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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뺀다고?” 48kg 은가은, ‘건강식’으로 다이어트 중… 뭐 먹나 보니?

    “더 뺀다고?” 48kg 은가은, ‘건강식’으로 다이어트 중… 뭐 먹나 보니?

    가수 은가은(37)이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하는 근황을 공유했다.지난 11일 은가은은 자신의 SNS에 식단을 준비하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은가은은 달걀을 삶고 당근과 표고버섯을 자르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과 함께 그는 “결혼 D-61 살 빼야 하니까 먹는데 요즘 유행하는 자연식물식? 이왕 먹는 김에 건강식이지만 요리먹듯이 ㅎㅎ 요거요거 너무너무 맛있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은가은은 2020년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 참가해 최종 7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몸무게가 48kg이라고 알려졌는데, 결혼식을 앞두고 추가 감량을 선언했다. 은가은이 다이어트를 위해 먹은 음식들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삶은 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한편, 삶은 달걀을 먹을 때 반숙란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달걀을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흰자 속 아비딘 성분이 장에서 비오틴과 결합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비오틴은 비타민B7로,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 단백질의 생성에 관여한다. 따라서 비오틴이 심하게 부족하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다행히 달걀을 충분히 가열하면 아비딘이 불활성화된다. 비오틴이 몸에 잘 흡수되게 하려면 달걀을 익혀 먹는 게 좋다.◇당근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다만, 당근 같은 노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실제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카로틴혈증은 하루에 약 10개의 당근을 몇 주 동안 먹으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당근 섭취를 중단하면 대소변, 땀, 피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돼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버섯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버섯에는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로도 불린다. 버섯에는 비타민B, D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버섯은 종류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은가은이 먹은 표고버섯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며 철분, 아연 등 미네랄도 많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2/12 15:33
  • 40kg대 유지 비결은? 강수지, 최근 ‘이 운동’에 빠졌다던데… 뭘까?

    40kg대 유지 비결은? 강수지, 최근 ‘이 운동’에 빠졌다던데… 뭘까?

    가수 강수지(57)가 최근 유산소 운동에 빠져있다고 밝히며, 실내 자전거를 탈 계획이라고 밝혔다. 12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수지의 메이크업 ITEM?’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강수지는 “요즘 유산소 운동을 한 20분 정도 하는데, 추워서 나가는 게 쉽지 않다”라며 “올해 유산소를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해서, 집에서 실내 자전거를 타려고 한다”고 말했다. 40kg대를 유지하고 있다는 강수지가 집에서 하겠다고 밝힌 자전거 타기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실내 자전거는 유산소 운동으로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사이클을 타면 패드에 발바닥을 대고 운동해야 한다. 이때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또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같은 유산소 운동인 ‘러닝머신’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서 체중이 70kg인 성인을 기준으로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계산했다. 그 결과, 실내 자전거는 780kcal, 러닝머신은 700kcal로 나타났다. 다만, 무릎 건강이 좋지 않다면 실내 자전거 운동을 피하는 게 좋다. 특히 슬개골(무릎을 덮고 있는 뚜껑 모양뼈) 관절염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 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기 쉽다. 이로 인해 슬개골과 슬개골 뒤쪽 연골에 자극이 가서 관절염이 심해질 수 있다. 실내 자전거를 올바르게 타려면 페달을 밟은 발을 가장 아래에 뒀을 때 다리를 거의 편 상태여야 한다. 페달을 밟을 때는 발 전체로 밟아야 한다. 페달의 발등 덮개 아래로 발을 깊숙이 넣어서 발바닥 전체에 힘을 준다. 또 땅을 밟는다는 느낌으로 페달을 돌려야 운동 효과가 높다. 발 앞쪽만 걸쳐서 페달을 돌리면 무릎 전방에만 힘이 많이 전해진다. 실내 자전거의 속도는 일반적으로 자전거 페달을 1초에 한 바퀴 돌리는 정도가 좋다. 운동은 20~30분 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2/12 15:20
  • “폐경기 출혈인 줄”… ‘자궁암’ 진단받은 50대 여성, 의심 증상 뭐였을까?

    “폐경기 출혈인 줄”… ‘자궁암’ 진단받은 50대 여성, 의심 증상 뭐였을까?

    영국 50대 여성이 자궁경부암 증상을 폐경기 증상이라고 착각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1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던 윌리스(58)는 과거 1년 동안 비정상자궁출혈(정상적인 생리 주기에서 벗어난 비정상적인 출혈)을 겪었다. 윌리스는 폐경기 때문에 발생한 출혈이라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런데 배가 부풀어 오르는 이상 증상이 나타나자, 그는 가족들의 조언에 따라 병원을 방문했다. 검사 결과, 윌리스는 자궁경부암을 진단받았다.윌리스는 “폐경기에는 몸에서 온갖 일들이 벌어진다길래 출혈도 그중 하나인 줄 알았다”며 “증상을 무시하지 않고 가족들의 말을 듣고 병원에 가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윌리스는 진단받은 뒤 바로 치료를 시작했고, 2022년 완전 관해(암이 완전히 없어진 상태) 판정을 받았다. 그는 “정기 검진을 받는 게 중요하다”며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해도 규칙적으로 검사를 받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윌리스가 겪은 자궁경부암에 대해 알아봤다.자궁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자궁의 약 4분의 3을 차지하는 몸 부분(체부)과 질로 연결되는 목 부분(경부)이 있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목 부분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암이다. 자궁경부암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병할 수 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가 있다. 이 바이러스는 남녀의 항문이나 생식기 주변 피부에 흔히 있으며 누구나 걸릴 수 있다. 성생활을 하는 여성 10명 중 8명은 자신도 모르게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지만, 고위험군 바이러스에 걸릴 경우 지속감염을 일으켜 자궁경부암까지 발병할 수 있다. 이외에도 ▲흡연하거나 ▲여러 명과 성관계를 갖거나 ▲어린 나이에 성생활을 시작하면 HPV에 감염될 위험이 커진다.자궁경부암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서 알아차리기 어렵다. 암이 진행되면 성관계 후 출혈이 발생하거나 생리 기간이 아닐 때 비정상적인 출혈이 나타난다. 아랫배에 통증이 있거나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발생하기도 한다. 암이 자궁경부의 앞뒤로 퍼지면 방광과 직장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는 골반통이나 요통으로 이어진다.자궁경부암은 수술, 방사선치료,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한다. 환자들은 암의 진행 정도, 나이, 출산 희망 여부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수술은 자궁 일부를 절제하거나 국소 부위만 파괴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다. 자궁을 보존하기를 원치 않거나 향후 임신 계획이 없다면 자궁을 완전히 절제하기도 한다.자궁경부암은 암이 되기 전, 즉 전암성 병변일 때 발견해 치료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게 좋다. 흡연은 발병 위험을 키우기 때문에 금연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경구피임약을 5년 이상 장기 복용하면 자궁경부암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다. 경구피임약을 장기적으로 복용해야 한다면 전문가와 상의 후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부인암임민영 기자2025/02/12 14:52
  • “173cm‧55kg” 최은경, 실컷 먹은 후 ‘이 운동’으로 관리… 살 빼는 효과 커

