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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7세 이승연, 밥 먹기 전 마신다는 ‘유산균 폭탄’ 음료… 대체 뭘까?

    57세 이승연, 밥 먹기 전 마신다는 ‘유산균 폭탄’ 음료… 대체 뭘까?

    배우 이승연(57)이 건강 집밥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원조 패션의 아이콘 배우 이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연은 절친을 초대하기 전, 건강 집밥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먼저 늘 식탁에 빼놓지 않고 올려두는 ‘샐러드’를 만들었다. 샐러드에는 양상추 위에 블루베리와 당근 라페 그리고 부라타 치즈를 올렸다. 이어 이승연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올리브오일”이라며 샐러드 위에 뿌렸다. 또 밥 먹기 전 장 건강을 위한 바나나 식초 스무디를 만들어줬다. 이를 본 홍석천은 “우리 나이 때는 식이요법을 해야 한다”고 말하자, 이승연은 “우리 집 가훈은 근력 강화, 무병장수”라며 “그거(바나나식초 스무디) 유산균 폭탄이다”고 말했다. 이승연이 건강을 위해 만들어 먹는 샐러드 재료의 효능과 바나나 식초 스무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블루베리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한다.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은 비타민C의 2.5배, 토코페롤의 약 6배 이상에 달하는 항산화 능력을 갖췄다. 또한 블루베리는 복부 비만 개선에도 좋다.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대사증후군을 앓는 참여자들이 2개월 동안 매일 블루베리 350g을 생으로 갈아 마신 결과 혈압이 낮아지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당근 라페당근 라페의 주재료인 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었는데,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또 당근은 수분 함량도 높아 식사 전에 먹으면 포만감이 커지고, 수분이 배변 활동을 도와 몸이 더 가벼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리브오일에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인 올레산도 풍부하다. 실제로 올레산이 있는 올리브오일을 주로 먹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40%나 감소했다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가 있다.◇바나나 식초 스무디바나나 식초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꼽힌다. 바나나, 식초, 꿀이나 설탕을 각각 1:1:1 비율로 섞어 만드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바나나는 열량과 당질이 높은 과일 중 하나다. 또 식초는 지방과 당분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작용을 도와 살을 빼는 데 도움을 주지만, 식초산이 위벽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식초를 바나나와 함께 먹으면 바나나에 풍부한 당질과 끈적끈적한 성분들이 식초로 손상 받을 수 있는 위벽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서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8/27 14:18
  • 이영자, 건강에 좋고 맛있는 ‘명란 토르티야’ 레시피 공개… 다이어트 효과까지?

    이영자, 건강에 좋고 맛있는 ‘명란 토르티야’ 레시피 공개… 다이어트 효과까지?

    방송인 이영자(57)가 10분 만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맥주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이영자가 개발한 특별한 맥주 안주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이영자는 "건강과 맛을 다 잡는 진짜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는 그런 요리다"며 메뉴 '백만송이 베이크'와 '명란 스프레드 토르티야'를 소개했다. 이영자는 "요리는 준비하는 거 10분, 하는 거 4분 정도면 끝난다"며 "백만송이 베이크에는 버섯, 치즈가 들어가며 명란 스프레드 토르티야에는 명란젓, 토르티야가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영자의 건강 안주인 백만송이 베이크와 명란 스프레드 토르티야에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살펴본다.▷버섯=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으로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에 속한다. 버섯에는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vegetable steak)로도 불린다. 버섯에는 비타민 B, D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버섯은 종류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표고버섯은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며, 다른 버섯보다 비타민 B가 많아 성인병 예방 효과가 크다. 느타리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돼 있어 100g당 열량이 25kcal밖에 안 돼 버섯 중에 가장 다이어트 효과가 좋다. 새송이버섯은 다른 버섯에 없는 비타민 B6가 다량 함유돼 있어 신경이 예민해졌을 때나 피부가 거칠어졌을 때 먹으면 도움이 된다. ▷토르티야=토르티야는 옥수수 또는 밀가루로 반죽한 것으로 피자와 같이 얇고 둥근 모양이다. 토르티야 안에 고기나 채소, 밥 등 여러 음식을 넣어 싸 먹을 수 있다. 토르티야 중 통밀 토르티야가 건강에 좋다. 통밀 토르티야는 일반 토르티야와 달리 통밀가루로 만든다. 섬유질, 단백질 등이 풍부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통밀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GI는 특정 음식을 먹고 난 뒤 혈당이 올라가는 속도를 나타낸 것이다. GI가 55 이하이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라고 한다.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가 많아지면서 공복감이 빨리 찾아와 과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통밀 토르티야는 1장에 80kcal로 열량이 낮은 탄수화물에 속한다. ▷명란=명란젓은 명태의 알을 소금에 절여 삭힌 젓갈을 말한다. 특유의 감칠맛이 깊어 소량만 넣어도 요리의 풍미를 높일 수 있다. 영양소도 다양하다. 명란젓은 비타민 E인 토코페롤을 많이 함유해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다만 명란젓은 젓갈이라 나트륨 함량이 높다. 따라서 일반 명란젓보다 덜 짠 ‘저염 명란젓’을 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저염 명란젓이 아닌 일반 명란젓은 채소와 함께 먹는 게 좋다. 채소에 의해 젓갈의 염분 농도가 옅어져 맛이 덜 짜지고, 채소에 있는 칼륨이 염분을 체외로 배출해 준다. ▲시금치 ▲당근 ▲상추 등 녹황색 채소에 칼륨이 특히 많다. 명란젓을 먹거나 조리하기 전에 물에 한 번 씻는 것도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치즈=치즈는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있는 여성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성인이 하루에 먹어야 할 칼슘은 700㎎이다. 이를 섭취하려면 하루에 작은 팩에 든 우유를 4개 정도 마셔야 한다. 이는 치즈 100g에 해당한다. 치즈에는 지방, 비타민A·B2 등도 풍부하다. 치즈에는 또 발효유산균의 작용으로 인해 생성된 각종 유기산이 함유돼 있다. 다만, 치즈가 가진 단점이라면 비타민B1·C가 거의 없다는 것과 지방 함량이 비교적 높은 편이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영양의 균형을 찾을 수 있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08/27 13:50
  • 영화 ‘존 윅’ 빌런 배우, ‘이 음식’ 끊고 복근 완성… 노화 예방에도 특효?

    영화 ‘존 윅’ 빌런 배우, ‘이 음식’ 끊고 복근 완성… 노화 예방에도 특효?

