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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정화, 패닉 왔을 때 “숨 막혀 죽을 뻔”… ‘이 생각’으로 극복했다

    엄정화, 패닉 왔을 때 “숨 막혀 죽을 뻔”… ‘이 생각’으로 극복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54)가 인생과 서핑을 비교하며 삶에 패닉이 왔던 순간을 떠올렸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 '출국 D-1 맥시멀리스트가 여행 짐을 싸다가 수다가 터지면 | 서핑 여행에 꼭 챙겨가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엄정화는 서핑과 인생은 비슷한 점이 많다고 했다. 엄정화는 "서핑을 처음 시작하면 물속에서 구르는 '통돌이'라는 패닉이 오는데 숨이 막히고 물을 먹을 수도 있다"며 "이때 패닉 상태에 빠지면 안 되고 '어 한 바퀴 더 도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정화는 "이것도 인생과 똑같다"며 "힘든 일이 생겼을 때 '힘든 시간이네'라며 상황을 받아들이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엄정화의 말처럼 살면서 패닉을 겪거나 무기력 상태가 될 때가 있다. 이럴 땐 '회복탄력성'을 길러 최대한 털어버리는 게 좋다. 회복탄력성은 역경, 좌절에 낙담하지 않고 원래대로 돌아오거나 상태를 더 개선할 수 있는 정신적인 힘이다. 회복탄력성을 키울 방법을 알아본다. ▷산책=산책하면 뇌에서 해마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해마는 새로운 생각과 기존의 것에서 벗어나게 하는 기능과 관련 있다. 해마가 편도체라는 다른 뇌 부위에 길항작용(서로 반대되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해마가 활발히 활동하면 편도체의 활동은 그만큼 약화한다. 편도체의 기능은 불안, 초조함과 같은 스트레스성 감정을 담당한다. 따라서 산책하면 해마는 활성화하고 편도체는 둔화하니 당연히 인간 심리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 ▷혼자만의 시간=일상에서 틈틈이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이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영국 레딩대 연구팀은 39~53세 성인 178명을 대상으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스트레스 수준은 더 낮았다. 특히 스스로 혼자 있는 것을 선택했는지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 있기로 선택했을 때 고독함은 불쾌감으로 느껴지지 않았으며 외로운 감정 또한 훨씬 감소했다. 고독한 시간을 보낼 때는 압박감이 있어야 하는 대화가 없어 극도로 편안함을 느껴 스트레스 수준을 낮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일기 쓰기=일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자기 객관화와 자기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일기 쓰기의 장점이다. 특히 감정 일기를 쓰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감정 일기는 실제 있었던 일을 적고 그때 느꼈던 감정을 함께 기재하는 것이다. 실제로 감정 일기가 우울 증상에 개선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감정 일기를 작성함으로써 좋은 일이 있을 때는 잊어버리기 전에 기억해 둘 수 있고, 나쁜 감정이 들었다면 감정의 이력을 찾아낼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알아가고 일기 작성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치료 효과를 낸다.
    심리김예경 기자2024/07/16 16:01
  • 지코, 맥주 절대 안 마신다 밝혀… 혈중 '이 수치' 높기 때문?

    지코, 맥주 절대 안 마신다 밝혀… 혈중 '이 수치' 높기 때문?

    가수 지코(31)가 요산 수치가 높아 맥주를 마시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지코 피오 EP. 50 쌍코피 터지는 음해 배틀 "꼬치꼬치 캐묻지 마‼️" 충격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개그맨 정호철이 웰컴주를 권하자 피오는 "지코 형이 맥주를 안 마셔요"라고 말했다. 이어 "형이 20대 중반까지 술을 안 좋아하고 안 마시다가 29세에 술에 맛을 들였다"고 말했다. 정호철이 "맥주는 그냥 아예 안 드세요?"라 묻자 지코는 "제가 조금 요산 수치가 높아서…"라 답했다. 지코는 방송에 나가면 '통풍 연예인' 이미지가 생길 것 같다며 손사래를 쳤다. 이에 신동엽은 "통풍 안 왔잖아, 괜찮아"라 말했다. ◇고퓨린 식품 먹으면 요산 수치 높아져요산은 핵산의 일종인 퓨린이라는 물질이 분해돼 생긴다. 대부분 신장을 거쳐 소변으로 배출되고, 나머지는 대변으로 배출된다. 고퓨린 식품을 과다하게 섭취하거나, 요산 배설에 이상이 생겨 혈중 요산 수치가 7mg/dL을 넘어가면 고요산혈증이라 한다. 대표적인 고퓨린 식품으로는 어육류의 내장(간, 신장, 뇌 등)이 있다. 등푸른생선에도 퓨린이 많이 들어 있다. 알코올 또한 요산 수치를 높인다. 알코올은 항이뇨호르몬 분비를 방해하는데, 그 결과 요산 배설이 저하돼 요산이 체내에 축적된다. 특히 맥주는 주류 중에서도 퓨린 함량이 많은 편이라 주의해야 한다. 외에도 신장 질환이나 약물 복용이 요산 수치 증가의 요인이 될 수 있다. 혈중 요산 농도가 증가했다고 무조건 증상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다. 하지만 바늘 모양의 결정을 이룬 요산이 신체 조직에 축적되면 통풍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요산이 관절에 축적되면 통풍 발생통풍은 혈중 요산 농도와 관련이 있다. 통풍은 혈액 내 요산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관절의 연골, 힘줄 등에 요산 결정체가 침착돼 염증과 고통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바람만 스쳐도 극심한 고통을 줘 '통풍(痛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통풍은 혈중 요산 농도가 높고,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 가능성이 커진다. 여성보다 남성에게서 주로 발생한다. 남성의 요산 제거 능력은 갈수록 감소하는 반면, 여성은 폐경 이전까지 여성호르몬이 요산 제거 능력을 유지해 주기 때문이다. 고요산혈증이 있어도 통풍에 걸리지 않고 평생을 무증상으로 보내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일부는 갑작스럽게 통풍성 관절염을 겪게 된다. 엄지발가락이 가장 흔하지만 사지의 관절 어디에나 발작이 발생할 수 있다. 신속하게 치료받지 않으면 발작이 더 많은 관절로 퍼지게 된다. 결국 광범위한 관절 손상과 신체 기형으로도 이어진다.◇통풍 발생했다면 지속적인 관리 필요체내 요산 수치가 높다면 퓨린 함량이 높은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퓨린은 물에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에, 퓨린이 많이 들어 있는 육류나 어류는 찜이나 탕으로 조리하는 게 좋다. 이때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어야 퓨린의 섭취를 줄일 수 있다. 고지방 음식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은 요산 배설을 저하할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음주도 마찬가지다. 요산 수치가 높은 경우 하루에 2~3L 정도 물을 마셔 요산 배출을 돕는 것도 방법이다. 이미 통풍 발작이 발생했다면 신속하게 의료진을 찾아야 한다.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발작과 고요산혈증을 개선하는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된다. 한편, 증상이 완화됐다고 약물 복용을 마음대로 중단해선 안 된다. 재발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7/16 15:00
  • “사람 얼굴 거꾸로 뒤집혀 보여”… 英 여성, 극히 드문 ‘이 질환’ 진단받아

