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홈
  • 조금 느린 세계
  • 마약, 손절의 길
  • 멍멍냥냥
  • 주방 속 과학
  • 해외토픽
  • 스타의 건강
  • 당신의 오늘이 안녕하길
  • 이게뭐약
  • 팜NOW
  • 뷰티트렌드
  • 푸드 트렌드
  • 소소한 건강 상식
  • 이엘, 상처투성이 얼굴 공개… ‘이것’에 공격 당했다는데 무슨 일?

    이엘, 상처투성이 얼굴 공개… ‘이것’에 공격 당했다는데 무슨 일?

    배우 이엘(42)이 상처투성이 얼굴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이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긁히고 멍들고 깡패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은 긁히고 멍든 상처투성이 얼굴을 공개해 걱정을 자아냈다. 이엘은 “내가 스스로 부딪히고 긁고 가만히 잘 자는데 렌(반려묘)이 얼굴 위로 뛰어서 찢고 가고 다사다난하다 내 얼굴”이라며 만신창이 얼굴의 범인이 반려묘임을 밝혔다. 이엘처럼 반려묘나 반려견을 키우다가 얼굴, 목 등 신체 부위에 상처가 날 수 있다. 반려동물이 할퀴거나 물었을 때 가장 안전한 응급처치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우선 피가 났는지 관계없이 흐르는 물로 상처 부위를 씻어야 한다. 동물 침에서 나온 독소나 세균을 최대한 많이 떨어내기 위해서다. 피가 안 나도 세균이 침투했을 수 있어 일단 씻어내야 한다. 피가 나면 그만큼 상처가 깊어 세균이 체내로 퍼질 가능성이 커 병원을 찾아야 한다. 피가 나지 않아도 당일 가까운 외과·내과 의원을 찾아 치료받아야 한다. 세균이 침투해 몸에서 자라는 데 2~3일 걸리기 때문에, 당일 상태가 괜찮다고 안심해선 안 된다. 만약 2~3일 후 상처 부위가 빨개지거나 고름이 나오면 반드시 다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가정에서 소독약을 바르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소독약이 상하거나 세균에 오염된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병원을 찾아 파상풍 주사를 맞고 항생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개보다 고양이를 주의해야 한다. 고양이 이빨은 개 이빨보다 훨씬 뾰족해 상처가 깊게 남고, 세균이 잘 침투하기 때문이다. 개에 물린 상처는 3~18%, 고양이에게 물린 상처는 28~80%가 감염으로 이어진다는 캐나다 연구 결과가 있다. 고양이가 할퀴었을 때는 ‘묘소병(猫搔病)’에 걸릴 수도 있다. 할퀸 상처를 통해 ‘바르토넬라’라는 세균이 옮는 것이다. 몸에 열이 나며 드물게는 뇌수막염까지 이어진다. 특히 노인이나 어린아이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할퀼 때 동물 피부에 있던 균·미생물 등이 사람 몸에 들어오는데, 심각해 보이지 않는 상처가 2차 감염으로 발전해 패혈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라이프김예경 기자 2024/11/27 10:12
  • 고현정, '이 간식'에 빠졌네… '3개'만 먹어도 칼로리 폭탄?

    고현정, '이 간식'에 빠졌네… '3개'만 먹어도 칼로리 폭탄?

    배우 고현정(53)이 붕어빵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6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붕어빵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과 영상에서 고현정은 동료 배우 윤상현이 선물로 준 붕어빵을 먹기 위해 달려가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붕어빵은 겨울철 간식의 대표 주자다. 요즘은 팥 붕어빵을 시작으로 슈크림, 고구마, 피자, 누텔라 등 다양한 재료가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붕어빵을 조절하지 않고 과도하게 먹으면 살이 쉽게 쪄 주의해야 한다.붕어빵은 주원료가 밀가루인 데다 당분을 많이 함유해 열량이 높다. 보통 붕어빵 1개에 100~120kcal 정도다. 참고로 계란빵은 1개당 130kcal, 국화빵은 1개당 40kcal다. 붕어빵 2~3개만 먹어도 밥 한 그릇에 버금가는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살이 찌지 않으려면 간식은 1~2개만 먹고, 그 양만큼 식사 중 밥을 덜 먹어야 한다. 특히 슈크림 붕어빵을 즐겨 먹는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팥 붕어빵 1개의 열량은 약 130kcal인 반면 슈크림 붕어빵은 1개에 170kcal에 달한다. 밥 한 공기의 열량이 200kcal인 것을 감안하면 슈크림 붕어빵 3개만 먹어도 식사할 때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되는 셈이다. 특히 설탕 함량이 높은 슈크림은 혈당 또한 빠르게 높일 수 있어 혈당이 높은 사람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다이어트 중이라면 붕어빵 같은 열량 높은 간식 대신 열량 낮은 간식을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견과류처럼 건강에 좋고 열량 낮은 간식을 투명 용기에 담아두고 가까운 곳에 두고 먹자. 채소를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다. 오이나 토마토 등 열량이 낮은 채소를 즐겨 먹으면 비타민·섬유질 보충과 더불어 공복감을 없앨 수 있다. 과하게 먹지 않는다면 적정량의 귤이나 딸기 섭취를 통해 비타민C도 섭취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7 10:04
  • 미자, 군살 하나 없는 ‘납작 배’ 공개… 공복에 ‘이것’ 마시는 게 비결?

    미자, 군살 하나 없는 ‘납작 배’ 공개… 공복에 ‘이것’ 마시는 게 비결?

    방송인 미자(40)가 복근과 함께 납작한 배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야 올려보는 눈바디, 조금 부끄럽지만 혼자 삼각대 촬영이다”며 “5일 동안 열심히 관리해서 원하던 눈바디도 만들고, 3~4kg 차이인데 확실히 옷핏이 달라진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자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모습이었다. 특히 납작한 배와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미자는 과거 80kg까지 나갔다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유지 비법을 여러 차례 공유한 바 있다. 그는 “공복에 물이나 차 마시기,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의 식단, 간단한 산책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미자가 공개한 다이어트법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공복에 물 마시기물은 다이어트 성공에 기본이 되는 중요한 요소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지는데,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하게 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올라간다. 게다가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장에 물이 채워져 하루 동안 먹는 식사량이 줄어들기도 한다. 만약 밍밍한 물이 싫다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차를 마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체지방 감소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팥차 ▲레몬차 ▲히비스커스차를 섭취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단백질‧식이섬유 먹기 다이어트엔 탄수화물보단 단백질과 식이섬유 중심의 식단을 먹는 게 좋다. 식사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 등을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이후 섭취하는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를 늦추기 때문이다. 또 식이섬유는 적은 열량을 섭취해도 적당한 포만감을 줘 과식을 예방한다. 단백질 또한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 더 오랫동안 포만감이 유지된다. 단백질은 근육 합성에 이용되기 때문에 근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산책으로 살 빼기가장 간단한 유산소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같이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지나친 공복 유산소는 체내 단백질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근육 손실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은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 순환이 원활해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1/27 06:30
  • 팝 거장 엘튼 존 “오른쪽 눈 시력 잃어, 향후 활동 불분명”… 무슨 일?

