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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손해보험, ‘반려동물 장례 지원금’ 업계 최초 신설 [멍멍냥냥]

    KB손해보험, ‘반려동물 장례 지원금’ 업계 최초 신설 [멍멍냥냥]

    KB손해보험이 ‘KB 금쪽같은 펫 보험’ 상품을 개정하고, 반려동물 장례 비용 지원비를 업계 최초로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개정된 ‘KB 금쪽같은 펫 보험은 보장 한도가 확대됐다. 반려동물 의료비는 하루 최대 30만 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수술비는 하루 최대 250만 원까지 보장된다. 또한, 치료비 부담이 큰 슬관절·고관절 탈구, MRI·CT 촬영, 치과 질환 치료 등에 대해 세분된 보장이 가능해졌다. 동물 장묘 업체에서 장례 서비스를 이용할 때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하는 ‘반려동물 장례 비용 지원비’도 업계 최초로 신설됐다. 장례 비용 지원비는 가입 형태에 따라 실손 또는 정액으로 지급되며, 개와 고양이 모두 가입할 수 있다.이밖에도 백내장·녹내장 수술비와 특정 재활 치료 보장이 신설됐다. 개 인지 기능 장애를 완화하는 약물 치료를 보장하는 ‘특정 약물 치료 보장’도 추가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펫 포험 필요성을 느끼지만, 가입을 망설이는 반려인을 위해 ‘KB 금쪽같은 펫 보험’의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반려인이 합리적인 보험료로 행복한 반려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상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10/02 17:07
  • “경계 청년, 남들과 다른 시간을 걷고 있을 뿐” [조금 느린 세계]

    “경계 청년, 남들과 다른 시간을 걷고 있을 뿐” [조금 느린 세계]

    햇볕이 뜨거운 어느 날, 더 뜨거운 열정으로 문을 연 가게가 있다. 당산동 골목의 '카페별'은 향긋한 버터 냄새와 커피 내리는 소리로 가득 차 있다. 사단법인 '별의친구들'은 경계선 장애 청년들의 정서적,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카페별이라고 하는 카페를 열었다. 경계 청년들은 카페별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 카페 안쪽 작업장에선 청년들이 직접 쿠키를 만든다. 유리창의 시부터 메뉴판까지, 카페의 모든 곳에 청년들의 손길이 닿아 있다. 별의친구들은 중·고등 통합 대안교육기관인 '성장학교 별'과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청년행복학교 별(이하 별학교)'을 운영하고 있다. 이 두 학교를 졸업 또는 수료하면 '가디언'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 파트타임으로 카페나 쿠키팀에 채용된 청년을 가디언이라 부르는데, 이들은 일을 시작하기 전 기본적인 직업 교육, 서비스 교육 등을 충분히 이수한다. 가디언은 별학교 교장이자 별의친구들 대표인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가 직접 지은 이름이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따왔다. 전설 속 영웅처럼 완벽하진 않더라도 한 팀이 되어 힘을 모으는 사랑스러운 모습이 닮아 있기 때문이다.
    기타신소영 기자2024/10/02 17:00
  • 버려진 보톡스 바이알로 예술 작품을… 한국애브비, 전시회 개최 [건강해지구]

    버려진 보톡스 바이알로 예술 작품을… 한국애브비, 전시회 개최 [건강해지구]

    한국애브비는 지난 26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폐바이알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 ‘Beauty UP Paradise’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애브비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연간으로 진행 중인 ‘뷰티업(Beauty Up) 캠페인’의 일환으로, 병원에서 사용 후 버려진 빈 바이알을 활용해 제작된 업사이클링 작품을 의료진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뷰티업 캠페인’은 빈 바이알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예술로 승화시켜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캠페인이다.한국애브비는 자사의 보톡스 바이알이 의료폐기물이 아닌 사업장 폐기물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지난 2월, 뷰티업 캠페인을 론치하고, 각 병원의 빈 바이알을 수집 및 세척하는 과정을 거쳐 이번 전시 작품을 제작했다. 실제 환경부 지침에 따르면 백신, 항암제, 화학치료제 및 혈액과 접촉되지 않은 바이알은 사업장 일반 폐기물로 처리할 수 있다. 캠페인 론치 이후, 총 34개의 병원에서 빈 바이알을 수집했으며, 업사이클링 작가인 엄아롱, 이창진 작가와의 협업하여 ‘얼굴’을 주제로 한 총 17점의 작품을 제작했다. 이창진 작가는 피부색, 입술 색 등 다양한 색감을 활용하여 인간의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를 표현하였으며, 엄아롱 작가는 기후변화로 인해 위협받는 멸종위기의 동물들의 모습과 얼굴을 함께 표현하여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전시된 작품들은 현장에 참여한 의료진들이 구매하였으며, 해당 수익금은 대한성형외과학회에 기부되어 성형 취약계층 및 저소득층을 위한 재건수술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한 의료진들은 이번 ‘Beauty UP Paradise’가 의료진들이 직접 사용하고 폐기하는 바이알을 이용해 메디컬 에스테틱의 가치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하고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관심을 더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했다.  한국애브비는 이번 빈 바이알 세척에 있어 기화되어 사라지는 특성을 가진 드라이 아이스 세척을 진행, 2차 환경 부담까지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으로 환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 컴퍼니 박영신 대표는 “이번 ‘Beauty UP Paradise’는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에 동참하며,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많은 의료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통해 실질적인 사회적 기여로 이어질 수 있어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한편, 빈 바이알은 실제 매년 8만 개 이상이 폐기되고 있으며, 이를 처리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자원이 투입되고 있다. 폐 유리병 1개를 재활용하면 100와트 전구를 4시간 동안 켤 수 있는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분쇄된 유리를 녹이면 모래를 녹이는 것에 비해 톤당 135리터의 기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폐 유리 재활용을 통해 유리 생산 시 발생하는 대기오염과 수질오염을 각각 20%, 30%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약계소식이금숙 기자 2024/10/02 16:44
  • 우기, 촬영 끝나고도 헬스장 출근… '어떤 운동' 하나 보니?

