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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개월 남아, ‘이것’ 손 댔다가 화상… “손가락끼리 붙고, 수축” 무슨 일?

    16개월 남아, ‘이것’ 손 댔다가 화상… “손가락끼리 붙고, 수축” 무슨 일?

    전기밥솥에서 나오는 증기에 화상을 입어 세 번째와 네 번째 손가락이 붙고 구축이 왔지만 최근 수술로 기능이 크게 개선된 베트남 16개월 남아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자딘 닷 베트남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 아동병원에 하노이 아동병원에 생후 16개월 남아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이는 약 4개월 전 전기밥솥에서 나오는 증기로 인해 화상을 입었고, 즉시 화상치료와 피부 이식술을 받았다. 하지만 후유증으로 손에 흉터와 구축이 생겼다. 구축이란 근육이 수축해 신체 부위를 구부리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하노이 아동병원 두헝안 의사는 “아이의 세 번째, 네 번째 손가락이 갈라지는 부위가 붙었다”며 “손에서 진물이 났고 물건을 잡을 수 없었다”고 했다. 의료진은 수술을 통해 손가락 구축을 풀고, 붙어있는 세 번째 네 번째 손가락을 분리했다. 또 추가 피부이식을 통해 손가락 공간을 넓히는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 후 아이는 입원해 항생제 처방을 받았다. 결과적으로 아이는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등 상태가 호전됐다. 두헝안 의사는 “아이들이 화상을 입는 경우는 흔하다”며 “아이들은 어른보다 피부가 얇아 손상 정도가 심하므로 화상 수술 후유증을 겪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유아나 어린이 화상 사고는 실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실내 어린이 사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18년 388건, 2019년 495건, 2020년 395건 등). ▲전기밥솥의 뜨거운 김에 화상을 입거나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을 받다가 물이 넘친 경우 ▲달궈진 인덕션 레인지에 손을 데거나 작동 중인 에어프라이어 문을 연 경우 등이다. 화상은 손상 정도에 따라 1도부터 4도까지로 나뉜다. 1도 화상은 피부 표피에 화상을 입은 경우로 화상 부위가 빨갛고 따끔거리지만 대부분 48시간 후에는 통증이 사라진다. 2도 화상은 표피부터 진피까지 더 깊은 조직 손상을 입은 경우로 물집이 생기며 부종과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깊은 2도 화상은 4주 이상의 치료와 피부이식수술을 해야 할 수 있다. 3도 화상은 피하 지방층까지 손상된 상태며, 4도 화상은 3도 화상과 외형적으로 비슷하지만 화상 입은 부분을 절단하거나, 심각한 장애까지 초래한다.가정에서 2도 이상의 화상을 입었을 때는 응급조치를 통해 세균감염과 상처 부위 증상이 심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 경우 미지근한 온도의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수돗물로 열을 충분히 식혀야 한다. 얼음이나 얼음물로 화상 부위를 식히는 경우가 있는데, 10도 이하의 차가운 물은 오히려 조직 손상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다. 또한, 환부 노출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성분 연고를 필수로 도포 후 드레싱(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깨끗한 거즈나 붕대로 싸매는 행위)을 해야 한다. 화상으로 인해 생긴 물집은 일부터 터뜨릴 필요가 없다. 하지만 이미 물집이 터졌다면 표피 부분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드레싱 해야 한다.한편 화상을 입은 후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화상 후유증에는 ▲관절구축‧변형으로 인한 기능장애 ▲딱딱하고 혹처럼 튀어 올라오는 외관상 문제 ▲통증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비후성 반흔(피부가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는 상태) ▲미용상의 교정을 필요로 하는 흉터 ▲신경‧인대 손상으로 인한 손 기능 저하 등이 있다. 
    기타김예경 기자2025/01/07 13:12
  • 美 30대 여성, 감자튀김 먹었다가 혼수상태… 흔히 먹는 음식인데, 왜?

    美 30대 여성, 감자튀김 먹었다가 혼수상태… 흔히 먹는 음식인데, 왜?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치킨 너겟과 감자튀김을 먹은 후 아나필락시스 쇼크를 경험한 사례가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아만다 클라크(30)는 친구와 외식을 하며 치킨 너겟과 감자튀김을 먹었다. 하지만, 식사를 마친 지 30분 후 그는 몸 상태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고 혀가 부풀어 오르기도 했다. 아만다 클라크는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에피네프린을 복용했지만, 호전되지 않자 곧바로 병원을 찾았다. 여러 종류의 약을 투여했음에도 아만다 클라크는 혼수상태에 빠졌고, 패혈증이 발생해 두 차례 술을 받았다. 그는 “평소에 생선 알레르기를 겪고 있었지만, 식당에서 치킨 너겟과 감자튀김만 먹었을 뿐, 해산물은 먹지 않았다”며 “식당을 나와서부터 아프기 시작했고, 혀가 부풀어 오를 때 생선 알레르기라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게 유일한 알레르기 증상이었고, 원인은 교차오염밖에 없다”고 말했다. 교차오염이란 오염되지 않은 식재료나 음식이 오염된 식재료, 조리도구, 사람과의 접촉으로 인해 오염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후 퇴원을 한 아만다 클라크는 또다시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상을 겪어 뇌졸중까지 앓았다. 관련 의료진은 “뇌졸중은 알레르기 반응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아만다 클라크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만다 클라크가 겪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알레르기 물질에 접촉할 때 몸이 즉시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이다. 극소량만 접촉해도 전신에 심각한 면역 반응이 나타난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들이 쇼크의 원인으로, 피부에는 심각한 두드러기가 나타나고, 입술이나 목 등의 호흡기가 부어올라 숨을 쉬기 어려워진다. 알레르기성 쇼크에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저혈압과 호흡곤란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알레르기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그 식품 자체를 멀리하는 것이다. 만약 실수로 식품을 섭취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난다면 즉시 119를 불러 대처해야 한다.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평소 비상용 에피네프린 주사를 들고 다니는 것도 방법이다. 에피네프린은 호르몬의 일종으로, 우리의 교감 신경계를 활성화해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상을 빠르게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은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달걀, 우유나 유제품, 어류,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대두 등이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 알레르기는 병원에서 특정 식품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시약을 피부에 떨어뜨려 반응을 보는 ‘피부 반응 검사’나 특정 식품 섭취 후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유발 검사’, 특정 식품의 섭취를 제한한 뒤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제한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증상이 생긴다면, 매일 자신이 먹는 음식을 기록해 의심되는 음식을 스스로 찾아보려고 노력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알레르기일반이아라 기자 2025/01/07 11:38
  • 검역본부, 2025년 1분기 ‘은퇴 탐지견’ 민간 입양 시행 [멍멍냥냥]

