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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3 이후 최고 몸무게” 남보라, 다이어트 선언… 어떻게 빼나 봤더니?

    “고3 이후 최고 몸무게” 남보라, 다이어트 선언… 어떻게 빼나 봤더니?

    배우 남보라(35)가 고3 이후 최고 몸무게를 찍어 다이어트를 결심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9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계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49.5kg으로 측정된 체중계가 나왔다. 사진과 함께 남보라는 “고3 이후로 처음 보는...”이라며 “다이어트 해야겠다”는 글도 게재했다. 남보라는 키 165cm로, 평소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사할 때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을 여러 차례 보였다. 또, 지난 5월 결혼식을 앞두고 닭가슴살과 방울토마토 등을 먹어 식단을 조절했다. 남보라가 평소 실천하는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채소부터 먹어야 혈당 스파이크 막아남보라처럼 식사할 때 채소를 먼저 먹으면 건강관리에 좋다. 특히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음식을 섭취하는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는 게 좋다. 거꾸로 식사법은 체중을 감량하고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이 풍부한 음식을 먹기 전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식사 후 혈당이 급격하게 치솟는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샐러드, 삶은 채소 등의 음식은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하다. 음식을 천천히 오래 씹어 먹으면 식사 중 과식하거나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먹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도 하다.◇닭가슴살 단백질 풍부, 방울토마토 칼로리 섭취량 조절남보라가 몸매 관리를 위해 먹은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남보라가 먹은 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한 다이어트 음식이다. 방울토마토에 함유된 영양소는 일반 토마토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양이 함유됐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다. 비타민A는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 또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며, 혈관 벽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6/10 15:40
  • “실컷 먹지만 늘씬” 배우 정지소, 살 빼야 할 땐 ‘이것’만 먹는다?

    “실컷 먹지만 늘씬” 배우 정지소, 살 빼야 할 땐 ‘이것’만 먹는다?

    배우 정지소(26)가 평소 실컷 먹으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정지소는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태양의 노래’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태양의 노래는 한밤중에만 데이트할 수 있는 여자와 남자가 음악을 통해 사랑에 빠지며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정지소는 평소 관리 비법과 관련해 “사실 먹는 거를 너무 좋아해서 평상시에 쉴 때는 그냥 먹는다”며 “위스키를 너무 좋아하는데, 위스키를 먹으면 안주도 먹고 싶고, 안주를 먹으면 다음 날 해장도 하고 싶고, 그러다 보면 살이 찐다”고 말했다. 하지만, 입금 후에는 관리를 한다는 정지소는 “드라마 촬영 한 달 전이 된다 그러면 그때부터 운동하고 닭가슴살을 먹는다”며 “밥에 닭가슴살을 잘라서 볶아 먹고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서 한 달을 산다”고 말했다.정지소가 다이어트 중 실천한다는 1일 1식과 닭가슴살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1일 1식, 체지방 연소시키는 데 도움정지소의 다이어트 비법 중 하나인 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1일 1식을 실천해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된다. 다만, 1일 1식을 건강한 식사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 골밀도, 활력, 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닭가슴살, 열량 낮고 단백질 함량 풍부해정지소가 다이어트 중에 즐겨 먹는다는 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닭고기는 부위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다른데, 정지소처럼 다이어트 중에는 닭가슴살을 추천한다. 닭가슴살은 필수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 있는 고단백 음식이다.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로,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한편, 정지소가 살찌는 이유라고 꼽은 술은 실제로 뱃살을 찌우는 지름길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6/10 15:20
  • [멍멍냥냥] 이마, 귀, 콧잔등, 꼬리… 고양이 ‘땜빵’ 부위별 원인은?

    [멍멍냥냥] 이마, 귀, 콧잔등, 꼬리… 고양이 ‘땜빵’ 부위별 원인은?

    고양이 털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거나 몸 여기저기에 털이 비는 증상이 생겼다면, 단순한 계절성 탈모가 아니라 질병의 신호일 수 있다. 특히 특정 부위에 반복적으로 털이 빠지거나, 피부가 붉어지고 가려움이 동반될 경우에는 원인을 빠르게 확인해야 한다. 부위별로 원인이 다르므로 어디서부터 탈모가 시작됐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얼굴 주변=얼굴 주변에 붉은 고리 모양으로 동그랗게 털이 빠진다면 피부 사상균 감염일 수 있다. 피부 사상균은 곰팡이의 일종으로, 감염된 동물과의 접촉이나 면역력 저하로 감염되기 쉽다. 감염 부위가 고리 형태로 보여 ‘링웜(ringworm)’이라고도 불리며,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이마·정수리=이마나 머리 윗부분 털이 얇아지고 붉은 기가 나타난다면 음식 알레르기일 가능성이 있다. 눈 주변이나 귀밑 피부가 붉어지기도 하며, 동시에 구토나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최근 바뀐 사료나 간식이 있다면 원인 식품인지 확인해야 한다.▶등·옆구리=이 부위에 비듬과 함께 가려운 탈모 증상이 나타난다면 옴진드기 감염이 원인일 수 있다. 옴진드기는 작은 기생충으로, 고양이가 반복적으로 긁으면 피딱지가 생긴다. 치료하지 않으면 몸 전체로 퍼질 수 있다. 환경을 통한 재감염을 막기 위해 실내 소독도 필요하다.▶귀 끝·코 끝·이마 윗부분=햇빛에 민감한 이 부위에 탈모가 생겼다면 자외선 알레르기일 수 있다. 심해지면 염증이나 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흰 털이 많은 고양이에게 특히 잘 나타난다. 실외 생활을 하는 고양이라면 햇빛 노출에 주의해야 한다.▶하복부·허벅지·허리 양쪽=이 부위에 대칭적으로 털이 빠지는 경우 스트레스를 의심할 수 있다. 고양이가 반복적으로 특정 부위를 핥아 피부가 손상되면 탈모로 이어진다. 새로 들인 반려동물, 환경 변화, 장시간 외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스트레스 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목·허리·꼬리 부근=이 부위에 피부염과 함께 털이 빠졌다면 벼룩 알레르기 때문일 수 있다. 벼룩에 물린 부위에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면 가려움과 발진이 나타난다. 털 빠짐 외에도 핥는 행동이 잦아지며, 집 안을 소독해 벼룩알과 유충까지 제거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턱 아래=턱 아래에 작은 피지 덩어리처럼 보이는 검은 점과 함께 털이 빠진다면 고양이 여드름일 수 있다. 기름진 음식, 유분 축적, 알레르기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며, 약용 샴푸로 청결히 관리하고 식사 후 턱을 닦아주는 습관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펫경증질환이해림 기자2025/06/10 15:01
  • 현아, 용준형과 커플 피어싱? ‘이 부위’ 반짝 빛나… 주의할 점 있다고?

