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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 셀레나 고메즈(32)가 아기를 낳을 수 없다고 밝혔다.지난 9일(현지시각) 해외매체 배니티 페어(Vanity Fair)는 셀레나 고메즈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셀레나 고메즈는 “어디서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며 “불행히도 아기를 가질 수 없다. 아기를 갖는 것은 내 건강과 아기의 건강에 모두 도박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셀레나 고메즈는 2020년 양극성 장애를 진단받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려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양극성 장애를 치료하는 데 쓰이는 약물이 미래의 아기에게 해로울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차에서 울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고메즈는 “상상했던 것과 같은 방식은 아니지만 언젠간 어머니가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입양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그 여정이 기대된다. 다르게 보여도 상관없다. 결국에는 내 아이가 될 테니까”라고 말했다. 실제로 셀레나 고메즈처럼 양극성 장애를 치료할 때 쓰이는 약물은 아기에게 해로울 수 있다. 양극성 장애는 어떻게 치료할까?양극성 장애는 ‘조울증’으로도 많이 알려졌으며, 기분 장애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다. 양극성 장애는 문제 증상이 일정 기간 나타났다가 호전되기를 반복하는 ‘삽화’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 삽화는 특정 성향이 짧게 발현하는 것을 말한다.양극성 장애 삽화에는 ‘조증·경조증 삽화’와 ‘우울증 삽화’가 있다. 조증·경조증 삽화일 때 환자들은 비정상적으로 기분이 들뜨거나 에너지가 증가한다. 흥분을 잘하며, 화를 잘 내고 비정상적인 사고의 흐름으로 인해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 심할 경우 환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환자들은 자신의 질환을 인지하지 못할 때가 많다.우울증 삽화는 우울장애와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재미를 느꼈던 일들에 흥미를 잃고, 만사에 귀찮아하며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을 부린다. 불면 또는 수면과다 현상을 겪으며, 피곤함, 무기력감을 느낀다. 또 기분이 저조한 것에서 나아가 우울감을 느낀다. 우울증 삽화가 심해지면 환자들은 이인증(내가 아닌 것 같은 상태)과 주변 환경을 다르게 느끼는 비현실감을 자주 겪는다. 양극성 장애 환자들은 보통 우울한 상태일 때 병원을 방문해 처음에는 우울장애로 진단받기도 한다.양극성 장애의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유전, 스트레스, 뇌 신경전달물질 불균형 등이 영향을 줄 수 있다. 환자들은 우울증을 먼저 앓다가 양극성 장애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양극성 장애 환자는 12만9663명이다.양극성 장애는 약물 치료와 정신 치료로 치료할 수 있다. 약물 치료는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늘리는 약이나 항우울제 등을 사용한다. 특히 가장 흔히 쓰이는 약물인 리튬(lithium)은 뇌 내 여러 신경전달물질이 균형을 이루도록 조절해준다. 치료받은 환자의 70% 이상에서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특히 조증·경조증 삽화와 우울증 삽화 사이에 상대적으로 정상적인 기분을 가지는 시기가 있는 경우 리튬에 잘 반응한다. 다만, 부작용으로는 갈증을 느낄 수 있으며, 신장 기능의 손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과도하게 복용하면 몸이 떨리거나 설사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임신 도중 복용해도 대부분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지만, 드물게 심장 기형이나 발달 지연 등이 확인된다. 그런데, 기형의 가능성 때문에 양극성 장애 치료를 중단하면 증상이 오히려 악화할 수 있어 중단하면 안 된다.정신 치료는 이차적 장애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된다. 환자가 의사소통을 원활히 하고, 사회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취미 생활도 환자의 정신 건강을 보호할 때 도움이 된다. 환자 중 15%는 증상이 낫는 모습을 보이지만, 나머지는 재발과 악화를 반복하거나 만성적인 증상을 겪는다. 