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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알레르기가 있다면, 평소 음식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음식 알레르기 반응으로 혀에 이상 반응이 일어난 여성의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영국 요빌지역병원 응급의학과 의료진에 따르면, 평소 건강하던 76세 여성이 민트 초콜릿을 먹은 후 왼쪽 혀에 통증을 느끼고 부어오르는 증상을 느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부기가 심각하게 퍼졌고, 음식을 삼키는 것조차 힘들어졌다. 궤양(염증으로 인해 상피가 탈락하면서 조직표면이 함몰된 것)까지 발생해 곧바로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를 받은 그는 음식 알레르기로 인한 편측성 설염(혀가 충혈되고 부어서 매끈해지는 혀의 염증)을 진단받았다. 알레르기를 유발한 음식은 민트 초콜릿 속 민트였다. 그가 진단받은 설염은 알레르기 반응으로 생길 수 있는데, 다른 경우보다 증상이 급속하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음식 알레르기로 인한 편측성 설염은 매우 드문 사례”라며 “잘못하면 기도를 막을 수도 있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소 알레르기 반응으로 판단돼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하는 클로르페니라민 약물을 투여했다”며 “환자는 3개월간의 치료 끝에 부기와 통증은 사라졌지만, 궤양이 발생했던 만큼 그 흉터는 남아있는 상태”라고 했다.한편, 음식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식품은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만 대표적으로 달걀, 우유나 유제품, 어류,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대두 등이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식 알레르기는 병원에서 특정 식품의 단백질이 들어 있는 시약을 피부에 떨어뜨려 반응을 보는 ‘피부 반응 검사’나 특정 식품 섭취 후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유발 검사’, 특정 식품의 섭취를 제한한 뒤 증상을 확인하는 ‘식품 제한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음식 알레르기가 의심되는 증상이 생긴다면, 매일 자신이 먹는 음식을 기록해 의심되는 음식을 스스로 찾아보려고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이 사례는 의학저널 ‘Journal of Medical Case Reports’에 보고됐다. 두 줄 요약!1. 70대 여성이 민트 초콜릿을 먹은 후, 알레르기 반응으로 편측성 설염을 진단받음.2. 음식 알레르기 의심 증상이 생긴다면, 매일 기록해 어떤 음식인지 찾아보는 게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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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70대 남성이 20년 동안 속 쓰린 증상을 방치했다가 뒤늦게 말기 암을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데이브 쳐터는 30세부터 속이 쓰린 증상을 겪었다. 당시 그는 직장 스트레스가 쌓이고 매운 카레를 먹은 게 원인이라고 여겨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런데, 속이 쓰린 증상은 20년 동안 지속했고, 2006년 52세였던 그는 음식을 삼킬 때마다 통증을 느꼈다. 쳐터는 “음식을 삼킬 때마다 어려움을 겪자 심각성을 느껴서 바로 병원에 갔지만 다들 ‘젊은데 설마 암이겠어?’ 하는 분위기였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검사 결과 쳐터는 식도암을 진단받았고 9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쳐터는 “즉시 수술을 진행해야 했고, 위장의 75%와 식도 대부분을 절제했다”라고 말했다.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돼 예후가 안 좋았지만, 쳐터는 기적적으로 회복해 현재 식도암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후원하고 있다.데이트 쳐터가 겪은 식도암은 식도에 생긴 암으로, 위치에 따라 경부 식도암, 흉부 식도암, 위-식도 연결부위암으로 구분된다. 세포의 형태에 따라 편평세포암, 선암, 육종, 림프종 등으로도 구분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식도암은 편평세포암으로, 전체 식도암의 95% 정도를 차지한다. 편평세포암은 식도 점막의 상피세포에서 생기는 암으로, 보통 식도의 중부와 하부에 발생한다.식도는 잘 늘어나는 성질이 있어 암이 작을 때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증상이 있다면 이미 식도암이 상당히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다. 증상이 나타나면 주로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삼킬 때 통증을 겪게 된다. 이에 따라 식사하기 불편해지고 식사량도 자연적으로 줄게 되어 심한 체중 감소와 영양실조가 동반될 수 있다. 식도암이 식도의 내강을 거의 막아서 음식물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게 되면 식사 후에 먹었던 음식물이 다시 입으로 올라올 수도 있다. 이때 입으로 올라온 음식물 때문에 흡인성 폐렴 등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식도암은 잦은 음주와 흡연이 주된 원인이다. 평소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고, 동물성 단백질, 채소, 과일 등이 부족한 식습관을 보인 사람도 식도암에 걸릴 위험이 크다. 뜨거운 음료를 자주 마시는 습관도 식도암을 일으킬 수 있다. 2023년에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식도암 환자는 2954명으로, 전체 암 발생의 1.1%를 차지하는 희귀암의 일종이다. 남녀의 성비는 7.7:1로 남자에게 더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졌다.