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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 여성 인플루언서가 코어 운동 중 ‘성적 극치감’을 느꼈다며 이를 ‘코어가슴’이라고 말해 화제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의 유명 인플루언서인 소피 합부는 틱톡에서 “헬스장에서 복근 운동을 하다가 성적 극치감을 느꼈다”고 했다. 그는 “일반적인 성적 극치감과 다른 느낌이다”며 “이 현상을 ‘코어가슴’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코어가슴(coregasm)은 몸의 중심부 근육인 ‘코어(Core)’와 성적 극치감을 뜻하는 ‘오르가슴(Orgasm)’을 합친 단어다. 이에 미국의 필라테스 전문 강사인 바네사 허프만은 “실제로 운동 중 코어가슴을 느낄 수 있다”며 “필라테스처럼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은 골반저 근육(골반 바닥을 지지하고 있는 근육)을 사용하는데, 이는 각성 영역과 관련이 있다”며 “코어 운동을 하면 골반저 근육이 활성화 되고, 각성 영역이 영향을 받아 성적 극치감을 느끼는 것처럼 동공이 확대되고 호흡이 가빠지는 등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의학적 명칭은 ‘운동으로 인한 성적 쾌락(EISP)’코어가슴은 실제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미국의 성 교육자이자 도서 ‘코어가슴 운동’의 저자인 데비 허베닉은 “코어가슴을 의학적 용어로는 ‘운동 유발 오르가슴(EIO·Exercise Induced Orgasms)’ 혹은 ‘운동으로 인한 성적인 쾌락(EISP·Exercise Induced Sexual Pleasure)’으로 부른다”며 “나이, 성별, 체력 수준과 관련 없이 약 10%의 사람들이 코어가슴을 느낀다”고 했다. 허베닉은 “성관계로 느끼는 성적 극치감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이에 비해 덜 강렬하고 더 따끔거린다”고 했다. 또한 코어가슴은 성관계 중에 발생하는 성적 극치감과 비슷한 시간 동안 지속된다. ◇코어가슴 유발하는 5가지 운동지난 2012년 미국 애리조나 대학 연구팀은 “여성들이 복부를 자극하는 운동을 할 때 코어가슴을 느낀다”며 “정확한 생리학적 관계성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코어가슴을 유발하는 여러 동작이 있다”고 했다. 여성에게 코어가슴을 유발하는 운동으로는 복근 운동인 크런치‧레그레이즈와 하체 운동인 힙 쓰러스트‧스쿼트 등이 있다. 남성의 경우 풀업을 통해 코어 가슴을 느낄 수 있다. ▷크런치=크런치는 상부 복근을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크런치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머리에 대거나, 가슴에 손을 올린다.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어깨를 들어 올린다. 지면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레그레이즈=레그레이즈는 누워서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으로, 등을 대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척추는 바닥에 붙여야 한다. 이때 두 다리는 곧게 펴야 하며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힙쓰러스트=엉덩이 근육과 햄스트링을 발달시켜 하체 균형을 잡아준다. 힙쓰러스트를 할 때는 누운 상태에서 발바닥이 바닥에 닿게 자세를 잡아야 한다. 그리고 숨을 내쉴 때 엉덩이를 모으는 느낌으로 몸이 수평이 될 때까지 들어 올린다.▷스쿼트=스쿼트를 시작할 때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이후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며 허벅지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이때 허리와 등을 곧게 편 채 중심축을 유지해야 상체의 균형을 잡고 허리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풀업=풀업을 할 땐 어깨너비보다 넓게 양손으로 바를 잡고 어깨뼈를 뒤로 당기면서 몸을 들어 올린다. 이후 힘을 서서히 풀며 내려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가장 큰 등 근육인 광배근을 비롯해 등 근육 전반이 쓰이고, 바를 강하게 잡아야 하기에 앞 팔의 전완근까지 쓴다. 세 줄 요약!1. 영국의 여자 인플루언서가 운동 중 느끼는 성적 극치감인 ‘코어가슴’을 겪었다 밝혀 화제.2. 코어가슴은 의학적으로 ‘운동으로 인한 성적 쾌락’으로 불림.3. 크런치, 레그레이즈, 힙쓰러스트, 스쿼트, 풀업은 코어가슴을 유발하는 운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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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파트너와 성생활 중 몸에 여드름과 비슷한 붉은 병변이 올라온다면 성병에 의한 증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캠퍼스 피부과학과 오나 푸랑(Aunna Pourang) 교수팀은 매독에 의해 나타나는 '편평 콘딜로마' 증상에 대해 해외 저널에 보고했다.편평 콘딜로마는 매독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피부 증상이다. 보통 여드름과 유사한 붉은 피부 병변이 나타나는데 위쪽이 평평하고 매끄럽다는 특징이 있다. 성병 증상인 줄 모르고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색깔은 단순 피부색이거나 분홍색, 흰색, 갈색을 띠기도 한다. 주로 생식기나 생식기 주변 또는 항문 주위에 생긴다. 매독은 'Treponema pallidum' 이라는 균에 의해 발생하는 성병이다. 성관계로 인해 주로 전파된다. 매독은 1, 2, 3차 단계로 나뉜다. 1차 매독의 주증상은 통증 없는 단일 궤양으로 주로 생식기에 나타난다. 