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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잘생겨진 이유"… 이창호 '이 수술' 받았다 고백, 얼굴에 뭘 했길래?

    "최근 잘생겨진 이유"… 이창호 '이 수술' 받았다 고백, 얼굴에 뭘 했길래?

    개그맨 이창호(36)가 눈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오는 7일 방영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다양한 부캐로 사랑받고 있는 개그맨 이창호(36)가 나온다. 그는 특히 뮤지컬 '킹키부츠' 속 롤라 캐릭터를 연기해 '쥐롤라'로 큰 화제가 됐다. 이날 이창호는 주우재, 이대호와 함께 강남역에 갔다. 그는 "강남 오면 뭔가 꾸미고 와야 할 것 같다"며 "강남이랑 어울리는 도시 남자 스타일로 코디했다"고 말했다. 잘생겨졌다고 주우재가 칭찬하자 이창호는 "눈밑 지방 재배치를 한 번 했다"고 고백했다. 이창호는 지난 9월에도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수술 사실을 밝혔다. 눈밑 지방 재배치는 어떤 수술일까?눈밑 지방이 불룩해지는 가장 큰 원인은 노화다. 눈 위아래 눈꺼풀에는 안구를 둘러싼 세 개의 지방이 있다. 얇은 막이 이 지방들을 지탱한다. 노화가 진행되면 막이 느슨해져 아래쪽으로 처진다. 이때 지방이 아래쪽 눈꺼풀을 밀고 나오면 눈 아래가 불룩해진다. 눈 주위 피부가 탄력을 잃어 깊은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다크서클처럼 검게 변할 수도 있다. 최근에는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젊은 층에서도 흔하게 나타난다.눈밑 지방을 없애는 방법은 다양하다. '눈밑 지방제거'는 아래 눈썹을 살짝 당긴 뒤 논꺼풀 안쪽 결막을 통해 레이저를 쏘는 방식이다. 지방만 제거해도 푹 꺼진 고랑만 해결할 수 있다면 이 방법을 쓴다. 고랑을 채워야 자연스러운 결과가 나올 것 같다면 '눈 밑 지방 재배치'를 진행한다. 재배치는 고랑 속으로 지방을 고루 펼쳐 평평하게 채우는 수술이다. 지방 제거 없이 재배치만 할 수도 있다. 필요에 따라 배나 허벅지에서 지방을 뽑아 채우는 '눈밑 지방이식' 수술도 고려한다.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은 대부분 한 시간 이내로 끝난다. 지방 이식까지 하면 한 시간 반~두 시간이 걸린다. 재배치나 제거만 하면 멍이나 부기는 있어도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바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절개까지 한 경우 2주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해 눈밑 지방 처짐을 예방할 수 있다. 우선 눈가를 손으로 세게 비비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을 앓을 때 눈 아래쪽을 과도하게 비비는 경우가 많다. 이는 피부나 결막을 느슨하게 만들어 주의해야 한다. 또,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해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게 좋다.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로 피부 컨디션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1/05 16:44
  • “하루에 100번”… 웃기만 하면 근육 힘 쭉 빠져, ‘탄력 발작’이 뭐길래?

    “하루에 100번”… 웃기만 하면 근육 힘 쭉 빠져, ‘탄력 발작’이 뭐길래?

    영국 20대 여성이 웃기만 하면 얼굴 근육의 힘이 빠지는 질환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4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첼시 쿰스(27)는 17살 때 웃다가 얼굴 힘이 빠지는 증상을 처음 겪었다. 쿰스는 “처음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순간 뇌출혈인 줄 알았다”며 “다시 증상이 나아졌는데, 그 뒤로 계속 아무데서나 잠들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쿰스의 상태는 점점 악화해 웃을 때마다 근육의 힘이 빠져 머리를 못 가누거나 실신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병원을 방문하자, 의료진은 기면증을 겪고 있으며 그로 인한 ‘탈력 발작’까지 동반된 것이라고 추정했다. 다만, 의료진도 정확한 원인과 진단명을 찾지는 못했다. 쿰스는 “웃을 때마다 근육의 힘이 빠지는 건 기본이고, 울거나 숙취가 있을 때도 나타난다”며 “너무 심해져서 이젠 하루에 백 번씩 근육의 힘이 빠지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 번은 수영장에서 놀고 있다가 발생해서 주변 사람들이 놀라고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며 “이런 일이 계속 생기는 게 무섭긴 하다”라고 말했다. 또 쿰스는 “병명을 찾는 것은 포기했다”며 “그저 내 일부로 받아들일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첼시 쿰스가 겪고 있는 기면증과 탈력발작에 대해 알아봤다.기면증은 수면 장애의 일종으로 환자의 일상생활에 심각한 문제를 유발하는 신경계 질환이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 따르면 국내 기면증 유병률은 0.015~0.053%다. 기면증은 대부분 15~25세 사이에 발병하며, 드물게 35~45세 사이에도 발병한다고 알려졌다. 이 질환은 체온, 수분균형, 대사조절에 중요한 자율신경계 중추인 시상하부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나타난다. 뒤쪽 시상하부에서 오렉신(각성, 깨어남, 식욕 등을 조절하는 데 영향을 주는 신경펩티드)이 적게 분비되면서 기면증이 발병하는 것이다.기면증 환자들은 대부분 주간 졸음증을 겪는다. 주간 졸음증이 오면 밤에 충분히 자도 낮이 되면 심한 수면욕에 시달린다. 또 일상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잠에 빠져버리는 수면 발작을 경험한다. 이 졸음증은 단조롭거나 지루한 일을 할 때 심한데, 대화 중이거나 식사 도중, 서 있다가도 잠이 들 수 있다. 또 첼시 쿰스처럼 탈력 발작이 일어나 감정 변화가 있을 때 몸의 전체, 혹은 일부의 힘이 갑자기 없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탈력 발작은 심할 경우 자리에서 쓰러지고 근육이 경직되는 등 상황에 따라 위험할 수 있다. 수면 마비(가위눌림)가 와 잠이 들 때나 깰 때 수초에서 수 분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한다. 게다가 잠이 들려고 하면 환각 상태에 빠져 환상이 보이거나 환청이 들린다.기면증은 완치가 어렵지만, 약물치료와 행동치료를 꾸준히 병행한다면 정상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은 증상별로 다르다. 과도한 주간 졸음증 개선에는 각성제를 사용한다. 탈력 발작, 수면마비 등의 증상을 치료할 때는 항우울제 계통의 약을 시도한다. 기면증 개선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각성 주기를 유지해야 한다. 음주나 야간 운동 등은 숙면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삼가는 게 좋다. 기면증이 있다면 운전을 자제하고, 운전해야 한다면 졸음을 유발할 수 있는 고탄수화물 위주 식사를 피하도록 한다.
    희귀질환임민영 기자 2024/11/05 16:07
  • ‘건강이상설’ 떠돈 가수, 여전히 볼 패이고 야윈 근황 공개… 누구일까?