    현아, 용준형과 커플 피어싱? ‘이 부위’ 반짝 빛나… 주의할 점 있다고?

    가수 현아(32)가 최근 새로운 부위에 피어싱한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9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하트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단발 펌 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남편 용준형과 같은 광대 부위에 피어싱을 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점점 닮아가는 모습에 팬들은 “잘 어울린다” “살구 같은 커플” “행복해 보여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가 최근 시술받은 피어싱은 시술 자체만으로도 여러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켈로이드가 있다. 켈로이드는 피부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섬유조직이 과도하게 증식해 흉터가 도드라지게 남는 증상이다. 피어싱처럼 피부를 뚫는 시술은 상처를 유발하고, 이 상처가 아물면서 켈로이드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유전적으로 켈로이드 체질인 사람은 더 쉽게 발생한다. 켈로이드가 의심되면 병원에서 스테로이드 주사나 레이저 시술로 치료할 수 있다.피어싱을 하다가 급성 C형 간염에 걸릴 수도 있다. 급성 C형 간염은 오염된 도구로 피부를 뚫었을 때 ‘C형 간염 바이러스(HCV)’가 혈액을 통해 체내에 들어오면서 발생한다. 이 바이러스가 간세포에 침범하면 간에 염증이 발생해 점차 간을 망가뜨린다. 감염 초기에는 대부분 무증상이라 알아차리기 힘들지만, 자연적으로 회복할 수 있다. 다만, 급성 C형 간염 절반 이상이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정밀 검사를 주기적으로 시행해 바이러스가 사라졌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현아처럼 광대 부위에 피어싱을 한 경우에는 더욱 신중한 관리가 필요하다. 광대는 얼굴 중심이자 뼈가 돌출된 부위로, 피부가 얇고 혈관과 신경이 몰려 있다. 이 부위에 상처가 생기면 쉽게 붓고 염증이 생기기 쉬우며, 흉터가 남을 확률도 높다. 상처 부위가 잘 아물지 않으면 진물이 나고 피부가 두껍거나 딱딱하게 변할 수 있다. 염증이 심한 경우 피부 함몰이나 색소 침착도 발생할 수 있다. 얼굴 중심부는 작은 흉터도 눈에 띄기 때문에 시술 전 충분한 고려가 필요하다.일상적인 관리도 중요하다. 피어싱 부위는 손으로 만지지 말고, 세균이 쉽게 번질 수 있는 베개나 수건 등은 자주 교체해야 한다. 샤워 후 물기를 잘 닦아주고, 자극적인 스킨케어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 상태가 예민한 사람일수록 감염과 염증에 취약하므로 시술 전후 위생과 회복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6/10 15:00
  •  “13kg 감량 성공” 전역한 뷔, ‘이 음식’ 완전히 끊었더니 빠졌다는데…

    “13kg 감량 성공” 전역한 뷔, ‘이 음식’ 완전히 끊었더니 빠졌다는데…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29)가 전역 후 13kg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 10일 뷔는 전역 기념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뷔는 “61kg으로 입대했었는데, 80kg까지 찌웠다가 지금 67kg까지 왔다”며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밝혔다. 또 뷔는 “아미(팬덤명)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최근에 탄수화물을 아예 끊었다”며 “오늘 부기를 빼려고 새벽에 일어나서 혼자 운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보여주는 모습이니까 잘 보이고 싶었다”며 “그래서 일부러 겨울 외투를 입고 달려서 땀을 엄청 흘렸다”고 했다.총 1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뷔가 끊었다는 탄수화물은 살이 찌기 쉬운 음식이다.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탄수화물은 피부 건강과도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정제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게 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그렇다고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위험하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게 되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한편, 뷔처럼 부기를 빼고 싶다면 아침 공복에 운동을 해보자. 가볍게 걷거나 뛰기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면서 부기가 빠지기 때문이다. 특히 공복에 하면 체중 감량 효과까지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10 14:20
  • ‘52세’ 미나, 수년 째 아침에 ‘이 식단’ 유지… 노화 속도 늦춘다는데?

    ‘52세’ 미나, 수년 째 아침에 ‘이 식단’ 유지… 노화 속도 늦춘다는데?

