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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연, “과거 단식원 들어갔다가 ‘이 일’ 저질러” 고백… 무슨 일?

    노사연, “과거 단식원 들어갔다가 ‘이 일’ 저질러” 고백… 무슨 일?

    가수 노사연(68)이 과거 다이어트를 위해 단식을 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에는 가수 노사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사연은 과거 단식원에 갔었던 일화를 고백했다. 살을 빼기 위해 단식원에 갔다는 노사연은 “단식원에 간 지 3일 만에 냉장고를 뜯었는데, 그때 신기했던 게 멀리서 밥 짓는 냄새가 났다”며 “밥 짓는 냄새를 맡고 나서는 정신을 잃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을 차려보니까 냉장고 문이 다 뜯겨 있었다”며 “찾아봤더니 제가 주범이 됐다”라고 했다. 노사연처럼 체중 감량을 위해 단식원에 들어가 일정 기간 음식을 제한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무리한 단식은 각종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우선 단식 후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가 오기 쉽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단식 후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 폭식증이 생길 위험도 있다. 미국 오리건 보건과학대 연구에 따르면, 다이어트 목적으로 장시간 단식을 시도할 경우 향후 폭식과 신경성 폭식증 발병 확률이 유의미하게 높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특히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위장질환이 있는 경우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한 뒤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2/23 16:46
  • “전문가도 경고” 조갑경, 공복에 ‘이 음식’ 먹던데… 몸에 염증 쌓일라

    “전문가도 경고” 조갑경, 공복에 ‘이 음식’ 먹던데… 몸에 염증 쌓일라

    가수 조갑경(58)이 12시간 공복 후 카페라떼와 크림빵을 함께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8일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조갑경은 딸과 함께 건강 검진을 받았다. 검진을 위해 약 12시간 공복을 가진 조갑경과 딸은 검사 후 바로 크림빵과 카페라떼를 먹었다. 이를 보고 방송에 출연한 의학 전문가들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각각의 혈당 지수(GI)가 비교적 낮더라도, 두 음식의 궁합을 봐야 한다”고 했다.크림이 들어간 빵의 혈당 지수는 평균 60~70, 시럽을 넣지 않은 카페라떼는 30~40으로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두 가지를 같이 먹으면 혈당을 빠르게 올려 몸에 부담이 커진다. 크림빵처럼 정제 탄수화물, 당이 많은 음식과 우유 속 유지방을 함께 섭취했을 때, 당과 지방이 동시에 몸에 들어와 빠르게 흡수되면서 혈당 반응이 커진다. 이는 몸이 높아진 세포 속 당을 태워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을 더 빠르게 처리하게 한다. 이때 활성 산소가 과하게 발생해 세포막 손상, 단백질 손상 등을 일으키는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특히 공복일 때는 인슐린 수치가 낮고, 음식 흡수 속도는 더 높아 혈당을 더 빠르게 올려 활성 산소를 더 많이 만들어낼 수 있다. 이런 식습관은 체내 만성 염증으로 이어져 혈관 기능 저하,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멍함 등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실제로 고지방 음식, 정제 탄수화물과 우유를 함께 섭취했을 때 식후 혈당 반응에 영향을 줬다는 캐나다 토론토대의 연구 결과도 있다.공복에 고지방, 고당분 식품이나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피해야 한다. 건강 검진 등으로 12시간 이상 금식한 상태라면 식이섬유,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먼저 섭취하자. 크림빵보다는 통곡물로 만든 사워도우, 바게트 등을 추천한다. 카페라떼도 시럽을 추가하지 않고 크림, 설탕이 들어간 디저트를 곁들이지 않으면 먹어도 좋다. 다만, 커피는 완전한 공복 상태보다는 식후에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위에 완충 작용을 해줄 음식물이 있으면 위 점막 보호에 도움이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3 15:59
  • ‘마크 슬론’ 에릭 데인 별세… 그가 공개했던 루게릭병 ‘첫 신호’는

    ‘마크 슬론’ 에릭 데인 별세… 그가 공개했던 루게릭병 ‘첫 신호’는

    최근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의 배우 에릭 데인이 5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며 생전 투병 중 고백했던 루게릭병의 첫 신호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지난 21일(현지시각) USA TODAY 등 외신은 에릭 데인이 인터뷰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했던 초기 증상과 질환 진행 과정에 보도했다. 그는 2023년 말 처음으로 증상을 느낀 후, 2025년 4월 피플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투병 사실을 최초 공개했다.에릭 데인은 지난해 6월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증상이 2023년 말 무렵 시작됐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오른손에 힘이 빠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 시작이었다”며 “과도한 문자 메시지 사용 때문에 단순히 손이 피곤한 것으로 여겼다”고 말했다. 그러나 몇 주 뒤 증상이 악화하자 그는 손 전문의를 찾았고, 두 명의 신경과 전문의를 거친 끝에 루게릭병 진단을 받았다. 아내 레베카 게이하트 역시 외신 ‘더 컷(The Cut)’과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이 갑자기 젓가락질을 어려워하고 음식을 자주 떨어뜨리기 시작했다”며 “처음에는 다른 질환으로 진단받았지만, 뭔가 더 심각한 문제일 거라는 예감이 들었다”고 했다.에릭 데인이 자신의 병세를 실감한 것은 확진 몇 달 뒤였다. 과거 수영, 수구 선수로 활약했던 그는 13세 딸과 바다에 뛰어들었으나, 그 직후 자신에게 더 이상 수영을 할 수 있는 힘이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그는 딸에게 이끌려 배로 돌아갔고, 그 자리에서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루게릭병은 정식 명칭은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이다. 루게릭병이란 이름은 이 질환을 앓았던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 루 게릭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ALS는 대뇌, 뇌간, 척수에 분포한 운동신경세포가 점차 파괴되는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근육을 움직이는 신경이 손상되며 점차 근력이 약해지고 근육이 위축된다. 증상 진행이 빨라 평균 생존 기간이 4~5년 이내로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환자 중 10~20%는 10년 이상 생존하기도 한다. 현재까지 완치 치료법은 없으며 약물치료와 재활치료를 통해 증상 진행 속도를 늦추고 합병증을 관리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이다.실제 에릭 데인의 사례처럼 ALS의 초기 증상은 비교적 미미하게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에 따르면 초기에는 팔다리의 근육 약화나 경직, 미세한 근육 떨림이 나타날 수 있다. 글씨를 쓰기 어렵거나 물건을 평소보다 자주 떨어뜨리는 등 일상적인 동작에서 어색함이 먼저 감지되기도 한다. 질환이 진행되면 발음이 어눌해지고, 식사 중 사레가 자주 들리거나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워질 수 있다. 갈비뼈 사이 근육과 횡격막이 약해지면 밤에 자주 깨거나 숨이 차는 증상이 동반된다.ALS의 발병 원인과 예방법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유전적 요인과 함께 산화 스트레스, 면역 이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40세 이후에서 더 흔히 발생하며, 남성에게서 다소 높은 발병률을 보인다. 일부는 가족력을 보이기도 한다.ALS는 조기 진단 시 치료를 통해 증상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만큼, 사소해 보이는 초기 증상이라도 방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 모를 근력 저하나 근육 떨림, 발음 변화 등이 나타난다면 단순 피로나 노화로 넘기지 말고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경질환최수연 기자2026/02/23 13:47
  • 김강우, 수육은 ‘이 부위’가 가장 맛있어… 삼겹살보다 좋다고?

