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차코리아, 수박 이어 참외 신메뉴 2종 출시공차코리아가 오는 15일 ‘2026 써머 시리즈’의 두 번째 라인업으로 깔끔한 단맛이 일품인 국내산 성주 참외를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메뉴는 ▲아삭 참외 밀크티 ▲아삭 참외 스무디 2종으로, 국내산 성주 참외의 은은한 단맛과 자스민티의 향긋한 풍미가 조화를 이뤄 균형감 있는 풍미를 완성했다. ‘아삭 참외 밀크티’는 부드럽게 퍼지는 자스민티에 달콤한 참외 베이스를 블렌딩한 메뉴며, ‘아삭 참외 스무디’는 은은한 자스민 향이 감도는 코코넛워터를 베이스로 참외의 풍미를 담아낸 메뉴다. ■ 네스프레소, 블루보틀과 협업한 ‘버츄오 놀라 스타일 블렌드’ 재출시네스프레소가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커피와 협업한 '놀라 스타일 블렌드(NOLA STYLE BLEND)'를 재출시했다. 블루보틀 대표 메뉴인 '놀라'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놀라 스타일 블렌드'는 지난해 첫 출시 당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놀라 스타일 블렌드’는 브라질산 고품질 아라비카와 멕시코산 프리미엄 로부스타를 블렌딩하고 치커리 향을 더한 제품이다. 과거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커피 대체재로 사랑받았던 치커리 뿌리의 고소한 풍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 KFC, 복날∙치킨 수요 공략 ‘복버켓’ 한정 판매 개시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치킨 수요가 높은 삼복 시즌을 겨냥해 8월 17일까지 한정 판매 메뉴 ‘복버켓’을 선보인다. 복버켓은 매콤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이 특징인 핫크리스피 치킨 6조각에 컵소스 2종을 함께 구성한 메뉴다. 핫크리스피 치킨은 매장에서 직접 핸드브레딩 방식으로 조리해 KFC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컵소스는 파이어칠리, 스모키머스타드, 그레이비, 갓양념, 스파이시마요, 스위트칠리 등 6종 중 원하는 2종을 선택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찍먹’ 조합으로 즐길 수 있다.■ 도미노피자,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 16일 출시도미노피자가 압도적인 크기와 풍성한 토핑을 자랑하는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를 오는 16일 새롭게 출시한다.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는 국내 대표 패션뷰티 스토어 무신사와 협업해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은 무신사의 대표적 키워드인 ‘무진장’을 도미노피자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메뉴로, ‘무진장 큰 토핑, 무진장 꽉 찬 피자’라는 컨셉으로 개발돼 큼직한 자이언트 새우로 탱글탱글한 식감과 바다의 감칠맛을 담았다. 또한 압도적 크기의 칼집 스테이크를 사용해 스테이크를 먹는 동안 골고루 풍성한 육즙을 느낄 수 있으며, 피자 가운데 트러플 크림 해시브라운과 콘 마요로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첫입부터 느낄 수 있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2026/07/14 10:11
■ 파리바게뜨, 무설탕·제로 칼로리 '제로투톤바' 2종 출시파리바게뜨가 칼로리와 당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로투톤바’ 2종을 출시했다. ‘제로투톤바’는 칼로리와 설탕, 당류를 모두 뺀 ‘제로’ 콘셉트의 과일 소르베 아이스바다. 두 가지 과일의 맛과 색이 층을 이루는 투톤 디자인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제품은 딸기와 블루베리의 상큼달콤하고 청량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로투톤바 베리베리’, 부드러운 망고와 상큼한 패션프룻의 조합이 특징인 ‘제로투톤바 망고패션프룻’ 2종으로 구성됐다.■ 메가MGC커피, 여름 신메뉴 6종 출시메가MGC커피가 오늘(9일)부터 '오싹오싹 엠지씨네 여름밤'을 테마로 한 여름 신메뉴 6종을 선보인다. 음료 4종과 푸드 2종으로 구성됐고 기묘하고 오싹한 분위기에서 시원함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K-납량특집’ 콘셉트로, 제철 식재료와 글로벌 SNS 트렌드를 접목했다. ■ 도미노피자,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 11년 연속 1위 선정도미노피자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11년 연속 피자전문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올해로 11년 연속 도미노피자가 피자전문점 부문 1위로 선정된 프리미엄브랜드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자산 평가 모델로 약 8주간, 전국 성인 남녀 약 12만 명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1위 브랜드를 선정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지난해 누적 조회수 7천만회를 달성하며 고객들의 긍정적 반응을 얻은 브랜드 캠페인 PLAY FREE의 후속작인 PLAY FREE 시즌 2를 런칭했다.■ 브리타, 창립 60주년 기념 콘텐츠 공개친환경 필터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글로벌 공식 뉴스룸을 통해 정수 기술의 대중화를 이끈 과거의 유산과 미래 비전을 조명하는 창립 60주년 기념 콘텐츠를 공개했다. 브리타는 60주년을 맞은 현재 'Drink Better. Do Better.'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 특히 최근 글로벌 앰배서더 밀리 바비 브라운을 발탁하며, 수분 섭취를 단순한 기능적 행위가 아닌 '자기관리 루틴'으로 재정의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개인의 일상 속 올바른 선택과 습관이 삶의 균형은 물론 환경 보호로 이어지는 과정을 강조하며, 글로벌 '하이드레이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2026/07/09 10:49
