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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32)이 생각을 정리하거나 집중해야 할 때 싱잉볼을 애용한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ENG/JP] 김지원의 숨겨진 ASMR 재능? 인프피(INFP)고 시키는 거 다 해요 by W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지원은 "요즘 정말 잘 사용한 아이템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며 여러 개의 상자를 가져왔다. 김지원이 상자에서 꺼낸 물건은 미니 싱잉볼이었다. 싱잉볼은 티베트, 네팔 등에서 사용됐던 타악기로, 노래하는 그릇이라는 뜻을 가졌다. 김지원은 "심신의 안정을 준다고 해서 작은 걸로 시작했는데 제법 좋아서 큰 것도 샀다"고 말했다. 싱잉볼을 주로 언제 사용하냐는 질문에 그는 "생각을 정리해야 될 때나 집중을 하고 싶거나 비 오는 날"이라고 답했다. 김지원이 사운드 테라피를 받기 위해 사용하는 싱잉볼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싱잉볼의 원리는 연주할 때 나오는 파동을 활용해 신체 리듬의 균형을 잡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의 뇌파는 마음이 안정된 상태일 때 진폭이 작고 느리다. 반대로 흥분하거나 잡념이 많아지면 크고 빨라진다. 뇌파의 주파수가 ▲3㎐ 이하(델타파)면 깊은 수면 상태 ▲4~7㎐(세타파)면 졸린 상태 ▲8~14㎐(알파파)면 편안한 휴식 상태 ▲13~30㎐(베타파)면 집중해서 일할 때 또는 과도하게 흥분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이다.그릇 모양의 싱잉볼을 말렛이라는 막대기로 치거나 모서리를 따라 문지르면 특유의 아름다운 소리가 퍼진다. 싱잉볼을 구성하는 금속(금, 은, 수은, 구리, 철, 주석)이 풍부한 소리를 만든다. 이 소리는 싱잉볼의 크기, 두께, 모양에 따라 달라진다. 싱잉볼 소리는 알파파 또는 그 이하의 느린 주파수로 진동한다.이 편안한 파동이 인간의 청각 기관이나 몸을 통해 뇌에 전달되면, 뇌의 활동은 알파파로 동조될 가능성이 커진다. 싱잉볼 전문가들은 이 '동조 효과' 덕분에 불규칙한 신체의 진동이 재배열된다고 설명한다. 싱잉볼의 파동이 인체의 신경계에 전달되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교감신경이 이완된다.싱잉볼 테라피는 직접 연주하거나, 몸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전문가가 연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몸‧마음의 이완 ▲스트레스‧불안‧통증 감소 ▲심리적 안정 ▲긴장 완화 ▲집중력 향상 ▲명상 ▲태교 등에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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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빈(35)이 아침 조깅을 마친 후 줄넘기까지 하는 강철 체력을 뽐냈다.지난 24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아드리아해 뷰 캠핑장에서 아침을 맞는 장면이 나왔다. 아침 6시에 기상한 이주빈은 멤버들과 함께 바닷가 산책에 나섰다. 에메랄드빛 아드리아해를 한참 구경하던 라미란은 해변을 따라 러닝하는 사람을 발견했다. 라미란은 "외국 사람들 느낌 좀 내 보자"며 캠핑장까지 뛰어가자고 제안했다. 이주빈은 곧장 운동화 끈을 고쳐 매고 달릴 준비를 했다. 네 사람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조깅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라미란이 선두를 달렸지만 이내 이주빈이 빠른 속도로 앞질렀다. 캠핑장에 도착한 뒤 다른 멤버들이 지쳐 숨을 고를 때도 이주빈은 여유롭게 줄넘기를 했다. 이주빈이 지친 기색 없이 한 두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러닝, 공복에 하면 체중 감량 효과 커져이주빈처럼 공복에 러닝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체지방이 더 빠르게 탄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했을 때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편, 러닝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라는 특별한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엔도르핀이 나오는데, 엔도르핀은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고 우울감을 완화해 준다. ◇줄넘기, 두 발 번갈아 뛰면 더 효과적줄넘기는 줄만 있으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유산소 운동이다. 칼로리 소모도 많이 된다. 줄넘기를 10분 동안 하면 110~130kcal를 태울 수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양발 뛰기를 한 경우고, 달리기를 하듯 두 발을 번갈아 뛰면 효과는 훨씬 커진다. 또, 부기 완화에도 좋다. 뛸 때 발바닥에 자극이 가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기 때문이다. 이때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가 줄어든다. 꾸준히 운동하면 심폐기능, 지구력, 평형감각 등도 기를 수 있다. 줄넘기 줄의 길이는 줄 가운데를 한 발로 밟고 양손으로 당겼을 때 줄 끝이 가슴 높이까지 오면 적당하다. 