    김강우, 수육은 ‘이 부위’가 가장 맛있어… 삼겹살보다 좋다고?

    배우 김강우(48)가 가브리살 소금 수육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0일 KBS‘신상 출시 편스토랑’에 배우 김강우가 출연했다. 김강우는 최고의 수육 부위로 가브리살을 소개하며, “적당한 지방과 살코기가 조화를 이뤄 삼겹살보다 더 맛있다”고 설명했다. 김강우는 냄비에 물과 소금만 넣어 가브리살 수육을 완성했다. 고기를 끓는 물에 바로 넣으면 표면이 단단해지고 질겨질 수 있기 때문에 물이 끓기 전부터 가브리살을 함께 넣고 서서히 삶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가브리살 특유의 육향을 살리기 위해 다른 재료 없이 소금만 넣는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엄청 부드럽고 소고기 같은 식감”이라고 말했다.가브리살의 정식 명칭은 등심덧살로, 돼지의 등과 목 사이에 있는 부위다. 돼지 한 마리에서 약 200~450g 정도만 얻을 수 있는 희소한 부위로, 돼지고기 특수 부위에 해당한다. 풍부한 육즙과 고소한 향미가 특징이며, 삼겹살보다 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항정살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지녀 수육용으로도 적합하다. 영양 측면에서도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형성과 유지에 좋고, 비타민B군이 함유돼 에너지 대사와 피로 해소에 효과적이다.특히 수육으로 조리할 경우 일부 지방이 조리 과정에서 빠져나가 구이보다 열량이 낮아질 수 있다. 직화구이처럼 고온에서 조리하는 방식에 비해 유해 물질 생성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장점이다. 또한 수육은 구이에 비해 수분 함량이 높아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이 크다. 가브리살과 같이 단백질이 풍부한 부위를 활용해 수육을 만들 경우, 근육 형성 및 유지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지방 섭취는 최소화할 수 있어 체중 관리에 최적의 조리법이 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2/23 13:34
  • “아삭한데 맛도 좋아” 이연복 셰프, 소고기 볶음에 ‘이것’ 넣던데… 뭐지?

    “아삭한데 맛도 좋아” 이연복 셰프, 소고기 볶음에 ‘이것’ 넣던데… 뭐지?

    셰프 이연복(66)이 소고기 볶음에 셀러리를 넣는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2일 이연복 셰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셀러리 대파 소고기볶음’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연복 셰프는 “셀러리는 가정에서 많이 안 해 먹는 것 같다”고 하며 레시피를 소개했다. 이연복 셰프는 간장으로 간을 한 소고기를 볶은 기름에 대파와 셀러리를 볶고, 소고기를 넣어 한 번 더 볶아 요리를 완성했다. 이어 “셀러리의 아삭아삭한 식감하고 소고기의 조합하고 너무 잘 어울린다”고 했다. 이연복 셰프가 활용한 셀러리,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셀러리는 면역력을 향상하는 비타민B1, 카로틴, 철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뇌혈관을 청소한다. 셀러리 특유의 향을 내는 정유 성분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또 셀러리 속 칼슘과 인은 혈압을 낮추고 뇌졸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셀러리 속 프탈리드 성분이 이뇨 작용을 유발해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셀러리는 몸에서 흡수되는 열량이 다른 식품보다 현저히 적은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적합하다. 셀러리 자체의 열량도 낮고, 셀러리의 딱딱한 껍질이 소화하면서 추가적인 열량을 소모하게 한다. 셀러리의 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있는데, 식이섬유는 체내 소화 없이 위장 운동을 돕고 흡수되는 열량은 적다. 위장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고 천천히 소화돼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셀러리의 루테올린 성분이 기억력 감퇴를 막는다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도 있다.소고기와 셀러리는 궁합이 좋아 동서양 여러 음식에서 자주 같이 활용한다. 소고기는 단백질, 철분이 풍부한데,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부족하다. 이를 셀러리가 보충하고, 셀러리의 향과 수분이 고기 누린내를 잡고 촉촉함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다만, 셀러리 알레르기가 있거나 자가면역 질환이 있다면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3 11:32
  • 한지민이 감탄한 ‘수프’… 항암 효과까지, 뭘까?

    한지민이 감탄한 ‘수프’… 항암 효과까지, 뭘까?