    “173cm‧55kg” 최은경, 실컷 먹은 후 ‘이 운동’으로 관리… 살 빼는 효과 커

    방송인 최은경(51)이 저녁을 먹고 난 후, 유산소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했다.지난 11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녁에 신나게 먹은 뚬양꿍 팟타이 빠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똠양꿍은 태국 요리의 수프 메뉴고, 팟타이는 태국의 볶음 쌀국수 요리다. 이어 “달밤에 유산소 30분”이라며 유산소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을 인증했다. 또 오늘(12일)은 필라테스로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을 인증했다. 키 173cm에 몸무게 55kg으로 알려진 최은경이 하는 유산소 운동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 크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말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 유산소 운동을 할 때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더 좋다.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이 연소될 때, 근력 운동도 해서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드는 것이다. 운동 전후에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긴장도가 완화되고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져 신체 가동 범위가 증가해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 한편, 최은경이 꾸준히 하는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것이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12주간 1주일에 3번 필라테스 수업을 들은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2/12 14:03
  • ‘애 둘 맘’ 맞아? 44세 손태영, 새로 시작한 운동 공개… “살 안 찔 수밖에”

    ‘애 둘 맘’ 맞아? 44세 손태영, 새로 시작한 운동 공개… “살 안 찔 수밖에”

    배우 손태영(44)이 새로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12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운동, 자이로토닉”이라며 “운동 후 맛점!!!”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운동복을 입고 자이로토닉 센터에 방문했다. 손태영은 44세의 나이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태영이 새로 시작한 운동인 자이로토닉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비롯됐다. 자이로토닉(Gyrotonic)의 ‘gyro’는 3차원의 모든 방향을 뜻하고, ‘tonic’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의미한다. 자이로토닉은 이 운동에만 사용되는 특수기구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특수기구로는 ▲풀리 타워 ▲점핑-스트레칭 보드 ▲자이로토너 등이 있다. 이 기구들을 이용하면 무용, 체조, 수영, 태극권의 동작 원리를 반영해 우리 몸의 주요 근육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척추와 몸통의 움직임을 만들어 체형 교정에도 좋다.자이로토닉 운동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서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그리고 몸의 긴 축을 계속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의 공간도 늘어나고, 관절의 유연성에도 좋다. 자이로토닉은 나선형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운동이라 몸 전체의 움직임을 증가시켜서 척추를 강화하고, 근육 조화를 돕는다. 이는 자세 교정, 척추 정렬 등에 효과적이라 성장기 아이들이나 임산부의 체형 관리에 효과적이다. 자이로토닉은 한 동작에서 다른 동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때문에 기구에 맞게 자세를 잡으면서 근육 긴장도 풀어줄 수 있다. 또한 경직된 허리의 유연성을 회복하도록 도와서 손상된 신체 부위를 재활할 때도 효과적이다.한편, 특수 운동기구 없이 자이로토닉과 비슷한 효과를 얻고 싶다면 ‘자이로키네시스’를 하면 된다. 자이로키네시스 또한 자이로토닉처럼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자이로키네시스는 매트나 의자에서 운동하며, 작은 근육들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2/12 13:58
  • 허리 얇은데 복근은 탄탄… 신예은이 공개한 ‘세 가지’ 비결

    허리 얇은데 복근은 탄탄… 신예은이 공개한 ‘세 가지’ 비결

    배우 신예은(27)이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신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예은은 화보 촬영을 위해 검은색 크롭 상의에 바지를 입고 있었다. 신예은의 탄탄한 복근과 얇은 허리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허리 소멸이다” “복근도 있다니 대단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예은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서 “나는 여러 취미로 몸매를 관리한다”라며 “러닝을 많이 하고, 사격, 겨울에는 스노우보드를 탄다”라고 말했다. 신예은이 꼽은 취미 활동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러닝=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사격=사격은 여러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는 운동이다. 사격은 총을 겨누고 격발할 때까지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코어 근육이 필요하다. 또 몸이 기울어지지 않게 하려면 하체에 힘을 주고 있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하체 근력도 단련할 수 있다. 물론 그 효과가 다른 운동들보다 떨어질 수 있지만 기초체력이 부족한 사람도 시도해 볼 수 있는 운동이다. 이외에도 집중력이나 순발력 등을 기를 수 있는 특징이 있다.▷스노우보드=겨울철 레저스포츠인 스노우보드는 눈의 경사면을 이용해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종목이다. 스노우보드는 균형감각과 조정 능력, 유연성을 기르기 좋다. 보드에 의지해 경사면을 내려가는 자세는 하체 근육을 발달시킬 때도 효과적이다. 그리고 유산소 운동이라 심폐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스노우보드를 탈 때는 안전사고를 더욱 조심해야 한다. 스노우보드를 타다 넘어지면 보통 엉덩방아를 찧게 되는데, 이때 손목과 척추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특히 척추는 부상을 생겨도 바로 알아채기 힘들어 단순 근육통으로 오해하기 쉽다. 이는 척추압박골절 같은 척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2/12 13:55
  • ‘일부다처제’ 日 남성, 5번째 아내 물색 중?