    우기, 촬영 끝나고도 헬스장 출근… '어떤 운동' 하나 보니?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우기(25)가 헬스장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지난 9월 30일 유튜브 채널 '(G)I-DLE (여자)아이들 (Official YouTube Channel)'에는 '우기의 운동 브이로그 [l-LOG] #36 | (여자)아이들 ((G)I-DLE)ㅣSUB'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우기는 민소매에 5부 레깅스를 입고 데뷔 전부터 자주 방문한 헬스장을 찾았다. 우기는 "광고 촬영을 마치고 운동하러 왔다"며 "콘서트 끝나고 위가 열려서 다시 열심히 하려 한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운동 전 우기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풀었다. 운동 후 단백질을 먹으라는 코치의 말에 우기는 슈퍼주니어 콘서트에 다녀온 뒤 려욱에게 받은 소고기를 먹겠다고 답했다. 우기는 "예전에는 마른 몸을 원해서 하체 운동은 아예 안 하고 상체만 했는데, 요즘 달라졌다"며 하체 운동부터 시작했다. 먼저 브릿지 동작으로 가볍게 시작해, 30kg 무게를 더한 스쿼트까지 마쳤다. 이어 우기는 글라이딩 디스크를 활용한 복근 운동을 했다. 운동을 끝마친 우기는 "근육통이 올 수 있다"며 마사지로 루틴을 마무리했다. 이날 우기가 한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브릿지 동작=브릿지 동작은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를 올려 유지하는 운동으로, 허리와 허벅지 근육 강화에 좋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린다. 이때 손바닥과 어깨는 바닥에 붙이고 몸을 받쳐 준다. 무릎과 가슴이 일직선이 되도록 하며, 엉덩이에 힘을 줘 자세를 유지한다. 30초~1분간 실시한다.▷스쿼트=스쿼트는 가장 기본적인 하체 운동으로,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등 전반적인 하체 근육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땐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의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한다.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와도 안 된다. 만약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면 된다. 다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글라이딩 디스크=글라이딩 디스크는 바닥과의 마찰을 줄여 손이나 발을 뻗는 동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고안된 도구다. 우기처럼 양쪽 디스크 위에 발을 올리고 푸시업 자세를 취한 뒤 복근 운동을 진행할 수 있다. 다리를 쭉 펴고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려 몸을 삼각형으로 만드는 '다운독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해 준다. 적응되면 한쪽 무릎씩 가슴 쪽으로 쭉 당겼다 원위치하는 동작을 빠르게 반복한다.한편, 실제 운동 후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 합성에 도움이 된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선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이 끝나고 45분 후에 섭취하는 게 가장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02 15:06
  • 신혜선, 얼굴 '이것' 가장 콤플렉스였다… 다 같은 경험한다고?

    신혜선, 얼굴 '이것' 가장 콤플렉스였다… 다 같은 경험한다고?

    배우 신혜선(35)이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얘기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VIVO TV- 비보티비'에는 '팬 사랑꾼 신혜선 & 요아정 이진욱이랑 한 차로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배우 신혜선과 이진욱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진행을 맡은 방송인 송은이가 "카메라에 따라 얼굴이 다 다른 것이 장점이다"고 말하자 신혜선은 "그 점이 자신의 콤플렉스였다"며 "이쪽 얼굴이나 저쪽 얼굴이 아예 달라서 이상하게 생긴 것처럼 느껴졌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여러 선배님이 내 얼굴이 다양한 느낌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알려줬다"고 말했다. 신혜선뿐만 아니라 많은 연예인이 왼쪽과 오른쪽 얼굴이 달라 화면에 더 잘 나와 보이는 쪽으로 자세를 잡고는 한다. 정말 사람이 왼쪽과 오른쪽 얼굴은 다르게 나타날까?◇감정에 솔직한 왼쪽 얼굴, 자연스러운 표정 나와미(美)에 대해 논할 때면 항상 좌우 얼굴 대칭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사람의 얼굴은 대부분 완벽한 좌우 대칭을 이루지 않는다. 주목할 점은 대칭 여부와 상관없이 대부분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왼쪽 얼굴을 선호한다는 점이다. 이는 실제 여러 연구를 통해 입증된 사실이다. 미국 웨이크포레스트대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 37명에게 남성 10명, 여성 10명의 왼쪽·오른쪽 얼굴 사진을 15초간 보여준 뒤 사진별 호감도와 동공 크기 변화를 확인했다. 연구 결과, 참가자들은 성별과 관계없이 왼쪽 얼굴에 높은 호감을 보였으며 동공 역시 왼쪽 얼굴을 볼 때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좌뇌·우뇌의 기능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 몸의 왼쪽은 우뇌, 오른쪽은 좌뇌에 의해 통제된다고 알려졌다. 얼굴 역시 마찬가지다. 오른쪽·왼쪽 얼굴은 각각 좌뇌·우뇌의 영향을 받는다. 정서나 감정 표현은 주로 우뇌를 통해 이뤄지고, 우뇌의 영향을 받은 왼쪽 얼굴은 보다 적극적이고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낸다. 얼굴에 묻어난 감정들은 자연스러운 표정이 된다. 또 여러 가지 표정을 자주 짓다 보면 얼굴 잔근육이 발달해 실제 외모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해골이 대부분 비슷한 형태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왼쪽·오른쪽 얼굴의 차이란 결국 살과 근육의 차이인 것이다. ◇상대는 오른쪽 얼굴을 보며 매력을 느낄 수 있어눈에 비친 대상에 대한 매력 판단은 대부분 우뇌, 즉 왼쪽 시야에 의해 이뤄진다. 사진이나 거울로 상대방·자신을 바라볼 때 왼쪽 눈에 들어오는 왼쪽 모습은 상대방·자신의 오른쪽 얼굴이다. 왼쪽 얼굴이 감정이 잘 묻어나고 잔근육도 더 발달했지만, 정작 뇌는 오른쪽 얼굴을 보며 매력을 판단한다는 것이다. 대부분 얼굴 정보는 우뇌에 의해 처리되는데, 자기 얼굴을 바라보는 사람은 왼쪽 시야에 들어오는 오른쪽 얼굴을 보게 된다. 매력이나 선호 여부를 떠나 대부분 사람은 좌뇌·우뇌의 시각 정보 처리 방식 차이에 의해 양쪽 얼굴을 다르게 받아들이는 의견도 나온다. 같은 대상을 봐도 좌뇌는 구체적인 구성이나 모양에 집중하고, 우뇌는 배열·형태를 본다. 거울·사진 등을 통해 자신 또는 상대방의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본다고 가정했을 때, 왼쪽 얼굴은 왼쪽 눈, 즉 우뇌에 의해, 오른쪽 얼굴은 좌뇌에 의해 시각 정보가 처리된다. 이로 인해 왼쪽·오른쪽 얼굴의 느낌이 다르게 다가온다는 것이다. 다만 이 같은 좌뇌·우뇌의 구체적인 시각 정보 처리 방식 차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10/02 14:05
  • "다이어트 안 했는데”… 英 유명 방송인, ‘이것’ 바꿨더니 32kg 쭉 빠졌다

