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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걸리기엔 너무 젊다더니" 美 30대 여성, 유방암 걸린 사연 전해져… 게다가 독한 유형이라고?

    "암 걸리기엔 너무 젊다더니" 美 30대 여성, 유방암 걸린 사연 전해져… 게다가 독한 유형이라고?

    미국 30대 여성이 예후가 나쁜 유방암에 걸린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8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테일러 페데리히(32)는 최근 가슴에 혹이 만져져 암을 의심했다. 마침 병원 검진이 있었던 그는 의사에게 자신의 증상을 설명했지만, 의사는 “암이 생기기에는 너무 젊다”며 페데리히의 말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페데리히는 자신의 직감을 믿고 재차 검사를 요구했다. 그 결과, 유방암 중 예후가 안 좋기로 알려진 ‘삼중음성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을 진단받았다. 페데리히는 곧바로 항암화학치료를 시작했다. 그는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내 아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버텼다”라며 “많은 암 환자가 투병 중 좌절한다고 하지만, 내가 그러고 싶지는 않았다”라고 말했다. 다행히 페데리히는 항암화학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는 “내 몸을 제일 잘 아는 건 나 자신이다”라며 “무언가 이상이 느껴졌다면 그 신호를 놓치지 말고 끝까지 원인을 알아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페데리히는 유방암 재발을 막기 위해 유방절제술을 받을 예정이다. 그가 겪은 삼중음성유방암에 대해 알아봤다.유방암은 유방에서 발생하는 모든 악성 종양을 말하며, 삼중음성유방암도 유방암의 한 종류다. 유방암은 ▲에스트로겐 수용체(ER) ▲프로게스테론 수용체(PR) ▲표피성장인자(HER2) 수용체 발현 정도에 따라 나뉜다. 삼중음성유방암은 세 가지 수용체가 모두 없어서 ‘음성’인 유방암 유형이다. 전체 유방암 환자 중 약 12~20%가 삼중음성유방암 진단을 받으며, 특히 40대 이하 젊은 연령대에서 많이 발병한다. 초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없으며, 건강검진이나 자가 진단 중 멍울이 만져져 발견될 때가 많다. 유방암은 보통 뼈로 전이되는데, 삼중음성유방암은 뇌, 폐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아 늦게 발견할 경우 치명적일 수 있다.삼중음성유방암은 선행항암치료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선행항암치료는 원래 유방암의 크기가 커서 수술이 바로 불가능할 때 크기를 줄이고 수술을 진행하는 목적으로 시행됐다. 그런데, 최근에는 삼중음성유방암 환자 중 다수가 크기와 상관없이 선행항암치료를 받는 편이다. 삼중음성유방암은 유방암 중 독한 편이기 때문에 암이 빠르게 자란다. 따라서 항암치료를 하면 반대로 암이 잘 줄어든다. 환자들은 선행항암치료를 진행하고 수술한 뒤 암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수술 시 암이 하나도 없기도 하다. 이를 ‘완전 관해’라고 한다. 다만, 완전 관해가 되더라도 삼중음성유방암은 재발이 쉽기 때문에 항암치료를 6개월에서 1년 더 진행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유방암임민영 기자2024/11/29 16:38
  • 레드벨벳 아이린, 솔로 준비하며 "최저 몸무게 기록"… 이유 들어 봤더니?

    레드벨벳 아이린, 솔로 준비하며 "최저 몸무게 기록"… 이유 들어 봤더니?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33)이 컴백을 준비하며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레드벨벳 아이린이 출연했다. 아이린은 "솔로를 준비하면서 역대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며 "위가 예민해져서 먹어도 잘 안 들어가고 입맛도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에 레드벨벳 웬디도 공감했다. 웬디는 "나도 솔로 준비할 때 그랬다"며 "(아이린을) 어느 날 봤는데 걸어 다닐 수도 없을 정도로 살이 빠져 보였다"며 "공감이 가면서도 걱정이 됐다"고 전했다. 이에 아이린은 "그래도 지금은 다시 쪄서 괜찮다"고 호응했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 11월 26일 데뷔 10년 만에​ 곡 'Like A Flower'로 첫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아이린처럼 위가 예민하다면 식욕이 없어져 살이 빠질 수 있다. 위의 이상으로 생기는 질환은 위암, 위궤양, 기능성 소화불량, 위염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여성일수록 흔히 신경성 위염으로 알려진 기능성 소화불량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신경성 위염은 위장기관이 통증에 과민하게 반응하고 작은 자극에도 아픔을 잘 느껴 발생한다.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배 안에 가스가 가득한 것처럼 불쾌감을 느낀다. 또한 식사를 조금만 하더라도 배가 불러 많이 못 먹거나 명치 끝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위염은 기간이 길수록 잘 낫지 않고 약물 치료 효과도 30~40%로 낫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평소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음주와 흡연,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부드럽고 소화되기 쉬운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기름진 음식, 너무 뜨겁거나 찬 음식도 피하고 1년에 2~3차례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적절한 운동으로 긴장을 완화하면 위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1/29 16:37
  • “눈 안에 이게 뭐야?”… 앞이 흐릿해 병원 찾은 中 여성, 검사 결과 정체는?

    “눈 안에 이게 뭐야?”… 앞이 흐릿해 병원 찾은 中 여성, 검사 결과 정체는?