    검역본부, 2025년 1분기 ‘은퇴 탐지견’ 민간 입양 시행 [멍멍냥냥]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전국 공항·항만에서 국경 검역 업무에 헌신한 검역 탐지견이 새 가족을 만나 행복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검역 탐지견 민간 입양’을 시행한다.은퇴 검역 탐지견 민간 입양은 분기별로 연 4회 시행되고 있다. 1분기 신청 기간은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검역본부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물을 참고해 신청할 수 있다.작년 한 해 동안 총 6마리의 은퇴 검역 탐지견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반려동물로 생애 2막을 시작했다. 2025년 1분기 민간 입양 대상은 건강 검진 상태가 양호하고 사회성이 좋은 8마리다.검역 본부는 ▲비글 구조 네트워크 ▲동물권 행동 카라 ▲동물 자유 연대 등 동물 보호 단체와 함께 2~3월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입양 가정을 선정한다. 선정 후 3월 마지막 주에 은퇴 검역 탐지견이 새로운 가정으로 입양된다.검역본부는 민간 입양 검역 탐지견과 입양 가족을 초청하는 ‘홈커밍 데이’ 행사 개최, 해마루 반려동물 의료재단과의 업무 협약을 통한 진료비 할인 등을 통해 입양 가족의 은퇴견 양육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검역본부 김상경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은퇴 검역 탐지견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 제 2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5/01/07 11:35
  • 서영석 의원, 수의사 왕진 예외적 경우에만 허용하는 수의사법 개정안 발의 [멍멍냥냥]

    서영석 의원, 수의사 왕진 예외적 경우에만 허용하는 수의사법 개정안 발의 [멍멍냥냥]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국회의원이 3일 수의사의 동물병원 내 진료를 원칙으로 하고, 일부 경우에만 출장 진료를 허용하는 수의사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은 수의사가 동물병원을 개설하지 않고서는 동물 진료업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하지만, 동물병원 안에서만 진료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다. 대한수의사회에서는 ‘동물병원 방문 진료(왕진) 관련 가이드라인’을 통해 동물병원 내 진료가 원칙임을 강조하고 있다. 가축 출장 진료 같은 예외를 제외하고 일상적으로 방문 진료를 하는 경우 응급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기 어려워 의료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며, 의료 폐기물을 관리하기 어렵다는 이유다. 적절한 장비가 없는 상황에서의 진료가 진단 정확성을 떨어뜨릴 가능성도 있다. 다만, 동물병원 내 진료 원칙은 수의사회 권고 사항일 뿐 법적 강제성은 없다.서영석 의원은 수의사가 동물병원 내에서 진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동물에 대한 수의사 응급 처치가 필요하거나 동물 소유자(보호자) 요청이 있을 때에만 출장 진료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수의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 의료법 역시 의사 등 의료인에게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의료기관 내에서 의료업을 해야 한다고 규정한다.서영석 의원은 “무분별한 출장 진료를 제한함으로써 동물이 최적의 환경에서 진료받고, 약물 반출과 사용이 더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개정안으로 출장 진료의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면 동물 진료 체계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 2025/01/07 11:34
  • 최화정, ‘고소한 떡국’ 레시피 공개… ‘이것’ 넣는 게 킥,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

    최화정, ‘고소한 떡국’ 레시피 공개… ‘이것’ 넣는 게 킥,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

    방송인 최화정(63)이 떡국에 잣을 넣는다고 밝혔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이것'을 갈아넣는 고~소한 최화정 떡국 레시피 최초공개 (+마라떡볶이,궁중떡볶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새해를 맞아 떡국을 만들었다. 떡국을 준비하던 중 그는 “킥이 있다”며 “믹서기에 잣을 넣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잣을 두 스푼 정도 넣고 물을 살짝 넣고 갈면 된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아 조금 크리미하게 하는 거냐”고 하자, 최화정은 공감하며 “이거를 넣으면 고소하다”라고 말했다. 최화정이 떡국에 넣은 잣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견과류의 지방 성분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잣에는 심장혈관 건강에 필수인 마그네슘과 올레산, 리놀레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산은 동맥을 이완해 혈압을 떨어뜨리고 심장박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이외에도 잣은 평소 불면증이 있거나 겨울철 피부가 건조한 사람이 꾸준히 먹었을 때 도움이 된다. 입안이 헐거나 혓바늘이 자주 돋는 사람에게도 좋다고 알려졌다.잣은 기억력과 인지 능력 유지에도 좋다. 잣에 풍부한 레시틴은 뇌세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잣에는 철분, 엽산, 아연도 많이 들어있어 빈혈 예방과 항산화 효과까지 있다. 미네랄과 비타민E도 풍부해 탈모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잣을 먹으면 포만감도 유발해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변이 묽거나 몸이 잘 붓는 사람은 잣을 먹으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잣은 100g당 665kcal의 고열량 식품이라 너무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하루 10~15알 꾸준히 먹는 것을 권장한다.한편, 떡국에 고소한 맛을 추가하고 싶다면 잣 외에도 들깻가루를 넣으면 된다. 들깨에 함유된 비타민A, C, E는 체내에 흡수되면 항산화 반응을 해 장 기능 활성화는 물론 활력을 찾는 데에도 좋다. 들깨에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 지방산 오메가6 계열 ‘리놀레산’과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계열 ‘α-리놀렌산’이 63% 함유돼 있다.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을 막아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다만, 오래 끓이면 맛이 텁텁해질 수 있어 제일 마지막에 넣는 것을 추천한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1/07 11:31
  • "출렁거리는 팔, 싹 올라붙는다"… 이지현, '강력 추천' 팔 운동 뭘까?

