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홈
  • 조금 느린 세계
  • 마약, 손절의 길
  • 멍멍냥냥
  • 주방 속 과학
  • 해외토픽
  • 스타의 건강
  • 당신의 오늘이 안녕하길
  • 이게뭐약
  • 팜NOW
  • 뷰티트렌드
  • 푸드 트렌드
  • 소소한 건강 상식
  • "아침에 '이 음료' 마시기, 다이어트에 도움" 김영철… 뇌 건강에도 좋다는데?

    "아침에 '이 음료' 마시기, 다이어트에 도움" 김영철… 뇌 건강에도 좋다는데?

    개그맨 김영철(50)이 아침에 두유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4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확실히.. 콩이든 두유든 뭐든 아침에 좀 먹어주니.. 점심도 덜먹고 든든한 듯'이라는 글과 함께 두유를 먹는 모습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철은 라디오를 준비하며 두유를 먹고 있다. 앞서 김영철은 아침 라디오 스케줄을 위해 목과 컨디션 관리에 힘쓴다고 밝힌 바 있다. 정말 아침에 두유를 먹으면 건강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우선 아침을 공복으로 지내지 않는 게 좋다. 아침을 거르면 점심까지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서 간식 섭취 빈도가 높아지거나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아침 식사를 거른 사람들은 열량이 높은 음식에 끌리기도 더 쉽다. 영국 런던 임페리얼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을 거른 사람에게 고열량 음식을 보여줬을 때 저열량 음식을 보여줬을 때와 달리 뇌의 반응이 활성화됐다. 또 점심을 제공했을 때 아침을 먹은 날보다 50kcal 정도 더 섭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점심을 많이 먹으면 저녁 식사 시간이 늦어지는데, 밤늦게 먹은 음식을 다 소화하지 못한 채 잠이 들면 숙면이 어렵고 속이 불편해져 또다시 아침을 거르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반면 아침 식사로 적절한 영양 공급을 해주면 콜레스테롤과 혈압, 호르몬이 정상 수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김영철이 선택한 두유는 아침 식사가 어려울 때 대용으로 적절하다. 우선 두유는 이뇨 작용을 활성화해 세포 내의 불필요한 물질을 외부로 배출시킨다. 또 간의 지방변성을 억제해 장기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비만을 예방한다. 두유는 치매 예방도 좋다. 두유 속 레시틴이라는 성분은 두뇌에서 수분을 제외한 약 30%를 차지한다. 이는 곧 두뇌에 영양을 공급하며 기억이나 정보를 전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원료가 된다. 따라서 두유를 주기적으로 마시면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될 수 있다. 레시틴은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레시틴은 물과 기름을 섞게 만드는 유화 작용을 해 혈관 벽에 붙어 있는 지방을 녹이는 역할을 한다. 결과적으로 고지혈증, 뇌졸중, 동맥경화와 같은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춘다. 다만 두유는 콩으로 만든 음식이기 때문에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은 너무 자주 먹으면 소화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콩에 들어 있는 피틴산이라는 성분이 소화 흡수를 방해해 가스를 생성할 가능성이 있다. 또 여성은 두유를 과다 섭취하면 여성호르몬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 너무 많은 양을 한 번에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04 23:00
  • 美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 동성애자 선언… 과거 베컴 아들과 사귀었는데, 무슨 일?

    美 '국민 여동생' 클로이 모레츠, 동성애자 선언… 과거 베컴 아들과 사귀었는데, 무슨 일?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불렸던 할리우드 배우 클로이 모레츠(27)가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며 커밍아웃했다.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2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 인증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번 선거에 많은 것이 걸려 있다"며 "여성인 내 몸에 대한 결정권은 오직 나 자신과 의사에게만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동성애자 여성으로서,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지킬 법적 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투표를 독려했다. 모레츠는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약 2년간 교제했다. 2018년에는 동성인 모델 케이트 해리슨과 입을 맞추는 모습이 목격됐다. 클로이 모레츠의 성적 지향에 관해 구체적으로 밝혀진 사실은 없다. 다만 성적 지향이 유동적일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성 연구(Sex Research) 저널'에 발표된 미국 버지니아공대 리스틴 캐슬레 교수팀 연구는 전통적인 성적 지향 구분이 생애 전반을 대표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이성애·동성애·양성애의 구분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뀔 수 있다는 뜻이다. 연구팀은 20대 초반에 성적 지향 변화가 가장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20대 초반은 독립성이 높아지고 자유로운 환경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진다"며 "동성에 대한 의문과 호기심을 쉽게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신경 가소성으로 성적 지향이 바뀔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신경 가소성은 특정 경험이 신경계의 기능적·구조적 변형을 일으키는 현상이다. 이들은 동성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 등이 뇌의 반응 패턴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접근은 성적 지향과 뇌 구조의 연관성에 집중한 것이다. 다만, 뇌 구조 차이가 성적 지향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일 가능성도 있다. 성적 지향이 단순히 뇌 구조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하긴 어렵다. 과거 미국 노스웨스턴대 정신과 교수팀은 일란성 쌍둥이일 경우 둘 다 동성애자일 확률이 52%라는 연구를 발표했다. 이는 동성애를 결정하는 유전자가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보여 준 연구다. 지금까지 성적 지향을 결정하는 요인에 관해 많은 연구가 진행됐지만,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 선천적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지만, 특정 요인으로만 단정 지어 설명하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11/04 20:35
  • 세계 최초 지방간염 신약 '레즈디프라', 3분기에만 850억 매출 [팜NOW]

    세계 최초 지방간염 신약 '레즈디프라', 3분기에만 850억 매출 [팜NOW]