숙달될수록 조금씩 줄여 강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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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52)가 자신만의 건강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 yunsoooh’에는 ‘오연수_ep1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 / 반나절 루틴 / 서울숲 / 이렇게 하는 거 맞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오연수는 “제 일상 속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며 “처음이라 초보 유튜버 티가 팍팍 나겠지만,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 앞에서 열리는 마켓을 찾은 오연수는 “각종 채소, 과일, 특산물 등 몸에 좋은 식재료를 파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또 “제가 건강에 진심인 건 잘 아시죠?”라며 “장 봐서 아점(아침 겸 점심)을 해 먹을 거다”고 말했다. 오연수는 건강에 진심인 이유에 대해 “나이 들어서 아프기 싫어서 건강을 지키고 싶은 거지 오래 살고 싶어서 그러는 건 아니다”고 밝혔다.장을 마치고 돌아온 오연수는 당근과 함께 간 채소 주스를 만든 후 오이와 사과 등을 썰어 그릇에 올렸다. 이후, 삶은 달걀을 올려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오연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선해 소통을 시작했다. 오연수가 공개한 건강 식단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오이오이의 열량은 100g당 11kcal로 매우 낮은 편이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단단한 겉껍질 덕에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낮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열량이 매우 적은 식품을 뜻한다.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다이어트 중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해 준다. 이외에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풍부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당근당근에 풍부한 폴리페놀과 비타민E는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당근은 모발 관리에 좋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는 수분 공급을 촉진해 모발이 건조하지 않게 해준다. 또 자외선을 손상된 머리카락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당근을 생으로 먹기 어려울 경우 갈아 먹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몸에 좋다고 당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축적돼 피부가 주홍빛으로 바뀔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달걀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달걀은 삶아서 먹는 것이 체중 감량에 더 도움이 된다. 삶은 달걀은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삶은 달걀에는 비타민D가 풍부해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 ◇사과 사과에도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예방한다. 특히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 좋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사과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먹기에도 좋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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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점의 이상 증상으로 피부암을 진단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더 미러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교사인 다아시 쇼(26)는 엄마와 함께 집에 오는 길에 쇄골에 있는 점을 발견했다. 처음에 병원을 찾았을 때,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안심했다. 하지만, 다아시 쇼의 엄마는 계속해서 그의 점을 관찰했고,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는 “쇄골의 점이 점점 커지고 까매지는 것을 알아차린 사람은 엄마였다”며 “엄마는 나에게 계속 의사를 찾아가라고 했다”고 말했다. 크게 걱정하지 않았던 다아시 쇼는 자신의 사진을 계속 찍으며 비교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점이 변화하는 것을 느낀 그는 또다시 병원을 찾았고, 점을 제거해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흑색종을 진단받았다. 다아시 쇼는 “흑색종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의사가 흑색종을 진단했을 때 제대로 그 뜻을 이해하지 못했었다”고 말했다. 또 “의사들은 내가 어떻게 피부암에 걸렸는지 정확히 찾아내지 못했다”며 “심하게 화상을 입은 적도 없었고, 햇빛을 피하며 생활했다”고 말했다. 다아시 쇼는 점 제거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재발하는 것에 대해 긴장하며 살고 있다. 