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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TS 멤버들이 꿀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3일 BTS의 멤버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꿀 먹는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BTS 멤버들은 고양시 콘서트를 준비하며, 뷔와 제이홉은 간이 테이블에 앉아 꿀을 먹고, 진은 서서 꿀을 섭취하는 모습을 보였다. BTS가 선택한 꿀은 바쁜 일정 속 활력을 보충하는 건강 간식이다. 꿀의 주성분인 포도당과 과당은 소화가 필요 없는 단당류로서 체내 흡수가 빨라 피로 해소에 좋다. BTS처럼 콘서트 중 에너지가 필요할 때 꿀을 먹으면 빠른 에너지 보충이 가능하다. 항균·항염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감염 예방에도 도움 된다. 특히 생꿀이나 마누카 꿀은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면역기능을 강화한다. 뉴질랜드 와이카토대 힐 박사는 “꿀을 꾸준히 섭취하면 감기나 독감 같은 감염성 질환에 걸릴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꿀에는 포도당, 과당뿐 아니라 단백질, 회분, 판토텐산, 젖산, 사과산, 비타민B의 복합체인 B1 B2 B3가 들어있어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다이어트에도 좋다. 꿀은 일반 설탕보다 혈당 지수가 낮아 포만감을 더 오래 느끼게 하고, 고칼로리 간식 섭취를 막을 수 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사우드대 연구에 따르면 꿀은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줄이고, 복부 지방 감소를 돕는다.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몸이 지방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다만 꿀은 한 스푼에 약 64kcal, 당분 약 17g이 들어 있어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한다. 고온에 노출될 경우 효소와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쉽게 파괴될 수 있어 뜨겁게 가열하기보다 BTS처럼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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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정민(57)이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두 시간 콘서트를 소화하는 체력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김정민이 출연했다. 김정민의 라이브 무대에 김태균과 문세윤이 감탄하자 김정민은 “이런 히트했던 노래들로 두 시간 콘서트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매일 한 시간씩 운동을 하고, 오후 6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며 “그러니까 밤에 먹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중년기 운동은 단순히 체중 관리뿐 아니라 노화로 인한 신체 기능 저하를 늦추는 데 있어 핵심적이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근육량이 빠르게 감소하면서 기초대사량과 심폐 기능이 함께 떨어져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이를 막기 위해서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근력 운동은 감소하는 근육량을 유지해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관절을 지지하는 힘을 길러 낙상 위험을 낮춘다. 또한 뼈에 자극이 들어가는 운동 특성상 골밀도가 증가하고,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실제로 근육량은 30대 이후 매년 약 1%씩 감소하며, 중년에 접어들면 감소 속도가 더 빨라진다.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을 유지할 수 없고, 이에 따라 체중이 증가해 무릎이나 허리 통증이 발생할 위험도 커진다.규칙적인 운동은 심폐 기능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미국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좌식 생활을 하던 중년층이 2년간 꾸준히 운동을 했을 때 최대산소섭취량(VO2max)이 약 18% 증가하고 심장 근육의 경직도가 줄어드는 등 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김정민이 강조한 ‘저녁 6시 이후 금식’ 역시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늦은 밤 식사는 소화 과정이 길어지면서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혈당 상승과 위장 부담을 유발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깊은 잠을 자야 할 시간에도 자율신경계가 충분히 쉬지 못해, 아침에 일어나도 피로가 남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반면 일정 시간 금식을 유지하면 취침 전 소화가 어느 정도 진행돼 숙면에 도움이 되고, 다음 날 피로감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특히 식사 직후 바로 눕는 습관은 위산 역류나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중년층은 소화 기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져 이러한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늦은 시간 허기가 느껴져 금식을 유지하기 어렵다면 물이나 당분이 없는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저녁 6시부터 금식이 힘들다면 7시, 8시로 시작해 점차 시간을 앞당기는 것도 방법이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 2026/04/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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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4/1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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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4/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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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4/1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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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48)이 자신만의 관리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4일 김사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집에 있는 식물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김사랑은 한 식물을 소개하며 “아 이름이 뭐지? 