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가수 겸 배우 엄정화(54)가 인생과 서핑을 비교하며 삶에 패닉이 왔던 순간을 떠올렸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 '출국 D-1 맥시멀리스트가 여행 짐을 싸다가 수다가 터지면 | 서핑 여행에 꼭 챙겨가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엄정화는 서핑과 인생은 비슷한 점이 많다고 했다. 엄정화는 "서핑을 처음 시작하면 물속에서 구르는 '통돌이'라는 패닉이 오는데 숨이 막히고 물을 먹을 수도 있다"며 "이때 패닉 상태에 빠지면 안 되고 '어 한 바퀴 더 도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정화는 "이것도 인생과 똑같다"며 "힘든 일이 생겼을 때 '힘든 시간이네'라며 상황을 받아들이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엄정화의 말처럼 살면서 패닉을 겪거나 무기력 상태가 될 때가 있다. 이럴 땐 '회복탄력성'을 길러 최대한 털어버리는 게 좋다. 회복탄력성은 역경, 좌절에 낙담하지 않고 원래대로 돌아오거나 상태를 더 개선할 수 있는 정신적인 힘이다. 회복탄력성을 키울 방법을 알아본다.
▷산책=산책하면 뇌에서 해마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해마는 새로운 생각과 기존의 것에서 벗어나게 하는 기능과 관련 있다. 해마가 편도체라는 다른 뇌 부위에 길항작용(서로 반대되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해마가 활발히 활동하면 편도체의 활동은 그만큼 약화한다. 편도체의 기능은 불안, 초조함과 같은 스트레스성 감정을 담당한다. 따라서 산책하면 해마는 활성화하고 편도체는 둔화하니 당연히 인간 심리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
▷혼자만의 시간=일상에서 틈틈이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이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영국 레딩대 연구팀은 39~53세 성인 178명을 대상으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스트레스 수준은 더 낮았다. 특히 스스로 혼자 있는 것을 선택했는지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 있기로 선택했을 때 고독함은 불쾌감으로 느껴지지 않았으며 외로운 감정 또한 훨씬 감소했다. 고독한 시간을 보낼 때는 압박감이 있어야 하는 대화가 없어 극도로 편안함을 느껴 스트레스 수준을 낮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일기 쓰기=일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자기 객관화와 자기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일기 쓰기의 장점이다. 특히 감정 일기를 쓰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감정 일기는 실제 있었던 일을 적고 그때 느꼈던 감정을 함께 기재하는 것이다. 실제로 감정 일기가 우울 증상에 개선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감정 일기를 작성함으로써 좋은 일이 있을 때는 잊어버리기 전에 기억해 둘 수 있고, 나쁜 감정이 들었다면 감정의 이력을 찾아낼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알아가고 일기 작성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치료 효과를 낸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 '출국 D-1 맥시멀리스트가 여행 짐을 싸다가 수다가 터지면 | 서핑 여행에 꼭 챙겨가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엄정화는 서핑과 인생은 비슷한 점이 많다고 했다. 엄정화는 "서핑을 처음 시작하면 물속에서 구르는 '통돌이'라는 패닉이 오는데 숨이 막히고 물을 먹을 수도 있다"며 "이때 패닉 상태에 빠지면 안 되고 '어 한 바퀴 더 도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엄정화는 "이것도 인생과 똑같다"며 "힘든 일이 생겼을 때 '힘든 시간이네'라며 상황을 받아들이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엄정화의 말처럼 살면서 패닉을 겪거나 무기력 상태가 될 때가 있다. 이럴 땐 '회복탄력성'을 길러 최대한 털어버리는 게 좋다. 회복탄력성은 역경, 좌절에 낙담하지 않고 원래대로 돌아오거나 상태를 더 개선할 수 있는 정신적인 힘이다. 회복탄력성을 키울 방법을 알아본다.
▷산책=산책하면 뇌에서 해마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해마는 새로운 생각과 기존의 것에서 벗어나게 하는 기능과 관련 있다. 해마가 편도체라는 다른 뇌 부위에 길항작용(서로 반대되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해마가 활발히 활동하면 편도체의 활동은 그만큼 약화한다. 편도체의 기능은 불안, 초조함과 같은 스트레스성 감정을 담당한다. 따라서 산책하면 해마는 활성화하고 편도체는 둔화하니 당연히 인간 심리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
▷혼자만의 시간=일상에서 틈틈이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이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영국 레딩대 연구팀은 39~53세 성인 178명을 대상으로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스트레스 수준은 더 낮았다. 특히 스스로 혼자 있는 것을 선택했는지가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 있기로 선택했을 때 고독함은 불쾌감으로 느껴지지 않았으며 외로운 감정 또한 훨씬 감소했다. 고독한 시간을 보낼 때는 압박감이 있어야 하는 대화가 없어 극도로 편안함을 느껴 스트레스 수준을 낮춘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일기 쓰기=일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며 자기 객관화와 자기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점은 일기 쓰기의 장점이다. 특히 감정 일기를 쓰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감정 일기는 실제 있었던 일을 적고 그때 느꼈던 감정을 함께 기재하는 것이다. 실제로 감정 일기가 우울 증상에 개선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감정 일기를 작성함으로써 좋은 일이 있을 때는 잊어버리기 전에 기억해 둘 수 있고, 나쁜 감정이 들었다면 감정의 이력을 찾아낼 수 있다. 자신의 감정을 알아가고 일기 작성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치료 효과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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