    “사람 얼굴 거꾸로 뒤집혀 보여”… 英 여성, 극히 드문 ‘이 질환’ 진단받아

    미국의 한 여성이 안면인식장애 때문에 2D만 인식할 수 있고, 가족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세이디 딩펠더는 2019년 남편과 함께 장을 보러 갔다가 땅콩잼을 고르는 남편에게 “우리가 언제부터 유명한 땅콩잼을 샀다고 이걸 골라?”라고 물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모르는 남성을 남편으로 착각한 것이었다. 사람을 잘못 알아보는 일이 자주 발생하자 세이디는 병원을 방문했다. 검사 결과, 세이디는 ‘안면실인증(prosopagnosia)’을 진단받았다. 의료진은 “세이디가 얼굴을 인식하는 능력은 안면실인증 환자들 중에서도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고 말했다. 세이디는 “사람들의 얼굴이 거꾸로 뒤집힌 것처럼 보인다”며 “3D 사물들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2D여야 인식한다”고 말했다. 세이디는 사람들을 머리카락 색깔 등 머리스타일로 구별하는 법을 터득했다. 세이디가 겪는 안면실인증에 대해 알아봤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2024/07/16 14:59
  • 살쪄서 걷기도 어려웠던 여성, '이 운동'으로 36kg 감량 성공… 뭔지 봤더니?

    살쪄서 걷기도 어려웠던 여성, '이 운동'으로 36kg 감량 성공… 뭔지 봤더니?

    막대한 체중으로 무릎 통증과 당뇨병을 앓았던 한 여성이 수중 운동으로 약 36kg을 감량한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현지 시각) 뉴욕포스트에는 130kg에서 94kg까지, 총 36kg을 감량한 데비 미첼(68)의 사연이 알려졌다. 평소 무릎 통증을 자주 호소하고 제2형 당뇨병을 앓던 데비는 건강이 염려돼 심장 정밀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다행히 심장 상태는 양호하지만, 체중으로 인한 무릎 통증으로 걷기 힘들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데비는 무릎 수술이 필요했지만 체중이 과다해 수술받을 수 없는 상태였다. 이에 데비는 살을 빼기로 결심했고 'Fluid Running'이라는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Fluid Running'​ 프로그램에서는 수중 운동을 진행했는데, 아쿠아 조깅과 수중 에어로빅을 재해석한 동작들로 구성된 형태였다. 미첼은 발이 닿지 않는 물속에서 조깅하는 운동을 2년 반 동안 일주일에 평균 세 번씩 했다. 그 결과, 1마일을 걷는 것조차 힘들었던 그가 하루에 최대 5마일을 걸을 수 있게 됐다. 데비는 "이 운동을 시작하고 가장 필요했던 코칭과 격려, 동기 부여를 받을 수 있었다"며 "이제 더 이상 제2형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 약물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무릎 통증도 많이 완화됐다"고 말했다. ◇수중 운동, 열량 많이 태워 체중 관리에 효과수중 운동은 열량을 많이 소모해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물의 저항은 운동 강도를 높여줘 효율적으로 열량을 소모할 수 있다. 깊은 물 안에서 30분 동안 조깅하는 것은 육지에서보다 약 150kcal를 더 태울 수 있다. 또 육지 위에서 달리는 것은 신체와 관절, 특히 무릎과 발목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수중 운동의 경우, 물의 밀도와 부력이 신체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비교적 충격이 약하다. 그래서 뼈, 관절 및 인대에 가해지는 스트레스와 긴장을 줄일 수 있어 부담 없이 고강도 운동을 할 수 있다. ◇관절과 근육에 부담 없어 재활에 도움수중 운동은 물의 부력으로 인해 체중의 상당 부분을 지지할 수 있다. 따라서 관절과 근육에 가해주는 부담이 적어 관절염이나 부상으로 운동이 어려운 사람들도 할 수 있다. 특히 운동선수들처럼 신체적 통증을 자주 겪는 사람은 재활 치료의 목적으로도 찾는다. 통증을 최소화하면서 근력을 향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근력, 유연성, 코어 강화에 효과적물은 공기보다 밀도가 높아 운동할 때 저항하는 힘을 갖게 한다. 이는 근력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전신을 고루 사용하기 때문에 상·하체 근육을 동시에 단련할 수 있다. 물에 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균형 감각과 코어 안정성을 강화하고 신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근육을 자극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7/16 14:32
  • 홀터넥 장영란 ‘매끈 어깨 라인’ 공개… 직각 어깨 만드는 운동법은?

    홀터넥 장영란 ‘매끈 어깨 라인’ 공개… 직각 어깨 만드는 운동법은?

    방송인 장영란(45)이 홀터넥을 입고 매끈한 어깨 라인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의 속삭임. 하지만 이겨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홀터넥 민소매를 입고 어깨 라인을 자랑했다. 장영란처럼 매끈한 어깨 라인을 위해서는 꾸준한 어깨 운동과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직각 어깨 만드는 근력 운동법 ▷숄더 프레스=숄더 프레스는 어깨 근육을 고루 발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의자나 벤치 끝에 앉아 덤벨을 양손에 잡는다. 이때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들고 약간 안으로 틀어 귀와 일직선상에 손이 오게 한다. 양손에 잡은 덤벨을 수직으로 밀어준다. 덤벨을 양손에 잡고 팔꿈치를 피며 손을 위로 올린다. 어깨는 으쓱거리지 않고 그대로 고정하는 게 중요하다. 이후 손이 귀 쪽으로 올 때까지 덤벨을 든 팔을 서서히 내린다. 초보자의 경우 2kg으로 시작해 15회씩 5번 반복하면 된다.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로 전면 삼각근을 단련할 수 있다. 전면 삼각근은 평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주요 근육이다. 전면 삼각근 운동하면 둥근 어깨를 각진 어깨로 만들 수 있다.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덤벨이나 기구를 이용해 양옆으로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정확한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다른 근육 개입이 많아져 원래 목적인 삼각근 단련에 방해될 수 있다. 덤벨을 든 채 두 손목이 몸통 방향으로 향하도록 돌리고, 어깨보다 살짝 앞으로 나와 허벅지 옆에 위치하도록 한다. 이 운동은 무리하지 말고 가벼운 무게로 세트당 10~25회를 설정한 후 욱신거리지 않을 정도만 반복해야 한다.◇어깨 라인을 위한 스트레칭▷어깨 으쓱, 가슴 쫙 스트레칭=명칭 그대로 동작을 시행하면 된다. 먼저 어깨를 으쓱 위로 들어 올린 후 등 뒤에 있는 양 견갑골(날개뼈)의 안쪽이 서로 부딪칠 정도로 모아 가슴을 쫙 펴면 된다. 한 번에 5초 이상 자세를 유지한다.▷의자 이용한 스트레칭=양발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의자 뒤에 선다.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두 손으로 의자 등받이 윗부분을 잡는다. 팔, 어깨, 등이 평평해지도록 엉덩이를 뒤로 빼 어깨를 아래로 꾹꾹 눌러준다.▷어깨 앞뒤로 돌리기 스트레칭=앉거나 서서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은 몸통에 붙인다. 그 상태로 어깨를 천천히 앞으로, 위로, 아래로 돌린다. 그 방향으로 10회를 반복한 후 반대 방향인 뒤로 어깨를 보내 위아래로 10회를 돌리면 효과적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7/16 14:30
  • 체중 48kg 박나래, 드레스 자태 뽐내… ‘이 음식’ 먹으며 살 뺐다