    가수 미나(52)가 노화를 늦추는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6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화를 멈춘 50대의 아침 식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미나는 아침마다 무엇을 드시냐는 질문에 “몇 년째 똑같은 식단”이라며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나는 “소금을 친 달걀을 매일 챙겨 먹는다”며 “사과, 당근, 토마토도 함께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꾸준한 관리 대단해요” “어떻게 나이가 50대야” “저렇게만 먹으면 살 빠질 듯” “기립근 진짜 대박” 등의 댓글을 남겼다.동안 미모와 몸매로 유명한 미나가 수년째 챙겨 먹는다는 아침 식단,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달걀, 단백질 함량 높고 피부 건강에 좋아미나가 아침마다 먹는다는 달걀은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자 영양가가 높은 음식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4.5~7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이 많은 만큼 근육을 키우려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또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 다이어트 중에도 먹기 좋다. 실제로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달걀은 비타민B군의 좋은 공급원이다. 이는 건강한 피부와 모발 유지를 돕는다. 미국 체력관리학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미나처럼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사과, 피부 노화 막고 배변 활동 촉진해미나처럼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노화를 막을 수 있다.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이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 또 아침에 먹는 사과는 장운동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 활동을 촉진한다. 특히 사과는 껍질째 먹는 게 좋다. 미나 역시 사과를 껍질째 먹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과껍질에는 펙틴이 풍부하다. 펙틴은 장내에서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보낸다.◇당근, 아침 활력 북돋아당근은 아침 활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당근에는 비타민, 섬유소,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당근을 먹을 때는 미나처럼 껍질째 먹는 것을 권장한다.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방울토마토, 열량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 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성,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특히 미나가 선택한 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해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또 방울토마토에는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이 많이 들어 있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성분이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다만, 취침 직전에 먹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토마토에 수분과 섬유질이 풍부해 이뇨 작용을 활발하게 해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깰 수 있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6/10 14:00
  •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하지만, 오히려 살 찌는 음식”… 제이제이, ‘두 가지’ 꼽았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유명하지만, 오히려 살 찌는 음식”… 제이제이, ‘두 가지’ 꼽았다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0)가 살이 빠지지 않는 의외의 원인으로 다이어트 음식을 꼽았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에는 ‘안 빠지는 이유 무조건 이 안에 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열심히 다이어트를 한다고는 하는데, 체중이 줄지 않아서 고민인 분들이 있다”며 “그 이유를 알아보겠다”고 말했다.그 이유로 제이제이는 섭취량보다 소모량이 많은 경우를 꼽았다. 그는 “살을 뺀다고 다이어트 식단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살이 안 빠질 수 있다”며 “견과류는 지방이니까 많이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거나 고구마는 다이어트 식단이니까 당연히 많이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들이다”고 말했다. 이어 “살이 안 찌는 음식은 없다”며 “건강한 음식이라도 섭취량을 제한하고 배가 부르지 않도록 소식 습관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또 제이제이는 일상생활 속에서 소모량을 늘리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짧은 거리는 걷는 게 좋다”며 “식후 30분 정도는 꼭 산책을 해라”라고 말했다. 제이제이가 다이어트 중 살이 찔 수 있는 음식으로 꼽은 견과류와 고구마 그리고 걷기 운동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견과류와 고구마, 자칫하면 살찔 수도 제이제이가 다이어트 식품 중 하나로 꼽은 견과류는 실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견과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고, 불포화지방 역시 풍부해 열량을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시키기 때문이다.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 섭취가 체중 감량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다만, 견과류를 과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생각보다 열량이 높기 때문이다. 땅콩은 100g에 567kcal, 아몬드와 호두는 100g당 600kcal 정도다. 견과류를 먹을 때는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키는 게 좋다. 여러 종류로 구성돼 한 봉지로 나오는 견과류를 먹는 것도 섭취량을 지키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고구마 역시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고구마는 개당 식이섬유가 6g 정도 들어있다. 식이섬유가 많고 열량이 낮아 섭취 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 하지만, 제이제이가 경고한 것처럼 자칫하면 살이 찔 수 있다. 특히 구워 먹는 경우 살이 찌기 쉽다.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 되지만, 고구마를 오랫동안 구워서 혈당지수가 올라가면 이런 효과가 사라진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기 때문에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걷기, 간단하면서도 살 빠지는 운동 제이제이가 강조한 걷기 운동 역시 실제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뒤로 걷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6/10 13:53
  • “365일 복근 장착” 52세 최은경, ‘이 운동’으로 관리… 뱃살 쫙 빠진다고?

    “365일 복근 장착” 52세 최은경, ‘이 운동’으로 관리… 뱃살 쫙 빠진다고?

    방송인 최은경(52)이 365일 복근을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최은경이 출연해 절친 한의사 이경제, 개그우먼 김영희, 방송인 김새롬을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새롬은 “최은경이 롤모델이었지만 포기했다”며 그 이유로 복근 365일 장착을 꼽았다.이에 최은경은 자신의 몸매 비결에 대해 “필라테스는 주 2회, 근력 운동은 주 1회 정도 하려고 한다”며 “요즘에는 태권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식단과 관련해서는 “저녁에 너무 많이 먹으면 부담스러워서 저녁 약속을 되도록 안 잡는다”며 “대신 점심엔 종류 제한 없이 다 먹는다”고 말했다.최은경처럼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면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유연성 향상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필라테스의 주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와 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면서 체형을 교정한다. 보통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는데,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그렇다면 최은경이 요즘 빠졌다는 태권도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태권도는 고강도 운동으로 다양한 발차기와 손기술을 반복 수행해 전신 근육을 강화하고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한다. 심폐 기능을 완화해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체중 감량에도 도움을 준다.특히 발차기는 무릎을 올릴 때 복부를 마사지하게 돼 복부 지방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또 중심을 잡을 때 골반의 좌우 균형을 맞추며 골반 속까지 힘이 들어가 허리 쪽 근력을 만들 수 있다. 발차기 도중 허리를 틀 때는 측면 근육이 쓰이는데, 이때 허리 근육을 정돈하고 배와 옆구리 쪽 지방을 제거할 수 있다.한편, 최은경처럼 저녁에 소식하는 습관은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저녁 시간대에 음식을 섭취하면 낮에 비해 살이 쉽게 찌기 때문이다. 미국 록펠러대학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영 소장에 따르면,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크게 줄어 과잉섭취 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6/10 13:50
  • "정글 탐험 중, 눈 느낌 이상하더니" 충격… 50대 男, '이것' 꿈틀대고 있었다

