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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걀흰자를 얼굴에?” 김청, 동안 미모 비결이라는데… 정말 효과 있나?

    “달걀흰자를 얼굴에?” 김청, 동안 미모 비결이라는데… 정말 효과 있나?

    배우 김청(62)이 얼굴에 달걀흰자 팩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김청이 출연해 하루 루틴을 공개했다. 김청은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을 보였는데, 피부 관리로 하루를 시작했다. 김청은 달걀흰자 팩을 얼굴에 발랐다. 이에 박원숙은 “아침, 저녁으로 하는 거냐”며 자기관리에 놀라움을 표했다. 앞서 30년 전 의상도 현재 입는다고 밝힌 김청은 동안 비법에 대해 “노화와 피부 관리를 위해 수시로 물을 마신다”며 “식단도 색깔별 다양한 채소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청의 동안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달걀흰자 팩=실제로 달걀흰자로 팩을 하면 피부 각질 제거에 도움 된다. 달걀 1개의 흰자를 거품기로 곱게 풀어서 밀가루 2큰 술, 우유 1큰 술을 넣고 걸쭉하게 만든 후 팩으로 사용하면 된다. 달걀흰자 팩을 하고 남은 달걀노른자에 바나나를 섞어서 팩을 하면 보습에 도움이 된다. 바나나 1개, 달걀노른자1개, 밀가루 2큰 술을 넣고 섞으면 팩이 완성된다. 다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손목 등에 테스트를 해보는 것이 좋다. 또 달걀에는 살모넬라균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신선한 달걀을 사용하고 팩을 한 후에는 깨끗하게 세안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 섭취하기=물 역시 피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물을 많이 마시지 않으면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혈액량이 줄고, 피부를 비롯한 몸 곳곳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피부 수분과 탄력을 유지하는 히알루론산 기능이 저하돼 피부가 칙칙해질 수 있다. 물은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떨어진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저하된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도 감소한다. 물을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커진다.▷채소 섭취하기=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는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두 줄 요약!1. 배우 김청이 아침에 일어나서 달걀흰자로 얼굴에 팩을 하는 모습을 공개함.2. 달걀흰자 팩은 실제로 피부 각질 제거에 도움이 되지만,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함.
    뷰티이아라 기자2025/03/14 16:33
  • “34세 맞아?” 엑소 시우민, 아침부터 ‘이 운동’ 집중… 동안 비결이었나?

    “34세 맞아?” 엑소 시우민, 아침부터 ‘이 운동’ 집중… 동안 비결이었나?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34)이 아침부터 운동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14일 MBC는 오는 15일 방송 예정인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의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시우민의 아침 루틴이 나왔다. 시우민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집에 설치해둔 실내 자전거를 탔다. 시우민의 매니저는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사이클을 매일 20분씩 타는 게 루틴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다른 출연진은 시우민의 모습을 보며 “고등학생 같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우민은 올해 34세로 엑소에서 나이로는 맏형이지만 어려보이는 외모에 ‘최강 동안’이라고 불린다. 시우민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운동인 자전거 타기는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자전거 타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 중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 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실내) 780kcal(시속 25km) ▲달리기 700kcal(시속 9km)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측정됐다.자전거를 타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하는 게 좋다. 운동 전에 10~15분 동안 하반신, 허벅지 앞쪽과 바깥쪽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자전거를 타면 부상 위험이 커진다. 이외에도 부상을 예방하려면 헬멧을 착용해야 한다. 이때 헬멧은 가벼우면서도 머리 크기에 딱 맞는 제품이 좋다. 귀를 약간 덮는 정도의 길이가 적당하며 턱끈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한편, 무릎이 좋지 않다면 자전거를 타는 것은 피하는 게 안전하다. 특히 슬개골(무릎을 덮고 있는 뚜껑 모양 뼈) 관절염이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 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기 쉽다. 이로 인해 슬개골과 슬개골 뒤쪽 연골에 자극이 가서 관절염이 심해질 수 있다. 슬개골 관절염이 없어도 신체 구조상 무릎을 구부릴 때 슬개골이 바깥으로 잘 빠지는 사람도 있다. 이 경우에도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자전거를 타지 않는 게 좋다.두 줄 요약!1.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34)이 아침부터 자전거를 타는 루틴을 공개함.2. 자전거 타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러닝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됨.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14 16:31
  • “덜 익은 ‘이 음식’ 먹었다가, 뇌에 기생충 감염” 60대 女… 사지마비 위험까지?

    “덜 익은 ‘이 음식’ 먹었다가, 뇌에 기생충 감염” 60대 女… 사지마비 위험까지?

    중국의 한 60대 여성이 덜 익은 해산물을 먹고 기생충에 감염된 사연이 공개됐다. 중국 광저우 의대 의료진에 따르면, 60세 여성은 발열과 함께 정신 혼란 증상을 겪었다. 증상은 3일 정도 지속됐고, 대화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후 이 여성은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CT 검사 결과 뇌수막염을 의심했다. 이후 2주간 항생제를 투여했다. 하지만, 그의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다. 추가 MRI 검사에서는 뇌의 백질 병변이 더 심해진 것을 확인했고, 혈액 검사에서 호산구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을 발견했다. 의사는 기생충 감염을 의심했고, 결국 여성은 호산구성 수막염(뇌와 척수를 감싸는 얇은 막인 수막에서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진단받았다. 호산구는 백혈구의 한 종류로, 기생충 감염 시 증가하는 면역 세포다. 알고 보니 여성이 덜 익은 가재를 먹은 후 광동주혈선충이라는 기생충에 감염됐던 것이다. 여성은 즉시 벌레 감염을 치료하는 구충제인 알벤다졸을 투여 받았고, 2주 만에 다시 의사소통이 가능해졌다. 4개월 후 그는 추가 뇌 스캔 결과, 건강이 거의 다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질환이아라 기자 2025/03/14 15:56
  • 英 40대 여성 “두통 겪고 2주 만에 사망”… ‘교모세포종’ 무슨 질환?

    英 40대 여성 “두통 겪고 2주 만에 사망”… ‘교모세포종’ 무슨 질환?