갑자기 생각이 안 난다”며 “역시 탄수화물을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이 “오늘 뭘 드셨냐”고 물었고, 김사랑은 “오늘 아침에 구운 달걀을 먹었고 어제 저녁에도 구운 달걀을 먹었다”고 말했다.김사랑이 아침저녁으로 먹는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사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된다. 특히 삶거나 구워 먹는 조리법은 체중 관리 중 추천한다. 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삶은 달걀 한 개는 열량 77kcal, 탄수화물 0.56g, 단백질 6.26g, 지방 5.28g이며, 구운 달걀은 열량 73kcal, 탄수화물 0.38g, 단백질 6.26g, 지방 4.95g 수준이다.다만 달걀로만 끼니를 해결해선 안 된다. 탄수화물 식품도 적절히 섭취해야 한다. 탄수화물 섭취가 부족해지면 뇌와 신체 기능이 저하된다. 미국 아이오와대 조안 나셸스키 교수 연구팀 결과에 따르면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줄이는 식단은 사망률을 높일 수 있다. 극단적 저탄수화물 식단은 탄수화물 양이 일일 에너지 섭취량의 40% 이하인 경우를 말한다. 탄수화물을 일일 에너지 섭취량의 50~55% 섭취했을 때, 사망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하루 전체 에너지의 45~55%는 통곡물, 과일, 채소 등의 고품질 탄수화물을 섭취하자. 이는 하루 2000kcal 섭취기준으로 225~275g의 탄수화물 양이다. 특히 달걀과 함께 통곡물을 섭취하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균형 있는 식단을 완성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4/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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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4/15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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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 개선을 위해 복용한 영양제 때문에 섬망 증상을 겪은 40대 남성의 사례가 보고됐다.미국 레딩종합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40세 남성 환자는 불안, 불면,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 환자는 내원 약 2주 전부터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을 위해 시중에서 판매되는 허브 성분 영양제를 복용하기 시작했다. 이때 기존에 복용하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는 1주일 반 전 스스로 중단하고, 항우울제 용량은 줄인 상태였다.환자의 증상은 내원 약 4일 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났다. 환자는 거의 잠을 자지 못했고, 이유 없이 불안해하거나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어지럼증과 손 떨림, 근육 경련, 기억 공백까지 동반됐다. 병원 도착 당시 환자는 혈압과 심박수가 상승해 있었고, 질문에 엉뚱한 답을 하거나 전혀 관계없는 말을 이어가는 모습이 관찰됐다.의료진은 혈액검사와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 등 정밀 검사를 시행했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했고,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났다가 짧은 시간 내 호전된 점에서 일반적인 조증보다는 섬망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이후 증상 유발 가능성을 고려해 영양제 복용을 중단하도록 했다.환자가 영양제 복용을 중단하자 혼란과 이상 행동은 하루 만에 빠르게 사라졌고, 상태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의료진은 이 같은 경과를 근거로 영양제에 포함된 다양한 성분과 기존 약물 간 상호작용 가능성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해당 허브 성분 영양제에는 10가지 이상의 성분이 포함돼 있었다. 특히 바코파와 캣츠클로 같은 성분은 간에서 약물을 분해하는 효소의 작용을 방해할 수 있다. 이 경우 기존에 복용하던 항우울제가 체내에 과도하게 쌓이면서 부작용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성분인 후퍼진A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물질로 알려졌지만, 과도할 경우 흥분, 불면 같은 신경계 이상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여러 성분이 동시에 작용하면서 이러한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났을 가능성도 제기된다.의료진은 “자연에서 유래된 성분은 안전하다고 오해되기 쉽지만, 실제로는 신경정신과적 부작용이나 약물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며 “의료진은 환자를 진단할 때 보충제 복용 여부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사례는 ‘큐레우스(Cureus)’ 저널에 지난 13일 보고됐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2026/04/15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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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0대 여성이 약물 복용 후 심각한 부작용을 앓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3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니드투노우(needtoknow)에 따르면, 42세 여성은 우울증 치료를 위해 항경련제인 라모트리진을 처방받았다. 