라 자라다 보니 모유가 나오는 길목과 함께 유두를 함께 잘라내는 경우가 있다. 조금이라도 유두가 붙어있다면 잘 봉합해 주면 되지만, 완전히 잘렸다면 ‘유두 재건술’이 필요하다. 주변 조직을 통해 유두를 재건할 경우, 유두 디자인을 한 후 피부를 당겨 유두 모양에 맞게 봉합한다. 반대편 유두를 이식해 유두를 재건하는 방법도 있다. 유두 재건이 끝난 후에는 의료용 문신을 진행한다. 문신은 자연스러움을 위해 유륜, 유두 중심, 유두 위쪽 부분의 색을 다르게 해 착색시킨다. 한편 유두가 완전히 잘린 것은 아니지만 찢어지거나 상처를 입을 때도 있다. 실제 마라톤 경기를 뛰는 사람들은 땀을 많이 흘리는데, 이때 땀 때문에 유두와 옷이 밀착된 채 계속 쓸려 피가 나는 경우도 이에 해당한다. 이를 예방하려면 스포츠 테이프나 일회용 반창고를 붙이는 게 좋다. 유두가 갈라지거나 피가 나는 것은 접촉성 피부염, 알레르기 피부염 등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 옷에 쓸려 발생하게 된다. 이때는 보습에 신경 쓰고 속옷을 자주 교체해야 한다. 세균이나 진균감염에 의해 유두가 붓고 빨개지며 진물이 날 수도 있다. 이때는 병원을 찾아 꼭 치료받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08/08 14:22
  • ‘대학생 딸 엄마’ 44세 이요원, 여전한 동안 미모… ‘이 목욕’ 즐기는 게 비결?

    ‘대학생 딸 엄마’ 44세 이요원, 여전한 동안 미모… ‘이 목욕’ 즐기는 게 비결?

    배우 이요원(44)이 초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지난 8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kitty50t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헬로 키티 전시관을 방문해, 청 반바지와 흰 티셔츠를 입어 캐주얼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4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1월 골프선수 박진우와 결혼해 그해 첫째 딸을 낳았다. 첫째 딸의 나이는 22살이다. 이요원은 꾸준히 플라잉요가하는 모습을 SNS에 올렸으며, 반신욕과 족욕을 즐긴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요원의 초 동안 관리법인 플라잉요가와 반신욕‧족욕에 대해 알아본다. ◇플라잉요가, 거꾸로 매달려 척추와 골반 교정에 효과적플라잉요가는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거꾸로 매달리기 때문에 '반중력 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고,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등 해먹 위에서 다양한 동작을 한다.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서 하므로 틀어진 척추와 골반을 교정하는 효과가 있다. 또 일반 운동보다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하고 코어근육을 강화해 배의 복근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유연성이 없으면 다칠 수 있으니 유연하지 않은 사람들은 주의해야 한다. 유연한 사람들도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한 후 해야 부상 없이 안전하게 할 수 있다.◇혈액 순환에 도움 되는 반신욕, 너무 오래 하면 수분 손실반신욕은 차가운 기운을 위로 올리고 따뜻한 기운을 아래로 내리기 때문에 하체가 차가워서 생기는 소화불량, 수족냉증, 생리불순 등에 도움 된다. 혈액 순환이 잘 되면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줘 숙면할 수 있다. 또 몸 안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가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도 좋다. 하지만 반신욕을 잘못된 방법으로 하면 오히려 몸에 해가 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반신욕을 할 때 물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도를 유지하고, 시간은 20~30분 내외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반신욕을 너무 뜨거운 물에서 오래 하게 되면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손실되고 에너지 소모가 많아져 오히려 체력이 떨어질 수 있다. 반신욕을 하고 나서 찬물로 마무리하며 씻는 습관은 버려야 한다. 따뜻한 물로 반신욕을 하며 얻었던 효과를 떨어뜨린다. 반신욕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몸을 씻어내는 게 좋다. ◇피로 풀리는 족욕, 물 온도 주의해야족욕은 스트레스를 완화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활성화되는 교감신경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교감신경 작용이 억제되면, 뇌에서 고통을 완화하는 엔도르핀이 분비돼 통증을 덜 느끼게 된다. 동시에 쉬거나 안정을 취할 때 작용하는 부교감신경의 작용이 활성화돼 피로가 풀리고 몸이 개운해진다. 족욕은 전신욕 등과 달리 심장이나 혈압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족욕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올바른 방법으로 족욕을 하는 게 중요하다. 족욕 전 발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두 발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크기의 대야와 바닥 깔개, 수건과 의자, 온도계 등을 준비하는 게 좋다. 수면이 복사뼈 위 10cm까지 올라오게 한 상태로 물 온도에 따라 15~20분 사이에 족욕 해야 한다. 물 온도가 너무 높으면 교감신경이 오히려 활성화될 수 있어 수온은 최고 45도를 넘기지 않는 것을 권한다. 
    라이프김예경 기자2024/08/08 13:31
  • 스타워즈 女주인공, ‘이 병’ 때문에 손 떨리고 심박수 증가 고백… 원인 뭐였길래?