    중국 76세 여성이 백내장 수술 후 한쪽 눈이 흐릿해 병원을 찾았더니, 삽입한 수정체 뒤에 이물질이 붙어 있었던 사례가 보고됐다.중국 쑤저우대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이 여성은 2020년 5월 흐릿한 시야를 호소하며 안과 병원을 방문했다. 그는 몇 달 전 오른쪽 눈에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 보고에 따르면 여성의 오른쪽 눈에 넣은 인공 수정체 뒷면에는 삼각형 모양의 이물질이 묻어있었고 (IOL surface foreign body), 의료진은 이것 때문에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릿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곧바로 이물질을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했고, 수술 후 인공 수정체가 온전하게 자리 잡은 것을 확인했다. 추가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았다. 의료진은 해당 이물질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 ‘푸리에 변환 적외선 분광법(fourier-transform infrared spectroscopy)’으로 분석했다. 이 방법은 적외선 영역에서 분자 진동을 측정해 시료의 특성을 파악한다. 분석 결과, 폴리에틸렌 물질(polyethylene material)인 것으로 드러났다. 폴리에틸렌은 페트병이나 장난감 등에 사용된다. 폴리에틸렌 물질이 어떻게 인공 수정체에 묻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사례 속 여성이 겪은 백내장은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해져서 시력 저하가 발생하는 안과 질환이다. 사람 눈 속에는 투명한 수정체가 있어 사물을 보는 데 초점을 맞춰준다. 수정체는 나이가 들거나 눈 속에 염증이 생기면 흐려 보일 수 있다. 백내장이 발생하면 시력 저하가 나타나며, 낮에는 눈부심 증상이 동반된다. 백내장은 빠른 치료가 필요한 질환은 아니다. 다만,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거나 약물로 증세가 나아지지 않으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적절히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두면 혼탁이 점점 심해져 실명의 위험도 있다.백내장 수술은 사례 속 여성처럼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눈의 검은자나 흰자에 작은 구멍을 만든 후 이곳에 초음파 기구를 삽입해 백내장이 생긴 수정체를 흡인한다. 그 자리에 수정체와 유사하게 생긴 영구적인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면 된다. 이때 인공 수정체의 도수는 환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수술이 끝난 뒤에는 1~4주 동안 항생제와 항염증제 등을 사용해야 한다. 이 시기는 수술 부위가 아물고 시력을 회복하는 기간이다. 환자의 눈에 백내장 외에도 녹내장, 시신경 손상 같은 다른 질환이 동반된다면 시력 회복이 늦거나 수술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다.한편, 사례를 보고한 의료진은 인공 수정체 뒷면에 이물질이 묻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술에 참여하는 의료진은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기 전 마지막으로 수정체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사례는 ‘임상사례보고’ 저널에 게재됐다.
    눈질환임민영 기자2024/11/29 15:52
  • 살 빠지고 배 부풀던 10대 소녀, 늦은 진단으로 1년도 안 돼 사망… ‘무슨 병’이었길래?

    살 빠지고 배 부풀던 10대 소녀, 늦은 진단으로 1년도 안 돼 사망… ‘무슨 병’이었길래?

    영국의 한 10대 소녀가 섭식장애인 줄 알았다가 암을 진단받고 사망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리즈 해튼(16)은 작년 가을부터 체중이 감량하고 위장 문제를 겪었다. 그의 엄마 비키 로바이나는 몇 달 동안 계속해서 살이 빠지는 딸의 모습이 보였고, 섭식 장애가 원인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비키 로바이나는 “(딸의) 체중이 너무 많이 줄어 걱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월 리즈 해튼의 건강은 급속도로 악화했고, 배가 점점 나오기 시작했다. 결국, 비키는 병원 진료를 예약했다. 리즈 해튼의 복부는 눈에 띌 정도로 부풀었다. 병원을 찾았을 때, 난소낭종이 원인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음 날 극심한 통증을 겪었고, 여러 검사를 받았다. 이후 리즈 해튼은 결합형소원세포종양이라는 희귀암을 진단받았다. 그는 앞으로 짧으면 6개월, 길면 3년 정도 살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후 10차례의 화학요법을 받아 온 리즈 해튼은 9월에 치료를 중단했다. 대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더 보내기로 결정했다. 리즈 해튼은 “병원에 갇혀서 끔찍한 고통을 받는 것보다 남은 시간을 즐기고 싶다”고 했다. 이후 버킷리스트들을 실천해 나갔던 리즈 해튼은 암 진단을 받은 지 채 1년도 안 돼 결국 사망했다. 리즈 해튼이 진단받은 결합형성소원세포종양(DSRCT)은 신체의 복부와 골반 부위에서 자라는 연조직 육종의 드문 유형이다. 주로 복부와 골반 내부를 둘러싸는 막인 복막에서 종양이 발생한다. 이 질환은 10세에서 30세 사이의 젊은 백인 남성에게 가장 자주 발생하며, 10억 명 중 1명에게 발생할 만큼 드문 질환이다. 결합형성소원세포종양은 처음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종양이 커지면서 증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통증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변비 ▲복통 등이 있다.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진 않았지만, 특정 염색체의 변화로 인해 EWS-WT1이라는 비정상 유전자가 생성될 때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결합형성소원세포종양의 진단은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초음파나 CT, MRI 등을 통해 종양의 위치와 크기를 확인하고, 다른 부위로 전이가 됐는지 확인한다. 결합형성소원세포종양은 매우 드물기 때문에 현재 표준 치료법이 없다. 다만, 종양을 제거하기 위한 절제술을 진행한다. 또 경우에 따라 수술과 함께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요법을 함께 시행하기도 한다. 
    희귀질환이아라 기자2024/11/29 15:39
  • “운동 왜 한 거야?” 소유진, ‘이 음식’ 먹고 도루묵 될까 걱정… 실제 열량 보니 충격

    “운동 왜 한 거야?” 소유진, ‘이 음식’ 먹고 도루묵 될까 걱정… 실제 열량 보니 충격

    백종원의 아내인 배우 소유진(43)이 테니스 후 중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늘(29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또 화장한 날씨 겨울테니스도 매력 만점^^”이라는 멘트와 함께 테니스 라켓을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테니스 치고 짬뽕, 짜장 먹고 커피. 우리 운동 왜 해쏘?”라는 멘트와 함께 중식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이 운동 후 먹고 말짱 도루묵될까 걱정한 중식,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중식은 기름기가 많고, 열량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이다. 중식의 대표 음식인 짜장면과 짬뽕은 한 그릇에 평균적으로 650g, 688g 들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외식 음식 영양성분 자료집’에 따르면, 한 그릇당 열량은 짜장면 797kcal, 짬뽕 688kcal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짜장면은 짬뽕보다 열량이 높아 살을 찌울 위험이 더 크다. 열량은 체내에 발생하는 에너지의 양으로 에너지양이 활동량보다 많으면 체내에 쌓여 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 나트륨 함량은 짜장면 2391mg, 짬뽕 4000mg으로 짬뽕이 훨씬 많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의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은 2000mg 미만으로 모두 한 그릇씩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을 초과한다. 따라서 둘 다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물 음식에 나트륨이 특히 많아서 짬뽕을 먹을 때는 되도록 국물을 적게 먹어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한다. 특히 짬뽕에 들어있는 나트륨은 1일 권고량의 두 배를 기록하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섭취를 줄여야 한다.열량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자주 먹으면 비만, 고혈압 등의 위험이 있다. 특히 짠 음식은 갈증을 유발하는데, 이때 물 외에 콜라 등 당이 첨가된 음료를 많이 마시면 총 섭취 열량이 커질 수 있다. 또한, 나트륨은 쾌락을 느끼는 뇌 속 오피오이드 수용체를 자극하는데, 이는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게 한다. 결국 총 섭취 열량은 더 많아져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한편, 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29 14:47
  • ‘빅 사이즈’ 대명사였던 리조, 홀쭉해진 근황… 5개월 동안 ‘이 습관’ 들인 게 비법?

