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

분만을 앞둔 중국 20대 임신부가 진통을 참으며 화장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각) 중국 소후닷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5일 산시성 타이위안시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분만을 앞둔 여성 A(25)씨가 진통을 겪으면서 화장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A씨는 분만 직전 극심한 진통에 얼굴을 찡그리면서 고통을 호소했지만, 한 손에 든 거울을 보며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눈썹을 그리는 등 풀 메이크업을 했다. A씨는 “진통이 규칙적일 때부터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며 “예쁘고 깔끔한 모습으로 아기의 탄생을 맞이하고 싶었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 A씨는 “임신 기간 내내 화장하는 습관을 유지해 왔다”며 “화장을 해서 얼굴이 예쁜 상태일 때 더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고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통 참으면서 화장을 하다니 대단하다” “분만에 대한 공포감이나 부담감이 생길 때 화장에 신경 쓰다보면 진통이 덜할 수도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다만 A씨는 의사의 조언에 따라 분만실에 들어가기 직전엔 화장을 지웠다고 한다.
진통은 처음에 20~30분 간격으로 10~20초간 지속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진통과 진통 사이의 간격이 점점 짧아져 10분 이내로 찾아오면서 진통 강도도 심해진다. 초산일 경우 진통이 5분 간격으로, 출산 경험이 있는 경우 10분 간격으로 진통을 느끼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병원 입원 후 산모는 분만 예측 6시간 전부터 금식해야 한다. 금식 동안 수액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는다. 또한 입원 당일 회음절개부위 감염 예방을 위해 회음부위 제모 시행한다. 분만 전에는 위생을 위해 화장뿐만 아니라 손톱 매니큐어, 젤네일, 피어싱, 렌즈, 속눈썹 연장 등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분만 전에는 자궁의 수축 강도‧빈도와 태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하는 '비자극수축검사(NST)'와 태아의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초음파 검사'를 진행한다.
한편 분만 전 진통을 줄이기 위해 적절하게 호흡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진통이 오면 자궁 안 압력이 높아지면서 자궁 입구(자궁구)가 열리기 시작한다. 자궁구가 0~3cm 벌어진 경우 천천히 3초간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뱉는다. 자궁구가 4~7cm 벌어지면 호흡을 빨리해야 한다. 이때 1초 정도 숨을 들이쉬고 1초간 내뱉는다. 자궁구가 8~10cm 벌어지면 코로 가볍게 숨을 들이쉬고 ‘히’하고 소리를 내면서 입으로 두 번 반복해 내뱉는다. 이후 코로 가볍게 숨을 들이쉬고 입으로 ‘후’하면서 내뱉는다. 마지막으로 자궁이 10cm 벌어졌다면 분만대에 올라간다. 이때는 아이를 낳아야 하므로 두 번 크게 심호흡한다.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면 숨을 멈추고, 항문 쪽으로 힘을 길게 준다. 아이의 머리가 자궁에서 보인다면 전신의 힘을 빼고 짧고 빠른 호흡을 한다.
지난 26일(현지시각) 중국 소후닷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5일 산시성 타이위안시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분만을 앞둔 여성 A(25)씨가 진통을 겪으면서 화장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A씨는 분만 직전 극심한 진통에 얼굴을 찡그리면서 고통을 호소했지만, 한 손에 든 거울을 보며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눈썹을 그리는 등 풀 메이크업을 했다. A씨는 “진통이 규칙적일 때부터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며 “예쁘고 깔끔한 모습으로 아기의 탄생을 맞이하고 싶었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 A씨는 “임신 기간 내내 화장하는 습관을 유지해 왔다”며 “화장을 해서 얼굴이 예쁜 상태일 때 더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고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통 참으면서 화장을 하다니 대단하다” “분만에 대한 공포감이나 부담감이 생길 때 화장에 신경 쓰다보면 진통이 덜할 수도 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다만 A씨는 의사의 조언에 따라 분만실에 들어가기 직전엔 화장을 지웠다고 한다.
진통은 처음에 20~30분 간격으로 10~20초간 지속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진통과 진통 사이의 간격이 점점 짧아져 10분 이내로 찾아오면서 진통 강도도 심해진다. 초산일 경우 진통이 5분 간격으로, 출산 경험이 있는 경우 10분 간격으로 진통을 느끼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병원 입원 후 산모는 분만 예측 6시간 전부터 금식해야 한다. 금식 동안 수액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는다. 또한 입원 당일 회음절개부위 감염 예방을 위해 회음부위 제모 시행한다. 분만 전에는 위생을 위해 화장뿐만 아니라 손톱 매니큐어, 젤네일, 피어싱, 렌즈, 속눈썹 연장 등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분만 전에는 자궁의 수축 강도‧빈도와 태아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하는 '비자극수축검사(NST)'와 태아의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초음파 검사'를 진행한다.
한편 분만 전 진통을 줄이기 위해 적절하게 호흡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진통이 오면 자궁 안 압력이 높아지면서 자궁 입구(자궁구)가 열리기 시작한다. 자궁구가 0~3cm 벌어진 경우 천천히 3초간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뱉는다. 자궁구가 4~7cm 벌어지면 호흡을 빨리해야 한다. 이때 1초 정도 숨을 들이쉬고 1초간 내뱉는다. 자궁구가 8~10cm 벌어지면 코로 가볍게 숨을 들이쉬고 ‘히’하고 소리를 내면서 입으로 두 번 반복해 내뱉는다. 이후 코로 가볍게 숨을 들이쉬고 입으로 ‘후’하면서 내뱉는다. 마지막으로 자궁이 10cm 벌어졌다면 분만대에 올라간다. 이때는 아이를 낳아야 하므로 두 번 크게 심호흡한다.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면 숨을 멈추고, 항문 쪽으로 힘을 길게 준다. 아이의 머리가 자궁에서 보인다면 전신의 힘을 빼고 짧고 빠른 호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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