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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52)이 새해에 러닝 인증샷을 공개했다.지난 1일 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 새해 해돋이 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반포 한강 변을 달린 션의 러닝 인증샷이었다. 션은 20.25km를 1시간 49분 만에 완주해 총 1386kcal를 소모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새해 첫날부터 러닝이라니 대단하다” “부상 조심하시고 새해에도 행복하게 달리자” 등의 댓글을 남겼다. 러닝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유산소 운동 러닝, 체지방 빠르게 태워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게다가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겨울철 러닝, 옷 껴입고 스트레칭 필수다만 지금처럼 추운 날씨에 러닝을 할 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얇은 옷을 여러 겹 입는 것이 중요하다. 찬 공기와 피부가 직접 접촉하는 면적을 줄이면 체감 온도가 올라간다. 땀 배출이 잘 되는 폴리프로필렌 소재의 옷이나 달리기 전용 외투, 바지 등을 입는 것이 바람직하다. 면 소재는 피하는 게 좋다. 면은 땀을 흡수해 축축해져 체온 조절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모자와 장갑도 필수다. 겨울은 해가 짧고 어두운 시간대가 많으므로 자전거나 다른 사람과 충돌을 피하려면 밝은 색상 또는 반사되는 옷을 입는 게 좋다. 운동 후에는 감기 예방을 위해 따뜻한 물로 샤워하도록 한다.겨울에는 운동 전 충분한 준비 운동을 하는 게 필수다. 러닝은 발과 관절에 많은 부담을 주는 운동으로, 추운 날씨에서는 몸이 굳으면서 부상의 위험이 더 커진다. 평소보다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고, 5분 정도 가볍게 걷다가 달리는 것이 좋다. 달리기 후에는 근육통을 예방하기 위해 스트레칭을 해줘야 한다. 한쪽 발을 잡아 엉덩이 쪽으로 당기는 ‘대퇴 사두근 스트레칭’이나, 두 손을 깍지 낀 뒤 숨을 내쉬며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 스트레칭 등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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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은 근육 감소를 유발하고 면역력을 낮추는 등 건강에 위협이 되는 요소다. ‘건강’을 위해 너무 마른 몸에서 증량한 연예인들이 있다. 바로 선미, 성종, 장원영, 코드쿤스트, 현아 등이다. 가수 선미(32)는 최근 8kg을 증량해 몸무게 50kg이 됐다. 가수 성종(31)은 15kg을, 가수 장원영(20)은 5kg을 증량했다. 가수 코드쿤스트(38)는 9kg을 가수 현아(32)는 4kg을 증량했다고 한다. 다만 증량할 때 무작정 살을 찌우는 것은 위험하다. 잘못하다가 살만 찌는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마른 사람들이 건강하게 증량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마른 사람들이 체중을 늘릴 때는 근육을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 이를 위해서는 적절한 식단관리와 운동이 기본이다. 살을 찌우기 위해 무작정 많이, 열량이 높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위험하다. 오히려 내장지방만 늘어나 마른 비만, 복부 비만이 되기 쉽다. 또한 마른 사람은 에너지의 근원인 근육과 지방이 부족해 상대적으로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과하게 많이 먹으면 소화를 못 하거나 설사를 해 오히려 체중이 줄어들 수 있다. 따라서 식사할 때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 고루 들어 있는 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하는 게 좋다. 특히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해줘야 한다. 살이 안 찌는 사람은 신진대사가 활발해 근육의 단백질이 쉽게 분해되기 때문이다. ▲살코기 ▲생선 ▲두부 ▲콩류 ▲달걀 ▲우유 등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추천한다.운동은 근력 운동 위주로 실시해 근육량과 체중을 함께 증가시키는 것이 좋다. 근육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하면 골절 위험이 있으므로, 저강도 근력 운동부터 시작해 조금씩 무게나 횟수, 시간을 늘려가는 게 좋다. 이후 체력이 어느 정도 다져지면 어깨 주변, 허벅지 근육 등 큰 근육을 이용해 근력 운동을 한다. 운동기구 무게는 몸무게의 30~40%로 맞추고, 30분씩 주 3회 이상 실시하면서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한편, 특정 질환으로 인해 살이 찌지 않는다면 원인 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당뇨병 ▲갑상선기능항진증 ▲소화성궤양 ▲만성췌장염 ▲류마티스질환 등이 있으면 살이 찌지 않을 수 있다. 