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림펫푸드와 배우 성유리가 유기동물에 사료를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3월 14일 배우 성유리와 하림펫푸드는 유기동물 보호소를 방문해 견사 청소, 유기견 산책, 사료 급여 등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하림펫푸드 ‘더리얼’과 ‘밥이보약’ 사료 1톤도 기부했다.
하림펫푸드는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반려견주이자 유기동물에게 각별한 애정을 가진 배우 성유리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배우 성유리는 “유기 동물에 사랑을 전하는 일은 우리 모두 할 수 있다’며 “버림받거나 힘든 환경에서 구조된 동물들이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에 방문해,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림펫푸드는 2017년 100% 휴먼그레이드, 0% 합성보존료 철학으로 더리얼 사료를 론칭했다. 2022년 매출 366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을 달성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림펫푸드 측은 “직전해 동기 대비 각각 28%, 233% 늘어난 수치다”며 “프리미엄 사료 시장이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
지난 3월 14일 배우 성유리와 하림펫푸드는 유기동물 보호소를 방문해 견사 청소, 유기견 산책, 사료 급여 등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하림펫푸드 ‘더리얼’과 ‘밥이보약’ 사료 1톤도 기부했다.
하림펫푸드는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반려견주이자 유기동물에게 각별한 애정을 가진 배우 성유리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배우 성유리는 “유기 동물에 사랑을 전하는 일은 우리 모두 할 수 있다’며 “버림받거나 힘든 환경에서 구조된 동물들이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에 방문해,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림펫푸드는 2017년 100% 휴먼그레이드, 0% 합성보존료 철학으로 더리얼 사료를 론칭했다. 2022년 매출 366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을 달성하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림펫푸드 측은 “직전해 동기 대비 각각 28%, 233% 늘어난 수치다”며 “프리미엄 사료 시장이 한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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