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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견 비만 만드는 음식 TOP 10[멍멍냥냥]

    반려견 비만 만드는 음식 TOP 10[멍멍냥냥]

    개는 후각이 발달해 음식 냄새에 민감하기 때문에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 곁에 머문다. 이때, 누구나 한 번쯤 반려견에게 음식을 나눠 준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무심코 음식을 나눠주다가 반려견이 과체중이나 비만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과체중이 부르는 질병과체중 및 비만은 반려견의 뼈, 심장 등 다양한 장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관절염, 당뇨병 등의 질환 위험을 높인다. 따라서 반려견의 건강을 위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적정 체중을 초과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방법으로 신체충실지수(Body Condition Score, BCS)가 쓰인다. 신체충실지수는 반려견의 갈비뼈와 척추, 골반을 직접 만져보고 비만도를 진단하는 방식이며 총 아홉 단계로 분류된다. 1~3단계는 마름, 4~5단계는 적정, 6~9단계는 과체중 혹은 비만으로 구분된다. 반려견이 6단계 이상에 속할 경우, 갈비뼈가 지방에 덮여 잘 만져지지 않으며 위에서 내려다보면 허리선이 일자고, 복부 경사가 관찰되지 않는다.◇체중별 하루 필요 열량반려견이 적정 체중을 초과하는 것을 방지하려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권장 섭취량을 지켜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영국 외신 데일리메일의 반려동물 전문가 리사 멜빈은 “우리는 우리가 먹는 음식이 반려동물에게 얼마나 칼로리 밀도가 높은지 알지 못한다”며 “작은 조각 하나만으로도 소형견 일일 권장 섭취량의 반 이상을 차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려견 무게별 하루 권장 칼로리는 다음과 같다. ▲2~5kg 247kcal ▲5~10kg 440kcal ▲10~20kg 739kcal ▲20~30kg 1092kcal ▲30~40kg 1408kcal ▲40~50kg 1701kcal다.◇반려견에게 먹이는 음식 칼로리별 순위한두 조각만으로도 반려견의 권장 섭취량을 훌쩍 넘길 수 있는 음식들은 다음과 같다. ▲베이컨 두 조각(144kcal) ▲소시지 한 개(118kcal) ▲구운 닭고기 한 개(104kcal) ▲구운 연어 한 개(98kcal) ▲구운 칠면조(76kcal) ▲달걀 한 개(76kcal) ▲흰쌀밥(59kcal) ▲땅콩버터(51kcal) ▲체다치즈 한 스푼(42kcal) 등이다. 예를 들어, 소형견이 소시지 한 조각을 먹으면 하루 권장 섭취량의 48%, 중형견은 16%, 대형견은 11%가 충족되는 것이다.
    건강과펫최지우 기자2024/04/26 11:00
  • 배우 김석훈, 따뜻한 물로 '이것' 했더니 위 건강 좋아져… 실제 효과 있을까?

    배우 김석훈, 따뜻한 물로 '이것' 했더니 위 건강 좋아져… 실제 효과 있을까?

    배우 김석훈(52)이 온천욕을 하면서 위 건강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유퀴즈온더블럭'에는 26년 차 배우 김석훈이 출연해 고등학교 1학년 때 몸이 좋지 않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석훈은 "집안 내력으로 위궤양을 앓았다"며 "설악산 밑에 오색약수가 있는데, 그게 위장병에 좋다고 알려져 그 근처에서 두 달간 혼자 민박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침에 일어나면 온천욕부터 하고, 선녀탕까지 산책했다"며 "혼자서 매일 온천욕을 하니까 위가 좋아졌다"고 말했다. 온천은 위장관을 좋게 할 뿐 아니라 다양한 건강 효능을 가지고 있어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이 애용해 왔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고려 때부터 온천을 이용해 질병을 치료했다는 기록이 있다. 온천이 가진 건강 효능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자율신경계 기능 정상화해 위장 질환 치료위장관계는 자율신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온천욕을 하면 자율신경계 기능이 정상화되기 때문에 위장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 온천욕을 하면 복부 주위가 따뜻해져서 복통이 줄어드는 데 도움이 된다. 소화기궤양과 만성 위염, 소화불량, 과민성장증후군, 치질, 만성 간염이 있는 사람이 온천욕을 하면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피부 염증 줄여줘온천욕을 하면 피부염이 나을 수 있다. 일본의 한 의사가 11년 동안 131명의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온천치료를 하고, 그 효과를 일본피부과학회 기준에 따라 평가한 결과, 106명(81%)은 증상이 개선됐고, 25명(19%)은 효과가 없었다. 따로 증상이 악화된 환자는 없었다. 온천의 유황 성분이 피부와 닿으면 황과 이황화수소가 표피(피부의 가장 겉층)의 유리 산소와 반응해 항균작용을 하는 ‘오티온산’으로 변한다. 또 황은 표피를 통과해 진피(표피 아래 두꺼운 세포층)까지 도달하면서 혈관을 확장하고, 독소를 배출한다. 염화나트륨이 함유된 식염천이 아토피로 인한 각질을 벗겨내고 피부에 보습 효과를 준다는 의정부성모병원 피부과 교수팀의 연구도 있다.◇혈압 안정화 온천욕을 하면 혈압·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간다.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소아청소년과 연구팀은 수축기 혈압이 120~140mmHg인 경계성고혈압이 있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10명에게는 충북 충주의 한 탄산온천에서 2주간 매일 15분씩 탄산온천욕을 하게 했고, 나머지 10명은 같은 방식으로 일반 수돗물을 데워 담수욕을 하게 했다. 2주 뒤 혈압·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측정한 결과 탄산온천욕을 한 그룹은 수축기 혈압이 평균 132에서 121로, 이완기 혈압은 88.9에서 79.5로 내려갔다. 담수욕을 한 그룹은 수축기·이완기 혈압이 모두 약간 올라갔다. 연구팀은 탄산 성분이 진피층에 침투해서 모세혈관을 확장해 혈압이 내려가고, 혈액과 림프액 속 노폐물과 염증 물질이 빠르게 배출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 것으로 추정했다.한편 온천욕을 할 때는 발부터 다리, 허리, 그리고 상체 순서로 물에 들어가야 한다. 아침에는 심근경색과 뇌경색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온천욕을 삼가야 한다. 또 온천욕을 하면 혈압이 갑자기 크게 떨어지거나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어 공복, 식후, 음주 후에도 피해야 한다. 보통 하루에 3~4시간 정도 하는데 지나치게 물에 오래 들어가 있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심장질환이나 고혈압이 있다면 몸 전체를 탕에 담그기보다 반신욕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당뇨병 환자는 42℃ 이상 탕에 들어가는 것을 삼가고, 낮은 온도에서 짧게 입욕하는 게 좋다. 온천을 하고 난 후에는 물기를 자연 그대로 말리거나 면으로 된 수건으로 두드려 닦고, 수분과 음식을 가볍게 섭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위장질환이해나 기자 2024/04/26 08:15
  • 초록색 ‘슈렉’ 강아지 태어나… 어떻게 된 일? [멍멍냥냥]