    영국 41세 여성이 두통을 앓기 시작한 지 2주 만에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니콜렛 리처드슨은 2020년 11월 16일 극심한 두통을 겪기 시작했다. 처음엔 업무 스트레스 때문인 줄 알았지만, 증상이 심해지자 다음날 개인병원을 방문했다. 증상이 하루 이상 지속되면 상급 병원을 가라는 의사의 조언에 따라 리처드슨은 17일 상급 병원 응급실에 갔다. 검사 결과, 리처드슨은 뇌종양의 일종인 ‘교모세포종’ 4기를 진단받았다. 며칠 뒤 그는 응급 수술을 받아 종양을 최대한 제거했지만, 신체 왼쪽이 마비되는 후유증을 겪었다. 의료진은 고통을 줄여주고자 약물을 사용해 의도적으로 혼수상태에 빠지게 했지만 리처드슨은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결국 그는 11월 30일 생명 유지 장치를 떼면서 사망했다. 두통이 처음 나타난 지 2주 만이었다. 리처드슨의 남편은 “증상이 전혀 없었다”며 “그러다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고 그 짧은 시간 안에 모든 일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리처드슨의 남편은 현재 아내를 기리며 뇌종양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 리처드슨이 겪은 교모세포종에 대해 알아봤다.교모세포종은 악성 뇌종양으로, 전체 뇌종양의 12~15%를 차지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종양이 생명에 치명적일수록 더 높은 등급(1~4)을 매기는데, 교모세포종은 4등급이다. 교모세포종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종양이라 뇌압이 급속히 상승해 두통, 메스꺼움 등을 유발한다. 뇌부종으로 인해 종양 주변 신경이 압박받아 감각 저하, 얼굴 마비, 언어장애 등도 나타날 수 있다. 행동이나 성격이 변하거나 기억력이 떨어지는 증상도 동반된다. 이런 증상들이 원인 모르게 계속 발생한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현재 교모세포종을 포함한 뇌종양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 다만 살충제, 석유 등 화학물질에 많이 노출되거나 리-프라우메니 증후군(종양 억제 유전자인 TP53이 유전자 변이에 의해 불활성화돼 암세포가 생기는 유전질환) 등을 겪는 것이 교모세포종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졌다. 매년 성인 10만 명 중 3~4명에게 발병한다.교모세포종은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로 치료한다. 다만, 종양세포가 주위 조직으로 뻗어 있는 경향이 있어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어렵다. 환자들은 수술 후 방사선 치료와 항암 치료를 병행해 치료 경과를 확인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3~6개월 이내에 사망할 수 있어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을 방문해 검사받을 것을 권장한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3/14 15:53
  • "동안 미모" 44세 손태영, '이것' 만큼 꼭 지켜… 공개한 피부 관리법 '4가지'는?

    "동안 미모" 44세 손태영, '이것' 만큼 꼭 지켜… 공개한 피부 관리법 '4가지'는?

    배우 손태영(44)이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권상우의 취중 진담과 결국 울컥한 손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손태영은 구독자들의 댓글을 읽는 시간을 가졌다. 한 구독자가 "손태영 씨 어떻게 하면 옛날이랑 피부, 몸매가 거의 그대로 차이가 없어요?"라며 "얼굴 처짐도 없고 주름도 없고… 시술이나 관리하는 것 등등 좀 공유해주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손태영은 "저는 일단 무조건 8시간 이상 꼭 잔다"며 "수분감 있는 크림이나 페이스 오일을 많이 사용해 얼굴이 건조하지 않게 노력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평상시에는 선크림이나 비비 바르는 정도로 거의 메이크업을 안 한다"며 "아침에는 물을 꼭 마신다"고 덧붙였다. 손태영이 평소 실천하는 피부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8시간 이상 수면충분한 숙면은 피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8시간 정도 수면하면 피부 세포가 재생되고 밤 동안 피부가 회복할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 과정에서 피부는 손상된 세포를 재생하고 불필요한 독소를 배출하며 수분을 공급받는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하면 피부가 칙칙해지고 주름이나 다크서클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절한 수면 시간을 지키는 것은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에 필수다.◇피부 건조하지 않도록 노력피부가 건조해지면 피부 장벽이 약해져 외부 자극에 민감해지고 주름이나 자극이 생기기 쉽다. 수분이 많은 크림과 페이스 오일을 사용하면 피부에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줘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된다. 특히 페이스 오일은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 보습을 유지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손태영처럼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관리하면 탄력이 유지되고 잔주름과 거친 피부 결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평상시엔 노메이크업 메이크업 제품은 피부에 여러 겹을 덮어 피부가 숨 쉴 공간을 막을 수 있으며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메이크업을 자주 하지 않으면 피부가 자연스럽게 건강하게 유지되며 피부 본연의 재생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손태영처럼 메이크업 제품 대신 선크림이나 비비 크림을 적절히 사용하면 피부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자외선 차단과 같은 보호 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아침에 물 마시기아침에 물을 마시는 것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한 습관이다. 밤새 수분이 부족해진 피부에 물을 공급하면 하루 동안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물은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줘, 맑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에 중요하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피부의 탄력도 높아지고 전반적인 피부 상태가 개선된다.두 줄 요약!1. 배우 손태영(44)이 피부 관리 비법 공개.2. 평소 8시간 이상 수면하기, 피부 건조하지 않도록 노력하기, 평상시 메이크업 거의 안 하기, 아침에 물 꼭 마시기를 실천한다고 밝힘.
    뷰티이해나 기자2025/03/14 15:51
  • “몸매 관리 위해” 아이브 레이… 밥 먹을 때마다 ‘이것’ 지킨다, 효과는?

    “몸매 관리 위해” 아이브 레이… 밥 먹을 때마다 ‘이것’ 지킨다, 효과는?

    가수 아이브 레이(21)가 활동기에도 지키는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따라해볼레이’에는 ‘먹고 싶은 거 다 먹는 폭주기니의 폭주 식단 (레이만의 체중관리법, 음방 활동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레이는 “활동할 때 식단을 어떻게 먹는지 밥 먹을 때마다 찍으려고 한다”며 활동기 식단과 함께 체중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레이가 활동기에 지키는 체중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적당량의 음식 섭취=레이는 “예전에는 다이어트할 때 막 극단적으로 먹고 이것저것 많이 시도하기도 했는데 제 몸에 잘 맞는 것은 ‘적당히 먹기’였다”며 먹고 싶은 음식을 적당히 먹으며 앨범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레이는 하루에 한 번(1일 1식)만 일반식을 먹고 나머지 시간에는 사과나 토마토 주스, 딸기 등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포만감을 채우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체중 관리에 있어 음식의 양을 조절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각 개인의 일일 권장 열량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면 체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일일 권장 열량은 신체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를 의미하는 ‘기초대사량’과 신체 활동에 따른 ‘열량 소모량’을 더해 구한다. 다만, 빠르게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하루 열량 섭취를 너무 급격히 줄이면 기초대사량이 감소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뀔 수 있으니 음식 섭취를 너무 극단적으로 줄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레이 역시 “(1일 1식으로) 밥을 맛있게 먹되 제가 얼굴이 동그래서 잘 붓기에 맵지 않은 것을 먹으려고 한다”며 식사량과 특메뉴를 조절하며 먹고 싶은 음식을 적당히 먹고 있다고 밝혔다. ▷공복 시간 오래 갖기=다음으로 레이는 “생각해보니까 활동 때는 공복 시간을 좀 오래 두려고 노력하는 편”이라며 공복 시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레이의 말처럼 식사와 단식을 정기적으로 반복하며 일정 수준 이상의 공복 시간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이 낮아지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실천할 때는 공복 시간을 너무 무리해서 갖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공복 시간은 12~16시간 정도가 적당하다. 자기 몸 상태에 맞지 않게 공복 시간을 유지하면 신체 능력이 저하되거나 저혈당이 발생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레이 역시 “일어나서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 배고파서 아침에 맨날 먹는 사과를 점심에 먹고 토마토 주스도 먹었다”며 공복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지면 일반식에 비해 열량 부담이 적은 과일이나 채소를 간식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밤 늦게 먹지 않기=마지막으로 레이는 “야식 먹는 거 진짜 좋아하는데 다음날 소화가 잘 안 돼서 (활동할 때는) 최대한 저녁도 일찍 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야식을 먹고 싶을 때는 무리하지 않게(가볍게) 먹는 것 같다”며 밤 늦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음식을 먹는 시간은 체중 관리에 영향을 미친다.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신체 리듬이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 록펠러대 유전자연구소 연구진에 따르면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양이 크게 주는 저녁 시간대에 음식을 과잉 섭취하면 에너지가 소비되지 않고 체내에 바로 저장돼 살이 찔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체중 조절 중이라면 밤 늦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피하는 게 좋으며 섭취하게 된다면 소화에 부담이 없고 숙면을 돕는 음식(우유, 바나나, 아몬드 등)을 먹는 게 좋다. 세 줄 요약!1. 아이브 레이가 앨범 활동을 할 때 실천하는 체중관리 비법을 공개함.2. 적당량의 음식을 먹고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며 밤 늦게 먹지 않는 것이 핵심임. 3. 단, 과하면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으니 몸 상태를 살피며 실천해야 함.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14 15:35
  • 박봄, 눈 충혈·결막부종 '셀카' 공개… 왜 생기나 봤더니?