    ‘건강이상설’ 떠돈 가수, 여전히 볼 패이고 야윈 근황 공개… 누구일까?

    1990년대 유명 남자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44)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3일 방송된 SBS Biz ‘1%의 비밀 고수열전’에는 고지용이 편백찜과 샤부샤부의 고수로 출연했다. 고지용은 과거 야윈 몸으로 건강이상설이 불거진 바 있다. 그는 “제가 몸이 많이 안 좋았다”며 “불규칙한 생활도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식을 한 번 해볼까? 이 건강식을 먹어보면서 내 몸도 원기 회복될 수 있을지 볼까? 하는 취지에서 시작했는데 (건강이) 너무 많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요리하는 과정을 보여준 고지용은 “자식 키우는 입장으로 건강한 음식을 많이 먹이고 싶다”며 “(제가 건강이 안 좋아지면서)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 됐고, 여기 오시는 분들이 다 건강하게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고지용은 건강이상설에 대해 “당시 지인들에게 계속 전화가 왔다”며 “그런 얘기를 들으니까 나도 강박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먹어야겠다 싶더라”라며 건강에 문제가 없음을 알렸다. 남이 보기에도 급격하게 살이 빠지면 실제로 건강 이상 신호일 수 있다. 가장 많은 사람이 염려하는 게 암이다. 대장암, 담도암, 혈액암 등 암은 급격한 체중 감소를 동반하곤 한다. 암세포가 성장 과정에서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과소비하기 때문이다. 섭취한 영양소를 암세포에 빼앗기니 근육과 지방이 빠지며 체중이 줄어들 수 있다. 위나 대장 같은 소화기관에 암이 생기면 음식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 체중이 급감하기도 한다. 다만, 체중이 갑자기 줄었다고 무조건 암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 비자발적 체중 감소의 원인 중 16~35%만 암으로 보고된다. 암 이외에 당뇨병도 체중 감소를 유발한다. 당뇨병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 호르몬이 제 기능을 못 해 혈당 수치가 높아지는 질환이다. 혈액 속에 당이 지나치게 많아지면 잉여 혈당이 소변으로 빠져나가고, 당이 세포 에너지로 잘 전환되지 못한다. 이에 체지방과 몸속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대신 사용하며 체중이 줄 수 있다. 잘 먹는데도 갑자기 살이 빠지고, 갈증이 심하며, 소변량이 늘었다면 당뇨병을 의심할 수 있다.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도 비자발적 체중 감소가 나타날 수 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는 신체 대사를 원활히 하는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 분비된다. 이에 기초대사량이 지나치게 증가해 근육이나 지방까지 에너지원으로 끌어 쓰게 된다. 더위를 잘 느끼고, 땀을 많이 흘리고, 맥박이 빠르고, 안절부절못하는 정서 변화가 체중 감소에 동반된다면 한 번쯤 의심하는 게 좋다. 내버려두면 심장 합병증이나 부정맥이 생길 수 있으므로 빨리 치료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4/11/05 16:05
  • “날씬해지려 ‘이 수술’ 받았다가”… 뱃살 축축 처져, 20대 여성 무슨 사연?

    “날씬해지려 ‘이 수술’ 받았다가”… 뱃살 축축 처져, 20대 여성 무슨 사연?

    영국의 한 20대 여성이 비만 수술로 살이 처지고 불균형해졌다고 밝혔다.지난 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리어 맷선(26)은 자신감을 갖기 위해 터키 클리닉에서 체중 감량 수술인 위소매절제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이 수술로 그는 약 158kg에서 약 82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의 배와 엉덩이 쪽이 점점 부풀어 올랐다. 리어 맷선은 “엉덩이가 점점 부었지만 의사들은 곧 자리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나 8주가 지난 후 그의 부기는 사라졌지만, 엉덩이와 배꼽이 불균형해졌다. 엉덩잇살이 고르게 분포되지 않고, 배꼽 주위도 울퉁불퉁해진 것이다. 또 피부가 헐거워지는 증상도 나타났다. 리아 맷선은 “수술하기 전이 훨씬 나아 보였다”며 “너무 속상하다”고 말했다. 또 “내 이야기가 한 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수술 전에 잘 생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리어 맷선이 받은 위소매절제술은 비만대사수술 중 하나로, 위를 바나나처럼 길게 절개해 위 용적을 줄이고 음식의 섭취량을 제한하는 수술이다. 이 수술은 식욕 자극 호르몬인 그렐린의 농도를 줄여 식욕을 억제한다. 이 효과는 수술 후 5년까지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식욕이 억제되면서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다른 비만대사수술과 달리 소화기관의 해부학적 변형이 적다. 따라서 수술 이후에도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위암 환자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유용하다.위소매절제술은 수술 기간이 짧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은 5% 미만이다. 합병증이 발생한다면 절제 부위 누출이나 남아 있는 위의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후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부작용이 있다.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에도 장기적인 효과를 얻으려면 식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고단백‧저지방‧저탄수화물 식습관을 실천해야 하며,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다시 체중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한 지 2~3개월 지났다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4/11/05 16:03
  • 새끼 고양이에게 ‘모유 수유’하는 강아지, 이게 가능한 일?

    새끼 고양이에게 ‘모유 수유’하는 강아지, 이게 가능한 일?

