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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25)가 삼겹살과 라면 조합을 추천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에는 ‘에디터가 된 카리나? 이거 귀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카리나는 일일 잡지 에디터가 돼 음식 추천 기사를 작성했다. 카리나는 먼저 삼겹살을 추천하면서 “나에게 삼겹살이란 인생이고 추억이다”고 말했다. 이어 “라면까지 있어야 기록의 완성”이라며 삼겹살과 라면 조합을 시청자들에게 권유했다.삼겹살과 라면은 맛의 궁합은 좋지만, 건강 측면에서는 부담이 큰 조합이다. 삼겹살의 지방과 라면의 정제 탄수화물·나트륨이 결합하면서 고열량·고지방·고나트륨 식단이 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식사는 체지방 증가뿐 아니라 혈관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삼겹살은 부위와 조리법에 따라 칼로리가 달라지지만, 돼지고기 부위 중에서도 지방 함량이 높은 편으로 100g당 450~500kcal에 달한다. 보통 1인분(150~200g)만 섭취해도 최소 675kcal 이상을 먹게 된다. 특히 삼겹살 지방의 상당 부분은 포화지방산으로, 과도하게 먹을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질환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라면은 정제 탄수화물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가공식품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체중 관리에도 불리하다. 라면 한 봉지에는 나트륨이 평균 1500~2000mg 들어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2000mg)을 한 끼에 채우거나 초과할 수 있다. 미국 하버드대, 보일러대 등 공동 연구팀이 한국인 1만여 명을 분석한 결과 주 2회 이상 라면을 섭취하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고혈압 등 대사 증후군 발생 위험이 68% 높았다.삼겹살을 먹을 때는 쌈 채소나 샐러드를 곁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이섬유는 지방 흡수를 줄이고, 비타민·항산화 성분은 발암물질의 독성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막는 효과도 있다. 쌈장이나 기름장에 찍지 않고 그대로 먹거나, 지방이 많은 부위를 제거해 살코기 위주로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삼겹살 대신 안심·등심 등 지방이 적은 부위를 선택하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어쩔 수 없이 라면을 함께 먹어야 한다면 조리법을 바꾸는 것이 좋다. 라면에 포함된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돕는 양배추, 양파, 우유 등을 넣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처음부터 라면수프를 다 넣지 않고 조리하거나, 국물을 다 마시지 않고 남기는 방법도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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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49)이 관절을 위해 최소한의 근력 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지난 15일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배우 지예은, 방송인 호주 타잔과 함께 운동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배우 지예은은 "평소에 운동을 안 해 다리 근육이 없다"며 새해를 맞이해 운동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예은은 김종국에게 맨몸 스쾃을 배우면서 "못 일어나겠다"며 "앉을 때마다 뚝 소리가 난다"고 했다.이어 김종국은 "근력 운동을 해줘야 한다"며 "근육이 아예 없는 상태에서 자꾸 연골을 쓰면 근육이 받쳐주지 못해 나중에 관절이 나간다"고 말했다.실제로 근육은 관절의 보조 지지대로서 근육이 약하면 그 부담이 연골과 관절에 직접 전달된다. 특히 무릎, 고관절처럼 체중이 실리는 관절은 근력이 없다면 연골이 마모될 위험이 크다. 근육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는 꾸준한 근력 운동이 필요하다.국민건강보험 건강 in 잡지에 따르면 근육 세포는 당을 흡수해 혈당을 조절하고, 근육량이 많을수록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같은 체중 대비 더 많은 열량을 소비할 수 있다. 반면 근육이 약해지면 활동이 불편해지고 균형감각이 떨어져 낙상 사고로 인한 골절 위험이 커진다. 또한 강북삼성병원 코호트 연구에서는 근육량이 적을수록 조기 관상동맥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4년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은 근육이 없는 노인의 사망률이 근육이 있는 노인보다 3배 높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년기 근육은 신체 활동성 유지뿐 아니라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도 중요한 요인으로 강조된다.