    스타워즈 女주인공, ‘이 병’ 때문에 손 떨리고 심박수 증가 고백… 원인 뭐였길래?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데이지 리들리(32)가 그레이브스병 진단에 대해 처음 털어놓았다.지난 6일(현지시간) ‘Women’s Health’는 데이지 리들리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리들리는 “그레이브스병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처음이다”며 “피부가 붉어지고 극심한 피로에 시달리니까 트레이너가 병원을 가보라고 해서 그때 진단받았다”고 말했다. 리들리는 작년 9월 그레이브스병을 진단받았다. 당시 리들리는 심박수가 빨라지고 체중이 감소했으며, 극심한 피로와 손이 떨리는 증상을 겪었다. 리들리는 “일하면서 생기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여겼는데, 쉽게 회복이 안돼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며 “그레이브스병 때문에 갑상선 호르몬이 불안정해서 좀 더 건강을 신경 쓰게 됐다”고 말했다. 리들리가 겪고 있는 그레이브스병은 어떤 증상을 일으킬까?그레이브스병(Graves’ disease)은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 수준보다 많이 분비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이 질환은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를 자극하는 자가항체가 생성되면서 발생한다. 갑상선 호르몬은 체온 유지와 신진대사 등 몸의 여러 기능을 조절하는 호르몬으로, 갑상선에서 분비된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되면 몸의 에너지가 빨리 소모되면서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으로 ▲심박수가 빨라지고 ▲호흡 곤란 증세가 나타나고 ▲갑상선이 커져 목 앞쪽이 부풀어 오르고 ▲불면증이 생기고 ▲체중이 감소하는 등의 변화가 생긴다. 그레이브스병 환자 중 1/3은 갑상선 안병증이라는 안구질환도 나타날 수 있다. 눈의 이물감, 과도한 눈물이 나타나고, 증상이 진행되면 안구 돌출까지 이어질 수 있다.그레이브스병은 혈중 갑상선 호르몬이 지나치게 많아지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기도 하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동반되면 합병증으로 부정맥이나 골다공증의 위험도 커진다. 이외에도 신진대사가 증가하면서 땀이 많이 나 습진, 가려움증, 발냄새 등이 심해지기도 한다.그레이브스병은 보통 약물 치료를 진행한다. 항갑상선제를 복용해 갑상선 호르몬 생산을 억제할 수 있다. 2~4개월 복용하면 갑상선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며, 이를 유지하기 위한 치료를 2~3년 정도 더 진행한다. 환자들은 주기적으로 혈액검사를 받아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확인해야 한다. 이외에도 방사선 요오드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은 갑상선 세포의 성장과 기능을 떨어뜨려 치료 방법 중 하나로 쓰인다.환자에 따라 갑상선비대가 심하거나 부작용이 있다면 수술을 시도하기도 한다. 갑상선절제술은 갑상선 결절이 있는 엽만 절제하는 갑상선 일엽절제술과 양측엽을 절제하는 갑상선 전절제술이 있다. 수술은 목의 앞쪽을 절개해 진행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최근에는 목에 절개를 하지 않고 겨드랑이나 입을 통해 절제하는 수술법도 개발됐다. 수술 이후에는 후두 신경 기능의 이상이 발생해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목소리가 변하거나 성대 마비 등의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특히 갑상선 전절제술을 하면 신체에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한 상태가 돼 평생 갑상선 호르몬 제제를 복용해야 한다.
    기타임민영 기자 2024/08/08 11:40
  • 연예인 사이 유명한 '염정아 식혜'… 어떻게 만드나 '방법' 보니?

    연예인 사이 유명한 '염정아 식혜'… 어떻게 만드나 '방법' 보니?

    배우 염정아(52)가 평소 배우들 사이 입 소문이 난 '염정아 식혜' 제조 과정을 공개했다. 염정아는 친분이 있는 배우들에게 직접 식혜를 만들어 나눠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배우들이 이 식혜를 먹고 SNS 등을 통해 맛있다는 후기를 많이 남겨 화제가 됐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염정아는 동네 아이들에게 줄 식혜를 만들었다. 평소 지인들에게 식혜를 직접 만들어 나눠주던 염정아의 식혜 제조 과정이 모두 공개됐다. 염정아는 거의 하루가 걸려 식혜를 만들었다. 염정아표 식혜는 무엇이 달랐을까?◇설탕 대신 원당 넣고, 면포와 함께 삭혀직접 식혜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밥을 해야 한다. 이후 식은 밥에 원당을 뿌리는 것이 염정아표 식혜의 비법이다. 원당은 설탕의 원료가 되는, 정제하지 않은 설탕이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원당을 넣으며 덜 달고 깔끔한 맛을 낼 수 있다. 실제로 사 먹는 식혜의 경우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열량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음으로는 엿기름물을 내기 위해 엿기름을 깨끗하게 씻은 면포에 넣고 새지 않게 꽉 묶는다. 그러고는 물을 담은 냄비에 엿기름을 담은 면포를 넣어 꾹꾹 눌러준다. 주무르다 보면 엿기름 속 효소가 우러나 뽀얀 색으로 변한다. 엿기름물이 뽀얗게 우러났다면, 밥솥에 밥, 원당, 엿기름물을 넣어준다. 이때 엿기름이 담긴 면포를 버리지 않고 함께 밥솥에 넣으면 소화에 더 용이하고, 식혜 자체가 더 빨리 삭을 수 있다. 밥과 원당, 엿기름물, 면포까지 넣은 밥솥에서 뭉친 밥알을 풀어주고 '보온' 기능을 이용해 5시간 동안 삭히는 과정을 거친다. 밥알이 둥둥 뜨면 삭혀졌다는 뜻이다. 그럼 한 번 더 끓이는 과정을 거쳐 식혜가 완성된다. 면포까지 같이 끓이면서, 올라오는 거품을 걷어주면 된다. 걷어 내도 거품이 계속 생기겠지만 맛의 깔끔함을 위해 걷어내는 것이 좋다. 끓이는 과정이 끝났다면 면포를 빼고 식혜가 식도록 기다려야 한다.◇평소 변비 있는 사람 증상 완화에 도움 한편, 식혜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을 개선한다. 식이섬유가 다량의 물을 흡수하고 쾌변을 도와 장운동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또 식혜가 발효되는 과정에서 천연 효소와 좋은 미생물이 생성된다. 이때 만들어진 천연 효소와 미생물은 장 내 나쁜 세균의 증식을 막아 장 건강을 유지한다. 특히 식혜의 주원료인 엿기름에는 소화 효소 '아밀라아제'가 들어있는데, 이는 섭취한 음식의 탄수화물 성분을 분해해 소화를 원활하게 해준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8/08 11:38
  • “47세 맞아?” 배우 장가현, 늘씬한 수영복 핏 공개… ‘이것’ 먹으며 몸매 관리

