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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트트랙’ 김길리 선수, “갈비뼈 부러진 줄”… 당시 상황 들어보니?

    ‘쇼트트랙’ 김길리 선수, “갈비뼈 부러진 줄”… 당시 상황 들어보니?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길리(21)가 혼성 계주 경기 중 넘어졌을 때 느낀 감정을 밝혔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최민호 MINHO’에는 김길리 선수가 출연했다. 최민호가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경기 중 넘어졌을 때 감정을 묻자, 김길리는 “넘어지고 그런 충격을 너무 오랜만에 받으니까, 갈비뼈가 부러진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내 올림픽 여기서 끝나는 건가’라는 생각도 들었다”며 “호흡 좀 가다듬고 딱 일어났더니 괜찮았다”고 말했다. 넘어지며 무언가에 부딪혀 느끼는 갈비뼈 부위 통증은 단순 근육통이나 염증일 수도 있지만, 골절이나 내부 장기 손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갈비뼈 부위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늑연골염, 외상, 근육통이다. 늑연골염은 갈비뼈와 가슴뼈를 연결하는 늑연골에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심호흡할 때 가슴이 바늘로 쑤시듯 아프고 상체를 비틀거나 뒤로 젖히면 통증이 발생한다. 흉통으로 상담하는 환자 5명 중 1명이 늑연골염일 정도로 흔하다. 운동처럼 격한 신체 활동 중 외상이나 근육통을 입어 갈비뼈 부위가 아플 수 있다. 이때는 해당 부위를 누르면 아프고 호흡할 때 통증은 강하지 않다. 만약 골절이라면 호흡하거나 상체 자세를 바꿀 때 통증이 심하고, 가슴 부위 피부가 붓고 멍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갈비뼈가 골절돼 생긴 날카로운 부분이 폐 실질, 흉벽 혈관을 찔러 복부 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르게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갈비뼈 골절은 가슴 밴드 등으로 압박해 흉벽 운동을 안정시키고, 활동을 제한하며 휴식을 취해 치료한다. 호흡할 때 갈비뼈가 계속 움직이기에 회복 시간은 비교적 길다.갈비뼈 부상을 예방하려면 복싱, 하키, 럭비 등 격한 운동을 할 때 흉곽 보호대를 꼭 착용해야 한다. 복부 근육 강화는 흉곽 안정성 향상에 도움이 되므로 플랭크, 데드버그 동작 등을 통해 복부 근육을 단련하는 것도 방법이다. 실제로 복부 근육을 포함해 코어 근육 위주의 밸런스 강화 훈련을 했을 때 부상률이 최대 85%까지 감소했다고 미국 A.T. 스틸대가 보고한 바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2/25 15:17
  • “대머리 독수리는 아니고, 매생이” 최강록 탈모 상황 공개… 모습 봤더니?

    “대머리 독수리는 아니고, 매생이” 최강록 탈모 상황 공개… 모습 봤더니?

    셰프 최강록(48)이 탈모 진행 상황을 밝혔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지독하게 숨 막히는 최강록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최강록은 자신의 탈모 진행 상태에 대해 “젊을 때보다는 머리카락에 힘이 없다”며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카락이 파래처럼 붙는다”고 말했다. 이어 “무스를 발라서 힘을 주려고 해도 조금 있으면 가라앉는다”며 “아직 대머리독수리 정도는 아니고, 매생이 정도다”라고 말했다.최강록이 겪은 탈모는 유전적 요인과 남성 호르몬 안드로겐에 의해 모발이 빠지고 가늘어지는 남성형 탈모에 해당한다. 특히 앞머리와 정수리 모낭은 안드로겐에 민감해 탈모가 빠르게 진행된다. 반면 뒷머리 모낭은 상대적으로 둔감해 비교적 잘 유지된다.치료 방법은 크게 약물 치료와 수술 치료로 나뉜다. 약물 치료로는 먹는 약인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가 대표적이다. 이 약들은 모발을 얇게 만드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의 생성을 억제해 모발이 다시 굵어지게 돕는다. 바르는 약으로는 미녹시딜이 있으며, 이는 두피의 혈류량을 늘려 모낭에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한다. 탈모가 많이 진행돼 모낭이 소실됐다면 뒷머리의 건강한 모낭을 옮겨 심는 모발 이식 수술을 고려한다. 시술 방법은 크게 절개 방식과 비절개 방식으로 구분된다. 절개 방식은 두피 일부를 절개한 뒤 모낭을 분리해 이식하는 방법이고, 비절개 방식은 절개 과정 없이 모낭을 하나씩 채취해 옮긴다.한편, 모발이 얇아지는 원인은 탈모 외에도 다양하다. 잦은 파마·염색, 고온 드라이기 사용은 모발 단백질을 손상한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모근에 공급되는 영양을 떨어뜨린다.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모발의 주성분인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특히 검은콩, 두부, 생선, 견과류 등이 도움이 된다. 또 충분한 수면을 통해 모발 성장이 활발한 밤에 신체가 회복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야외 활동을 할 때는 모자나 양산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2/25 14:34
  • “12년 전 청바지도 거뜬” 한고은, 허리 둘레 24인치라던데… 유지 비결은?

    “12년 전 청바지도 거뜬” 한고은, 허리 둘레 24인치라던데… 유지 비결은?

