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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 방송’ 전현무·보아, 이성 잃은 행동으로 논란… 어떤 말 오고 갔나 보니?​

    ‘만취 방송’ 전현무·보아, 이성 잃은 행동으로 논란… 어떤 말 오고 갔나 보니?​

    방송인 전현무(47)와 가수 보아(38)가 진행한 ‘만취 라이브’가 화두에 올랐다.지난 5일 전현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전현무는 “누군가 계속 라이브를 해보라고 해서 한다”며 “오늘 집에 놀러 오신 분이 아끼던 술을 까서 함께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아가 깜짝 등장해 함께 방송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다소 취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팬들의 질문에 답하던 중 보아는 전현무의 어깨에 기대거나 볼을 만지며 장난을 쳤으며, 술을 마셔 얼굴이 빨개진 상태였다. 한 팬이 전현무에게 “박나래와 사귄다는 말이 있던데 진짠가?”라는 질문을 남기자, 보아는 “안 사귈 것 같다”며 “오빠(전현무)가 아까워”라고 말했다. 전현무가 “얘 막 나가는구나”라고 하자 보아는 “상관없다”고 말했다. 이후 보아는 욕설에 가까운 발언도 해 전현무가 “우리 둘 다 안 취했다”며 상황을 수습하려고 하기도 했다. 라이브 방송은 관계자들의 만류로 중단됐다. 전화가 계속 오자 보아는 “누구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내 매니저”라며 “이사님(보아)이 술 취한 연기를 하셔서 회사가 뒤집혔다”고 말했다. 이후 둘은 방송을 종료했다.◇술 마시면 이성 잃는 이유, 중추신경계 둔화 때문보아처럼 술을 마셨을 때 이성을 유지하지 못하는 모습은 뇌 통제가 느슨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술은 긴장한 뇌 신경세포를 이완시키고 중추신경계의 활동을 둔화시킨다. 판단 능력도 떨어뜨려 사람에 따라 본인이 느끼는 감정을 부풀리거나 비논리적인 말을 할 수도 있다. 술을 과도하게 마실 경우 몸을 못 가누기도 한다. 실제로 알코올 농도 수치 0.05%에 이르면 운동신경이 둔화하기 시작한다. 0.1%에 이르면 교감신경이 서서히 마비되기 시작해 시야가 흐려지고 몸도 뜻대로 움직일 수 없게 된다. 과음한 뒤 자신이 무슨 말을 한 지도 기억하지 못하는 ‘필름이 끊기는’ 상황도 나타난다. 필름이 자주 끊기거나 횡설수설한 술버릇이 자주 보인다면 음주를 스스로 조절‧중단하지 못하는 상태인 알코올 의존증일 수 있어 병원을 찾아 음주 습관을 상담해야 한다.◇얼굴 빨개지는 증상, 알코올 분해 못 한다는 신호전현무처럼 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잘 빨개진다면 몸속에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상태일 수 있다. 아세트알데하이드는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발암물질로, 몸에서 독성으로 작용해 혈관을 이완시키고 얼굴을 빨갛게 만든다. 메스꺼움, 구토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아세트알데하이드는 간이나 신장에서 발생하는 ‘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ALDH)’에 의해 분해되지만, ALDH 양이 적을 경우 혈액 속에서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체내에 많이 남게 된다. 이로 인해 얼굴이 잘 붉어지고 숙취 또한 심할 수 있다. ALDH가 충분한 사람은 얼굴이 붉어지는 정도가 약하고, 쉽게 본래 혈색으로 돌아온다.아세트알데하이드가 잘 분해되지 않을 경우 관상동맥질환 예방을 위해서라도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혈중 아세트알데하이드 농도가 증가하면 과다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HDL 콜레스테롤 부족은 관상동맥 경련으로 혈관이 수축하면서 발생하는 ‘변이형 협심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음주와 흡연을 모두 할 경우, 심장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더욱 커진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5/04/07 11:11
  • “5kg 감량 성공, 이후 쭉 그대로” 송가인, 직접 밝힌 비법… ‘이것’ 꼭 지킨다

    “5kg 감량 성공, 이후 쭉 그대로” 송가인, 직접 밝힌 비법… ‘이것’ 꼭 지킨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38)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에는 ‘한국 비만 메디컬 센터의 17명 전문의들이 제품의 기획부터 생산까지 함께한 [디바디 다이어트]! 3대 뚱보 호르몬 조절로 식욕도 잡고 변비 고통까지 잡아주는 다이어트 보조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송가인은 보조제에 대해 얘기하면서도, 자신만의 또 다른 다이어트 비법들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다이어트 경험이 많은데, 감량 성공 후 지금까지 쭉 유지하고 있다”며 “일정이 바빠서 수면, 식사, 생활 패턴이 불규칙하다 보니까 꾸준히 유지하는 게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선택한 다이어트 방법은 부기 관리, 탄수화물 줄이기, 6시 이후부터 야식 금지다”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5kg 넘게 감량한 후 유지 중이다. 송가인의 다이어트 비법, 어떤 효능이 있는 걸까?▷탄수화물 줄이기=송가인은 과거에도 다이어트 비법으로 탄수화물 줄이기를 꼽은 바 있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을 조절한다면 탄수화물을 경계해야 한다. 체내에 소화된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분해되고 에너지로 사용된다.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사용하지 않은 포도당이 체내에 쉽게 쌓이고 살이 찐다. 다만, 착한 탄수화물이라고 불리는 ‘저항성 전분’은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일반적인 탄수화물은 아밀라아제 효소에 의해 가장 먼저 소화되고 분해된다. 하지만 저항성 전분은 소화 효소로 쉽게 분해되지 않는다. 오히려 지방이 먼저, 더 많이 연소되고 저항성 전분은 대장에서 박테리아에 의해 늦게 분해된다. 저항성 전분으로는 감자, 고구마나, 콩류 등이 있다.▷야식 먹지 않기=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음식을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비만해질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 게다가 송가인이 언급한 시간인 6시 이후에 먹는 음식은 낮에 비해 살이 찌기 쉽다. 실제로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서 조사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사람은 살찔 확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07 10:44
  • “고강도 운동, 식단보다 중요한 것은”… 美 30대 여성 ‘이것’으로 58kg 감량, 뭘까?

    “고강도 운동, 식단보다 중요한 것은”… 美 30대 여성 ‘이것’으로 58kg 감량, 뭘까?