    ‘일부다처제’ 日 남성, 5번째 아내 물색 중?

    4명의 아내와 11명의 자녀가 있는 일본 30대 남성이 최근 SNS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1000만 원 이상의 이익을 얻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 8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 남성 와타나베 류타(36)는 중학교를 중퇴한 뒤 이사, 청소, 웨이터, 호스트를 포함한 20개 이상의 일을 했지만 한 달 이상을 넘기지 못했다. 그는 10명이 넘는 여성들과 동시에 데이트한 것을 계기로 여러 명의 여성들과 동거하며 일본에서 아이를 가장 많이 낳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는 “27명의 첩과 53명의 자녀를 둔 일본 쇼군 도쿠가와 이에나리의 기록을 깨기 위해 자녀를 54명을 낳고 싶다”고 말했다. 결국 4명의 아내와 11명의 자녀를 뒀고, 한동안 아내들이 벌어오는 수입으로만 생활했다. 와타나베는 “현재 아내 3명, 자녀 4명과 함께 살고 있으며 이외에도 같이 살지 않는 아내 1명과 7명의 자녀가 있다”라고 했다. 일본은 일부다처제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와타나베는 혼인 신고를 하지 않고 아내들과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지난해 2월 SNS에서 인플루언서 활동을 시작하며 125만 엔(약 1200만 원) 이상을 벌었다. 지난해 5월엔 개인 회사를 설립했다. 그는 SNS에 아내들과의 생활을 직접 촬영해 올리고 있으며, 최근 5번째 아내가 될 사람을 뽑는다며 온라인 면접을 진행했다. 와타나베는 “아내 3명과 일주일에 28회 이상의 성관계를 갖는다”라며 “아내들은 각자의 방을 갖고 있고, 나는 매일 밤 이들과 번갈아 가면서 잔다”라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한 일본 누리꾼은 “그의 행동은 사이비 종교와 다를 게 없어 보여 무섭다”라고 말했다. 와타나베처럼 여러 명의 상대와 무분별한 성관계를 했을 때는 각종 성병에 걸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에이즈가 있다. 에이즈는 HIV에 감염돼 몸 전반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HIV의 감염 경로로는 ▲콘돔 없는 성관계 ▲수혈 ▲병원 관련 종사자들이 바늘에 찔리는 사고 등이 있다. 완치가 어렵지만, 약을 복용하면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그러나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 약을 중단하면 2~4주 이내에 바이러스가 다시 증식해 각종 감염, 종양 발생 위험이 커진다. 에이즈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심각한 결핵이나 폐렴 등으로 사망할 위험성이 있다. 콘돔을 사용한다고 해도 성병을 100% 예방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콘돔을 사용하면 성병을 옮기는 바이러스나 세균을 70~90% 정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2/12 13:16
  • 이현이, ‘12일 만에 4kg 감량’ 성공한 식단 공개… 소스는 간장 대신 식초로?

    이현이, ‘12일 만에 4kg 감량’ 성공한 식단 공개… 소스는 간장 대신 식초로?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1)가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 ‘※초보 다이어터 필수시청※ 슈퍼P 워킹맘이 성공한 12일간 4kg 빼는 법(유산소,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현이는 연예대상 시상식 준비를 위해 다이어트를 다짐했다. 그는 “연예대상 드레스 피팅했을 때 55kg 정도였다”며 “12일 동안 4kg을 감량해야 한다”고 말했다. 축구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이현이는 손담비가 알려준 다이어트 레시피로 식단을 준비했다. 양배추, 달걀이 들어간 양배추전이었다. 이현이는 “양배추랑 달걀밖에 안 들어갔다”며 “소스는 간장 대신 식초를 찍어 먹어 혈당 조절에도 좋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58.7kg에서 57.2kg으로 하루 만에 1.5kg을 감량했다. 12일 만에 4kg 감량에 성공한 이현이가 실천한 식단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양배추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라 불릴 정도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 쓰이는 칼로리는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 양배추는 위 건강에도 좋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은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한다. 그리고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U는 위궤양 완화에 도움을 준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식초식초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먼저, 식초에 포함된 아세트산 성분이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또 식초는 혈당 수치 안정화에 도움을 줘 식사 후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는다. 이에 따라 인슐린 분비를 조절해 지방이 쉽게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식초는 소화 과정을 느리게 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만들고, 식욕을 조절하는 효과도 있다. 다만, 과도한 섭취는 위장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양(하루에 약 15~30mL)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2/12 13:15
  • ‘47세 얼굴’ 이식받은 전신화상 20대 남성, 새로운 사랑까지… 무슨 사연?

    ‘47세 얼굴’ 이식받은 전신화상 20대 남성, 새로운 사랑까지… 무슨 사연?

    미국 20대 남성이 자동차 사고로 전신에 화상을 입었지만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까지 만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조 디메오(26)·제시카 디메오(34) 부부의 인터뷰를 단독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조 디메오는 2018년 겪었던 화상 사고와 극복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2018년 18세였던 그는 연구실에서 야간 당직을 한 뒤 아침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졸음운전을 했다. 집까지 10분도 안 남은 시점에 그의 차량은 인도를 부딪혔고, 차량이 전복되면서 순식간에 화재로 이어졌다. 당시 신체의 80%에 화상을 입은 조는 이식할 피부도 남아있지 않았다. 3개월 넘게 코마 상태에 빠진 그는 재활치료까지 받은 뒤, 사고가 발생한 지 수개월 만에 퇴원했다. 조는 “스무 살짜리 신생아가 된 기분이었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고, 그 좌절감에서 벗어나고 싶어 피부 이식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조는 뉴욕대병원 성형외과 교수 에드워도 로드리게즈의 안면이식수술 프로그램을 신청했다. 6개월 동안 여러 검사를 진행한 결과, 그는 안면이식수술과 양손이식수술을 동시에 받기로 결정했다. 당시 안면이식수술과 양손이식수술을 동시에 진행한 경우는 두 차례밖에 없었고, 둘 다 성공적이지 못했다. 2020년 8월 열 달 동안 기다린 끝에 47세의 기증자가 나타났고, 조는 곧바로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그의 수술에는 140명의 의료진이 참여했고, 23시간 동안 진행됐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안면이식수술과 양손이식수술을 동시에 진행해 성공한 첫 사례가 됐다.조는 14주 동안 입원한 뒤 퇴원했다. 그는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수술 직후 온갖 통증을 다 느꼈다”며 “손에 힘을 주는 법부터 모든 근육의 움직임을 다시 배워야 했다”라고 말했다. 조는 자신의 재활 과정을 틱톡 계정에서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그의 계정은 현재 24만 명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조와 제시카는 2021년부터 만나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제시카는 “조가 가진 용기에 반했다”며 “그가 생활하는 모습은 일반 사람들과 다를 수밖에 없지만, 우린 꽤 평범한 가정을 꾸렸다”라고 말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5/02/12 11:39
  • ‘4월 출산’ 손담비, ‘이 음식’ 먹고 혈당 오를까 걱정… 뭐길래?