이유 없이 2~3일 이상 기분이 들뜨거나 들뜬 기분이 1주일 이상, 우울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양극성 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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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초에 행운을 빌기 위해 ‘돼지 피’를 먹은 베트남 20대 남성이 연쇄상구균에 감염됐다. 지난 9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호치민 시티 로우 뉴스페이퍼에 따르면 베트남 출신 남성 A씨(27)가 ‘월초에 행운을 빌기 위해 피를 먹는다’라는 이유로 ‘돼지 피(선지)’를 먹었다. 돼지 피를 먹은 뒤 집에 돌아온 A씨는 피곤함과 오한을 느꼈다. 그는 혼수상태에 빠져 온몸이 창백해졌고 가족들은 A씨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그는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STSS, Streptococcal Toxic Shock Syndrome)을 진단받았다.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은 A군 연쇄상구균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독성쇼크증후군이다. A군 연쇄상구균은 주로 점막이나 상처 부위 접촉 등으로 전파된다. 베트남 중앙열대질환병원 의사인 팜 반 푹은 “현재 베트남 일부 지역에서 월초에 돼지 피를 먹으면 행운이 찾아온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는 사실이 아니고 건강에 해롭다”고 말했다. 이어 “돼지 피나 비정상적으로 붉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연쇄상구균에 감염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A씨는 다발성 장기부전, 응고 장애 등의 합병증을 앓고 있으며, 지속적인 투석과 혈액제제를 투약 중이다. 돼지가 과밀 된 곳, 환기가 잘 안되는 곳, 분뇨 처리가 안 된 곳에서 사육당하면 연쇄상구균에 감염될 수 있다. 연쇄상구균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데 연쇄상구균에 감염된 돼지를 섭취하거나, 만질 때 돼지와 함께 호흡할 때 감염된다. 연쇄상구균은 보통 호흡기나 연조직 등에 가벼운 감염을 일으키는 균이다, 하지만 치료가 늦어지면 괴사성 연조직염, 균혈증, 폐렴 등 침습적인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증상이 악화하면 A씨처럼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으로 진행된다.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은 아직 국내 발생 사례가 많지는 않다. 같은 원인 병원체인 A군 연쇄상구균에 의한 성홍열 국내 환자는 2023년 810명으로 매우 낮은 발생률을 보였다. 성홍열은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고열·인후통·두통·복통·구토 등의 증상을 보인다. 혓바닥이 빨갛고 오돌토돌해지는 ‘딸기 모양 혀’도 주요 증상이다. 2000년 이후 성홍열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이 보고된 사례는 총 4건이며, 이중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의심 사례는 2건이었다.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 항생제를 사용해 치료한다. 또한 괴사성 연조직염, 괴사성 근막염 등이 동반된 경우라면 감염 초기에 괴사 부위를 수술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그 외 면역글로불린(세균,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 물질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내는 면역체계) 사용 등 적극적인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연쇄상구균 독성쇼크증후군은 그 무엇보다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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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42)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9일 손예진은 개인 SNS를 통해 운동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저는 운동도 열심히 촬영도 열심히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잘 지내고 있길”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헬스장에서 운동복을 입은 채 광배근을 키우는 운동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됐다. 