    배우 한지민(43)이 싱어송라이터 정재형(56)이 만든 알배추 요리를 먹고 감탄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 한지민에게 정재형은 직접 알배추 수프를 요리해 대접했다. 정재형은 “알배추가 다니까 수프가 진짜 달다”며 “그래서 겨울에 (알배추가) 거의 보약”이라고 말했다. 수프를 맛본 한지민은 “정말 맛있다”며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알배추는 일반 배추의 겉잎을 제거하고 노란 속잎만을 남긴 것이거나, 작게 재배된 품종을 가리킨다. 무게는 500~700g 정도로 일반 배추보다 작아 1인 가구가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일반 배추에 비해 잎이 부드럽고 단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알배추는 100g당 13~20kcal로 열량이 매우 낮고, 수분 함량은 약 95%에 달해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첨가물 없이 생으로 먹거나 쪄서 먹을 경우 칼로리 부담이 적어 다이어트나 식단 관리에 유용하다. 영양도 풍부하다. 알배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촉진하고 소화 불량을 개선해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농촌징흥청에 따르면 배추에는 혈압 예방에 도움을 주는 칼륨도 100g당 약 230㎎ 들어 있는데, 특히 배추의 속 부분, 심 부분에 많이 분포해 있다.항암 효과와 관련된 성분도 주목된다. 배추의 노란 속잎에는 대표적인 항암 성분으로 알려진 ‘시니그린(Sinigrin)’이 녹색 겉잎에 비해 더 많이 들어 있다. 지난 2012년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배추 겉잎의 시니그린 함량은 100g당 49mg이었지만 속잎은 100g당 137.3mg으로 약 2.8배 높았다. 같은 잎 안에서도 잎줄기보다 잎 가장자리, 녹색 윗부분보다 노란색 아랫부분에 시니그린 함량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당시 연구팀은 시니그린이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효소가 방광암과 유방암, 대장암 등을 예방하는 데 관여한다고 밝혔다.다만 주의할 점도 있다. 알배추를 비롯한 십자화과 채소에는 고이트로겐 성분이 들어 있다. 고이트로겐은 아이오딘 흡수를 방해해 갑상선 기능을 저하할 수 있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경우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고이트로겐은 열에 약해 익히면 성분이 상당 부분 감소한다. 정재형이 만든 수프처럼 가열 조리해 먹으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아이오딘이 풍부한 음식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도 부작용을 완화하는 방법이다.
    푸드최수연 기자2026/02/23 11:17
  • “단백질 폭탄” 박경혜, 선물 받은 ‘이 음식’ 먹으며 감탄… 뭐길래?

    “단백질 폭탄” 박경혜, 선물 받은 ‘이 음식’ 먹으며 감탄… 뭐길래?

    배우 박경혜(33)가 굴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2일 박경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신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박경혜는 “혜수 선배님이 보내주신 굴을 먹어보겠다”며 굴을 손질했다. 이후 손질한 굴과 삼겹살, 파김치를 더해 한 상을 차렸다.박경혜는 굴을 맛본 뒤 “굴이 진짜 싱싱하다”며 “진짜 맛있다”고 했다.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11월~2월이 가장 맛있고 영양소도 풍부하다. 굴은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굴은 아연, 철분, 칼슘, 마그네슘, 셀레늄 등 무기질이 풍부하다. 아연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촉진해 정자 생성과 활동을 돕는다. 칼슘은 성장기 아동의 뼈 발육, 노인의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 굴에는 마그네슘과 비타민E가 풍부해 생리 불순 개선, 불임 예방에 효과적이다. 철분 흡수를 돕는 구리 성분도 다량 함유돼 빈혈 예방에도 좋다. 두뇌 발달과 심장 건강에 이로운 타우린도 풍부하며, 다양한 항산화 성분까지 함유돼 있어 피부 노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게다가 굴은 단백질과 아미노산도 풍부하다. 100g당 83~97kcal로 열량이 낮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에도 적합하다.다만, 굴은 신선도와 관계없이 노로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다.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좋지만 생굴을 먹어야 한다면 ‘생식용’이라고 표시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된 전파 경로는 오염된 음식 섭취 또는 감염자와의 접촉으로,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음식물 완전 가열 등의 기본적인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감염이 의심되면 병원 진료를 받고, 탈수 예방을 위해 수분 섭취에 신경을 써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3 11:12
  • “멍도 안 든다더니 눈알 터졌다” 랄랄 '이 시술' 고백… 대체 뭐했길래?

    “멍도 안 든다더니 눈알 터졌다” 랄랄 '이 시술' 고백… 대체 뭐했길래?

    유튜버 랄랄(32)이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22일 랄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밑지+코수술 6일차”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시술 이후 달라진 옆모습을 공개하는 랄랄이 담겼다. 이어 랄랄은 “좀 더 착해진 것 같기도”라고 했다.앞서 랄랄은 지난 18일 눈밑 지방 재배치와 코 성형 수술 사실을 고백하며 “눈밑 지방 재배치는 멍도 안 들고 안 붓는다고 들었는데, 저는 지금 피멍이 들어서 눈알이 다 터졌다”고 말했다.눈 안쪽 지방을 지탱하는 안와격막이 약해지면 지방이 앞으로 밀려 나오면서 눈 밑이 그늘져 나이 들어 보이고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준다. 랄랄이 받은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은 돌출된 지방을 눈 밑의 꺼진 부위로 이동시켜 이러한 인상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시술은 대부분 한 시간 내외에 끝나며,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일상 복귀가 빠른 편이다.다만 수술 후 멍, 붓기, 통증이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또 지방을 과하게 제거하면 눈 밑이 푹 꺼져 보일 수 있고, 재배치가 고르지 않으면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질 위험이 있다. 드물게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수술 후 3~5일간은 눈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고, 눈을 비비거나 압박하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만약 수술 부위의 극심한 통증, 시력 저하,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뷰티김영경 기자 2026/02/23 11:09
  • ‘31kg 감량’ 서하얀, 아침에 ‘이것’부터 먹는다는데… “다이어트 효과 톡톡”