근력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경우, 무거운 중량을 무리해 들기보다 맨몸 운동으로 기본적인 근력부터 기르는 것이 좋다. 특히 김종국이 추천한 스쾃은 허벅지, 엉덩이 등 하체 근육뿐 아니라 코어 근육의 안정성도 높이는 등 전신 운동에 가깝다. 스쾃은 바른 자세로 선 후, 허리와 상체를 꼿꼿하게 편 채로 의자에 앉는다는 느낌으로 내려오면 된다. 무릎이 발끝을 넘지 않도록 하고, 무릎은 발끝 방향으로 벌리는 것이 좋은 자세이다. 처음부터 바른 자세를 잡기 어렵다면 벽에 등을 기대고 스쾃 자세를 연습하거나, 의자를 준비해 엉덩이 끝을 댔다가 일어나는 방식의 '박스 스쾃' 자세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스쾃, 런지, 팔굽혀펴기 등 도구 없이 맨몸으로도 충분히 근력 운동을 수행할 수 있다. 건강한 노년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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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농구 선수 전태풍(45)이 자신의 생활 습관을 반성하고 연초 담배를 끊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는 전태풍, 지미나 부부가 출연했다. 전태풍은 앞선 방송에서 음주·흡연을 서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술에 잔뜩 취한 상태로 집에 들어가 흡연 후 아내에게 스킨십을 시도했지만, 아내가 차가운 모습을 보이자 “우리 안 맞는 것 같으니 이혼하자고까지 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이날 전태풍은 “여기 와서 지난주 녹화 보면서 내가 좀 창피했다”며 “내 행동을 눈으로 보니까 달라서, 연초(담배)도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연초 끊고 아내와 더 가까워졌다”며 “가끔 뽀뽀도 한다”고 했다.연초담배를 끊고 완전한 금연에 성공할 경우 냄새 개선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금연 직후 체내 일산화탄소 농도는 빠르게 감소해 비흡연자 수준으로 회복되고, 폐는 흡연으로 쌓인 점액과 이물질을 제거하기 시작한다. 한 달이 지나면 피부 탄력이 회복되고, 2개월 이후부터는 암·뇌졸중·심장마비 위험도 점차 줄어든다.다만 연초 담배 대신 전자담배를 피우는 경우라면 상황은 달라진다. 전자담배는 냄새가 덜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여러 유해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이 전자담배 사용자의 소변을 분석한 결과, 63종의 독성 화합물과 40종의 발암성 대사산물이 검출됐다.간접흡연 위험도 있어 흡연자 본인과 가족 등 주변인들 모두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다. 전자담배에서 발생하는 초미세 입자 에어로졸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악화될 수 있고, 동맥이 수축해 심혈관질환과 심장마비 가능성도 커진다.결국 건강을 위해서는 담배 종류와 관계없이 ‘완전한 금연’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금연 초기에는 갈망, 불안, 불면, 식욕 증가 등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 한 달 이내 완화된다.이때 개인 의지만으로 금연이 어렵다면 전자담배 대신 니코틴 패치, 껌, 사탕 등 금연 보조제를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니코틴 보조제를 권장량 이상 사용하거나 흡연과 병행할 경우 혈중 니코틴 농도가 과도하게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우리나라는 각 지역의 보건소나 클리닉, 금연 상담 전화 등을 통해 다양한 금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공공 금연 지원 서비스를 통해 도움받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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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이영지(23)가 다이어트 후 요요를 겪었다고 고백했다.지난 19일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업데이트할 때마다 13kg 감량했다고 기사 써주시는데, 모른 척 넘어가려다가 죄송해서 말씀드린다”며 “13kg 감량한 상태에서 11kg 정도 다시 복구된 상황”이라고 전했다.앞서 이영지는 배달 음식을 끊고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다이어트 후 이영지처럼 요요를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다이어트 중 무리한 절식은 피해야 힌다. 이런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체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분해돼 에너지로 사용된다. 이때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줄어드는데, 이는 체지방이 아니라 몸속 수분과 근육이 빠진 것이다. 결국 초절식 다이어트가 반복되면 근육량은 줄고, 신체 기초대사량은 낮아진다. 