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미디어를 강타한 '채소'가 나타났다. 얼음처럼 투명한 결정체가 맺혀 있는 '아이스 플랜트'의 인기가 해외에서 시작해, 국내에도 연착륙했다. 두바이 초콜릿 유행을 이끌었던 젼언니가 게시한 '아이스플랜트 먹방' 영상은 136만 조회수를 달성하기도 했다. GS25 편의점에서는 아이스플랜트 한정 판매 상품을 선보이기도 했다.◇SNS 먹방 유행 공식, '식감'… 아이스플랜트는 '바삭'간식이 아닌 '채소'가 인기를 끌면서, 소셜미디어 식품 유행 공식이 확인됐다. 바로 '식감'이다. 탕후루, 두바이 초콜릿, 마시멜로 모두 독특한 '식감'을 지니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아이스 플랜트도 다른 채소와 달리 '바삭'한 식감으로 유명해졌다. 아이스 플랜트는 줄기와 잎 표면에 마치 물방울이 맺힌 채 그대로 언 듯한 투명한 결정체가 붙어 있다. 이 결정체는 '블러더 세포'라고 하는데, 원 서식지인 남아프리카 나미브 사막의 척박한 환경에서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염류, 각종 미네럴 성분 등을 결정 형태로 비축하면서 생성됐다. 낙타에 혹이 있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이 결정체가 입에서 씹히면서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한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수출농식품연구과 정경희 연구원은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아이스 플랜트의 블러더 세포는 반짝거리기도 하는데, 무기질 성분을 잘 흡수하는 성질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아이스플랜트, 혈당 조절에 탁월아이스 플랜트는 건강에도 좋다. 블러더 세포에 함유된 미네랄 성분인 이노시톨, 피니톨 등은 특히 혈당 조절 효과가 있고 중성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고 알려졌다. 피니톨이 체내로 흡수되면 키로이노시톨이라는 성분으로 바뀌는데, 키로이노시톨은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잉여 포도당이 세포로 빠르게 들어가 혈당이 정상 수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슐린 저항성은 세포가 혈중 포도당 수치를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신호를 듣지 않는 것을 말한다. 또 아이스 플랜트에 풍부한 베타카로틴, 페놀 화합물 등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한다. 지방연소를 돕는 프롤린 성분도 함유됐다고 알려졌다. 최근 hy에서는 아이스플랜트 복합농축액으로 숙취 해소 기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아이스플렌트를 주 재료로 한 추출물에 갈화추출물과 쑥추출물을 더한 것을 술을 마신 성인 남녀에게 섭취하도록 했더니, 15분 만에 숙취 해소 기능이 발현됐고 1시간 후에는 알코올 분해 효소 활성이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76.8% 향상한 것으로 나타났다.◇먹는 방법은?아이스 플랜트 맛은 약간 짭조름 하면서 엷은 감칠맛이 난다고 알려져 있다. 잎과 줄기를 씻어 샐러드나 쌈으로 먹어도 되고, 짠맛이 있어 안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살짝 데치면 아삭한 식감이 강해지므로, 선호도에 맞게 조리하면 된다. 건강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즙을 내 요구르트와 섞은 후 발효 음료로 만들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경상국립대 식품영양학과 성낙주 교수 연구 결과, 아이스플랜트를 발효시키면 뇌 활성을 높이는 가바(GABA) 성분이 생성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저염식을 해야 하는 사람은 건조분말을 만들어 소금 대신 활용할 수도 있다.한편, 국내에는 2010년 대 초경 들어와 재배되고 있는 식물로, 시중에 이미 판매되고 있다.세 줄 요약!1. 얼음처럼 생긴 결정체가 달려있는 '아이스플랜트'가 바삭한 식감으로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끈다.2. 아이스플랜트는 혈당 조절, 항산화 효과 등 건강에도 매우 좋다.3. 샐러드, 쌈 등 생채로 먹어도 되고, 더 바삭한 식감을 즐기고 싶다면 데쳐 먹어도 된다.