    임신‧출산 경험이 없는 암컷 강아지가 새끼 고양이를 위해 수유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0월 30일(현지시각) 캐나다 매체 글로벌 뉴스에 따르면 동물 보호 단체인 매니토바 애니멀 얼라이언스(Manitoba Animal Alliance)에서 보호받는 암컷 강아지인 ‘피닉스’는 새끼 고양이인 ‘스니커즈’를 마치 자기 새끼인 것처럼 아꼈다. 심지어 피닉스의 가슴에서 모유가 나와 스니커즈에게 젖을 먹였다. 하지만 피닉스는 생후 11개월밖에 안 됐으며 임신‧출산 경험이 없는 상태였다. 보호 단체가 페이스북에 공개한 영상에서 피닉스는 엄마처럼 스니커즈를 품에 안고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아름다운 일이다” “피닉스는 아름다운 영혼을 가졌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피닉스처럼 임신‧출산 경험이 없는 강아지에게서 모유가 나온다는 게 가능할까? 강아지도 사람처럼 ‘상상임신’을 하면 가슴에서 유즙(모유)이 나올 수 있다. 상상임신이란 실제로 임신하지 않았는데도 임신했을 때처럼 신체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강아지의 상상임신은 주로 중성화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 강아지에게 나타난다. 강아지의 상상임신은 자연스러운 호르몬 변화에 의한 것이다. 발정기 6~8주 이후에는 임신을 유지하는 호르몬 프로게스테론이 급격히 감소하고 유즙 분비 호르몬인 프로락틴이 증가한다. 이때 프로락틴이 과다 분비되면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해 상상임신이 나타난다. 상상임신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엑스레이검사, 초음파검사, 혈액검사 등을 진행한다. 상상임신의 증상은 다양하다. 신체적 변화로는 ▲유선 커짐 ▲유즙 나옴 ▲유선 핥기 ▲배 부풀어 오름 ▲진통 ▲구토 ▲잦은 소변 ▲식욕 감소 등이 있다. 행동적 변화로는 ▲장난감이나 다른 동물을 새끼처럼 대하고 ▲보금자리를 만들려는 행동을 보이며 ▲불안해하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 증상은 보통 2~4주 정도 지나면 사라진다. 반려견이 상상임신 증상을 보이면 넥 카라를 씌우거나 붕대를 감아 유선을 핥지 못하게 해야 한다. 상상임신에 의해 유선이 부풀어 불편함을 느껴 핥게 될 수 있다. 이때 유선이 자극받아 프로락틴 분비가 촉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유선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외에도 유즙을 짜내는 등 유선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행동도 조심해야 한다. 유선이 부풀어있다면 냉찜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강아지가 상상임신 중일 때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때문에 이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상상임신이 나타났다면 발정기마다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 상상임신 그 자체가 건강에 큰 문제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계속 반복된다면 유선염, 유선종양, 자궁축농증 등 성호르몬질환 발생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 상상임신의 유일한 예방법은 중성화수술이다. 
    건강과펫김예경 기자2024/11/05 15:00
  • "응급수술 잘 마쳐" 홍진호… '극악 고통' 겪고 회복 중, 무슨 일?

    "응급수술 잘 마쳐" 홍진호… '극악 고통' 겪고 회복 중, 무슨 일?

    전 프로게이머이자 방송인·포커플레이어로 활발히 활동 중인 홍진호(42)가 '기흉'으로 인한 응급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홍진호는 5일 자신의 SNS에 "얼마 전 생일 날 갑자기 가슴이 찌릿하고 숨을 쉬기 불편했다"며 "생전 처음 겪는 고통에 놀라 바로 인근 병원으로 달려갔다"고 했다. 이어 "진단 결과 기흉"이었다며 "심한 상태라 의사가 바로 큰 병원 응급실로 가 수술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해 큰 병원 응급실로 직행했다"고 했다. 그는 "접수 후 바로 입원 수속하고 폐에 흉관삽입(극악고통) 후 상태를 지켜보다가 오늘(5일)로 수술 일자가 잡혀 막 수술을 잘 마치고 나왔다"고 했다. 다만 아직 회복이 덜 되고 수술 직후라 한 동안 더 입원해야겠지만 중요한 상황을 잘 넘겼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가족이 생기고 지켜야할 게 생기고 난 후 겁이 엄청 많아졌다"며 "평소에도 건강 많이 챙겨야 할 것 같다"는 말과 함께 "다들 건강검진도 꾸준히 받고 항상 건강 유의하길 바란다"고 글을 남겼다.  기흉은 폐에 난 구멍으로 공기가 새며 흉막강 안에 공기가 차는 질환이다. 폐는 흉막이라는 두 장의 얇은 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두 흉막 사이 공간을 흉막강이라고 하는데, 이곳에 공기가 차면 공기의 압력 때문에 폐가 쪼그라들어 제대로 호흡할 수 없게 된다. 기흉 환자는 주로 ▲가슴 통증 ▲호흡곤란을 호소한다. 간혹 흉막강에 들어온 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폐뿐만 아니라 심장까지 눌리는 '긴장성 기흉'이 나타나기도 한다. 심장이 눌리면 혈액 공급이 어려워져 호흡곤란과 청색증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기흉은 크게 ▲일차성 기흉과 ▲이차성 기흉으로 나뉜다. 일차성 기흉은 주로 10대 후반~20대 초반 젊은 남자에게 잘 나타난다. 이들은 보통 키가 크고 깡마른 특징이 있고 대부분 흡연자다. 지방이 부족해 체내 윤활액이 줄면서 폐가 자주 마찰해 기흉에 취약하다. 흡연을 주요 원인으로 추정한다. 이차성 기흉은 폐에 특정 질환을 오랫동안 앓은 사람에게 주로 나타난다. 60~70대 중·노년 층에 잘 생긴다. 원인이 되는 폐질환으로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혹은 폐기종이 가장 많다. 결핵, 악성 종양, 폐섬유증, 폐렴도 기흉을 생기게 할 수 있다.기흉은 흉막강에 찬 공기를 제거해 치료한다. 눌린 폐가 다시 확장되며 기능이 회복된다. 폐에 생긴 구멍 크기가 작고, 폐 밖으로 새어 나온 공기가 적으면 안정을 취하는 것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이때 환자가 스스로 숨을 쉬도록 유도해 증상을 완화하는데, 코나 입으로 산소를 투여해 주면 더 빨리 좋아진다. 흉막강 내 공기가 많이 차 폐가 20% 이상 찌그러졌으면 새끼손가락 굵기 정도의 긴 튜브를 가슴 안쪽으로 넣어 공기를 몸 바깥으로 빼줘야 한다. 기흉은 재발률이 높은 편이다. 일반적으로 일차성 기흉 환자 30~50% 정도가 1년 내 재발하고, 재발한 적이 있다면 70% 이상이 또다시 1년 내 재발한다. 최근 치료를 받았다면 폐에 무리가 될 만한 행동은 삼가야 한다. 특히 흡연자라면 금연이 필수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11/05 14:54
  • “안약인 줄 알고 ‘이것’ 넣어”… 눈에 ‘호스’ 낀 여성, 무슨 사고였길래?

    “안약인 줄 알고 ‘이것’ 넣어”… 눈에 ‘호스’ 낀 여성, 무슨 사고였길래?