이로 인해 다이어트 후 평소 먹던 식단으로 섭취하면 낮은 에너지 소비 비율로 체지방이 증가한다.단기간에 빼는 것도 요요가 오는 지름길이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한편, 배달 음식은 건강을 위해서라도 줄이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열량이 높아 살이 찌기 쉽기 때문이다. 배달 음식으로 비만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늦은 시간에 시켜 먹는 음식은 더욱 위험하다. 밤에는 낮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 폭식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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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민(41)이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인 포케를 공개했다.지난 19일 김지민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하루 동안 먹은 포케 식단을 공유했다. 사진 속 포케에는 샐러드, 당근, 단호박, 달걀 등이 들어 있었다. 그는 "오늘 점심 저녁 두 끼는 샐러드 포케"라며 부작용으로 "먹을 땐 엄청 배부르고 한 시간 뒤면 배고프다"고 말했다.포케는 익히지 않은 해산물과 채소를 소스에 버무려 만드는 하와이 전통 음식이다. 포케는 하와이어로 '깍둑썰기하다'라는 뜻인데, 이처럼 모든 재료를 작은 큐브 모양으로 썰어 섞으면 되는 음식이다. 포케는 하와이 원주민 어부들이 갓 잡은 생선을 소금과 해초에 양념해 먹던 것에서 시작됐다. 이후 다양한 지역에서 현지화가 되면서 생선회가 들어가지 않아도 포케라고 불리고 있다.포케는 다양한 토핑을 선택할 수 있어 영양 균형이 좋은 음식이다. 포케에 들어가는 양상추, 당근 등의 기본 샐러드는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한다. 여기에 현미밥이나 메밀면과 같은 건강한 탄수화물을 더하면 포만감이 더 커진다. 연어, 참치, 훈제 오리고기 등의 단백질을 추가하면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고,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단호박이나 아보카도 등 개인의 취향에 맞는 토핑을 선택할 수 있어, 개인별 선호에 따라 식단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포케는 채소 위주의 샐러드보다 영양 균형과 포만감이 뛰어나 한 끼 식사로 인기가 많다.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포케를 먹는다면 드레싱 선택이 특히 중요하다. 스리라차 마요 소스, 렌치 등의 드레싱은 칼로리가 높은 편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간장, 식초, 올리브오일처럼 비교적 칼로리가 낮은 드레싱을 선택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또한 가공육이나 튀김류 등 일부 토핑은 칼로리가 높아 다이어트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럴 경우 샐러드 양을 늘리거나 두부, 소고기 등 칼로리가 낮은 단백질 토핑으로 대체하면 칼로리는 줄이면서도 포만감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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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계획을 위해 혈압약을 바꾼 뒤 갑작스러운 팔 저림과 마비를 겪고 '출혈성 뇌졸중' 진단을 받은 3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2일(현지시각) 외신 더 선에 따르면 영국 워릭셔주의 35세 여성 쉴라 칭고노는 2023년 4월, 드라이브 스루 패스트푸드 매장에 잠시 들렀다. 그는 “갑자기 왼족 팔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들이 시작했다”며 “남편이 내가 운전 중 코너를 돌 때마다 연석에 자꾸 올라가는 것을 지적했다”고 말했다. 남편에게 운전대를 맡기기 위해 잠시 차를 세운 그는 갑자기 몸의 왼쪽이 마비돼 쓰러졌다.급히 병원으로 이송된 쉴라는 '출혈성 뇌졸중(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뇌혈관이 파열돼 뇌에 출혈이 발생한 것이다. 당시 그는 2세 계획을 위해 가족력이 있어 기존에 복용하던 고혈압 약을 임산부용으로 교체하던 중이었다.결혼 9개월 차 신혼이었던 쉴라는 한 달간의 입원과 재활 치료를 거치며 걷기, 컵 들기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했다. 뇌졸중 발생 2년 반이 지난 현재, 그는 여전히 왼쪽 몸의 근력이 약해 지팡이나 보조기를 사용하고 보톡스 치료를 병행하고 있지만 꾸준한 재활을 통해 직장에 복귀하고 운전도 다시 할 수 있게 됐다.뇌졸중은 뇌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그 부분의 뇌가 손상돼 나타나는 질환이다. 뇌혈관이 막히는 경우를 허혈성 뇌졸중, 뇌혈관이 터져 발생하면 출혈성 뇌졸중으로 구분한다. 뇌 손상의 정도와 위치에 따라 신체 기능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지는데, ▲반신 마비 ▲반신 감각 장애 ▲언어 장애 ▲시야·시력 장애 ▲치매 등이 나타날 수 있다.뇌졸중의 주요 원인은 고혈압, 당뇨병, 고치혈증, 심장 질환 등의 기저 질환이나 가족력 있는 경우 혈관 건강이 좋지 않아 발생 위험이 커진다. 