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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경없는수의사회, ‘벚꽃 마라톤 대회’서 유기동물 사료 후원 [멍멍냥냥]

    국경없는수의사회, ‘벚꽃 마라톤 대회’서 유기동물 사료 후원 [멍멍냥냥]

    국경없는수의사회가 지난 3일 여의도에서 열린 제14회 벚꽃마라톤대회에서 올해 첫 행사로 ‘유기동물 사료 기부 RUN’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날 마라톤대회에는 전국에서 참여한 20여 명의 수의사와 일반 회원, 광주에서 올라온 수의대생이 참석했다. 국경없는수의사회 회원들이 달린 거리(km)만큼 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가 유기견에 사료를 기부했다. 회원들이 달린 총거리는 300km였다.국경없는수의사회 김재영 대표는 “에너지 넘치는 마라톤 대회를 통해 회원들의 건강도 챙기고 어려운 보호소에 사료도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사료 기부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도움 주신 우리와에도 감사한다”고 말했다.우리와 최광용 대표는 “유기동물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올해도 직원들과 함께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경없는수의사회는 수의사와 일반 봉사자가 함께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동물들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 질병 역학 조사, 무료 중성화 수술, 예방 접종, 보호소 환경 미화 활동 등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국경없는수의사회의 올해 첫 수의료봉사는 오는 31일 용인 소재 사설 보호소에서 진행한다. 10월에는 ‘글로벌 광견병 청정지역 프로젝트’를 라오스 현지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6 14:46
  • 배우 성훈, 과식하다 위에 ‘구멍’ 나 응급실행… 실제 가능한 일?

    배우 성훈, 과식하다 위에 ‘구멍’ 나 응급실행… 실제 가능한 일?

    배우 성훈(41)이 과거 과식하다 위에 구멍이 난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5일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성훈은 ‘투머치 대식가’로 소개됐다. 성훈은 “한창 운동하던 고등학생 때 식욕이 왕성했다”며 “여고부 누나들이 다이어트한다고 남긴 음식을 대신 다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배가 너무 아파서 응급실에 갔는데, 위에 구멍이 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성훈처럼 과식으로 인해 위에 구멍이 생길 수 있을까?실제로 과식은 위에 부담을 줘서 위궤양 같은 위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위궤양은 위점막이 헐어서 궤양이 점막뿐만 아니라 근육층까지 침범하는 상태를 말한다. 위궤양은 과식 외에도 헬리코박터균 감염, 진통제 복용, 흡연, 스트레스 등 때문에 발병할 수 있다. 특히 헬리코박터균 감염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졌다. 위궤양이 생기면 대부분 명치끝 부위의 통증이나 상복부의 속 쓰림 등을 겪는다. 이외에도 소화불량, 상복부 팽만감, 체중 감소, 메스꺼움 등이 나타난다.위궤양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성훈처럼 위에 천공(구멍)이 날 수 있다. 궤양에서 출혈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위궤양의 원인을 파악해 약물치료를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헬리코박터균 감염에 의한 위궤양은 치료하지 않으면 전체 환자의 50~60%에서 재발해서 반드시 항생제와 위산 억제제 등을 복용해야 한다.위궤양을 예방하려면 평소 생활 습관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과식보다는 규칙적인 식습관을 들여야 한다. 위산 분비를 자극하는 맵고 짠 음식은 피한다. 커피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도 마시지 않는 게 좋다. 금연·금주를 통해 직접 위 점막을 손상하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위장질환임민영 기자2024/03/06 11:26
  • 50년 동안 물 대신 ‘콜라’만 마셨다는 남성 “건강상 문제는…”

    50년 동안 물 대신 ‘콜라’만 마셨다는 남성 “건강상 문제는…”

    브라질의 한 남성이 50년 동안 물 대신 콜라만 마셔왔다고 밝혀 화제다.3일(현지 시간) G1, GE 등 브라질 매체는 바이아주(州) 살바도르에 살고 있는 로베르토 페드레이라의 사연을 소개했다.올해 70세인 로베르토는 지난 50년 동안 매일 콜라를 마셔왔다고 주장했다. 물은 단 한 번도 마시지 않았으며, 음식은 물론, 약 또한 제로 콜라와 함께 먹는다는 설명이다.심장 질환으로 인해 여러 차례 시술·수술을 받은 그는 ‘물을 마셔야 한다’는 의사의 권고에도 여전히 물을 마시지 않고 있다. 로베르토는 “물은 싫고 오직 제로 콜라만 좋아한다”며 “심장 전문의와 내분비 전문의 등 만나는 모든 의사들이 물을 권했지만 듣지 않았다”고 말했다.로베르토는 지난달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때도 병원 측에 물 대신 제로 콜라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병원 환자 정보 게시판에는 로베르토와 관련해 ‘액상 약을 먹지 않으니 강요하지 마라. 물은 마시지 않고 제로 콜라만 마신다’는 안내문이 게시되기도 했다.
    푸드전종보 기자2024/03/05 22:30
  • “아랫집 연예인 개 짖는 소리에 못 살겠다”… ‘반려견 짖음’ 교정법 알아두세요 [멍멍냥냥]

    “아랫집 연예인 개 짖는 소리에 못 살겠다”… ‘반려견 짖음’ 교정법 알아두세요 [멍멍냥냥]