원인 없이 체중이 급감했다면 위암이나 폐암 등 암도 원인일 수 있다. 이런 경우 병원에 가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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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47)이 밥에 조를 듬뿍 넣어 먹는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홍진경 인생 가장 외로웠던 생일 당일 vlog (셀프미역국, 석박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진경은 아침 기상 후 배고프다며 부엌으로 향했다. 이어 그는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요리를 완성한 홍진경은 “오늘의 메뉴는 간단한 미역국에 조를 듬뿍 넣은 조밥 그리고 얼마 전에 (집에서) 담근 무김치, 옥수수차다”며 “아주 심플하죠”라고 말했다. 이어 “무 씹는 소리가 엄청 아삭아삭하죠?”라며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키 180cm에 몸무게 51kg으로 알려진 홍진경의 아침 식단,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조=홍진경이 밥에 듬뿍 넣었던 조는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도정을 최소화해 백미, 밀가루 등 정제된 곡물보다 영양이 풍부하다. 주로 곡물의 껍질에 들어 있는 ‘피트산’이라는 영양소는 항암 작용, 혈당 강하, 변비 해소, 항산화 작용을 한다. 비정제 탄수화물에는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B군과 철, 아연, 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다. 같은 양의 탄수화물도 식이섬유가 포함되면 혈당이 덜 오른다. 식이섬유는 체내 수분을 흡수해 포만감 유지에도 좋다. 통곡물 속 비타민과 무기질은 항산화 작용을 하고 몸에 활력을 준다.▷미역=미역은 미네랄 보충뿐 아니라 당뇨와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미역에는 당뇨 예방에 도움 되는 폴리페놀과 푸코잔틴 그리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 되는 알긴산과 후코이단 등이 들어 있다. 폴리페놀과 푸코잔틴은 혈당을 조절하고, 산화 스트레스 발생을 막는다. 또 알길산과 후코이단은 LDL 콜레스테롤을 배출해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무=무에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풍부하다. 특히 밥 위주의 탄수화물 식사를 하는 한국인에게는 무에 든 효소가 소화를 돕는 데 효과적이다. 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인 리파아제도 들어 있다. 다만, 디아스타아제는 열에 취약해서 50~70도만 돼도 효능이 떨어지고, 리파아제는 익히면 없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각종 효소와 칼슘, 비타민C는 껍질에 많기 때문에 잘 씻은 무를 껍질째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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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할리우드 배우 앤서니 홉킨스(88)가 49년째 금주를 유지 중이다.지난 12월 31일 88번째 생일을 맞이한 앤서니 홉킨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금주를 실천한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홉킨스는 “49년 전 저는 술을 끊었다”라며 “어느 날 운전하고 있었는데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위태로웠던 순간 내게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도움을 받기 시작했다”며 “지난 49년 동안 그 전보다 훨씬 행복하게 지냈다”라고 말했다. 홉킨스는 젊은 시절 알코올 의존증 때문에 이혼까지 할 정도로 술을 과도하게 마셨다. 그는 어느 날 술에서 깨보니 미국 애리조나주의 낯선 곳이었고, 어떻게 그곳까지 갔는지 기억나지 않아 그날을 계기로 술을 끊었다. 한편, 홉킨스는 영화 ‘양들의 침묵(1991)’ ‘가을의 전설(1994)’ ‘한니발(2001)’ 등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유명세를 얻었다.◇블랙아웃, 치매·알코올 의존 위험 높여홉킨스처럼 술을 마신 뒤 기억이 없다면 ‘블랙아웃 현상’이 발생한 것일 수 있다. 블랙아웃 현상은 단기 기억 상실의 일종으로, 우리 몸에서 기억을 관장하는 곳인 해마가 알코올에 의해 마비되며 발생한다. 뇌가 기억을 하려면 해마 내 신경전달물질이 작용해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해야 한다. 알코올은 이 과정을 방해한다. 뇌 세포도 파괴한다. 몸속에서 알코올이 분해될 때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독성 물질을 만들기 때문이다. 