하지만 약 복용 후 얼굴, 목, 몸통 등 전신 피부가 붉어지고 물집이 생기기 시작했다. 결국 병원에 실려 간 여성은 중환자실로 옮겨져 긴급 치료를 받았다. 특히 얼굴 부위의 손상이 가장 심각했다. 입원 후 여성은 항생제 치료를 시작했고, 얼굴 상처 부위에는 조직 재생을 돕는 치료도 진행됐다. 치료 4일째부터 회복 징후가 나타났다. 총 66일간의 입원 치료를 받은 그는 추적 관찰 과정에서 다행히 피부 흉터가 회복됐다.의료진은 “라모트리진이라는 약물이 독성 표피 괴사를 유발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행히 환자는 성공적으로 회복됐다”고 말했다. 여성이 겪은 독성표피괴사융해증(TEN)은 일반적으로 약물 또는 감염에 의해 유발되는 질환이다. 피부 벗겨짐, 발열, 몸살, 납작한 붉은 또는 보라색 발진, 점막의 물집과 궤양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독성표피괴사융해증은 중증의 화상과 유사해 통증이 심하며 먹거나 눈을 뜨기도 힘들다. 특히 손상된 노출 부위에는 감염의 위험이 있는데, 이러한 감염은 독성표피괴사융해증 환자에게서 가장 흔한 사망 원인 중 하나다.독성표피괴사융해증은 매우 드문 부작용이다. 라모트리진 복용 극히 일부에서만 나타나는 수준이다. 다만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증 피부 질환인 만큼 발열, 피부 발진, 눈 충혈 등 이전에 없던 증상이 새로 생긴다면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4/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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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이해림 기자2026/04/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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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문신 시술 이후 전신에 보라색 반점이 발생한 40대 여성이 사르코이드증으로 진단받은 사례가 보고됐다.시리아 라타키아 티슈린 대학교 병원 혈액학과의 라라 사이드 박사팀에 따르면, 46세 여성 환자는 눈썹 문신 시술을 받고 약 15개월 뒤부터 문신 부위에 보랏빛 병변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눈썹 부위에 국한됐지만, 불과 며칠 만에 등과 팔꿈치 등 문신을 하지 않은 부위로 빠르게 확산했다. 환자는 증상이 6개월간 호전되지 않자 병원을 찾았다. 정밀 검사 결과, 여성은 폐 인근 림프절 비대를 동반한 전신성 사르코이드증으로 진단됐다. 의료진은 초기 치료로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이후 전신 스테로이드제인 프레드니솔론을 투여하자, 치료 1주일 만에 피부 병변이 뚜렷하게 호전됐다. 이후 3개월에 걸쳐 약물 용량을 점진적으로 줄여간 결과, 피부 병변은 완전히 사라졌다.사르코이드증은 전신 염증질환으로, 신체 여러 장기에 육아종이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증상은 침범 부위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거나 피로감, 발열, 체중 감소 등 전신 증상만 나타날 수 있다. 폐에 침범한 경우에는 마른기침, 호흡 곤란, 흉통이 발생한다. 피부에 나타날 때는 붉은 반점이나 결절이 생기기도 한다. 눈에 발생하면 시력 저하나 안구 건조증을 유발한다.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적 취약성을 가진 사람이 박테리아, 바이러스, 먼지, 화학 물질 등 환경 요인에 노출될 경우 면역 체계가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문신 역시 이러한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잉크에 포함된 금속 화합물이 지속적인 항원 자극을 일으켜 면역 반응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의료진은 “문신 잉크의 색소 입자가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 지속적인 항원으로 작용해 전신 면역 활성화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신 부위에 사르코이드증이 의심되는 반응이 나타날 경우, 흉부 영상 검사와 혈액 검사를 포함한 철저한 전신 평가가 필요하다”며 “질환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한 면역 조절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중요하다”고 했다.이 사례는 ‘옥스퍼드 의학 사례 보고서(Oxford Medical Case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희귀질환김영경 기자2026/04/1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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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세아(52)가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지난 11일, 김세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앉은 자세 하나로 뱃살 쏙 들어가고 말린 어깨 펴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다리를 꼬고 앉으면 한쪽 엉덩이가 들리면서 척추가 휘고, 쓸데없는 근육이 생길 수 있다”며 “구부정한 자세는 배가 나오고 어깨가 말리는 최악의 자세”라고 했다. 이어 “골반을 바로 세운 뒤 그 위에 어깨를 얹고, 다시 어깨 위에 머리가 자연스럽게 놓이는 느낌으로 앉아야 한다”고 했다. 김세아는 “이 자세만으로도 배가 들어가고 등 근육이 생기며, 말린 어깨도 교정 된다”고 했다.실제로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것만으로 근육과 뼈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잘못된 자세가 반복되면 체형이 점차 틀어지면서 거북목이나 일자목 같은 만성 통증 질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다리를 꼬거나 의자에 엉덩이를 반만 걸치는 습관은 상체 하중을 증가시켜 허리와 등에 부담을 주고, 골반 균형을 무너뜨려 통증을 유발한다. 몸 전체 균형이 깨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군살과 노폐물이 쌓이고, 피로와 부종이 심해지면서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한다.김세아가 설명한 바와 같이 바른 자세란 경추와 척추, 골반이 자연스럽게 정렬된 상태를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는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어 앉고, 허리를 곧게 세운 뒤 등받이에 허리와 엉덩이를 밀착시키는 것이 좋다. 이때 허리에는 무리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C자 곡선이 유지돼야 한다. 