    "다이어트 안 했는데”… 英 유명 방송인, ‘이것’ 바꿨더니 32kg 쭉 빠졌다

    영국의 요리 프로그램 심사위원인 그렉 월리스가 3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최근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영국 BBC의 인기 요리 프로그램 ‘마스터셰프(MasterChef)’시리즈의 심사위원이자 식품 전문가인 그렉 월리스(59)는 의사로부터 당뇨병과 심장마비 위험이 있다는 경고를 받고 몸무게 108kg에서 76kg으로 총 32kg을 감량했다. 그는 체중 감량 비법에 대해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월리스는 “혈액 검사를 받은 어느 날, 콜레스테롤 수치가 엄청 높게 나왔다”며 “의사는 내 생활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심장마비를 겪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말이 나의 생활 습관을 바꾸게 했다”고 덧붙였다. 월리스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해 배달 음식, 술. 기름진 음식 등을 집에서 만들어 먹는 균형 잡힌 식사로 바꿨다. 그는 “그저 조금 더 나은 선택을 하고 운동도 했더니 이렇게 된 것”이라며 “변화가 너무 서서히 일어나서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고 말했다. 월리스처럼 생활 습관을 바꿔 천천히 살을 빼는 것은 요요를 방지할 수 있다. 엄격하고 급격한 다이어트보다 천천히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 좋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무리한 단식, 무리한 운동 등 잘못된 방법으로 체중을 줄이면 요요현상이 오기 쉽다. 갑자기 음식 섭취량을 줄이면 체중은 감소한다. 하지만 주로 글리코겐, 단백질, 수분이 줄어드는 것으로 체지방이 감소하지 않을 수 있다. 갑자기 먹는 양을 줄이면 기초 대사량도 줄어서 에너지 소모량이 떨어진다. 결국 전보다 적게 먹어도 체중은 잘 줄지 않게 된다. 이때 운동으로 근육을 늘리면서 체중을 줄이면 기초 대사량은 줄어들지 않고 에너지 소모량은 늘어난다. 이것이 시간을 갖고 운동하며 천천히 살을 빼야 하는 이유다.체중을 무리하게 줄이기보다는 최소 6개월 이상 조금씩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이것은 원래 상태를 유지하려는 우리 몸의 ‘항상성’과도 관련 있다. 살을 빼려고 노력하면 우리 몸은 식욕을 증가시키거나 기초대사량을 낮춰 체중 변화에 저항한다.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체중의 기준점을 ‘체중 조절점’이라고 하는데, 다이어트 시기에는 체중 조절점이 정상체중보다 높게 설정된다. 체중 조절점을 바꾸지 않으면 줄어든 체중이 제자리로 돌아간다. 체중 조절점을 바꾸는 데는 최소 6개월이 걸린다. 또한 적절한 체중 감량 속도는 1주일에 0.5~1kg 정도다. 이 속도는 사람에 따라서 너무 빠를 수도, 너무 늦을 수도 있다.또한 생활 습관을 바꿔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도 있다. 한 번에 20~30번 꼭꼭 씹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 번 씹으면 포만중추를 만족시키는 충분한 시간을 벌 수 있으므로 음식을 적게 먹고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꼭꼭 씹는 행위 자체가 열량을 소모한다. 이를 ‘DIT(식사에 의한 열 발생)’라고 하는데, 여러 번 씹을수록 DIT가 높아진다. 하루에 물 2L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만성 탈수는 목마름과 배고픔을 혼동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음식을 많이 먹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또한 몸속으로 들어간 충분한 양의 물은 열량 발산을 촉진해 체중을 감소시킨다. 식사할 때 섬유질 음식을 먼저 먹으면 음식을 적게 먹고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고추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캡사이신이 많이 들어 있다. 저녁 식사를 할 때 고추를 한 개 이상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 먹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0/02 14:02
  • 취미부자 신예은, 마음 비우고 싶을 때 ‘이 운동’ 한다… 건강엔 어떤 도움이?

    취미부자 신예은, 마음 비우고 싶을 때 ‘이 운동’ 한다… 건강엔 어떤 도움이?

    배우 신예은(26)이 평소 즐기는 취미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재미가 이븐하게 익었네요. 합격입니다 | EP.60 김태리 신예은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도연과 김태리, 신예은은 취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태리가 “작품을 끊임없이 하면서 뭔가를 넣고 주입하고 하니까 ‘비우기’가 필요하다”며 “자연 속의 새를 보는 ‘버드워칭’이라는 취미도 비우기용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이 신예은에게 취미를 묻자, 신예은은 “취미는 진짜 많다. 근데 이 직종은 취미가 많아야 할 것 같다”라며 “쉴 때 태리 언니처럼 비우는 용으로도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러닝을 많이 하고, 사격도 한다. 작품으로 만난 취미”라며 “겨울에는 스노우보드를 탄다”라고 말했다. 신예은이 꼽은 취미 활동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러닝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게다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사격사격은 여러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는 운동이다. 사격은 총을 겨누고 격발할 때까지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코어 근육이 필요하다. 또 몸이 기울어지지 않게 하려면 하체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하체 근력도 단련할 수 있다. 물론 그 효과가 다른 운동들보다 떨어질 수 있지만 기초체력이 부족한 사람도 시도해 볼 수 있는 운동이다. 이외에도 집중력이나 순발력 등을 기를 수 있는 특징이 있다.◇스노우보드스노우보드는 많은 사람들이 겨울철에 즐기는 레저스포츠로, 눈의 경사면을 이용해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스노우보드는 균형감각과 조정 능력, 유연성을 기르기 좋다. 보드에 의지해 경사면을 내려가는 자세는 하체 근육을 발달시킬 때도 효과적이다. 그리고 유산소 운동이라 심폐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스노우보드는 대부분 자연 속에서 즐기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다만, 스노우보드를 탈 때는 안전사고를 더욱 조심해야 한다. 스노우보드를 타다 넘어지면 보통 엉덩방아를 찧게 되는데, 이때 손목과 척추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특히 척추는 부상을 생겨도 바로 알아채기 힘들어 단순 근육통으로 오해하기 쉽다. 이는 척추압박골절 같은 척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0/02 13:37
  • 50대인데 ‘허리 24인치’? 가수 김혜연, 관리 비법 뭔가 보니