뇌세포가 파괴되면 뇌의 주름이 평평해지고, 뇌 안의 빈 공간인 뇌실이 넓어지며 인지기능이 떨어진다. 그런데, 블랙아웃이 반복될 경우 알코올성 치매가 발생할 수 있다. 알코올성 치매는 기억력 저하를 비롯한 여러 인지 기능 장애를 유발하고, 일상생활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노인성 치매와 달리 젊은 층에 자주 관찰되며, 진행 속도도 빠르다. 화를 쉽게 내거나, 폭력성을 띠거나, 술만 마시면 우는 등 감정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이외에도 알코올 의존의 위험이 있다. 6개월 내로 2번 이상 블랙아웃을 겪었다면 알코올 의존 초기 단계를 의심하고, 반드시 병원을 찾아 음주 습관을 상담해야 한다. 불가피하게 술을 마실 일이 생겼다면 블랙아웃 상태에 다다르지 않게 신경 써야 한다. 혈중알코올농도가 급격히 올라가지 않도록 술을 천천히 마시고, 채소나 과일 같은 안주를 곁들이도록 한다. 특히 버섯은 알코올 분해 대사를 돕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손상을 입은 뇌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술을 한 번 마셨다면 다음번 술자리는 적어도 3~4일이 지난 후에 가진다. 알코올로 손상된 간이 회복되는 데 평균적으로 약 3일(72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금주하면 살 빠지고, 잠 잘 와금주했을 때 몸에 생기는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알아본다.▷체중 관리=우선 금주는 체중을 관리할 때 도움 된다. 알코올이 은근히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은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가장 칼로리가 낮은 소주도 1병(360mL)을 마시면 500kcal가 넘는다. 물론 이 열량들이 모두 지방으로 변해 몸에 축적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식이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는 걸 돕는다.▷수면의 질 개선=알코올은 처음에 졸음을 느끼게 할 수 있지만, 수면의 질에는 좋지 않다. 실제로 술을 마시면 빨리 잠들 수 있다. 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면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GABA가 활성화된다. 이로 인해 신체가 이완‧진정되는 동시에 여러 활동이 억제돼 쉽게 잠드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취침으로 이어지는 시간만 줄일 뿐, 실제 숙면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알데하이드가 각성 작용을 일으켜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상태를 만들기 때문이다.▷인지 기능 향상=알코올은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포함한 뇌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술을 한 달 동안 마시지 않으면 기억력, 주의력,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인지 기능이 향상된다. 게다가 알코올 섭취는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티아민 성분을 감소시켜 치매 발병 위험을 키운다.▷우울증 완화=알코올은 우울증에도 안 좋다. 오랜 기간 과음과 폭음을 반복하면 알코올이 장기적으로 세로토닌(행복 호르몬) 분비 체계에 교란을 일으켜 우울증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우울증에 빠지면 뇌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진다. 이때 술을 마시면 알코올의 강한 독성이 뇌세포 파괴를 촉진해 짜증, 신경질, 불면증, 불안 및 우울증, 죄책감을 유발해 우울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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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28)가 무대 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8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usic Station에서의 정체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무대 뒤에서 탱크톱과 치마를 입으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특히 모모의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모모는 JTBC 프로그램 ‘아이돌룸’에서 “복근 운동으로 트위스트 플랭크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모모의 선명한 복근 비법인 ‘트위스트 플랭크’를 비롯해 11자 복근을 만드는 데 적합한 레그 레이즈, 드로인 동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11자 복근 만드는 운동 3가지▷트위스트 플랭크=트위스트 플랭크는 플랭크 자세를 1분간 취한 뒤 엉덩이를 내리지 않고 좌우로 몸을 비트는 운동이다. 