    배우 한고은(50)이 12년 전 청바지를 완벽 소화했다.지난 19일 한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옷장을 공개했다. 그는 12년 전 청바지를 입어보며 “지금도 옷이 들어간다”고 했다. 한고은은 30년째 몸무게를 유지하며, 현재도 허리둘레가 24인치라고 밝힌 바 있다.한고은은 과거 몸매 비결로 간헐적 단식을 소개했다. 간헐적 단식은 공복 시간을 최소 8시간, 최대 16시간 유지하는 식습관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이후 축적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공복 시간이 보장되면 소화 기관이 휴식을 취해 장 건강과 신체 건강에도 좋다.또 하루에 물을 2.5L 이상 마시며, 식단할 때는 탄수화물을 먹지 않고, 채소와 풀 위주로 먹는다고 전했다. 물을 많이 마시면 포만감이 느껴져 식사량 자체를 줄일 수 있다. 미국 버지니아 공대 식품영양학과 엘리자베스 데니스 교수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여성을 두 그룹으로 나눠 모두에게 저칼로리식을 제공하고 한 그룹만 식전에 500mL의 물을 마시도록 했다. 그 결과, 식전에 물을 마신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체중이 44%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고은은 과거 다이어트 식단으로 구운 달걀과 오이를 공개했다.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있고,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포함해 다이어트에 좋다. 오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100g당 11kcal로 열량이 매우 낮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오이 100g당 161㎎의 칼륨이 있어 나트륨과 노폐물 배출에도 효과적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2/25 13:40
  • ‘이것’했다가 눈이 형광 초록색으로 변해… 아일랜드 女, 대체 무슨 일?

    ‘이것’했다가 눈이 형광 초록색으로 변해… 아일랜드 女, 대체 무슨 일?

    안과 검진 후 눈이 형광 녹색으로 변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1월 아일랜드에 거주 중인 마르게리타 B. 와르골라라는 여성이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그녀의 눈동자는 형광 녹색으로 변한 상태였다. 마르게리타는 “렌즈를 끼고 안과 검진을 받던 중 간호사가 갑자기 안약을 넣었다”고 했다. 이어 “그 후 모든 것이 초록색으로 보이기 시작했다”며 “렌즈를 제거한 뒤 식염수로 씻어내도 색이 남았다”고 했다. 이후 마르게리타는 자신의 시력이 나빠 어쩔 수 없이 렌즈를 다시 착용한 채로 집에 돌아왔다고 밝혔다. 추가로 게재한 영상에서 마르게리타는 “눈은 아무 이상이 없고 렌즈만 착색된 채로 남았다”고 전했다.마르게리타의 눈동자가 형광 녹색으로 변한 이유는 렌즈가 안과 검사에 자주 사용되는 ‘플루오레세인’ 성분을 흡수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플루오레세인은 크산텐 계열의 형광 염료로, 물에 잘 녹고 강한 녹색 형광을 발하는 유기 화합물이다. 안과 검사에서 각막 찰과상이나 이물질 여부를 진단할 때 눈에 넣어 사용한다. 이 형광 염료가 눈 각막이나 결막이 손상된 부분에 붙어 시각화해 손상 여부 진단을 돕는다. 시력 저하로 착용하는 소프트 렌즈는 수분을 많이 함유해 이 성분 속 염료를 잘 흡수하기 때문에 렌즈를 착용하고 플루오레세인을 눈에 넣었을 때 눈동자가 형광 녹색으로 보이는 것이다.그러나 해당 염료는 눈에 해롭지 않고, 렌즈나 눈동자에 착색됐더라도 이는 일시적 현상으로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안전하다. 실제로 플루오레세인 염료를 눈에 점안한 뒤 농도 변화를 측정했을 때 눈물막 순환으로 빠르게 씻겨나간다는 일본 National Tokyo Medical Clinic의 연구도 있다.따라서 렌즈 자체 이상을 검진하는 것이 아니라면 안과 검진 시 렌즈는 착용하지 않는 게 좋다. 검진을 담당하는 의료진에게 문의해 렌즈 착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2/25 13:39
  • “말라서 그래” 한혜연, 16kg 감량 뒤 겪는다는 부작용… 뭘까?

    “말라서 그래” 한혜연, 16kg 감량 뒤 겪는다는 부작용… 뭘까?

    16kg 감량에 성공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3)이 다이어트 후 의외의 부작용을 호소했다.지난 24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방이 빠져서 추운 건지 아니면 날이 아직 추운 건지”라며 “따뜻할 봄을 맞이하며 미리 부지런히 몸라인도 빌드업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다이어트 성공 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한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말라서 그래요” “살 너무 많이 빼지 마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실제로 지방과 추위는 관련이 있을까. 지방이 많으면 추위를 덜 탈 것 같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더 쉽게 추위를 느낄 수 있다. 이는 지방이 많을수록 상대적으로 근육량이 부족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근육은 수축과 이완하는 과정에서 열을 만들고, 혈관이 수축할 때 몸 곳곳으로 따뜻한 혈액이 공급된다. 하지만, 근육이 부족하면 이 과정에 상대적으로 덜 발생해 추위를 타기 쉽다.또 같은 체지방량인 경우라도 복부비만인 경우 추위를 더 잘 느낀다. 미국 펜실베니아대 연구에 따르면, 전체 지방량이 같아도 배에만 지방이 많은 사람이 추위에 훨씬 취약하다. 추위를 어느 정도 막는 역할을 하는 지방이 배에 몰렸기 때문이다. 한편, 날이 실제로 춥지 않은데도 추위가 느껴진다면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다. 대표적으로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의심한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갑상선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 것으로, 신진대사가 떨어지며 혈액순환에도 문제가 생긴다. 이 때문에 추위를 많이 타게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2/25 11:36
  • “고기보다 맛있다” 강재준 극찬한 ‘이 음식’… 뭘까?