    50대인데 ‘허리 24인치’? 가수 김혜연, 관리 비법 뭔가 보니

    가수 김혜연(53)이 자신만의 체중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9월 30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한 김혜연은 53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대 때 43~45kg였다는 김혜연은 30~50대에 43~46kg을 유지했다며 지금까지 체중에 큰 변화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임신 중에는 “첫째 임신 때 20kg, 둘째 때 13kg, 셋째 때 19kg 증가했다”며 “매번 출산 후 몸조리부터 살 빼기까지 혹독하게 관리했다”며 현재는 45kg에 허리 24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김혜연은 “20대 때부터 노래를 해서 지금 50대니까 어느덧 34년 차 가수다. 20대 때 입고 노래했던 의상이 지금도 맞다”고 말했다. 그 유지 방법을 공개한 김혜연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올렸다. 그는 “아침에 햇볕을 쫴야지만 면역력도 생기고 건강해진다”고 말했다. 야식을 먹는 것도 피했다. 김혜연은 “야식을 먹고 잠을 자면 자는 동안 위에서 소화시키려고 운동을 속하게 된다. 그러면 잠을 제대로 못 자니까 살도 안 빠진다”라고 말했다. 또 딸과 함께 운동을 하기 위해 한강 공원을 찾은 김혜연은 “체중 관리할 때 철저하게 해야 한다. 러닝머신 뛰는 거랑 러닝하는 거랑 다르다”며 “1시간 정도는 뛰고 걷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혜연이 밝힌 체중 관리법의 실제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야식 안 먹기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햇볕 쬐기 햇볕을 쬘 때 합성되는 비타민D도 체중 감량을 촉진한다. 그리스 아테네대 의대 아기아 소피아 아동병원 공동 연구팀은 232명의 비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타민D와 체중 감량 사이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에게 1년 동안 비타민D 보충제를 제공했다. 1년 후 조사 대상자의 비타민D 수치‧체지방‧간 기능‧심장 건강을 분석한 결과,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한 청소년의 체질량 지수와 체지방이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러닝러닝은 육체적, 정신적 장점을 고루 가진 운동이다. 먼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때문에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하는데,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또한 러닝을 하면 엔도르핀이 분비돼 산뜻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02 13:25
  • “95만장 팔아 아파트 샀다”… 조혜련 부자 만든 ‘다이어트 비디오’, 각 동작 효과 봤더니?

    “95만장 팔아 아파트 샀다”… 조혜련 부자 만든 ‘다이어트 비디오’, 각 동작 효과 봤더니?

    방송인 조혜련(54)이 과거에 다이어트 비디오를 팔아 아파트를 샀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정준하, 박명수, 조혜련이 단식원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병수는 “조혜련은 다이어트 산증인이다”며 “다이어트 댄스 비디오도 발매한 다이어트 전문가다”고 얘기했다. 이어 조혜련은 성공한 태보 다이어트 영상을 찍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영상을 준비하면서 2달 반 만에 8kg을 감량했다”며 “촬영 당일 안 쉬고 27분을 찍는데, 촬영이 끝나고 확인해 보니 3kg이 빠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다이어트 댄스 45만 장, 태보 다이어트 1편 30만 장, 태보 다이어트 2편이 20만 장으로 도합 95만 장이 판매했다. 그는 “비디오 팔아서 그 당시 잠원동에 아파트를 샀다”고 밝혔다. 조혜련의 다이어트 비디오는 태권도와 복싱을 합친 ‘태보’라는 유산소성 운동으로 구성돼 있다. 복싱이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와 각 동작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시키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을 필요로 하기에 근력을 향상하고 쓸데없는 군살을 없애주며 탄력적인 몸매로 만들어준다. 보통 여성들이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해 군살을 제거해 준다. 또한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주고 ‘힙 업’에도 좋은 효과를 지닌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킨다.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한 번에 하므로 정신 건강에도 좋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정신과 연구팀에 따르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해 심폐지구력과 근력이 모두 좋았던 사람은 운동을 안 한 사람보다 우울증 발생 확률은 98%, 불안장애 발생은 60% 낮았다. 두 가지 중 한 가지로만 운동한 사람은 운동을 아예 안 한 사람보다 정신장애 발생률은 낮았지만, 두 가지 운동을 한 사람보단 높았다.복싱의 동작으로 팔을 뻗는 잽 스트레이트는 팔과 어깨를 쭉 뻗어 군살을 제거한다. 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인 ‘위빙’과 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인 ‘더킹’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앞뒤로 발걸음을 재는 스텝 동작은 종아리 지방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0/02 13:15
  • “알약 잘 못 삼켜” 카리나, 고민 고백… 쉽게 먹는 팁 없을까?

    “알약 잘 못 삼켜” 카리나, 고민 고백… 쉽게 먹는 팁 없을까?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24)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이달의 계원ㅣ9월 에스파 - 말티즈 해결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가 출연해 고민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후 제작진이 “단장즈(카리나와 윈터)도 고민을 의뢰할 수 있다면 어떤 고민을 이야기할지”라고 묻자, 카리나는 “저는 알약을 못 먹는 게 (고민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윈터는 “물을 빨대로 먹으면 알약이 잘 넘어간다”라고 말했다. 카리나는 “오늘 해봐야겠다. 오늘도 아침에 목에 걸려서 엄청 아팠다”라고 말했다. 카리나처럼 알약을 삼킬 때 어려움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알약을 삼키기 어렵다면 물 한두 모금을 마셔 입안과 목을 적셔준 뒤 약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노인은 음식을 섭취할 때 사용되는 혀, 입, 턱 근육인 삼킴 근육이 약해져 알약을 넘기기 어려울 수 있다. 이 경우 한 번에 여러 알을 먹지 말고 1~2알씩 나눠 삼킨다. 알약은 혀 앞쪽 가운데 부분에 두면 쉽게 넘길 수 있다. 혀 안쪽 깊은 곳에 두면 구역질이 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알약을 먹은 후에는 30분 이상 바른 자세로 앉거나 서 있는 게 좋다. 약을 먹고 바로 누우면 잔여 약물이 식도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한편, 알약을 먹을 때 충분한 양의 물을 함께 마시지 않거나 물 없이 그냥 삼키면 알약 흡수 속도가 더뎌진다. 게다가 약이 위벽을 자극하고, 식도 점막에 천공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알약은 적정량의 물을 마셨을 때 위와 장을 거치면서 위 점막과 장 점막을 통해 흡수된다. 그런데, 충분한 물이 없으면 알약이 식도를 제대로 통과하지 못한 채 잔류하게 된다. 그리고 이는 식도염이나 식도 궤양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물 없이 알약을 삼키면 약이 식도 점막에 달라붙어 천공을 만들 위험이 있다.알약이 식도에서 멈추지 않고 위까지 잘 전달되려면 알약을 먹을 때 물 한 컵 정도(250~300mL)는 한 번에 마시는 게 좋다. 정제·캡슐과 같은 알약은 제조 단계부터 물 한 컵과 함께 먹었을 때의 효능·효과를 고려해 만들기 때문이다. 이때 물 온도는 찬물보다 따뜻한 물이 좋다. 찬물은 위 점막의 흡수력을 떨어뜨리고, 따뜻한 물은 약의 흡수를 돕기 때문이다.다만 변비약 중 대변의 부피를 늘려주는 약은 250mL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한다. 물이 약을 불려 대변의 양을 늘리고, 배변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보통 이런 약은 물을 많이 먹으라는 설명이 함께 제시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4/10/02 13:13
  • 쌍둥이 맘 공현주, 수영복 입고 ‘이 운동’ 모습 공개… 건강 효과 살펴보니?