    “47세 맞아?” 배우 장가현, 늘씬한 수영복 핏 공개… ‘이것’ 먹으며 몸매 관리

    배우 장가현(47)이 분홍색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장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정 ‘좋구나~ 야간 개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가현은 수영장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장가현은 몸매가 드러나는 분홍색 수영복을 입었는데, 47세 나이임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장가현은 “갱년기 이후 급격히 건강이 무너져 하혈, 관절통, 불면증을 겪었다”며 “이후로 건강을 위해 톳을 먹고 보수볼을 이용해 운동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장가현의 관리 비법인 톳의 효능과 보수볼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칼슘 많아 뼈 소실 예방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톳은 칼슘, 요오드, 철 등 무기염류가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우선, 칼슘은 골격의 필수 요소로 신경과 근육 기능을 조절하고 정상적인 심장 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골다공증 환자의 뼈 소실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톳은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100g당 1293mg으로 풍부하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칼륨이 부족한 사람, 혈압이 높아 나트륨 섭취량을 줄여야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톳에는 푸코잔틴이라는 성분도 들었는데, 해조류의 끈적끈적한 부분에 풍부하면서 비만 예방, 노화 억제, 혈당 조절 효과를 지녔다. 철분이 많아 빈혈 환자가 먹기 좋으며, 100g당 48kcal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이 밖에도 톳에는 스트레스를 낮추고 혈액 순환을 돕는 식이섬유인 후코이단이 풍부하기도 하다. ◇균형 잡는 데 효과적인 보수볼, 맨발로 이용하면 효과 더 좋아져보수볼(Bosu Ball)은 'Both Sides Utilized Ball'의 약자로 원형 돔과 평평한 바닥 양쪽을 모두 활용하는 운동기구이다. 동그란 짐볼을 절반으로 나눈 모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수볼은 균형감각 향상, 허리·복부 등 코어 근육 강화에 도움 된다. 또 다양한 자세에서 사용할 수 있어 근력 향상과 스트레칭에도 좋다. 보수볼을 이용하면 자세를 잡기가 쉬워 스쿼트, 플랭크 등에서 근력 운동에서 보수볼을 보조 운동기구로 이용하기도 한다. 또한 보수볼에서 스트레칭하면 신체 안정성이 향상되며 척추정렬과 올바른 자세 유지에도 좋다. 보수 볼을 사용할 땐 운동화를 신는 것보다는 맨발로 운동하는 게 더 좋다. 몸의 균형을 잡을 땐 발이 흔들리지 않고 바닥에 단단히 붙어야 하는데, 밑창이 높거나 쿠션이 깔린 운동화를 신으면 지면과 발바닥 사이의 거리가 생긴다. 한편, 맨발일 경우 발바닥 전체의 힘. 발가락 힘을 충분히 이용해 운동하기 때문에 몸의 균형을 잡기에 더 용이하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08/08 11:24
  • ‘견미리 딸’ 이유비, 43kg 슬림 몸매 인증… 공개한 비결 뭔가 봤더니?

    ‘견미리 딸’ 이유비, 43kg 슬림 몸매 인증… 공개한 비결 뭔가 봤더니?

    배우 이유비(33)가 슬림한 몸매를 뽐냈다.지난 7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바다를 찾은 모습으로,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어깨 라인이 잘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가녀린 다리 라인을 선보였다. 프로필상 43kg인 이유비는 평소 운동을 즐겨하며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산소 운동으로는 등산을 주로 한다고 밝혔다. 또 팬들과 소통 중 몸매 비결로 “항상 스트레칭은 하고, 말린 어깨라 운동할 때는 어깨를 펴기 위해 신경을 쓴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유비의 몸매 관리 비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스트레칭스트레칭은 몸매 관리에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이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등산등산을 하면 걷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의 효과와 체중, 장비의 무게로 인한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등산은 유산소 운동의 일종으로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고, 혈액순환 기능을 강화해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춘다. 근력이 길러지면서 뼈 건강을 증진시켜 골다공증 예방 효과도 본다. 다만 등산할 때는 지나치게 보폭을 크게 걷지 않는 게 좋다. 등산은 무릎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활동이라 반월상 연골판 손상 등 무릎 질환 위험이 크다. 반월상 연골판은 무릎 관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 역할을 하는 초승달 모양의 연골이다. 손상되면 무릎에서 ‘뚝’하는 소리와 함께 심한 통증과 부기가 나타난다.◇어깨 라인에 도움 되는 운동은… 이유비와 같은 어깨 라인을 만드는 데는 숄더 프레스와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운동이 도움 된다.▷숄더 프레스=숄더 프레스는 어깨 근육을 고루 발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의지나 벤치 끝에 앉아 덤벨을 양손에 잡는다. 이때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들고 약간 안으로 틀어 귀와 일직선상에 손이 오게 한다. 양손에 잡은 덤벨을 수직으로 밀어준다. 덤벨을 양손에 잡고 팔꿈치를 피며 손을 위로 올린다. 어깨는 으쓱거리지 않고 그대로 고정하는 게 중요하다. 이후 손이 귀 쪽으로 올 때까지 덤벨을 든 팔을 서서히 내린다. 초보자의 경우 2kg으로 시작해 15회씩 5번 반복하면 된다.▷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로 전면 삼각근을 단련할 수 있다. 전면 삼각근은 평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요 근육이다. 전면 삼각근 운동을 하면 둥근 어깨를 각진 어깨로 만들 수 있다.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덤벨이나 기구를 이용해 양옆으로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덤벨을 든 채 두 손몸이 몸통 방향으로 향하도록 돌리고, 어깨보다 살짝 앞으로 나와 허벅지 옆에 위치하도록 한다. 이 운동은 무리하지 말고 가벼운 무게로 세트당 10~25회를 설정한 후 욱신거리지 않을 정도만 반복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8/08 11:22
  • 개그맨 김혜선 남편 스테판, 응급실 行… 밝혀진 '원인 질환' 뭔가 봤더니?

    개그맨 김혜선 남편 스테판, 응급실 行… 밝혀진 '원인 질환' 뭔가 봤더니?