    "정글 탐험 중, 눈 느낌 이상하더니" 충격… 50대 男, '이것' 꿈틀대고 있었다

    영국 50대 남성이 정글 탐험 도중 눈에 거머리가 달라붙은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토니 엑솔(58)은 지난해 5월 인도네시아 서파푸아 정글에서 조류 사진을 찍던 중 왼쪽 눈에 이물감을 느꼈지만, 땀이 들어갔거나 벌레가 날아든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나 약 두 시간 뒤, 동행자가 그의 눈 흰자에 거머리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엑솔은 거머리가 안구 깊숙이 파고들 수 있다는 불안감에 일정을 중단하고 병원을 찾았다. 하지만 두 곳의 병원을 돌고 나서야 안과 전문의를 만나 치료받을 수 있었다. 전문의는 마취 안약을 떨어뜨린 뒤 족집게로 거머리를 제거했는데, 거머리가 안구 조직을 강하게 물고 버티며 극심한 통증이 있었다. 이후 엑솔은 감염 예방을 위해 안약과 항생제를 처방받았고,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SNS에 올려 화제를 모았다.엑솔은 "처음엔 단순 이물감인 줄 알았다"며 "거머리가 눈에 붙어 피를 빨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등골이 오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글처럼 덥고 습한 지역에선 눈·코·입 같은 외부에 노출된 부위로 이물질이 들어올 수 있어,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현재 회복 중이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열대 지역 여행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엑솔의 눈에 붙은 거머리는 습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거머리 종 중 약 75%는 사람을 비롯한 동물에 일시적으로 들러붙어 피를 빨아먹는 기생동물이다. 엑솔처럼 거머리가 외부의 점막에 붙은 경우에도 통증, 이물감, 조직 손상, 감염 등 다양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호흡기나 위장관처럼 몸속 깊은 곳에 침투했을 경우, 기도 폐쇄, 호흡곤란, 폐렴, 소화기 궤양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피부에 들러붙지만, 이 경우에도 국소 피부염이나 만성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거머리가 붙었을 때는 빠르게 제거해야 하며, 야외 활동 시 피부나 점막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비위생적인 자연수를 마시지 않고, 강이나 연못에서 물놀이할 때는 코나 입으로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한편, 엑솔처럼 눈에서 거머리가 발견된 사례도 드물지만 실제로 보고된 바 있다. 지난 2022년 일본에서는 정글 인근 연못에서 얼굴을 씻은 뒤 눈에 통증을 느낀 5세 여아의 결막(눈꺼풀 안쪽과 눈 흰자를 덮는 얇은 점막)에서 거머리가 발견됐다. 아이는 안구에 이물감과 충혈 증상을 호소했고, 검진 결과 어린 거머리가 눈 안에 붙어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의료진은 부분 마취 후 거머리를 제거했으며, 즉시 증상이 호전됐다. 또 지난 2005년 보르네오에서도 트레킹을 하던 28세 남성의 결막에 '타이거 거머리(선명한 줄무늬가 있는 육지 거머리)'가 들러붙은 사례도 있었다. 환자는 눈의 통증과 시야 흐림을 느꼈고, 병원에서는 식염수와 족집게를 이용해 거머리를 제거한 뒤 항생제를 투여했다. 두 사례 모두 시력 손상 없이 회복됐지만, 자연 수역이나 밀림 지역에서는 유사한 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타이해나 기자2025/06/10 11:09
  • “폭식증 극복하고 45kg 감량”… 美 유명 트렌스젠더 유튜버, 다이어트 비결까지 공개

    “폭식증 극복하고 45kg 감량”… 美 유명 트렌스젠더 유튜버, 다이어트 비결까지 공개

    미국 유명 트랜스젠더 유튜버 재즈 제닝스(24)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4일(현지시각) 구독자 수가 63만 명이 넘는 유튜버 재즈 제닝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닝스는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제닝스는 2021년 폭식증 때문에 45kg 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2년간 폭식증에 시달리면서 살이 급속도로 쪘다”고 말했다. 2022년부터 다이어트를 결심한 그는 지난해 8월 “여전히 빼야 하지만, 폭식증 때문에 쪘던 45kg은 거의 다 뺀 것 같다”며 성공적인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제닝스는 살이 빠진 사진을 올리며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활동적으로 지내려 한다”며 “테니스나 러닝, 수영을 계속 해왔다”고 말했다.제닝스가 다이어트를 위해 하는 운동 세 가지에 대해 알아봤다.◇테니스, 기초대사량 키울 때 도움제닝스가 한다는 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게다가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다.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을 사용해 상체 근육을 키울 때 도움이 된다. 그리고 코트를 계속 뛰기 때문에 하체 근육 단련에도 좋다. 게다가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 기초대사량을 키울 때도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을 더 빨리 뺄 수 있다.◇러닝, 열량 소모 높고 체지방 태울 때 효과적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게다가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수영, 전신 근육 단련에 도움제닝스가 한 수영은 다이어트할 때 하기 좋은 운동이다. 수영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하면 심폐지구력이 향상되고, 복부 지방을 비롯한 체지방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자유형은 하체 근육 단련에 유리하고, 평영은 허벅지 안쪽 내전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배영은 코어 근육을, 접영은 가슴과 어깨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6/10 10:50
  • ‘54세’ 김남주 다이어트 비법, ‘이것’ 포기하니 7kg 감량… 뭐였을까?