    “고기보다 맛있다” 강재준 극찬한 ‘이 음식’… 뭘까?

    최근 33kg 감량에 성공한 개그맨 강재준(43)이 봄동 요리를 맛보고 감탄했다.지난 24일 강재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개그맨 이은형은 강재준이 사 온 봄동으로 비빔밥을 만들었다. 이에 강재준은 “건강해지는 느낌”이라며 “밥만 넣고 먹어도 맛있겠다”고 말했다.완성된 비빔밥을 맛본 강재준은 “몇 년 안에 먹은 것 중에 가장 신선하고 맛있다”며 “강호동 선배님이 봄동이 고기보다 맛있다고 하신 게 이해가 간다”고 했다. 이어 “평소에 채소를 진짜 싫어하는데 봄동은 채소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강재준이 극찬한 봄동은 봄철을 대표하는 채소로, 환절기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하고 변비 예방과 노폐물 배출 효과도 있다. 또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도 많이 들어 있다.특히 강재준처럼 식물성 기름을 섞어 먹으면 더 좋다. 봄동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으로 참기름 등과 같은 식물성 기름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 달걀프라이를 추가해 봄동에 부족한 단백질을 채워주는 것도 좋다. 다만 건강에 좋은 봄동도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이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반찬 한 접시 정도가 적당한 하루 섭취량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2/25 11:01
  • 흑백요리사 정지선, “최근 많이 자야 4시간”… 무슨 일 있나 봤더니?

    흑백요리사 정지선, “최근 많이 자야 4시간”… 무슨 일 있나 봤더니?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에서 ‘중식 여왕’으로 활약한 셰프 정지선(42)이 잠을 거의 자지 못한 일화를 전했다.2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정지선 셰프는 “최근 대만, 싱가포르, 홍콩을 넘어 미국까지 다녀왔다”며 “잠을 거의 안 자 많이 자야 4시간이고, 미국 출장 때는 6일 동안 총 10시간도 안 잤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송은이보다 잠 없는 사람은 처음 본다”고 했다.바쁜 일정으로 수면 시간이 줄어들 수는 있다. 그러나 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건강에 부담이 된다. 수면은 신체와 뇌가 회복하는 필수 과정으로, 부족할 경우 단순한 피로를 넘어 신체·정신 건강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수면 부족은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를 유발하고, 판단력, 기억력 등 인지 기능을 떨어뜨린다. 장기화될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며 혈압과 심혈관계 부담이 커지고, 고혈압·심근경색·뇌졸중 위험이 커질 수 있다.연세대 원주의대 김장영·고상백 교수 연구팀이 40세 이상의 건강한 성인 1715명을 대상으로 수면 부족과 고혈압 발생의 인과관계를 분석한 결과, 낮잠을 포함한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인 그룹 170명 가운데 26명에서 고혈압이 발생했다. 이는 정상 수면시간을 취한 그룹에 비해 71%나 높은 수치였다.이 외에도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당뇨병, 치매, 우울증 등 다양한 만성 질환 위험을 키운다.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 분비가 감소해 비만 위험도 커지고, 면역 기능이 저하돼 감염성 질환에도 취약해질 수 있다.대한수면연구학회가 발표한 ‘2024년 한국인의 수면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6시간 58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보다 18%나 적은 수준이다.특히 청소년과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학업·업무 부담과 잘못된 생활 습관이 만성적인 수면 박탈로 이어지고, 이는 사회적 안전 문제로까지 이어지고 있다.건강을 위한 적정 수면 시간은 7~8시간이다. 주중과 주말을 포함해 일정한 취침·기상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잠들기 1~2시간 전에는 TV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고, 어두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음주는 교감신경계를 항진시켜 전체적인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니코틴도 각성을 유발하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생활건강최수연 기자 2026/02/25 10:58
  • “살 덜 찌고, 혈당 조절 효과도” 33kg 감량 홍지민, 떡볶이에 ‘이것’ 듬뿍… 뭐지?

    “살 덜 찌고, 혈당 조절 효과도” 33kg 감량 홍지민, 떡볶이에 ‘이것’ 듬뿍… 뭐지?

    33kg 감량 후 요요 없이 유지 중인 뮤지컬 배우 홍지민(52)이 다이어트 중 떡볶이를 먹는 방법을 소개했다. 지난 24일 홍지민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야식으로 떡볶이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평소에 매운 떡볶이를 좋아하는데 남편이 몸에 안 좋다고 잔소리를 해서 못 먹었다”며 “오늘 혼자 있어서 오랜만에 주문해 먹으려 한다”고 말했다.이어 배달온 떡볶이를 먹기 시작한 홍지민은 “양배추를 추가 주문했다”며 “일말의 다이어트 양심”이라고 했다. 이어 “이렇게 치팅데이를 가지고 나서 다시 관리를 하면 된다”며 “다음날 운동으로 빼겠다”고 말했다.일반적으로 떡볶이는 정제 탄수화물 덩어리여서 혈당지수가 높아 혈당을 빠르게 올린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수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로 집어넣는 호르몬으로, 지방 축적을 촉진해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을 만든다.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 있는 것도 문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홍지민처럼 떡볶이에 양배추를 듬뿍 넣으면 어떨까?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이 커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또 양배추는 마이너스 열량 식품으로, 식품 자체 열량은 적고 소화 과정에 쓰이는 열량은 커 체내에 열량이 거의 남지 않는다. 단백질 보충을 위해 달걀이나 닭가슴살을 추가하는 것도 좋다. 다만 떡볶이 떡이나 양념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가 크지는 않다.섭취 후에는 가볍게 산책을 하자. 혈당과 체중 조절 효과를 볼 수 있다. 국제학술지 당뇨병학에 게재된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에 따르면, 식후 가벼운 걷기는 혈당수치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2/25 10:38
  • “44kg 최저 몸무게” 윤진이, 활동 중단 후 ‘이것’ 달라졌다는데… 뭘까?