    체중 48kg 박나래, 드레스 자태 뽐내… ‘이 음식’ 먹으며 살 뺐다

    개그맨 박나래(38)가 빨간색 드레스를 입어 48kg 몸매를 선보였다. 지난 13일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랍게도 북한산.. 더 놀라운 건 평상복.. 그저 김지민씨의 유?Z을 응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나래를 스카프로 머리를 감싼 채 치타가 수 놓아진 붉은색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최근 박나래를 바디프로필 촬영으로 6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박나래는 다이어트 중 오트밀죽, 현미밥, 호밀빵을 즐겨 먹었다고 밝힌 바가 있다. 박나래가 체중 감량을 위해 섭취한 탄수화물에 대해 알아본다. ▷오트밀=오트밀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돼 다이어트에 좋다. 또한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를 함유한다. 오트밀은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뉜다. ▲스틸컷 오트밀 ▲롤드 오트밀 ▲퀵 오트밀이다. 스틸컷 오트밀은 통 귀리를 작은 크기로 단순히 잘라 놓은 것으로, 가공을 거치지 않은 그대로다. 롤드 오트밀은 오트를 쪄 얇게 눌러 펴서 말린 종류다. 퀵 오트밀은 입자 크기가 가장 작은 크기로, 이 중에서 가장 빠른 시간 내로 조리할 수 있어 간편하다. 다만, 퀵오트밀은 상대적으로 GI 지수가 높다. GI 지수는 탄수화물이 함유된 식품이 식후 얼마나 혈당을 빨리 상승시키는지를 측정해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스틸컷 오트밀 제품으로 선택하되, 당분이 첨가된 제품은 피해야 한다. ▷현미밥=현미는 혈당을 낮추며, 중금속을 배출하고, 과다한 활성산소를 없애는 등 좋은 식품이다. 또한 '피트산'이라는 영양소가 들어 있어 항암 작용, 혈당 강하, 변비 해소, 항산화 작용 이 가능하다. 피트산은 주로 곡물의 껍질에 들어 있는 성분으로, 껍질을 덜 벗긴 현미에 많다. 다만 이 피트산이 5대 영양소 중 하나인 미네랄(칼슘, 마그네슘, 아연, 철 등)의 체내 흡수를 막고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도 한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 현미밥을 먹는다면 미네랄이 풍부한 반찬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굴·멸치·소고기·해조류·견과류 등을 함께 먹는 것을 권한다. ▷호밀빵= 우유식빵, 밀가루 빵은 섭취 후 혈당을 빠르게 올린다. 따라서 빵을 먹을 땐 호밀빵처럼 정제가 덜 된 것으로 먹는 게 좋다. 탄수화물은 주로 십이지장에서 흡수되는데, 빵과 함께 고기·생선·채소를 곁들이면 위에서의 배출이 지연되면서 식후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오르므로 이 방법을 추천한다. 또한 호밀빵은 대장암을 예방하기도 한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전염병학과 다그핀 아운 박사는 "호밀빵을 하루 세 번 먹으면 대장암 위험이 20% 정도 줄어든다"고 말했다. 호밀빵에는 섬유소가 풍부해 배변 작용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변이 대장 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으면 독소가 쌓여 배가 아프고 변비가 생겨 불편해질 수 있다. 호밀빵은 대장 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므로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7/16 13:27
  • 체지방만 11.5kg 감량, 신봉선… 다이어트 시작 계기 ‘이 병’ 때문?

    체지방만 11.5kg 감량, 신봉선… 다이어트 시작 계기 ‘이 병’ 때문?

    개그우먼 신봉선(43)이 다이어트 시작 계기를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는 조혜련이 출연해 절친 개그우먼 신봉선, 배우 문희경, 가수 서지오와 함께 촌캉스를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은 “도전하면 신봉선이다. 먹는 걸 너무 사랑해서 다이어트가 쉽지 않은 아이다”고 말했다. 이에 신봉선은 “근 손실 없이 오직 체지방만 11.5kg을 장기간으로 뺐다”고 밝혔다. 또 다이어트 시작 계기로 갑상샘기능저하증을 꼽았다. 신봉선은 “갑상샘기능저하증 진단 후 인생 몸무게를 경신했었다”며 “체력이 고갈되고 아무리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았다. 너무 추워서 여름에도 수면 양말을 신었다. 몸이 아프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신봉선이 격은 갑산샘기능저하증은 어떤 질환일까?갑상샘기능저하증은 갑상샘호르몬의 부족으로 인해 말초 조직의 대사가 저하된 상태를 말한다. 갑상샘 자체에 문제가 생겨 갑상샘호르몬 생산이 감소하거나 뇌에 문제가 생겨 호르몬 분비를 자극하는 갑상샘자극호르몬의 생산이 감소할 때 발병한다. 갑상샘은 목의 앞부분에 있는 나비 모양의 내분비기관으로 체내 신진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갑상샘기능저하증은 온몸의 대사 기능이 떨어지고, 쉽게 피로해진다는 게 큰 특징이다. 이외에도 ▲체중 증가 ▲식욕 부진 ▲손발 부음 ▲추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의심될 경우 갑상샘기능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치료는 갑상샘호르몬제 복용을 통해 진행한다.갑상샘기능저하증 관리의 핵심은 균형 잡힌 식사와 올바른 생활 습관이다. 갑상샘기능저하증 환자들은 매끼 골고루 섭취하는 게 중요하고,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신선한 채소, 살코기, 생선, 두부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다만 요오드 성분이 많은 음식은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요오드 과잉 섭취가 갑상샘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균형 잡힌 식사만으로도 충분한 양의 요오드를 섭취할 수 있다. 한편, 신봉선은 테니스를 즐겨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16 13:25
  • 김재중, ‘정자 냉동’했지만 유통기한 탓에 올해 폐기… 정자 질 높이려면?