    ‘54세’ 김남주 다이어트 비법, ‘이것’ 포기하니 7kg 감량… 뭐였을까?

    배우 김남주(54)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김남주’에는 ‘초보 엄마 랄랄, 선배 엄마 김남주에게 자녀 교육법 전수받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유튜버 랄랄은 “출산 후 살이 안 빠진다”며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김남주는 “양심적으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며 “술을 마시든지 음식을 먹든지”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술을 택했다”며 술을 마시는 대신 먹는 양을 줄인다고 밝혔다. 김남주는 과거에도 식단 관리를 할 때 “6개월 동안 하루에 달걀 2개, 김밥 3알로 버텼다”며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며 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기도 했다.김남주가 다이어트 중 중요하다고 밝힌 금주와 소식,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다.◇술, 복부 지방 축적하기 쉬워김남주가 다이어트 중 포기해야 하는 것 중 하나로 꼽은 술은 실제로 살찌는 지름길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특히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먹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극단적인 절식은 피해야다이어트를 할 때 평소보다 먹는 양을 줄이면 자연스레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먹는 양을 줄이기 힘들다면 밥그릇을 바꿔보자. 작은 그릇을 사용하면 의식적으로 음식을 덜 담는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소화를 느리게 하는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통곡물, 채소, 콩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금방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다만, 김남주처럼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면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 끼니를 거르면 우리 몸은 이를 비상 상황으로 인식해 영양소를 더 축적한다. 부족한 포도당 대신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근육량이 줄어든다.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이 된다. 또 여성의 경우, 짧은기간 내에 영양 불균형으로 체중이 지나치게 감소하면 생리가 중단되거나 무월경이 나타날 수도 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10 10:40
  • “턱선에 베일 듯” 소지섭, 다이어트 근황… 평소 ‘이 음식’으로 관리한다

    “턱선에 베일 듯” 소지섭, 다이어트 근황… 평소 ‘이 음식’으로 관리한다

    배우 소지섭(47)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소지섭 옥택연 {짠한형} EP. 96 2025 차무혁 등장! 짠한형 레전드 찍고 간 소간지 클라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소지섭과 옥택연이 출연해 MC 신동엽, 정호철과 이야기를 나눴다. 신동엽은 소지섭을 보며 “지섭이랑 가끔 개인적으로 만나는데 지금 얼굴 턱선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에 소지섭은 “원래 편하게 있다가 작품 홍보해야 하니까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돈을) 얼마를 받길래 이렇게 (턱선이) 깎이냐”며 소지섭의 모습에 감탄했다.소지섭은 얼마 전 잡지사 마리끌레르 인터뷰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아침마다 올리브오일을 한 잔 마시고, 닭고기를 자주 먹는다고 밝혔다. 또, 복싱을 하면서 몸매를 관리한다고 전했다. 그가 공개한 관리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닭고기에 단백질 풍부하고, 올리브오일 섭취하면 피부 좋아져소지섭이 다이어트 중 먹는 대표 음식 두 가지에 대해 알아봤다.▷닭고기=소지섭이 먹는다는 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 닭고기는 부위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다르다. 체중 관리를 할 땐 닭가슴살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올리브오일=소지섭이 아침마다 챙겨 먹는다는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복싱, 전신 근육 키울 때 도움소지섭이 하는 운동인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 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을 해야 한다.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는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6/10 10:14
  • “아침마다 챙겨 먹는다” 이효리 건강 비법, 포만감 커 다이어트에 좋다는데… 뭘까?

    “아침마다 챙겨 먹는다” 이효리 건강 비법, 포만감 커 다이어트에 좋다는데… 뭘까?

    가수 이효리(46)가 매일 아침 먹는 음식으로 그릭요거트를 꼽았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컬리’에는 ‘이효리&이상순의 인생 컬리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효리와 이상순은 평소 즐겨 먹는 식품을 소개했다. 그중 하나로 그릭요거트를 꼽은 이상순은 “당신이(이효리가) 매일 아침마다 먹는 그릭요거트”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이거를 먹으면 다른 것보다 배가 부르다”라며 “견과류, 블루베리, 꿀을 넣어서 같이 먹는다”며 완벽한 아침 식단이라고 전했다. 이효리가 아침마다 먹는다는 그릭요거트,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그릭요거트, 포만감 높이며 혈당 조절에 도움 실제로 그릭요거트는 아침에 먹기 좋은 음식이다. 이효리가 말한 것처럼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가서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게다가 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좋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이 적어 혈당이 천천히 오른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과일, 견과류 넣어 먹으면 더 좋아그릭요거트를 먹을 때, 건강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이효리처럼 블루베리나 견과류를 넣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 푸드’ 중 하나로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견과류 역시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포만감도 높아 체중 조절에 더욱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아몬드를 오전 간식으로 섭취한 그룹에서 하루 동안 섭취한 열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당류 적은 제품으로 골라야다만, 그릭요거트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설탕이나 인공감미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이 함유돼 있지 않으며 당분이 적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가급적 당류 함량이 5~8g을 넘지 않고 유산균도 많이 들어 있는 제품이 좋다. 또 이효리처럼 아침으로 그릭요거트를 먹고 싶다면 최소 물 한 잔을 마신 후 먹어야 한다. 자기 전에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밤새 위장 운동을 촉진해 숙면을 방해할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6/10 10:12
  • “아침 식단 바꿨더니, 금세 45kg 빠졌다”… 20대 女, 공개한 음식 봤더니?