    미국의 한 여성이 손톱 접착제를 안약으로 착각해 눈에 넣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피플은 최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브리앤 쉬플리와의 인터뷰를 단독 공개했다. 쉬플리는 얼마 전 감염 치료를 위해 안약을 처방받았다. 몇 시간에 한 번씩 넣어줘야 했기 때문에 그는 알람을 맞추고 정해진 시간에 안약을 투여했다. 그러던 중 지난 10월 31일 쉬플리는 낮잠을 자다가 안약 넣을 시간을 알려준 알람 소리에 깨 잠결에 침대 옆 협탁에 놓여진 안약을 넣었다. 그는 “당연히 안약일 줄 알고 집었는데 넣으면서 약통 촉감이 평소와 다르다고 생각했다”라며 “안약이 떨어져 눈동자에 닿자마자 고통으로 소리 지르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안약이 아니라 네일 접착제를 넣은 것이다. 쉬플리의 아들은 그의 비명 소리를 듣고 곧바로 구급대원을 부르고 물로 계속 눈을 씻도록 했다. 쉬플리는 “샤워기를 틀고 눈을 계속 뜨려고 했다”라며 “계속 씻겨내려고 했고, 어느 정도 도움은 됐지만 너무 뜨겁고 불나는 것 같았고, 눈 안에 돌이 있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 병원에 도착한 뒤 의료진은 남아있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세척하는 등 치료를 진행했다. 의료진은 “사고 발생 직후 대처법이 가장 중요하다”며 “다행히 쉬플리의 경우 대처를 잘 해줘서 예후가 좋았다”라고 말했다. 쉬플리는 “황당한 사고라고 생각해 창피했는데, 이런 사고가 드물지 않다고 한다”라며 “안약을 쓸 때는 항상 내가 쓰고자 하는 제품이 맞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쉬플리는 현재 퇴원했으며, 안연고를 처방받아 회복하고 있다. 그가 이번 사고에 대해 이야기한 영상은 조회수 180만 회가 넘을 정도로 화제가 됐다.브리앤 쉬플리처럼 접착제가 눈에 들어갔을 때는 우선 미지근한 식염수로 10분 이상 세척해야 한다. 이후 응급실에 방문해 현미경으로 검안하고, 각막에 붙은 접착제를 제거한 뒤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함부로 눈에 손을 대는 것은 금물이다. 눈을 뜨려고 억지로 접착제를 뜯어내거나 눈을 비비면 속눈썹이 빠지는 건 물론, 접착제가 움직이면서 각막이 벗겨질 위험이 있다.눈에 들어가는 이물질은 접착제 외에도 많다. 무좀약, 모기약, 여드름치료제, 렌즈 세척액, 심지어는 전자담배 니코틴액을 넣은 사례도 있다. 대다수는 시력이 좋지 않은 노인이 안약을 착각하는 바람에 발생한 사고다. 대처법은 접착제와 비슷하다. 특히 무좀약은 어떤 종류인지가 중요하다. 발톱 무좀약의 경우 눈의 화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가능한 한 빨리 세척하고 안구 움직임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대로 눈을 가린 뒤에 병원에 방문한다.사고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항상 처방받은 약이 맞는지 확인하는 습관을 갖고 의약품 보관함을 만들어 의약품이 아닌 것과 섞이지 않도록 하는 것도 좋다. 가정 내 안약, 무좀약, 순간접착제 등은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원래의 용기 및 종이상자에 넣어서 보관한다. 사고 발생 후 병원에 갈 때도 점안했던 액체의 용기를 들고 가면 성분을 빠르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4/11/05 14:32
  • “조기사망 트라우마 있어서” 50대 유준상, 매일 ‘이 운동’ 300개씩 한다… 뭘까?

    “조기사망 트라우마 있어서” 50대 유준상, 매일 ‘이 운동’ 300개씩 한다… 뭘까?

    배우 유준상(54)이 자신만의 체력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오늘(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유준상은 자기 관리에 대해 “운동은 홈트를 하는데 무조건 하루에 복근 300개에서 500개를 한다”며 “100개씩 3세트 아니면 5세트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슴 운동 같은 경우 한 5세트를 한다”며 “20개, 30개씩 5세트를 하고 스쿼트는 한 300개를 한다”고 말했다. 또 “중요한 건 이걸 꾸준하고 매일 해야 한다”며 “대신 아픈 날은 쉬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유준상은 건강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된 계기도 고백했다. 그는 “아버지가 뇌출혈로 갑자기 쓰러지셨다”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모든 현실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도 그 이후로 15년 전 뇌출혈로 쓰러지셨다”며 “아버지가 50살에 돌아가셔서 제게 엄청난 트라우마가 됐다”고 말했다. 또 “전 아내도 있고 아이들도 있어 견뎌야 하나 싶었고 50살이 넘어가면서 다행히 살아 있네 싶었다”고 말했다. 유준상이 매일 300개씩 한다는 스쿼트의 건강 효과와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스쿼트, 하체 근육 발달에 도움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이다. 일반적으로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스쿼트는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다만, 건강을 위해 시작한 스쿼트지만 때로는 건강에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운동을 위해서는 연령과 체형, 무릎 상태 등을 고려해 발 사이 간격이나 무릎 각도, 운동 강도 등을 조절해야 한다. ◇와이드‧미니‧내로우 등 맞는 방법 선택해야연령‧체형‧무릎 상태 등에 따른 스쿼트 방법은 다음과 같다.▷와이드 스쿼트=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스쿼트 동작이 어렵다면 일반 스쿼트보다 다리를 적당히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가 좋다. 와이드 스쿼트는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고 한다. 발 사이 간격이 넓다 보니 더 안정적이고, 무릎에 힘이 덜 들어가는 편이라 일반 스쿼트보다 중장년층에 적합하다. 다만, 쩍벌 수준으로 어깨너비 2배 이상 다리를 벌리고 하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니 스쿼트=스쿼트를 했을 때 무릎 통증이 있다면, 미니 스쿼트를 추천한다. 미니 스쿼트는 무릎을 30도 정도만 구부리는 동작이다. 무릎을 크게 굽혔다 펼 때 통증이 있다면 무릎 사이 연골판이 약해진 상태일 수 있다. 이때 무릎을 크게 구부리는 동작을 계속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무릎을 30도 정도만 구부리면 연골판에 부담이 덜 가고, 하체 근육도 자극된다. ▷내로우 스쿼트=오다리가 있는 사람은 발을 모으고 하는 내로우 스쿼트가 좋다. 내로우 스쿼트를 하면 일반 스쿼트에 비해 다리 안쪽 모음근이 더 잘 자극돼, 모음근이 약해 무릎과 다리가 벌려진 상태인 오다리를 교정해준다. 실제로 한국전문물리치료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오다리인 사람이 내로우 스쿼트를 하면 무릎 사이 간격이 평균 6.34cm에서 5.34cm로 감소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11/05 14:22
  • “최선 다했지만 포기” 44세 이지혜, 셋째 임신 실패 고백… 국내 ‘시험관 시술’ 성공 최고령은?

    “최선 다했지만 포기” 44세 이지혜, 셋째 임신 실패 고백… 국내 ‘시험관 시술’ 성공 최고령은?