    개그맨 김혜선(40)의 독일인 남편 스테판 지겔(38)이 건강 이상으로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4일 김혜선의 남편 스테판 지겔은 자신의 SNS에 "병원에서 담낭을 제거했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김혜선 역시 같은 날 갑작스럽게 응급실에 가게 된 스테판의 상황을 SNS를 통해 전했다. 이에 사람들은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고, 지난 6일 김혜선은 "많은 분들이 연락주시고 걱정해 주셔서 남편이 잘 회복하고 있다"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스테판이 받은 담낭 제거 수술에 대해 알아본다.담낭은 간 아래에 위치한 작은 주머니 모양의 기관으로, 소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담즙은 간에서 생성되는데, 식사가 시작되면 십이지장으로 담즙을 분비해 음식물의 소화를 돕는다. 분비된 담즙은 지방의 소화 및 흡수를 돕고 간에서 생성된 노폐물과 독소를 소장으로 배출한다. 담낭에는 각종 질환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 대개 담낭절제술로 치료한다. ▲담석증 ▲담낭염 ▲담낭용종이 1cm 이상일 때 ▲담낭암 등이 발생하면 보통 담낭을 제거한다. 담낭이 제거되면 몸은 이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때 담즙은 이전과 같이 식사 후에 집중적으로 분비되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십이지장으로 흘러 들어가게 된다. 이는 담즙의 주기능인 지방의 소화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고지방 식품을 소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담즙이 소장으로 지속적으로 흐르면 장을 자극해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담낭절제술 후에는 식이 변화가 필요하며 고지방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피하고, 소량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서 몸이 새로운 상태에 적응해 특별한 문제 없이 생활할 수 있지만 일부 환자는 지속적인 문제를 겪을 수 있다.한편, 담낭제거술은 복강경을 이용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복강경은 일반 복강경과 단일통로 복강경으로 나뉜다. 일반 복강경 수술은 3~4개의 구멍을 통해 수술을 하지만, 단일통로 복강경은 단 하나의 구멍으로 모든 수술이 진행된다. 개복이나 일반 복강경 수술은 입원과 회복 기간에만 최소 3~4일이 걸린다. 반면 단일 통로 복강경 수술은 하나의 구멍으로 진행을 하기 때문에 수술 자국도 보이지 않고 입원 기간이 짧아 일상으로의 복귀가 빠른 편이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8/08 05:00
  • “출산한 몸매 맞아?” 김윤지, 11자 복근에 납작배 인증… 비결은 ‘이 운동’?

    “출산한 몸매 맞아?” 김윤지, 11자 복근에 납작배 인증… 비결은 ‘이 운동’?

    가수 겸 배우 김윤지(35)가 출산 후 운동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6일 김윤지는 출산 후 운동 인증샷을 영상으로 게재했다. 영상 속 운동복을 입고 있는 김윤지는 매트리스 위에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고 있다. 김윤지는 “출산 후 2주 차 운동”이라며 “스트레칭으로 뭉친 몸 풀며 부기 빼주고 등 강화 운동으로 말린 어깨 펴주고!”라는 글을 덧붙였다. 지난 5일, 김윤지는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는 사진을 게재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김윤지는 만삭일 때도 요가를 꾸준히 하며 몸매 관리를 하기도 했다. 스트레칭과 요가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스트레칭스트레칭은 몸매 관리에 효과가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을 보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은 열심히 하지만, 스트레칭은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스트레칭은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많이 연소하는 근육을 자극하고 활성화한다. 또한 스트레칭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위와 장 같은 소화기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이는 체지방 감소로 이어져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체중 감량을 원한다면 식전, 기상 후에 스트레칭을 하면 더 좋다. 잠을 자면서 7~8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한 뒤 움직임을 시작하면 피하와 간에 축적된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요가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준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8/08 00:01
  • 낙하산 오작동, 시속 112km 추락에도 '극적 생존'… 어떻게 살아남았나?

    낙하산 오작동, 시속 112km 추락에도 '극적 생존'… 어떻게 살아남았나?

    스카이다이빙 중 낙하산 오작동으로 땅에 곤두박질한 영국 남성이 가까스로 살아남았다.지난 6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영국 미들즈브러에 사는 스카이다이버 커크 트레이너(31)가 낙하산 오작동으로 인해 시속 112km로 땅에 떨어졌다고 전했다. 트레이너는 약 700번의 점프 경험이 있는 베테랑 스카이다이버였다. 하지만 지난 5월 낙하산이 오작동하면서 속도 조절에 문제가 생겼다. 트레이너는 당시를 회상하며 "낙하산에 제동을 거는 토글(toggle)에서 손이 미끄러졌다"며 "(다행히) 발부터 착지했지만 모든 충격이 척추 아래쪽으로 전달되면서 다리가 움직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사고로 트레이너는 갈비뼈 여덟 대와 척추가 골절됐고, 허리 아래가 영구적으로 마비됐다. 트레이너는 "비슷한 사고로 사람들이 많이 죽는다"며 "상황이 더 나쁠 수도 있었는데 살아 있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현재 그는 두 달 넘게 병원에 입원해 회복 중이다. 그의 친구들은 트레이너의 줄기세포 치료 임상시험 참여와 휠체어 구매를 위해 모금 중이다.스카이다이빙은 높은 고도의 비행기에서 뛰어내려 활공하다가 지상 가까이에서 낙하산을 펴 착륙하는 대표적인 익스트림 스포츠다. 스릴을 느끼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지만 그만큼 위험하다. 낙하산이 제대로 펼쳐지지 않거나 줄이 꼬이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스카이다이빙을 비롯한 익스트림스포츠는 염좌나 타박상, 디스크, 골절 등의 위험이 크다. 따라서 운동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연습을 하고, 안전 장비를 제대로 착용해야 한다.
    기타이해나 기자 2024/08/07 23:00
  • 에이핑크, 연습생 때 다이어트 위해 '이 음식' 금지 당해… 대체 뭐였길래?