위험 인자를 잘 관리하면 정상인과 같이 생활할 수 있으나, ▲과도한 음주·흡연 ▲갑작스럽게 추위에 노출 ▲심한 스트레스 ▲지나치게 심한 운동·과로 상황은 뇌졸중을 촉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임신 전이나 필요에 의해 혈압약을 바꾸는 과정은 매우 세밀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존 약을 중단하고 새 약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혈압 관리의 공백이 뇌출혈 위험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쉴라와 같이 임신을 준비할 때는 태아에게 해로울 수 있는 성분을 제외하고 태아·임산부에게 안전한 성분으로 약을 변경하게 되는데, 이 수치 조정 기간에 혈압이 불안정하게 요동칠 수 있다.고위험군이라면 약물 교체기에 가정 혈압을 수시로 체크하며 의료진과 긴밀히 소통해야 한다. 만약 약물 변경 중 미세한 팔 저림이나 시야 흐림, 어눌한 말투 등 조금이라도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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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 임플란트가 외부 충격으로 체내에서 파손된 드문 사례가 보고됐다.미국 미시간주립대 인간의학대학 산부인과 의료진에 따르면, 27세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이 피임 임플란트를 받은 후 평소와 다르게 촉감이 변했다며 내원했다. 피임 임플란트는 임플라논이라고도 불리는 피임법으로, 황체호르몬을 방출하는 작은 막대기를 팔 위쪽 피부 아래에 삽입하는 시술이다. 일반적으로 한 번 삽입 후에는 3년 정도 피임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여성은 위치는 평소와 같지만, 형태가 비정상적으로 느껴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피부 밖으로 출혈이나 명확한 상처는 보이지 않았다. 이후 엑스레이 결과, 임플란트가 골절된 것으로 보였고, 부러진 조각이 삽입 부위에서 변형된 채로 남아 있었다.의료진은 여성과 상의한 뒤, 수술을 통해 골절된 임플란트를 제거했다. 피임 임플란트가 외상으로 내부에서 부러진 상태였으며 제거 수술 후 다행히 추가적인 출혈은 없었다. 의료진은 “피임 임플란트가 체내에 삽입된 상태에서 골절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말했다.한편, 피임 임플란트 시술은 빠르고 간단하다. 통증을 느끼지 않도록 국소마취제를 투입한 후, 팔 위쪽 부위 안쪽에 임플란트를 넣으면 끝이다. 처음 삽입한 후에는 팔에 약간의 멍과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최대 1주일 동안 이 증상이 지속될 수 있다. 이때 24시간 동안 팔에 붕대를 감으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또 임플란트를 삽입하고 제거한 부위에 작은 흉터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일부 사람에게는 두통, 피부 변화, 가슴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시술을 받고 나서는 자리를 잡을 때까지 세게 누르거나 만지지 않는 게 좋다. 또 형태, 길이, 촉감이 평소와 다르다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한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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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48)이 라면 섭취를 줄이겠다고 다짐했다.지난 15일 채정안 유튜브 채널에 채정안이 구독자와 제작진이 낸 퀴즈에 답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그는 ‘나이가 들면서 줄여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음식’을 묻는 질문에 “라면”이라고 답했다. 그는 평소 “‘보통 사람들보다 적게 먹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며 마음 편하게 라면을 먹었다”고 말했다.라면은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이다. 라면 한 봉지에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시한 성인 일일 나트륨 권장 섭취량 2000mg에 육박하는 나트륨이 들어 있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해 혈중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 혈류량이 늘어나 혈압이 올라간다. 이로 인해 만성 고혈압이 생길 수 있고 심장병, 뇌졸중, 신장 손상, 심부전 위험이 증가한다. 세계보건기구 연구에 따르면 실제 나트륨 섭취가 2400mg 증가할 때마다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36% 높아지고, 관상동맥 심장질환 사망률은 56% 증가한다. 영양 불균형의 위험도 있다. 라면은 탄수화물과 지방 위주로 구성돼 있어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가 거의 없다. 이 때문에 라면만 먹으면 영양소가 부족해지고, 몸의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진다. 