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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은가은(37)이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하는 근황을 공유했다.지난 11일 은가은은 자신의 SNS에 식단을 준비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은가은은 달걀을 삶고 당근과 표고버섯을 자르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과 함께 그는 “결혼 D-61 살 빼야 하니까 먹는데 요즘 유행하는 자연식물식? 이왕 먹는 김에 건강식이지만 요리먹듯이 ㅎㅎ 요거요거 너무너무 맛있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은가은은 2020년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 참가해 최종 7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몸무게가 48kg이라고 알려졌는데, 결혼식을 앞두고 추가 감량을 선언했다. 은가은이 다이어트를 위해 먹은 음식들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삶은 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한편, 삶은 달걀을 먹을 때 반숙란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달걀을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흰자 속 아비딘 성분이 장에서 비오틴과 결합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비오틴은 비타민B7로,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 단백질의 생성에 관여한다. 따라서 비오틴이 심하게 부족하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다행히 달걀을 충분히 가열하면 아비딘이 불활성화된다. 비오틴이 몸에 잘 흡수되게 하려면 달걀을 익혀 먹는 게 좋다.◇당근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다만, 당근 같은 노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실제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카로틴혈증은 하루에 약 10개의 당근을 몇 주 동안 먹으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당근 섭취를 중단하면 대소변, 땀, 피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돼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버섯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버섯에는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로도 불린다. 버섯에는 비타민B, D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버섯은 종류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은가은이 먹은 표고버섯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며 철분, 아연 등 미네랄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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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50대 여성이 자궁경부암 증상을 폐경기 증상이라고 착각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1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던 윌리스(58)는 과거 1년 동안 비정상자궁출혈(정상적인 생리 주기에서 벗어난 비정상적인 출혈)을 겪었다. 윌리스는 폐경기 때문에 발생한 출혈이라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런데 배가 부풀어 오르는 이상 증상이 나타나자, 그는 가족들의 조언에 따라 병원을 방문했다. 검사 결과, 윌리스는 자궁경부암을 진단받았다.윌리스는 “폐경기에는 몸에서 온갖 일들이 벌어진다길래 출혈도 그중 하나인 줄 알았다”며 “증상을 무시하지 않고 가족들의 말을 듣고 병원에 가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윌리스는 진단받은 뒤 바로 치료를 시작했고, 2022년 완전 관해(암이 완전히 없어진 상태) 판정을 받았다. 그는 “정기 검진을 받는 게 중요하다”며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해도 규칙적으로 검사를 받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윌리스가 겪은 자궁경부암에 대해 알아봤다.자궁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자궁의 약 4분의 3을 차지하는 몸 부분(체부)과 질로 연결되는 목 부분(경부)이 있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목 부분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암이다. 자궁경부암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병할 수 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있다. 이 바이러스는 남녀의 항문이나 생식기 주변 피부에 흔히 있으며 누구나 걸릴 수 있다. 성생활을 하는 여성 10명 중 8명은 자신도 모르게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지만, 고위험군 바이러스에 걸릴 경우 지속감염을 일으켜 자궁경부암까지 발병할 수 있다. 이외에도 ▲흡연하거나 ▲여러 명과 성관계를 갖거나 ▲어린 나이에 성생활을 시작하면 HPV에 감염될 위험이 커진다.