    방송인 이지혜(44)가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셋째 도전! 3개월 동안 준비한 시험관 시술 풀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이지혜는 셋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나섰다. 그는 “욕심이 생기는데 어떡하냐, 키울 때는 너무 힘든데 너무 예쁘다”라며 “오래 고민했고 인공수정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인공수정 6일 차에 임신 테스트를 했고 희미한 두 줄을 확인했다. 하지만, 이후 테스트기에선 임신이 안 됐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지혜는 “쉽게 단념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쉽지 않다”며 “다음번엔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시험관 시술을 하게 된 이지혜는 다시 한번 좋지 않은 결과를 듣게 됐다. 그는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모두 저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며 “인생이 어떻게 다 내 마음대로 되겠나, 있는 것에 감사하자는 생각을 가지려고 하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이지혜처럼 나이 등으로 인한 난임일 경우 시험관 시술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시험관 시술의 의학적 정식 명칭은 ‘체외 수정 및 배아 이식’이다. 여성의 난자와 남성의 정자를 채취해 체외에서 수정시킨 후, 2~5일간 배양해 여성의 자궁 내에 이식하는 일련의 과정을 가리켜 시험관 시술이라고 한다. 시험관 시술에 성공하려면 배양 기술뿐만 아니라 생활 습관 향상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실제로 국내에서 63세 여성이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한 후 끝까지 건강을 유지해 출산한 바 있으며, 57세 여성이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근 가수 장수원의 아내 지상은도 46세에 시험관 9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며 연예계 최고령 초산 엄마로 소개된 바 있다. 시험관 시술 성공에 도움이 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정상 체지방률을 유지해야 한다. 임신에 적합한 체지방률은 22~30이다. 이 범위를 벗어나면 자궁혈관 신생을 방해해 내막이 불량해진다. 또 장기간 시험관 시술을 하다 보면 일반적으로 원래 체중보다 3~10kg 이상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 호르몬의 급격한 변화로 수분 저류 현상이 부종으로 나타나는 생리적인 경우거나 난소 과자극 증상으로 난소 비대와 복수 또는 흉수가 동반되는 질환을 불러일으키는 경우 체중이 증가한다. 적절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는 난소에 좋은 호르몬이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시간이다. 오래 자는 것보다 이 시간에 숙면하는 것이 자궁과 난소가 원활한 기능을 할 수 있게 돕는다. 불면증이 오래된 사람은 난자의 질이 떨어지고 난포 반응이 적으며 자궁내막도 얇아지는 경우가 많다. 또 수면이 잘 유지되던 사람도 시험관에 본격적으로 들어가면 호르몬 요법과 스트레스로 불면증을 호소할 수 있는데,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는 동안 불면증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출산이아라 기자2024/11/05 14:01
  • 새신랑 김해준·조세호, 결혼 당일 '이것' 하며 부기 빼… 효과 엄청나다고?

    새신랑 김해준·조세호, 결혼 당일 '이것' 하며 부기 빼… 효과 엄청나다고?

    최근 새신랑이 된 개그맨 김해준(37)과 조세호(42)가 각각 결혼식 당일 식전에 식단 조절·러닝과 사우나를 하며 부기를 빼는 등의 관리를 했다고 밝혔다.지난 1일 김해준의 아내 개그맨 김승혜(37)가 운영하는 유튜브 '김승혜'에는 '우리 결혼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엔 김해준과 김승혜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결혼식을 준비하던 김해준은 "부기가 좀 빠지지 않았냐"며 "어제 저녁에도 당연히 안 먹고 결혼식 당일 아침에도 러닝하고 왔다"고 했다. 지난달 20일 새신랑이 된 조세호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채널 조세호'에서 '결혼과 신혼여행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조세호는 "결혼식 전 가볍게 운동하고 사우나를 했다"고 밝혔다. 김해준과 조세호가 결혼식 당일 관리를 위해 실천한 식단 조절, 러닝, 사우나는 정말 부기를 빼는 데 효과가 있을까?▷식단 조절·러닝=김해준처럼 전날 저녁 식사만 조절해도 부기를 완화할 수 있다. 평소 짠 음식을 좋아한다면 특히나 식단에 신경 써야 한다. 소금 섭취량이 과하면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수분 배출을 방해해 쉽게 붓는다. 의식적으로 소금 섭취량을 신경 쓰면 얼굴의 부기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국이나 찌개를 먹을 때는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고, 캔 음식이나 가공식품은 되도록 줄인다. 전신을 많이 움직이며 운동하는 것은 얼굴의 부기를 빼는 데 효과적이다. 김해준이 한 러닝은 부기 완화에 가장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또 러닝 등의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사우나=조세호처럼 사우나를 하는 것도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된다. 땀을 빼면 혈액‧림프 순환이 활발해지면서 부기가 빠지고 몸속 노폐물과 독소가 제거된다. 또 신진대사가 원활해지면서 지방이 잘 연소돼 체중 감량에도 좋다.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 효과도 있다. 특히 사우나에서 땀을 뺀 후 차가운 물에 들어가면 더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우나를 하면 혈관이 확장하는데, 차가운 물에 피부가 닿으면 혈관이 강하게 수축해, 평소 피가 잘 전달되지 않는 손끝과 발끝까지 혈액을 활발하게 전달할 수 있다. 다만 습진이나 건선과 같은 피부 질환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피부를 악화시킬 수 있다. 또 사우나에서 땀을 지나치게 흘리면 탈수 증상이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1/05 13:29
  • “살찐 줄 알고 비만 치료했는데”… 배에 27kg ‘거대 종양’ 숨어 있어, 무슨 일?

    “살찐 줄 알고 비만 치료했는데”… 배에 27kg ‘거대 종양’ 숨어 있어, 무슨 일?

