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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네킹 아냐?” 41세 장희진, 군살 없는 레깅스핏 몸매 공개… 직접 밝힌 비결은?

    “마네킹 아냐?” 41세 장희진, 군살 없는 레깅스핏 몸매 공개… 직접 밝힌 비결은?

    배우 장희진(41)이 늘씬한 레깅스핏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25일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힘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희진은 늘씬한 몸매라인이 돋보이는 레깅스를 입고 있었다. 앞서 장희진은 한 방송에서 몸매 관리를 위해 물을 많이 섭취하고, 필라테스를 즐겨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꾸준히 림프 마사지를 하며 바비인형 몸매를 유지한다고 알려졌다.◇물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한다. 체내 수분이 충분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간이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돕는다. 물을 자주 마시면 체내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키며 원활한 신진대사가 가능해진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식욕을 억제해 주기도 한다. 물은 다이어트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물을 마시면 입, 목, 식도, 위, 소장, 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또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조절하는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필라테스 필라테스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과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킨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해준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림프 마사지 림프 마사지는 림프가 흐르는 관을 마사지하는 걸 말한다. 림프(액)는 ‘임파’라고도 하는 무색의 액체로, 몸속 세포가 대사 활동을 한 후 생긴 노폐물이다. 혈액이 혈관을 따라 흐르듯 림프는 림프관을 따라 흐른다. 림프관은 몸 곳곳에 퍼져 있는데, 한쪽 끝이 막혀 있다. 림프관 주변에 노폐물이 쌓여 압력이 높아지면 림프관의 근육은 서서히 움직여 노폐물을 관 안으로 이동시킨다. 이때 죽은 세포의 시체‧세균‧염증 세포 등이 함께 흡수된다. 체내 노폐물이 걸러지지 않으면 체온이나 몸속의 다른 수분 등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부패한다. 따라서 외부의 물리적인 자극을 줘 빠르게 순환시켜줘야 한다. 이때 림프가 흘러가는 방향대로 손이나 마른 붓으로 쓸어내리거나 괄사 마사지기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07/26 19:15
  • ‘이 곤충’ 잡았다가 궤양이… 한쪽 눈 제거한 사연

    ‘이 곤충’ 잡았다가 궤양이… 한쪽 눈 제거한 사연

    눈꺼풀에 붙은 파리를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가 결국 한쪽 눈을 잃게 된 중국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25일 중국 현지 매체를 인용해 최근 광둥성 남부 선전에 거주하는 우모 씨가 겪은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씨는 주위를 맴돌던 파리 한 마리가 왼쪽 눈꺼풀 쪽에 앉자 무심코 손으로 파리를 때려잡았다. 이후 자신도 모르게 파리를 잡은 손으로 눈을 비볐다고 한다.약 한 시간 뒤, 그의 왼쪽 눈은 빨갛게 부어올랐고 심한 통증이 생겼다. 병원을 찾은 우씨는 계절성 결막염 진단을 받았다.하지만 약을 먹었음에도 상태는 더 나빠졌고, 정상이었던 그의 왼쪽 시력은 0.02까지 떨어졌다. 눈과 주변 부위에는 궤양이 생기기 시작했다.결국 의료진은 세균이 뇌로 감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의 왼쪽 안구를 제거하는 수술을 했다고 SCMP는 전했다.그가 잡은 곤충은 보통 파리보다 작은 나방파리였다. 배수구나 욕조, 싱크대 같은 어둡고 축축한 곳에서 자주 발견되는데, 많은 세균을 옮기는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이 사연이 중국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중국 누리꾼들은 안타까움과 함께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 누리꾼은 "무섭다"며 "욕실에서 이런 작은 곤충을 보면 더 이상 죽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고, 다른 누리꾼은 "항상 욕실과 주방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중국에서 파리로 인한 감염 사례는 가끔 알려지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중국 동부 산둥성 97세 할머니의 다친 부위에 앉은 파리가 2차 감염을 일으킨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전문가들은 "파리와 같은 곤충이 눈 근처로 날아올 때는 잡지 말고 쫓아낸 뒤 닿은 부위를 소독해야 한다"면서 "욕실, 주방, 화장실 등을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4/07/26 19:00
  • 스스로 음경 자른 20대 남성, 15시간 만에 봉합 수술 받았지만… 결과는?

    스스로 음경 자른 20대 남성, 15시간 만에 봉합 수술 받았지만… 결과는?

    스스로 자신의 음경과 고환을 자른 20대 남성 사례가 보도됐다.에티오피아 워라베종합병원 의료진은 조현병을 겪던 28세 남성 A씨가 자신의 음경과 양쪽 고환을 스스로 절단한 지 12시간 만에 병원 응급실로 실려왔다고 밝혔다. 그는 7년 전 조현병 진단을 받아 다양한 정신과 약물을 처방받았지만 제대로 복용하지 않는 상태였다. 또 그는 결혼해 두 자녀가 있었지만 이러한 끔찍한 자해를 저지르기 5개월 전 이혼 당한 상태였다. 그는 자신이 죄인이라 확신하며 사람들이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에 대해 몰래 이야기 한다고 생각했다. 이런 믿음 때문에 우울증, 환각 등을 겪고 있었다. A씨는 사건이 일어난 날 밤, 자신의 3살 아들이 소변 보는 모습을 봤는데 이때 머릿속에서 자신의 죄를 일깨우면서 죄로부터 깨끗해지려면 생식기를 스스로 자르라는 명령의 목소리가 들렸다고 했다. 이후 A씨는 욕실에 가서 칼을 활용해 자신의 음경과 두 고환을 잘랐다. 그리고 사건이 발생한 지 7시간 만에 욕실에서 발견돼 지역병원으로 이송됐다. 절단된 생식기는 비닐봉지에 넣어 병원으로 같이 이송됐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A씨는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지만 의식은 있었다. 결국 성기 절단 15시간 만에 수술실로 옮겨졌다. 의료진은 잘려나간 음경을 재이식하는 수술을 했다. 수술 직후 A씨는 정신과 상담을 받기도 했다. 수술이 종료되고 48시간 후 의료진이 음경을 봉합한 실을 몇개 풀어 확인했더니, 고환 색이 어두워지며 괴사한 상태였지만 음경은 살아있었다. 하지만 수술 9일째에 음경마저 검고 딱딱해지며 괴사하기 시작했다. 의료진은 음경을 살리는 데 실패해 음경 절제술, 괴사조직 제거술 등을 시행했다. 워라베종합병원 의료진은 "음경 절단의 가장 흔한 원인은 자해, 폭력, 외상"이라며 "생식기 자해는 자해 종류 중 가장 극단적인 경우"라고 했다. 정신질환에 의해 음경 절단을 한 경우 조현병이 원인인 경우가 가장 흔하다. 그 다음으로 약물 남용, 성격장애, 성정체성장애가 많다. 의료진은 "A씨의 경우 최근 아내와 이별했을 뿐 아니라 과거 병원에서 처방한 정신과 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않았던 것이 이 끔찍한 사건의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절단된 음경을 다시 원상복구시키려면 신속한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절단된 음경을 봉합하는 재문합술을 해야 한다. 재문합술은 현미경을 사용해 음경의 배부 정맥과 배부 동맥의 신경을 연결하는 수술이다. 다만 재문합술이 성공하기 위해선 절단된 음경을 생리식염수에 넣거나, 음경을 냉장 보관해 최대한 빨리 병원에 이송해야 한다. 또 음경이 절단된 후 18~24시간 이내에 수술해야 한다. 재문합술이 불가하다면 주변 조직을 이용해 새 음경을 만드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이 사례는 국제외과저널사례보고 최근호에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07/26 16:49
  • "호흡곤란에 체중 감소"… 목에서 '이 덩어리' 발견된 60대 男, 뭐였을까?