    ‘빅 사이즈’ 대명사였던 리조, 홀쭉해진 근황… 5개월 동안 ‘이 습관’ 들인 게 비법?

    미국의 가수 리조(36)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리조(Lizzo)는 “어젯밤에 땋은 머리를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리조는 미국 대중문화 아티스트에게 요구되는 마른 몸매를 지니지 않았지만, ‘빅 사이즈’ 몸매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는 당당한 모습을 공개해 인기를 끈 가수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Juice(2019)’ ‘Truth Hurts(2019)’ ‘Pink(2023)’ 등이 있다. 사진 속 그는 과거와 비교해 날씬해진 모습이었다. 이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히 달라졌다” “어떻게 그렇게 빨리 날씬해지냐”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에 리조는 “5개월 동안 근력 운동을 했고, 적게 먹는 습관으로 체중이 줄었다”며 “단순히 미용을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 자체를 위해 다이어트 한 것이다”고 밝혔다. 근력 운동과 소식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근력 운동하기 다이어트 중에는 근력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운동의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하루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천천히 적게 먹기 소식(적게 먹기)할 때는 섭취 열량의 20~30%를 줄이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열량을 계산해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계산이 어렵다면 평소에 먹던 두 끼 양을 세 끼로 나눠 먹으면 된다. 40대 여성의 권장 열량은 1900~2000kcal, 40대 남성의 하루 권장 열량은 2300~2500kcal이다. 이 중 70~80%를 계산해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간단하게 소식을 실천할 수도 있다. 평소 두 끼에 먹던 양을 세 끼에 나눠 먹는 것이다. 이때 반찬보다 밥의 양을 줄여야 영양소 손실 없이 섭취 열량을 낮출 수 있다. 고기나 채소 반찬은 평소 먹는 양만큼 먹어야 비타민·칼슘 같은 필수영양소를 부족하지 않게 채울 수 있다. 밀가루나 쌀밥 등 영양소가 비교적 적은 식품을 줄여야 한다. 음식을 20분 이상 천천히 먹어야 소식에 유리하다. 무언가를 먹었을 때 배부르다고 느끼는 이유는 뇌의 포만감 중추가 자극되기 때문인데, 뇌의 포만감 중추는 음식을 먹고 20분 정도 지나야 자극이 시작된다. 숟가락 대신 젓가락으로만 식사해도 천천히 먹을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29 14:46
  • 한예슬, 파격 ‘백금발’ 탈색 사진 공개… 두피엔 최악?

    한예슬, 파격 ‘백금발’ 탈색 사진 공개… 두피엔 최악?

    배우 한예슬(43)이 백금발로 파격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29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예슬이 백금발로 변신한 모습이다. 앞서 한예슬은 남편 류성재와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유했다. 자신의 사진에 금발 머리를 합성한 한예슬은 류성재에게 “어때 느낌?”이라 물었지만, 류성재는 “금발 안 돼!! 흑!발!예!슬!”이라며 금발 탈색을 극구 반대했다. 당시 한예슬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팬들에게 “가발 어디서 사요?”라고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백금발이 가발인지, 한예슬이 실제 탈색을 감행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데 탈색이든 가발이든 두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잦은 탈색, 모발 손상·피부염 위험탈색은 독한 인공 약품을 사용해 자연 모발이 가진 색을 빼내는 작업이다. 한예슬처럼 밝은 백금발 머리는 최소 3번의 탈색이 필요하다. 게다가 장기간 금발을 유지하려면 주기적으로 탈색해야 한다. 탈색을 자주 하면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큐티클(케라틴 단백질로 이루어진 비늘 모양 각질 세포)이 손상된다. 이로 인해 물이 깊게 스며들면서 머리카락을 말릴 때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머리카락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모표피는 염색약 같은 화학제품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 그런데, 잦은 염색과 탈색은 모표피를 손상시킨다. 건강한 모표피는 투명하고 얇은 큐티클이 8~12겹 정도 쌓여있는데, 큐티클이 계속 떨어져 나가고 들뜨게 된다. 모표피가 사라지면 화학제품이나 수분 등이 머리카락 내부에 깊숙이 침투한다. 그리고 머리카락이 거칠어지고 자주 엉키게 된다. 따라서 염색이나 탈색을 한 뒤에는 들뜬 큐티클을 잠재우기 위해 약산성 트리트먼트 등을 사용하는 게 좋다.탈색은 모발의 멜라닌 색소를 파괴해 모발의 색을 빼는 것으로 과황산암모늄(ammonium persulfate)과 과산화수소로 만든 탈색제를 사용한다. 과황산암모늄은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자극성 피부염, 발진(두드러기) 등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눈에 들어갈 경우 통증을 유발한다. 게다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자연 발화가 발생할 수 있어 두피에 화학 화상을 입을 위험도 있다. 이런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한꺼번에 탈색하기보다 소량씩 천천히 하는 게 좋다. 또한 가급적 전문가에게 탈색 시술을 받는 게 안전하다. 탈색 과정에서 화끈거림, 통증 등을 느낀다면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어내고 신속히 피부과를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가발, 잘못 사용하면 탈모 유발한편, 한예슬이 관심을 보인 가발은 탈모가 있거나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사용하는 제품이다. 특히 최근에는 모발이식에 비해 저렴해 외모적 단점을 가발로 보완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그런데, 무턱대고 가발을 사용했다간 오히려 탈모가 생기거나 악화할 수 있다. 머리에서 땀이 나거나 습기가 차도 가발 때문에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게 원인이다. 이는 햇빛이 많고 기온이 높은 여름에 더 큰 영향을 준다. 모발과 두피 건강을 위해선 가발을 고를 때 통풍이 잘되는 소재인지 확인해야 하며, 주기적으로 가발을 세척해야 한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11/29 14:43
  • 개·고양이 100여 마리 좁은 곳 방치 등… 경남 특별사법경찰, 동물 학대 두 건 적발 [멍멍냥냥]