    레스메티롬 성분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블록버스터 신약 '레즈디프라'가 올해 3분기에만 8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레즈디프라의 후발 주자로 활약하기 위한 제약사들의 움직임 또한 주목되고 있다.◇레즈디프라, 3분기 매출 850억 이상… 유럽 허가 추진미국 MASH 치료제 전문 기업 마드리갈은 2024년 3분기 영업 실적을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번 분기 실적 보고는 지난 3월 레즈디프라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가속 승인을 받은 후 맞이하는 두 번째 발표다.마드리갈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3분기 지난 2분기(1460만달러)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6220만달러(한화 약 852억7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동기에는 레즈디프라가 FDA의 허가를 받지 못해 제품 판매가 불가능했던 만큼, 별도로 매출이 집계되지 않았다. 마드리갈의 매출은 시장 평균 전망치인 3400만달러의 2배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이며, 가장 높은 매출을 예측한 아이큐비아(IQVIA)의 5800만달러도 웃돌았다.마드리갈에 따르면, 레즈디프라의 매출뿐만 아니라 복용 환자 수도 증가했다. 레즈디프라 복용 환자 수는 3분기 초반 기준 약 2000명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으나, 3분기 말 기준 6800명을 넘어섰다.한편, 레즈디프라는 내년 유럽 시장 진출을 목표로 유럽 의약품청(EMA)의 평가도 받고 있다. 마드리갈 관계자는 "현재 10억 달러의 현금과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유럽 출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유럽 규제당국의 승인 여부 결정은 내년 중반쯤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정식 승인 위해… 확증 임상 연구 진행 예정다만, 레즈디프라의 승인 지위는 완전 승인이 아니라 가속 승인이다. 가속 승인은 마땅한 치료 선택지가 없어 새로운 치료 옵션이 필요한 질병의 치료를 위해 임상 2·3상 단계에 있는 신약 후보 물질을 신속하게 도입하는 제도다. 이는 곧 FDA가 레즈디프라를 새로운 치료 옵션이 시급한 MASH 환자들에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정했으나, 데이터가 아직 불충분해 모든 MASH 환자들을 치료할 수 있다고 인정한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마드리갈은 FDA의 가속 승인을 받을 당시 96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간 손상 위험과 MASH 증상을 모두 개선한 예비 유효성 데이터만을 증거로 제출했다. 가속 승인을 받은 신약이 승인 지위를 유지하거나, 정식 승인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추후 확증 임상시험을 통해 FDA가 요구하는 데이터를 보충해야 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회사도 움직임에 나선 상태다. 마드리갈은 지난 10월 레즈디프라의 확증 임상 시험 'MAESTRO-NASH OUTCOMES'에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마드리갈에 따르면, 해당 연구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비간경변성 MASH 적응증의 정식 승인 전환과 ▲보상성 MASH 간경변 치료제로의 적응증 확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마드리갈 빌 시볼드 최고경영자가 "레즈디프라의 출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파이프라인을 발전시켜 보상성 MASH 간경변 환자를 위한 임상 연구에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말했다.◇마땅한 후발주자 없어… "발병 요인 매우 복잡해"한편 글로벌 MASH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6년 기준 253억달러(한화 약 33조원)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MASH 치료제는 개발 난이도가 높아 현재 레즈디프라를 제외하면 마땅한 경쟁 약물·후발 주자가 없는 상황이다. 이는 MASH의 발병에 미치는 요인이 복잡해 확실한 표적을 설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MASH는 간에 독성 지방 분자가 축적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염증과 조직 손상을 일으킨다. 물론 MASH 환자의 70~80%는 비만과 2형 당뇨를 동반하기 때문에 혈당·체중 조절 기전을 포함한 치료제가 효과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있으나, 모든 기전과 명확히 연관이 있다고 밝혀진 것은 아니다. 실제로 지난 10월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2019년 유한양행에서 도입한 MASH 치료제 후보물질의 개발을 포기한 바 있다.◇노보 노디스크, 세마글루타이드 MASH 임상시험 결과 발표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1일(현지시간) 노보 노디스크가 발표한 임상시험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는 현재 비만치료제로 쓰이는 세마글루타이드(제품명 위고비)의 MASH 적응증 확장을 노리고 있다.세마글루타이드의 MASH 적응증 임상 3상 시험 'ESSENCE' 파트1 연구에서는 8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주 1회 위고비(2.4㎎) 투여와 표준치료를 병행하며 72주간 평가했다. 그 결과, 세마글루타이드는 환자들의 간 섬유증을 지방간염의 악화 없이 37% 개선했으며, 62.9%의 환자가 간 섬유증 악화 없이 지방간염 완화에 영향을 미쳤다. 이는 위약군의 개선율인 각각 22.5%·34.1%보다 높은 수치였다. 노보 노디스크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내년 상반기 미국·유럽에 MASH 적응증 추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약정준엽 기자 2024/11/04 18:46
  • "심각한 비만인 줄"… 알고 보니 46kg 짜리 '거대 종양', 정체는?

    "심각한 비만인 줄"… 알고 보니 46kg 짜리 '거대 종양', 정체는?

    배가 나온 게 심각한 비만 때문인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거대 종양이 자리하고 있었다는 걸 뒤는게 알게된 50대 여성 사례가 보고됐다.이탈리아 볼로냐대 의대 의료진은 53세 여성 A씨가 고도 비만 진단을 받아 12개월간 저칼로리 식단으로 다이어트 해 체중을 30kg 감량한 후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역시 비만으로 인한 추가 검사 때문에 의뢰된 것이었다. A씨는 신체 검사 후 주요 임상적 소견을 관찰하기 위해 내과병동에 입원했다. 그 과정에서 체내에 암 등이 발생했을 때 수치가 높아지는 'CA 19-9' 종양표지자 검사에서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것이 발견됐다. 이에 외과 의료진은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를 제안했고, CT에서 거대한 복부 덩어리가 발견됐다. 의료진은 전신 마취 하에 복부를 절개해 덩어리를 절제했다. 이후 덩어리의 무게와 크기를 측정했더니, 46kg에 둘레 160cm, 직경이 67cm였다. 다행히 수술 후 경과가 순조로워 A씨는 큰 문제 없이 퇴원했다. 수술 후 90일 추적 조사에서도 별다른 합병증이 발견되지 않았다. 배에서 발견된 덩어리는 조직학적 검사 결과, 갈색 액체(43kg)로 가득 찬 복잡한 난소 낭종성 덩어리였다. 덩어리 안에 6개의 또 다른 결절이 들어있었다.볼로냐대 의료진은 "A씨는 46kg 짜리 난소 덩어리가 단순히 비만 때문이라고 오랜 기간 오진받아왔다"고 했다. 이어 "비만 환자의 거의 절반이 의료진에게 단순 '비만 낙인'이 찍혀 평가절하받는다는 내용의 대규모 연구 결과들이 있다"며 "심각한 비만 환자라도 신체 검사에서 딱딱한 복부 종양이 있다면 단순 비만으로만 보기보다 추가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 ​ 이 사례는 '의학저널사례보고'에 최근 게재됐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11/04 17:18
  • “딸에게 공부 가르치다, 스트레스 폭발” 쓰러진 남성… 뇌에 산소 부족해졌다는데, 무슨 일?

    “딸에게 공부 가르치다, 스트레스 폭발” 쓰러진 남성… 뇌에 산소 부족해졌다는데, 무슨 일?