    김재중, ‘정자 냉동’했지만 유통기한 탓에 올해 폐기… 정자 질 높이려면?

    가수 김재중(38)이 정자 냉동 관련 일화를 말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김재중 누나가 8명, 식구가 34명인데 용돈까지 드린다고...? 강나미 상대적 효놈된 날 I 남의 집 귀한 자식 EP.5'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재중은 "정자 냉동했는데 유통기한이 다 돼 올해 폐기했다"며 "가장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려면 3년, 억지로 늘리면 5년이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중은 "조금이라도 젊을 때 건강한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 정자 냉동했다"고 말했다. 난자처럼 정자도 얼릴 수 있다. 약물로 배란을 늘린 후 침습 시술을 시행해야 하는 난자 냉동보다 상대적으로 간단하며 비용도 저렴하다. 보관 기간을 3년으로 할 때 난자는 300~400만 원, 정자는 30~60만 원 선이다. 그러나 남성 가임력 저하 시점이 늦어 정자 냉동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 보통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까지 정자 운동성과 DNA 손상 정도는 20대와 비슷하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최근 난임을 진단받는 남성이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0년 난임 진단 남성 환자는 7만 9251명으로 2016년 6만 3598명 대비 24.6% 증가했다. 남성 난임으로 시술비를 지원받은 사람 비율도 2016년 13.4%에서 2020년 17.2%로 증가했다. 남성 난임의 진단 기준엔 정액의 양, 정자의 수와 모양 등이 반영된다. 남성 난임이 증가하는 원인으로 흡연, 음주, 과식과 같은 생활 습관이 꼽힌다. 특히 비만이 남성 난임의 핵심 원인이다. BMI(체질량 지수)가 높아지면 정액의 양, 정자 수, 남성 호르몬 수치가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검사 수의 증가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시험관 아기 시술을 원하는 부부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사전 검사 수와 함께 난임 진단 사례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남성의 정자 냉동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40세 이후에 임신 계획이 있다거나 생식세포에 독성을 띠는 항암치료가 예정된 게 아니라면 정자 냉동은 효율성이 떨어진다. 오히려 정자의 질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 난임의 원인 약 40%가 남성에게 있는 만큼, 나중에 아이 계획이 있다면 미리 정자의 질을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셈이다. 정자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많다. 체중을 조절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헐렁한 팬티를 입어 고환의 온도를 떨어뜨리고, 정자 수를 늘리는 방법도 있다. 견과류를 먹는 것도 좋다. 스페인 로비라비르힐리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견과류를 먹은 남성이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정자 DNA 파편화 정도가 크게 줄었다. 정자 DNA가 파편화돼 있을수록 남성 불임 위험이 커진다고 달려졌다. 연구팀은 견과류 속 항산화 성분이 정자 질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줬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휴대전화를 바지 주머니에 넣는 행위는 피해야 한다. 바지 주머니 등 고환으로부터 거리가 50cm 이내인 곳에 휴대전화를 넣고 다니는 남성의 47%가 정자 수가 적거나 질이 떨어진다는 이스라엘 연구 결과가 있다. 이는 일반 남성 11%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비율이다.
    비뇨기질환김예경 기자2024/07/16 11:24
  • 35세에 갑자기 '폐암 말기' 진단 英 남성… 처음 겪었던 의외의 '이상 증상'은?

    35세에 갑자기 '폐암 말기' 진단 英 남성… 처음 겪었던 의외의 '이상 증상'은?

    영국 30대 남성이 '목이 간지러운 기침'이 3개월째 지속돼 병원을 찾았다가 예상치 못한 폐암 4기를 진단받은 사례가 보도됐다.데일리메일은 15일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서식스주에 사는 남성 루이스 데인스(35)의 사연을 공개했다. 루이스는 현재 세 자녀의 아버지로, 살면서 담배를 피운 적이 없었다. 그런데 지난 2월 전문의를 찾기 전까지 3개월간 지속적인 기침이 시작됐고, 이후 어깨와 가슴에 통증이 느껴져 응급실을 찾았다가 오른쪽 폐에 골프공 크기의 큰 암덩어리가 있는 걸 발견했다. 더 충격적인 건 추가 검사 결과 암이 뼈와 부신에도 퍼져있다는 사실이었다. 암이 말기인 데다 치료가 불가능한 상태라는 뜻이다.루이스는 "약 100일 동안 기침이 지속됐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기침이 나타나기 전까진 아무 증상이 없었다"며 "매일 헬스장에 다니고, 술을 만 마시고, 담배도 안 피우는 건강한 생활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서 불치병이란 얘기를 들었을 때 받아들이기 힘들었다"고 말했다.​폐암 환자 5명 중 4명은 5년 이내에 사망할 정도로 폐암 환자의 생존율은 낮은 편이다. 10% 미만의 환자만 10년 이상 생존한다.   루이스처럼 담배를 안 피워도 폐암에 걸릴 수 있다. 폐암 환자의 20~30%는 비흡연자라는 조사 결과가 있다. 비흡연자에게 폐암이 발생하는 원인으로 추정되는 요인들은 다음과 같다. ▷간접흡연=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간접흡연을 하면 폐암에 걸릴 위험이 1.2~2배 증가한다. 흡연자 옆에 있으면 비흡연자도 흡연자가 내뱉는 '주류연'과 담배가 타들어 가면서 생기는 '부류연'을 마시게 된다. 간접적이라고 해도 자주 담배 연기를 맡으면 주류연·부류연 속에 있는 독성물질 때문에 폐암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대기오염=아황산가스, 질소 산화물, 납, 오존 등 대기 속 10µm(마이크로미터) 이하 오염물질이 호흡기로 들어오면 폐암을 유발할 수 있다. 국제암연구소는 실제 대기오염을 폐암유발 원인으로 지정하고 있다. 광산 주변이나 석면공장 인근에서 장기간 공기를 통해 석면을 흡입해도 폐암이 생길 수 있다. ▷조리 중 연기 흡입=조리할 때 나오는 연기와 냄새에 함유된 미세먼지도 폐암을 일으키 수 있다. 환경부가 환기 없이 주방을 밀폐한 후 고등어, 삼겹살, 계란 프라이, 볶음밥 등을 굽는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초미세먼지 주의보 수준보다 순서대로 25배, 15배, 12배, 2배 넘는 초미세먼지를 내뿜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폐암학회가 비흡연 여성 폐암 환자 226명과 환자가 아닌 대조군 76명의 생활 습관을 조사한 결과, 폐암 환자군이 대조군보다 요리할 때 주방 연기가 훨씬 많이 나오는 경향이 있었다.​
    폐암이해나 기자2024/07/16 11:22
  • BTS 진, 요즘 즐기는 취미 ‘이 운동’이라 밝혀…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라고?

    BTS 진, 요즘 즐기는 취미 ‘이 운동’이라 밝혀…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라고?