    초록색 ‘슈렉’ 강아지 태어나… 어떻게 된 일? [멍멍냥냥]

    미국에서 초록색 털을 가진 강아지가 태어나 화제다.22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지난달 초 플로리다 주 펜서콜라에 위치한 골든 리트리버 양육 단체 ‘골든 트레저 켄넬’에서 8마리의 새끼 골든 리트리버가 태어났다.그 중 한 마리는 다른 강아지들과 달리 초록빛을 띠고 있었다. 물로 씻겨도 색이 지워지지 않았으며, 오히려 더 밝아졌다. 골든 트레저 켄넬에서 10년 넘게 강아지를 돌보고 있는 캐롤 드브룰러는 “충격적이었다”며 “몇 번씩 문지르고 씻겼지만 색이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실제 임신 중 양수에 초록색 담즙 색소가 섞이면 이처럼 초록색 강아지가 태어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엔 짙은 초록색을 띠다가 시간이 갈수록 옅어지고, 결국엔 흰색으로 돌아온다. 드브룰러는 “어미 강아지의 자궁 속 양수에 빌리베르딘이라는 담즙 색소가 섞였을 수 있다”고 말했다.강아지는 초록색 털을 갖고 태어난 것 외에는 건강에 문제가 없었다. 털 색깔 역시 몇 주 뒤 다른 강아지들처럼 흰색으로 돌아왔다. 단체는 이 강아지에게 ‘샴록(클로버)’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드브룰러는 “샴록은 함께 태어난 강아지 중 가장 작지만, 성격은 가장 활발하다”며 “샴록은 행운의 강아지다”고 말했다. 이어 “샴록의 이야기가 알려져 기쁘다”며 “샴록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앞으로도 사랑 받을 것이다”고 했다.
    건강과펫전종보 기자2024/04/26 06:30
  • 배달 음식 대신 뜨는 '이 식품'… 나트륨 함량 꼭 확인하세요 [푸드 트렌드]

    배달 음식 대신 뜨는 '이 식품'… 나트륨 함량 꼭 확인하세요 [푸드 트렌드]

    살인적인 물가 상승으로 최대한 아끼려는 소비 문화가 나타나고 있다. 배달, 외식 물가는 감소하고, 외식보단 저렴하게 집에서 간편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가정간편식) 판매량이 늘었다. 다만 밀키트는 나트륨과 지방 함량이 많을 수 있다. 건강한 식사까지 놓치고 싶지 않다면 영양성분을 확인하고 제품을 고르는 걸 권장한다.◇외식 줄고, 밀키트 구매 늘어물가가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은 외식 소비부터 줄였다. 실제로 가계부 애플리케이션인 뱅크샐러드에서 발표한 외식비 지출규모를 보면 올해 1~2월 6293억원으로, 전년 동기(8153억원)보다 23%나 하락했다. 반면 밀키트 판매량은 비슷한 비율만큼 늘었다. 마켓컬리에서 집계한 올해 1분기 간편식 판매량은 전년동기보다 25% 늘었다. 물가가 상승하면서 외식 차선책인 우리나라 밀키트 시장은 지속해서 증가해왔는데, 5년 사이 무려 10배 넘게 성장했다. 이 실적은 전 세계 주요 20개국을 중심을 매긴 순위에서 5단계(13위->8위)나 올라선 수준이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가 올해 초 발표한 자료에서, 우리나라 밀키트 시장 규모는 2018년 2670만 달러에서 지난해 2억 9520만 달러로 성장해, 미국, 영국, 일본,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독일 다음으로 밀키트 시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밀키트, 고나트륨·고지방 함량 제품 주의해야다만 시중에 판매되는 밀키트에는 나트륨 함유량이 하루 기준치를 초과하는 제품이 많은 것으로 조사돼 주의해야 한다. 지난 2022년 12월 서울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부대찌개, 불고기전골, 짬뽕류, 감바스 알 아히요(새우 요리) 등 밀키트 4종 가운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00개 제품의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51개 제품에서 세계보건기구(WTO) 기준치인 1일 2000㎎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끼만 먹어도 1일 나트륨 기준치를 넘는 것이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압이 올라가고, 식도암, 소화기암, 위암 등 암 발병 위험이 커진다. 같은 조사에서 지방량이 많은 제품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감바스 알아히요의 지방 함량이 높았는데, 조사한 22개 중 3개 제품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지방 하루 섭취 권장량(54g)을 넘었다. 22개 제품 평균 총지방률도 35.9g에 달했다. 과도한 지방 섭취는 비만을 유발해 각종 대사질환을 유발한다.◇영양성분 표시된 제품 골라야건강을 생각한다면 밀키트 제품을 고를 때, 영양성분표에서 나트륨과 지방 함량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게 좋다. 밀키트는 영양성분 표시 의무가 없어 영양성분이 표기돼 있지 않은 제품도 많은데, 표기된 제품의 영양성분을 확인하고 고르는 게 낫다. 앞선 실태 조사에서 나트륨, 지방 등 영양성분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 55개 중 무려 42개가 영양성분을 표시하지 않은 제품이었다. 혹여 나트륨 함량이 높은 제품을 먹고 싶다면 국물은 되도록 적게 먹고, 조리할 때 양념 양을 조절하거나 채소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 한편, 식약처는 밀키트도 9가지 영양성분을 필수로 표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4/25 21:00
  • 사조펫 당진공장, 자체 실험실에서 매일 등록성분 검사… 품질 관리 강화 [멍멍냥냥]

    사조펫 당진공장, 자체 실험실에서 매일 등록성분 검사… 품질 관리 강화 [멍멍냥냥]