    개·고양이 100여 마리 좁은 곳 방치 등… 경남 특별사법경찰, 동물 학대 두 건 적발 [멍멍냥냥]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올해 처음으로 동물 보호 분야를 수사 직무에 포함해, 동물 학대 행위 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적발된 A씨는 주인을 알 수 없는 개·고양이 100여 마리를 좁은 공간에 몰아넣고 보호하며, 동물 사체가 발생하면 시설 밖에 내버려뒀다. 모낭충 감염 등 피부 질환이 있거나 다친 동물을 동물병원에서 치료받게 하지도 않았다.B씨는 소유자가 확인되지 않은, 식용견으로 추정되는 개 20여 마리와 염소 10여 마리를 도축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구매해 사육했다. 위생시설을 갖추지 않은 농장에서 망치·식칼로 흑염소를 직접 도살한 혐의를 받는다. 경상남도 특사경은 이들을 동물 학대 혐의로 수사한 후 검찰에 송치했다. 이 밖에도 경상남도 내의 동물 생산 업체와 반려동물 경매장에 불법 소지가 없는지 축산과와 합동으로 점검 조사하고 있다. 혐의가 발견되면 즉시 수사로 전환해 불법 반려동물 생산을 조기 차단할 계획이다.현행 동물보호법은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에게 고통과 스트레스를 주는 행위, 굶주림·질병 등에 대한 조치 없이 내버려두는 행위를 동물 학대로 규정한다. 반려동물에 대한 사육·관리·보호 의무를 위반한 자는 최대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유기 동물을 포획해 판매하거나 죽일 목적으로 포획한 자는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무허가 작업장에서 가축을 도살한 자는 10년 이하의 장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천성봉 도민안전본부장은 “최근 동물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동물 학대 양형 기준이 강화된 만큼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선제 조치에 나서야 한다”며 “앞으로도 동물권 보호를 위해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를 적극 단속하겠다”고 말했다.이후 경상남도 특사경은 유기 동물 보호소를 빙자해 반려동물 입양 희망자에게 동물을 판매하는 ‘신종 펫숍’과 무허가 동물 생산업 의심 업체를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필요하면 기획 수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11/29 14:23
  • “70대에도 혈관 깨끗” 왕종근, 아침에 마시는 ‘이 음료’가 비결?

    “70대에도 혈관 깨끗” 왕종근, 아침에 마시는 ‘이 음료’가 비결?

    방송인 왕종근(70)이 혈관 건강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왕종근, 김미숙 부부가 출연했다. 혈관 건강 관리에 진심이라는 부부는 일어나자마자 아침에 미지근한 물을 한 잔씩 마셨다. 또 혈당부터 체크하자며 혈당 측정기를 가져와 확인했다. 건강 관리에 힘쓰는 이유에 대해 김미숙은 “저희 어머니가 지금 치매를 앓고 있는데 사실은 한 5년 전쯤에 뇌경색이 살짝 왔다”며 “엄마가 고지혈증‧고혈압‧당뇨병까지 세 가지 병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왕종근은 “그래서 우리가 후회하는 게 장모님이 뇌경색 왔을 때 혈관성 문제가 있다 하고 그때부터 관리를 해야 했는데, 그걸 간과한 게 후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혈관 질환을 우습게 생각하면 안 된다는 생각에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왕종근과 김미숙은 혈액순환에 좋은 족욕을 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런 생활 습관 덕에 부부는 혈관 건강 검사에서 정상 진단을 받았다. 공복에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습관과 족욕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공복에 물 마시기 아침에 마시는 물 한 잔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려 몸속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는 동안에는 수분 섭취를 하지 않아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다.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아침에 일어나면 물을 먼저 마셔야 한다. 특히 아침 공복에는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 마시기를 추천한다. 아침에 일어나 갑자기 찬물을 들이키면, 찬물이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이 생길 수 있다. 또 몸이 찬물로 인해 떨어진 체온을 정상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된다. 특히 고령자와 허약자는 기초대사량이 낮아 차가운 물을 마시면 체온이 떨어지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져 소화액을 적게 분비할 가능성이 있다.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족욕족욕 역시 혈액순환을 촉진해 신진대사 속도를 높인다. 신진대사는 섭취한 영양물질을 이용해 몸속에서 나타나는 모든 작용으로, 지방을 태우고 에너지를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즉, 족욕을 통해 체온을 높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것은 비만도 예방한다.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몸의 생화학적 반응이 10% 정도 높아져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면 체지방 분해가 빠르게 이뤄진다. 족욕은 스트레스도 완화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활성화되는 교감신경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교감신경 작용이 억제되면, 뇌에서 고통을 완화하는 엔도르핀이 분비돼 통증을 덜 느끼게 된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11/29 13:50
  • 나나 "마른 몸 예뻐 보여, 살 뺐다"… 정말 배고플 땐 '이것' 먹으며 버텨

    나나 "마른 몸 예뻐 보여, 살 뺐다"… 정말 배고플 땐 '이것' 먹으며 버텨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33)가 요즘 선호하는 체형이 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라이브 방송 중 나나는 한 시청자에게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평소 시기마다 원하는 몸이 있는데, 지금은 근육 없이 마른 몸이 예뻐 보인다"며 "화보 촬영과 행사장을 많이 찾아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실제로 보면 더 말랐는데 기사 사진에는 예쁘게 나와서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또 "평소보다 운동을 줄이고 정말 배고플 때는 과일을 먹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나나는 과거 자신의 브이로그에서 수박을 먹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나나처럼 평소 과일을 챙겨 먹는 습관은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다. 과일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부족한 영양 공급을 보완할 수 있다. 특히 과거 나나가 자주 먹는 수박 역시 체내 수분을 배출시키는 이뇨작용을 촉진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 중 도움이 된다. 또 칼륨 성분도 풍부해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수박엔 단맛을 내는 과당과 포도당, 비타민인 다량 함유돼 있다.다만, 과일을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거나 식사를 하지 않고 먹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과일의 주성분은 ‘과당’이다. 과도한 당 섭취는 체내 혈당 수치를 높여 인슐린 호르몬 분비량에 영향을 끼친다. 또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몸에 축적되고 비만, 고지혈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식사를 하지 않고 과일만 먹었을 때는 섭취량이 줄어 변비가 생기기 쉽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소화기관에서 처리할 음식량이 적어지고, 배변 활동이 줄어 장의 활동 속도가 점점 느려진다. 그러면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들도 함께 줄어들어 변비로 이어진다. 탈모도 생길 수 있다. 섭취량이 급격히 적어지면 미네랄‧단백질‧필수지방산 등이 부족해진다. 그러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져 탈모로 이어진다. 여성은 무월경도 나타날 수도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11/29 13:47
  • "한 달에 많게는 7kg 뺀다" 오마이걸 승희… 다이어트할 땐 '이 음식'만 먹는다?