    “44kg 최저 몸무게” 윤진이, 활동 중단 후 ‘이것’ 달라졌다는데… 뭘까?

    배우 윤진이(35)가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윤진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윤진이 컴백 소확행하는 일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윤진이는 활동을 중단한 기간 동안 달라진 자신의 일상 습관을 공개했다.윤진이는 “재정비하는 시간 동안 SNS를 끊고 아기만 봤다”며 “전자기기 끊으니 진짜 심심했는데, 오히려 일찍 자게 됐다”고 말했다. 또 윤진이는 남편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 “연애 시절에는 애주가였다”며 “일주일에 세 번 마셨다”고 말했다. 이에 남편이 “지금도 아이들 없으면 그랬을 거다”라고 하자, 윤진이는 “지금 생활이 더 좋다”고 했다.이날 윤진이는 “나 좀 말라 보이지 않느냐”라며 “고생 다이어트로 44kg 최저 몸무게를 찍고 지금은 45kg”이라고 말했다. 그의 생활 습관 변화가 체중 감량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본다.우선 일찍 자는 습관은 식욕 조절 호르몬의 균형을 잡아준다.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 분비는 줄고, 허기를 느끼게 하는 그렐린 분비는 늘어난다. 이로 인해 고열량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많은 음식을 찾게 된다. 수면 중에는 체지방 분해와 근육 합성을 돕는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늦게 자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대사 기능이 저하된다. 또 수면 부족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혈당 조절을 어렵게 하고 지방이 쉽게 축적되는 환경을 만든다.또한 금주를 하는 것도 체중 감량을 돕는다. 알코올은 체내에서 먼저 분해되기 때문에 지방 연소를 지연되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남은 지방은 주로 복부에 축적된다. 게다가 술은 자제력을 떨어뜨리고 식욕을 자극해 과식을 유도한다. 특히 고열량 안주와 함께 섭취하면 인슐린 수치가 올라 지방 합성이 촉진된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2026/02/25 10:30
  • “성공한 사람들의 아침 루틴” 허경환, ‘이것’ 한다는데… 뭐지?

    “성공한 사람들의 아침 루틴” 허경환, ‘이것’ 한다는데… 뭐지?

    코미디언 허경환(45)이 아침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지 않고 바로 이불 정리를 한다고 밝혔다.지난 23일 허경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허경환은 “성공한 사람들의 아침 루틴”이라며 “첫 번째로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보지 않고 바로 이불 정리를 한다”고 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보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행동은 뇌의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 지수를 높여 피하는 게 좋다. 기상 직후엔 뇌가 완전히 깨어있지 않고, 인지 기능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때 스마트폰 알림, 이메일, SNS 등을 확인하면 전두엽을 과도하게 자극해 의사 결정과 충동 억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영국 심리학회 회원 심리학자 안토니오 칼렌지스는 Advisory Board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쏟아지는 정보는 당신이 침대에서 나오기 전부터 정신 피로도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신이 어수선하고 하루 집중력이 떨어진 상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기상 직후에는 수면을 통해 회복된 도파민 수치가 상승하면서 동기, 보상 체계가 활성화된다. 또 스트레스 조절에 관여하는 코르티솔도 적절히 분비되기 때문에 뇌는 하루를 시작할 최적의 상태에 들어간다. 하지만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는 순간, 뇌는 외부 자극에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상태로 전환되며 주도성과 인지 자율성이 떨어진다. 홍콩대 연구팀에 따르면, 기상 직후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확인이 빠른 사람들이 불안, 우울 등 정신적 스트레스 지표가 더 높게 나왔다. 또 스마트폰 같은 전자 기기 화면에서 나오는 청색광에 바로 노출되는 것도 뇌의 피로도를 높인다. 기상 직후 전자기기의 청색광에 노출됐을 때, 뇌가 수면 상태를 벗어나기 더 어렵다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대 연구도 있다.스마트폰보다 다른 방법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자. 허경환처럼 기상 후 바로 이불 정리를 하거나 간단한 스트레칭·명상 등을 하는 걸 추천한다. 일어나자마자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써 세 페이지를 채우는 ‘모닝 페이지’ 기법을 시도하는 것도 좋다.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 감정 등을 자유롭게 쓰다 보면 머리도 맑아지고 아침을 생산적으로 시작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2/25 03:40
  • “몸무게 쭉 올랐다” 13kg 감량 라미란, 요요 고백… 이유 봤더니?

    “몸무게 쭉 올랐다” 13kg 감량 라미란, 요요 고백… 이유 봤더니?