    박봄, 눈 충혈·결막부종 '셀카' 공개… 왜 생기나 봤더니?

    2NE1 멤버 가수 박봄(40)이 붉게 충혈된 눈을 공개했다. 박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박봄, 흰색 귀걸이랑 옷이에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다, 잘자요 여러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박봄은 푸른색 컬러렌즈를 착용하고 있고, 눈이 붉게 충혈되고 결막 부위가 부은 듯해 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눈 충혈된 거 같은데 괜찮아요?" "렌즈 껴서 (눈이) 빨개진 건가요?" "눈이 항상 충혈돼 있어요"라며 걱정했다. 가까운 거리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보거나 눈의 피로가 쌓이고, 수면 부족일 경우 눈 충혈이 발생할 수 있다. 잦은 렌즈 착용도 눈 충혈을 유발할 수 있다. 안구가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면 충혈이 일어나기 쉽다. 눈 충혈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지만 안과 질환일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눈이 수시로 충혈되거나 특정 부위가 붓고 통증이 있다면 반드시 검진을 받기를 권한다. 결막염이나 각막염, 뒤트임 수술 후에 결막부종 같은 안과 질환이 생겨 눈이 충혈되고 결막이 붓는 증상이 있을 수 있다. 각 질환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결막염=결막염은 흰자위 표면과 눈꺼풀 안쪽을 덮고 있는 투명한 보호막에 생기는 염증 질환이다. ▲눈 충혈 ▲눈 가려움 ▲눈 통증 ▲이물감 ▲분비물 증상이 생긴다면 결막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감염성 결막염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결막염은 세균성 결막염, 바이러스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나뉜다. 가장 흔하게 결막염을 유발하는 균은 황색포도상구균이다. 꽃가루, 동물, 약물, 콘택트렌즈 등의 알레르기로 발생할 수도 있다. 특히, 안검 아래 안쪽인 눈꺼풀 판에 생기는 결막염은 콘택트렌즈 같은 이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경우에 생긴다. 결막염을 바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만성 결막염이나 각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각막염=각막염은 눈의 검은자 부위를 덮고 있는 볼록한 부위인 각막에 생기는 염증 질환이다. 각막염은 감염성 각막염과 비감염성 각막염으로 나뉜다.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균 등에 의해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와 직접적인 외상, 콘택트렌즈, 화학물질 노출로 생기는 경우가 있다. 각막염 초기에는 ▲통증 ▲출혈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각막염이 심해지면 ▲눈물 ▲눈부심 ▲시력저하까지 생길 수 있다. 각막염은 초기에 치료를 받으면 쉽게 회복되지만 방치될 경우 각막이 심하게 손상돼 시력감소 후유증까지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항생제 안약을 넣는 것이 기본 치료이고, 필요시 먹는 약도 함께 처방될 수 있다. ▷결막부종=결막부종으로 눈이 충혈되고 결막이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결막부종은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데 알레르기, 감염, 수술 후 합병증으로 생길 수 있다. 특히, 뒤트임(눈꼬리를 길게 트는 성형술) 수술을 한 후에 결막부종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뒤트임 수술 과정에서 결막이 자극을 받으면서 염증 반응이 나타나 발병하고, 수술 부위 조직이 약해져 붓는 경우도 많다. 보통 수술 후 초기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눈 이물감과 뻑뻑한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보통 항염증제를 이용해 염증을 줄이면서 수술 부위를 꾸준히 관리해 회복할 수 있다. 결막부종이 심한 경우 주사침으로 결막에 작은 구멍을 내 부종을 배출시키는 치료를 한다. 뒤트임 수술을 한 후에는 눈에 최대한 자극을 주지 않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줄 요약!1. 박봄이 눈이 충혈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함.2. 눈 충혈 증상은 결막염, 각막염, 결막부종 등의 안과 질환으로 나타날 수 있음.​
    기타이해나 기자 2025/03/14 15:16
  • “200kg 넘어 유산까지” 30대 女… 결국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 성공

    “200kg 넘어 유산까지” 30대 女… 결국 ‘이 방법’으로 다이어트 성공

    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유산과 이혼을 겪은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타냐 산티아고(31)는 평소 폭식과 함께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었다. 결국 그는 260kg이 훌쩍 넘는 몸무게를 달성했다. 그는 “몸이 너무 커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조차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타냐 산티아고는 유산까지 겪었다. 그는 “원래 몸이 뚱뚱해 임신을 한 사실조차 알지 못했었다”며 “결국 외상성 유산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슬픔에 잠긴 후 그는 결혼 생활조차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이혼까지 결심했다. 이후 그는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체중 감량을 다짐했고, 위소매절제술을 권유받아 4시간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이후 타냐 신타아고는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일주일에 6일, 하루에 2시간씩 운동을 하고 있다. 그는 “걷기와 수영을 즐겨했다”고 밝히며 76kg까지 감량했다고 전했다. 타냐 산티아고는 “오랜만에 본 가족이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며 “체중 감량 후 새로운 연인도 만났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보디빌더가 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타냐 산티아고가 다이어트 중 즐겨한 걷기와 수영의 효능과 위소매절제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14 14:53
  • “30분만 해도 살 빠져” 소유가 추천한 ‘운동’… 뭔가 봤더니?

    “30분만 해도 살 빠져” 소유가 추천한 ‘운동’… 뭔가 봤더니?

    가수 소유(33)가 살이 잘 빠지는 유산소 운동으로 러닝머신을 꼽았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고강도 30분 인터벌 루틴 소유랑 같이 뛰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소유는 요즘 효과 보고 있는 러닝머신 30분 인터벌 루틴을 소개했다. 소유는 “개인적으로 유산소를 싫어하는데, 앨범 준비하면서 고민거리가 늘어나다 보니 러닝머신을 탈 때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달리면서 살이 많이 빠질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고강도보다는 60~70%가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유산소 운동이 칼로리 소모량이 많아서 다이어트에 필수다”고 강조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3/14 14:40
  • “사진이랑 다른데?” 공항 입국 제지당한 유명 모델… 성형에 ‘15억’ 썼다!?

    “사진이랑 다른데?” 공항 입국 제지당한 유명 모델… 성형에 ‘15억’ 썼다!?