-
영국 4살 남자아이가 팔꿈치 통증을 보였다가 하루 만에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잭슨 노울스(4)는 지난 2월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팔꿈치가 아프기 시작했다. 잭슨의 어머니 새미 노울스는 “여행 동안 숙소 수영장에서 노는 걸 너무 좋아했다”며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지더니 팔꿈치가 너무 아프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겨우 잠에 들더니 몇 시간 뒤에는 배가 아프다고 했다”며 “집에 도착해서 밤새 간호하다가 새벽에 체온을 재려는데 피부 발진을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발진의 정도가 심하자, 잭슨의 부모는 그를 병원에 데려가기로 했다. 그런데, 그때 잭슨은 토하고 입술과 혀가 붓기 시작했다. 새미는 “곧바로 구급차를 불러서 응급실에 갔는데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라며 “의사와 간호사들이 가능한 모든 치료를 해보려고 하는데 잭슨의 상태가 계속 안 좋아서 쉽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뇌수막염이 발병한 원인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의료진은 잭슨을 소아전문병원으로 옮겨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려 했지만, 결정을 내린 직후 심정지가 와 사망했다. 오는 10일 장례식을 진행할 예정인 새미는 “잭슨은 우리 부부에게 기적의 아기였다”며 “어렵게 얻은 아기였는데 이렇게 떠나서 마음이 너무 아프다”라고 말했다.잭슨 노울스가 겪은 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뇌수막염은 바이러스, 세균 등에 의해 발병한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종류는 다양하지만, 대부분 엔테로바이러스가 원인이다.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은 대장균, 리스테리아균, Group B 사슬알균(streptococcus),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 등에 의해 발생한다. 여러 원인균이 코나 입을 통해 상피세포에 들어와 혈류를 타고 혈관 안에 생존한 뒤, 혈관 내 장벽을 통과해 뇌척수액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킨다.뇌수막염에 걸리면 환자들은 초기에 고열과 심한 두통을 겪는다. 경부강직, 구토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경부강직은 목 근육의 강직 때문에 머리를 앞으로 구부릴 수 없는 것을 말한다. 뇌염이 뇌 실질을 침범한 경우에는 의식 저하, 성격 변화, 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의 원인균이 수막알균일 경우 빠르게 퍼지는 점출혈 발진도 나타난다. 붉은색이나 보라색 발진 여러 개가 작고 불규칙적으로 몸통, 하지 등에 퍼지는 것이다.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은 증상이 갑자기 빠르게 진행되는 특징이 있다. 의식 저하나 경련 등이 나타난다면 수막염이 뇌 실질을 침범했을 수 있다. 두개내압이 상승하면서 뇌경색, 뇌부종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증상에 따라 치료한다. 해열제, 수액 보충 등의 대증 치료를 진행하는 편이다. 환자들은 대부분 특별히 치료하지 않아도 증상이 완화한다. 다만, 뇌 실질을 침범한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반드시 항바이러스 제재를 투여해야 한다.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은 진행이 빠르고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응급 질환이라 병원에 도착하면 신속히 항생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치료 기간은 원인균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3주 걸린다. 한편, 국내에는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을 일으키는 원인균 중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 수막알균, 폐렴알균 백신이 개발되어 있어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
-
-
-
-
-
아이가 밤새 ‘통잠’을 자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희망사항이다.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을 중심으로 아기를 푹 재우는 음식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6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는 미국, 영국, 뉴질랜드 등에서 아기를 재우기 전 버터 한 스푼을 먹이는 ‘버터 수면법’이 유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명 ‘버터 수면’을 하고 있다는 부모들은 아기가 잠들기 전 버터 한 숟가락을 먹이는 것만으로도 최대 여덟 시간의 통잠을 보장한다고 주장하고 있다.