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개그우먼 박미선(59)이 유방암 투병 과정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예고편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한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박미선은 “방송 녹화 중에 병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정확하게 이야기를 안 해줘서 느낌이 이상했다”며 “다음 날 병원에 가서 확인하고 저의 첫 마디가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하죠?’였다”고 말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정리했다는 박미선은 “수술하고 방사선 치료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열어보니까 임파에 전이가 돼서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했다”고 했다. 이어 “16번의 항암 치료를 견뎌냈다”며 “치료는 완전히 끝났고 약은 계속 먹으면서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방암은 유방 내 유관이나 소엽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통증이 없는 딱딱한 멍울이 만져지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한쪽 가슴만 유독 크기가 줄어들거나 피부가 보조개처럼 움푹 들어가는 변화가 동반된다면 암세포가 주변 조직을 끌어당기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치료는 병기(암의 진행 정도)와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초기 유방암은 암 부위만 절제하고 겨드랑이 림프절을 확인하는 유방 보존 수술이 가능하다. 방사선 치료가 어렵거나 병이 진행된 경우에는 유방전절제술을 시행하며 필요하면 재건술로 외형 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생존율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2년 간격으로 전문의를 통한 검진과 유방 촬영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평소에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주 5회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생활 습관이 도움 된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은 예고편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한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박미선은 “방송 녹화 중에 병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정확하게 이야기를 안 해줘서 느낌이 이상했다”며 “다음 날 병원에 가서 확인하고 저의 첫 마디가 ‘저 이제 어떻게 해야 하죠?’였다”고 말했다.
이후 방송 활동을 정리했다는 박미선은 “수술하고 방사선 치료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열어보니까 임파에 전이가 돼서 항암과 방사선 치료를 했다”고 했다. 이어 “16번의 항암 치료를 견뎌냈다”며 “치료는 완전히 끝났고 약은 계속 먹으면서 주기적으로 검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방암은 유방 내 유관이나 소엽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통증이 없는 딱딱한 멍울이 만져지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한쪽 가슴만 유독 크기가 줄어들거나 피부가 보조개처럼 움푹 들어가는 변화가 동반된다면 암세포가 주변 조직을 끌어당기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치료는 병기(암의 진행 정도)와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초기 유방암은 암 부위만 절제하고 겨드랑이 림프절을 확인하는 유방 보존 수술이 가능하다. 방사선 치료가 어렵거나 병이 진행된 경우에는 유방전절제술을 시행하며 필요하면 재건술로 외형 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생존율이 높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2년 간격으로 전문의를 통한 검진과 유방 촬영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평소에는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주 5회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생활 습관이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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