    팝 거장 엘튼 존 “오른쪽 눈 시력 잃어, 향후 활동 불분명”… 무슨 일?

    세계적인 가수 엘튼 존(77)이 시력 손상을 겪은 뒤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졌다.지난 26일(현지시각) BBC 등 외신은 엘튼 존의 시력이 돌아오지 않아 앨범 활동을 보류 중이라고 보도했다. 엘튼 존은 지난해 프랑스 별장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하면서 눈 감염이 한 차례 발생했다. 지난 25일 미국ABC ‘Good Morning America’에 출연한 그는 7월부터 오른쪽 눈 시력을 잃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겪은 감염이 재발한 것이다. 엘튼 존은 “오른쪽 눈으로는 할 수 있는 게 없다”며 “무언가를 보거나 읽거나 하는 게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는 나아질 거라는 희망은 있지만, 현재로서는 모든 게 멈췄다”며 “언제 앨범 작업을 하고 녹음할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엘튼 존은 왼쪽 눈의 시력도 노화 때문에 온전하지 못해 앨범 작업에 차질이 생겼다며 더 수월하게 활동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엘튼 존이 겪고 있는 감염질환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수의 해외 매체에서는 결막염, 포도막염 등으로 인한 시력 손상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엘튼 존이 겪고 있다고 거론된 결막염과 포도막염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결막염결막염은 눈을 외부에서 감싼 점막 조직인 결막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결막염은 세균 감염, 화학제품, 먼지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원인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눈 가려움, 충혈, 이물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결막염은 첫 증상 후 3~4일을 고비로 심해지며, 이후에는 점차 가라앉는다.결막염은 원인별 치료가 다르지만, 대부분 항생제 치료를 진행한다.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면 합병증이 없지만, 드물게 각막 혼탁, 각막 궤양으로 인해 시력이 떨어지거나 영구적으로 손상되기도 한다. 특히 엘튼 존처럼 노인이거나 유아, 소아,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사람은 이차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주의해야 한다.◇포도막염또 다른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질환으로는 포도막염이 있다. 포도막염은 안구를 둘러싼 세 개의 막 중 중간에 위치한 포도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포도막염은 재발이 잦고 방치할 경우 치료도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거나 반복적으로 재발할 경우 시력을 잃을 위험이 있다. 포도막염의 주요 증상은 시력저하, 충혈, 안구통, 눈부심 등이다.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염증으로 안구 구조가 손상되고, 유착이 발생하여 다양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포도막염의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르다. 감염으로 인한 포도막염의 경우 원인별 치료를 시행한다. 비감염성 원인일 경우 증상 완화를 위한 항염증 성분의 점안제와 눈 속, 눈 주위 주사나 전신 제제 치료를 시행한다. 스테로이드나 생물학적 제제의 경우 효과가 강력하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눈질환임민영 기자2024/11/27 06:00
  • "기내식도 건강하게"… 문가영 비행 중에도 '이 음식'만, 효과는?

    "기내식도 건강하게"… 문가영 비행 중에도 '이 음식'만, 효과는?

    배우 문가영(28)이 기내식도 건강하게 챙겨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PEAK J 피크제이'에는 '이것 뭔가영?!‧아이슬란드 '가영 안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문가영은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던 도중, 기내식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기내식 메뉴로는 샐러드, 참치, 토마토와 모차렐라 치즈가 있었다. 문가영은 기내식을 먹으며 흡족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문가영이 기내에서 먹은 메뉴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토마토토마토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토마토(생것)의 열량은 100g당 19kcal로 매우 낮다. 또 수분이 많아 포만감도 크다. 이 외에도 토마토는 베타카토틴, 라이코펜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당과 혈압을 낮춘다. 특히 토마토의 빨간 색감을 내는 라이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혈전 생성을 막는다.◇모차렐라 치즈모차렐라 치즈는 숙성 과정을 거치지 않아 말랑말랑하고 하얀 치즈다. 모차렐라 치즈에는 비오틴이 풍부해 피로 해소,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장 건강에 중요한 프로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는 '락토바실러스 카세이(Lactobacillus casei)'와 '락토바실러스 퍼멘텀(Lactobacillus fermentum)'이 많이 들어있다. 이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염증을 감소시킨다고 알려졌다.◇샐러드 속 채소샐러드에 들어 있는 상추, 브로콜리, 케일 등 초록색을 띠는 채소에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루테인, 지아산틴, 엽산 등이 많이 들어 있다. 세포 손상을 막고 눈‧혈액‧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클로로필이라는 영양소도 들어있는데, 간 세포 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초록색 채소에 든 영양소는 대부분 가열하면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익히지 않고 샐러드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익히고 싶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찜 요리에 넣어 먹는 게 바람직하다.◇참치 참치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데다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참치에는 오메가-3, 비타민,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 내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7 05:00
  • “남성 호르몬 역주행, 수치 올라” 이승철, 건강해진 비결 보니?

    “남성 호르몬 역주행, 수치 올라” 이승철, 건강해진 비결 보니?