    할리우드 유명 배우 빌 스카스가드(34)가 복근을 키운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와의 인터뷰에서 빌 스카스가드는 최근 개봉한 영화 ‘크로우’의 촬영 일화를 이야기했다. 영화 ‘크로우’의 감독 루퍼트 샌더스는 인터뷰에서 “빌은 영화 촬영 내내 식단 관리를 했다”며 “식당에서 혼자서 날달걀을 먹는 등 식단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말했다. 스카스가드는 “트레이너와 함께 몇 달 동안 노력했다. 적당한 근육질을 유지하느라 힘들었다”며 “영화상에서 캐릭터가 변하는 모습을 극대화하기 위해 너무 근육질이어서도, 너무 말라서도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식단은 괜찮았다. 원래도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설탕을 끊었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에서 스카스가드는 모든 액션 장면을 직접 연기했으며, 복근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한편, 빌 스카스가드는 유명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73)의 아들로, 영화 ‘그것’ 시리즈와 ‘존 윅 4’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스카스가드가 복근을 키우며 실천한 식습관에 대해 알아봤다.◇달걀, 근육 키울 때 섭취하면 도움실제로 달걀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미국 체력관리협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한편, 달걀을 건강하게 섭취하려면 어떤 형태로든 익혀서 먹는 게 좋다. 날달걀을 섭취하면 흰자의 단백질 성분인 아미딘이 장에서 비오틴과 결합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탄수화물과 지방 대사, 남성 호르몬 분비에 관여하는 비오틴이 부족하면 탈모가 생기기 쉽다. 달걀을 익히면 아미딘이 활성화되지 않아 비오틴 흡수가 잘 이뤄진다. 날달걀에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인 ‘트립신’의 작용을 방해하는 물질이 있어 체내 단백질 흡수와 근육 생성에도 오히려 좋지 않다.◇설탕, 노화의 주범설탕을 끊는 것은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설탕을 섭취하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이 다량 쓰인다.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겨 노화를 부추긴다. 게다가 단순 당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비만하게 되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특히 당뇨병 환자가 단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 분비 장애 또는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로 혈당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혈당을 겪을 위험이 있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4/08/27 13:31
  • “어머니와 언니, 주말에 모두 사망”…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참담한 심정 공개

    “어머니와 언니, 주말에 모두 사망”…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참담한 심정 공개

    세계적인 가수 머라이어 캐리(54)가 어머니와 언니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지난 26일(현지시각)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주말 어머니와 언니가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주말에 어머니를 잃었다는 사실이 가슴 아프다. 안타깝게도 비극적인 사건으로 제 자매가 같은 날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사망 원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1990년 ‘비전 오브 러브’를 발매해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히트곡들을 발매하면서 세계적 톱가수로 자리매김했다.머라이어 캐리처럼 가까운 존재의 죽음을 경험한 사람은 심적 고통을 겪는다. 2020년 한림대 연구팀은 청소년기, 성인기, 노년기 사별 경험자 387명을 대상으로 사별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연구 결과, 청소년기, 성인기에서의 사별 스트레스는 우울에 특히 영향을 미쳤다. 청소년기의 66.7%, 성인기 50.3%는 사별자의 죽음을 예상하지 못해 더욱 큰 우울과 불안을 느꼈다. 이는 신체 증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2022년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는 2000~2018년 스웨덴에서 심부전으로 등록된 환자와 1987~2018년 사이 심부전 1차 진단을 받은 환자의 가족 구성원 사망 여부, 날짜, 원인 등을 추적 조사했다. 이 중 5만8949명이 사별을 경험했다. 연구팀은 사망 이후 경과된 시간 등이 심부전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심부전 환자는 배우자가 사망했을 때 사망 위험이 20% 증가했고, 형제자매나 자식이 사망했을 때는 각각 13%, 10%씩 사망 위험이 커졌다. 특히 사별 후 첫 주에는 심부전으로 사망할 위험이 78%까지 상승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스트레스와 감정적 반응을 조절하는 신경내분비계 등에 이상을 초래한 것이다. 사별 후 슬픔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상실한 과정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과정은 정신 건강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2009년 세계정신과 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애도는 고인과의 이별뿐 아니라 고인과의 관계를 지속할 수 있고 새롭고 의미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유족들은 기억하는 과정을 통해 죽음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다. 고인의 글, 물건이나 고인의 무덤에 방문하거나 촛불을 켜는 것도 고인과의 연결감 유지에 좋다. 죽음으로 인해 기억을 완전히 단절하는 건 좋지 않다. 기억하는 과정은 지극히 정상적이며 유족에게 위안을 제공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4/08/27 13:28
  • "세상에서 제일 작은 페니스?"… 30대 美 남성, 1인치 안돼 기네스 도전

    "세상에서 제일 작은 페니스?"… 30대 美 남성, 1인치 안돼 기네스 도전

    자신의 음경 크기가 1인치(2.54cm)​도 안 된다는 사실을 털어놓은 미국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24일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미국 남부 노스캐롤라이나에 사는 마이클 필립스(36)는 4개월 전, 병원에서 음경왜소증(micro penis)을 진단받았다. 현재 마이클의 음경은 1인치(2.54cm)도 되지 않는다. 평균 남성의 음경 크기인 3.5~5.7인치(8.8~14.4cm)와 비교했을 때 매우 작은 크기다. 마이클은 음경 크기가 너무 작아서 그동안 성관계를 맺을 수 없었고 소변을 앉아서만 봐야 했다고 한다. 그는 "내가 의사를 찾아간 가장 큰 이유는 내 음경이 너무 작아서 성관계를 전혀 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음경 확대술을 받아도 평균 크기보다 작아 기네스북에 도전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마이클이 진단받은 음경왜소증은 성인 남성을 기준으로 발기되기 전 음경이 1.5인치(4cm) 이하가 되는 경우를 말한다. 특징에 따라 진성 왜소음경과 함몰 왜소음경 등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함몰 왜소음경이 대부분이다.진성 왜소음경은 평균적인 크기에 비해서 음경의 크기가 작은 것을 의미하는데,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음경의 성장에 장애가 생겨 발생한다.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호르몬 이상이 주원인일 것으로 예측된다. 함몰 왜소음경은 음경의 크기는 정상이지만, 음경이 복부비만이나 복벽에 파묻혀서 작게 보이는 것으로, 최근 불규칙한 식생활과 생활방식으로 복부비만이 증가하면서 그 수가 크게 늘고 있다.음경 크기에 대한 만족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음경왜소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보통 음경 확대나 귀두 확대를 고려한다. 그중에서도 대부분 음경 확대술을 받는데, 크게 수술적 방법과 비수술적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수술적 방법은 인체에 이식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 음경의 해면체에 직접 이식해 확대하는 방법으로, 성공률이 높은 편이다. 비수술적 방법은 주사를 이용한 방법이다. 인체 수복 재료를 주사기로 주입해 확대하는 방법이다. 몸에 칼을 대지 않아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사용되는 약물마다 주재료가 다르고 입자크기와 지속 기간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시술 방법에 따라서 확대 효과가 차이가 난다. 음경 확대술은 성공률도 높지만, 부작용이 생길 확률도 있다. 수술적 방법을 택하면 피부를 절개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상처가 발생한다. 하지만 음경은 다른 신체 부위보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회복 시간이 길다. 이때 혈종이나 피부 손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음경은 다른 신체 부위와 다르게 발기와 이완 중 두께와 길이 변화가 크다. 음경 확대 수술을 진행할 때 음경의 피부와 근막을 벗겨내고 그 아래 백막이라는 단단한 조직에 진피를 부착한다. 이 백막은 발기와 이완을 하는 중에 두께와 길이 변화가 크다. 그래서 삽입한 진피가 이 백막의 영향을 받아 움직임이 심해지는데, 이 때문에 제대로 안착하는 것이 쉽지 않다. 심한 경우에는 이식한 부위에 물이 차오르면서 서서히 녹아버리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음경 확대는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몸에 맞는 적절한 수술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8/27 13:11
  • "가장 괴로웠던 건?"… 엠폭스 걸렸던 美 남성, 직접 증상 들어보니?