무릎은 벌리지 않고 붙인 상태에서 약 90도를 유지하고, 모니터를 볼 때는 턱을 살짝 당겨 목이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니터 높이는 눈높이보다 약간 낮게 맞추는 것이 바람직하며, 필요할 경우 받침대를 활용해 시선을 조정하는 것이 도움 된다.앉은 상태에서 운동 효과를 높이는 방법도 있다. 국민건강보험에 따르면 두꺼운 책을 허벅지 사이에 끼운 뒤 떨어뜨리지 않도록 유지하는 자세는 복부와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 된다. 이때 책을 올렸다가 내리는 동작을 추가하면 더 효과적이다. 다만 의자 팔걸이를 잡는 등 균형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4/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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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41)이 피부 콤플렉스가 생긴 계기를 밝혔다.지난 12일(현지 시각) 미국 방송국 CBS ‘선데이모닝’에 출연한 스칼렛 요한슨은 “2000년대 초기에는 여성의 외모에 대해 가혹하게 비난하고 사회적으로 그런 것이 용납되던 시기였다”고 말했다. 요한슨은 “13살 때 ‘호스 위스퍼러’ 촬영장에서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내 얼굴의 여드름을 보고 ‘너 이마에 베수비오 화산이 있네’라고 말했다”며 “10대 초기의 청소년 시기에 다른 사람을 많이 의식했는데 그런 말을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부터 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요한슨은 “나중에는 동료들이 내 맨얼굴을 보는 것이 두려워 매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여드름을 가리기 위해 메이크업을 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현재 자신의 피부 관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여드름은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남성 호르몬, 모낭 내의 균, 피지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아주대 의대 연구에 따르면 국내 13~16세 청소년의 약 78%가 여드름을 경험했다고 답할 정도로 매우 흔한 피부 질환이다. 청소년기 여드름은 사춘기 증가한 남성 호르몬이 피지선을 자극하고 피지를 과도하게 생성해 발생한다. 과도한 피지가 피부의 각질과 만나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유발한다.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기름진 음식 위주의 식습관도 피지선을 자극해 여드름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청소년기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선 약산성이나 여드름 전용 클렌저를 사용해 꼼꼼히 세안하는 것이 좋다. 로션, 선크림 등 매일 사용하는 스킨케어 제품은 기름이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더러운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말고, 가공식품, 유제품, 지방 섭취를 제한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국소적으로 가끔 나는 것이 아니라 여드름이 피부를 상당 부분 덮을 정도로 심하게 날 경우 항생제 복용, 염증 주사, 호르몬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여드름의 종류에 따라 벤조일 퍼옥사이드, 살리실산, 레티노이드 등의 성분이 들어간 약을 처방받거나 약국에서 구매해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손으로 짜거나 임의로 짜면 흉터가 남을 수 있어 단단하고 아픈 화농성 여드름이 났거나 여드름이 많이 난 경우 피부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한편, 피부나 외모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는 신체이형장애나 강박 장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자신에 대한 타인의 말과 행동에 예민한 경향이 있으므로 특정 신체 부위나 특징을 부각하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스페인 미겔 세르베 종합병원 외 공동 연구팀이 여드름 환자 245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약 10.6%에서 신체이형장애가 발생했는데, 이는 그렇지 않은 사람의 발병률인 2~3%보다 3~5배 높았다. 특히 95%의 환자가 얼굴의 여드름에 대해 가장 고민한다고 답했다. 외모나 특정 신체 부위에 대한 과도한 의식이나 집착, 강박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가 된다면 정신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 2026/04/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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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장비이해림 기자2026/04/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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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대 남성의 복부에서 20년 전 삼킨 수은 온도계가 발견된 사연이 공개됐다.14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동부 저장성 원저우 출신 왕씨(32)는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십이지장에 이물질이 발견됐으며 의료진은 수은 온도계를 의심했다. 온도계 끝부분이 장벽을 압박하고 있어 장 천공과 내부 출혈 위험이 큰 상태였다. 왕씨는 과거 12살에 온도계를 실수로 삼켰지만, 부모에게 혼날까 두려워 이를 숨기고 살아왔다고 밝혔다. 제거 수술은 20분 만에 끝났고, 온도계 형태는 그대로였지만 온도를 표시하는 눈금은 사라진 상태였다.수술을 집도한 의료진은 “이물질을 삼킨 경우 즉시 음식과 물 섭취를 중단하고 삼키거나 말하는 행동을 최소화한 뒤 빠르게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사례를 접한 한 누리꾼은 “온도계가 깨지지 않고 수은이 유출되지 않는 게 천만다행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원저우일보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이물질을 삼켜 병원을 찾으며 이 중 60% 이상이 어린이, 일부는 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이물질은 생선 가시, 닭뼈, 배터리, 자석, 틀니 등이었다.