식도암은 환자의 신체적 상태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대부분 수술적 절제로 치료한다. 식도를 절제한 후에는 입으로 음식을 섭취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식도-위 연결을 복원한다. 수술 전후로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을 진행하기도 한다. 외과적 절제가 불가능하거나 원격 전이가 있는 식도암은 방사선 치료와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한다. 식도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50% 정도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다만, 다른 장기로 암이 확산되거나 여러 림프절로 암이 전이된 환자는 수술 후 1~2년 사이에 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크다.두 줄 요약!1. 데이브 쳐터는 20년 동안 속이 쓰린 증상을 방치했다가 음식을 잘 못 삼켜서 병원을 방문했는데, 식도암을 진단받고 9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음.2. 식도암은 초기에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으며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대부분 수술적 절제로 치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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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30대 여성이 극심한 두통을 겪은 후 뇌동맥류 진단을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1일(현지시각) 더 선 외신에 따르면, 두 쌍의 쌍둥이 엄마인 엘리자베스 프레슨은 두통이 악화되고 목이 뻣뻣한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엘리자베스는 “어느 날 아침에 깼는데, 두통이 너무 심했다”며 “통증은 머리 왼쪽 뒤에서 시작해 머리 전체까지 퍼졌다”고 말했다. 의료진들은 CT 검사를 한 후 엘리자베스에 뇌동맥류 진단을 내렸다. 뇌동맥류는 뇌동맥 일부가 약해져서 그 부분이 풍선이나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엘리자베스는 “담배도 안 피고 술도 먹지 않는데 이런 일이 생길 줄 몰랐다”고 토로했다. 현재 그는 동맥류가 커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신경외과에서 꾸준히 검진을 받고 있다. 의료진은 “동맥류가 커지면 뇌에 스텐트(그물망)를 삽입해야 할 수 있다”며 “뇌동맥류가 파열되고 2초 이내에 응고되지 않으면 즉시 사망할 수 있다”고 했다. 엘리자베스는 “동맥류가 언제라도 파열돼 즉시 사망할 수도 있다는 불안 상태에 살고 있다”고 했다. 엘리자베스가 겪고 있는 뇌동맥류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뇌동맥류는 우리나라 인구의 약 1~5% 정도에서 발병된다고 알려졌다. 특히 중·노년층 환자의 발병 비율이 높은데, 60대가 가장 많다. 뇌동맥류에 의해 혈관이 계속 부풀어 오르다가 결국 파열되면 뇌출혈로 이어진다. 이 경우 출혈과 동시에 사망할 확률이 30%에 이른다. 뇌동맥류의 발병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유전적 요인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 후천적으로 혈관 벽에 가해지는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동맥류를 유발하기도 한다. ▲정신적으로 강한 충격을 받았을 때 ▲대변을 힘주어 볼 때 ▲무거운 물건을 들어 순간적인 힘을 낼 때 발생하는 사례도 있다. 이외에도 흡연이나 고혈압으로 발생할 수 있고, 직계 가족 중 2명 이상에게서 동맥류가 나타난 경우 위험하다.뇌동맥류가 악화돼 파열된 경우에는 ▲머리를 망치로 세게 맞은 듯한 통증 ▲구토 ▲의식 저하 ▲경련 ▲발작 ▲마비 ▲언어장애 같은 증세가 나타난다. 부풀어 오른 혈관이 뇌혈관 주변 신경을 압박하면서 눈꺼풀이 처질 수 있고, 사물이 여러 개로 보이는 복시 현상이나 인지 기능 장애가 나타날 수도 있다. 뇌동맥류가 파열된 후에는 신속하게 병원을 찾아야만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 뇌동맥류는 악화될수록 혼수상태에 빠질 수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하는 사례도 있다. 치료를 받았다 해도 뇌 기능 저하와 신체장애 등 여러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뇌동맥류는 파열 전 예방하거나 발견 후 즉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신경과에서 뇌혈관 CT 촬영과 MRA(자기공명 혈관조영술)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뇌동맥류의 크기가 3mm 이상으로 크거나 모양이 울퉁불퉁할 때, 뇌동맥류가 잘 터지는 위치에 생겼을 때는 파열 가능성이 있으므로 최대한 빠르게 치료해야 한다. 파열 전 발견해 치료하면 95% 이상에서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파열성 동맥류일 경우에는 뇌동맥류 결찰술이나 코일색전술로 치료한다. 뇌동맥류 결찰술은 두개골을 열고 고정핀으로 부풀어 오른 뇌동맥류를 졸라매는 수술법이다. 코일색전술은 두개골을 절개하지 않고 허벅지 대퇴동맥을 통해 뇌동맥류에 백금 코일을 채워 혈류를 차단함으로 터지는 것을 막는 수술법이다. 뇌동맥류를 예방하기 위해서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금연을 실천해야 한다. 짜게 먹는 습관과 육류 위주의 식단은 피해야 한다. 주 4회 이상 30분씩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뇌동맥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뇌동맥류 초기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흡연할 경우 뇌혈관이 파열돼 뇌출혈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반드시 금연해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앓고 있거나 비만일 경우 혈당과 혈압, 체중을 적절하게 관리해야 한다. 