    "호흡곤란에 체중 감소"… 목에서 '이 덩어리' 발견된 60대 男, 뭐였을까?

    겉으로 볼 땐 아무 이상이 없음에도 호흡·삼킴 곤란을 겪던 60대 남성이 결국 '후두 방추세포암'을 진단받은 사례가 공개됐다.파키스탄 킹 에드워드 의대 의료진은 62세 남성 A씨가 호흡곤란으로 이비인후과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병원을 찾기 전 8개월간 호흡곤란, 삼킴곤란, 목소리 쉼 등의 증상을 겪었다. 그는 25년 전 결핵 진단을 받았었고, 50년간 담배를 피운 흡연력이 있었다. 특히 삼킴곤란으로 인해 불과 몇 달 만에 체중이 4~5kg 감소한 상태였다. 의료진이 목을 만져봤는데 특별히 잡히는 림프절 종대나 덩어리가 없었다. 하지만 내시경으로 목 내부를 살핀 결과, 오른쪽 성대 앞쪽에서 매끄러운 흰색 덩어리가 발견됐고 이 덩어리가 기도를 막고 있었다. 동시에 오른쪽 성대가 마비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덩어리 크기는 약 2.3cm x 1.5cm x 1.7cm였다. 조직 검사 결과, 후두에 발생한 방추세포암이었다. 의료진은 즉시 기관 절개술을 시행해 내시경으로 암 덩어리를 절제하고 방사선 치료 등을 시행했다. 다행히 수술 후 3년 간 A씨에게 재발은 없는 상태다.방추세포암은 편평세포, 방추세포 성분을 모두 가지는 드문 암이다. 편평세포들이 방추세포 병변에 의해 둘러싸인 형태가 전형적이다. 신체 다양한 부위에 발생할 수 있는데 두경부에 발생하면 주로 후두에 나타난다. 그런데 방추세포암은 전체 후두암의 2~3%에 불과하다. 주로 50~60대 남성에게 발생한다. 흡연이 주된 발병 요인이며, 음주나 방사선 치료 병력이 있으면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수술 치료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 방추세포암의 주 치료법이다. 수술 후 방사선 치료는 도움되지만 항암화학요법의 치료 효과는 없다고 알려졌다. 방추세포암의 5년 생존율은 68% 정도다. 따라서 의료진은 흡연, 음주, 방사선 치료 병력이 있는 환자의 목에서 약 2cm의 폴립 등이 관찰되면 악성 후두암종을 염두에 두고 조직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장한다.이 사례는 '국제외과저널사례보고' 최근호에 게재됐다.​
    암일반이해나 기자2024/07/26 16:30
  • “병원에선 틱톡 따라한다고 다그치기만”… 매일 120회 발작하던 아이, 알고 보니 ‘이 병’이었다

    “병원에선 틱톡 따라한다고 다그치기만”… 매일 120회 발작하던 아이, 알고 보니 ‘이 병’이었다

    영국 10대 여자아이가 세균 감염에 의해 하루에 120회씩 발작을 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5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제시카 허드슨(15)은 3년 전 잦은 발작을 보였다. 매일 120회 넘게 발작을 하자, 제시카의 어머니 헬렌은 그를 병원에 데려갔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뚜렷한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틱톡 영상을 따라하지 말라”는 충고를 남겼다. 헬렌은 “아이가 가만히 있지 않고 몸을 막 비틀었다”며 “스스로 몸을 통제하지 못하고 수시로 틱도 보였는데, 이런 모습이 어떻게 ‘아무 문제 없는’ 모습이냐”고 말했다.제시카는 결국 ‘판다스 증후군(PANDAS syndrome)’이라고 알려진 ‘소아 자가면역 신경정신 증후군’을 진단받았다. 헬렌은 제시카가 2020년 편도염에 걸린 것이 영향을 줬다고 추정한다. 헬렌은 “첫 발작과 틱이 나타난 뒤로 그 빈도는 빠른 속도로 올라가서 하루에 120회씩 나타나기도 했다”며 “팔다리가 이상하게 움직이고 목을 제대로 못 가누는 모습을 보였다. 알 수 없는 소리를 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제시카는 현재 면역 글로불린 주사를 맞으면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판다스 증후군은 연쇄상구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환자마다 증상이 다르지만, 제시카의 경우 면역세포가 신경계를 공격하면서 뇌에 염증이 생겼다. 이로 인해 발작이나 틱, 행동 이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외에도 강박 장애, 수면 장애, ADHD 등도 동반된다. 증상은 감염된 직후 바로 나타날 수 있지만, 몇 달 후 발현되기도 한다. 3살부터 사춘기 아이까지 판다스 증후군에 걸릴 수 있다.판다스 증후군을 치료할 땐 인지행동치료와 약물 치료를 병행한다. 인지행동치료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잘못된 행동이나 인식을 교정하는 방식이다. 약물치료로는 면역 글로불린 주사를 활용할 수 있다. 면역 글로불린은 혈액의 백혈구에서 생성되는 단백질이다. 이 주사는 면역 조절에 도움을 줘, 자가면역질환을 치료할 때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환자들은 혈장 교환을 시도하기도 한다. 혈장 교환은 혈장 안에 순환하는 병적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혈액으로부터 혈장만을 선택적으로 분리해 제거하는 시술이다. 판다스 증후군은 가족 교육도 중요하다. 가족 교육은 판다스 증후군 때문에 나타나는 아이의 행동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안내 등을 포함한다.
    감염질환임민영 기자2024/07/26 16:28
  • 김종국, 바쁜 해외에서도 아침에 ‘이것’ 챙겨 먹어… 무슨 효과 있길래?

    김종국, 바쁜 해외에서도 아침에 ‘이것’ 챙겨 먹어… 무슨 효과 있길래?