자궁경부암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서 알아차리기 어렵다. 암이 진행되면 성관계 후 출혈이 발생하거나 생리 기간이 아닐 때 비정상적인 출혈이 나타난다. 아랫배에 통증이 있거나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발생하기도 한다. 암이 자궁경부의 앞뒤로 퍼지면 방광과 직장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골반통이나 요통으로 이어진다.자궁경부암은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한다. 환자들은 암의 진행 정도, 나이, 출산 희망 여부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수술은 자궁 일부를 절제하거나 국소 부위만 파괴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 자궁을 보존하기를 원치 않거나 향후 임신 계획이 없다면 자궁을 완전히 절제하기도 한다.자궁경부암은 암이 되기 전, 즉 전암성 병변일 때 발견해 치료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게 좋다. 흡연은 발병 위험을 키우기 때문에 금연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경구피임약을 5년 이상 장기 복용하면 자궁경부암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다. 경구피임약을 장기적으로 복용해야 한다면 전문가와 상의 후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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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44)이 새로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12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운동, 자이로토닉”이라며 “운동 후 맛점!!!”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운동복을 입고 자이로토닉 센터에 방문했다. 손태영은 44세의 나이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태영이 새로 시작한 운동인 자이로토닉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비롯됐다. 자이로토닉(Gyrotonic)의 ‘gyro’는 3차원의 모든 방향을 뜻하고, ‘tonic’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의미한다. 자이로토닉은 이 운동에만 사용되는 특수기구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특수기구로는 ▲풀리 타워 ▲점핑-스트레칭 보드 ▲자이로토너 등이 있다. 이 기구들을 이용하면 무용, 체조, 수영, 태극권의 동작 원리를 반영해 우리 몸의 주요 근육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척추와 몸통의 움직임을 만들어 체형 교정에도 좋다.자이로토닉 운동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서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그리고 몸의 긴 축을 계속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의 공간도 늘어나고, 관절의 유연성에도 좋다. 자이로토닉은 나선형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운동이라 몸 전체의 움직임을 증가시켜서 척추를 강화하고, 근육 조화를 돕는다. 이는 자세 교정, 척추 정렬 등에 효과적이라 성장기 아이들이나 임산부의 체형 관리에 효과적이다. 자이로토닉은 한 동작에서 다른 동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때문에 기구에 맞게 자세를 잡으면서 근육 긴장도 풀어줄 수 있다. 또한 경직된 허리의 유연성을 회복하도록 도와서 손상된 신체 부위를 재활할 때도 효과적이다.한편, 특수 운동기구 없이 자이로토닉과 비슷한 효과를 얻고 싶다면 ‘자이로키네시스’를 하면 된다. 자이로키네시스 또한 자이로토닉처럼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자이로키네시스는 매트나 의자에서 운동하며, 작은 근육들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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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의 아내와 11명의 자녀가 있는 일본 30대 남성이 최근 SNS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1000만 원 이상의 이익을 얻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 8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 남성 와타나베 류타(36)는 중학교를 중퇴한 뒤 이사, 청소, 웨이터, 호스트를 포함한 20개 이상의 일을 했지만 한 달 이상을 넘기지 못했다. 그는 10명이 넘는 여성들과 동시에 데이트한 것을 계기로 여러 명의 여성들과 동거하며 일본에서 아이를 가장 많이 낳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는 “27명의 첩과 53명의 자녀를 둔 일본 쇼군 도쿠가와 이에나리의 기록을 깨기 위해 자녀를 54명을 낳고 싶다”고 말했다. 결국 4명의 아내와 11명의 자녀를 뒀고, 한동안 아내들이 벌어오는 수입으로만 생활했다. 와타나베는 “현재 아내 3명, 자녀 4명과 함께 살고 있으며 이외에도 같이 살지 않는 아내 1명과 7명의 자녀가 있다”라고 했다. 일본은 일부다처제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와타나베는 혼인 신고를 하지 않고 아내들과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지난해 2월 SNS에서 인플루언서 활동을 시작하며 125만 엔(약 1200만 원) 이상을 벌었다. 