    "출렁거리는 팔, 싹 올라붙는다"… 이지현, '강력 추천' 팔 운동 뭘까?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41)이 새해 맞이 강도 높은 팔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이지현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탄탄 strong 간단한 팔 운동이에요. 새해 운동 다짐하셨죠? 저도 연말에 쉬다가 새로운 다짐과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어요"라며 "집에서 생수병 들고 20회씩 4세트 꾸준히 해보세요, 출렁거리는 팔이 싹 올라붙을 거예요!"라고 했다. 나이 들수록 팔 근육도 처지면서 모양이 안 잡힐 수 있다. 이때 팔 근육 탄력을 높이는 운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두 가지 운동이 덤벨 운동과 철봉 운동이다. 덤벨이 없을 땐 물이 가득 찬 물병을 사용해도 된다. 운동 방법을 알아본다. ▷덤벨 들고 팔 올리기=덤벨을 들고 팔을 올리는 동작은 팔 근육 단련에 효과적이다. 덤벨 무게는 여성 초보자의 경우 2~3kg, 남성 초보자는 3~5kg 정도가 좋다. 덤벨이 없으면 물이 가득 찬 물병이나 책을 사용해도 좋다. 양손의 무게를 똑같이 맞추는 게 중요하다. 양손에 덤벨을 들고 양팔을 'ㄴ'자로 만든다. 덤벨을 머리 위로 올리면서 양손을 모은다. 한 세트당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한 세트 끝낸 후, 30초 정도 쉬었다 다시 반복한다. 한 동작을 할 때 보통 6초씩 유지해야 운동 효과가 나타난다. 팔이 몸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팔꿈치로 덤벨의 무게를 수직으로 받친다. 이외에도 덤벨 풀오버도 팔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이다. 덤벨 하나를 양손으로 잡고 얼굴 위로 올린다. 팔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정수리 쪽으로 덤벨이 향하게 한다. 15번씩 3세트 반복한다.▷​철봉 매달리기=철봉 운동은 고정된 봉을 이용해 매달리기, 오르기, 흔들기, 돌기 등을 연속적으로 하는 것이다. 다만, 과할 경우 어깨에 심한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한다. 철봉 운동을 할 때 부상을 예방하려면 운동 전 충분한 준비 운동이 필수다. 우선, 팔꿈치를 펴고 반대 팔을 이용하여 몸통 방향으로 끌어당긴다. 이때 머리와 몸통은 동시에 팔꿈치를 당기는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돌려준다. 10초 동안 3세트를 반복한다. 이처럼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어깨 근육을 이완시킨 후 철봉 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다. 철봉 운동할 때는 처음부터 고난도 동작을 하려 하지 말고 매달리기 등 난이도가 낮은 동작을 충분히 숙달한 후 단계를 높여가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1/07 11:18
  • 61세 황신혜, “실컷 먹고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지방 태워 없앤다고?

    61세 황신혜, “실컷 먹고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지방 태워 없앤다고?

    배우 황신혜(61)가 여행 중 배부르게 밥을 먹고 난 후 계단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에는 ‘us미셸과 함께하는 라스베가스 쇼핑& 먹방 투어 | BTS 아미 1일차 시네 | 미국, LA, 라스베가스 쇼핑, 맛집 vlog’라는 제목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황신혜는 만둣집에서 배부르게 밥을 먹고 나온 후 계단을 발견했다. 그는 “계단이 이렇게 보이는데, 볼 때마다 운동하고 싶어진다”며 “완전 계단 운동에 중독된 거 맞지?”라고 말했다. 이어 “계단으로 올라가서 에스컬레이터로 내려오는 운동을 반복해 보려 한다”며 여행 중에도 잊지 않는 운동 습관이라고 밝혔다. 황신혜가 여행 중에도 하는 계단 오르기 운동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계단을 오르면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가 많이 소모돼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심폐 기능 또한 향상될 수 있다.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 근육을 기르는 데도 효과적이다. 이는 전체적인 근육량을 키워 관절염을 예방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계단 오르기는 기초대사량 증가, 지구력‧균형감각 향상 등에 좋다. 걷기 운동처럼 특별한 기구가 필요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무릎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계단 오르기 운동을 삼가는 게 좋다. 이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오히려 관절 상태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무릎 관절 힘이 약해졌음에도 계속 관절에 힘이 가해지면 관절염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계단을 오를 때 무릎이 아프다면 이미 관절 힘이 약해졌을 수 있다. 같은 이유로 관절염 환자 또한 계단을 오르지 않는 게 좋다. 한편, 황신혜는 평소 실내 자전거도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내 자전거는 지방을 태울 때 좋다. 제한 시간 없이 운동한다면 러닝머신보다 오래 운동할 수 있어 지방 연소에 더 효과적이다. 실내 자전거는 상대적으로 몸의 움직임이 크지 않다. 주로 하체 근육이 운동을 담당해서 몸 전체가 움직여야 하는 러닝머신보다 산소 요구량이 적다. 그래서 지치는 시점이 늦춰진다. 게다가 자전거는 강도를 높이면 무산소 운동으로 전환돼 하체 근육만 집중적으로 단련할 수도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1/07 11:05
  • ‘애플힙의 여왕’ 유이, 엉덩이 볼륨 키우려 ‘하체 운동’… 실천한 3가지 동작은?

    ‘애플힙의 여왕’ 유이, 엉덩이 볼륨 키우려 ‘하체 운동’… 실천한 3가지 동작은?

    배우 유이(36)가 하체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유이처럼’에는 ‘유이 | 애플힙의 여왕 | 아이허브 | 유이처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초반에서 유이는 “운동을 너무 안 했다”며 “2주 정도 됐는데, 너무 안 한 것 같아서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해볼까 한다”라고 말했다. 유이는 “엉덩이가 민자라고 놀림받는다”며 “엉덩이가 볼륨 있는 분들이 부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체형상 그게 안 돼서 확실히 하체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긴 하다”라고 말했다. 자막에는 “키 173cm에 롱다리”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이후 유이는 힙 어브덕션, 라잉 레그컬, 런지를 했다. 유이가 한 운동은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힙 어브덕션힙 어브덕션은 인 아웃타이 듀얼 머신을 활용하는 동작이다. 인 아웃타이 듀얼 머신을 바깥쪽으로 벌렸다가 다시 안쪽으로 모으면서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에 자극을 주는 방식이다. 바깥쪽으로 벌릴 땐 숙여도 되고 기대도 되지만 몸을 앞뒤로 움직이는 반동은 피해야 한다. 잠시 버텼다가 다시 안쪽으로 모으면서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면 된다. 나이가 들면 허벅지 안쪽에 근육이 빠져 오다리가 되기 쉽다. 힙 어브덕션은 허벅지 안쪽 근육 감소를 방지해줄 수 있는 운동이다.한편, 이 동작은 운동 기구 없이도 할 수 있다. 옆으로 누워 숨을 내쉬면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면 된다. 이때 무릎·발목·발가락까지 곧게 펴야 효과가 좋다. 이 동작을 3초간 유지하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다리를 내린다.◇레그컬레그컬은 하체 근육 중 허벅지 뒤 근육인 햄스트링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이다. 유이가 한 레그컬은 라잉 레그컬로, 엎드린 자세로 중량을 드는 방식이다. 먼저 무릎 위쪽에 패드가 닿기 쉽게 엎드린 다음 다리 패드는 아킬레스건 쪽에 붙인다. 이후 천천히 허벅지 뒤 근육에 힘을 줘 패드가 닿을 때까지 뒷다리를 당긴다. 다리를 올렸다 내릴 땐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느끼면서 천천히 운동해야 한다. 다리를 내릴 땐 무릎을 완전히 펴지 말고 살짝 구부려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런지런지 자세는 균형감각을 키우고 지방을 태울 때 효과적이다. 런지를 할 때는 다리를 허리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한쪽 다리를 두 걸음 정도 앞으로 내민 뒤 균형을 잡는다. 이후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앞으로 내민 다리를 90도 정도 구부린다. 반대쪽 무릎 역시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하고, 다리를 펴 올라올 때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1/07 10:59
  • 65세 여성, ‘임신 8개월’처럼 배 나와… 수술로 제거한 ‘덩어리’ 정체는?