    딸에게 공부를 가르치다가 스트레스로 인해 뇌에 산소가 부족해져 쓰러진 중국 남성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0월 31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163신문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난양시에 사는 남성 A씨는 딸에게 글자 읽기를 가르치고 있었다. A씨의 아내는 “남편인 A씨가 딸이 공부하는 것을 자주 도와줬다”며 “딸이 글자 발음을 제대로 하지 못하자 남편이 답답해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편은 딸에게 계속 화를 내다가 갑자기 구토했고 온몸을 떨더니 쓰러졌다”고 했다. 아내는 급히 A씨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검진 결과 A씨는 뇌에 산소가 부족한 상태인 ‘브레인 포그(Brain Fog)’였다. 브레인 포그는 머릿속이 뿌연 안개가 낀 것처럼 집중이 잘 안되고 멍한 상태가 지속되는 것을 말한다. 의료진은 “A씨의 심박수는 비정상적으로 빨랐다”며 “과도한 스트레스와 분노로 인해 뇌신경에 미세한 염증이 생겨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A씨는 입원해 있는 상태다. 뇌에는 건강하지 못한 비정상적인 뇌신경세포를 없애는 역할을 하는 ‘미세아교세포’가 존재한다.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 질 저하, 호르몬 변화, 소장 내 유해균 과잉 증식으로 인해 뇌에 공급되는 산소가 부족해지면 미세아교세포에 문제가 생긴다. 문제가 생긴 미세아교세포는 정상적인 뇌신경세포를 사멸한다. 이로 인해 뇌신경에 염증이 생겨 브레인 포그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빈혈·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거나 항우울제·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도 브레인 포그를 겪을 위험이 높다.브레인 포그는 발병 원인이 다양한 만큼 단번에 해결하기 어렵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좋다. 브레인 포그의 증상으로는 ▲집중력 장애 ▲기억력 저하 ▲피로감 ▲졸림 ▲정신적 불안정 등이 있다. 또한 뇌에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을 경우 뇌압이 상승한다. 따라서 브레인 포그로 인해 ▲편두통 ▲코막힘 ▲수면 장애 ▲이명 ▲시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심할 경우 뇌에 혈류장애가 생겨 뇌혈관질환이 유발되거나 치매가 발병한 가능성이 있다. 브레인 포그를 치료는 자율신경계 기능 조절을 돕는 이완치료, 신경치료, 물리치료 등으로 나뉜다. 브레인 포그를 개선하기 위해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녀야 한다. ▲좋은 수면 위생 유지 ▲1주일에 150분 이상 중등도 강도의 운동 ▲스트레스 관리 ▲담배·술 피하기 ▲7시간 이상 수면 등이 있다. 식습관 관리도 중요하다. 체내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섭취 시 혈당 변화 폭이 큰 식단을 자제하는 게 좋다. 기름지고 튀긴 음식, 가공식품, 설탕 등이 대표적이다. 대신 뇌 건강에 좋은 오메가3 등 필수지방산, 채소, 과일,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게 좋다. 특히 뇌는 지방, 단백질로 구성되기 때문에 좋은 지방과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오메가3는 등 푸른 생선, 견과류, 씨앗류에 풍부하다. 
    뇌질환김예경 기자 2024/11/04 16:24
  • 김민주, '이렇게' 다이어트했더니… 잔근육 생기고 몸 탄탄해져, 방법은?

    김민주, '이렇게' 다이어트했더니… 잔근육 생기고 몸 탄탄해져, 방법은?

    그룹 아이즈원 출신 배우 김민주(23)가 수영 선수 역할을 위해 운동과 식단을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김민주는 지난 1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청설' 촬영 후일담을 털어놨다. 그는 "실제로 물과 친한 편이 아니라 수영 선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실제 선수처럼 열심히 연습했다"고 했다. 또 "수영하면서 정말 많은 열량을 소모했다"며 "아침에 공복으로 수영하고 정말 운동선수처럼 먹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식단으로는 "샐러드도 많이 먹고 프로틴과 포케 등 단백질 위주로 먹었다"고 했다. 김민주는 "몸무게는 유지했지만 잔근육이 생겼고 평소 단 음식을 정말 좋아하는데 단 음식을 안 먹었더니 건강해졌다"며 "실제로 인바디를 쟀을 때 근육량이 좋아졌고 눈바디를 통해서도 탄탄한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김민주가 영화 촬영을 위해 노력한 관리 방법들에 대해 알아본다. ◇수영수영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수영을 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정도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영은 몸 전체를 이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특히 수영은 과체중인 사람에게 추천된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 또 아침 공복에 수영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고단백질 위주의 건강한 식단고단백 식단은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은 유지해 체중 감량기에 먹으면 도움이 된다. 또 골밀도나 신장 기능에 별다른 해를 미치지 않으면서 체중 감량 후 요요현상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고단백 식단은 배고픔 호르몬인 그렐린을 비롯해 식욕을 감소시키는 호르몬 수치를 높여 배고픔을 억제하고 포만감은 오래 가도록 한다. 또 근육을 유지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지 않게 도와준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에너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기초대사량 자체가 높으면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소모되는 에너지양이 많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단 음식 피하기다이어트를 할 때 단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물론 살이 찌고 빠지는 데에 가장 기본적인 것은 열량이지만, 같은 열량임에도 살이 더욱 많이 찌는 음식이 있다. 예를 들어 밥 반 공기와 초콜릿 1개는 150kcal의 같은 열량이지만 영양성분에는 차이가 있다. 바로 당질의 차이다. 같은 탄수화물이지만 밥에는 주로 전분과 같은 다당류로 구성돼 있다. 반면 사탕이나 과자 등은 설탕과 같은 과당류로 구성되어 있다.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과 같은 단당으로 쉽게 분해돼 빠르게 소화된다. 단당류가 흡수되면 체내에는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이는 재빨리 에너지로 이용되고, 쉽게 공복감을 느끼게 된다. 공복감을 많이 느끼면 간식을 계속해서 먹게 되고 섭취 열량이 많아져 지방이 축적돼 살이 찐다. 당에 비해 전분과 같은 다당류는 이런 과정이 비교적 느리게 이뤄지기 때문에 공복감이 늦게 나타나며, 전분이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열 생산이 에너지 소비를 촉진한다. 따라서, 밥 대신에 과일이나 과자 등으로 대신하는 것은 다이어트에 좋은 방법은 아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1/04 15:47
  • "슬림 몸매 비결, 이거였어?"… 윤승아, 아침에 먹는 식단 뭔지 보니?

    "슬림 몸매 비결, 이거였어?"… 윤승아, 아침에 먹는 식단 뭔지 보니?

    배우 윤승아(41)가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24시간도 모자란, 꽉 찬 우리 가족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아침 일상을 공개했다. 아침 식사 내용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는데, '닭가슴살 오크라 볶음' '당근' '사과에 땅콩버터' 등이었다. 윤승아는 평소에도 식단을 관리하는 모습을 자주 공개해왔다. 식단을 관리하면서 출산 후 16kg까지 감량하는 과정 역시 공개했다. 윤승아가 챙겨 먹은 아침 식단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닭가슴살 오크라 볶음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이러한 닭가슴살과 함께 볶아내면 좋은 채소가 오크라다. 오크라는 아프리카 북동부 지역이 원산지다. 오크라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데,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영양소로 기름과 조리하면 궁합이 좋다. 고추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썰면 단면이 별 모양이고 끈적거린다. 끈적거리는 점액에는 ‘뮤신(Mucin)’이란 성분이 들어 있는데 소화에 도움을 준다.◇찐 당근당근은 익혀 먹을 때 건강에 더 좋은 채소다. 당근의 주요 영양소 중 하나인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물질로 면역력 증진, 시력 보호 등에 도움이 된다. 당근을 생으로 먹으면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10%밖에 흡수되지 않는다. 그런데 삶아 먹으면 흡수율이 20~30%, 기름에 볶아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60% 이상 높아진다.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당근을 기름에 튀기면 베타카로틴 함량이 생당근보다 3.9배 증가한다. 당근의 당류는 4.7g으로, 당류도 적은 편이다. 또, 수용성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사과에 땅콩버터사과와 땅콩버터는 풍부한 영양소가 서로 달라 궁합이 좋다. 사과는 주로 ▲탄수화물 ▲비타민C ▲칼륨 등이 풍부하며, 땅콩버터는 ▲단백질 ▲불포화지방 ▲니아신 ▲비타민E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다. 따라서 함께 먹으면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면서 영양의 균형을 맞춘다. 특히 땅콩버터는 설탕, 소금, 식용유 등이 첨가돼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많이 갖춘 음식이다. 버터에 땅콩을 첨가한 것이 아니라, 땅콩을 곱게 갈아 버터처럼 부드럽게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04 15:36
  • “뼈 건강 약해지는 나이”… 최화정 ‘이것’ 하며 쉽게 관리, 방법은?