    가수 진(31)이 군 전역 후 즐기고 있는 취미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귀하다 귀해… 군대 이야기하는 방탄소년단 진, 요즘 그의 근황과 관심사에 대해 물었습니다. by W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진은 전역 후 새롭게 빠진 취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새로 시작한 건 아니고 그만뒀다가 다시 시작한 취미는 테니스다”라며 “랠리가 잘 나올 때 20~30번 정도 가능한 정도의 실력이다.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테니스는 건강을 위해 많은 연예인이 즐기는 운동으로 알려졌다. 진이 즐기는 테니스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함께 할 수 있어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게다가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다.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을 사용해 상체 근육을 키울 때 도움이 된다. 그리고 코트를 계속 뛰기 때문에 하체 근육 단련에도 좋다. 게다가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 기초대사량을 키울 때도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을 더 빨리 뺄 수 있다.◇자신에게 맞는 라켓 사용해야다만, 테니스할 때는 ‘테니스 엘보(Tennis Elbow)’를 주의해야 한다. 테니스 엘보의 정식 명칭은 ‘주관절 외상과염’으로 손상 부위 인대(팔꿈치 바깥쪽 인대)에 미세한 파열이 생겨 통증이 나타난 것을 말한다. 테니스 엘보는 팔꿈치에서 손목으로 이어진 뼈를 둘러싼 인대가 부분적으로 파열되거나 염증이 생겨 발생한다. 초기 통증은 미약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진다. 테니스 엘보를 막으려면 자신에게 맞는 무게의 라켓을 사용해야 한다. 지나치게 무거운 라켓은 팔꿈치에 무리를 준다. 특히 초보자라면 면이 넓고, 가벼운 라켓 사용을 권한다. 운동 전후로 어깨와 팔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도 좋다. 평소에 고무공을 이용한 악력 운동, 손목을 안으로 굽히는 굴곡‧손목을 손등 쪽으로 올리는 신전 운동도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07/16 11:18
  • “기도해 줘요” 카라 박규리, ‘이곳’ 뼈 부러져 수술… 얼마나 심각하길래?

    “기도해 줘요” 카라 박규리, ‘이곳’ 뼈 부러져 수술… 얼마나 심각하길래?

    그룹 카라 멤버 겸 배우 박규리(36)가 광대 및 안와골절 수술을 받았다.최근 박규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병원에 입원해 누워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박규리는 “내일 수술해. 내 사람들에게 기대고 싶다.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앞서 박규리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박규리가 개인 일정 중 광대 및 안와골절 등의 부상을 입고, 정밀 검사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판단을 받아 수술을 진행한다”며 “신중한 논의 끝에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회복에 전념하기로 했다. 7월 한 달간 예정된 활동은 진행하지 않게 됐음을 안내해 드린다”고 밝혔다. 안와골절은 어떤 질환일까?안와골절은 안와골이 부러진 것을 말한다. 안와골은 눈이 들어있는 공간의 골격과 바닥을 구성하는 뼈로, 충격으로부터 안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안와골 가장자리인 상벽‧외벽은 뼈가 단단해 골절되기 어렵지만, 비교적 얇은 하벽‧내벽은 벽에 부딪히거나 날아오는 물체에 맞는 등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수 있다.안와골절은 발생해도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가끔 ▲구토 ▲코피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 ▲눈꺼풀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충격이 가해진 순간 외에는 대부분 큰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따라서 눈 주위에 부상을 입었다면 별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CT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검사 후 안와골절 정도가 심하지 않고 눈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수술하지 않아도 된다. 부종을 가라앉히기 위해 얼음찜질을 하거나 항생제나 스테로이드를 처방하는 등 비수술적 치료만으로도 눈 주위 멍이 사라지며 상태가 나아진다.하지만 사물이 겹쳐 보이거나 눈을 움직이기 어렵다면 안와골이 눈 주변 근육에 끼여 수술을 해야 할 수 있다. 또 골절 부위가 안구 주변 조직에 밀려들어가 안구가 함몰될 위험이 커진 경우도 수술이 필요하다. 이때는 안와골절 발생 후 2주 이내에 치료해야 한다. 2주 이상 내버려두면 안와조직이 변형된 위치에서 굳어져 수술이 어려울 뿐 아니라 예후도 나빠진다. 눈꺼풀과 눈 주변이 심하게 부은 상태라면, 부기가 빠진 후 수술에 들어간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7/16 11:14
  • 세 달 만에 '14kg 감량' 호주 여성… 운동·식단 비결 봤더니?

    세 달 만에 '14kg 감량' 호주 여성… 운동·식단 비결 봤더니?

    세 달 만에 약 14kg을 감량한 호주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는 호주 멜버른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전업 주부 키티 모아나의 사연이 공개됐다.모아나는 과거 우울증과 불안감에 시달려 술과 음식을 많이 먹었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다이어트를 결심했고 세 달 만에 75kg에서 61kg까지, 약 14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이 다이어트에 큰 역할을 했다"며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가 실천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알아본다.◇러닝머신으로 꾸준한 유산소 운동키티는 매일 20분씩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했다. 주로 러닝머신을 이용했다.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떼브랑슈 박사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더니,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 ◇열량은 적고 영양소는 높인 식단 구성키티는 유산소 운동과 더불어 저열량이지만 영양가 있는 식단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아침으로 단백질 요거트와 과일, 점심으로 브로콜리 샐러드, 저녁으로 오이와 방울토마토 등을 먹으며 열량을 계산해 철저히 관리했다. 다이어트할 때 극단적으로 굶거나 특정 음식만 먹는 사람이 있다. 이런 방법은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을 순 있으나 장기적으로 영양결핍을 비롯해 변비, 면역력 저하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다. 따라서 영양의 균형을 맞춰 건강하게 식사하는 것이 좋다. 특히 지중해식 식단을 구성해 볼 것을 추천한다. 지중해식 식단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 ▲통곡물 ▲콩류 ▲올리브유 ▲생선 등으로 구성된 식단을 말한다. 지중해식 식단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일 뿐 아니라 심혈관이나 대사 질환의 위험을 줄인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7/16 10:48
  • 갱년기 겪는 신애라, ‘치명적 이 질환’ 막으려 “천천히 산다” 고백

