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3대 실명 질환 파헤치기Ⅰ '녹내장'

입력 2017.06.16 09:57 | 수정 2017.06.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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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10할이면 눈이 9할'이란 말처럼
눈은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신체기관입니다.

이처럼 우리들의 소중한 시력을 앗아가는
3대 실명질환(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증)을
하나씩 파헤쳐 보겠습니다.

녹내장이란?
눈에서 얻은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
'녹내장'

녹내장의 원인은
안압, 가족력, 시신경 혈류 장애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녹내장 증상
녹내장이 진행되면 시야가 바깥부터
점점 좁아지다가 결국 실명에 이르게 됩니다.

대부분 말기에 자각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쉽습니다.

녹내장의 종류
-만성 녹내장-
만성적으로 서서히 신경이 손상되고
시야 손상이 진행되는 질환이죠.

국내 녹내장 환자 10명 중 9명이 해당하며,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합니다.

- 초기~중기 자각증상 없음
- 말기에 시력저하, 시야결손 발생
- 안약, 내복약으로 관리

녹내장의 종류
-급성 녹내장-

안압이 급격하게 높아지며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즉시 안과에서 응급조치를 받아야
실명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심한 안구통증, 시력저하, 구토, 오심 발생
- 48시간 내에 안과 방문 및 치료 필요
- 내과, 신경외과 질환으로 오해하기 쉬움

녹내장 Q&A
Q. 우리나라에 만성녹내장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만성녹내장은 시신경이 서서히 파괴되므로 증상을 자각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초기 관리가 가능한 시기를 놓치기 쉬워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Q. 만성, 급성 녹내장 외에 다른 녹내장도 있나요?
A. 다른 안질환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속발성 녹내장',
출생 후 1년 이내에 발생하는 '선천성 백내장 등이 있습니다.

녹내장을 예방하는 생활습관
1) 40대 이상일 경우 1년에 1~2회 안과 정기검진 필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더더욱 주의)
2) 흥분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가짐 가지기
3) 넥타이를 조여 매거나 타이트한 옷을 입지 말기
4) 금연
5) 술, 물, 커피, 차 등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지 말기
6) 복압을 올리는 운동 자제하기 (윗몸 일으키기, 물구나무서기 등)
7) 어두운 곳에서 독서, 스마트 기기 사용 자제하기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원장은
"녹내장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며, 40세 이후부터는 정기적으로
녹내장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고 전했습니다.

녹내장을 예방하는 생활습관과 건강검진
꼭 지켜주세요!

기획ㅣ헬스조선 카드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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