하지만 입을 통한 성교를 하는 환자에서는 입술, 혀에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2차 매독 단계에서는 주로 통증이 나타나고 증상이 여기저기 다발적으로 생기며 발진이 동반될 수 있다. 또 붉거나 흰 반점, 회백색 반점 등이 관찰된다. 3차 매독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3차 단계에서는 다양한 장기에 손상이 발생한다.오나 푸랑 교수는 "편평 콘딜로마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며 "꼭대기가 평평하고, 경계가 명확한 반점을 유발하고, 생식기나 항문 부위에 주로 나타나지만, 겨드랑이, 배꼽, 발가락 사이, 발목, 목 등 다른 부위에도 나타날 수 있어 알아둬야 한다"고 했다. 이어 "2차 매독 환자의 6~23%에서 발생한다고 보고된다"며 "피부과 의사가 처음 발견하는 경우가 많아, 의사들이 증상에 대해 명확히 알고 제대로 조기 진단해야 지역사회에서의 질병 전파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사례는 'JAAD Case Report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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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음모(생식기 부위에 난 털)가 잘 자라지 않아 콤플렉스가 생긴 40대 여성이 음모 이식술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0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소피아(40)는 어릴 때부터 음모가 잘 나지 않았다. 그는 “내 음모는 항상 수가 적었고 얼룩덜룩했다”며 “고르게 자라지 않아 보기 흉했다”고 말했다. 군데군데 비어있는 털 때문에 계속 면도를 하기도 했다. 잦은 면도는 피부 안으로 털이 말려 들어가는 인그로운 헤어를 유발했고, 이로 인해 통증도 생겼다. 소피아는 평범한 음모를 원해 모발 성장을 돕는 오일과 비오틴을 사용해 음모를 기르고자 노력했지만, 뚜렷한 효과를 얻지 못했다. 결국 소피아는 다시 음모 전체를 제거하기 위해 레이저 제모를 받다가 우연히 음모 이식술을 알게 됐다. 이에 병원에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고 2개월 뒤 시술을 받았다. 소피아가 음모 이식술과 사후 관리에 들인 비용은 약 5000파운드(당시 한화 약 823만원)에 달한다. 그는 “(수술 후) 자신감이 정말 많이 생겼다”고 말하며 수술 결과에 매우 만족했다. 소피아가 받은 음모 이식술은 어떤 시술일까?음모 이식술은 후두부(머리의 뒷부분)에 있는 털을 채취·이식해 음모량을 늘리는 시술이다. 음모가 현저히 적거나 아예 없는 빈모증, 무모증 환자들이 심리적 스트레스 때문에 주로 이 시술을 받는다. 신체적으로 불편함을 느껴 시술받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음모가 없는 사람은 음부가 물리적 자극과 외부에 노출돼 피부 열상과 찰과상, 가려움 등 피부 질환이 생기기 쉽다. 음모 이식은 모공 하나에 머리카락 하나만 심는 ‘단일모 시술’로 진행된다. 모공 하나에 여러 개 자라는 머리카락과 달리, 음모는 한 모공에 하나씩만 나기 때문이다. 보통 귀 뒤의 털을 채취해서 이식하며,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800~1000가닥 정도 이식한다. 시술은 국소마취 후 약 2~3시간 동안 진행된다.음모 이식술은 진료, 후두부와 음모 부위 디자인, 후두부 모낭 채취, 채취 모낭 이식 순서로 진행된다. 상담이 끝나면 이식자는 시술 전 의사와의 상의를 거쳐 ▲마름모형 ▲역삼각형 ▲하트형 ▲분산형 등 자신의 음부 모양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한다. 이후 시술자는 이식할 때 털의 흐름을 고려해 시술을 진행한다. 이때 음모의 방향과 털의 분포 형태를 세심하게 조절하며 이식해야 음모가 자연스럽고 풍성하게 자란다. 아무리 많이 심더라도 방향성과 형태가 불완전하면 부자연스럽게 보인다.음모 이식술은 모낭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시술 후에는 병원을 방문해 음모 상태를 점검하고 환부를 소독해야 한다. 어느 정도 음모의 상태가 안정되면 실밥을 제거한다. 수술 후 격한 운동은 털이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삼간다. 샤워는 시술 4일 차부터 가능하며 성관계를 비롯한 일상생활은 4주 후부터 가능하다.세 줄 요약!1. 소피아(40)는 음모량이 적어 한화 약 823만원을 들여 음모 이식술을 받음.2. 음모 이식술은 후두부의 모발을 채취해 심는 수술로, 디자인과 털의 흐름을 고려해야 함.3. 이식 후에는 모낭염이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소독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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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양측 유방을 절제한 50대 여성이 상의를 벗고 달리기를 하며 암 환자들에게 용기를 전하고 있는 사연이 알려졌다.13일 영국 일간 미러에 따르면 영국 데번 브라운턴 출신 루이스 버나테드 부처(51)는 '더 톱리스 러너(윗옷을 벗고 달리는 사람)'로 불리며, 유방암과 유방절제술의 흔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 있다. 는 첫 유방절제술 후 단 6주 만에 마라톤을 완주했으며, 현재까지 총 다섯 번의 마라톤을 완주했다.부처는 과거 수년간 건강 염려증에 시달리며 달리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첫 마라톤을 준비하던 중 유방암의 한 유형인 소엽암을 진단받았다. 소엽암은 유방 세포에서 발병하는 침습적인 암으로, 전체 유방암의 10~15%를 차지한다. 