    뇌하수체 종양 합병증으로 113kg까지 몸무게가 증가했지만, 요가를 통해 58kg을 감량한 미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월 1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여성 요크(38)은 11살에 뇌하수체 종양 진단을 받았다. 그는 합병증으로 11살에 월경이 멈췄다. 뇌하수체 종양은 뇌하수체에 발생하는 양성 종양으로, 호르몬 분비성과 비호르몬 분비성 종양으로 나뉜다. 요크는 “의사가 내게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 살이 찔 수도 있다고 말했다”며 “이로 인해 몸무게가 113kg까지 증가했다”고 했다. 그는 살을 빼기 위해 고강도 운동과 식단 조절을 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요크는 “운동과 식단 조절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요가를 시작했다”며 “요가로 몸을 움직일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평온해지는 효과를 얻었다”고 했다. 요크는 “나는 요가로 58kg을 감량했다”며 “요가 후 내 삶은 완전히 달라졌다”고 했다.요크가 즐겨한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요가를 하면 요크처럼 정신 건강에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미국 럿거스대 연구진은 요가 영상을 따라 배우는 대학생 679명을 대상으로 요가와 정신 건강 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연구진은 참가자들이 요가를 시작하면서부터 스트레스와 우울증 정도가 크게 줄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다만, 요크처럼 요가만 한다고 해서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다이어트할 때 식단 관리는 필수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07 06:33
  • 이효리, “항상 51~54kg 사이”… 다이어트 해본 적 없다던데, 비결은?

    이효리, “항상 51~54kg 사이”… 다이어트 해본 적 없다던데, 비결은?

    가수 이효리(45)가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이효리는 지난 2일 KBS 라디오 쿨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의 사연과 질문을 소개하던 중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효리는 "나는 원래 살이 안 찌는 체질이다"며 "몸무게가 53kg인데, 정말 찌면 54kg, 많이 빠지면 51kg으로 변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 번도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으며, 대신 너무 빠지는 게 문제라고도 털어놨다. 이효리는 "너무 말라 보이거나 볼이 패여서 요즘 잘 먹으려고 한다"며 "오히려 빠지는 분들은 너무 빠지면 없어 보여서 찌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마른 몸을 유지하고 있었다면, 신진대사가 원활해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에너지 소비형' 체질일 가능성이 높다.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인 사람은 이런 체질인 사람을 부러워할 수 있지만, 그들만의 고충도 분명 있다. 특히 저체중인 경우 비만인 사람만큼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마른 체형의 사람들은 골다공증이나 결핵 등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고도 알려졌다.살이 빠지는 게 고민이라면, 근육을 늘려 체중을 증량하는 게 바람직하다. 무조건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오히려 내장 지방만 늘어나 마른 비만이 되기 쉽다. 이 경우 각종 성인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다.근육량을 늘려야 체중을 건강하게 늘릴 수 있다. 이때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근육이 부족한 상태에서 고강도 운동을 하면 골절 위험이 있다. 처음에는 저강도 근력 운동을 30분씩 1주 3회 이상 하는 게 좋다. 이후 기초체력이 어느 정도 다져졌다면 어깨 주변, 허벅지 근육을 포함한 하체 근육 중심의 몸의 큰 근육을 이용해 근력 운동을 한다. 아령, 덤벨 등 기구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기구 무게는 몸무게의 30~40%로 맞춘다.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이 고루 들어 있는 식사를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특히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해주는 게 좋다. 살이 안 찌는 사람은 신진대사가 활발해 근육의 단백질이 쉽게 분해되기 때문이다. ▲살코기 ▲생선 ▲달걀 ▲두부 ▲콩류 ▲우유 등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 2025/04/07 00:30
  • 문소리 “30년 즐긴 ‘이것’, 신동엽 덕분에 단 번에 끊어”… 뭐였을까?

    문소리 “30년 즐긴 ‘이것’, 신동엽 덕분에 단 번에 끊어”… 뭐였을까?

    배우 문소리(50)가 30년 동안 마신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여러 매체는 문소리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면서 문소리가 어머니에게 듣는 잔소리를 전했다. 연예계 대표 애주가인 문소리는 어머니에게 “술 좀 줄여라”라는 잔소리를 자주 듣는다면서 “유튜브 ‘짠한형’에 출연한 이후 신기하게 딱 끊었다”고 말했다. ‘짠한형’은 방송인 신동엽이 진행하는 토크쇼 형식의 웹예능으로, 술을 마시면서 진행된다. 문소리는 “속된 말로 그땐 정말 ‘꽐라(술에 잔뜩 취한 상태)’가 됐다”며 “스무 살부터 30년간 마신 술을 딱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후로는 술이 안 먹고 싶더라”며 “2월 초 촬영 이후 한 모금도 마시지 않았다”고 말했다. 문소리는 “방송 후 동엽 씨한테 전화해서 ‘너는 내 인생의 이창동 감독급’이라고 말했다”며 신동엽 덕분에 30년 동안 마신 술을 바로 끊었다고 전했다. 이창동 감독은 문소리의 데뷔작인 ‘박하사탕(2000)’을 연출한 감독이다.문소리가 30년 동안 좋아한 술은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끼쳐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알코올은 기억력과 인지 능력을 포함한 뇌 기능에도 영향을 미친다. 술을 한 달 동안 마시지 않으면 기억력, 주의력, 문제 해결 능력과 같은 인지 기능이 향상된다. 게다가 알코올 섭취는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티아민 성분을 감소시켜 치매 발병 위험을 키운다.문소리처럼 금주를 실천하면 체중을 관리할 때 도움 된다. 알코올이 은근히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은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가장 칼로리가 낮은 소주도 1병(360mL)을 마시면 500kcal가 넘는다. 물론 이 열량들이 모두 지방으로 변해 몸에 축적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식이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는 걸 돕는다.금주는 숙면에도 좋다. 알코올은 처음에 졸음을 느끼게 할 수 있지만, 수면의 질에는 좋지 않다. 실제로 술을 마시면 빨리 잠들 수 있다. 알코올이 몸에 들어오면 중추신경계에 존재하는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인 GABA가 활성화된다. 이로 인해 신체가 이완‧진정되는 동시에 여러 활동이 억제돼 쉽게 잠드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취침으로 이어지는 시간만 줄일 뿐, 실제 숙면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알데하이드가 각성 작용을 일으켜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상태를 만들기 때문이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07 00:03
  • “아파도 꼭 한다”… 실내 ‘이 운동’에 빠진 스타 5人, 칼로리 소모에 최고?

    “아파도 꼭 한다”… 실내 ‘이 운동’에 빠진 스타 5人, 칼로리 소모에 최고?