또 라면에 포함된 정제 탄수화물은 소화와 신체 흡수가 매우 빨라 섭취 후 혈당을 급격하게 올린다. 정제 탄수화물 식품을 반복해서 섭취하면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혈당이 급격하게 올랐다 떨어지는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혈당 조절이 어려워진다. 이로 인해 당뇨, 비만, 심혈관질환이 생길 수 있다.이러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라면을 먹지 않거나, 주 1개 이하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다. 하지만 라면을 참을 수 없다면 국물을 최대한 먹지 말고, 수프를 절반만 넣어야 한다. 면을 먼저 끓여낸 뒤 냄비에 수프를 따로 끓이는 것도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라면을 끓일 때 수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나트륨 배출을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미역과 다시마를 곁들이는 것도 좋다. 해조류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내에서 흡수되지 않은 나트륨을 배출시키고, 특히 다시마 속 알긴산 성분은 나트륨을 배출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도 한다. 양파, 양배추, 시금치, 브로콜리 등 칼륨이 풍부한 채소도 나트륨 배출에 효과적이다. 라면에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다면 달걀을 두 개 정도 넣는 것이 좋다. 다만, 김치나 치즈를 곁들여 먹으면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을 훌쩍 넘길 수 있어 자제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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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초등생의 엔테로바이러스 감염 의심 사실을 숨긴 채 등교를 강행해 집단 감염을 일으킨 부모가 최대 1400만원에 달하는 벌금을 물게 될 처지에 놓였다.16일 대만 중시신문망 등에 따르면 가오슝시의 한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학년 A양은 지난 5일 피부 발진과 수포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이틀 뒤 의료진으로부터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았지만, A양의 부모는 이를 학교나 보건당국에 알리지 않은 채 자녀를 계속 등교시켰다.사흘 뒤 A양과 같은 반 학생들을 시작으로 감염이 확산됐다. 총 4개 학급에서 학생 11명이 발열, 인후통, 발진 등의 증상을 보였고, 이들은 모두 엔테로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양의 동생 역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파악됐다.학부모들은 A양 부모가 아이의 성적을 이유로 기말고사 기간에도 등교를 강행했다며 피켓 시위를 벌이는 등 강하게 반발했다. A양 부모는 “아이의 몸에서 빨간 물집이 발견됐지만 발열이나 다른 증상은 없어서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대만 보건당국은 A양 부모의 행위가 ‘전염병 예방 및 통제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법에 따르면 감염병 확진자나 의심 환자는 검사와 진단, 조사 등을 회피하거나 방해해서는 안 된다. 당국은 이에 따라 A양 부모에게 6만~30만 대만달러(약 280만~14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한편 엔테로바이러스는 사람의 대변과 눈, 코, 입의 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돼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우리나라와 같은 북반구 온대 기후 국가에서는 주로 여름과 가을철에 확산하고, 아열대와 열대지역에서는 계절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성인보다 영유아와 어린이의 감염 위험이 높으며, 발열과 콧물, 기침, 피부 발진, 물집, 몸살 기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이 심해질 경우 수족구병, 신생아 패혈증, 급성출혈결막염, 무균뇌수막염, 뇌염, 심근염, 심낭염, 확장심근병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현재까지 비폴리오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증상에 따라 수분 섭취를 늘리고 해열진통제를 사용하는 등 대증치료가 이뤄진다. 대부분은 7~10일 내 별다른 후유증 없이 회복되지만, 중증인 경우 면역글로불린 치료가 시도되기도 한다.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가 중요하다. 아픈 사람과의 직접 접촉을 피하고, 자주 만지는 표면은 주기적으로 청소·소독해야 한다. 특히 화장실 사용 후나 기저귀를 간 뒤에는 물과 비누로 2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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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사는 101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이 화제다.