    유명 연예인의 반려견이 짖는 소리로 층간소음을 겪고 있다는 누리꾼의 제보가 나왔다.4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유명 연예인의 개 소음 때문에 못 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작년 6월 아랫집으로 (유명 연예인이) 이사 온 후부터 거의 매일 같이 개가 짖는다’​며 ‘새벽에도 낮에도 시도때도 없이 짖어대 경비실을 통해 소음 때문에 힘들다고 수차례 말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쉬려고 할 때마다 또 개가 짖을까 불안한 지경까지 이르렀다’고 밝혔다.층간소음은 원래도 사회적 문제였지만, 최근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 수가 많아지며 반려견이 짖는 소리로 이웃 간 갈등을 겪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자꾸 짖는 행동을 어떻게 하면 교정할 수 있을까?반려견의 짖음은 크게 ▲요구성 짖음 ▲불안성 짖음 ▲경계성 짖음으로 나뉜다. 요구성 짖음은 반려견이 보호자에게 무언가 요구하기 위해 짖는 행동이다. 보호자가 즉각적으로 저지할 수 있으므로 문제가 되는 경우는 적다. 층간소음 원인이 되는 쪽은 주로 불안성 짖음과 경계성 짖음이다. 불안성 짖음은 혼자 남겨진 반려견이 분리불안을 느낄 때 짖는 것, 경계성 짖음은 반려견이 외부 소리나 외부인의 방문을 경계해 짖는 것을 말한다. 짖는 원인에 따라 행동 교정법도 다르다. 유튜브 ‘개랑해TV’를 운영하는 베럴독 조재호 훈련사는 “반려견이 무언가 요구하면서 자꾸 짖는다면, 짖으려고 할 때마다 보호자가 방 안에 들어간다거나 현관 밖으로 나가버리는 게 도움된다”며 “그럼 반려견에게 ‘짖으면 보호자가 사라진다’는 게 인식돼 덜 짖게 된다”고 말했다. 불안성 짖음을 해결하려면 불안정 애착을 안정 애착으로 바꿔야 한다. 조재호 훈련사는 “보호자가 현관 밖에 나가서 조금 머물다가 다시 방안에 들어오기를 반복하면서, 바깥에 머무는 시간을 점차 늘리는 연습을 하는 게 좋다”며 “반려견에게 ‘내가 기다리지 않아도 보호자는 언젠가 다시 돌아온다’는 믿음을 심어주는 과정이다”고 말했다.이외에 ▲보호자가 외출하기 전 30분에서 1시간 정도 반려견과 산책하기 ▲외출 전에 집안 곳곳에 작은 간식을 숨겨 찾아 먹게 하기 ▲반려견이 캔넬 안에 들어가 머무는 연습을 함으로써 독립심 기르기 등도 불안형 짖음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외부 존재를 경계하는 것은 개의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그러나 공동주택에서 인간과 함께 거주하는 상황에선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반려견이 외부 소리에 둔감해질 수 있게 보호자가 도와야 한다. 조재호 훈련사는 “외부 자극 소리가 많이 들려오는 현관문이나 베란다 같은 곳에 백색 소음이나 클래식을 큰 소리로 틀어놓으면 반려견이 소음에 덜 민감해진다”며 “하네스나 리드 줄을 착용시켜두고 외부 소리에 반응해 짖으려고 할 때마다 줄을 잡아당겨서 ‘짖으면 불편해진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도 도움된다”고 말했다.반려견을 교육하는 것 못지않게 이웃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조재호 훈련사는 “반려견이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게 하려면 짖는 소리가 주변에 피해를 줬을 경우 사과해야 한다”며 “보호자가 문제 행동을 교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이웃에게 확실히 알리며 양해를 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반려견이 짖는 행동을 교정하지 않아 이웃에게 피해를 줬다간 법적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5월, 광주지법 민사24단독은 개 짖는 소리로 피해를 본 위층 주민에게 아래층 주민이 정신적 손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개 짖는 소리가 비록 환경부령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범위와 기준에 관한 규칙’이 정한 소음 기준치에 미치지 못한다고 해도 그 소리가 매일 반복된다면 듣는 사람은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며 “이는 타인에 대한 불법 행위”라고 밝혔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3/05 22:00
  • 고추 폭탄 커피, 이쑤시개 튀김… 사람들이 ‘괴식’에 열광하는 이유 [별별심리]

    고추 폭탄 커피, 이쑤시개 튀김… 사람들이 ‘괴식’에 열광하는 이유 [별별심리]

    최근 ‘괴식(괴상한 음식)’이 화제다. 커피 속에 튀긴 고추와 고춧가루를 넣어 만든 고추 커피부터 녹말을 주성분으로 하는 녹색 이쑤시개 튀김과 아이스크림 비빔밥까지. 정확한 영양 성분을 파악할 수 없는 음식들이다. 이러한 괴식이 유행하는 데는 의외로 심리적인 부분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과연 어떤 이유 때문일까?먼저 ‘남과 다르고 싶다’는 심리 때문일 수 있다. 단국대 심리학과 임명호 교수는 “특히 개성이나 개취(개인 취향)가 뚜렷한 젊은 세대에서 나타나기 쉽다”며 “남과 다른 괴식에 심취하는 현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러한 괴식 먹방을 보면서 따라해 보고자 하는 동조심리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음식은 의식주 중 하나로 가장 오래된 인간의 본능이다. 임명호 교수는 “먹방은 진화론적으로 도파민을 분출하게 하고 쾌감을 얻게 하는 가장 오래되고 보편적인 방법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현실이 어려운 젊은 층에게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소재일 수 있다. 임명호 교수는 “일반적으로 현실이 어려울수록 소확행처럼 빠르게 작은 쾌감을 얻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며 “특히 코로나 시기를 포함해 사회적으로 혹은 경제적으로 오랜 시간 스트레스를 받아왔기 때문에 괴식 먹방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남들이 먹어 보지 못한 음식, 혐오식품처럼 먹을 수 없는 음식을 과시하고 싶어 하는 ‘소영웅주의’ 심리가 작동한 것일 수 있다. 다만 먹을 수 없는 음식을 먹거나 지나친 과식 등을 반복하다보면 위장관 질환 등의 신체적인 부작용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트라우마까지 겪을 위험이 있다. 임명호 교수는 “잘못된 식습관이 반복되면 심리적으로 섭식 장애나 우울 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다”며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결과적으로 비가역적인 심각한 신체적, 심리적 손상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리이아라 기자2024/03/05 16:25
  • 미국 20대 女, ‘물 알레르기’로 씻지도 못해… 생활은 어떻게?