    "가장 괴로웠던 건?"… 엠폭스 걸렸던 美 남성, 직접 증상 들어보니?

    최근 틱톡을 통해 자신이 겪었던 엠폭스(MPOX, 옛 명칭 원숭이두창) 증상을 공유한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밝힌 미국 출신 승무원 조쉬는 지난 2022년 엠폭스에 걸렸다. 당시 조쉬는 플로리다에서 가슴에 몇 개의 돌기가 난 것을 발견했고, 병원에서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를 받았다. 그는 휴식을 취하기 위해 호텔에 있던 중 엠폭스 진단을 받았고, 3주간 격리해야 했다.조쉬는 가장 힘들었던 증상으로 수면 문제를 꼽았다. 그는 "엠폭스로 귀 안쪽과 두피에 여러 개의 수포가 생겼고, 수포가 유발한 두통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다"고 말했다. 조쉬는 "가장 고통스러웠던 건 처음 3일이었다"며 "귀의 강렬한 통증 때문에 엄청난 두통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부분은 여드름처럼 아팠다"고 덧붙였다. 조쉬는 수포가 매우 간지러웠지만 긁고 싶은 충동을 참았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몸에 많은 흉터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 조쉬는 "얼굴에 생긴 흉터는 관리를 받아 많이 줄였지만, 몸에 있는 흉터는 훨씬 심하고 흰 점처럼 보인다"고 말했다.조쉬의 수면을 방해한 엠폭스는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이다. 1958년 덴마크에서 포획된 원숭이에서 최초 발견된 이후 계속 존재했다. 1970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생한 최초의 인간 감염 이후 아프리카 서부 및 중부를 중심으로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이어 발병 사례가 급증하고 전 세계로 퍼지면서, 2022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올해 초 콩고민주공화국에서만 1만5600건의 감염과 537명의 사망자가 보고됐다.엠폭스에 감염되면 처음에는 ▲발열 ▲오한 ▲림프샘 부종 ▲피로 ▲근육통 및 요통 ▲두통 ▲호흡기 증상 등을 보인다. 보통 1~3일 후에는 발진이 나타난다. 발진은 얼굴은 물론 입과 손발, 가슴, 항문생식기 근처에서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엠폭스의 잠복기는 6~14일이다. 하지만 이보다 빠르거나 늦게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대부분 경미한 증상을 겪고 2~4주 후 완치된다. 하지만 기저질환이 있거나 임산부, 소아 등 고위험군에 속하는 사람은 드물게 패혈증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되거나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폐렴이나 눈, 뇌에 감염이 발생한 경우 치명적일 수 있다. 감염 후 3~4주가 지나면 물집에 딱지가 생겼다가 떨어진다. 완치된 후에도 흉터가 남는 경우가 많다. 아직까지 증상을 치료하는 약물 외에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한편, 지난 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엠폭스 환자는 2022년 4명, 2023년 151명이었다. 지난 8월 23일 기준 올해 국내 엠폭스 환자는 11명이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정점을 찍은 후 현재는 소규모, 산발적 발생이 유지되고 있다며 대비·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해외여행 시 모르는 사람과의 밀접 접촉을 피하고 야생동물과의 접촉 및 섭취를 삼가야 한다"며 "엠폭스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이 사용한 수건, 식기 등을 만지지 말고, 기본적인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감염질환이해나 기자 2024/08/27 13:08
  • “인생 최저 몸무게 도달”… 43kg 고민시, 매일 ‘이것 2개’ 먹었다고?

    “인생 최저 몸무게 도달”… 43kg 고민시, 매일 ‘이것 2개’ 먹었다고?

    배우 고민시(29)가 작품을 위해 43kg까지 감량했고, 다이어트 중에는 달걀을 먹었다고 했다.  지난 26일 OSEN, 뉴스컬쳐 등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고민시는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극 중 미스터리한 인물 유성아를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밝혔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고민시는 "정말 많이 감량해 제 인생 최저 몸무게인 43kg까지 뺐다“며 ”스위트홈 촬영 때가 46kg 정도였는데, 그것보다 3kg 더 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척추뼈가 조금 더 잘 보여서 날것의 동물적인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민시는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고 밥은 거의 못 먹었다”며 “달걀 2개 정도 먹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고민시가 다이어트를 위해 달걀만큼은 꼭 챙겨 먹었던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단백질 풍부해 근육 생성‧유지에 좋고 면역력 증진에 좋은 달걀 달걀은 근육 생성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필수적으로, 달걀은 먹어 운동 후 빠르게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특히 달걀의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로 분류된다. 이는 신체가 제대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한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달걀의 단백질로 인해 식욕도 억제할 수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사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 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 중에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여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때 달걀을 섭취하면 면역력이 증진된다. 노른자에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비타민D가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달걀 두 개를 먹으면 하루 비타민D 권장량의 82%를 채울 수 있다. 달걀에 든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E와 셀레늄도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 ◇구운 달걀, 삶은 달걀 큰 차이는 없어 그렇다면 다이어트할 땐 구운 달걀이 좋을까 삶은 달걀이 좋을까? 70도에서 익힌 삶은 달걀이나 120도에서 제조한 구운 달걀이나 영양학적으론 크게 다르지 않다. 삶은 달걀 1개는 77Kcal에 탄수화물 0.56g, 단백질 6.26g, 지방 5.28g이다. 구운 달걀은 73Kcal에 탄수화물 0.38g, 단백질 6.26g, 지방 4.95g이다. 열량은 4Kcal밖에 차이 나지 않으며, 단백질 함량도 똑같다. 삶으나, 구우나 영양성분 함량은 비슷하다. 고온에서 구우면 지방 함량이 살짝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구운 달걀이 미묘하게 지방과 열량이 적은 것으로 보이는 것뿐이다.다이어트 중이라면 달걀 요리는 열량을 확인해 먹어야 한다. 같은 달걀로 만들었어도 식품의 열량은 조리법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기름이 들어가는 달걀 프라이나 우유가 들어가는 스크램블드에그는 삶거나 구운 달걀보다 열량이 훨씬 높다. 실제로 달걀 프라이는 89Kcal, 스크램블드 에그는 101Kcal 정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08/27 11:31
  • “미친 것 같았다”… 문소리 출산 직후 ‘바들바들 떨고 숨 못 쉬어’, 원인 뭐였나?