지난해 5월엔 개인 회사를 설립했다. 그는 SNS에 아내들과의 생활을 직접 촬영해 올리고 있으며, 최근 5번째 아내가 될 사람을 뽑는다며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다. 와타나베는 “아내 3명과 일주일에 28회 이상의 성관계를 갖는다”라며 “아내들은 각자의 방을 갖고 있고, 나는 매일 밤 이들과 번갈아 가면서 잔다”라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한 일본 누리꾼은 “그의 행동은 사이비 종교와 다를 게 없어 보여 무섭다”라고 말했다. 와타나베처럼 여러 명의 상대와 무분별한 성관계를 했을 때는 각종 성병에 걸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에이즈가 있다. 에이즈는 HIV에 감염돼 몸 전반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HIV의 감염 경로로는 ▲콘돔 없는 성관계 ▲수혈 ▲병원 관련 종사자들이 바늘에 찔리는 사고 등이 있다. 완치가 어렵지만, 약을 복용하면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그러나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 약을 중단하면 2~4주 이내에 바이러스가 다시 증식해 각종 감염, 종양 발생 위험이 커진다. 에이즈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심각한 결핵이나 폐렴 등으로 사망할 위험성이 있다. 콘돔을 사용한다고 해도 성병을 100% 예방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콘돔을 사용하면 성병을 옮기는 바이러스나 세균을 70~90% 정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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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41)가 빵을 먹고 난 후 혈당이 오를까 걱정했다.지난 11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당 올라가는 소리 들리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손담비가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크로켓 빵이 담겼다. 한편,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손담비는 “임당(임신성당뇨병) 재검... 좌절”이라며 임당 재검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손담비가 혈당이 오를까 걱정한 빵,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먼저 크로켓을 포함한 빵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일반적으로 흰 빵의 혈당지수는 70.7로 알려졌다.이 외에도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쉽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빵을 꼭 먹고 싶다면 통밀빵을 선택하자. 통밀빵의 혈당지수는 50으로, 저혈당 식품이다. 또 다른 빵에 비해 나트륨 함량도 적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통밀에는 섬유질이 풍부한데, 이는 배변 활동을 돕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이 외에도 통밀빵에는 오메가3 지방산, 아연, 철분 등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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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기루(43)가 충격적인 진단 결과를 받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에서 신애라, 신기루, 이현이, 홍현희는 게스트 김승수와 함께 수면 장애 검사를 진행했다. 이들 중 신기루는 “아무리 피곤해도 바로 못 잔다”며 “2시간은 걸린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신기루는 검사 침대에서도 잠들기까지 16분이 걸렸다. 이를 본 전문의는 “잠자기 6시간 전부터 금식하는 게 이상적이므로 4시간 전부터 금식해야 한다”며 “신기루는 피곤해 보이는데 잠을 못 자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기루는) 기면증 환자와 비슷한 렘수면이 발현됐고 코골이 하다가 수면무호흡 증상도 있다”며 “중등도 수면무호흡증이니 건강한 수면을 위해 다이어트 하시라”고 지적했다. 신기루가 겪은 수면무호흡증은 비만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이 반복적으로 멈추거나 얕아지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심한 코골이 ▲수면 중 호흡 정지 ▲주간 졸림 ▲피로감 ▲두통 ▲집중력 저하 등이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기도가 일시적으로 막히면서 호흡이 중단되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과 뇌가 호흡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중추성 수면무호흡증으로 나뉜다. 이 중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비만이 주요 원인이다. 목과 혀 주변의 지방이 기도를 압박해 호흡을 방해하고, 복부 비만이 횡격막을 위로 밀어 폐 확장을 어렵게 한다. 또한 비만한 사람은 지방 조직에서 염증 물질이 분비되면서 기도 조직이 더 쉽게 붓고, 이는 무호흡 증상을 악화하는 원인이 된다. 수면무호흡증이 지속되면 단순히 수면의 질이 저하되는 것뿐만 아니라, ▲고혈압 ▲심혈관 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의 위험이 커진다. 