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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경없는수의사회, 라오스서 ‘광견병 청정지역 프로젝트’ 성료 [멍멍냥냥]

    국경없는수의사회, 라오스서 ‘광견병 청정지역 프로젝트’ 성료 [멍멍냥냥]

    국경없는수의사회가 라오스에서 진행한 ‘글로벌 광견병 청정지역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4일 국경없는수의사회 라오스 지부 회원들은 현지 수의사들과 함께 라오스 방비엥 주변 지역에서 개·고양이 총 67마리에게 광견병 백신을 무료로 접종했다.방비엥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약 130km 떨어진 유명 관광지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비엥 시내에서 차로 약 20분 들어가면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박용승 지부장은 “전날 있었던 사고로 봉사 당일 마을 전체가 정전돼 수의료 봉사 진행 상황을 주민에게 전달하기가 어려웠다”며 “그럼에도 봉사가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지역 주민에게 감사드리며, 지역 동물들이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재영 대표는 “광견병 무료 접종 기회가 많은 도시보다는 의료 사각지대인 시골 마을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봉사와 안전 교육을 시행하려 한다”며 “글로벌 광견병 청정지역 프로젝트를 통해 인수공통전염병 퇴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오는 10월에는 국경없는수의사회 국내 회원들이 직접 라오스를 방문해 수의료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경없는수의사회는 2021년부터 ▲인수공통전염병 예방 ▲재난 상황에서의 동물 구조 ▲반려동물 생명존중 교육 ▲유기동물 개체 수 조절을 위한 중성화 수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수의사가 아닌 일반 회원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거나 후원할 수 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25 14:16
  • 깨끗한나라, 한국헌혈견협회 정회원 등록 시 선착순 ‘웰컴키트’ 증정 [멍멍냥냥]

    깨끗한나라, 한국헌혈견협회 정회원 등록 시 선착순 ‘웰컴키트’ 증정 [멍멍냥냥]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PAW-PAW MONG)이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한국현혈견협회와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깨끗한나라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한국 헌혈견협회 정회원 등록자를 대상으로 포포몽 웰컴키트 증정 이벤트를 시행했다. 국제 강아지의 날은 반려견의 생명을 존중하고 유기견 입양을 권장하기 위해 2006년 반려동물학자 콜린 페이지의 제안으로 제정된 날이다.포포몽은 ‘동물을 위해 일한다(We work for animal)’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 깨끗한나라가 론칭한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로, 동물과 사람의 공존을 위한 ‘에이전트포(Agent PAW)’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지난해 9월 비영리단체 ‘한국헌혈견협회’와 업무협약(MOU)를 맺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깨끗한나라는 한국헌혈견협회 정회원 등록자에게 ▲포포몽 스킨케어 펫티슈(휴대용&장갑형) ▲에이전트포 에코백 ▲에이전트포 요원증으로 구성된 포포몽 웰컴키트를 선착순 제공한다. 한국헌혈견협회 정회원 신청은 자격조건 미달로 헌혈이 어려운 반려견 가족, 헌혈견 캠페인에 공감하는 비반려인도 가능하다. 정회원으로 등록되면 반려견 헌혈 참여 시 무료건강검진, 수혈 필요시 협회 내 헌혈견 최우선 연결 등 반려견 건강에 도움되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이번 이벤트에서 증정되는 포포몽 스킨케어 펫티슈는 세라마이드엔피와 판테놀이 함유돼 반려동물 피부장벽 건강에 도움을 주며, 산책 후 지저분해진 몸을 간편하게 닦아낼 수 있다. 에이전트포 에코백과 에이전트포 요원증은 반려동물 사진으로 제작된다.강부성 한국헌혈견협회장은 “포포몽과 함께하는 국제 강아지의 날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이 반려동물 헌혈문화에 대해 알고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반려동물 헌혈문화가 확산돼 공혈견 문제를 해결하고, 응급상황 반려동물들에게 도움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깨끗한나라 포포몽 관계자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견과 함께하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25 14:03
  • 하림펫푸드, 배우 성유리와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 1톤 기부 [멍멍냥냥]

    하림펫푸드, 배우 성유리와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 1톤 기부 [멍멍냥냥]

    하림펫푸드와 배우 성유리가 유기동물에 사료를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지난 3월 14일 배우 성유리와 하림펫푸드는 유기동물 보호소를 방문해 견사 청소, 유기견 산책, 사료 급여 등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하림펫푸드 ‘더리얼’과 ‘밥이보약’ 사료 1톤도 기부했다.하림펫푸드는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반려견주이자 유기동물에게 각별한 애정을 가진 배우 성유리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배우 성유리는 “유기 동물에 사랑을 전하는 일은 우리 모두 할 수 있다’며 “버림받거나 힘든 환경에서 구조된 동물들이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에 방문해,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하림펫푸드는 2017년 100% 휴먼그레이드, 0% 합성보존료 철학으로 더리얼 사료를 론칭했다. 2022년 매출 366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을 달성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림펫푸드 측은 “직전해 동기 대비 각각 28%, 233% 늘어난 수치다”며 “프리미엄 사료 시장이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25 13:56
  • “반려동물 양육 포기 전에 상담부터” 경기도, ‘위기동물 상담센터’ 운영 [멍멍냥냥]

    “반려동물 양육 포기 전에 상담부터” 경기도, ‘위기동물 상담센터’ 운영 [멍멍냥냥]