    “미친 것 같았다”… 문소리 출산 직후 ‘바들바들 떨고 숨 못 쉬어’, 원인 뭐였나?

    배우 문소리(50)가 산후우울증을 겪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영화배우와 감독이 한집에 살면 생기는 일 | 달달함 한도 초과 조동아리 호소인 문소리 [조동아리 4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문소리는 “나도 ‘조동아리’라는 모임이 있었다. 조리원에서 만난 사람들이다”며 “조리원에서 모임이 많이 생긴다. 거기는 생사를 넘나들면서 신체까지 공개한 사이다”고 말했다. 이어 “‘조동아리’가 특별한 게 굉장히 순산했는데, 48시간 만에 산후우울증이 찾아왔다”며 “공황장애처럼 불안하고 얼굴이 빨개지고 열이 오르고 손을 바들바들 떨었다. 아기만 보면 두려워서 울고 아기를 안아주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또 “이상한 증세가 사람이 미친 것 같더라. 정말 호르몬 때문에”라며 “숨을 못 쉬겠다고 하니까 선생님이 문을 열어줬는데, 대로를 막 뛰어다녔다”고 말했다. 문소리가 겪은 산후우울증은 말 그대로 산모가 출산 후에 경험하는 우울증을 말한다. 산모 중 약 10~20%가 산후우울증을 겪는다. 대부분 출산 후 4주 정도에 발병하지만, 출산 후 1~2주 또는 수개월 후에 발생할 수도 있다. 주로 불면증, 의욕 저하, 급격한 체중 변화, 집중력 저하 등과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양육에 대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경우 ▲임신 기간 중 우울감을 경험한 경우 ▲모유 수유를 갑자기 중단한 경우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다. 산후우울증은 자가 진단이 가능하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작은 일에 쉽게 동요한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어떤 일에도 의욕이 안 생긴다 ▲평소 좋아하는 일도 하기 싫다 ▲특별한 이유 없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 ▲사소한 일에도 울적해져 눈물이 난다 ▲누구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 같다 ▲마음이 뒤숭숭하고, 안정되지 않는다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초조하다 ▲안 좋은 일이 계속 일어날 것 같다 등 위 10가지 항목 중 9개 이상 해당하면 산후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산후우울증은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증세가 6개월 이상 지속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가족들의 협조가 필수다. 산모가 자신이 느끼는 기분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줘야 한다. 또 배우자는 적극적으로 육아 업무를 분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출산 후 수유 기간에 증세가 나타나는 만큼 약물 치료는 권장하지 않지만, 증상이 심할 때는 복용 가능한 약물이 있는지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산후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선 출산 전에 출산과 양육에 대한 교육을 충분히 받는 게 좋다.
    여성일반이아라 기자2024/08/27 11:23
  • 정소민, 호불호 강한 ‘이 채소’ 음식에 꼭 넣는다… 건강 효과도 만점?

    정소민, 호불호 강한 ‘이 채소’ 음식에 꼭 넣는다… 건강 효과도 만점?

    배우 정소민(35)이 고수를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이 둘이.. 연애한다고요? #엄마친구아들 정소민 정해인의 환장 케미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소민과 정해인은 서로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소민이 “저는 ‘이것’을 음식에 추가하는 걸 좋아합니다. 이것은 무엇일까요?”라고 하자, 정해인은 “혹시 고수?”라고 말했다. 이어 정해인은 “전에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소민은 평소 음식에 고수를 넣어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알려졌다. 특히 느끼한 음식에 고수를 자주 넣어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정소민이 즐겨 먹는 고수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고수는 미나릿과 식물로,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고수에 풍부한 비타민K와 베타카로틴은 골다공증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또,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돕고 이뇨 작용을 일으켜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이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며, 심장질환의 위험도 낮춘다. 실제로 터키대 연구에 따르면 고수 추출물은 암세포 특정 유전자 발현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수 특유의 향을 만들어내는 제라니올, 리날로올, 보르네올 성분은 위장 기능과 소화 작용에 도움이 된다. 부기 완화에도 좋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은 식품이다.한편, 향 때문에 고수를 먹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개 고수에서 ‘비누 맛’ 또는 ‘세제 맛’이 난다고 표현하는데, 이는 체내 유전자 때문일 수 있다. 미국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 23andME에 따르면 유전자 변이가 있는 사람은 고수 속 알데하이드 냄새를 감지한다. 알데하이드는 비누, 로션 등에 함유된 화학 성분이다. 해당 유전자 변이는 11번 염색체 속 후각 수용체 유전자인 OR6A2가 변형된 경우다. 미국화학협회 연구에 따르면 이 유전자 변이는 고수 선호도가 높은 중동, 남아시아 국가에서 발생 비율이 낮고 고수 소비가 적은 동아시아 등에서 발생 비율이 높다.향 때문에 고수 섭취가 어렵다면 새로운 조리 방법을 시도할 수 있다. 고수를 국물에 넣지 말고, 잘게 다져 다양한 요리에 조금씩 곁들이는 식이다. 페스토로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다. 타코를 만들 때 토르티야에 고기, 해산물, 채소, 치즈 등과 함께 고수 페스토나 라임을 뿌려 먹으면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8/27 11:18
  • 장윤정, 사과에 '이것' 발라 먹으며 혈당 관리… 연예인들 사이 인기?

    장윤정, 사과에 '이것' 발라 먹으며 혈당 관리… 연예인들 사이 인기?