    “뼈 건강 약해지는 나이”… 최화정 ‘이것’ 하며 쉽게 관리, 방법은?

    방송인 최화정(63)이 산책을 통해 햇볕을 쬐며 뼈 건강을 유지한다고 밝혔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떡볶이 킬러 최화정이 47년 동안 다닌 숨은 찐맛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최화정은 스웨터 옷을 입고 산책에 나섰다. 그는 “나 햇빛 받는 거 엄청 좋아한다”며 “그리고 우리 나이대에는 햇빛을 많이 봐야 뼈 건강에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숲이 너무 좋다”며 “성수동이 세계에서 멋진 동네 4위로 뽑혔다고 한다”고 말했다. 최화정이 하는 산책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산책 중 햇볕이 뿜어내는 비타민D를 쬐면 뼈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비타민D는 칼슘과 더불어 뼈를 튼튼하게 하는 대표적인 영양소이다. 칼슘의 흡수를 도와 뼈의 밀도를 높이고 골절‧골다공증 등의 위험을 줄여준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뼈에서 칼슘과 인이 점차 소실되어 뼈가 약해지고 부러지기 쉬운 골연화증이 생기며, 골절 위험이 증가한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비만‧당뇨병‧심장병‧퇴행성관절염‧대장암 같은 질병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또 비타민D는 행복감을 높이는 세로토닌 호르몬 합성에 관여해 우울감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산책을 하면 자연스레 걷기 운동을 하게 된다. 이는 몸매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걸으면 뇌에 산소가 원활하게 공급되면서 혈류가 개선돼 뇌 기능이 활발해지기도 한다.걸을 때는 상체 자세를 곧게 유지해야 한다. 많은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상체를 구부정하게 유지한 채 걷는다. 척추와 가슴을 펴고, 시선은 밑이 아닌 정면이나 약간 위를 바라본다. 또 배에 힘을 줘 걸어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걸음걸이도 신경 써야 하는데, 발뒤꿈치가 먼저 땅에 닿게 한 후 앞부분을 내딛도록 한다. 힘없이 터벅터벅 걷는 걸음은 발목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빠르게 걷는 것이 에너지를 더 많이 소비할 수 있지만, 노약자는 균형 감각이 떨어져 부상의 위험이 있다. 무리해서 걷기보다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게 올바른 자세로 균형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 2024/11/04 15:24
  • 베트남 20대 남성, 스스로 성기 절단… ‘이것’ 과다 복용이 원인?

    베트남 20대 남성, 스스로 성기 절단… ‘이것’ 과다 복용이 원인?

    신경각성제 과다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자기 성기를 절단한 베트남 2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응어이 드어 띤에 따르면 23세 남성 A씨는 신경각성제인 암페타민 복용 후 망상과 환각 증세를 보이다가 자기 음경을 잘랐다. 4시간이 지난 후 A씨는 부모에 의해 발견됐는데, 잘린 음경은 바닥에 떨어져 있고 음경 부위에 출혈이 난 상태였다. A씨는 하노이의 108 국방부 중앙병원으로 이송됐다. 6시간의 음경 접합술 끝에, 떨어진 음경을 붙일 수 있었다. 수술을 집도한 남성학과 응우옌 의사는 “암페타민을 과다 복용하면 조현병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A씨는 이로 인해 망상과 환각 증세를 보여 스스로 성기를 자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음경을 스스로 잘라 병원으로 온 남성의 절반 이상이 각성제를 복용한 상태였다”고 했다. 현재 A씨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상태다. 암페타민은 중추신경계를 흥분시키는 신경각성제로 전반적인 신체 전반의 에너지를 높인다. 식욕과 피로를 억제하기도 하는데 효과는 보통 30분 이내에 나타나고 수 시간 지속된다. 암페타민은 ADHD(주의력결핍 과다 행동 장애)나 기면증 치료제인 ‘애더럴’이라는 약물의 주성분이다. 한편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4년 암페타민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했다. 마약류로 분류되기 때문에 허가받지 않고 복용하면 불법이다. 암페타민류 약물에는 암페타민, 덱스트로암페타민,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등이 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자료에 따르면 암페타민에 중독되면 ▲짜증이 나고 ▲침착하지 못하고 ▲불안‧우울하고 ▲무기력한 감정을 느낀다. 심지어 폭력을 유발하기도 하며 기억력‧의사결정‧언어능력에 문제가 생긴다. 암페타민은 조현병(정신분열증) 증상을 초래해 망상‧환각을 겪기도 한다. 암페타민으로 직접 사망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최소 치사량이 200mg이며 뇌혈관 파열, 심부전, 고열 등으로 이어지며 사망할 수 있다.암페타민을 과다 복용하면 어려 부작용이 발생한다. 암페타민이 심장을 빨리 늙게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 대학 알버트 스튜어트 레스 교수는 암페타민 복용자, 흡연자, 비흡연자를 대상으로 심장혈관의 생물학적 연령을 측정했다. 그 결과, 암페타민을 복용한 그룹의 심장노화속도가 가장 빨랐다. 또한 암페타민은 ‘성욕 과잉’을 유발한다. 암페타민은 기분을 좋게 하는 호르몬인 도파민과 혈류량과 대사활동에 관여하는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증가하기 때문이다. 관련 연구도 있다. 포르투갈 리스본대 의과대학 중독연구 센터 연구팀에 따르면 각성제 약물이 성욕 과잉과 과도한 자위행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질환김예경 기자 2024/11/04 15:20
  • 단돈 만 원대, '지디 슬리퍼' 품절… "몸 부기 쫙 빼준다" 진짜?

    단돈 만 원대, '지디 슬리퍼' 품절… "몸 부기 쫙 빼준다" 진짜?

    지드래곤(36)이 착용한 지압 슬리퍼가 화제가 되면서 일부 판매처에서는 품절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지압 슬리퍼 신고 다니는 지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지드래곤이 지난 3일 자신의 SNS 부계정에 올린 신곡 '파워'(POWER)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에서 지압 슬리퍼를 신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드래곤도 지압 슬리퍼를 신는구나"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만 원대에 살 수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 지압 슬리퍼는 우리 몸에서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발에 자극을 주는 기능성 신발이다. 지드래곤뿐 아니라 여러 여성 스타들이 지압 슬리퍼를 활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압 슬리퍼에는 자갈 등이 박혀 있어 발바닥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한의학에서는 발을 ​오장육부(五臟六腑)에 흐르는 기(氣)의 통로로 본다. 몸이 아프거나 기력이 떨어질 때 발 마사지를 잘 하면 증상을 완화하고 기운을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뿐만 아니라 발바닥에 주는 자극 자체가 몸의 부기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경희대 한방여성의학센터 장준복 교수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발바닥을 자극하면 오장육부가 좋아지고 전신대사에 도움을 주는 등의 효과를 낸다"며 "건강한 상태에서 지압 슬리퍼를 신고 걸어 운동 효과가 있으면 얼굴의 부기도 빠질 수 있다"고 했다.다만, 발바닥에 너무 살이 없고 뼈가 약하면 주의해야 한다. 지압 슬리퍼로 인해 피부가 과도하게 눌리면 멍이 들거나 ▲족저근막염 ▲힘줄염 ▲궤양이 진행될 수도 있다. 특히, 당뇨병을 앓아 피부 감각이 둔한 환자들이나 지방패드증후군(발뒤꿈치에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겪는 사람들에게는 위험하다. 자신의 몸 상태와 체력을 고려해 신어야 한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1/04 14:27
  • 지예은, '이 음식' 때문에 다이어트 포기… 하루 하나씩 먹는다는데, 살찌는 지름길?