    가수 이승철(57)이 남성 호르몬 수치가 과거보다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승철 앉아봐라. 이제부터 ㅈㄴ 쩌는 얘기를 들어줄 테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개그맨 정호철은 이승철에게 “방송에서 봤는데, 호르몬이 역주행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철은 “아! 그럼. 호르몬 검사했는데 역주행하더라고”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왜? 어떻게?”라고 물었고, 이승철은 “조금 더 건강해진 거라고 하더라고”라고 답했다. 앞서 이승철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성 호르몬 검사를 실시했고, 과거보다 좋아진 수치가 나왔다. 이에 비결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이승철은 “즐거운 생각과 꾸준한 운동”이라고 밝혔다. 이어 “술을 마셨어도 다음 날 꼭 해독한다”며 “운동으로 땀복을 입고 30분 뛰는데, 그것만 해도 몸이 달라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승철처럼 운동으로 하체의 근력을 단련하면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활성화할 수 있다. 근육에는 DHEA라는 대사물질을 남성 호르몬으로 바꾸는 효소가 있다. DHEA는 남성 호르몬으로 바뀌는 중간 물질로, 다른 호르몬이 될 가능성도 지닌 상태다. 이런 미완성 상태의 DHEA는 부신에서 만들어져 온몸을 순환하고, 근육 속에서 여러 효소를 만나 남성 호르몬으로 변화할 수 있다. 게다가 근력 운동은 하반신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발기와 지속력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정자의 운동성을 떨어뜨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일본 연구팀은 강한 강도로 운동하는 남자의 정자 활동이 떨어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지나친 운동으로 인해 뇌가 정자 생성에 관여하는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억제한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또 고강도 운동으로 체온이 급격하게 올라가면 정자를 저장하는 고환 온도가 높아지면서 정자의 활동성이 떨어진다. 따라서 운동은 다음 날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만 하는 게 적당하다. 한편, 술을 마신 다음 날에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부터 시작하는 게 좋다. 30~40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은 몸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몸속에 남아있는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한다. 음주 다음 날 바로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은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지친 간과 몸을 더욱 피곤하게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음주 후 근력운동을 할 때는 몸에 무리를 주지 않는 동작, 가벼운 무게로 운동을 시작해 컨디션을 점검한 후 운동을 진행해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비뇨기질환이아라 기자 2024/11/27 00:01
  • 김주령, "겨울엔 '이 음료'지"… 프랑스에선 '천연 감기약'?

    김주령, "겨울엔 '이 음료'지"… 프랑스에선 '천연 감기약'?

    배우 김주령(48)이 겨울을 맞아 뱅쇼를 마시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5일 김주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뱅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겨울엔 뱅쇼"라는 문구와 함께 레몬, 방울토마토, 시나몬 스틱이 담긴 뱅쇼를 올렸다. 유럽인들이 즐겨 마시는 뱅쇼는 프랑스어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이다. 와인에 각종 과일과 계피를 넣어 끓여 마시는 음료다. 오랜 시간 끓여 대부분의 알코올이 날아가기 때문에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김주령도 겨울을 맞아 마신 뱅쇼의 건강 효능을 알아본다.뱅쇼에 들어가는 와인과 과일은 비타민C가 풍부하다. 비타민C는 면역력 개선, 감기 예방,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 이 때문에 프랑스에서는 뱅쇼를 '천연 감기약'이라 부르기도 한다. 실제 연구 결과도 있다. 추운 지역에서 심한 육체적 스트레스를 받는 군인,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비타민C는 감기 위험을 50% 줄였다. 레드 와인에는 항산화 물질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도움을 줘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겨울철 차가워진 손발을 따뜻하게 만든다. 레몬 속 폴리페놀, 펙틴 성분도 독소 배출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이 두 성분은 체내 지방 증가를 억제하기도 한다. 또, 레몬은 간에 쌓인 독소를 내보내고 간의 해독 기능을 향상해 피로감을 줄인다.뱅쇼의 독특한 맛을 만드는 계피도 몸에 좋다. 계피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대사증후군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대사증후군은 여러 성인병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비만, 고혈당, 고혈압 등을 일으킨다. 인도 델리대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도 있다. 이들은 대사증후군이 있는 성인 116명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16주간 한 그룹은 계피 추출물이 든 캡슐을, 다른 한 그룹은 밀가루가 든 가짜 캡슐을 섭취했다. 매달 참가자의 체중, 혈압을 기록했다. 그 결과, 계피 추출물을 먹은 그룹은 가짜 캡슐을 먹은 그룹에 비해 대사증후군에 악영향을 주는 10가지 요소가 현저히 감소했다. ▲체중 ▲허리둘레 ▲총콜레스테롤 수치 등이 있다. 영양소가 풍부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음료지만 과하게 마시면 좋지 않다. 뱅쇼는 과일과 설탕이 들어가 당도가 높다.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다. 당뇨병이 있거나 당뇨 위험군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26 23:00
  • 유연석, 요즘 '이것'에 꽂혔다… 스트레스·불안 완화 효과 커

    유연석, 요즘 '이것'에 꽂혔다… 스트레스·불안 완화 효과 커

    배우 유연석(40)이 최근 가드닝에 푹 빠져 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 '드라마 속 냉철한 모습은 어디 갔지? #지금거신전화는 유연석, 채수빈 ’사주커플’의 무장해제 #비대면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요즘 꽂힌 게 뭐냐"는 질문에 유연석은 "가드닝에 좀 꽂혀 있다"고 말했다. 채수빈은 "(유연석이) 현장에서 화분이나 식물이 있으면 '줄자 가지고 와 봐' 이러면서 사이즈를 잰다"고 말했다. 식물에 관한 설명도 자주 한다고 밝혔다. 유연석은 SNS 등 알고리즘에도 식물이 많이 뜬다고 말했다. 유연석이 푹 빠진 가드닝, 건강 효과는 어떨까?실제로 가드닝은 우울 증상 개선 등 정신건강에 이롭다. '랜싯 지구 보건'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반려 식물을 기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각된 스트레스와 불안이 많이 감소했다. 2018년 한국환경과학회지에서도 비슷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반려 식물을 3개월간 돌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 증상이 더 적었다. 특히 여성 참가자는 적극적 참여, 자기 결정, 주체성, 주동력, 지도력 등의 지배성 항목에서 성격 변화까지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식물을 돌볼 때 자신의 가치를 느끼고 뿌듯함을 느끼며 본래의 인간성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런 정서적 안정은 타인에 대한 배려, 협동심 향상, 성취감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식물을 기르는 행위는 이미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 따르면 원예치료는 병원, 재활시설, 직업훈련원, 공동체 정원, 식물원, 학교, 농장, 원예사업장, 교도소 등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된다. 성인은 물론 어린이, 노인까지 널리 적용 가능하다. 약물이나 알코올 중독에서 회복 중인 사람도 원예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다.한편, 집에서 기르기 좋은 식물로 스킨답서스, 아레카야자 등이 있다. 이들은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등 각종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로즈마리, 타임, 세이지 같은 허브 식물은 주방에 두면 좋다. 조리 기구나 가스레인지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을 제거해 준다. 고사리, 관음죽 같은 음지식물은 빛이 약한 화장실에서도 잘 자란다.
    기타이해나 기자2024/11/26 20:35
  • "한국서 성형했다가, 코 일그러져"… 베트남 유명 DJ 오열, 무슨 사연?

    "한국서 성형했다가, 코 일그러져"… 베트남 유명 DJ 오열, 무슨 사연?