    사조펫이 자사 자체 생산 공장의 품질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사조동아원의 펫푸드 전문 브랜드 사조펫은 검역 관리, 엄격한 안전성 검증을 거쳐 선별한 원료만 사용한다. 이를 토대로 강아지와 고양이 연령대와 체중별로 최적화된 레시피에 따라 기능식, 처방식 등 컨셉별로 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사조펫의 건사로는 충청남도 당진 소재의 자체 공장에서 제조한다. 당진 공장은 지난 2008년 해썹(HACCP) 인증을 받았으며, 공장 내 자체 실험실에서 월·일 단위 정기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매월 진행하는 미생물 검사와 함께 일반 성분 검사를 진행하고, 생산 단위인 ‘배치(Batch)’ 마다 품질 검사를 실시해 이상이 감지되면 출고하지 않는다. 더불어 공인분석 인증기관인 ‘사료협회 기술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해 주기적으로 사료와 원료 분석결과를 받아보고 있다.출고 후 유통 과정까지 관리하기 위해 ‘제품 표준샘플 관리제’를 운영하고도 있다. 원료와 완제품을 샘플로 만들어 제품명, 규격, 생산일자, 생산자 등의 세부 사항을 기록한 뒤 따로 보관해 추후 제품을 추적해야 할 때 사용한다.건사료 이외에 캔과 파우치 등 습식사료는 사조그룹 계열사인 사조산업 공장에서 제조하고 있다. 사조산업 고성 공장은 참치 통조림 전용 제조 공장이다. 이곳에서는 사람이 먹는 참치캔과 동일한 작업환경과 원료를 사용해 휴먼그레이드 펫푸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식품 안전과 품질 관리를 위한 규격 인증인 FSSC 22000과 함꼐 환경경영을 위한 ISO14001을 획득하기도 했다.사조펫은 연구·개발과 생산, 유통까지 연계된 사조그룹 계열사 생태계를 활용해 고품질 펫푸드를 생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사조펫은 대표 펫푸드 라인업 ‘벤티(VENTI)’를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펫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벤티는 이탈리아어로 ‘20’이란 뜻으로, ‘반려동물을 20살까지 건강하게’라는 사조펫 철학을 담고 있다.특히 ‘벤티 그레인프리’ 사료는 동물병원 방문 사유와 질병 발생률을 분석해 반려견과 반려묘의 주요 질병을 예방하는 건강기능식으로 특화 설계된 제품이다. 식품용 가수분해 연어와 자색 고구마를 사용하고, 반려동물 건강에 유해한 유전자변형식품(GMO), 항생제, 방부제 등 7가지 성분은 배제했다.사조펫 마케팅 담당자는 “반려동물의 평생 건강을 목표로 강아지와 고양이 특성을 연구해 최적의 성분만 제품에 담아냈다”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깐깐한 품질 관리로 반려동물에게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4/25 18:05
  • 상의 모두 탈의한 채 마라톤, 50대 英 여성… 응원 세례받은 이유는?

    상의 모두 탈의한 채 마라톤, 50대 英 여성… 응원 세례받은 이유는?

    유방 절제술을 받은 뒤, 상의를 모두 벗고 런던 마라톤에 출전한 최초의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양쪽 유방 절제술을 받은 뒤, 상의를 입지 않고 2024 런던 마라톤에 출전한 루이스 버처(50)의 사연이 공개됐다. 자선 활동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버처는 "상의를 탈의한 채 경기에 참여한 것은 유방암과 유방 절제술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버처는 지난 2022년 '소엽 유방암'을 진단받았다. 소엽 유방암이란 모유를 만드는 소엽에서 발생한 암세포가 소엽을 벗어나 다른 부위로 퍼진 상태로 전체 유방암의 3~5%를 차지한다. 버처가 받은 '유방전절제술'은 유두를 포함한 유방 피부와 피부밑의 유방조직(지방조직과 유선조직)을 모두 제거하는 수술이다. 이는 유방암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치료 후 유방암 재발 위험이 높은 여성에게 시행된다. 종양 크기가 5cm 이상이거나 겨드랑이 림프절 전이가 심하다면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 치료해야 한다. 수술 시간은 2~4시간 정도 걸린다. 수술 부위에 2개의 배액 관을 삽입하는데, 피나 조직액이 상처에 고이지 않고 배액 관을 통해 흘러나오게 한다. 보통 수술 후 10~14일이 지나고 나서 배액 관을 제거한다. 수술 후에는 통증이나 부기가 생기며 팔 움직임이 제한될 수 있다. 또한 일부 여성들은 유방 모습을 복원하기 위해 유방 재건술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버처는 유방암에 대한 부정적인 우려와 인식을 지우고 유방암 생존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유방 재건 수술받지 않기로 했다.버처는 2024 런던 마라톤을 위해 1년 동안 맨몸 달리기를 연습했다. 버처는 "유방절제술과 가슴이 없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마라톤을 떠올렸다"며 "상의를 벗고 마라톤 경기에 참여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버처의 SNS에는 런던 마라톤에 출전하기 전 상의를 탈의하고 수술 자국을 그대로 드러낸 채 훈련하는 모습이 게시돼있다. 버처는 "유방절제술을 받은 후 마라톤을 준비하면서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모두 좋아졌다"며 "이 도전으로 유방암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NS를 통해 버처의 마라톤을 지켜본 사람들은 "마라톤에서 본 수천 명의 사람들 중 가장 눈에 띄는 여성이었다"며 "버처는 분명 매우 강하고 용감하며, 타인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응원했다.
    유방암이해나 기자2024/04/25 16:03
  • 4세 어린이 '위장'서 발견된 195개 구슬… 대체 무슨 일 있었길래?

    4세 어린이 '위장'서 발견된 195개 구슬… 대체 무슨 일 있었길래?