그는 “처음 (흑색종을) 진단받았을 때 겪었던 상처와 감정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며 “여전히 추적 관찰을 해야 하지만, 5년간의 검사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흑색종 의심 증상이 있다면, 꼭 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흑색종은 피부암의 일종인 세포성 종양이다. 그중에서도 악성 흑색종은 피부의 색소를 만들어 내는 멜라닌 세포가 암세포로 바뀌면서 발병한다. 유전이 가장 큰 요인이지만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돼도 걸릴 수 있다. 흑색종은 점이나 멍으로 혼동해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으니 조기에 진단하는 게 중요하다. 악성 흑색종은 점의 모양을 유심히 관찰하면 알 수 있다. 악성 흑색종의 20~50%는 검은 점에서, 26%는 색소성 모반에서 발생한다. 모반은 세포의 덩어리로 구성된 점으로 일반적인 점보다 크고 튀어나와 있는 특징이 있다. 외관상 검버섯이나 사마귀로 보일 수 있지만 악성 흑색종으로 인한 점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0.6cm 이상의 크기 ▲불규칙적이고 비대칭적인 모양 ▲균일하지 않은 색조 ▲가려움 및 통증과 출혈 등이다. 이미 있던 점의 모양이나 크기가 갑자기 변해도 악성 흑색종을 의심해야 한다. 부딪히거나 외부 자극이 없는데도 피부에 검붉은 반점이 생겼다면, 병원을 찾는 게 안전하다. 또 반점의 테두리가 불규칙하고 점점 번지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흑색종을 의심할 수 있다. 흑색종은 방사선학적‧핵의학적 검사 등으로 판별한 뒤, 해당 부위를 완전히 절제하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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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43)이 16시간 단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3kg 초반의 유지어터는 요즘 16시간 단식 중이라, 오전에는 늘 힘이 없어 고구마와 두유를 들고 다닌다”며 “단식 끝나는 알림 맞춰 허겁지겁 먹어야 손이 안 떨린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거울 속 서현진의 늘씬한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서현진이 16시간 단식하는 이유, 고구마‧두유 각각의 건강 효능과 섭취할 때 주의점 등에 대해 알아본다. ◇인슐린 저항성 낮춰 지방 소모하는 간헐적 단식간헐적 단식은 하루 4~12시간 내로 일일 섭취 시간을 제한하는 식사법이다. 서현진처럼 8시간 동안 음식을 섭취하고 나머지 16시간 동안 단식하는 16:8 식사법이 대중적이다. 신진대사나 체중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 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으로 폭식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고구마·두유, 공복이거나 콩팥 안 좋다면 주의고구마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적합하다. 고구마 100g당 열량은 128kcal로 영양소 구성은 지방은 0.2%, 탄수화물은 36%, 단백질은 1.4%이며, 그 외 나머지는 수분과 식이섬유, 비타민으로 이루어져 있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많이 느껴지게 하기에 닭가슴살 등 단백질 식품을 첨가한다면 한 끼 대체가 가능해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다만 고구마는 아침 공복에 먹지 않는 게 좋다. 고구마에 있는 아교질, 타닌 성분이 위벽을 자극하고 위산이 많이 분비되도록 해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또 당뇨병 환자의 경우, 삶거나 구운 고구마를 빈속에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두유에는 칼슘과 단백질이 동물성 우유 못지않게 많이 함유됐다. 비타민D까지 들어있는 두유를 고르면 동물성 우유가 가진 영양분을 똑같이 얻을 수 있다. 두유 속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혈당을 관리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두유의 원재료인 대두는 여성호르몬 대체재 역할을 해,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에 좋다. 일반 우유 섭취가 어려운 유당 불내증 환자의 경우 우유를 두유로 대체·섭취할 수 있다. 다만 콩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두유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만성 신부전 환자들이 두유와 같은 콩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혈중 칼륨 농도가 높아진다. 정상인은 칼륨을 소변으로 배출하나 콩팥 기능이 약해진 사람은 칼륨이 그대로 남아 고칼륨혈증으로 이어지면서 심장 부정맥 등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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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유(45)가 수영 실력에 대한 자신감을 뽐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ENG] 감독님, 작가님들 보고 계시나요? 저희 둘로 로코 하나 가시죠!ㅣEP.2-2 공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배우 채정안(46)이 "바다 수영할 줄 알아?"