뇌출혈 가족력이 있는 경우 정기 검진을 통해 뇌동맥류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를 권한다.세 줄 요약!1. 미국 한 여성이 극심한 두통 증상을 겪다가 뇌동맥류 진단을 받음.2. 일상적인 두통 아닌 갑작스런 극심한 두통, 구토 증상이 나타나면 뇌동맥류 의심해볼 수 있음. 3. 뇌동맥류가 악화돼 파열되면 망치로 맞은 듯한 두통과 함께 의식 저하나 마비 증상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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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비만 흑표범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지난 9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 있는 청두 동물원은 홈페이지에 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흑표범이 우리 주위를 돌아다니는 모습이었다. 특히 살이 쪄서 배가 부풀어 올랐고, 뒤뚱뒤뚱 기어다니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표범이 너무 뚱뚱하다” “임신한 줄 알았는데 그냥 살찐 거였다” “운동을 시켜야 할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청두 동물원 측은 “이 흑표범은 16세로 늙은 암컷이다”며 “현재 신체 기능과 신진대사가 잘 안되고 있는 상태다”고 했다. 이어 “이 흑표범의 다이어트를 위해 배급하고 있는 사료의 양을 줄이고 있다”며 “흑표범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비만은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건강에도 중요한 문제다. 비만은 동물에게 ▲스트레스 ▲당뇨 ▲간질환 ▲심혈관질환 ▲췌장염 ▲비뇨기질환 ▲디스크 등과 같은 만성질환의 발생률을 높인다. 특히 과도한 몸무게로 인해 근육과 관절 통증이 강화되고 운동성이 저하된다. 비만은 사료를 통해 에너지를 요구량 이상으로 섭취하고, 운동량이 부족할 때, 사람이 먹는 음식을 급여할 때 생긴다. 이 외에도 동물의 품종이나 나이 등의 요인도 비만과 관련성이 있다. 동물 비만을 개선하기 위해서 사료량을 수의사와 상의해 알맞게 조절해야 한다. 정해진 양을 한 번에 주는 것보다 여러 번 나눠서 급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만약 너무 적은 양을 급여하게 되면, 변을 먹는 식분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반려동물들도 비만 되면 내분비 질환, 관절염 등 여러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단백질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사료를 주거나 하루 최소 30분 정도 운동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다이어트를 시켜야 한다. 반려견은 산책시키거나, 산책하지 못하는 반려묘는 캣타워나 캣워크를 설치해 높은 곳에 오르내릴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세 줄 요약!1.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공개한 영상 속 ‘비만 흑표범’이 화제.2. 동물 비만은 스트레스, 당뇨,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발생률을 높임.3. 운동량을 늘리거나 사료량을 줄여 동물 비만을 개선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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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송해나(38)가 자신이 즐겨 먹는 건강식을 소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최여진 채널’에는 ‘[한식 대접] 송해나 편 : 짜글이 레시피(먹어본 사람만 안다는 찌개 원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최여진은 송해나를 게스트로 초대해 된장 짜글이를 대접했다. 송해나는 자신이 평소에 즐겨 먹는 밥과 반찬을 최여진에게 선물했다. 송해나는 “유일하게 먹는 밥, 반찬을 가져왔다”며 선물을 하나씩 소개했다. 특히 송해나는 서리태 가루를 꺼내 들며 모발 건강을 위해 매일 아침 서리태 가루를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평소에 즐겨 먹는다는 곤드레밥을 자랑했다. 선물 증정식 이후 최여진과 송해나는 된장 짜글이와 곤드레밥을 함께 먹었다. 송해나는 곤드레밥을 먹자마자 “향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에 곤드레밥을 맛본 최여진은 “곤드레밥을 집에서 먹다니, 먹기 쉽지 않은데”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송해나가 건강을 위해 자주 먹는 서리태와 곤드레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서리태서리태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다. 단백질(34.3%), 탄수화물(30.5%), 지질(18.1%) 등을 비롯해 다양한 무기질, 비타민도 함유됐다. 서리태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노화 방지, 항암 효과, 심혈관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에너지를 내기 위해 신진대사를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활성산소는 노화를 촉진하고 암이나 동맥경화, 심장질환 등을 유발한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활성산소를 줄여줘 이런 질병을 예방한다.서리태는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서리태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은 모발 건강을 유지해 탈모를 예방한다. 이소플라본에는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파이토 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됐다. 파이토 에스트로겐은 남성형 탈모증을 유발하는 5-알파 환원효소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를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고 알려졌다. 