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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 아침 ‘이 음식’ 꼭 먹어”… 페루 125세 남성이 밝힌 장수 비결은?

    “매일 아침 ‘이 음식’ 꼭 먹어”… 페루 125세 남성이 밝힌 장수 비결은?

    페루 최고령 남성이 장수 비결을 밝혔다.지난 7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Infobae) 등 외신은 페루 최고령 남성 마르셀리노 아바드 톨렌티노(125)와의 인터뷰를 통해 장수 비결을 보도했다. 톨렌티노는 “내가 오래 사는 비결은 자연식 식단”이라며 “정원에서 직접 기른 식재료로 식단을 꾸린다”고 말했다. 그는 “매일 아침 아보카도를 꼭 챙겨 먹는다”며 “아보카도 없이는 못 산다”고 덧붙였다. 톨렌티노가 밝힌 장수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자연식 식단, 세포 노화 억제에 도움직접 기른 식재료로 구성한 자연식 식단은 식품을 가공하지 않은 상태로 섭취할 수 있어 본래의 영양을 온전히 흡수하는 데 유리하다. 체내 독소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시중 가공식품에는 방부제나 첨가물 등이 다량 포함돼 장기적으로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반면, 직접 재배한 유기농 식품은 이런 유해 물질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에는 항산화 물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염증을 줄이고 세포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이런 식단은 ▲대사 기능 ▲장 건강 ▲심혈관계까지 두루 개선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게 한다.◇아보카도, 혈압·콜레스테롤 조절에 효과아보카도는 노화를 늦추고 건강 수명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을 지키고,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춰 장수와 관련이 깊다. 또한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와 글루타티온은 세포 손상을 막아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풍부한 식이섬유와 칼륨은 혈압을 안정시키고 염증을 줄여 만성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아보카도는 100g당 약 190kcal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하루 1/2개 이하로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과다 섭취 시 체중 증가로 오히려 건강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게다가 수입 아보카도의 경우 방부제나 농약 성분이 잔류할 수 있어 톨렌티노처럼 유기농 제품을 선택하거나 섭취 전 껍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는 것을 권장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11 11:36
  • “코피 나더니, 기다란 벌레가…” 충격, 3세 소녀 코에서 나온 건?

    “코피 나더니, 기다란 벌레가…” 충격, 3세 소녀 코에서 나온 건?

    태국의 3살 소녀의 코에서 거머리가 발견된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 태국 매체 더네이션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3살 소녀는 4일간 코피 증상을 겪었다. 멈추지 않는 출혈에 지역병원을 찾았는데,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해 더 큰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녀는 개울에서 세수를 한 뒤부터 증상이 나타났다고 밝혔고, 이에 의사는 내시경 검사를 통해 소녀의 콧구멍 속을 확인했다. 그 결과, 충격적이게도 그의 콧속에서 거머리가 발견됐다. 거머리는 몸에 있는 큰 빨판으로 혈액을 빨아들이는 기생충이다.곧바로 수술을 진행했고, 성공적으로 제거한 후 항생제를 투여받았다. 다행히 소녀는 더 이상의 출혈 증상이 없는 상태로 퇴원할 수 있었다. 의사는 “개울에 있는 거머리의 알이나 유충이 흡입될 수 있다”며 “거머리를 잘못 제거하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 제거하려 하지 말고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거머리는 습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거머리 종들 중 약 75%는 사람을 포함한 다른 동물들에 일시적으로 들러붙어 피를 빨아먹는다. 거머리가 몸속에 침투하면 호흡곤란, 폐렴, 기도 폐쇄까지 발생할 위험이 있다. 거머리가 소화기에 들러붙었다면 소화기 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인 경우 피부에 들러붙는데, 이 경우에도 피부염이나 만성 염증을 일으킬 위험이 있다. 한편, 거머리가 코나 목에서 발견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베트남에서 인후통으로 병원을 찾았던 50대 남성의 목에서 6cm 크기의 거머리가 발견됐다. 이 남성은 병원에 오기 전에 인후통과 함께 목구멍 안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내시경 검사 결과, 두 성대 사이에 위치한 성문 근처에 붙어 거머리가 움직이고 있었다. 또 중국의 한 7살 소년이 심한 기침을 한 후 거머리를 토해낸 사례도 발생한 바 있다.
    기타이아라 기자2025/04/11 11:34
  • “평소 ‘이 음료’ 절대 안 마신다”… 한가인, 이유 뭔가 봤더니?

    “평소 ‘이 음료’ 절대 안 마신다”… 한가인, 이유 뭔가 봤더니?