    브라질 유명 인플루언서가 여권 사진과 얼굴이 달라 공항에서 심문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지난 12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인 자나이나 프라제레스(35)는 최근 브라질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려다 공항에서 제지를 당했다. 프라제레스는 “입국 심사관들이 내 여권 사진을 보고 혼란스러워했다”며 “본인 확인을 위해 40분 동안 붙잡혀 심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프라제레스는 과거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 노르웨이’에서 ‘완벽한 여성’으로 선정된 적 있다. 그는 완벽한 몸매를 위해 안면 윤곽, 코 성형, 가슴 확대 등 총 20차례에 걸쳐 약 100만 달러(한화로 약 15억 원) 상당의 성형수술을 받았다. 문제가 된 여권 사진은 프라제레스가 성형수술을 하기 전 찍은 것으로, 지금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프라제레스는 “언젠가는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다고 예상했지만 실제로 제지를 당하니 충격받았다”며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붙잡혀 있는 것은 당황스러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곧바로 여권을 갱신했다면서 “다시는 이런 불편을 겪고 싶지 않다”며 “완벽함에는 대가가 따른다”고 말했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3/14 14:38
  • ‘유지어터’ 박나래, ‘이 음식’ 결국 못 참고 흡입… 다이어트에 괜찮을까?

    ‘유지어터’ 박나래, ‘이 음식’ 결국 못 참고 흡입… 다이어트에 괜찮을까?

    개그우먼 박나래(39)가 다이어트 유지 중 김밥을 흡입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3일 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한혜진 뱃살 찌다? 란제리 화보 D-7 탑모델의 뱃살 타파 일지ㅣ다이어트, 운동, 급찐급빠, 대창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 출연한 박나래는 김밥 7줄을 놓고 먹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최근 14kg 감량에 성공하고 유지 중임을 밝힌 바 있다. 한혜진이 “김밥을 몇 줄을 놓고 먹는 거예요 도대체”라고 하자 박나래는 “세븐이네요”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이거 그냥 핑거푸드야”라며 “블루베리라고 생각하고 막 집어 먹을 수 있다”고 했다. 박나래처럼 다이어트 유지 식단으로 김밥을 먹는 게 괜찮을까?◇일반 김밥, 고열량 식품으로 살찔 수도일반적으로 흰쌀밥, 햄, 어묵, 달걀 등 재료가 들어간 기본 김밥 한 줄 칼로리는 약 450~600kcal다. 상대적으로 고열량 식품이라 다이어트 중이거나 체중 관리를 하는 경우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 흰쌀밥과 볶은 재료들로 만들어진 일반 김밥은 탄수화물 비중도 매우 높다. 에너지를 빠르게 제공하지만 혈당을 급격히 올릴 수 있어 혈당 관리 중인 사람은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김밥에 들어가는 참기름, 마요네즈, 햄 같은 재료가 지방 함량을 높이는 원인이 된다. 지방 함량이 높은 김밥일수록 섭취 시 체중 증가로 이어진다. 김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나 참기름의 불포화지방산은 괜찮지만 마요네즈나 햄, 볶거나 튀긴 재료의 지방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김밥 일일 권장 섭취량은 개인의 건강 상태, 체중 관리 목표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인 성인 기준으로 1줄 정도가 적당하지만 체중을 유지하거나 감량해야 하는 경우 1/2줄 이하로 먹기를 권한다. ◇현미나 잡곡밥 넣고, 닭가슴살·두부·견과류 재료 써야 김밥에 백미 대신 현미나 잡곡밥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고, 혈당 상승을 예방할 수 있다. 곤약쌀을 사용해도 좋다. 곤약은 구약감자를 가공한 것으로, 수분이 97%라 열량이 거의 없는 저칼로리 식품이다. 포만감이 높아 음식 과다 섭취를 막아준다는 점에서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또, 밥보다 당근과 오이 같은 채소의 비중을 높이면 탄수화물 섭취는 줄이고, 비타민과 미네랄 섭취를 늘릴 수 있다.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생성이 필수적인 영양소로, 포만감을 주고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중 김밥을 섭취할 경우 밥이 적게 들어가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재료들을 넣은 김밥을 섭취하기를 권한다. 지방 함량이 높은 가공육인 햄보다는 닭가슴살을 넣으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고,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두부나 콩고기 등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해도 훨씬 영양가 있는 김밥을 먹을 수 있다. 김밥에 소스를 따로 넣지 않거나 지방 함량이 높은 재료 대신 견과류나 두부 같은 재료를 넣으면 지방 함량을 낮출 수 있다. 키토제닉(저탄고지) 식단의 대표 메뉴인 키토김밥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일반적인 키토김밥 한 줄의 칼로리는 약 350kcal로, 일반 김밥보다 낮다. 키토김밥은 밥 대신 달걀을 넣어 탄수화물 함량을 최소화한 김밥이다. 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달걀을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달걀은 신체에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는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달걀 외에도 밥 대신 두부나 양배추를 넣어도 좋다.세 줄 요약!1. 다이어트 유지 중인 박나래가 김밥 7줄을 먹는 모습을 보임.2. 일반 김밥은 고열량 식품이라 다이어트에 방해될 수 있음.3. 밥 대신 계란을 넣거나 건강한 재료로 만든 김밥은 체중 감량에 도움 될 수 있음.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4 14:26
  • 이상형 밝힌 사쿠라, “화장실서 ‘이 습관’ 있는 남자 별로”… 뭔가 봤더니?

    이상형 밝힌 사쿠라, “화장실서 ‘이 습관’ 있는 남자 별로”… 뭔가 봤더니?