    미국 20대 女, ‘물 알레르기’로 씻지도 못해… 생활은 어떻게?

    미국 20대 여성이 물 알레르기가 있어 씻지 못하는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로렌 몬테푸스코(22)는 12살부터 물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 당시 로렌은 피부에 물이 닿으면 따가운 느낌을 받았다. 증상이 지속하자, 그는 3년 뒤 병원을 방문했고, ‘수성 알레르기’를 진단받았다. 수성 알레르기 때문에 로렌은 물에 닿기만 하면 극심한 가려움을 겪으며, 1시간 동안 증상이 나타날 때도 있다. 그는 “피부 깊숙이에서부터 가려움이 올라오는 것 같다”며 “참아야 하지만, 너무 긁고 싶어서 일부러 스스로 할퀸 적도 있다”고 말했다. 로렌은 “현재 치료법이 없어서 증상을 최대한 줄이는 게 최선”이라며 “물을 적신 수건으로 씻어보려 했는데, 이마저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서 이젠 드라이 샴푸를 이용한다”고 말했다. 로렌이 겪는 알레르기는 어떤 증상을 일으킬까?수성 알레르기는 땀, 눈물 등을 포함해 모든 수분에 두드러기 증상을 보이는 희귀 알레르기다. 환자들은 수분의 온도와 상관없이 잠깐이라도 수분에 노출되면 몇 분 이내에 증상을 겪는다. 주로 피부가 붉어지고 부어오르거나 발진이 생긴다. 그리고 수분을 제거하면 증상이 짧게는 30분, 길게는 2시간이 지났을 때 사라지기 시작한다. 수성 알레르기를 겪는 사람들은 물을 마실 때도 입술이 붓거나 입 주변에 발진이 생긴다.수성 알레르기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일반적인 알레르기 질환의 기전과 동일하게 피부 속 비만세포(mast cell)가 수분에 의해 자극받으면서 히스타민을 분비해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분이 히스타민 분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이 알레르기는 매우 희귀해 2020년 기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00명 정도에 불과하다.수성 알레르기는 아직 완치법이 없다. 환자들은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법을 시도할 수 있다. 피부가 붓거나 따가울 때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 알레르기 증상을 줄일 수 있다. 이외에도 광선치료법을 병행해서 치료하기도 한다. 광선치료법은 피부 제일 윗부분을 두껍게 해 수분이 피부 깊숙이까지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다. 다만 지속적인 광선치료법은 오히려 피부암 위험을 높여 주의해야 한다.수성 알레르기 예방법은 아직 없다. 다만 악화하는 것을 막으려면 테사처럼 수분 노출이 최소화된 생활을 해야 한다. 수분이 적은 음식을 먹고, 물 대신 우유를 마시는 식이다. 우유에는 지방과 단백질이 많아 물을 마시는 것보다 수성 알레르기 환자에게 자극이 덜 간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4/03/05 14:58
  • 이봉원, '이 알레르기' 때문에 염색 못한다… 증상 어떻길래?

    이봉원, '이 알레르기' 때문에 염색 못한다… 증상 어떻길래?

    개그맨 이봉원(60)이 염색약 알레르기가 있다고 밝혔다.이봉원은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최양락(61)과 함께 출연해 신동엽(53)과 대화를 나눴다. 이봉원은 염색을 했냐는 최양락의 질문에 염색약 알레르기 때문에 염색을 하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이봉원은 "두피가 약하다"며 "블랙으로 염색을 하면 알레르기 때문에 얼굴까지 (증상이) 싹 나온다"라고 말했다. 무엇이 염색약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걸까?◇중장년층 위험군… 원인은 염색약 속 PPD염색약 알레르기는 염색을 한 뒤 두피나 얼굴 피부가 빨갛고 오돌토돌해지며, 가렵고 진물이 나는 부작용이다. 주로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게서 자주 발생한다. 또 염색을 오랫동안 해 온 사람일수록 알레르기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데, 증상이 심할 경우 얼굴이나 두피, 목을 넘어 전신까지 퍼지기도 한다. 대표적인 증상에는 ▲홍반(빨간 피부 반점) ▲구진(오돌토돌함) ▲각질 ▲진물 등이 있다.염색약 알레르기는 염색약 속 파라페닐렌다이아민(PPD)라는 성분 때문에 생긴다. PPD는 주로 검은색을 내기 위한 염색약에 주로 쓰이는데, 항원성이 강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접촉성 피부염 ▲탈모 ▲부종 ▲가려움증 등을 유발하며, ▲두피 건선 ▲지루성 피부염 ▲아토피 등이 있다면 이를 악화할 위험도 있다. 때문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PPD를 산화형 염모제에만 사용하도록 했으며, 농도를 2%로 제한하고 있다.◇염색 주기는 3~4개월 이상으로, 염색 48시간 전 피부 테스트해야염색약 알레르기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사람은 염색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다만 그럼에도 염색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염색 주기를 3~4개월 이상으로 두는 것이 좋다. 염색약을 고를 때는 PPD 성분이 없거나 저농도로 들어있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또 만약 염색약 알레르기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피부 테스트를 해 보면 된다. 염색 48시간 전에 팔 안쪽이나 귀 뒤쪽에 염색약을 동전 크기만큼 바르고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때 두드러기나 발진이 올라오는 게 보인다면, 해당 약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이외에도 염색을 할 때 맨손에 약이 닿지 않도록 염색약에 포함된 장갑 또는 위생 장갑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바셀린의 유분에 피부 착색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 바셀린을 이마나 귀 뒤에 바르는 것도 방법이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3/05 13:54
  • ‘​2024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포천시와 순천시 선정 [멍멍냥냥]