    아랍에미리트 4세 남자 아이 뱃속에서 구슬 자석 195개가 발견된 사연이 공개됐다. 아랍에미리트 NMC 왕립병원 의료진은 4세 남자 아이가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적 부상 확인을 위해 병원을 찾아 복부 엑스레이와 임상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예상치 환자의 복부 중하부에서 예상치 못했던 원형의 불투명한 이물질 덩어리가 발견됐다.의료진은 교통사고와 별개로 환자가 외부 이물질을 섭취했다고 판단해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그랬더니 환자 어머니는 10개월 전에 산 여러 자석 구슬이 사라진 점을 이야기 하며 환자가 300g가량의 구슬을 삼켰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남자 아이는 "여러 번에 걸쳐 자석을 삼켰지만, 혼나는 게 두려워 얘기할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복통, 구토, 위장장애 등 이물질 섭취로 인한 몸의 이상 증상이 없었던 것이다. 추가 종합 검사 결과 이 아이에게 정신 장애, 학대 징후 등이 발견되지 않았고, 가정에서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가 삼킨 문제의 이물질은 자성(자석이 갖는 성질) 구슬로, 덩어리져있어 빼내는 데 상당한 기술이 필요했다. 다행히 의료진은 내시경 네트 바스켓 기술로 식도에 상처를 입히지 않고 구슬을 빼냈다고 전했다. 네트 바스켓 기술을 활용하면 구슬 덩어리를 나눈 후, 순차적으로 빼내 한 번에 5~9개씩 자석을 제거할 수 있다. 다행히 환자는 수술이 끝나 퇴원 후 어떠한 합병증도 발생하지 않았다.NMC 왕립병원 의료진은 "9개월간 195개의 자석 구슬이 어린이의 뱃속에 있었는데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특이한 사례"라며 "크기가 작고 둥근 구슬의 경우, 소아가 삼킬 위험이 있어 (부모들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소아가 구슬이나 자석을 삼켜 병원을 찾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고 말했다.이 사례는 '임상사례보고서'에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04/25 15:00
  • 성기가 원치 않게 흥분 지속, 결국 수술까지… 영국 20대 女 사연 봤더니?

    성기가 원치 않게 흥분 지속, 결국 수술까지… 영국 20대 女 사연 봤더니?

    성기가 원치 않는 흥분 상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질환 때문에 고통받던 영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는 15년 동안 '생식기 흥분 장애(Persistent Genital Arousal Disorder, PGAD)​'를 앓은 영국 스칼렛 카이틀린 월렌(21)의 사연을 공개했다. 생식기 흥분 장애는 성욕이 있거나 성적 자극도 없는데, 외성기에 원치 않은 비정상적 성적 흥분이 지속돼 심리적 고통을 받는 질환이다. 과잉 성욕이거나 성중독과는 다르다. 월렌은 이 증상을 6살 때부터 겪었다. 오랜 기간 지속되는 고통에 학교를 다니기 힘들었고 평범한 또래들과 어울리기도 힘들었다. 월렌은 "생식기에 불이 붙은 것 같은 고통이 발생한다"며 "언제 증상이 나타날지 몰라 사람들과 오래 함께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월렌은 2020년 평범한 대학 생활을 위해 샌디에이고 성 의학 클리닉을 방문했다. 의사는 "월렌의 골반 신경이 선천적으로 촉각에 과민하다"며 "이것이 생식기 흥분 장애가 발생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월렌이 그동안 복용해 왔던 SSRI(우울증·불안 장애 등을 치료하는 항우울제) 때문에 성 기능 장애가 생긴 것으로 봤다. 윌렌은 지난 2023년 통증을 느끼는 질 부분을 제거하기 위해 전정 절제술(질 입구 주변의 영역 일부를 외과적으로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전정은 여성 성감대의 한 부위로, 양측 소음순이 갈라지는 부위에 위치한다. 월렌은 "성 기능 장애로 인해 모든 질을 제거하면 자연스러운 성적 흥분을 다시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며 "언젠가는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고 말했다. 여성의 생식기 흥분 장애의 대표 증상으로 ▲음핵의 찌릿찌릿함 ▲질이 흥분된 것처럼 부푼 느낌 ▲질 윤활액 증가 ▲자발적 질 움찔거림 ▲유두 발기 ▲음핵 발기 등이 있다. 여성은 이에 따라 기능적 이상이나 다른 신체장애가 생기진 않지만 큰 고통을 느낀다. 실제 매일 원치 않는 오르가슴을 수십 회씩 경험해 탈진한 20대 여성 사례도 있다. 또한 생식기 지속 흥분 장애 환자는 ▲공황 ▲우울감 ▲불안함을 겪기 쉬워 심리적으로 매우 취약한 상태다. 생식기 지속 흥분 장애의 원인으로는 ▲골반 혈관 기형 ▲신경 이상 ▲약제의 부작용 ▲성호르몬의 변화 ▲기타 신체 및 정신적 요소가 거론된다. 대부분은 명확한 원인을 알 수 없지만, 다행히 치료는 가능하다. 대부분 약물을 이용해 보존 치료를 한다. 안정제를 사용하거나 증상을 악화하는 요소를 제거하는 방법 등이 쓰인다. 
    여성일반이해나 기자2024/04/25 13:59
  • 모델 이현이, 건강 위해 ‘이 가루’ 먹어… 흰머리 예방에도 도움 된다?

    모델 이현이, 건강 위해 ‘이 가루’ 먹어… 흰머리 예방에도 도움 된다?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40)가 집에서 검은콩 가루를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는 ‘슈퍼맘 이현이의 일탈에 충격받은 이소라 | 이소라의 슈퍼마켙 소라 EP.1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이현이는 이소라에게 검은콩 가루를 주며 “제가 집에서 먹는 거다. 건강에도 좋고 해서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이에 이소라가 “먹으면 흰머리 안 나는 거잖아”라고 말하자, 이현이는 “그렇죠. 아무래도 도움이 되죠”라고 말했다. 실제로 검은콩이 흰머리 예방에 도움이 될까?검은콩은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 머리를 검고 윤기 나게 해준다. 검은콩에는 모발 성장에 필수적인 폴리페놀 등이 풍부하고, 노화 방지 성분 역시 일반 콩의 4배 이상 함유돼 있다. 이뿐 아니라 모발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단백질과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불포화 지방산과 비타민E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외에 흰머리 예방을 위해 둥근 빗으로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마사지가 두피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이다. 끝이 뭉뚝한 빗으로 머리를 구석구석 두드리거나, 손끝에 힘을 줘 머리를 지압하면 된다. 이와 반대로, 음주나 흡연은 두피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방해하므로 자제해야 한다.한편 검은콩은 모발 외에도 여러 건강 효과가 있는 식품이다. 검은콩의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에 흡착된 지방 성분이 잘 배출되도록 돕고, 펩타이드 성분은 지방이 잘 연소될 수 있도록 기초대사량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식이섬유 또한 풍부해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검은콩은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검은콩의 이소플라본은 일명 ‘식물성 여성호르몬’으로 우리 몸의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낸다. 그래서 갱년기에 쉽게 앓는 요실금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도 있어 냉증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04/25 13:33
  • "심장이 밖에서 보인다"… 심장이소증 갖고 태어난 아기, 치료는 가능할까?

    "심장이 밖에서 보인다"… 심장이소증 갖고 태어난 아기, 치료는 가능할까?