    갱년기 겪는 신애라, ‘치명적 이 질환’ 막으려 “천천히 산다” 고백

    배우 신애라(55)가 갱년기 증상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는 ‘영월 이렇게 멋진 곳이었다니^^ 현지인도 숨겨둔 영월맛집도 공개해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신애라는 갱년기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신애라는 “우리 나이 때는 조심히 천천히 살아야 한다”며 “50~60대가 되면 뼈가 약하기 때문에 넘어지면 치명적이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다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근육을 키워도 잘 안 커지는데, 있던 근육도 다 빠지게 된다”고 말했다. 갱년기 시기 근육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갱년기, 여성호르몬 줄어 골다공증 위험갱년기란 성호르몬 감소로 인해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기간을 의미한다. 갱년기를 맞이한 여성은 우선 월경이 불규칙해지고 일정치 않게 되며 폐경에 이르게 된다. 안면홍조도 가장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얼굴과 목‧가슴 등 상체에 30초에서 5분가량 뜨거운 열감이 지속되거나 피부가 달아오른다. 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뼈의 밀도가 낮아져 골다공증의 위험이 커지게 되고 근육과 뼈에 통증이 자주 발생한다. 골다공증이 있으면 가벼운 낙상에도 골절이 발생하고, 일상생활조차 어렵게 하는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따라서 평소 근력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을 하면 손실되는 근육량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갱년기 증상도 완화할 수 있다. 실제로 스웨덴 린셰핑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근력 운동을 한 갱년기 여성은 안면홍조, 야간 발한 등 갱년기 증상 횟수가 절반 정도로 감소했다.◇근력 운동하고 단백질 섭취해야대표적인 근력 운동으로는 빨리 걷기와 스쿼트가 있다. 빨리 걷기만 해도 근육 강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빨리 걸으면 근육이 빠르게 이완, 수축해 근육이 단련되면서 혈액순환도 원활해진다. 부상을 당하지 않으려면 평지를 걷는 게 좋다. 스쿼트는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섰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으로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다.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훈련해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운동 이외에 평소 식습관도 중요하다. 갱년기에는 콩을 주기적으로 먹는 게 좋다. 콩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체내에서 여성호르몬과 유사하게 작용한다. 따라서 골다공증 위험을 낮추고 갱년기 안면홍조 증상도 완화해준다. 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귀리, 두유, 흰 살 생선을 자주 먹어주는 게 좋다. 
    여성일반이아라 기자2024/07/16 00:01
  • 미국·싱가포르 이어… 배양육 시장, 우리나라 선점 가능성은 [푸드 트렌드]

    미국·싱가포르 이어… 배양육 시장, 우리나라 선점 가능성은 [푸드 트렌드]

    미래 식품인 '배양육'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서는 2040년 기준 전 세계 육류 시장에서 배양육이 3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구는 늘어나는데 주 단백질 급원인 가축은 이상기온, 감염병 등으로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얼마나 성장했을까?지난 12일 '2024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BIX 2024)'에서 '미래식량안보의 중심 : 배양육'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가 개최됐다. 국내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시장이 최근 커지고 있다"며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했다.◇아태 지역 크고 있는데 우리나라 가장 활발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배양육 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굿푸드연구소(GFI) 아태연구소 마아나사 리비쿠마르  과학기술전문가는 "2023년 말을 기준으로 현재 전 세계에 배양육 생산 관련 스타트업이 174개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중 4분의 1이 아태지역에 있다"며 "투자의 장이 되고 있다"고 했다. 스타트업 개수는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대한민국 순으로 많다.전 세계에서 배양육 시장을 끌고 가는 곳은 미국과 싱가포르다. 이미 두 나라에선 배양육을 마트에서 살 수 있다. 싱가포르는 지난 2020년 세계 최초로 미국 잇저스트가 개발한 닭고기 배양육을 마트에서 팔 수 있도록 승인했다. 미국에선 2022년부터 허가됐다.그다음 타자가 될 국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우리나라가 될 가능성도 있다. 기술과 규제 면에서 빠른 발전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지역에서 배양육 특허 건수가 가장 많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시장 발달을 저해하지 않기 위해 제도를 빠른 속도로 손보고 있다. 올해에는 ‘식품 등의 한시적 기준 및 규격 인정 기준’을 일부 개정 고시해, 배양육도 식품 원료로 한시적 인정했다. 또 경상북도를 올해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하기도 했다.다만, 투자 활성도는 낮은 편이다. 다나그린 지현근 이사는 "우리나라의 배양육 연구·개발 분야는 정말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며 "반면 투자 심리는 외국보다 상당히 위축돼 있어, 집행이 어려우므로 정부에서 마중물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같은 날, 국내 배양육 시장의 활성화를 높이기 위해 총 33개 기업이 모여 바이오 미래식품 산업 협의회를 공식 발촉하기도 했다.한편, 최근 배양육 업계는 완성된 식품을 개발해 내기보단, 기업마다 특화된 기술을 맡는 식으로 변모하고 있다. 기업끼리 상생하는 B2B 방식이 늘고 있는 것.
    푸드이슬비 기자 2024/07/15 21:00
  • “싸이 맞아?” 홀쭉해진 얼굴 근황 공개… 얼마나 빠졌나 보니?

    “싸이 맞아?” 홀쭉해진 얼굴 근황 공개… 얼마나 빠졌나 보니?

    가수 싸이(46)가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촌놈 중화비빔면, 중화비빔밥 처음 먹어봄. 관리상태 미흡하다면 미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갸름해진 싸이의 턱선에 누리꾼들은 “얼굴이 왜 반쪽이 됐냐” “살 너무 빠졌다. 자기관리 왜 안 하냐” “이 비쩍 마른 해골은 누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같이 “관리가 소홀하다”는 팬들의 지적에 지난 14일 싸이는 돼지국밥 식당을 찾아 국밥과 수육을 먹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체중 감량으로 거센 비판 받은 후, 돼지 수육을 새우젓, 김치, 고추와 함께 갈아버리고 부추와 혼합양념을 분노하듯 퍼부어 이게 국물인지 눈물인지 다 마셔버렸습니다. 정신 차리겠습니다”라는 글도 덧붙였다. 다이어트를 하면 싸이처럼 얼굴 살이 몰라보게 확 빠지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가 뭘까?실제로 다이어트를 하면 얼굴 살이 가장 먼저 빠진다. 얼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 수용체’가 다른 부위보다 많이 분포돼 있기 때문이다. 베타 수용체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와 결합해 지방 분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리포단백 라이페이스는 얼굴을 비롯한 상체에 주로 분포하고 지방의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효소다. 얼굴에 있는 지방의 입자가 작은 것도 원인이다. 지방의 입자가 작으면 운동을 조금만 해도 지방이 빨리 빠진다. 반면 얼굴에 비해 허벅지는 지방이 자리 잡기 좋아 쉽게 살이 붙고, 빠지기는 어렵다. 허벅지를 포함한 하체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베타 수용체’가 상체보다 적고, 지방 분해 억제 효소가 작용하는 ‘알파-2 수용체’는 많다. 즉, 허벅지는 한 번 지방이 생기면 잘 분해되지 않고, 다른 부위보다 지방이 합성되기는 쉬운 부위인 것이다. 허벅지에 셀룰라이트가 많은 것도 원인이다. 셀룰라이트는 혈액, 림프 순환 장애로 지방조직, 체액, 콜라겐 섬유 등의 결합 조직이 뭉쳐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변한 것을 말한다. 허벅지에는 많은 양의 셀룰라이트가 생기는데, 이는 콜라겐 캡슐이 지방 조직을 감싸고 있는 형태여서 한 번 생기면 없애기 쉽지 않다.따라서 하체 살은 빼고 얼굴 살은 지키기 위해서 수시로 마사지를 하고 단기간에 많은 체중을 감량하지 않는 게 좋다. 마사지는 허벅지살을 빼는 데 효과가 좋다. 셀룰라이트가 있는 부위를 수시로 마사지하고, 스트레칭하면 지방 분해를 유도할 수 있다. 이때 셀룰라이트 생성을 예방하기 위해 고정된 자세로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것을 삼가야 한다. 단기간에 무리하게 체중을 감량할 경우, 얼굴 근육이 줄어 탄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으로 잡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07/15 16:35
  • 49세 송선미 여전한 ‘탄탄’ 몸매… 비결은 ‘이 운동’