    에이핑크, 연습생 때 다이어트 위해 '이 음식' 금지 당해… 대체 뭐였길래?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33)과 오하영(28)이 연습생 시절 쌀도 먹지 못하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잼박스 - STUDIO JAMBOX'에 '[SUB]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비투핑크(특: 지금도 사랑함) | 광구석 1열 ep.08 #초롱 #하영 #에이핑크 #서은광 #비투비 (ENG/CHN)'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초롱은 "연습생 때 몸무게를 재고 나면 화장실에 모여서 폭식했다"고 말했다. 오하영도 "보미 언니네가 슈퍼를 해서 과자를 산타 할아버지처럼 싸 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초롱은 "오빠들(비투비)은 살찌려고 햇반에 닭가슴살 캔을 비벼 먹었는데, 그게 너무 먹고 싶었다"고 말했다. 서은광이 "다이어트 식단이긴 하지만 맛있었다"고 하자 박초롱은 "우리는 쌀을 그렇게 먹으면 안 됐다"며 탄수화물 금지 식단 해야만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서은광이 "얘네는 진짜 지독하게 했다"고 말하자 오하영은 "몰래 숨어서 먹으니까 또 쪘다"고 답했다. 하지만 혹독한 다이어트는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극단적 음식 제한, 거식증·폭식증 유발극단적으로 음식을 제한하면 식이장애가 생길 수 있다. 마른 몸을 위해 음식 섭취를 거부하는 거식증 환자는 살찌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스스로가 비만이라 생각한다. 매우 적은 음식만 섭취하기 때문에 ▲탈모 ▲골다공증 ▲손·발톱 부서짐 ▲무월경 ▲피부 건조 ▲빈혈 ▲저체온증 등의 신체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인위적으로 음식을 게워 낼 경우 치아와 위장 등에도 악영향을 준다.거식증은 폭식증과도 연결돼 있다. 거식증 환자는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조차 섭취하지 않아 뇌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하고 판단이 흐려진다. 뇌 회로 시스템이 망가져 음식 섭취에 대한 통제력을 잃으면 폭식할 수 있다. 그 결과 단식과 폭식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비정제 탄수화물로 적당량 섭취해야에이핑크처럼 탄수화물을 완전히 금지하는 식단 역시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은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필수 영양소로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을 쉽게 느낀다.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많이 소비하게 된다.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지면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물론 정제 탄수화물은 비만을 유발해 피하는 게 좋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히 증가시키는데,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과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해 다시 식욕이 돌고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탄수화물은 일일 권장 칼로리의 44~45% 정도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8/07 20:15
  • 편의점서 토너·마스크팩 살 수 있다… 가성비·소용량 뷰티템 확대 [뷰티트렌드]

    편의점서 토너·마스크팩 살 수 있다… 가성비·소용량 뷰티템 확대 [뷰티트렌드]

    국내 편의점에서 토너, 크림, 팩 등 더 다양한 뷰티 용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GS25는 가성비·소용량에 초점을 둔 기초화장품 상품군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듀이트리와 손잡고 개발한 신제품 스킨더마아쿠아마스크과 아쿠아부스팅토너(150mL), 아쿠아콜라겐멀티크림(80mL), 더마세라마이드오일세럼(30mL) 등 4종을 지난 2일 출시했다. 가격도 시중에 판매되는 것보다 최대 50% 저렴하다.기존의 대용량 제품을 편의점용 소용량으로 구성한 상품도 내놨다. 메디힐 제품 워터마이드속보습패드(2입)와 티트리트러블패드(2입) 2종이다. 또한, GS25는 여행용 피부관리 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편의점 화장품의 경우 근처 화장품 매장이 없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여행을 갔을 때 주로 찾는 경향이 있다. 이런 면에서 품목 확대와 소용량 상품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 3월 CU가 올해 기준 인천공항 편의점 매출을 분석한 결과, 화장품 매출 증가율이 259.5% 오르는 등 수요가 많았다. 특히 메이크업을 지우는 클렌징티슈와 페이스·립케어 상품의 판매 신장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처럼 편의점 기초화장품을 강화한 이유로 GS25는 최근 3년간 GS25 화장품 구매 고객의 절반이 10~20대일 정도로 구매 연령이 낮아졌다는 점을 꼽았다. 판매되는 화장품도 입술 보습제 중심에서 마스크팩, 스킨, 로션 중심의 기초화장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실제 GS25 기초화장품의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은 2022년 35.5%, 지난해 54.1%, 올해(1~7월) 65% 등으로 매년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한편, 편의점 화장품은 주로 여성보다 남성이 자주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세븐일레븐 분석 결과에 따르면, 남성 소비자의 립케어 매출 증가율이 전년대비 55% 증가했다. 핸드크림이나 로션 등 보습 상품도 남성 매출 신장률은 100%로 여성(60%)보다 증가 폭이 컸다. 편의점 업계도 패션과 미용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성 '그루밍족'이 늘고 있는 만큼 이들을 겨냥한 상품 구색을 확대하는 것. GS25 역시 다음 달에 20·30대 남성 고객을 위한 '올인원' 피부관리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상품기획자는 "편의점이 새로운 화장품 구매 채널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문 브랜드와 협업해 상품 구색을 확대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대에 좋은 질의 화장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4/08/07 20:00
  • 4개월간 ‘이것’만 먹고 ‘당뇨병 관해’… 英 남성 비법 공개

    4개월간 ‘이것’만 먹고 ‘당뇨병 관해’… 英 남성 비법 공개

    당뇨병 진단 2년 만에 관해 판정을 받고 8년째 유지 중인 영국인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당뇨병 관해는 약물 치료를 중단한 뒤에도 최소 3개월 이상 당화혈색소가 6.5% 미만으로 유지되는 상태를 말한다.지난 6일 영국 외신 ‘데일리메일’에서 하루에 스프와 쉐이크만 섭취하는 방법으로 체중 감량 및 당뇨병 관해에 성공한 키어런 볼(55)의 사례를 전했다.2013년 9월, 키어런 볼은 병원에서 신장 결석 치료를 받던 중 당뇨병을 진단받았다. 볼은 수십 년간 탄산음료와 정크 푸드를 주식으로 살았고 그의 유일한 운동은 자식들과 함께 가끔 정원을 뛰어다니는 것이었다. 당뇨병 진단이 충격적이었지만 식습관을 비롯한 생활방식을 하루아침에 바꾸기 힘들어했다. 그 모습을 본 담당 간호사가 볼에게 생활습관 관리 임상시험에 참여할 것을 권고했다. 1년 후, 그는 영국 뉴캐슬대·글래스고대 연구팀이 진행하는 DiRECT 임상시험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12~20주간 하루에 약 800kcal만 섭취하는 저칼로리 스프 및 쉐이크 식단을 따라야 했다. 저칼로리 스프와 쉐이크는 전문 영양사의 도움을 받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영양균형이 맞는 형태로 제공됐다. 섭취 기간이 지난 후에는 의료진이나 전문 영양사의 도움을 받아 일반 식품을 다시 섭취하면서 감량한 체중을 유지했다. 당뇨약이나 혈압 치료제는 안전하다고 판단되면 중단했다. 볼은 16주간 그의 식단에 포함된 모든 일반 음식을 저칼로리 식품(스프, 쉐이크)으로 대체했다. 그는 식사량을 줄이기 위해 식사를 하는 대신 평소보다 잠을 많이 자고 가족들이 밥을 먹을 때 멀리 떨어져 있었다. 7주가 지나자 몸이 서서히 적응하기 시작했고 체중이 줄어들면서 마음가짐을 바꾸게 됐다. 16주가 끝나갈 무렵 볼은 22kg를 감량했다. 1년 후, 그의 혈당수치가 정상 범위로 돌아왔고 연구팀은 관해 판정을 내렸다. 볼은 스프, 쉐이크 섭취를 멈추고 다이어트를 중단하고 일반적인 식사를 시작한지 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당뇨병 약 없이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그는 “임상시험을 통해 먹는 방식과 생각하는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다”며 “이제는 내 몸에 귀를 기울여 내가 포만감을 느낄 때 더 이상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섭취 열량을 제한하는 저칼로리 식사는 신체 기능에 필요한 양보다 적은 양을 섭취해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우리 몸은 섭취 칼로리가 부족하면 신체에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한다. 섭취량과 체중이 줄어들면 인슐린 분비 능력과 기능이 개선돼 혈당 조절도 잘 된다.단, 과도한 칼로리 제한은 영양 결핍이나 신진대사 저하 등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영양소는 골고루 충분히 섭취하되 칼로리는 적절히 줄여야 한다. 무턱대고 섭취 열량을 줄이지 말고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조절량을 파악하는 게 바람직하다.✉밀당365 앱 설치하세요.혈당 낮추고 살 빼고 싶은데 막막하세요?혈당 관리 앱 밀당365와 함께라면 건강 관리가 재미있습니다.
    당뇨최지우 기자2024/08/07 19:30
  • 25년 만의 신약… 美 FDA, 세르비에 신경교종 치료제 '보라니고' 허가 [팜NOW]