    배우 한가인(43)이 평소 단 음료를 마시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국민 첫사랑 한가인의 경희대 시절 찐 첫사랑썰 최초공개(연정훈 아님, 후배들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경희대를 찾은 한가인은 학교 내에 카페를 찾았다. 한가인은 “시그니처 메뉴가 뭐냐”고 물었고, “메이플 라테에 쿠키크림이 올라간 것”이라는 답을 들었다. 한가인은 단 음료는 질색이라며 “그럼 여기서 가장 안 단 게 뭐가 있을까요?”라고 물은 후 카페에서 가장 덜 단 음료를 주문해 마셨다. 단 음료를 포함해 한가인이 평소 잘 마시거나 먹지 않는다고 밝힌 3가지를 꼽아봤다.▷단 음료=한가인이 마시지 않는다는 단 음료에는 액상과당이 다량 함유됐다. 액상과당은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설탕보다 저렴해 설탕 대체제로 각종 가공식품에 쓰인다. 초코 음료, 콜라, 캔 커피, 아이스크림, 사탕 등이 대표적이다. 액상과당의 구성성분은 과당과 포도당이다. 과일에는 과당과 식이섬유가 함께 들어 있어 과당이 천천히 흡수되지만, 액상과당은 식이섬유가 없어 천연 과당보다 훨씬 빠르게 흡수되면서 혈당을 높인다. 같은 양을 먹어도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체내 흡수가 빠르다. 설탕은 과당과 포도당이 결합해 있지만, 액상과당은 과당과 포도당이 분리돼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액상과당을 마시면 혈당이 금방 높아지고, 체지방 전환도 잘 된다. 결국 비만해지기도 쉽다. ▷커피=한가인은 커피를 한 잔도 못 마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가인처럼 카페인이 잘 맞지 않는 사람이 커피를 마시면 각종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지나친 감각중추 자극으로 이어져 심박수를 올리면서, 두근거림이나 떨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카페인의 이뇨 작용은 소변량을 증가시켜 신장에 부담을 주며, 소변 배출량을 늘려 탈수를 유발할 수 있다. 장기간 과잉 섭취하면 불면증도 유발할 수 있다.▷밀가루=한가인은 최근 평소 밀가루 음식을 즐겨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밀가루를 좋아하지만, 먹고 나면 배가 아파서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11 11:00
  • 남보라, 난소 나이 결과에 충격… “최소 3명 낳고 싶은데” 무슨 일?

    남보라, 난소 나이 결과에 충격… “최소 3명 낳고 싶은데” 무슨 일?

    배우 남보라(35)가 생애 첫 건강검진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11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13남매 장녀이자 5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남보라의 일상이 공개된다. 35세지만 살면서 한 번도 건강검진을 받아본 적 없다는 남보라는 예비신랑의 권유로 건강검진을 받으러 간다. 남보라는“ 크게 아팠던 적이 없어서 건강검진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예비신랑이 걱정하더라”라며 건강검진을 받기로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방송에는 건강검진 결과를 듣는 모습도 나온다. 결과를 들은 남보라는 난소 나이와 임신 가능성에 대한 결과를 보고 다소 충격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남보라는 앞서 방송을 통해 “최소 3명, 가능하다면 4명까지도 낳고 싶다”고 말한 적 있다. 그의 건강검진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남보라는 의사에게 “최소 3명, 최대 4명 낳고 싶은데 가능할까요?”라고 물었다.남보라처럼 아이를 많이 낳고 싶으면 난소 나이를 미리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을 권장한다. 여성은 약 200만 개의 원시난포를 갖고 태어난다. 나이가 들면서 난포의 개수가 줄고 난소 기능도 점차 저하된다. 여성의 가임력은 보통 만 25세에 정점에 달하고, 만 35세부터 급격하게 감소한다. 40세 이상 여성의 임신 가능성은 5% 정도로 매우 낮다. 폐경기에 들어서면 난소는 기능을 멈춘다.남보라가 받은 난소 나이 검사는 다양하게 진행될 수 있다. 초음파로 동난포 개수(난소에 남아 있는 난자의 수와 질을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지표)를 확인하는 방법과 혈액 내 난포자극호르몬(FSH), 난포호르몬(E2) 등의 수치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이 검사는 모두 생리 3일 차에 받아야 한다는 시기 제한이 있다. 반면 항뮬러관호르몬(AMH) 검사는 간단한 혈액 채취로 난소 나이를 측정할 수 있다. AMH 검사는 월경 주기에 영향을 받지 않아 시기와 상관없이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분석 시간도 짧다. 1~2일 이내에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AMH 수치는 사춘기 이후 점차 높아지다가 25세 정점에 도달하고 폐경기에 가까워질수록 감소해 측정이 어려운 상태가 된다. 즉, 수치가 높을수록 난소 나이가 어리고, 낮을수록 난소 나이가 많아 기능이 저하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AMH 수치가 6ng/ml 이상 74ng/ml 이하이거나 74ng/ml보다 높으면 소낭포 수가 많다는 것을 의미해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의심하고 초음파 검사를 받는 게 좋다.남보라처럼 임신 계획이 있다면 난소 건강을 위해 적절한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 비만은 신진대사를 바꿀 뿐 아니라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친다. 몸이 더 많은 지방을 축적하기 시작하면 내분비기관에도 영향을 끼쳐 생리 주기가 바뀐다. 이런 호르몬 변화는 다낭성난소증후군부터 난소암까지 여러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너무 마른 경우에도 난소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을 권한다. 하루 30분씩 조깅, 요가 등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난소 건강을 위해선 금연도 필수다. 흡연은 난소의 급격한 노화를 촉진한다. 피임약도 오래 복용하면 난자 수를 줄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여성일반임민영 기자2025/04/11 10:35
  • ‘15kg 감량’ 한지혜, 바삭한 ‘이 음식’에 푹 빠졌다… 다이어트에도 최고?

    ‘15kg 감량’ 한지혜, 바삭한 ‘이 음식’에 푹 빠졌다… 다이어트에도 최고?