유방암의 대표 유형인 유관암과 예후는 비슷하지만 한쪽 유방에 암 덩어리가 두 개 이상 있는 '다발성'이나 좌우 유방 모두에 암이 존재하는 '양측성' 빈도는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부처는 양측 유방절제술을 받은 후에도 달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첫 유방절제술을 받은 지 6주 만에 마라톤을 완주했으며 현재까지 총 다섯 번의 마라톤을 완주했다. 그는 "달리기는 힘든 순간마다 나를 지켜준 유일한 방법이었다"며 "유방절제술 후에도 훈련을 이어가며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도왔다"고 말했다.루터는 양측 유방절제술 이후 상의 옷을 벗고 달린다. 그에게 ‘더 톱리스 러너’의 형태는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과정이었다. 그는 “처음에는 상의를 벗고 달리는 것이 어색했지만, 이제는 옷을 입고 달리면 이상한 기분이 든다”며 “내가 이렇게 달리는 것이 유방암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이 나에게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루터는 2023년 런던 마라톤에서 '양측 유방절제술을 받은 여성 중 가장 빠른 마라톤 완주자'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루터의 활동은 온라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의 틱톡 영상은 유방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으며, 수많은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 유방암 환자는 “곧 항암 치료를 시작하는데, 당신의 영상을 보고 큰 용기를 얻었다”며 감동을 전하기도 했고, 다른 여성은 “나도 유방절제술을 받았는데 덕분에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유방암 치료 과정에서 신체 변화로 인해 환자들이 정체성 혼란과 자존감 저하를 경험할 수 있다며,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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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영철(50)이 얼굴 부위 중 팔자주름과 무턱이 고민이라고 토로했다.지난 12일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영철 정신 쏙 빼놓은 홍진경, 장영란의 역대급 입담(미친수위, 노빠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철이 “미우새에서 소개팅을 한번 하기로 했어”라고 하자, 장영란은 “오빠 미친 듯이 그냥 사랑한다고 해, 과감하게 쌍꺼풀 수술을 한다든가”라고 조언했다. 김영철은 “여기 팔자 있지, 여기 무턱이잖아”라며 고민을 이야기했다. 장영란은 “오빠 지금은 잘생기지도 않았는데, 못생기지도 않았어”라며 “외모로 승부해볼까? 김영철 성형하면 대박이야”라고 했다. 김영철이 고민이라는 팔자주름과 무턱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시술은 어떤 게 있는지 알아봤다. ◇필러 시술, 주름 없애고 턱 갸름하게 해무턱과 팔자주름 개선에는 필러 시술이 도움 될 수 있다. 필러 시술은 히알루론산 등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을 피부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상황에 따라 칼슘수산화인회석, 폴리메틸 메타크릴산, 콜라겐 등을 쓰기도 한다. 보통 이마, 미간, 팔자 등에 필러를 채워서 볼륨을 확대하고 주름을 없앤다. 얇은 입술을 두껍게 만들거나 코를 높이고 턱을 갸름하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필러는 ▲멍 ▲통증 ▲색소침착 ▲가려움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다. 심할 경우 필러가 혈관이나 신경을 건드려서 피부 괴사나 피부 기능 장애, 실명이 발생할 수 있다. 얼굴에 분포하는 혈관은 눈의 혈관으로 이어지는데, 필러가 혈관 내로 주입돼 눈동맥 쪽으로 역류하면 실명에 이른다. 이때 필러 입자가 어느 조직의 동맥에 막히는지에 따라 피부가 괴사할 수도 있다. 필러 부작용을 막으려면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정품 제품을 정량으로 투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실리프팅, 처지고 꺼진 팔자주름 개선 효과리프팅 시술 역시 처지고 꺼진 팔자주름을 개선하고 전반적인 피부를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실리프팅은 팔자주름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리프팅은 의료용 실로 피부조직을 고정해 원하는 방향으로 당겨주는 방법이다. 주로 녹는 실을 활용하는데, 이 의료용 실은 녹으면서 콜라겐을 생성하도록 도와준다. 녹는 실은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만들어진다. 심장 수술 등에 쓰일 정도로 안전한 소재로 만드는 게 기본이다. 녹는 실은 피부에 주입되면서 늘어진 피부를 끌어올리고 탄력을 높인다. 시간이 흐르며 실이 녹으면서 피부조직 재생을 유도하게 된다. 시술 직후 리프팅 효과를 즉각 확인할 수 있고, 회복 기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다만, 처짐이나 꺼짐 정도가 심한 경우 기대한 만큼의 변화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두 줄 요약!1. 방송인 김영철이 얼굴 부위 중 팔자주름과 무턱이 고민이라고 밝힘. 2. 필러 시술과 실리프팅 시술이 무턱과 팔자주름 개선에 효과적일 수 있지만, 각각의 부작용 주의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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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스프레 계에서 유명한 20대 여성 인플루언서가 사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인플루언서 마오 유유(24)의 가족은 8일에 SNS에 “우유가 지난달 25일 오후 5시 20분쯤 세상을 떠났다”는 글을 게재했다. 