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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신기록 세우려 11일 무수면”… 10대 유튜버 강제 중지 당해, 얼마나 위험하길래?

    “세계 신기록 세우려 11일 무수면”… 10대 유튜버 강제 중지 당해, 얼마나 위험하길래?

    호주의 10대 유튜버가 12일간 무수면을 목표로 잠을 자지 않고 버티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 등에 따르면, 호주 유튜버 노르메(19)가 ‘12일간 잠 안 자고 세계 기록 세우기’라는 라이브 영상으로 무수면 세계 기록을 깨는 데 도전했다. 이 유튜버는 12일 동안 잠을 자지 않겠다며 생중계를 했다. 그는 생중계 중 졸거나 글을 제대로 읽을 수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시청한 구독자들은 유튜버의 건강 상태를 우려해 도전을 중단하라고 했고, 경찰에 신고해 경찰과 구급차도 출동했다. 이와 관련해 유튜브 측은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라이브 방송을 중단시켰고, 264시간 24분을 끝으로 그의 도전은 중단됐다. 현재 해당 영상은 비공개 상태로 전해졌다. 수면 부족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먼저,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키며 심혈관계의 긴장도를 높인다. 지병이 있다면 심근경색과 같은 심각한 질환의 사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실제로 연세대 원주의대 연구팀이 40세 이상의 고혈압이 없는 건강한 성인 1715명을 대상으로 수면 부족과 고혈압 간의 연관성을 확인했다. 그 결과,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이 6시간 미만인 성인 170명 중 26명에서 고혈압이 발생했다. 이는 하루 6~8시간씩 잠을 자는 사람 가운데 고혈압이 발생한 사람 비율의 2배에 가까운 수치다.게다가 수면 부족은 비만 위험을 높여 각종 질환에 걸릴 위험성을 높인다. 실제로 밤에 깨어있으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감소하고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이 증가한다. 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증가해 지방을 축적해 체중을 증가시킨다. 서울대 의대 연구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면 시간이 하루 5시간 이하일 경우 7시간 정도 잠을 자는 사람에 비해 최대 22%까지 비만 확률이 높아진다. 연구진은 수면 부족에 따른 호르몬 불균형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따라서 건강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해야 한다.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6~8시간이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팀이 질병관리청 한국인유전체 역학조사사업에 참여한 성인 2470명을 추적한 결과, 9시간 이상 자는 사람은 7시간 자는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2.8배, 뇌혈관질환 위험이 3.1배 컸다. 잠들고 깨는 시간이 들쭉날쭉한 것도 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매일 일정한 시간에 취침‧기상하는 게 가장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08/13 17:23
  • "다 쓴 정품 팁 안전하게 폐기"… 멀츠, 울쎄라 ESG 인증병원 캠페인 [건강해지구]

    "다 쓴 정품 팁 안전하게 폐기"… 멀츠, 울쎄라 ESG 인증병원 캠페인 [건강해지구]

    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의 초음파 리프팅 기기인 울쎄라(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가 8월부터 ‘울쎄라 ESG 인증병원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6월 UN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토대로 ESG 경영 평가 지표를 직접 개발하고, 자사의 ESG 경영 상태를 자가 평가하겠다고 밝힌 멀츠의 대표적인 ESG 경영 활동의 일환이다. 울쎄라는 2016년부터 ‘정품 팁 인증 프로그램’, 2018년부터 ‘다 쓴 팁 폐기 캠페인’을 통해 멀츠의 친환경 경영 일선을 책임져왔다. 정품 팁 인증 프로그램은 울쎄라 시술 시 소비자가 육안으로 구별이 어려운 불법 재생 팁(초음파 리프팅 기기 소모품) 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윤리적인 미용시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작된 활동으로 많은 의료기관의 참여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이어 진행된 다 쓴 팁 폐기 캠페인은 모두 사용했거나 사용기한이 지난 폐 팁을 제조사가 직접 수거하여 폐기함으로써 체계적인 폐의료기기 관리를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한편, 안전한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해 온 활동이다. 올해 새로 추진하는 울쎄라 ESG 인증병원 캠페인은 기존의 두 ESG 캠페인을 확장한 것으로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에스테틱 업계 윤리경영을 선도하자는 취지로 출발했다. 해당 캠페인에는 정품팁 사용 후 공급사인 멀츠에 폐팁을 반납하는 의료기관의 참여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를 통해 울쎄라 ESG 인증병원이 된 의료기관은 불법 재생 팁을 사용하지 않음을 투명하게 환자들에게 공개하는 한편, 안전한 폐의료기기 관리를 통해 탄소 배출 및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고 있음을 인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멀츠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에 별도의 인증서를 부여할 계획이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의 유수연 대표는 “울쎄라의 다 쓴 팁 폐기 캠페인은 국내 의료 전문가들이 높은 윤리의식에 기반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었다"며 "새롭게 확장된 ESG 인증병원 캠페인을 통해 이렇게 윤리적이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울쎄라는 미국 FDA로부터 허가를 받은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로 실시간 영상장치기술(MFU-V)을 보유하여 환자 별 피부 두께 및 상태에 맞춰 정확하고 정밀한 에너지를 전달해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시술자의 피부 두께와 상태를 확인해 리프팅 효과를 끌어올리는 울쎄라는 시술 목적 및 피부 타입에 따라 1.5mm, 3.0mm, 4.5mm 타입의 3종 트랜스듀서를 활용해 효과를 증폭시킨다.
    의료장비이금숙 기자2024/08/13 16:32
  • 40대 이지현, ‘11자 복근’에 탄탄한 팔 근육까지… 무슨 운동 하길래?

    40대 이지현, ‘11자 복근’에 탄탄한 팔 근육까지… 무슨 운동 하길래?