라고 묻자 공유는 "원래 어렸을 때 수영을 오래 해서 어느 물이든 상관없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유는 "누나가 빠져도 구할 수 있는 만큼의 어떤 수영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공유는 바다에서 돌고래와 함께 헤엄쳐 본 경험도 공유하면서 "경이롭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공유가 즐기고 실력도 갖춘 수영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수영은 하체 근력이 약한 사람이 하면 좋다. 자유형은 하체 근육 단련에 유리하고, 평영은 허벅지 안쪽 내전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배영은 코어 근육을, 접영은 가슴과 어깨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무릎 관절염을 앓는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수중에서 저항운동을 하기 때문에 무릎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수영은 무릎 관절 외에도 목, 허리, 어깨 등 관절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유연성을 길러 자세 교정에 효과적이다. 반면 어깨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은 수영은 피하도록 한다. 수영은 어깨를 반복적으로 사용해야 해서, 어깨충돌증후군이나 회전근개 파열 등 어깨 손상을 악화할 수 있다.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준다. 수영은 부분적인 근육 운동이 아닌, 몸 전체를 사용하는 전신 근육 운동이다.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 전체를 움직여 열량이 많이 소모된다. 수영 선수들이 많은 운동량을 소화하면서도 울퉁불퉁한 근육질보다 늘씬하면서 균형 잡힌 몸매를 가진 이유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나타났다. 물속에서 걸으면 지상에서 걸을 때보다 운동량이 3~5배 정도 많아지며, 수중에서는 몸이 물의 압력과 저항을 받아 조금만 움직여도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한다. 또한, 수영은 몸 전체를 이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특히 수영은 과체중인 사람에게 추천된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실내 수영장을 찾으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사시사철 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수영은 체력 소모가 심한 편이기에 규칙적으로 하루에 2시간 이하로, 일주일에 3회 이상 하는 것으로 습관을 들여야 한다. 수영을 마친 뒤 단백질을 섭취하면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운동 직후에는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물을 피하고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미온수를 마셔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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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41)가 다이어트를 위해 음료 대신 물을 마셨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저의 새 사무실 같이 구경하실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윤승아는 팀원과 사무실 작업 중 핫도그를 사러 가기 위해 나갔다. 핫도그를 구매해 돌아온 윤승아는 “오는 길에 컵라면까지 구매했다”고 말했다. 이때 다른 사람은 라면과 함께 탄산음료를 준비했지만, 윤승아는 “다이어트 중이라 양심을 지키려고 물을 사 왔다”고 말했다. 윤승아가 다이어트 중 참은 음료,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탄산음료 대부분은 제조 과정에서 설탕, 액상과당, 포도당 등의 단순당을 첨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콜라 1캔에는 각설탕 7개에 달하는 평균 27g의 당이 들어있다. 이는 WHO가 하루 당 섭취량으로 제한한 50g의 절반을 넘는 수치다. 따라서 탄산음료를 습관처럼 즐겨 마시면 우리 몸은 필요 이상의 당분을 흡수한다. 이 과정에서 인슐린을 과도하게 분비해 췌장이 손상되고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 당분이 많이 든 음료를 매일 한 캔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26% 높았다.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되면 비만, 동맥경화, 고지혈증도 유발한다. 게다가 탄산음료는 뼈도 약하게 만든다. 탄산음료의 인산 성분은 세균과 곰팡이를 방지하고 톡 쏘는 맛을 전달하지만, 지속해서 섭취할 경우 건강을 위협한다. 체내 칼슘을 배출시켜 뼈를 약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래 섭취하면 치아도 부식되기 쉽고, 골다공증의 원인이 된다. 반면, 다이어트 중에는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게 좋다. 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한다. 체내 수분이 충분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간이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한다. 