    지예은, '이 음식' 때문에 다이어트 포기… 하루 하나씩 먹는다는데, 살찌는 지름길?

    배우 지예은(30)이 하루에 티라미수를 하나씩 먹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지예은은 양세찬과 함께 벌칙으로 '밤 티라미수 만들고 먹여주기'를 했다. 이 미션에 당첨되자 지예은은 "요즘 1일 1 티라미수를 한다"고 고백했다. 다이어트 중인 지예은의 말에 양세찬은 "그거 살 진짜 많이 찐다"고 했다. 지예은은 "티라미수에 빠져서 3일 내내 먹었고 어제도 먹었다"며 "근데 티라미수 만들기 미션에 당첨돼서 신기하다"고 말했다. 지예은이 빠진 티라미수는 정말 살이 많이 찔까?티라미수 케이크는 치즈, 달걀, 커피, 코코아 파우더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디저트로, 치즈 케이크의 일종이다. 부드럽고 달콤하면서도 커피와 코코아가 조화를 좋아 인기가 좋은 편이다. 하지만 티라미수 케이크는 당 함량과 열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해롭다. 티라미수 케이크는 한 조각당 평균 315kcal로, 이는 밥 한 공기와 비슷한 열량이다. 물론 업체나 제품에 따라 열량은 다르겠지만, 최근 커피전문점 등에서 판매되는 일부 조각 케이크의 경우 한 조각당 열량이 500kcal가 넘는 제품들도 있다. 티라미수 케이크뿐만 아니라 시중에 판매되는 케이크 한 조각은 밥 한 공기 열량과 맞먹지만 버터와 설탕 등이 다량 첨가되기 때문에 당류, 포화지방, 나트륨 함량은 밥에 비해 훨씬 높다. 티라미수 케이크는 크림치즈를 이용한 치즈 케이크의 한 종류인데, 치즈 케이크는 나트륨 함량이 한 조각당 약 200mg으로 가장 높으니 혈압 관리가 필요하다면 다른 것으로 대체하거나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케이크의 크림에는 포화지방이 많아 과잉 섭취 시 혈관 건강에도 좋지 않다. 덜어내고 먹거나 최대한 피하는 것이 가장 좋다.다이어트 중 티라미수 케이크가 너무 당긴다면 다이어트 버전으로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한다. 다이어트 버전으로 만들 땐 크림치즈 대신 두부 크림을 사용한다. 두부 크림은 두부에 생크림을 섞은 것으로, 당연히 단맛은 덜하지만 오히려 당 섭취를 줄여 다이어트에 덜 해롭다. 두부 크림에 들어가는 생크림은 크림치즈, 플레인 요거트, 그릭 요거트로 대체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04 14:11
  • “20대라 해도 믿겠네” 이혜원, 슬림 몸매 인증… 공개한 관리 비결 보니?

    “20대라 해도 믿겠네” 이혜원, 슬림 몸매 인증… 공개한 관리 비결 보니?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축구선수 안정환 배우자인 이혜원(45)이 늘씬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멕시코 여행 중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하얀색 휴양지룩 차림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답다” “화보 찍으러 간 거지? 비결 좀 공유하자” “45세라고 믿기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원은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평소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관리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그가 공개한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팥물,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혜원은 부기를 빼는 데 팥물이 좋다며 저녁에 두세 잔 정도 마시고 자면 다음 날 부기가 빠져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팥물은 몸의 부기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평소 잘 붓고 손발이 저리다면 팥물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팥 안에 들어 있는 칼륨과 껍질 속 사포닌, 식이섬유 때문이다.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하고 부종을 완화한다. 또 사포닌은 이뇨 작용을, 식이섬유는 장 기능을 활성화하고 변비를 예방해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준다. 팥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사과의 13배, 고구마의 5배나 된다. 팥에는 비타민B1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섭취한 영양분이 에너지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하는 에너지 대사를 돕는다. ◇그릭 요거트, 고단백으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 또 이혜원은 아침에 먹는 식단으로 그릭 요거트를 꼽은 바 있다. 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돼 있는데,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에너지를 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그릭 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따라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혜원이 그릭 요거트에 넣어 먹는 견과류 역시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 섭취가 체중 감량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저당밥, 혈당 낮추는 데 도움이혜원은 살을 뺄 때 저당 밥솥을 사용해 밥을 했더니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저당 밥솥을 이용해 지은 밥인 저당밥은 전분물이 빠져나가도록 해 혈당을 낮춘 밥이다. 전분은 탄수화물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포도당으로만 이루어져 체내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실제로 경희대 건강노화힐링케어 실증거점센터에서 성인 13명을 대상으로 저당 밥솥의 효과를 비교했다. 참여자들은 일반 밥솥에서 지은 밥과 저당 밥솥에서 지은 밥을 먹은 후, 혈당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저당 밥솥 밥을 섭취하면 일반 밥을 섭취할 때보다 식후 두 시간 동안의 혈당상승곡선이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1/04 13:53
  • 46세 채정안, 뱃살 없는 ‘한 줌 허리’ 공개… 관리법은 ‘이 운동’?

    46세 채정안, 뱃살 없는 ‘한 줌 허리’ 공개… 관리법은 ‘이 운동’?

    채정안(47)이 민소매 상의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허리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채정안은 “Sunday vib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검은색 민소매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특히 뱃살 하나 없는 복부가 눈에 띄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허리가 한 줌으로도 잡힐 것 같다” “옷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채정안은 그동안 발레를 통해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해온 모습을 공개했다. 채정안의 관리 비법인 발레의 건강 효과를 알아본다.◇복부 근육 탄탄히 하는 발레발레를 하면 구부정해진 척추와 목을 바로 세워 본인의 ‘숨은 키’를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허벅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해 1~2cm 키가 커지기도 한다.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으로 생긴 거북목, 굽은 허리 그리고 틀어진 자세 등을 교정하는 효과도 있다. 발레 동작이 뼈를 곧게 해 허리 디스크나 목 디스크를 예방하고 재활에도 효과적이다.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소근육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근육 성장에 도움이 된다. 자연스럽게 복부 근육에 힘이 들어가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발레는 하체 부종도 완화한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면서 하체의 속 근육까지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예쁜 엉덩이 라인을 만들 수 있고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몸 상태 확인하고 시작해야 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 본인의 몸 상태부터 점검해야 한다. 근력이 부족한 상태로 발레를 시작하면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근력이 특히 약한 부위는 강화해 균형을 맞춰야 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고난도 동작은 피하는 게 좋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허리 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인 사람이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말기인 사람은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해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다. 발레를 하다가 통증을 느꼈다면 발레 전문가와 상의해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휴식을 취해야 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1/04 13:41
  • “거미 보고 실신” 30대 여성, 공포증인 줄 알았는데 뇌에서 ‘이것’ 발견… 무슨 일?