    ‘31kg 감량’ 서하얀, 아침에 ‘이것’부터 먹는다는데… “다이어트 효과 톡톡”

    과거 31kg 감량 후 유지 중인 가수 임창정의 아내이자 방송인 서하얀(34)이 급찐급빠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서하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휴나 모임이 이어지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과식, 폭식하게 되는 날들이 있다”며 “그런 날들을 모두 참기보다는 그 전후로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더 집중하는 편”이라고 말했다.이어 급찐급빠 루틴과 관련해 “모임 전에는 몸무게를 먼저 체크한다”며 “먹었을 때 얼마나 빠르게 찌는지를 체크하기 위해서 당일에 꼭 잰다”고 말했다. 다음날에도 몸무게를 꼭 확인한다는 서하얀은 “얼마나 쪘는지, 그 몸무게를 보고 현실을 직면해야 한다”고 했다. 또 공복에 미지근한 물을 먼저 마시고, 하루 약 2L의 물을 섭취할 것을 강조했다.서하얀이 이날 말한 것처럼 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은 다이어트 과정에서 중요하다. 실제로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서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재는 습관이 일종의 감독자 역할을 해 체중 감소를 위한 행동의 변화를 이끈 것이다. 연구팀은 “체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면 체중 감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아침마다 물을 마시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신진대사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캐나다 퀸스대가 비만한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식사 전 물을 500mL 정도 12주간 마시면 2kg을 감량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공복에 물을 충분히 섭취하면 심근경색과 뇌경색의 발병 위험도 줄어든다. 자는 동안에는 땀, 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1L까지도 배출된다.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져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커진다.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면 혈액의 점도가 낮아진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3 10:20
  • “밤새 혈당 요동쳐” 홍현희, ‘이 음식’ 끊었다는데… 대체 뭐야?

    “밤새 혈당 요동쳐” 홍현희, ‘이 음식’ 끊었다는데… 대체 뭐야?

    최근 16kg 감량에 성공한 개그우먼 홍현희(43)가 두쫀쿠를 끊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전 매니저와 함께 담당 작가의 퇴사 선물로 두쫀쿠케이크를 만들었다. 이날 영상에서 홍현희는 “두쫀쿠를 일주일 내내 먹었었는데, 아예 끊었다”며 “먹고 안 먹고 몸의 변화가 너무 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이 먹을 때는 두 개씩 먹었다”며 “밤새 요동치는 혈당에 잠을 제대로 못 잤다”고 했다.두쫀쿠는 ‘두바이쫀득쿠키’의 줄임말로, 버터와 마세밀로가 다량 첨가되고 초콜릿,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튀긴 카다이프 면이 더해진 고열량 디저트다. 크기와 재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한 개당 400~500kcal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쫀쿠에는 단순당과 포화지방 비중이 높아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중성지방 축적으로 이어지기 쉽다.실제로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경실은 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두쫀쿠를 매일 먹는다고 가정하면 10년 뒤 당뇨나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으로 인한 이상지질혈증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염두해 둬야 한다”고 경고하기도 했다.이미 두쫀쿠를 먹은 후라면 30분 이내에 몸을 최대한 움직이자. 국제 학술지 ‘Sports Medicine’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식후 가벼운 신체 활동이 혈당과 인슐린 수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식후 60~90분 이내에 단 2~5분간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도 가볍게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것에 비해 혈당 수치를 유의미하게 억제하고 인슐린 분비 효율을 효과적으로 높인다고 보고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3 10:07
  • "포만감 오래 간다"...마고 로비, 아침 식사로 '이것' 먹는다

    "포만감 오래 간다"...마고 로비, 아침 식사로 '이것' 먹는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아침 식사는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체중 감량과 대사 균형에 도움이 된다. 영화 ‘바비’에 출연한 호주 배우 마고 로비(35) 역시 아침 식사로 고단백 식단을 즐긴다.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건강매체 ‘이팅웰’은 마고 로비가 아보카도 토스트와 할루미 치즈, 등심 베이컨으로 아침 식사를 한다고 보도했다. 마고 로비는 앞서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호주 레스토랑을 찾아 이 메뉴를 주문한 바 있다. 마고 로비가 선택한 식재료의 건강 효능을 살펴본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슈퍼 푸드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숲속의 버터’라 불리기도 한다. 아보카도 100g에는 약 2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사과(약 0.3g), 바나나(약 1.11g) 등 다른 과일보다 많은 양이다.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적어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아보카도에는 단백질과 함께 단일 불포화 지방 함량도 많아 과식을 막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춘다. 비타민과 마그네슘, 칼륨 등 미네랄을 비롯해 항산화·항염증 성분도 풍부하다. 특히 칼륨은 혈압을 안정시켜 고혈압과 뇌졸중 발병률을 낮춘다. 다만 고무 라텍스에 민감한 사람은 아보카도에 교차 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혈액 응고를 돕는 비타민 K가 다량 함유돼 있어 항응고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아보카도 섭취를 피해야 한다.◇할루미 치즈할루미 치즈는 지중해의 섬나라 키프로스에서 유래한 치즈의 일종이다. 제조할 때 유산균을 넣지 않고 우유를 응고시키는 효소만 첨가해 만들기 때문에 열을 가해도 녹지 않는 특징이 있다. 할루미 치즈의 1회 적정 섭취량(30g)에는 단백질이 7.2g 들어있다. 이는 달걀 1개의 단백질 함유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이 체중 1kg당 0.8g이라고 했을 때, 할루미 치즈 30g은 60kg 성인의 1일 단백질 섭취량의 약 15%를 충족한다. 칼슘 함량도 높다. 치즈 30g에 함유된 칼슘이 무려 390mg에 달해 근육과 뼈, 신경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다만 나트륨 함량이 매우 높아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의 1일 나트륨 섭취량을 2000mg 미만으로 권장하고 있는데, 할루미 치즈 30g에는 약 350mg의 나트륨이 들어있다. 저염 식단을 해야 하거나 고혈압이 있다면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등심 베이컨베이컨은 돼지의 배나 옆구리 부위를 소금에 절인 후 훈연해 만든다. 돼지고기의 등 부위로 만든 베이컨은 삼겹살로 만든 것보다 기름기가 적고, 살코기가 많아 햄과 비슷한 맛이 난다. 베이컨 100g에는 단백질이 약 37g 들어있지만, 지나치게 섭취해서는 안 된다. 소금에 절이는 과정 때문에 나트륨 함량이 높고, 포화지방도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질산염과 아질산염 같은 성분은 체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높여 혈관 건강을 해칠 위험도 있다. 특히 심혈관질환이나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베이컨 섭취를 최대한 줄이는 게 좋다. 미국 영양 및 식이요법 학회 그레이스 데로차 영양사는 베이컨은 일주일에 한 번 또는 격주에 한 번 먹을 경우 한 번에 3~4조각, 더 자주 먹는다면 한 번에 1~2조각만 먹는 게 좋다고 했다. 베이컨을 조리할 때는 팬에서 익힌 뒤 종이 타월 위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김보미 기자2026/02/23 05:00
  • “건강에 진짜 좋다” 선우용여, 박미선에 ‘이 음식’ 권해… 정체는?