    “아침 식단 바꿨더니, 금세 45kg 빠졌다”… 20대 女, 공개한 음식 봤더니?

    캐나다의 한 20대 여성이 약이나 수술 없이 1년 만에 약 45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5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멜라니 코즈(21)는 자신의 틱톡에 다이어트 성공 후기를 전했다. 그가 강조한 다이어트의 핵심은 아침 식단이었다. 멜라니 코즈는 “다이어트 중 매일 아침마다 단백질 음식을 챙겨 먹었다”며 “평소 즐겨 먹었던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빵이나 과자를 끊고, 닭고기와 유제품과 같은 저지방 단백질 음식을 즐겨 먹었다”고 말했다.유제품으로 그릭요거트를 꼽은 그는 “아침으로 그릭요거트를 먹었더니, 포만감이 오래 지속됐다”며 직접 콩을 넣어 만든 그릭요거트를 공개했다. 멜라니 코즈는 “식단 관리 없이 운동으로 살을 빼려 할 때는 항상 실패했었다”며 “이번엔 식단 중심으로 다이어트를 했더니 1년도 안 돼 45kg이 빠졌다”고 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은 2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멜라니 코즈가 강조한 단백질은 실제로 포만감이 오래 유지돼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은 식품이다. 특히 아침에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포만감이 커져 하루 총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다. 또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도 쉽게 빠진다. 게다가 단백질은 3대 영양소 중 몸에서 가장 많은 양의 열량을 소모하게 만든다. 100kcal의 탄수화물을 소화하는 데 10kcal가 쓰인다면 같은 양의 단백질은 25kcal를 소모한다.특히 멜라니 코즈가 먹었다는 단백질 식품인 그릭요거트 역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그릭요거트는 혈당 수치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탄수화물이 적어서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이 많으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이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한다. 인슐린은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그릭요거트로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당분이 적고 유산균 수가 많은 제품을 골라야 한다. 요거트의 당분은 100cc당 10g을 넘지 않는 게 좋다. 또 그릭요거트는 대부분 1g당 18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들어 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을 권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10 07:00
  • “보톡스 안 맞아” 53세 제니퍼 가너… “대신 ‘이것’으로 젊음 유지 중”

    “보톡스 안 맞아” 53세 제니퍼 가너… “대신 ‘이것’으로 젊음 유지 중”

    할리우드 유명 배우 제니퍼 가너(53)가 성형 시술에 대한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지난 6일(현지시각) 잡지사 하퍼스 바자는 제니퍼 가너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가너는 성형 수술과 시술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성형을 많이 안 하고 보톡스 같은 시술도 잘 안 맞는다”며 “피부에 무언가를 주입하는 것을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급하게 판단하기보다는 여러 전문가의 생각을 듣고 신중하게 시술을 결정하면 좋겠다”고 말했다.관리법에 대해 가너는 “대신 선크림은 정말 중요하다”며 “젊음을 유지하려면 선크림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젊을 때부터 선크림을 바르는 습관을 들여서 정말 다행이다”라며 선크림을 바를 것을 강조했다.한편, 가너는 영화 ‘데어데블(2003)’ ‘데드풀과 울버린(2024)’ 등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국내에서는 배우 벤 에플렉(52)의 전처로 유명하다. 그가 강조한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선크림, 자외선 차단해 주름·기미 예방제니퍼 가너가 중요하다고 한 선크림은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 건강에 필수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각질이나 잔주름을 일으킨다. 이때 생기는 기미, 주근깨 등은 쉽게 없어지지 않고, 제거해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외선이다. 특히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화상이나 피부암을 유발한다.자외선을 차단하려면 가너처럼 꾸준히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 선크림을 고를 때는 자외선 차단지수가 30 이상인 자외선 차단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선크림은 외출 30분 전에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바르면 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한다. 특히 눈 주위는 피부가 얇아 피부암에 취약한 부위다. 평소 눈가와 눈꺼풀까지 세심하게 바르는 게 좋다. 여름철에는 옷이 얇고 짧아지면서 무릎과 어깨, 팔꿈치 등이 햇빛에 노출되기 쉽다. 아무리 귀찮아도 자외선에 노출된다면 이런 신체 부위도 모두 선크림을 바르는 게 좋다.◇보톡스, 주름 개선하지만 부종·염증 일으킬 수 있어한편, 가너가 자주 받지 않는다고 밝힌 보톡스 시술은 ‘보툴리눔 톡신’이라는 독소를 근육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특정 부위의 근육에 주입하면 신경 전달 물질의 전달을 막아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이로 인해 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어 눈가 주름이나 이마 주름처럼 얕은 잔주름을 줄일 때 시도하는 편이다.다만, 보톡스는 눈꺼풀 처짐, 부종, 염증, 멍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지나치게 많은 용량의 독소가 얼굴이나 턱에 투입되면 안면·침샘 마비 증상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보톡스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지만, 의료진의 경험과 기술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의 근육 상태와 원하는 효과를 고려한 맞춤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정품 보톡스를 사용하는지 확인하고, 과도한 시술을 피해 자연스러운 효과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뷰티임민영 기자 2025/06/10 06:02
  • “남자친구보다 덩치 크다고 놀림 당해” 30대 女, ‘이것’으로 50kg 감량