■ CJ웰케어, 기초영양 전문 브랜드 ‘닥터뉴트리’ 신규 라인업 출시CJ제일제당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독립법인인 CJ웰케어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영양 성분을 최적화한 기초영양 전문 브랜드 ‘닥터뉴트리(Dr.Nutri)’의 신규 라인업 9종을 출시했다. ‘닥터뉴트리’ 제품군은 과도한 함량이나 불필요한 부원료는 배제하고,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영양소만을 선별하여 배합한 과학적 함량 설계가 특징이다. 대중적인 필수 영양소인 ▲지속성 비타민C, ▲rTG 오메가3+, ▲멀티비타민미네랄B+를 비롯해, 최근 주목받는 기능성 소재를 담은 ▲코엔자임Q10+, ▲바나바잎추출물, ▲칼슘마그네슘D+K2, ▲유산균+면역, ▲마그네슘B+, ▲비타민D 2000IU+ 등 총 9종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일상적인 건강관리를 시작할 수 있다. 한편, 닥터뉴트리 신제품 9종은 지난 7월 1일 CJ제일제당 공식 온라인몰인 ‘CJ더마켓’을 통해 첫선을 보였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10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단독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풀무원푸드머스, 아이들의 여름 에너지 충전 위한 ‘복날 풀’스박스’ 출시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풀무원푸드머스가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풀무원의 여름 맞이 간편식과 어린이 간식을 담은 ‘복날 풀’스박스’를 출시했다. ‘풀’스박스’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진행하는 행사 특성과 시기에 따라 구성을 바꿔 선보이는 풀무원푸드머스의 종합식품 꾸러미 제품이다. 이번 복날 꾸러미는 ‘삼계탕 꾸러미’와 ‘사골곰탕 꾸러미’ 총 2종으로 선보였다. ‘삼계탕 꾸러미’는 국내산 닭에 국내산 산삼배양근과 수삼, 대추, 찹쌀, 마늘을 담은 ‘반듯한식 산삼배양근 삼계탕(800g)’을 비롯해 ‘특등급 국산콩 두유 고칼슘(140㎖)’, ‘스위트 제주청귤(100㎖)’, ‘블랙 김스낵 오리지널(30g)’, ‘비타민D가 함유된 석류 코코푸딩(55g)’ 등 총 5종으로 구성했다. ‘사골곰탕 꾸러미’는 ‘특등급 국산콩 두유 고칼슘(140㎖)’, ‘스위트 제주청귤(100㎖)’, ‘블랙 김스낵 오리지널(30g)’에 엄선한 한우사골을 12시간 동안 푹 우려내 한 끼 식사 또는 요리 육수로도 활용 가능하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 2026/07/06 13:36
식품산업김서희 기자2026/07/03 14:49
■ 티젠, 올리브영 파워팩 기획상품 출시티젠이 '티젠 콤부차 랩(Lab)'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트와이스 Pick 레시피 포토카드'를 담은 올리브영 파워팩 기획 상품을 7월 한 달간 단독 출시한다. 티젠 콤부차 10스틱에 2스틱을 추가 증정하며, 제품 플레이버별로 지정된 메인 모델 멤버의 레시피 포토카드 1종이 함께 제공된다. 달콤한 티젠 꿀 애플티와 콤부차 베리, 탄산수를 조합한 ‘베리 꿀 애플티 스파클링’부터 콤부차 파인애플에 고수를 더해 이국적인 풍미를 살린 파인애플 고수 그라니타까지, 일상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색다른 레시피를 제안해 콤부차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티젠은 오는 3일부터 2주간 티젠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나만의 콤부차 레시피를 공유하는 '레시피 챌린지'를 진행하고 티젠X트와이스 굿즈, 호텔 숙박권,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가홀푸드, 프리미엄 여름 간편식 3종 출시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집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여름 간편식 3종 ‘ORGA 참 오리 영양백숙’, ‘ORGA 국산콩 순 콩물’, ‘ORGA 국산 서리태 순 콩물’을 출시했다. ‘ORGA 참 오리 영양백숙’은 국산 무항생제 오리를 비롯한 국내산 원료를 중심으로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프리미엄 여름 간편식이다. ‘ORGA 국산콩 순 콩물’은 특등급 국산콩만을 엄선해 비지와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만든 제품이다. 함께 선보이는 ‘ORGA 국산 서리태 순 콩물’은 특등급 국산 서리태를 사용해 서리태 특유의 진한 고소함을 담았다.■ CJ웰케어, ‘멜라메이트’ 구미·필름 신제품 출시웰니스 전문기업 CJ웰케어의 웰니스 브랜드 ‘멜라메이트(Melamate)’가 ‘구미’와 ‘필름’ 제형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단독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버라이어티팩 구미’와 올리브영 선출시 제품인 ‘다이렉트 필름’ 2종이다. ‘멜라메이트 버라이어티팩 구미’는 타트체리, 패션후르츠, 애플민트, 리치백도 등 총 네 가지 맛으로 구성돼 매일 색다른 맛으로 재미를 더해 나만의 즐거운 나이트 루틴을 즐길 수 있다. 멜라메이트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멜라토닌 1mg 입문 라인부터 다양한 맛과 혁신적인 제형까지 아우르는 전 제품 라인업이 완성됐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 2026/07/01 11:25
식품산업김서희 기자2026/06/23 10:58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가 ‘커피 경험 확장’에 집중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의 방향성과 이를 뒷받침할 신제품 '버츄오 업', 신규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공개했다.박성용 네스프레소 코리아 대표는 오늘(2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버츄오 월드 미디어 데이’에서 “’협업’의 키워드였던 작년에는 스타벅스, 블루보틀 등과의 협업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다양한 유통사와 협력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며 “올해는 ‘탐험’이라는 키워드로 무한한 커피의 세계를 즐기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브랜드 출시 40주년을 맞은 네스프레소는 국내 캡슐 커피 머신 시장에서 3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버츄오 시스템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커피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략 발표는 이러한 브랜드의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커피를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경험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하는 네스프레소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다.