    가수 김종국(48)이 해외여행 중에도 단백질 섭취를 강조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미우새 아니고 효도새... (Feat. 부모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김종국은 해외여행을 가서도 단백질 섭취를 강조했다. 조식을 먹으러 간 김종국은 매니저에게 “운동하고 제대로 단백질을 못 먹었다. 이제 단백질 있는 걸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국이 운동 후 챙겨 먹는 단백질,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운동 후 단백질 섭취는 근육 증량에 효과적이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에 따르면,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려면 20~4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을 마치고 45분 후에 섭취하는 게 좋다. 또 다이어트 중이라면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단백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 상대적으로 포만감을 더 오래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진이 19명을 대상으로 2주간 저지방식을 먹게 한 결과, 저지방으로 먹은 사람들은 체지방이 463g이나 감소했다. 특히 단백질은 아침에 챙겨 먹으면 더 좋다. 2021년 일본 와세다대 연구팀이 65세 이상 여성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찰연구에서 저녁 시간대보다 아침 식사로 단백질을 다량 섭취한 사람이 근육량이 많고 악력도 현저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단백질 흡수율이 높아지는 시간대가 아침이기 때문으로 추정했다.다만 단백질을 과하게 섭취하면 변비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몸에서 단백질이 분해되면 암모니아가 생기고, 암모니아는 간에서 요소로 변해 소변으로 배출된다.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배출해야 하는 요소 양도 많아지기 때문에 몸속 다른 곳에서 쓰이는 수분을 끌어오게 된다. 이때 대장에서 수분을 끌어오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단백질을 먹을 때는 수분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채소나 과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같이 먹는 게 좋다. 하루 단백질 적정 섭취량은 1kg당 0.8~1g이며, 근육 증량이 목표라면 섭취량을 1kg당 1.2~2g 이상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7/26 15:49
  • 1년 넘게 눈 뻑뻑해 병원 찾은 20대 여성, 결국 ‘시한부’ 선고… 사연 들어보니?

    1년 넘게 눈 뻑뻑해 병원 찾은 20대 여성, 결국 ‘시한부’ 선고… 사연 들어보니?

    영국 20대 여성이 눈이 건조했던 증상을 무시했다가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지난 26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레이첼 번스(22)는 작년 3월부터 안구건조증과 편두통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증상이 가벼웠지만, 갈수록 심해져서 하루 종일 누워있어야 하는 날이 많아졌다. 레이첼은 “눈이 너무 건조하고 시력도 나빠져서 실수로 도로 한복판에 뛰어든 적도 있다”고 말했다. 당시 그는 병원에서 인공눈물을 처방받은 것 말고는 별다른 대처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난 5월 극심한 편두통과 함께 입술이 돌아가는 등 얼굴 한쪽이 치우치는 증상을 보이자, 레이첼은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검사 결과, 의료진은 레이첼에게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diffuse midline glioma)’을 진단했다. 종양은 이미 척수로 전이됐으며, 레이첼은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그는 “이 종양은 보통 기대수명이 12개월이라고 한다”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다. 딸이 이제 1살인데,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못 본다는 게 받아들이기 힘들다”라고 말했다. 레이첼은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어느 날 아침에는 다리가 안 움직였다”며 “남은 시간 동안 가족들과 추억을 많이 쌓고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레이첼이 겪고 있는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은 뇌나 척수 등에 생기는 악성 뇌종양의 일종이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공격적이라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이 생긴 환자들은 예후가 나쁘다고 알려졌다. 환자들은 뇌종양 4등급을 진단받으며, 대부분 1년 안에 사망한다.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은 보통 5~7세 아이들에게 발병하지만, 성인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은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리-프라우메니 증후군(종양 억제 유전자인 TP53이 유전자 변이에 의해 불활성화돼 암세포가 생기는 유전질환) 같은 유전질환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추정한다. 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복시(1개의 물체가 2개로 보이는 증상)와 비정상적인 눈의 움직임이 있다. 레이첼처럼 안구건조증이나 시력 저하 등을 겪는 경우도 있다. 이외에도 발음이 새거나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모습도 보인다. 신체의 한쪽에 힘이 안 들어가거나 균형 잡는 것을 힘들어하는 환자들도 있다. 극심한 두통, 만성피로, 구토 등도 동반된다.미만성 정중선 신경교종은 여러 부위에 퍼져있기 때문에 수술로 제거하기 어렵다. 주위의 건강한 조직들도 수술 과정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환자들은 방사선 치료를 통해 종양이 퍼지는 것을 억제하는 등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뇌질환임민영 기자 2024/07/26 14:23
  • ‘야인시대’ 56세 이정용, 체지방 3% 비결 공개… 20년 전부터 ‘이것’ 끊었다

    ‘야인시대’ 56세 이정용, 체지방 3% 비결 공개… 20년 전부터 ‘이것’ 끊었다

    배우 이정용(56)이 자기관리 비법을 밝혔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이정용을 만나다] ‘야인시대’ PD가 이 남자를 택한 이유.. 56세 체지방 3%, 자기관리 끝판왕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는 이정용의 근황을 밝히는 장면들이 담겼다. 이정용은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나온 덕에 우리 어머님들은 믿음이, 마음이 아빠로 많이 알아봐 주시고, 형님들은 야인시대 덕분에 관철이로 알아본다.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관철이라고 부르신다”고 말했다. 이어 1세대 몸짱 스타로 유명했던 이정용은 “당시 피똥 싸면서 운동했다. 인바디를 측정했는데 체지방 3%, 거의 몸에 체지방이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또 “멋있는 연기를 하려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저는 아직 연기에 목마르다”며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옛날에는 술도 먹고 그랬는데, 담배도 끊은 지 20년이 넘었다”며 “저희 집 아파트가 30층인데, 계단 오르기도 매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용의 건강한 몸매 유지 비결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계단 오르기 계단 오르기는 특별한 장비가 없어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1.5배 더 많다. 이 때문에 열량 소모율이 높아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되고, 지구력과 균형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계단을 오르면 허벅지 근육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허벅지 근육이 우리 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전체적인 근육량이 늘고 기초대사량이 올라가기도 한다. 다만 몸 상태에 따라서는 계단 오르기를 자제해야 할 수도 있다. 특히 무릎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은 무리해서 계단을 오르지 않는 게 좋다. 계단을 오를 때 무릎에 통증이 느껴짐에도 계속해서 계단을 이용하면 무릎 건강이 악화될 수 있다. 무릎이 아프다는 것은 관절 힘이 약해졌다는 뜻으로, 이 상태에서 계속 힘이 가해지면 관절염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이미 관절염이 있는 사람 역시 계단 오르기 운동은 피하는 게 좋다.◇금연하기흡연은 체력 저하와 암을 유발한다. 담배의 주성분인 타르는 폐의 모양을 변형시키고 변형된 폐는 각종 암과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된다. 담배 때문에 폐에 염증이 생기고, 폐 조직이 굳으며 호흡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담배 속에는 유해 물질이 4000가지 이상 들어있다. 흡연하는 동안 유해물질이 담배 연기가 닿는 곳이라면 구강, 비강, 후두, 기도, 기관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 흡입된 물질들은 체내에 작용해 식도암, 췌장암, 방광암, 유방암, 대장암, 간암, 백혈병 등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7/26 14:00
  • "벌레 살짝 물렸을 뿐인데"… '다리 절단' 위험 처했던 50대 남성, 사연 보니?

    "벌레 살짝 물렸을 뿐인데"… '다리 절단' 위험 처했던 50대 남성, 사연 보니?