    "한 달에 많게는 7kg 뺀다" 오마이걸 승희… 다이어트할 땐 '이 음식'만 먹는다?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28)가 한 달에 7kg이 빠지는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에는 ''정년이' 비하인드 최초 공개, 오마이걸 승희 | 맛있는 거 해주고 싶은 은세 언니 마음 | EP.03 은세의 미식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승희는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초록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촬영 당시) 살이 지금보다 6~7kg 쪄 있었다"고 말했다. 승희는 초록이가 오디션을 보는 장면에서 오디션장 밖과 안의 체중 차이가 크다고 밝히며 웃었다. 기은세가 "원래 살이 잘 쪘다가 빠지고 그러냐"고 묻자 승희는 "완전 고무줄"이라 답했다. 승희는 급하게 살을 뺄 때 쓰는 다이어트 루틴도 밝혔다. "한 달 플랜으로 크게는 7kg 정도 뺀다"는 말에 기은세는 "진짜 고무줄 몸무게"라며 놀랐다. 승희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할 때 하루에 물 2L를 마시고 밥은 한 끼만 먹는다고 말했다. 한 번 먹는 식사도 최대한 단백질 위주로 먹었다. 이어 "최대한 안 먹고, 최대한 안 씹는 음식을 먹는다"고 말했다. 기은세의 걱정에 승희는 "지금은 먹는다"며 급하게 감량이 필요할 때 쓰는 방법이라 말했다. 간헐적 단식의 일종인 '1일 1식' 다이어트는 체중을 빠르게 줄인다. 1일 1식 다이어트의 원리는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것이다. 평소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한다. 그래서 지방보다 당을 먼저 연소한다. 하지만 공복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체내에 들어오는 당이 없어 혈당이 낮아진다. 인슐린 수치도 떨어진다. 이때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이런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영양 부족 상태를 유발한다. 하루에 한 끼만 먹다 보니 과식이나 폭식의 위험도 있다. 닭가슴살 등 단백질 식품만 먹으면 혈중 단백질을 소변으로부터 걸러내는 콩팥에 무리가 간다. 또, 칼슘 흡수를 방해해 뼈 밀도가 낮아질 수 있다. 한편, 변비와 탈모도 유발한다. 소화기관에서 처리할 음식량이 줄면 장 활동,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이 모두 준다. 결국 변비로 이어진다. 미네랄, 단백질, 필수지방산 섭취가 줄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지면 탈모가 생긴다.몸무게 변동 폭이 큰 '고무줄 몸매'는 사망 위험도 키운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이 40세 이상 성인 남녀 26만4480명을 조사한 결과, 체중 변동이 클수록 사망 위험도 커졌다. 심혈관계 및 암 관련 사망 위험도 증가했다. 체중 변화가 가장 심한 그룹은 변동 폭이 가장 작은 그룹에 비해 전체 사망위험률이 33%나 높았다. 심혈관질환은 31%, 암은 11%, 기타 원인으로 인한 사망은 58% 높았다. 연구에 참여한 최대인 연구원은 "지속적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민 교수는 "다이어트 이후 찾아오는 요요현상도 다양한 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극단적으로 음식을 줄여 살을 빼기보다는 차근차근 감량하는 게 좋다.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면 영양불균형, 피부 처짐, 탈모 등 부작용이 생긴다. 렙틴 호르몬 분비에도 문제가 생겨 식욕 조절이 어려워진다.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려면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야 한다. 요요현상 방지를 위해 최소 6개월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이 적당하다. 목표는 6개월간 체중의 약 10% 감량으로 잡는다. 초반부터 무리한 운동으로 시작하면 오히려 강박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걷기, 계단 이용하기 등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천천히 시작하도록 한다. 다이어트 후에도 습관을 유지해야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11/29 13:40
  • “사고로 머리 터져 7세처럼 행동” 충격… 죽을 고비 넘긴 트로트 가수, 누구일까?

    “사고로 머리 터져 7세처럼 행동” 충격… 죽을 고비 넘긴 트로트 가수, 누구일까?

    트로트 가수 진태진(50)이 교통사고 후유증을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15년 차 무명 트로트 가수 진태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태진은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던 일화를 밝혔다. 그는 “아스팔트에 너무 세게 부딪혀서 피가 터지는 바람에 뇌가 흔들렸다”며 “응급실에서 7, 8살 아이처럼 행동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 “다리를 심하게 다쳐서 정상적으로 걷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그 얘기를 듣는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후 인생을 다시 산다고 생각하고 내가 하고 싶은 걸 꼭 이루고 말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진태진처럼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는 당장 통증이 없어도 추후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을 주의해야 한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사고 후 짧게는 3~4일, 길게는 수개월 뒤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목과 허리에 증상이 생기기 쉽다. 교통사고 당시 경추(목뼈)가 앞뒤로 심하게 흔들리면서 인대와 근육에 상처가 날 수 있다. 심하면 경추 사이를 지나는 척추 신경도 손상을 입는다. 요추(허리뼈)도 영항을 받는다. 사고 직후에는 자라 발견되지 않으나 손상이 있는데 모르고 방치하면 골반이 뒤틀리거나 디스크, 만성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위아래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치아 스트레스 증후군이나 턱관절 증후군, 뇌진탕 등이 동반될 수 있다. 따라서 교통사고 후 큰 이상이 없더라도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는다. 사소한 증상도 명확히 확인 후 이상이 발견되면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한다.한편, 머리 외상의 가장 흔한 증상은 두통이다. 어지럼증, 구역, 구토가 동반될 때도 있다. 출혈량이 많거나 뇌 손상이 심하면 의식이 흐려진다. 두부 외상을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진단하는 검사법은 뇌전산화단층촬영(CT)을 하는 것이다. CT만으로도 출혈이나 골절 등 외상으로 인한 병변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머리 외상의 예후는 환자의 나이‧동반 손상 정도‧외상 발생 후 의식 상태 등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빠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로 뇌 손상을 최소화하면 후유증 없이 회복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1/29 13:31
  • 英 유명 래퍼, 복싱대회 출전 위해 31kg 감량… ‘이 음식’ 끊었더니 성공