    가수 르세라핌 사쿠라(26)가 변기 뚜껑 안 닫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에는 ‘[사나의 냉터뷰] I 사냥꾼에게 납치된 사쿠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사쿠라는 사나의 “사쿠라의 이상형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더 좋은 것 같다”며 “취미나 좋아하는 게 일단 맞아야 하고 오히려 싫어하는 것도 잘 맞아야 한다? 좋아하는 거는 뭐 안 맞아도 서로가 이해할 수 있고 같이 좋아하면 되는데 싫어하는 게 안 맞으면 더 힘들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사나도 공감하며 “맞는 것 같다. 그럼 이거는 꼭 맞았으면 좋겠다, 이게 안 맞으면 좀 힘들다 이런 게 있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사쿠라는 “사소한 건데 화장실 변기(뚜껑)를 내렸으면 좋겠다”며 “어릴 때부터 엄마가 (변기 뚜껑을) 안 내리면 돈이 나간다고 알려줘서 이거는 꼭 지켜야 한다. 화장실 갔는데 뚜껑이 열려 있다 하면 (힘들다)”고 강조했다. 사쿠라가 평소 꼭 지킨다는 ‘변기 뚜껑 닫는 습관’은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된다. 이 습관을 포함해 공중화장실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리면 배설물의 미세한 입자나 병원균이 공기 중에 퍼질 수 있다. 미국 콜로라도 볼더대 연구팀이 변기 물을 내릴 때 변기 위로 두 대의 레이저를 쏴서 변기 밖으로 튀어 오르는 비말(튀어 오르는 물방울)을 관찰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비말 중 무거운 것은 수초 내 바닥으로 가라앉지만 공중에 수 분간 떠다니는 작은 입자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중에는 변기나 벽을 넘어 천정까지 오른 입자도 있었다. 현실에서는 비말과 함께 각종 병원균도 함께 떠다닐 것이므로 물을 내릴 때 꼭 변기 뚜껑을 닫는 것이 좋다. 다만,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도 바이러스 입자의 확산은 막기 힘들다는 연구 결과 역시 존재한다. 바이러스의 크기(30~700㎚)가 세균(30~700㎚)보다 훨씬 작기 때문이다. 미국 애리조나대 환경과학과 연구팀이 변기에 인체에 무해한 바이러스 입자를 뿌리고 1분이 지나 화장실 근처 표면의 오염도를 측정하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변기 뚜껑의 유무가 오염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것이 세균 확산을 줄이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바이러스를 줄이는 데는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변기 물을 내릴 때 변기 주변으로 배설물의 입자나 세균 등이 퍼진다는 사실은 자명하기 때문에 이왕이면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것이 위생에 좋다. ▷핸드 드라이어 사용 자제하기= 손을 씻고 물기를 말리는 데 사용되는 핸드 드라이어가 손에 남아 있는 병원균을 확산시킬 수 있다. 응용미생물학 저널에 실린 한 논문에 따르면 공공 화장실에 있는 핸드 드라이어를 통해 손에 화장실 공기 중에 있는 병원균이 다시 손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손을 씻고 물기를 종이 타월로 닦았을 때보다 드라이어를 사용했을 때 손에 더 많은 병원균이 남아 있었다. 틱톡에서 화제가 된 과학자 루스 맥라렌 실험도 핸드 드라이어 사용이 병원균을 확산시킬 수 있다는 점을 뒷받침한다. 맥라렌이 공중화장실 핸드 드라이어에서 샘플을 채취해 배양한 결과 핸드 드라이어 공기에서 추출한 샘플에 각종 박테리아와 곰팡이 등이 나타났다. 이는 공기뿐 아니라 드라이어 내부도 마찬가지였다. 종이 타월에서도 박테리아가 검출됐지만, 핸드 드라이어보다 적은 양이었다. 따라서 종이 타월과 핸드 드라이어가 있다면 종이 타월을 사용하는 편이 더 위생적이다. 그러나 종이 타월이 없거나 타월 사용이 낭비처럼 느껴진다면, 손을 씻고 물기를 닦을 수 있는 손수건을 소지하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기적으로 세탁·건조·소독한 손수건을 소지하고 다니면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세 줄 요약!1. 르세라핌 사쿠라가 변기 뚜껑을 닫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함.2. 변기 뚜껑을 안 닫고 물을 내리면 배설물의 미세한 입자나 병원균이 공기 중에 퍼질 수 있음.3. 핸드 드라이어 역시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음.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3/14 14:13
  • 드류 베리모어 “17살 때 ‘가슴 축소술’ 고백”… 얼마나 불편했길래?

    드류 베리모어 “17살 때 ‘가슴 축소술’ 고백”… 얼마나 불편했길래?

    할리우드 유명 배우 드류 베리모어(50)가 가슴 축소 사실을 언급했다.지난 13일(현지시각) 드류 베리모어는 자신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프로그램인 ‘드류 베리모어 쇼(The Drew Barrymore Show)’에서 이례적으로 가슴 축소 사실을 언급했다. 베리모어는 유방암 예방을 위한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논의하던 중 함께 출연한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나처럼 가슴 축소 수술을 받거나, 반대로 가슴 확대 수술을 받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냐”며 “이런 변화가 검사 과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전문의는 “영상 촬영이 중요하다”며 “유방 촬영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추가 검사를 위해 초음파 검사를 권한다”고 말했다. 베리모어는 17세에 가슴 축소 수술, 또는 유방 축소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그는 “가슴이 너무 크면 자의식 과잉을 하게 된다”며 “등도 아프고 뭘 입어도 뚱뚱해 보여 불편하다”라고 말했다. 또 “여성과 가슴은 뭔가 매우 어색한 관계다”라며 “남자들이 너무 많이 쳐다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리모어는 영화 ‘E.T.(1982)’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2007)’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과거 드류 베리모어가 겪은 것처럼 유방이 과하게 커지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유전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고, 비만이나 호르몬 불균형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가슴이 지나치게 무겁고 크면 우리 몸은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이때 신체 중심이 앞으로 쏠려 관절과 뼈에 부담이 갈 수 있다. 구부정한 자세가 계속되면 목·어깨·척추·허리 등의 부위에 통증이 생긴다. 증상이 심해지면 거북목이 생기고 어깨가 굽기도 한다. 또, 큰 가슴은 운동에 제약을 줘 운동 부족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외에도 밑 가슴 부위에 땀이 차 피부 습진, 땀띠가 생길 수 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무시하기 어렵다. 체형 때문에 옷을 고를 때나 운동을 할 때 제약이 많고, 평소 길거리에서 받는 시선이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우울증이나 대인 기피증 등의 정신 질환을 겪기도 한다.큰 가슴으로 오랜 시간 고통받았다면 유방 축소술을 고려핼 볼 수 있다. 유방 축소술은 비대한 유방의 크기를 줄이는 수술이다. 가슴 조직 일부를 제거하고, 쉽게 처지는 가슴을 위로 올려 유방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다. 수술을 받으면 유방의 크기가 전보다는 확연히 줄어들어 고통과 스트레스에서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다. 수술 방식은 가슴의 크기와 처짐 정도에 따라 다르다. 유방 축소술에는 크게 ▲오자 절개법 ▲수직 절개법 ▲유륜 절개법이 있다. 오자 절개법은 유륜 주위와 그 아래로 뒤집힌 T자를 절개하는 수술법으로, 한 번에 많은 유방을 제거할 때 유용한 축소법이다. 수직으로 유방을 절개하는 수직 절개법은 오자 절개법보다 수술 후 흉터가 작고 고정 효과도 좋아 최근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다. 유룬 둘레를 절개해 가슴 조직 일부만을 제거하는 유륜 절개법은 축소량과 가슴 처짐이 가장 약할 때 고려되는 수술로 흉터가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다만, 부작용도 있어 수술받기 전에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유방 축소술 후에는 필연적으로 수술 흉터가 남고, 유선에 문제를 일으켜 수유 장애로도 이어질 수 있다. 유두 감각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는 부작용도 있는데, 드물게 감각이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 또 수술 과정에서 유방 조직이 과다하게 절제되면 좌우 가슴의 크기가 다르거나 유두의 위치가 비대칭이 될 수 있다. 유두나 피부로 가는 혈액이 차단돼 유방조직의 괴사가 일어나는 사례도 드물게 발생한다.유방 축소술은 환자에 따라 수개월간 교정 속옷 착용이 필요하기도 하다. 수술 후 한 달 정도는 격렬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게 좋다. 특히 흉터를 벌어지게 할 수 있는 가슴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유방 축소술을 받으면 유선의 조직량이 함께 감소해 유방암의 발생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 하지만 축소술만으로 유방암을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정기 검진이 중요하다.
    여성일반임민영 기자2025/03/14 13:58
  • ‘이것’ 중독됐다가, 피부 썩어들어가… 50대 女, 대체 무슨 일?