    벌레에 물렸다가 패혈증으로 다리를 절단할 위기에 처했던 농부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4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는 영국 링컨셔주 보스턴 인근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사이먼 클레이튼(53)의 사연을 전했다. 지난 2월 사이먼은 평소처럼 사탕무 농장에서 일하다 벌레에 다리를 물렸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다음 날 다리가 붓기 시작했고, 48시간이 채 되기 전 온통 빨갛게 변했다. 심지어 다리 피부가 벗겨지기도 했다. 사이먼은 "지금 살아 있다는 게 정말 운이 좋은 일"이라며 "병원에서는 다리 절단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영국 패혈증 트러스트(UK Sepsis Trust) 설립자 론 다니엘스는 "패혈증은 무차별적인 병"이라며 "어린아이와 노인, 기저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더 흔하긴 하지만 건강한 사람도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야외에서 신체 활동을 하는) 농부와 노동자는 감염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상처가 나면 철저하게 소독하고 반창고 등으로 덮어야 한다"고 했다.사이먼이 겪었던 패혈증은 미생물에 감염돼 전신에 염증 반응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폐질환, 신우신염, 골수염 등 신체 내 특정 장기에 감염증이 발생한 경우 미생물이 혈액으로 침범해 패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 패혈증을 일으키는 병원균으로는 ▲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 ▲연쇄상구균 등이 있다. 벌레에 물린 부위를 긁으면 피부 보호막이 약해지고 병원균이 침투할 위험이 커진다. 면역력이 좋지 않은 노약자는 벌레 물림 등 사소한 원인으로도 패혈증에 걸릴 수 있다.패혈증이 발생하면 호흡이 빨라지고 맥박이 약해진다. ▲오한을 동반한 고열 ▲관절통 ▲두통 ▲권태감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신체 말단에 전해지는 혈액량이 줄어 피부가 파랗게 변할 수 있으며, 정신 착란 등 신경학적 장애가 나타나기도 한다. 더 심해지면 혈압이 떨어지고 소변량이 줄면서 쇼크 상태에 이를 수 있다.패혈증은 발병 후 짧은 시간 내에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시간이 지난다고 자연히 치유되는 질환이 아니다. 하지만 초기에 항생제를 적절히 투여하고 신체의 각 조직에 혈액과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도록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다. 장기 기능의 장애나 쇼크가 동반되는 경우 사망률이 크게 높아지기에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야 한다.
    생활건강이해나 기자2024/07/26 13:59
  • ‘둘째 임신’ 이정현, 몸보신 푸드로 ‘이 음식’ 레시피 공유… 재료 뭔가 보니?

    ‘둘째 임신’ 이정현, 몸보신 푸드로 ‘이 음식’ 레시피 공유… 재료 뭔가 보니?

    배우 이정현(44)이 오이소박이 레시피를 공유했다. 지난 25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맛있어서 공유드립니다. 오이소박이 이 레시피로 만들어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이소박이를 먹고 있는 이정현은 “육수나 물풀 없이 간단하게 만드는 이정현오이소박이~ 저도 귀찮아서 여기저기 다 주문해 먹어봤는데요.. 정말 이 맛이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10분 투자해서 얼른 만들었어요! (오이절이는 30분 빼고요)”라고 설명했다. 또 둘째를 임신 중인 이정현은 “입맛 없는 요즘, 차가운 보리차물에 밥 말아서 전복오이소박이와 먹으면.. 영양밥도둑! 우리 다 같이 몸보신해요”라고 덧붙였다. 이정현이 소개한 오이소박이 레시피 재료의 효과를 알아본다.◇오이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청량감이 크고 갈증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이뇨 작용을 촉진한다.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체외로 잘 배출되게 돕는 것이다.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되어 피를 맑게 해주는 효과도 가져온다. 또한 오이는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미백, 보습 효과도 있다. 널리 알려진 오이팩 역시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오이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체내의 열을 진정시키기 때문이다. 여드름을 예방하고 땀띠를 진정시키는 데도 좋다.◇부추부추는 ‘간의 채소’라고 불릴 만큼 간 건강에 좋은 채소다. 부추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활성산소 제거와 간 해독작용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B군도 많아 몸에 쌓인 피로를 개선한다. 항염증‧항산화 작용에도 효과적이며 성질이 따뜻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해 배가 잘 아프거나 손발이 찬 사람이 즙을 내어 먹어도 좋다. 부추는 철분이 함유돼 있어, 혈액생성과 혈액순환을 돕는다. ◇전복 ‘바다의 산삼’이라고도 불리는 전복은 영양분이 풍부하다. 전복에는 칼륨, 칼슘, 인 등 각종 무기질이 들어있고, 비타민과 단백질 함량도 높다. 특히 ‘천연 피로해소제’라 불리는 타우린이 많다. 타우린은 에너지 생성을 돕고 피로를 해소해준다. 또 칼슘의 체내 운반을 도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용이하게 만든다. 혈전을 방지하고 혈압을 진정시켜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며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전복에는 ▲글루탐산 ▲글리신 ▲베타인 ▲아르기닌 등 다양한 아미노산의 함량이 높다.◇보리차보리차는 여름에 마시기 좋은 차다. 보리차는 체내 수분의 순환을 원활히 하고 열을 내리며 해독 작용을 한다. 또한 보리차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과 식이섬유, 비타민B 등은 피로 해소와 노폐물 제거에도 좋다. 보리차의 고소하고 진한 맛은 더운 날씨에 떨어진 식욕을 돋아주기도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07/26 13:55
  • 주현영, 늘씬한 ‘수영복 핏’ 화제… 평소 먹는 다이어트 음식은?

    주현영, 늘씬한 ‘수영복 핏’ 화제… 평소 먹는 다이어트 음식은?

    배우 주현영(28)이 파란색 수영복을 입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25일 주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퐁당퐁당 물개 언니랑. 또 나만 물지 모기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현영은 홀터넥의 파란색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었다. 가녀린 어깨선과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주현영은 통밀 토르티야, 모차렐라 치즈, 루콜라 등을 이용해 ‘다이어트식 토르티야 피자 레시피’를 공개한 적이 있다. 각 재료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통밀 토르티야=통밀 토르티야는 밀, 옥수숫가루 등을 넣은 일반 토르티야와 달리 통밀가루로 만든다. 섬유질, 단백질 등이 풍부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통밀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GI는 특정 음식을 먹고 난 뒤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나타낸 것이다. GI가 55 이하이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라고 한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통밀 토르티야는 1장에 80kcal로 열량이 낮은 탄수화물에 속한다. ▷모차렐라 치즈=모차렐라 치즈는 단백질, 건강한 지방, 칼슘이 풍부한 식품이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약 40g의 치즈를 섭취하면 심장병과 뇌졸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특히 모차렐라 치즈는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있는 여성들에게 좋다. 성인이 하루에 먹어야 할 칼슘은 성인 700㎎으로 이를 섭취하려면 하루에 작은 팩에 든 우유를 4개 정도 마셔야 한다. 이는 치즈 100g에 해당한다. 모차렐라 치즈에는 지방, 비타민A·B2 등도 풍부하다. 치즈에는 또 발효유산균의 작용에 의해 생성된 각종 유기산이 함유돼 있다. 다만 치즈는 간식을 먹을 때 과식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모차렐라 치즈는 비타민B1·C가 거의 없고 지방 함량이 비교적 높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영양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루콜라=루콜라는 이탈리아 요리에 많이 쓰이는 채소다. 잎은 풍미가 풍부하고 향긋하고 특이한 맛을 갖고 있다. 약간의 산미와 톡 쏘는 맛이 존재한다. 루콜라에는 비타민 K가 많이 들어있다. 비타민 K는 혈액 응고, 골대사와 관련된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며, 2형 당뇨병, 비만, 심혈관 질환 등을 예방한다. 또한 루콜라에는 베타카로틴도 풍부하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시력 보호, 피부 건강 개선, 면역력 증진 등 효과가 있다. 생으로 먹을 때는 체내에 10% 흡수되지만 삶거나 데쳐 먹으면 20~30%, 기름에 볶아 먹으면 60% 이상 흡수된다. 따라서 루콜라를 활용한 요리를 할 때 조리해서 먹으면 그 효과를 더 볼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07/26 13:30
  • “형체만 보인다” 배우 송승환 시각장애 4급 판정, 원인 질환 뭐였나?