서리태 속 폴리페놀, 시스테인, 아르기닌 등도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고, 모발 성장을 촉진한다. 다만, 이미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서리태가 탈모 증상을 막거나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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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41)이 평소 대식가임에도 살이 찌지 않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심경고백] 그동안 쌓였던 오해 다 풉니다... (오해와 진실, 이상형월드컵, 댓글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성은은 “억울한 게 있는데, 사람들이 내가 많이 먹는 줄 모르고 ‘안 먹어서 살 안 찌지’ 오해를 많이 한다”며 “근데 진짜 빨리 먹고, 많이 대식가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현이는 “그러면 왜 살이 안 찌냐”고 물었고, 김성은은 “일단 스케줄이 엄청 많고, 집에 있는 걸 싫어해서 부르면 다 나간다”며 평소 활동량이 많다고 밝혔다. 또 “보통 10~11시에 취침해서 7시에 일어날 정도로 많이 잔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성은처럼 잘 먹는데도 활동량이 많으면 에너지 소모량이 커지면서 살이 쉽게 찌지 않는다. 특히 식사를 하고 나서 조금만 걸어도 내장 지방 축적을 막을 수 있다. 우리가 먹은 음식은 포도당‧아미노산‧지방산 등 작은 단위로 쪼개진다. 분해된 것들은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데, 식사를 마친 후에 바로 앉거나 누우면 신체 활동량이 없어 영양소가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않고 지방으로 변환된다. 실제로 밥을 먹고 난 다음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대사증후군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다만, 소화기가 약한 사람이라면 위장관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적절한 소화를 위해서는 식후 혈액의 20~30%가 위장관으로 가 소화에 집중해야 한다. 그런데 경보 등 운동을 하면 근육으로 피가 몰려 위장관으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들고, 소화량도 감소한다. 소화기가 건강한 사람이라면 달리는 등 과한 운동을 하지 않는 이상 큰 영향을 받지 않지만, 소화기가 약하다면 아무리 가벼운 산책이더라도 소화기에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활동량 이외에 수면 역시 체중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려 인슐린 호르몬은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는 것도 지방 축적을 유발한다. 실제로 미국 케이웨스턴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매일 5시간 이하로 잠을 잔 여성은 7시간 이상 충분히 잔 여성보다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두 줄 요약!1. 배우 김성은이 평소 대식가이지만, 살이 찌지 않는 이유로 활동량과 수면 시간이 많다고 밝힘.2. 실제로 활동량이 많으면 에너지 소모량이 커지면서 살이 쉽게 찌지 않으며 수면 시간도 체중 관리에 영향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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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이정현(44)이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또 광고 촬영인데”라며 “육아에 촬영에 대학원에 피부과를 못 갔다”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정현은 자기 전 집에서 피부 관리 중인 모습이었다. 그는 민낯임에도 투명한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정현은 지난 2022년에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를 통해 “거짓말 아니고 클렌징 잘하고, 수분 보충 잘했다”며 “특히 선크림을 집에서도 하루에 두 번씩 발랐다”며 자신만의 피부 비결을 밝힌 바 있다. 이정현이 평소 실천하는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클렌징 꼼꼼히 하기=클렌징은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외부 환경에서 발생하는 먼지나 미세먼지, 메이크업 잔여물 등이 피부에 남아 있으면 모공이 막혀 염증이나 여드름 등의 피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하루의 끝에 깨끗한 클렌징을 통해 피부를 청결히 하는 것은 필수다. 그러나, 과도한 세안은 피부를 자극하고 수분을 빼앗을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세수는 두 번, 아침과 저녁으로 적당히 하는 것이 좋다.▷물 많이 마시기=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은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피부는 수분이 부족하면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며,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충분한 물 섭취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또한, 물은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피부 트러블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 하루에 약 2L의 물을 마시는 게 피부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지만, ▲개인의 체격 ▲활동량 ▲기후에 따라 필요한 양은 다를 수 있다. 