    가수 이지현(40)이 집에서 운동하며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오는 13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근육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지현은 집에서 덤벨과 스트레칭 밴드를 이용해 홈트레이닝을 하고 있었다, 특히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근육질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지현은 다가올 8.15 마라톤을 위해 운동을 하는 중이었다. 이지현이 집에서 하는 운동인 푸쉬업, 스쿼트, 이두컬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푸쉬업=푸시업(팔굽혀펴기)은 가슴과 팔, 어깨, 척추 주변 근육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푸시업 바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별다른 기구가 없어도 할 수 있다. 먼저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은 뒤 팔꿈치를 굽혔다 편다. 내려갈 때는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팔꿈치를 굽히며, 올라올 때는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팔과 지면은 수직을 이루고, 몸은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돼야 한다. 시선은 자연스럽게 바닥을 봐도 되고 정면을 봐도 된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 다치지 않으려면 운동 과정에서 손목이 많이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이두컬=팔의 힘을 키우고 싶다면 이두근을 단련하면 된다. 덤벨을 이용해 이두컬을 해보자. 이두컬은 덤벨을 팔꿈치 아래 부위만 움직여 밑에서 위로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먼저 덤벨을 잡는다. 이때 이두근 바깥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손 간격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안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좁게 조정한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바닥에 단단하게 고정한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올릴 땐 비교적 빠르게, 내릴 땐 천천히 근육이 수축하는 것을 버텨가며 움직인다. 힘들어서 내던지듯이 빠르게 내릴 수 있는데, 이 경우 긴장이 풀어져 이두근 자극이 덜 되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올릴 때는 반동을 이용하면 안 된다. 마찬가지로 운동 효율이 떨어지고, 부상 위험이 커진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8/13 16:31
  • 태닝 좋아하던 10대, 순식간에 온몸으로 ‘암’ 퍼져… 원인 뭐였길래?

    태닝 좋아하던 10대, 순식간에 온몸으로 ‘암’ 퍼져… 원인 뭐였길래?

    영국 10대 남성이 태닝을 했다가 암에 걸린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9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찰리 왓슨(19)은 휴가를 떠나 매일 태닝을 했다. 휴가가 끝난 뒤, 찰리는 어느 날 배에 점이 생겼다는 것을 발견했다. 점의 크기가 계속 커지다가 떨어지자, 찰리는 이상한 점을 느껴 병원을 방문했다. 검사 결과, ‘악성 흑색종(malignant melanoma)’을 진단받았다. 의료진은 이미 암이 림프절을 통해 폐와 간까지 전이된 것을 확인했으며, 암 4기를 진단했다. 찰리의 어머니 아만다는 “18살 때부터 선베드에서 태닝하는 걸 좋아했다”며 “그 작은 점이 악성 종양일 줄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찰리는 현재 수술과 항암 치료 등을 받고 있지만, 전이된 범위가 넓어 치료 방법이 제한적이다. 찰리가 겪고 있는 악성 흑색종에 대해 알아봤다.흑색종은 피부암의 일종인 세포성 종양으로, 악성 흑색종은 피부의 색소를 만들어 내는 멜라닌 세포가 암세포로 바뀌면서 발병한다. 흑색종은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할 위험이 크지만, 찰리의 사례처럼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돼도 걸릴 수 있다. 흑색종은 점이나 멍으로 혼동해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으니 조기에 진단하는 게 중요하다.악성 흑색종은 점의 모양을 유심히 관찰하면 알 수 있다. 악성 흑색종의 20~50%는 검은 점에서, 26%는 색소성 모반에서 발생한다. 모반은 세포의 덩어리로 구성된 점으로 일반적인 점보다 크고 튀어나와 있다는 특징이 있다. 외관상 검버섯이나 사마귀로 보일 수 있지만 악성 흑색종으로 인한 점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0.6cm 이상의 크기 ▲불규칙적이고 비대칭적인 모양 ▲균일하지 않은 색조 ▲가려움 및 통증과 출혈 등이다. 이미 있던 점의 모양이나 크기가 갑자기 변해도 악성 흑색종을 의심해야 한다.악성 흑색종을 치료할 때는 눈에 보이는 종양과 이를 둘러싼 정상으로 보이는 피부를 함께 제거해야 한다. 정상으로 보이는 피부도 약간의 암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악성 흑색종은 수술과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 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초기에는 국소 부위만 절제해서 치료할 수 있지만, 전이가 진행됐다면 해당 부위의 림프절들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한편, 한국인들은 발바닥, 발톱 밑 등을 유심히 살펴야 한다. 유색인종은 ‘말단 흑색점 흑색종’을 더 많이 겪기 때문이다. 말단 흑색점 흑색종은 손발톱과 같이 말단 부위에 발생하는 흑색종으로 자외선 노출과는 관련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가슴처럼 위험한 부위에서 발생하지 않는다고 방치하면 안 된다. 암세포가 혈액을 타고 림프절 등 다른 부위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3년 중앙암등록본부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국내에서 발생한 악성 흑색종은 688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2%를 차지했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4/08/13 16:21
  • “신생아, 피 섞인 모유 마셔 토까지”… 영국 40대 여성, 유두에 무슨 문제 있었길래?

    “신생아, 피 섞인 모유 마셔 토까지”… 영국 40대 여성, 유두에 무슨 문제 있었길래?