    최근 1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배우 라미란(50)이 요요를 고백했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는 라미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곧 촬영이라 닭 가슴살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라미란은 “나도 다시 식단을 해야 한다”며 “살을 뺐었는데, 몇 개월간 먹고 싶은 걸 다 먹었더니 쭉 올라왔다”고 했다. 이어 라미란은 “저는 빵 안 먹어요”라며 다이어트를 다시 선언하는 모습을 공개했다.라미란이 겪은 요요는 체중 감량 후 다시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현상이다. 주로 올바르지 않은 다이어트법을 실천한 후 발생한다. 문제는 잦은 요요가 당뇨병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요요가 반복되면 복부에 쌓인 지방이 혈액 속으로 들어가 다른 조직으로 침투한다. 이 과정에서 생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키면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다이어트 후 요요를 예방하려면 살을 뺀 뒤에도 식단 조절을 꾸준히 해야 한다. 세 끼를 다 챙겨 먹으면서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섭취하되, 열량만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근육량이 유지되어야 기초대사량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한편, 이날 라미란이 참은 빵은 다이어트 중 참아야 하는 음식 중 하나다.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하는데,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 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2/25 03:00
  • “코어 힘 좋다” 윤정수·심현섭 제치고 배기성 1위… 무슨 운동?

    “코어 힘 좋다” 윤정수·심현섭 제치고 배기성 1위… 무슨 운동?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가 된 가수 배기성(53)이 중년의 나이에도 탄탄한 플랭크 실력을 선보였다.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기성, 심현섭, 윤정수 부부 동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세 부부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 도중 운동이 최고라는 조언을 듣고 플랭크 오래 버티기 대결에 나섰다.심현섭이 2분이 지난 직후 먼저 탈락했고, 4분을 넘어서자 윤정수도 버티지 못해 결국 배기성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배기성은 “짧고 약하다는 소리가 싫다”며 “남자들 사이에서는 시간이 짧다는 것에 스트레스가 있는데, 어떻게든 끌어서 나는 아직 힘이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플랭크는 좁은 공간에서도 기구 없이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맨몸 코어 운동이다. 동작은 단순해 보이지만 복직근, 복사근 등 복부 근육뿐 아니라 등, 골반, 둔부까지 동시에 사용해 우리 몸의 중심인 코어 근육을 튼튼하게 만든다. 코어 근육이 강화되면 운동 수행 능력이 향상되고, 일상생활 속 허리와 골반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중년 이후에는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기 때문에, 기초 근력을 유지하는 코어 운동이 더욱 중요해진다.다만 오래 버틴다고 해서 효과가 커지는 것은 아니다. 운동 시간을 억지로 채우기보다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우선이다. 헬스보이짐 행신점 이준석 트레이너는 “플랭크는 코어를 흔들리지 않게 하는 안정화 운동으로, 시간보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게 고정한 채로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며 “허리가 꺾이거나 복부의 긴장이 풀리는 시점을 기준으로 멈췄다가 다시 하는 방식으로 총 3~5세트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올바른 플랭크 자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바닥에 엎드린 자세에서 팔꿈치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어깨 바로 아래 지면에 둔다. 발가락을 세워 몸을 들어 올린 뒤 머리부터 발뒤꿈치까지 일직선을 유지한다. 이때 복부와 둔부에 힘을 줘 허리가 처지거나 위로 솟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선은 바닥을 향해 목의 긴장을 풀고 자연스럽게 유지한다.잘못된 자세로 오래 버티거나 근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무리하면 허리, 어깨, 목 부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엉덩이가 처지거나 허리가 꺾이면 요추에 부담이 커진다. 이준석 트레이너는 “허리가 아래로 휘거나, 허리 통증을 피하기 위해 엉덩이가 들리면 부상 위험이 커지고 운동 효과도 떨어진다”며 “처음 잡은 자세가 무너지면 억지로 무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한 뒤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피트니스최수연 기자 2026/02/25 02:20
  • “정력 강화에 좋다” 심현섭 잔뜩 챙긴 음식, 뭘까?

    “정력 강화에 좋다” 심현섭 잔뜩 챙긴 음식, 뭘까?

    배우 심현섭(55)이 정력에 좋은 음식으로 부추를 추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심현섭은 다른 출연진들과 함께 저녁을 먹었다. 심현섭은 저녁 식사를 시작하기 전 미리 챙겨온 부추를 꺼내며 “부추가 정력을 부추긴다”고 했다. 이후 굴과 함께 부추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심현섭이 추천한 부추, 어떤 효능이 있을까?부추는 비타민A와 C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부추에는 베타카로틴이 많은데 이는 체내 활성 산소 제거를 도와 간 해독, 항염증, 항산화 효과가 있다. 부추는 100g당 약 420~550mg 칼륨을 함유한 고칼륨 채소로 체내 나트륨 배출에 좋다. 또 부추 속 불용성 식이섬유가 체내 유해 물질을 빨아들여 변으로 배출시킨다.게다가 부추는 따뜻한 성질을 가진다. 부추의 알리신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은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좋다. 부추 속 황화알릴 성분은 남성의 정력 증진, 피로 해소 등에 효과가 있다. 실제로 부추 추출물을 섭취한 동물 모델에서 혈중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이 감소했다는 연세대 연구도 있다.부추는 오리, 돼지고기처럼 기름이 많은 식품과 함께 먹으면 비타민 흡수율을 높여 궁합이 좋다. 또 부추에 식초를 살짝 넣어 요리하면 산도와 감칠맛을 더하고,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져 추천한다. 다만, 몸에 열이 많거나 소화 기관이 약한 사람은 부추를 과도하게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5 01:40
  • “식도에 구멍이 뻥”… 30대 男, ‘이것’ 데워먹었다가 봉변