물은 입→목→식도→위→소장→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온몸을 돌며 신진대사를 돕는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물 자체를 소화하는 데 열량에 소모돼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또한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식욕을 억제한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들은 마시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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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도(42)가 자신의 아침 건강 관리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우아한 미도씨'에는 '정년이, 지옥에서 온 판사 요즘 뜨는 드라마에 다 나오는 이미도의 아침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미도는 먼저 아침에 레몬으로 만든 레몬수를 마셨다. 그는 레몬을 깨끗하게 씻은 후 레몬을 짜 레몬즙을 만들어 매일 조금씩 마신다고 밝혔다. 또 레몬수는 만들어 놓은 레몬즙과 냉수, 온수에 미네랄 소금을 조금 넣어 마셨다. 레몬수를 마신 이미도는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러 나섰다. 이미도는 "5 정도의 속도로 러닝 머신을 타다가 몸이 풀리면 속도를 높여 가볍게 뛴다"고 했다. 유산소를 마친 이미도는 근력 강화 운동 기구인 로잉 머신을 10분간 했다. 그는 "공복 운동은 최소 30~40분, 많이 하면 한 시간 정도 해주는 게 좋다"고 했다. 이미도가 아침에 관리하는 루틴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레몬수, 체중 감량‧피부 개선 도움우선 레몬수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이 외에도 레몬수는 피부 손상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레몬 100g당 53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는데, 비타민C는 피부 주름, 건조 등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꾸준히 섭취할 경우 피부 상태가 개선됐다.◇러닝머신, 공복 유산소 운동으로 제격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 효과를 올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이 더 빠르게 타기 때문이다. 특히,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중에서도 대사 속도가 더 빠른 내장지방이 더 많이 연소된다. 실제로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약 20%의 지방을 더 소모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공복 유산소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손실의 위험이 올라간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 살찌기 좋은 체질로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로잉머신, 전신 근육 발달시키고 열량 소모 많아 로잉머신은 조정 선수들이 실내에서 운동할 때 사용하는 기구로 노젓기하는 것과 같다. 로잉머신은 상‧하체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전신 운동이다. 열량을 태우는 데도 좋다. 중강도로 로잉머신을 적당한 강도로 하면 1시간당 440kcal가 소모된다. 고강도로 로잉머신 하면 1시간당 756kcal가 소모된다. 또한 로잉머신은 노를 젓는 동작을 반복하며 팔다리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팔근육(이두박근, 삼두박근), 팔과 연결된 큰가슴근(대흉근), 넓은등근(광배근) 등도 다질 수 있다. 다리에서는 둔근, 대퇴사두근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동시에 척추를 바르게 세운 자세를 줄곧 유지하기 때문에 척추와 코어근육을 키울 수 있다. 단 로잉머신을 사용할 때는 줄을 무리하게 당기지 말아야 한다. 근육, 인대, 관절 등에 부상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제로 힘껏 당기면 근육부상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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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예(35)가 얇은 팔뚝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예는 짙은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가녀린 어깨 라인과 부러질 것 같은 극세사 팔뚝이 눈길을 끌었다.선예는 군살이 하나도 없는 몸매로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모습을 보였다. 선예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툭 치면 부러질 것 같다” “애 엄마 맞냐?”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선예는 “원더걸스 시절 나는 달콤한 빵이나 아이스크림을 입에 달고 사는 ‘당 중독’이었다”며 “지금은 아이를 낳아 단 음식을 줄이고 채소를 자주 먹으며 관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즐겨 먹는 ‘오색 채소 고기찜’ 레시피를 공개했다. 오색 채소 고기찜에는 숙주‧청경채‧배추‧당근‧소고기를 함께 담아 찐 음식이다. 각 재료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숙주=숙주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역할을 해, 중성지방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한서병원이 국내 성인 1554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숙주는 중성지방을 눈에 띄게 낮추는 효과를 가져왔다. 