    안무가 배윤정(45)이 아픈 와중에도 실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지난 4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니까 살살”이라며 실내 자전거를 타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배윤정은 30분 넘게 자전거를 타고 있다. 최근 배윤정처럼 실내 자전거로 간단히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밝힌 스타들이 있다. 배우 황신혜(61)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내 자전거로 몸매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수 강수지(57)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요즘 집에서 실내 자전거를 타려고 한다”고 말했다. 방송인 안선영(49)과 심진화(44)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인증한 적 있다.스타들이 즐겨 타는 실내 자전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 중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 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실내) 780kcal(시속 25km) ▲달리기 700kcal(시속 9km)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측정됐다.실내 자전거를 타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하는 게 좋다. 운동 전에 10~15분 동안 하반신, 허벅지 앞쪽과 바깥쪽 스트레칭을 하면 된다.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자전거를 타면 부상 위험이 커진다. 야외에서 자전거를 탈 땐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헬멧도 착용해야 한다. 이때 헬멧은 가벼우면서도 머리 크기에 딱 맞는 제품이 좋다. 귀를 약간 덮는 정도의 길이가 적당하며 턱끈을 반드시 착용하도록 한다.다만, 무릎이 좋지 않다면 자전거를 타는 것은 피하는 게 안전하다. 특히 슬개골(무릎을 덮고 있는 뚜껑 모양 뼈) 관절염이 있으면 주의해야 한다. 자전거 페달을 돌리면 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기 쉽다. 이로 인해 슬개골과 슬개골 뒤쪽 연골에 자극이 가서 관절염이 심해질 수 있다. 슬개골 관절염이 없어도 신체 구조상 무릎을 구부릴 때 슬개골이 바깥으로 잘 빠지는 사람도 있다. 이 경우에도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자전거를 타지 않는 게 좋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4/06 19:05
  • “20년간 몸무게 그대로” 최화정… 직접 꼽은 의외의 ‘다이어트 비법’은?

    “20년간 몸무게 그대로” 최화정… 직접 꼽은 의외의 ‘다이어트 비법’은?

    방송인 최화정(64)이 20년간 한결같은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3월 29일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싶었어’에서 최화정은 “거의 몸무게가 그대로다”며 “20년 동안 한결같은 몸무게를 유지 중이다”고 밝혔다. 이에 관리법에 대해 묻자, “살쪘다 싶으면 안 먹는다”며 “단식을 좀 오래 한다”고 답했다. 또 다른 비법으로는 충분한 잠을 꼽았다. 최화정은 “잠을 잘 자야 살이 잘 빠진다”며 “잠을 오래 자면 간헐적 단식도 금방 끝난다”고 말했다. 최화정이 몸매 비법으로 꼽은 충분한 수면과 간헐적 단식, 어떤 효능과 부작용이 있을까?◇수면, 부족하면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해최화정이 강조한 것처럼 실제로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하지만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려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지는 것도 지방 축적을 부추긴다. 실제로 하루 5시간 이하로 잠을 부족하게 자면 살이 찌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케이스웨스턴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5시간 이하로 잠을 잔 여성은 7시간 이상 충분히 잔 여성보다 평균 15kg 정도 체중이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최화정이 얼마나 수면을 취하는지 공개하진 않았지만, 성인 기준 하루 7~8시간은 자야 한다. ◇간헐적 단식, 몸에 축적된 지방 태우는 데 효과적최화정은 주로 16~18시간 단식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는 간헐적 단식법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 500kcal 정도만 줄여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06 18:00
  • 카페에서 파는 라테·카푸치노, 쓰는 우유 다르다 [주방 속 과학]

    카페에서 파는 라테·카푸치노, 쓰는 우유 다르다 [주방 속 과학]

    집에서 카푸치노를 만들어 마시면, 카페에서 먹던 '그 맛'이 잘 나지 않는다. 원두도 중요하지만, 이런 유음료는 어떤 '우유'를 썼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두 가지만 바꿔도 더 맛있는 카푸치노를 마실 수 있다.가장 중요한 것은 우유의 온도다. 카푸치노의 생명은 커피 위에 가볍게 올라간 우유 거품인데, 차갑거나 너무 뜨거운 우유로는 적당한 거품을 내기 어렵다. 우유를 약 섭씨 60도로 덥힌 후 저으면 거품이 잘 생성된다. 우유 속 지방구가 낮은 온도에서는 서로 얽히지 못하다가, 60도 정도에선 합쳐지면서 상승하기 시작한다. 지방구가 커지면 부력을 받아 위로 더 잘 떠오른다. 점점 위로 올라간 거품은 지방 비율이 높아져 마치 생크림처럼 퐁신한 질감을 내게 된다. 동시에 우유 속 유청 단백질은 60도에서 열에 변성돼 구조가 바뀌고, 안정성이 올라가면서 거품 형성이 촉진된다. 커피와 섞인 아래쪽에는 지방 함량이 감소하면서 담백하고 가벼운 라테 맛이 난다.두 번째는 바리스타용 우유를 사용하는 것이다. 바리스타용 우유란 유제품 회사별로 커피와 잘 어울리도록 설계한 커피 전용 우유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식적으로 정의하거나 별도로 분류하고 있는 제품은 아니다. 또 맛에 미묘한 차이를 더할 뿐이라, 꼭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4/06 16:04
  • “밤마다 오줌 누더니”… 나란히 ‘이 암’ 걸린 50대 형제, 무슨 일?

    “밤마다 오줌 누더니”… 나란히 ‘이 암’ 걸린 50대 형제, 무슨 일?