    가수 장윤정(44)이 혈당 조절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아침 식사 메뉴를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장회장의 아침루틴! 무편집~무보정~무세수~원테이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윤정은 부엌에서 사과를 썰며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으면 공복에 밥 먹었을 때 당이 확 치솟는 걸 막아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해서 아침을 먹으면 포만감이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했다.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42)에게도 땅콩버터를 바른 사과를 건넸다. 그러자 도경완은 "의외로 맛에 이질감이 들지 않는다"고 했다. 한편,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는 것은 손담비, 윤승아 등 많은 연예인이 다이어트를 위해 애용하는 방법이라 밝힌 바 있다. 과연 이들이 아침 메뉴로 선택한 사과와 땅콩버터는 정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장윤정의 말처럼 사과와 땅콩버터를 함께 먹으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사과와 땅콩버터에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식이섬유는 소화가 느려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도록 도움을 준다. 또 두 식품 모두 영양 면에서 궁합이 좋다. 비타민C와 칼륨이 풍부한 사과와 단백질, 불포화지방, 마그네슘 등이 풍부한 땅콩버터가 부족한 영양소를 서로 보완해 주기 때문이다.특히 땅콩버터는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이 많다. 그러나 무가당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으로만 만든다. 또 일반 땅콩버터나 다른 과일잼과 비교했을 때 당 함량이 적어 혈당이 비교적 천천히 올라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기 때문이다. 또 무가당 땅콩버터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게다가 땅콩버터의 지방 중 약 75%는 불포화 지방산으로 체내 축척이 상대적으로 덜 되며, 대변으로 손실되는 비율이 높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다만 몸에 좋은 조합이라 해도 과다 섭취는 삼가야 한다. 특히 무가당이라고 해도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에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또 땅콩버터는 땅콩기름을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첨가되기도 한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 빵이나 다른 식품에 곁들여 먹는다면 추가되는 열량만큼 땅콩버터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사과의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총 100~200g으로, 사과 한 개 정도가 적절하다.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스푼(약 32g)이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8/27 06:14
  • '16kg 감량' 윤승아,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 봤더니?

    '16kg 감량' 윤승아,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 봤더니?

    배우 윤승아(40)가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을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유지어터의 다이어트는 계속 된다 식단부터 운동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일주일 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해 6월 아들을 출산한 이후 다이어트를 해온 윤승아는 "정체기가 온 것 같다"며 "중요한 촬영도 앞두고 있어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 두 끼 정도는 건강하고 든든하게 먹는다"고 말했다. 출산 전 64kg이었던 윤승아는 현재 48kg이다. 윤승아의 다이어트 식단에 자주 등장한 식품은 '부라타 치즈'였다. 또 윤승아는 자이로토닉을 식단과 병행했다. 부라타 치즈와 자이로토닉은 실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부라타 치즈, 저탄고지 식단에 적합부라타 치즈는 우유나 물소 젖을 재료로 만든 것이다. 주로 토마토나 올리브오일과 함께 곁들여 먹는다. 부라타 치즈는 탄수화물 함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에 적합하다. 특히 다이어트를 할 때는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빠진다. 근육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정체기가 올 수 있다. 부라타 치즈와 같은 고단백 식품을 섭취하면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부라타 치즈는 70% 이상이 지방으로 이뤄졌다. 100g당 7.2g의 지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에서도 포화 지방이 많아 장기적으로 다량 섭취하면 건강을 해친다. 부라타 치즈가 다이어트 식단의 주를 이뤄선 안 된다.◇자이로토닉, 체형 관리에 도움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시작했다. 자이로토닉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서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그리고 몸의 긴 축을 계속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의 공간도 늘어나고, 관절의 유연성에도 좋다. 자이로토닉은 나선형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동작이 많아 몸 전체의 움직임을 증가시켜서 척추를 강화하고, 근육 조화를 돕는다. 이는 자세 교정, 척추 정렬 등에 효과적이라 성장기 아이들이나 임산부의 체형 관리에 특히 좋다. 자이로토닉은 한 동작에서 다른 동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때문에 기구에 맞게 자세를 잡으면서 근육 긴장도 풀어줄 수 있다.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을 촉진해 부기가 빠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체지방이 감소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8/27 05:00
  • “체지방 쭉쭉 빠진다” 기은세, 다이어트 비법 공개… 효과 얼마나 좋길래?

    “체지방 쭉쭉 빠진다” 기은세, 다이어트 비법 공개… 효과 얼마나 좋길래?

    배우 기은세(41)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 Kieunse Home’에는 ‘Q&A | 기은세 피부 관리법 공개 (시술, 얼굴 운동) |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 | 이런 것까지 말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기은세는 다이어트하실 때 밥이랑 간식을 어떻게 먹냐는 질문에 “요즘 제가 선택한 다이어트 법은 저탄고지”라며 “저도 무수한 다이어트를 많이 겪었지만 가장 힘든 건 식욕을 참는 거다. 그런데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장점은 내가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탄수화물이랑 당을 안 먹는 거니까 나머지는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거다. 그래서 이상한 걸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다”고 덧붙였다.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한 지 4개월 정도 됐다는 기은세는 “몸은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인바디 측정할 때마다 체지방이 계속 빠지고 있다”며 “다만 고기를 많이 먹어서 콜레스테롤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채소를 많이 드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은세가 밝힌 저탄고지 다이어트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저탄고지 다이어트는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식단을 실천하는 다이어트 방식이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우리 몸은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지방을 분해한다. 이때 ‘케톤’이라는 물질이 만들어지고, 케톤을 대사의 주 에너지원으로 쓰는 ‘키토시스’ 상태가 된다. 키토시스 상태에서는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만들기 때문에 살이 잘 빠지고 근육은 탄탄해진다.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는데, 케톤은 에너지 지속력이 높아서 혈당 조절에도 좋다.저탄고지 다이어트는 운동 없이 식단만으로 체중을 감량시킨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속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해 구토나 변비 등을 겪을 수 있다. 또 탄수화물을 장기간 제한하면 혈중 케톤 농도가 과도하게 상승한다. 혈액이 산성화되면서 케톤산증이 발생해 복통, 구토, 의식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실천하지 않는 게 좋다.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하면서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호르몬 민감성 지방세포 분해효소가 활성화된다. 몸에 지방이 많아지면 이 효소는 혈액으로 지방을 유입한다. 이에 따라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해 심혈관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8/27 00:01
  • 큰 키에 '46kg' 남규리… 날씬 몸매 비결, '이 운동' 모습 공개