최근 커피 시장에는 새로운 커피 소비 성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20~34세 소비자는 하루 평균 두 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며, 이 중 88%가 아이스 커피를 선택했다. 이와 함께 네스프레소 버츄오 가향커피와 디카페인 커피 판매는 2023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으며, 아이스 커피 관련 25~34세 소비자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56%가 시즌 한정 음료를 경험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네스프레소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커피를 단순한 ‘선택’이 아닌 ‘탐험’의 대상으로 제안하며, 소비자가 버츄오를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보다 쉽고 자유롭게 경험하며 커피 경험의 폭을 넓혀가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신제품 버츄오 업은 3초 예열, 아이스 및 라테를 위한 추출 기능 및 유지보수 전용 버튼 등을 갖춰 보다 직관적인 사용성과 확장된 커피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버튼 한 번으로 완성하는 커피 경험’을 이끌어 온 네스프레소는 편리성과 아이스 커피 선호 등 국내 시장 특성에 적합한 ‘버츄오 업’을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네스프레소 커피 전문가 바드 박수진씨가 직접 ‘루비 포멜로지오’ 레시피 시연을 선보였다. 브랜드 앰버서더 김고은은 광고 캠페인 촬영 경험과 함께 자신의 커피 취향, 일상 속 커피 루틴, 버츄오 업 사용 경험을 공유했다. 상황과 기분에 따라 커피를 다르게 즐기는 방식은 물론, 집에서도 보다 간편하게 다양한 커피를 즐기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며 커피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손종원 셰프는 네스프레소와의 협업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 페어링을 통해 네스프레소가 제안하는 커피 경험을 미식의 영역까지 확장했다. 이번 디저트 ‘모든 것들이 시작되는 곳(Where Everything Begins)’은 커피가 시작되는 산지의 풍경과 열매를 모티프로 개발하여, 네스프레소와의 경험이 시작되는 지점을 하나의 접시 위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커피와 디저트의 조합을 통해 한 잔의 커피가 보다 입체적인 경험으로 완성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네스프레소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성수동에서 ‘버츄오 월드(Vertuo World)’ 팝업 공간을 운영한다. 팝업은 오늘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진행되며, 버츄오가 제공하는 무한한 커피 경험과 새로운 브랜드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보다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네스프레소는 제품과 광고, 오프라인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커피 경험을 보다 확장된 방식으로 제안한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 2026/04/23 16:01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지난달 18일 (현지시간) 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제스프리 본사에서 '한국-뉴질랜드 영양학 학술 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키위의 영양학적 가치를 중심으로, 꾸준한 과일 섭취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뉴 양국 전문가들이 비타민 C와 식이섬유 등 키위에 함유된 주요 영양소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현대인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짚고 과일 섭취 확대를 위한 식습관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한국에서는 한국영양학회 정자용 부회장(경희대 식품영양학과), 허진희 학술이사(성균관대 식품생명공학과)를 비롯해, 한국가정의학회 유병욱 교수(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와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민수 박사(서울ND의원 원장)가 참석했다. 뉴질랜드에서는 제스프리 폴 블래치포드(Paul Blatchford) 제스프리 제품혁신 매니저와 뉴질랜드 생물경제과학연구소 존 먼로(John Monro) 박사가 참여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양국 연사들이 각기 다른 관점에서 키위가 지닌 영양학적 가치에 대해 논의했다. 뉴질랜드 연사들은 키위의 주요 영양소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를 소개했으며, 한국 전문가들은 국내 식생활 변화와 대사질환, 대장 건강 관점에서 과일 섭취의 중요성을 짚었다.먼저, 폴 블래치포드 매니저는 제스프리 키위를 활용한 연구들을 중심으로 키위가 피부 건강과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한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마그릿 비서스(Margreet Vissers) 교수 팀이 진행한 ‘썬골드키위의 피부 건강 개선 효과’ 연구에 따르면,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를 8주간 매일 섭취했을 때 혈중 비타민 C 농도가 유의미하게 증가하고 피부 밀도가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영국 노팅엄대 수잔 프랜시스 교수의 ‘키위 섭취와 뇌 기능의 연관성’을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통해 분석한 연구 결과도 함께 다뤄졌다. 