틱톡 사용자 밀리 앨리스는 “아이에게 버터를 먹이고 재웠더니 비교적 숙면을 취했다”며 “다만 버터 때문인지 아니면 아이가 그날 피곤했기 때문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버터 수면법의 효과가 없다는 반응도 있다.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15개월 아기 엄마 페이지 발로크는 “아기가 밤에 잠을 자 본 적이 없어, 무엇이든 시도해 보고 싶다”라며 “버터를 먹이고 오후 7시에 재웠지만, 오후 8시까지 이미 세 번이나 깼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아기에게 버터를 먹이는 ‘버터 수면법’이 통잠에 별 효과가 없을뿐 더러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버터는 염분과 지방 함량이 높다. 버터에 들어 있는 나트륨은 필수 영양소 중 하나로, 신체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다. 하지만 성인의 나트륨 일일 섭취량이 2000mg인 것에 비해, 영유아의 섭취량은 매우 적다. 생후 0~5개월 120mg, 생후 6~11개월 370mg, 생후 12~24개월 700mg, 생후 36~60개월 900mg이다.질식 위험도 높다. 영유아 영양학자인 샬롯 스털링-리드는 인디펜던트에 “SNS는 잘못된 정보로 가득 차 있다”며 “식사를 시작한 아이들에게 버터를 요리에 넣거나 빵에 얇게 펴 발라서 주는 것은 괜찮지만, 큰 덩어리의 버터를 숟가락으로 먹이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기가 밤에 깨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다”고 말했다.한편 미국 국립수면재단의 연령별 권장 수면 시간에 따르면 생후 3개월까지의 신생아는 14~17시간, 4개월~11개월의 영아는 12~15시간, 유아(1~2세)는 11~14시간이 적정 수면 시간이다. 전문가들은 아기들의 숙면을 위해서는 매일 같은 시간에 잠을 재우고, 일정한 취침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방 온도를 20~22도로 춥거나 덥지 않게 유지하고 안아주기보다는 눕혀서 재우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
-
-
건강보험 급여 적용에 도전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신약 2종의 희비가 엇갈렸다.6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에서는 한국노바티스 '파발타캡슐200mg(성분명 입타코판)'이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 협상과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치면 급여 목록에 등재된다. 반면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보이데야정50·100mg(성분명 다니코판)'은 비급여 판정을 받았다.◇파발타, 복약순응도 개선 평가… 보이데야, 병용요법서 발목PNH는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파괴된 적혈구가 혈액으로 흘러들어 헤모글로빈이 유출되는 용혈현상이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이로 인해 지속적인 빈혈, 피로, 정맥, 혈전, 신부전, 골수 부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기존에는 PNH 치료에 C5 보체 억제제를 사용했으나, 이는 혈관 내 용혈에만 효과가 있어 혈관 외 용혈을 치료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보체란 세균·바이러스 등 병원체를 제거하기 위한 면역체계의 일부를 말한다.파발타와 보이데야는 모두 혈관 내 용혈과 혈관 외 용혈을 조절할 수 있는 경구제다. 파발타는 단독요법으로 사용하며, 보이데야는 '울토미리스(성분명 라불리주맙)'나 '솔리리스(성분명 에쿨리주맙)' 등 기존 C5 억제제를 사용해 혈관 내 용혈을 함께 조절하는 병용요법으로 쓰인다.이 중 심평원은 파발타만 급여 적정성을 인정했다. 최초의 경구용 PNH 치료제로서 정맥주사에만 의존하던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급여 적용에 성공할 경우, 파발타는 효과가 불충분하거나 부작용으로 인해 기존 C5 억제제를 사용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교체 투여가 가능해진다.보이데야는 'PNH 환자에서 혈관 외 용혈 증상이나 징후가 있는 경우 부가요법'으로 급여적용을 신청했으나. 약평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 울토미리스나 솔리리스와 병용요법으로 사용해야 하는 만큼, 파발타보다 치료 비용이 더 많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영국 60대 여성이 본인의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6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 체셔 출신 유디 오코로(63)는 젊은 시절부터 건강한 습관을 유지해 동안 미모를 지키고 있다. 유디는 DJ겸 배우로 일하는데, 많은 사람이 유디가 30대로 보인다며 심지어는 나이를 속이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이에 유디는 "성형수술이나 보톡스, 필러 같은 시술을 받은 적이 없다"며 "화장도 많이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디는 "젊어 보이기 위해 10대 때부터 관리했고, 이후에도 방법을 고수하고 있다"며 "생과일과 채소를 즐겨 먹고, 탄수화물은 절대 먹지 않는다"고 했다. 