    영국에서 나란히 전립선암을 진단받은 60대 형제 사연이 전해졌다.최근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키스 파웰(68)과 앨런 파웰(66)은 야간 배뇨에 대한 농담을 하다가 전립선암 검사 필요성을 느꼈다. 앨런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중 밤에 오줌을 자주 보는 증상에 대해 가볍게 농담했다”며 “이 나이가 되면 다 그런 것 같지만 문득 전립선암 검사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앨런은 야간 배뇨 이외의 증상은 없었지만 검사를 받았다. 그리고 전립선암을 진단받았다. 소식을 들은 형 키스도 검사를 받았다. 키스는 “과거 피부암을 겪은 적이 있어서 혹시 몰라 검사했다”고 했다. 이후 키스 역시 전립선암을 진단받아 두 형제는 일 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동시에 암에 걸렸다. 다행히 두 사람 모두 초기에 발견돼 치료가 가능했다. 의료진은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가족력이 있으면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2.5배 높다”고 말했다.형제가 연달아 진단받은 전립선암은 전립선에 발병하는 암이다. 전립선은 남성에게만 있는 장기로 정액의 일부를 생산한다. 전립선은 방광에서 나오는 요도를 둘러싸듯이 있다. 전립선암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알아차리기 힘들다. 암이 진행되면서 암세포가 증식하면 요도가 압박되면서 여러 증상이 나타난다. 환자들은 소변이 잘 나오지 않거나 소변 횟수가 지나치게 잦은 모습을 보인다. 특히 밤에 소변을 자주 보거나 잔뇨감(배뇨 후에도 소변이 남은 듯한 느낌이 나는 것)이 나타나기도 한다. 환자에 따라 요의 절박(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느낀 후부터 화장실에 갈 때까지 소변을 참지 못하는 상태)도 발생한다.전립선암은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가족력이 있거나 비만이면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알려졌다. 다만, 두 형제가 추정한 것처럼 전립선 비대증이 전립선암 발병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 조직을 구성하는 세포가 증식하면서 전립선 자체의 부피가 커진 것이다. 반면 전립선암은 정상 세포에 변이가 발생해 암세포로 변한 것이다. 두 질환 모두 50대나 60대 이후 발병이 잦은 노인 질환이지만, 기전이 다르다.전립선암을 치료할 땐 우선 호르몬 치료를 진행한다. 전립선암은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증식하는 암이다. 따라서 남성호르몬이 생성되는 과정을 억제하거나 전립선에 작용하지 못하게 해 전립선암 진행을 막는다. 환자들은 여성호르몬제를 복용하거나 남성호르몬 분비를 저하하는 주사를 투여한다. 암이 전이되지 않았다면 환자들은 암 발병 부위만 제거하는 국소 절제술도 고려할 수 있다.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동물성 지방이 많은 육류를 적게 먹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 ▲신선한 과일·채소 ▲콩류 등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루에 30분 이상 자전거 타기, 계단 이용하기 등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정 범위의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50대 이상 남성은 전립선암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전립선암 검사를 받는 것을 권한다.
    암일반임민영 기자2025/04/06 14:05
  • “꼬치만 쪽쪽 빨아먹는다” 中 식당서 등장한 ‘이 음식’… 여성들 푹 빠졌다는데, 왜?

    “꼬치만 쪽쪽 빨아먹는다” 中 식당서 등장한 ‘이 음식’… 여성들 푹 빠졌다는데, 왜?

    중국의 한 레스토랑에서 고기 없이 양념만 바른 채로 구운 꼬치 메뉴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27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중국 남부의 한 바비큐 레스토랑에서 매운 양념 대나무 꼬치 50개를 10위안(약 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대나무 꼬치에는 파와 고춧가루 등 양념이 발라져 있고, 살짝 구워진 상태다. 후난성의 한 요리사가 대나무 꼬치를 굽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60만 명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이 음식을 개발한 요리사는 “이 꼬치는 열량이 거의 없어 여성 손님들이 살찔 걱정 없이 음식을 즐길 수 있다”며 “특히 야식을 찾는 여성들을 위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한 손님은 “다이어트 중 겨자 소스를 추가한 대나무 꼬치를 즐길 수 있어 좋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또 일부 누리꾼들은 대나무 꼬치의 재사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고, 이에 요리사는 “모든 꼬치는 일회용이다”며 “더 창의적인 요리를 많이 개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양념 소스도 자칫하다간 살이 찔 수 있다. 양념류에는 단순 장류뿐 아니라 설탕, 소금, 조미료 등이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또 양념은 배가 차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기도 모르게 엄청난 열량과 당분, 염분을 섭취하게 될 수 있다. 당분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잉여 지방으로 전환되기 쉽고, 과도한 염분은 부기를 만드는 주범이 된다. 나트륨은 신진대사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과도할 경우 비만은 물론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야식을 먹고 싶은데, 열량이 걱정된다면 삶은 달걀을 추천한다. 열량이 낮고, 근육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이 매우 풍부한 식품이기 때문이다. 특히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들어있으면서, 지방은 거의 없다. 단백질이 풍부한 만큼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도 도움 된다. 또한,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 멜라토닌 합성에 필요한 트립토판도 풍부해 야식으로 적절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4/06 13:00
  • “탈모·우울 겪어” 연예계 대표 다이어터 3인방, 공통적으로 저지른 실수는?

    “탈모·우울 겪어” 연예계 대표 다이어터 3인방, 공통적으로 저지른 실수는?

    체중 감량을 위해 탄수화물을 끊었다가 부작용을 겪는 사례가 많다. 연예인 백지영, 강소라, 이세영도 지나친 탄수화물 섭취 제한이 건강에 안 좋다고 밝힌 바 있다.가수 백지영은 최근 탄수화물을 안 먹었다가 “너무 어지러웠다”고 고통을 토로했다. 개그우먼 이세영도 “탄수화물을 끊었다가 몸이 완전 망가졌다”며 “탈모가 오고, 생리도 6개월 가까이 안 했던 적이 있다”고 했다. 배우 강소라는 “노 탄수화물, 노 행복”이라고 말하며 탄수화물 섭취의 중요성을 전했다.실제로 탄수화물을 줄이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막고 몸은 대체 에너지원으로 지방을 연소해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 다만 탄수화물 섭취를 과도하게 줄이는 것은 여러 부작용을 유발한다. 먼저, 어지럼증과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는 것이다.체내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체내 영양소 불균형으로 인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체내 혈액 부족을 일으키고 호르몬 분비가 불안정해져 생리 불순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된다. 적정량의 탄수화물 섭취를 하지 않으면 긍정적인 감정을 유발하는 도파민이 활성화되지 않아 감정 기복이나 우울감을 느낄 수 있다. 탄수화물을 먹지 않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요요 현상을 겪기 쉬워진다. 요요 현상은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감소하는 체중이 유지되지 못하고, 체중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식사를 제한하면 비상 상황으로 인식해 영양소를 더 축적하게 한다.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줄어드는 것도 체지방이 아니라 몸속 수분과 근육이 빠진 것이다. 몸속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없으면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로부터 분해시켜 포도당으로 바꿔 쓰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적정량의 탄수화물을 먹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성인의 경우 하루 총 섭취 열량의 45~65%, 체중 감량 중이라면 하루 총 섭취 열량의 30~40%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 현미나 귀리, 메밀, 퀴노아와 같이 영양 성분이 풍부한 건강한 탄수화물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들은 백미, 밀가루 같은 정제 탄수화물보다 혈당을 더 적게 올려 비만을 예방한다.일반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때는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다. 균형 잡힌 식사 외에도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최소 주당 3~5회, 근력 운동은 주 2~3회 정도 해보기를 권한다.
    다이어트한희준 기자2025/04/06 00:30
  • "운동만 갔다 오면 심하게 피곤해하더니"… '둔갑한' 성매매 장소였다?

    "운동만 갔다 오면 심하게 피곤해하더니"… '둔갑한' 성매매 장소였다?