    모유 수유로 난 상처로 인해 피가 섞인 모유를 아이에게 먹였다는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에는 모유 수유 중 피가 나와 아이에게 피가 섞인 모유를 먹이게 됐던 영국 런던 출신 레베카 프레이터(40)의 사연이 공개됐다. 레베카는 “아들이 모유를 먹은 뒤 피를 토하기 시작했다”며 “바로 응급실에 갔고 다행히 아들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아들이 토해낸 피는 모유 수유로 인해 상처 난 레베카의 젖꼭지에서 나온 피였던 것이다. 레베카는 “하루에 8번 이상 수유했고, 수유하는 동안 아팠지만 계속 참았다”고 말했다. 이렇게 모유 수유로 인해 젖꼭지가 갈라지고 피가 나는 것을 ‘유두 열상’이라고 한다. 유두 열상은 잘못된 수유 자세와 젖 물리는 방법이 주요 원인이다. 이후 레베카는 병원에서 제공하는 모유 수유 프로그램에서 정확한 모유 수유 자세를 배워, 유두 열상을 완화했다. 아기는 혀의 운동이 제한돼 수유할 때 유두의 끝만 자극할 수 있다. 아기가 유륜까지 물어야 모유가 제대로 나오고 아기도 모유를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유륜까지 물지 않으면 모유 수유를 할 때 유두가 자극을 많이 받아 유두에 상처가 나고, 유두 열상을 겪을 수 있다. 또한 유두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유두 열상이 발생한다. 유두를 비누로 닦아 유두가 건조해 지거나, 알코올이나 향수 등을 사용해 유두가 자극받으면 유두 표층이 제거돼 유두 열상이 일어난다. 또한 아기의 입이 유해균인 칸디다균에 감염되었을 때도 유두 열상이 생길 수 있다. 수유 30분 후에 아기 입을 살펴봐서 혀, 잇몸, 입 안쪽 점막에 우유색 반점이 있으면 즉시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유두 열상을 완화할 수 있을까? 먼저 수유 전에는 반드시 따뜻한 물수건으로 유두를 깨끗이 닦아낸다. 이후 한 가지 자세로만 수유하지 않고 2~3가지 익숙한 수유 자세를 찾아 바꿔준다. 젖꼭지가 갈라졌다면 5분 이상 수유하지 않는다. 수유 간격을 줄여서 한 번 물릴 때마다 수유 시간은 짧게, 대신 자주 물린다. 또 유두에 딱지가 앉았다면 억지로 떼지 말고 잘 닦아주는 게 좋다. 만약 유두 열상 때문에 피가 심하게 나고 아프다면 상처가 아물 때까지 수유하면 안 된다. 이때는 유축기를 사용하기보다 손으로 모유를 짜내는 게 낫다. 유축기를 사용하면 압력 때문에 통증과 상처가 심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상처에 크림이나 연고를 사용하기도 한다. 수유가 끝나면 유두에 남아있는 모유를 깨끗이 닦아내고 그대로 건조한다. 이후 라놀린 등 순한 연고를 발라주면 상처가 완화한다. 유두 열상은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모유 수유를 하거나 모유 수유 자세를 바꿔가면 저절로 상처가 치유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유두에서 피가 나고 갈라지는 증세가 계속되면 모유 수유를 잠시 중단하고서라도 병원을 찾아 유두를 치료해야 한다.
    출산김예경 기자 2024/08/13 15:53
  • 한 달간 ‘술’ 끊었더니…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한 달간 ‘술’ 끊었더니…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술이 건강에 해롭다는 사실은 잘 알려졌다. 하지만, 쉽게 끊기도 어렵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호주의 잭 터너 의약학 박사는 “한 달간 술을 마시지 않으면 몸에 변화가 나타나는지 알아차릴 수 있냐”는 질문에 “한 달 동안 금주를 하면 여러 가지 건강상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고 답했다. 그가 밝힌 한 달간 술을 끊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몸의 변화 5가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간 기능 개선알코올은 간에서 처리되며 규칙적인 음주는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한 달간 금주한 후에는 간 효소 수치가 향상되고 간 질환 위험이 감소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단기간 금주해도 간 지방과 염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수면의 질 상승알코올은 처음에 졸음을 느끼게 할 수 있지만, 수면의 질에는 좋지 않다. 실제로 술을 마시면 빨리 잠들 수 있다. 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면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억제성 신경전달물질 가바가 활성화되고, 이로 인해 신체가 이완‧진정되는 동시에 여러 활동이 억제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취침으로 이어지는 시간만 줄일 뿐, 실제 숙면에는 전혀 도움 되지 않는다.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알데하이드가 각성 작용을 일으켜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상태를 만들기 때문이다.◇인지 기능 향상알코올은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포함한 뇌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술을 한 달 동안 마시지 않으면 기억력, 주의력,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인지 기능이 향상된다. 실제로 알코올 섭취는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티아민 성분을 감소시켜 치매 발병 위험을 높인다. ◇체중 감소알코올은 의외로 칼로리가 높으며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금주를 하면 체중 감소와 대사 건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고, 한 달이 지나면 체중이 감소하고 에너지 수준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은 술과 안주가 들어오면 술을 먼저 분해한다. 분해되지 못한 안주는 그대로 지방으로 축적돼 신진대사가 안 좋아지고 내장지방만 늘게 된다.◇우울증 완화오랜 기간 과음과 폭음을 반복하면 알코올이 장기적으로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 체계에 교란을 일으켜 우울증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우울증에 빠지면 뇌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지는데, 이때 술을 마시면 알코올의 강한 독성이 뇌세포 파괴를 촉진해 짜증, 신경질, 불면증, 불안 및 우울증, 죄책감을 유발해 우울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4/08/13 14:57
  • “축구하다 갑자기 사망”… 건강하던 20대 남성, 알고 보니 심장에서 ‘이 질환’ 발견

    “축구하다 갑자기 사망”… 건강하던 20대 남성, 알고 보니 심장에서 ‘이 질환’ 발견

    영국 20대 남성이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2일(현지시간)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톰 헨슨(23)은 지난 2018년 친구들과 축구하다가 급성 심장마비가 발생했다. 톰은 곧바로 응급실로 실려갔지만 결국 사망했다. 톰의 어머니 니키는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갔을 때는 이미 심장마비가 발생한 지 2시간 지났을 때였다”며 “의료진이 계속 살리려고 분주하게 돌아다니는 광경을 보면서 내 아들이 떠났다는 것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료진은 톰이 젊고 건강하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다면서 끝까지 모든 노력을 다해줬다”고 덧붙였다.톰의 사망 이후 의료진은 톰에게 좌심실비대(left ventricular hypertrophy)와 대동맥 협착증(supravalvular stenosis)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톰과 그의 가족은 톰에게 심장 결함이 있다는 것을 몰랐다. 톰의 가족은 ‘톰 헨슨 자선 단체(the Tom Henson Charity)’를 세워 제세동기 등을 지역사회 곳곳에 설치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젊은 나이에 발생하는 심장마비는 ‘급성 심근경색’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급성 심근경색은 심장혈관이 갑자기 막히면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주로 혈관이 좁고 딱딱해지는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에게 생긴다. 동맥경화가 있으면 염증 같은 자극에 의해 죽상경화반(기름 찌꺼기가 뭉친 것)이 터지면서 갑자기 혈전이 생겨 혈관을 막아버릴 위험이 있다. 더 큰 문제는 동맥경화가 비교적 심하지 않은 젊은층도 심장 돌연사를 겪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혈관이 20~30%만 막힌 가벼운 동맥경화 상태에서도 혈관이 큰 자극을 받으면 혈전이 생기며 혈관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톰처럼 젊은 사람이 운동하다가 심장마비를 겪는다면 유전적인 심장질환이 원인일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의료 저널 헬스라인에 따르면 35세 미만 젊은 운동선수의 가장 흔한 심장마비 원인은 선천적(유전적)인 심장질환이다. 29%의 운동선수는 심장 마비 이전 심장 질환 증상이 있었다는 2019년 연구 결과도 있다. 그중 좌심실 벽이 두꺼워지는 ▲비후성심근병증(HCM)이 가장 흔하고 ▲브루가다증후군 ▲대동맥류 ▲확장성심근병증 등이 있는 사람도 격렬하게 운동하는 동안 또는 운동 후 갑자기 사망할 수 있다. 또한 선천적으로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 중 하나가 비정상적인 위치에 있는 경우도 운동 중 압박으로 인해 심장으로 가는 혈류가 차단될 수 있다.한편, 톰이 겪은 좌심실비대는 좌심실이 두꺼워져 심장 근육이 변형되는 것을 말한다. 대동맥 협착증은 심장의 대동맥판이 딱딱해져 심장이 수축할 때 혈액이 원활히 나가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젊은층 심장 돌연사를 예방하려면 평소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을 해야 한다.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 있으면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젊은 나이라도 만성질환 검진에 소홀하면 안 된다. 젊다는 이유로 자만해 병 진단을 받고도 약을 먹지 않는 행위도 위험하다. 스트레스는 최대한 줄여야 하고 금연은 필수다. 유전성 심장질환으로 인한 돌연사를 예방하려면 가족 중 50대 이전 심장마비를 경험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가족력이 있으면 40세가 되기 전 심장 초음파나 심전도 검사를 받는 것을 권장한다.
    심장질환임민영 기자2024/08/13 14:56
  • 청각장애 아이돌 현진, 인공와우 낀 채 공연… '어떤 사고'로 청력 잃었나?

