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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과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 반려동물 관광친화도시로 선정된 울산광역시와 충남 태안군에 이어 올해 경기 포천시와 전남 순천시 2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반려동물 관광친화도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면서 자유롭게 숙박, 체험, 쇼핑 등 관광활동이 가능한 곳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2027년까지 최대 4년간 연간 국비 2억 5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와 동반여행 상품 개발 등 다양한 지역 특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울산광역시와 충남 태안군은 지난해 ‘울산 크리스마스 댕댕트레인’ ‘태안 댕댕버스’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했다.포천시는 ‘세상 모든 반려동물이 행복해지는 여행지’라는 표어 아래 포천 아트밸리를 주요 거점으로 반려동물 웰컴 센터를 조성하고, 비둘기낭폭포와 멍우리협곡 등 그간 반려동물 출입을 금지했던 한탄강 일원을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여행 프로그램 ‘한탄강 도그지오(DoGEO) 투어링’을 운영한다.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음악축제 ‘비둘기낭 힐링 페스타’, 포천시 야영장과 연계한 ‘포천 반려동물 캠핑 페스타’ 등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축제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내 ‘대형견 특화기지’를 조성하고 ‘1박 2일 대형견 동반 특화 관광상품’도 새롭게 개발하는 등 견종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의 운영에도 나선다.순천시는 ‘순천에 펫 낙원을 더하다’라는 표어 아래 지난해 문을 연 ‘반려동물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반려동물 특화 콘텐츠를 개발한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진행하는 체험형 캠핑 ‘펫-캠핑 인더 플라워 월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험형 마라톤 ‘댕댕 런투어 인(in) 춘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이색 밥상 ‘댕냥잇(eat) 순천한상 다이닝’ 등 순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반려동물동반 관광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추진할 계획이다.총 18개의 지자체가 올해 공모에신청한 만큼 참신한 체험형 관광콘텐츠 제안이 많았다. 포천시의 ‘노견과 함께하는 추억여행’ ‘펫로스증후군 치유 극복 프로그램’ 순천시의 갯벌 자원을 활용한 ‘펫 머드 상품’ ‘펫 힐링 갯벌 체험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앞으로 각 도시에서는 민·관·산·학이 협력하는 추진체계를 구성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반려동물 동반여행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최신 관광 흐름이므로 관련 산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그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 발굴과 관련 인식 개선 캠페인,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행복하고 편안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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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0대 남성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빅맥을 많이 먹은 사람’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돈 고스키(70)는 2023년 한 해 동안 빅맥 728개를 먹어서 자신의 전년도 기록을 깼다. 고스키는 현재까지 3만4128개의 빅맥을 먹은 신기록을 세웠다. 고스키는 1999년 첫 기네스북 기록을 세웠고, 그 후 여러 번 자신의 기록을 깨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고스키는 1972년 빅맥을 처음 먹었고, 그 뒤로 매일 빅맥을 9개씩 먹었다. 현재 고스키는 건강 관리를 위해 섭취 횟수를 줄였고, 점심과 저녁에 1번씩 먹고 있다. 고스키는 “흔히 빅맥을 세상에서 제일 많이 먹었다고 하면 건강 문제가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며 “하지만 나는 86kg이며,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165로 매우 건강하다”고 말했다. 고스키는 건강 관리를 위해 매일 9.6km를 걷고, 감자튀김은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빅맥은 초가공식품이지만, 의외로 영양분 균형이 맞아 건강에 좋다는 의견도 있다. 빅맥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빅맥을 건강하게 먹으려면 고스키처럼 감자튀김을 먹지 않는 게 도움이 된다. WHO가 제시한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은 2000mg 미만이다. 햄버거의 나트륨 함량은 700~900mg으로,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의 절반 가까이다. 그런데, 감자튀김의 나트륨 함량은 평균 200mg이다.