특히 이전과 달리 근육질 몸매로 변신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손예진이 한 광배근 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등 근육, 허리디스크 예방에 중요등 근육이 약해지면 등이 굽고 거북목이 되기 쉽다. 통증은 물론 허리디스크 위험도 커져 미리 등 근육을 단련하는 게 중요하다. 등 근육에는 대표적으로 광배근, 척추기립근 등이 있다. 광배근은 척추와 허리에서 시작해 겨드랑이 밑을 돌아 팔까지 이어져 있는 중간 등에 해당하는 근육이다. 광배근은 팔을 안으로 모으고 뒤로 보내는 동작을 하도록 도와준다. 척추기립근은 경추에서 골반까지 길게 있어, 척추의 움직임과 디스크·인대·힘줄과 같은 연부 조직들의 안정성에 중요하다. 등 근육은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아 약해지기 쉽기 때문에, 평소 꾸준히 운동해서 근력을 키워두는 게 좋다.◇등 근육 단련에 도움 되는 운동법①랫 풀 다운손예진이 한 운동은 ‘랫 풀 다운(Lat Pull Down)’의 일종으로,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특히 광배근 단련에 효과적이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이때 손예진처럼 너비를 좁게 잡는 ‘클로즈 그립 랫 풀 다운’을 할 수도 있다. 이후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상을 막으려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일직선으로 있도록 해야 한다.②바벨로우한편, ‘바벨로우(Barbell Row)’도 광배근을 키울 때 도움이 되는 운동이다. 바벨로우는 허리를 숙이고 바벨을 등으로 당기는 운동으로, 등에 있는 광배근을 주로 자극한다. 등을 일정한 각도로 세우고 버텨야 해 세로 근육인 척추기립근까지 강화할 수 있다. 바벨로우는 우선 발을 어깨너비 혹은 조금 더 넓게 벌리고, 무릎은 약간 굽혀 준비 자세를 취해야 한다. 어깨너비로 팔을 벌려 바벨을 잡는다. 이때 바벨은 수평이어야 한다. 팔꿈치를 펴주고 등을 곧게 펴야 한다. 상체는 바닥과 수평이어야 하며 바벨을 복부까지 들어 올린다. 바벨을 천천히 내리며, 팔꿈치를 피며 마무리한다. 바벨의 밑부분을 잡는 방법인 언더 그립으로 바벨을 잡으면 등 하부까지 단련해 등을 두껍게 만들 수 있다. 바벨로우를 할 때 시선은 발보다 약간 앞을 봐 목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바벨을 당길 땐 손목이 굽지 않게 주의하고, 팔꿈치가 몸의 바깥쪽을 향하게 한다. 바벨을 들고 내릴 때 자연스럽게 팔꿈치가 옆구리를 스치는 게 좋다.③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Dead Lift)’도 등근육 단련에 효과적이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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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학래(69)가 상안검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데뷔 41년 차 개그맨 이봉원이 출연해 절친 김학래, 이성미, 이경애를 초대했다. 이날 김학래는 자신의 중식당 성공 비결을 말하려 하자, 이성미는 “(아내) 임미숙 덕”이라며 아내 덕분에 중식당이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경애는 이봉원과 김학래에게 와이프한테 해준 게 뭔지 묻자, 김학래는 “나 같은 사람 없다. 나이팅게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임미숙이 눈 밑 처짐 때문에 고민했는데, 겁쟁이라서 성형외과를 못 갔다. 나보고 먼저 해 보라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임미숙을 위해 상안검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곧바로 영상통화를 하자, 임미숙은 “완전 거짓말”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상안검 수술, 눈꺼풀 처짐 개선해줘상안검 수술은 노화로 인해 처진 위 꺼풀 주름의 늘어진 피부와 여분의 지방을 제거하는 수술로, 눈꺼풀 처짐을 개선하는 눈처짐 수술이다. 피부가 얇은 눈 주위는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눈꺼풀이 점점 무거워지고, 이로 인해 쌍꺼풀 라인이 흐트러지고 시야를 가리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 상안검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눈가의 피부 처짐과 지방 등의 영향으로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경우, 처진 피부로 인해 쌍꺼풀이 보이지 않는 경우, 눈꺼풀 피부가 짓무름을 유발하는 경우, 처진 눈꺼풀 때문에 시야를 방해받는 경우, 눈을 치켜뜨는 습관 때문에 이마에 주름이 생기는 경우 등이다.◇정확한 진단 후 수술 받아야상안검 수술은 눈을 정밀하게 진단한 후, 디자인에 따라 포인트를 절개해 처진 안륜근과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한다. 이후 눈 뜨는 근육을 피부와 직접 연결해 당겨준 후 봉합하면 눈가 주름 개선을 통한 자연스러운 눈매가 완성되고, 눈 처짐으로 인한 각종 부작용도 개선할 수 있다. 