    배우 한지혜(40)가 최근 빠져 있는 반찬을 소개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한지혜’에는 ‘밑반찬 3종 레시피! (윤슬이와 윤슬아빠가 좋아하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지혜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메뉴라 따라 만들어 보셔라”라며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한지혜는 “제가 정말 좋아해요”라며 연근콩자반을 소개했다. 콩 두 줌과 연근을 육수에 푹 익혀 요리를 완성한 한지혜는 “(연근이) 너무 아삭아삭하다”며 “콩은 그냥 먹어도 맛있다”고 말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11 10:25
  • 절대 자르면 안 돼… 보호자도 모르는 고양이 '이 털'의 비밀 [멍멍냥냥]

    절대 자르면 안 돼… 보호자도 모르는 고양이 '이 털'의 비밀 [멍멍냥냥]

    얼굴 밖으로 삐쭉 튀어나온 고양이 수염, 묘하게 신경 쓰일 수 있다. 그러나 깔끔하게 다듬겠다고 자르면 안 된다. 고양이의 수염은 감각을 느끼는 ‘촉모(觸毛)’기 때문이다. 고양이의 수염 뿌리에는 뇌와 신경계에 신호를 보내는 고유 수용 감각 기관인 프로프리오셉터가 있다. 이 수용체는 주위 환경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고양이가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환경·사물 감지=고양이 수염은 고양이가 주변 환경과 사물을 감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양이는 수염을 활용해 자기가 발을 디디고 있는 환경뿐 아니라 공간 전체를 감지하기 때문이다. 고양이의 수염은 공기의 흐름이나 진동과 같은 미세한 환경 변화를 감지해 고양이가 움직이는 방향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 이에 자세히 살펴보면 고양이의 이마, 다리 등에도 수염이 나 있다. 몸 곳곳에 있는 수염은 고양이가 높은 위치로 뛰어오르거나 좁은 위치를 걸을 때 균형을 잃지 않게 돕는다. 발을 짚어도 괜찮은 안전한 위치인지 가늠하는데도 쓰인다.▶사냥 보조=고양이 수염은 고양이의 사냥 능력에도 관여한다. 고양이는 시력이 좋지 않아 코앞의 사물을 보기 어렵다. 야행성 동물이라 야간 시력은 사람보다 6배 이상 좋지만, 가시거리가 사람의 약 5분의 1정도 밖에 안 될 정도로 근시가 심하다. 이런 시력적 한계를 수염으로 극복한다. 수염을 통해 공기의 흐름부터 공간에 울리는 진동, 폭의 너비 등을 파악한다. 특히 사냥을 할 땐 수염을 이용해 사냥감의 정확한 위치와 크기를 짐작해 공격 계획을 세운다. 먹잇감을 잡은 뒤에도 수염은 먹잇감의 생사 여부나 움직임 등을 파악하는 데 활용된다. ▶감정 표현=고양이 수염은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고양이 수염의 모양으로 고양이의 감정 상태를 추측할 수 있다. 수염이 양옆으로 곧게 뻗거나 위로 향해 있으면 고양이가 기분이 좋은 상태일 수 있다. 또 수염이 약간 아래로 처져 있으면 고양이가 나른하거나 평온한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 반면, 수염이 꼿꼿하게 펼쳐져 있다면 긴장이나 경계 태세를 갖춘 것일 수 있다. 수염이 뺨 쪽에 붙어 있으면 고양이가 두려움을 느끼고 있지는 않은지 의심해 봐야 한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5/04/11 09:00
  • “앉아도 뱃살 불룩 안 나와” 한 달만 7kg 감량 장재인… ‘이것’ 끊었다던데?

    “앉아도 뱃살 불룩 안 나와” 한 달만 7kg 감량 장재인… ‘이것’ 끊었다던데?

    가수 장재인(33)이 앉아 있는 자세에도 뱃살이 쏙 들어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9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크롭 나시 상의와 데님 청바지를 입은 채 앉아 있는 장재인의 모습이 담겼다. 의자에 앉아 있는 자세에도 뱃살이 접히지 않고 홀쭉 들어간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매 순간이 화보 같다”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재인은 한 달에 7kg 감량을 했다고 밝히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그가 공개했던 다이어트 비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야식 끊기=장재인은 과거 라디오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위해 야식을 끊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음식을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비만해질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필라테스=장재인은 다이어트 중 필라테스를 즐겼다고 밝혔다. 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필라테스는 실제로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 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4/11 08:30
  • 이시영, “아침마다 ‘이것’ 꼭 한다”… 부기 쫙 빠져 얼굴 윤곽 뚜렷

    이시영, “아침마다 ‘이것’ 꼭 한다”… 부기 쫙 빠져 얼굴 윤곽 뚜렷

    배우 이시영(42)이 부기를 빼는 자신만의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나만 알기 아까우시영 얼굴 마사지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시영은 “파리에 가서 먹었던 것들이 누적되면서 마지막 날 엄청 부어 마사지를 하겠다”며 “부기를 빼려고 시작했는데, 꾸준히 하다 보면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고 주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시영은 “먼저 두피를 충분히 풀어줘야 한다”며 괄사를 이용해 두피 마사지를 했다. 이어 목과 겨드랑이 부분도 괄사로 문질렀다. 얼굴 마사지까지 끝낸 이시영은 “부기가 좀 빠진 것 같다”며 “팔 운동과 스트레칭도 조금 해준 후에 메이크업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이시영이 1주일에 최소 3~4번은 한다는 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에 압력을 주면서 순환을 돕는 마사지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이시영처럼 괄사로 피부를 자극할 경우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서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시영처럼 두피를 마사지하면 몸을 순환하는 체액인 림프의 원활한 순환이 유도돼 부기 완화와 주름 개선에 좋다.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괄사를 얼굴에 사용하면 부기가 빠지는 것 외에 혈색이 맑아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피부 탄력이 높아져 리프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시영처럼 메이크업 전에 괄사를 하면 얼굴 윤곽이 뚜렷해 보이는 효과가 난다. 다만, 괄사로 얼굴을 직접 마사지할 경우 오히려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피부가 얇고 예민한 경우 가벼운 자극에도 쉽게 멍이 들 수 있다. 괄사를 사용해 마사지를 할 때는 과한 힘을 주지 않고 적당한 세기로 마사지하는 것을 권한다. 마사지 시간은 3~5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또, 각질이나 트러블, 홍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오일이나 크림 정도는 바른 상태에서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4/11 07:00
  • [소소한 건강 상식] 잘 때 브래지어 안 차면, 정말 가슴 처질까?