또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차를 타는 대신 자주 걸어 다닌다"며 "운동 부족 자체가 노화의 지름길이기 때문에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피부 건강과 관련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항상 바르고, 물을 많이 마신다"며 "옥수수가루, 커피가루, 꿀을 사용해 직접 만든 마스크 팩을 한다"고 말했다. 유디가 소개한 방법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본다.◇채식 위주 식단, 몸과 피부 건강하게 해 유디처럼 채식 위주의 식단을 하고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면 몸과 피부를 건강하게 할 수 있다. 다양한 채소와 과일은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해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각종 피부 트러블을 예방한다. 피부 건강에 필수적인 비타민A·B·C와 오메가3 지방산은 채소와 과일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이 외에도 채식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혈당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탄수화물을 극도로 제한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로를 느끼기 쉽다. 또, 탄수화물을 필요량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때문에 적정량의 탄수화물 섭취는 필요하다.◇운동, 노화 예방하고, 심혈관 건강 개선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도 신체나이를 늦추고, 피부 노화도 예방할 수 있다. 매일 30분 이상 걷는 유산소 운동을 하면 심장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체지방을 줄일 수 있다.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 등 심혈관 건강 개선에 좋은 운동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노화 방지 운동에 빠질 수 없는 것은 근력 운동이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이 감소하고, 근력도 약해진다. 이로 인해 신체 기능은 더 악화될 수밖에 없다. 일주일에 2~3회 근력 운동을 유산소 운동과 병행하면 신체 기능 저하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충분한 물 섭취와 자외선 차단제 필수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노화 방지에 중요하다. 체내에 물이 부족하면 혈액 속 나트륨, 노폐물의 농도가 짙어져 노화가 가속화된다. 갈증을 느낄 때 커피나 음료를 마시기는 것보다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 노화가 심해진다. 자외선은 피부를 손상시켜 주름을 만들고 기미와 주근깨를 생성한다. 저속노화를 위해 외출 30분 전 자외선 차단지수가 30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자외선이 강한 시간대인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는 자외선 노출을 피하는 것도 좋다.◇옥수수가루·커피가루·꿀로 만든 팩, 피부 수분 공급에 효과유디가 직접 만들었다는 마스크 팩의 재료인 옥수수가루와 꿀은 피부 노화 방지와 피부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다. 옥수수가루에 함유된 비타민과 미네랄이 피부를 활력 있고 건강하게 유지해준다. 옥수수의 항산화 물질은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옥수수는 수분을 공급하는 데도 탁원해 옥수수가루로 만든 팩을 하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커피가루는 손상된 피부에 좋은 약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커피가루를 주름, 막힌 모공, 색소 침착된 부위에 바르면 개선 효과가 있다. 커피가루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각질 제거에도 좋다. 꿀은 아미노산과 비타민 등 풍부한 영양분을 가졌다. 꿀은 수분크림에 들어있는 성분들에 버금갈 정도로 뛰어난 보습력도 가진다. 꿀에 함유된 끈적끈적한 당분은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약해진 피부장벽 깊숙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 진정과 각질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세 줄 요약!1. 영국 60대 여성이 주변 사람들에게 30대 같다는 말을 많이 들어 동안 비법을 공개.2. 채식 위주 식습관, 탄수화물 제한과 정기적인 운동을 비결로 꼽음.3.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물 많이 마시고,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직접 만든 팩 한다고 함.