    65세 여성, ‘임신 8개월’처럼 배 나와… 수술로 제거한 ‘덩어리’ 정체는?

    거대한 난소 난종 탓에 임신 8개월처럼 배가 부풀어 오른 베트남 5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4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자딘 닷 베트남에 따르면 베트남의 꽝닌성 지역의 한 병원에 여성 A(65)씨가 이송됐다. 최근 A씨의 복부는 비정상적인 크기로 커졌다. A씨는 “배가 부풀어 오르면서 화장실 가기가 힘들었고 소화가 잘 안됐다”며 “처음엔 단순히 소화가 안 돼 생기는 복부팽만인 줄 알았으나 배가 자꾸 볼록해졌다”고 했다. 의료진은 “난소 난종으로 인해 임신 8개월 정도처럼 배가 부풀어 올랐다”고 했다. 결국 A씨는 배 안에 있던 50cm x 60cm 크기 난소 난종을 제거했다. 무사히 수술을 마친 A씨는 “몸이 가벼워졌다”며 “이제는 몸을 구부리거나 신발 끈을 묶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난소는 난자를 성숙시켜 배란하고 여성호르몬을 생성하는 장기다. 난소 낭종은 매달 난소에서 생겨나는 ‘난포’라는 정상 물집이 물혹으로 변한 것을 의미한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트레스, 서구화된 생활 습관 등에 의한 비정상적 호르몬 교란과 연관이 있다고 추정한다. 난소 낭종은 크기가 크지 않으면 대부분 자각하지 못하고, 대개 몇 개월 이내에 저절로 사라진다. 따라서 암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일단 경과를 지켜보게 된다.난소 낭종이 생기면 ▲복부팽만 ▲복통 ▲소화불량 ▲대소변 볼 때 불편감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간혹 난소 낭종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커지는 경우도 있다. 만약 ▲폐경 후 새롭게 생긴 낭종이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유방암, 난소암을 앓은 적이 있는 경우에는 제거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한편 난소 낭종 파열로 복강 내 출혈이 생기거나 난소가 꼬이는 합병증이 발생하면 심한 복통이 생기고 진통제가 잘 들지 않는다. 이 경우 신속하게 병원에 내원해 응급 수술을 받아야 한다. 합병증이 발생하기 전이라도 파열과 꼬임의 위험이 크다면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 방법은 환자의 연령과 폐경 여부, 혹의 크기와 증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부인과질환김예경 기자 2025/01/07 10:57
  • 윤은혜, 무대 앞두고 ‘이 간식’ 꾹 참았다… 실제 부기 유발한다고?

    윤은혜, 무대 앞두고 ‘이 간식’ 꾹 참았다… 실제 부기 유발한다고?

    가수 출신 배우 윤은혜(40)가 무대를 앞두고 빵을 꾹 참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 은혜로운 분량의 2024 KBS 가요대축제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지난 12월부터 ‘가요대축제’ 베이비복스 완전체 무대를 위해 뭉친 멤버들의 연습기를 담았다. 무대 전엔 음식을 먹지 않는다는 윤은혜는 앞에 놓인 도시락을 보며 “어떡해 끝나고 먹어야 되는데 못 참고 열어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락 안에 든 마들렌을 맛본 윤은혜는 “예쁘게 나와야 하니까 절제하겠다”며 “끝나고 먹겠다”고 말했다.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은혜는 “팬 분들에게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집에 가며 연습을 돌려보고 하면서 5~6시에 잠을 청했다”며 “많이 기다리게 해서 죄송하고 많이 사랑해 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윤은혜가 무대를 앞두고 참은 빵은 부기 유발의 주범이다. 빵에는 당이 들어가는데, 당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 수치가 올라간다. 당류는 인체에서 인슐린 수치를 높인다. 인슐린은 저장 호르몬으로서 체내 각 장기와 혈관, 림프 등의 기관들에 잉여 영양소를 축적한다. 축적된 영양소는 각 기관에 노폐물과 독성 물질을 생성하게 되고 체내 순환을 방해한다. 따라서 체내 수분 역시 순환이 정체되고 얼굴의 부기가 생길 수 있다. 빵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쉽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07 10:28
  • 비만약 열풍에 ‘GLP-1 친화 식품’까지… 미국에선 라벨도 붙는다 [푸드 트렌드]

    비만약 열풍에 ‘GLP-1 친화 식품’까지… 미국에선 라벨도 붙는다 [푸드 트렌드]