    [소소한 건강 상식] 잘 때 브래지어 안 차면, 정말 가슴 처질까?

    자기 전 브래지어를 벗을지 말지 고민할 때가 종종 있다. 브래지어를 입고 자야 가슴이 처지지 않는다는 말 때문이다. 막상 입고 자려하니 답답하고 불편한데, 벗고 자도 괜찮을까?영국 성형·재건외과 조지나 윌리엄스 박사에 따르면, 밤에 굳이 브래지어를 착용할 필요는 없다. 개인의 편안함에 달린 문제다. 숙면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편안함이다. 수면 중 불편함을 감수할 정도로 브래지어가 가슴 처짐 예방에 효과적이지는 않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조지나 박사는 “유방 처짐도 노화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말했다.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운동할 때 지지력이 좋은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만으로 가슴 처짐을 늦출 수 있다고 전했다. 오히려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자면 수면에 방해될 수 있다. 특히 와이어가 있는 브래지어를 입으면 숨쉬기가 불편하고 혈액순환이 잘 안 된다. 레이스가 달렸거나 거친 소재의 브래지어라면 피부가 자극될 수 있다. 반대로 유방 통증이 있는 경우라면 잘 때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유방이 큰 경우와 유방 관련 수술 후 회복 중인 경우 통증으로 수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럴 때 부드럽고 편안한 브래지어를 입으면 가슴이 지지돼 통증과 불편함이 완화된다. 모유수유를 하는 여성도 브래지어 착용이 수면에 도움 된다. 모유수유를 하면 새벽에도 모유가 분비되기 때문에 모유가 차면서 가슴이 붓고 통증이 생긴다. 이때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가슴이 지지되고 유두와 옷의 마찰이 줄어든다. 또 유두가 세균에 감염되는 것도 예방한다. 다만 너무 꽉 맞는 브래지어를 입으면 모유량이 줄고 유관이 막힐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생활건강한희준 기자2025/04/11 06:30
  • 원조 ‘워너비 몸매’ 김혜수, “다이어트에 최고”라는 운동한다던데?

    원조 ‘워너비 몸매’ 김혜수, “다이어트에 최고”라는 운동한다던데?

    배우 김혜수(54)가 수영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9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수영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혜수는 전신 수영복과 오리발까지 착용한 채 수영했다. 김혜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차례 수영하는 모습을 공유해왔다.김혜수가 꾸준히 하고 있는 수영은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수영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을 하면 심폐지구력이 향상되고, 복부 지방을 비롯한 체지방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자유형은 하체 근육 단련에 유리하고, 평영은 허벅지 안쪽 내전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배영은 코어 근육을, 접영은 가슴과 어깨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수영은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이 하기 좋은 운동이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 부력은 중력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으로, 물속에서는 이 때문에 실제 몸무게보다 가벼운 무게를 지탱한다. 수영장에서 허벅지까지 물이 찰 때 관절이 받는 무게는 실제 체중의 35%에 불과하며, 가슴까지 차면 75%, 목까지 차면 90% 감소한다. 평소 척추나 무릎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도 관절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다. 수영 영법 중에는 자유형이 가장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다만, 반복적인 팔 돌리기 동작이 어깨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어깨질환이 있는 사람은 수중 에어로빅 등으로 대체하는 게 좋다.김혜수가 하는 수영은 체력 소모가 심한 편이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하루에 두 시간 이하, 1주일에 3회 이상 하는 것을 권장한다. 수영을 마친 뒤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운동 직후에는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물을 피하고,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미온수를 마셔주는 게 좋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4/11 06:02
  • 매일 ‘이것’ 냄새 맡다가 ‘폐’에 병 생겨… 中 남성, 무슨 사연?

    매일 ‘이것’ 냄새 맡다가 ‘폐’에 병 생겨… 中 남성, 무슨 사연?