    경기도가 각 시군에서 학대 피해 동물이나 유기·사육 포기 동물 등 위기동물을 신속하게 지원·상담할 수 있는 ‘위기동물 상담센터’ 운영 인력을 늘린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월 양평과 가평에 위기동물 상담센터를 개소했고, 연말까지 용인, 평택, 시흥, 광주, 양주, 구리, 동두천 등 9개 시군에 ‘위기동물 상담센터’를 차례로 설치할 예정이다.위기동물 상담센터는 지난해 4월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른 것으로 사육 포기 동물이 발생했을 때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반려동물 소유자와 논의하는 곳이다.개정된 동물보호법은 반려동물 소유자가 반려동물을 키우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발생한 경유 관할 시군에 사육 포기 동물 인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사유로는 ▲6개월 이상의 장기입원·요양 ▲병역 복무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거주시설 파괴 ▲가정폭력피해자의 보호시설 입소 ▲이 밖에 지자체장이 인정하는 사유 등이 인정된다.그간 상담센터 전담 인력과 센터 홍보가 부족해 유기동물이 계속해서 발생했다. 이에 도는 시군별로 위기동물 상담센터를 설치하게 하고 전담 인력을 지원하고 있다.위기동물 상담센터는 반려동물 소유자들에게 상세한 사육 포기 동물 인수 절차를 안내하는 한편,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으로 사육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문제행동 훈련센터로도 안내한다.박연경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반려동물을 포기하지 않고 안전하게 양육할 수 있도록 하는 도움이 필요하다”며 “경기도는 동물 복지를 위해 위기동물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전담 인력을 확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위기동물 상담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각 시군의 반려동물 관련 부서를 통해 연락할 수 있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03/25 11:43
  • 장윤정, 술 마시면서도 ‘이것’ 안 먹어 몸매 유지… 대체 뭐길래?

    장윤정, 술 마시면서도 ‘이것’ 안 먹어 몸매 유지… 대체 뭐길래?

    가수 장윤정(44)이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도장TV 134회] 우리 이제 살찌지 맙시다. 데뷔 26년차 국민가수 몸매관리 비법 大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장윤정에게 “술을 그렇게 먹고도 건강하게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 궁금하다고 다들 노하우를 알려 달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나는 안 찌게 먹는다”며 “탄수화물을 안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빵, 과자, 주전부리를 안 한다”며 “밥도 잡곡을 넣는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이 실천하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알아봤다.◇탄수화물 안 먹기탄수화물을 안 먹으면 살을 뺄 때 도움이 된다. 체내에서 소화된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분해되고 에너지로 사용된다. 그런데, 과도하게 섭취하면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이 쌓이면서 살이 찌기 쉽다. 탄수화물을 끊으면 체내 단백질이 분해되고, 내장지방을 포함한 지방이 분해돼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지방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케톤’이라는 대사성 물질이 생기는데, 케톤이 수분 손실을 일으켜서 살이 빠지는 것이다. 하지만 체중 감량을 위해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끊으면 오히려 요요현상이 와서 체중이 증가할 위험이 있다.◇잡곡밥 먹기다이어트를 할 때는 탄수화물을 무조건 제한하기보다 잡곡밥 등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잡곡밥 한 공기(200g) 열량은 334kcal다. 흰 쌀밥(290kcal)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혈당지수 면에서 우수하다. 혈당지수는 음식을 섭취한 뒤 혈당이 오르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에서 포도당과 콜레스테롤 흡수를 감소시켜 혈당을 적게 상승시킨다. 그리고 위장관에 오래 머물러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잡곡밥을 먹을 때는 달래나 쑥 등과 함께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비타민, 무기질 등 미량영양소를 충분하게 섭취하지 못해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때 나물을 먹으면 각종 영양성분을 보충할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3/25 11:38
  • 최수종, 체중 관리 위해 10개월간 ‘이것’만 먹었다… 효과 어떻길래?

    최수종, 체중 관리 위해 10개월간 ‘이것’만 먹었다… 효과 어떻길래?

    배우 최수종(61)이 자신만의 식단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 최수종은 “고려 거란 전쟁 촬영을 하면서 후배들한테 미안한 게 있다”며 “밥을 먹은 적이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고려 거란 전쟁을 찍기 위해서 체중 관리를 하기 위해 10개월 동안 식사를 안 하고 고구마와 삶은 달걀만 먹었다”고 말했다. 최수종이 관리를 위해 챙겨 먹었다는 고구마와 달걀은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고구마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말아야 한다. 고구마는 다이어트를 하면 흔히 겪는 변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고구마를 자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 성분이 조금씩 나오는데 이것은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 대장암을 예방하고 배변활동을 돕는다. 다만 밤에 고구마를 섭취하는 건 피해야 한다. 밤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고구마의 당분이 쉽게 누적되고 소화나 흡수가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땅콩과는 같이 먹지 않는 게 좋다. 고구마의 주성분은 전분을 위주로 하는 당질인데, 땅콩 역시 전분을 많이 함유해 같이 먹으면 오히려 살이 찌기 쉽다. ◇달걀달걀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다만 달걀을 먹을 때는 날것으로 먹지 말고 익혀 먹는 게 좋다. 흰자를 생으로 섭취하면 비오틴 흡수를 막는 ‘아비딘’이 쌓여 비오틴(모발, 피부, 손발톱을 매끄럽게 하는 성분)의 결핍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3/25 11:35
  • 건강 위해 '알몸 운동' 한다는 브라질 부부… 정말 효과 있을까?

    건강 위해 '알몸 운동' 한다는 브라질 부부… 정말 효과 있을까?