    “거미 보고 실신” 30대 여성, 공포증인 줄 알았는데 뇌에서 ‘이것’ 발견… 무슨 일?

    영국 30대 여성이 뇌종양 증상을 거미 공포증으로 착각했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0월 31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에이미 카(33)는 지난 2013년 침실에서 거미를 발견한 직후 실신했다. 처음에 의료진은 그가 평소 거미를 싫어했기 때문에 실신의 원인으로 ‘거미 공포증’을 진단했다. 그런데, 2015년에도 두 차례 발작을 일으키고 실신하자 의료진은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카는 뇌종양 진단을 받았고, 곧바로 수술로 종양을 제거했다. 그는 “거미를 싫어하긴 하지만 발작을 일으키거나 쓰러질 정도로 싫어하는 것은 아니었다”라며 “무언가 다른 원인이 있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의료진은 “종양의 부위가 수술하기 힘든 부위여서 수술 성공 여부를 알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카는 “일주일 동안 말을 못 했다”며 “8일 정도 지나자 다시 말하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처음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를 시작했을 때는 이틀 동안 27번 토할 정도로 고생했다”며 “점점 익숙해졌지만 체력이 안 좋아진 게 느껴져서 계속 체력을 키우는 훈련을 했다”라고 말했다. 카는 지난 10월 27일 영국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뇌종양 연구 기금을 모금했다. 그는 “뇌종양을 겪어보니 뇌종양에 대한 연구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더 많은 연구가 진행돼서 많은 사람이 진단을 빠르게 받고 치료를 일찍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카가 겪은 뇌종양은 두개골 안에 생기는 모든 종양을 말한다. 발생 부위에 따라 원발성 뇌종양과 전이성 뇌종양이 있다. 원발성 뇌종양은 뇌 조직이나 뇌를 싸고 있는 막에서 발생하고, 전이성 뇌종양은 신체의 다른 암으로부터 혈관을 타고 전이돼 발생한다. 뇌종양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두통이다. 특히 아침에 두통이 심하고 구토가 동반될 수 있다. 이외에도 종양의 위치에 따라 발작, 운동 마비, 언어 장애 등을 겪는다. 뇌종양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2023년 중앙암등록본부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뇌종양 발생 수는 1854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0.7%다.뇌종양은 양성과 악성으로 나뉜다. 양성 뇌종양은 성장 속도가 느리며 주위 조직과의 경계가 뚜렷하다. 따라서 수술하지 않고 경과를 지켜볼 때가 많다. 악성 뇌종양은 빠르게 성장해 주위에 침투한다. 정상 뇌 조직과의 경계가 불분명해 치료가 어렵다. 뇌종양은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하는 것이다. 수술로 종양을 완전히 절제하기 어렵다면 수술 후 보조적 치료로 방사선 치료를 진행한다. 그리고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해 항암 화학 요법을 시도할 수 있다.뇌종양은 여러 후유증을 일으킬 수 있다. 가장 큰 부작용은 뇌부종이다. 종양을 제거한 후 혈관-뇌장벽의 손상이 발생하거나 뇌 혈류가 급격하게 변해서 나타날 수 있다. 뇌종양은 종류별로 예후가 다르다. 악성도가 낮으면 기대 수명이 10년 이상이라고 알려졌지만, 악성도가 높은 뇌종양은 평균 생존율이 12개월 정도다. 뇌종양을 예방하려면 방사선의 과도한 노출을 피하고, 면역력 관리를 해야 한다. ▲언어 장애 ▲구토를 동반한 두통 ▲발작 ▲청력 손실 등이 있다면 뇌종양의 위험 신호일 수 있어 신속히 검사를 받는 게 좋다.
    뇌질환임민영 기자2024/11/04 13:28
  • “그냥 확 먹어? 안돼 참자”… 고현정 ‘이 음식’ 참는 게 마른 몸매 유지 비결?

    “그냥 확 먹어? 안돼 참자”… 고현정 ‘이 음식’ 참는 게 마른 몸매 유지 비결?

    배우 고현정(53)이 과자와 초콜릿을 참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확 먹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자, 초콜릿 등 달콤한 간식 여러 개가 차 좌석에 펼쳐져 있었다. 고현정은 간식을 참는 것이 고통스러운 듯 ‘ㅠㅠ’라는 표시까지 덧붙이며 간절함을 드러냈다. 고현정처럼 다이어트 중이라면 과자와 초콜릿을 피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할 때 과자와 초콜릿이 도움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정제 탄수화물인 과자, 살 빠르게 지게 해과자는 대부분 가공식품으로 인공감미료가 들어있어, 몸이 열량을 더 흡수하도록 만든다. 인공감미료가 체중조절에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당뇨나 심장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또한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이다. 정제 탄수화물을 자주 먹으면 살이 빠르게 찐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을 자주 찾게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다 보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다.◇열량 높은 초콜릿, 혈당 올려 당뇨병 유발 초콜릿은 열량이 높다. 특히 초콜릿 중에서도 우유의 풍미를 더한 밀크초콜릿은 100g당 530~550kcal이며 화이트초콜릿은 100g당 500~550kcal에 달한다. 이처럼 시중에 유통되는 초콜릿 대부분은 당분과 지방 함유량이 높아 다이어트 중이라면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좋다. 당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간다.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과다 분비된 인슐린은 오히려 혈당을 떨어뜨려 저혈당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로 인해 또다시 단것을 찾게 되는 악순환을 가져온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이 부담을 느껴 혈당을 잘 조절하지 못한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인슐린 저항성과 혈당 강하, 고혈당증, 당뇨병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초콜릿은 하루에 50g 이내로 섭취해야 한다. 이는 초콜릿 4~6조각에 해당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1/04 13:17
  • “살 검게 변하며 썩어 들어가”… 엉덩이 ‘이 미용시술’ 받았던 女, 무슨 일?