연구에 의하면, 제스프리의 썬골드키위, 그린키위, 루비레드키위가 뇌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 중 루비레드키위가 주의력, 기억력과 관련된 뇌 영역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존 먼로 박사는 ‘키위에 함유된 식이섬유가 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그는 키위의 수용성 식이섬유 성분인 펙틴이 장 내에서 변의 부피를 늘리고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 키위를 갈거나 즙을 내는 등의 가공 과정을 거치면 펙틴이 파괴될 수 있어 원물로 섭취할 것을 강조했다.키위의 다양한 영양학적 가치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한국 측 첫 발표자로 나선 성균관대 허진희 교수는 한국인의 과일 섭취량이 2016년 이후 감소세가 뚜렷하며 특히 전 연령대의 남성 및 19-29세 여성 계층에서 권장 기준을 지속적으로 하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50세 미만의 젊은 성인층의 대장 선종 발생률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 중심 식단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건강한 식습관과 장 건강 사이의 연관성을 시사했다. 순천향대병원 유병욱 교수는 키위의 식이섬유와 유기산이 식후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키위가 대사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발표 후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는 한국인의 식생활 실태와 키위의 영양학적 이점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초가공식품과 배달 음식 등 고탄수·고지방 식품 섭취 증가, 아침 식사 결식 등 불규칙한 식사 패턴이 현대인의 영양 불균형과 대사질환 유병률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키위 하루 한 알’이라는 직관적이고 실천 가능한 섭취 방식이 식습관 개선의 현실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도 공감했다.한국영양학회 정자용 부회장은 "과일을 원물 그대로 섭취하는 것은 다양한 미량 영양소를 자연스럽게 공급한다는 점에서 초가공식품 중심의 간식을 대체하는 건강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고 말했다. 제스프리 인터내셔널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대인이 마주한 영양 불균형 현상과, 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키위의 영양학적 이점을 양국 전문가들과 함께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 분야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한국 소비자들이 키위를 통해 보다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 2026/04/22 10:00
친환경 필터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환경에 이롭다고 믿었던 소비 행동이 실제로는 폐기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친환경 착시’ 현상을 짚고, 일회용 플라스틱 의존도를 낮추는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최근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무라벨 생수 등 친환경을 표방하는 제품 출시가 활발하다. 많은 소비자가 이러한 제품을 구매하며 환경 보호에 기여한다고 믿지만, 이는 대표적인 '친환경 착시' 사례에 해당한다. 라벨 제거로 재활용 편의성을 일부 높였을 뿐, 새로운 일회용 플라스틱 폐기물이 끊임없이 생산·배출된다는 본질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실제 통계를 보면 플라스틱 배출량은 재활용 처리 속도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 환경부 통계 등에 따르면 국내 폐플라스틱 발생량은 2017년 약 798만 톤에서 2023년 약 1463만 톤으로 가파르게 늘었다. 게다가 충남대 연구팀의 발표 결과, 국내 플라스틱의 실질 재활용률은 16.4%에 불과했다. 이는 분리수거 및 재활용을 확대하는 후속 조치도 중요하지만, 쓰레기 배출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일회용 플라스틱 생산과 소비 자체를 줄이는 근본적 해결이 동반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결국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은 일회용에서 다회용으로 넘어가는 일상의 전환이다.‘친환경 착시’ 탈출을 위해 일회용 플라스틱 소비 감축이 필요한 흐름 속에서 브리타 정수기는 누구나 쉽게 일상 속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다회용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브리타 글로벌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2L의 물을 1.5L 페트 생수로 충당하면 연간 약 17kg의 플라스틱이 발생하지만, 브리타 사용 시에는 1.9kg에 그쳐 약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이산화탄소 배출량 역시 생수 소비 시 연간 117.7kg인 반면 브리타는 5.2kg에 불과해, 약 23배의 탄소 감축 효과가 확인됐다.이 같은 환경적 효과는 60년 독일 정수 기술에서 비롯된다. 브리타의 핵심 기술인 '막스트라 프로 필터'는 자연 유래 코코넛 껍질 천연 활성탄으로 수돗물 속 염소와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흡착해 상쾌한 물맛을 만든다. 1개의 필터로 최대 150L를 정수하며, 500mL 일회용 페트 생수병 300개를 대체할 수 있는 것도 설립 이후 정수만을 연구해 온 기술력에 기반하고 있다.브리타는 기기와 필터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에 대한 책임도 다하고 있다. 1992년부터 독일에서 필터 재활용을 시작한 것은 물론, 국내에서는 2021년부터 '그린 리프 멤버십'을 통해 사용한 필터를 회수·재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해까지 누적 2만1천 톤 이상의 탄소를 감축한 바 있다.