    英 유명 래퍼, 복싱대회 출전 위해 31kg 감량… ‘이 음식’ 끊었더니 성공

    영국 래퍼 겸 복서가 복싱 대회 출전을 위해 31kg을 감량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의 래퍼이자 복서인 스웜즈(28)는 지난 2017년에 래퍼로 데뷔했고 지난 2022년 복싱 선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스웜즈는 올해 12월 복싱 대회에 나가기 위해 107kg에서 76kg으로 총 31kg을 감량했다. 스웜즈는 “요즘은 녹음실보다 체육관에 더 많이 있다”며 “살을 많이 빼기 위해선 식단을 바꾸는 게 우선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좋아했던 감자튀김을 끊고 연어 스테이크와 채소 위주로 식사했다”며 “복싱 연습하기 전 줄넘기 하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다. 스웜즈의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감자튀김 끊기=다이어트할 때 감자튀김은 피해야 한다. 감자튀김은 전분을 튀겨 만들어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다. 탄산음료는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있다. 허기를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도 촉진한다. 또한 감자를 튀기면 탄수화물이 빠르게 소화돼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 튀김류는 다른 식품보다 심장에 동맥경화를 일으킬 확률이 네 배 높다. 고지방 음식 등으로 과식하면 건강한 사람도 수 시간 내 전신의 혈류가 감소하고 일시적으로 혈관이 수축한다. 고지혈증 환자나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은 튀김류 등 고지방 음식을 피한다.▷연어 스테이크=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좋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므로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도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채소=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다이어트할 때는 녹색 채소를 먹는 것을 권장한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변의 양을 늘려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장과 혈액 속의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지혈증 예방에도 좋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질산염은 기립성저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줄넘기=줄넘기는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칼로리 소모가 뛰어난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 줄넘기를 꾸준히 해주면 심폐기능‧지구력‧평형감각 등을 향상에도 좋다. 줄넘기는 에너지 소모가 커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1분당 125~140회 줄넘기를 하면, 체중 72kg의 경우 1분에 7kcal, 15분이면 150kcal가 소모된다. 이는 일반적으로 양발 뛰기를 했을 경우고 달리기를 하듯 두 발을 번갈아서 뛰면 열량 소모가 훨씬 커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1/29 13:21
  • 생후 9일 아기, 피 토하고 수혈 4번이나… 결국 위에서 ‘이것’ 발견

    생후 9일 아기, 피 토하고 수혈 4번이나… 결국 위에서 ‘이것’ 발견

    영국의 한 아기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위궤양을 겪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8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케이트 클리포드(37)는 지난 3월 아들 블레이크 클리포드를 낳았다. 블레이크는 태어나자마자 청색증(산소 공급이 부족해 입술, 손끝 등이 파랗게 보이는 것)으로 입원해야 했다. 그렇기 때문에 케이트는 출산한 지 9일 만에 처음으로 모유 수유를 했다. 그런데, 모유 수유를 하려고 할 때 블레이크는 갑자기 피를 토하기 시작했다. 케이트는 “품에 안고 있었는데 갑자기 피릍 토했다”며 “코에서도 피가 나왔고 엉덩이에도 피가 묻었다”라고 말했다. 클리포드 부부는 서둘러 블레이크를 병원에 데려갔다. 의료진은 여러 검사를 통해 출혈 원인을 파악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다. 케이트는 “신생아에게 극소량의 출혈이 발생한 적은 있어도 블레이크 정도의 출혈은 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라며 “의료진도 놀래서 응급 수혈을 진행했지만, 난 수혈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너무 걱정됐다”라고 말했다. 의료진은 이물질을 삼켰는지 확인하기 위해 X-ray 검사를 진행했지만, 검사 결과 특별한 이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때 블레이크는 수혈을 4번째 받을 정도로 출혈이 심한 상태였다. 결국 내시경을 진행한 뒤, 위궤양이 두 군데 발생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블레이크는 입원 치료를 받고 보름이 지나 퇴원했다. 케이트는 “블레이크가 입원하는 내내 혹시라도 잘못될까 봐 노심초사했다”며 “의료진이 세심하게 보살펴줘서 빠르게 회복했다”라고 말했다. 블레이크는 현재 회복해 가족들 곁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블레이크가 태어나자마자 겪은 위궤양은 위점막이 헐어서 궤양이 점막뿐만 아니라 근육층까지 침범한 상태를 말한다. 위궤양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진통제 복용, 흡연, 스트레스 등 때문에 발생한다. 가장 흔한 원인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이다. 스트레스를 계속 받아 위 점막의 방어 체계가 약화됐거나 위산이 과다 분비돼도 위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 블레이크처럼 신생아에게 위궤양이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보통 산모의 피를 삼켰거나 혈관 기형, 감염성 대장염 등이 있을 때 나타난다고 알려졌다. 위궤양이 걸리면 상복부나 흉골 아래쪽에 타는 듯한 느낌이 나며, 속 쓰림도 겪는다. 이런 증상은 보통 30분에서 3시간 정도 지속된다. 명치끝 부위의 통증을 겪는 경우도 많다. 이외에도 식욕 감퇴, 소화불량, 구토, 체중 감소, 메스꺼움 등이 나타난다. 위궤양으로 인한 장 출혈, 토혈, 흑색 변 등도 동반될 수 있다. 궤양 천공이 생기면 급성 복통으로 이어질 수 있다.위궤양은 저절로 치유되기도 하지만,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재발하기 쉽다. 또, 출혈이나 천공, 위 출구 폐색 같은 위궤양 관련 합병증을 막으려면 적절히 치료받는 게 좋다. 위궤양은 위산분비 억제제를 복용해 점막을 보호하고 치유를 도울 수 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이 원인이라면 항생제를 함께 복용한다. 블레이크처럼 신생아가 위궤양을 겪을 때도 약물 치료를 진행한다. 혈전이 생긴 궤양이 있다면 내시경적 지혈술을 진행한다. 이때 영아나 신생아는 내시경으로 인한 기관 압박이 발생할 위험이 있어 두께가 가는 내시경을 사용한다.
    위장질환임민영 기자2024/11/29 11:32
  • 피부 가렵고, ‘이곳’에 덩어리 생기더니… 결국 ‘암’ 진단 30대 女, 무슨 일?

    피부 가렵고, ‘이곳’에 덩어리 생기더니… 결국 ‘암’ 진단 30대 女, 무슨 일?