    “살 검게 변하며 썩어 들어가”… 엉덩이 ‘이 미용시술’ 받았던 女, 무슨 일?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BBL 시술로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0월 30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샬롯 부스(36)는 이상적인 엉덩이를 만들기 위해 BBL 시술을 받았다. 그런데, 이후 피부가 검게 변하면서 농양(화농성 염증이 생체 조직 내에 생겨 그 부분의 세포가 죽고 고름이 몰리는 질환)증상이 나타났다. 그는 병원을 찾았지만, 할 수 있는 치료가 없다며 돌려보냈고, 이에 샬롯 부스는 충격을 받았다. 대신 그는 원래 시술을 했던 클리닉을 찾아 필러를 녹였다. 이 과정에서 샬롯 부스의 건강은 급격히 악화됐다. 결국 응급실에 가게 된 그는 패혈증, 괴저(조직이 죽는 현상), 괴사성 농양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양쪽 엉덩이에서 거품이 나고 있었다. 또 농양 중 하나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썩어가고 있었다. 샬롯 부스는 “출산보다 더 고통스러웠다”며 “왼쪽 엉덩이가 다 썩어 다량 떼어냈고, 거의 남지 않은 상태다”고 말했다. 18개월이 지난 지금도 그의 건강은 여전히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체중도 상당히 많이 빠진 상태다. 평소 폴 댄스를 좋아했던 샬롯 부스는 “이제 계단을 오르기 위해서는 지팡이가 필요하고, 세 마리의 개를 산책시킬 에너지도 부족하다”고 말했다. 또 “예전의 삶이 그립다”며 “BBL 시술을 고민 중이라면 차라리 스쿼트를 몇 번 더 해라”라고 말했다. 샬롯 부스가 받은 BBL 시술은 실제로 부작용이 잦다. BBL이 위험한 이유는 엉덩이에 심장으로 직결되는 큰 정맥인 ‘하대정맥’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엉덩이엔 아주 긴 캐뉼라(인체에 투입하는 튜브)를 써야 하는데 숙련된 의사들도 캐뉼라 끝을 완벽히 통제하기 힘들어, 이식하려는 필러가 혈관으로 잘못 흘러 들어갈 수 있다. 패혈증에 걸릴 수도 있고, 필러가 하대정맥을 타고 심장으로 직행하게 되면 심장과 폐를 틀어막아 폐색전증으로 즉시 사망에 이르게 될 위험도 있다. 또 BBL 수술을 위해선 최소 3~5곳 대형 절개해 과다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또한 BBL은 필러를 넣던 방식 말고도 가슴과 배, 등에서 자가 지방을 빼내 엉덩이와 골반에 이식하는 전신 성형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비용은 한화로 약 1500만 원 선이며 수술 후 마사지와 유지를 위한 보조용품 구매 가격이 더해진다. 실제로 뉴욕타임스와 미국 성형학회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 성형수술 분야에서 가장 크게 폭증하는 수술이 바로 BBL이다. BBL 수술은 현존하는 각종 미용 성형 중 치사율이 가장 높은 수술로 알려졌다.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에 따르면, 사망 위험은 다른 여러 미용 시술보다 최소한 10대 더 높다. 또한 미국 일간신문 USA 투데이에 따르면 미 남부에선 지난 8년간 BBL 수술을 집도해 환자 8명이 사망했는데도 클리닉 이름을 바꿔 계속 영업하는 의사도 있다고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4/11/04 13:15
  • 공민지, 공백기 무색한 잘록 허리… '이 운동' 덕분이었나, 효과 보니?

    공민지, 공백기 무색한 잘록 허리… '이 운동' 덕분이었나, 효과 보니?

    걸그룹 2NE1 멤버 공민지(30)가 필라테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공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필라테스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문구도 함께 올렸다. 사진에서 공민지는 침대 형태의 필라테스 기구인 캐딜락을 쓰며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부드러운 털 스트랩 '퍼지'에 발목을 걸고 허리를 뒤로 둥글게 말아 물구나무를 섰다. 다른 사진에서 그는 매트 위에 옆으로 누웠다. 공민지는 트라페즈(공중그네)를 잡고 상체를 들어 올리는 자세를 했다. 그는 어려운 동작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며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한편, 공민지는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2NE1 완전체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그는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는 군살 없는 몸매로 화제가 됐다. 공민지의 관리 비법인 필라테스, 건강에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는 사람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 향상이 아니라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할 땐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또, 공민지가 사용한 캐딜락 등 신체를 교정하는 여러 기구를 사용한다. 캐딜락은 매달리는 동작을 포함해 약 80개의 동작이 가능하다. 등, 어깨, 팔 등 특정 부위만 정확히 단련할 수 있다. 자신의 체형과 목적에 따라 기구와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필라테스를 하면 복근, 척주기립근과 같은 코어 근육이 발달한다. 골반에 있는 근육,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의 힘도 강해진다. 필라테스의 여러 동작은 몸의 정렬이 맞춰져야 버틸 수 있다. 제대로 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해 근육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 반복적으로 교정하면 몸이 바르게 정렬되고 쉽게 동작을 따라 할 수 있다.한편, 필라테스는 허리디스크 증상도 완화할 수 있다. 몸의 한쪽에만 무게 중심이 편중되면 척추에 압력이 가해진다. 이때 척추뼈 사이에 존재하는 디스크가 본래 자리에서 탈출해 신경을 압박하면 통증이 생긴다. 젊은 사람도 잘못된 자세, 생활 습관 등으로 겪는다. 필라테스로 몸의 균형을 맞추면 증상을 줄일 수 있다.필라테스는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미국 매리마운드대‧텍사스공대 연구팀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비만 여성 28명을 모았다. 이들은 12주간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를 통해 참가자들의 혈압이 낮아졌고, 체지방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04 11:42
  • "얼굴 성장 멈추지 않아"… 콜롬비아 20대 여성, 어떤 질환이길래?

    "얼굴 성장 멈추지 않아"… 콜롬비아 20대 여성, 어떤 질환이길래?

    얼굴뼈가 과도하게 자라나는 희귀질환을 앓은 20대 여성 사연이 유튜브에 공개됐다.유튜브 채널 'Truly'는 지난 10월 26일 콜롬비아에 살고 있는 여성 레이디 아딜라(29)의 일상을 공개했다. 레이디는 섬유성 이형성증이라는 질환을 겪고 있다. 이 질환은 레이디가 아기일 때 심장 수술을 받은 후 발생해 정확히 그가 3살에때 진단받았다. 레이디는 "심장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그 과정에서 의료진이 스테로이드를 과다 사용하면서 병이 생겨났다"고 했다. 스테로이드가 뇌하수체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뇌하수체는 뇌에서 여러 종류의 호르몬을 분비하는 곳이다. 그래서 몸의 상체 쪽에 칼슘이 과도하게 쌓인 것을 문제로 봤다. 의사들은 레이디의 부모에게 레이디가 걸을 수 없고, 12살 넘게까지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29살인 현재 건강하게 살고 있으며, 뒤뚱거리지만 스스로 걸을 수도 있다. 레이디는 "사람들이 내 얼굴을 보고 놀라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며 "그 과정을 받아들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했다. 하지만 이제는 과거보다 당당해졌고,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일상을 자신의 사이트에 올리고 있다. 이에 전세계 구독자들이 "아름다운 여성의 이야기" "멋진 인생을 살고 있다" 등의 옹호적인 댓글을 달고 있다. 레이디는 "아름다움은 외면보다 내면에서 더 빛을 발한다"며 "앞으로도 당당하게 살아갈 것"이라고 했다. 레이디가 겪는 섬유성 이형성증은 뼈조직의 비정상적 대사과정으로 정상적인 뼈조직이 섬유조직과 비성숙골로 대치되는 질환이다. 유전자 돌연변이를 원인으로 추정한다. 30세 이하 연령에서 주로 발생하고 여성 비율이 조금 더 많다. 병변이 뼈 하나에 발생하면 단발성, 여러 뼈에 발생하면 다발성이라 하는데, 약 80%는 단발성이다. 단발성의 경우 절반 이상이 두개골에 이상 증상을 유발한다. 섬유성 이형성증은 대부분 병소 성장이 느리고, 골격 성장발육이 완료되는 청소년기가 지나면 진행을 멈춘다. 그때까지 외과적 수술을 연기하고 관찰한다. 이후에는 부분 골절제술로 문제 부위를 제거하거나 재건하는 등의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섬유성 이형성증의 예후는 보통 양호한데, 일부는 뼈가 점진적으로 계속 성장하기도 한다. ​
    희귀질환이해나 기자 2024/11/04 11:20
  • ‘탄탄 몸매’ 이윤지, 엉덩이 탄력 ‘이 동작’으로 강화… 모습 보니?