브리타 코리아 최선영 상무는 "분리배출 및 재활용 실천 등 노력에서 나아가, 이제는 일회용품 소비 자체를 줄여나가는 '다회용' 습관으로의 전환이 꼭 필요한 시점이다"며 "브리타는 60년간 쌓아온 독일 정수 기술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물을 즐기면서도 플라스틱 소비 자체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가 되겠다"고 말했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 2026/04/22 09:56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뉴질랜드의 청정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키위를 올해 국내에 첫 출하한다.배달 음식과 초가공식품 등 편의 중심의 식생활이 일상화되며 한국인의 영양 불균형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4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과일류 섭취는 감소한 반면 육류·음료류와 지방 에너지 섭취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량은 충분하지만 비타민C와 식이섬유 등 미량 영양소 섭취는 줄어드는 영양 불균형 우려가 지속되며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영양소 밀도가 높은 제스프리 키위는 바쁜 일상에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과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제스프리 키위는 20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해, ‘영양소 밀도’가 높은 대표적인 과일로 꼽힌다.특히 썬골드키위 100g에는 비타민C 152mg이 함유되어 있어 하루에 한 알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성인 기준 일일 권장 섭취량(100mg)을 충족한다. 비타민C는 신체적 활력 증진, 면역력 향상, 피로 회복, 노화 방지 등 인체에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이는 임상 연구로도 뒷받침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학교 연구팀이 호흡기 감염 이력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를 하루 2개씩 6주간 섭취하게 한 결과, 참가자 약 80%의 혈중 비타민C 수치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으며 염증 지표와 피로감 및 호흡기 증상도 함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제스프리는 썬골드키위와 함께 루비레드키위도 판매하며 다양한 영양 가치를 갖춘 프리미엄 키위 라인업을 선보인다. 제스프리 루비레드키위는 4월 봄 한정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제철 과일로, 4월 초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다. 20여 년 간의 연구 끝에 유전자 조작 없이 100% 자연 교배를 통해 개발된 루비레드키위는 루비처럼 선명한 붉은 과육과 부드러운 식감, 베리류 과일 특유의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루비레드키위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을 비롯해 비타민 A, 비타민 E, 셀레늄, 아연 등 항산화 작용을 하는 영양소가 가득한 대표적인 ‘항산화 과일’이다. 항산화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와 만성 피로 회복, 신체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특히 안토시아닌은 세포 손상 억제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제스프리 인터내셔널 한국 지사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영양 균형을 챙기기 어려운 현대인에게, 20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미네랄로 빈틈없이 꽉 찬 제스프리 키위 한 알은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이다”며 “앞으로도 뉴질랜드 청정 자연에서 재배한 키위의 천연 영양 가치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자연이 키우는 이로운 내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스프리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애슐리에서 루비레드키위를 활용한 시즌 한정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며 키위의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5월에는 썬골드키위를 활용한 콜라보 메뉴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5~6월에는 스타필드 주요 지점에서 로드쇼를 진행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2026/04/20 09:52
식품산업김서희 기자 2026/04/17 11:15
식품산업김서희 기자 2026/04/14 15:54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서울모닝커피클럽(SMCC)과 협업해, 미국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브런치 메뉴로 활기찬 아침을 제안하는 ‘SMCC Breakfast with U.S. Pork’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미국육류수출협회는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에 주목해, 미국산 돼지고기로 단백질을 충전하는 건강한 아침 루틴을 소비자들에게 제안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즐거운 아침 문화를 선도하는 웰니스 커뮤니티 ‘서울모닝커피클럽’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전 모집된 약 60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이른 오전 망원 한강공원 일대에 모여 함께 러닝을 즐기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다. 이어 정통 아메리칸 바비큐 전문점 ‘슬로우야드’에서 진행된 커피챗 시간에는 각자의 아침 루틴과 건강 관리 방법, 균형이 잡힌 식습관을 주제로 활발한 대화가 이어졌다.미국육류수출협회는 참가자들에게 건강한 아침식사와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전하고자 ‘슬로우야드’와 함께 구성한 ‘U.S. Pork’ 브런치 메뉴를 선보였다. 