    심장이 몸 바깥으로 튀어나와 있는 희귀질환 '심장이소증(ectopia cordis)'을 앓은 채 태어난 일본 아기의 사연이 공개됐다. 일본 도쿄대병원 소아과 의료진은 저체중 미숙아인 데다가 심장이소증을 동반한 채 태어난 아기의 사례를 논문으로 밝혔다. 이 아기는 산모 임신 33주 3일차에 양막 파열로 인해 응급 제왕절개로 태어났다. 그런데 가슴부터 복부까지 결함이 있어 심장 하부와 간 일부가 몸 밖으로 나와있었고 배꼽도 탈장된 상태였다. 의료진은 아기가 울 때 심장, 간, 장관이 몸 밖으로 더 탈출하는 양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에 의료진은 장기 탈출을 막는 보호장치를 사용해 치료를 진행했다. 다행히 생후 7개월에 아기의 체중은 5kg까지 불어나 퇴원했지만, 이후 횡격막을 만드는 등의 수술을 받아야 한다.     심장이소증은 100만명 당 5~8명에게서 발생하는 희귀질환이다. 이때 심장은 각종 결함을 가져 약한 상태다. 실제 심장이소증을 앓는 신생아의 90% 이상은 사망한 채 태어나거나 태어났더라도 사흘을 넘기지 못한다. 도쿄대 의료진은 "심장이소증이 있으면 일단 외과적이 복구 수술이 일차 치료법"이라며 "다만, 질환의 희귀성으로 인해 누구나 인정하는 보편적인 최선의 수술법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미숙아나 저체중아는 성장이 빠르기 때문에 이에 맞춰 치료 중 쓰이는 맞춤형 보호장치를 세심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에서도 세브란스 의료진이 지난 2023년 심장이소증 인도네시아 소년을 성공적으로 치료한 사례가 있다. 세브란스 의료진은 이 소년의 심장을 체내로 넣기 위해 우선 가슴과 복부를 구분하는 근육인 횡격막을 인공재료로 새로 만들었다. 심장이 들어갈 만한 공간이 가슴에는 충분치 않아 복부를 이용하기 위해서다. 이에 더해 단심실 내에서 혈액이 잘 섞일 수 있도록 하는 심방중격 절제술, 판막 역류를 막는 판막 성형술까지 동시에 진행했다. 모든 수술을 마친 후에는 수술 부위를 인공재료로만 덮어 놓고 경과를 지켜봤다. 당장 봉합해버리면 부어 있던 심장이 체내로 들어가면서 압력이 가해지는 등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었다. 다행히 이틀 후 심장 부기가 빠지면서 봉합까지 마무리하며 치료에 성공했다.도쿄대에서 공개한 심장이소증 미숙아 치료 사례는 '임상사례보고' 저널에 게재됐다. ​ 
    희귀질환이해나 기자 2024/04/25 13:23
  • 서현진, 임신으로 불어난 15kg ‘이 운동’으로 뺐다… 효과 어떻길래?

    서현진, 임신으로 불어난 15kg ‘이 운동’으로 뺐다… 효과 어떻길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43)이 요가 강사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서현진이 출연해 임신·출산 후 몸매 관리 비결로 요가를 꼽았다. 그는 2021년부터 요가 자격증을 취득해 요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현진은 “임신 당시 15kg 쪘다”며 “팔뚝, 엉덩이 허리 같은 데가 살쪘는데, 빠지지를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존감에 대해 고민하던 시기에 요가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서현진은 일주일에 3번 요가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책을 읽은 후 화두를 던지고 그걸 생각하면서 요가를 하는 게 좋다”며 “남성분들에게도 요가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서현진이 추천한 몸매 관리 비결인 요가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준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요가는 1주일에 3번, 1번에 1시간씩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그런데,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돌리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야 몸에 부담 없이 요가를 즐길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4/25 13:00
  • 굽네 듀먼, 반려동물 박람회 ‘2024 케이펫페어 부산’ 첫 참가 [멍멍냥냥]

    굽네 듀먼, 반려동물 박람회 ‘2024 케이펫페어 부산’ 첫 참가 [멍멍냥냥]

    반려견을 위한 휴먼그레이드 자연화식 브랜드 ‘듀먼(D’human)’이 오는 26~28일 부산 벡스코 (BEXCO)에서 열리는 ‘2024 케이펫페어 부산’에 참가한다. 케이펫페어는 반려동물 관련 브랜드와 제품, 서비스 등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박람회다. 듀먼은 지난 2021년부터 소비자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케이펫페어에 참여해 왔다. 수도권이 아닌 부산 박람회에 참가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듀먼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 베스트셀러로 방부제, 색소 등 합성첨가물 없이 100%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원재료만으로 조리한 ‘자연화식 8종’을 선보인다. 또한 국내산 1A 등급의 원유가 99% 들어간 락토프리 ‘초유단백 찹찹펫밀크 2종’, 저알러지 성분으로 구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플레이츄 덴탈껌 2종’, 천연 간식 ‘통살육포 2종’과 원기회복용 간식 ‘영양 보양식 3종’ 등도 준비했다. 특히 듀먼 화식을 맛볼 수 있는 시식존을 처음으로 마련해, 소비자들이 반려동물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한다.이와 함께 듀먼은 전시 부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하루에 두 차례로 나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듀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추가하거나 오후 2~6시까지 듀먼몰에 회원 가입을 인증한 부스 방문객에게 룰렛 돌리기 1회권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룰렛 결과에 따라 듀먼 자연화식과 간식 제품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지앤건강생활 정수철 대표는 “맛과 영양이 풍부한 듀먼의 강아지 화식 제품을 부산 반려인들에게 알리고 싶어 이번 케이펫페어 부산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됐다”며 “전시회 동안 듀먼 부스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으니 반려견과 함께 방문해 입맛에 맞는 듀먼 자연화식을 급여해 보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해림 기자2024/04/25 11:12
  • 정주리, 다이어트로 온 요요 5일 만에 극복했다… 초고속 감량 비법은?

    정주리, 다이어트로 온 요요 5일 만에 극복했다… 초고속 감량 비법은?