    청각장애 아이돌 현진, 인공와우 낀 채 공연… '어떤 사고'로 청력 잃었나?

    청각장애 아이돌 그룹 빅오션 멤버 현진(24)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12일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청각장애 아이돌 그룹 빅오션 멤버 현진이 출연했다. 현진은 "(빅오션) 멤버 3명이 모두 청각 장애라 연습할 때 어려움이 있다"며 "오랫동안 활동할 수 있을지 고민된다"고 말했다. 현진은 현재 왼쪽 귀에 인공와우 보조기를, 오른쪽 귀에는 보청기를 끼고 있다. 다른 멤버 찬연(26)은 양쪽 귀에 인공와우 보조기를, 지석(21)은 보청기를 끼고 있다고 전했다. 현진은 "3살 때 열병으로 청력이 약화됐고, 4살 때 그 사실을 알게 됐다"며 이어 "9살 때 급식실에 달려가다가 왼쪽 머리가 바닥에 부딪히며 청력을 거의 완전히 상실했다"고 말했다. 현재 현진은 인공와우 보조기와 보청기의 도움으로 정상 청력의 60% 정도를 지니고 있다. 현진이 끼고 다니는 장치인 인공와우 보조기와 보청기에 대해 알아본다. 인공와우 보조기는 보청기로도 청각 재활이 어려울 경우 귀에 이식하는 장치다. 와우는 달팽이관을 의미한다. 인공와우 보조기는 달팽이관 안에 전극을 삽입해 청신경을 자극해 소리를 듣게 해준다. 인공와우 이식 후에는 매핑(mapping), 이른바 조율 과정을 거친다. 인공와우 매핑이란 청각 신경에 전달하는 전기 자극의 양을 결정해 인공와우 사용자가 반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인공와우 이식 환자는 정기적으로 매핑을 받아야 하며, 청각사 및 언어치료사와 함께 청각 재활을 꾸준히 시행해야 한다. 다만 인공와우 보조기는 외부 소리를 전기 자극으로 전환해 달팽이관에 소리를 전달해 주는 장치이므로 달팽이관이 선천적으로 없는 경우에는 이식이 불가하다. 청신경에 이상이 있어도 이식이 어려울 수 있다.보청기는 이름 그대로 청력을 도와주는 기계다. 단순 증폭기라 생각하면 된다. 즉 청력이 저하돼 약하게 들리거나 들을 수 없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크게 해 주는 기능을 하는 기계다. 보청기는 구입 후에도 정기적으로 청력 상태에 맞게 주파수를 조절해야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평소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보청기의 수명이 달라진다.
    귀질환이해나 기자 2024/08/13 14:35
  • 보호자의 큰 방귀 소리, 반려견 ‘신경쇠약’ 유발한다

    보호자의 큰 방귀 소리, 반려견 ‘신경쇠약’ 유발한다

    보호자의 방귀 소리가 반려동물 신경쇠약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반려동물 케어 웹사이트인 '래브라도 파이(labrador.fyi)'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영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반려동물 5마리 중 1마리(19%)는 주인의 방귀 때문에 ‘신경쇠약’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쇠약은 신경이 계속 자극받아 피로가 쌓여 생기는 여러 증상들을 일컫는다. 피로, 불안, 두통, 불면증, 어지럼증, 떨림, 기억력 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래브라도 파이 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가장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폭죽 소리(47%) ▲동물병원 가는 것(41%) ▲청소기 소리(37%)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34%) ▲갑작스러운 움직임(32%) ▲풍선 터지는 소리(25%) ▲방귀 소리(19%) ▲주인이 다른 사람에게 키스하거나 껴안는 것(12%) ▲끓는 주전자 소리(9%) ▲냉장고 문 여는 소리(7%) 순이었다.반려동물의 경우 신경쇠약이 찾아오면 평소보다 더 많이 낑낑거리거나, 짖거나, 울부짖는 소리를 내거나, 떨기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다. 래브라도 파이 소속 수의사 스콧 밀러는 “신경쇠약에 걸린 개는 숨거나, 새로운 장소에서 볼일을 보거나, 덜 먹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반려동물 신경쇠약 증상이 심해지면 발작, 뇌수막염, 뇌종양, 뇌 수두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발작의 경우 오래 지속되면 반려동물이 외상을 입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침대나 소파에서 발작이 시작되면 낙상으로 인해 골절이나 다른 손상이 생길 수 있다. 또 발작 중 열이 나서 고열이 지속되면 뇌 손상이 일어난다. 저산소증으로 인한 문제도 생길 수 있으며 호흡근육이나 심장근육을 마비시켜 죽음에 이를 수 있다. 래브라도 파이 창업자인 마이클 호든은 “사람과 달리 반려동물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인은 반려동물의 이상 행동을 발견하면 바로 동물병원을 찾는 게 좋다”고 말했다.  
    건강과펫김예경 기자2024/08/13 14:30
  • '56세 예비 아빠' 양준혁, 아내 시험관 임신 성공… 고령 남성 '정자 건강' 강화법은?

    '56세 예비 아빠' 양준혁, 아내 시험관 임신 성공… 고령 남성 '정자 건강' 강화법은?