숙주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은 가장 낮은 그룹보다 중성지방 수치가 약 119mg/dL 낮았다. 이소플라본은 숙주의 몸통, 머리뿐만 아니라 뿌리에도 풍부해 숙주를 먹을 때는 뿌리까지 깨끗이 씻어 함께 섭취하도록 한다.▷청경채=청경채 100g당 베타카로틴 2067ug, 비타민C 48mg, 칼슘 90mg이 들어있다. 비타민C는 피부 미용과 치아와 뼈 건강에 좋다.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세포조직을 강화해 위를 튼튼하게 만든다. 또한 청경채의 열량은 70g에 10kcal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청경채를 먹을 때는 시들거나 지저분한 잎은 버리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다음에 요리에 사용하거나 먹으면 된다. 청경채가 남았을 땐 씻지 않은 상태에서 비닐 팩에 냉장 보관하면 된다. 이때 비닐 팩 구멍을 조금 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으나 되도록 1주일 이내에 사용하는 게 좋다.▷배추=배추는 칼슘, 칼륨, 인 등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다. 특히 비타민A가 풍부한데, 배추에 함유된 비타민A는 다른 과일이나 채소에 든 것과 달리 열과 나트륨에 의한 손실률이 낮다. 그래서 국을 끓이거나 김치를 담가도 배추에 든 비타민A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다. 배추는 수분 함유량이 많고 식이섬유가 많아 장운동 활성화는 물론,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한다. 다만 배추는 찬 성질을 갖고 있어 만성 대장질환이 있다면 충분히 익혀 먹는 게 좋다.▷당근=당근은 익혀 먹을 때 건강에 더 좋은 채소다. 당근의 주요 영양소 중 하나인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물질로 면역력 증진, 시력 보호 등에 도움이 된다. 당근을 생으로 먹으면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10%밖에 흡수되지 않는다. 그런데 삶아 먹으면 흡수율이 20~30%, 기름에 볶아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60% 이상 높아진다.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당근을 기름에 튀기면 베타카로틴 함량이 생당근보다 3.9배 증가한다.▷소고기=소고기는 철분 함량이 높아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또한 소고기에 들어 있는 단백질은 근육을 형성하고 피부를 탱탱하게 만든다. 특히 소고기에는 성장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어 청소년에게 좋다. 고기를 먹으면 왠지 힘이 난다는 사람이 있다. 이것도 사실이다. 자양강장 음료의 주성분인 타우린과 필수아미노산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 성분들은 항 스트레스 작용, 간 해독 작용 등을 해 피로 해소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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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34)가 20kg 감량 후 찍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8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보라색 드레스를 입은 강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누리꾼들은 “보랏빛 여신” “ 모델이세요?” “진짜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출산 후 20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던 강소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이어트 팁을 공개했다. 그는 “식단은 먹는 양을 줄이기보단 종류를 가려 먹는다”며 “외식을 안 하고 당을 아주 조심한다”고 말했다. 또 식전에는 애사비를 챙겨 먹으며 식전 식욕을 감퇴시킨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강소라는 좋아하는 유자 관련 음식을 먹으며 “제가 못 먹는 게 아니라 안 먹는 건데, 이렇게 먹을 걸 좋아하는데 참는 게 얼마나 힘들겠나”라며 연예인 삶이 힘들다고 토로한 바 있다. 강소라의 몸매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강소라가 조심하는 당은 실제로 과다 섭취 시 살이 찔 수 있다. 단순당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비만하게 되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단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 분비 장애 또는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로 혈당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혈당의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또 과다한 당 섭취는 노화의 주범이다. 설탕이 몸에 들어가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미네랄‧칼슘이 다량 쓰이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반면, 강소라가 챙겨 먹는 애사비는 ‘애플사이다비니거’의 줄임말로, 사과 발효식초를 말한다. 