특히 신기루처럼 수면무호흡증이 비만과 결합하면 대사증후군(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여러 질환이 한 개인에게서 한꺼번에 나타나는 상태) 발병률이 더욱 높아진다. 또한 수면 부족으로 인해 식욕 조절 호르몬(렙틴, 그렐린)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폭식과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고, 이는 다시 체중 증가로 연결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수면무호흡증의 치료 방법은 크게 비수술적인 방법과 수술적인 방법으로 나눌 수 있는데, 비수술적 치료 방법으로 양압기(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의 치료를 위해 잠잘 때 사용하는 2등급 의료기기)를 사용해 수면 중 공기를 계속 기도로 공급해 인두부 연한 조직의 허탈(정상적이던 혈액순환에 심한 장애가 생긴 상태)을 방지하는 방법이 가장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체중 감량은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 중 하나다. 실제로 체중 10kg을 감량하면 수면무호흡증이 50% 정도 호전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외에도 ▲금주 ▲규칙적인 운동 ▲수면 자세 조정(옆으로 자기) ▲취침 전 과식 피하기 등의 생활 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수술적인 치료 방법은 코골이의 원인 부위에 따라 달라진다.비만과 수면무호흡증은 밀접하게 연결된 건강 문제로,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통한 적정 체중 유지가 필수적이다. 이외에도 수면 장애가 의심된다면 조기에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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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28)이 아사이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유튜브 ‘TEO 테오’에는 ‘너 내가 누나야 공주님이야??? | EP. 77 문가영 최현욱 | 살롱드립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함께 출연한 배우 최현욱은 문가영이 평소 “아사이볼, 그릭요거트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이 “건강식을 좋아하냐”고 말하자 문가영은 “맞다”고 답했다. 장도연이 “아사이볼이 뭔지 모른다”라고 하자 문가영은 “블루베리처럼 아사이베리라는 종류인데, 그릭요거트랑 비슷해요”라고 말했다. 건강식을 좋아하는 문가영이 즐겨 먹는다는 아사이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아사이베리, 포만감 높고 혈관 건강에 좋아아사이볼은 아사이베리를 갈아 만든 스무디 베이스에 다양한 과일과 그래놀라, 견과류 등을 올려 먹는 디저트다.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 강한 생명력을 가져 ‘생명의 열매‘라고도 불리는 아사이베리는 슈퍼푸드 중 하나다. 아사이베리는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일반 포도의 33배, 블루베리의 6배에 해당하는 안토시아닌이 있어 콜레스테롤을 개선하고 항산화 능력에 탁월하다. 아사이베리에 함유된 지방 중 82%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 지방이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식물성 콜레스테롤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에도 효과적이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일 수 있다. 게다가 아사이베리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다. 또, 비타민C와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염증개선에도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 바나나 같은 과일과 함께 먹어보기를 권한다. ◇당 함량 높을 수 있어 주의해야다만, 판매용 아사이볼은 당 함유량과 열량이 높다. 꿀, 밀크파우더, 그래놀라 등이 열량을 높인다. 꿀은 대부분 과당, 포도당 등 단순당으로 이뤄졌다. 다른 영양성분 없이 열량만 높은 단순당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비만 위험이 증가한다. 아사이볼을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면 재료를 조금 바꿔 직접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그래놀라 토핑 대신 ▲아몬드 ▲아보카도 ▲치아시드를 올려 보자. 아몬드는 식욕 증진 호르몬 분비를 낮춰 다이어트 간식으로 좋다. 아보카도는 식이섬유와 건강한 지방이 풍부해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치아시드 속 섬유질은 혈액의 당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 과다 섭취 시에는 소화에 부담을 주거나 배탈, 설사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하루 섭취 권장량인 100g 정도만 먹기를 권한다. ◇취향 맞춤 재료로 다양한 아사이볼 만들 수 있어아사이볼 만드는 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얼린 아사이베리팩, 약간의 우유, 적당량의 과일, 꿀, 그래놀라 등 원하는 재료를 준비한다. 꿀은 스테비아나 올리고당으로 대체 가능하다. 얼린 아사이베리 팩과 과일, 꿀을 함께 갈아준다. 잘 갈리지 않으면 우유를 넣고 함께 갈아주면 된다. 오목한 볼에 스무디를 담고 원하는 토핑을 올려주면 완성이다. 건강한 아사이볼을 즐기고 싶다면 아사이베리와 아보카도, 케일을 함께 간 스무디로 만들어보기를 권한다. 