    “건강에 진짜 좋다” 선우용여, 박미선에 ‘이 음식’ 권해… 정체는?

    배우 선우용여(80)가 박미선에게 시금치를 권했다. 지난 18일 선우용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박미선을 만난 모습을 공개했다. 집에서 만두를 함께 빚던 중 선우용여는 박미선에게 “브로콜리랑 시금치가 그렇게 건강에 좋다고 한다”며 “어제 다 삶아 놨다”고 말했다. 또 “시금치에 아무런 간을 안 하고 발사믹 식초를 뿌려서 먹으면 된다”고 했다. 시금치와 같은 녹색 채소에는 비타민, 식이섬유, 파이토케미컬 등의 항염증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암 자체의 위험을 줄이기도 한다. 실제로 매일 녹색 채소를 많이 먹는 여성은 적게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가 있다.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시금치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유지해 주고, 틸라코이드라는 성분이 식욕 억제를 유발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스웨덴 룬드대학 연구팀은 2014년 연구를 통해 시금치의 틸라코이드를 섭취한 실험군에서 단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감소했으며, 쾌락적 공복감이 95% 줄었다고 밝혔다. 다만 과다 섭취할 경우 신장이나 요도에 결석을 유발할 수 있다. 시금치에 함유된 수산은 체내 칼슘과 결합해 녹지 않는 수산 칼슘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수산을 제거한 뒤 섭취하면 안전하다. 시금치를 너무 오래 삶을 경우 베타카로틴, 비타민C 등의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단시간만 삶는 것이 좋다.한편, 선우용여가 시금치에 뿌려 먹는다는 발사믹은 이탈리아 모데나 지방의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진 고급 식초로 달콤함과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맛이다. 발사믹 식초에 함유된 항균 화합물과 항산화 성분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제가 풍부해 심혈관 건강에 좋고, 위산 분비를 자극해 소화 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3 00:01
  • “2년간 시도했지만 실패” 서동주 솔직 고백… 무슨 일?

    “2년간 시도했지만 실패” 서동주 솔직 고백… 무슨 일?

    방송인 서동주(42)가 2년간 난임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서동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난임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들어주는 영상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어디서도 얘기 안 했는데 결혼을 두 번 했는데 전에도 임신 시도했다”며 “2년간 시도했지만 잘 안돼서 힘들었다”고 자신의 난임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난임 스트레스가 암 걸린 사람만큼의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멘탈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난임은 건강한 남녀가 피임 없이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12개월 이상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가임 부부의 약 10~15%가 난임을 경험한다. 여성 난임의 대표적인 요인에는 자궁 혹은 난소 기능 관련 문제가 있다. 남성 난임의 요인에는 정자 운동성 저하, 정자 수 감소, 정계 정맥류 등이 있다.부부 중 여성이 35세 이상인 경우, 6개월 이상 임신 시도 후에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 병원에서 난임 여부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 대표적으로 혈액을 채취해 난포자극호르몬, 항뮬러관호르몬 등의 수치를 확인하는 검사 방법이 있다. 이 외에도 자궁난관조영술, 질 초음파 검사, 남성의 경우 정액 검사를 통해 복합적인 난임 원인을 확인한다.건강한 난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정 체중 유지와 균형된 식사가 필수다. 주 150분 이상 유산소 운동과 비타민, 오메가 3, 엽산, 단백질 등이 풍부한 식단을 통해 체중을 관리해야 한다. 또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난임으로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 관리도 필요하다.실제로 난임 여성이 출산 경험 여성보다 우울, 불안, 스트레스 점수가 유의미하게 높았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을 통해 코르티솔을 낮춰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심리 치료나 부부 심리 상담으로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2/22 17:00
  • 김숙, 운동 안 해도 ‘근수저’라더니 검사 후 충격… 왜?

    김숙, 운동 안 해도 ‘근수저’라더니 검사 후 충격… 왜?