    ‘이것’ 중독됐다가, 피부 썩어들어가… 50대 女, 대체 무슨 일?

    마약은 중독성이 강할 뿐만 아니라 여러 부작용을 유발한다. 실제로 마약에 중독됐다가 신체 조직이 괴사한 여성의 사례가 보고됐다.미국 미시간주 헨리 포드 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코카인(독성과 중독성이 강한 마약 종류) 중독자였던 54세 여성의 얼굴, 귀, 가슴, 팔다리에 통증이 발생하면서 발진이 나타났다. 이 증상은 며칠간 지속됐으며 조직이 괴사하는 현상까지 나타났다. 의사는 여성은 레바미솔에 대한 부작용이라고 진단했다. 레바미솔은 코카인의 혼합물로 사용되며, 기생충과 바이러스 등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구충제다. 병원에 입원을 한 여성은 항염증작용에 도움이 되는 메틸프레드니솔론 등을 복용과 함께 괴사된 조직을 제거하는 치료를 받았다. 의료진은 “환자에게 감염이 재발했으며, 여러 차례 재건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여성이 중독됐던 코카인은 독성이 강하다. 백색의 결절성 분말 형태로 코크(Coke), 플레이크(Flake)라고도 불린다. 코카인을 흡입하면 비염, 기관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신체 조직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계속 복용하면 수면장애, 환각, 반사회적 행동 증가 등을 보이기도 한다. 게다가 코카인을 포함한 모든 마약은 술과 담배보다도 뇌 손상을 빠르게 일으킨다. 마약 중 가장 중독성이 강력하다고 알려진 필로폰의 경우, 0.03mg만 투여해도 쾌감 호르몬인 도파민이 평소보다 수천 배 많이 분비돼 빠르게 중독된다. 이 상태는 72시간까지 지속된다. 일반 성인에게 평소 분비되는 도파민의 총량보다 많은 수치로, 이 과정에서 뇌가 망가진다. 마약 부작용은 신체‧정신적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마약은 그 재차로 범죄이며, 또 다른 범죄 행위로 빠져들게 되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 마약에 빠지면 기존에 해왔던 정상적인 일을 할 가능성이 낮아진다. 값비싼 마약을 구입하기 위해 마약을 직접 판매하는 등 불법적인 일을 반복적으로 저지르며 추가적인 범죄 행위를 저지르게 될 위험이 크다. 단 한 번의 호기심으로 시작한 마약이 인생을 불행의 늪으로 빠뜨릴 수 있다.이 사례는 ‘영국 의학 저널’에 개재됐다.세 줄 요약!1. 외국의 한 50대 여성이 코카인에 중독된 후, 피부가 괴사하는 증상이 나타남. 2. 코카인 혼합물의 부작용으로 진단됐으며, 괴사 조직을 제거하고 여러 차례 재건 수술을 받음.3. 코카인과 같은 마약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 악영향을 미침.
    기타이아라 기자2025/03/14 13:48
  • “살 빠질 수밖에 없네” 한혜진… 단백질 셰이크 ‘이것’ 넣어 만든다는데?

    “살 빠질 수밖에 없네” 한혜진… 단백질 셰이크 ‘이것’ 넣어 만든다는데?

    모델 한혜진(42)이 단백질 셰이크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 ‘한혜진 뱃살 찌다? 란제리 화보 D-7 탑모델의 뱃살 타파 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혜진은 란제리 화보 촬영을 이틀을 앞두고 가방 속 물품을 소개했다. 한혜진은 텀블러를 꺼내 “다이어터 필수템이다”라며 “단백질 셰이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리태 콩가루, 프로틴 음료, 우유, 녹차 가루가 들어있다”며 “하루 종일 이거 먹고 버티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혜진이 관리할 때 즐겨 먹는 단백질 셰이크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서리태 콩가루 서리태와 같은 검은콩은 지방을 연소하는 데 도움 된다. 검은콩에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과 지방산이 많다. 검은콩의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에 흡착된 지방 성분이 잘 배출되도록 돕고, 펩타이드 성분은 지방이 잘 연소할 수 있도록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식이섬유 또한 풍부해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검은콩은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검은콩의 이소플라본은 일명 ‘식물성 여성호르몬’으로 우리 몸의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낸다. 그래서 갱년기에 쉽게 앓는 요실금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도 있어 냉증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프로틴 음료프로틴 음료는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근육 회복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운동 후 섭취하면 손상된 근육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근육량 증가를 촉진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 조절에 효과적이며,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좋아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노인의 경우 근감소증 예방에, 바쁜 현대인에게는 간편한 영양 보충제로 활용될 수 있다. 일부 제품에는 비타민, 미네랄이 포함돼 있어 전반적인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도 유용하다. ◇우유우유는 풍부한 ▲단백질 ▲칼슘 ▲비타민D를 포함해 뼈 건강을 유지하고, 근육과 조직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특히 칼슘과 비타민D는 골밀도를 높여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우유의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우유는 장 건강에 효과적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 된다. 우유에 포함된 아미노산은 수면을 돕는 효과가 있어 잠자리에 들기 전 섭취하면 좋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유당불내증을 앓고 있어 섭취 시 소화불량을 겪을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유당을 제거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녹차 가루녹차는 풍부한 항산화 물질인 카테킨을 함유하고 있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좋다. 또한, 체내 지방 연소를 촉진해 체중 관리에 도움 되며, 혈당을 안정시키고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녹차의 카페인은 집중력 향상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항염증 작용을 통해 피부 건강에도 좋다. 그러나 과다 섭취 시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불면증이나 불안감을 겪을 수 있으므로 하루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녹차 가루의 경우 하루 적정 섭취량으로 약 1~2g 정도가 권장된다.두 줄 요약!1. 모델 한혜진(42)이 단백질 셰이크 레시피를 공개함.2. 서리태 콩가루, 프로틴 음료, 우유, 녹차 가루를 넣어 만듦.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3/14 13:42
  • 70kg 스쿼트 하다가 ‘뇌졸중’ 온 美 30대 여성, 직장까지 잃었다는데… 원인 알고 보니?

    70kg 스쿼트 하다가 ‘뇌졸중’ 온 美 30대 여성, 직장까지 잃었다는데… 원인 알고 보니?

    공복 상태에서 70kg 바벨 스쿼트를 하다가 척추동맥박리가 나타나 뇌졸중 진단을 받은 미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미국 여성 브리짓 살라틴(33)은 지난 2023년 공복 상태에서 70kg 바벨 스쿼트를 혼자서 도전했다. 그는 바벨을 목 뒷부분에 얹고 서서히 무릎을 굽혀가며 스쿼트했다. 살라틴은 “스쿼트를 시작하자마자 심한 두통을 느꼈다”며 “어깨에서 오른쪽 관자놀이까지 통증을 느꼈고 갑자기 쓰러졌다”고 했다. 이어 “오른쪽 팔과 다리에 아무 감각이 없었지만,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혼자서 일어났고 병원에 가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일주일 후 살라틴은 극심한 두통을 느꼈고 일어나거나 걸을 수 없었다. 병원을 찾은 그는 ‘뇌졸중’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척추동맥 박리로 인해 발생했다”며 “스쿼트 후 생긴 일 같다”고 말했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척추동맥박리는 혈관 벽이 터지면서 박리되는(찢어지는) 질환으로, 뇌졸중의 원인이 된다. 뇌졸중은 지난 2024년 8월 완치됐으나 살라틴은 잦은 두통을 겪었고 ‘후두 신경통’ 진단을 받았다. 후두 신경통은 머리 뒷부분과 목 뒤쪽에 발생하는 통증이다. 그는 “나는 원래 요가 강사였는데, 이 사건 이후로 동작하기가 어려워졌다”며 “내 일을 잃었다”고 했다. 이어 “다시는 공복 상태에서 무거운 무게를 드는 운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5/03/14 13:31
  • "말기 암이래서, 치료비 5000만원 줬는데"… 가슴성형·여행에 탕진한 여성, 무슨 일?