다만 정확한 진단 없이 피부를 절개하는 경우 수술 이후 눈이 충분히 감기지 않거나 눈꺼풀이 안구 쪽으로 말려들어가 각막에 상처가 날 수 있고 눈꺼풀 주위 기관들의 기능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눈꺼풀 수술은 눈 피부 및 근육을 다루는 만큼 임상 경험이 많은 숙련된 전문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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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처 콜린스 증후군이라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24세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7일(현지시각) 유튜브 채널 'truly'에는 '귀도, 턱도 없지만 여전히 사랑을 찾았습니다(No Ears Or A Jaw - But I Still Found Love | BORN DIFFERENT)'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이라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케이트린(24)의 사연이 공개됐다. 그는 "턱 없이 태어났기 때문에 혀가 기도를 계속 막아 숨을 쉬기 어려워 기관절개술을 받았다" 며 "귀도 없이 태어나 항상 보청기를 착용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그는 남들과 다른 얼굴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계속해서 개구리나 외계인 같다며 놀림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놀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을 더욱 사랑하려고 애썼다. 특히 10살 때 춤에 대한 열정을 발견해 현재까지도 춤으로 스트레소를 해소한다. 마지막으로 케이트는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만나 자신감 있는 삶을 살고 있고, 현재 나의 삶을 사랑한다"고 했다.케이티가 겪고 있는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은 머리뼈와 얼굴 부위에 기형이 나타나는 희귀 유전질환이다.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은 1900년 증상을 처음 보고한 영국 안과 의사 에드워드 트리처 콜린스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이 질환은 1949년 두 안과 의사 프란체스쉐티(A. Franceschetti)와 클라인(D. Klein)이 아래턱뼈가 제대로 발달하지 않고 안면기형이 나타난 사례를 보고하면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은 ‘프란췌스쉐티-클라인(Franceschetti-Klein syndrome)’이라고도 불린다.트리처 콜린스 증후군 증상의 정도는 환자마다 다르다. 환자들은 귀, 눈, 광대뼈, 턱뼈 등의 크기와 위치, 모양이 모두 다르게 나타난다. 특히 얼굴 기형으로 인해 환자들은 눈꺼풀이 심하게 처진다. 광대뼈가 제대로 자라지 않아 매우 작고, 아래턱뼈가 후퇴하는 소하악증도 나타날 수 있다. 윗입술이나 입천장이 갈라지는 구순·구개열, 귓불만 있고 다른 부분은 거의 없는 작는 귀증(소이증)이 보이기도 한다.트리처 콜린스 증후군 환자들은 여러 얼굴 기형으로 인해 합병증을 겪을 때가 많다. 대표적인 합병증으로는 청력 상실이 있다. 귀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 듣기를 담당하는 달팽이관 등이 영향을 받는 것이다. 이외에도 콧구멍이 좁거나 폐쇄돼 호흡곤란이 자주 발생하며,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도 많이 나타난다. 다행히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은 지적 능력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 환자들은 소이증 같은 얼굴 기형 때문에 성장 속도가 느릴 수는 있지만, 대부분 건강한 사람의 성장 속도를 따라잡는다.트리처 콜린스 증후군은 환자가 겪는 증상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환자들은 대부분 귀, 코, 골격계 등에서 동시에 기형이 나타나기 때문에 소아과, 안과, 치과, 정형외과 등의 협진이 필요할 때가 많다. 우선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 증상이 악화했는지, 추가 증상이 나타났는지 살펴야 한다. 호흡에 문제가 있는 신생아는 공기의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관을 삽입하기도 한다.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 환자 중 일부는 증상이 가벼워 진단되지 않기도 한다. 하지만, 다수의 환자들은 증상이 두드러지는 편이다. 특히 환자들은 초기에 치료를 시작해 성장 속도가 늦어지지 않도록 언어치료 등도 진행해야 한다.트리처 콜린스 증후군은 유전질환이라 예방법이 없다. 다만, 가족력이 있다면 미리 유전자 검사를 받아 대비할 수 있다. 