    노르웨이의 한 50대 남성의 배에서 거대 종양이 발견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4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토마스 크라우트(59)는 계속해서 나오는 뱃살에 비만 진단과 함께 오젬픽 처방을 받았다. 이후 위소매절제술도 받기로 결정했는데, 이 수술 중 의사는 그의 배를 눌렀을 때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토마스 크라우트의 배가 일반 지방과 달리 단단했고, 부드럽지 않은 것을 깨달았다. 의사는 즉시 CT 스캔을 했고, 그 결과 거대한 악성 종양인 것으로 드러났다. 토마스 크라우트는 “다이어트와 오젬픽의 변화로 살이 너무 빠져서 얼굴과 팔이 너무 가늘어졌고, 배만 거대했다”며 “악성 종양이라는 말에 매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종양이 오른쪽 신장까지 침범해 신장이 영향을 받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 토마스 크라우트는 거대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10시간의 수술을 받았다. 종양의 크기는 약 52.3cm, 27kg의 거대 종양이었다. 제거 수술로 오른쪽 신장의 일부는 크게 손상됐고, 내부에는 여전히 암 조직이 자라고 있다고 전했다. 토마스 크라우트는 “1년에 두 번씩 종양 전문의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토마스 크라우트에게 발견된 악성 종양이란 무엇일까. 먼저 종양은 돌연변이로 조절할 수 없는 세포 분열이 일어나 조직이 증가하거나 증대된 것을 말한다. 병원에서 종양이 발견되면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법이 크게 달라진다. 먼저 양성 종양은 대체로 말랑말랑하고, 피막에 싸여 있어 다른 조직으로의 침윤이나 전이가 없다. 한정된 범위에서 성장해 경계가 명확하다는 특징을 가진다. 대부분의 양성 종양은 증상이 없고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대체로 예후가 좋은 편이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에 발생 ▲크기가 너무 커 주변 압박 ▲장기의 종류에 따라 암이 숨어 있거나 암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떼야 한다. 반면, 악성 종양은 암이라는 말로 잘 알려져 있다. 악성 종양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며 경계가 불분명하다. 양성 종양에 비해 성장 속도가 빠르고, 혈액이나 림프액을 통해 다른 신체 기관으로 쉽게 전이된다. 양성 종양에 비해 예후가 나쁘다. 물론 갑상선암이나 신경내분비종양처럼 성장 속도가 느린 암도 존재한다. 악성 종양은 조직의 기원에 따라 ‘~암종’, ‘~육종’을 붙여 부른다. 환자가 수술을 받을 수 있는 건강 상태면서, 암이 많이 진행되지 않은 경우 수술적 치료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백혈병이나 림프종과 같은 혈액암은 수술적 치료가 불가하다. 혈액이나 림프가 전신에 퍼져 있어 특정 부위를 떼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대신 혈액에 직접 투여하는 항암제의 효과는 비교적 큰 편이다.
    암일반이아라 기자 2024/11/05 13:27
  • 블랙핑크 지수, 숏패딩 입고 ‘잘록 허리’ 공개… 몸매 위해 실천하는 ‘습관’은?

    블랙핑크 지수, 숏패딩 입고 ‘잘록 허리’ 공개… 몸매 위해 실천하는 ‘습관’은?

    블랙핑크 지수(29)가 날씬한 허리를 공개했다. 지난 4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과 관련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수는 흰색의 숏패딩을 입고 잘록한 허리를 뽐냈다. 뽐냈다. 이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날씬하다” “완벽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지수는 관리법에 대해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며 “단백질을 챙겨 먹으며 플라잉 요가나 필라테스를 한다”고 말한 바가 있다. 지수의 날씬한 몸매 비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단백질 먹으면, 근육량 유지하며 체중 감량 가능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하고 근육 생성을 돕는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우며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이어트할 때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 정도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철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골격근 합성 작용을 자극한다.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때 자연스럽게 섭취하게 되는 심혈관질환 발병 인자가 적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다.◇플라잉 요가, 유연성‧소화 기능 강화플라잉 요가는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거꾸로 매달려서 기본동작을 하기에 ‘스카이 요가’, ‘반중력 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천장에 달린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고,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등 해먹 위에서 다양한 동작을 한다. 기본 운동 시간은 1시간이다.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서 하므로 틀어진 척추와 골반을 교정하는 효과가 있다. 동시에 유연성을 길러주기도 한다. 플라잉 요가는 매달려 진행하기 때문에 대해 일반 요가보다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하고 코어 근육을 강화한다. 또한 중력에 의해 눌려있던 몸속 장기들이 원래의 자리로 찾아가도록 돕기 때문에 소화 기능 강화와 변비 해소의 효과도 있다.◇필라테스, 신체 교정‧다이어트에 효과적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면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체형을 교정한다.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춘다. 반면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매리마운드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 김예경 기자2024/11/05 13:18
  • 손태영, “살 안 찌려고 ‘이 음식’ 줄였다”… 실제 비만 유발 주범?

    손태영, “살 안 찌려고 ‘이 음식’ 줄였다”… 실제 비만 유발 주범?

    배우 손태영(44)이 몸매 관리를 위해 빵 섭취를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31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사는 손태영의 주부생활 vlog (엄마라 포기해야할 것들, 장보기, 학부모 모임, 칼국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워낙 밀가루를 좋아하니까 이러면 안 되는데”라며 탄수화물은 살이 찐다고 언급했다. 이어 “제가 요즘 빵은 좀 줄였다”며 “근데 왜 이렇게 단 것들이 생각나는지”라고 말했다. 실제로 다이어트할 때 빵 같은 밀가루 음식은 줄이는 게 도움 된다. 이런 밀가루 음식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밥이나 면·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이외에도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삼가는 것은 피부 건강에도 도움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하게 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아예 끊기보다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바나나 등이 대표적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4/11/05 13:16
  • ‘20kg 감량’ 최희, 요요 없는 슬림 몸매 유지… ‘이 운동’ 덕분?

    ‘20kg 감량’ 최희, 요요 없는 슬림 몸매 유지… ‘이 운동’ 덕분?

    방송인 최희(39)가 열심히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4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너무 술판 벌여서 참는 중이긴 한데, 오늘 운동도 했고 마실까요^^”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데드리프트로 관리하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희는 출산 후 20kg 감량했으며, 데드리프트 외에도 인터벌 트레이닝과 필라테스 등으로 꾸준히 몸매를 유지 중이다. 최희가 하는 운동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 정도 벌리고, 바닥에 놓인 바벨을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이때 엉덩이는 위로 향하게 상체를 숙여주는 게 중요하다. 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과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허리를 세우는 척추기립근 등 전신 근육을 단련한다. 많은 근육이 동시에 사용돼 신진대사와 지방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너무 무거운 중량을 들었을 때 허리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가벼운 무게부터 천천히 중량을 올려야 한다. 데드리프트는 20회씩 3세트 반복하면 도움이 된다. ◇인터벌 트레이닝인터벌 트레이닝은 불완전 호흡 속에서 이뤄지는 유산소 운동을 말하는데, 저강도 운동과 고강도 운동을 반복한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 1~2분, 가벼운 운동 1~3분을 세트로 묶어 3~7회 반복하면 가장 효과적이다. 인터벌 트레이닝이 더 효과적인 이유는 에너지 소비량이 많기 때문이다. 운동생리학적으로 강도 높은 훈련과 불완전 휴식을 반복하면 그 재차로 엄청난 체력을 소비하게 된다. 하지만 몸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런 상황에 적응하게 돼 에너지 소비량을 높인다. 다시 말해 1시간 동안 10km 달리는 것보다 100m 인터벌 트레이닝을 10~20회 하는 게 에너지 소비엔 효과적이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목적이기 때문에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필라테스를 하다 보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근육 힘이 세진다. 골반에 있는 근육,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도 발달한다.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올바른 자세가 나올 수 없다.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해 균형을 이루면 몸의 정렬이 맞춰져 동작을 잘 유지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참가자 28명과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12주간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11/05 11:28
  • 옥주현, 길거리 흡연 논란… 사실은 ‘비타민 스틱’이라는데, 역시 위험?