    ‘​2024년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포천시와 순천시 선정 [멍멍냥냥]

    문화체육관광부과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 반려동물 관광친화도시로 선정된 울산광역시와 충남 태안군에 이어 올해 경기 포천시와 전남 순천시 2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반려동물 관광친화도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면서 자유롭게 숙박, 체험, 쇼핑 등 관광활동이 가능한 곳이다. 선정된 지자체는 2027년까지 최대 4년간 연간 국비 2억 5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와 동반여행 상품 개발 등 다양한 지역 특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울산광역시와 충남 태안군은 지난해 ‘울산 크리스마스 댕댕트레인’ ‘태안 댕댕버스’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했다.포천시는 ‘세상 모든 반려동물이 행복해지는 여행지’라는 표어 아래 포천 아트밸리를 주요 거점으로 반려동물 웰컴 센터를 조성하고, 비둘기낭폭포와 멍우리협곡 등 그간 반려동물 출입을 금지했던 한탄강 일원을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여행 프로그램 ‘한탄강 도그지오(DoGEO) 투어링’을 운영한다.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음악축제 ‘비둘기낭 힐링 페스타’, 포천시 야영장과 연계한 ‘포천 반려동물 캠핑 페스타’ 등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축제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내 ‘대형견 특화기지’를 조성하고 ‘1박 2일 대형견 동반 특화 관광상품’도 새롭게 개발하는 등 견종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의 운영에도 나선다.순천시는 ‘순천에 펫 낙원을 더하다’라는 표어 아래 지난해 문을 연 ‘반려동물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반려동물 특화 콘텐츠를 개발한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진행하는 체험형 캠핑 ‘펫-캠핑 인더 플라워 월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험형 마라톤 ‘댕댕 런투어 인(in) 춘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이색 밥상 ‘댕냥잇(eat) 순천한상 다이닝’ 등 순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반려동물동반 관광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추진할 계획이다.총 18개의 지자체가 올해 공모에신청한 만큼 참신한 체험형 관광콘텐츠 제안이 많았다. 포천시의 ‘노견과 함께하는 추억여행’ ‘펫로스증후군 치유 극복 프로그램’ 순천시의 갯벌 자원을 활용한 ‘펫 머드 상품’ ‘펫 힐링 갯벌 체험 프로그램’ 등이 대표적이다. 앞으로 각 도시에서는 민·관·산·학이 협력하는 추진체계를 구성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반려동물 동반여행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최신 관광 흐름이므로 관련 산업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그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 발굴과 관련 인식 개선 캠페인,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행복하고 편안할 수 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5 13:45
  • 美 70대 남성, 전세계에서 빅맥 가장 많이 먹어 신기록… 몇 개나 먹었길래?

    美 70대 남성, 전세계에서 빅맥 가장 많이 먹어 신기록… 몇 개나 먹었길래?

    미국 70대 남성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빅맥을 많이 먹은 사람’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돈 고스키(70)는 2023년 한 해 동안 빅맥 728개를 먹어서 자신의 전년도 기록을 깼다. 고스키는 현재까지 3만4128개의 빅맥을 먹은 신기록을 세웠다. 고스키는 1999년 첫 기네스북 기록을 세웠고, 그 후 여러 번 자신의 기록을 깨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고스키는 1972년 빅맥을 처음 먹었고, 그 뒤로 매일 빅맥을 9개씩 먹었다. 현재 고스키는 건강 관리를 위해 섭취 횟수를 줄였고, 점심과 저녁에 1번씩 먹고 있다. 고스키는 “흔히 빅맥을 세상에서 제일 많이 먹었다고 하면 건강 문제가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며 “하지만 나는 86kg이며,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165로 매우 건강하다”고 말했다. 고스키는 건강 관리를 위해 매일 9.6km를 걷고, 감자튀김은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빅맥은 초가공식품이지만, 의외로 영양분 균형이 맞아 건강에 좋다는 의견도 있다. 빅맥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빅맥을 건강하게 먹으려면 고스키처럼 감자튀김을 먹지 않는 게 도움이 된다. WHO가 제시한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은 2000mg 미만이다. 햄버거의 나트륨 함량은 700~900mg으로,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의 절반 가까이다. 그런데, 감자튀김의 나트륨 함량은 평균 200mg이다.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모두 먹으면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의 절반 이상을 섭취하는 것이다. 게다가 감자튀김까지 먹으면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상적인 탄·단·지 비율은 탄수화물 57~68%, 단백질 12~13%, 지방 12~13%다. 감자튀김은 지방이 49%나 차지하기 때문에 감자튀김을 제외하고 햄버거만 먹어야 지방 과다 섭취를 막을 수 있다.한편, 햄버거는 대표적인 초가공식품이라 고혈압, 당뇨병 같은 성인병이나 식도암, 비만 등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따라서 초가공식품보다는 채소, 과일, 통곡물 등이 풍부한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는 것을 권장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3/05 13:32
  • 베터빌, ‘반려동물 건강검진 리포트 효율적 작성법’ 수의사 세미나 개최 [멍멍냥냥]