    전 야구선수 양준혁(56)이 예비 아빠가 된다고 밝혔다.지난 12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에서 양준혁과 19세 연하 아내가 등장해 결혼 4년 차가 된 부부의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양준혁은 아내 배를 만지면서 "팔팔이는 잘 데리고 잤어?"라고 물었다. 팔팔이는 양준혁 부부의 아이의 태명이었고, 시험관으로 아기를 가졌다고 전했다. 양준혁의 아내 박현선(35)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쌍둥이를 임신했지만 임신 8주차에 아이 한 명을 유산했다"며 아픔을 전하기도 했다. 양준혁은 "한국 나이로 56세로, 아내가 아이를 가졌다"며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처럼 정말 아빠의 나이는 임신 가능성과 관련이 있을까? 결론적으로 아빠의 나이는 임신과 연관이 있다. 여성에게선 임신해서 건강한 아기를 가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나이다. 여성의 생식력은 20대에 가장 왕성했다가 30대 초반에 줄기 시작하고 35세 이후에는 더욱 가파르게 감소한다. 30세 여성의 경우 매달 임신을 시도할 때 성공률이 20%지만 40세가 되면 성공률은 5% 미만으로 떨어진다. 하지만 여성보다 남성은 정자 감소가 훨씬 늦은 나이에 시작된다. 정자의 질은 나이가 들면서 다소 약화하지만 60대가 되기 전까지는 일반적으로 별 문제가 없다. 수정능력의 연령 상한선도 없다. 그러나 60대가 넘어가면 수정이 잘 안되거나 아기 건강에 대한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자연유산 및 사산의 위험이 커지며, 조산은 물론 저체중아가 많아질 수 있다. 신생아의 경우 두개골, 팔다리 및 심장의 선천적 결함, 그리고 자폐아 빈도도 증가한다. 임부에서 임신성당뇨병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기네스 세계기록에 의하면 수정 착상에 성공한 가장 나이 많은 남자는 92세였다. 영화 <인턴>으로 잘 알려진 로버트 드니로나 우리나라의 배우 김용건과 같은 유명 인사들도 황혼기에 건강한 아기를 낳았다. 이처럼 드물게 나이가 많을 때까지 성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돼 착상이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건강한 정자의 수 감소와 함께, 손상된 정자가 많아지며 정자 운동성도 감소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고령 아빠가 몇 세부터인지 이에 대한 의학적 기준은 아직 확실히 설정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학계에서는 40세 이상을 고령 아빠로 간주하자는 의견이 많다. 그 배경은 유전학적 연구결과에서 나왔다. 아빠 연령의 증가는 아기의 새로운 돌연변이 발생 위험과 관련이 있는데 40세 이후 나이 증가에 따라 서서히 선형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한편, 고령 남성이 임신을 위해 정자 질을 개선하려면 가장 먼저 건강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달고 짠 음식보다는 시금치와 같은 녹색잎 채소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개선시키는 굴을 먹는 것이 좋다. 또 금연은 필수다. 특히 담배 안에 들어 있는 일산화탄소와 중금속 등이 정자의 핵구조를 파괴하고 그것으로 인해 정자 숫자나 모양이 안 좋아지게 된다. 사타구니를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도 정자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자전거, 승마처럼 고환에 자극과 충격을 주는 운동은 피하고 사우나를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임신이해나 기자2024/08/13 14:17
  • 올여름엔 '웰케이션' 주목… 뷰티 아이템도 편안함에 집중 [뷰티트렌드]

    올여름엔 '웰케이션' 주목… 뷰티 아이템도 편안함에 집중 [뷰티트렌드]

    휴가철을 맞아 바쁜 일상에서 여가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신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지향하는 웰니스 트렌드와 맞물려 ‘웰케이션(Wellness+Vacation)’이 떠오르는 추세다. 이에 유통업계도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휴식하는 웰케이션템을 잇달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기억력, 수면, 스트레스 케어하는 뉴스킨의 ‘마인드 360’
    뷰티신소영 기자2024/08/13 14:11
  • ‘15kg 감량’ 서동주, 실컷 먹고 밤에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효과 어떻길래?

    ‘15kg 감량’ 서동주, 실컷 먹고 밤에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효과 어떻길래?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2)가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2일 서동주는 “저는 이제 뛰어서 집 가요.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러닝 후 얼굴에 땀이 흠뻑 젖어있는 모습이다. 또 같은 날 서동주는 “요즘 다이어트 하려고 이것저것 배우는데 테니스를 했다”며 테니스 레슨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그런데 라면을 먹었다. 소시지랑 삼각김밥이랑 맥주, 아이스크림까지 살뜰하게 챙겨 먹었다”고 밝히며 “엄청나게 먹은 게 찔려서 달밤에 러닝을 했다”고 말했다. 앞서 서동주는 한 방송에서 15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동주가 다이어트를 위해 한 러닝과 테니스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러닝러닝은 육체‧정신적 장점을 모두 가진 운동이다. 먼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에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했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또한 러닝을 할 때만 도달할 수 있는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도 고유의 장점이다. 엔도르핀 분비로 산뜻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테니스테니스 역시 고강도의 유산소 운동이다. 경기 도중 계속해서 움직이고 달리며 몸을 활발하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또한 테니스는 라켓을 휘둘러 공을 치는 동작은 상체와 하체 근육을 모두 사용해 근력 향상에도 좋다. 테니스는 공의 속도와 방향을 예측하고 빠르게 반응해야 한다. 이에 따라 뇌와 신경계가 자극되어 반응 속도와 인지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다만 테니스 중에는 외상과염을 주의해야 한다. 외상과염은 팔꿈치부터 손목까지 이어진 뼈를 둘러싼 인대가 부분 파열되거나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테니스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생겨 '테니스 엘보'라 불린다. 테니스를 칠 때 공을 치는 손의 손등이 상대를 향하는 동작을 자주 하면 팔꿈치 바깥쪽에 힘이 가해지는데, 이 작은 충격이 반복되면 통증이나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외상과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외상과염을 방치하면 관절염으로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8/13 13:27
  • 3개월 만에 바지 사이즈 줄이기 가능… 美 유명 트레이너 꼽은 ‘세 가지’ 비법은?

    3개월 만에 바지 사이즈 줄이기 가능… 美 유명 트레이너 꼽은 ‘세 가지’ 비법은?