    “남자친구보다 덩치 크다고 놀림 당해” 30대 女, ‘이것’으로 50kg 감량

    웨딩드레스를 입기 위해 위소매절제술로 50kg을 감량 후,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 중인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여성 나탈리 웰시(37)은 지난 2023년 남자친구 대런에게 프로포즈를 받았다. 그는 “대런이 내게 결혼하자고 했을 때 머릿속에 한 가지 생각만 떠올랐다”며 “뚱뚱한 상태로 웨딩드레스를 입고 싶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평소에도 나와 대런이 지나가면 ‘남자보다 여자 덩치가 더 크다’고 놀림 받을 때가 있었다”며 “무조건 살을 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는 체중 감량을 위해 ‘위소매절제술’을 선택했고 50kg을 감량했다. 웰시는 “수술을 받은 뒤에도, 과거 몸 상태로 되돌아가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며 “패스트푸드를 안 먹고, 특히 탄산음료를 피했다”고 말했다. 웰시와 데런은 지난 2024년 결혼식을 진행했다. 웰시는 “당당하게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렸다”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6/10 05:00
  • “요즘 많이 하는 시술”… 20대 女, 심각한 부작용 호소

    “요즘 많이 하는 시술”… 20대 女, 심각한 부작용 호소

    네덜란드의 한 여성이 입술 필러 제거 시술 후 입술이 부어오르는 극심한 부작용을 겪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지난 5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4세 여성 키미아 아와지는 18세부터 꾸준히 입술과 코에 히알루론산 필러를 주입해 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필러가 제자리를 벗어나 이동하고, 말하는 데에도 지장을 주자, 그녀는 필러를 완전히 제거하기로 결정했다.이를 위해 선택한 방법은 필러 제거 주사, 일명 히알루로니다아제 주입이다. 이 효소는 필러의 자연 분해를 촉진하지만, 아와지에게는 예외적인 반응이 나타났다.2024년 3월, 시술 직후부터 그녀의 입술은 통제할 수 없을 만큼 부어올랐다. 시술자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1mL가 아닌 3mL의 제거제를 주입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아와지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처음에는 웃기기도 했지만, 점점 무서워졌다"며 "입술이 터질 것 같았다"고 말했다. 입술은 시술 직후부터 부풀기 시작해, 결국 과장된 입술을 가진 인형 ‘브랏츠’처럼 변했다. 이로 인해 하루 동안 말하거나 음식을 먹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으며, 다행히 추가적인 의료 조치 없이 자연스럽게 부기가 가라앉았다.시술 후 6개월 동안 모든 미용 시술을 중단했던 그녀는 현재는 신중하게 0.5mL만 주입하고 있다. 아와지는 "지금은 내 입술에 만족한다"며 "검증된 방식만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행이나 저렴하다는 이유로 얼굴을 위험에 빠뜨리지 말라"고 말했다.한편, 전문가들은 필러가 제자리에 남지 않고 다른 부위로 이동하는 현상에 대해 오래전부터 경고해왔다. 과도한 필러 주입이나 오염된 제품 사용은 얼굴 조직 내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 작은 혹(육아종)이 생길 수 있다.또한, 히알루로니다아제를 사용할 경우 건강한 조직까지 손상시켜 변형을 유발할 위험도 존재한다. 시술 자체는 자격을 갖춘 전문가가 시행할 경우 안전하지만, 비전문가에 의해 시행될 경우 평생 회복이 어려운 외형 손상을 남길 수 있다.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필러가 신장에 심각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다. 하버드대 연구팀은 필러 주입이 치명적인 신장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미 3건의 사망 사례가 이에 연관됐다고 밝혔다. 발표를 맡은 아구스틴 포소 박사는 “무자격 시술자에 의한 시술이 늘면서 심각한 신장 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보다 엄격한 규제와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2025/06/10 01:30
  • “105kg, 숨 쉬기 힘들 정도” 윤정수 충격 근황… 매일 ‘이것’ 먹고 살쪘다