만약 가족이 트리처 콜린스 증후군을 앓고 있다면 남들과 다른 얼굴 형태 때문에 정신적으로 위축되지 않도록 지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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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배우 올랜도 블룸(47)이 영화 '더 컷'을 위해 참치와 오이만 먹고 23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현지시각) 올랜도 블룸은 토론토 필름 페스티벌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3달간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올랜도 블룸은 '반지의 제왕' '캐리비안의 해적' 등의 다수의 유명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에서도 인지도를 쌓았다. 영화 '더 컷'에서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체중 감량에 도전하는 복서로 변신하게 된 올랜도 블룸은 실제로도 엄청난 체중 감량을 했다. 그는 "음식 섭취량을 최대한 줄였다"며 "처음 영화를 시작할 땐 84kg였지만 가장 체중이 적게 나갈 땐 60kg까지 줄었다"고 말했다. 또 "체력적으로도 물론 힘들었지만, 매일 참치와 오이만 먹다 보니 정신적으로도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라고도 했다. 올랜도 블룸이 먹은 참치와 오이는 정말 다이어트에 효과적일까?◇참치, 심장 건강 개선 역할에 효과적참치는 닭가슴살에 비해 단백질이 더 많고, 지방은 적은 데다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참치에는 오메가-3, 비타민,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 내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참치는 시중에 통조림으로도 판매되고 있어 쉽게 구할 수 있는 식품이다. 참치통조림 속의 기름을 동물성 기름이라고 생각해 그대로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참치통조림에는 내용물의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카놀라유, 포도씨유 같은 식물성 식용 기름이 사용된다. 방부제 또한 사용되지 않아 요리를 할 때 사용해도 괜찮다.◇오이, 다이어트는 물론 탈모 예방까지 도와오이는 한 개에 18kcal로, 한 개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오이는 그 자체로도 수분 함량이 95%나 돼 다이어트할 때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플라보노이드, 비타민, 칼륨을 포함한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이뇨 작용을 촉진해 디톡스 효과도 지니고 있다. 또 오이는 전립선암을 예방해 주기도 한다. 오이에 함유된 '피세틴'이라는 폴리페놀 성분은 전립선암 발병과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미국암연구협회(AACR)에 게재됐다. 오이는 탈모 예방에도 좋은 식품이다. 오이에 풍부한 리보플라빈, 마그네슘, 칼륨, 비타민 B군 등이 모발 성장을 촉진하기 때문이다.다만 올랜도 블룸처럼 오이만 먹는 다이어트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칼슘, 지방, 단백질, 철분 등의 영양소들을 제대로 채워줄 수 없다. 따라서 극단적으로 식단을 제한하기보다는 여러 가지 곡물이나 채소, 과일, 단백질 등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건강에 더 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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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낭에 종양이 생겼지만 방치했다가, 종양이 1.2kg까지 커져 제거 수술을 한 베트남 출신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징뉴스(Zing newsZingnews)’에 따르면 베트남 출신 남성 A씨(51)는 음낭 부위에 작은 종양을 발견했지만, 겁이 나 병원에 가지 않았다. 결국 A씨는 종양이 부풀어 오르며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워지자 병원을 찾았다. 뚜엔꽝성 지방 종합병원 비뇨기과 전문의인 아이어 앤 투언은 “일반적으로 지방종은 피부 바로 아래에 있지만, A씨의 종양은 고환을 덮고 있는 정자 막 아래에 위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관과 고환을 온전히 보존하기 위해 세심한 수술이 진행됐다”며 “1시간 30분의 수술이 걸렸고, 성공적으로 1.2kg짜리 종양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수술 후 A씨의 상태는 양호했으며, 5일 동안 회복 기간을 거친 후 퇴원했다. 지방종은 지방 조직으로 이뤄진 양성 종양이다. 성인 인구 약 1%에서 발견될 만큼 흔하고, 대부분은 평생 지방종을 지니고 산다.