    “식도에 구멍이 뻥”… 30대 男, ‘이것’ 데워먹었다가 봉변

    뜨거운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고 삼켰다가 식도 천공을 겪은 30대 남성의 사례가 보고됐다.이탈리아 밀라노대 의과대대학 보건생명과학부 일반외과 의료진에 따르면, 38세 남성이 전자레인지에 데운 감자를 먹은 뒤 급성 연하곤란(삼키기 어려운 증상), 침 흘림, 흉통 등의 증상이 발생해 내원했다.상부 위내시경 검사에서는 식도 부위에 가로 4cm, 세로 2cm 크기의 천공이 발견됐다. 천공 가장자리는 열 손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흉터와 염증이 동반됐다. 이에 의료진은 손상된 식도를 제거한 뒤, 위를 끌어올려 식도 역할을 하도록 재건하는 수술을 진행했다.남성은 수술 9일째부터 부드러운 식사가 가능해졌고, 별다른 문제 없이 퇴원했다. 이후 8개월간의 추적검사에서도 특이 증상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의료진은 “식도 천공은 식도 벽이 완전히 뚫리면서 내용물이 종격동(가슴뼈와 척추 사이 흉곽 안의 빈 공간)이나 흉강으로 새어 나가 염증과 패혈증을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이라며 “보통 뜨거운 음료나 음식으로 식도가 손상될 경우 자연적으로 회복 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사례는 식도가 아예 뚫려버린 드문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전자레인지 가열 특성상 음식 내부가 더 뜨거워지면서 심한 열 손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뜨거운 음식은 식도 천공뿐 아니라 식도암 위험도 높인다. 식도는 위장과 달리 보호막이 없어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되기 쉽다. 식도 점막에 염증이 생겼다 나아지기를 반복하다가 돌연변이가 일어나 암세포가 생길 수 있다. 실제로 60도 이상 뜨거운 차를 하루에 700mL 이상 마시는 사람은 60도 이하의 차를 마시는 사람보다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90% 높았다는 이란 연구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식도 건강을 위해서는 ▲뜨거운 음식이 나온 뒤 3~5분 식혔다가 먹거나 ▲입으로 불어 식히거나 ▲조금씩 먹는 게 안전하다.이 사례는 국제 학술지 ‘Annals of Esophagus’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6/02/25 00:20
  • 시대 역행하는 日 잡지… 모델에 저체중 강요 논란

    시대 역행하는 日 잡지… 모델에 저체중 강요 논란

    일본의 한 갸루 전문 잡지가 전속 모델들에게 저체중을 강요해 논란이 일었다.최근 일본 갸루 전문 잡지 ‘에그(egg)’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신데렐라 몸무게가 되지 않으면 잡지에 실릴 수 없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편집장은 소속 모델들에게 “편집부 내부에서 모델들의 체형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신데렐라 몸무게’에 도달하지 못하면 지면에 싣지 않겠다”고 했다.‘신데렐라 몸무게’는 일본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용어로, 체질량지수(BMI) 18 수준의 저체중 상태를 의미한다. 문제는 해당 잡지에서 활동하는 전속 모델 대부분이 21세 미만이며, 이를 소비하는 주요 구독층은 10대와 20대 여성이라는 점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개성이 존중받아야 할 갸루 문화에서 저체중을 강요하는 것은 시대착오적”,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모방 다이어트를 부추길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논란이 일자 ‘건강미 갸루’ 콘셉트로 활동 중인 에그의 전속 모델 루나는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촬영 당시 심정은 참담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꾸준히 지켜온 ‘건강미’나 ‘마르지 않아도 충분히 귀엽다’는 소신과는 정반대되는 환경에 놓이게 되면서, 심한 자기혐오와 불안에 휩싸였다”고 했다. 이어 루나는 “편집부와의 대화를 통해 무리한 감량 조건을 조정하기로 했다”며 “건강하게 자신만의 이상적인 체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실제로 일본 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저체중화 현상은 통계로 확인된다. 지난해 일본 비만학회 발표에 따르면, 일본 20대 여성 5명 중 1명은 저체중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회는 SNS를 통한 마른 체형 선망 현상과 당뇨병 치료제 등의 무분별한 다이어트 오용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뼈말라' 몸매가 유행하는 국내 상황 역시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질병관리청의 ‘2023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중고교 여학생 4명 중 1명(26.1%)은 정상 체중임에도 자신을 비만으로 인식하는 ‘신체 이미지 왜곡’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무리한 다이어트 시도도 빈번하다. 같은 해 조사결과, 여중생의 18.7%와 여고생의 23.1%가 약물 복용이나 구토, 극단적 편식 등 부적절한 체중 조절 방법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이러한 저체중 선망 현상은 청소년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성장에 필수적인 영양소 결핍을 초래해 골다공증, 빈혈, 탈모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성장기 여학생의 경우 극단적인 저체중이 호르몬 불균형으로 이어져 생리 불순이나 무월경 증상을 일으킨다. 정신 건강 측면의 부작용도 심각하다. 신체를 왜곡해서 인식하는 상태가 지속되면 자존감이 저하되고, 이는 거식증이나 폭식증 같은 섭식 장애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2/24 21:40
  • ‘흔한 구내염’ 놔뒀다가 미각 잃은 女… 대체 무슨 일?