    건강을 위해 알몸으로 함께 운동한다는 브라질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0일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알몸으로 함께 운동하는 브라질 부부 벨라 만토바니(31)와 바그너 오페라(34)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들은 알몸으로 운동하기 위해 피트니스 시설에 비용을 더 지불한다. 부인 만토바니는 SNS에 두 사람이 맨몸으로 근력운동과 달리기하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만토바니는 "알몸으로 운동하면 열량이 더 많이 소모된다"며 "남편과 함께 알몸으로 운동한 뒤로 56파운드(약 25kg)를 감량했다"고 말했다. 남편인 오페라는 "알몸 운동이 부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 됐다"고 말했다. 이 부부처럼 알몸으로 운동하면 정말 건강 효과가 높아질까? 짐구공 외대점 김진욱 트레이너는 "알몸으로 운동하면 거슬리는 게 없어 동작을 편하게 할 수는 있지만, 다이어트 효과와는 큰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알몸 운동은 옷을 입고 운동했을 때보다 다칠 가능성이 더 높기도 하다. 김진욱 트레이너는 "브라질 부부처럼 알몸으로 근력운동을 하면 기구에 쓸리거나, 부딪혀 심한 상처를 입을 수 있다"며 "특히 덤벨이나 바벨 등 운동 기구는 쇠로 만들어져 부딪히거나 찍히면 파상풍에 걸릴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트레이너는 "옷이 땀을 흡수하는 기능을 하는데, 알몸으로 운동하면 땀 흡수가 안 된다"며 "흡수가 안된 땀은 그대로 운동 기구 가죽 부분에 묻어 기구를 손상시킬 수도 있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 2024/03/25 09:30
  • 두통 고치려고, 머리에 '이것' 맞았다가 목 마비된 여성… 무슨 사연?

    두통 고치려고, 머리에 '이것' 맞았다가 목 마비된 여성… 무슨 사연?

    편두통 치료용 보톡스를 과도하게 자주 맞다가 목 근육이 마비된 30대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편두통을 치료하기 위해 보톡스를 맞은 영국 여성 알리시아 할록(36)의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5년 동안 3개월 간격으로 보톡스 주사를 맞아 왔다"며 "마지막 주사를 맞은 지 3일 만에 목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9일이 지난 뒤 그는 병원에 방문했고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됐다. 그는 "목 근육이 마비돼 얼굴을 들 수가 없다"며 "숨을 쉴 수 없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으며 무언가를 삼킬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음식 섭취가 불가능한 그는 영양 튜브를 통해 약과 음식을 공급받았다. 알리시아는 다행히 18일 만에 퇴원했고 집에서 회복 중이다. 의사는 "퇴원 후 4~6주가 지나야 목 근육을 사용할 수 있다"며 "이런 상태가 돼야 물리 치료와 외래 치료를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의사는 알리시아의 상태를 '보툴리눔 중독'이라 진단했다. 보툴리눔 중독은 보툴리눔 독소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보툴리눔 독소는 보툴리누스균에 의해 생성돼 ▲신경 ▲뇌 ▲척수를 공격해 마비를 일으킨다. 보톡스에는 보툴리눔 독소가 포함돼 있다. 의사는 "식품에 의해 보툴리눔 중독에 걸린 사람을 치료한 경우는 있지만, 보톡스 주사로 인해 보툴리눔 중독에 걸린 사람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의사의 말처럼 알리시아의 반응은 매우 드물어 병원에서 알리시아의 사례에 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한편, 편두통은 뇌와 머리, 뇌신경 및 뇌혈관의 기능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두통의 일종이다. 편두통 환자는 한쪽 머리 혹은 양쪽 머리에 중증도 이상의 두통을 느낀다. 관자놀이 부근이 아프고 맥박이 뛰는 것에 맞춰 지끈거리기도 한다. 실제 보톡스 주사는 편두통 치료를 위해 쓰인다. 보톡스가 뇌에서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전달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고, 뇌의 통증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편두통 보톡스 주사는 한 달 중 15일 이상 두통이 있는 상태가 3개월간 지속되는 '만성 편두통'일 경우 맞는다. 2~3회 치료 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3개월 간격으로 주사한다. 편두통을 예방하거나 증상 완화를 위한 생활 습관으로는 ▲매일 6~7시간 충분히 수면하기 ▲술·카페인 피하기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끼니 거르지 않기 ▲두통약 남용하지 않기 등이 있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 2024/03/25 06:30
  • 이상민, 산다라박… ‘신발 수집광’들의 심리 알아봤다 [별별심리]

    이상민, 산다라박… ‘신발 수집광’들의 심리 알아봤다 [별별심리]