    캐나다의 한 30대 여성이 피부 가려움증을 겪다가 호지킨 림프종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테일러 디앤 로이(32)는 수년 동안 극심한 피로와 숨 가쁨, 피부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겪었다. 그는 피부 가려움증으로 물집이 생겼고, 습진을 진단받기도 했다. 테일러 디앤 로이는 “항상 피곤하고 살이 빠졌지만, 그냥 나이가 들어서 발생하는 노화 현상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목에 덩어리가 느껴져 병원을 방문했다. 초음파 검사 후 조직검사 결과, 지난 10월 호지킨 림프종 4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암이 폐와 척추까지 퍼졌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테일러 디앤 로이는 “암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줄 알았다”며 “믿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현재 치료를 받는 그는 매일 심각한 통증과 메스꺼움, 탈진 등의 증상을 겪고 있다. 테일러 디앤 로이는 “평소 아무 생각 없이 했던 간단한 작업이 이제는 거의 불가능할 때도 있다”며 “가장 힘든 부분은 독립성을 잃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후회되는 것은 조금 더 빨리 진단을 받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림프종은 림프 조직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조직 형태에 따라 비호지킨 림프종과 호지킨 림프종으로 나뉜다. 호지킨 림프종은 특징적인 조직 양상과 올빼미 눈을 닮은 특이한 암세포를 보인다. 호지킨 림프종은 주로 림프 조직에 국한되어 발생한다. 하나의 림프절에서 시작해 옆 림프절에 영향을 주고 점점 인접한 림프절을 타고 신체 전체 림프절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이다. 호지킨 림프종이 발생하면 환자들은 대부분 경부(목 부위) 림프절 비대를 겪는다.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의 림프절이 붓는 경우도 있다. 림프절은 서서히 커지고 단단해지지만, 환자들이 통증을 겪는 일은 드물다. 병이 많이 진행되면 원인 불명의 발열과 체중 감소를 겪을 수 있으며, 피부가 간지럽고 따갑거나 가슴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호지킨 림프종은 백혈구가 과도하게 생산됐을 때 발생한다. 전문가들은 후천적인 유전자 변이가 백혈구의 과성장을 일으킨다고 추정한다. 호지킨 림프종은 AIDS 등을 치료하기 위해 면역이 억제된 환자나 자가면역질환 환자 등이 걸리기 쉽다. 이 외에도 가족 중 호지킨 림프종을 진단받은 사람이 있다면 발병률이 약 3~7배 높다. 호지킨 림프종은 비호지킨 림프종보다 예후가 좋다고 알려졌다. 환자들은 주로 항암 화학 요법 치료를 진행한다. 방사선 치료를 할 경우 발병 부위만 국소적으로 치료하는 편이다. 환자에 따라 조혈모세포 이식을 통해 치료하는 경우도 있다. 호지킨 림프종 환자들은 대부분 완치된다. 다만, 재발한다면 조혈모세포 이식을 진행한다. 
    암일반이아라 기자2024/11/29 11:20
  • 황치열, "'이 느낌' 들면 살 빠지더라"… 군살·부기 사라졌다는데, 방법은?

    황치열, "'이 느낌' 들면 살 빠지더라"… 군살·부기 사라졌다는데, 방법은?

    가수 황치열(41)이 자신의 다이어트법을 소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황치열은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황치열은 "촬영 때문에 25시간 공복을 해봤는데 계속 배가 고팠다"며 "계속 배고픈 느낌이 드니까 살이 빠지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고 너무 안 먹으면 안 된다"며 "식단은 해본 적 없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편이다"고 했다. 또 "(공복을 오래 유지하면) 몸무게가 빠지기보다 군살이나 부기가 빠진다"고 말했다. 정말 황치열처럼 공복을 오래 유지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까?황치열처럼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는 것을 간헐적 단식이라고 한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을 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간헐적 단식을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 등이다. 이 사람들은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 등이 생길 위험이 있다. 따라서 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기 전 의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11/29 11:06
  • “40대 맞아?” 애프터스쿨 정아, ‘슬림’ 수영복 핏 공개… 매일 ‘이 운동’ 꼭 한다는데?

    “40대 맞아?” 애프터스쿨 정아, ‘슬림’ 수영복 핏 공개… 매일 ‘이 운동’ 꼭 한다는데?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41)가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오늘 29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같이 예쁜 몸매 가져봐요. 너무 추워지니까 여름 나라가 더 생각나고... 늘 갑자기 아이들도 쉬게 되면서 긴 하루를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정아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길게 뻗은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정아는 키 160cm에 몸무게 48kg이다. 지난 3월 둘째를 낳고 20kg을 감량했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힌 바가 있다. 정아는 “정적인 운동보다 강도 높은 운동을 즐긴다”며 “하루에 꼭 플랭크나 크런치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정아의 탄탄한 몸매 비결인 플랭크, 크런치에 대해 알아본다.▷플랭크=플랭크는 맨몸으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코어 운동이다. 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코어 근육은 중요하다. 코어 근육은 우리 몸의 중심을 잡는 근육으로, 허리와 골반의 깊숙한 곳에 있다. 코어 근육이 건강하면 가만히 서 있을 때도 몸의 균형이 단단히 잡힌다. 플랭크와 같이 힘을 주고 버티는 등척성 근력운동은 근육이 수축하지만 길이는 변하지 않는 운동이다. 등척성 근력운동은 혈압을 낮추는 데 특히 도움이 된다. 플랭크는 바닥에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리면 된다.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당겨 준다. 이때 중요한 점은 팔꿈치 각도는 90도로, 팔꿈치와 어깨는 일직선에 있도록 유지하는 것이다. 플랭크를 잘못하면 어깨와 팔이 멀어질 수 있다. 머리와 몸도 일직선이 되도록 신경 쓴다. 허리가 밑으로 처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버틸 수 있는 만큼 동작을 유지한다.▷크런치=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크런치를 할 때는 허리가 바닥에서 떨어지면 안 된다. 상부 복근을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크런치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머리에 대거나, 가슴에 손을 올린다.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어깨를 들어 올린다. 지면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 다만, 머리와 목을 잡아당기는 자세기 때문에 운동하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귀 옆에 대거나 가슴 앞에 두는 것이 좋다. 턱은 안으로 당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정면을 응시해야 목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이 동작을 15~20회 반복하고, 총 3세트 진행하면 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1/29 11:05
  • 뷔 “24kg 증량 성공했나” 벌크업 후 팔 근육 눈길… 효과적 증량법은?