-
-
할리우드 유명 배우 진 해크먼(생전 95세)과 그의 아내 벳시 아라카와(생전 65세)가 사망한 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두 사람의 사망 원인에 대한 새로운 가설이 등장했다.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미국 코네티컷주 최고 검시관 제임스 길과의 인터뷰를 단독 보도했다. 제임스 길은 그가 입수한 정보를 토대로 두 사람이 동반 자살로 사망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앞서 해크먼 부부의 자녀들은 가스 누출에 의한 사망을 제기해 관련 조사가 시행됐지만, 경찰은 “분명한 가스 누출 흔적이 없음”이라고 발표했다. 현재로서는 사망 현장에 알약이 흩어진 것이 의심스러운 정황이며, 동반 자살이 사인일 가능성도 커졌다. 그러나 제임스 길은 아라카와가 자연사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크먼은 심장병 병력이 있어서 심장 박동 조절기를 가지고 있다”라며 “(심장병 환자에게) 갑작스러운 심장 마비는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특이한 점은 아라카와의 사망이다”라며 “남편이 쓰러져 죽는 것을 보는 스트레스가 자연사를 촉발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길은 “일종의 상심 증후군인 거다”라고 말했다.해크먼 부부의 사인으로 새롭게 거론된 상심 증후군의 정식 명칭은 ‘타코츠보 심근증’이다. 타코츠보 심근증은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했을 때 나타나는 신체 증상을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 또는 이별, 불안 등을 겪을 때 발생할 수 있다. 이 질환은 일본에서 처음 발견됐다. 좌심실이 수축해 위쪽이 부풀어 오른 모양이 문어를 잡는 항아리처럼 보여 ‘타코츠보’라는 이름이 붙었다.타코츠보 심근증은 여성, 특히 폐경 이후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 ▲호흡곤란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근경색과 증상이 비슷하지만, 검사했을 때 특별한 심혈관 이상이 없는 게 특징이다.질환의 원인은 스트레스로 추측되지만,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다. 다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교감신경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킨다. 이로 인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혈압이 상승하며, 혈관이 수축해 심장 근육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족, 친구, 반려동물의 죽음 ▲실직 ▲대인관계 불화 ▲불안 등에 의한 정신적 스트레스는 물론, ▲수술 ▲항암 화학 요법 ▲천식 등으로 인한 신체적 스트레스도 타코츠보 심근증을 유발할 수 있다.타코츠보 심근증은 수액을 맞고 충분히 안정을 취하면 대부분 4주 이내에 자연 회복된다. 하지만 쇼크에 이를 정도로 심각한 경우도 있다. 이때는 대동맥에 풍선 펌프를 삽입해 심근 및 좌심실의 기능을 회복하는 시술을 시행할 수 있다. 타코츠보 심근증은 급성기에만 잘 관리하면 큰 후유증 없이 치유된다. 만약 원인이 정신적 스트레스라면 상담을 통해 재발을 막아야 한다.세 줄 요약!1. 할리우드 유명 배우 진 해크먼과 그의 아내의 죽음을 둘러싸고 여전히 명확한 사인이 밝혀지지 않음.2. 동반 자살에 대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해크먼이 먼저 사망하고 이에 따라 아내가 상심 증후군으로 사망했을 수 있다는 가설이 등장함.3. 상심 증후군은 사랑하는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 또는 이별, 불안 등을 겪을 때 발생할 수 있음.
-
-
방송인 이경규(64)가 당뇨를 극복한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정희원의 저속노화’에는 ‘이경규와 정희원의 건강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경규는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와 건강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규는 “옛날엔 당뇨 근처 왔다 갔다 했는데 병원에 가니까 당뇨 단계에 진입했다더라”라며 “당화혈색소가 6.8 나왔다”며 당뇨 이력을 공개했다.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이면 당뇨로 진단된다. 이어 “그래서 식생활 개선에 들어갔고, 아침으로 달걀 2개, 김 2장, 과일 하나를 먹는다”며 “점심은 현미 즉석밥 한 그릇에 반찬은 간고등어와 김치 그리고 저녁은 또 즉석밥 돌려서 비슷한 반찬을 놓고 먹는다”며 변화된 식습관을 설명했다. 애주가로 유명한 이경규는 “아직도 일주일에 한 번씩 저녁에 술을 먹는다”며 “안주를 먹는데 탄수화물은 안 먹는다”며 “(안주로) 탄수화물 안 먹은 지 한 1년 됐고, 그렇게 하고 당뇨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병원 갔는데 원장님이 (이런 경우를) 처음 봤다고 하더라”며 “당화혈색소가 5.8%로 나왔는데, (원장님이) 이걸 어떻게 약 안 먹고 줄일 수 있냐더라”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밖에 꾸준히 운동도 하고 있다는 이경규는 “근력 운동을 한 20분 정도, 유산소 운동을 10분 정도 해서 운동을 끊임없이 하고 있다”며 확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이경규의 당뇨 극복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정제 탄수화물 대신 현미밥 먹어당뇨에 좋은 식습관으로 개선하려면 우선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저혈당지수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경규처럼 정제된 탄수화물 대신 현미를 섭취하거나 통곡물, 고구마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식사에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단백질은 이경규처럼 생선을 먹거나, 닭가슴살, 콩류와 같이 지방이 적고 영양가 높은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키고 과식이나 폭식을 피하며, 탄수화물 섭취량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혈당 관리를 돕는다. 