    ‘4월 출산’ 손담비, ‘이 음식’ 먹고 혈당 오를까 걱정… 뭐길래?

    가수 손담비(41)가 빵을 먹고 난 후 혈당이 오를까 걱정했다.지난 11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당 올라가는 소리 들리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손담비가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크로켓 빵이 담겼다. 한편,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손담비는 “임당(임신성당뇨병) 재검... 좌절”이라며 임당 재검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손담비가 혈당이 오를까 걱정한 빵,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먼저 크로켓을 포함한 빵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일반적으로 흰 빵의 혈당지수는 70.7로 알려졌다.이 외에도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쉽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빵을 꼭 먹고 싶다면 통밀빵을 선택하자. 통밀빵의 혈당지수는 50으로, 저혈당 식품이다. 또 다른 빵에 비해 나트륨 함량도 적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통밀에는 섬유질이 풍부한데, 이는 배변 활동을 돕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한다. 이 외에도 통밀빵에는 오메가3 지방산, 아연, 철분 등이 풍부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2/12 11:28
  • ‘초고도 비만’ 신기루, 방송서 검사 중 심각한 ‘이 증상’ 발견… 뭐였나?

    ‘초고도 비만’ 신기루, 방송서 검사 중 심각한 ‘이 증상’ 발견… 뭐였나?

    개그우먼 신기루(43)가 충격적인 진단 결과를 받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에서 신애라, 신기루, 이현이, 홍현희는 게스트 김승수와 함께 수면 장애 검사를 진행했다. 이들 중 신기루는 “아무리 피곤해도 바로 못 잔다”며 “2시간은 걸린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신기루는 검사 침대에서도 잠들기까지 16분이 걸렸다. 이를 본 전문의는 “잠자기 6시간 전부터 금식하는 게 이상적이므로 4시간 전부터 금식해야 한다”며 “신기루는 피곤해 보이는데 잠을 못 자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기루는) 기면증 환자와 비슷한 렘수면이 발현됐고 코골이 하다가 수면무호흡 증상도 있다”며 “중등도 수면무호흡증이니 건강한 수면을 위해 다이어트 하시라”고 지적했다. 신기루가 겪은 수면무호흡증은 비만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수면무호흡증은 수면 중 호흡이 반복적으로 멈추거나 얕아지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심한 코골이 ▲수면 중 호흡 정지 ▲주간 졸림 ▲피로감 ▲두통 ▲집중력 저하 등이 있다. 수면무호흡증은 기도가 일시적으로 막히면서 호흡이 중단되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과 뇌가 호흡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 중추성 수면무호흡증으로 나뉜다. 이 중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비만이 주요 원인이다. 목과 혀 주변의 지방이 기도를 압박해 호흡을 방해하고, 복부 비만이 횡격막을 위로 밀어 폐 확장을 어렵게 한다. 또한 비만한 사람은 지방 조직에서 염증 물질이 분비되면서 기도 조직이 더 쉽게 붓고, 이는 무호흡 증상을 악화하는 원인이 된다. 수면무호흡증이 지속되면 단순히 수면의 질이 저하되는 것뿐만 아니라, ▲고혈압 ▲심혈관 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의 위험이 커진다. 특히 신기루처럼 수면무호흡증이 비만과 결합하면 대사증후군(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여러 질환이 한 개인에게서 한꺼번에 나타나는 상태) 발병률이 더욱 높아진다. 또한 수면 부족으로 인해 식욕 조절 호르몬(렙틴, 그렐린)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폭식과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고, 이는 다시 체중 증가로 연결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수면무호흡증의 치료 방법은 크게 비수술적인 방법과 수술적인 방법으로 나눌 수 있는데, 비수술적 치료 방법으로 양압기(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의 치료를 위해 잠잘 때 사용하는 2등급 의료기기)를 사용해 수면 중 공기를 계속 기도로 공급해 인두부 연한 조직의 허탈(정상적이던 혈액순환에 심한 장애가 생긴 상태)을 방지하는 방법이 가장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체중 감량은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 중 하나다. 실제로 체중 10kg을 감량하면 수면무호흡증이 50% 정도 호전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외에도 ▲금주 ▲규칙적인 운동 ▲수면 자세 조정(옆으로 자기) ▲취침 전 과식 피하기 등의 생활 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수술적인 치료 방법은 코골이의 원인 부위에 따라 달라진다.비만과 수면무호흡증은 밀접하게 연결된 건강 문제로,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통한 적정 체중 유지가 필수적이다. 이외에도 수면 장애가 의심된다면 조기에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2/12 11:22
  • “30년간 머리에 ‘거대 종양’ 달고 살아” 최근 수술… 베트남 40대 女, 무슨 사연?

    “30년간 머리에 ‘거대 종양’ 달고 살아” 최근 수술… 베트남 40대 女, 무슨 사연?