    베터빌, ‘반려동물 건강검진 리포트 효율적 작성법’ 수의사 세미나 개최 [멍멍냥냥]

    수의학 전문 플랫폼 베터빌(VetterVille)이 ‘효율적으로 건강검진 리포트 작성하기’를 주제로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3월 26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세미나는 베터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건강검진은 아프다고 직접 말할 수 없는 반려동물에게 필수적으로 권장되지만, 동물병원에서는 건강검진 리포트를 작성하는 것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 불편함을 호소하곤 한다. 특히 광범위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 소형 동물병원은 업무 효율화가 더욱 중요하다.반려동물 건강검진의 경우, 보호자가 직접 검진을 경험하는 것이 아니므로 비용에 대한 이해가 떨어져 부담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수의사가 쉽고 충분한 설명을 제공할 수 있어야 보호자가 건강검진 필요성을 이해하고 진행 과정도 수긍할 수 있다. 이번 강의에서는 건강검진에서 가장 중요한 ‘리포트 작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강의는 ▲건강검진 결과의 중요도에 따른 작성법 ▲체계적으로 건강검진 리포트 작성하기 ▲쉽고 빠르게 양질의 리포트 작성하기라는 세 가지 주제를 가지고 진행된다.특히 이번 라이브 세미나는 별사랑동물병원의 이승철 원장이 2023년 진행했던 ‘건강검진을 이용한 병원 매출 증대’ 라이브 세미나의 후속편이다.이승철 원장은 올해 20년 차 수의사로, 과거 다양한 동물병원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검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체계적인 건강검진 시스템을 구축해 매출을 높이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졌다.이번 라이브 세미나의 전편인 ‘건강검진을 이용한 병원 매출 증대’ 편은 베터빌 홈페이지에 접속해 ‘클래스룸-다시보기 VOD” 메뉴로 들어가거나 검색창에 ‘이승철 원장’을 검색하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라이브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수의사는 베터빌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클래스룸-LIVE 세미나’ 메뉴에서 참여 신청을 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라이브 세미나 당일에는 ‘LIVE 세미나’ 메뉴 접속을 통해 실시간 강의에 참여할 수 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5 11:26
  • 20kg 감량 박세미, 다이어트 위해 술에 ‘이것’ 타 마신다… 실제 효과는?

    20kg 감량 박세미, 다이어트 위해 술에 ‘이것’ 타 마신다… 실제 효과는?

    방송인 박세미(33)가 다이어트를 위해 술에 탄산수를 타 마신다고 밝혔다.지난 2월 2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20kg 마법 걸린 날 일주일 식단/간식/보조제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박세미는 세안을 마치고 술을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때 박세미는 “술을 조금 넣고 탄산수를 많이 넣는다”며 “그래야지 술도 조금 마시게 된다. (탄산수에) 술이 조금 가미된 정도?”라고 말했다. 박세미처럼 탄산수가 포만감을 준다는 인식에 벌컥벌컥 마시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걸까?탄산수도 과도하게 마시면 다이어트를 오히려 방해할 수 있다. 탄산수에 들어 있는 탄산은 식욕 조절 호르몬 ‘그렐린’ 분비를 자극시켜 식욕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탄산수가 그렐린 분비를 촉진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2017년 팔레스타인 지구 비르자이트 대학 연구팀은 건강한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한 시간 후 탄산수, 탄산이 없는 음료, 수돗물을 마시게 하고 혈중 그렐린 수치를 측정하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탄산수를 마신 사람의 그렐린 수치가 탄산이 없는 음료를 마신 사람보다 3배, 수돗물을 마신 사람보다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탄산수는 치아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탄산수는 물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만든 제품으로 pH3~5 정도의 약산성을 띤다. 약산성 음료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치아가 약해질 수 있다. 치아를 탄산수에 약 30분간 담근 결과, 치아 법랑질(가장 바깥 면) 부식이 확인됐다는 영국 버밍엄 치과대 연구 결과가 있다. 한편, 도수가 높은 위스키에 탄산수를 타 마시면 술을 희석해 덜 취할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탄산이 알코올 흡수를 촉진하는 데다가 인체에서 알코올이 가장 빨리 흡수되는 농도인 10~15도 정도로 희석되기 때문이다. 또 쓴맛이 약한 탓에 더 많이 먹게 되면 오히려 간 건강에 더 안 좋을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3/05 11:18
  • ‘수술만 40번 이상’… 시련 딛고 파리 패션쇼 무대 선 다운증후군 모델

    ‘수술만 40번 이상’… 시련 딛고 파리 패션쇼 무대 선 다운증후군 모델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일본 모델이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올랐다.3일 일본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지난 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사미나 무굴의 패션쇼에 사이토 나오(19)가 모델로 등장했다.일본 현지에서 ‘나오(Nao)’라는 모델명으로 활동 중인 그는 이날 일본의 한 패션 기업이 제작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섰다. 나오는 패션쇼가 끝난 후 “재미있고 긴장됐다”며 소감을 전했다.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나오는 일본 현지에서 5년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일본 대규모 패션 축제인 ‘도쿄 걸즈 컬렉션’ 행사에 참여해 주목받기도 했다.다운증후군 환자는 근육 긴장도가 떨어져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나오 또한 이 같은 문제로 인해 따로 걷기 강습을 받는 등 오랜 기간 연습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심장, 식도 합병증으로 인해 40회 이상 수술도 받았다. 그동안 딸을 뒷바라지해온 나오의 어머니 사이토 유미(53)는 “이룰 수 없는 꿈이라고 생각했다”며 “나오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포기하지 않았고, 점차 나아졌다”고 했다.나오의 다음 목표는 미국 무대 진출이다. 그는 “다음 꿈은 미국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전종보 기자2024/03/04 22:30
  • 관계 중 음경 부러진 남성… 알고보니 안에 '이것' 있었다