    한국에서 원정 성형을 한 베트남 유명 DJ가 수술 후 코가 뒤틀렸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24일 베트남 매체 Doc Nhanh에 따르면 베트남 인기 DJ '응안98'은 지난 7월 성형 수술을 하기 위해 남편과 한국을 방문했다. 응안98은 16살 연상 작곡가 루옹 방 쿠앙의 아내이며, 현지에서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고 공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최근 틱톡 영상을 통해 "미국 공연을 위해 몇 시간 뒤 공항에 가야 하는데 얼굴이 부었다"고 말했다. 이 영상에 응안98의 코가 이상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그는 "성형 수술을 받고 코 내부가 감염됐다"며 "코가 일그러지고 부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좀더 세련돼보이기 위해 수술했다면서도 "이제는 부드러운 인상을 갖고 싶어 다시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마지막 수술이 너무 아파 큰 수술은 더 이상 못 할 것 같다"고 말했다.코는 얼굴 중심에 있어 성형 부작용이 생기면 후유증이 크다. 콧속 연조직이 섬세해 망가지기 쉬워 수술 난도도 높다. 부작용은 염증으로 인해 코끝이 쪼그라드는 '구축'이 대표적이다. 코안에 보형물을 삽입하면, 보형물 주위로 얇은 피막이 형성된다. 우리 몸이 보형물을 이물질로 인식해 면역 반응을 일으킨 것이다. 염증 탓에 보형물을 감싼 피막이 딱딱하게 굳어지면 코가 쪼그라든다. 이를 두고 구축이 일어났다고 말한다. 피막이 안정적으로 잘 자리 잡으면 보형물이 몸속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염증도 웬만하면 생기지 않고, 피막이 보형물을 제자리에 고정해주기 때문에 코 모양도 잘 유지된다. 그러나 피막이 코의 길이에 비해 지나치게 짧게 형성되거나 염증 탓에 딱딱하게 굳으면 수축한 피막이 코끝을 당기며 코 길이가 짧아진다. 정면에서 봤을 때 코가 들창코처럼 들리는 것이다. 코 구축은 코끝을 높이는 '융비술'을 했을 때 자주 발생한다. 자신의 피부 두께나 연조직 크기를 고려하지 않고 코를 지나치게 높이면, 코끝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염증이나 구축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코 성형으로 부작용이 생겨 재수술을 하려 해도 6개월 정도의 회복기를 가진 후에 하는 게 보통이다. 통상적으로는 그 정도 기다려야 염증이 가라앉는다. 6개월 후에 코의 상태를 점검했을 때, 염증과 구축의 진행이 어느 정도 멎어 있어야 재수술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안전하게 코 성형을 하려면 자신의 코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얼마나 높일지 결정하고, 될 수 있으면 자가 조직을 사용하는 게 좋다. 코끝에 지나친 부담이 가지 않게 적당히 높여야 하는 건 인공 보형물을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다. 어떤 재료를 이용해, 어떤 모양으로 수술할지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는 것이 필수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11/26 19:16
  • 40대 여배우 몸매 책임지는 '이 운동', 어떤 효과 있나 보니?

    40대 여배우 몸매 책임지는 '이 운동', 어떤 효과 있나 보니?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 비결로 '탄츠플레이'를 꼽은 배우들이 있다. 자세 교정과 체중 감량 효과 모두 얻을 수 있는 '탄츠플레이'는 여배우들이 몸매 관리 비법으로 언급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탄츠플레이란 탄츠(Tanz, 무용)와 플레이(Play, 놀이)의 합성어다. 현대무용과 발레, 필라테스, 요가의 다양한 동작을 응용한다. 발레의 우아한 움직임에 역동적인 현대무용을 더해 몸의 균형을 바로잡아 주며 전신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 1인용 발레바를 이용한 탄츠바와 소프트볼을 활용한 동작 등으로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코어 근육을 강화한다. 몸의 전반적인 균형이 잡히면서 활짝 편 어깨와 곧은 척추 등을 가꾸는 데도 효과적이다. 평소 잘 쓰지 않던 근육들을 사용해 잔근육을 기르고 군살을 제거하기도 한다. ​탄력 있는 몸매로 유명한 40대 여배우 조여정(43), 오윤아(44), 소유진(43), 윤승아(41), 최여진(41)이 탄츠플레이를 즐기는 대표적 스타다.​◇조여정, "일상에 열정을 불어준 존재"조여정은 현대무용에 대한 동경으로 탄츠플레이를 시작했다가 푹 빠진 것으로 전해진다. 조여정은 "탄츠플레이는 나의 일상에 열정을 불어넣어 줬다"며 "배우의 몸은 무용수같이 우아하고 아름답게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조여정은 탄츠플레이를 통해 몇 년간 꾸준히 몸매를 가꿔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군살 없이 탄탄한 허벅지 근육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오윤아, "내 몸매 타고난 게 아니라 10년 노력한 결과"지난 22일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로 유명한 오윤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탄츠플레이하는 과정을 전격 공개했다. 오윤아는 "내 몸매가 타고났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고 오랜 시간 돈과 노력을 들인 것"이라며 "무려 10년간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함께 수강하는 사람들도 유산소 효과뿐만 아니라 우울감을 해소할 때 찾는다고 덧붙였다.◇소유진, 스케줄 끝나자마자 탄츠플레이 소유진은 과거 "드라마를 마친 후 몸이 너무 약해져서 탄츠플레이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발레, 현대무용도 배우고 싶어서 (탄츠플레이를) 배우러 왔다"고 전했다. 또 몸의 균형 맞추는 데만 몇 달간 초점을 두며 차근차근 열심히 배우는 중임을 알리기도 했다. 그 결과, 다산을 했음에도 지금까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윤승아, 탄력 다리 만들어준 일등 공신윤승아도 열심히 탄츠플레이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했다. 근육 유지에 도움이 되는 탄츠플레이와 꾸준한 식단 조절으로 몸매 관리에 힘쓴 그는 출산 후 16kg을 감량하기도 했다. 발레바를 잡고 동작하고 있는 윤승아의 군살 없는 다리가 눈에 띈다. ◇최여진, "탄츠플레이는 나에게 힐링"완벽한 비율에 군살 없는 몸매로 유명한 최여진은 "탄츠플레이는 현대무용의 틀을 깬 창의적인 운동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에게 힐링이자 위로가 되는 운동"이라며 "음악을 들으며 춤으로 표현하다 보면 자기 내면의 감정을 온전히 들여다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26 19:12
  • 허경환, 美 '이 격투기' 대회서 준우승… 체력·유연성 모두 필요?

    허경환, 美 '이 격투기' 대회서 준우승… 체력·유연성 모두 필요?

