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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적 땐 소송 불사” 의대생… 정부·대학은 “잃을 것 없다”?

    “제적 땐 소송 불사” 의대생… 정부·대학은 “잃을 것 없다”?

    대학별로 의대생 복귀 마감시한이 순차적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대규모 제적 사태가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다만 일부 의대생들은 ‘복귀를 종용하는 것 자체가 위법이기 때문에 제적당하면 소송할 것’과 같은 논리를 펼치고 있다. 법리적으로 어떻게 보는 게 맞을까?21일, 고려대, 경북대, 연세대, 차의대는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가장 먼저 의대생 복귀 시한이 마감된다. 각 대학은 학칙에 따라 미등록 의대생을 유급이나 제적 등 엄정하게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고등교육법상 휴학은 ▲병역 ▲신체·정신 장애로 인한 장기 요양 ▲임신·출산 및 자녀 양육 ▲그 밖에 대학이 학칙으로 정하는 사유가 있을 때 가능하다. 대다수 대학은 일반 휴학을 4~6개 학기, 미등록 휴학은 2개 학기만 인정한다. 이미 2개 학기를 미등록 휴학한 의대생들은 앞선 사유를 대거나 등록하지 않으면 제적당할 수 있다.정부는 각 대학이 학칙을 준수한다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교육부는 “정해진 등록 기간 중 등록하지 않으면 미등록 제적이 되고, 출석일의 4분의 1 이상 결석하면 F학점을 받는 건 대부분 대학의 학칙”이라며 “이에 따라 조치하는 건 (교육부가 아닌) 대학의 몫”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부는 전국 의대 40곳 학칙에 ‘동맹 휴학’을 인정하는 조항은 없다고 계속 밝혀 왔다.반면, 의대생들은 ‘학칙 상 적법한 휴학계’라는 입장이다. 각 의대가 휴학 사유로 인정하는 ‘개인적인 집안 사정’ 등으로 휴학계를 신청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반려하는 게 위법하므로 제적 당해도 구제받을 수 있다는 논리다. 실제로 지난 20일 40개 대학 의대생 모임인 대한의대·의전원학생협회는 20일 성명서를 내고 각 대학 총장들을 향해 “학칙과 제반 절차에서 규정하는 바를 충실히 따라 휴학원을 제출했으니 (총장들도) 사업자가 아닌 교육자로서 모습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 “특정 단위 또는 학년이라도 휴학계 처리 과정에서 부당한 처우를 당한다면 소송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만약 제적 당한 의대생들이 소송을 제기한다면 주요 쟁점은 ‘집단 행동’ 여부가 될 전망이다. 더프렌즈법률사무소 이동찬 변호사는 “표면적으로 의대생들은 각각의 사유로 개별 휴학하고 있기 때문에 집단 행동으로 단정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라며 “다만 행정소송이 제기된다면 2년 연속 의사 배출 실패로 공공의 이익을 무너뜨릴 수 없다는 정부의 입장도 고려될 것”이라고 말했다.행정소송 결과가 어떻든 의대생들이 불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제적 인원의 빈자리를 편입생으로 채우겠다는 정부 방침 때문이다. 이 변호사는 “행정소송은 1~2년 걸리는데 정부와 대학 입장에선 잃을 게 없다”라며 “승소하면 편입생들로 의대를 채우면 되고 패소하면 제적 의대생들이 복귀해 의대생들이 많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의대생들은 패소하면 제적이고 승소해도 복귀 후 편입생들과 함께 교육받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책오상훈 기자 2025/03/21 14:59
  • [뷰티업계 이모저모]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 ‘아방쥔 윈터 까멜리아’ 라인 출시 外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 ‘아방쥔 윈터 까멜리아’ 라인 출시글로벌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YLESS​)가 스킨케어 브랜드 ‘아방쥔(AVANJEUNE)’의 첫 라인업 ‘윈터 까멜리아’ 제품 3종을 출시했다.‘아방쥔’은 진보된 젊음이라는 의미를 담아 와이레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된 ‘윈터 까멜리아’ 라인은 피부 본연의 광채를 되살리면서 피부에 깊은 영양과 휴식을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이다. 혹한의 추위에도 새로운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까멜리아(동백)의 에너지를 담아냈다.‘윈터 까멜리아’ 라인은 명품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모티브로, 고급 듀프(Dupe) 전략으로 출시했다. 단순히 제형의 색과 사용감을 모방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들이 오리지널 제품과 꼼꼼히 비교해 보았을 경우에도 만족도를 줄 수 있게끔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아방진 윈터 까멜리아 트리트먼트 에센스 로션 ▲아방쥔 윈터 까멜리아 세럼 ▲아방쥔 윈터 까멜리아 리치 크림 3종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오리지널 제품 대비 10분의 1수준이다. 여기에 3개 이상 구입 시 50% 할인받는 프로모션을 적용하면 1~2만 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이번 신제품은 YLESS(와이레스) 앱과 서울 북촌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스킨1004, 전국 코스트코 입점 확대… 오프라인 유통망 다진다스킨1004가 코스트코 15개 매장에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을 추가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스킨1004는 지난해 12월 전국 코스트코에 대표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을 입점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존 2030세대 중심에서 코스트코의 주 고객인 가족 단위까지 소비층을 확보하면서 입점 품목을 다양화해 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입점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은 촉촉하고 가벼운 제형의 선세럼으로, 2022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780만 개를 넘긴 베스트셀러다. 히알루론산과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끈적임 없이 수분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글로벌 뷰티 플랫폼 스타일바나, 예스스타일에서 월간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선케어 부문 1위를 달성하는 등 국내외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진 제품이다. 향후에는 온라인 플랫폼을 확장하는 한편, 올리브영에 이은 코스트코 입점을 계기로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강화하면서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선진뷰티사이언스, 2024년 연결 누적 영업이익 106억 원 달성글로벌 화장품 원료 제조 전문 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가 4년 연속으로 연간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경신했다고 밝혔다.선진뷰티사이언스는 20일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약 106억3984만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8% 증가했으며, 매출액 역시 약 793억7206만 원으로 약 9%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무려 56% 급등해 104억3340만 원에 달했다.회사 관계자는 “중국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의 확대로 인해, 당사의 고부가가치 제품인 천연 실리카 비드와 무기계 자외선 차단제 원료에 대한 발주량이 꾸준히 증가하며 매출과 이익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또한 인도네시아를 필두로 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수요가 급증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2024년 매출액이 약 725억9230만 원, 영업이익은 약 92억7228만 원, 당기 순이익은 약 98억 9596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6%, 41%, 100.9%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매출 비중이 약 85%에 달하는 수출 중심 기업으로서 올해 특히 높은 환율의 긍정적인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6월에는 화장품 완제품 제조를 위한 신공장을 준공하며, ODM(제조업자설계생산)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기존 소재 공장과 마찬가지로 ODM 신공장 역시 FDA 생산 기준에 맞춰 설계됐으며, 선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한 미국 OTC(Over-The-Counter) 의약품 시장 및 글로벌 주요 시장을 적극 공략해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3/21 14:21
  • 한가인 꿀피부 비결, 아침에 ‘이 세안법’ 지킨다… 뭘까?