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환자가 신경 쓰지 않으면 자신의 몸에 지방종이 있는지도 모르고 지낼 수 있다. 지방종이 생기는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종은 등, 어깨, 팔, 허벅지 등 몸 어느 부위든 생길 수 있다. 몸 한곳에서 단발성으로 생기기도 하지만, 2개 이상의 지방종이 몸 안의 여러 부위에 생길 수도 있다. 암 같은 악성 종양은 수술로 제거해야 하지만, 지방종 같은 양성 종양은 반드시 치료한 것은 아니다. 크기가 너무 커져 피부가 땅기거나 관절 부위에 있어 불편하거나, 미용상 보기 좋지 않을 때 수술로 제거한다. 크기가 크지 않거나 피부 바로 아래에 있으면 국소마취로 비교적 간단하게 제거한다. 크기가 크거나 피부밑 깊숙이 위치하면 입원해 전신마취를 한 후 제거해야 할 수 있다.다만 A씨처럼 음낭 부위에 지방종이 생긴 경우 종양이 고환, 정관 등을 압박해 고환과 정삭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정삭은 음낭 안에 있는 고환을 지지하는 1쌍의 관으로 된 남성 생식계의 구조다. 특히 ‘고환 비틀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고환이 정삭 주위를 비틀어 혈액 공급을 차단하는 것이다. 고환 비틀림 현상이 지속되면 ▲메스꺼움과 구토 ▲하복부 통증 ▲고환 비대증 ▲음낭의 색 변화가 나타난다. 결국 고환이 비틀려 12시간 이상 혈액을 공급받지 못하면 고환 괴사가 진행된다. 심각할 경우 고환을 제거해야 하거나 불임 등의 합병증이 온다. 이상적으로는 증상 6시간 이내에 복원술이 시행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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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전자담배를 피우던 영국 16세 소년이 기흉으로 병원에 급히 이송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맨체스터 출신 네이선 체스워스(16)는 공부하던 중 기침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네이선의 증상을 보고 흉부 감염에 걸렸다고 생각한 의료진은 항생제를 투여했는데, 약을 먹은 지 며칠 만에 네이선은 피를 토하기 시작했다. 또 항생제 투여 이후 무기력증이 심해졌고 체중이 눈에 띄게 줄었다. 심지어 퇴원 전날 밤, 네이선은 계단을 오르다가 숨을 쉴 수가 없어 결국 중환자실로 향했다. 알고 보니 그는 '기흉'을 앓고 있었다. 의료진은 "담배를 피우면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말했고 네이선의 엄마 레베카가 그에게 이를 전하자, 네이선은 "사실은 전자담배를 피웠다"고 고백했다. 충격을 받은 레베카는 "내 아들은 운이 좋았지만, 전자담배는 정말 위험하다"며 "아들의 이야기를 통해 전자담배가 실제로 얼마나 위험한지를 (사람들이)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흡연, 기흉의 가장 큰 원인 기흉은 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면서 늑막강 안에 공기가 차는 질환이다. 새는 공기의 양이 증가할수록 폐가 정상 기능을 하지 못한다. 기흉은 자발성 기흉과 외상성 기흉으로 구분되며, 원인도 다르다. 자발성 기흉은 또다시 일차성 기흉과 이차성 기흉으로 구분된다. 일차성 기흉은 폐의 가장 윗부분 흉막에 있는 작은 공기주머니에 의해 발생하는데, 건강했던 사람도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일차성 기흉의 원인은 분명하지 않지만, 환자의 대부분이 키가 크고 말랐으며 흡연자인 것이어서 흡연이 가장 큰 원인일 것으로 추정된다. 이차성 기흉은 원래 폐섬유증, 결핵 등의 폐질환을 겪었던 사람에게 주로 발생한다. 기존에 앓고 있는 폐질환이 없는 젊은 환자는 대체로 호흡곤란이 심하지 않지만, 기흉이 심한 환자는 호흡이 불편할 정도의 호흡곤란을 느끼기도 하며, 청색증(피부와 점막이 푸르스름한 색이 나타나는 현상)이 동반될 수 있다. 외상성 기흉은 교통사고나 뾰족한 물건에 찔린 상처 등으로 인해 가슴이 다쳐 폐 실질이 손상돼 발생한다. 폐 조직검사를 시행한 이후 발생하기도 하며,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등과 같은 기계에 의해 긴장성 기흉이 발생하기도 한다. 기흉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흉강 내에 있는 폐에서 누출된 공기를 제거해 폐의 재팽창시키거나 흉강을 효과적으로 폐쇄한다. 기흉의 치료 방법은 환자의 상태 및 재발 여부 등을 고려해 각기 다르게 진행한다. 그렇기 때문에 치료 기간은 예측하기 어렵다. 자발성 기흉이더라도 치료 기간이 길 수 있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 치료 기간을 잡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이차성 기흉의 치료 기간이 자발성 기흉보다 상당히 길며,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데도 어려움이 많아 반드시 전문가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전자담배, 안전하지 않아 일반 연초 담배보다 전자담배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전자담배는 건강에 해롭다. 