    개그맨 허경환이 미국에서 열린 주짓수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26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는 허경환이 지난 10월 12일 괌에서 열린 '로드 투 골드'(ROAD TO GOLD) 주짓수 대회에서 퍼플벨트 체급과 무제한급에 출전했다고 전했다. 이번 경기에서 허경환은 퍼플벨트 체급 2위와 무제한급 3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현장 대회를 지켜본 정찬성은 허경환 실력에 감탄하며 "우승의 기운이 허경환 님한테 오고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허경환은 지난 2018년 열린 '제1회 로드 FC 주짓수 대회' 흰띠 남자 일반부 76kg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후 수년간 주짓수를 꾸준히 수련하며 대회에 참가하는 등 격투 마니아다운 열정을 보였다.주짓수는 일본 전통 무술의 한 형태다. 힘으로만 대항하는 것보다 상대의 힘을 흘려보내거나 역으로 이용하는 등 자신이 유리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 주다. 상대의 힘을 역이용하면 센 상대도 이길 수 있다. 지렛대 원리와 신체의 구조를 이용해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을,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상대하기 때문에 물리적인 호신술로 적합하다. 그래서 여성이나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주짓수를 배우는 수업은 스트레칭 동작을 통한 워밍업, 기술 익히기, 대련 순으로 진행된다. 워밍업은 근육의 경직을 풀고 유연성을 키우는 데 집중한다. 기술 수업은 두 사람씩 짝을 지어 사범의 시범 동작을 따라 하며 연습한다. 이어진 대련은 두 사람이 공격과 방어의 기술을 연습해 보는 시간으로 상대를 누르고 조르면서 기술의 완성도를 높인다. 주로 주짓수에서 사용하는 기술로는 메치기, 누르기, 급소 찌르기, 관절꺾기, 조르기 등이 있다. 수업에서 나아가 경기할 때 부상 위험을 걱정할 수도 있지만 격투기 등 다른 경기보다는 부상이 덜한 편이다. 실제 경기에서 선수 보호를 위해 '탭 아웃'(기권)이 존재하며, 엄격한 '레프리 스톱'(심판에 의한 경기 중지)이 있는 것이 부상을 방지한다. 주짓수는 전신운동으로, 운동량이 많다 보니 다이어트 효과뿐 아니라 체력도 증진할 수 있다. 실제로 주짓수를 가볍게 1시간 동안 하면 170kcal를 태울 수 있다. 유연성도 길러진다. 바닥에 누운 상태에서 엉덩이를 움직여 상대의 기술에서 빠져나오는 동작이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유도의 낙법처럼 앞구르기, 뒤구르기 등을 통해 목이나 어깨, 척추의 유연성도 상당 부분 개선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1/26 18:55
  • 첫 솔로 앨범 수영, 초콜릿 ‘복근’ 뽐내… ‘어떤 음식’으로 관리하나 보니?

    첫 솔로 앨범 수영, 초콜릿 ‘복근’ 뽐내… ‘어떤 음식’으로 관리하나 보니?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34)이 첫 솔로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26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계속 에러 나서 늦어버린 뮤비 비하인드, 이번엔 제발 돼라 #unstoppable(언스타퍼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수영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수영은 지난 10월 30일 일본 데뷔 앨범인 ‘언스타퍼블(Unstoppable)’을 발매해 솔로 가수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레이서로 변신한 그는 크롭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초콜릿 모양의 복근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빨간색 슈퍼카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수영처럼 탄탄한 복근을 만들기 위해서 식단 관리는 필수다. 과거 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식단 관리를 도전하면서 즐겨 먹었던 음식이 소고기 대파 두부면 파스타였다”며 레시피를 공개한 바 있다. ‘소고기 대파 두부면 파스타’의 재료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소고기=지방은 적지만 살코기가 많아 다이어트에 좋은 소고기 부위를 알아본다. 뒷다리 위 엉덩이 안쪽에 위치한 우둔살은 지방이 매우 적고 살코기가 많아 다이어트에 좋다. 우둔살의 100g당 열량은 132kcal이며 단백질 함량은 22.3g으로 비교적 높다. 뭉치사태는 앞다리나 뒷다리 부위의 살로, 근막과 힘줄이 많아 콜라겐이 풍부하다. 다만 섬유질 방향이 비교적 일정하고 근육이 많아 식감은 질긴 편이다. 소의 뒷다리 안쪽 홍두깨 양으로 자리 잡은 홍두깨살 역시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좋은 부위다. 홍두깨살의 열량은 100g당 128kcal이며 지방 3.38g, 탄수화물 0g, 단백질 22.88g으로 구성된다. 홍두깨살은 32개의 소 부위 중 열량이 가장 낮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대파=대파에는 다양한 영양 성분이 들었다. 항균 작용하는 알리신이 풍부해 면역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대파의 초록색 잎에 있는 점액은 항알레르기 작용을 약 1.5배, 면역력을 약 5배, 암세포나 바이러스 감염 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 수를 약 2.5배로 증가시킨다. 다만 대파는 실온에 놔두면 대파의 호흡량이 증가해 쉽게 마른다. 마른 대파는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C가 눈에 띄게 감소한다. 대파의 영양소를 온전히 보존하려면 0도에 가까운 냉장 보관이 좋다. ▷두부면=두부면을 구성하는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서 다이어트에 제격이다. 이 식물성 단백질은 고기에 들어있는 육류 단백질과는 다르게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두부면은 100g에 약 165kcal지만, 단백질은 탄수화물에 비해 포만감이 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한 두부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항암 효과와 혈액 순환에도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1/26 17:40
  • “술 마시고 피 토해냈다”… 베트남 20대 여성, 식도 찢어지는 ‘이 증후군’ 진단