    매일 양말 냄새를 맡는 습관으로 인해 ‘아스페르길루스증’ 진단을 받은 중국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화롱 뉴스에 따르면 중국 남성 리씨는 최근 기침을 자주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단순 감기라고 생각해 약국에서 약을 구매해 먹었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 눈까지 충혈되고 오한이 지속되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중국 육군의과대학부속 서남병원 호흡기내과 전문의 량페이창은 “리씨의 오른쪽 폐 하부에서 곰팡이를 발견했다”며 “검사 결과, 아스페르길루스증 진단을 내렸다”고 했다. 아스페르길루스증은 아스페르길루스라는 곰팡이가 호흡기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에 리씨는 자신의 독특한 습관에 대해 말했다. 그는 “평소 양말을 벗은 후 냄새를 맡는 버릇이 있다”고 했다. 의료진이 리씨의 양말을 검사한 결과, 양말에서 아스페르길루스 곰팡이가 검출됐다. 리씨가 매일 양말 냄새를 맡으면서 아스페르길루스 곰팡이 포자가 포함된 먼지를 폐로 흡입해 감염된 것이었다.랑폐이창 의사는 “양말은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다”며 “감염 예방을 위해 양말을 자주 갈아 신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충분히 건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리씨는 병원에서 치료받은 뒤 퇴원한 상태다. 아스페르길루스는 누룩곰팡이에 속하는 곰팡이로, 부패한 식물이나 습기가 많은 의류, 양말, 실내 환경에서 서식한다. 건강한 사람은 이 곰팡이가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더라도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 다만, 면역력이 떨어지면 아스페르길루스증에 걸릴 수 있다. 아스페르길루스증 증상으로 ▲발열 ▲흉통 ▲호흡 곤란 ▲가래 ▲기침 등이 나타난다. 심각한 경우 아스페르길루스 곰팡이가 폐 등에 자라 덩어리를 형성하게 된다. 이로 인해 ▲만성 기침 ▲오한 ▲객혈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아스페르길루스증은 CT(컴퓨터단층촬영), 혈액 검사, 객담 검사(뱉어낸 가래를 검사하는 방법), 기관지경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한다. 아스페르길루스증은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제제, 암포테라신 B, 이트라코나졸 등의 항진균제 약물을 사용해 치료한다. 아스페르길루스 곰팡이가 덩어리를 형성한 경우 수술로 절제한다.
    감염질환김예경 기자 2025/04/11 05:02
  • 배우 이채영, 비키니 자태 공개… ‘세 가지’ 방법으로 글래머 몸매 관리 중?

    배우 이채영, 비키니 자태 공개… ‘세 가지’ 방법으로 글래머 몸매 관리 중?

    배우 이채영(38)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9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돼(행복한 돼지), 20일 뒤에 불혹이니까 한 번 봐줘. 인생 살면서 한 번쯤 이럴 때가 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채영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특히 이채영의 글래머러스하고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어디를 봐서 돼지냐” “탄탄한 몸매 부럽다” “역시 이채영”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채영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평소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한다”며 “자몽도 즐겨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채영의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 관리 비결인 근력 운동, 스트레칭, 자몽 먹기가 건강에 주는 이점은 무엇인지 확인해 본다. ▷근력 운동=이채영의 몸매 관리 비법인 근력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이나 밴드 등의 소도구나 헬스장에 있는 각종 기구를 사용해 운동하면 된다. 근육량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 근력 운동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근력 운동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똑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찔 수 있으며, 먹는 양을 줄이면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이 될 수 있다.▷스트레칭=이채영이 즐겨한다는 스트레칭은 유연성이 필요한 운동이다. 스트레칭을 할 때 동작이 멈추면 호흡을 중단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숨을 멈추면 근육이 굳어서 스트레칭에 방해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유연성 운동할 때는 숨을 멈추지 말고 심호흡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산소가 근육에 충분히 공급되면 몸의 긴장이 풀려 스트레칭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특히 운동 전후에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긴장도가 완화되고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져 신체 가동 범위가 증가해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자몽 먹기=이채영이 즐겨 먹는 자몽은 피부 미용에 좋다. 자몽의 풍부한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 재생을 원활하게 한다. 피부 트러블과 피부 노화 등을 예방하면서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자몽에서 쓴맛을 내는 나린진 성분은 몸속의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또 피부노화, 혈관질환이나 위장질환개선 등에도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11 01:30
  • “21kg 감량” 정형돈, 이제는 벌크업까지? 어떤 운동하나 봤더니

    “21kg 감량” 정형돈, 이제는 벌크업까지? 어떤 운동하나 봤더니

    방송인 정형돈(46)이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쿨FM ‘하하의 슈퍼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형돈은 한 청취자로부터 현재 몸무게가 몇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정형돈은 “제가 21kg까지 뺐고, 지금은 운동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복싱을 하고 있다”면서 “벌크업이 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정형돈은 100kg에서 79kg으로 무려 2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정형돈이 밝힌 다이어트 비법 세 가지를 꼽아봤다. ▷복싱=정형돈이 시작했다는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다만, 정형돈처럼 복싱을 처음 시작한 초보자라면 펀칭 동작을 할 때 손목이 꺾일 위험이 있다. 이로 인해 손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손목염좌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위험을 예방하려면 운동 시작 전 손목을 풀어준 후 압박붕대와 글러브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충분한 수면=정형돈은 의외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수면을 꼽았다. 정형돈은 “살을 빼기 전에는 새벽 1시 반에서 2시 사이에 잠을 잤는데, 지금은 11시를 넘기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자는 동안에는 몸을 흥분시키는 교감신경의 활성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하면 이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이에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하면서 혈당이 올라가고, 급격히 올라간 혈당을 떨어뜨리려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는 것도 지방 축적을 부추긴다. 실제로 미국 케이스웨스턴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5시간 이하로 잠을 잔 여성은 7시간 이상 충분히 잔 여성보다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기준 하루 7~8시간이 적정 수면 시간이다.  ▷걷기 운동=정형돈은 다이어트 성공 후 “이전에는 잘 걷지 않았는데, 몸이 가벼워져 움직임이 많아졌다”며 “요즘에는 동네 걷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고 말했다. 걷기 운동 역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11 01:00
  • 장윤주, “‘이 운동’으로 칼로리 소모”… 달리기보다 편한데, 효과 좋다고?

    장윤주, “‘이 운동’으로 칼로리 소모”… 달리기보다 편한데, 효과 좋다고?