마오 유유는 5만 1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며 전국에서 개최되는 애니메이션 컨벤션에 참가하고 자신의 코스프레 이미지를 인터넷에 공유해 인기를 끌었다. 가족은 유유의 사망 원인에 대해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다만, 팬들은 우울증이 원인일 것으로 추정했다. 사망 전날인 지난달 24일 유유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그는 “침대에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편안함을 느낀다”며 “이틀 동안 먹지 않았고 식욕도 없었다”고 했다. 또 그는 사망 몇 시간 전 SNS에 “우리는 다시 만나지 못할 것”이라는 글을 작성했다. 가족은 “사람들이 여전히 유유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우리는 유유의 SNS를 없애지 않고 그대로 둘 것”이라고 했다. 누리꾼들은 “가짜 뉴스면 좋겠다” “다른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기 바란다” “적극적인 치료를 받아야했다” 등의 댓글 등으로 유유의 죽음을 애도했다. 유유의 사망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는 우울증은 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우울감이 계속되며, 신체적, 정신적, 행동적 변화가 동반되는 질환이다. 우울증의 원인은 아직 뚜렷하게 밝혀진 바가 없고 여러 요인을 추측할 뿐이다. 현재 주요 우울 장애의 원인으로는 ▲과도한 스트레스 ▲어린 시절의 외상 ▲주변인의 상실 ▲세로토닌이나 코르티솔 등 뇌의 호르몬 변화 ▲만성질환 ▲불면증 ▲통증 ▲과도한 알코올 섭취 등이 있다. 우울증은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크게 약물치료, 정신치료로 구분된다. 우울증의 약물치료에는 ▲항우울제 ▲항불안제 ▲리튬(기분조절제) ▲갑상샘 호르몬 ▲비정형 항정신병 약물 등이 사용된다. 치료 효과는 약물치료 시작일부터 최소 2~4주 정도 후에 나타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평균 6~9개월가량 투약이 진행된다. 정신치료방법으로는 역동정신치료와 인지행동치료가 있다. 역동정신치료는 증상 호전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편이나 증상의 감소, 사회 기능의 회복, 성격 구조의 변화 등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인지행동치료는 인지적 왜곡과 행동 문제를 교정해 우울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이다. 우울증은 개인의 약점이나 잘못이 아니다. 내버려두면 안 되는 상태로 최소 2주 이상 또는 하루 중 대부분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며 흥미 저하, 식욕이나 체중의 변화, 수면장애, 피로 등의 증상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세 줄 요약!1. 중국의 20대 여성 인플루언서가 사망했고, 팬들은 ‘우울증’이 사망 원인이라고 추측.2. 우울증의 원인으로는 과도한 스트레스, 불면증, 호르몬 변화 등이 있음.3. 우울증은 약물치료, 정신치료 등으로 개선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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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31)이 미국에 가서 햄버거를 가장 먼저 먹었다고 밝혔다.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NBC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는 신곡 ‘Sweet Dreams’을 발매한 제이홉이 출연했다. 지미 팰런은 제이홉에게 “군 복무를 마친 것을 축하한다. 그리고 이제 돌아왔다. 미국에 오면 무엇을 하냐”고 물었다. 이에 제이홉은 “뭐 사실 미국은 뭐든 다 좋아서 보통 오면 맛있는 거 먹고 좋은 기운을 받아 간다”고 답했다. 그러자 팰런은 웃으며 책상 아래에서 사진(제이홉이 차에서 햄버거를 주문하는 사진)을 하나 꺼내며 “사실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인앤아웃 버거에 갔다. 무엇을 시켰냐”고 물었다. 사진을 확인한 제이홉은 “치즈버거와 바닐라 밀크셰이크, 그리고 감자튀김을 주문했다”며 “매우 맛있었다. 짜고, 치즈가 많고, 달콤하고, 안 건강하고..”라고 말했다. 제이홉의 말처럼 햄버거와 같이 짜고, 달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 햄버거 과다 섭취의 위험성과 햄버거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햄버거는 빵 사이에 고기 패티와 양상추, 토마토, 치즈 등의 재료를 끼워 먹는 음식이다. 섭취가 간편하고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조합해 넣을 수 있어 마니아층이 두껍다. 일반적으로 햄버거의 주재료는 밀가루로 만든 빵과 튀긴 고기, 치즈, 달고 짠 맛이 나는 소스 등이다. 이에 햄버거는 열량과 나트륨, 포화 지방, 트랜스 지방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다. 햄버거 1개의 열량은 보통 약 400~600kcal 정도이며 여기에 감자튀김과 탄산음료까지 세트로 먹으면 햄버거 1세트의 열량은 약 800~1000kcal 정도에 이른다. 한 끼 식사로 햄버거 세트 하나를 먹으면 하루 권장 열량 섭취량을 훌쩍 넘길 위험이 큰 이유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햄버거의 나트륨 함량은 약 700~900mg으로 1일 나트륨 기준치(2000mg)의 절반 정도에 해당한다. 