    “형체만 보인다” 배우 송승환 시각장애 4급 판정, 원인 질환 뭐였나?

    배우 송승환(67)이 시각장애 4급 판정 심경을 밝혔다.지난 25일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송승환은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인해 시각장애 4급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송승환은 “정확한 원인은 모른다. 2018년 평창올림픽이 끝나고 한 달 뒤부터 잘 안 보이기 시작했다”며 “휴대폰 문자도, 사람 얼굴도 잘 안 보이더라”고 말했다. 그는 “병원에서 ‘호전되기 힘들다’고 했고, 지금으로선 난치병”이라며 “형체만 보인다. 안 보이는 상황이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송승환은 “나이가 있는 만큼 진행 속도는 더디다”며 “의사 소견으로 ‘실명은 안 할 것’이라고 한다. 지금은 안 보이는 것에 익숙해져서 생활하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다”고 덧붙였다. 송승환이 앓고 있는 망막색소변성증은 어떤 질환이며, 왜 시력 저하를 일으킬까?망막색소변성증은 망막에 색소가 쌓이면서 기능을 잃는 난치성 유전질환이다. 정상적인 망막은 눈으로 들어오는 빛을 전기 신호로 바꿔 뇌로 전달한다. 그런데, 망막색소변성증 환자는 망막에 색소가 쌓이다 보니 시각 세포가 손상되고, 시야가 점점 좁아져 시력을 잃게 된다. 환자 대부분은 초기에 야맹증을 겪는다. 갑자기 어두운 곳에 들어갔을 때 적응하기 어렵거나 밤에 외출할 때 불편함을 느낀다. 증상이 심해지면 터널처럼 가운데만 보이거나 시야가 희미해진다. 망막색소변성증 환자들은 보통 20세 이전부터 야맹증을 겪는다. 그리고 수십 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돼 나중에는 상당수의 환자가 시력을 잃게 된다.망막색소변성증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자 이상에 의해 발병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시각 세포 내에서 빛을 전기 신호로 바꾸는 유전자에 결함이 생긴 것이다. 이 질환은 가족력이 있으면 발생 위험이 크지만, 가족력이 없는 사람 중에서도 돌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망막색소변성증은 전 세계적으로 약 5000명당 1명꼴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유전성 망막변성 환자 수는 1만2259명이다. 망막색소변성증 환자 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망막색소변성증은 유전질환이라 아직 완치법이 없다. 환자들은 시력이 자외선에 의해 손상되지 않도록 선글라스나 안경을 착용하는 게 좋다.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 비타민A, 루테인 등 항산화제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이상 유전자를 대체하는 유전자 치료, 건강한 망막세포로 바꾸는 망막 이식 등 여러 치료법도 연구 중이다.망막색소변성증은 유전자 이상에 의해 나타나서 예방법도 없다. 만약 가족력이 있다면 발병 위험이 크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필요하다. 과도한 음주, 흡연 등은 눈 건강에 좋지 않아 평소 생활 습관을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망막색소변성증을 진단받으면 시력을 잃게 된다는 공포와 불안으로 인해 우울함에 빠질 수 있다. 환자의 가족들은 환자가 스스로 병을 대처하고, 떨어지는 시력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도록 도와야 한다.
    눈질환임민영 기자 2024/07/26 11:39
  • “애 엄마 맞아?”… 가수 나비 튜브톱 입고 ‘글래머 상체’ 공개, 15kg 감량 비법은?

    “애 엄마 맞아?”… 가수 나비 튜브톱 입고 ‘글래머 상체’ 공개, 15kg 감량 비법은?

    가수 나비(38)가 튜브톱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비는 아들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나비는 하늘색 튜브톱 상의를 착용한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볼륨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나비는 출산 이후에 71kg에서 56kg으로 다이어트한 적이 있다. 이후 꾸준히 골프를 치며 관리 중이다. 골프의 건강 효과와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근육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우울증 완화 효과도 있어골프의 스윙 자체는 전신 운동이다. 스윙은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하고 허리에 회전운동을 가해 팔을 움직여 클럽 끝으로 공을 치는 동작이다. 따라서 스윙할 때 하체, 척추, 상체 근육 등 전신 근육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특히 척추 기립근, 복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스윙을 잘 치기 위해선 균형 감각, 지구력, 순간적인 힘 사용 능력을 끌어올려야 하는데, 이때 코어라고 불리는 복부 근육이 자극되고 실제로 단련되기도 한다. 또한 실외 필드에서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닌다면 유산소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18홀을 걸어서 돌면 1000~1500kcal 정도를 소모할 수 있다. 또한 골프는 특히 우울증, 불안 증세 등을 보이는 환자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필드의 초록색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고,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합성을 돕는 햇빛을 보게 하기 때문이다. ◇'골프 엘보' 막기 위해 운동 전 스트레칭은 필수골프는 전신 근육을 정적으로 수축시키는 운동이다 보니 자세를 잘못 잡거나, 힘 조절을 잘못했다간 다양한 부상이 따라올 수 있다. 주로 허리를 다치기 쉽다. 스윙 자세에서는 서 있을 때보다 허리에 약 2.2배의 하중이 가해지는데, 멀리 치려면 빠르고 강하게 허리를 뒤틀어야 한다. 이때 가해지는 압력은 자기 몸무게의 약 8배로 알려져 있다. 허리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거나 자세가 어긋나면 주변 근육, 인대, 디스크 등에도 강한 충격이 가해질 수 있다. 골프채를 잡을 때 너무 많이 힘을 주면 손가락 힘줄에 염증 등 이상이 생긴다. 이에 따라 손가락을 필 때마다 마치 방아쇠처럼 걸리는 방아쇠 수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손목에 힘이 들어 손목 주위 힘줄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또한 ‘골프 엘보’라고 잘 알려진 주관절 내측상과염도 주의해야 한다. 반복적으로 손목에 힘을 주면서 굽혀 팔꿈치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서 유발되는 질환이다. 따라서 골프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많이 사용하는 상반신을 중점적으로 충분히 스트레칭 후 골프를 쳐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스트레칭은 어깨, 가슴과 복부, 몸의 측면, 등, 다리 앞쪽, 손목 등의 순으로 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7/26 11:06
  • 유이, 쭉 뻗은 늘씬한 ‘각선미’ 화보 화제… 평소 몸매 관리법 보니?