과도한 물 섭취는 체내 염분 농도를 낮춰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실내에서도 선크림 바르기=선크림을 바르는 것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피부 노화와 피부암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자외선은 피부의 주름을 유발하고, 색소 침착을 일으키며 장기적으로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지수(SPF)가 높은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이정현처럼 실내에서도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집에서도 자외선은 창문을 통해 들어오거나, 조명에서 반사돼 피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선크림은 충분히 발라야 하며,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게 효과적이다. 또한, 피부 유형에 맞는 선크림을 선택하고,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으니 사용 전 패치 테스트(작은 부위에 발라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는 방법)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세 줄 요약!1. 배우 겸 가수 이정현(44)이 민낯임에도 투명한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냄.2. 과거 이정현은 꼼꼼한 클렌징, 수분 보충, 선크림 자주 바르는 것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이라고 밝힘. 3. 이정현처럼 집에서도 창문과 조명으로 들어오는 자외선에 대비해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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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진모(50)의 다이어트로 수척해진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의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서 주진모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주진모는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주진모는 “10kg 이상 빠져야 티가 난다”고 말하자, 민혜연은 “오빠 너무 많이 찐다. 지금은 열심히 다이어트 중이지만”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진모는 “팬미팅에서 다시 예전에 내가 자유로울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도 들고 그때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다이어트 시작 계기를 밝혔다. 한편, 주진모는 작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살이 좀 쪘는데, 관리할 때는 소식을 한다”며 “운동은 유산소 운동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체중 감량에 성공한 듯한 주진모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소식하기적게 먹는 습관은 살을 빼는 것뿐 아니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체중을 1kg 줄일 때마다 수축기 혈압 1.1mmHg, 이완기 혈압 0.9mmHg가 감소한다. 또 소식으로 5~10%의 체중이 빠지면 혈액 속 중성지방을 20% 이상 줄일 수 있다. 소식은 혈당 조절을 도와 당뇨병 발생을 줄이고 이미 증상이 있는 경우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갑자기 먹던 양을 줄이려고 하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조금씩 실천하는 게 좋다. 과도하게 살이 찌지 않았다면 공깃밥을 조금 덜어 먹고 국물은 버린다. 비만이라면 하루 총 섭취 열량 중 500kcal씩 점차 줄여나간다. 이 방법을 통해 1주일에 0.5kg 정도의 체중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외식할 때는 과식하기 더 쉬울 수 있으니 너무 배고프지 않은 상태로 식당에 가서 천천히 먹어야 한다.◇유산소 운동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 크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말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세 줄 요약!1. 배우 주진모가 최근 아내 민혜연의 유튜브에 출연해 다소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함. 2. 팬미팅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힌 주진모는 과거 몸매 관리 비법으로 소식과 유산소 운동을 꼽은 바 있음.3. 실제로 소식과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며 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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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유명 먹방 틱톡커가 24세 나이로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데일리메일,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약 15만5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터키의 먹방 틱톡커 에페칸 쿨투르(Efecan Kultur·24)가 지난 7일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비만으로 인한 여러 합병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다. 그는 과도한 몸무게 때문에 누워있는 상태에서 스스로 일어날 수도 없었고, 호흡곤란이 심했으며, 몸 곳곳에 멍이 들기도 했다. 마지막에는 기계 도움 없이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였다. 고도비만은 BMI(체중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것) 수치가 35 이상일 때를 말한다. 