    30년 동안 머리에 커다란 악성 종양을 달고 살다가 최근 제거 수술을 받은 베트남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4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자딘 닷 베트남에 따르면 베트남 여성 A(46)씨는 지난 1월 비엣덕 우정 병원을 찾았다. 그는 30년 동안 머리 70% 이상에 악성 종양을 달고 살았다. ‘CT(컴퓨터 단층 촬영) 검사’를 받은 결과 A씨는 악성 종양인 ‘활막육종’ 진단을 받았다. 활막육종은 ▲활막(절을 감싸고 있는 막으로 관절을 부드럽게 하는 활액을 분비하는 곳) ▲힘줄을 싸고 있는 막 등 연부조직(뼈나 연골이 아닌 조직)​ ▲뼈 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성 종양이다. 특히 A씨의 악성 종양은 많은 수의 혈관이 둘러싸고 있고 두개골(머리뼈)까지 퍼져 있었다. 의료진은 “종양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 올라 두피에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며 “종양이 발생한 활막‧두개골 부위를 절제하는 것뿐 아니라, 종양이 발생한 부위가 광범위해 두피 보존이 어려웠다”고 했다. 이어 “티타늄 소재를 이용해 소실된 머리뼈를 재건했고, A씨의 허벅지에서 피부를 떼어내 두피에 이식했다”고 했다. 제거한 종양의 크기는 약 25 x 30cm였다. 수술은 무려 12시간 이상 걸렸지만, 성공적으로 악성 종양을 제거할 수 있었다. 수술 후 한 달이 지난 지금 A씨의 상태는 호전됐다. 그는 “이 병을 이겨낼 거라 생각하지 못했다”라며 “다시 살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A씨가 앓았던 활막육종은 절단 치료 후에도 종종 폐나 림프절로 전이될 수 있다. 주로 청소년기에 발생하며 자주 발생하는 부위는 하지다. 증상은 관절이나 힘줄 주의 연부 조직에 통증을 동반한 종양이 부풀어 오르는 것에서 주로 시작한다. 수개월 혹은 1년 이상에 걸쳐 크기가 점차 커지며 환자는 심한 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종양은 단단한 편이며 중증도의 압통도 있다. 광범위 절제술 후 항암제를 투여하거나 방사선 치료로 재발을 억제할 수 있다. 하지만 종양을 부분 절제하거나 주위 조직을 불충분하게 잘라낸 경우 수개월 혹은 1~2년 사이에 재발할 수 있어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2/12 11:19
  • “늘씬 배우” 문가영, ‘이 음식’에 푹 빠졌다는데… 다이어트에 좋다고?

    “늘씬 배우” 문가영, ‘이 음식’에 푹 빠졌다는데… 다이어트에 좋다고?

    배우 문가영(28)이 아사이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유튜브 ‘TEO 테오’에는 ‘너 내가 누나야 공주님이야??? | EP. 77 문가영 최현욱 | 살롱드립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함께 출연한 배우 최현욱은 문가영이 평소 “아사이볼, 그릭요거트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이 “건강식을 좋아하냐”고 말하자 문가영은 “맞다”고 답했다. 장도연이 “아사이볼이 뭔지 모른다”라고 하자 문가영은 “블루베리처럼 아사이베리라는 종류인데, 그릭요거트랑 비슷해요”라고 말했다. 건강식을 좋아하는 문가영이 즐겨 먹는다는 아사이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아사이베리, 포만감 높고 혈관 건강에 좋아아사이볼은 아사이베리를 갈아 만든 스무디 베이스에 다양한 과일과 그래놀라, 견과류 등을 올려 먹는 디저트다.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 강한 생명력을 가져 ‘생명의 열매‘라고도 불리는 아사이베리는 슈퍼푸드 중 하나다. 아사이베리는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일반 포도의 33배, 블루베리의 6배에 해당하는 안토시아닌이 있어 콜레스테롤을 개선하고 항산화 능력에 탁월하다. 아사이베리에 함유된 지방 중 82%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 지방이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식물성 콜레스테롤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에도 효과적이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일 수 있다. 게다가 아사이베리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다. 또, 비타민C와 오메가3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염증개선에도 좋다. 비타민C가 풍부한 딸기, 바나나 같은 과일과 함께 먹어보기를 권한다. ◇당 함량 높을 수 있어 주의해야다만, 판매용 아사이볼은 당 함유량과 열량이 높다. 꿀, 밀크파우더, 그래놀라 등이 열량을 높인다. 꿀은 대부분 과당, 포도당 등 단순당으로 이뤄졌다. 다른 영양성분 없이 열량만 높은 단순당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비만 위험이 증가한다. 아사이볼을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면 재료를 조금 바꿔 직접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그래놀라 토핑 대신 ▲아몬드 ▲아보카도 ▲치아시드를 올려 보자. 아몬드는 식욕 증진 호르몬 분비를 낮춰 다이어트 간식으로 좋다. 아보카도는 식이섬유와 건강한 지방이 풍부해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치아시드 속 섬유질은 혈액의 당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 또 과다 섭취 시에는 소화에 부담을 주거나 배탈, 설사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하루 섭취 권장량인 100g 정도만 먹기를 권한다. ◇취향 맞춤 재료로 다양한 아사이볼 만들 수 있어아사이볼 만드는 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얼린 아사이베리팩, 약간의 우유, 적당량의 과일, 꿀, 그래놀라 등 원하는 재료를 준비한다. 꿀은 스테비아나 올리고당으로 대체 가능하다. 얼린 아사이베리 팩과 과일, 꿀을 함께 갈아준다. 잘 갈리지 않으면 우유를 넣고 함께 갈아주면 된다. 오목한 볼에 스무디를 담고 원하는 토핑을 올려주면 완성이다. 건강한 아사이볼을 즐기고 싶다면 아사이베리와 아보카도, 케일을 함께 간 스무디로 만들어보기를 권한다. 프로틴 파우더를 함께 갈아서 만들면 단백질 보충에 좋은 아사이볼을 만들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12 11:15
  • 10대 英 소녀, 비행기서 ‘샌드위치’ 먹었다가 심장마비로 사망… 밝혀진 원인은?

    10대 英 소녀, 비행기서 ‘샌드위치’ 먹었다가 심장마비로 사망… 밝혀진 원인은?

