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11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던 방송인 안선영(49)이 새로운 다이어트 목표를 밝혔다.
지난 28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몸무게 연중 최고치 찍은 57kg인데 말이죠”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식단 없이 마음 편히 먹고 체지방만 한 달 안에 3kg 빼는 게 목표”라고 했다. 앞서 안선영은 인바디 결과를 공개하며 “심지어 술도 매일 마셨는데 내장지방 레벨이 평균에서 낮음으로 떨어졌다”고 했다.
안선영처럼 근손실은 최소화하고 체지방만 효율적으로 감량하려면 지방 대사를 활성화하는 운동·식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운동은 근력운동 후 유산소 운동 순으로 진행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실제로 국제 학술지 ‘국제비만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비만 체형의 젊은 남성을 대상으로 12주간 복합 운동 순서에 따른 감량 효과를 비교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근력운동 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그룹과, 유산소 운동 후 근력운동을 하는 그룹으로 나눠 관찰했다. 그 결과, 근력운동을 먼저 실시한 그룹이 반대 순서로 운동한 그룹보다 전체 체지방량은 물론 복부·내장지방 감소 폭도 더 크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근력운동 과정에서 근육 내 저장된 탄수화물 형태의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이 먼저 소모되면서, 이후 진행되는 유산소 운동에서 지방이 주된 에너지원으로 사용돼 연소가 촉진된 것으로 분석했다.
식단 관리 역시 필요하다. 특히 내장지방은 간·위·장 등 장기 주변과 사이에 축적되는 지방으로, 염증 물질을 분비해 대사증후군, 고혈압,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 위험을 높인다. 내장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설탕, 액상과당, 흰 밀가루 등은 혈당을 급격히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과도하게 자극해 내장지방 축적을 유도할 수 있다.
다만 술은 줄이는 게 좋다. 알코올은 체내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분해되는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분해 과정에서 지방과 탄수화물 대사가 일시적으로 뒤로 밀린다. 이로 인해 함께 섭취한 안주나 체내에 저장된 지방이 충분히 연소되지 못하고 내장지방으로 축적될 가능성이 커진다. 과도한 음주는 간의 지방 합성을 촉진하고 식욕 조절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쳐 과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지난 28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몸무게 연중 최고치 찍은 57kg인데 말이죠”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식단 없이 마음 편히 먹고 체지방만 한 달 안에 3kg 빼는 게 목표”라고 했다. 앞서 안선영은 인바디 결과를 공개하며 “심지어 술도 매일 마셨는데 내장지방 레벨이 평균에서 낮음으로 떨어졌다”고 했다.
안선영처럼 근손실은 최소화하고 체지방만 효율적으로 감량하려면 지방 대사를 활성화하는 운동·식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운동은 근력운동 후 유산소 운동 순으로 진행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실제로 국제 학술지 ‘국제비만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비만 체형의 젊은 남성을 대상으로 12주간 복합 운동 순서에 따른 감량 효과를 비교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근력운동 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그룹과, 유산소 운동 후 근력운동을 하는 그룹으로 나눠 관찰했다. 그 결과, 근력운동을 먼저 실시한 그룹이 반대 순서로 운동한 그룹보다 전체 체지방량은 물론 복부·내장지방 감소 폭도 더 크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근력운동 과정에서 근육 내 저장된 탄수화물 형태의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이 먼저 소모되면서, 이후 진행되는 유산소 운동에서 지방이 주된 에너지원으로 사용돼 연소가 촉진된 것으로 분석했다.
식단 관리 역시 필요하다. 특히 내장지방은 간·위·장 등 장기 주변과 사이에 축적되는 지방으로, 염증 물질을 분비해 대사증후군, 고혈압,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 위험을 높인다. 내장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설탕, 액상과당, 흰 밀가루 등은 혈당을 급격히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과도하게 자극해 내장지방 축적을 유도할 수 있다.
다만 술은 줄이는 게 좋다. 알코올은 체내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분해되는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분해 과정에서 지방과 탄수화물 대사가 일시적으로 뒤로 밀린다. 이로 인해 함께 섭취한 안주나 체내에 저장된 지방이 충분히 연소되지 못하고 내장지방으로 축적될 가능성이 커진다. 과도한 음주는 간의 지방 합성을 촉진하고 식욕 조절 호르몬에도 영향을 미쳐 과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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