이물질을 삼켰다면 가능한 한 빨리 내시경 검사와 전문의 상담을 받고,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에는 통증이 크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주변 조직을 손상해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4/1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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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6/04/1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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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4/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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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45)이 뇌종양 수술 후 기권패를 했을 때 심정을 밝혔다.지난 1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는 최홍만이 심권호, 윤정수와 함께 제주도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최홍만은 간암 투병을 마친 심권호에게 공감하며 과거 뇌종양 수술 후 3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렀을 때를 회상했다. 최홍만은 “3개월 동안 근육도 빠지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었다”며 “연장전에서 기권했는데, 거센 비난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길 때는 응원을 많이 해주시는데 지면 엄청 욕을 했다”며 “그게 마음에 쌓여 악플로 20kg이 빠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지속되면 실제로 체중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우리 몸은 코르티솔 호르몬을 분비한다. 갑자기 늘어난 코르티솔 호르몬은 음식을 원하는 동기 회로의 활성화를 억제해 식욕이 하락하게 한다. 이것이 지속되면 자연스레 음식 섭취량이 줄어 체중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극심한 우울감, 심리적 불안 등으로 호르몬이 불균형한 상태가 되면 식욕 저하로 인한 체중 감소가 발생하기도 한다.일본 오사카대학 의학부 연구팀은 22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발표, 계산 등 스트레스 상황을 겪게 한 후, 음식 사진을 보여주며 뇌의 반응을 측정했다. 그 결과, 스트레스로 교감 신경이 활성화한 상태에서 음식 자극에 대한 반응이 감소했다. 연구팀은 급성 스트레스가 전두엽에서 음식이나 식욕에 대한 반응 자체를 낮춘다고 전했다.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이 지속돼 식욕이 없더라도 규칙적인 식사, 운동 등을 통해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급격한 체중 감소는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 감소로도 이어져 면역력, 신체 기능이 감소하고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다.한편, 별다른 이유 없이 6개월~1년 사이 평소 체중의 5% 이상이 갑자기 줄었다면 건강에 이상이 생긴 것일 수 있다. 보통 갑상선 기능, 소화 기관 질환 등에 이상이 생기면 체중이 급격하게 감소할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4/1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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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호(51)가 운동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지고 있나? 며칠 전만 해도 플랭크만 해도 허리가 아팠는데”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벤치를 활용해 푸시업 중인 김지호의 모습이 담겼다. 푸시업은 가슴과 팔, 어깨, 척추 주변 근육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상체뿐 아니라 다리, 복근, 어깨, 등, 팔 등 전신의 주요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다. 실제로 하루 열 개의 푸시업만으로도 심장 질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하버드대의 연구 결과도 있다.부상 없이 제대로 효과를 보려면 자세를 바르게 해야 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려 땅을 짚는다. 그리고 팔꿈치를 굽혀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내려간다. 올라올 땐 겨드랑이에 힘을 주고, 가슴을 모아 준다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이때 팔과 지면이 수직을 이루고,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을 유지하도록 신경 쓴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게 유지해야 한다. 부상을 피하려면 운동 과정에서 손목이 과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한다.초보자라면 김지호처럼 벤치나 의자를 활용해도 좋다. 상체 각도가 높아질수록 체중 부담이 줄어들어 허리와 손목에 가해지는 압력이 감소하고,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쉬워 부상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코어에 힘을 주고 복부를 단단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통증이 느껴질 경우 무리하지 말고 횟수와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한편, 플랭크를 할 때 허리가 아프다면 자세가 잘못됐거나 코어 근력이 부족한 탓일 수 있다. 플랭크는 복부와 엉덩이에 힘을 주고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이때 허리가 꺾이면 요추에 부담이 집중돼 통증이 발생한다. 특히 복부에 힘이 부족하면 허리가 아래로 처지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이럴 때는 무리하게 버티기보다 무릎을 바닥에 대는 ‘무릎 플랭크’나 김지호처럼 벤치를 활용한 푸시업 등으로 코어 근력을 점진적으로 강화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6/04/14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