    중국에서 헬스장을 성매매 장소로 개조해 불법 영업을 벌이는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지난 3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헬스장을 성매매 장소로 개조해 영업한 중국 남성 A씨가 성매매 업소 불법 영업 혐의 등으로 징역 5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중국 저장성의 한 체육관을 성매매 장소로 개조해 23만 위안 이상의 이익을 챙긴 것으로 전해진다. 그곳에서 A씨는 불특정 남성에게 다수의 성매매를 알선했으며, 현장 관리와 결제를 담당하는 직원을 고용해 업소를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A씨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운동이 아니라 서비스 받으러 간 거였네" "헬스 다녀오고 피곤한 게 진심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씨처럼 교묘한 방식으로 법의 감시를 피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는 업체가 국내에도 있다. 성매매 등으로 불특정 다수와 성행위를 하면 성병에 걸릴 위험이 크다. 지난 2월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성매개감염병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24년 12월에만 매독과 같은 성매개 감염병이 전년보다 22% 넘게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질병청은 "성매개 감염병 확진을 막으려면 위험한 성접촉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위험한 성접촉은 ▲성매매 ▲익명·즉석 만남 ▲혈액 접촉 성관계 ▲콘돔 없는 성관계 등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성병은 성접촉을 통해 전염되는데, 성매매나 익명 만남 등 신원이 불분명한 사람과 성접촉을 하면 감염 위험이 크다. 상대가 성병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그 사실을 사전에 알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독 ▲임질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증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 감염증과 같은 성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성매매와 같이 위험한 성접촉을 피해야 한다.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한 성병도 있지만, 일부는 치료가 어렵다.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증의 경우 바이러스 감염 이후 입술, 얼굴, 손가락, 생식기 등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지면 다시 재발한다. 아시클로버나 발라시클로서와 같은 약도 바이러스의 DNA 복제와 증식을 억제할 뿐 바이러스를 완벽히 제거하지는 못한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4/06 00:03
  • 장윤주, 한밤중 배고플 때 ‘이 음식’ 먹는다… 살찔 걱정 없다고?

    장윤주, 한밤중 배고플 때 ‘이 음식’ 먹는다… 살찔 걱정 없다고?

    모델 겸 배우 장윤주(44)가 야식으로 삶은 달걀을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3월 30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는 ‘[취침 전 루틴] 피부, 두피, 스트레스, 야식, 셀프 힐링 아이템, 꿀팁에 쌩얼까지 공개해버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주말에는 야식을 시켜 먹는데 주중에는 ‘너무 배고프다’ 그러면 그냥 나의 소울푸드인 삶은 달걀을 먹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니면) 바나나 하나 정도?”라며 건강하게 야식을 먹는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그러면 허기가 좀 달래진다”며 밤 11시 달걀을 삶았다. 이후 그는 제작진과 함께 삶은 달걀을 나눠 먹었다. 장윤주가 “완전 반숙이지?”라고 하자, 제작진은 “이게 쉬운 게 아닌데 고체와 액체의 딱 중간 정도다”라고 말했다.장윤주가 밤에 배고플 때 먹는다는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게다가 달걀에는 잠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의 합성에 필요한 트립토판도 풍부해 야식으로 먹기 좋다.한편, 장윤주가 먹은 반숙란은 쫀듯한 식감 때문에 인기가 있지만, 영양소 흡수를 생각하면 권하지 않는다. 달걀을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흰자 속 아비딘 성분이 장에서 비오틴과 결합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비오틴은 비타민B7로,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 단백질의 생성에 관여한다. 따라서 비오틴이 심하게 부족하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다행히 달걀을 충분히 가열하면 아비딘이 불활성화된다. 비오틴이 몸에 잘 흡수되게 하려면 달걀을 익혀 먹는 게 좋다. 완숙 달걀은 삶는 시간이 11~12분 걸린다.장윤주가 삶은 달걀 외에도 야식으로 먹는다고 밝힌 바나나는 건강한 야식 중 하나다. 바나나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낀다.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뱃살 예방에도 좋다.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나나의 녹말은 치아 사이에 달라붙어 박테리아를 유인하고, 충치를 일으킬 수 있다. 야식인 만큼 낱개 기준 2개만 먹는 게 안전하다.다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밤에 음식 자체를 섭취하지 않는 게 가장 좋다. 야식을 습관적으로 먹다 보면 비만해질 수 있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야식을 먹었을 때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낮아졌다. 반대로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올라갔다. 또, 늦은 시간에는 소화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 음식을 충분히 소화하지 못하고 누우면 ▲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위염 등 위장장애도 겪을 수 있다. 식사 리듬이 깨져 아침을 건너뛰고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살이 찐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05 19:05
  • “6kg 감량 성공” 배우 홍진희, 과식 뒤엔 ‘이 운동’ 꼭 한다… 뭐길래?

    “6kg 감량 성공” 배우 홍진희, 과식 뒤엔 ‘이 운동’ 꼭 한다… 뭐길래?

    배우 홍진희(62)가 최근 다이어트로 6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월 3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홍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원숙은 홍진희에게 “다이어트를 결심했었냐,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희는 “5~6kg 정도 빠졌다”며 “음식 조절하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답했다. 이어 “화면을 봤는데 내 얼굴이 너무 심하게 나와서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45세의 나이에 세미누드를 찍을 만큼 꾸준히 몸매를 관리한 홍진희, 비법은 대체 뭘까?▷훌라후프=홍진희는 과식을 했을 때 몸매를 관리하는 비법으로 훌라후프를 꼽은 바 있다. 홍진희는 “과식했거나 옆구리살이 신경 쓰일 때 훌라후프를 한다”고 말했다. 훌라후프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강화 운동이 동시에 가능한 운동이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TV 시청 등과 병행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고 오래 할 수 있다. 또한, 훌라후프는 복부를 자극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비로 고민인 사람에게도 효과적이다. 게다가 훌라후프는 허리 근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너무 오래 돌리면 오히려 척추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일주일 4~5회씩 30~40분 정도가 적당하다. 처음 훌라후프를 한다면 10~15분 정도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자전거 타기=홍진희는 집에서 자전거 타기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홍진희는 “나가기 귀찮을 때 한 번씩 이렇게 (실내 자전거를) 탄다”고 말했다. 자전거 타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 중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 자전거 타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고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실내 자전거 780kcal ▲달리기 700kcal ▲수영 360~500kcal ▲테니스 460~480kcal로 나타났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4/05 18:00
  • “신발 신으려니 눈앞 깜깜” 79세 선우용여, 혈관까지 터졌다는데… 무슨 일?