    25년 만의 신약… 美 FDA, 세르비에 신경교종 치료제 '보라니고' 허가 [팜NOW]

    세르비에의 보라시데닙 성분 신경교종 신약 '보라니고'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세르비에는 프랑스의 종양학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는 제약사다.FDA는 아이소시트르산 탈수소효소-1·2(IDH1·IDH2) 이중억제제 '보라니고'를 생체검사나 아전절제술(3분의 2 이상을 절제하는 수술) 또는 전절제술을 포함한 수술을 받은 성인·12세 이상 소아 2등급(미만성) 신경교종 치료제로 6일(현지시간) 허가했다. FDA의 발표에 따르면, 보라니고는 IDH1/IDH2 돌연변이에 취약한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성상세포종(뇌의 성상세포에 발생하는 종양)과 핍지교종(전두엽에 많이 발생하는 종양)이 포함된다.보라니고의 성인 권장 용량은 1일 1회 40mg 경구 복용이다. 12세 이상 소아의 경우 1일 1회 복용하되 체중이 40kg 이상이면 40mg을, 40kg 미만이면 20mg을 복용하면 된다.보라니고는 약 25년 만에 악성 뇌종양의 새로운 치료 선택지로 등장한 약물이다. 보라니고는 세르비에가 2021년 미국 제약사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의 종양학 사업부를 20억 달러(한화 약 2조7480억원)에 인수하며 확보한 치료제다. 세르비에는 이미 IDH1 억제제인 '팁소보(성분명 이보시데닙)'와 IDH2 억제제 '이디파(성분명 에나시데닙)'를 보유하고 있으나, 두 약제 모두 신경교종 치료제로는 정식 승인을 받지 못한 상태다. 팁소보는 현재 골수이형성증후군 치료제로, 이디파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로 FDA의 승인을 받았다.이번 승인은 3상 임상 시험 'INDIGO'의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임상에서 보라니고는 재발성 2등급 IDH 돌연변이 신경교종 환자의 종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위약 대비 61% 낮췄으며, 이들의 추가 치료 위험 또한 74% 줄였다. 보라니고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피로, 두통, 근골격계 통증, 설사, 메스꺼움, 발작, 코로나19 감염이었다.한편 신경교종은 뇌와 척수의 내부에 있는 신경교세포에서 나타나는 종양으로, 진행 속도는 느리나 치명률이 높으며 30대 환자가 가장 많다. 신경교종은 종양의 악성도에 따라 1단계(양성)~4단계(가장 악성)로 나뉜다. 이 중 2등급 신경교종의 약 80%에서는 IDH1 돌연변이가 발견되며, 4%에서는 IDH2 변이가 나타난다.세르비에 데이비드 리 최고경영자는 "신경교종은 환자의 다수가 30~40대인 독특한 암"이라며 "환자가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IDH 돌연변이가 암의 진행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08/07 18:45
  • ‘40kg 요요’ 왔던 풍자, 한 달 반 만에 다시 10kg 감량… 비결은 ‘이 식단’

    ‘40kg 요요’ 왔던 풍자, 한 달 반 만에 다시 10kg 감량… 비결은 ‘이 식단’

    방송인 풍자(36)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이 “풍자를 검색하니 연관검색어에 풍자 쌈장이 뜬다”고 말하자, 풍자는 “3년 전쯤에 40kg 정도를 뺐었다. 그때 즐겨 먹던 식단이었다”며 “내가 나를 속여야 하는 교묘한 기간인데 쌈에 밥만 넣고 먹기가 힘들더라. 그때 라이트한 참치, 들기름, 다진 마늘, 땡초도 썰어 넣으니 맛있게 먹게 되더라”라고 밝혔다. 또 풍자는 “소고기만 먹으면 살 빠진다고 해서 소고기를 먹었는데 8kg이 쪘다. 그 이유가 살치살만 먹어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최근에는 다이어트 방법을 바꿔서 한 달 반 만에 10kg 정도 뺐다”며 “‘먹고 싶은 걸로 한 끼 먹자. 대신 14시간 공복을 유지하자’다”라고 밝혔다. 과거 풍자는 38kg을 감량했다가 먹방 콘텐츠 ‘또간집’을 촬영하며 40kg 요요가 왔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풍자가 최근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밝힌 간헐적 단식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이러한 간헐적 단식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하는데,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이와 관련한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에 따르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에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더니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 등이다. 이 사람들은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기 전 의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한편, 과거 풍자와 같은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선 체중 변화에 최소 6개월을 계획해야 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고,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무조건 한 끼를 적게 먹는 것 보다, 조금씩 나눠 먹는 게 좋다. 간식을 먹고 싶다면 열량이 낮은 오이, 당근, 토마토 등을 먹으면 효과적으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운동도 필수다. 운동으로 근육이 생기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든다. 유산소 운동 80%, 근력 운동 20% 비율로 하루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하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8/07 17:15
  • “죽다 살아났다” 배우 신주아, 병원서 ‘이 수술’ 받아… 무슨 병이었길래?