    큰 키에 '46kg' 남규리… 날씬 몸매 비결, '이 운동' 모습 공개

    배우 남규리(40)가 발레하는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5일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끝으로 서는 건 정말 어렵지만 자꾸 하게 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평소 자신의 취미인 발레를 하는 모습이었다. 남규리는 165cm인 평균 이상의 키에 몸무게가 45kg에 불과한 날씬한 체형을 자랑한다. 이번에 게재한 사진에서도 발레복을 입은 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남규리의 모습이 공개됐다. 남규리는 평소에도 발레, 복싱 등의 다양한 운동을 취미로 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남규리가 요즘 즐겨 하는 발레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우선 발레는 휘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골고루 사용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나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발레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며, 하체 부종 완화에도 좋다. 발끝으로 몸 전체를 지탱하는 동작을 통해 하체의 속근육까지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엉덩이 라인을 잡아주면서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또 근육량을 집중적으로 기르는 웨이트 운동과 달리 속근육을 단련해 몸매 라인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위아래, 앞뒤로 다리를 늘리는 동작은 허벅지 근육을 늘리면서도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거북목이나 굽은 허리 등을 개선하기도 한다.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근력이 부족한 상태로 발레를 시작하면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근력이 특히 약한 부위는 균형을 맞춰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고난도 동작은 피하는 게 좋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또 허리디스크가 심한 사람은 발레 시작 전 전문의와 충분한 상의가 필요하다. 허리디스크 초기 환자는 발레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이미 조직이 많이 손상된 말기 환자는 상태가 악화할 수 있다. 발레 중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동작을 멈추고 운동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08/26 23:00
  •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 모더나 mRNA 백신, 유럽서 허가 [팜NOW]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 모더나 mRNA 백신, 유럽서 허가 [팜NOW]

    모더나의 mRNA(메신저 리보핵산) 코로나19 변이 백신이 지난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이 유럽에서 허가됐다.모더나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하기도질환(LRTD)으로부터 60세 이상 성인을 보호하기 위한 mRNA 기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백신 '엠레스비아'의 판매를 허가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이번 허가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의 승인 권고에 따른 것으로, 엠레스비아는 유럽연합 회원국 27개국과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에서 사용 가능하다.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한 계절성 호흡기 바이러스로, 하기도 감염과 폐렴의 주요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다. 감염자의 비말로 전파되고, 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눈이나 코를 만지면 점막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RSV에 감염되면 고열, 폐렴, 천명, 호흡기부전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특히 ▲영유아 ▲고령자 ▲기저질환자(만성폐쇄성폐질환, 천식, 심부전, 당뇨병 등)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엠레스비아는 앞서 지난 1월 미국에서 혁신 치료제로 지정됐으며, 5월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하기도질환으로부터 60세 이상 성인을 보호하기 위한 백신으로 최초 승인됐다. 이는 모더나의 mRNA 백신이 코로나19 이후 승인된 두 번째 사례다. 현재 모더나는 전 세계 여러 다른 국가에도 엠레스비아의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이번 허가는 글로벌 임상 3상 시험 ConquerRSV의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평균 3.7개월의 추적 관찰을 통한 1차 분석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하기도질환에 대한 백신 효능은 83.7%로 나타났다. 평균 8.6개월의 추적 관찰을 통한 추가 분석에서는 두 가지 이상의 증상을 포함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하기도질환에 대해 63.3%의 백신 효능을 보이는 등 효과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빈번하게 보고된 이상 반응은 주사 부위 통증, 피로, 두통, 근육통, 관절통이었다.모더나 스테판 방셀 최고경영자는 "이 승인은 유럽에서 코로나19 이외의 질병에 mRNA 백신이 승인된 최초의 사례"라며 "엠레스비아는 중증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결과로부터 고령자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약정준엽 기자2024/08/26 18:45
  • 두통 없앤다고 유행 중인 ‘헤어 크래킹’… 정말 효과 있을까?

    두통 없앤다고 유행 중인 ‘헤어 크래킹’… 정말 효과 있을까?

    최근 소셜미디어 틱톡에서 두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헤어 크래킹(Hair cracking)’이 인기를 끌고 있다. 헤어 크래킹은 머리카락을 일부분 꼬아 팽팽하게 잡아당겨 두피에서 ‘뚜두둑’ 소리를 유발하는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위험하다고 경고한다.헤어 크래킹은 2020년 틱톡에서 시작됐다. 최근 틱톡커 addy가 헤어 크래킹을 한 영상이 158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헤어 크래킹이 화제가 됐다. 헤어 크래킹이 인기인 이유는 헤어 크래킹하며 나는 소리가 ASMR(자율 감각 쾌락 반응)로 적합하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것이 두피 건강과 두통 완화에 좋다는 이유에서다. 이 영상에 대해 신경외과 전문의 뱃시 그런치는 ‘뚜두둑’하는 소리가 나는 이유에 대해 “머리카락을 잡아당길 때 머리뼈 골막에서 두피의 일부 층(galea)이 분리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헤어 크래킹은 출혈, 모낭염, 원형 탈모 등의 위험성이 있다”며 “두통을 완화하기 위해선 헤어 크래킹보다 두피 마사지가 안전하고 효율적일 것이다”고 말했다. 헤어 크래킹처럼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행동이 위험한 이유는 뭘까?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은 3~5년간의 성장기와 1~3개월간의 휴지기를 반복하는데 성장기의 머리카락은 모근을 잡아주는 모낭에 둘러싸여 영양을 공급받는다. 성장기의 머리카락이 장시간 잡아당기는 힘을 받으면 머리카락을 지탱하던 모낭도 같이 뽑혀, 모근과 모낭이 분리되며 빠지는 ‘견인성 탈모’가 시작된다. 계속해서 두피와 모발에 물리적인 힘을 가하면 모근에 영양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탈모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이유로 머리카락을 꼬거나, 너무 세계 당겨 묶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두피를 강하게 긁는 행위도 삼가야 한다. 또한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것은 두통 완화에 효과가 없다. 오히려 머리가 아플 때 두피나 목을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목과 머리의 신경은 상호작용해 목 부분 신경을 풀면 머리를 맑게 할 수 있다. 마사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목과 어깨를 10분 정도 주무른다. 먼저 목 뒷부분의 오목하게 들어간 곳을 눌러 준다. 이후 귀 뒤쪽 움푹 들어간 지점을 손가락으로 3~5초 지압하고, 5초 쉬는 것을 15분간 반복한다. 이후 고개를 앞뒤·좌우로 15초씩 당기고, 손가락 3개로 목 아래부터 머리까지 2분간 반복해 쓸어 올린다. 어깨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어깨 스트레칭은 머리 쪽에 혈액을 원활하게 공급해 머리를 가볍게 한다. 두통 완화를 위한 어깨 스트레칭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따라 해보자. 양팔을 머리 위로 올려 한쪽 손으로 다른 쪽 팔꿈치를 잡은 뒤, 머리 뒤쪽으로 팔꿈치를 부드럽게 잡아당긴다. 이후 깍지 낀 두 팔을 앞으로 쭉 뻗으며 등을 최대한 늘린다. 이때 팔과 등 윗부분의 어깨뼈가 늘어나는 것을 느껴야 한다. 마지막으로 뒤로 깍지를 끼어 두 팔을 뒤로 쭉 뻗는다. 가슴을 최대한 내밀며 양쪽 어깨를 가운데로 잡아당겨 모은다. 만약 마사지나 스트레칭을 해도 통증이 해소되지 않으면 근육 이완제나 진통제를 사용한다.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2024/08/26 17:00
  • 발가락 작은 혹 자꾸 커지더니… 검사 결과 끔찍한 '이 종양' 판정?