마지막으로, 당분이 많은 음료나 과자를 피하고 과도한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안주는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이나 채소당뇨가 있다면 이경규처럼 안주로 탄수화물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은 소화 과정에서 빠르게 분해돼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키고, 그로 인해 인슐린이 빠르게 분비된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는 혈당을 낮추기 위해 체내에서 사용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축적해, 이는 장기적으로 당뇨 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안주로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이나 채소 같은 영양가 높은 음식을 선택하면 혈당 급증을 방지하고,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억제할 수 있다. ◇최소 30분 꾸준한 운동 지속이경규처럼 꾸준히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혈당 관리에 매우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체내 인슐린 민감도를 높여 혈당을 더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게 도와준다. ▲걷기 ▲조깅 ▲자전거 타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혈당을 낮추고 당뇨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근력 운동은 근육량을 증가시키고,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도와 체지방 감소에 좋다. 특히 근육은 혈당을 저장하고 활용하는 역할을 하므로, 근육량이 많을수록 혈당이 더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하루에 30분이라도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당뇨 조절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세 줄 요약!1. 이경규가 당뇨를 극복하기 위해 식습관을 개선함.2. 정제 탄수화물 대신 현미밥을 선택하고, 안주로 탄수화물을 피하며 꾸준한 운동까지 실천. 3. 그 결과 당화혈색소가 5.8%로 줄어 당뇨를 성공적으로 조절함.
-
중국 75세 여성이 빈혈 때문에 병원에 갔다가 기생충 감염을 알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여성은 두 달 동안 무기력감, 식욕 부진, 불면증을 겪어 중국 중난대병원을 방문했다. 혈액 검사 결과, 여성은 철분 결핍으로 인한 빈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진은 여성에게 만성 위축성 위염(위점막이 위축돼 위산 분비가 감소하면서 세균이 증식해 생기는 염증 질환)과 위염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 감염도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만성 위축성 위염과 헬리코박터균 감염은 철분 흡수를 어렵게 만든다.의료진은 빈혈의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내지 못해 이 두 질환을 치료하는 데 집중했다. 그런데, 치료를 진행해도 여성의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의료진은 내시경 검사를 진행했고, 여성의 장에서 살아있는 기생충을 발견했다. 대변 검사 결과, 빈혈을 일으킨다는 ‘아메리카구충(Necator americanus)’이었다. 아메리카 구충은 장 속에서 혈액을 빨아 먹고 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철분 결핍을 일으킬 수 있다. 의료진은 기생충 감염 경로를 정확히 알아내지 못했다. 다만, 여성의 직업이 농부라는 점을 감안해 오염된 흙이나 물을 통해 감염됐을 가능성을 제시했다.의학저널 ‘Journal of Medical Case Reports’에 이 사례를 보고한 의료진은 “이번 사례에서는 위장관 출혈이 보이지 않아 바로 기생충 감염을 알아차리기 어려웠다”며 “기생충 감염은 흔히 발생하지 않지만, 농촌 지역에서는 여전히 감염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여성은 구충제인 알벤다졸을 복용해 기생충 감염을 치료했으며, 수혈을 받아 부족한 철분을 보충했다.사례 속 여성의 배에서 발견된 아메리카구충은 소장에 기생하는 대표정인 구충(hookworm)이다. 아메리카구충은 주로 열대 지역과 아열대 지역에서 발견되며, 미국 남부와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에 분포한다. 주로 오염된 흙이나 물에 피부가 닿았을 때 유충이 피부를 뚫고 침입하면서 감염된다. 이후 유충은 혈류를 따라 이동해 소장에 정착하고, 성충이 돼 피를 빨아 먹으며 기생한다. 아메리카구충이 기생하면 혈액을 흡입해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 이로 인해 피로감, 지속적인 출혈 등을 겪을 수 있다. 아메리카구충에 감염되면 구충제를 복용해 치료한다. 기생충 감염을 막으려면 피부에 흙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세 줄 요약!1. 중국 70대 여성이 빈혈을 진단받았지만 치료를 받아도 낫지 않음.2. 내시경 검사에서 기생충이 발견돼 구충제로 치료함.3. 농부 일을 하다가 오염된 흙에 접촉한 것이 감염 경로로 추정됨.