    “신발 신으려니 눈앞 깜깜” 79세 선우용여, 혈관까지 터졌다는데… 무슨 일?

    배우 선우용여(79)가 여러 건강 악화 증상을 겪었다고 고백했다.지난 3월 30일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에는 선우용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선우용여는 지난 2014년 당뇨와 파킨슨병 투병 중이던 남편을 떠나보냈다. 남편 병간호와 고된 촬영 탓에 고혈압까지 생겼지만 선우용여는 “약 먹는 걸 싫어했다”며 “남편을 보낸 후 건강이 금방 회복될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신발을 신으려는데 망막 혈관이 갑자기 터졌다”며 “눈을 깜빡이니까 안 보이더라”고 말했다. 6개월 뒤에는 방송 녹화 중 말이 안 나오는 현상도 겪었다. 선우용여는 “마침 촬영장에 의사 선생님이 계셨다”며 “손을 들어보라고 하는데 한쪽 팔이 툭 떨어졌다”고 말했다. 그는 녹화 중단 후 응급실에 가서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망막 출혈, 고혈압·당뇨병 있으면 발생 위험 커져선우용여처럼 망막 혈관이 터지는 것은 망막 출혈이라고 한다. 망막 출혈은 망막에 분포하는 혈관이 터지거나,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외상 때문에 망막 출혈이 생기기도 한다. 망막 출혈을 겪으면 시야가 흐려지거나 시력이 떨어진다. 망막 출혈은 우선 원인이 되는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혈이 심하지 않으면 기저 질환에 대한 치료를 진행하며 자연 치유를 기다려볼 수 있다. 그런데, 출혈량이 많아 유리체강(안구의 중심 부분) 내에서 피가 남아 있다면 수술로 이를 제거해야 한다. 망막 출혈을 예방하려면 평소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정상 범위로 조절해야 한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 것도 좋다.◇뇌경색, 갑자기 휘청거리거나 시야 흐려지기도선우용여가 겪은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뇌의 일부가 손상되는 질환을 말한다. 뇌경색의 가장 흔한 원인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고령 등으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증이다. 또 부정맥, 심부전 및 심근경색의 후유증으로 심장에서 발생한 혈전이 이동하다가 뇌혈관을 막아 발생하기도 한다. 뇌경색은 막히는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흔히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저리고 감각이 없을 때 ▲말을 못 하거나 발음이 어눌해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할 때 ▲심한 어지럼증을 느낄 때 ▲술에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걸을 때 ▲한쪽 시야가 잘 안 보이거나 둘로 보일 때 등이 있다. 심하면 의식이 저하돼 회복이 안 되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뇌경색은 증상 발생 후 4.5시간 이내에 혈전용해제를 투여해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이고 혈류가 다시 흐르게 해야 한다. 치료가 잘 되면 증상이 즉시 낫고, 뇌세포의 기능이 회복해 수일 이내에 완전히 회복된다. 약물 치료만으로는 어렵다면 좁아진 혈관을 넓혀주는 스텐트 삽입술 등을 시행할 수 있다. 뇌경색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위험 인자를 최대한 조절해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이 대표적이다. 이런 만성질환이 있다면 철저히 관리하고 금연과 절주를 해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 2025/04/05 14:05
  • 식욕 부진 고양이, 병원 데려갈까? “유난 아냐” 사망률 40%인 지방간 위험 [멍멍냥냥]

    식욕 부진 고양이, 병원 데려갈까? “유난 아냐” 사망률 40%인 지방간 위험 [멍멍냥냥]

    국내 1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시시콜콜한 의문이 많이 생기지만, 조언을 구할 곳은 마땅치 않습니다. 반려동물 질환에서 반려생활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던 것들. 헬스조선이 1200만 반려인을 대신해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수의사에게 직접 물어보는 ‘멍냥주치의’ 코너를 매주 연재합니다. (편집자주)[반려인 궁금증] “고양이가 밥 안 먹는 것도 동물병원 데려가야 하나요?” 2박 3일간 여행을 다녀오신 고양이 보호자께서 문의해 주셨습니다. 밥그릇에 사료를 충분히 보충해둔 상태로 여행을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귀가해보니 사료가 거의 줄지 않았고, 보호자가 돌아온 지 이틀이 지났는데도 식욕이 여전히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통 먹지 않아 걱정이긴 한데, 동물병원에 데려가야 할 정도로 중대한 사유인지 문의하셨습니다. 식욕 부진이 왜 동물병원 내원 사유인지,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인천점 문종선 원장이 자세히 알려 드립니다.[멍냥주치의 답변] “잘 안 먹어 ‘지방간’되면 사망 위험 있으니, 2~3일 식욕 부진 시 내원 필요합니다”식욕 부진이 며칠간 이어진 고양이들은 지방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고양이 지방간은 간세포 내에 과도한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뜻합니다. 고양이가 밥을 먹지 않으면 에너지원으로 지방을 사용하기 위해 지방 조직에서 다량의 지방을 분해하기 시작합니다. 절식으로 인해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하니 지방 운반에 필요한 지단백질 또한 부족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지방 성분이 제대로 이동하지 못해 간에 축적되고 맙니다. 지방간이 진행되면 식욕 부진과 구토가 생기고, 담즙 정체가 심해지면서 피부가 노랗게 되는 황달 증상이 나타납니다. 배변 양상은 설사 또는 변비 어느 쪽으로든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상태가 더 악화되면 간 기능 부전으로 이어지고, 이로 인해 발작 등 신경 이상 증상과 응고 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대부분은 절식이 가장 큰 원인이므로 영양을 잘 공급하는 것이 치료법입니다. 다시 밥을 먹이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시기 쉽지만, 생각보다 까다로운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 식욕이 떨어져 있는 상태다 보니 스스로 식사하길 기대하기 어려워, 강제 급여가 불가피한 때가 잦습니다. 환자의 성격에 따라 강제 급여를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에는 흔히 ‘콧줄’이라고 하는 비위관을 장착해 영양을 공급합니다. 식이를 재개한 후에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영양 재개 증후군’이 찾아올 위험이 있어서입니다. 식욕 부진 환자에게 영양 공급이 재개되면, 체내에서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하게 분비됩니다. 혈당이 강하함과 동시에 칼륨, 인의 혈중 농도가 떨어지면서 체내 에너지가 감소하고, 부정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필요 열량의 25%, 50%, 75% 와 같이 단계적으로 식이 급여량을 증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고양이 지방간은 사망률이 40% 정도로 보고됩니다. 높은 확률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질환입니다. 치료의 방향은 비교적 명확하나 급하게 치료를 진행할 수 없고, 치료 반응도 천천히 나타난다는 점에서 소요되는 입원 기간이 매우 긴 질환 중 하나입니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이유를 불문하고 반려묘의 절식이 2~3일가량 나타나고 있으면 원인 감별을 위해서라도 동물병원 내원을 부탁드립니다. 식욕 부진을 일으키는 질환은 무엇이든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만성 췌장염 ▲ 만성 신부전 ▲IBD(염증성 장질환) ▲담관간염 ▲FIP(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이물 섭식 등이 대표적 원인입니다. 식욕 부진이나 절식을 겪은 비만 고양이일수록 에너지로 사용하는 지방의 양이 많아 지방간이 잘 생깁니다. 비만 고양이를 기르신다면 보호자가 특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건강과펫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인천점 문종선 원장2025/04/05 10:03
  • 신기루, 공복 커피에 ‘이것’ 네 번 넣어 마셔… 건강엔 ‘최악’이라고?