사과식초를 먹으면 다이어트를 촉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사과 발효식초는 효모와 설탕만으로 자연 발효한 식초다. 이때 만들어진 영양 성분 ‘초산’은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연소를 촉진한다.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서도 이를 뒷받침하는 테헤란의대 연구팀의 연구가 소개됐다. 참가자 39명 중 일부만 매일 사과식초 30mL를 마셨는데, 이들은 섭취하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체질량지수 ▲내장지방 ▲식욕 등이 더 많이 감소했다. 한편, 다이어트 중 극단적으로 음식 섭취를 제한하면 요요현상을 겪기 쉽다. 요요현상은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감소한 체중이 유지되지 못하고, 체중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 몸은 영양분 공급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소모하기보다는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적게 먹으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때 신진대사가 느려지면서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할 때는 일정량의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섭취하며 건강한 방식의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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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대변을 보고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카메라가 개발돼 화제다.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의 건강 관련 기업인 ‘트론(Throne)’은 대변을 사진으로 찍어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분석하는 카메라를 개발해 화제가 됐다. 카메라 본체는 변기 가장자리에, 카메라 렌즈는 변기 속 물이 찬 공간을 향하게 설치한다. 카메라는 트론이 개발한 건강 앱과 연동돼 있다. 사용자가 대변을 보면, 카메라는 대변 상태가 담긴 사진과 영상을 촬영한다. 이후 카메라의 인공지능 시스템을 이용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앱에 전송한다.사용자는 앱을 통해 대변 모양에 따른 소화 상태, 위장 건강 상태 등에 대해 분석 받고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적합한 식단, 운동, 생활 습관을 추천받는다. 다만, 카메라 때문에 개인 정보 노출에 대해 우려할 수 있다. 트론의 최고 경영자인 스캇 히컬은 “사용자는 수집한 사진과 영상에 대해 접근할 수 있고, 모든 사용자가 익명화됐다”며 “배설물만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이처럼 대변은 몸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지표가 될 수 있다. 대변 모양에 따라 건강 상태를 유추하는 방법을 알아본다.▷가늘고 긴 대변=가늘고 긴 모양의 대변을 봤다면 몸속 영양소가 결핍된 상태일 수 있다. 위장에서 소화되고 남는 노폐물이 줄어들면서 대변의 크기가 작아지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다이어트를 하거나, 식욕이 줄어 식사량이 줄어든 사람에게서 나타날 수 있다. 이땐 식사량을 늘리고 섬유소·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다. 그러나 오랫동안 가는 변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대장에 암 등 종양이 생겨, 대변이 배출되는 과정에서 모양이 변한 것일 수 있다.▷동그란 대변=작고 동그란 ‘토끼 똥’ 모양의 대변을 보거나, 대변이 자꾸 끊긴다면 몸속 수분이 부족한 상태다. 보통 변비가 있으면 대변의 모양이 작고 단단해지는데, 장의 수분이 부족해 변이 충분히 부풀지 않은 탓이다. 또 대변이 배에 오래 머물러 있어 배에 가스가 차는 복부팽만이 생기기 쉽다. 하루 2L 이상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이런 대변을 보는 변비 환자는 오히려 채소·과일 등 식이섬유를 적게 먹어야 한다. 식이섬유가 대장을 자극해 경련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채소 등은 삶거나 데쳐 부드럽게 만들어 먹는 게 좋다.▷경계가 불분명하고 찐득찐득한 대변=경계가 분명하지 않고 물기가 많은 대변은 설사 증상이다. 세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급성 장염에 걸려 일시적으로 묽은 대변을 볼 수 있다. 채소·통곡물 등 식이섬유가 든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어도 대변의 질감이 찐득찐득해질 수 있다. 그러나 오랫동안 설사 증상이 나타난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염증성 장 질환이 원인일 수 있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설사 증상을 동반하는 대변을 예방하려면, 평소 손을 깨끗이 씻는 등 위생관리를 하고 늘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게 좋다.▷바나나 모양 대변=가장 이상적인 대변의 모양이다. 대변의 모양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수분인데, 건강한 사람의 대변은 수분함량이 적절해 묽지도 딱딱하지도 않다. 보통 2cm 정도 굵기와 12~15cm 길이로 바나나와 비슷한 모양이다. 장내 유산균이 많이 함유됐고 장내 균총이 균형을 이뤄 발효성 냄새도 적게 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