    “105kg, 숨 쉬기 힘들 정도” 윤정수 충격 근황… 매일 ‘이것’ 먹고 살쪘다

    개그맨 윤정수(53)가 105kg까지 살이 찐 충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쥬비스다이어트’에는 ‘개그맨 윤정수, 105kg 체중 때문에 장가 못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혼자 산 지 35년 차 된 윤정수의 하루 일상이 공개됐다. 105kg까지 살이 쪘다는 윤정수는 “자다 일어나서 먹고 또 잔다”며 기상 후 케이크를 먹고 다시 잠들었다.또 과거 지방 흡입 등 다양한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고 밝힌 윤정수는 “효과가 있는 건 그때뿐 요요가 오고 오히려 체중이 더 늘었다”며 “살이 쪄서 딱딱해진 배가 장기를 눌러 숨쉬기가 힘들 정도다”고 말했다. 또 윤정수는 “끼니를 주로 배달 음식으로 때웠었다”며 “살을 빼고 아저씨에서 오빠로 다시 거듭나고 싶다”고 했다.윤정수가 살찐 주범으로 꼽은 배달 음식에는 고열량 식품이 많다. 대표적인 배달 음식인 치킨은 2000kcal가 넘고, 피자는 1500~2000kcal에 달한다. 특히 윤정수가 먹은 케이크와 같은 단 음식은 중독성까지 유발한다. 단 음식을 먹으면 뇌의 쾌감중추가 자극돼 세로토닌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결국 자극적인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되면서 중독성까지 생긴다.배달 음식으로 비만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늦은 시간에 시켜 먹는 음식은 더욱 위험하다. 밤에는 낮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 폭식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꼭 배달 음식을 시켜야 한다면, 연어회를 추천한다.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연어는 100g당 열량이 120kcal, 단백질 20g으로 저열량이면서 고단백 식단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연어회와 함께 배달되는 타르타르소스는 지방 함량이 높은 마요네즈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걷어내고 먹는 게 좋다.한편, 윤정수가 받았다는 지방흡입술은 흡입식 기계로 강하게 지방을 뽑아내는 것으로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다. 다량의 지방을 제거하면 체내의 전해질이나 혈액 등 여러 요소가 변할 수 있어서다. 특히 지방흡입술을 비전문가가 시술하게 되면 흡입 부위에 출혈과 멍이 생기고,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지방흡입술을 하기 전 반드시 상담을 통해 지방흡입술을 제대로 하는 병원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또 윤정수처럼 요요를 겪고 싶지 않다면, 수술 후에도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06/10 01:00
  • ‘13kg 감량’ 배윤정… 아침마다 ‘이것’ 한 컵 마신 게 비결?

    ‘13kg 감량’ 배윤정… 아침마다 ‘이것’ 한 컵 마신 게 비결?

    안무가 배윤정(45)이 다이어트 중 실천하는 오전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9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저의 오전 루틴은요, 효과 최고인 올리브오일 한 스푼과 레몬즙 조합이에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배윤정은 작은 컵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1대 1 비율로 섞어 만든 ‘올리브 레몬 샷’을 마셨다. 앞서 배윤정은 출산 후 3개월 만에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다이어트 성공 후 체중을 유지 중인 배윤정이 즐겨 마시는 올리브 레몬 샷의 각 재료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아봤다.◇올리브오일, 체지방 축적 막고 혈관 건강에 도움배윤정이 아침 루틴으로 챙겨 먹는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은 음식물 소화와 흡수를 천천히 진행되도록 돕고, 이에 따라 혈당 급상승을 방지해 인슐린 분비를 안정적으로 조절한다. 체지방 축적을 억제해 배윤정처럼 다이어트할 때 효과적이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9 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레몬즙, 포만감 높이고 피부 탄력 유지해배윤정처럼 레몬즙을 마시면 체중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몬즙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즙이 포함된 물을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이를 입증한 연구 결과도 있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레몬은 100g당 약 53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어,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다만, 공복에 올리브 레몬 샷을 마실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레몬즙의 강한 산성 성분은 위 점막을 자극해 속쓰림이나 위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다. 여기에 기름 성분인 올리브오일까지 더해지면 위장 운동을 촉진해 더 빠르게 위산이 분비될 수 있다. 특히 위염이나 위궤양 병력이 있는 사람은 자극을 더 민감하게 느낄 수 있어, 공복보다는 식후나 간식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안전하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6/09 23:30
  • “하루 한 개씩” 팔굽혀펴기 1년, 놀라운 변화… 전후 모습 보니

    “하루 한 개씩” 팔굽혀펴기 1년, 놀라운 변화… 전후 모습 보니

    캐나다 출신의 한 운동 유튜버가 '팔굽혀펴기 챌린지'를 한 뒤 몸의 변화를 공개해 화제다.지난 6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몬트리올에 거주하는 세드릭 플리포는 2022년 1월 31일부터 하루에 한 개씩 팔굽혀펴기(푸시업)를 시작해 매일 하나씩 개수를 늘려가는 방식으로 챌린지를 시작했다. 1일 한 개로 시작해 365일째에는 365개를 하는 방식이다. 그는 1년에 걸쳐 총 6만6000개가 넘는 팔굽혀펴기를 했다.특히 도전 중반인 약 1만6000개를 넘겼을 무렵, 그는 자신의 변화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전후 사진을 비교했다. 영상 속 초기 모습은 왜소한 체형이었지만, 이후 사진에서는 상체 근육이 두드러지게 발달한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영상은 100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그는 영상에서 “어깨를 다친 날만 빼고는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팔굽혀펴기를 했다”며 “절반도 안 지났는데 상체 근육이 확실히 늘어난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많이 거리지 않지만 매우 효과적인 도전이니 근육을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챌린지를 꼭 추천한다”고 말했다.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한 시청자는 댓글을 통해 “정말 대단하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도전”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시청자는 그의 변화된 몸을 보고 "미쳤다"고 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시청자는 "나도 1월 1일부터 이 챌린지를 하고 있다"며 "33살인데 지금이 인생 최고의 몸 상태”라고 말했다.비슷한 챌린지들도 인기다. 2025년 초 뮤지션 잭슨 헌터는 한 시간 동안 500개의 팔굽혀펴기를 했고, 이후 그의 팔과 가슴 근육이 확연히 커진 모습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전문가들에 따르면 팔굽혀펴기는 상체뿐만 아니라 다리, 복근, 어깨, 등, 팔 등 전신의 주요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다. 실제로 하루 10개의 푸시업만으로도 심장 질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하버드대의 연구 결과도 있다.한편, 최근 다시 화제가 된 이 영상은 영국 최대 암 연구 재단인 ‘Cancer Research UK’가 6월 한 달간 매일 100개의 푸시업을 수행하는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 캠페인은 암 연구를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수많은 참가자가 SNS를 통해 챌린지 인증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화제와이슈신소영 기자2025/06/0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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