    “죽다 살아났다” 배우 신주아, 병원서 ‘이 수술’ 받아… 무슨 병이었길래?

    배우 신주아(40)가 건강 근황을 전했다.7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로결석 걸리셨던 분들? 전 드디어 돌이 배출됐습니다. 요로결석 전문가가 된 기분. 혹시 궁금하신 거 있음 저에게 물어보셔도 돼요! #요로결석탈출”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신주아는 지난 1일 “건강이 최고, 죽다 살았네요. 건강 조심하기요”라며 병실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신주아가 겪은 요로결석은 소변 길(요로)에 딱딱한 결석이 생긴 것이다. 발생 위치에 따라 신장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 요도결석으로 나뉜다. 요로결석은 통증이 극심해 의료계에서는 흔히 출산의 산통, 급성 치수염으로 인한 통증과 함께 3대 통증 대장으로 불린다. 보통 옆구니라 복부 통증이 20~30분 정도 지속되는데, 칼이나 송곳으로 찌르는 듯한 엄청난 통증 때문에 급작스럽게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많다. 또 혈뇨, 탁뇨, 빈뇨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감염을 동반할 경우 고열, 오한이 발생하며 결석으로 인한 소화기 증상으로 구역, 구토, 소화불량 등을 겪을 수 있다.요로결석은 결석의 크기와 위치, 결석 성분에 따라 치료법이 다양하다. 5mm 미만의 작은 결석이라면 다량의 수분 섭취, 약물 치료 등의 방법으로 자연 배출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결석 크기가 10mm 이상으로 크거나 위치가 상부 요관이면 자연 배출될 확률이 낮아 시술 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적 제거 방법으로는 요관 내시경 결석 제거술이 대표적이다. 요도를 통해 얇은 내시경을 삽입해 결석을 꺼내거나 레이저로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며 제거한다. 요로결석의 예방을 위해서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하루 2L 이상 소변을 보면 요산 배출을 도와 결석 형성을 예방할 수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또 나트륨 섭취량이 많아질수록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칼슘의 양이 증가해 요로결석이 발생할 수 있어, 염분은 하루 5g 이상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요로결석은 한 번 생기면 재발이 잦은 만큼 정기적인 검사로 몸 상태를 확인하는 게 좋다.
    비뇨기질환이아라 기자 2024/08/07 16:10
  • 눈에 ‘이것’ 착용한 채 샤워했다가 실명… 美 여성, ‘이 기생충’ 감염이 원인?

    눈에 ‘이것’ 착용한 채 샤워했다가 실명… 美 여성, ‘이 기생충’ 감염이 원인?

    콘택트렌즈를 빼지 않고 샤워하다 가시아메바 각막염에 걸린 미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는 콘택트렌즈를 빼지 않고 샤워하다 오른쪽 눈이 손상된 텍사스 출신 레이첼 프로크노의 사연이 공개됐다. 12세부터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레이첼은 항상 눈 관리에 신경을 썼다. 자기 전 렌즈를 꺼내 깨끗이 소독하는 습관이 있었다. 하지만 렌즈를 착용한 채로 샤워, 수영하거나 뜨거운 욕조에 들어가면 감염될 위험이 생긴다는 사실을 몰랐다. 당시 임신 34주였던 레이첼은 늘 렌즈를 낀 상태로 샤워하다 ‘가시아메바(아칸트아베마) 각막염’에 걸렸다. 이는 눈의 각막이 물 등에 서식하는 가시아메바라는 기생충에 감염되는 병이다. 가시아메바 각막염에 걸리면 눈에 통증, 출혈이 발생하거나 시야가 뿌옇고 흐려지며 최악의 경우 실명할 수 있다.가시아메바 각막염은 발견 즉시 치료하면 증상이 빨리 완화된다. 하지만 레이첼의 경우 다섯 번의 오진을 받고 치료가 늦춰졌다. 결국 레이첼은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는 증상까지 이르렀다. 그는 처음 진단을 받고 1년 동안 82번의 병원 방문을 거친 후, 사망한 사람의 각막을 기증받아 각막 교체술을 받았다. 수술받기 전 레이첼은 빛과 손 움직임만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시력표에서 가장 큰 글자를 보고 읽을 수 있다. 다행히 그의 시력은 안경으로 교정할 수 있는 상태가 됐다. 현재 레이첼은 시력을 되찾고 2023년 7월에 태어난 아들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레이첼은 “부모님과 남편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나는 한 쪽 눈을 완전히 잃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콘택트렌즈를 낀 채로 샤워하면 물에 사는 가시아메바가 렌즈 표면에 달라붙어 번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잘 때 콘택트렌즈를 끼면 렌즈가 말라 각막에 상처를 내면서 기생충 감염 위험에 취약해진다. 특히 여름철 물놀이할 때는 되도록 렌즈를 끼지 않는 게 안전하다.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노출돼 세균성 결막염에 걸릴 수 있다. 굳이 렌즈를 껴야 한다면 오염을 막기 위해 일회용 렌즈를 사용하고, 물에서 나오면 즉시 렌즈를 빼는 게 좋다.렌즈는 눈 안에 직접 닿기 때문에 청결이 가장 중요하다. 렌즈를 착용하기 전에는 눈을 반드시 씻고 물기가 없도록 건조해야 한다. 렌즈를 세척·보관할 때는 식염수 대신 소독 기능이 있는 다목적 렌즈 관리 용액을 사용하는 게 좋다. 렌즈는 사용 직후 바로 세척한다. 렌즈 안은 단백질 등 유기물이 많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눈 안에 들어갔다 나온 렌즈는 이미 오염된 상태인 경우가 많다. ​렌즈를 씻을 때는 깨끗이 씻은 손에 렌즈를 올리고 다목적 렌즈 관리 용액을 4~5방울 떨어뜨린 후 다른 손으로 20초 정도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하루에 8시간 이상 렌즈를 착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렌즈가 각막을 덮어 공기 접촉을 막으면 눈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래 렌즈를 착용해 눈에 산소가 부족하면 눈물 순환이 잘 안돼 안구건조증에 걸리기 쉽다. 산소를 더 공급받기 위해 눈에 새로운 혈관들이 생겨 각막 안쪽을 파고들면 각막이 혼탁해질 우려도 있다. 
    눈질환김예경 기자2024/08/07 15:21
  • “인생 최고 몸무게 찍어”… 배우 박진희, 다이어트 위해 ‘이 음식’ 챙겨 다닌다