    쌍둥이 맘 공현주, 수영복 입고 ‘이 운동’ 모습 공개… 건강 효과 살펴보니?

    쌍둥이 육아 중인 배우 공현주(40)가 프리다이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전부터 꿈이었던 프리다이빙’이라며 ‘결혼 후 아이를 키우며 잠시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물속에서 수영복을 입고 인어공주처럼 헤엄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공현주는 ‘사실 요즘에 여행에 대한 설렘이 덜했는데, 이제는 프리다이빙 덕분에 바닷속 모험이 기대되고 앞으로 어떤 곳을 여행할지 두근거린다. 정말 뿌듯하고 보람 있네요’라고 덧붙였다. 모든 것에서 벗어나(free) 한계에 도전한다는 뜻의 ‘프리다이빙(Free-diving)’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프리다이빙 전문 국제단체 AIDA에 등록된 한국인 선수는 2016년 36명에서 2022년 7월 389명으로 10배 이상 늘었다. 프리다이빙의 종류와 건강 효능, 주의점까지 자세히 알아본다. 프리다이빙은 크게 취미로 즐기는 ‘레크리에이션 다이빙’과 깊은 수심을 내려가고자 하는 ‘딥 다이빙’으로 나뉜다. 레크리에이션으로만 즐긴다면 실제로 물속에 있는 시간은 짧으면 30초, 길어봤자 2분 내외다. 호흡법과 압력 평형 기술(이퀄라이징)을 익히면 생각보다 쉽게 5m 정도는 내려갔다 올 수 있다. 입수하기 전 얼굴에 물을 끼얹고, 편안한 호흡을 하면 우리 몸에 있는지도 몰랐던 포유류 잠수반사(MDR. Mammalian Diving Reflex) 작용이 유도된다. 물속에 더 오래 견딜 수 있도록 몸이 시스템을 전환하는 것이다. 편안하게 호흡하다가 입수 직전 배와 폐에 공기를 빵빵하게 채우고 내려가면 본인이 생각한 것보다 더 안전하고 오래 물속에 있을 수 있다.안전하게 다이빙한다면,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멘탈 스포츠라는 명성답게 일단 정신 건강에 좋다. 프리다이빙을 할 때 긴장하면 에너지가 몸속 여러 기관에서 쓰여 물에 오래 있을 수 없다. 다이빙 기록을 높이려면 편안하고, 안정된 상태를 끌어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정신 수양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독특하게도 외부 산소를 이용하지 않아 무산소 운동에 속하지만, 마치 유산소 운동처럼 심폐기관에 좋다. 몸속에 저장된 산소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다 보면 폐 근육 유연성이 좋아져 사용할 수 있는 폐 용량과 폐활량이 늘어나게 된다. 또한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열량 소모도 크다. 물은 열전도율이 공기보다 약 24배 정도 높아 체온을 빨리 뺏어간다.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 중 열량을 다량 소모하게 된다. 또한, 일정 거리를 잠영해 왕복할 때 허벅지, 엉덩이 등 큰 근육을 반복해 쓰다 보니 열량 소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다만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프리다이빙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폐쇄성 폐질환이 있거나, 코와 귀에 질환이 있는 사람은 의사의 진료를 받은 후 운동해야 한다. 혈압 조절이 잘 안되는 사람도 숨을 참는 중 혈압에 변화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흉을 앓은 지 얼마 안 됐거나 기면증이 있는 사람도 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다. 압력 평형을 맞추지 못하면 중이에 손상이 생길 수 있고,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다면 무리하게 압력 조절하다가 조직에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0/02 11:27
  • “어지러워 뇌진탕인 줄” 오정태, 유언까지 남겼는데… 귀 안에 쌓인 ‘이것’ 때문이었다

    “어지러워 뇌진탕인 줄” 오정태, 유언까지 남겼는데… 귀 안에 쌓인 ‘이것’ 때문이었다

    개그맨 오정태(47)가 행사를 하다가 구급차에 탄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오정태는 많은 행사 스케줄을 소화하다가 응급실에 실려 갔던 과거 일화를 털어놓았다. 오정태는 “(개그콘서트) 녹화 때 기절하고 조명에 머리를 찧고 깼다”며 “그런데 다들 제가 기절한 줄 모르더라. 다 웃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로 행사 가려고 부산에 갔다. 머리가 좀 아팠다”며 “바닥이 움직이는 거다. ‘이거 뇌진탕이다. 나 지금 죽을 것 같다’라고 했더니 관계자들이 난리가 났다”고 말했다. 오정태는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가면서 아내에게 유언도 남겼다고 전했다. 이후 병원에서 검사를 했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진단받았다. 오정태는 “의사 선생님이 귀를 보는데 ‘이거 때문인가?’하고 빼는데 귀지가 코딱지처럼 붙어있었다. 이걸 빼니까 안 어지러운 거다. 딱딱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귀지가 쌓이면 간지럽거나 답답함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런데, 귀지를 무턱대고 없애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귀지는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귀지는 외이도에 분비된 땀샘이나 귀지샘의 분비물, 벗겨진 표피에 의해 만들어진다. 이는 더러운 분비물이 아니라 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귀지에는 단백질 분해효소, 라이소자임, 면역글로불린, 지방 등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있다. 이 성분들은 외이도 표면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준다. 먼지나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등이 고막까지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기도 한다.귀지를 무리해서 제거하면 외이도나 고막에 상처가 날 수 있다. 이 상처에 세균이 감염되면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샤워나 물놀이 후 귀지를 제거하는 행위는 귀 건강에 최악이다. 귀에 들어간 물은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이때 축축해진 귀를 면봉으로 파면 바깥귀길 방어벽이 제거돼 피부가 약해지면서 염증이 쉽게 발생한다. 염증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은 외이도염이다. 외이도염이 생기면 귀가 간지럽고, 음식을 씹거나 하품할 때, 귓바퀴를 당길 때 귀에 통증이 심하다. 귀에 물이 들어갔다면 귀지를 팔 게 아니라 빨리 귀를 건조시켜 물이 증발하도록 해야 한다. 귀지는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배출돼 가능한 한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귀 청소를 할 때도 귀 바깥쪽을 위주로 하는 게 좋다. 정기적으로 젖은 천이나 면봉을 사용해 귓바퀴를 닦고 말려준다. 귀지를 분해하는 일반의약품을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세트산 ▲과산화수소 ▲중탄산나트륨이 든 수정 제품이나 ▲미네랄오일 ▲베이비오일 기반 제품은 귀지를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제품 설명서를 읽고 지정된 양만큼 귀에 떨어트리고 일정 시간 기다린 후 헹구면 된다. 하지만 가장 좋은 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는 것이다. 특히 귀에서 소리가 들릴 정도로 귀지가 덜그럭거리거나 귀지가 귀를 막아 답답하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귀지를 안전하게 제거하는 것을 권장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0/02 11:20
  • 한혜진, 최근 ‘이 음식’ 먹고 살쪄… 요새 유행이라 주의해야 한다고?