    코미디언 김숙(50)이 체성분 측정 결과 높은 체지방률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19일 김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건강 검진을 받은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검사를 앞두고 김숙은 “나는 운동을 싫어하는데 근육질 몸이다”고 말하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김숙은 인바디 검사를 마치고 “인바디 하는데 쫙 올라가서 뭔지 봤더니 체지방률이 쫙 올라갔다”며 “근육인 줄 알았다”고 했다. 이어 “얼마나 말라야지 표준이 되는 거냐”며 의문을 표출했다. 체지방률이란 체중에 대한 체지방의 비율을 말한다. 건강을 위한 적정 체지방률은 얼마일까?남자는 체지방률이 25% 이상, 여성은 30% 이상일 때 비만으로 진단한다. 건강 관리를 위해선 체지방률을 높지 않게 유지해야 한다. 체지방률이 높으면 비만, 성인병, 심혈관계 질환 등 다양한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다.그러나 여성은 유방, 난소 등 생식 기관과 여성 호르몬 생산을 위해 일정 수준의 체지방이 필요해 신체 기능을 위한 기초 체지방량이 남성보다 높다. 따라서 여성은 체지방률이 너무 낮으면 호르몬 불균형, 생리 불순, 무월경, 골다공증을 겪을 수 있다. 20~39세의 건강한 젊은 여성의 경우 전체 체중 대비 체지방 비율이 21~30% 사이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0~59세 여성은 23~33%, 60~79세 여성은 24~35%의 체지방률이 적절하다. 나이가 들수록 대사가 떨어져 근육량이 감소하고 지방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지만, 평균적으로 23~30% 사이를 유지하는 게 좋다.김숙처럼 체지방률이 높다면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해 체지방을 감소해야 한다. 고지방, 고열량 음식 섭취 횟수를 제한하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위주의 식사를 구성하자. 또 주 2~3회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사용하기, 점심 식사 후 산책하기 등 생활 속 활동량을 늘리는 것도 체지방량 감소에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2/22 15:00
  • “일하느라 8일간 못 자”… 이후 심각한 정신질환 시달리는 30대 男 사연

    “일하느라 8일간 못 자”… 이후 심각한 정신질환 시달리는 30대 男 사연

    업무에 몰두하다 8일간 단 한숨도 자지 못한 끝에 심각한 정신질환을 겪은 영국 3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7일(현지시각) 외신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영국 런던 출신의 토미 그레이브스(32)는 노숙자 자선 단체를 위한 모금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극심한 수면 장애를 겪기 시작했다. 그는 “음악가, 배우 등이 출연할 예정인 프로젝트에 쉴 새 없이 몰두했다”며 “작업을 할수록 스트레스는 더 심해졌고, 아이디어가 계속 떠올라 잠도 제대로 못 잤다”고 말했다. 프로젝트에 대한 과도한 흥분과 스트레스가 뇌를 각성 상태로 유지하면서 잠을 자지 못하게 된 것이다.잠을 자지 못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의 정신 상태는 빠르게 악화됐다. 초기 100파운드였던 모금 목표는 잠을 자지 못한 6일째 6600만 파운드로 비현실적으로 늘었고, 암 퇴치와 인종차별 종식 등 본래 목표와는 동떨어진 계획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결국 그레이브스는 정신병원에 긴급 입원했다. 그는 병원이 영화 ‘트루먼 쇼’처럼 거대한 TV 스튜디오라고 확신했고, 병원에 설치된 CCTV를 카메라로 착각해 관객을 즐겁게 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렸다.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물구나무를 서는 등 이상 행동도 보였다. 의료진이 수면 유도제 등 약물 치료를 시행한 뒤 그는 8일 만에 잠이 들었다. 의료진은 “그레이브스가 정신병적 증상을 동반한 조증 상태를 겪은 것으로 판단해 이후 4주 동안 현실로 돌아오는 치료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다.퇴원 후 그레이브스는 수면 습관의 중요성을 절감해 2년간 수면 생리학을 공부했다. 그는 2025년 4월 수면 코치 자격증을 취득해 ‘일정한 취침 시간을 지키자’는 캠페인을 벌이며 수면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수면은 신체와 뇌가 회복하는 데 필수적인 생리 과정이다. 수면 부족은 단순히 피곤한 문제를 넘어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광범위한 부작용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생명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 안전상의 이유로 기네스 세계기록에서도 1997년 이후 무수면 기록을 측정하지 않고 있다.영국 랭커스터대 임상해부학 학습센터의 아담 테일러 교수는 비영리 학술 매체 ‘더 컨버세이션’ 기고문에서 “24시간 잠을 자지 않으면 음주 운전 기준치를 넘는 수준의 기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며 “급성 수면 부족의 초기에는 눈 부기나 다크서클, 집중력 저하 등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이틀째가 되면 판단력과 반응 속도가 더 떨어지고, 수면 욕구가 더 강해져 약 30초간 무의식적으로 잠드는 ‘미세수면(Microsleep)’이 발생할 수 있다. 3일 이상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환각이나 비현실감 등 정신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며, 4일 이상 지속될 경우 모든 증상이 악화돼 일시적인 정신병적 증상으로 진행할 위험도 있다.만성적인 수면 부족 역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면서 혈압과 심혈관계 부담이 커지고, 고혈압·심근경색·뇌졸중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또한 비만과 제2형 당뇨병 등 대사 질환 발생 위험도 증가한다. 네덜란드 흐로닝언대 연구팀에 따르면 남성이 수면 장애가 있는 경우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이 증가하며, 아동 청소년의 경우에도 건강 관련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위장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보고했다.성인의 일반적인 적정 수면 시간은 하루 7~9시간이며, 무엇보다 주중과 주말을 포함해 일정한 취침·기상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잠들기 1~2시간 전에는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고, 카페인과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다. 잠들기 3시간 전에는 음식 섭취를 마치고, 침실은 어둡고 조용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생활건강최수연 기자 2026/02/22 08:00
  • NS 윤지, 애플힙 비결은? 하루 15분이면 충분