    “인생 최고 몸무게 찍어”… 배우 박진희, 다이어트 위해 ‘이 음식’ 챙겨 다닌다

    배우 박진희(46)가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며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챙겨 다니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7월 23일 유튜브 채널 ‘박진희 푸르지니’에는 ‘발품 팔아 땅지순례 하며 고른 지니의 땅은 과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박진희는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어 정말 더 이상 이렇게 살 순 없다”며 “급 식단(조절)을 이제 하는데, 요즘 술 안 먹는다”고 말했다. 또한 박진희는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챙겨 다니며 간식으로 먹는 모습도 보여줬다. 오이와 방울토마토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와 다이어트할 때 술을 끊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수분 많아 포만감 높은 오이, 피부 건강에도 좋아 오이는 100g당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가장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씹는 식감도 있어 허기를 달래고 기분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오이에는 칼륨과 비타민 A·C, 포도당, 과당 등이 들어 있다. 오이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오이 속 비타민은 피부 건강을 좋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이에 함유된 이소크엘시트린은 부기를 빼는 효과가 있다. ◇토마토보다 영양소 풍부한 방울토마토, 익혀 먹으면 더 좋아방울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혈관 벽 보호, 혈액순환 촉진 등에 효과적이다. 함유된 영양소가 일반 토마토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양이 함유돼 있다. 방울토마토는 토마토보다 비타민B군, 비타민C, 칼륨, 식이섬유가 1.5~2배 더 많고, 라이코펜은 3배 더 많다. 항염·항균 효과가 뛰어난 토마토 사포닌 성분도 3~5배 더 많이 함유됐다. 방울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기름에 굽거나 볶아서 익혀 먹는 게 좋다. 방울토마토의 빨간 빛을 내는 라이코펜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 방지, 암 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라이코펜은 지용성 영양소라, 기름과 함께 열을 가하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국 코넬대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섭씨 87도에서 30분간 데우자 라이코펜 함량이 35% 증가했다.◇고열량 식품인 술, 식욕억제중추도 마비시켜 다이어트의 적인 술부터 끊어 식습관을 바로 잡아야 한다. 술은 열량이 높은 식품이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이 중 가장 열량이 낮은 소주는 1병이 보통 360ml로 총열량은 500kcal가 넘는다. 또한 알코올은 식이 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특히 술은 복부비만을 유발한다. 안주와 함께 술을 즐기는 경우라면 더 쉽게 살이 찌게 되고, 살이 찔까 무서워 술만 마신다고 할지라도 다이어트의 효과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술은 식욕억제 중추도 마비시킨다. 따라서 음식을 자제하지 않고 먹게 될 위험이 있다. 미국 인디애나대 연구팀이 술을 마신 참가자들의 뇌를 자기공명영상(MRI)으로 확인한 결과, 수술을 마시기 전과 비교해 뇌의 시상하부가 활성화되며 음식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8/07 15:18
  • 소이현, 주름 막는 피부 비결 공개… 밤에 ‘이것’ 얼굴에 붙여둔다

    소이현, 주름 막는 피부 비결 공개… 밤에 ‘이것’ 얼굴에 붙여둔다

    배우 소이현(39)이 자신만의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찌는 듯한 더위 여름철 제일 중요한 건 꾸준한 피부관리 사랑스러운 인소가족 피부 관리 루틴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소이현은 “여름에는 노출이 많이 되는데, 노출된 살 중에 닭살이 있거나 피부가 곱지 않으면 그쪽으로 더 눈길이 간다”며 “일주일에 2~3번은 꼭 각질 스크럽을 한다”고 밝혔다. 또 소이현은 인교진의 얼굴에 토너 패드를 얹어주면서 수분을 충전해줬다. 이어 “얼굴이 붉어지거나 야외 놀이를 많이 하면 딸들과 함께 저녁에 집에 와서 같이 붙이고 있으면 참 좋다”며 수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이현이 피부 관리법으로 꼽은 각질 스크럽과 토너 패드 사용 시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토너 패드피부 관리를 위해 소이현처럼 토너 패드를 자주 쓰는 사람들이 많다. 토너 패드는 솜에 토너(스킨)를 미리 적셔 판매하는 제품이다. 토너 패드를 얼굴에 올려두면 수분 공급, 피부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토너 패드를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토너 패드로 인한 부작용은 솜으로 얼굴을 문지르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특히 토너 패드로 각질 제거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들은 강한 세기로 피부를 문지르는데, 이때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피부가 오히려 더 건조해질 수 있다. 패드의 거친 면을 이용해 센 강도로 얼굴을 문지르면 피부에 자극이 심하게 가해진다. 결과적으로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생길 우려도 있다. 또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접촉성 피부염은 피부를 자극하거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에 노출됐을 때 피부에 나타나는 염증이다. 피부에 발적, 두드러기가 나타나며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다. 따라서 토너 패드를 사용할 때는 세게, 자주 쓰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또 패드를 사용하다가 피부염이 생기거나 발적이 나타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한다.◇각질 스크럽각질은 죽은 세포를 말한다. 피부는 약 28일을 주기로 새로운 세포를 형성하면서 각질을 겉으로 배출한다. 쌓인 각질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 등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다. 각질 스크럽제를 선택할 때는 본인의 피부 타입을 고려하는 게 좋다. 그러나 과도한 각질 제거는 오히려 피부 보호막을 파괴해 피부 노화와 트러블을 촉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각질 제거제로 각질을 제거한 후에는 알코올이 들어간 토너 등 기초 제품 사용은 피해야 한다. 화장품 기초 제품에는 라놀린, 올알콜, 프로필렌글라이콜 등이 사용되는데, 평소라면 상관없지만 스크럽 직후 잔뜩 예민해진 피부에 사용하면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8/0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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