    미국 3대 식품 기업 중 하나인 콘아그라 브랜즈에서 식품에 전 세계 최초로 'GLP-1 친화 식품' 라벨을 붙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젬픽, 위고비 등 GLP-1 비만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을 위해서다. 미국 농무부(USDA)도 승인했다. 이런 변화는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왜 비만 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을 위해, 식품까지 따로 나오는 걸까?◇대규모 식품 회사, GLP-1 비만 치료제 환자 겨냥 제품 출시 중콘아그라 브랜즈는 26개의 '헬시 초이스(Healthy Choice)' 라인 제품에 'GLP-1 친화 식품'을 뜻하는 라벨 '온 트랙(On track)'을 부착한다고 밝혔다. 딱히 식품에 다른 변화가 있지는 않았다. 단지, 고단백질·저열량·고식이섬유 제품에 이런 특징을 강조하는 라벨이 붙었다. 오롯이 GLP-1 비만 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을 위해서다. GLP-1은 혈당이 올라갈 때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혈당을 낮추고 위장관 운동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높인다. 혈당 개선과 체중 관리에 큰 도움을 주는 호르몬이다. GLP-1 비만 치료제는 GLP-1 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약물로, 식욕을 떨어뜨리고 고지방 식품에 대한 욕구도 감소시킨다. 다만 근육량이 감소할 수 있고, 위장 운동성이 감소해 소화 능력이 떨어진다. 근육 합성의 재료인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를 돕는 ▲식이섬유가 많고 ▲열량이 낮은 식품은 딱 GLP-1 비만 치료제를 복용하는 환자에게 필요한 식품이다.이런 변화는 콘아그라 브랜즈에만 나타난 것은 아니다. 라벨만 붙이지 않았다 뿐이지, 다른 대규모 식품 업계들도 GLP-1 비만 치료제를 복용하는 소비자를 타겟으로 한 식품군을 넓히고 있다. 세계 1위 식품 기업 네슬레도 명확히 'GLP-1 비만 치료제 복용자'를 위한 식품 브랜드인 '바이탈 퍼슈트(Vital Pursuit)'를 지난해 9월 처음 출시했다. 미국 기업인 애벗 래버러토리도 'GLP-1 비만 치료제 복용자'를 겨냥한 고단백 셰이크를 출시했다.◇고단백질·저열량·고식이섬유 제품 수요, 계속 늘어날 듯왜 세계적으로 큰 식품 기업들은 'GLP-1 비만 치료제 환자'만을 위한 제품을 만들기 시작한 걸까? 전조 증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GLP-1 비만 치료제는 지난 2023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비만 환자가 많은 미국에서 이용자가 폭증했다. 현재 미국에서는 1500만 명의 성인이 당뇨병을 관리하고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GLP-1 비만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GLP-1 비만 치료제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자, 소비자 상품 구매 패턴에 미묘한 변화가 생겼다. 고열량 식품 매출이 감소했다. 약국과 식품 매장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월마트가 지난 2023년 10월 먼저 감지했다. 이후 설문조사가 뒤따랐다. 그중 대규모로 진행한 조사 결과를 보면, 미국 시장 조사 기관 뉴머레이터가 소비자 10만 명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의 식료품 전체 구매율을 조사했더니 비만 치료제를 복용한 사람의 구매율이 복용하지 않은 사람보다 두 배 이상 감소했다. 특히 아이스크림은 치료제 복용자는 구매율이 9% 하락했지만,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는 사람은 오히려 구매율이 3.9% 상승했다. 치료제 복용자는 햄버거 판매점 방문율이 45~50%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반대로 홍보도 없었는데, 건강한 음식을 파는 회사의 매출은 늘었다. 블룸버그 통신은 비만 치료제 열풍이 가속화되는 기간 수요가 부진하던 식품업계 다논의 요거트 제품 매출이 크게 증가했고, 비만 치료제를 복용하는 소비자가 고단백·저열량 요거트를 찾았기 때문으로 봤다.◇우리나라는 아직GLP-1 비만 치료제의 열풍은 지속해서 이어질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 은행 모건 스탠리에서는 2035년까지 GLP-1 비만 치료제 사용자가 2400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최근 유자투자증권에서 발간한 '2025년에 가장 많이 팔릴 의약품은?' 보고서에 따르면, GLP-1 제제가 상위 10개 중 네 개나 포함됐다. 2023년 1종, 2024년 2종, 2025년 4종이 포함하며, GLP-1 제제의 강세가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다.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GLP-1 비만 치료제 환자'만을 위한 제품을 만들려는 시도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비만 치료제가 필요한 환자 수가 적은 데다가, 특정 환자를 대상으로 한 케어푸드 시장 규모 자체가 아직 크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 케어푸드 시장 규모는 약 32조로 추산되는데, 우리나라 시장은 2조 원대로 알려졌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1/07 06:00
  •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 새해맞이 살 빼주는 ‘세 동작’ 추천… 효과는?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 새해맞이 살 빼주는 ‘세 동작’ 추천… 효과는?

    구독자 174만 명을 보유한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34)이 새해를 맞아 운동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운동 4가지, 다이어트 다짐한 친구 태그해서 틈새 운동 같이 고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 속 심으뜸은 점핑 스쿼트, 푸시업, 런지 동작을 하고 있었다. 초보도 따라 하기 쉬운 비교적 쉬운 버전과 고난도로 운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버전을 동시에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쉬운 버전도 어렵다” “으뜸 언니 따라 해서 다이어트 성공해야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심으뜸이 소개한 점핑 스쿼트, 푸시업, 런지 동작에 대해 알아본다.▷점핑 스쿼트=점핑 스쿼트는 말 그래도 스쿼트를 뛰면서 하는 동작이다. 양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려 서서 턱은 당기고 복부는 조인다. 척추를 일직선으로 유지한 상태에서 골반을 접듯이 엉덩이를 뒤로 빼서 무릎이 90˚가 될 때까지 굽혀 앉는다. 앉음과 동시에 일어서면서 점프한다. 점핑 스쿼트는 일반 스쿼트보다 열랑 소모가 높고 몸의 밸런스를 높이는 운동이다. 점핑 전 기본 스쿼트 동작을 잘 숙지한 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푸시업(팔굽혀펴기)=푸시업은 가슴과 팔, 어깨, 척추 주변 근육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바닥을 짚거나, 침대나 책상을 짚고 간단하게 할 수 있다. 먼저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은 뒤 팔꿈치를 굽혔다 편다. 내려갈 때는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팔꿈치를 굽히며, 올라올 때는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이때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 다치지 않으려면 운동 과정에서 손목이 많이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런지=런지는 다리를 허리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한쪽 다리를 두 걸음 정도 앞으로 내민 뒤 균형을 잡으면 된다. 이후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앞으로 내민 다리를 90도 정도 구부린다. 반대쪽 무릎 역시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하고, 다리를 펴 올라올 때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1/07 00:43
  • 팝핀현준, ‘이 김밥’ 먹고 바로 살 빠졌다는데… 뭐 들었길래?

    팝핀현준, ‘이 김밥’ 먹고 바로 살 빠졌다는데… 뭐 들었길래?

    댄서 팝핀현준(45)이 다이어트 비결로 아보카도 낫또 김밥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팝핀현준’에는 ‘이거 먹고 바로 살빠짐 다이어트 건강식 엄마표 김밥 / 아보카도 낫또 김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팝핀현준은 어머니가 김밥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영상 초반에는 “다이어트를 위해 엄마에게 김밥을 해달라고 했다”라는 자막이 나왔다. 이어 “요즘 입맛도 없고 겨울이라 몸 관리도 해야 해서 건강식으로 다이어트를 해본다”라며 “참고로 하루 2끼 먹고 간헐적 단식으로 14시간 이상 위를 비우는 거로 한다”라는 자막으로 설명을 덧붙였다. 이후 그는 완성된 아보카도 낫또 김밥을 먹으면서 “맛있다”라고 말했다. 팝핀현준이 다이어트 중 먹은 김밥은 어떤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아보카도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낫또낫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알려졌다. 낫또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을 원활하게 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낫또 100g에는 식이섬유 5.4g이 들어있다. 이는 찐 고구마(100g당 3.8g)나 바나나(100g당 2.5g)보다 많은 양이다. 낫또는 콩으로 만들어져 단백질도 많이 들어있다. 낫또 100g에는 17.7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데, 콩에 든 단백질은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게다가 낫또에 풍부한 비타민 E·B군, 레시틴 등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세포재생을 촉진한다. 피부 노화도 예방해줄 수 있다.한편, 팝핀현준처럼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면 체중 관리할 때 도움이 된다. 간헐적 단식은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만,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간헐적 단식을 피해야 한다.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 등이 생길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1/07 00:20
  • “‘이것’ 충분히 마시면 살 빠져”… 배윤정, 12kg 감량 후 유지 비법은?