    NS 윤지, 애플힙 비결은? 하루 15분이면 충분

    가수 겸 배우 김윤지(37)가 탄탄한 애플힙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NS 윤지'에서 김윤지는 "매일 실천하면 청바지나 레깅스를 입었을 때 옷태가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둔근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 루틴을 선보였다. 둔근은 보행, 계단 오르기, 달리기 등 일상 움직임의 중심이 되는 근육으로, 미용 목적뿐 아니라 신체 기능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둔근이 약해지면 골반 안정성이 떨어지고 허리를 받치는 힘이 떨어져 만성 허리 통증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둔근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덩키킥 덩키킥은 네발 기기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90도로 유지한 채 발바닥을 천장 방향으로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허리가 꺾이지 않도록 주의하며 발꿈치가 천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다리를 들어 올린다. 이때 엉덩이 근육 수축에 집중한다. 덩키킥은 대둔근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김윤지처럼 덩키킥 동작을 변형한 사이드 덩키킥이나 레인보우 덩키킥 동작을 수행하면 둔근 강화 효과가 커진다. 사이드 덩키킥은 네발기기 자세에서 무릎을 90도로 유지한 채 한쪽 다리를 옆으로 최대한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골반이 비틀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다리를 옆으로 들어 올린다. 엉덩이 측면 근육인 중둔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레인보우 덩키킥은 다리를 뒤로 뻗은 상태에서 들어 올릴 때 반원을 드리며 다리를 이동하는 동작이다. 엉덩이 전반에 자극이 간다. 둔근을 균형 있게 강화하는 효과가 크다. 김윤지는 반원 대신 원을 그려 자극을 극대화했다.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 가며 각 동작을 10번씩 3세트 반복한다. 중간에 휴식 없이 연달아 하면 효과가 더 커진다.◇힙 브릿지힙 브릿지는 천장을 보고 누워 무릎을 세운 뒤 엉덩이 힘으로 골반을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허리를 꺾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 힘을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무릎이 과하게 모이거나 벌어지지 않게 골반 너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힙 브릿지는 엉덩이, 햄스트링,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김윤지처럼 힙 브리지 동작을 변형한 싱글 레그 브릿지 동작을 수행하거나, 밴드나 짐볼을 활용하면 운동 효과가 커진다. 싱글 레그 브릿지는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상태에서 힙브릿지를 수행하는 동작이다. 엉덩이에 더 강한 자극이 가고, 골반 안정성 강화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윤지는 "힙 브릿지 운동을 할 때 강도가 약하게 느껴지는 사람은 다리에 밴드나 탱탱볼을 끼고 하면 운동 강도가 높아진다"며 "특히 최근에 출산을 한 사람은 무릎 사이에 탱탱볼을 넣고 하면, 안쪽 코어 힘으로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벌어졌던 복직근이개랑 골반을 다시 모을 수 있다"고 했다.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 가며 각 동작을 10번씩 2세트 반복한다. 
    생활건강최소라 기자 2026/02/22 05:00
  • “연휴 때 늘었다” 최준희, 적나라한 뱃살 공개… ‘이렇게’ 빼면 효과적

    “연휴 때 늘었다” 최준희, 적나라한 뱃살 공개… ‘이렇게’ 빼면 효과적

    45kg 감량에 성공한 인플루언서 최준희(23)가 연휴 기간 늘어난 뱃살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이렇게 나올 수 있는 거냐”라며 “설날의 흔적”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볼록해진 최준희의 복부 사진이 담겼다. 최준희처럼 설날에 살이 찐 사람이 많다.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뺄 수 있을까?먼저 단기간에 많이 먹어서 늘어난 몸무게는 모두 지방이 아니다. 근육에 글리코겐이 쌓이고 몸속에 수분이 증가해 몸무게가 올라갔을 뿐이다. 음식 속 탄수화물은 몸속에서 포도당으로 변해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때 남은 포도당은 글리코겐 형태로 바뀌어 간과 근육 등에 저장된다. 이 글리코겐이 쌓인 채로 1~2주가 지나면 지방으로 변해 체내에 쌓이기 시작한다. 갑자기 오른 체중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 역시 약 2주가 지난 후부터다.갑자기 쌓인 글리코겐은 운동을 통해 소모할 수 있다. 특히 스쿼트, 팔굽혀 펴기, 데드리프트 등 고강도 운동을 추천한다. 여기에 러닝,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수분으로 인한 부기를 빼는 것도 좋다. 식단도 중요하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 위주로 섭취하는 게 좋다. 외식이나 배달 등 단기간에 과식하면 몸에 탄수화물이 가득 찬다. 이 상태에서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면 이미 축적된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먼저 소모하게 된다. 단백질의 경우 소화 과정에서 사용되는 에너지 양인 ‘식품 이용을 위한 에너지 소모량’(TEF, Thermic Effect of Food)이 가장 높다. TEF가 높아질수록 우리 몸이 쓰는 에너지 소모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특히 최준희처럼 뱃살이 고민이라면 아보카도를 섭취하자.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원활해져 내장지방 연소 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 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2/22 04:00
  • “여성 부검 때 발견되기도”… 돌처럼 굳어 몸속에 박힌 ‘이것’, 뭐야?

    “여성 부검 때 발견되기도”… 돌처럼 굳어 몸속에 박힌 ‘이것’, 뭐야?