기구가 필요 없고, 엎드릴 수 있는 공간만 마련되면 어디서든 가능하다. 먼저 플랭크 자세를 취한다. 바닥에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린다. 이후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은 정강이 쪽으로 당겨준다. 팔꿈치는 90도를 유지하며, 머리와 몸은 일직선이 돼야 한다. 이후 복근에 힘을 준 상태에서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인다. 모모는 “트위스트 플랭크를 50번씩 3세트를 한다”고 말한 바가 있다.▷레그 레이즈=침대나 바닥에 누워 두 다리를 곧게 펴고,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린다.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기만 해도 운동이 된다. 이 자세에서 상체를 들어 올리며 양손 끝이 발끝을 향하게 하면 몸이 V자로 굽는다. 한 번에 무리하지 말고, 1분만 버틴다는 생각으로 시작한다. 힘들이지 않고 1분을 버틸 수 있게 되면 버티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나간다. 다만, 이 동작을 할 때 허리에 힘이 들어가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내내 배를 바닥 쪽으로 당겨서 허리가 들리지 않게 한다.▷드로인 동작=버스, 지하철에 서 있을 때나 사무실에 있을 때도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이다. 서 있을 땐 허리를 곧게 펴고, 뱃가죽이 등에 닿는 듯한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으면 된다. 평소 앉아 있을 때도 등을 등받이에 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끌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허리를 펴고 앉은 후, 배에 힘을 주고 있으면 좋다. 복근에 자극이 집중돼 뱃살이 빠지고 근육 단련 효과를 볼 수 있다.◇유산소 운동·식단 함께 해야 복근 선명복근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해야 또렷한 복근을 볼 수 있다. 특히 유산소 운동을 할 땐 탄수화물뿐 아니라 지방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뱃살을 뺄 수 있다. 한두 시간 빠르게 걷기나 가볍게 뛰기, 자전거 타기 등이 좋다. 식이요법도 매우 중요하다. 뱃살의 주범은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 기본 단위인 포도당이 에너지로 전부 소비되지 못하고 남으면 지방으로 바뀌어 복부에 축적된다. 따라서 탄수화물 섭취는 약간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지방은 빠지고 근육은 붙는 데 도움이 된다. 달걀, 두부, 닭가슴살 등 고단백 음식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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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효성(35)이 과거 외모 강박증으로 가슴 수술까지 고민했다고 밝혔다.지난 29일 방송된 SBS ‘바디멘터리-살에 대한 고백’에 출연한 전효성은 과거 체중에 대한 스트레스로 극단적인 다이어트와 폭식을 반복하다 몸이 무너진 경험을 고백했다. 그는 솔로 앨범이 TOP 100에도 들지 못하자, 관심을 되찾기 위해 가슴 수술까지 고민했을 만큼 외모에 대한 강박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또 작은 체형 때문에 앞굽 포함 15cm 높이의 힐을 신고, 벗겨질까 봐 브래지어 누드 끈으로 힐을 묶고 춤을 추다 상처를 입은 경험도 고백했다. 전효성이 고백한 외모 강박증은 대체 왜 생기는 거고,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외모 강박증은 신체변형장애라고 부르는데, 정상적인 용모를 가졌음에도 자신의 외모가 이상하고 추하다고 생각하거나, 남들은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아주 사소한 외모적 특성에 집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생각에 사로잡히면 사람 만나기를 꺼리게 되는 등 정상적 사회 활동이 어려워질 수 있다. 성형 중독에 빠질 가능성도 있다. 외모 집착은 모든 신체 부위에 다 나타날 수 있다. 몸매, 손톱, 털, 치아, 주름살, 체격, 근육, 피부 등 다양하다. 얼굴, 피부, 머리카락, 코 등에 집착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긴 하다. 외모 집착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우울이나 강박장애와 유전적 공통점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신체변형장애는 우울‧강박장애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데다, 이와 관련된 가족력이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 요인도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 환자가 속한 사회나 가족이 따르는 외모 기준이 환자에게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신체변형장애 환자는 보통 우울장애 등 이차적인 정신질환을 함께 앓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함께 치료한다. 