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모두 먹으면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의 절반 이상을 섭취하는 것이다. 게다가 감자튀김까지 먹으면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상적인 탄·단·지 비율은 탄수화물 57~68%, 단백질 12~13%, 지방 12~13%다. 감자튀김은 지방이 49%나 차지하기 때문에 감자튀김을 제외하고 햄버거만 먹어야 지방 과다 섭취를 막을 수 있다.한편, 햄버거는 대표적인 초가공식품이라 고혈압, 당뇨병 같은 성인병이나 식도암, 비만 등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따라서 초가공식품보다는 채소, 과일, 통곡물 등이 풍부한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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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 확대를 위해 성기에 칫솔을 삽입한 상태로 관계를 하던 중 성기가 부러진 인도네시아 4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영국 매체 더 선은 성기에 칫솔을 삽입했다가 성관계 중 성기가 골절된 43세 인도네시아 남성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성관계 중 성기가 부러졌다"며 "성기를 재건하고 칫솔을 빼내기 위해 2시간 동안 수술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7년 불법 시술로 성기에 칫솔을 집어넣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성 학자인 보이크 디안 누그라하 박사는 "사람들이 음경을 크게 만들기 위해 칫솔, 실리콘, 돌, 구슬 등을 성기에 넣지만 효과가 없을 뿐더러 위험하다"고 말했다. 불법 음경 확대술엔 여러 방법이 쓰인다. 누그라하 박사의 말처럼 칫솔, 구슬, 옥돌 등 고체 물질을 음경에 상처를 낸 뒤 밀어 넣기도 하고, 바셀린, 파라핀, 실리콘 등을 액체 상태로 만들어 음경 피부에 상처를 낸 뒤 주입하기도 한다. 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이윤수 원장은 "음경의 표피이자 발기 조직인 백막에 칫솔대를 갈아 넣을 수는 있다"며 "하지만 이 인도네시아 사례처럼 칫솔대 자체를 음경에 넣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이윤수 원장은 "관계 중 음경이 부러질 수는 있지만, 이번 인도네시아 남성의 경우 칫솔 때문에 음경이 부러진 건 아니라고 본다"며 "다만, 불법 음경 확대술은 염증이나 피부 괴사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음경에 고체 물질을 넣었다면 제거하면 되지만, 액체 물질은 시간이 지나 하복부 혹은 귀두까지 흘러내릴 수 있어 위험성이 더 크다"고 말했다. 액체 물질이 귀두, 음낭, 피부로 번지면 염증 반응과 조직괴사를 유발한다. 이는 혹의 일종인 경화성 지방 육아종을 발생시키고 혈관장애를 유도하기도 한다. 액체 물질이 피부 밑에서 녹아 음경 전체로 퍼지고 정맥을 통해 흉부를 통과하기도 하는데, 이후 폐색전증이 발생하면서 급성 폐부종으로 사망할 우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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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대웅펫이 동물권행동 카라에 유기견을 위한 펫 케어 제품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웅펫과 대웅제약 임직원 1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카라 더봄센터’를 방문했다. 대웅펫은 1000만 원 상당의 반려동물 영양제 간식 880여 개를 전달하고, 일손과 자원이 부족한 유기동물보호소를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카라 더봄센터는 동물권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해 동물권행동 카라가 설립한 종합 반려동물 보호 복지 공간이다. 유기동물의 구조, 돌봄, 입양의 선순환을 확장시키는 한편, 치료와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이날 대웅펫은 유기동물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반려동물 영양제 3종과 영양간식 3종을 골고루 선물했다. 사료 섭취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비타민, 유산균 등을 보충해 면역력과 건강 증진을 돕는 ▲임팩타민펫 고양이 ▲애니웰 오메가3 ▲애니웰 프로바이오틱스 이뮨 등 기능성 영양제 3종을 준비했다. 또 식용 곤충 밀웜을 활용해 영양가를 높인 반려견 전용 간식 3종 애니웜 연어·고구마·단호박을 제공해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게 했다.유기동물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견·묘사의 위생 청소와 시설 정비 작업도 진행했다. 상처 입은 유기동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센터 주변에서 함께 산책하고, 놀이로 교감하는 시간도 가졌다.대웅펫 이효준 대표는 “구조한 동물들에게 대웅펫 영양제가 좋은 자양분이 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새로운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소외된 유기동물을 적극 지원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기부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펫은 반려동물과 사람의 건강한 동행을 추구하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대웅제약의 R&D 노하우를 활용하여 반려동물 신약과 제품 개발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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