    유독 신발을 수집하는 사람이 많다. 일명 '신발 수집광'. 수십 개가 넘는 운동화에 이미 신발장은 넘쳐 집안 한쪽에 전시해두는 경우도 흔하다. 실제로 가수 산다라박, 이상민, 이기광 등 많은 유명 연예인들도 신발 수집광으로 알려졌으며, 배우 박해진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신발을 2200켤레 이상 모아봤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들에겐 일종의 취미다. 하지만 한 번도 신지 않고, 가격표도 떼지 않은 ‘수집용’ 신발을 그렇게나 많이 소장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다. 그들은 왜 그렇게 신발을 모으는 걸까?◇신발, 실용적인 필수품 이상의 도구로 작용신발 수집은 여러 가지 액세서리 중 유독 하나에 꽂히는 경우다.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액세서리가 있어서 유독 그것만 많이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다. 신발이 대표적이지만 이외에 목걸이나 팔찌 등 다른 무언가가 될 수도 있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는 “특히 신발은 패션에 굉장히 중요한 것 중 하나로 여겨져 수집하는 사람이 많다”며 “이땐 신발이 단순히 필수품을 넘어 본인을 치장하고 멋 내는 액세서리가 돼 자신의 어떠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도구로 쓰일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신발을 하나씩 모으는 것은 실용적인 가치 이상의 기분을 즐겁게 해주는 정서적·쾌락적 기능으로 작용하기도 한다.◇신발 중독, 저장 강박 성향 때문일 수도신발에 대한 소유욕은 하나의 ‘중독’으로도 볼 수 있다. 수집광 중에서는 신지도 않을 신발을 사거나, 마음에 드는 한정판 제품이 있으면 여러 개를 사두는 경우도 많다. 이에 대해 곽 교수는 쇼핑중독이 있듯 품종 하나에도 중독 성향을 보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특히 한정판은 희소성 때문에 그 가치가 더 크게 느껴진다”며 “사지 않으면 불안하고 계속 생각날 수 있는데, 이것이 구매에도 영향을 끼쳐 단순히 쇼핑 중독이 아닌 신발 중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간혹 저장 강박 성향 때문인 경우도 있다. 곽금주 교수는 "무조건 물건을 저장해 쫙 나열해두면 기쁘고 흐뭇해지고, 그렇게 되지 않을 때 불안한 마음이 들면 저장 강박 성향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신발을 수집하는 30대 남성 이모 씨는 “이미 신발은 많지만, 새로 들어온 신발을 못 사면 불안하고 계속 눈에 아른거려서 한정판 전문 리셀 사이트를 자꾸만 들여다보게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칫 심해지면 '저장강박증'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저장강박증은 물건의 사용 여부와 상관없이 버리지 못하고 모아 두는 강박장애의 일종이다. 단순히 취미로 물건을 모으는 것과는 달리, 물건을 모으지 못할 경우 불쾌한 감정을 느끼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따라서 병으로까지 진전되지 않도록 스스로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지나친 소비 땐 당장 필요한 것만 사는 습관 들여야무언가를 수집하는 것은 일종의 취미생활이다. 하지만 너무 지나친 소비로 이어지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만약 ▲불필요한 물건도 구매하고 ▲사놓고 뜯지도 않은 물건이 많고 ▲빚을 지면서 쇼핑하고 ▲물건보다 사는 행위 그 자체를 즐기고 ▲과소비에 죄책감을 갖지만 쇼핑을 끊지 못하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조절할 필요가 있다. 이럴 때 곽금주 교수는 "항상 지금 당장 사용할 것만 구입하는 습관부터 만들어 가면 좋다"고 말했다. 우리는 보통 바로 지금이 아닌 나중을 위해서 혹은 만약 이 제품이 없어질까 하는 생각 때문에 여러 개를 구매해 과소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신발 같은 액세서리는 당장 필요하기보다는 멋과 치장이 목적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지나친 소비를 고치고 싶다면, ‘이 물건이 진정으로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가?’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것을 권한다. 또 소비 충동이 느껴질 때는 산책이나 운동을 하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명상하는 등 건강한 활동으로 충동을 전환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충동은 어느 정도까지 정점을 찍고 하강하는 그래프를 많이 그리기 때문에 정점만 잘 넘긴다면 조절할 수 있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4/03/24 17:00
  • 고추장 위에 흰색 막, '곰팡이' 아니라고? [주방 속 과학]

    고추장 위에 흰색 막, '곰팡이' 아니라고? [주방 속 과학]

    오래된 고추장을 꺼낼 때 간혹 하얗게 핀 곰팡이를 볼 수 있다. 대부분 곰팡이가 포자로 번식하다 보니, 곰팡이가 핀 식품은 당연히 먹지 말아야 하고 주변에 있던 것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귤에 곰팡이가 폈다면, 핀 부분만 떼고 먹는 게 아니라 귤 하나를 다 버려야 하는 식이다. 예외가 있다. 바로 고추장이다. 고추장은 흰 곰팡이가 펴도 덜어내고 먹어도 된다. 왜 그럴까?◇고추장 위 흰색 막의 정체… 곰팡이 아닌 골마지정확히는 곰팡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고추장 위에 잘 생기는 흰색 막은 '골마지'다. 산소와 반응하는 효모가 생성한 산물로, 인체에 유해하지 않아 걷어내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효모 발효 과정을 거치는 장류, 김치 등 식품에 모두 나타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2018년 세계김치연구소 미생물기능성연구단 김태운, 노성운 박사 연구팀이 김치 골마지를 유발하는 효모 5종을 밝혀내기도 했다. 원인 효모들은 ▲Hanseniaspora uvarum ▲Pichia kluyveri ▲Yarrowia lipolytica ▲Kazachstania servazzii ▲Candida sake 등으로 확인됐다. 한국식품과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밝히고 있는 개량식·재래식 고추장 발효숙성에 깊이 관여할 것으로 추정된 효모는 ▲Candida ▲Pichia ▲Saccharomyces ▲Zygosaccharomyces 등 4속이다. 세계김치연구소 연구팀이 꼽은 골마지 유발 효모와 Candida, Pichia 속이 겹친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3/24 12:00
  • 고양이는 정말 흐르는 물을 더 좋아할까? 실험 결과는… [멍멍냥냥]

    고양이는 정말 흐르는 물을 더 좋아할까? 실험 결과는… [멍멍냥냥]