    관계 중 음경 부러진 남성… 알고보니 안에 '이것' 있었다

    음경 확대를 위해 성기에 칫솔을 삽입한 상태로 관계를 하던 중 성기가 부러진 인도네시아 4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일 영국 매체 더 선은 성기에 칫솔을 삽입했다가 성관계 중 성기가 골절된 43세 인도네시아 남성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성관계 중 성기가 부러졌다"며 "성기를 재건하고 칫솔을 빼내기 위해 2시간 동안 수술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7년 불법 시술로 성기에 칫솔을 집어넣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성 학자인 보이크 디안 누그라하 박사는 "사람들이 음경을 크게 만들기 위해 칫솔, 실리콘, 돌, 구슬 등을 성기에 넣지만 효과가 없을 뿐더러 위험하다"고 말했다. 불법 음경 확대술엔 여러 방법이 쓰인다. 누그라하 박사의 말처럼 칫솔, 구슬, 옥돌 등 고체 물질을 음경에 상처를 낸 뒤 밀어 넣기도 하고, 바셀린, 파라핀, 실리콘 등을 액체 상태로 만들어 음경 피부에 상처를 낸 뒤 주입하기도 한다. 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이윤수 원장은 "음경의 표피이자 발기 조직인 백막에 칫솔대를 갈아 넣을 수는 있다"며 "하지만 이 인도네시아 사례처럼 칫솔대 자체를 음경에 넣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이윤수 원장은 "관계 중 음경이 부러질 수는 있지만, 이번 인도네시아 남성의 경우 칫솔 때문에 음경이 부러진 건 아니라고 본다"며 "다만, 불법 음경 확대술은 염증이나 피부 괴사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음경에 고체 물질을 넣었다면 제거하면 되지만, 액체 물질은 시간이 지나 하복부 혹은 귀두까지 흘러내릴 수 있어 위험성이 더 크다"고 말했다. 액체 물질이 귀두, 음낭, 피부로 번지면 염증 반응과 조직괴사를 유발한다. 이는 혹의 일종인 경화성 지방 육아종을 발생시키고 혈관장애를 유도하기도 한다. 액체 물질이 피부 밑에서 녹아 음경 전체로 퍼지고 정맥을 통해 흉부를 통과하기도 하는데, 이후 폐색전증이 발생하면서 급성 폐부종으로 사망할 우려도 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3/04 20:30
  • 슈퍼주니어 규현, 다이어트 위해 '이 덮밥' 즐겨 먹어… 어떤 효과 있길래?

    슈퍼주니어 규현, 다이어트 위해 '이 덮밥' 즐겨 먹어… 어떤 효과 있길래?

    가수 규현(36)이 자신의 새로운 다이어트 식단으로 양배추 참치 덮밥 레시피를 공개했다.규현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양배추와 참치통조림을 활용한 다이어트 덮밥을 만들었다. 그는 잘게 자른 양배추와 기름을 제거한 참치를 저당 굴 소스, 참치액 등을 넣고 볶았다. 이후 달걀을 익혀 마무리한 후 현미밥과 함께 식사했다. 규현은 "평소에 즐겨 먹는 음식"이라며 "다이어트에 특히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월 공개했던 다이어트 잡채밥과 비교하며 "잡채밥보다 훨씬 쉽고 맛있어서 딱히 물리지도 않는다"고 했다. 그가 덮밥에 사용한 식재료들은 과연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양배추=양배추는 열량이 100g당 20kcal로 낮은 반면 섬유질이 많은 십자화과 채소다. 때문에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으며, 식이섬유의 도움을 받아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낼 수 있다. 또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도 있다. 다만 갑상샘저하증이 있는 사람은 양배추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양배추 속 ‘고이트로겐’이라는 성분이 요오드의 사용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몸에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샘 호르몬 생성이 억제돼 갑상샘저하증을 유발하거나 악화할 수 있다. 대신 고이트로겐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익혀서 소량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현미밥=현미밥은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비정제 탄수화물 중 하나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인슐린의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또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영양소도 파괴되지 않고 유지된다. 쌀겨를 같이 먹기 때문에 식이섬유 섭취도 가능한데, 이 덕분에 적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거친 식감 때문에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을 늘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달걀=달걀은 단순 체지방 감량보다는 근육 성장을 원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식품이다.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함유돼 있으며, 지방은 거의 없다. 따라서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근육량을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노른자에는 ▲비타민A·D·E·K ▲비타민B12 ▲엽산(비타민B9) 등이 풍부해 하루에 1~2개 정도 섭취하면 나쁜 콜레스테롤(LDL) 걱정 없이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다만 달걀을 먹을 때는 날것으로 먹지 말고 익혀 먹는 것이 좋다. 흰자를 생으로 섭취하면 비오틴 흡수를 막는 ‘아비딘’이 쌓여 비오틴(모발, 피부, 손발톱을 매끄럽게 하는 성분)의 결핍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참치=참치는 대표적인 저지방 고단백 식품 중 하나로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소화 효소가 분해하기 어려운 결합 조직을 갖고 있다. 때문에 소화 과정에서 칼로리를 많이 소모한다. 단 참치통조림을 활용할 때는 참치의 기름을 최대한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 참치를 찬물에 씻은 후 물기를 짜내면 기름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03/04 17:00
  • 스윙스, '이 식단'으로 30kg 감량 성공… 어떤 음식 먹었을까?