    미국의 한 피트니스 코치가 3개월 만에 바지 사이즈를 줄이는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조지아 출신 여성 전문 트레이너 레나 리조가 3개월 만에 바지 사이즈를 줄이기 위한 세 가지 필수 팁을 공유했다. 그는 “인터넷에 있는 다양한 체중 감량 정보가 얼마나 혼란스러운지 안다”며 “다른 건 다 잊어도 세 가지 방법은 꼭 지켜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3개월 동안 이걸 지키면, 가을에 새 옷을 살 수 있다”고 말했다. 먼저 그는 첫 번째 방법으로 근력 운동을 소개했다. 그는 “근력 운동을 하면 탄력을 주고, 몸의 모양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는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해 줘야 한다”고 강조했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로는 “수면 역시 체중 감량에 매우 중요하다. 매일 밤 적어도 7시간의 잠을 자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밝힌 감량 비법의 효과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본다.◇근력 운동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단백질 섭취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충분한 수면 잠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자는 동안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이에 자는 동안에도 교감신경의 각성 상태가 유지되면,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6~8시간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8/13 13:10
  • 환승연애2 성해은, 살 빼는 데 ‘이것’ 최고다 밝혀… 어떤 다이어트 하길래?

    환승연애2 성해은, 살 빼는 데 ‘이것’ 최고다 밝혀… 어떤 다이어트 하길래?

    ‘환승연애 2’에 출연했던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 성해은(29)이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에는 '다이어트 7일 유지어터의 스케줄 전 집중관리법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성해은은 광고 촬영을 앞두고 7일 동안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다이어트 첫날, 성해은은 “모닝 러닝을 했다”며 “부기 빼고 살 빼는 데에는 유산소가, 그중에서도 러닝이 최고다”고 말했다. 또한 성해은은 “샐러드에 드레싱을 뿌리지 않고 먹으며. 아침 공복에 미지근한 물 한 잔 마셔주는 습관이 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전 성해은의 몸무게는 53.2kg이었다. 이후 촬영 당일 몸무게는 52.7kg을 기록했다. 성해은의 관리 비법인 러닝의 효과와 식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러닝 하기=러닝은 육체‧정신적 장점을 모두 가진 운동이다. 먼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에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했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또한 러닝을 할 때만 도달할 수 있는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도 고유의 장점이다. 엔도르핀 분비로 산뜻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드레싱 빼기=샐러드에 들어가는 일부 드레싱은 열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 대표적인 것이 마요네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시저 드레싱' 등이다. 두 드레싱은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샐러드 한 접시에 50g 정도의 드레싱을 넣는다고 가정할 경우, 드레싱만으로 밥 한 공기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특히 사우전드 드레싱은 100g당 나트륨 함량이 약 863mg으로, 베이컨, 케이준 치킨 등이 들어간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웬만한 요리보다 나트륨 함량이 높아질 수 있다.▷공복에 미지근한 물 마시기=기상 직후 마시는 물 한 잔은 건강에 여러 도움이 된다. 공복에 물을 마시면 혈액‧림프액 양이 늘면서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고, 장운동이 촉진돼 배변 활동이 활발해지는 효과도 있다. 또 자는 동안에는 땀이나 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최대 1L씩 배출되는데,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하지만 기상 직후 물을 마시면 혈액 점도가 낮아져 이 같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물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물을 소화할 때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과식도 예방한다. 기상 후 공복에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도록 한다. 갑자기 찬물을 마시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돼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이 생길 위험이 있으며 우리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08/13 13:09
  • "충격과 공포"… 뱀뱀 냉장고서 나온 '이 곤충', 왜 먹는 걸까?

    "충격과 공포"… 뱀뱀 냉장고서 나온 '이 곤충', 왜 먹는 걸까?

    보이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27)의 냉장고에서 귀뚜라미 튀김이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감별사'에 '[EN/JP] 뱀집 털다가 벌레 튀김 먹방까지!? 남사친 뱀뱀 오늘부터 손절합니다. 감별사 EP.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은 뱀뱀의 집에 방문했다. 뱀뱀은 냉장고에서 본인의 어머니가 직접 만든 귀뚜라미 튀김을 꺼내곤 "진짜 맛있다"고 말했다. 뱀뱀이 "박진영 PD님이 너무 맛있다고 두 봉지 더 챙겨 가셨다"고 하자 정연은 반신반의하는 표정으로 "나도 먹어 볼게"라 말했다. 귀뚜라미의 형체를 본 정연이 경악하자 뱀뱀은 "지구 망할 때면 다 이거 먹는다"고 말했다. 한참 주저하다 결국 귀뚜라미 튀김을 먹은 정연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어 몇 개를 더 먹으며 "똠양꿍 맛이 난다"고 말했다. 뱀뱀은 "귀뚜라미 철인 3월에 받은 거라 알을 품고 있어서 짭쪼름하고 맛있다"고 덧붙였다. 정연과 뱀뱀은 그릇에 담긴 귀뚜라미 튀김을 다 먹었다. 겉모습은 징그럽지만 귀뚜라미와 같은 식용곤충은 다양한 건강 효능이 있다.◇고열량·고단백 식품, 뼈 건강에도 도움식용곤충은 고열량·고단백 식품이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받은 환자의 회복을 돕기 위해 식용곤충을 활용한 환자식을 제공하기도 한다. 실제로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에서는 식용곤충을 활용한 환자식이 환자들의 회복을 도왔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한편 식용곤충은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갈색거저리 애벌레인 고소애 추출물이 근 감소 억제에 효과를 보였다. 고소애 추출물을 근육세포에 처리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해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근육세포의 분화를 촉진하는 유전자의 발현량이 약 60% 증가한 반면 근 위축 관여 유전자의 발현은 약 36% 감소했다. 고소애는 영양적 가치가 높은 식품인데, 지방 성분 중 불포화 지방이 75% 이상을 차지한다.◇암, 비만 등 다양한 질환 예방 효과도  식용곤충에는 항산화 효과도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가공공정연구단 최윤상 박사팀은 ‘대체식품으로서 식용곤충의 기능성 소재 신기술 개발’ 논문에서 누에나방 유충의 항산화 효과를 밝혔다. 누에나방 유충은 국내에서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논문에서는 누에나방의 성충, 유충에서 분리한 단백질을 가수분해해 얻은 물질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활성산소는 ▲암 ▲동맥 경화 ▲뇌졸중 ▲비만 ▲당뇨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식용곤충은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실제로 밀웜 유충 추출물이 지방 전구세포(3T3-L1)가 지방세포로 분화하는 것을 막는다고 보고된 바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8/13 11:39
  • 오정연, 아이 갖고 싶어 ‘이 시술’ 받았다… 요즘 인기인데, 과정 복잡할까?