    모델 출신 배우 장윤주(44)가 한 시간 동안 운동한 일상을 공유했다.지난 9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내 자전거를 탄 기록을 공유했다. 사진과 함께 그는 “오늘은 그냥 천천히 자전거 60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60분 13초 동안 실내 자전거를 탔다는 기록과 262kcal를 소모했다는 수치가 나왔다. 장윤주는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44세의 나이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4/11 00:40
  • 美 살인범, ‘뚱뚱하다’는 이유로 “사형 집행 취소” 요청… 왜?

    美 살인범, ‘뚱뚱하다’는 이유로 “사형 집행 취소” 요청… 왜?

    병적 비만 상태임을 주장하며 사형 집행 중단을 요청했던 미국의 사형수가 처형됐다.지난 9일(현지시각) 미국 AFP뉴스와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8일 플로리다 주립교도소는 사형수인 마이클 탠지(48)에게 약물 사형을 집행했다. 사형을 위해 세 가지 약물을 주사했고, 약 3분 후인 오후 6시 12분 사망 판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탠지는 지난 2000년 마이애미에서 여성을 납치해 살해했다. 그는 2003년 사형선고를 받았고, 2005년에 항소했지만 2년 뒤 사형을 확정받았다.탠지는 자신이 몸무게가 172kg인 ‘병적 비만’인 상태기 때문에 교도소의 약물 사형 집행 방법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며, 사형 집행을 중단해달라고 플로리다 대법원에 요청했다. 탠지 측 변호인은 “약물 사형 집행 과정에서 비만인 체중 때문에 진정제 효과가 완전히 나타나지 않아 ‘마비가 됐지만 의식은 있는’ 상태가 될 수 있다”며 “이런 경우 비정상적이고 잔혹한 형태의 처벌을 금지하는 수정헌법 8조를 위반하게 될 것이다”고 했다.하지만 법원은 탠지의 건강 문제는 2009년부터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사형 집행 중단을 요청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기각했다. 탠지의 사형 집행 현장을 지켜본 피해자의 언니는 “마음이 가벼워졌고, 다시 숨을 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탠지처럼 체질량지수(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35 이상으로, 비만의 정도가 심각해져 질병 위험도가 높아진 상태를 ‘병적 비만’이라고 한다. 병적 비만은 제2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인슐린 저항성, 대사증후군, 담낭질환, 관상동맥 질환, 고혈압, 암 등과 같은 대사질환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인다. 실제 병적 비만이 합병증에 미치는 기여도는 고혈압 75%, 암 33%, 당뇨병 44%, 허혈성 심질환 23%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수면무호흡, 관절질환, 통풍, 위장관 질환, 알레르기, 남녀 생식능력의 저하에 따른 난임 등에도 영향을 준다.병적 비만은 운동이나 식이요법만으로 체중을 감량하기 어렵다. 병적 비만인의 지방세포는 과체중이나 단순 비만인 사람들과 달리 정상으로 복귀하지 못할 정도로 심하게 커진 상태다. 이때 일반적인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할 경우, 지방세포는 위협을 느끼고 뇌에 식욕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그렐린 호르몬을 분비한다. 따라서 비만대사 수술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비만대사 수술에는 위소매절제술과 루와이 위우회술 등이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위를 축소해 음식물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고, 위우회술은 위를 축소해 음식물 섭취를 줄임과 동시에 소장의 일부를 우회시켜 영양분의 흡수를 줄이는 개념이다.
    비만체형김예경 기자2025/04/11 00:22
  • ‘20kg 감량’ 박세미… 평소 ‘이 음식’ 먹으며 체중 유지, 뭘까?

    ‘20kg 감량’ 박세미… 평소 ‘이 음식’ 먹으며 체중 유지, 뭘까?

    방송인 박세미(34)가 20kg 감량 후 유지를 위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20kg 다이어트] 이제는 익숙한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세미는 #다이어트 간식 #다이어트 브이로그 #다이어트 식단이라며 다이어트 일상을 공개했다.운동을 마치고 온 박세미는 “운동하면서 시켜 둔 음식”이라며 고등어와 키토김밥을 먹었다. 이어 “키토김밥집이 24시간이라 너무 좋다”고 말했다. 또 일정을 위해 차에 탄 박세미는 “직접 싸 온 삶은 달걀로 밥을 해결했다”고 말했다.한편, 박세미는 20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히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박세미가 유지를 위해 챙겨 먹고 있다는 다이어트 식단들에는 과연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삶은 달걀=박세미는 이번 영상에서 틈틈이 삶은 달걀을 챙겨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삶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인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키토김밥=다이어트를 할 때 일반 김밥은 생각보다 열량이 높아 적합하지 않다. 김밥의 평균 열량은 460~600kcal다. 여기에 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까지 더하면 열량이 훨씬 증가할 수 있다. 특히 밥에 소금, 참기름 등 각종 양념을 첨가하면 지방 함량도 높아진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박세미처럼 일반 김밥에서 밥을 다른 재료로 대체하는 키토 김밥을 선택하는 게 좋다. 밥을 달걀지단으로 바꿔 만드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실제로 박세미가 먹었던 김밥 안에도 밥 대신 달걀이 가득 찼었다. 달걀지단 외에도 곤약, 포두부 등으로 쌀을 대체할 수 있다.▷고등어=고등어는 등푸른생선 중 하나다. 등푸른생선의 오메가3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오메가3는 체내 모든 세포에 존재하고, 신체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몸속 염증을 억제하고, 혈중 중성 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오메가3지방산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해 식욕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다만, 박세미처럼 고등어를 먹으며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양념을 하거나 기름에 튀겨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열량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11 00:01
  • “남자들 전립선에 좋다” 강주은, ‘이 음식’ 소개하던데… 뭘까?