    신기루, 공복 커피에 ‘이것’ 네 번 넣어 마셔… 건강엔 ‘최악’이라고?

    개그맨 신기루(43)가 공복 상태에서 시럽을 4번 넣은 커피를 마셨다고 고백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 ‘이경실X조혜련X신기루 매운맛 토크, 세바퀴 썰, 개그우먼 의리, 인생 조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박나래는 신기루에게 “오늘 왜 아무것도 안 먹었냐”고 물었다. 이에 신기루는 “아침에 촬영이 있어서 잠을 깨고 정신 차리려고 공복 상태에서 커피 한 잔 마셨다”며 “시럽을 4번 넣어서 마셨다”고 했다. 박나래는 “커피가 아니라 시럽탕을 마셨다”고 말했다.신기루처럼 공복 상태에서 커피를 마시면 위장질환이 생길 수 있다. 카페인과 지방산 등 커피의 여러 자극 성분이 위 점막을 공격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위염 ▲위궤양 ▲과민성 대장질환 등이 생길 수 있다. 또 카페인이 하부식도괄약근을 자극해 위산과 음식물이 역류할 위험도 크다. 이 같은 증상이 악화하면 역류성식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소화 장애나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공복에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과도한 각성작용을 겪는 것도 문제다. 각성작용은 정신을 차리고 의식이 명료해지는 작용을 뜻한다. 기상 후 한두 시간 동안에는 신체 활력을 높이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데, 커피의 카페인도 코르티솔과 비슷한 각성작용을 한다. 따라서 일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간에 커피를 마시면 과도한 각성작용으로 이어져 ▲두통 ▲속 쓰림 ▲가슴 두근거림 등이 생길 수 있다.신기루처럼 커피에 단맛을 내기 위해 시럽을 넣으면 살이 찌기 쉽다. 시럽에는 옥수수 전분을 효소 처리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리한 감미료인 액상과당이 함유된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 흡수가 빠르다. 혈당 수치를 급격하게 올리고 체지방 전환도 잘된다. 액상과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쉽게 비만해지고, 혈액 내 콜레스테롤 균형이 무너져 혈관 벽 손상 위험이 커진다. 미국 에모리대 연구팀이 1만 7930명을 6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에서, 시럽이 들어간 음료를 많이 섭취할수록 심근경색, 심장마비, 심부전 등 심장 질환 등으로 사망할 확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680g 이상 시럽이 들어간 음료를 마신 상위 25%는 하루 28g을 마시는 하위 25%보다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2배나 됐다. 아침에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아침 식사를 마친 후에 시럽을 넣지 않은 채 마시는 게 좋다. 기상 한두 시간 후와 오후 1시 30분~5시 사이가 커피를 마시기 가장 좋은 시간이다.
    푸드김예경 기자2025/04/05 07:03
  • “의사가, 무려 55kg 빼라고 했다”… 풍자 고백, 비만 합병증 얼마나 심각하길래?

    “의사가, 무려 55kg 빼라고 했다”… 풍자 고백, 비만 합병증 얼마나 심각하길래?

    방송인 풍자(37)가 의사로부터 55kg을 감량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U+TV 예능프로그램 ‘내편하자4’에 풍자, 백지영 등이 출연했다. 백지영은 “내 체중이 50kg대 중반 정도다”고 했다. 이에 풍자는 “한 번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나보고 건강해지려면 55kg을 빼라 그랬다”며 “내 몸에서 백지영 언니가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지금 체중이 얼마나 나가는 거냐”라며 “건강을 위해서라면 살을 빼야 한다”고 했다. 풍자는 지난 2023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체중이 140kg이라고 말한 바 있다.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보다는 ‘체내에 과다하게 많은 양의 체지방이 쌓인 상태’를 의미한다. 풍자와 달리 근육량이 많고 체지방 증가가 없다면 체중이 많이 나가더라도 비만이라고 할 수 없다. 비만은 섭취하는 영양분에 비해 에너지 소비가 적어 여분의 에너지가 체지방 형태로 축적될 때 나타난다. 즉, 섭취한 음식량에 비해 활동량이 부족할 때 생긴다. 이외에도 비만은 다양한 신경내분비학적 물질과 에너지 대사에 관련된 여러 요소의 이상이 유전적 또는 현상적으로 아주 복잡하게 연관되어 발생한다. ▲불규칙한 식습관 ▲과다한 음식 섭취 ▲운동 부족 ▲내분비계통 질환 ▲유전적 요인 ▲정신적 요인 ▲약물 등이 비만의 현실적 원인이 된다. 비만의 증상에는 살이 찌고, 숨이 차고, 관절통을 겪는다. 건강검진을 받을 때, 일반적으로 의료진은 인바디(체성분 측정 검사 장비)를 사용해 검진 대상자의 체지방률을 확인하고 비만을 진단한다. 체지방률이란 체중 중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지방이 적고 근육량이 많을수록 체지방률은 내려간다. 체지방률이 여성은 30% 이상, 남성은 25% 이상일 때 비만으로 진단한다. 전신 비만 이외에 복부 비만을 진단하는 방법도 있다. 줄자로 허리둘레를 측정 해보면 된다. 여성은 허리둘레가 80~85cm 이상, 남성은 허리둘레가 90cm 이상이면 복부 비만에 해당한다. 복부 비만을 더 자세히 분석하기 위한 정밀한 수단으로는 복부 지방 CT(컴퓨터단층) 촬영이 있다. 촬영 결과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의 비율이 0.4 이상인 경우를 내장지방형 비만으로 진단한다. 풍자처럼 비만이라면 여러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비만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심장 마비·뇌졸중 위험이 최대 60% 높아질 수 있다. 연구팀은 간호사 건강연구와 건강전문가 추적 연구 데이터를 통해 평균 48.6세 성인 13만6498명을 대상으로 비만함과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의 연관성을 알아봤다. 연구 결과 50세 미만의 여성과 65세 미만의 남성이 비만‧과체중을 10년 이상 방치하면 심장 마비와 뇌졸중을 일으킬 위험이 25~60% 높아졌다. 비만으로 판정되면, 체내 만성 염증이 쌓여 혈전(피떡)이 생기고 뇌졸중이나 심장 마비 위험이 높아진다. 연구 저자 알렉산더 터친 부교수는 “비만을 일찍 치료하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만체형김예경 기자 2025/04/05 06:03
  • ‘유방암 극복’ 서정희, 건강·미용 위해 두 달 매일 먹었다는 ‘이 음식’… 효능은?