    “술 마시고 피 토해냈다”… 베트남 20대 여성, 식도 찢어지는 ‘이 증후군’ 진단

    술을 마신 다음 날 피를 토한 후 ‘말로리 바이스 증후군’ 진단을 받은 베트남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자딘 닷 베트남에 따르면 베트남 하이즈엉의 여성 A(23)씨는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졌다. 다음날 과음으로 인해 속이 메스꺼워 토했는데, 피를 뱉어냈다. 그는 병원을 찾아 위‧식도 내시경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위‧식도의 연결 부위에 5mm 크기의 열상(피부가 찢어져 생긴 상처) 두 개가 확인됐다. 의료진은 즉시 병변을 소독한 뒤 열상에 약물을 주입해 출혈을 막았다. 베트남 하노이 메드라텍 클리닉 당티땀 의사는 “A씨는 말로리 바이스(Mallory-Weiss) 증후군이다”고 했다. 의사는 “토할 때 음식물이 식도 쪽으로 몰리면서 식도 압력이 상승하는데, 이때 압력 차가 발생한다”며 “말로리 바이스 증후군은 압력 차로 인해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점막 부위에 상처가 생기고 출혈이 나타나는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A씨는 입원해 상처 회복 중이다. 심한 알코올 섭취 후 반복적인 구역이나 구토가 말로리-바이스 증후군의 큰 원인이다. 강한 기침, 멀미, 항암제 투약 후 발생한 오심 등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말로리 바이스 증후군은 대부분 그대로 둬도 호전된다. 점막 정도에 난 상처는 금방 치유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토혈의 양이 많거나 흑색변을 본다면 병원 방문이 필요하다. 점막을 넘어 식도의 벽이 찢어졌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식도 천공은 극심한 가슴 통증과 빠른 맥박과 쇼크가 나타나면서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다. 응급실에 방문해 혈액 검사와 내시경검사를 통해 상처의 정도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 받아야 한다. 온열 요법‧약물 주입 요법‧고무밴드 결찰술 등과 같은 ‘내시경적 지혈술’을 통해 치료한다. 말로리-바이스 증후군은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술 먹은 뒤 구토하는 습관이 있다면 없애야 한다. 과식 습관도 버리는 게 좋다. 특히 일부러 토하는 습관이 있는 거식증, 폭식증 환자들은 반드시 전문의에게 진료받는 게 좋다.
    기타김예경 기자2024/11/26 16:53
  • "접착제 3D 눈물 메이크업" 日 여학생 사이 인기… 부작용 어마어마하다는데

    "접착제 3D 눈물 메이크업" 日 여학생 사이 인기… 부작용 어마어마하다는데

    일본 10대 여학생 사이에서 접착용 공구 '글루건'을 이용한 메이크업이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글루건은 글루스틱(Glue Stick)이라는 열가소성 합성수지 막대를 가열해 이용하는 접착 도구다. 권총의 모습과 닮고, 접착제를 쏘는 총이어서 글루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뒷부분의 구멍에 글루스틱을 끼우고 방아쇠를 당기면, 방아쇠와 연결된 글루스틱을 잡아주는 부품이 열선이 있는 앞부분에 글루스틱을 밀착시켜 주는데, 이때 녹은 글루스틱 액체가 총구로 밀려 나오면서 원하는 곳에 도포할 수 있도록 돼 있는 구조다. 굳으면 고체가 되며 접착 용도 외에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만들 수 있어 공예나 공작에 응용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지난 23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일본 청소년 사이에서 접착제인 글루건을 이용한 '3D 눈물방울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화장법은 뜨거운 글루건을 이용해 눈물방울 모양을 만들고 이를 뺨에 붙여 눈물이 흘러내리는 모습을 모방한다. 10대 여학생들이 자신의 섬세함을 표출하고 마치 울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함이라고 전해졌다. 글루건에서 나오는 접착제가 뜨거워 피부에 바로 바를 수 없고 대신 플라스틱 시트와 같은 표면이 매끄러운 곳에 발라 압축하는 과정을 거친다. 접착제가 식어서 굳으면 조심스럽게 표면에서 떼 가짜 속눈썹 접착제를 사용해 얼굴에 붙인다.학생들이 주요 소비자인 제품군 홍보 회사 AMF의 대표 리카 시이키는 일본 10대 여학생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며 일반적으로 2주에서 한 달 정도만 지속된다고 지적했다. 또 "10대 여학생들은 다양한 스타일을 실험하고,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과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이에 따라 저렴한 소재를 활용해 독특한 장식을 만드는 것이 트렌드가 되고 온라인에서 시선을 끌기 위한 독창적인 스타일이 탄생했다"고 설명했다.3D 눈물방울 메이크업은 글루건 접착제를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학생들이 이를 얼굴에 붙이고 찍은 사진이 SNS에서 큰 화제를 일으켜 일본 전역으로 퍼졌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글루건 접착제가 부족한 상황까지 발생했다. 현지 누리꾼은 "우스꽝스럽고 기괴하다" "눈물보다는 콧물 같아 보인다" "역겹고 전혀 귀엽지 않다" "제발 그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글루건 접착제 제조 회사들은 이 물질이 피부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쉽게 일으킬 수 있는 화학 물질이기 때문에 미용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화장품에 쓰이는 화학 물질도 경계해야 하는데, 공업용으로 만들어진 화학 물질이 피부에 닿는다면 독으로 작용하는 물질이 바로 혈액과 림프액으로 흡수된다. 온몸에 퍼지고, 축적돼 다양한 질병을 일으키며 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 일본 학생들처럼 압축 과정을 거쳤다 해도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경우 위험도는 같다.피부 화상 위험도 당연히 있기에 일상에서의 메이크업 재료로 적절치 않다. 글루가 나오는 부분의 온도가 최소 100도 이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표하는 주요 화상 사고 사례로 달궈진 글루건 분출구를 만지거나 뜨거운 글루건을 놓쳐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었다. 일본 학생들처럼 피부에 직접 바르지 않고 매끄러운 곳에 바른다 하더라도 사용 과정에서 화상 위험에 노출되는 것이다. 잘못하다 피부에 묻어 굳는다면, 억지로 뜯지 말고 즉시 차가운 물에 최소 5분간 화상 부위를 적시는 등의 응급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이후 반드시 화상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 2024/11/26 16:49
  • 반려동물 ‘국가 의료 보험’ 도입하나… 수의사법 개정안 발의 [멍멍냥냥]

    반려동물 ‘국가 의료 보험’ 도입하나… 수의사법 개정안 발의 [멍멍냥냥]

    반려동물 진료비 경감을 위한 공적 보험 제도 도입 근거를 마련하는 법안이 나왔다.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소속으로 반려동물진료보험심의회를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수의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법안에 따르면 반려동물진료보험심의회는 ▲반려동물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무원 ▲보험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 공무원 ▲대한수의사회 추천인 ▲손해보험협회 추천인 ▲기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반려동물이나 보험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다고 인정하는 사람 등으로 구성된다. 심의회는 ▲보험 적용 대상 ▲보상하는 질병·상해 유형 ▲보상하는 진단비·치료비 범위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 반려동물 보험은 민간 보험사가 주도하고 있다. 농협·롯데·메리츠·삼성·캐롯·한화·현대·ACE·DB·KB 등 손해보험사가 반려동물 보험 상품을 만들어 판매 중이다. 그러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반려동물 보험 활성화를 위한 선결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펫 보험 가입률은 올해 초 기준 1.4%이다. 농경연은 낮은 보장성과 좁은 보상 한도를 원인으로 꼽았다. 민홍철 의원은 개정안 발의문에서 “일부 민간 보험회사에서 반려동물 진료 관련 보험상품을 판매 중이지만,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 많지 않고 보험료가 큰 부담으로 작용해 가입률이 저조”하다며 “반려동물 진료 관련 공적보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반려동물 소유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반려동물의 보건 증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11/26 16:22
  • “자기관리 진심” 조권, 일주일 서너 번 운동… 어떤 운동하나 봤더니?