    오정연, 아이 갖고 싶어 ‘이 시술’ 받았다… 요즘 인기인데, 과정 복잡할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41)이 난자를 냉동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한 오정연은 난자를 냉동했다며 “2세가 궁금하다. 얼마나 예쁠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나이가 차니 언젠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아이를 갖고 싶다). 유전적으로 궁금하고, 내가 되게 예뻐할 것 같다”며 “(난자 냉동은) 보험으로 해뒀다. 기간은 넉넉하다. 10년 정도”라고 말했다. 최근 신봉선, 솔비, 서동주 등 유명인들이 난자를 냉동했다고 밝히면서 난자 냉동 시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난자 냉동은 어떤 과정으로 진행될까?난자 냉동은 난임에 대비해 난자를 냉동·보관하는 시술이다. 산부인과에서 상담과 검사 후 과배란 유도, 난자 채취 과정으로 진행된다. 과배란 유도는 과배란 주사를 통해 난포(난자를 가진 세포 집합체)자극호르몬 수치를 높여 난포가 자라는 것을 돕는 것이다. 이는 난자가 평소보다 많이 나오도록 만든다. 우선 난자 채취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생리 2~3일째 내원해 과배란을 유도하기 시작한다. 이때 주사 투여 후 ▲두통 ▲오한 ▲오심 ▲소화불량 ▲체중 증가 등의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의사와 상담해 치료 계획을 수정하면 된다.난포가 자라면 난자를 채취해 냉동 보관하게 된다. 마취한 상태에서 바늘로 난소를 찔러 난자를 채취하고, 이중 성숙한 난자를 선별해 영하 약 196도의 액체질소탱크에 보관한다. 추후 임신을 원할 경우 냉동 보존된 난자를 해동하며, 정자와 수정한 뒤 수정란을 배양해 자궁에 이식하게 된다. 난자 냉동 보관 기간은 평균 1~5년이다. 기간을 연장하지 않은 난자는 폐기된다.한편, 만 35세 전에 난자를 냉동 보관하면 임신 성공률이 높다고 알려졌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한 번에 채취할 수 있는 난자 수는 줄어들고 난자 질과 기능도 크게 떨어지게 된다. 실제로 2022년 미국 뉴욕대 난임치료센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젊었을 때 난자를 동결 보존했거나 동결 보존된 난자 수가 많을수록 출산 성공률이 높았다. 특히 38세 이하이면서 동결 보존한 난자가 20개 이상일 경우 출산 성공률이 최대 70%로, 동결 난자를 이용한 평균 출산 성공률(약 3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임민영 기자2024/08/13 11:03
  • 정준호 아내 이하정, 몸무게 ‘40kg대’ 진입 성공… 직접 밝힌 비결은?

    정준호 아내 이하정, 몸무게 ‘40kg대’ 진입 성공… 직접 밝힌 비결은?

    배우 정준호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45)이 다이어트 성공 후기를 전했다.지난 10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오늘도 옷을 입으며 놀랐어요. 즐겨 입던 롱 청치마가 너무 커져 버려서 허리가 돌아가더라고요. 세상에나!”라며 아침 몸무게 49kg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저는 하루 4번 2주 동안 디톡스 했어요. 현재까지 석 달 정도 됐고, 갑자기 찐 4kg 정도 감량에 추가로 2kg까지 더 감량하는 데 성공해서 처음으로 49kg대로 진입했어요. 제 키는 168cm랍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음날 이하정은 다이어트용 클렌즈 섭취 외에 “영 허기져서 힘들다 하시는 분들은 오이나 당근, 방울토마토 등을 약간만 드셔도 된다”며 “물은 미지근하게 2리터 정도 충분히 마셔줘야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하정이 밝힌 다이어트 비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물 섭취하기 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한다. 체내 수분이 충분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간이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돕는다. 물을 자주 마시면 체내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키며 원활한 신진대사가 가능해진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식욕을 억제해 주기도 한다. 물을 다이어트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물을 마시면 입, 목, 식도, 위, 소장, 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또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조절하는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허기질 때 먹은 식품, 다이어트에 도움이하정이 허기져서 힘들 때 먹으면 좋은 식품으로 꼽은 오이, 당근, 방울토마토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혈관 벽 보호, 혈액순환 촉진 등에 효과적이다. 함유된 영양소가 일반 토마토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양이 함유돼 있다. 방울토마토는 토마토보다 비타민B군, 비타민C, 칼륨, 식이섬유가 1.5~2배 더 많고, 라이코펜은 3배 더 많다. 항염‧항균 효과가 뛰어난 토마토 사포닌 성분도 3~5배 더 많이 함유됐다. ▷오이=오이는 100g당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가장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씹는 식감도 있어 허기를 달래고 기분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오이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역할도 한다. ▷당근=당근 역시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었는데,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8/13 11:00
  • 배우 고민시, 요즘 '이 운동'에 빠졌다 고백… 몸 균형도 맞춰준다고?

    배우 고민시, 요즘 '이 운동'에 빠졌다 고백… 몸 균형도 맞춰준다고?

    배우 고민시(29)가 요즘 자이로토닉에 빠져있다고 고백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는 '고민시와 오지 않는 스파게티를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날 배우 고민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진행을 맡은 배우 문상훈(33)이 "요즘 빠져 있는 것이 있냐"고 묻자 고민시는 "자이로토닉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이로토닉을 새로 배우고 있는데 척추 분절해가면서 몸 척추 균형을 다시 맞춰준다"고 전했다. 고민시가 빠져있다는 자이로토닉은 어떤 운동일까?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특수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시작했다. ▲풀리 타워 ▲점핑-스트레칭 보드 ▲자이로토너 등을 이용하는데, 이 기구들을 통해 척추와 몸통의 움직임을 만들어 체형을 교정한다. ​결과적으로 몸 전체의 주요 근육들을 강화하고 본래 자리를 되찾게 한다. 자이로토닉의 'gyro'는 3차원의 모든 방향을 뜻하고, 'tonic'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의미한다. 루마니아의 줄리오 호바스가 무용이나 체조, 수영에 필요한 주동작의 원리들을 도입해 만든 운동법으로 우리 몸의 주요 근육들을 모두 사용한다.자이로토닉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 관절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그리고 몸의 긴 축을 계속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의 공간도 늘어나고, 관절 유연성에도 좋다. 또 나선형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동작이 많아 몸 전체의 움직임을 증가시켜서 척추를 강화하고, 근육 조화를 돕는다. 이는 자세 교정, 척추 정렬 등에 효과적이라 성장기 아이들이나 임산부의 체형 관리에 특히 좋다. 자이로토닉은 한 동작에서 다른 동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때문에 기구에 맞게 자세를 잡으면서 근육 긴장도 풀어줄 수 있다. 또 체형교정과 다이어트에도 좋다.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을 촉진해 부기가 빠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체지방이 감소하기 때문이다.만약 운동기구 없이 자이로토닉을 하고 싶다면 '자이로키네시스'를 하면 된다. 자이로키네시스 또한 자이로토닉처럼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자이로키네시스는 매트나 의자에서 운동하며 작은 근육들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8/13 05:00
  • 50대 ‘복근 깡패’ 최은경, 맹물 대신 ‘이 음료’ 챙겨 먹는다… 효능 어떻길래?