    옥주현, 길거리 흡연 논란… 사실은 ‘비타민 스틱’이라는데, 역시 위험?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44)이 비타민 스틱을 흡입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5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려운 흡연, 도와주신 스승님들 실망하게 해드리지 않게 열심히 연구해 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옥주현은 담배처럼 생긴 비타민 스틱을 흡입해 연기를 내뿜는 모습이었다. 옥주현은 해시태그에 ‘비타민’을 언급해 실제 담배가 아닌 흡입하는 ‘비타민 스틱’임을 알렸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나뉘었다. “사소한 거 하나하나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지다” “흡연 장면 기대된다”라는 댓글과 “비타민 스틱이라고 해도 외관상 담배로 오해받을 수 있어, 이런 영상을 공개적으로 게시하는 건 잘못된 것 같다”라는 댓글이 달렸다. 옥주현이 피우는 ‘비타민 스틱’은 비타민을 수증기로 빨아들이는 전자담배 형태의 제품으로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비타민 스틱의 원리는 전자담배와 비슷하다. 흡입구를 빨면 해당 제품 내부에 함유돼 있던 비타민 성분이 수증기 형태로 변해서 몸 안으로 들어온다. 연기가 나기도 하고, 제품 끝부분에 담뱃불처럼 불이 들어오기도 한다. 판매 업체들은 몸에 좋은 비타민을 흡수할 뿐만 아니라 담배 욕구까지 해소하는 제품이라며 홍보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비타민을 증기로 흡입하는 것은 효과가 없다. 실제로 비타민은 열에 취약하다. 수증기를 만들기 위해 해당 제품에 온도가 상승하면 제품에 내장된 비타민에 변성이 일어나 효능이 감소하거나 유해한 물질로 전환될 수 있다. 비타민 스틱에 포함된 일부 성분과 방향성 오일을 흡입하면 기관지 점막이나 폐 조직에 과민 반응과 염증을 유발한다. 이에 따라 기관지 천식, 폐렴 등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 스틱은 금연 보조제로서 효과가 없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비타민 스틱이 금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근거가 불충분하기에 건강상 유익한 효과에 대해 연구와 조사가 필요하다”며 “니코틴이 없는 전자담배의 경우 오히려 흡연을 증진해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권고한 바 있다.한편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2017년 여성가족부는 담배와 유사한 형태의 비타민 스틱을 청소년 유해 물건으로 지정한 바 있다. 비타민 스틱은 흡입구를 빠는 스틱형의 ‘전자담배 형태’로 청소년에게 흡연 습관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고 여성가족부는 판단했다. 이에 따라 청소년에게 제품을 판매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 과징금이 부과된다. 
    생활건강김예경 기자2024/11/05 11:20
  • 이상아, 다이어트 3일 만에 2kg 감량했지만 ‘이곳’ 살만 빠졌다… 왜?

    이상아, 다이어트 3일 만에 2kg 감량했지만 ‘이곳’ 살만 빠졌다… 왜?

    배우 이상아(52)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지난 4일 이상아는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 3일 차라고 밝혔다. 그는 여러 사진과 함께 “다욧(다이어트) 3일 차 2킬로 감량”이라며 “근데 얼굴만 빠져 ㅜㅜㅜㅜ”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아침에 인증샷 찰칵, 체중계 올라서 확인하고”라며 “근데 나이는 어쩔 수 없나 봐요 얼굴부터 빠지고.. 이제 인디언 보조개까지 생겨나네요 흑흑흑”라는 글을 남겼다. 이상아처럼 다이어트를 하면서 얼굴 살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순 없을까?다이어트 중 얼굴 살이 가장 먼저 빠지기 쉽다. 얼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 수용체’가 다른 부위보다 많이 분포돼있다. 베타 수용체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와 결합해 지방 분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리포단백 라이페이스는 얼굴을 비롯한 상체에 주로 분포하고 지방의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효소다. 얼굴에 있는 지방의 입자가 작은 것도 원인이다. 지방의 입자가 작으면 운동을 조금만 해도 지방이 빨리 빠진다.얼굴 살이 빠지면 얼굴 노화로 이어질 수 있다. 노화 방지를 위해선 천천히 살을 빼야 한다. 단기간에 살을 빼면 피부 탄력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더 나이 들어 보이는 얼굴을 만든다. 한 달에 2~3k을 목표로 빼는 게 가장 좋다. 또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다이어트 식단에는 필수 영양성분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피부가 쉽게 푸석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다이어트 중 스트레스가 늘고 저녁에 배가 고파 잠을 이루지 못하면 피부 노화를 촉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다이어트로 인해 노안으로 변해버렸다면 얼굴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하는 게 도움 된다. 몸의 근육량에 따라 몸매가 좌우되는 것처럼 얼굴 근육에 따라 동안과 노안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얼굴 근육을 단련하는 방법으로는 얼굴 빨대 에어로빅이 있다. 얼굴 빨대 에어로빅은 빨대를 물고 숨을 세게 들이마시면서 입술을 천천히 내밀 수 있는 만큼 내미는 방식이다. 숨을 내쉬면서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맞대고 천천히 입을 옆으로 당긴다. 마지막으로 한쪽 눈을 감고 눈꼬리와 입꼬리가 만나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 간단하지만 꾸준히 하면 10분 만에 얼굴 주름이 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11/05 11:12
  • “식단도 건강하네?” 52세 고소영, ‘이 음식’ 손질 준비… 뭐 먹나 보니?

    “식단도 건강하네?” 52세 고소영, ‘이 음식’ 손질 준비… 뭐 먹나 보니?