    “자기관리 진심” 조권, 일주일 서너 번 운동… 어떤 운동하나 봤더니?

    가수 조권(35)이 일주일에 2~3회 웨이트 트레이닝, 1회 필라테스로 운동 루틴을 실천한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무조권’에는 ‘'무조권'에서만 볼 수 있는 조권 욕실 최.초.공.개. | 기초 관리, 겨울철 보습 아이템 추천 (구독자 이벤트 有!!)’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조권은 하루 루틴을 공개했다. 조권은 “저는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집에서 아점을 먹었고 강아지들을 데리고 운동을 갔다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주일에 한 서너 번 정도 운동하는 루틴이 있다”며 “두세 번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그리고 한 번은 필라테스를 한다”고 말했다. 조권은 “오늘은 열심히 등을 쥐어짜고 왔다”며 자기관리에 진심이라고 말했다. 또, 조권은 25일 호주로 출국하기 직전까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사진을 인증해 운동에 열심인 모습을 보였다. 조권이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필라테스는 어떤 도움을 줄까?◇웨이트 트레이닝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스쿼트 등을 추천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조권처럼 등 근육을 키울 때는 ‘랫 풀 다운’을 하면 좋다. 랫 풀 다운은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특히 광배근 단련에 효과적이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이때 너비를 좁게 잡는 ‘클로즈 그립 랫 풀 다운’을 할 수도 있다. 이후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상을 막으려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일직선으로 있도록 해야 한다.웨이트 트레이닝은 어깨 관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근육 운동을 하기 전이나 후에는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 가는 게 안전하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필라테스는 잘못된 자세로 배우면 몸이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11/26 16:16
  • 11년 매일 전자 담배 피운 여성, 통증 호소하다 쓰러져… ‘폐 엑스레이’ 봤더니 충격

    11년 매일 전자 담배 피운 여성, 통증 호소하다 쓰러져… ‘폐 엑스레이’ 봤더니 충격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11년간 피운 전자 담배로 변화한 폐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니콜라 허친슨(39)은 11년 동안 전자 담배를 피웠다. 어느 날 그는 가슴 통증을 호소한 채 쓰러졌고, 증상이 악화해 남편은 그를 병원에 데려갔다. 니콜라 허친슨은 전자 담배로 인해 심각한 폐렴 진단을 받고 산소마스크를 착용한 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그는 “남편이 없어 병원에 오지 못했다면 나는 이미 죽었을 것”이라며 “당시 너무 괴로웠다”고 말했다. 엑스레이에 찍힌 니콜라 허친슨의 폐는 어두운 그림자로 가득 차 제대로 보이지도 않은 상태였다. 그는 “전자 담배를 습관처럼 달고 살았다”며 “가슴 통증이 발생해도 전자 담배를 피웠다”고 말했다. 니콜라 허친슨은 3주 동안 병원에 입원했고, 영구적인 폐 손상으로, 흡입기 두 개를 평생 사용해야 한다. 그는 “전자 담배가 일반 연초 담배보다 훨씬 건강에 나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이후로 만진 적고, 완전히 끊은 상태다”고 말했다. 일반 연초 담배보다 전자 담배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전자 담배도 연초 담배만큼 건강에 해롭다. 특히 전자 담배에서 나오는 에어로졸(대기 중에 부유하는 고체 또는 액체의 미립자)은 일반 담배와 마찬가지로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발암‧독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게다가 에어로졸은 고농도의 초미세 입자로 구성돼 있어 오히려 연초 담배보다 더 해로울 수 있다.전자 담배가 만드는 미세먼지도 문제다. 질병관리청과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건축환경연구실의 공동 실험에 따르면 액상형 전자 담배의 미세먼지 생산량은 17만2845mg으로 일반 연초(1만4415mg)보다 훨씬 많았다. 게다가 담배로 인한 미세먼지는 흡연자의 폐에 남아 시간이 흘러도 주변으로 퍼질 수 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흡연 5분 뒤 흡연자의 날숨에서 나오는 초미세먼지 농도는 정상 수치를 한참 웃도는 781mg에 달했다. 따라서 흡연자와 가까이서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간접흡연 피해를 볼 수 있다.전자 담배로 인한 3차 흡연의 위험성도 존재한다. 담배를 피우고 오면 자연스럽게 흡연자의 옷‧피부‧머리카락‧주변 사물 등에 독성 물질이 옮거나 쌓이게 되고, 이때 흡연자와 접촉하면 유해 물질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다. 전자 담배는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유독 실내에서 피는 사람이 많다. 전자 담배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들이 침구류‧벽 등 주변에 그대로 쌓여 동거인이나 가족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성인보다 호흡기가 약한 어린이는 3차 흡연에 취약해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실내 전자 담배 흡연을 더욱 자제해야 한다.
    기타이아라 기자2024/11/26 16:14
  • "음경 굵어지려, '이 주사' 맞았다가"… 50대 남성 '곪고' '붓고' 난리, 무슨 일?

    "음경 굵어지려, '이 주사' 맞았다가"… 50대 남성 '곪고' '붓고' 난리, 무슨 일?