    ‘유방암 극복’ 서정희, 건강·미용 위해 두 달 매일 먹었다는 ‘이 음식’… 효능은?

    방송인 서정희(61)가 건강 관리를 위해 올리브유를 먹는 근황을 전했다.4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브유를 마시는 영상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요즘 나는 새벽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미지근한 물을 먹고 올리브유 한 개를 먹기 시작했다”며 “두 달째 매일 먹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일을 먹는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루틴에 넣어야만 한다”고 했다.서정희는 건강과 미모, 암 완치를 위해 항상 올리브유를 챙겨 다니며 먹는다고 전했다.과거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유방 전체를 제거하는 유방 전절제술을 받았다. 이후 항암 치료와 유방 복원 수술을 받아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 서정희가 건강을 위해 섭취 중인 올리브유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올리브유는 심혈관질환과 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올리브유에 다량 함유된 폴리페놀은 항산화 물질로, 세포를 보호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활성산소는 혈관을 늙게 하고 우리 몸의 세포 기능에 영향을 줘 심혈관질환과 노화를 유발한다. 올리브유를 꾸준히 섭취하면 체내 염증과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올리브유에는 ‘올레인산’이라는 단일불포화지방산도 들어 있는데, 이 역시 혈관 건강 개선 효능이 있다. 올레인산은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을 늘려 혈액 순환을 돕고 말초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걷어 간으로 이동시킨다. 올레인산은 암 발병을 막는 효과도 있다.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팀이 폐경기 여성 6만20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피칸과 올리브유를 통해 올레인산을 풍부하게 섭취한 여성은 유방암 발병 위험이 크게 감소했다. 하지만 암 환자의 경우 올레인산이 체내에 과하게 축적되면 오히려 암세포가 커질 수 있다. 미국 스탠퍼드대 스레야 바그치 교수 연구팀에 따르면 축적된 올레인산이 종양의 산성도를 증가시켜 암 성장이 촉진된다. 연구팀은 “올레인산이 지나치게 많이 축적되면 인간의 종양이 에너지를 생성하는 과정 중 하나인 산화적 인산화가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비만 환자는 축적된 올레인산으로 인해 암 성장이 더욱 활발하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암 환자는 올리브유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올리브유는 서정희처럼 그 자체로 섭취해도 좋고, 샐러드에 뿌려 먹거나 나물을 무칠 때 사용하면 좋다. 하지만 열량이 높기 때문에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올리브유에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더라도 많이 먹으면 비만을 일으킬 수 있다. 올리브유는 1g당 9kcal로 하루 권장량은 2 테이블 스푼 정도(23g)다. 
    화제와이슈한희준 기자 2025/04/05 00:30
  • ‘빨래판 복근’ 탄탄 몸인데, 수치로는 비만… 85kg 몸짱 여성, 사연 들어 보니?

    ‘빨래판 복근’ 탄탄 몸인데, 수치로는 비만… 85kg 몸짱 여성, 사연 들어 보니?

    한 여성 틱톡커가 자신의 건강한 몸을 공개하며 단순 체중보다 ‘눈바디’와 ‘체지방률’이 중요하다고 말해 화제다.지난 3월 3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최근 틱톡 채널 ‘한나페리유케이’에 “체중이 중요하지 않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틱톡커인 한나는 “나는 키가 177cm이고 체중은 85kg이다”며 “BMI를 기준으로 비만에 속한다”고 했다. BMI는 체질량지수를 뜻하며, 키와 체중을 이용해 비만도를 나타내는 지수다. BMI 지수가 18.5 미만이면 저체중, 18.5~23이면 정상, 23~25이면 과체중, 25 이상이면 비만에 해당한다. 한나는 “내 BMI지수는 29다”며 “체중만을 보고 비만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했다. 이어 “체중보다 중요한 것은 눈바디와 체지방률이다”며 “나는 근육량이 많아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이다”고 했다. 체지방률이란 체중 중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한다. 지방이 적고 근육량이 많을수록 체지방률은 낮아진다. 한나는 “나의 체중은 85kg이지만 복근이 있고 탄탄한 내 몸이 좋다”고 했다. 이 영상은 24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 몸이 85kg이라니 말이 안 된다” “역시 근육량이 중요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나가 말한 것처럼 체중보다 눈바디와 체지방률이 중요한 이유는 뭘까?◇체지방률, 근육량·체지방량 함께 분석해 더 정확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단순히 키와 체중만으로 판단하는 체질량지수보다 근육량과 체지방량을 모두 측정하는 체지방률에 신경 써야 한다. 보통 비만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체중이다. 그러나 체지방량이 많지만 근육량이 적으면 정상체중이나 저체중일 수 있다. 반대로 한나처럼 체중 자체는 높아도 근육량이 많고 체지방량이 적으면 비만이 아닐 수도 있다. 따라서 다이어트할 때 체중에만 집중하기보다 근육량은 늘리고 체지방량은 낮춰, 체지방률을 줄이는 게 좋다. 정상체지방률은 성인 남성의 경우 15~20%, 여자의 경우엔 20~25% 정도로, 이 기준을 참고해 다이어트하는 것을 권한다. ◇눈바디, 다이어트 지속할 수 있는 동기 유발 한나가 강조한 눈바디는 ‘눈’과 ‘인바디’라는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 이름을 합친 단어다. 거울을 통해 몸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다이어트 중 눈바디는 체중 관리를 지속하는 데 원동력이 된다. 체중과 같은 구체적인 숫자가 없어도 스스로 몸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동기 부여가 된다. 눈바디가 실질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페인 알리칸테대 연구팀은 콜롬비아 내 체중 감량 프로그램 참가자 271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매주 체질량지수와 복부‧엉덩이 비율 등을 측정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전신사진을 촬영했다. 그 결과, 참가자의 90%는 프로그램을 끝까지 이수했고, 이들 중 71.3%는 처음에 세웠던 목표 체중에 달성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0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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