비만, 당뇨병, 심장병 등의 원인이 되는 포화지방과 트랜스 지방도 일일 권장량의 70%가량(10g 이상)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를 너무 자주, 많이 섭취하면 비만이나 심혈관질환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 실제로 동아대 연구진이 2013~2014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조사한 결과 햄버거와 같은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갔으며, 허리둘레가 크고 혈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도 모두 높았다. 따라서 패스트푸드는 가끔 적당량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양한 재료를 조합할 수 있는 패스트푸드라면 재료를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햄버거를 예로 들자면, 주재료가 되는 밀가루 빵을 통곡물빵으로 변경하거나 튀긴 돼지고기 패티를 구운 닭고기 패티로 변경하는 것 등의 방법이 있다. 햄버거를 먹을 때 감자튀김이나 탄산음료를 함께 먹지 않는 것도 건강하게 먹는 데 도움이 된다. 햄버거 세트에 포함되는 감자튀김은 감자를 튀긴 뒤 소금으로 간을 더해 만든다.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을 가능성이 크다. 탄산음료 역시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액상과당을 함유하고 있다. 최근 천연당, 천연 감미료 등의 대체당을 활용한 제로 탄산음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지만, 관련 연구에 따르면 제로 탄산음료 역시 체중증가 등의 부작용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 사카린,스크랄로스 등의 인공감미료가 오히려 식욕을 유발하고 혈당을 올리며 심혈관질환 발생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세 줄 요약!1. 제이홉이 미국에 가서 햄버거를 가장 처음으로 먹었다고 밝힘.2. 열량과 나트륨, 포화 지방, 트랜스 지방 함량이 높은 햄버거는 건강에 좋지 않음.3. 햄버거 재료를 변경하거나 단품만 먹으면 그러지 않을 때보다 햄버거를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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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44)이 딤섬을 먹고 체한 사연을 공개했다.오늘(13일) 옥주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발리 여행 중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걷는 영상과 침대에 엎드려 있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옥주현은 “오랜만에 어겼어, 전날 밤 딤섬을 먹었걸랑요, 공연도 끝났으니”라며 “아침에 눈 떠보니 못 일어나겠네, 체했을 때는 자꾸 눕고 싶고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요”라고 했다. 이어 “누워 있으면 안 되고 다리를 많이 움직여야 한다”며 “바닷가서 책 보다가 벌떡 일어나 많이 걷고 돌아다녔다”고 했다. 옥주현이 먹었다는 딤섬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알아봤다.먼저 딤섬은 중국 광둥 지방에서 유래한 만두·과자류 음식이다. 원래 딤섬은 점심 전후로 간단하게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인데, 지금은 주로 만두나 중국식 과자를 대나무 통이나 증기 찜통에 넣어먹는 것으로 여겨진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흔히 딤섬을 중국식 만두로 생각한다. 딤섬 식당에서는 샤오롱바오(육즙 만두)나 스프링 롤(춘권) 등 다양한 음식을 파는데, 이 음식 모두 딤섬의 종류라 볼 수 있다. 왕만두와 생김이 비슷한 빠오즈, 속을 전분으로 만든 만두피로 감싼 쟈오즈, 속이 보이는 딤섬인 마이 등 종류가 다양하다. 속에 들어가는 재료는 보통 고기나 새우, 각종 해산물과 채소다. 특히 한국인들에게는 육즙이 가득한 만두소를 얇은 만두피로 감싼 샤오롱바오(소롱포)가 인기다. 딤섬에는 고기, 새우, 두부 등 다양한 재료가 포함돼 있어 단백질 공급에 좋은 음식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근육 형성과 세포 회복을 돕는다. 특히 새우나 조개 같은 해산물이 들어있는 딤섬은 오메가3가 함유돼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해산물 딤섬은 철분과 아연이 들어있어 빈혈 예방이나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다양하게 포함된 재료들로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다. 부추나 생강 같은 재료가 들어있는 딤섬은 소화 건강에 좋고,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모든 딤섬이 건강에 좋은 것은 아니다. 일부 식당에서는 고열량, 고지방의 재료를 사용할 수 있고, 튀긴 딤섬류라면 영양가가 떨어진다. 과도한 섭취는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딤섬의 칼로리는 종류와 조리법에 따라 다르지만 한 개당 평균적으로 약 40~150kcal다. 육즙 만두인 샤오롱바오는 한 개당 약 60~90kcal고, 새우 딤섬인 하가우는 40~60kcal다. 돼지고기 딤섬인 시우마이는 한 개당 약 60~80kcal고, 스피링 롤이라 불리는 춘권은 100~150kcal다. 찐빵처럼 생긴 빠오는 약 150~200kcal로, 다이어트 중인 경우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딤섬을 건강하게 즐기려면 양념과 소스를 조절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짠 소스와 함께 먹으면 체내 수분을 늘려 부기를 유발할 수 있다. 