    유이, 쭉 뻗은 늘씬한 ‘각선미’ 화보 화제… 평소 몸매 관리법 보니?

    가수 겸 배우 유이(36)가 늘씬한 각선미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25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싱글즈’ 화보에서 유이는 핫팬츠를 입고 쭉 뻗은 다리 라인을 선보였다. 또 군살 없는 슬림한 몸매 라인이 드러나기도 했다. 유이는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스쿼트와 스텝퍼, 윗몸일으키기 운동을 즐겨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각각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스쿼트 운동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스텝퍼 운동스텝퍼 운동은 유산소 운동 중 열량 소비량이 많은 기구 중 하나다. 하체 근육을 강화할 수 있고 지구력을 기를 수 있다. 스텝퍼 운동을 할 때는 허리를 곧게 펴고 가볍게 하체를 움직이면서 실시한다. 처음에는 낮은 강도로 가볍게 한 계단씩 오르고 내려온다. 이때 발목과 무릎 등의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발바닥 전체가 지면을 닿게 해야 한다. 상체가 앞으로 쏠리지 않게, 엉덩이와 허리가 일자가 되도록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스텝퍼 운동 전에는 준비운동을 충분히 해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5~10분 정도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을 움직인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다.◇윗몸일으키기 윗몸일으키기는 잘 알려진 복근 운동 중 하나다.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고정하고 허리를 앞뒤로 굽혔다 젖혔다 하는 운동이다. 로체스터대학 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윗몸일으키기를 안전하게 하려면 발바닥이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무릎을 접고, 어깨나 목에 힘을 주지 않은 채 복근에만 집중해야 한다. 목을 과하게 구부리거나 당겨선 안 된다. 근력이 약한 사람은 내려가는 각도를 45도 정도로 조절하는 것도 좋다. 윗몸일으키기는 속도가 중요하다. 빠르게 하는 것보다 한 번을 하더라도 천천히 올라갔다가 내려가야 한다. 그래야 근육이 더 많이 자극돼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만약 운동할 때 복부나 허리에 통증이 심해지고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면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07/26 11:05
  • 잠 안 오는데 수면제는 무섭고… 약국서 '수면유도제' 사 먹어볼까? [이게뭐약]

    잠 안 오는데 수면제는 무섭고… 약국서 '수면유도제' 사 먹어볼까? [이게뭐약]

    불면증을 겪거나 해외여행 후 시차 적응을 하지 못해 치료가 필요한데, 수면제를 처방받는 것에 거부감을 느낄 때 대안으로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인 수면유도제를 선택하곤 한다. 그러나 수면유도제를 먹어도 불면증 개선에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들이 많다. 수면유도제의 효과가 크지 않은 이유와, 권장 용량을 넘겨 추가로 복용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본다.◇일시적인 불면증에는 디펜히드라민·독시라민수면유도제는 크게 항히스타민(1세대) 계열 수면유도제와 생약 성분 수면유도제로 나눌 수 있다. 이 중 항히스타민 계열 제제는 원래 가려움이나 알레르기, 멀미 등을 진정시키는 기전을 갖고 있으나, 복용 후 졸음이 오는 부작용을 이용해 수면유도제로 사용한다. 항히스타민 계열 수면유도제는 다시 한 번 주성분에 따라 ▲디펜히드라민과 ▲독시라민(독실아민)으로 나뉜다. 디펜히드라민을 주성분으로 하는 대표적인 제품에는 한미약품의 '슬리펠정'과 GC녹십자의 '쿨드림연질캡슐' 등이 있으며, 알파제약의 '아졸정'과 알리코제약의 '아론정'은 독시라민을 주성분으로 하는 대표적인 제품이다.또 디펜히드라민과 독시라민의 수면 유도 효과는 비슷하지만, 약효의 지속 시간과 관련이 있는 반감기(약물이 체내에서 반 정도가 감소하는 데 걸리는 시간)에서 차이가 난다. 통상 독시라민의 반감기가 디펜히드라민보다 더 긴데, 독시라민은 사람에 따라 평균 6~8시간 정도 수면 유지가 가능한 반면 디펜히드라민은 그보다 짧은 평균 4~6시간 정도 유지된다.반면 광동제약의 '레돌민정'과 같은 생약 제제는 수면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조절해 심신을 안정시킨다고 알려졌다. 다만 수면 효과가 즉시 나타나지 않으며, 오랜 기간 동안 복용해야 서서히 효과가 나타난다. 편한약국 엄준철 약사(한국약사학술연구소 학술위원)는 "항히스타민제의 경우 먹자마자 30분 만에 졸림 효과가 나타나는 반면, 레돌민은 한 달을 먹어도 효과가 없거나 약하다고 소비자들이 말하는 경우가 많다"며 "레돌민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레돌민이 장기적인 영양제 성격의 약임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수면제보다 효과 없어"… 남용하면 부정맥 위험'먹어도 효과가 없는 것 같다'는 말은 수면유도제를 복용한 불면증 환자들이 공통으로 하는 이야기 중 하나다. 이는 약사법에서 일반의약품의 규제 기준이 효능보다는 안전성에 우선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약사법상 전문의약품에 비해 인체에 미치는 부작용이 더 적어야 한다. 이 때문에 일반의약품인 수면유도제는 전문의약품인 수면제보다 부작용이 크지 않게 조절해야 하는 만큼 효과 면에서도 수면제에 비해 강력하게 만들 수 없는 것이다. 대한약사회 김예지 학술위원(약사)은 "일반의약품은 약사법 제2조에 따라 오남용의 우려가 적어야 하고, 의사의 처방 없이 쓰더라도 안전성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때문에 수면유도제는 수면제에 비해 부작용이 심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나, 수면유도제에도 부작용은 존재한다. 항히스타민 제제의 부작용에는 구강건조, 안구건조, 요저류(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 변비 등이 있다. 이를 항히스타민 또는 항콜린 부작용이라고 하는데, 항콜린 부작용은 65세 이상의 노인에게서 정도가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어 노인 불면증 환자들은 항히스타민 수면유도제의 사용을 피해야 한다. 또 전립선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요저류로 인해 소변을 보는 데 어려움을 겪게 할 수 있으며, 녹내장 환자는 안압이 상승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항히스타민 제제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 레돌민의 경우 부작용이 경미한 두통이나 소화불량, 발진·발적·가려움에 그치는 등 항히스타민제보다 약하지만, 마취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수술을 앞둔 사람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아울러 ▲정신질환자와 ▲임산부·수유부는 항히스타민 성분과 생약 성분 수면유도제 모두 의사·약사와의 상담을 거쳐 신중하게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또 수면유도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다고 해서 권장 용량을 넘겨 남용하는 경우, 내성으로 인해 효과가 개선되지 않을뿐더러 도리어 추가적인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엄준철 약사는 "일반의약품 수면유도제는 추가로 먹어도 효과가 더 강해지지 않는다"며 "독시라민이나 디펜히드라민 같은 항히스타민제의 경우 지나친 고용량에서는 심장 부정맥 등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복용 전 생활 습관 체크 먼저… 멜라토닌 서방정 직구는 '불법'약사들은 수면유도제 복용 이전에 생활 습관을 되돌아보는 것을 권장한다. 약사들은 ▲낮잠 ▲카페인 음료 ▲잦은 화장실 방문 등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생활 습관이나, 기존에 복용하는 약물 중 불면증을 유발하는 성분이 있는지 확인한 후 복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김예지 학술위원은 "카페인 음료보다는 국화차나 대추차를 고르는 것이 좋다"며 "자기 전 휴대폰을 보지 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끝으로 불면증 치료뿐만 아니라 해외여행 후 시차 적응을 하지 못해 수면유도제 복용을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이때 멜라토닌 계열 제품으로 효과를 봤다는 후기들이 많다. 다만 국내에서 식물성 멜라토닌 영양제와 달리 화학 합성한 멜라토닌 서방정은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 있다. 이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는 대신 멜라토닌 서방정을 온라인을 통해 해외직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엄연히 불법이다. 엄준철 약사는 "멜라토닌 서방정은 해외직구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복용 후 부작용이 생겨도 국가에서 피해보상을 해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07/26 07:15
  • "현역 때와 에너지·몸매 동일"… 채리나, 평소 꾸준히 하는 운동 뭘까?​