    뷔 “24kg 증량 성공했나” 벌크업 후 팔 근육 눈길… 효과적 증량법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28)가 춤 영상을 올렸다.지난 28일 뷔는 자신의 SNS에 “진짜 찐찐막”이라며 댄서 리정(26)과 함께 춤 연습 중인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둘은 뛰어난 춤 실력을 보였지만, 팬들의 이목을 끈 것은 뷔의 피지컬이었다. 뷔는 벌크업한 근육질 몸매로 탄탄한 팔 근육을 뽐냈다. 앞서 뷔는 라이브 방송에서 “건강하고 튼튼하게, 누군가와 어깨빵을 해도 밀리지 않게, 콘서트를 열댓 번 해도 지치지 않을 체력을 키워오겠다”며 “지금 62kg인데 딱 86kg까지만 찌우고 오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중간보고하겠습니다”라며 “72.5kg 달성, 또 오겠습니다”라며 벌크업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살 얼마나 쩠어요?”라는 팬의 질문에 “김태형 상상은 현실이 된다 찍는 중”이라며 “이 상태로 먹고 운동하고 훈련하면 86kg 가능”이라고 말했다. 뷔처럼 팔 근육을 키우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덤벨 운동덤벨을 들고 팔을 올리는 동작은 팔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덤벨 무게는 여성 초보자일 경우 2~3kg이 적당하고, 남성 초보자는 3~5kg 정도가 좋다. 덤벨이 없으면 물이 가득 찬 물병이나 책을 사용해도 좋다. 이때 양손의 무게를 똑같이 맞추는 게 중요하다. 양손에 덤벨을 들고 양팔을 ‘ㄴ’ 자로 만든다. 덤벨을 머리 위로 올리면서 양손을 모아 준다. 한 세트당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한 세트 끝낸 후, 30초 정도 쉬었다 다시 반복한다. 한 동작을 할 때 보통 6초씩 유지해야 운동 효과가 나타난다. 이때 팔이 몸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팔꿈치로 덤벨의 무게를 수직으로 받쳐야 한다.◇케이블 로프 다운케이블 로프 다운은 삼두근에 자극을 줘 팔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이 동작은 몸통을 고정해 복부 근육을 잡는 게 중요하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로프를 몸통만큼 벌려 손등이 위로 가게 잡는다. 이때 허리를 꺾지 않고 고관절만 살짝 접어 몸을 기울인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팔꿈치를 90도 정도 굽힌 후, 삼두근에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팔꿈치를 편다. 로프가 돌아가려는 힘을 버티면서 되돌아간다. 초보자의 경우 제일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로잉머신로밍머신은 ‘실내 노 젓기 기구’로 근육을 전체적으로 사용해서 팔, 다리, 코어 등의 주요 근육들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다리를 발판에 올려둔 채 앉아서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운동이다. 노를 저어주듯이 손잡이를 뒤로 당기면서 다리도 펴 몸을 뒤로 젖혀야 한다. 이런 동작들에는 광배근, 사두근, 복근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심장에서는 더 원활히 운동할 수 있도록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근육 곳곳을 사용해야 하지만, 관절에 부담이 덜 가서 관절이 좋지 않거나 골관절염 초기인 사람들도 시도할 수 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4/11/29 10:45
  • "저도 다이어트 해요"… 공효진, '이 방법' 썼더니 쭉쭉 빠져

    "저도 다이어트 해요"… 공효진, '이 방법' 썼더니 쭉쭉 빠져

    배우 공효진(44)이 과거 저탄고지 식단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 '공효진에게 궁금하셨던것들(건조기시트와 속눈썹 영양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공효진은 추천하는 간식을 꺼내면서 "이거 먹으면서 저탄고지를 얘기한다고?"라며 "저탄고지에 대해서 궁금하신지 한 번 물어보고 싶어요"라며 말을 꺼냈다. 그는 "왜냐하면 촬영할 때 스텝들이 '언니 요즘에 왜 이렇게 살 빠졌어?'라고 얘기하면 '나 저탄고지해서 그렇다'고 한다"면서 "언제 다시 하지"라고 했다. 현재는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하고 있지 않은 공효진은 "1년 넘게 저탄고지 식단을 했었다"며 "그러고 나서 다시 시작하려니 자꾸 미루게 된다"고 했다. 또 그는 "정말 난 고기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공효진이 1년 넘게 했다는 저탄고지 식단에 대해 알아본다.저탄고지 식단은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식단으로, 다이어트 방식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개인별로 자신에게 적당한 저탄고지 식단을 구성하면 되는데, 푸른 생선, 고기, 견과류, 올리브유 등 지방을 자주 먹는 게 중요하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우리 몸은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지방을 분해한다. 이때 ‘케톤’이라는 물질이 만들어지고, 케톤을 대사의 주 에너지원으로 쓰는 ‘키토시스’ 상태가 된다. 키토시스 상태에서는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만들기 때문에 살이 잘 빠지고 근육은 탄탄해진다.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는데, 케톤은 에너지 지속력이 높아서 혈당 조절에도 좋다.저탄고지 다이어트는 운동 없이 식단만으로 체중을 감량시킨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속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해 구토나 변비 등을 겪을 수 있다. 또 탄수화물을 장기간 제한하면 혈중 케톤 농도가 과도하게 상승한다. 혈액이 산성화되면서 케톤산증이 발생해 복통, 구토, 의식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실천하지 않는 게 좋다.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하면서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호르몬 민감성 지방세포 분해효소가 활성화된다. 몸에 지방이 많아지면 이 효소는 혈액으로 지방을 유입시킨다. 이에 따라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해 심혈관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1/29 10:43
  • 비, 밥 먹기 전 ‘이것’ 먼저 먹는 습관… 살 빠지고 혈당 관리까지?

    비, 밥 먹기 전 ‘이것’ 먼저 먹는 습관… 살 빠지고 혈당 관리까지?

    가수 비(42)가 밥 먹기 전 과일을 먼저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동파육 원조 홍소육 먹기 위해 상하이까지 날아간 비 | 시즌비시즌 4 EP.5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비는 “8년 만에 중국에서 언론 미디어와 행사가 있다”며 “상하이로 이동한다”고 밝혔다. 일정을 마친 비는 중국 식당을 찾았다. 그는 “제가 상해에 오면 정말 좋아했던 음식점 중 하나다”라며 “그래서 8녀 만에 왔다”고 밝혔다. 비는 주문한 메뉴가 나오기 전에 과일부터 먼저 먹었다. 그는 “과일이 진짜 달다”며 또 한 번 과일을 먹었다. 이후 주메뉴가 나왔고, 비는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과일을 식후에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비처럼 식전에 먹는 게 좋다. 그 이유를 자세히 알아본다. 먼저, 과일에 함유된 비타민C‧비타민E‧플라보노이드 등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는 등 각종 건강 효과를 낸다. 하지만 과일을 식후에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면서 췌장에 무리를 줘 당뇨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췌장은 음식물이 몸에 들어왔을 때 인슐린을 분비한다. 인슐린은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 안으로 흡수시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나머지는 지방으로 전환해 혈당 수치를 식사 전으로 되돌린다. 이렇게 혈당이 식전으로 돌아가기까지는 약 2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식후 바로 과일을 먹게 되면 췌장은 다시 인슐린을 분비해야 한다. 이처럼 반복되는 췌장의 과부하는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 또 과일을 많이 먹어 혈당이 급상승하면 체내 지방 합성을 촉진해 혈중 지질과 체지방을 증가시켜 비만으로 이어지기도 쉽다. 따라서 과일은 식후보다 식전에 먹는 게 좋다. 식사하기 전에 먹으면 과일의 영양 흡수율이 높아진다. 또 포만감으로 식사량이 줄어들어 다이어트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식후에 먹는다면 2~3시간 후에 먹도록 한다. 혈당 수치가 식사 전으로 되돌아가 췌장이 다시 인슐린을 분비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때다. 식후 소화가 되고 슬슬 배가 고파질 때 간식으로 섭취하는 게 적당하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11/2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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