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코미디언 임우일(44)이 냉장고 청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는 임우일이 출연했다. 임우일은 “요리 배우고 나서부터 냉장고 상태가 좀 거슬리더라”며 “이제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냉장고 청소를 시작했다. 임우일은 냉장고 한편에 쌓아 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계속 나오는 플라스틱 컵을 본 출연진들은 “드디어 저걸 버린다”고 말했다. 임우일은 과거 방송에서 냉장고에 일회용 컵에 든 커피를 그대로 넣어두고 계속 꺼내먹는 모습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먹다 남은 커피는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어 따로 보관하지 말고 버리는 것이 좋다.
커피 원두 자체는 산성을 띠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다른 음식보다 세균 번식이 쉬운 환경은 아니다. 원두를 추출해 물과 섞은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 등은 미생물 번식 속도가 비교적 느리다. 그러나 종류에 상관없이 입을 대고 마시던 음료는 빨대나 컵 입구에 닿은 침이 음료에 섞여 구강 내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우유, 크림, 설탕 등이 들어간 음료는 단백질과 당이 세균 번식이 쉬운 환경을 만들어 더 빠르게 상할 수 있다. 테이크아웃 커피 용기 특성상 뚜껑에 있는 구멍으로 공기 중 먼지, 곰팡이 포자 등이 들어갈 수 있어 마시고 남은 건 버리는 게 좋다. 일본 니기타대 연구팀이 입을 대고 마신 지 24시간이 지난 음료병을 분석했더니, 병 입구와 남은 음료에서 구강 유래 세균이 검출됐다.
일회용 컵에 들어있는 테이크아웃 음료는 가급적 빠르게 마시고, 남은 건 버리는 게 좋다. 입을 대지 않고, 뚜껑이 밀폐됐다면 4도 이하 냉장 보관을 하고, 1~2일 이내에 마시는 걸 권장한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는 임우일이 출연했다. 임우일은 “요리 배우고 나서부터 냉장고 상태가 좀 거슬리더라”며 “이제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냉장고 청소를 시작했다. 임우일은 냉장고 한편에 쌓아 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계속 나오는 플라스틱 컵을 본 출연진들은 “드디어 저걸 버린다”고 말했다. 임우일은 과거 방송에서 냉장고에 일회용 컵에 든 커피를 그대로 넣어두고 계속 꺼내먹는 모습으로 출연진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먹다 남은 커피는 세균 번식의 위험이 있어 따로 보관하지 말고 버리는 것이 좋다.
커피 원두 자체는 산성을 띠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다른 음식보다 세균 번식이 쉬운 환경은 아니다. 원두를 추출해 물과 섞은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 등은 미생물 번식 속도가 비교적 느리다. 그러나 종류에 상관없이 입을 대고 마시던 음료는 빨대나 컵 입구에 닿은 침이 음료에 섞여 구강 내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우유, 크림, 설탕 등이 들어간 음료는 단백질과 당이 세균 번식이 쉬운 환경을 만들어 더 빠르게 상할 수 있다. 테이크아웃 커피 용기 특성상 뚜껑에 있는 구멍으로 공기 중 먼지, 곰팡이 포자 등이 들어갈 수 있어 마시고 남은 건 버리는 게 좋다. 일본 니기타대 연구팀이 입을 대고 마신 지 24시간이 지난 음료병을 분석했더니, 병 입구와 남은 음료에서 구강 유래 세균이 검출됐다.
일회용 컵에 들어있는 테이크아웃 음료는 가급적 빠르게 마시고, 남은 건 버리는 게 좋다. 입을 대지 않고, 뚜껑이 밀폐됐다면 4도 이하 냉장 보관을 하고, 1~2일 이내에 마시는 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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