    ‘흔한 구내염’ 놔뒀다가 미각 잃은 女… 대체 무슨 일?

    단순한 구내염으로 여겨 방치했다가 설암 판정을 받고 미각을 잃은 영국의 한 여성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3일(현지시간) 외신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덤프리스에 거주하는 마고 블레어(62)는 수년 전부터 반복된 구내염을 어금니에 혀가 쓸려 생긴 상처 정도로만 여겼다. 그러나 증상이 갑자기 악화하면서 혀가 입안을 가득 채울 만큼 부어올랐고, 통증은 턱과 뺨을 지나 정수리까지 번졌다.결국 전문의를 찾은 마고는 설암을 진단 받았다. 정밀 검사 결과, 암세포는 이미 인근 림프절까지 전이된 상태였다. 마고는 두 차례에 걸쳐 종양과 림프절 제거 수술을 받았고, 이후 6주간 방사선 치료를 진행했다. 현재 그는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투병 중이라고 전했다.마고는 “치료의 후유증으로 미각 이상, 목에 5인치 길이의 흉터, 언어 장애를 얻게 됐다”며 “말하는 방식이 달라져 사람들이 내가 귀가 안 들리는 줄 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단 음식은 전혀 먹을 수 없다”며 “초콜릿을 먹으면 정말 끔찍한 맛이 나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마치 버터 덩어리를 씹는 것 같다”고 말했다.마고가 진단받은 설암은 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구강암의 한 종류다. 혀의 어느 부위에서든 발생할 수 있지만 특히 양 측면에서 많이 발견된다. 구강암 가운데 가장 발생 빈도가 높고 전이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대표적인 증상은 만성적인 구내염이다. 초기에는 단순 염증으로 오인하기 쉽지만, 시간이 지나도 호전되지 않거나 덩어리가 만져지고 출혈이 동반된다면 주의해야 한다. 미국 종합 암 네트워크 가이드라인에서는 3주 이상 낫지 않는 구내염을 구강암의 강력한 전조 증상으로 보고 즉각적인 조직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혀에 생긴 붉거나 하얀 반점 ▲원인 미상의 치아 흔들림 ▲지속적인 목소리 변화 ▲연하 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흡연과 음주가 꼽힌다. 이 밖에도 맞지 않는 틀니나 부러진 치아로 인한 지속적 자극, 구강 위생 불량, 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등이 위험 인자로 지목된다.설암을 포함한 구강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5년 생존율이 80% 이상으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그러나 다른 부위로 전이될 경우 생존율은 급격히 낮아진다. 의심 증상이 발생한다면 즉시 전문의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암일반김영경 기자 2026/02/24 21:20
  • “피부에 ‘이 증상’ 나타나더니, 결국 사망”… 80대 男, 대체 무슨 일?

    “피부에 ‘이 증상’ 나타나더니, 결국 사망”… 80대 男, 대체 무슨 일?

    피부에 원인 모를 혹이나 병변이 생긴다면 암이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왕징병원 종양학과 의료진에 따르면, 82세 남성은 식도편평세포암 4기를 진단받고, 치료를 받았다. 네 차례 항암치료를 받은 그는 조금씩 증상이 호전돼 퇴원했다. 이후 별도의 정기검진은 받지 않았다. 하지만 진단 1년 후 남성은 복부 피부가 단단하고 거칠어지며 색이 짙어지는 증상을 겪었다.이후 조직검사 결과, 해당 병변은 식도암이 피부로 전이된 것으로 확인됐다. 남성은 표적치료제와 항암제를 병용한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았다. 결국 치료 중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의료진은 “사례 남성처럼 식도편평세포암이 피부로 전이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며 “특히 피부 전이가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경우는 더 드물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 전이는 주로 암 말기에 나타나 치료가 어렵고 예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피부에 원인 불명의 단단한 병변이나 색 변화가 나타난다면 단순한 피부질환으로 넘기지 말고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했다.한편, 식도편평세포암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발생하는 식도암 중 하나로, 식도 점막의 상피세포에서 생기는 암이다. 주로 남성에게 잘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예후는 식도암의 진행 단계와 치료 방법 등에 따라 다르다. 다른 장기로 암이 확산되거나 여러 림프절로 암이 전이된 환자는 수술 후 1~2년 사이에 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이 사례는 ‘세계 임상 증례 저널(World Journal of Clinical Cases)’에 게재됐다. 
    암일반이아라 기자 2026/02/24 20:00
  • 오나라, “잔머리 길어 앞머리 됐다”… 50대에 무슨 일?

    오나라, “잔머리 길어 앞머리 됐다”… 50대에 무슨 일?