    “남자들 전립선에 좋다” 강주은, ‘이 음식’ 소개하던데… 뭘까?

    방송인 강주은(54)이 전립선 건강에 좋은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방송 나가도 돼? 강주은에게 고백하러 온 제 2의 최민수(+최시원,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39)이 출연해 강주은과 이야기를 나눴다. 강주은은 최시원에게 직접 만든 크랜베리 주스를 주면서 “이게 남성들에게는 전립선 건강에 좋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시원은 “걱정할 나이가 됐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웃자, 강주은은 “그런데 왜 웃지?”라며 “맞지 않아?”라고 물었다. 최시원이 “한국에서 첫 만남에 전립선 이야기는 쉽지 않다”고 하자, 강주은은 “미안하다”며 머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크랜베리=강주은이 소개한 크랜베리는 실제로 전립선을 포함한 비뇨기계에 좋다. 크랜베리의 떫은맛을 내는 프로안토시아니딘은 요로감염을 유발하는 대장균이 요로 상피세포에 달라붙는 것을 억제한다. 또 소변의 산도를 높여 박테리아를 없애고 항염증 효과를 내기도 한다. 체코 팔라츠키대학교 의치의학부 연구팀이 의학저널 ‘British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크랜베리가 하부요로 감염을 막는다. 연구팀은 실험 참여자 42명을 21명씩 나눠 각각 1일 1500mg의 건조 크랜베리 분말 또는 위약을 6개월 동안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크랜베리 분말을 섭취한 그룹은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IPSS)’가 전보다 감소했다.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는 전립선 비대증의 증상을 점수화해 전립선 비대증의 심한 정도를 확인할 때 쓰인다. 점수가 높을수록 심한 증상을 의미한다. ▷토마토=강주은이 추천한 크랜베리 외에, 토마토도 전립선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꼽힌다. 토마토 속 ‘라이코펜’ 성분 덕분이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효과도 있지만, 암세포의 성장도 방해하고 염증을 예방한다. 면역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많이 섭취한 사람은 전립선암 발병률이 20% 감소한다. 게다가 일주일에 10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전립선암 발병률이 50% 떨어졌다. 토마토 한 개에는 라이코펜이 7~12mg 들었다. 라이코펜은 완숙한 토마토에 풍부하다. 또, 라이코펜은 지용성 영양소여서 기름과 함께 조리해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석류=석류도 전립선 건강에 좋다. 석류의 항산화 성분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발기부전을 완화하고 전립선암 및 종양이 확산하는 것을 억제한다고 알려졌다. 미국 국제발기부전 연구에 따르면 100% 석류 원액을 매일 마신 남성은 6개월 후 발기부전 증상이 환자 스스로 느끼기에 50% 호전됐다. 100% 석류 원액을 꾸준히 섭취한 남성은 수술 또는 방사선 치료 후 전립선 특이항원 수치가 감소했다는 미국암학회 연구 결과도 있다. 전립선 특이항원 수치는 암 치료 후 재발 여부를 예측하는 지표로, 수치가 감소하거나 가급적 천천히 증가할수록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4/10 23:02
  • 반려견 먹으려는 악어 입 ‘맨손’으로 벌려 구해낸 美 여성

    반려견 먹으려는 악어 입 ‘맨손’으로 벌려 구해낸 美 여성

    맨손으로 악어의 입을 벌려 반려견을 구출한 미국 중년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스펙트럼 뉴스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의 중년 여성 스펜서는 저녁에 반려견인 코나와 함께 동네 강가에서 산책하고 있었다. 스펜서는 “갑자기 강에서 180cm가 넘는 악어가 튀어나와 다가왔다”며 “입을 쩍 벌리며 코나의 머리와 상체를 물어 강가로 끌고 갔다”고 했다. 이어 “그때 코나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며 “악어의 등에 뛰어올라 붙잡은 뒤 악어의 입을 맨손으로 잡고, 있는 힘껏 벌렸다”고 했다. 이로 인해 코나는 다리와 몸통 부위에 상처를 입었으나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스펜서도 악어에게 양손을 물려 피부가 찢겼고 봉합 수술을 받았다. 스펜서는 “코나를 살려야겠다는 간절함 때문에 내가 악어와 싸워 이긴 것 같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4/10 21:02
  • 보호자 화장실 갈 때 강아지 목줄 어디에… 지자체, 반려동물 산책 시설 늘린다 [멍멍냥냥]

    보호자 화장실 갈 때 강아지 목줄 어디에… 지자체, 반려동물 산책 시설 늘린다 [멍멍냥냥]