    개그우먼 정주리(38)가 다이어트로 온 요요를 극복했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는 ‘5일 만에 5kg 감량 성공!! 여행 부기 쪽쪽 빠지는 주리의 신박한 운동법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정주리는 “다시 살 빼야지. 세부 가기 전에 몸무게로 됐으니까”라며 “이따 유산소 운동하러 가야지. 안 하면 근질근질 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세부 갔다 와서 (운동) 계속 2시간 반에서 3시간씩 했다”며 “그러니까 5일 만에 다시 5kg이 빠졌다”고 말했다. 한편 정주리는 다이어트 후 세부 여행을 떠나 5일 만에 5kg이 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정주리가 요요 극복을 위해 한 유산소 운동은 우리 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실제로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또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에 좋은 대표적인 운동법으로는 러닝과 계단 오르기가 있다. 러닝은 실내보다 야외가 더 효과적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야외 러닝은 실내 러닝보다 열량을 약 5% 더 소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외에서 뛸 때는 앞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잘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 계단을 오를 때는 평지를 걷는 것보다 열량이 2배 가까지 소모된다. 가수 김종국과 모델 한혜진 역시 과거 방송에서 계단 오르기 운동을 살이 많이 빠지는 ‘베스트 운동’으로 꼽은 바 있다. 한편 다이어트 후 요요를 예방하기 위해선 단기간 다이어트가 아니라 최소 6개월에 걸쳐 장기간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운동뿐만 아니라 식단도 중요하다. 요요 현상을 피하려면 다이어트 중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후에도 세끼를 다 챙겨 먹으면서 매 끼니 5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이 준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4/25 11:00
  • “몸에서 알코올 만드는 병 때문에…​” 두 번이나 음주운전 걸린 남성

    “몸에서 알코올 만드는 병 때문에…​” 두 번이나 음주운전 걸린 남성

    벨기에의 한 남성이 ‘자동양조증후군’ 때문에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가 뒤늦게 무죄를 선고받았다.23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벨기에 출신의 이 남성(40)은 2022년 4월 경찰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당시 그는 두 차례 음주운전 검사를 받았고, 1리터당 0.91mg, 0.71mg를 기록했다. 이는 벨기에 음주운전 법적 기준치인 0.22mg보다 각각 4배, 3배 이상 높은 수치다.남성은 이후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전세계적으로 약 20명에게만 있다고 알려진 ‘자동양조증후군’을 앓고 있으며, 실제로는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자동양조증후군은 술을 마시지 않았음에도 몸에서 알코올이 만들어지는 질환으로, 장 속에서 탄수화물을 발효시켜 에탄올을 만드는 균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면서 발생한다. 에탄올이 흡수되면 술을 마셨을 때처럼 혈중알코올농도가 올라가고, 구토, 어지럼증, 현기증, 졸음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간 손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남성의 변호사는 “과학자들에 따르면, 전세계 자동양조증후군 사례는 과소평가돼 있다”며 “의뢰인은 3명의 의사가 실시한 검사를 통해 자동양조증후군에 대한 증거를 제시했다”고 말했다.법원은 이번 사건에 법률상 예측할 수 없는 요인이 적용된 점을 참작해 남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현재 남성은 공식적인 판결 통지를 기다리는 한편, 위장에서 알코올이 생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 탄수화물이 적은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한편, 이 남성이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에도 음주운전이 적발돼 면허가 정지되고 벌금이 부과됐다. 당시엔 자신이 자동양조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으며,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위장질환전종보 기자 2024/04/24 21:30
  • 국가 위해 봉사한 경찰견·군견, ‘동물 현충원’에 안장한다 [멍멍냥냥]

    국가 위해 봉사한 경찰견·군견, ‘동물 현충원’에 안장한다 [멍멍냥냥]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경찰견이나 군견이 ‘동물 현충원’에 안장될 길이 열렸다.24일 경찰인재개발원은 전북 임실군청과 경찰견 사후 예우를 위한 장례 절차를 체계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현재 임실군에는 국내 유일 정부지원 공공 반려동물 장례식장인 ‘오수펫 추모공원’이 있다. 경찰과 임실군은 이 곳에 사람을 위해 봉사한 경찰견, 군견, 수색견 등을 기리는 ‘동물 현충원’을 마련하고 유지·관리하기로 했다.아울러 양 기관은 공원 내에 경찰견 안장 구역을 확보하고, 장례 비용 지원과 반려동물 협력지구 조성 등을 위해서도 협력할 방침이다. 경찰견은 인명 구조부터 과학 수사까지 경찰의 다양한 업무를 보조하지만, 그간 장례 절차가 특별히 정해져 있지 않은데다 장례 비용도 별도로 지원되지 않아 예우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있었다.박성주 경찰인재개발원 원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경찰견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 이번 협약식을 준비했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경찰견 예우 향상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4/24 17:03
  • 젊어지고 싶어 ‘수혈’까지 받았던 억만장자, 노화 막으려 매일 ‘이것’ 먹는다 밝혀

    젊어지고 싶어 ‘수혈’까지 받았던 억만장자, 노화 막으려 매일 ‘이것’ 먹는다 밝혀

    ‘회춘 실험’으로 유명한 40대 억만장자 브라이언 존슨(46)이 매일 초콜릿을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19일(현지시간) 유튜브 채널 ‘Bryan Johnson’에는 ‘매일 초콜릿을 먹어야 하는 이유(Why You Should Eat Chocolate Every Day)’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서 그는 3년 동안 매일 초콜릿을 먹어서 노화를 방지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무 초콜릿이나 먹는 게 아니라 좋은 초콜릿을 선별해야 한다”며 “순수 카카오여야 하며, 가공지지 않고 중금속이 없고 플라보놀이 많아야 한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존슨은 자신의 신체 나이를 만 18세로 되돌리겠다는 포부를 가진 사람으로 유명하다. 실제 그는 37세 수준의 심장 나이, 28세 수준의 피부 나이, 18세 수준의 폐활량과 체력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에는 17살인 친아들의 혈장을 수혈받아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가 추천한 ‘매일 초콜릿 먹기’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실제로 초콜릿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에는 항산화제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우리 몸의 산화작용을 억제시키는 항산화 효능이 있다. 또 폴리페놀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성분인 플라보놀은 혈압을 낮추고, 혈관 확장 및 혈관 보호 기능이 있어 동맥질환에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초콜릿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식품이기도 하다. 초콜릿 속 ‘페닐에틸아민’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대표 물질이다. 이 물질은 사랑하는 감정을 느꼈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보통 100g의 초콜릿 속에 페닐에틸아민 50~100mg이 포함돼 있다. 그리고 초콜릿 원료인 코코아콩에는 신경전달물질 아난다미드의 분해를 억제하는 물질이 들어있다. 아난다미드는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신경전달물질이다.초콜릿은 우울감을 줄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실제 영국 UCL대 연구팀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을 섭취한 그룹은 먹지 않은 그룹보다 우울증 증상을 나타낼 확률이 70% 낮았다. 초콜릿처럼 단 음식은 몸속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낮춰주고, 기분을 좋게 하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도와 우울감을 완화해준다.다만, 몸에 좋다고 지나치게 자주 많이 먹다간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다크 초콜릿이든 일반 초콜릿이든 모두 100g당 550kcal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판으로 된 초콜릿을 먹을 때는 3분의 1 정도만 먹는다. 그리고 식물성유지가 아닌 코코아버터를 넣은 초콜릿과 카카오 함량이 최소 55% 이상 함유된 초콜릿을 먹는 게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4/04/24 15:22
  • “테일러 스위프트처럼 운동하면 구토하고 쓰러진다”… 연속 4회 공연하는 강철 체력 비결 뭐길래?