    49세 송선미 여전한 ‘탄탄’ 몸매… 비결은 ‘이 운동’

    배우 송선미(49)가 러닝으로 단련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13일 송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닝 후 빙수도 완그릇'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선미는 운동복을 입고 러닝하고 온 모습으로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선미의 몸매 관리 비법인 러닝에 대해 알아본다. ◇한 시간에 700kcal 소모하고 러너스 하이 느낄 수 있어러닝은 육체‧정신적 장점을 모두 가진 운동이다. 먼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에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했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또한 러닝을 할 때만 도달할 수 있는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도 고유의 장점이다. 엔도르핀 분비로 산뜻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하체 운동으로 무릎 안정성 확보걷기와 달리 뛰는 동작은 체중의 2~3배 이상의 하중이 무릎에 실려 관절이나 연골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부상을 막기 위해 평상시 스쿼트와 같은 하체 운동을 통해 허벅지 근육을 키워 무릎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러닝을 할 때는 발바닥에도 하중이 많이 실린다. 발바닥 자체의 힘줄이 부분 파열되어 통증을 일으키는 족저근막염이 발생할 수 있다. 족저근막은 발바닥에 전해지는 충격을 스프링처럼 흡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근육으로, 운동을 처음 시작하거나 갑자기 운동량을 늘려 발에 긴장을 가해지면 이 근육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족저근막염 예방을 위해서는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일 수 있도록 쿠션이 좋은 신발을 신고 러닝 전 충분히 발바닥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하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러닝 전에 최소 세 가지 근육(허벅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에 대한 스트레칭을 30초씩 4번 하는 것이 좋다.◇달리기 후 10분 정도 정리 운동 필수부상 예방을 위한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 편안한 신발은 미리 갖춰야 할 필수 요소다. 1시간을 달린다고 가정하면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은 각각 10분씩 하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달리기 이후에는 정리 운동이 중요한데,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이 좋다. 정리 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 해소에 훨씬 도움이 된다. 짧게 뛰어도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 간헐적 운동 방식으로 건강 효과를 볼 수 있는데, 30분 동안 쉬지 않고 운동을 하는 것과, 10분씩 세 번 하는 것은 같은 건강관리 측면에서만 보면 같다고 한다. 하지만 건강관리보다 다이어트와 같이 지방 연소가 목적이라면, 최소 20분 이상 뛰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07/15 16:32
  • 美 여성, 기침했는데 내장 수십 센티미터 튀어나와… 어디로?

    美 여성, 기침했는데 내장 수십 센티미터 튀어나와… 어디로?

    코로나19에 걸려 기침했다가 내장이 터진 미국 52세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2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여성은 코로나에 확진되기 전부터 잦은 탈장을 겪었다. 이 여성은 13년 전 탈장 때문에 수술을 여러 번 받았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19에 걸리면서 자주 기침을 했고, 복부에 불편함을 느꼈다. 결국 기침 빈도가 높아지면서 내장의 수십 센티미터 상당의 길이가 수술 부위 밖으로 터졌다. 의료진은 이 사례를 국제학술지 ‘The Journal of Gastrointestinal Surgery’에 보고했다. 의료진은 “코로나19 증상 때문에 탈장까지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며 “코로나19 환자들을 수술할 때 이후 생길 수 있는 합병증으로 탈장을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곧바로 수술을 받았고, 병원에서 1주일 입원 후 퇴원했다.탈장은 장기가 신체의 제자리에 있지 않고 다른 조직을 통해 돌출되거나 빠져나오는 것을 말한다. 신체 어느 곳에서나 생길 수 있지만, 대부분의 탈장은 복벽에 발생한다. 복강 내부 압력이 올라가면서 복벽의 약해진 틈 사이로 장기가 빠져나오게 된다. 복강 내압을 만성적으로 높이는 요인에는 임신, 복수, 만성 폐쇄성 폐 질환, 전립선 비대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비만, 무거운 물체 들기, 장시간 서 있기, 변비, 만성 기침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장기가 밀려 나온 위치에 따라 ▲서혜부(사타구니)탈장 ▲대퇴 탈장 ▲반흔(수술 흉터) 탈장 ▲제대(배꼽) 탈장으로 나뉜다. 이중 아랫배와 접한 허벅지 주변의 서혜부 탈장이 가장 흔하다. 선천적으로 복벽의 틈새를 갖고 태어난 소아나 노화로 인해 복벽이 약해지거나 과도한 복압 상승이 있을 때 잘 발생한다. 노년층의 경우, 젊은 사람보다 복벽과 주변 근육이 약해 탈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약 6만5000여 명의 환자가 탈장으로 병원을 찾았다. 보고된 사례 속 여성은 수술 흉터에서 발생한 반흔 탈장에 해당한다. 특히 심한 기침을 반복적으로 오래 하면 탈장이 쉽게 일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탈장은 초기에는 큰 통증을 느끼지 못하다가 탈장 부위가 혹처럼 부풀어 오르거나 힘을 줄 때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만약 탈장을 진단받았다면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증상이 지속적이지 않고, 자세를 바꾸거나 누르면 원래대로 돌아가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탈장을 방치하면 감돈(장이 복강 내로 다시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으로 혈액 순환에 이상이 생겨 장이나 장기가 괴사할 수 있으며, 장이 막히는 장 폐색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발견 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을 권장한다.탈장은 대부분 수술로 치료한다. 수술은 장을 원래대로 복강 내에 다시 넣어 주고, 약한 복벽을 보강하는 방식이다. 수술 직후에는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과한 운동을 하는 등 복벽에 힘을 주는 행위를 삼가야 한다. 탈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이고 적당한 운동을 통해 복근을 강화하며, 섬유소가 풍부한 식단으로 변비를 막는 것이 좋다. 더불어 무거운 물체를 드는 행위나 운동은 되도록 삼가고, 만성 기침 증상이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치료받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07/15 15:25
  • 이동건, 탈모 탓 머리에 '이것' 사용… 두피 문신 추천 받기도