미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풀드포크, 소시지, 베이컨에 샐러드 믹스, 알감자, 호밀빵등을 곁들인 이 메뉴는 단백질을 비롯해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아냈다.이번 브런치 메뉴의 주재료인 미국산 돼지고기는 티아민, 아연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건강한 에너지 보충에 도움을 준다. 특히 풀드포크의 경우100g당 25g의 단백질을 함유해, 약 160~180g만으로도 하루 단백질 권장량의 절반 이상을 채울 수 있는 고단백 메뉴다.미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브런치 메뉴로 활력을 채운 참가자들은 이날의 아침 루틴을 한 줄 메모로 표현하며, 특별한 하루의 시작을 기록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미국육류수출협회는 하루 단백질 섭취 필요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U.S. Pork 도시락 굿즈와 식단 구성 가이드를 선물로 제공하며, 참가자들이 행사 이후 일상에서도 건강하게 단백질 섭취를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박준일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지사장은 “이번 ‘SMCC Breakfast with U.S. Pork’를 통해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소비자분들에게 미국산 돼지고기로 즐기는 아침 단백질 섭취방법을 제안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다양한 일상의 맥락에서 미국산 돼지고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 2026/04/13 13:54
식품산업김서희 기자 2026/04/13 10:24
식품산업김서희 기자2026/04/01 11:43
식품산업김서희 기자 2026/03/27 10:23
■그레이스, 진저샷 브랜드 ‘클로스터 키친’ 국내 론칭글로벌 헬스·뷰티 유통사인 그레이스가 프리미엄 진저샷 브랜드 ‘클로스터 키친(Kloster Kitchen)’을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클로스터 키친은 유기농 생강과 수도원 전통 레시피를 바탕으로 활력 있는 일상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로,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등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6600만병을 돌파했다. 진저샷은 생강의 핵심 유효 성분을 농축해 ‘샷’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음료다. 클로스터 키친 진저샷은 오스트리아 수도원의 전통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으며, 독일 인증을 받은 유기농 생강 원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클래식, 파인애플, 석류, 강황 총 네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티젠, 트와이스와 함께한 콤부차 광고 캠페인 공개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걸그룹 트와이스와 함께한 새로운 콤부차 광고 캠페인 ‘Let's Drink Twice’을 공개했다. 메인 슬로건인 'Let's Drink Twice'는 트와이스와 함께 하루에 두 번 이상 상큼하게 맛있게 콤부차를 즐기자는 컨셉을 담고 있다. 티젠은 다양한 상황에서 콤부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5월부터는 서울 시내 랜드마크 빌딩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후 트와이스와 함께 브랜드 행사도 마련한다. 한편, 티젠은 올해 콤부차 자두, 멜론을 출시하여 현재 레몬, 피치, 파인애플, 매실, 샤인머스캣, 청귤라임, 요구르트 등 총 16가지 분말 스틱형 콤부차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식품산업김서희 기자 2026/03/23 13:56
식품산업김서희 기자2026/03/11 14:07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제조 단계에서 위해 요인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해썹(HACCP)'과 '글로벌 해썹' 확대에 나선다.식약처는 5일 '제조부터 소비까지 스마트 안전망 구축'을 골자로 한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을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은 식품 안전 관리에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제조 공정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단순한 공정 제어를 넘어 식품 테러나 가짜 원료 사용 등 고의적인 식품 사고까지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스마트 해썹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중요 공정 모니터링 데이터를 자동 기록·관리 및 확인·평가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식약처는 스마트 해썹 등록 업체를 올해 650개소까지 늘리고, 오는 2030년에는 최대 105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스마트 해썹에 등록한 업체는 총 560개소로, 2022년 226개소에서 매년 꾸준히 증가해 왔다.특히 전문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 등으로 스마트 해썹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업체 50개소를 대상으로 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자동화 설비 등 시설 구축 비용을 최대 2000만 원의 60%까지 지원하며, 총예산은 3억 원이다. 지원 대상은 연매출액 5억 원 미만 또는 종업원 21인 미만의 식품·축산물 제조업체다.아울러 국민 다소비 식품인 '음료류'를 대상으로 스마트 해썹 선도 모델을 개발해 업계에 보급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서 빵류(2022년), 김치류(2023년), 과자류(2024년), 냉동식품(2025년) 등에 대한 선도 모델을 개발·보급하며 스마트 해썹 확대를 추진해 왔다.글로벌 해썹 확산에도 속도를 낸다. 