    “‘이것’ 충분히 마시면 살 빠져”… 배윤정, 12kg 감량 후 유지 비법은?

    안무가 배윤정(44)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라 그런지 다이어트 다짐이 다들 어마어마하시네요”라며 “항상 말씀드리지만 천천히 꾸준히 드시는 게 최고다”고 말했다. 이어 “물 많이 드실수록 효과는 배가 된다”며 “어케(어떻게) 이번 연도 수영복 셀카 다들 고고?!”라고 했다. 또 “다이어트는 빼고 나서 유지부터가 시작이다”며 “목표치 뺐다고 절대 안심하면 안 된다. 몸이 인식하기까지 적어도 6개월에서 1년은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13kg 감량에 성공한 배윤정은 늘씬해진 몸매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저도 아직 유지 중이다. 눈바디 체크하면서 관리한다”며 “그대들 새해 복 많이 받고 다들 자존감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윤정이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물 많이 마시기=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진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도 감소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커진다. 게다가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개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 ▷천천히 빼기=다이어트를 할 때는 차근차근 감량해야 한다.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면 영양불균형, 피부 처짐, 탈모 등 부작용이 생긴다. 렙틴 호르몬 분비에도 문제가 생겨 식욕 조절이 어려워진다.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려면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야 한다. 요요현상 방지를 위해 최소 6개월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이 적당하다. 목표는 6개월간 체중의 약 10% 감량으로 잡는다. 초반부터 무리한 운동으로 시작하면 오히려 강박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걷기, 계단 이용하기 등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천천히 시작하도록 한다. 다이어트 후에도 습관을 유지해야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다. ▷눈바디=눈바디는 ‘눈’과 ‘인바디’라는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 이름을 합친 단어다. 거울을 통해 몸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트 중 눈바디는 체중 관리를 지속하는 데 원동력이 된다. 체중과 같은 구체적인 숫자가 없어도 스스로 몸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동기 부여가 된다. 눈바디가 실질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페인 알리칸테대 연구팀은 콜롬비아 내 체중 감량 프로그램 참가자 271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매주 체질량지수와 복부‧엉덩이 비율 등을 측정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전신사진을 촬영했다. 그 결과, 참가자의 90%는 프로그램을 끝까지 이수했고, 이들 중 71.3%는 처음에 세웠던 목표 체중에 도달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1/07 00:01
  • 베트남서 쌍둥이 ‘5주’ 간격 따로 출생, 모두 건강… 어떻게 가능했나?

    베트남서 쌍둥이 ‘5주’ 간격 따로 출생, 모두 건강… 어떻게 가능했나?

    베트남에서 이란성 쌍둥이가 5주 간격을 두고 따로 태어나는 이례적인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뚜오이쩨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하노이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산모 A(26)씨는 인공수정으로 이란성 쌍둥이를 임신했다. 그러나 임신 24주차가 되자 복통을 느끼고 출혈이 나타났다. A씨는 즉시 병원을 방문해 검진받았고 ‘자궁경부 개방’ 진단을 받았다. 자궁경부 개방은 자궁의 아래에 있는 좁은 부분인 자궁경부가 진통 없이 열리는 것으로 자궁경부 구조나 기능에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자궁경부를 꿰맸음에도 불구하고 6일 만에 봉합한 실이 풀리면서 양막이 터졌고, 감염 위험이 있어 첫째인 남자 아기를 응급 출산했다. 출산 당시 아들은 체중이 730g에 불과해 인큐베이터에서 집중 치료받았다. 의료진은 남은 딸의 경우 바로 출산하면 살아남기 어렵다고 판단해 자궁에서 자라도록 했다. A씨는 아들을 출산한 뒤 1주일 만에 자궁경부가 닫혔고, 딸은 안정적으로 A씨의 자궁 속에서 성장했다. 하지만 임신 31주 때 A씨가 심각한 임신 중독증상을 보이자 의료진은 A씨와 태아의 안전을 위해 딸을 제왕절개로 분만하기로 했다. 딸은 체중 1.2㎏으로 무사히 태어난 뒤 역시 집중 치료를 받았다. 현재까지 한 달 이상 치료를 거친 딸은 체중이 2.5㎏, 아들은 2.3㎏에 이를 정도로 상태가 나아졌다. 이 중 아들은 여전히 신생아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지만, 조만간 산모 등 가족과 만날 예정이다. 이처럼 쌍둥이 중 첫째 아이를 일찍 분만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머지 아기는 산모 뱃속에서 좀 더 자랄 수 있도록 해 분만을 늦추는 수술을 ‘지연 분만(시차 분만)’이라고 한다. 태아 성장에 최적의 환경인 자궁 속에서 한 명의 태아라도 가능한 한 오래 머물도록 함으로써 유병률과 사망률을 낮추는 목적으로 시도한다. 산모는 첫 번째 태아 출산 후 자궁경부를 봉합하는 수술을 받는다. 의료진은 필요에 따라 자궁 수축억제제를 사용해 산모의 분만을 지연시킨다. 지연 분만이 시도되는 동안에는 의료진은 산모와 태아들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특히 태아의 심장 박동, 산모의 상태, 감염 위험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일정 기간 후, 남아 있는 태아가 충분히 자라거나 더 이상 자궁 내에 머무를 수 없는 상황이 되면, 두 번째 분만이 이뤄진다. 이때 분만 방법은 일반적인 자연 분만 또는 제왕절개 중 하나로 결정한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 2018년 서울대병원 산부인과에서 세쌍둥이를 임신한 손지영(42)씨가 2개월 이상의 간격을 두고 지연 분만을 해 화제가 됐었다. 손지영씨는 지난 2017년 11월 13일 첫째 아이를 낳은 후 2개월이 지난 2018년 1월 8일 나머지 두 명의 쌍둥이를 출산했다. 
    출산김예경 기자 2025/01/06 17:35
  • “정오에 하루 식사 끝” 영생 꿈꾸는 억만장자, 장수 비결로 꼽은 습관… 어떤 효과?