    스윙스, '이 식단'으로 30kg 감량 성공… 어떤 음식 먹었을까?

    래퍼 스윙스(37)가 30kg 감량 비결로 닭가슴살·현미밥 식단을 꼽았다.지난 2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스윙스는 "최고 106kg까지 쪘다가 30kg을 감량했다"며 식단과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침밥을 먹기 위해 냉장고를 연 스윙스는 닭가슴살 조각과 현미밥을 꺼냈다. 그는 "닭가슴살은 200g, 현미밥은 120g (먹는다)"이라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개그우먼 홍현희(41)가 “지금 저렇게 드신 게 얼마나 됐냐”고 묻자 그는 "1년 반 정도 됐다"고 말했다. 닭가슴살·현미밥 식단이 어떻게 체중 감량을 돕는지 알아본다. ◇닭가슴살, 포만감 지속시켜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 정도 들어있다. 단백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 단백질은 아미노산과 결합해 만들어진 유기물이어서 근육량을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도 적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저지방 음식을 먹으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연구진이 19명을 대상으로 2주간 저지방식을 먹게 한 결과, 저지방으로 음식을 먹은 사람들은 체지방이 463g이나 감소했다. 다만 닭가슴살을 필요 이상 섭취하면 단백질 과다 섭취로 변비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루 단백질 적정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g이다. 근육을 키우고 있다면 1kg당 1.2~2g 이내로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현미, 지방 흡수 막아현미는 '비정제 탄수화물'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또 현미는 식감이 거칠어 많이 씹어야 하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 효과적이다. 현미는 피트산을 가지고 있다. 피트산은 주로 곡물 껍질에 든 천연 항산화 물질로, 껍질을 덜 벗긴 현미에 많이 들어있다. 피트산은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고 ▲지방이 몸에 흡수되지 않게 돕고 ▲혈당을 낮추며 ▲중금속을 배출하고 ▲과다한 활성산소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피트산이 든 현미로만 탄수화물을 섭취할 경우 미네랄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피트산은 칼슘·철분·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과 결합해 이들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을 한다. 성인에게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이나 빈혈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 근육 경련·고혈압 등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평소 현미로만 밥을 지어 먹는다면 굴·멸치·소고기·해조류·견과류로 만든 음식을 함께 먹어 부족한 미네랄과 칼슘 등을 채워야 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3/04 14:47
  • 김지석 동안 비결, 아침마다 '이 주스' 먹는다… 어떤 재료 썼길래?

    김지석 동안 비결, 아침마다 '이 주스' 먹는다… 어떤 재료 썼길래?

    배우 김지석(42)이 노화 방지를 위해 아침마다 'ABC 주스'를 마신다고 밝혔다.지난 2일 JTBC 예능프로그램 '배우반상회'에서 김지석은 일과를 공개했다. 아침에 잠에서 깬 김지석은 냉장고를 열어 주스를 꺼냈다. 그는 "비트 주스 60%, 사과·레몬·당근 주스 40%를 넣어 'ABC주스'를 만들어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건강해진다는 생각으로 (먹는다)"며 "안티에이징(노화 방지)이 된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김선영(47)이 "매일 저렇게 먹는 거냐"고 묻자, 김지석은 "매일 아침 마신다"고 말했다. 김지석이 즐겨 먹는 ABC주스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 ABC주스는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주스다. 내장 지방을 제거하고 혈관 질환을 예방한다. 항암·항염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재료별 구체적인 효능을 알아본다. ▷사과=사과에 든 칼륨 성분은 불필요한 나트륨을 배출시켜 혈압을 낮춘다. 사과의 팩틴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고 당질을 흡수해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과의 사과산, 구연산은 피로 해소를 도우며 어깨결림과 요통을 줄여주기도 한다. 또 사과 속 식이섬유는 변비를 줄여주고 대장암 위험성도 낮춘다.▷비트=비트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 염증을 억제한다. 특히 비트는 토마토, 마늘보다 폴레페놀 양이 4배가량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비트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게다가 비트에 들어있는 베타인은 근력과 지구력을 향상해 준다. 영국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비트 주스를 먹은 사이클 선수들이 그렇지 않은 선수들보다 주행거리가 16% 더 길었다. ▷당근=당근에 많이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유해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더군다나 콜라겐 생성을 도와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도 도움을 준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3/04 13:20
  • 인도 30대 男, 15년간 뒤통수에 혹 달고 살아… 정체 뭐였을까?

    인도 30대 男, 15년간 뒤통수에 혹 달고 살아… 정체 뭐였을까?

    15년 동안 달고 살던 뒤통수 종양을 최근 제거한 인도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1일 영국 매체 더 선은 후두부에 머리 크기만 한 종양을 키워 온 익명의 39세 인도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남성은 자신이 24세였을 당시 처음으로 머리 뒤쪽에 작은 덩어리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수년이 흐르면서 종양의 크기는 점점 커져 그의 머리 크기와 비슷해졌다. 종양은 남성의 두개골 외부를 4cm 가량 손상시켰고, 마침내 머리 안쪽까지 퍼지면서 머리뼈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종양은 남성에게 목 통증과 수면장애 등을 유발했다. 또 남성은 종양으로 인해 ▲불안 ▲우울증 ▲손 감각 상실 ▲보행 능력 저하 등이 생겼다고 밝혔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3/04 13:15
  • 깨끗한나라 포포몽, ‘먼지제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출시 [멍멍냥냥]