역동적 정신 치료와 인지행동치료를 받을 수 있다. 우선, 자존감이 낮은 환자가 많아 환자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며 고민을 들어준다. 의사가 공감해주다 보면 환자도 본인 내면의 진짜 문제를 끄집어놓게 된다. 그러면 이에 대한 치료를 시작한다. 인지행동치료를 본인의 외모에 결함이 있다고 왜곡된 신념을 환자가 직면하도록 하는 것이다. 거울을 지나치게 자주 보거나, 치장을 과도하게 하는 등의 행동도 교정한다. 이런 행동 탓에 외모 집착이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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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이이찌산쿄의 다토포타맙 데룩스테칸(Dato-DXd) 성분 TROP2 표적 ADC(항체-약물접합체) '다트로웨이'가 일본에서 첫 허가를 획득했다.다이이찌산쿄는 일본 후생노동성이 다트로웨이를 이전에 화학요법을 받은 호르몬수용체(HR) 양성, HER2 음성인 절제 불가능 또는 재발성 유방암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HER2 음성은 면역화학염색(IHC) 0(0점)·1+(1점)이거나, 2+(2점)이면서 제자리부합법(ISH) 음성인 경우를 말한다.다트로웨이는 일본에서 호르몬수용체 양성·HER2 음성 유방암에 대해 승인된 최초의 TROP2 표적 치료제다.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에 이어 다이이찌산쿄가 두 번째로 승인을 획득한 데룩스테칸 ADC 기술 기반의 ADC이기도 하다.이번 승인은 임상 3상 시험 'TROPION-Breast01'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임상에서 다트로웨이는 호르몬수용체 양성·HER2 음성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화학요법 대비 약 37% 감소시켰다. 다트로웨이 투여군의 무진행 생존기간(PFS) 중앙값은 6.9개월로 화학요법군(4.9개월)보다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이상반응은 다트로웨이(용량 6mg/kg) 투여군 360명 중 93.6%(337명)에서 발생했으며, 가장 흔한 이상 반응은 오심, 구내염, 탈모, 피로, 안구건조증이었다. 특히 일본 환자 중 다트로웨이 투여군의 6.5%에서 간질성 폐질환(ILD)이 발생한 만큼, 일본 내에서 다트로웨이 라벨에는 간질성 폐질환에 대한 경고 문구가 포함된다.다이이찌산쿄의 선임고문 다카사키 와타루 박사는 "다트로웨이는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기술을 기반으로 일본에서 승인된 두 번째 데룩스테칸 계열 ADC"라며 "다트로웨이의 첫 승인으로 일본 내 전이성 호르몬수용체 양성·HER2 음성 유방암 환자들은 종종 낮은 반응률을 보이는 기존 화학요법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다이이찌산쿄는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다트로웨이를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다. 다이이찌산쿄는 다트로웨이를 유럽연합, 중국, 미국에서도 유방암 치료제로 허가 신청했으며, 현재 각 규제당국의 심사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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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 씻기, 물건 사기… 어릴 땐 아이의 손과 발이 되어줬지만, 뭐라도 혼자 할 수 있게 가르쳐야겠더라고요. 다른 아이들은 배울 필요도 없이 척척 하는 것을 오랜 기간 수없이 반복해야 합니다.”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동을 키우고 있는 40대 여성 이모씨의 말이다. 자녀를 양육한다는 건 아이가 사회에서 온전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과정이다. 가르쳐야 하는 것은 생각보다 아주 많다. 의사 표현부터 배변 처리, 신발 끈 묶기, 대중교통 타기 등 매우 기본적이지만 꼭 필요한 것들이다. 발달장애 아동의 경우, 그 과정이 배로 힘이 든다. 꾸준한 치료·재활과 더불어 생활 전반적인 면을 가르치는 데도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인하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정섭 교수는 “치료실은 일주일에 많아야 3~4번, 한 시간씩이지만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건 가정이다”며 “부모와 함께하는 치료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금 느린 우리 아이, 가정에선 어떻게 가르치는 게 좋을까.◇잘한 행동 크게 칭찬하고, 일관적 태도 유지해야기본적으로 ‘작은 것에도 칭찬해주고, 어려운 것은 가르쳐준다’고 생각하자. 발달장애 아동은 칭찬받는 일이 드물다. 