지난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원저우시에 거주하는 장웨친(101) 씨는 일곱 자녀의 어머니로, 현재도 치아가 모두 남아 있을 만큼 건강한 상태다. 그는 밤늦게까지 '막장 드라마'를 보며 간식을 즐기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 말한다.장씨의 일상은 매우 여유롭다. 하루 두 끼만 먹는데, 첫 끼는 아침과 점심을 겸한 브런치로, 두 번째 끼는 오후 6시쯤 먹고 싶은 일반식을 먹는다. 배가 고프면 밤에도 쿠키 같은 간단한 간식을 먹는다. 보통 새벽 2시쯤 잠자리에 들고 오전 10시 무렵 일어나며, 잠에서 깨면 향긋한 녹차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장씨의 딸은 "어머니는 마치 10대처럼 완벽한 올빼미형 인간"이라며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긴 하지만 수면의 질은 매우 좋다"고 말했다. 실제로 장씨는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잠드는 편이라고 한다.이 같은 생활 패턴은 몇 년 전 사고 이후 형성됐다. 장씨는 과거 집안일과 손님맞이, 산책을 즐길 만큼 활동적이고 부지런했지만, 넘어지면서 손을 크게 다친 뒤 가족의 도움을 받게 됐다. 일상의 부담이 줄자 자연스럽게 잠드는 시간이 늦어졌고, TV 시청이 밤 시간의 주요 취미가 됐다.남편은 오래전에 세상을 떠났지만, 두 사람은 지금도 동네에서 '가장 로맨틱한 부부'로 기억된다. 글을 읽지 못했던 장씨를 위해 남편은 늘 '개인 통역사' 역할을 했다. 연애 시절 월급을 받으면 가장 먼저 극장 표를 사 함께 영화를 봤고, 장씨가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귓속말로 줄거리를 설명해 줬다.장씨는 지금도 남편과 함께했던 여행을 자주 떠올린다. 특히 40대 시절 함께 찾았던 황산 여행을 회상하며 "산이 너무 높고, 풍경이 그림 같았다"고 말하곤 한다.101세의 나이에도 그는 여전히 자녀와 손주들과 함께 여행을 즐긴다. 최근 2년간 쑤저우 등 20곳이 넘는 도시를 방문하며 여행의 꿈을 이어가고 있다.딸은 어머니의 장수 비결로 '마음가짐'을 꼽았다.그는 "어머니는 평생 다른 사람을 돌보며 살아오셨다"며 "잘 먹고 잘 자고 녹차 한 잔을 마시는 건 작은 습관일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를 잘 내지 않고, 집착하지 않으며, 미련을 두지 않는다"며 "말 그대로 마음이 편안한 삶을 산다"고 했다.이 같은 낙천적인 태도와 장수의 연관성은 연구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2019년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수명이 11~15% 더 길고, 85세 이상까지 살 확률도 더 높았다.미국 보스턴의대가 여성 약 7만 명을 10년간 추적한 연구에서도 가장 긍정적인 성격을 가진 집단은 평균 수명이 약 15% 더 길었다. 연구진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흡연·과음 같은 해로운 행동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잘 조절해 면역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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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진경(28)이 겨울철 건강 관리를 위해 ‘뿌리채소’를 먹을 것을 추천했다. 지난 16일 김진경은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뿌리채소로 이루어진 샐러드를 소개했다. 그는 "겨울철에는 뿌리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며 "겨울철 건강 관리에 탁월한 천연 보약으로 영양분도 많다"고 말했다. 이어 "탄수화물도 건강하게 챙겨 먹어야 한다"며 탄수화물이 든 뿌리채소로 고구마, 감자, 연근을 추천했다.뿌리채소는 뿌리나 뿌리줄기, 덩이줄기를 식용으로 하는 채소를 말한다. 실제로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며, 식물성 화학물질인 피토케미컬을 많이 함유해 항암 작용과 생체 방어력 강화에 좋다. 약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액을 맑게 하고, 풍부한 섬유질로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여 장 건강에도 효과적이다.특히 뿌리채소는 추운 겨울철에 영양소를 뿌리에 저장하기 때문에 영양가가 더욱 높아진다. 대표적인 뿌리채소로 감자, 고구마, 연근, 우엉 등이 있는데,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감자=감자는 양질의 탄수화물을 함유한 대표적인 뿌리채소로 비타민C, 비타민B6, 칼륨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포함한다. 작은 감자 한 개에는 비타민C가 하루 권장 섭취량의 약 15%, 비타민B6는 약 4분의 1이 함유되어 있어 다른 채소에 비해 영양 가치가 높다. 또한 감자에 들어 있는 칼륨과 클로로겐산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동아시아 식생활 학회지에 따르면, 감자 속 에탄올 성분은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으며, 특히 위산 과다 분비로 인한 위염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구마=고구마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과 칼슘을 비롯해 비타민A, B1, B2, C, E가 고루 함유되어 있다. 