    봄이 되면 반려동물과 함께 여기저기 산책하러 다니고 싶어진다. 그러나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산책엔 늘 변수가 존재한다. 보호자가 급하게 화장실에 가야 할 때 반려동물을 화장실에 데리고 들어가기도, 화장실 밖에 묶어두기도 어려운 게 한 예다.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반려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1500만 명에 이르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이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공간을 확충하고 있다. 더 나아가 보호자를 위한 시설물을 설치해 산책 난도도 낮췄다.◇반려동물 동반 공원·놀이터 증가 추세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나 테마파크를 설치하는 움직임이 증가했다. 건축공간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 공원·놀이터 등 공공공간은 2012년 처음 조성되기 시작해, 2018년부터는 매년 두 자릿수의 반려동물 공공공간이 신규 조성되고 있다. 가장 최근 통계(2023년 8월) 기준으로 이미 조성됐거나 조성 추진 중인 반려동물 공공공간은 전국 123개소다.반려인과 반려동물이 산책하기 좋은 하천 변에 반려동물 놀이 시설이 설치된 사례가 특히 늘었다. 하천 구역에 가축 방목 또는 사육 행위를 금지하던 하천법이 2023년 개정돼, ‘동물보호법’에 따른 등록 대상 동물을 위한 운동·휴식 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된 덕분이다. 이후 ▲서울시 성동구 송정교 근처에 ‘송정 반려견 놀이터’ ▲구로구 안양천 근처에 ‘구로구 반려견 놀이터’ ▲경기도 파주시 공릉천 근처에 ‘공릉천 반려견 놀이터’ 등 하천 변 놀이터가 속속들이 생겨났다.◇반려동물 화장실, 목줄 거치대로 산책 난도 낮춰공간만 늘어나는 게 아니다. 목줄 거치대와 반려동물 전용 공중 화장실 등 반려동물 동반 외출 난도를 낮출 다양한 시설물도 설치되고 있다. 울산시는 반려인들에게 공원 이용의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유지하고자 태화강국가정원 화장실 앞에 ‘반려동물 목줄 거치대’와 ‘반려동물 소변 전용 공중화장실’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반려동물 목줄 거치대는 보호자가 화장실에 간 사이 반려동물의 목줄을 안전하게 걸어둘 수 있는 거치대를, 반려동물 소변 전용 화장실은 모래·자갈 등으로 만든 친환경 정화 장치가 설치된 기다란 직사각형 형태의 화장실을 말한다. 이 정책을 추진한 울산시청 윤남식 주무관은 “보호자가 화장실을 이용할 때 반려동물을 데리고 들어가면 다른 시민이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데, 반려동물이 기다리게 할 곳이 마땅치 않아 화장실 근처 나무에 목줄을 묶어 두었다가 나무가 훼손된 사례가 있다”며 “반려동물 동반 시 보호자가 겪는 어려움을 더는 효과가 입증되면 앞으로도 반려동물 관련 복지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울산시 외에도 다양한 지자체에서 반려동물 동반 정책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는 작년 11월 반려견 동반 외출과 이용객이 많은 송산사지 한옥 화장실, 상쾌하소 공중화장실, 행복갤러리 공중화장실 앞에 반려동물의 목줄을 걸어둘 수 있는 반려견 대기소를 시범 설치했다. 광주시 서구 역시 작년 7월 풍암생활체육공원 공중화장실 입구에 반려견 목줄 거치대를 설치했다. 서울시 동대문구도 올해 2월 근린공원과 어린이 공원 등에 반려견 대기소를 설치하거나 용두공원 반려견 간이쉼터 가림막과 노후 펜스를 교체했다.복지 전문가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정책이 궁극적으로는 비반려인을 비롯한 사회 전체에 이로우리라고 본다. 한국 성서대 사회복지학과 김성호 교수는 “강아지 전용 놀이터, 목줄 거치대, 반려동물 전용 화장실 등은 반려동물 수가 늘어나며 발생할 수 있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 갈등을 완화할 수 있다”며 “일회성 정책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반려동물과 인간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때까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4/10 16:33
  • “11kg 감량” 홍윤화, 매일 ‘이것’ 했더니 살 빠졌다는데… 뭐였을까?

    “11kg 감량” 홍윤화, 매일 ‘이것’ 했더니 살 빠졌다는데… 뭐였을까?

    개그우먼 홍윤화(36)가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11kg 감량 성공 윤화가 다이어트 하면서 먹은 피자 레시피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윤화는 “내가 화면을 보는데 작아진 것 같다”며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밝히고 여러 가지 (음식을) 맛있게 해 먹으면서 현재 11kg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홍윤화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하루에 만 보씩 걷기도 했다”고 밝혔다. 또 “운동도 열심히 했지만 우선 맛있게 먹는 게 중요한 것 같다”며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피자 레시피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료로는 표고버섯, 모차렐라 치즈, 통밀 토르티야를 꼽으며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11kg 감량에 성공한 홍윤화가 밝힌 다이어트 비법, 실제로 살 빼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걷기 운동, 체지방 태우는 데 효과적 실제로 홍윤화가 실천한 걷기 운동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다만, 홍윤화처럼 장시간 걷기 운동을 할 때는 자세도 신경 써야 한다. 걸을 때 발은 11자 모양으로 만든다. 발이 땅에 닿을 때는 발뒤꿈치, 발바닥 중앙, 발가락 순서로 누르듯이 걸어야 한다. 발끝이 안쪽으로 모이는 안짱걸음이나 발끝이 벌어지는 팔자걸음으로 걷는 것은 피한다. 안짱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안쪽에, 팔자걸음으로 걸으면 무릎 바깥쪽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토르티야와 표고버섯, 포만감에 도움홍윤화가 다이어트 피자 재료로 쓴 통밀 토르티야는 밀, 옥수숫가루 등을 넣은 일반 토르티야와 달리 통밀가루로 만든다. 섬유질, 단백질 등이 풍부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통밀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GI는 특정 음식을 먹고 난 뒤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나타낸 것이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버섯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특히 홍윤화는 버섯 중에도 표고버섯을 활용했는데, 표고버섯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 유지에 좋다. 반면 열량과 지방 함량은 낮아 체중 관리에 더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1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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