    "현역 때와 에너지·몸매 동일"… 채리나, 평소 꾸준히 하는 운동 뭘까?​

    가수 채리나(46)가 무대에서 잘 보이기 위해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4일 SBS 파워FM '파워타임'에 디바의 채리나, 김진, 이민경이 출연했다. DJ 김호영은 "요즘 콘서트를 하시던데 몸매가 많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으신다"며 "현역 시절 못지않은 에너지와 몸매 라인에 저부터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채리나는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며 "공연하는 날은 아예 쫄쫄 굶고 올라간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잘 보이고 싶어서 그런다"고 했다. 채리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과 자신의 SNS 등을 통해 꾸준히 운동하며 자기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채리나가 하는 축구와 골프의 운동 효과를 알아본다.▷축구=축구는 유산소와 무산소가 결합한 대표적인 구기 운동이다. 90분간 진행되는 고강도 운동으로, 전반과 후반 동안 평균 10km 정도를 달린다. 선수들의 활동을 분석해 보면, 달리기가 총 경기의 36% 정도를 차지하고, 걷기 24%. 전력 질주 11% 등이다. 이때 비교적 느린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이지만 근육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될 수 없는 전력 질주는 무산소 운동으로 분류된다. 공을 다룰 때나 급하게 방향을 틀 때도 강한 힘으로 몸을 움직여 근육을 사용하게 된다. 이처럼 유산소와 무산소와 결합된 축구는 운동 효과가 뛰어나다. 실제 덴마크 코펜하겐대 연구진은 축구를 즐기는 65~75세 노인이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30대 남성과 비슷한 균형 감각을 보인다고 밝혔다. 또 20~40대 남성에게 12주간 꾸준히 축구를 하게 한 결과, 근육량이 늘고, 다리뼈의 골밀도와 균형 감각이 개선됨이 나타났다. 단, 부상 위험도 크다. 태클이나 헤딩, 점프 등 격한 동작을 하다 보면 몸에 큰 충격이 올 수 있다. 부상을 막기 위해 경기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초보자라면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경기 시간을 조절해 뛰는 게 좋다.▷골프=골프에서는 '스윙'이라는 동작을 사용한다. 스윙은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하고, 허리에 회전 운동을 가해 팔을 움직여 공을 치는 동작을 말한다. 스윙을 자주 연습하다 보면 하체, 척추, 상체 근육 등 전신의 근육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복부의 코어 근육이 강해진다. 코어 근육을 단련하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고 신체도 안정될 수 있다. 다만 디스크 등 근골격계 질환이 있다면 스윙을 할 때 지나치게 힘을 주면 안 된다. 골프장에서 카트를 타지 않고 걸으면 유산소 운동도 함께 가능하다. 18개 홀을 모두 걸어서 이동하면 8~9km 정도를 걷게 되는데, 이 경우 1000~1500kcal 정도가 소모된다. 많이 걸으면 심혈관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또 필드에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어 등산하는 것과 같은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운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상반신을 중심으로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스트레칭은 ▲어깨 ▲가슴과 복부 ▲몸 측면 ▲등 ▲다리 앞쪽 ▲손목 순서로 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7/26 05:00
  • 57세 방은희, 20대 같은 완벽한 ‘비키니 몸매’ 화제… 직접 밝힌 비결은?

    57세 방은희, 20대 같은 완벽한 ‘비키니 몸매’ 화제… 직접 밝힌 비결은?

    배우 방은희(57)가 완벽한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방은희는 20대 몸매와 30대 피부를 자랑하며 관리의 중요성을 입증했다. 방은희는 “취미는 스쿠버다이빙이다”며 “우주 위에 떠 있는 것 같고, 나만의 호흡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과 풀빌라에 있는 수영장을 간 방은희는 “저는 비키니도 입는다”며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또 이날 방은희는 레몬즙을 넣은 물을 수시로 마시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방은희는 아침 루틴으로 미지근한 물을 마신다고 밝힌 적도 있다. 방은희의 몸매 관리 비결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레몬수 챙겨 먹기레몬수는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 레몬수는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했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레몬수는 피부 건강에도 좋다. 미국 임상영양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피부 상태 개선에 탁월하다. 플라보노이드는 자외선과 외부 유해환경에 의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를 때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비타민C 역시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미지근한 물 마시기기상 직후 아침에 마시는 물 한 잔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려 몸속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자는 동안에는 수분 섭취를 하지 않아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다.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아침에 일어나면 물을 먼저 마시는 게 좋다. 아침 공복에는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 마시기를 추천한다. 아침에 일어나 갑자기 찬물을 마시면, 찬물이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몸이 찬물로 인해 떨어진 체온을 정상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된다. 특히 고령자와 허약자는 기초 대사량이 낮아 차가운 물을 마시면 체온이 떨어지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져 소화액을 적게 분비할 가능성이 있다.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몸에 도움이 된다.◇스쿠버다이빙스쿠버다이빙은 중장년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데다 비교적 습득이 쉬운 운동이라는 장점이 있다. 아무래도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보니 열량도 잘 탄다. 물은 열전도율이 공기보다 훨씬 높아 체온을 빨리 뺏어간다.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 중 열량을 다량 소모하게 된다. 물에서 움직이면 저항이 커 공기 중에서 똑같이 움직이는 것보다 열량 소모량이 많다. 또한, 일정 거리를 잠영해 왕복할 때 허벅지, 엉덩이 등 큰 근육을 반복해 쓰다 보니 열량 소모가 커질 수밖에 없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7/26 00:01
  • "의사가 괜찮다 했지만"… 치과 치료 중 뾰족한 날 삼킨 男, 결국 발견된 곳은?