간장이나 굴소스가 다량 함유된 딤섬일 경우 고혈압 환자는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튀긴 딤섬인 춘권이나 왕만두처럼 생긴 빠오즈는 칼로리가 높고, 지방 함량이 높아 체중 감량 중인 경우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밀가루 반죽이 두꺼운 딤섬류는 오히려 소화 기능을 방해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딤섬에 들어갈 수 있는 새우, 밀가루, 두유, 견과류 등 재료는 일부 사람에게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도 있다. 세 줄 요약!1. 휴가 중인 옥주현이 딤섬을 먹고 체한 사연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함.2.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딤섬은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에 도움을 줄 수 있음.3. 딤섬을 과다 섭취할 경우 소화 불량이나 체중 증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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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40)가 임신 후유증에 대해 털어놓았다.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아유미가 출연해 첫 아이 임신과 출산에 대해 이야기했다. 작년 6월 39세의 나이에 딸을 출산한 그는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후유증이 있다고 밝혔다. 아유미는 “임신하고 20kg이 쪘다”며 “살찌니까 족저근막염까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낳고 나서 10kg은 빠지기는 했는데 남은 10kg은 어떻게 해도 안 빠지더라”고 말했다. 아유미가 겪은 족저근막염은 체중 증가와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뼈부터 발바닥 근육을 감싸고 아치를 유지해주는 섬유막인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다. 족저근막은 발의 아치를 받치고, 체중을 지탱하는 역할을 한다. 보행할 때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한다. 발을 디딜 땐 발 아치가 낮아지며 족저근막이 늘어나고, 발을 떼면 아치가 높아지며 족저근막이 수축하는 식이다. 족저근막염은 단순 염증이라기보다 외상, 퇴행성 변화, 압력, 신발의 외력, 조직의 탄성 변화를 포함한 모양의 변형 등에 의한 복합적 퇴행성 병변이라고 할 수 있다. 의외로 원인과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들이 다양하지만, 대체로 과도한 사용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과체중인 경우 정상 체중보다 2~3배 이상 족저근막염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족저근막이 발을 디딜 때 체중의 충격을 직접 받기 때문이다. 또 신발 없이 맨발로 걷게 되면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충격이 더욱 강해지고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족저근막염이 생기면 자고 일어났을 때 찌릿한 발바닥 통증이 심하다는 특징이 있다. 자는 동안 족저근막이 뻣뻣해져 있다가 바닥을 처음 디딜 때 미세하게 파열이 다시 일어나며 통증이 심해지는 탓이다.족저근막염은 보존적 치료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보존적 치료 방법으로는 소염진통제 등 약물(주사) 치료, 충격파 치료와 같은 물리치료, 의료용 깔창 등이 있다. 다만, 간혹 보존적 치료로 효과가 없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초소형 내시경 수술이나 통증이 심한 족저근막 일부를 절제하거나 늘려주는 수술을 고려한다.족저근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정 체중 유지와 발바닥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특히 충격 흡수가 잘 안되는 신발을 신고 조깅이나 마라톤 등 오래 달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오래 걷고 난 후에는 발바닥으로 차가운 캔이나 테니스공 등을 굴려 족저근막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하거나 손을 이용해 엄지발가락을 몸쪽으로 당겨주는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두 줄 요약!1. 방송인 아유미(40)가 임신 후 20kg이 쪄서 족저근막염까지 생겼다고 밝힘.2. 실제로 족저근막이 발을 디딜 때 체중의 충격을 직접 받아서 과체중이면 염증 발생 위험이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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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가 평소에 보이지 않는 덩어리가 생긴다면 진균증을 한 번쯤 의심해야 한다. 미국 워싱턴 VA 메디컬 센터 의료진에 따르면, 35세 남성은 겨드랑이 털에 하얀 덩어리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는 비누로 깨끗하게 씻고 면도를 해봤지만 증상은 9개월 동안 이어졌다. 겨드랑이에서 특별한 악취나 가려움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결국 피부과를 찾은 그는 피부경 검사에서 겨드랑이 털 진균증을 진단받았다. 털 진균증은 진균(곰팡이, 효모 같은 미생물)에 감염된 모발 질환을 말한다. 주로 음모나 겨드랑이에 감염되는데,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특히 발생하기 쉽다. 감염된 부위에는 이 남성처럼 하얀 덩어리들이 붙어 있기도 하고, 겨드랑이가 노랗게 변색되기도 한다. 