단순히 몸매, 체형의 문제가 아니라 질병에 속한다. 당뇨병 위험을 43배나 높이고, 뇌졸중·심근경색 위험도 4배 이상 증가시킨다. 고도비만인 사람은 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법이라는 주장에도 힘이 실리는 추세다. 고도비만을 치료하는 비만대사수술 중 대표적인 것으로 위소매절제술이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위장의 볼록하게 나온 부분인 대만부를 절제해서 남은 위장 용적을 80~100cc로 만드는 수술이다. 위 대만부를 잘라내면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그렐린의 분비가 안된다. 장기적인 영양소 결핍 빈도가 낮고 수술 관련 합병증 발생 빈도가 낮은 장점이 있다. 한편, 먹방 방송을 하는 사람뿐 아니라 이를 보는 사람도 주의해야 한다. 먹방을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이 올라가, 폭식하게 된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 연대 예방의학교실 연구팀은 5만453명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먹방 시청과 비만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했는데, 매주 1차례 이상 먹방을 시청한 남학생은 폭식으로 비만해질 위험이 먹방을 전혀 시청하지 않은 남학생보다 22% 더 높았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 연구 결과, 방송으로 음식을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높이는 뇌의 신진대사가 24% 늘어났고, 영국 리버풀대 연구팀 연구에서는 정크푸드 먹방을 본 어린이는 영상을 보지 않은 어린이보다 평균 26% 더 높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먹방을 시청하는 것만으로도 그렐린이라는 식욕 자극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먹방을 보더라도 제한을 두는 게 좋다.이미 과식이 습관화된 사람이라면 20~30대라도 1년에 두 번 정기적으로 혈당, 간 기능, 콜레스테롤을 확인해야 한다.세 줄 요약!1. 터키 유명 먹방 틱톡커가 지난 7일 24세의 젊은 나이로 사망.2. 고도비만으로 스스로 움직이기 어렵고, 호흡곤란 등을 겪어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음. 결국 합병증으로 사망함.3. 먹방은 방송하는 사람뿐 아니라 보는 사람도 과식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주의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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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7년 차에 솔로로 데뷔한 가수 있지 예지(24)가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을 밝혔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예지가 가장 맘에든 역대급 헤매코는 무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예지는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운가?”라는 질문에 “한 상 차려놓고 TV 보는 것을 좋아한다”며 “직접 요리를 하는 건 아니고 외부에 있는 맛집을 배달해 먹는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자주 주문하는 음식이 있다면?”이라고 되묻자 예지는 “안주류를 되게 좋아한다. 닭발, 순대, 이런 거 너무 좋아하고 요즘에는 대창, 곱창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었다”며 최근 곱도리탕과 낙곱새를 먹었다고 밝혔다. 예지가 좋아하는 대창과 곱창, 관리할 때 먹어도 괜찮을까?체중을 관리할 때는 대창과 곱창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대창과 곱창은 열량과 지방,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체중 관리 중 대창이나 곱창을 섭취하면 하루 권장 열량 섭취량을 훌쩍 넘길 위험이 있다. 소대창과 소곱창을 예로 들자면, 소대창과 소곱창의 열량은 각각 100g당 약 300~400Kcal, 약 250~300Kcal로 중량 대비 열량이 높은 편이다. 또한, 소대창 100g에는 약 31g의 지방과 12.6g의 포화지방이, 소곱창 100g에는 약 14.7g의 지방과 5.6g의 포화지방이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 함량 역시 높다. 소대창과 소곱창 모두 100g당 약 100mg 이상의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대창과 곱창이 심혈관 질환과 비만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고지방·고콜레스테롤 식품을 말할 때 자주 언급되는 이유다. 다만, 대창과 곱창을 건강한 방법으로 적정량 섭취하면 체중 관리로 지친 몸에 보탬이 될 수 있다. 대창과 곱창에는 지방뿐 아니라 비타민B, 철분, 아연, 셀레늄 등도 들어 있기 때문이다. 대창과 곱창은 셀레늄, 단백질, 지방 등이 풍부해 기력과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며 불포화지방산과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좋다. 특히 곱창은 동의보감에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며 오장을 보호하며 어지럼증을 다스리는 음식’으로 기록돼 있기도 하다. 한편, 대창과 곱창을 먹을 때는 볶거나 구워 먹는 것보다 삶아 먹는 게 더 좋다. 기름기를 일부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볶거나 구워 먹을 때는 먹기 전 기름기를 약간 제거해 다양한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도 대창과 곱창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세 줄 요약!1. 있지 예지가 평소 대창과 곱창이 들어간 음식을 즐겨 먹는다고 밝힘.2. 대창과 곱창은 다이어트에 좋지 않음.3. 다만, 건강한 방법으로 적정량 섭취하면 지친 몸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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