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건강]

래퍼 산이(39)가 부비동염에 걸려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지난 21일 산이는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진짜 갈 수 없었어요 #부비동염 #랩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이는 부비동염으로 인해 얼굴이 퉁퉁 부어 원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앞서 산이는 지난 4일 열린 '2024 토너먼트 벌스 랩배틀 랩컵' 제작발표회에 건강상 이유로 불참했다. 산이는 "지금은 건강하다"며 "걱정 끼쳐 미안하다"는 댓글을 추가로 남겼다.
부비동염은 얼굴 뼛속 공기주머니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부비동염은 염증이 지속되는 기간에 따라 ▲급성(4주 이내) ▲아급성(4주~12주) ▲만성(12주 이상)으로 나눈다. 코막힘, 누런 콧물, 목뒤로 콧물이 넘어가는 후비루 증상이 특징적이다. 단순히 콧물 재채기와 가려움을 동반하는 비염과 차이가 있다. 코막힘이 심해 머리가 무겁고 심한 두통을 느끼기도 한다. 안면 압박감에 얼굴 통증도 발생할 수 있다.
급성 부비동염은 대부분 항생제나 진해거담제, 진통제 등 약물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만성 부비동염은 약물치료만으로는 쉽게 낫지 않는다. 합병증이 있거나 약효가 들지 않아 재발이 잦으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부비동염 수술은 염증이 있는 코점막과 물혹 등을 제거하고 부비동 입구를 열어 고여 있던 분비물을 배출해 꽉 막힌 공기 길을 터준다. 부비동염은 내시경 수술이 주로 이루어진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코안으로 내시경과 기구를 넣어 수술한다. 섬세한 내시경과 수술 기구들이 많이 개발되면서 안전성과 정교함도 높아졌다. 회복 기간이 빠르고 흉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부비동염은 ▲실내 환기 ▲충분한 물, 신선한 과일과 채소 섭취하기 ▲충분한 휴식 취하기 등으로 예방할 수 있다. 부비동염의 가장 흔한 원인인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감기가 유행하는 시기엔 실내공기를 환기하고 적절한 온도‧습도 등을 유지해 감염에 취약해지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만성부비동염 환자라면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해 생활 습관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규칙적인 비강 세척 ▲습도 유지 ▲외부 자극을 피하기 위한 마스크 착용 ▲금연 ▲금주 ▲면역력 증강 ▲기저질환 관리 등이 도움 된다. 특히 비강을 세척하면 비강 점막 청소 기능을 향상하고, 점막부종을 감소시키며 염증조직 파편이나 알레르겐을 제거할 수 있다.
지난 21일 산이는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진짜 갈 수 없었어요 #부비동염 #랩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이는 부비동염으로 인해 얼굴이 퉁퉁 부어 원래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앞서 산이는 지난 4일 열린 '2024 토너먼트 벌스 랩배틀 랩컵' 제작발표회에 건강상 이유로 불참했다. 산이는 "지금은 건강하다"며 "걱정 끼쳐 미안하다"는 댓글을 추가로 남겼다.
부비동염은 얼굴 뼛속 공기주머니인 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부비동염은 염증이 지속되는 기간에 따라 ▲급성(4주 이내) ▲아급성(4주~12주) ▲만성(12주 이상)으로 나눈다. 코막힘, 누런 콧물, 목뒤로 콧물이 넘어가는 후비루 증상이 특징적이다. 단순히 콧물 재채기와 가려움을 동반하는 비염과 차이가 있다. 코막힘이 심해 머리가 무겁고 심한 두통을 느끼기도 한다. 안면 압박감에 얼굴 통증도 발생할 수 있다.
급성 부비동염은 대부분 항생제나 진해거담제, 진통제 등 약물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그러나 만성 부비동염은 약물치료만으로는 쉽게 낫지 않는다. 합병증이 있거나 약효가 들지 않아 재발이 잦으면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부비동염 수술은 염증이 있는 코점막과 물혹 등을 제거하고 부비동 입구를 열어 고여 있던 분비물을 배출해 꽉 막힌 공기 길을 터준다. 부비동염은 내시경 수술이 주로 이루어진다.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코안으로 내시경과 기구를 넣어 수술한다. 섬세한 내시경과 수술 기구들이 많이 개발되면서 안전성과 정교함도 높아졌다. 회복 기간이 빠르고 흉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부비동염은 ▲실내 환기 ▲충분한 물, 신선한 과일과 채소 섭취하기 ▲충분한 휴식 취하기 등으로 예방할 수 있다. 부비동염의 가장 흔한 원인인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감기가 유행하는 시기엔 실내공기를 환기하고 적절한 온도‧습도 등을 유지해 감염에 취약해지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만성부비동염 환자라면 수술 후 재발을 막기 위해 생활 습관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규칙적인 비강 세척 ▲습도 유지 ▲외부 자극을 피하기 위한 마스크 착용 ▲금연 ▲금주 ▲면역력 증강 ▲기저질환 관리 등이 도움 된다. 특히 비강을 세척하면 비강 점막 청소 기능을 향상하고, 점막부종을 감소시키며 염증조직 파편이나 알레르겐을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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