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질환, 각종 전신질환 불러… 잇몸 붓고 피 나면 '치료 신호'

입력 2020.10.14 07:45

초기 치은염, 스케일링 등으로 개선
치주염 발전 땐 잇몸 내려앉고 통증도

치주질환 치료제, 증상 완화 도움
생약 성분 '이튼큐 플러스' 안전성 입증

치주질환은 감기보다 흔한 질환이다.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외래 다빈도 상병 통계'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 환자 수가 줄곧 1위를 차지하던 '급성 기관지염(감기)'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했다.

치은염이나 치주질환은 주로 구강 세균이나 세균 유래 물질에 의해 발병한다. 염증이 심하면 혈관 내로 염증이 침투해 당뇨병, 심혈관질환, 암 등을 포함한 심각한 전신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그래서 적절한 치료와 구강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잇몸이 붓거나 양치할 때 피가 나는 현상은 잇몸이 보내는 긴급 구조 신호다. 방심하지 말고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하자.

/클립아트코리아
◇치주질환 원인은 '치태'와 '치석'

치주질환은 구강 내 세균과 음식물에 의해 치태가 형성되고, 제때 제거되지 않은 치태는 치석을 형성하면서 발생한다. 세균들이 분비하는 물질은 잇몸에 염증반응을 일으키며, 이로 인해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증상을 보이게 된다. 초기에 잇몸에만 국한된 염증을 '치은염'이라고 하며,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아 염증이 심해지면 '치주염'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 때에는 치조골 파괴와 치은퇴축(잇몸조직의 상실로 인해 치아뿌리가 노출되는 것)이 일어나게 되며 심한 경우 치아가 흔들리며, 결국 치아가 빠지기까지 한다.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으로 예방

치주질환의 초기 단계인 치은염은 잇몸 색깔이 빨갛게 변하고, 붓거나 양치를 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는 증상을 보인다. 초기에는 염증이 잇몸에만 국한돼 스케일링 등 간단한 치료만으로도 회복이 가능하다. 하지만 치은염의 경우 대부분 통증을 유발하지 않기 때문에 환자들이 치과를 방문하지 않아 골든타임을 놓치게 되고, 치주염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

치주염은 염증이 잇몸을 넘어서서 치조골까지 확장돼 치아가 흔들리며 잇몸이 내려가게 되고, 시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힘이 없는 느낌 또는 통증이 발생한다. 치주질환은 조기 진단 및 치료의 시기가 중요하므로,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3년부터 연 1회 스케일링 보험급여 적용이 되므로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구강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치주질환이 있어 치과에 가면 치태와 치석을 제거해 치은 염증을 해소하고, 치태와 치석이 재부착 되는 것을 방지하는 치료를 한다.

◇치주질환 치료제 도움

치주질환 치료제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치주질환 치료제는 장기복용 하는 환자가 많아 복약편의성과 안전성이 중요하다. 종근당은 최근 복약편의성이 개선된 치주질환 치료제 '이튼큐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튼큐 플러스는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 단일제제인 이튼큐에 후박추출물을 추가한 생약 성분의 복합제다. 주성분인 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은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 치아가 흔들리는 것을 막고 치조골을 재건시킨다. 후박추출물은 치주질환의 원인균에 대한 항균 효과와 항염 효과가 우수해 잇몸 염증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켜준다.

이 제품은 장기 복용에도 부작용이 없는 생약 성분 치료제로 안전성이 입증됐다. 종근당이 독자개발한 정제 축소기술 iLET(Innovative Low Excipient Tablet) 특허공법을 적용해 현재 출시돼 있는 동일성분 제품 중 정제 사이즈를 가장 작게 줄임으로써 다수의 약물을 함께 복용하는 중·장년층 환자의 복약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