고구마에 들어 있는 비타민A는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 예방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C는 시력 건강에 효과적이다. 또한 고구마 속 섬유질에는 진인수지배당체가 포함되어 있어 변비 개선과 콜레스테롤 배설을 돕고,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풍부한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돕고 혈압 관리와 근육 피로 회복에 좋다.연근=연근은 100g당 67kcal 정도의 저칼로리 식품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연근에 함유된 비타민과 타닌 성분은 세포의 산화를 억제해 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며, 아스파라긴과 티록신 등의 아미노산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또한 연근 속 뮤신 성분은 당단백질의 일종으로 소화를 돕고,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위장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소화 불량과 복부 팽만감이 유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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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42)가 자주 챙겨 먹는 토마토 스튜를 공개했다.지난 18일 윤승아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자주 먹는 집밥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소 안심과 껍질을 벗긴 토마토, 양파, 감자를 볶은 뒤 약한 불에 익혀 토마토 스튜를 완성했다. 그는 스튜를 저녁으로 먹으며 "다이어트 할 때 먹기 좋은 요리"라고 소개했다. 윤승아가 선택한 재료의 다이어트 효능을 알아본다.◇소 안심소고기는 지방 연소에 필요한 비타민과 근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크레아틴이 들어 있어 근육량 증가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안심은 다른 부위에 비해 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체내 대사 기능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만 지나치게 섭취해서는 안 된다. 일반 성인은 하루 100~150g, 근육량 증가를 목표로 하는 경우 150~500g 섭취가 적당하다. 조리할 때는 고온에서 너무 오래 굽지 않고, 무즙처럼 소화효소가 든 채소를 함께 먹어 소화를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토마토토마토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생 토마토의 열량은 100g당 19kcal다. 또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해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붉은 색을 내는 라이코펜에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있어 혈당과 혈압을 낮추고 전립선암, 유방암을 예방한다. 라이코펜 흡수율을 높이고 싶다면 올리브유를 뿌려 먹거나 익혀 먹으면 된다. 생으로 먹으면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수용성 영양소 흡수에 도움이 된다. 다만 설탕을 뿌리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다. ◇양파 양파에는 항산화 영양소인 퀘르세틴이 풍부하다. 퀘르세틴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등 체내 지질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시킨다. 실제로 성인 17명에게 양파농축액을 3개월간 섭취시킨 결과, 중성지방이 31.2%, 콜레스테롤이 15% 감소했다는 연구가 있다. 양파즙이 부담스럽다면 고기 등 지방이 많은 식품을 먹을 때 양파를 곁들이는 것이 좋다. 매운 맛을 내는 황화알릴 성분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 성분은 익혀도 파괴되지 않는다. ◇감자감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를 늦추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킨다. 또 감자 한 개당 약 66kcal로 비교적 낮은 칼로리를 갖고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하다. 탄수화물, 비타민C, 칼륨도 풍부해 에너지를 보충하고 면역력 강화와 소화 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감자는 삶거나 샐러드로 먹는 것이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감자는 삶거나 샐러드로 먹었을 때 튀김 요리에 비해 열량이 3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