    배우 고소영(52)이 전복을 먹기 위한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4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질해야 하는…”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 속에는 고소영이 손질하기 위해 물에 담가 놓은 전복의 모습이 담겼다. 가족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듯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소영은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저녁 8시까지는 먹고 싶은 거를 다 먹는다”며 “대신 야식을 절대 먹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고소영이 챙겨 먹은 전복이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효능을 주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전복은 보양식으로 챙겨 먹기 좋은 식품이다. 전복에는 타우린이 들어 있어 피로 해소에 좋다. 피로 해소제의 주성분이기도 한 타우린은 몸에서 에너지를 생성하도록 돕고 피로를 덜어준다. 칼슘 운반을 통해 근육이 잘 수축‧이완될 수 있게 돕는 역할도 한다. 전복에는 필수 아미노산 또한 풍부하다. 글루탐산 170mg, 글리신 1200mg, 아르기닌 1100mg 정도를 함유하고 있다. 글루탐산은 뇌에 영양을 공급해 머리를 맑게 해주고, 글리신은 피부조직을 튼튼하게 해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아르기닌은 피로를 해소하고 활력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 전복은 회, 구이, 무침, 죽 등 다양한 요리로 먹을 수 있다. 전복 내장에도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버리지 않고 조리해 먹는 게 좋다. 다만, 냉동한 전복을 해동해 먹을 땐 주의해야 한다. 녹인 전복을 생으로 먹으면 어패류의 아가미, 내장 등에 있는 장염비브리오균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 냉동한 전복은 흐르는 수돗물에 2~3회 씻고, 속까지 충분히 가열해 익혀 먹도록 한다. 한편, 고소영이 몸매 관리를 위해 절대 먹지 않는다고 밝힌 야식은 실제로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으면 먹지 않은 사람보다 기상 후 렙틴(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16% 낮았고, 그렐린(식욕 촉진 호르몬) 수치는 평균 35% 높았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05 11:11
  • ‘이것’ 바르고 잤다가, 새까매진 여성… “앞으론 실수 않을 것” 뭐였길래?

    ‘이것’ 바르고 잤다가, 새까매진 여성… “앞으론 실수 않을 것” 뭐였길래?

    미국 30대 여성이 셀프 태닝을 하다가 피부톤이 과도하게 어두워진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사라 트렌트(30)는 태닝 효과를 주는 제품을 바르고 깜빡 잠들었다. 트렌트는 “페이크 태닝을 듬뿍 바른 뒤 잠들었다”며 “권장 사용 시간이 1시간인데 더 길게 바른 채로 있었더니 얼굴이 완전 까맣게 변했다”고 말했다. 트렌트는 바로 제품을 지우려고 했지만 없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8시간 동안 피부색이 지속했다”며 “그 이후에는 지우려고 여러 번 세수하고 그러니까 조금씩 원래 피부색이 나오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절대 태닝을 바르고 잠들지 않을 것이다”라며 “너무 놀랐고 끔찍했다”라고 말했다. 사라 트렌트가 바른 페이크 태닝은 어떤 태닝법일까?페이크 태닝은 태닝된 것처럼 보이게 하는 제품을 발라서 피부에 일시적으로 색소를 입히는 것이다. 하이드록시아세톤(Dihydroxyacetone, DHA)성분이 피부 각질층의 케라틴과 결합해 염색시키는 원리다. 기전은 ‘메일라드(Maillard)’ 반응으로 설명할 수 있다. 메일라드 반응은 단백질의 아미노기와 당의 글리코시드 히드록실기(glycosidic hydroxyl group)가 반응해 갈색 물질인 ‘멜라노이딘(melanoidin)’을 생성하는 갈변 반응이다. 빵 구울 때 겉면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셀프태닝 제품을 바르고 나면 대개 4∼6시간 이내에 색깔이 나타나며 각질이 떨어질 때까지 2∼4일간 지속된다. DHA에 의한 반응의 정도는 각질층의 두께, 조밀성, 습윤도에 의해 결정된다. 그런데, 잘못 바르면 피부색이 얼룩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 번에 듬뿍 바르는 것보다 얇게 여러 번 바르면 각질층의 두께에 따라 균일하게 염색돼 얼룩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다 바른 후에는 DHA 성분이 손바닥에 남아 색깔을 갈색으로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즉시 손을 씻도록 한다.셀프 태닝은 제품, 체질에 따라 접촉성피부염을 발생시킬 수 있다. 피부에 이상 반응이 나타난다면 즉시 제품을 물로 깨끗이 씻어 내거나 닦아내야 한다. 심하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는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11/05 06:00
  • 탄탄 몸매 임지연, 아침부터 '이 운동' 삼매경… 허벅지 강화에 최고?

    탄탄 몸매 임지연, 아침부터 '이 운동' 삼매경… 허벅지 강화에 최고?

    배우 임지연(34)이 아침 운동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3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헬스장에서의 거울 셀카를 게시했다. 사진 속 임지연은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임지연은 평소에도 헬스와 함께 등산, 필라테스, 프리다이빙 등 다양한 운동을 즐긴다. 가장 좋아하는 취미를 헬스라 밝힌 임지연은 웨이트 중에서 특히나 데드리프트와 레그프레스에 자신 있는 모습을 내비친 바 있다. 한 인터뷰에서 데드리프트를 최근 80kg까지 들었다고 언급한 적 있으며, 레그프레스하는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기도 했다. 임지연이 즐기는 웨이트 운동 두 가지의 방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 정도 벌리고, 바닥에 놓인 바벨을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이때 엉덩이는 위로 향하게 상체를 숙여주는 게 중요하다. 데드리프트는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과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허리를 세우는 척추기립근 등 전신 근육을 단련한다. 많은 근육이 동시에 사용돼 신진대사와 지방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너무 무거운 중량을 들었을 때 허리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가벼운 무게부터 천천히 중량을 올려야 한다. 데드리프트는 20회씩 3세트 반복하면 도움이 된다.▷레그프레스=레그 프레스는 운동기구에 앉은 상태로 다리를 펴면서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엉덩이가 뜨지 않게 자세를 잡고 끝까지 무게를 내려야 한다. 기본적으로 허벅지에는 자극이 가지만, 다리를 약간 벌리는 자세를 잡으면 엉덩이까지 자극을 줄 수 있다. 엉덩이로 무게를 올린다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이처럼 발 위치와 각도에 따라 자극 부위가 다르므로 취사선택하면 된다.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무게를 늘리면서 난이도를 높여갈 수 있다. 일주일에 4~7회 정도 10~20분씩 하면 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05 05:00
  • “‘이것’ 절대 안 먹는다”… 70세 디자이너 지춘희 동안 비결, 뭘까?

    “‘이것’ 절대 안 먹는다”… 70세 디자이너 지춘희 동안 비결, 뭘까?

    패션디자이너 지춘희(70)가 평소 라면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소연은 지춘희에게 “선생님도 라면을 드시냐”고 물었다. 이에 지춘희는 “난 라면을 안 끓여 먹는다”며 “라면을 일단 안 사놓는다”고 말했다. 이어 “라면의 유혹이 싫어서 안 사 먹는다”며 “너무 맛있는데 참는 거다”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가 “어제 새벽 1시에 라면 끓여 먹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함유돼 있다. 나트륨은 부기 유발의 주범이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밤에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 라면 속 나트륨은 부기뿐만 아니라 고혈압도 유발할 수 있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실제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라면이나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크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 결과,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나 컸다. 게다가 라면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나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혈당 상승 정도)가 높아 비만을 쉽게 유발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이나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0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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