무언가를 배우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때로는 배울 의지도 없어 보이고,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아서다. 인하대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목소라 행동치료사(BCBA)는 “사실 이 아이들도 잘하는 행동이 아주 많은데, 그게 당연하기 때문에 대부분 칭찬해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가령 스스로 신발 신고 벗기, 엘리베이터에서 조용히 잘 내려오기, 부모가 저녁 준비를 할 때 혼자 거실에서 노는 것 등이다. 이들도 처음엔 어려웠지만, 분명 학습이 잘 된 행동들이다. 목 행동치료사는 “발달장애 아이들은 지적을 들어도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하는 게 어렵다”며 “좋은 행동을 만들고 유지시키는 방법은 잘한 행동에 큰 칭찬을 해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럼 아이는 다음에도 좋은 행동을 하려고 노력하게 된다.부모가 일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가천대길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배승민 교수는 “어느 날은 식사 전 사탕을 먹게 했다가, 갑자기 못 먹게 하면 아이는 혼란스러울 수 있다”며 “생활 규칙이나 기준을 일관성 있게 꾸준히 말해주면 좋다”고 말했다. 엄마, 아빠, 할머니가 각각 다른 규칙을 제시할 때도 마찬가지다. 배 교수는 “아이가 규칙적으로 예상 가능하도록 어른들 사이에도 합의가 잘 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애아동은 언어적 집중력이 부족해 길게 말하면 이해가 어려울 수 있다. 짧고 단순하게 반복해서 알려주는 것을 권한다.◇생활 스킬 가르치기 TIP▶식습관 지도=발달장애 아동은 편식이 잦고, 소화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목소라 행동치료사는 “가장 중요한 건 ▲규칙적인 시간마다 음식을 제공하고 ▲정해진 시간 외에는 식사나 간식을 제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정한 음식을 무조건 먹어보라고 주기보다는 본인이 선호하는 음식과 비슷한 것부터 시도하는 게 좋다. 목 행동치료사는 “아이가 살짝 혀만 날름해 제공된 음식을 맛보기만 해도 처음엔 큰 칭찬과 함께 강화물(보상)을 주고, 점진적으로 단계를 올리는 게 좋다”며 “나중에는 아주 잘게 쪼개진 양을 먹고, 점차 크기를 늘리면 된다”고 말했다. 이때 계속해서 먹을 것을 강요하고 억지로 먹이려 하면 싸움이 일어날 수 있다. 조금이라도 성공했을 때 큰 칭찬을 해준다면 즐거운 식사 시간을 만들 수 있다.▶목욕 지도=아이가 욕조에 들어가기 싫어한다면 좋아하는 장난감을 이용해 유도하거나, 싫어하는 원인을 찾아 환경을 정비한다. 물 온도나 조명 등을 세심히 점검하고, 샤워기로 손발을 적시는 것부터 조금씩 따뜻한 물을 온몸에 적실 수 있게 연습한다. 몸을 닦는 스펀지를 다루는 게 서툴다면 유아용 작은 스펀지를 사용하고, 수건 두 장을 이어서 고리 모양으로 만들어 등을 닦기 쉽게 하는 방법도 있다. 사진이나 그림으로 순서를 보여주면 더 꼼꼼히 닦을 수 있다. 특히 남아는 사춘기가 돼서도 성기를 잘 씻지 못하는 아이가 많다. 아빠의 도움을 받아 깨끗이 잘 씻을 수 있도록 지도한다.▶배변 훈련=화장실 환경을 잘 정비해 공포심을 없애는 게 우선이다. 변기에 앉았을 때 차갑다고 느끼지 않게 커버를 씌우거나 온열 기능을 사용하면 좋다. 발 받침대를 놓거나, 좋아하는 캐릭터의 포스터나 스티커를 문에 붙여 안정감을 주는 것도 방법이다. 이후 아이가 평소 어느 정도의 간격으로 소변을 보는지 패턴을 파악한다. 그 시간에 맞춰 아이에게 말을 걸어 화장실로 유도하면 된다. “쉬~”하고 말하며 잠시 변기에 앉아 있게 하고, 소변이 나오지 않더라도 앉은 것 자체를 칭찬해준다. 앉는 것에 익숙해져 긴장하지 않으면 어느새 소변을 볼 수 있게 된다. 성공하면 크게 칭찬해준다. 휴지로 닦고, 변기 물을 내리고, 손을 씻고 화장실 밖으로 나가는 일련의 흐름을 만들어 하나의 과정처럼 실행하면 좋다.▶언어 교육=우선 ‘의사소통 의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언어라고 해서 무조건 구어를 위한 말소리 내는 방법만 계속 가르치지 않아도 된다. 목소라 행동치료사는 “비언어적이라고 해도 다른 사람을 툭툭 쳐서 도움을 요청한다거나, 요구하기 위해 손가락으로 무언가를 가리킨다거나, 달라는 의미로 손을 내밀고 상대방을 쳐다보는 행동 등 의사소통 의도가 있어야 구어를 사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나중에는 소리를 낼 수 있더라도, 의사소통 의도가 없으면 소통을 위해 구어를 사용하지 않게 된다.▶청소 지도=장난감 정리를 습관화시킬 땐 ‘밥 먹기 전에 정리하기’와 같이 규칙을 정해 반드시 지키도록 한다. 카펫이나 매트 위에서만 놀게끔 놀이 장소를 제한하는 것도 좋다. 정리하는 방법은 단계를 나눠 아이에게 맞춰 조금씩 높여가도록 한다. 커다란 상자에 모든 장난감을 다 넣는 것부터 시작해, 정리하는 물건의 사진이나 그림카드를 몇 개의 상자의 붙인 후 나눠서 정리하는 단계까지 가는 식이다. 아이가 정리하면 바로 칭찬해준다. 정리하는 도중이라도 부지런히 칭찬하는 게 중요하다. 청소기를 쓸 땐 시작 버튼을 알아보기 쉽도록 스티커를 붙이고, 처음엔 어른이 뒤에서 손을 잡고 도와주며 함께 연습한다.◇부모 스스로 마음 건강 챙기는 게 우선어떤 아이든 키우다 보면 마음만큼 따라오지 못해 절망적일 때가 있고, 희망적일 때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가장 우선돼야 하는 건 부모 자신의 건강이다. 