    고양이는 일반적으로 흐르는 물을 좋아한다는 말이 있다. 고인 물은 균이나 이물질에 오염됐을 위험이 있으므로 본능적으로 흐르는 물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이에 고양이의 음수량을 늘리려고 일부러 물이 흐르는 급수대를 설치하는 보호자도 있다. 우리 집 고양이는 그래도 물을 잘 마시지 않는 것 같은데, 기분 탓인 걸까?◇고양이는 흐르는 물 좋아한다? “취향 따라 달라”고양이가 흐르는 물을 좋아한다는 통념이 실험으로 입증된 것은 아니다. 2010년 ‘동물행동학저널(Journal of Veterinary Behavior)’에 게재된 논문에 의하면, 물이 고여있을 때보다 흐를 때 고양이의 평균 음수량이 조금 더 증가하는 것이 관찰됐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도는 아니었다. 연구진은 고양이가 각자 특정 물그릇에 애착을 가지는 경우가 많아, 고인 물 대비 흐르는 물에 대한 집단적인 선호 경향이 잘 관찰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2010년 ‘국제고양이수의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Feline Medicine)’ 저널에 실린 논문의 결과도 이와 비슷하다. 일반 물그릇과 분수형 물그릇에서의 음수량을 12마리 고양이를 대상으로 비교했더니, 분수형 물그릇에서 평균 음수량이 조금 더 많았으나 요삼투압(소변에 녹아있는 입자의 수) 검사에서 소변이 유의미하게 묽어질 정도는 아니었다.다만, 일반 물그릇보다 분수형 물그릇이 고양이의 흥미를 더 잘 끄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언급한 국제고양이수의학회 저널 논문에서 연구진이 12마리 고양이의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물그릇이나 그 속의 물을 가지고 논 고양이의 수는 일반 물그릇에서 3마리(25%), 분수형 물그릇에서 5마리(42%)였다. 12마리 중 10마리(83%)의 보호자가 ‘고양이가 분수형 물그릇을 좋아한다’고 결론 내렸다.오스트리아 수의과학 저널의 스테파니 핸들(Stefanie Handl) 편집장(빈 수의과대학 박사)은 이 실험 결과를 두고 “고양이가 흐르는 물을 선호한다는 추측이 있어, 음수량을 늘리고자 할 때 분수형 급수대가 추천되곤 한다”며 “그러나 고양이가 분수형 급수대를 사용할지 아닐지는 개별적 취향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물 시원하면 ‘일부’ 고양이에서 음수량 는다는 연구 결과 오히려 물을 시원하게 하는 것이 몇몇 고양이에서 음수량 늘리기에 도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2023년 ‘이스탄불 수의과학 저널(Journal of Istanbul Veterinary Sciences)’에 실린 논문이다. 연구팀은 2주간 건강한 성묘 9마리를 대상으로 물 온도를 바꿔가며 음수량을 측정했다. 첫째 주에는 물 온도를 인위적으로 조절하지 않았을 때의 평소 음수량을 측정하고, 둘째 주에는 하루에 세 번씩 4개의 얼음 조각을 넣어 물을 시원하게 했을 때의 음수량을 쟀다. 얼음을 넣지 않은 물은 약 24°C였고, 얼음물은 얼음을 넣은 직후에 약 15°C로 낮아졌다가 얼음이 녹으며 5시간 후에는 약 22°C가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험 결과, 첫째 주에 고양이들의 평균 음수량은 하루에 체중 1kg당 142.26mL였고, 둘째 주에는 체중 1kg당 203.97mL로 증가했다. 물론 고양이마다 개인차가 있었지만, 8마리 고양이 중 4마리에서는 음수량 증가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시원한 물은 따뜻한 물보다 산소가 많이 녹아있어 고양이에게 더 신선하다고 인식되기 때문이라는 것이 연구팀의 추측이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3/23 08:00
  • 경상남도, 동물병원 ‘진료비용 게시’ 실태 일제 점검 [멍멍냥냥]

    경상남도, 동물병원 ‘진료비용 게시’ 실태 일제 점검 [멍멍냥냥]

    경상남도가 오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상반기 동물병원 일제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동물병원 358곳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진료비용(진찰, 입원, 백신접종, 검사 등) 게시 여부 ▲수술 등 중대 진료 설명·동의 이행 여부 ▲수의사처방관리시스템(eVET) 관련 사항 ▲처방전 적정 발급 ▲진료부 기록·보존 ▲허위·과대광고 여부 등이다. 수의사법이 개정됨에 따라 올해 1월 5일부터 모든 동물병원에서 진찰, 입원, 백신접종, 검사 등 진료비용을 사전에 게시해야 한다.점검 결과 무면허 진료행위 등 중대한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김광식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반려동물 양육인구가 늘면서 동물진료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다”며 “동물병원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알 권리와 진료선택권을 보장해 꼭 필요한 진료만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23년 기준 전국 동물병원 수는 5270곳이며, 경남에는 358곳(2024년 3월 기준)이 있다. 시군별로는 ▲창원 82곳 ▲김해 48곳 ▲진주 39곳 ▲양산 26곳 순으로 많다.
    단신이해림 기자2024/03/22 17:29
  • 쿠팡,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반려견 용품 최대 46% 할인 [멍멍냥냥]

    쿠팡, ‘국제 강아지의 날’ 맞아 반려견 용품 최대 46% 할인 [멍멍냥냥]

    쿠팡이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반려견 용품과 식품을 최대 46%까지 할인한다. 이번 행사에는 라무달리, 듀먼, 굿데이, 반려소반 등 7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최근 쿠팡 매출이 급상승한 ‘바우와우코리아’와 ‘우리와주식회사’도 포함됐다.바우와우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세계식품안전협회(GFSI) 인정 규격인 SQF(Safe Quality Food) 인증을 받은 펫푸드 전문제조업체다. 쿠팡에서 지난해 연 매출이 전년대비 3배 이상 성장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 상품인 ‘무마진 소프트 덴탈껌(클로렐라)’을 비롯해 ‘무마진 큐브 육포(고구마맛)’와 ‘바우와우 치킨브레스트 육포’ 등을 선보인다.반려동물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는 쿠팡에서 2023년 연 매출이 전년대비 200% 이상 상승헀다. 이번 행사에서는 ‘ANF 독 식스프리 그린(양고기)’ ‘웰츠 어덜트 독’ ‘ANF 독 식스프리 블루(연어)’ 등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쿠팡은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테마관을 마련했다. ‘우리 집 댕댕이를 위한 맛있는 간식·사료’ 테마관에서는 습식사료, 캔사료, 덴탈껌, 영양제 등을, ‘취향저격&즐거운 놀이·생활템’ 테마관에서는 노즈워크 담요, 방석, 유모차, 안전문 등을 판매한다. 직접 사용한 고객들이 남긴 후기가 많은 상품은 ‘구매후기 3000개 돌파 상품’ 테마관에 따로 모았다.올해로 17주년을 맞이한 국제 강아지의 날은 2006년 미국에서 제정된 기념일이다. 반려견을 사랑하고 유기견을 입양하자는 의미가 있는 날이다.쿠팡 관계자는 “반려인들이 강아지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좋은 품질의 강아지 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 페이지는 쿠팡 앱에서 ‘강아지의날’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22 15:54
  • 이스타항공, 코리안독스와 함께 1년간 ‘유기견 입양 캠페인’ 진행 [멍멍냥냥]