    “테일러 스위프트처럼 운동하면 구토하고 쓰러진다”… 연속 4회 공연하는 강철 체력 비결 뭐길래?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4)의 체력 비결이 공개됐다.지난 19일(현지시간) 테일러 스위프트의 헬스 트레이너인 컬크 마이어스는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스위프트의 운동 루틴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이어스는 “테일러의 운동 루틴은 정말 극강이어서 어떤 사람들은 구토하고, 어떤 사람들은 바닥에 쓰러져 누워야할 정도”라고 말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현재 ‘디 에라스 투어’라는 월드투어를 진행 중인데, 매번 3시간 15분 가량 공연하면서 지친 기색을 보이지 않는다. 마이어스는 이에 대해 “투어를 하지 않을 때는 ‘오프 시즌’으로, 공연할 때는 ‘인 시즌’으로 나눠 프로 운동선수처럼 지도했다”고 밝혔다. 그는 “테일러는 일주일에 최대 6일, 매일 2시간씩 운동했다”며 “주로 근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했고, 무대에서 움직일 때 중요한 균형과 안정성을 위해 코어 운동에도 집중했다”고 말했다. 공연마다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 ‘강철 체력’으로 유명한 테일러 스위프트가 실천한 운동 루틴에 대해 알아봤다.◇근력 운동, 복근 만들 때 효과적근력 운동은 근육을 키울 때 가장 효과적인 운동법이다. 근력 운동 중 덤벨, 밴드 같은 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이 특히 도움이 된다. 여성은 남성보다 피하지방이 많아서 근력 운동에 중점을 두면 뱃살을 빼고 복근을 만들 때 좋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윗몸일으키기, 누워서 다리 들어올리기 같은 맨몸운동을 매일 10~30분씩만 해도 근력을 키울 수 있다. ◇코어 운동, 균형 유지에 도움코어 운동은 말 그대로 코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코어 근육은 척추 주위 허리, 골반, 엉덩이를 연결하며, 몸을 지지하고 균형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코어 근육이 강하면 여러 척추질환과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코어 근육 강화에는 플래크 동작이 효과적이다. 우선 매트를 펼치고, 바닥을 향해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린다.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은 정강이 쪽으로 당겨준다. 이때 팔꿈치는 90도를 유지하며 머리와 몸은 일직선이 돼야 한다. 1~3분씩 3회 실시하고, 자세가 익숙해졌다면 시간과 횟수를 늘리거나 다리를 한 쪽씩 들어 올리는 동작도 시도해보면 좋다.◇스트레칭, 근육 상태 확인 중요한편, 운동할 때는 처음부터 무리하기보다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천천히 강도를 늘리는 게 중요하다. 특히 근력 운동을 하기 전후에는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반드시 해야 한다. 코어 운동을 할 때는 자신의 코어 근육 상태는 물론 디스크 파열 여부, 척추기립근 균형 등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근력 운동과 코어 운동 모두 자세가 익숙해진 뒤 동작 사이 휴식 시간을 점차 줄이는 것을 권장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04/24 11:46
  • 소이현·인교진, 5kg 감량 식단 공개… 효과 어떻길래?

    소이현·인교진, 5kg 감량 식단 공개… 효과 어떻길래?

    배우 소이현(39)과 인교진(43)이 5kg 감량을 위해 실천한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다이어트 실전편※ 이거 다 드셔도 살 빠집니다 소이현 인교진의 진짜 솔직한 5kg 감량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인교진은 “배가 엄청 나왔었는데, 이 식단으로 배가 진짜 줄어들어서 벨트 두 칸이 줄었다”며 “다이어트는 정말 먹는 게 다”라고 했다. 이어 “요즘 샐러드를 먹고 사는 게 버릇이 됐다”고 했다. 소이현도 “나 원래 진짜 샐러드 안 먹는다”며 “풀떼기 먹는 거 진짜 싫어했는데 요새 완전 맛들렸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 식단의 핵심으로 소이현은 양배추와 오이, 방울토마토, 두부를 꼽았다. 특히 그는 “노폐물을 잘 빼주고 장에도 좋아서 양배추는 자주 먹는 게 좋다”며 “두부도 포만감을 줘서 다이어트에 좋다”고 말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이 실천한 다이어트 식단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양배추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 쓰이는 칼로리는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 양배추는 위 건강에도 좋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은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한다. 그리고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U는 위궤양 완화에 도움을 준다.◇오이오이도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오이는 100g당 9kcal다. 게다가 오이는 수분이 95%로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고, 장운동을 촉진한다. 오이에는 칼륨과 비타민A·C, 포도당, 과당 등이 들어있다. 칼륨은 체내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시킨다. 비타민은 피부 노화를 방지해주고, 열을 진정시켜줘서 피부 관리에 효과적이다.◇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도 100g당 16kcal에 불과한 다이어트 음식이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다. 비타민A는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 또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며, 혈관 벽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방울토마토는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도 많이 들어있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성분이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며, 흡연과 자외선으로 인한 암, 심장질환 등을 예방한다.◇두부두부는 혈당지수와 칼로리가 모두 낮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 수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두부의 혈당지수는 42이며, 칼로리는 100g당 84kcal로 낮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혈당지수가 55 이하이면 저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된다. 게다가 두부는 수분 함량도 높아서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두부를 먹으면 체중감량으로 인한 요요현상도 막을 수 있다. 심하게 식사를 제한하면 몸의 기초대사가 떨어져 요요현상이 생기기 쉽다. 그런데 두부에 들어있는 콩의 펩티드 성분은 기초대사가 떨어지는 것을 막아 요요현상을 예방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4/24 11:21
  • 박수홍, 스트레스로 눈 망막 찢어지고 혈당 상승까지… 얼마나 심각하길래?