    음경 둘레를 늘리기 위해 필러 주사를 맞는 남성들이 있다. 그런데 간혹 음경 확대를 위한 필러 주사 시술이 끔찍한 부작용으로 이어지기도 해 주의해야 한다. 미국 메이요클리닉 알덴 베어드 브라이스 교수팀은 56세 남성 A씨가 2주간 음경 통증과 부기가 심해 급하게 응급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응급실 방문 2주 전 음경 둘레를 굵게 하기 위해 히알루론산 성분의 필러 주사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9년 전에도 같은 병원에서 유사한 주사를 맞았지만 심각한 합병증을 겪지 않았다고 했다. 검사 결과, A씨는 음경 통증뿐 아니라 실제 음경이 붓고 빨갛게 변하는 문제가 있었다. 음경의 위, 아래에 분명한 피부 손상도 있었다. 귀두에서는 피부가 곪으면서 노란색 삼출물이 나왔다. 고환 부피가 감소한 것도 확인됐다. 의료진은 A씨에게 아목시실린 등 항생제 등을 14일간 투여했다. 그럼에도 일주일은 계속 통증, 홍반이 지속됐지만, 응급실 방문 한 달이 지났을 때 다행히 증상이 모두 사라졌다.A씨 치료를 맡았던 미국 메이요클리닉 의료진은 "음경 확대를 위한 필러 시술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히알루론산 주사는 비교적 안전한 편이지만, 단기 합병증으로 감염, 부종, 과민증, 홍반, 음경 변형이 나타날 수 있다"며 "가장 흔한 것은 피하 결절로 발생률이 2.2% 정도"라고 했다. 이어 "이외의 합병증은 가벼운 피부과적 반응에서 발기 조직의 심각한 심부 감염까지 다양하다"며 "평생 음경 장애가 생길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이 사례는 '섹슈얼 메디신' 저널에 게재됐다.우리나라에서도 음경에 필러 주사를 맞았다가 부작용으로 음경을 절단까지 한 사례가 공개된 적 있다. 이 사건은  JTBC '사건반장'이 보도한 내용이다. 피해자 B씨는 2020년 경기도에 있는 한 비뇨기과 의원을 찾아 '필러 음경확대술'을 받았다. 하지만 부작용으로 음경 괴사가 발생해 병원에 입원했고 음경 절단 수술이 불가피했다. 결국 B씨는 요도까지 포함해 음경의 80%를 절단했다. 부작용 원인은 '필러 과다 주입'이었다. 필러 과다 주입이나 기저질환을 무시한 처치는 각종 부작용을 일으킨다. 특히 B씨의 경우 당뇨병과 심근경색이 있었다. 이런 경우 상처 치유가 더디거나 감염, 혈액순환 문제로 인해 시술 후 부작용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따라서 의료진이 충분히 기저질환의 위험성을 평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의학이해나 기자2024/11/26 15:52
  • “맘껏 먹으며 관리” 강민경, 활동 앞두곤 ‘이 음식’ 절제… 얼굴 퉁퉁 붓게한다고?

    “맘껏 먹으며 관리” 강민경, 활동 앞두곤 ‘이 음식’ 절제… 얼굴 퉁퉁 붓게한다고?

    가수 강민경(34)이 관리 중에는 염분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다비치와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기안은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 이해리와 함께 브리또를 먹었다. 이때 기안84가 “잘 안 먹을 것 같다”고 말하자, 강민경은 “진짜 잘 먹는다”며 “환장해서 먹는다”고 답했다. 이해리 역시 “먹고 싶을 때 관리할 때만 참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민경은 “운동도 열심히 한다”며 “그리고 활동할 때는 진짜 염분 관리를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 앞서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맵고 짠 음식을 멀리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부기가 빠지는 느낌이 든다”며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 나트륨이 적은 음식 등으로 식단을 챙긴다”고 말했다. 강민경이 관리 중 피한다는 염분 중 가장 흔한 건 소금이며, 나트륨이 주성분이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부종을 유발하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의 위험성 또한 높인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했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혈압도 상승한다. 혈압이 오르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특히 고혈압 환자라면 겨울철에도 저염식단을 먹어 나트륨 섭취량을 적정 수준으로 조절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나트륨 섭취의 적정 수준은 식품 100g당 나트륨 함량이 120mg 미만인 것을 말한다. 한편, 강민경은 평소 몸매 관리를 위해 자이로토닉을 즐겨한다. 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시작됐다. 자이로토닉은 원형, 나선형, 피선형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적절한 호흡법으로 척추 기능과 근육의 지각 능력을 발달시킨다.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를 활용해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힐 수 있고, 몸의 세로축을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 공간이 늘어나고 유연해진다. 자이로토닉은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인 만큼 척추와 근육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1/26 15:41
  • 美 10대 소년, 무릎 통증 겪더니 ‘희귀암’ 걸려 5년 만에 사망… 성장통으로 오인했다는데?

    美 10대 소년, 무릎 통증 겪더니 ‘희귀암’ 걸려 5년 만에 사망… 성장통으로 오인했다는데?

    미국 10대 남자 청소년이 무릎 통증이 시작됐다가 결국 암 진단을 받고 사망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조셉 테거딘(생전 18세)은 13살이던 2019년부터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특히 축구를 한 뒤 통증이 심해져 그의 가족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성장기 때문에 느끼는 통증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자, 테거딘은 병원에서 여러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의료진은 테거딘에게 ‘골육종’이 발병했다고 진단했다. 처음에 테거딘은 생존율이 70%로 높은 편이었으며, 일상생활과 치료를 병행하면서 지냈다. 그런데, 2022년 암이 엉덩이와 폐까지 전이되면서 상태가 급격히 악화했다. 테거딘은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아 일시적으로 회복했지만, 올해 폐에서 암세포가 다시 발견돼 투병 생활을 지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직감한 테거딘은 남은 시간을 헛되지 않게 보내기로 했다. 그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가족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가고, 레이싱카 경기에도 참여했다. 결국 테거딘은 지난 22일 아침 가족들 곁에서 사망했다. 테거딘의 아버지는 “새벽에 일어나보니 아들의 호흡이 점점 얕아졌다”며 “우리 모두가 대비한 순간이기 때문에 최대한 차분히 편안히 떠날 수 있게 옆에서 자리를 지켜줬다”고 했다.조셉 테거딘이 겪은 골육종은 뼈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다. 10대 성장기에 주로 발생하는 희귀암이다. 골육종의 발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흔히 암의 발병 원인으로 알려진 흡연과 잘못된 식이습관 등은 골육종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드물게 과거 진행한 방사선 치료에 의해 골육종이 발병하기도 한다. 사람에 따라 유전질환에 의해 암이 잘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골육종은 대부분 무릎 관절 주위에서 발생한다. 고관절 주위, 어깨 관절 주위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골육종 환자들은 대부분 증상이 없다. 테거딘처럼 증상이 있을 경우, 뼈가 약해져서 뼈나 관절에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통증은 주로 밤에 악화한다. 쉽게 멍이 들거나 골절되는 경우도 있다. 암이 진행되면 해당 부위가 붓는 증상도 나타난다.골육종은 암이 발생한 부위와 전이 여부, 환자의 나이 등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전이가 없는 골육종은 수술 전 항암 약물 치료를 진행하고, 종양을 제거한 뒤 항암 약물 치료를 받는다. 그런데, 팔다리 이외의 부위에 암이 발생했다면 절제술을 시행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항암 약물 치료만 진행하는 편이다.골육종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전이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견·치료하면 완치율이 70~80%에 달하지만, 전이되면 완치율이 50% 수준에 불과하다. 뼈가 상당 부분 파괴되기 전까지는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 발견하기 어렵다. 따라서 엑스레이상 이상이 없어도 4주 이상 한쪽 뼈가 계속 아프면 MRI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4/11/26 15:19
  • 371
  • 372
  • 373
  • 374
  • 375
  • 376
  • 377
  • 378
  • 379
  • 3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