프로틴 파우더를 함께 갈아서 만들면 단백질 보충에 좋은 아사이볼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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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10대 소녀가 샌드위치를 먹다가 극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해 사망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당시 15세였던 나타샤 에드난라퍼루스는 부모님과 함께 프랑스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바게트 샌드위치를 구매해 먹었다. 하지만 비행기에 탑승을 한 이후, 나타샤의 건강 상태가 갑자기 악화됐고 알레르기 반응으로 판단돼 에피네프린 2개를 주사했다. 안타깝게도 에피네프린 아무런 효과가 없었고, 심장마비까지 발생했다. 비행기가 착륙했을 때 구급대원이 대기해 심폐소생술을 진행했지만, 결국 나타샤는 사망했다. 나타샤가 알레르기 반응을 겪은 원인은 샌드위치에 담긴 참깨였다.평소 그는 참깨 알레르기를 겪고 있었지만, 빵 겉면에 참깨가 보이지 않았고 포장 라벨에도 따로 표기가 안 되어 있었던 것이다. 2018년, 나타샤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알레르기 라벨링이 부적절했다는 결론이 나왔다. 당시 법적으로 성분 표기 의무가 없었던 상태였고, 이후 라벨지에 모든 식품 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대한 표기가 법으로 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나타샤가 사망한 원인인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은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견과류, 달걀, 우유나 유제품, 어류, 새우 등이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 알레르기가 생기는 이유는 특정 식품의 단백질 성분에 인체 면역계가 과잉 반응하는 탓이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을 먹으면 피부에 심각한 두드러기가 나타나고, 입술이나 목 등의 호흡기가 부어올라 숨을 쉬기 어려워진다. 심하면 쇼크 증상이 올 수 있는데,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저혈압과 호흡곤란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식품 알레르기는 병원에서 특정 식품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시약을 피부에 떨어뜨려 반응으로 보는 ‘피부 반응 검사’나 특정 식품 섭취 후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유발 검사’, 특정 식품의 섭취를 제한한 뒤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제한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증상이 생긴다면, 매일 자신이 먹는 음식을 기록해 의심되는 음식을 스스로 찾아보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알레르기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그 식품 자체를 멀리하는 것이다. 만약 실수로 식품을 섭취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다면 즉시 119를 불러 대처해야 한다.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평소 비상용 에피네프린 주사를 들고 다니는 것도 방법이다. 에피네프린은 호르몬의 일종으로, 우리의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해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상을 빠르게 개선하는 데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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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44)이 견과류 토핑을 얹은 그릭요거트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야미"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견과류가 올라간 그릭요거트가 담겨 있었다. 신봉선은 11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몸매를 유지 중이다. 신봉선이 챙겨 먹은 그릭요거트와 견과류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그릭요거트,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가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은 적어 혈당이 천천히 올라간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다만, 그릭요거트 역시 과다 섭취하면 소화불량이나 배탈을 유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에 100~200g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유당불내증(장점막에 있는 젖당분해효소의 결핍으로 우유와 같이 젖당이 풍부한 음식을 소화하는 데 장애를 겪는 증상)이 있는 경우 그릭요거트는 피하는 게 좋다. ◇견과류, 섬유질 풍부해 포만감 높아견과류는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고, 불포화지방 역시 풍부해 열량을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시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 섭취가 체중 감량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미국 로마 린다 대학 연구팀이 성인 803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견과류를 많이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비만한 사람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견과류 역시 과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견과류인 땅콩은 100g에 567kcal, 아몬드와 호두는 100g당 600kcal 정도다. 