    박수홍, 스트레스로 눈 망막 찢어지고 혈당 상승까지… 얼마나 심각하길래?

    방송인 박수홍(53)이 스트레스로 인한 건강 이상을 밝혔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우동살이’에는 ‘쌍축 파티 with 박수홍’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박수홍은 “혈당이 가장 높을 때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다”며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수치가 천장을 뚫더라”고 했다. 이어 그는 “사실 눈이 망막열공이 와서 찢어졌다”며 “한쪽 눈은 잘 보이는데 한쪽 눈은 뿌옇게 보여서 괴롭다. 건강정보 프로그램에서는 멘트를 정확히 읽어야 하는데 조명 때문에 눈을 계속 깜빡이게 된다”고 했다. 박수홍이 스트레스로 겪은 건강 이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망막열공, 심해지면 시력 잃을 수도망막열공이란 망막이 찢어지면서 구멍이 생긴 질환을 말한다. 망막은 안구의 가장 안쪽에 있는 세포막이다. 사물에서 반사되는 빛이 맺히는 곳이기 때문에 우리 눈의 필름이라고 할 수 있다. 망막열공 증상으로는 통증, 출혈, 시력 저하 등이 있다. 우리 눈 내부에는 젤리와 같은 질감의 유리체가 채워져 있는데, 노화나 근시로 유리체가 액체로 변하면서 망막을 잡아당겨 망막열공이 발생한다. 망막열공이 오래 지속되면 망막이 아예 분리되는 망막박리로 이어질 수 있다. 망막박리란 망막에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 시세포 기능이 점차 떨어져 시력을 잃을 수도 있는 병이다. 많이 진행되면 눈에 검은 반점 같은 게 떠다니는 듯한 비문증이나 시야에 플래시가 터지듯 번쩍이는 불빛이 보이는 광시증이 증상으로 나타난다. 망막열공은 스트레스 자체보단 생활습관이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크다.망막열공이 발견됐지만 망막박리로까지 악화되지 않은 초기에는 수술 없이 레이저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다. 시야가 가려지거나 시력이 저하되는 증상을 느끼는 단계라면 망막박리가 많이 진행된 것으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스트레스, 혈당에 직간접적인 영향 줘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혈당에 직간접적인 변화를 일으킨다. 코르티솔은 다양한 상황에 분비되는데, 주로 신체의 공포와 스트레스 반응으로 생성된다.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더 많은 혈액이 방출되고 근육이 긴장되며 코르티솔이 분비돼 혈당과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코르티솔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렙틴 기능을 떨어뜨려 혈당 조절을 더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또, 반복된 스트레스로 수면 질이 저하되면 생체리듬이 붕괴돼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치고 혈당이 상승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따라서 평소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게 중요하다. 감정을 속에 담아두지 말고 해소하는 게 좋다. 항상 남에게 밝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부정적 감정을 제대로 발산하지 못하면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족, 취미 활동 등 자신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인식해야 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중요도에 맞게 시간을 적절하게 배분하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눈질환이아라 기자2024/04/24 11:14
  • 강아지 코는 왜 '촉촉'해야 할까? [멍멍냥냥]

    강아지 코는 왜 '촉촉'해야 할까? [멍멍냥냥]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이라면 개의 코가 항상 촉촉하게 젖어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따로 물을 묻히는 것도 아닌데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걸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 개의 코가 유달리 촉촉한 이유는 무엇일까?충현동물종합병원 강종일 원장은 "개의 코가 촉촉한 이유는 냄새를 더 잘 맡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개는 코 안팎에 촉촉하고 얇은 점액층을 가지고 있다. 이 점액층은 개가 냄새를 더 잘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 개의 후각은 올림픽 규격 수영장 두 곳 중 한 곳에만 설탕 한 티스푼을 풀어놔도 그 희미한 냄새를 맡을 수 있을 정도로 발달했다. 점액층으로 덮인 비강으로 냄새 입자를 효율적으로 포착해 쉽게 냄새를 느끼고 구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 원장은 "개는 코를 핥는 방식으로 냄새를 맛보며 정보를 파악한다"고 말했다. 이 방법으로 개는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를 탐색하고, 나름대로 자기 머릿속에 입력한다. 따라서 개의 젖은 코는 후각이 제대로 기능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강 원장은 "반대로 개의 코가 건조하다면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개의 코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는 질환은 다음과 같다.▷화상(햇볕에 그을림)=개의 코가 건조하고 빨갛거나 피부가 벗겨진다면 햇볕에 화상을 입은 것일 수 있다. 특히 피부가 희거나 분홍색 코를 가진 개는 화상을 입기 쉽다. 화상 입은 곳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의사와 상담 후 개 용도로 나온 연고를 처방받아 발라줘야 한다. 사람이 쓰는 일반적인 로션을 사용하면 안 된다. 개들은 코를 핥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핥아먹어도 안전한 성분인지 확인하고 써야 한다. ▷​피부질환=개의 코가 갈라지거나 코에 딱지나 염증이 생기면 자가면역계질환, 세균·곰팡이 감염성 피부 질환 등을 앓고 있을 수 있다. 특히 천포창은 자가면역계질환의 일종인데, 천포창이 생기면 코 주변에 딱지나 비듬이 생긴다. 반드시 수의사에게 진료받아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심각한 탈수=개가 탈수 상태에 있으면 코가 건조해진다. 이외에도 움푹 들어간 눈, 건조한 잇몸, 피부 탄력 약화 등도 탈수 증세다.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면 개를 시원한 장소로 데려가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해야 한다. 만약 개가 물을 잘 마시지 못하면 얼음 조각이나 저염 닭고기 국물을 핥게 해 수분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줘야 한다. 응급처치 이후에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고 여전히 심각한 탈수증세를 보인다면 동물병원으로 옮겨 수액을 맞게 하는 걸 권장한다.한편, 개의 콧등이 항상 촉촉한 건 아니다. 강종일 원장은 "개의 코는 일시적으로 건조해질 수 있으며, 몇몇 개는 선천적으로 다른 개들보다 코가 건조하게 태어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낮잠을 자다가 막 일어났거나 약간의 탈수 증세가 있으면 코가 건조해지는데, 곧 다시 촉촉해지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개가 건조한 코와 더불어 무기력, 식욕 부진,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심각한 질병 때문일 수 있어 병원에 방문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건강과펫이해나 기자2024/04/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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