    “정오에 하루 식사 끝” 영생 꿈꾸는 억만장자, 장수 비결로 꼽은 습관… 어떤 효과?

    ‘회춘 실험’으로 유명한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47)이 가족과 함께 지키는 건강 습관을 공개했다.최근 브라이언 존슨은 자신의 SNS에 “건강하고 근면한 가족 문화를 만드는 방법”이라며 자신과 아들 탈마지 존슨(18)이 일상에서 지키는 건강 습관을 밝혔다. 존슨은 아들과 오전 5시에 일어나 정오쯤 하루의 마지막 식사를 하고 오후 8시 30분에 잠자리에 든다고 전했다. 그는 “오후 8시 30분에 잠자리에 들 때쯤이면 주요 소화가 끝나고 휴식 때 심박수가 47~49bpm이다”라며 “식사를 늦게 하면 휴식 때 심박수가 55~58bpm이 되는데, 몸이 여전히 소화를 시켜야 해서 수면의 질이 약 30% 떨어진다”라고 말했다. 존슨은 최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브라이언 존슨: 영원히 살고 싶은 남자(Don't Die: The Man Who Wants to Live Forever)’가 공개된 후 인터뷰에서 장수하려면 수면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게시물에서도 존슨은 장수와 그에 필요한 수면을 위해선 일찍 식사를 마쳐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아들이 존슨을 따라 하고 싶은 건 좋은 일이지만, 그에게는 더 많은 자유가 필요하다” “이런 삶을 살면 탈마지는 친구와 시간을 보낼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자기 전에 음식을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고 알려졌다. 그 이유에 대해 알아봤다.◇호르몬 불균형·기억력 저하 일으켜자기 전 음식을 먹으면 체내 호르몬 균형이 깨진다. 수면 시간에는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등이 분비되면서 온몸이 컨디션 회복에 집중한다. 그런데, 밤에 음식을 먹으면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위장에 혈액이 쏠린다. 이로 인해 뇌와 근육 등 다른 부위의 정상적인 신진대사가 방해받는다. 그리고 멜라토닌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잠을 얕게 자게 된다. 소화하기 전에 눕기 때문에 위산 역류가 촉진돼 피로감도 커진다.야식은 학습 능력과 기억력을 저하시키기도 한다. 수면 시간에 섭취한 음식이 뇌의 해마(장기 기억, 공간 개념 등을 담당하는 부위)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연구팀은 두 그룹의 쥐들에게 시간차를 두고 먹이를 줬다. 그 결과, 수면 시간에 먹이를 먹은 그룹은 낮 동안 먹이를 먹은 그룹보다 새로운 사물이나 사건을 경험한 후 이를 기억해내는 능력과 장기 기억력이 떨어졌다.◇3시간 전에는 식사 끝내야숙면을 위해선 밤늦게 음식을 먹지 않는 게 좋다. 꼭 먹어야 한다면 잠들기 3~4시간 전에는 식사를 끝내야 한다. 그리고 바로 자는 습관은 피해야 한다. 만약 저녁 시간을 놓쳤다면 우유, 바나나, 두부 등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이 음식들은 먹었을 때 위장에 자극이 적고 열량이 낮다. 배탈이 날 위험도 적고, 작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1/06 16:34
  • 미나 시누이 박수지, ‘51kg 감량’ 두 자릿수 몸무게 달성… 어떻게 뺐나?

    미나 시누이 박수지, ‘51kg 감량’ 두 자릿수 몸무게 달성… 어떻게 뺐나?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누나로 알려진 박수지(36)가 51kg 몸무게 감량에 성공해 화제다. 지난 4일 미나의 인스타그램에는 “수지 누나 그토록 꿈에 그리던 두 자릿수를 2025년 새해에 이뤘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수지가 과거 150kg이었던 시절의 모습과 탈장 수술을 받은 모습이 함께 담겼다. 박수지는 일상생활을 하다 탈장으로 응급실에 실려 간 적도 있고 심한 통증을 겪었다. 영상에서 “처음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가 생각난다”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볼 때마다 막막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려다가도 수지 누나가 웃는 모습을 보면 그래 조금 더 힘내보자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박수지는 “약물은 복용하지 않고 병원에서 주사 치료를 받으며 체중 관리 중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 대중교통 이용, 춤 연습, 홈 트레이닝을 병행하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고도비만, 고혈압‧심장병 노출 위험 커 초고도비만은 다양한 건강 문제를 동반할 수 있는 심각한 비만 질환이다. 초고도비만 환자는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등 치명적인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 초고도비만 환자는 체계적이고 장시간에 걸친 체중 감량을 통해 건강을 회복해야 한다. 초고도비만일 경우 운동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식단을 통해 몸무게를 감량하는 것이 우선이다. 운동이 제한적인 이유는 몸무게로 인해 관절에 심한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운동을 시작할 때는 저강도 운동부터 시작하고 점차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가벼운 산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면서 근력 운동을 더해 기초 대사량을 높이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외에 초고도비만 환자들은 ▲하루 세 끼만 섭취 ▲간식 섭취 금지 ▲채소와 단백질 골고루 섭취 ▲반찬은 적당히, 많이 먹지 않기 ▲물 많이 마시기를 생활화하며 식단을 관리할 것을 권한다. ◇초고도비만 환자, 관절에 무리 없는 운동 해야초고도비만 환자들에게 추천되는 운동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가볍게 걷기, 수영, 요가와 같은 유산소 운동=일주일에 5일 이상, 하루에 30분 이상 심박수를 높이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걷기 운동이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운동이다. 전신 운동이자 관절이 무리가 거의 없는 운동인 수영도 비만을 개선하는 데에 좋다. 초고도비만 환자들은 다이어트에 긴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요가처럼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고, 명상을 통한 휴식도 병행하는 것이 좋다. ▷가벼운 근력 운동=유산소 운동으로 체력을 높이고, 근력 운동을 통해 지방을 태우고 근육량을 키워야 한다. 특히 초고도비만 환자들은 근력 운동을 통한 혈당 관리가 필수적이다. 일주일에 최소 2번 이상, 4주 이상 근력운동을 할 경우 당화혈색소는 0.5% 감소, 인슐린 민감성은 최대 약 1.5배까지 향상된다. 가슴 근육을 키우는 체스트 프레스 머신, 전체적인 하체 근력을 키우는 레그 프레스 머신, 상체와 등 근육을 키우는 시티드 로우 머신을 활용해 꾸준한 근력 운동을 하기를 권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1/06 16:23
  • 올해 116세, 세계 최고령 브라질 수녀… ‘장수 비결’ 질문에 대한 답은?

    올해 116세, 세계 최고령 브라질 수녀… ‘장수 비결’ 질문에 대한 답은?