    "말기 암이래서, 치료비 5000만원 줬는데"… 가슴성형·여행에 탕진한 여성, 무슨 일?

    자신을 말기 암 환자라고 속이며 연인에게 거액을 받아내고, 성형과 여행 등 하고 싶은 일에 돈을 모두 탕진한 영국 30대 '사기꾼 여성' 사연이 보도됐다.영국인 로라 맥퍼슨(35)은 존 레너드(44)라는 남성과 2011년부터 진지한 연인 관계로 만난며 수년 행복한 관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맥퍼슨은 2017년 레너드에게 자신이 암 판정을 받았다고 없는 사실을 사실인 양 속이기 시작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레너드는 암 자선단체에 수백만 파운드를 기부하는 사업을 운영하는 남성이었다. 맥퍼슨은 이후로 5년간 유방암, 대장암, 난소암, 자궁경부암 등이 발생했다고 했다. 이에 레너드에게 총 2만5000파운드(한화 약 4700만원)에 달하는 돈을 받아냈다. 2018년에는 특정 암이 완치됐다고 주장하면서 레너드를 설득해 3만파운드(한화 약 5600만원)짜리 롤렉스 시계를 선물받기도 했다.​ 맥퍼슨은 해외까지 오고 가면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뒤늦게 알고 보니 맥퍼슨은 자궁적출수술을 받으러 오스트리아 마이어사립병원에 간다고 해놓고, 유명 체중 감량 센터에서 다이어트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었다. 이때도 레너드는 맥퍼슨이 주장한 수술 비용 지불한 상황이었다. 맥퍼슨은 거짓말이 탄로나지 않게 하기 위해 병원 치료를 받으러갈 때 레너드나 친구들이 함께 가는 것을 절대 허용하지 않았다. 일례로, 2021년 새해 전날 레너드에게 암 치료를 위해 로열더비병원에 데려다 달라고 했지만, 결국 입원 이력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맥퍼슨의 거짓말이 탄로난 것은, 그가 멘체스터 사립병원에서 유방암 수술을 받기 위해 7000파운드(한화 약 1300만원) 이상이 필요하다고 레너드에게 요구했을 때다. 레너드가 수술비 지급을 위해 맥퍼슨 수술을 담당하는 외과 의사에게 전화했는데, 의사가 암수술이 아닌 가슴확대성형을 하기로 돼있다고 말한 것. 결국 법정에 선 맥퍼슨에게 판사는 2017년 3월 1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 각종 사기를 저지른 혐의가 있다며 유죄 판정을 내렸다. 이에 맥퍼슨은 2년간의 사회복지 명령과 함께 보호관찰관과 30일간 생활하게 됐다. 만약 조건을 뒤반하면 즉시 2년6개월의 징역형을 살게 된다. ​맥퍼스는 법정에서 "어떤 종류의 암도 겪은 적 없다"고 말했고, 이에 판사는 "사악하고 교활한 거짓말쟁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퍼스는 자신의 자식들에게도 암 투병 중이라고 거짓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의 친구와 가족들은 그간 맥퍼슨에게 수많은 꽃, 선물, 카드를 보냈었다. ​레너드는 맥퍼슨에게 당한 사기로 인해 심각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특히 사람과 관계 맺고 사업을 이어나가는 것이 어렵다고 전했다. 자궁적출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했던 맥퍼슨은 작년에 또 아이를 낳았고, 지금은 커피숍을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맥퍼슨 같은 '사기꾼'들은 과연 어떤 심리로 범죄를 저지르는 걸까? 우선 이들은 노동의 대가에 대한 가치 판단이 안 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근면‧성실하게 일하는 것에 대한 가치를 높이 두지 않고, 남을 이용한다는 우월주의가 깔려 있을 수 있다. 남을 속여 수백, 수천억대 피해의 큰 사기를 치지만 죄책감이나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편이다.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 존중감이 부족한 탓이다. 이들은 많이 가질수록 본인의 능력을 과신하고 승리했다고 여기는 마음이 크다. 사기 사건에는 거짓말이 기본이다.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낳아 사기 피해 규모가 커지기도 한다. 이처럼 병적인 거짓말을 하는 데는 다양한 심리적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남을 기만하는 것 자체로 쾌감을 얻어 보상으로 작용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에게 없는 부‧권력‧명예 등을 본인이 만든 허위적인 신념 체계 안에서 가동시키면서 자신의 결핍을 충족하는 게 목적인 경우도 있다. 반사회적인 인격 성향 때문에 병적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는 주장도 있다. 사기 범죄 피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기범들이 작정하고 접근한다면 근본적으로 피해를 막기는 상당히 어렵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세상에는 내가 노력하지 않고 벌 수 있는 돈은 없다'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게 낫다. 다만, 자신에게 이유 없이 돈, 수익이 생긴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사기일 확률이 매우 높다. 몰라서 당하는 경우가 많은 만기 때문에 접근하는 사람에 관한 철저한 조사도 필요하고, 주위 다른 전문가들과 상담도 해보고, 다른 사기피해 유사사례들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세 줄 요약!1. 영국 35세 여성이 암 환자라 속이며 연인에 수술비 등을 요구해 거액을 챙김.2. 사기 혐의로 유죄 판정 받음.3. 사기 피해 막기 쉽지 않음. 접근하는 사람에 관한 철저한 조사가 필수. ​ 
    기타이해나 기자2025/03/14 13:17
  • 고경표, 다이어트 중이라며 ‘이 음식’ 꾹 참아… 실제 살찌는 지름길?

    고경표, 다이어트 중이라며 ‘이 음식’ 꾹 참아… 실제 살찌는 지름길?

    배우 고경표(34)가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13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에 출연한 오마이걸 멤버 미미는 고경표에게 “살이 빠지셨다”고 하자, “조금 부기가 빠졌나요”라고 답했다. 이후 빵집을 간 출연진들은 열심히 빵을 골라 담았다. 유재석은 “하나만 담아라”라며 “20대 때는 이런 거 모르고 그냥 막 담았다. 혈당 스파이크, 이런 단어가 없었다”고 말했다. 고경표를 이를 멀리서 지켜봤고, 이에 유재석은 “얘가 지금 다이어트 중이라...”라며 안타까워했다. 고경표는 “큰일 났다 큰일 났어”라고 안전부절못했다. 앞서 고경표는 작품 준비를 위해 체중 감량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고경표가 다이어트 중 절제한 빵, 실제로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빵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피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게다가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빵을 끊는 게 좋다. 꼭 빵을 먹고 싶다면, 정제되지 않은 곡류인 호밀로 만든 빵을 먹는 게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호밀은 적은 양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포만감을 줘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호밀빵은 혈당도 다른 빵보다 덜 오른다. 정제된 밀로 만든 빵인 바게트의 당지수는 95 정도지만, 호밀빵의 당지수는 50으로 바게트의 절반 수준이다.두 줄 요약!1. 배우 고경표가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히며 빵 섭취를 절제함. 2. 실제로 빵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쉬워, 다이어트 중엔 끊는 게 좋음.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14 11:12
  • "인생 최대 몸무게 43.8kg 찍었다"… '통아저씨' 오랜만 근황 공개, 건강에 문제는 없을까?