    한혜진, 최근 ‘이 음식’ 먹고 살쪄… 요새 유행이라 주의해야 한다고?

    모델 한혜진(41)이 아직도 유행 중인 마라탕을 먹고 최근 살이 쪘다고 밝혔다. 지난 9월 30일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는 ‘한혜진 데뷔 25주년! 9명의 찐친과 우정 테스트를 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는 한혜진의 데뷔 2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찐친들이 모여 우정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중 하나의 질문은 “한혜진이 최근 먹고 살쪘다고 한 음식은?”이었다. 이에 한혜진의 찐친 중 한 명인 박나래는 “이 언니가 참 대단한 게 뭐냐면 원래는 참 먹성이 좋다. 술 먹잖아요? 그러면 눈을 감고 안주를 집어 먹는다”며 “이 모델 일을 하려고 먹는 걸 참는다. 근데 최근 먹고 살쪘다고 한 음식? 라면? 아닌데, 이 언니 라면 안 먹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최근에 먹고 살쪘다고 한 음식으로 마라탕을 꼽았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그 MZ들이 먹는 마라탕이라고 그래서 그때 첫 마라탕 우리랑 같이 했다. 그거 먹으면 MZ 되는 줄 알고 그렇게 먹더라고”라고 말했다. 한혜진이 살찐 원인으로 꼽은 마라탕에는 특유의 얼얼한 매운맛을 내기 위해 조미료와 향신료가 많이 들어간다. 마라탕의 ‘마라’는 저리고 맵다는 뜻이면서, 각종 향신료로 만든 항유에 고춧가루와 두반장을 섞은 양념을 말한다. 두반장은 대두‧잠두‧고추를 주원료로 만든 사천식 양념장이다. 고추장보다 덜 텁텁하지만 더 칼칼한 게 특징이다. 이렇듯 자극적인 양념이 사용되는 만큼 마라탕을 자주 먹으면 위에 부담이 갈 수 있다. 위산 과다 분비로 위벽이 자극되거나 위염이나 위궤양 같은 소화기 질환이 발생‧악화할 수 있다. 특히 마라탕 국물을 떠먹는 사람이 많다. 마라탕 안의 건더기를 먹은 후 국물에 밥을 말아 먹기도 한다. 마라탕 국물을 먹으면 그 속의 자극적인 성분과 나트륨을 섭취하게 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부종을 유발하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의 위험성 또한 높인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했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면 마라탕을 먹는 빈도를 줄여야 한다. 이미 먹었다면 최소 3일은 매운 음식을 먹지 말고, 소화기관 상태가 좋지 않다면 마라탕을 비롯해 맵고 자극적인 음식 자체를 피해야 한다. 마라탕을 꼭 먹고 싶다면, 맵기 단계를 낮추고 배추나 청경채 등 녹색 채소를 최대한 많이 넣는다. 채소에 함유된 비타민K는 위벽 출혈 예방 효과가 있으며, 몸에 흡수된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해 준다. 위산과 자극 물질로부터 위 점막을 보호하는 비타민U 역시 채소에 풍부하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0/02 11:17
  • "한 프레임엔 처음"… 50대 대표 미인 두 명, 각자 밝힌 동안 비법은?​

    "한 프레임엔 처음"… 50대 대표 미인 두 명, 각자 밝힌 동안 비법은?​

    국내 대표 50대 미인 배우 채시라(56), 이영애(53)가 처음으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채시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영애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영애와 둘이 한 프레임에 담긴 건 처음. 맛있는 점심. 디저트와 차도"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사람들은 댓글로 "나이가 익어가도 여전히 예쁘다" "여배우 중에 가장 예쁜 둘" "묘하게 닮은 듯 아닌듯" 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 둘이 직접 밝힌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채시라, 근력운동과 마사지 꾸준히 해   채시라는 지난 3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송승환의 초대'에서 "근육손실이 업게끔 (근력)운동을 한다"고 했다. 또 "우리가 중력을 이길 순 없다"며 "컵의 모서리로 두피를 비벼주는 등 가만히 굳어 있는 근육을 자극한다"고 말했다. 실제 근력이 떨어지면 몸이 허약해지기 쉽다. 따라서 마른 사람이 적정 체중에 도달하고 그 체중을 유지하려면 지방이 아닌 근육을 늘려야 한다. 대표적인 근력 운동으로는 스쿼트나 플랭크, 팔굽혀펴기 등이 있다. 다만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처음부터 무리하게 근력 운동을 할 경우 오히려 심혈관계에 무리를 줄 수 있으며,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단계적으로 운동의 강도를 올려 나가는 것이 좋다. 두피 마사지는 림프의 원활한 순환을 유도해 부기 완화와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고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 컵 모서리로 괄사 마사지를 하듯 두피를 적당히 자극해 림프 순환을 유도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영애, 따뜻한 물 하루에 11잔 마신다 이영애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VOGUE KOREA(보그 코리아)'에 출연해 기상 직후 따뜻한 물을 마시고, 하루에 11잔 정도 꾸준히 마신다고 밝혔다. ​실제 기상 직후 마시는 물 한 잔은 건강에 여러 도움이 된다. 공복에 물을 마시면 혈액·림프액 양이 늘면서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고, 장운동이 촉진돼 배변 활동이 활발해지는 효과도 있다. 자는 동안에는 땀이나 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최대 1L씩 배출되는데,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실 경우 혈액의 점도가 낮아져 이 같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기상 후 공복에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갑자기 찬물을 마시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돼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이 생길 위험이 있으며, 우리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될 수도 있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기초대사량이 떨어진 상태에서 찬물을 들이키면 체온이 감소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지면서 소화액 분비가 저하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또 이영애는 피부 수분을 중요하게 여겨 스킨케어 역시 수분크림 중심으로 한다고 했다. 틈날 때마다 수분크림을 수시로 바른다. 자연스러운 주름이 아름답다고 여겨 아이크림은 생략한다. 피부과에 자주 방문하기보다는 평소에 스스로 열심히 관리하는 편이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0/02 11:05
  • 배우 윤진서, ‘이 자세’로 단련된 몸매 뽐내… 코어근육 키우려면?

    배우 윤진서, ‘이 자세’로 단련된 몸매 뽐내… 코어근육 키우려면?