    깨끗한나라 포포몽, ‘먼지제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출시 [멍멍냥냥]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이 고양이들을 위한 ‘포포몽 먼지제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포포몽 먼지제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는 와이오밍산 벤토나이트 자연 원물을 사용하고, 포포몽만의 최적의 블렌딩을 통해 응고력과 흡수력이 강하다.입자크기가 다른 모래들을 적정 비율로 배합해 고양이의 화장실 사용이 더욱 편리하게 한 것도 특징이다. 입자가 큰 모래는 응고력이 강해 분진이 적고, 입자가 작은 모래는 흡수력을 높이는 동시에 부드러운 촉감으로 고양이 발바닥이 손상되지 않게 돕는다.이와 함께 포포몽만의 집진 공법(Clear Air Turbulence)을 적용해 건조부터 포장까지 4단계 공정 과정 중에 발생하는 먼지를 최대한 걸러내. 고양이가 화장실을 사용할 때 먼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벤토나이트에 제울라이트를 추가해 탈취력을 더함으로써 배변 냄새(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를 99.5% 이상 줄이는 것도 특징이다.포포몽은 ‘먼지제로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출시를 기념해 깨끗한나라 자사몰과 네이버 직영몰에서 제품 구매시 반려동물 스킨케어 펫티슈(장갑형)를 증정한다. 또 구매 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평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스킨케어 펫티슈(휴대형)을 증정한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4 11:39
  • 대웅펫, 유기동물보호소 ‘카라 더봄센터’에 영양제 기부하고 봉사활동 [멍멍냥냥]

    대웅펫, 유기동물보호소 ‘카라 더봄센터’에 영양제 기부하고 봉사활동 [멍멍냥냥]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 대웅펫이 동물권행동 카라에 유기견을 위한 펫 케어 제품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웅펫과 대웅제약 임직원 1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유기동물보호소 ‘카라 더봄센터’를 방문했다. 대웅펫은 1000만 원 상당의 반려동물 영양제 간식 880여 개를 전달하고, 일손과 자원이 부족한 유기동물보호소를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카라 더봄센터는 동물권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입양 문화 정착을 위해 동물권행동 카라가 설립한 종합 반려동물 보호 복지 공간이다. 유기동물의 구조, 돌봄, 입양의 선순환을 확장시키는 한편, 치료와 교육에도 앞장서고 있다.이날 대웅펫은 유기동물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반려동물 영양제 3종과 영양간식 3종을 골고루 선물했다. 사료 섭취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비타민, 유산균 등을 보충해 면역력과 건강 증진을 돕는 ▲임팩타민펫 고양이 ▲애니웰 오메가3 ▲애니웰 프로바이오틱스 이뮨 등 기능성 영양제 3종을 준비했다. 또 식용 곤충 밀웜을 활용해 영양가를 높인 반려견 전용 간식 3종 애니웜 연어·고구마·단호박을 제공해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게 했다.유기동물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견·묘사의 위생 청소와 시설 정비 작업도 진행했다. 상처 입은 유기동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센터 주변에서 함께 산책하고, 놀이로 교감하는 시간도 가졌다.대웅펫 이효준 대표는 “구조한 동물들에게 대웅펫 영양제가 좋은 자양분이 되어, 건강한 모습으로 새로운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소외된 유기동물을 적극 지원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기부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웅펫은 반려동물과 사람의 건강한 동행을 추구하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대웅제약의 R&D 노하우를 활용하여 반려동물 신약과 제품 개발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04 11:37
  • 한혜진, 아침에 ‘이것’ 사용해 부기 쏙 뺀다… 실제 효과는?

    한혜진, 아침에 ‘이것’ 사용해 부기 쏙 뺀다… 실제 효과는?

    모델 한혜진(40)이 마사지 볼로 부기 제거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월 29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한혜진 폭주? 다이어트 중에 터져버린 식욕 먹방 모음집 | 홍루이젠, 샐러드, 디저트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화보 촬영을 앞둔 한혜진은 “메이크업 전에 마사지로 부기 제거 좀 할게요”라며 손으로 마사지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자신이 챙겨 온 마사지 볼로 마사지를 하며 “이렇게 하면 몸 부기도 빠지고 시원하다”고 덧붙였다. 한혜진이 부기 제거를 위해 사용하는 마사지 볼은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마사지 볼, 혈액순환 촉진해 부기 제거에 도움마사지 볼은 혈액순환을 도와 부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 마사지 볼을 이용해 신체에 압력을 가하면 노폐물을 제거하는 림프계가 자극되기 때문이다. 또 마사지 볼은 근육이 뭉쳐있는 부위에 쓰면 뭉침이 풀어지고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전‧후에 사용하는 게 좋다. 운동 전에 사용하면 운동 중 부상을 방지할 수 있고, 운동 후에는 뭉친 근육을 풀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처음부터 딱딱한 마사지 볼을 쓰면 오히려 심한 통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강한 볼로 압박하면 근막의 수축과 이완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또 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마사지 볼을 이용하면 멍이 크게 들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종아리‧어깨‧발바닥 등에 사용하면 효과적신체 부위별로 마사지 볼을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종아리=요가 매트 위에 다리를 뻗고 앉아 한쪽 종아리 밑에 마사지 볼을 둔다. 다른 쪽 다리는 마사지 볼을 둔 다리 위에 얹는다. 발목부터 무릎 뒤까지 천천히 공을 이동시켜 체중으로 압박한다. ▷어깨=요가 매트 위에 누운 뒤 마사지 볼을 어깨뼈 사이에 놓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 압박이 가해지게 지그시 누른다. 승모근 아래에 있는 마름근을 풀어줘 목과 어깨 통증을 완화해주는 효과도 있다.▷발바닥=발바닥에 마사지 볼을 둔 뒤 발 아치 모양을 따라 가로와 세로로 굴려 마사지한다. 특히 족저근막염 등으로 발바닥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3/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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