    "인생 최대 몸무게 43.8kg 찍었다"… '통아저씨' 오랜만 근황 공개, 건강에 문제는 없을까?

    '통아저씨'로 유명한 개그맨 이양승(72)이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혔다.지난 1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90년대 추억의 스타 '통아저씨' 이양승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양승은 하루 중 가장 중요한 일과로 몸무게를 재는 모습을 보였다. 전자 체중계에 표시된 그의 몸무게는 43.8kg이었다. 이에 이양승은 "아니 왜 이렇게 많이 나오냐"며 "인생 최대 몸무게다"라며 당황했다. 이어 그는 "라켓 공연하려면 (살이 찌면) 안 된다"며 "운동 안 하면 체중이 자꾸 나가서 큰일 난다"고 한탄했다. 72세 이양승은 키 159cm에 몸무게 43.8kg으로, 체질량지수(BMI)는 약 17.3이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상 저체중(BMI 18.5 미만)에 해당한다. 60대 이후 저체중은 건강에 더욱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노인 저체중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60대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근육량과 골밀도가 감소하는데, 저체중이면 이런 변화가 더욱 빠르게 진행된다. 특히 근감소증은 낙상·골절 위험을 높인다. 골절된 부위가 고관절일 경우 거동이 어려워지고, 장기간 누워 지내면서 폐렴이나 욕창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저체중 노인은 체내 지방이 부족해 체온 조절이 어렵고, 기초 대사량이 낮아 영양 흡수율도 떨어질 수 있다.면역력 저하도 중요한 문제다. 저체중 상태가 지속되면 몸이 충분한 에너지를 비축하지 못해 감염병에 걸리기 쉬워지고, 회복 속도도 느려진다. 연구에 따르면 저체중 노인의 경우 정상 체중 노인보다 폐렴, 패혈증 등의 감염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 장기간 영양 상태가 좋지 않으면 심혈관 질환과 치매 발병 위험도 증가한다. 또한, 영양 결핍으로 인해 ▲빈혈 ▲골다공증 ▲근육 약화 등이 동반될 수 있어 전반적인 삶의 질이 저하된다.나이 들어도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섭취와 적절한 운동이 필수다. 식단으로는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 ▲생선 ▲두부 ▲달걀 등을 중심으로 탄수화물과 건강한 지방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또한, 유제품이나 잎채소를 통해 칼슘과 비타민D를 보충해 골밀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은 유산소보다는 근력 운동과 균형 감각을 키울 수 있는 활동이 효과적이다. 가벼운 아령 운동이나 스쿼트, 필라테스 등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고 낙상을 예방하는 것이 도움 된다. 따라서 저체중 노인의 경우 단순히 체중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근육량과 영양 상태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세 줄 요약!1. ‘통아저씨’로 유명한 개그맨 이양승(72)이 43.8kg으로 인생 최대 몸무게 기록했다고 밝힘.2. 60대 이후 저체중은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건강 위험을 초래함.3. 나이 들어도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섭취와 적절한 운동 필수.
    기타이해나 기자2025/03/14 11:09
  • “3개월 시한부 극복” 이의정, 뇌종양에 쓸개 괴사까지… 어떤 일 있었길래?

    “3개월 시한부 극복” 이의정, 뇌종양에 쓸개 괴사까지… 어떤 일 있었길래?

    배우 이의정(49)이 뇌종양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가 극복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13일 MBN 프로그램 ‘알약방’에 출연한 이의정은 뇌종양 치료 후 일상을 공개했다. 이의정은 “계속 두통이 있어 한의원에 가봤는데 별 이상이 없다고 했다”며 “그래도 난 너무 아프더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병원에서 뇌종양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이의정은 곧바로 수술을 받았지만 쓸개 괴사, 고관절 괴사 같은 후유증에 시달렸다. 투병 생활이 길어지면서 체중도 30kg 증가했다. 이의정은 “완치될 때까지 15년 걸렸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매일 아침 공복 운동을 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이의정은 “관리를 안 하면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니 항상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의정이 겪은 뇌종양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뇌종양은 두개골 안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발생 부위에 따라 원발성 뇌종양과 전이성 뇌종양이 있다. 원발성 뇌종양은 뇌 조직이나 뇌를 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하고, 전이성 뇌종양은 신체의 다른 암으로부터 혈관을 타고 전이돼 발생한다. 뇌종양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이다. 특히 아침에 두통이 심하고 구토가 동반될 수 있다. 이외에도 종양의 위치에 따라 발작, 운동 마비, 언어 장애 등을 겪는다. 뇌종양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2023년 중앙암등록본부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뇌종양 발생 수는 1854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7%다.뇌종양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뉜다. 양성 뇌종양은 성장 속도가 느리며 주위 조직과의 경계가 뚜렷하다. 따라서 수술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볼 때가 많다. 악성 뇌종양은 빠르게 성장해 주위에 침투한다. 정상 뇌 조직과의 경계가 불분명해 치료가 어렵다. 뇌종양은 병기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등급으로 나눈다. 양성 뇌종양은 1·2등급에 해당하며, 악성 뇌종양은 3·4등급이다. 뇌종양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다. 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절제하기 어렵다면 수술 후 보조적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진행한다. 그리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항암 화학 요법을 시도할 수 있다.뇌종양은 여러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다. 가장 큰 부작용은 뇌부종이다. 종양을 제거한 후 혈관-뇌장벽의 손상이 발생하거나 뇌 혈류가 급격하게 변해서 나타날 수 있다. 방사선 치료 부작용으로 이의정이 겪은 것처럼 정상 조직이 괴사하기도 한다. 뇌종양은 종류별로 예후가 다르다. 악성도가 낮으면 기대 수명이 10년 이상이라고 알려졌지만, 악성도가 높은 뇌종양은 평균 생존율이 12개월 정도다. 완치된 뇌종양 환자는 운동 장애만 없으면 곧바로 운동해도 된다. 합병증이 없다면 일주일 내 일상생활 재개가 가능하며, 균형 잡힌 식단을 실천하는 게 좋다. 뇌종양을 예방하려면 방사선의 과도한 노출을 피하고, 면역력 관리를 해야 한다. ▲언어 장애 ▲구토를 동반한 두통 ▲발작 ▲청력 손실 등이 있다면 뇌종양의 위험 신호일 수 있어 신속히 검사를 받는 게 좋다.두 줄 요약!1. 배우 이의정(49)이 뇌종양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가 극복한 근황을 전함.2. 뇌종양은 두개골 안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하며, 치료 후유증으로 뇌부종이나 조직 괴사 등이 나타남.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3/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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