    ‘탄탄 몸매’ 이윤지, 엉덩이 탄력 ‘이 동작’으로 강화… 모습 보니?

    배우 이윤지(40)가 하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힙힌지와 런지 동작을 하는데 나도 모르게 커튼콜 인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하체 운동인 힙힌지와 런지를 하는 모습이었다. 이윤지는 민소매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엉덩이를 공개했다. 힙힌지와 런지는 고관절을 강화해 하체를 튼튼하게 만들고 엉덩이를 탄력 있게 만들어주는 동작이다. 고관절이 중요한 이유와 고관절을 강하게 만드는 동작에 대해 알아본다. ◇상‧하체 연결하는 고관절고관절은 3개의 뼈로 이루어진 골반이 대퇴뼈와 맞물려 움직이는 관절로, 하체뿐만이 아닌 상체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특히 허리와 무릎 사이에 위치해 상체 힘을 하체로, 하체 힘을 상체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고관절이 너무 경직돼 있으면 허리와 무릎에 더 많은 스트레스가 전달될 수 있고, 이에 따라 허리와 무릎에 불편함이나 통증이 일어날 수 있다. 고관절 상태가 악화하면 고관절 이형성증이나 대퇴비구 충돌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관절 강하게 만드는 동작 3가지▷힙힌지=힙힌지는 고관절을 이용해 척추를 교정하는 동작으로, 등과 허리 근육을 키울 때 효과적이다. 힙힌지는 우선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양 손날을 치골 부위에 놓으면 된다. 이후 허리는 구부리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고 엉덩이를 뒤로 보내듯이 고관절을 접는다. 이때 무릎은 많이 구부리지 않고, 고관절이 많이 접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힙힌지는 10회씩 2세트 하면 된다. ▷런지=런지 운동의 주요 운동 부위는 뒷다리와 엉덩이로, 이 부분을 신경 써 운동해야 한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허리에 두 손을 얹고 두 발은 골반 너비로 벌린다. 오른발을 앞으로 70~100cm 정도 벌리고 왼발의 뒤꿈치를 세운다. 시선은 정면을 바라본다.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오른쪽 무릎은 90도로 구부리고 왼쪽 무릎은 바닥에 닿는 느낌으로 몸을 내린다. 왼쪽 무릎이 바닥에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올라올 때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올라올 때, 몸이 비틀거리면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천천히 올라오더라도 하체의 힘만을 이용해 올라올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한다. 발을 앞으로 내밀 때, 무릎이 엄지발가락보다 앞으로 향하지 않게 한다. ▷누워서 다리 들어 올리기=고관절과 함께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동작이다. 등을 바닥에 대고 눕는다. 들어 올릴 다리 쪽의 손을 허리와 바닥 사이에 밀어 넣는다. 발목은 최대한 무릎 쪽으로 당기고 무릎은 최대한 편 상태에서 다리를 천천히 들어 올린다. 허리와 바닥 사이에 댄 손이 눌리는 느낌이 오면 원래 자세로 내려간다. 이와 같은 동작을 한쪽에 10회씩 번갈아가며 3세트 반복한다. 이 운동을 반복할수록 허리와 바닥 사이에 댄 손에 느낌이 오지 않는 상태에서 다리를 더 들어 올릴 수 있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1/04 11:18
  • ‘캐럴 여왕’ 머라이어 캐리, 살 빼려고 ‘이것’만 마신다는데… 건강엔 괜찮을까?

    ‘캐럴 여왕’ 머라이어 캐리, 살 빼려고 ‘이것’만 마신다는데… 건강엔 괜찮을까?

    ‘크리스마스의 여왕’이라고 알려진 미국 가수 머라이어 캐리(55)가 연말 공연 준비를 시작했다고 전해졌다.지난 10월 29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Life&Style은 머라이어 캐리가 공연 준비 중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캐리가 크리스마스 공연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머라이어는 매년 크리스마스 때마다 쉬지 않고 리허설을 해 철저히 준비했다”며 “그런데 최근에 다른 가수들이 치고 올라와 자신의 수입 대부분을 차지하는 연말 크리스마스 공연에서 밀릴까 봐 더 불안해하면서 밤낮으로 연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된 일정에 더해서 극강의 식단을 실천하고 있기도 하다”며 “현재 주스, 수프 같은 액체류만 먹는 식이요법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캐리는 이 식단을 통해 크리스마스 공연에서 더욱 젊어 보이고, 몸매 관리에 성공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연습량은 늘었지만 거의 먹지를 않으니 다들 걱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실제로 머라이어 캐리처럼 체중 감량을 위해 주스나 단백질 음료 등 액체형 식품을 먹는 경우가 많다. 이런 식품은 마시기만 해도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할 때 인기 있지만, 사실 고체형 식품보다 배가 금방 꺼져 다이어트에 좋지 않을 수 있다.액체형 식품은 음식물이 이미 쪼개져 있어 고체형 식품보다 소화가 잘된다. 이로 인해 식품에 들어있던 당도 몸속으로 더 빨리 흡수돼 혈당이 더 빨리 오른다. 혈당 상승 폭이 가파르면 인슐린 분비가 촉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혈당을 낮추는 과정에서 혈액 속 잉여 포도당을 지방으로 저장해 지방량이 늘어난다.과일·곡물·채소는 갈아서 먹을 경우 씹어 먹을 때보다 식품 섭취 후 혈당이 오르는 속도를 수치화한 ‘당지수’가 몇 배씩 더 높아진다. 생과일이나 통곡물을 오랫동안 씹어 먹는 게 좋다. 오래 씹다 보면 식사 속도가 느려져, 당이 몸에 재빨리 흡수될 일이 없다. 그 덕에 잉여 당이 지방으로 쌓이는 걸 예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음식을 씹고 소화하는 행위 자체가 꽤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 일일 섭취 열량의 약 10% 정도는 음식을 씹고 소화하는 데 쓰인다고 알려졌다.액체형 음식은 소화기관을 빨리 통과해 금방 소화된다. 특히 과일·채소를 갈아서 주스로 만들다 보면 뜻밖에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될 수 있다. 과일·채소를 믹서기에 갈고 나면 부피가 줄어든다. 식사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의 과일·채소 주스를 만들려면 생각보다 많은 양의 과일과 채소가 필요하다. 갈지 않은 딸기 다섯 개 정도는 식후에 곁들이기 적당한 양이지만, 딸기 다섯 개를 갈아 만든 딸기 주스는 종이컵 한 컵 분량도 되지 않는다. 이 정도 양을 만들려면 딸기가 10개는 필요하다. 음식을 갈아 마시는 행위가 오히려 음식 섭취량을 늘릴 수 있단 것이다. 게다가 과일엔 당분이 많아서 과다 섭취할 경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11/04 11:10
  • 391
  • 392
  • 393
  • 394
  • 395
  • 396
  • 397
  • 398
  • 399
  • 40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