의료진은 “겨드랑이에 생긴 덩어리들은 피부 깊숙이 박혀 제거가 쉽지 않다”며 “대부분 하얗거나 노랗게 나타나지만, 드물게 빨간색 혹은 검은색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는 병균 감염 치료제인 클린다마이신 등을 사용해 일주일간 치료를 지속했고, 이후 증상이 호전됐다”고 말했다. 한편, 겨드랑이의 곰팡이 균 감염은 대개 말라세지아라는 효모균에 의해 발생한다. 말라세지아는 정상적인 피부에도 존재하며, 지방을 좋아하기 때문에 피지선이 많이 분포된 곳에 번식한다. 겨드랑이에는 털이 있어 모낭과 피지선이 많이 분포한다. 말라세지아는 외부 유입 균은 아니나, 피지선과 땀샘의 분비가 활발해지는 더운 환경에 노출되거나 피부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황일 때 겨드랑이에서 과증식한다. 겨드랑이 곰팡이균 감염을 진단할 때는 피부 병변을 확인하고, 피부 병변을 긁어 현미경으로 관찰한다. 이 사례는 ‘영국 의학 저널’에 게재됐다. 두 줄 요약!1. 30대 남성의 겨드랑이에 하얀 덩어리가 나타났고, 병원에서 털 진균증을 진단받음.2. 털 진균증은 진균에 감염된 모발 질환으로, 주로 음모나 겨드랑이에 나타나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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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윤아(34)가 화보 촬영 중 당 충전하기 위해 과일을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 | 임윤아 오피셜’에 화장품 광고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아는 화장품 광고 촬영 중 쉬고 있는 모습이었다. 12시간 동안 촬영을 강행한 윤아는 “당이 떨어졌다”며 “화장품 광고를 찍고 있어서 귤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윤아가 간식으로 먹은 귤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귤은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감기 예방에 효과적인 과일이다.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귤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좋으며,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피부 미백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귤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포함돼 있어 장 운동을 촉진하고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수분 함량이 높아 체내 수분 보충에도 좋다. 귤에는 플라보노이드와 칼륨이 다량 함유돼 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플라보노이드는 혈관 건강을 개선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귤에 포함된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작용해 시력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좋다. 귤에 함유된 천연 당분은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해 신체 피로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한편, 귤은 산도가 높은 과일이므로 위가 약한 사람이 과다 섭취하면 속쓰림이나 위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이 있는 경우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적절한 양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귤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손바닥이나 발바닥이 노랗게 변하는 ‘카로틴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체내 베타카로틴이 과다 축적되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귤 섭취량을 줄이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이외에도 귤의 천연 당분은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킬 수 있어 당뇨 환자나 혈당 조절이 필요한 경우 과도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귤은 하루 2~3개 정도가 적정 섭취량이며, 위가 약하거나 혈당 조절이 필요한 경우 1~2개로 조절하는 것을 권장한다. 세 줄 요약!1. 가수 겸 배우 윤아(34)가 화보 촬영 중 당 충전하기 위해 귤을 먹음.2. 귤은 면역력 강화, 피부 건강 개선, 혈액순환 촉진, 피로 해소 등에 도움을 주는 과일임.3. 귤은 위산 과다, 카로틴혈증, 혈당 상승을 유발할 수 있어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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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예(35)가 국제 이사를 하면서 생겼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선예가 출연했다. 그는 “국제 이사는 우리나라처럼 하나하나 다 싸주는 포장 이사가 없어서 그게 좀 힘들었다”며 “10년 묵은 살림을 정리 좀 해야 해서 그 작업이 2~3개월 걸렸다”고 했다. 이어 “남편이 교포라 한국 관련된 일을 전혀 모른다”며 “남편은 한국어만 할 줄 알지 아무것도 몰라서 내가 다 해야 했다”고 말했다. 선예는 “한국에 오자마자 급성 신우신염에 걸렸다”며 “갑자기 소변을 보는데 혈뇨가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급성 신우신염은 신장이나 신우(신장과 요관을 연결하는 부위) 등 상부 요로계가 감염된 것을 의미한다. 