    발가락 작은 혹 자꾸 커지더니… 검사 결과 끔찍한 '이 종양' 판정?

    사마귀인 줄 알았던 발가락의 혹이 결국 희귀한 종양인 것으로 밝혀져 수술받은 영국 소녀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021년 5월 당시 3세였던 난시 알리스의 검지 발가락에서 작은 혹이 발견됐다. 엄마 레일라는 난시를 병원에 데려갔지만, 의사들은 "사마귀라 걱정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혹은 계속해서 자랐다. 레일라는 2022년 6월 다른 의사를 찾았고, 양성 낭종처럼 보인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때도 의사는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레일라의 생각은 달랐다. 결국 2023년 난시는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고, 수술 6주 후 조직검사 결과가 나왔다. 난시의 발가락에 난 혹은 비암성과 암성 사이에 있는 희귀한 종양인 '데스모이드형 섬유종증'이었다. 데스모이드형 섬유종증 자체를 암이라 볼 순 없지만, 공격적인 특징을 보이며 육종에 속한다. 진단 후 난시의 가족은 '영국육종협회(Sarcoma UK)'에 정보와 지원을 요청했고, 협회를 위한 모금도 진행했다.난시가 겪은 데스모이드형 섬유종증은 데스모이드 종양, 공격성 섬유종증이라고도 불린다. 조직학적으로 암은 아니지만, 주변 조직으로 침윤해 혈관과 주요 장기 등을 파괴하는 경향을 보인다. 국소적으로 재발하는 경우는 많지만, 암처럼 신체의 다른 부위까지 전이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데스모이드형 섬유종증은 몸의 어느 부위에나 발생할 수 있다. 주로 장간막, 복벽 등 복부에 발생하며 팔이나 다리에서도 나타난다. 데스모이드형 섬유종증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APC 유전자 돌연변이로 발생하는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 환자에게서 발병 위험이 높다고 보고된다. 또, 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종양의 성장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종양의 위치에 따라 증상은 다양하다. 팔다리에 발생한 경우 난시처럼 눈에 보이는 덩어리가 나타날 수 있다. 통증이나 부기가 생기기도 한다. 복부에 발생한 종양이 커지는 경우 소장을 압박해 복부 통증, 복부 팽만감이 발생한다. 이때 배변 습관에 변화가 생기거나, 출혈까지 이어질 수 있다.수술을 통해 종양을 제거하거나, 약물 또는 방사선 요법으로 종양의 성장을 제어할 수 있다. 다만 제거한 후에도 재발할 위험이 있어 지속적인 추적 검사가 필요하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08/26 16:52
  • “누구든 뺄 수 있다” 윤계상, 3주 만에 14kg 감량… ‘이것’만 먹었다는데?

    “누구든 뺄 수 있다” 윤계상, 3주 만에 14kg 감량… ‘이것’만 먹었다는데?

    가수 겸 배우 윤계상(45)이 3주 만에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주연 윤계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윤계상은 치매 노인 역할을 위해 무려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윤계상은 “극 중 상준이가 20년 후 노인으로 등장하는데, 자신만의 시간이 멈춘 상태의 그 모습이 어떤 모습일까 고민했다”며 “저 스스로 살 좀 빼면 좋겠다 싶어서 체중을 감량했는데, 감독님이 현장에서 보더니 오히려 젊어 보인다고 조금 걱정하셨다”고 말했다. 3주 만에 14kg을 감량했다는 그는 “(식욕을) 열심히 참으면 누구나 뺄 수 있다, 대단한 일이 아니다”며 “하루에 닭가슴살 하나 먹었다”고 밝혔다. 윤계상이 다이어트 중 먹었다는 닭가슴살은 실제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 정도 들어 있다. 단백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서 상대적으로 더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 단백질은 수많은 아미노산과 결합해 만들어진 유기물이기 때문에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도 적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저지방 음식을 먹으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진이 19명을 대상으로 2주간 저지방식을 먹게 한 결과, 저지방으로 먹은 사람들은 체지방이 463g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닭가슴살만 먹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요요현상은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감소한 체중이 유지되지 못하고, 체중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 몸은 영양분 공급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소모하기보다는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적게 먹으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때 신진대사가 느려지면서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식사량을 줄이는 것보다 건강한 방식의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단기간에 살을 빼려고 하기보다는 6개월에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일정량의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도 섭취해야 한다. 운동 역시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 운동할 시간을 내기 힘들다면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도 도움 된다. 지하철 두 정거장 정도는 걸어 다니기, 계단 이용하기 등이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8/26 16:36
  • 혈관 수술 후 갑자기 ‘실어증’ 생긴 60대 남성… 어떤 사연인지 보니?

    혈관 수술 후 갑자기 ‘실어증’ 생긴 60대 남성… 어떤 사연인지 보니?