    이스타항공, 코리안독스와 함께 1년간 ‘유기견 입양 캠페인’ 진행 [멍멍냥냥]

    이스타항공이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유기동물보호소 코리안독스와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시작한다. 국제 강아지의 날은 반려견의 생명을 보호하고 유기견 입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기념일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달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코리안독스 레인보우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을 매주 한 마리씩 소개하고, 이들이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될 수 있도록 돕는다.처음으로 소개된 유기견은 ‘강별이’로, 코리안독스가 번식장에서 구조한 다섯 살 말티즈다. 예방접종과 중성화가 완료됐으며, 태어날 때부터 왼쪽 뒷다리가 불편하지만 건강한 상태다. 이스타항공과 코리안독스의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통해 입양한 반려견에는 ▲이스타항공 국내선 탑승 평생 무료 ▲이스타항공 첫 탑승 기념 ‘펫 여권’ 증정 ▲첫 입양날 펫 제품 선물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입양 희망자는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이벤트’ 란에서 입양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서류 전형을 통과하면 코리안독스 레인보우쉼터에서 봉사를 진행한 후, 입양 확정을 위한 인터뷰를 하게 된다. 한편, ▲가족 구성원 전원의 동의를 얻지 않은 경우 ▲많은 동물을 한꺼번에 기르고 있는 경우 ▲미성년자가 입양을 신청한 경우 ▲미취학 아동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 ▲70세 이상이면서 홀로 거주하고 있는 경우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유기견은 병들고 약할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캠페인 슬로건을 ‘난 약하지 않아, 강아지(강하지)’로 지었다”며 “단발성 활동이 아닌 장기 캠페인으로 진행하는 만큼, 최대한 많은 유기견이 입양돼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3/22 15:53
  • 래퍼 산이, '이 질환'으로 확 변한 얼굴 공개… 대체 무슨 일?

    래퍼 산이, '이 질환'으로 확 변한 얼굴 공개… 대체 무슨 일?

    래퍼 산이(39)가 부비동염에 걸려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지난 21일 산이는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진짜 갈 수 없었어요 #부비동염 #랩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이는 부비동염으로 인해 얼굴이 퉁퉁 부어 원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앞서 산이는 지난 4일 열린 '2024 토너먼트 벌스 랩배틀 랩컵' 제작발표회에 건강상 이유로 불참했다. 산이는 "지금은 건강하다"며 "걱정 끼쳐 미안하다"는 댓글을 추가로 남겼다. 부비동염은 얼굴 뼛속 공기주머니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부비동염은 염증이 지속되는 기간에 따라 ▲급성(4주 이내) ▲아급성(4주~12주) ▲만성(12주 이상)으로 나눈다. 코막힘, 누런 콧물, 목뒤로 콧물이 넘어가는 후비루 증상이 특징적이다. 단순히 콧물 재채기와 가려움을 동반하는 비염과 차이가 있다. 코막힘이 심해 머리가 무겁고 심한 두통을 느끼기도 한다. 안면 압박감에 얼굴 통증도 발생할 수 있다.급성 부비동염은 대부분 항생제나 진해거담제, 진통제 등 약물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만성 부비동염은 약물치료만으로는 쉽게 낫지 않는다. 합병증이 있거나 약효가 들지 않아 재발이 잦으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부비동염 수술은 염증이 있는 코점막과 물혹 등을 제거하고 부비동 입구를 열어 고여 있던 분비물을 배출해 꽉 막힌 공기 길을 터준다. 부비동염은 내시경 수술이 주로 이루어진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코안으로 내시경과 기구를 넣어 수술한다. 섬세한 내시경과 수술 기구들이 많이 개발되면서 안전성과 정교함도 높아졌다. 회복 기간이 빠르고 흉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부비동염은 ▲실내 환기 ▲충분한 물, 신선한 과일과 채소 섭취하기 ▲충분한 휴식 취하기 등으로 예방할 수 있다. 부비동염의 가장 흔한 원인인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감기가 유행하는 시기엔 실내공기를 환기하고 적절한 온도‧습도 등을 유지해 감염에 취약해지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만성부비동염 환자라면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해 생활 습관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규칙적인 비강 세척 ▲습도 유지 ▲외부 자극을 피하기 위한 마스크 착용 ▲금연 ▲금주 ▲면역력 증강 ▲기저질환 관리 등이 도움 된다. 특히 비강을 세척하면 비강 점막 청소 기능을 향상하고, 점막부종을 감소시키며 염증조직 파편이나 알레르겐을 제거할 수 있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 2024/03/22 13:57
  • 영국 20대 여성, 장난 삼아 ‘이것’ 하다 팔 골절… 사연 들어보니