    영국의 한 10대 소녀가 샌드위치를 먹다가 극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해 사망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당시 15세였던 나타샤 에드난라퍼루스는 부모님과 함께 프랑스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전에 바게트 샌드위치를 구매해 먹었다. 하지만 비행기에 탑승을 한 이후, 나타샤의 건강 상태가 갑자기 악화됐고 알레르기 반응으로 판단돼 에피네프린 2개를 주사했다. 안타깝게도 에피네프린 아무런 효과가 없었고, 심장마비까지 발생했다. 비행기가 착륙했을 때 구급대원이 대기해 심폐소생술을 진행했지만, 결국 나타샤는 사망했다. 나타샤가 알레르기 반응을 겪은 원인은 샌드위치에 담긴 참깨였다.평소 그는 참깨 알레르기를 겪고 있었지만, 빵 겉면에 참깨가 보이지 않았고 포장 라벨에도 따로 표기가 안 되어 있었던 것이다. 2018년, 나타샤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알레르기 라벨링이 부적절했다는 결론이 나왔다. 당시 법적으로 성분 표기 의무가 없었던 상태였고, 이후 라벨지에 모든 식품 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대한 표기가 법으로 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나타샤가 사망한 원인인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은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견과류, 달걀, 우유나 유제품, 어류, 새우 등이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 알레르기가 생기는 이유는 특정 식품의 단백질 성분에 인체 면역계가 과잉 반응하는 탓이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을 먹으면 피부에 심각한 두드러기가 나타나고, 입술이나 목 등의 호흡기가 부어올라 숨을 쉬기 어려워진다. 심하면 쇼크 증상이 올 수 있는데,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저혈압과 호흡곤란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식품 알레르기는 병원에서 특정 식품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시약을 피부에 떨어뜨려 반응으로 보는 ‘피부 반응 검사’나 특정 식품 섭취 후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유발 검사’, 특정 식품의 섭취를 제한한 뒤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제한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식품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증상이 생긴다면, 매일 자신이 먹는 음식을 기록해 의심되는 음식을 스스로 찾아보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알레르기에 대처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그 식품 자체를 멀리하는 것이다. 만약 실수로 식품을 섭취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다면 즉시 119를 불러 대처해야 한다.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은 평소 비상용 에피네프린 주사를 들고 다니는 것도 방법이다. 에피네프린은 호르몬의 일종으로, 우리의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해 아나필락시스 쇼크 증상을 빠르게 개선하는 데 도움 된다. 
    알레르기일반이아라 기자2025/02/12 10:55
  • 오늘 개봉 ‘캡틴 아메리카’ 주인공… ‘이 운동’으로 몸 키웠다는데, 어떤 효과?

    오늘 개봉 ‘캡틴 아메리카’ 주인공… ‘이 운동’으로 몸 키웠다는데, 어떤 효과?

     12일 마블 영화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가 개봉하면서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를 맡은 배우 앤서니 매키(46)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앤서니 매키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2014)’에서 샘 윌슨 역으로 처음 등장한 이후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히어로인 ‘팔콘’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연이어 히어로를 맡은 그는 캐릭터에 맞는 몸을 만들기 위해 고강도의 운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매체를 통해 매키는 자신의 운동법을 공개했다. 그가 꼭 한다고 밝힌 운동인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점프 스쿼트 ▲오버헤드 프레스에 대해 알아봤다.◇사이드 레터럴 레이즈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어깨에 있는 큰 근육인 삼각근을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손바닥이 몸쪽을 향하게 덤벨을 든다. 덤벨은 허벅지 옆에 위치한다. 팔꿈치를 살짝 구부리고, 고정한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며 팔이 어깨와 평행이 될 때까지 덤벨을 양옆으로 천천히 들어 올린다. 숨을 내쉬면서 다시 천천히 덤벨을 내려서 허벅지 옆에 위치시킨다. 정확한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다른 근육의 개입이 많아지기 때문에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다.◇점프 스쿼트점프 스쿼트는 스쿼트하며 앉았다가 일어나는 동작에 이어 그대로 점프한 후 다시 땅에 착지하는 운동이다. 점프하고 착지할 때 체중이 강하게 하체에 실리게 되는데 고관절과 무릎을 접어서 그 에너지를 받아주고 다시 강하게 하체의 힘을 이용해서 올라가면 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무릎이 발끝을 넘지 않도록 집중하며 앉을 수 있을 만큼만 고관절과 무릎을 굽히며 내려간다. 이후 앉은 자세에서 복부에 최대한 힘을 주고 점프한다. 허리와 복부에 힘을 준 상태서 그대로 착지한다. 한 세트에 20회씩 3~4세트를 진행하면 된다.◇오버헤드 프레스오버헤드 프레스는 어깨 근육을 키울 때 도움 되는 운동이다. 등과 가슴을 편 상태로 복부에 힘을 준 뒤 바벨을 쇄골 바로 위에 위치하게 한다. 이때 팔꿈치는 바벨보다 앞에 있어야 한다. 발 너비는 어깨너비를 유지한다.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바벨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다. 바벨이 몸 앞으로 기울지 않고, 머리 위로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엉덩이와 코어 근육에 힘을 주며 바벨을 천천히 내리면 된다. 이때 바벨을 너무 넓게 잡으면 어깨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팔을 올릴 때 숨을 내쉬고, 내릴 때 숨을 들이마시면 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2/12 10:53
  • “자연미남 아니다” 가수 붐, 성형 고백… ‘두 곳’ 건드렸다는데, 어디?

    “자연미남 아니다” 가수 붐, 성형 고백… ‘두 곳’ 건드렸다는데, 어디?