    "의사가 괜찮다 했지만"… 치과 치료 중 뾰족한 날 삼킨 男, 결국 발견된 곳은?

    치과의사의 실수로 드릴 비트(드릴에 부착된 구멍을 뚫는 날)를 삼킨 한 영국 남성이 응급 수술을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9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 선은 의료 사고 후 9주 만에 맹장에 박힌 드릴 비트를 빼낸 스콧 피어슨(34)의 사례를 전했다. 스콧은 치아 충전재 교체를 위해 치과를 방문했다가 의사가 놓친 의료용 드릴 비트를 삼켰다. 응급실에서 엑스레이를 촬영한 결과 폐에는 이상이 없었다. 의료진은 소화기관으로 넘어간 드릴 비트는 나중에 자연스럽게 변으로 배출될 것이라며 그를 안심시켰다. 이후 스콧은 화장실에 갈 때마다 변을 살폈지만 끝내 발견하지 못했다. 기차 기관사인 스콧은 "날카로운 드릴 비트 때문에 장에 구멍이 날까 봐 수많은 사람이 타는 기차를 운전하는 게 불안했다"고 말했다. 결국 스콧은 드릴 비트를 삼키고 9주가 지난 시점에 체스터필드 왕립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드릴 비트는 맹장에 박혀 있었다. 그는 응급 충수(맹장) 절제술을 받아 드릴 비트를 제거했다. 스콧은 "맹장 파열과 같은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는 건 시간 문제였다"고 말했다. 스콧은 결국 치과로부터 1만6500파운드의 보상금을 받았다. 하지만 그는 "만약 누군가 이 사고를 겪는 대가로 돈을 주겠다고 말했다면 무조건 거절했을 것"이라 했다. 맹장은 대장이 시작되는 부위에 부풀어 있는 소화기관이다. 끝부분에는 충수돌기가 붙어 있다. 대장으로 넘어오는 음식물의 수분과 염분을 흡수하고 내용물을 점액과 섞어 주는 역할을 한다. 스콧과 같이 외부적 요인에 의해 구멍이 뚫리는 경우를 제외하면, 충수염이 천공(구멍)을 유발할 수 있다. 충수염은 우리가 흔히 '맹장염'이라 부르는 질환으로, 맹장에 붙어 있는 충수에서 염증이 발생해 복통이 생기는 질환이다. 충수염 증상이 나타나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응급 수술을 받아야 한다. 환자의 95% 이상에서 복통이 발생하고 ▲식욕부진 ▲오심 ▲구토 등도 나타날 수 있다. 국소적으로는 복부의 압통과 발열이 발생한다. 충수염이 시작된 지 24시간 내에는 20%, 48시간 내에는 70%에서 천공이 발생하고, 천공이 발생하면 합병증 위험이 커진다.충수염 등으로 천공이 발생하면 치명적인 복막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복막염은 무균 상태였던 복막(복부 내부의 여러 장기를 감싸고 있는 얇은 막)에 장기 천공 등으로 세균이 침입해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천공에 의한 감염성 복막염이 발생하면 갑작스럽게 극심한 복통이 발생한다. ▲구토 ▲복부 팽만 ▲심박수·호흡수 증가 ▲체온 상승 ▲혈압 저하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방치할 경우 ▲패혈증 ▲세균성 독소로 인한 쇼크 ▲급성신부전 등이 발생해 생명에 위협을 준다. 따라서 증상이 발생했다면 최대한 빨리 응급실을 방문해 복막염을 일으킨 원인을 제거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복막염이 의심된다면 원인과 치료 계획이 확립되기 전까지 음식물을 섭취해선 안 된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07/25 23:00
  • 반려견 공감 능력 어디까지? 반려인 ‘스트레스’도 감지한다 [멍멍냥냥]

    반려견 공감 능력 어디까지? 반려인 ‘스트레스’도 감지한다 [멍멍냥냥]

    때때로 반려인은 반려동물과 감정을 교류한다고 느낀다. 기뻐할 때는 꼬리를 치며 다가오고 슬플 때는 공감의 눈빛을 보내주는 것 같다. 최근, 반려견이 주인의 감정 상태를 파악해 이에 맞는 행동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브리스톨대 연구팀이 반려인 18명과 반려견 18마리를 분석했다. 실험에 참여한 반려견은 좋은 상황과 나쁜 상황의 차이를 인지할 수 있는 간식 훈련을 받았다. 연구팀은 간식을 담은 그릇을 배치한 뒤 개가 간식을 찾아내면 빈 그릇을 다른 위치에 배치했다. 개들은 이 과정을 반복하자 그릇 위치별 간식 유무를 파악했다. 연구팀은 개가 얼마나 빠르게 간식 그릇에 접근하는지를 토대로 개의 감정과 태도를 평가했다. 간식 그릇을 빠르게 확인하는 것은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로, 그릇을 확인하지 않는 것은 반대의 상황을 의미한다. 간식 훈련을 받은 개들은 사람에게서 채취한 땀과 호흡 샘플에 노출됐다. 이는 참여자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산수 시험을 보는 등의 상황에서 수집됐으며 후자의 경우가 스트레스 상황을 의미한다.그 결과,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의 냄새를 맡은 개는 편안한 사람의 냄새를 맡은 개보다 간식 그릇을 덜 확인했다. 스트레스 냄새에 노출된 개들은 그릇 위치에 관계없이 간식 그릇을 찾는 횟수가 현저히 적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감정 전염’이라는 현상으로 설명했다. 감정 전염은 개가 주인의 감정 상태를 파악해 그 감정에 따라 자신의 행동을 맞춰가는 것을 말한다. 연구를 주도한 조 파-코르테스 박사는 “개는 자신의 집단 구성원이 인식한 위협을 스스로에 대한 위협으로 인지해 두려움을 비롯한 사람의 감정을 인지하고 이에 맞춰 대응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건강과펫최지우 기자 2024/07/25 19:30
  • 팔 4개, 다리 4개, 얼굴 2개… 인도에서 '비극적인 아기' 출생

    팔 4개, 다리 4개, 얼굴 2개… 인도에서 '비극적인 아기' 출생

    인도에서 팔 4개, 다리 4개, 얼굴 2개를 가지고 태어난 아기가 태어난 지 5시간 만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도 38세 여성 라마 데비는 지난 22일 임신 중 진통을 느끼기 시작해 급히 근처에 있는 시골 병원으로 이송됐다. 하지만 엄마 몸 밖으로 나온 아기는 얼굴, 팔, 다리가 모두 두 쌍씩 있는 상태였다. 특히 아이의 가슴 부위에 미처 다 발달하지 못한 팔과 다리가 튀어나와 있었다. 아이는 오전 5시에 태어났지만 세상을 본지 다섯 시간 만인 오전 10시경 사망했다. 아이는 모유 수유를 할 수 없었고, 스스로 우유를 마실 수도 없는 상태였다. 병원 직원들은 아이의 독특한 모습을 보고 두려움을 느껴 아이를 재빨리 밖으로 옮기려 하는 바람에 병원 내에서 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 아이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산모의 출산 과정에서 특별한 문제는 없었고 이후 합병증도 없었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7/2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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