목소라 행동치료사는 “부모가 너무 불안하고 초조하다면 아이의 작은 행동에도 마음의 큰 파도가 생기기 쉽다”며 “스스로 마음 건강을 먼저 챙기고, 여유를 가지고 아이를 바라본다면 많은 장점이 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아이를 키우는 어른들끼리도 함께 대화를 많이 나는 게 좋다. 배승민 교수는 “이론적으로 잘 알더라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언성이 높아지고 기준이 흐트러지기 쉽다”며 “자폐아들은 미묘한 감정적 변화에 훨씬 더 민감하므로 부모가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고, 자신을 더 잘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정부 차원에서 ‘발달장애아 부모 교육 프로그램’의 추진도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유럽에서 많이 활용하는 ‘PACT(팩트, Pediatric Autism Communication Therapy) 프로그램’이 있다. 이는 자폐 아동의 비대면 의사소통 치료법으로, 부모가 아이와 지내면서 겪는 여러 문제를 비디오로 촬영하고 전문가가 이를 관찰하며 가정에서의 올바른 치료 방법을 코칭 해주는 것을 말한다. 자폐아 치료를 의료진 또는 치료자 중심에서 부모 중심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섭 교수는 “우리나라는 현재 수요에 비해 치료자들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며 “부모를 위한 행동 치료 프로그램은 치료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며 치료 비용 부담을 줄이는 등 많은 장점과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참고서적=집에서 하는 ABA 치료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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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기 여배우 조로사(26)가 휠체어를 탄 모습으로 병원에서 찍힌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28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TVBS, ETtoday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8일 중국의 웨이보 등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중국 여배우 조로사(26)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확산됐다. 조로사는 2016년 토크쇼 ‘화성정보국’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2017년 드라마 ‘봉수황’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오! 나의 황제폐하’ ‘투투장부주’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최근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2위로 꼽히며 인기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사진 속 조로사는 병원 엘리베이터 앞에서 고개를 가누지 못한 채 휠체어를 타고 있는 모습이었다. 일각에서는 조로사가 바쁜 일정과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건강이 악화했고, 신경계 질환을 앓아 말을 못하는 상태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조로사의 지인 A씨는 자신의 SNS에 “조로사가 아직 메신저로 대화하긴 하지만, 조금씩 말을 할 수 있고 재활을 받으며 일어서기 시작했다”며 조로사의 근황을 알렸다. 조로사의 소속사 게시판에는 “조로사를 극한으로 몰아낸 소속사 잘못이다” “건강을 회복했으면 좋겠다” 등의 글이 올라왔다. 한편 과도한 업무,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저하된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신경계에 악영향을 미쳐 신경계 질환으로 이어진다. 신경계 질환에는 어지럼증, 뇌전증, 파킨슨병, 다발성 경화증, 파킨슨병, 치매 등이 있다. 신경계 질환으로 인해 말을 못 하거나 언어능력이 저하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신경계의 손상으로 인해 언어를 이해하거나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신경 언어장애’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다발성 경화증’으로 말이 느리고 어눌하며 더듬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파킨슨병’도 발음 정확도가 떨어지며,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늦어지고 억양의 높낮이 없이 말을 하는 증상을 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