    가수 붐(42)이 자연미남이 아니라며 코 성형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1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외고’가 첫 방송됐다. 이날 거짓 자기소개라는 특별한 게임이 진행됐다. 붐은 “8명 중 2명은 거짓말로 자기소개를 하는 게임이다”라며 “예를 들어, 내가 ‘자연미남이다’라고 말하면, 이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맞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나단은 “미남부터가 아니다”라고 말했고, 이어 사쿠라는 “(성형을) 했다고 하면 어디를 한 거지?”라고 물었다. 붐은 “두 군데를 했다. 90년대에 코를 (했다)”고 답했다. 앞서 붐은 코 성형수술 외에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도 밝힌 바 있다.코 성형 수술을 하기 전에는 미용과 함께 기능적 요소를 신경 써야 한다. 코는 인간의 호흡과 가장 밀접하기 때문이다. 코 성형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구축이다. 코안에 보형물을 삽입하면 보형물 주위로 얇은 피막이 형성된다. 우리 몸이 보형물을 이물질로 인식해 면역 반응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염증 탓에 보형물을 감싼 피막이 딱딱하게 굳어지면 코가 쪼그라든다. 이를 ‘구축이 일어났다’고 한다. 피막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 보형물이 몸속에서 문제를 유발하지 않고 염증도 웬만하면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피막이 코 길이에 비해 지나치게 짧거나 염증 때문에 딱딱하게 굳으면 수축한 피막이 코끝을 당겨 코 길이가 짧아진다. 정면에서 봤을 때 들창코처럼 보일 수 있다. 코 성형 수술 후 염증이나 구축 등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무엇보다 전문의와 면밀하게 상담해 결정하는 게 중요하다. 코 끝에 지나친 부담이 가지 않게 적당히 높여야 하는 건 인공 보형물을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다. 어떤 재료를 이용해, 어떤 모양으로 수술할지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는 것은 필수다. 환자도 신경 써야 한다. 수술 직후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자주 피우거나, 아직 다 아물지 않은 수술 부위에 외상을 입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한편, 눈 밑 지방 재배치는 눈 밑 고랑 속으로 지방을 골고루 펼쳐 고정해 고랑을 평평하게 채워주는 시술이다. 지방 제거 없이 재배치만 할 수도 있다. 만약 필요하다면 배나 허벅지에서 지방을 뽑아서 고랑을 채우는 ‘눈 밑 지방이식’도 고려할 수 있다.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은 약 1시간 이내로 끝난다. 지방이식까지 하면 1시간 반~2시간 반 정도 걸린다. 재배치나 제거만 하면 멍이나 부기가 조금 있을 수 있지만,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 절개까지 한 경우에는 2주 정도 회복 기간이 걸린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2/12 10:22
  • 박제니, 모델 되려 매일 ‘이 운동’ 했다… 살 빠지고, 쾌감까지?

    박제니, 모델 되려 매일 ‘이 운동’ 했다… 살 빠지고, 쾌감까지?

    모델 박제니(18)가 살을 빼기 위해 했던 노력을 공개했다.지난 11일 JTBC 예능 ‘아는 외고’에 출연한 박제니는 데뷔 전에 했던 노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제니는 “어렸을 때 통통해서 살을 빼기 위해 매일 10km를 뛰었다”며 “모델이 되고 싶어서 직접 연락하며 기회를 잡으려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살을 빼야 어울리는 옷들이 많아지니까”라며 열심히 러닝을 한 이유를 설명했다. 박제니처럼 꾸준히 러닝을 하면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뜻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게다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좋은 운동이다. 러닝을 하면 ‘러너스 하이’에 도달할 수 있다. 러너스 하이는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이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주로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 분비는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고,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을 완화해준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2/12 10:12
  • ‘11kg 감량’ 신봉선, 요요 없는 유지어터… 간식도 ‘이걸로’!?

    ‘11kg 감량’ 신봉선, 요요 없는 유지어터… 간식도 ‘이걸로’!?

    개그우먼 신봉선(44)이 견과류 토핑을 얹은 그릭요거트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야미"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견과류가 올라간 그릭요거트가 담겨 있었다. 신봉선은 11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몸매를 유지 중이다. 신봉선이 챙겨 먹은 그릭요거트와 견과류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그릭요거트,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가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은 적어 혈당이 천천히 올라간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다만, 그릭요거트 역시 과다 섭취하면 소화불량이나 배탈을 유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에 100~200g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또한 유당불내증(장점막에 있는 젖당분해효소의 결핍으로 우유와 같이 젖당이 풍부한 음식을 소화하는 데 장애를 겪는 증상)이 있는 경우 그릭요거트는 피하는 게 좋다. ◇견과류, 섬유질 풍부해 포만감 높아견과류는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고, 불포화지방 역시 풍부해 열량을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시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 섭취가 체중 감량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미국 로마 린다 대학 연구팀이 성인 803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견과류를 많이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비만한 사람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견과류 역시 과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견과류인 땅콩은 100g에 567kcal, 아몬드와 호두는 100g당 600kcal 정도다. 따라서 견과류를 먹을 때는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키는 게 좋다. 또 견과류 종류마다 영양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여러 종류를 고루 먹어야 한다. 여러 종류로 구성돼 한 봉지로 나오는 견과류를 먹는 것도 섭취량을 지키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12 10:09
  • "가녀린 극세사 다리"… 노정의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장, 다리 셀룰라이트 없애려면?

    "가녀린 극세사 다리"… 노정의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장, 다리 셀룰라이트 없애려면?