    이동건, 탈모 탓 머리에 '이것' 사용… 두피 문신 추천 받기도

    배우 이동건(43)이 10년째 흑채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이동건은 “드라마를 촬영할 때 위에서 촬영하면 정수리가 비어 보인다. 머리 위에서 촬영하면 스태프들이 노심초사할 정도”라며 “앵글이 정수리 부분에 촬영될 것 같으면 미리 흑채를 뿌리고 촬영한 지 10년이 넘었다”고 밝혔다. 탈모 병원을 찾은 이동건은 검사 결과, 남성형 탈모증에 영향을 주는 총 14개의 위험인자 중 11개가 검출됐고, 두피 문신을 추천받았다. 이동건이 10년째 사용 중이라는 흑채, 부작용은 없을까?흑채를 잘못 사용하면 두피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 대부분의 흑채는 식물성 펄프인 레이온에 검은색 또는 갈색 인공염료를 염색시켜 만든다. 이때 화학성 약품으로 염색한 흑채를 사용하면 알레르기성 두피염이 생길 위험이 있다. 또 흑채를 사용한 후 제대로 씻지 않으면 염증성 탈모가 발생할 수도 있다. 흑채는 뿌렸을 때 자연스러워 보여야 하기 때문에 입자가 약 3~5㎛로 매우 작다. 일반적으로 두피 모공은 대게 60~100㎛ 정도라 흑채를 뿌린 후 샴푸로 씻어내도 모낭 속에 미세하게 남을 수 있다. 모낭이 막히면 모낭 속에 생성된 피지가 나오지 못하고 안에 쌓여 염증이 생긴다.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일시적으로 염증성 탈모가 생겨 모발의 생장까지 억제할 수 있다. 염증성 탈모는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거나 모공이 제대로 세척되지 않아 생기는 탈모다. 따라서 흑채를 사용한 후에는 두피를 꼼꼼히 세정해주는 게 중요하다. 외출 시 흑채를 뿌렸다면 귀가 후에는 반드시 머리를 감아 두피에 달라붙어 있는 오염물질을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씻을 때는 두피에 자극이 최대한 덜 가면서 세정력이 강한 제품으로 씻는 게 좋다. 머리를 감을 때는 되도록 미온수를 사용한다. 뜨거운 물은 모공을 자극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한편, 탈모 예방을 위해선 블랙 푸드를 섭취하는 게 좋다. 대표적 블랙푸드인 검은깨는 노화 억제, 탈모‧흰머리 예방 등에 도움이 되며 검은콩 또한 머리카락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한다. 다시마 역시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케라틴이 형성되도록 돕는다.
    피부질환이아라 기자2024/07/15 13:59
  • 이수근 아내, '이 약' 부작용으로 뼈 괴사… "인생 최악의 고통"

    이수근 아내, '이 약' 부작용으로 뼈 괴사… "인생 최악의 고통"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37)이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대퇴부 괴사'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약속 중 그냥 아빠 다리를 했는데 인공관절이 빠져버려 살면서 최고의 고통을 느끼고 치료 후 지금은 쉬는 중"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해 박지연은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38kg이었던 제가 60kg까지 거의 두 배가 늘었던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지연처럼 스테로이드는 대퇴부 괴사(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와 쿠싱 증후군이라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고관절 이상으로 시작해 다리 전체 통증 동반스테로이드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부작용으로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가 발생한다. 대퇴골두는 넓적다리뼈 위쪽 끝부분의 동그란 부분이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대퇴골두로 가는 혈류가 차단돼 괴사하는 질환이다. 괴사된 뼈에 압력이 계속 가해지면 괴사 부위가 골절되면서 통증이 시작되고, 이어 괴사 부위가 무너져 내리면서 고관절에 손상이 나타난다. 대퇴골두가 괴사하기 시작하면 처음엔 증상이 없다가 엉덩이와 사타구니 부위가 뻐근하게 아프며 다리를 벌리거나 꼬거나 양반다리 등의 자세를 취할 때 통증이 발생한다. 고관절은 우리 몸의 하중을 지탱하는 부위로 이곳이 점점 손상되면 서 있거나 걸을 때도 통증이 생기며 무게를 지탱하기 어려워진다.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는 조직이 손상된 정도에 따라 비수술, 수술 치료를 진행한다. 괴사한 조직의 범위가 작고 위치상 문제가 크지 않거나 증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에게는 약물, 재활, 운동치료를 시행한다. 반면 손상된 조직의 범위가 넓고 고관절이 기능하기 힘든 상태라면 인공 고관절 전 치환술 수술을 진행한다. ◇쿠싱 증후군, 몸 중심부 살찌고 튼살 생겨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쿠싱 증후군도 있다. 쿠싱 증후군이란 몸이 스테로이드에 과도하게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증상이다. 우리 몸의 내분비 기관 중 하나인 부신에서는 다양한 호르몬이 생성되고 배출된다. 쿠싱 증후군은 스테로이드의 과다 투여로 인해 부신에서 코르티솔이 과잉 생성돼 발생한다. 쿠싱 증후군의 대표적인 증상은 살이 찌는 것이다. 특히 팔이나 다리는 가늘어 보이고 복부 등 몸 중심부 위주로 살이 찐다. 또한 피부에 튼살과 같은 줄무늬가 나타나기도 한다. 쿠싱 증후군은 스테로이드를 끊어야 사라진다. 다만 갑자기 스테로이드 농도가 떨어지면 반대로 부신 기능저하증(부신 기능에 이상이 생겨 각종 호르몬이 결핍된 질환)이 올 수도 있다. 따라서 전문의와 상의해 약물의 지속과 중단 여부를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감염질환김예경 기자2024/07/15 13:24
  • 서정희, 대상 받은 필라테스… ‘가슴’ 때문에 시작했다고?

    서정희, 대상 받은 필라테스… ‘가슴’ 때문에 시작했다고?

    방송인 서정희(61)가 필라테스 대회에 출전해 시니어부 대상을 받았다.지난 13일 서정희는 국민대학교와 사단법인 한국평생스포츠코칭협회가 공동 주최한 국민대총장배 ‘제1회 K-필라테스 콘테스트’에 출전했다. 이날 서정희는 시니어 부문 선수로 참가했으며 자신의 에세이 제목과 같은 ‘살아있길 잘했어’라는 주제로 기구 필라테스 연기를 선보였다. 서정희는 “가슴 절제 수술을 받았는데, 단순히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 건강하게 살기 위해 필라테스를 시작했다”며 “한 달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동기 부여가 될 것 같아 이번 대회에 용기를 내 출전했다”고 밝혔다. 또 “‘살아있기를 잘했어’라는 책 제목처럼 나는 지금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며 “아픈 사람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좋겠고, 내년에는 딸과 함께 참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07/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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