    배우 윤진서(41)가 출산 후 회복한 몸으로 물구나무 자세를 성공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오후도 괜찮아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운동복을 입고 완벽하게 물구나무 자세를 하고 있었다. 출산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단련된 코어 힘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낸다. 윤진서처럼 물구나무 자세가 가능할 만큼 코어와 팔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운동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본다.◇코어 근육 키우기▷레그 레이즈=레그 레이즈는 누워서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으로, 등을 대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척추는 바닥에 붙여야 한다. 이때 두 다리는 곧게 펴야 하며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15번씩 5세트 시도한다. 만약 잘못된 자세로 다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허리 관절을 과도하게 움직여 디스크가 과하게 압박받을 수 있다. 이럴 땐 다리를 90도로 구부린 후 움직이면 좋다. 또한 허리 밑에 손을 두면 더 편하게 할 수 있다.▷크런치=상부 복부를 단련하는 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크런치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머리에 대거나, 가슴에 손을 올린다.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어깨를 들어 올린다. 지면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 다만, 머리와 목을 잡아당기는 자세기 때문에 운동하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귀 옆에 대거나 가슴 앞에 두는 것이 좋다. 이 동작을 15회 반복하면 5세트, 20회 반복하면 3세트 진행하면 된다.◇팔 근육 키우기▷케이블 로프다운=케이블 로프다운은 삼두근에 자극을 줘 팔뚝 라인을 매끄럽게 정리할 수 있는 운동이다. 케이블 로프다운 동작할 때는 몸통을 고정해 복부 근육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로프를 몸통만큼 벌려 손등이 위로 가게 잡는다. 이때 허리를 꺾지 않고 고관절만 살짝 접어 몸을 기울인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팔꿈치를 90도 정도 굽힌 후, 삼두근에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팔꿈치를 편다. 로프가 돌아가려는 힘을 버티면서 되돌아간다. 초보자의 경우 제일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면 된다. 케이블 로프다운은 15회 반복하고, 총 5세트 진행하면 된다.▷이두컬=팔의 힘을 키우고 싶다면 이두근을 단련하면 된다. 덤벨을 이용해 이두컬을 해보자. 이두컬은 덤벨을 팔꿈치 아래 부위만 움직여 밑에서 위로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먼저 덤벨을 잡는다. 이때 이두근 바깥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손 간격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안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좁게 조정한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바닥에 단단하게 고정한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이두컬 역시 15~20회 반복하고, 총 3~5세트 진행하면 된다. 다만 과도하게 넓거나 좁게 잡으면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0/02 09:30
  • “커피 마시기 전” 강민경, 혈당 관리 위해 ‘이것’부터 먹는다 밝혀… 효과 어떻길래?

    “커피 마시기 전” 강민경, 혈당 관리 위해 ‘이것’부터 먹는다 밝혀… 효과 어떻길래?

    가수 강민경(34)이 건강관리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안하면 불안해서 못 견디는 관리 총망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요새 혈당관리를 엄청 다들 신경 쓴다”며 “저도 이제 막차 타고 혈당관리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레몬즙 짠 물을 한 컵 마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커피를 엄청 좋아해서 아침에 눈 뜨면 커피부터 찾는다. 당연히 몸에 좋을 리 없지 않냐”며 “그래서 메이크업 선생님이 아침에 일어나서 레몬즙 짠 물을 꼭 한 컵씩 먹고 커피를 마시라고 이야기해주셔서 그렇게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레몬 물을 마신 뒤, 강민경은 견과류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브라질 너트도 있고 피스타치오, 사차인지, 호두, 아몬드, 건블루베리를 먹는다”며 레몬즙 짠 물 한 잔과 견과류를 아침에 먹는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커피를 마시며 하루 일정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민경이 아침에 챙겨먹는 레몬 물과 견과류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레몬 물, 혈당 상승 늦춰서 좋지만 공복엔 피해야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실제로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팀에 따르면 레몬주스를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빵 두 조각을 먹은 후 혈당이 30% 더 낮았다.레몬 물은 체중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레몬 물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실제로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레몬은 피부 건강에 좋다.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하며,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다만, 아무리 몸에 좋은 레몬 물이라도 아침 공복에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침 공복에 레몬 물을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이는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견과류, 아침에 먹으면 포만감 유발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견과류는 오전에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당일 섭취하는 열량이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아몬드를 오전 간식으로 섭취한 그룹에서 하루 동안 섭취한 열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0/02 09:00
  • 양정아, 50대에도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열심… 무슨 효과 있길래?

    양정아, 50대에도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열심… 무슨 효과 있길래?

    배우 양정아(53)가 요가로 관리를 하는 모습을 인증했다.지난 27일 양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하늘색 운동복을 착용한 채 요가 학원을 찾은 양정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요가 너무 힘들다. 운동해야쥐”라는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양정아는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5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은 미모를 소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동갑내기 절친 김승수와 핑크빛 기류를 그려내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양정아가 하는 요가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요가, 체지방 줄이고 근력 강화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준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기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 ◇요통이나 디스크 질환 있다면 주의해야다만 평소 요통이나 디스크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허리를 반복적으로 굽히거나 꺾는 요가 자세가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요가에는 기본적으로 전굴(앞으로 숙이기)과 후굴(뒤로 젖히기) 자세가 있는데, 평소 익숙한 자세가 아니기 때문에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이외에도 허리디스크가 있을 때 대표적으로 조심해야 하는 요가 자세는 쟁기 자세(바로 누워 하반신을 들어 목 뒤로 넘기는 자세), 활 자세(엎드린 자세에서 양팔로 두 다리를 잡아 몸을 활처럼 구부리는 자세)다. 허리 통증이 잦은 사람은 허리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는 게 좋지만, 자기 몸 상태에 맞는 운동법을 전문가 지시에 따라 해야 안전하게 효과를 볼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10/02 08:30
  • 경기 중 양무릎 동시 파열, 그대로 '풀썩'… 스트롱맨 대회 출전 남성에게 무슨 일?

    경기 중 양무릎 동시 파열, 그대로 '풀썩'… 스트롱맨 대회 출전 남성에게 무슨 일?