    올해 세계 최고령자로 선정된 이나 카나바호 수녀(116)의 장수 비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5일(현지시각) 장수 노인 연구 단체 론제비퀘스트는 포르투알레그리에 있는 테레사수녀회 수녀원에서 지내고 있는 이나 카나바호 수녀가 전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인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카나바호 수녀는 1908년 6월 8일 생으로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에서 태어나 10대 때부터 종교 활동을 했다. 그는 5일(현지시각) 기준 116세 211일을 살았으며 110번째 생일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축하 인사를 받기도 했다. 장수 비결과 관련해 카나바흐 수녀는 ‘신앙심’과 ‘긍정적인 마음’을 강조하며 “저는 젊고 아름답고 친절한데 이것은 여러분 모두 가지고 있는 아주 좋은 자질”이라고 말했다. 그의 조카 클레버 비에이라 카나바호 루카스 역시 “(카나바흐 수녀의 장수는) 삶에 대한 결의와 다른 사람들에 대한 헌식 덕분”이라며 그의 규칙적인 일상과 종교 생활을 칭송했다. 카자바흐 수녀의 말처럼 유전적 특징 못지않게 마음가짐이나 생활 습관이 장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 연구진이 50~79세 여성 16만 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미국노인의학회저널(Journal of American Geriatrics Society)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낙관 점수가 가장 높은 그룹의 수명이 가장 낮은 그룹보다 평균적으로 수명이 5.4% 길었으며 90살 이상 생존할 확률도 10% 더 높았다. 보스턴대가 2019년 진행한 연구 역시 낙관주의자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수명이 11~15% 더 길다고 발표했다. 연구진들은 낙관주의자들이 장수하는 이유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강조했다. 낙관주의자들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규칙적인 식사나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고 있을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다. 또한, 혈압이나 면역기능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구체적으로 낙관적인 태도를 바탕으로 실천하면 장수에 도움이 되는 일상 속 습관에는 ▲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삶의 목적 인식하기 ▲스트레스 해소법 갖기 ▲배가 80% 차면 식사 멈추기 ▲ 콩 섭취하기 ▲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공동체에 소속되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등이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1/06 16:05
  • 아리아나 그란데 수상 소감, “모든 영광을 ‘이 시술’에 돌려”… 어떤 효과 봤길래?

    아리아나 그란데 수상 소감, “모든 영광을 ‘이 시술’에 돌려”… 어떤 효과 봤길래?

    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31)가 영화 ‘위키드’로 라이징스타상을 받으며 유쾌한 수상소감을 남겼다.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36회 팜스프링스 국제 영화제에서 아리아나 그란데가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했다. 그는 “31세에 라이징스타라는 말을 다시 듣게 될 줄은 몰랐다”며 “쥬비덤(필러)과 보톡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상은 내게 정말 큰 의미다“라며 “'시들어가는 스타'라는 말을 들을 줄 알았는데 라이징스타가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보톡스와 입술 필러를 정기적으로 맞다가 2018년부터 시술을 중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수상소감에 언급할 정도로 과거 즐겨 받았다는 시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보톡스·필러, 주름 완화에 효과적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이라는 독소를 근육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특정 부위의 근육에 주입하면 신경 전달 물질의 전달을 막아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어 눈가 주름이나 이마 주름처럼 얕은 잔주름을 줄일 때 시도하는 편이다. 최근에는 주름뿐 아니라 사각턱 개선에도 보톡스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 지속성의 경우 환자 개인 특성별로 다르지만 대개 3~4개월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필러는 피부와 유사한 인체 성분 물질을 주입해 꺼지거나 도톰해지고 싶은 부위의 볼륨을 채워주는 시술이다. 필러는 잔주름뿐 아니라 팔자 주름, 미간 주름 등 다양한 부위의 깊은 주름 완화에 효과적이어서 조금 더 섬세한 시술이 가능하다. 필러에는 성분 종류에 따라 히알루론산 필러와 칼슘 필러가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가 수상소감에서 언급한 쥬비덤 필러는 히알루론산 필러로, 인체 성분이 물 분자를 끌어당기는 특성이 있다. 이로 인해 시술 부위를 볼록하게 유지하고 피부의 볼륨과 탄력성을 향상하는 작용을 한다. 다만, 지속성이 짧다는 단점이 있다. 시술받는 사람과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주기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점에서 비용 부담이 클 수 있다. ◇염증·멍·알레르기 발생 위험 있어보톡스와 필러는 시술 효과가 좋다고 알려졌지만, 모두 부작용이 있어 시술을 받을 때 주의해야 한다. 보톡스는 ▲눈꺼풀 처짐 ▲부종 ▲염증 ▲멍 등의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고,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얼굴이나 턱에 투입되면 안면, 침샘 마비 증상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필러는 ▲결절 ▲붓기, 통증, 멍 ▲홍반 ▲알레르기 ▲염증 ▲괴사 등과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눈 주변 부위에 필러 시술을 받을 때 눈과 연결된 혈관을 막게 되면 시력 저하·실명에 이를 수도 있다. 보톡스와 필러의 부작용을 막으려면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에게 충분한 상담을 받은 후 시술받는 것이 안전하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1/06 15:59
  • “작정하고 다이어트 했더니 ‘인생 역전’”… 왕따까지 당했던 일본 男, 사연 봤더니?

    “작정하고 다이어트 했더니 ‘인생 역전’”… 왕따까지 당했던 일본 男, 사연 봤더니?

     일본의 한 인플루언서가 외모 때문에 괴롭힘을 당한 뒤, 다이어트 성공 후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사연이 다시금 화제다.지난 4일(현지시간) 일본 외신 매체 슈칸분슌은 2024년 가장 화제가 된 기사 1위로 코스프레 인플루언서 히야니키의 사연을 꼽았다. 지난해 9월 히야니키는 자신의 외모에 관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 외모 때문에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었다”며 “20대 이후 다이어트와 화장 등으로 외모 관리를 한 후 성공한 인플루언서가 됐다”고 밝혔다. 이후 64kg에서 54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는 히야니키는 “16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했다”며 “배가 너무 고플 때는 삶은 달걀만 먹었다”고 밝혔다. 또 “빵이나 파스타 같은 밀가루 음식은 절대 먹지 않았다”며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피부도 안 좋아지기 때문에 피부 건강을 위해서 끊었다”고 말했다. 외모 변화 후 친구가 많아졌다는 그는 “중고등학생 때는 친구가 한 명도 없었다”며 “지금은 자신감이 생겨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거는 데 거부감이 없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미용 컨설팅 업체에서 얼굴이나 몸에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을 상담해주는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1/0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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