    영국 20대 여성, 장난 삼아 ‘이것’ 하다 팔 골절… 사연 들어보니

    영국 20대 여성이 팔씨름하다 팔이 부러져 1년째 회복 중인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데이지 존슨(24)은 작년 부활절에 팔씨름 대회에 참가했다. 데이지는 “친구들과 한 식당에 갔는데 거기서 팔씨름 대회를 하고 있었다”며 “평소 매일 운동하기 때문에 이길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데이지의 팔씨름 상대는 체격이 있는 남성이었고, 팔씨름이 시작하고 얼마 지나 데이지의 팔이 ‘딱’ 소리를 내며 부러졌다. 데이지는 “마치 해리 포터에 나오는 마법에 걸린 팔처럼 내 팔이 어깨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것 같았다”며 “처음에는 팔꿈치 관절이 살짝 어긋난 건 줄 알았다”고 말했다.하지만 팔 모양이 틀어지자 데이지는 심각성을 인지했다. 데이지는 “팔을 다른 팔로 잡고 있어야 했다”며 “그냥 두면 팔이 말 그대로 어깨에 늘어져있는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는 곧바로 병원을 방문해 X-ray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상완골(위팔뼈)에 골절이 발견됐다. 데이지는 4일동안 병원에 입원해서 진통제를 복용하고, 뼈를 다시 맞추는 치료를 받았다. 부상이 생긴 지 1년이 지났지만, 데이지의 팔은 아직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못했다. 여전히 힘을 온전히 주지 못하며, 정상적인 왼팔보다 길이가 짧고 살짝 틀어져 있다. 데이지는 “그 팔씨름으로 인한 부상은 엄청난 역경이었다”며 “그럼에도 매일매일 내 몸에 맞는 운동을 하면서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팔씨름은 의외로 심각한 부상을 일으킬 수 있다. 팔씨름할 때 주로 골절되는 뼈는 상완골이다. 상완골은 어깨의 견갑골과 하완골(아래팔뼈)을 연결한다. 상완골은 뼈가 길다 보니 비트는 힘이 가해지면 쉽게 부러질 수 있다. 팔씨름할 때 상대를 이기기 위해 비트는 힘을 쓰는데, 이 힘이 상완골에 가 골절을 유발하는 것이다. 상완골 골절은 보통 수술을 진행하거나 금속판과 나사 등으로 뼈를 고정해서 다시 맞춰야 한다. 상완골은 한 번 손상되면 영원히 팔을 위로 들지 못하거나, 완전히 회복되기까지의 재활 기간이 오래 걸린다. 따라서 팔씨름할 때는 팔을 지나치게 회전해서 비트는 힘을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척추·관절질환임민영 기자 2024/03/22 13:15
  • 배우 한혜진, 먹고 싶은 거 다 먹는 대신 ‘이것’ 지켜 몸매 관리… 방법 뭐길래?

    배우 한혜진, 먹고 싶은 거 다 먹는 대신 ‘이것’ 지켜 몸매 관리… 방법 뭐길래?

    배우 한혜진(42)이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지난 22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만 보 기록이 적혀 있는 스마트워치 사진과 함께 “오늘도 만 보 걷기, 먹으려면 걸어야...맛있는 거 못 잃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실제로 한혜진이 강조한 걷기는 우리 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유산소 운동은 각종 질환 발병 위험도 줄인다.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시속 8km 미만의 속도로 일주일에 하나 번 50분씩 달리는 사람은 달리기를 전혀 하지 않은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27%나 낮았다. 심혈관 질환 위험은 30%, 암 위험은 23% 감소했다.게다가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균형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종아리 근육을 매끈하게 만들고 싶을 때도 뒤로 걸으면 효과적이다. 앞으로 걸을 때는 종아리 안쪽 근육을 주로 쓰는데, 뒤쪽으로 걸으면 종아리 뒤쪽 가자미근을 많이 움직여 스트레칭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뒤로 걷기는 앞으로 걷기를 한 시간 할 때마다 10분 정도씩 하면 된다. 뒤로 걷기 할 때는 부상의 위험이 있어, 가능하면 다른 사람과 함께 운동하는 게 좋다. 혼자 운동해야 한다면, 고개를 양쪽으로 번갈아 가면서 돌려 뒤를 확인하며 걸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3/22 11:27
  • 양약 변비약은 내성 생긴다던데… ‘한방 변비약’은 덜 독할까? [이게뭐약]

    양약 변비약은 내성 생긴다던데… ‘한방 변비약’은 덜 독할까? [이게뭐약]