    경동맥 치료하다가 실어증에 걸릴 수 있다. 실어증은 말하는 능력을 잃은 언어장애로, 언어 기능을 담당하는 뇌 부위에 병변이 발생해 언어 기능이 떨어진 상태다. 고혈압으로 발생한 경동맥 협착증 치료를 위해 경동맥에 스텐트를 삽입한 뒤 실어증을 겪었다는 중국 60대 남성의 사례가 발생했다. 중국 지린대학교 중일연합병원 신경과 의료진에 따르면 68세인 오른손잡이 남성 A 씨는 고혈압으로 인한 경동맥 협착증으로 입원했다. 경동맥은 심장에서 뇌혈관을 잇는 목 부위의 동맥이다. 이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져 막히는 질환을 경동맥 협착증이라고 한다. 경동맥 협착증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성인병을 앓고 있으면 합병증으로 생길 수 있다. A 씨의 경우 경동맥 초음파 검사에서 심장이 오른쪽에 있다고 나타났다. 이는 내장 역위증(SI, Situs Inversus)이 원인으로 주요 기관들이 정상 위치가 아닌 반대로 위치한 선천성 질병이다. A 씨는 경동맥 스텐트 수술(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의 협착 또는 막힌 부위에 스텐트를 삽입해 혈류를 개선하는 치료)을 받았다. 수술 후 경동맥 협착이 상당히 개선됐다. 하지만 마취에서 깨어난 A 씨는 심각한 실어증이 생겼다. 자기공명영상(MRI)을 시행한 A 씨의 오른쪽 두정엽에서 급성 뇌졸중이 발견됐다.의료진은 “A 씨의 경우 경동맥 스텐트 수술하며 발생한 색전(피떡인 혈전이 떨어져나가 혈관을 떠돌다, 어딘가를 막는 현상)이 뇌를 막아 뇌졸중이 유발된 것이다”며 “A 씨의 경우 SI를 앓고 있어 오른쪽 중대뇌동맥이 막혀 허혈(신체의 조직이나 장기에 혈액 공급이 부족한 상태)이 우측 두정엽 뇌졸중을 유발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오른손잡이에게 생긴 뇌졸중이 실어증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오른손잡이 대부분 좌뇌가 우성이다. 하지만 이 A 씨의 경우 오른손잡이임에도 불구하고 SI를 앓고 있어 우뇌가 우성이 됐다. 따라서 경동맥 스텐트 수술하며 발생한 색전이 오른쪽 중대뇌동맥에 막혀 우측 두정엽 뇌졸중을 유발한 것이다. 즉 오른손잡이인 A 씨에게 우측 뇌가 손상되면 발생하는 실어증인 교차 실어증이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에 따르면 A 씨는 수술 후 첫 주 동안 언어 능력 일부를 회복했다. 3개월 후 A 씨의 말을 타인이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언어 능력이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그는 가끔 단어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실어증에 걸리면 소리를 내는 기관인 입이나 성대 등에 문제가 없고 의식이 멀쩡한데도, 제대로 말하지 못한다. 한편 상대가 하는 말을 이해하는 데는 문제 없다. 실어증은 보통 뇌졸중, 뇌종양, 뇌염 등의 질환으로 인해 뇌에 손상을 입어 생긴다. 손상된 부위가 악화하면 언어중추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사람의 언어 기능이 듣기, 말하기, 이해하기 등 다양한 것처럼, 각 기능을 담당하는 뇌의 부위도 다르다. 따라서 실어증은 손상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양하다. 뇌 손상을 일으킨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 실어증도 개선될 수 있다. 뇌 손상의 정도가 경미할수록, 나이가 어릴수록, 실어증의 개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뇌졸중으로 심각한 뇌 손상을 입었다면 완치가 어렵고, 장기간 치료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땐 약물치료와 함께 전문적인 언어치료사와 반복적인 읽기, 쓰기, 말하기 등의 언어 훈련이 필요하다. 만약, 낱말을 떠올리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문법이나 구문을 지키기 어려운 일이 잦다면 병원을 찾아 바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이 사례는 ‘BMC 신경학 사례 보고서(BMC Neurology)’에 지난 16일 게재됐다. 
    뇌질환김예경 기자2024/08/26 16:03
  • 캠핑장에서 출산을? 직전까지 임신 몰랐다는 英 여성… 실제 가능한 일?

    캠핑장에서 출산을? 직전까지 임신 몰랐다는 英 여성… 실제 가능한 일?

    영국의 한 여성이 예상치 못한 출산을 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조 도일은 가족들과 함께 캠핑하러 갔다. 한밤중에 속이 불편하자, 조는 저녁에 먹은 치킨이 상한 것이라고 짐작했다. 그런데, 복통이 갈수록 심해지고 하혈까지 발생하자, 조는 단순히 체한 것이 아니라고 직감했다. 조는 “처음에는 유산인 줄 알아서 남편에게 도와달라고 했다”며 “그런데 남편이 ‘머리가 보이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조는 출산 직전까지 임신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다행히 간호조무사로 일하던 조는 남편에게 응급처치를 지시했고, 아기의 탯줄을 자른 뒤 신속히 병원으로 이동했다. 조는 “모든 걸 혼자서 했다”며 “모든 소동이 끝난 직후 어떻게 이걸 몰랐을 수 있었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신 신호가 전혀 없었다”며 “몸무게가 조금 증가했고, 입덧이나 먹덧도 없었다. 생리가 불규칙해지긴 했는데,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조처럼 임신 사실을 모르는 경우는 ‘수수께끼 같은 임신(cryptic pregnancy)’이라고 불린다. 보통 4~12주가 지나면 임신 사실을 알지만, 수수께끼 같은 임신의 경우에는 임신 후반기에 되어서야 임신을 알아차린다. 심할 경우 출산 직전에 알아차리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입덧이나 생리 중단 등 증상이 보이면 임신을 의심하지만, 수수께끼 같은 임신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수수께끼 같은 임신은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다. 최근에 출산해서 생리가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남으면 배란이 안 돼 임신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여길 수 있다. 이 경우 임신했다는 사실을 지나칠 수 있다. 이외에도 다낭성난소증후군 같은 질환이 있으면 이미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 쉽게 임신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한다. 임신 증상을 폐경 증상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 피임약을 지나치게 신뢰하거나 임신 경험이 아예 없는 경우에도 임신 사실을 쉽게 알아차리지 못한다.수수께끼 같은 임신은 비교적 드물다. 475건 중 1건은 임신 20주가 될 때까지 모르고 지나가며, 2500건 중 1건은 분만 때까지 임신 사실을 모른다. 이를 막으려면 평소 자신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바로 테스트기를 사용해봐야 한다.
    임신임민영 기자 2024/08/26 15:22
  • "귀 없고, 다리도 없지만"… 2살 여아, 독립적인 삶 위한 '배움' 지속 중

    "귀 없고, 다리도 없지만"… 2살 여아, 독립적인 삶 위한 '배움' 지속 중

    귀와 다리가 없이 태어났지만 끊임없이 삶을 위한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2살 미국 여아의 삶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truly'에는 'Defying The Odds Without Ears & Leg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은 귀와 다리가 모두 없는 2살 아마야(Amaya)와 그의 가족에 대해 소개했다.
    희귀질환이해나 기자2024/08/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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