    배우 노정의(23)가 가녀린 극세사 다리를 드러낸 채 드라마 '마녀' 제작 발표회에 등장했다.강풀 작가의 독특한 세계관을 잇는 채널A 드라마 '마녀' 제작 발표회가 지난 11일 열렸다. 이 드라마는 누적 조회수 1억3000만 건을 기록한 강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들이 다치거나 죽으면서 마녀라 불리게 된 여자와 그를 소문으로부터 구해주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마녀라고 불리는 여자 박미정 역은 노정의가, 그런 미정을 사랑하게 되는 이동진 역에는 전역 후 첫 작품으로 복귀한 박진영이 나섰다. 노정의는 "미정이 느끼는 외로움을 더 극대화해 전달하기 위해서 눈빛 연기에 특히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슬림한 체형으로 유명한 노정의의 가느다란 다리도 화제가 되고 있다. 유독 다리 살이 빠지지 않고, 셀룰라이트가 축적돼 사라지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어떻게 해야 건강하고 슬림한 다리를 만들 수 있을까? 우리 몸은 상체보다 하체에 지방을 먼저 축적하는 경향이 있다. 구조적으로 하체가 상체보다 심장에서 멀기 때문에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잘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지방 분해 작용 자체가 상체보다 어려운 것. 순환이 잘 안돼 허벅지에는 지방조직, 체액, 콜라겐 섬유 등이 결합하면서 뭉치는 셀룰라이트도 많다. 셀룰라이트가 생기면 콜라겐 캡슐이 지방 조직을 감사 쉽게 제거되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하체에는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 알파-2 수용체가 많고, 상체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베타 수용체가 많다. 체지방이 증가하면 허벅지, 엉덩이, 복부 순으로 살이 찌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허벅지 살을 빼려면 평소 하는 운동 외에 '허벅지용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런지'다. 허리에 두 손을 얹고 두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린 후, 오른발을 앞으로 70~100cm 정도 벌리고 왼발의 뒤꿈치를 세운다. 정면을 보고 등과 허리를 곱게 편 상태에서 오른쪽 무릎은 90도로 구부리고, 왼쪽 무릎은 바닥에 닿을 듯 닿지 않게 몸을 내린다. 다시 올라올 때는 반동을 이용하지 않고 하체의 힘으로 올라온다. 속도는 천천히, 몸이 비틀리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뒷다리에 자극이 느껴지도록 의식하면서 운동해야 효과가 있다. 천천히 하되, 비틀거리지 않고 곧은 자세를 지킨다. '스쿼트'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린 뒤,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이 상태에서 허리를 펴고 5~10초 정도 유지하며, 발뒤꿈치를 미는 느낌으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다리를 펴고 일어난다. 발끝은 바깥쪽을 향하고, 앉을 때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와선 안 된다. 앉는 과정에서 엉덩이가 무릎보다 아래로 내려가면 무릎에 과도한 자극을 줄 수 있어 주의한다.​​다리 림프 순환을 활발히 하는 마사지도 도움이 된다. 림프가 정체될수록 독소가 배출되면서 부종이 생기고 셀룰라이트가 쉽게 만들어질 수 있다. 다리를 마사지할 경우, 손으로 사타구니 바깥과 안을 천천히 옮겨가면서 두드리도록 한다. 횟수는 5회 정도가 적당하다. 종아리를 문지르는 마사지도 좋다. 의자에 앉아 종아리 뒤쪽 불룩한 근육을 반대쪽 무릎에 올린 뒤, 위아래로 문지르는 식이다. 이밖에 엎드린 상태에서 테니스공, 골프공 등을 치골 양쪽에 대고, 팔꿈치를 구부려 상체를 세운 뒤 15초 동안 유지하는 것도 다리 셀룰라이트 제거에 도움이 된다.발레를 취미 삼아 배워보는 것도 좋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고루 사용한다.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본인의 '숨은 키’'를 발견할 수도 있다. 또 평소 잘 쓰지 않는 소근육을 모두 사용해 근 성장에 도움이 된다. 자연스럽게 코어 근육과 복근이 자리를 잡아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고 하체의 속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 부종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2/12 05:00
  • “이 얼굴이 50세?”… 자녀 7명이나 뒀는데, 동안 비법은 ‘이것’ 하기?

    “이 얼굴이 50세?”… 자녀 7명이나 뒀는데, 동안 비법은 ‘이것’ 하기?

    딸들과 함께 다닐 때 ‘언니’로 오해받는 영국 50대 동안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틱톡 채널 ‘제시카엔슬로’에 아기를 안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다. 영상 속 여성은 팔로워 약 38만 명을 보유한 영국의 틱톡커 제시카 엔슬로(50)로 그는 손녀를 안고 있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자식인 줄 알았는데 손녀라니 충격적이다” “저 외모가 어떻게 50살이냐” “7명의 자녀가 있다니 말도 안 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제시카는 18세에 결혼해 7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첫 번째 남편과 사이에서 4명의 자녀를, 두 번째 남편과 사이에서 3명이 자녀를 낳았다. 첫째는 30세이며 막내는 11세다. 영상 속 아기는 첫째 아들의 딸이다. 제시카는 “아무래도 꾸준히 했던 운동이 나를 동안으로 만들어 준 것 같다”며 “딸들과 함께 다니면 언니라고 오해받기도 한다”고 했다. 운동은 노화를 예방한다. 운동하면 활성산소가 제거된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해 유전자를 변형시키고 세포 노화를 유도한다. 또한 신진대사에 필요한 영양소인 지방과 단백질을 파괴하기도 한다. 다만 근육 피로도를 높이는 과도한 근력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킬 수 있다. 노화 예방을 위해선 단순 근력운동보다 달리기와 같은 지구력 강화 운동이 좋다. 독일 라이프치히대 울리히 라우프스 교수 연구팀은 성인 26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6개월 동안 지구력 강화 운동(달리기)과 저항 운동(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을 일주일에 3번, 45분씩 하게 했다. 연구팀은 참가자 백혈구의 텔로미어 길이와 텔로미어 활성도를 관찰했다. 텔로미어란 모든 세포 속에 들어있는 염색체의 말단 부분으로 나이가 들수록 짧아진다. 연구 결과, 지구력 강화 운동을 한 참가자들은 텔로미어 길이가 증가했다. 반면 근력운동과 같은 저항 운동은 이러한 변화가 없었다. 연구팀은 “지구력 강화 운동이 혈관의 산화질소 수준에 영향을 미쳐 텔로미어 길이가 증가한 것이다”고 했다. 산화질소는 혈관 운동신경을 조절하며, 혈관 감염을 막고, 혈관을 확장해 혈류를 개선한다.운동하면 피부도 좋아진다. 운동은 항염증성 물질 분비를 촉진하고 혈액순환 등에 도움을 줘 건강하고 탱탱한 피부를 만든다.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피부에도 작용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요가 같은 스트레칭·유연성 운동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줄이는 데 도움된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가 과도할 때 많이 분비된다. 분비가 늘면 피부 염증 수치도 높아지기 쉽다. 또한 모든 운동은 혈액순환을 돕는데,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 피부세포로 신선한 산소 전달이 잘 되고, 대사로 발생한 노폐물도 빨리 제거돼 피부가 건강해진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2/1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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