-
-
가수 소유(33)가 키토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중 주꾸미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소유기 SOYOUGI'에는 '소유선배는 어디까지 매워야 만족해요..? 매운 주꾸미 먹방 with 우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소유는 "키토 다이어트 중이고, 탄수화물 제한하고 있다"면서 "키토 중에도 먹을 수 있는 주꾸미로…"라고 말했다. 키토 다이어트는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키토제닉(저탄고지)' 식단을 실천하는 다이어트다. 소유는 "(전보다) 매운 거를 자주 먹진 않아요"라며 "병원에서 줄이라고 해서"라고 했다.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고 있는 소유는 주먹밥은 먹지 않고 주꾸미만 즐겼다. 다만, 평소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소유는 방문한 음식점에서 가장 매운 맛의 주꾸미를 주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주꾸미를 미리 맛 본 제작진들은 배탈이 나기도 했다. 소유가 키토 다이어트 중 먹은 주꾸미와 매운 음식 부작용에 대해 알아봤다.◇다이어트에 좋은 주꾸미, 다양한 건강 효과 있어‘바다의 보물’이라 불리는 주꾸미는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 알려졌다. 주꾸미는 100g당 약 56kcal에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게 좋다. 주꾸미는 ▲피로해소 ▲혈액순환개선 ▲뇌 건강 증진 ▲면역력 강화 ▲피부 건강 개선 ▲혈압 조절 ▲빈혈 예방 같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주꾸미는 타우린 함량이 높아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하고, 간 기능을 강화한다. 피곤함을 자주 느끼거나 체력 보충이 필요한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다. DHA, EPA,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DHA와 EPA 성분은 뇌 발달과 기능 향상에도 좋다. 철분, 칼슘, 비타민B12가 풍부해 면역력을 개선해준다. 칼륨 함량도 높아 혈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나트륨 배출을 도와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다. 비타민E 성분이 풍부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좋다. 철분이 풍부해 임산부에 좋고,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주꾸미를 과도하게 섭취하거나 지나치게 맵거나 짜게 조리해 먹는 경우에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주꾸미 권장 섭취량은 일반적인 성인 기준으로 주 2~3회, 1회당 약 100~150g 정도다. 조리 방법에 따라 칼로리는 달라지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이라면 섭취량을 고려하기를 권한다. 100g 기준, 삶은 주꾸미는 92kcal, 구운 주꾸미는 95kcal, 볶은 주꾸미는 110~130kcal다. 맵고 짠 양념으로 조리할수록 나트륨 함량과 칼로리가 증가해 주의해야 한다. ◇맵고 짠 음식, 위 해치고 심장병·뇌졸중 위험 높여소유처럼 지나치게 매운 음식을 먹으면 위 건강에 안 좋아 자주 먹지 않는 게 좋다. 음식 속 캡사이신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 오랜 시간 동안 위장이 자극된다. 그리고 위와 식도 사이의 조임근이 느슨해져 소화불량과 속 쓰림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캡사이신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음식을 조리할 때 앙념이 강해질수록 나트륨 함량은 높아질 수밖에 없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시한 성인 기준 일일 나트륨 권장 섭취량은 2000mg(소금 섭취량 5g)이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여러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체내 나트륨이 지나치게 많으면 신체가 과도한 수분을 유지하려고 해 혈류 혈액량을 증가시켜 혈압을 상승시킨다. 이로 인해 만성 고혈압이 생길 수 있고 심장병, 뇌졸중, 신장 손상, 심부전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나트륨 과다 섭취는 신장 부담을 일으킨다. 신장은 과도한 나트륨을 걸러내는 역할을 하는데, 과도한 나트륨은 신장 기능을 손상시킨다. 두 줄 요약!1. 소유가 키토 다이어트 중 쭈꾸미를 먹음.2. 쭈꾸미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지만, 맵고 짜게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 줘 주의해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