따라서 견과류를 먹을 때는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키는 게 좋다. 또 견과류 종류마다 영양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종류를 고루 먹어야 한다. 여러 종류로 구성돼 한 봉지로 나오는 견과류를 먹는 것도 섭취량을 지키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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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정의(23)가 가녀린 극세사 다리를 드러낸 채 드라마 '마녀' 제작 발표회에 등장했다.강풀 작가의 독특한 세계관을 잇는 채널A 드라마 '마녀' 제작 발표회가 지난 11일 열렸다. 이 드라마는 누적 조회수 1억3000만 건을 기록한 강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다치거나 죽으면서 마녀라 불리게 된 여자와 그를 소문으로부터 구해주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마녀라고 불리는 여자 박미정 역은 노정의가, 그런 미정을 사랑하게 되는 이동진 역에는 전역 후 첫 작품으로 복귀한 박진영이 나섰다. 노정의는 "미정이 느끼는 외로움을 더 극대화해 전달하기 위해서 눈빛 연기에 특히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슬림한 체형으로 유명한 노정의의 가느다란 다리도 화제가 되고 있다. 유독 다리 살이 빠지지 않고, 셀룰라이트가 축적돼 사라지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어떻게 해야 건강하고 슬림한 다리를 만들 수 있을까? 우리 몸은 상체보다 하체에 지방을 먼저 축적하는 경향이 있다. 구조적으로 하체가 상체보다 심장에서 멀기 때문에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지방 분해 작용 자체가 상체보다 어려운 것. 순환이 잘 안돼 허벅지에는 지방조직, 체액, 콜라겐 섬유 등이 결합하면서 뭉치는 셀룰라이트도 많다. 셀룰라이트가 생기면 콜라겐 캡슐이 지방 조직을 감사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하체에는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 알파-2 수용체가 많고, 상체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베타 수용체가 많다. 체지방이 증가하면 허벅지, 엉덩이, 복부 순으로 살이 찌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허벅지 살을 빼려면 평소 하는 운동 외에 '허벅지용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런지'다. 허리에 두 손을 얹고 두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린 후, 오른발을 앞으로 70~100cm 정도 벌리고 왼발의 뒤꿈치를 세운다. 정면을 보고 등과 허리를 곱게 편 상태에서 오른쪽 무릎은 90도로 구부리고, 왼쪽 무릎은 바닥에 닿을 듯 닿지 않게 몸을 내린다. 다시 올라올 때는 반동을 이용하지 않고 하체의 힘으로 올라온다. 속도는 천천히, 몸이 비틀리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뒷다리에 자극이 느껴지도록 의식하면서 운동해야 효과가 있다. 천천히 하되, 비틀거리지 않고 곧은 자세를 지킨다. '스쿼트'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린 뒤,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이 상태에서 허리를 펴고 5~10초 정도 유지하며, 발뒤꿈치를 미는 느낌으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다리를 펴고 일어난다. 발끝은 바깥쪽을 향하고, 앉을 때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와선 안 된다. 앉는 과정에서 엉덩이가 무릎보다 아래로 내려가면 무릎에 과도한 자극을 줄 수 있어 주의한다.다리 림프 순환을 활발히 하는 마사지도 도움이 된다. 림프가 정체될수록 독소가 배출되면서 부종이 생기고 셀룰라이트가 쉽게 만들어질 수 있다. 다리를 마사지할 경우, 손으로 사타구니 바깥과 안을 천천히 옮겨가면서 두드리도록 한다. 횟수는 5회 정도가 적당하다. 종아리를 문지르는 마사지도 좋다. 의자에 앉아 종아리 뒤쪽 불룩한 근육을 반대쪽 무릎에 올린 뒤, 위아래로 문지르는 식이다. 이밖에 엎드린 상태에서 테니스공, 골프공 등을 치골 양쪽에 대고, 팔꿈치를 구부려 상체를 세운 뒤 15초 동안 유지하는 것도 다리 셀룰라이트 제거에 도움이 된다.발레를 취미 삼아 배워보는 것도 좋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고루 사용한다.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본인의 '숨은 키’'를 발견할 수도 있다. 또 평소 잘 쓰지 않는 소근육을 모두 사용해 근 성장에 도움이 된다. 자연스럽게 코어 근육과 복근이 자리를 잡아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고 하체의 속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 부종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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