    변비약을 먹는 사람들은 ‘내성’ 생기는 것이 가장 두렵다. 양약 변비약을 오래 먹으면 내성이 생긴다는 것은 이미 상식이다. 한방 변비약은 어쩐지 덜 독할 것 같다는 인식이 있지만, 장기 복용하면 마찬가지로 좋지 않다. ◇한방 변비약, 대황·감초 성분으로 배변 촉진국내 소비자가 접할 수 있는 한방 변비약으로는 한풍제약의 ‘굿모닝에스과립’과 일본 아리나민제약의 ‘다케다변비약’이 있다. 다케다변비약은 일본 일반의약품 중에서도 ‘2류의약품’에 속한다. 약사가 아닌 등록판매자도 유통할 수 있어, 일본 여행 때 드럭스토어에서 사오거나 해외 직구하는 방식으로 국내 소비자도 이용하고 있다. 굿모닝에스과립은 ▲감초 ▲작약 ▲지실 ▲육계 ▲대황 ▲차전자피 ▲생강 ▲센나열매 등이 들어간다. 다케다변비약은 대황과 감초가 4:1로 배합돼있다. 대황은 변비 치료를 위한 의약품 성분인 센노사이드가 함유돼있어 한방 변비약에 자주 사용된다.감초는 복부 경련을 완화하는 진경작용을 하면서 대황의 작용을 도와 온화한 배변을 촉진한다. 작약과 지실은 각각 복통을 완화하고 위장활동을 원활하게 하며, 육계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차전자피는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대변의 부피를 늘려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한다. 생강은 소화기능을 개선하고, 센나는 장을 자극해 장운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장기 복용하면 대장흑색증, 내성 발생 위험한방 변비약은 양약 변비약보다 덜 독할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양약 변비약과 마찬가지로 장기 복용은 위험하다. 대한한의사협회 전 홍보이사인 김지호 한의사(청연한방병원 원외탕전실)는 “대황이 포함된 한방변비약 역시 자극성 사하(瀉下, 인위적으로 변을 보게 하는 것)제에 해당하기 때문에 내성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김예지 학술위원(약사)은 “장기 복용하면 대장의 기능이 저하돼 효과를 보기 위해 더 많은 양의 약을 복용하게 된다”며 “4.5~6일 복용해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대황은 안트라퀴논(Anthraquinone)이란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안트라퀴논이 포함된 변비약을 장기 복용하면 대장 내부에 색소가 검게 침착되는 대장흑색증이 발생할 수 있다. 안트라퀴논에 의해 손상된 대장 조직들이 변성되면 지방갈색소가 되는데, 이 색소를 잡아먹은 대식세포(면역세포의 일종)가 대장 안에 축적되는 게 원인이다. 변비약 복용을 중단하면 장의 색은 다시 되돌아오지만, 어쨌거나 안트라퀴논제제를 장기 복용하면 대장 신경이 손상돼 기능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대한약사회 김예지 학술위원(약사)은 “대황이 함유된 한방 변비약을 다량 복용하면 사하 작용이 크게 일어날 수 있으므로 허약체질인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며 “대황이 자궁 등 하부장기의 충혈을 일으킬 수 있어 월경 전후, 산전 산후 여성 역시 복용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고혈압, 심장장애, 콩팥장애, 부종 등이 있거나 인슐린 주사제를 투여 중인 환자는 감초가 든 한방 변비약을 복용하지 않는 게 좋다. 기저질환이 있다면 전문가와 복용 전에 상의해야 한다.◇항문 찢어지는 통증엔 ‘도큐세이트’ 든 한·양약 복합제 도움변을 볼 때 항문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있다면 ‘도큐세이트(Docusate)’ 성분이 든 한약·양약 복합 변비약을 사용해볼 수 있다. 비사코딜, 도큐세이트, 감초엑스산, 작약, 센나열매가 든 한풍제약 ‘굿모닝에이스’와 도큐세이트, 센나잎, 센나열매, 비사코딜이 든 한국신텍스제약 ‘듀오그린정’이 대표적이다. 김예지 학술위원은 “도큐세이트는 계면활성제로 표면 장력을 저하해 변이 매끄럽게 항문을 빠져나오게 하고, 굳은 변을 무르게 하는 대변 연화 작용도 한다”고 말했다. 비사코딜은 직장과 결장을 직접 자극해 배변을 유도하는 성분이다. 물론, 전문가와 상담하고 자신의 증상에 알맞은 약을 처방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김지호 한의사는 “이완성 변비인지, 경련성 변비인지, 노인환자인지 젊은 환자인지, 허약한 상태인지 비교적 체력이 좋은 상태인지에 따라서 한방 변비약 처방이 달라진다”며 “변비 유형을 구분하지 않은 채 일반의약품 한방 변비약을 무분별하게 장기 복용하면 오히려 변비가 더 심해지거나 다른 소화기관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약이해림 기자 2024/03/22 07:15
  • ‘헛둘 헛둘’ 호주 도둑, 범행 전 스트레칭하는 모습 포착 [영상]

    ‘헛둘 헛둘’ 호주 도둑, 범행 전 스트레칭하는 모습 포착 [영상]

    호주에서 한밤 중 빵집에 침입한 도둑이 범행 전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푸는 모습이 가게 CCTV에 포착돼 화제다.18일(현지 시간) 호주 나인뉴스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지난 3일 새벽 3시경 리치몬드의 한 빵집에 침입한 44세 여성을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 이 여성은 빵집에 들어가 신발, 아이패드, 청소 용품 등을 훔친 것으로 알려졌다.빵집 CCTV에는 검은 옷을 입은 도둑이 가게에 들어가는 모습과 함께 범행 전 몸을 풀 듯 여러 차례 스트레칭하는 장면도 녹화됐다. 영상 속 도둑은 가게 앞 주차장에서 팔다리를 벌려 스트레칭하는가 하면, 바닥을 이리저리 굴러다니기도 했다.
    화제와이슈전종보 기자2024/03/22 06:30
  • 비행기서 태어난 아기에게… 항공사가 제공한 ‘깜짝 선물’은?

    비행기서 태어난 아기에게… 항공사가 제공한 ‘깜짝 선물’은?

    멕시코의 한 임신부가 비행 중이던 항공기 안에서 아기를 출산했다. 항공사는 무사히 태어난 아기에게 90회 무료 탑승권을 제공할 예정이다.17일(현지 시간) 익스팬션, 엘디아리오 등 멕시코 언론에 따르면, 지난 15일 멕시코시티에서 시우다드후아레스로 향하던 아에로멕시코 멕시코 국내선 항공기 안에서 31세 여성이 아기를 출산했다.이 여성은 이륙 직후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통을 호소한 끝에 아기를 낳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비행기에 타있던 의사 승객과 승무원들이 출산을 도왔다.산모와 아기는 도착지에 착륙한 뒤 구급대원에 의해 여성병원과 아동전문병원으로 각각 이송됐다. 멕시코 보건부에 따르면, 위생 조치가 적절히 이뤄지지 않거나 통제되지 않은 환경에서 아기를 낳았을 경우 합병증 등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산모와 아기를 분리해 치료한다. 갑작스런 출산이었지만 다행히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에 문제가 없었다.항공사 측은 비행기에서 태어난 아기를 위해 90회 무료 탑승권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에로멕시코는 “기내에서 독특한 순간을 경험했다”며 “비행 중 새로운 승객을 맞이했고, 그의 탄생은 우리 마음을 감동시킨 특별한 일이다”고 밝혔다. 이어 “멋진 승무원들과 의사, 그리고 항공사 90주년에 비행을 시작한 이 아기에게도 감사하다”며 “아기는 우리로부터 큰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고 했다.
    출산전종보 기자 2024/03/2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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