    스트롱맨 결승 경기에 출전했다가 슬개건이 파열되고 무릎뼈가 허벅지로 솟아오른 영국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9월 1일 영국 사우스포트 지역 스트롱맨 대회에 출전한 댄 존스(29)의 사연을 전했다. 사고가 발생한 건 80kg 중량의 무거운 장비를 들고 20m를 빠르게 돌파하는 종목에서였다. 결승선까지 약 10m가 남았을 때, 존스는 두 번째로 달리고 있었다. 이 종목에서 이기면 최종 우승까지 노릴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그는 최대한 속도를 내려 했다. 하지만 그 순간 무릎에 급격한 충격이 가해지며 구부러지고, 몸이 뒤로 젖혀졌다. 이때 양쪽 무릎의 슬개건이 파열되면서 무릎뼈가 허벅지 근육 위로 튀어 올랐다. 존스는 "모든 관중들이 열심히 응원하고 있었는데 단숨에 조용해졌다"며 "3초만 더 달리면 이길 수 있었는데 화가 났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1월부터 스트롱맨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훈련을 시작했다. 매주 8시간씩 훈련하고, 4500kcal의 고단백·고탄수화물 식단을 섭취했다. 사고 후 존스는 인근 병원으로 긴급하게 옮겨졌고, 힘줄을 붙이기 위해 약 5시간의 수술을 받았다. 양쪽 다리 슬개건이 동시에 파열되는 건 매우 드문 일이다. 존스는 양쪽 다리에 보조기를 착용하고 물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적어도 내년 2월까지는 도움 없이 걸을 수 없을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지만, 존스는 5년 후 스트롱맨 대회에 출전하기를 희망하며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존스는 "감독님은 예전의 수준으로 돌아오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지만, 회복 전까지는 알 수 없는 일"이라며 꿈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10/02 05:00
  • “외모 때문에 식당서 쫓겨나”… 40대 男 얼굴에 ‘종양’ 가득, 무슨 질환?

    “외모 때문에 식당서 쫓겨나”… 40대 男 얼굴에 ‘종양’ 가득, 무슨 질환?

    영국의 한 40대 남성이 신경섬유종증으로 차별을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7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올리버 브롬리(42)는 점심을 먹기 위해 레스토랑을 찾았다. 하지만 주문을 하려고 하자, 직원이 고객으로부터 불만 사항을 접수했다며 나가달라고 요청했다. 올리버 브롬리는 제1형 신경섬유종증을 겪고 있었다. 공개된 그의 얼굴에는 여러 반점들이 올라와 있다. 그는 “오랜만에 외식을 하려고 들어갔는데, 직원이 불만이 제기됐다며 떠나 달라고 해서 당황했다”며 “계속 앉아 있던 것도 아니며 주문하러 갔는데 나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종종 저를 쳐다보는 경우는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쫓겨난 적은 없었다. 차별받는 게 어떤 건지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올리버 브롬리는 이 식당에 편지를 써서 보냈지만, 답변을 받진 못했다. 결국 경찰에 신고를 한 그는 “단순히 보복을 하려는 게 아니라, 이 사건이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신경섬유종증은 피부와 중추신경계에 이상을 보이는 신경 피부 증후군의 일종이다. 여러 아형이 있지만, 제1형 신경섬유종증이 가장 흔하다. 환자 중 85%가 제1형을 앓고 있다. 제1형 신경섬유종증은 17번째 염색체에 있는 NF1 유전자의 변이로 발생한다. NF1 유전자는 세포분열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단백질을 만든다. 이 유전자에 변이가 발생하면 세포분열 억제 기능이 저하돼 종양이 쉽게 발생한다.제1형 신경섬유종증은 증상과 병변의 발현이 환자마다 매우 다르다는 특징이 있다. 커피색 반점과 덩어리 형태의 섬유종이 나타나는데, 증상이 경미한 환자부터 얼굴을 덮는 경우까지 다양하다. 심한 신경섬유종으로 얼굴과 사지의 변형까지 초래되기도 한다. 심지어 같은 유전자 변이를 공유하는 가족 안에서도 증상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아직 널리 사용될 만한 치료법은 보고되지 않았다. 다만 원인 유전자와 단백질의 기능이 비교적 잘 밝혀진 질환이라 가까운 시일 내 표적치료제의 적용이 기대된다. 현재는 지나친 수술적 제거보다는 선별적인 치료가 이뤄진다. 심한 외형적 문제나 통증을 일으키는 종양, 신경 기능의 장애를 일으키는 종양, 악성이 의심되는 종양 등을 먼저 제거한다. 또한, 뇌전증이나 고혈압 등 악화되고 있는 문제가 있다면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신경질환이아라 기자2024/10/01 20:00
  • 강아지도 ‘침묵의 장기’ 있어… 치명적 단계까지 안 가려면 [멍멍냥냥]

    강아지도 ‘침묵의 장기’ 있어… 치명적 단계까지 안 가려면 [멍멍냥냥]

    미국 밴필드 동물병원과 로얄캐닌의 반려동물 기대수명 연구 결과, 반려견 평균 기대 수명은 12.69세로 5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반려견 평균 수명이 늘어난 만큼 각종 고령질환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그 중에서도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담낭에 생기는 질환은 어느 정도 기관이 손상된 후에야 증상이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노령견에게 주로 발생담낭은 간에서 생성된 담즙을 저장하며 담즙은 음식물을 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담즙은 담관이라는 통로를 타고 십이지장으로 이동한다. 담관은 개 체형이나 체중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소형견의 경우 3~5mm 정도로 너비가 좁다. 담낭과 담관을 합쳐 담도계라고 일컬으며 담도계에서 발생하는 질환은 담낭 질환으로 통칭한다. 담낭 질환은 8~10세 이상의 노령견에게 흔히 나타나며 푸들, 코카스파니엘, 셔틀랜드 쉽독, 슈나우저, 닥스훈트 등이 취약한 견종이다. ◇주의해야 할 대표질환대표적인 담낭 질환은 담낭점액종, 담석증, 담관 폐쇄다. 담석증은 담즙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지는 질환으로 담즙 흐름이 저하돼 소화에 지장을 준다. 담낭점액종은 담즙이 끈적끈적한 점액 형태로 변해 담관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쌓이는 질환이다. 증상이 계속되면 담낭이 파열돼 패혈증에 이르는 등 치명적이다. 담관 폐쇄는 담관이 막혀 담즙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체내 지방 분해를 막고 복막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초기 증상 거의 없어 조기 발견 중요담낭 질환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질환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다음과 같은 공통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복통 ▲초록색 또는 노란색 구토 ▲설사 ▲식욕 저하 ▲체중 감소 ▲황달 ▲고열 등이다. 증상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증상 발현 시 곧바로 병원에 내원해야 하며 조기 발견을 위한 주기적인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10세 이상의 노령견, 쿠싱병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고 있는 등 고위험군은 1년에 한두 번씩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게 바람직하다. 병원에서는 초음파나 방사선 검사로 담낭과 담관 상태를 살펴 질환 유무 및 중증도를 진단한다. 담낭 질환은 초기에 진단되면 담즙 배출을 돕는 이담제, 간보조제 등 약물 치료로 증상이 개선된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을 통해 담낭을 제거해야 한다. 담낭 질환 치료 및 회복 기간에는 지방 소화 기능이 떨어질 수 있어 과식, 고지방 식사를 피해야 한다. 
    건강과펫최지우 기자2024/10/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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