글로벌 해썹은 해썹 업소가 고의적·의도적인 식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재 해썹 기준에 식품 방어(고의적인 식품테러 방어), 식품사기(가짜 원료 사용 예방), 식품안전문화 및 식품안전경영(영업자 및 종사자의 식품안전 환경문화 조성 및 책임 의식 등 강조)까지 포함해 관리하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식약처는 지난해 8월 국내 식품의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글로벌 해썹을 도입했다. 올해는 전문 심사·지도 인력을 양성하고, 영업자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는 한편, 해썹 인증 유효기간 연장 심사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제도의 조기 정착을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글로벌 해썹이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등 국제 인증 제도와의 동등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민·관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아프라스 회원국과 주요 수출국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적 인지도 제고에도 나선다.현재까지 씨제이제일제당을 포함해 13개 업체, 54개 품목이 글로벌 해썹 등록을 마쳤다.오유경 식약처장은 "식품 제조 현장에 스마트 해썹과 글로벌 해썹이 원활히 확산·정착될 수 있도록 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각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식품산업장가린 기자 2026/01/05 15:26
■ 식약처-농진청, K-유산균 식품원료 등재 추진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김치, 장류 등 우리 전통발효식품에서 유래한 유산균 2종을 식품원료 목록에 등재, 다양한 발효식품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종은 루코노스톡 락티스(Leuconostoc lactis), 페디오코커스 이노피나투스(Pediococcus inopinatus)다. 2종은 ▲우리 국민이 오랜기간 동안 전통발효식품을 통해 섭취해온 점 ▲생물안전등급, 병원성, 독소 생성, 항생제 내성 여부 등이 식품원료로 사용하기에 안전한 수준인 점 ▲국제낙농연맹, 유럽식품안전청 등 국제적으로 공인된 기관에서 식품원료로 인정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식품원료 등재를 추진했다. ‘루코노스톡 락티스’는 김치를 비롯하여 메주, 된장, 고추장, 간장 등에 분포하는 유산균으로, 발효과정에서 젖산 외에 초산, 이산화탄소 등을 생성하여 발효식품 특유의 풍미를 돋우는 역할을 한다. ‘페디오코커스 이노피나투스’는 김치, 가재미식해 등에 분포하는 발효 미생물로, 젖산을 생성한다. 특히 숙성된 묵은지에 우세하게 분포하여 풍미를 결정짓는 미생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식품원료목록 등재 내용을 담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전통발효식품 유래 미생물에 대한 정보는 '발효미생물 DB(농식품올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헥토헬스케어, 드시모네 포뮬러 25주년 기념 연말 프로모션 진행헥토헬스케어가 드시모네 포뮬러의 임상 공개 25주년을 맞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년 2월 1일까지 드시모네 공식몰에서 진행된다. 드시모네 포뮬러는 세계적인 유산균 분야의 연구자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박사가 개발한 포뮬레이션이다. 오랜 연구와 임상을 통해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아, 스트렙토코커스 등 8종의 유익균을 이상적으로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1997년 글로벌 특허 등록 이후, 2000년 염증성 장 질환에 대한 임상 논문이 학계에 발표되며 ‘장 면역 조절’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지난 25년간 SCI급을 포함한 452편의 국제 학술논문에 등재됐으며, 전 세계 15개국에서 특허를 등록하며, 미국, 유럽 등 4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헥토헬스케어 김석진 대표는 드시모네 포뮬러의 균주 배합 완성도와 과학적 가치를 높이 평가해 이를 국내에 도입하고 ‘드시모네 프로바이오틱스’를 선보였다. 지난 200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유일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에 대한 개별인정을 받은 이후, 국내 유통되는 유산균 제품 중 보장균수 1위(4500억 CFU)를 유지하고 있다. ■ 파리바게뜨, 식품업계 최초 美 ‘LAFC’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내년부터 파리바게뜨에서 ‘흥부 듀오(손흥민·드니 부앙가)’를 모티브로 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엔젤레스 FC(LAFC)’와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2026년부터 LAFC 관련 베이커리 제품 및 굿즈 출시, 유소년 팬 초청 프로그램(Meet&Greet), 경기 관람 티켓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미노피자, ‘더블 크러스트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 4종 2일 출시도미노피자가 2026년을 색다르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더블 크러스트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 4종을 오는 2일 출시한다. 도미노피자의 더블 크러스트 도우는 2003년에 최초로 출시된 것으로, 두 장의 씬 크러스트 도우 사이에 그뤼에르 크림치즈 스프레드와 콰트로 치즈 퐁듀를 넣어 크러스트의 바삭한 식감과 치즈의 풍부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 푸디스트, 굿에코랩과 ‘한끼의 울림’ 캠페인 전개푸디스트는 연말을 맞아 사단법인 굿에코랩과 함께 사랑의 도시락 나눔 캠페인 ‘한끼의 울림’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한끼의 울림’ 캠페인은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정성을 담은 반찬 60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역 소외계층들이 든든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푸디스트와 굿에코랩 본사 인근 지역사회와 연계해 진행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에 나섰다. 