    배우 오나라(51)가 잔머리가 많이 자란 근황을 전했다.지난 20일 오나라는 자신의 SNS에 “잔머리가 자라서 앞머리가 되었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나라의 잔머리는 많이 길어져 앞머리처럼 자연스러워 보인다. 오나라처럼 50대 이후 노화가 진행되며 잔머리가 많이 나 눈에 띄는 경우가 있다. 이유가 뭘까?노화가 진행되며 머리카락이 잔머리처럼 가늘고 약하게 나는 대표적인 원인은 모낭 세포 기능 저하, 피지 분비 감소가 있다. 노화로 모낭 기질 세포, 줄기세포 재생 능력이 떨어지면 모낭은 굵고 건강한 모발보다 가늘고 짧은 모발을 더 많이 생성하게 된다. 또 모발의 성장하는 기간은 짧아지고 모근에서 머리카락이 자연스럽게 빠지는 휴지기 기간이 늘어나며 머리카락의 전체적인 숱은 변화가 없거나 줄지만, 가늘고 짧은 모발은 자주 보이는 것이다.나이가 들수록 체내 활성 산소가 늘고 산화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게 증가하는데, 이는 세포 기능 저하, 단백질·멜라닌 합성 작용 감소로 이어진다. 이로 인해 모발에 영양소, 색소 공급이 줄어 새치가 나거나 머리카락이 재생될 때 잔머리처럼 얇게 날 수 있다. 실제로 50대 이상 남녀에서 모낭 세포 노화, 호르몬 변화 등으로 평균 모발 굵기가 점차 감소하고, 굵은 모발이 솜털처럼 얇아지는 현상이 나타났다는 덴마크 스테노 당뇨병 센터의 연구 결과도 있다.노화 과정에서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러나 눈에 띄게 머리카락이 줄고 두피가 보일 정도라면 탈모를 의심해야 한다. 노화로 인한 머리카락 굵기나 숱 변화를 예방하려면 단백질을 잘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두부, 콩 등 식물성 단백질과 연어, 닭가슴살, 달걀, 새우 등 동물성 단백질로 나뉜다.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2/24 17:29
  • “쫄깃한 식감에 진한 맛” 고수가 먹고 감탄한 ‘회’의 정체는?

    “쫄깃한 식감에 진한 맛” 고수가 먹고 감탄한 ‘회’의 정체는?

    배우 고수(47)가 겨울철 활 고등어회를 맛보고 극찬했다.지난 22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서 배우 고수와 식객 허영만이 제철 모둠회를 먹었다. 허영만은 “고등어가 어쩜 이렇게 쫄깃하느냐”고 했고, 고수 역시 “다른 회와 달리 활 고등어회는 더욱 밀도 있고 진한 맛이 난다”고 했다.고등어회는 11월부터 1월까지가 제철이다. 추운 날씨에 고등어에 기름이 올라 풍미가 더욱 깊어진다. 이 시기에는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맛이 한층 부드러워진다.고등어는 맛이 좋을 뿐 아니라 여러 건강상의 이점도 가진다. 고등어에 다량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 응고를 억제해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오메가3의 일종인 EPA는 관상동맥질환, 혈전증, 고혈압,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DHA는 뇌세포를 활성화해 기억력과 학습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 고등어 속 셀레늄은 면역력을 높여 바이러스 저항력을 강화하고, 노화 방지 및 체내 중금속 배출에도 효과적이다.다만 고등어를 회로 섭취할 때는 기생충 감염에 유의해야 한다. 한 마리에서 여러 개체의 기생충이 발견되기도 하며, 신선도가 떨어지면 내장에 있던 기생충이 근육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려면 구입 즉시 내장을 제거하고 손질 도구를 다른 식재료와 분리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신선한 고등어는 배가 은백색으로 빛나고 눌렀을 때 탄력이 느껴지며 눈동자가 맑은 것이 특징이다. 만약 눈에 누런빛이 돌거나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신선도가 떨어진 것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4 16:45
  • “굽은 등 쫙 펴진다” 장성규, 아침에 꼭 한다는데… 대체 뭐지?

    “굽은 등 쫙 펴진다” 장성규, 아침에 꼭 한다는데… 대체 뭐지?

    방송인 장성규(42)가 아침마다 폼롤러 스트레칭을 한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장성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침 일과를 공개했다. 그는 기상 직후 폼롤러를 목뒤에 대고 좌우로 움직이며 목과 등을 스트레칭했다. 평소에도 하느냐는 질문에 장성규는 “원래 자주 하진 않았지만, 내가 기본적으로 등이 굽어 있다”며 “스트레칭하고 나면 녹화할 때 등이 펴지는 느낌이 들고 훨씬 시원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마다 5분이라도 하려고 노력한다”고 했다.장성규처럼 등이 굽으면 어깨가 안쪽으로 말리는 굽은 어깨와 거북목 증후군으로 이어지기 쉽다. 이는 어깨와 등의 통증뿐 아니라 목과 겨드랑이 림프관의 변형을 유발해 얼굴 부위 림프 순환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운동을 통해 굽은 등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이때 폼롤러 스트레칭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폼롤러는 가볍고 단단한 원기둥 모양의 운동 도구로, 비교적 저렴하고 집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등(흉추) 부위를 폼롤러로 가볍게 문지르며 스트레칭하면 근막 이완뿐 아니라 굽은 자세를 완화하는 데도 효과적이다.근막은 근육을 감싸 보호하고 지지하는 조직으로, 자세 불균형이나 잘못된 운동 습관 등으로 손상되면 변형과 유착이 생겨 뻣뻣해지고 근육 움직임이 제한되면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 폼롤러로 부드럽게 마사지해 주면, 통증 완화는 물론 근육 불균형을 바로잡아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된다.다만 폼롤러를 사용할 때 지나치게 강한 압력을 가해서는 안 된다. 한 부위를 오래, 강하게 누르거나 관절·뼈 부위를 직접 자극할 경우 근육 및 연부조직 손상이나 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통증이 심하지 않은 범위에서 부드럽게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2/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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