    BBC 드라마가 ‘리토페디온’이라는 희귀질환을 다루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최근 외신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BBC 드라마 ‘콜 더 미드와이프’에서 ‘리토페디온’이라 불리는 매우 희귀한 임신 현상을 조명하는 이야기가 방영됐다. 리토페디온(석태아)은 자궁이 아닌 복강에서 착상한 태아가 사망해 산모의 면역 반응으로 석회화돼 돌처럼 굳는 극히 드문 현상이다.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실제로 300건가량 보고된 실존 의학 현상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해당 에피소드에서는 아이를 가질 수 없었던 한 여성이 통증과 요실금 증상으로 의사에게 진료를 받는 장면이 공개됐다. 수술을 통해 ‘종양’ 추정 물질을 제거하던 중 의사는 여성이 30년 넘게 석회화된 태아를 몸속에 지닌 채 살아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성 및 생식 건강 및 폐경 전문의 데버라 리 박사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리토페디온은 발생 조건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매우 드물다”며 “자궁 외 임신의 매우 희귀한 합병증”이라고 말했다. 리토페디온은 자궁이 아닌 복강에서 수정란이 착상하는 복강 내 임신의 결과로 발생한다. 태아가 여성의 난소나 자궁 이외의 복부 내에서 자라다 사망하면 산모의 면역 체계가 이를 이물질로 인식해 감염을 막기 위한 방어 반응을 일으킨다. 이때 석회질이 태아를 둘러싸며 침착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단단하게 굳어 석태아가 된다. 대부분 복통이나 장기 압박 증상을 동반하지만, 수십 년 동안 아무런 증상 없이 지내는 경우도 많다. 일부는 사망 후 부검에서야 발견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현대 의학에서는 초음파와 혈액검사를 통해 자궁 외 임신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어 과거보다 발생 가능성이 매우 낮다”며 “임신 후에는 정기 검진을 받는 게 중요하다”고 전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2/22 00:01
  • “칼로리 속임수에 빠지면 안 돼”… 내과 전문의가 ‘포만감 크다’며 추천한 음식은?

    “칼로리 속임수에 빠지면 안 돼”… 내과 전문의가 ‘포만감 크다’며 추천한 음식은?

    개그우먼 송은이(52)가 다이어트와 관련해 병아리콩 섭취에 대한 전문가 조언을 들었다.지난 18일 유튜브 ‘비보티비’에서 송은이와 개그우먼 김숙은 내분비내과 전문의 우창윤 원장과 전화 연결을 진행했다. 송은이는 “평소 병아리 콩밥을 즐겨 먹는다”며 칼로리가 높은 편인데, 다이어트에 괜찮은지 질문했다.이에 우창윤 원장은 “칼로리의 속임수에 빠지면 안 된다”며 포만감은 단순히 칼로리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단백질, 수용성 식이섬유, 좋은 지방 등 ‘좋은 음식’으로 칼로리를 섭취하면 포만감 호르몬이 분비돼 다른 음식에 대한 갈망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또 병아리콩의 칼로리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오히려 “호르몬 환경이 개선돼 근육이 잘 붙고 내장지방이 감소하는 대사 상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처럼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단순한 칼로리 계산보다 포만감 조절과 호르몬 균형, 신진대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식습관이 중요하다. 포만감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호르몬은 ‘렙틴’이다. 렙틴은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식욕 억제 단백질로, 분비되면 시상하부의 포만중추를 자극해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지방이 축적될 때 분비돼 지방의 연소와 분해를 돕는 역할도 한다. 렙틴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하려면 스트레스를 적절히 해소해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고, 식이섬유와 오메가3, 닭가슴살, 신선한 채소, 견과류, 생선 등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현미잡곡밥, 콩류, 통밀빵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선택하는 것도 도움 된다. 다만 탄산음료나 과자 같은 단 음식은 렙틴에 대한 반응을 둔하게 하는 ‘렙틴 저항성’을 높일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송은이가 즐겨 먹는 병아리콩은 혈당지수가 낮고, 철분이 풍부해 에너지 생성과 피로 해소에 좋다. 한 컵 기준으로 하루 권장 식이섬유 섭취량의 절반이 들어 있어 변비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병아리콩 속 ‘이소플라본’은 폐경기 증후군, 심혈관질환, 암,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21 23:00
  • 서장훈, “무릎 아파, 운동 힘들다” 고백… 통증 줄이는 방법은?

    서장훈, “무릎 아파, 운동 힘들다” 고백… 통증 줄이는 방법은?

    방송인 서장훈(51)이 무릎이 약해 하체 운동을 잘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서장훈은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 출연해 김종국에게 근력 운동을 배웠다. 운동 시작 전 서장훈은 “하체 쪽은 좀 제약이 있는 게, 무릎에 연골이 없어서 앉았다 일어났다 하거나 이런 동작들이 굉장히 힘들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허벅지를 좀 단련하면 무릎이 좀 안 좋아도 힘이 생기고 한다”며 “오히려 허벅지 뒤쪽 운동을 좀 많이 하셔야 한다”고 했다.실제로 무릎이 약한 사람은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해 무릎 관절 부담을 줄이는 것이 좋다. 대퇴사두근은 허벅지 앞쪽 근육을 말하는데, 무릎 인대와 함께 무릎을 피는 기능을 한다. 허벅지 뒤쪽 근육인 햄스트링은 엉덩이와 무릎 관절을 연결해 무릎과 고관절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대퇴사두근, 햄스트링을 단련해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면 무릎 안정성이 높아져 무릎 통증 완화와 보호에 도움이 된다.허벅지 근육 강화를 돕는 운동에는 사이드 레그 레이즈, 앉아서 다리 펴기 동작이 있다. 사이드 레그 레이즈는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허리가 과하게 말리거나 꺾이지 않게 코어 근육을 잡아준 뒤, 위쪽 다리를 들어 올린다. 너무 과하게 들 필요 없이 고관절이 불편하지 않은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올렸다가 내릴 때도 옆 엉덩이의 힘을 풀지 않고 천천히 내려야 한다. 아래쪽 다리는 약 90도로 접어서 몸 안정성을 높인다. 앉아서 다리 펴기 동작은 대퇴사두와 햄스트링을 동시에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다. 무릎이 의자에 반쯤 걸리는 위치로 의자에 앉는다. 이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천천히 곧게 펴서 허벅지 힘으로 5~10초 버티고 다시 내린다. 무릎을 고정하고 허벅지 힘으로만 움직이는 것이 핵심이다. 무릎이 움직이거나 힘이 들어갈 경우 무릎을 손으로 잡아준 채로 동작을 수행하는 것도 좋다.헬스장에서 레그 컬, 레그 익스텐션 머신 등을 사용해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기구 중량을 과도하게 높이면 무릎 부하가 커져 오히려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갈 수 있으니 가벼운 무게로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을 추천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2/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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