급성 신우신염의 증상, 원인, 치료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선예처럼 급성 신우신염에 걸리면 열이 나고 등 뒤의 늑골척추각(맨 아래 갈비뼈와 척추가 만나는 부위)을 살짝만 쳐도 통증을 느낀다. 요도염이나 방광염이 선행되는 경우가 많아 소변을 눌 때 아프거나, 혈뇨가 나타난다. 또한 배뇨한 뒤에도 또 소변을 보고 싶어지는 증상이 자주 생긴다. 급성 신우신염의 원인은 주로 세균(박테리아) 감염이다. 세균이 방광이나 혈류를 통해 신장으로 거슬러 올라가 발생하는 감염이 대부분이다. 세균 감염으로 인해 방광염이나 요도염이 발생하고, 소변이 아래에서 위로 역류하는 이상 현상이 생기면 세균이 신장으로 거슬러 올라가 신우신염이 유발한다. 특히 대장균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항생제 사용이 증가하면서 항생제 내성균의 감염이 문제가 되고 있다. 급성 신우신염은 소변 검사, 소변균 배양 검사, 혈액 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급성 신우신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약물 치료의 경우 일반적인 항생제를 사용한다. 배양 검사의 결과에 따라 약물을 변경한다. 증상에 따라 경구 항생제를 사용하거나 입원하여 정맥주사 항생제를 투여할 수 있다. 치료 기간은 환자의 상황과 병력,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7~14일이 걸린다. 신우신염의 심한 형태인 신장 농양이 발생한다면 농양 배액술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항생제를 6주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급성 신우신염을 제때 발견하지 못하거나 치료하지 않으면 계속 재발하거나 만성 신우신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신우신염이 만성적으로 이어지면 빈혈, 고혈압, 성장 부진, 대사성 이상 등의 증상을 보인다. 또한 반복적인 신우신염은 신장 손상을 초래한다. 급성 신우신염 합병증으로 신장 농양이나 패혈증이 생길 수 있다. 세 줄 요약!1. 가수 선예가 국제 이사를 하면서 급성 신우신염에 걸렸다고 밝힘.2. 급성 신우신염에 걸리면 발열, 늑골척추각 통증, 혈뇨 등의 증상이 나타남.3. 급성 신우신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패혈증이 생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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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52)가 폴댄스에 푹 빠져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풀리니 이제 다시 열심히 #운동 시작 한 달 만에 #폴댄스. 물구나무서면 얼굴이 작아진대요~ 집에서나 헬스장 거꾸리 #pole 다 좋아요”라며 “폴태기 와서 폴 그만두려다가도 오랜만에 와서 스트레칭하고 폴 타면 뭔가 건강해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는 느낌이라 그만둘 수가 없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가진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미나가 포기하지 못한다는 폴댄스, 어떤 운동인지 자세히 알아봤다. 폴댄스는 몸매 관리와 피부 건강에 모두 도움 되는 운동이다. 폴댄스는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신운동이다. 폴댄스를 할 때는 살이 잘 안 빠지는 팔, 등, 배와 같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몸을 봉에 의지하면서 스핀이나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 등을 지속하기 때문에 하체 근육 발달에 좋다. 이는 하체 비만이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에 탄력이 생기고 셀룰라이트 지방을 없애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피부가 좋아진다. 특히 폴댄스 동작 중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를 좋게 한다. 폴댄스는 연령과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다만, 폴댄스 전에 스트레칭과 가벼운 워밍업 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폴댄스 초보자의 경우 멍이 잘 들고 손목이나 어깨, 갈비뼈 등에 부상이 자주 발생한다. 나이가 많다면 멍이나 부상이 생겼을 때 회복력이 더딜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동작을 배워야 하고 부상을 느끼면 바로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폴댄스는 그 기술을 오른쪽 한 번, 왼쪽 한 번을 번갈아 가면서 해야 좌우 균형을 이룰 수 있다. 만약 한쪽이 더 쉽다고 다른 방향으로 동작을 연습하지 않으면 좌우 비대칭을 겪을 수 있다. 평소에 허리 디스크 등으로 인해 허리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 폴댄스를 과도하게 하면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편, 미나는 평소 폴댄스 외에도 몸매 유지를 위해 식단 관리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매일 아침에 삶은 달걀 2개를 꼭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달걀은 근육 성장에 매우 효과적인 식품이다. 달걀 하나의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들어 있고, 지방은 거의 없다. 그래서 근육을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좋다. 미국 체력관리협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