자원봉사자들은 푸디스트 청파사옥 1층 쿠킹스튜디오에서 직접 60식의 반찬을 조리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중구 중림교회 지원 자활노숙인과 마포구 효도숙식 경로당 거주 독거노인 등 총 45가구에 전달됐다. 푸디스트는 반찬 조리를 위한 쿠킹스튜디오와 식자재를 제공했으며, 사회공헌 기금을 추가로 지원했다. 후원금은 추후 소외계층의 지원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고스트페퍼 버거’ 2종 출시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겨울 시즌 한정 메뉴로 ‘고스트페퍼 버거’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강하고 자극적인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등재된 고스트페퍼(부트 졸로키아)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스트페퍼 살사 더블 버거’는 더블 패티에 해쉬브라운, 치즈, 딜오이피클, 양상추, 양파 등 다양한 토핑을 더해 풍성한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노브랜드 버거만의 고스트페퍼 살사 소스 블렌딩으로 감칠맛과 산미를 더해 매운맛의 풍미를 강화했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내달 12일까지 신메뉴 구매 후 SNS 후기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5명을 추첨해 ‘고스트페퍼 완주 기념 금메달 1돈’을 증정한다. 또한 내달 10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앱에서 신메뉴 단품 구매 시 감자튀김과 음료가 포함된 무료 세트업 혜택을 제공한다.■ 더본코리아,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경기도아동복지협회와 아동복지시설 150명에 피자와 굿즈 선물 전달더본코리아가 연말을 맞아 지난 29일 대한사회복지회와 함께 아동복지시설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이번 나눔 활동을 위해 빽보이피자 푸드트럭을 지원했고, 현장에서 즉석으로 조리한 피자 150인분과 빽다방 MD 150개를 준비했다. 준비한 음식과 선물은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가 운영하는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관장 최서현)과 협력해 이삭의집(아동양육시설), 경기북부아동일시보호소, 의정부영아원 등의 아동복지시설 아동·청소년 및 시설 종사자 약 150명에게 전달했다.■ 굽네치킨-홍익대학교 산학 협력서 ‘글로벌 수상작’ 탄생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과 추진한 MOU 프로그램이 미래 창작 인재 발굴의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기업의 ESG 활동이 청년 창작자 육성으로 직접 연결된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대표적인 성과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판화과 이연재(2학년) 학생의 AI 단편 <Wings of Love>다. 이 작품은 산학 협력 수업 과제의 일환으로 기획·제작되었으며, 홍대에 위치한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열린 ‘제 1회 AI 영상제’ 상영작으로 처음 공개됐다. 이후 관객 피드백, 교수진 조언, 전문가 멘토링이 더해지며 완성도를 높였고, ▲LA필름 어워즈(Festigious Los Angeles Film Awards) 대상(Best AI Film) 수상 ▲뉴욕 국제 필름 어워즈(New York International Film Awards) 파이널리스트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풀무원푸드앤컬처, 휴게소 ‘착한 소비’ 캠페인으로 연말 지역사회 나눔 실천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제이영동고속도로와 함께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인 ‘건강한 한끼, 함께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풀무원 제품 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건강한 한끼, 함께 나눔 캠페인’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이용하는 고객이 일상 속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 광주와 원주를 잇는 광주원주고속도로 내 ▲경기광주휴게소(광주·원주방향) ▲양평휴게소(광주·원주방향) 등 4개 휴게소에서 운영됐다.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인 ▲곤지암식소머리곰탕(경기광주휴게소)과 ▲양평서울특해장국(양평휴게소)을 착한 나눔 메뉴로 선정하고, 해당 메뉴 1개 판매 시마다 1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부금을 조성했다. 적립된 기부금은 전액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풀무원 식품 지원에 사용됐다.■ 더벤티, 한 잔의 온기와 건강 담은 전통차 4종 출시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겨울 시즌을 맞아 한 잔의 온기와 건강을 담은 전통차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구성은 ‘더쌍화차’, ‘더쌍화라떼’, ‘오미자석류티’, ‘꿀배생강티’ 등이다.■ 바른치킨, 신메뉴 ‘크럼픽’ 출시 기념 체험형 팝업스토어 ‘바른농장 수확회’ 오픈바른치킨이 신메뉴 '크럼픽' 출시를 기념해 브랜드 최초의 체험형 팝업스토어 '바른농장 수확회'를 연다. 행사는 오는 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바른치킨 강남역 R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방문객이 직접 농부가 되어 치킨의 핵심 원재료인 쌀·감자·옥수수·현미 등 4가지 곡물을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크럼픽’의 차별화 포인트인 ‘4가지 곡물 크럼’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 시식 중심의 행사를 넘어 ‘수확→완성→새참’으로 이어지는 농장 세계관을 구현해 몰입도 높은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12/30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