    50대 ‘복근 깡패’ 최은경, 맹물 대신 ‘이 음료’ 챙겨 먹는다… 효능 어떻길래?

    방송인 최은경(51)이 평소 챙겨 먹는 식품을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나만 알기 아까운 쿠팡의 숨겨진 아이템 추천 당장 쟁이고 보세요!!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최은경은 “그릭요거트는 와인 안주나 저녁에 출출할 때 먹기 너무 괜찮다”며 “늘 집에 12개씩 쟁여둔다”고 말했다. 또 최은경은 “그냥 맹물은 많이 먹는 편이 아닌 것 같다”며 “어찌 됐건 수분류를 챙겨 먹으면 좋으니까 코코넛 워터, 탄산수, 보리차를 들고 다니면서 먹는다”고 밝혔다. 최은경이 챙겨 먹는 식품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그릭요거트요거트에는 기본으로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돼 있다. 이는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금세 에너지를 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코코넛 워터코코넛 워터는 몸속 수분 보충에 도움을 준다. 코코넛 워터의 주요 성분은 칼륨 등 전해질이다. 이외에도 나트륨과 수분이 함께 들어있다. 특히 짠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도 코코넛 워터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몸이 붓고 고혈압 발생 위험이 커진다. 이때 코코넛 워터를 마셔 칼륨을 섭취하면 몸속 나트륨을 체외로 배설할 수 있다. 또 운동하며 전해질을 보충해야 하는 상황에 색소나 합성 당이 들어 있는 이온 음료보다 설탕과 합성첨가물이 들지 않은 순수 코코넛 워터를 마시는 게 좋다.◇탄산수탄산수는 탄산음료를 대체하기에 좋은 음료다. 탄산수는 열량, 당류, 지방함량이 아예 없기 때문이다. 다만 물 대신 마시는 습관은 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탄산수는 탄산가스가 함유된 물로,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 산성을 띤다. 탄산수를 마시면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저하돼 역류성 식도 질환으로 이어지거나 소화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평소 위장 질환을 앓고 있거나 위벽이 약하거나 위산 분비량이 많은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보리차보리차와 같이 곡물로 만든 차들은 특별한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물 대신 마셔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곡물차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와 당뇨 예방에도 좋고, 장 건강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나트륨, 칼륨 등의 미네랄 성분이 많아 체내 전해질 균형을 맞추는 데도 좋다. 특히 보리차에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B 등은 피로 해소와 노폐물 제거에도 좋다. 다만 콩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곡물차의 칼륨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심장마비, 근육마비, 부정맥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8/13 00:01
  • 10년 동안 주기적으로 '입술 필러' 맞은 여성… 끔찍한 '부작용 사진' 보니?

    10년 동안 주기적으로 '입술 필러' 맞은 여성… 끔찍한 '부작용 사진' 보니?

    입술 필러를 10년 동안 주기적으로 맞다가 부작용이 발생한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랭커셔에 사는 니콜 맥마너스(30)는 10년 동안 주기적으로 입술 필러를 맞았다. 그러나 가장 최근인 지난 6월 필러를 주사한 이후, 입술이 갑자기 부풀어 올랐다. 그는 곧바로 병원을 찾았고, 의료진은 니콜의 입술이 괴사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니콜은 "30대 생일을 기념해 볼과 입술에 필러를 맞은 것인데, 몇 달 후 두 곳 다 부풀었다"며 "마치 구타 당한 것처럼 너무 아팠다"고 했다. 입술은 피부가 약하고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니콜처럼 주기적으로 필러를 주사하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입술 필러는 얇고 주름진 입술 부위에 필러를 주입해 입술을 더 볼록하고 커 보이도록 만드는 시술이다. 일반적으로 피부와 기타 신체 조직에서 발견되는 자연 발생 물질인 히알루론산이 주성분이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6개월~1년 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피부에 흡수되거나 녹아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도톰한 입술 모양의 유지를 위해 주기적으로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입술은 계속해서 말을 하고 밥을 먹는 등 일상 속에서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필러의 분해 속도가 특히 더 빠르다. 따라서 필러가 움직이면서 모양이 변형될 위험이 있다. 또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입술이 퉁퉁 붓기도 한다.필러를 잘못 주입했을 때의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필러의 양을 과다하게 넣으면 입술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입꼬리가 올라갈 수 있다. 특히 피부가 얇은 사람들은 더 조심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 비해 살이 더 볼록하게 튀어나올 수 있고, 틴달 현상(빛의 산란으로 특정한 색이 나타나 보이는 현상)으로 필러 색이 밖으로 비칠 수 있다. 니콜 사례처럼 입술 필러를 잘못 주입하면 혈관이 막혀 입술 조직이 괴사하기도 한다. 입술 위아래는 동맥이 흐르고 있는데, 이 동맥에 필러 액이 들어가면 혈관이 막히면서 영양분이 원활하게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한편, 입술 필러 시술 후 부작용이나 불만족스러운 모양 때문에 필러를 녹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드물지만 필러를 녹이는 주사인 히알라제 주사의 '이물질 반응' 때문에 필러가 다 녹지 않는 경우도 있다. 즉, 몸에서 필러를 외부 이물질로 인식해 공격하면서 섬유화, 육아종(필러가 뭉쳐 알맹이가 생기는 만성 염증 반응)등의 부작용이 생겨 입술이 딱딱해질 수 있다. 따라서 각종 필러 부작용을 막으려면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나 피부과 전문의에게 시술받거나 처음부터 시술받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시술을 결정했다면 그 전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정품 제품을, 정량으로 투여하는지 확인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8/1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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