특히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에어로졸(대기 중에 부유하는 고체 또는 액체의 미립자)은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발암·독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게다가 에어로졸은 고농도의 초미세 입자로 구성돼 있어 오히려 일반 담배보다 더 해로울 수 있다. 전자담배 속 니코틴도 문제다. 영국 피부과 의사협회 바브 셔길 박사는 "니코틴은 피부를 망치는 주범"이라며 "여드름, 건선, 잡티 생성과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니코틴은 피부의 탄력 섬유를 분해해 탄력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셔길 박사는 "니코틴에 더 많이 노출될수록 피부가 처지기 쉬우며 이렇게 한 번 손상된 피부는 복구가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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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저성농피증으로 인해 다리에 생긴 궤양이 낫지 않아 거동까지 불편해진 영국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로버트 릴리(49)는 2012년 다리에 생긴 궤양이 낫지 않는 괴저성농피증 진단을 받았다. 궤양 주변 가장자리는 보라색으로 변했고, 상처에서는 마치 생고기처럼 진물이 흘렀다. 로버트는 "누군가 빨갛고 뜨거운 부지깽이를 다리 사이에 집어넣고 휘두르는 것 같다"며 "타는 듯한 느낌, 찌르는 듯한 느낌이 끊임없이 든다"고 말했다. 로버트는 일주일에 두 번 전문의에게 상처 부위를 치료받는 중이다. 또,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 다리에 압박 장치를 착용해야 한다. 지팡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거동도 어렵다. 그는 고통을 완화하기 위해 하루 두 번 60mg의 모르핀 정제와 액체 모르핀을 복용한다. 다른 진통제, 스테로이드 등도 함께 복용하고 있다. 로버트는 어렸을 때부터 괴저성농피증을 앓았을 것으로 의심한다. 그는 "돌이켜 생각해 보면 다리에 베이거나 스친 상처가 나면 치유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금방 낫는 작은 찰과상이나 상처도 로버트에게는 몇 달이나 걸리는 심각한 부상이었다. 로버트는 현재 DJ와 바텐더 일을 그만두고 치료를 받고 있다. 평소 다치지 않도록 매우 조심해야 하는 상태다.로버트가 앓고 있는 괴저성농피증은 피부에 큰 궤양이 생겨 일반적인 치료로는 잘 아물지 않는 원인 불명의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아직 괴저성농피증의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면역글로불린(항원의 자극에 의해 면역반응으로 만들어지는 당단백질 분자) 이상이나 호중구 기능 이상 등 면역체계의 이상과 관련이 있다고 추정한다.대체로 40~60세에 자주 발생한다. 환자의 25% 정도에서는 병변 이전에 외상이 선행된다. 고름 물집이나 결절 종기로 시작하는 게 가장 흔하다. 이후 중심부부터 급격히 괴사해 주변부로 퍼지는 만성 궤양 형태를 보인다. 많은 경우에서 통증이 동반되고, 로버트처럼 진물이 나오기도 한다. 상처 가장자리는 보라색이나 거무스름한 색으로 변한다. 다리나 몸통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지만, 신체 어느 부위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 궤양이 치유된 후에도 피부가 패여 있는 위축성 흉터가 남는 경우가 많다.매독, 피부결핵, 심부진균 등 궤양을 일으키는 감염성 원인을 배제하고 진단해야 한다. 한편, 괴저성농피증은 ▲궤양성대장염 ▲크론병과 같은 염증성장질환과 연관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외에도 ▲백혈병 ▲다발성골수종 ▲HIV 감염 ▲전신홍반루푸스 등과의 연관성도 보고되고 있다.증상이 가벼운 경우 스테로이드 도포, 병변 내 주사 등 국소 치료가 효과적일 수 있다. 손상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드레싱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괴저성농피증은 대체로 증상이 심한 편이라 전신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전신 스테로이드가 가장 효과적이고, 회복이 잘 이뤄지지 않으면 면역조절제도 고려할 수 있다.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 치료를 병행하면서 통증 관리를 받아야 한다. 외과적 치료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잘 시행하지 않는다. 환자는 예방을 위해 외상을 피하는 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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