    한가인 꿀피부 비결, 아침에 ‘이 세안법’ 지킨다… 뭘까?

    배우 한가인(42)이 매일 챙겨 먹는 음식으로 샐러드를 꼽았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아들을 훈육할 때 나오는 진짜 모습 (+아침세안법, 피부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장을 본 음식들을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한가인은 샐러드를 꺼내며 “샐러드는 이제 하나씩 꼭 먹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날 한가인은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아침에는 물 세안만 한다”며 “건성에 가까운 편이라 굳이 아침에 세안제를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가인이 매일 하나씩 먹는다는 샐러드의 효능과 물 세안이 실제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알아봤다. ◇샐러드, 포만감 높이지만 드레싱은 주의해야 샐러드 속 채소들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인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샐러드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샐러드드레싱이다. 특히 샐러드드레싱을 샐러드 위에 뿌려 먹으면 소스를 따로 찍어 먹는 것보다 섭취 열량을 많이 높일 수 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식초 기반의 드레싱을 추천한다. 발사믹 식초는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들어져서 열량이 100g당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다. 게다가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해서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두부나 견과류 드레싱, 단호박 요거트 드레싱 등 집에서 직접 저열량 다이어트 드레싱을 만들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건성 피부라면 물 세안으로 충분해아침 세안을 할 때 꼭 클렌징폼을 이용해야 할 것 같지만 유‧수분 균형이 맞는 일반적인 피부라면 클렌징폼을 이용할 필요는 없다. 특히 건성 피부의 경우 아침에 클렌징폼으로 세안하면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어 가볍게 물 세안만 하는 게 좋다. 알레르기가 있는 예민한 피부 역시 마찬가지다. 클렌징폼에 들어 있는 계면활성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피부의 가장 바깥층에 존재하는 각질층의 각질까지 필요 이상으로 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피부장벽의 방어막이 깨져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거나 예민해질 수 있다. 다만, 심한 지성피부나 여드름 피부인 경우 밤 중 피지 분비가 많아질 수 있어 아침에도 클렌징폼 세안을 하는 게 좋다. 클렌징폼은 부드러운 거품이 나는 약산성을 쓰도록 한다. 약산성 세안제는 피부와 유사한 pH 농도여서 피부의 천연 보호막 손상을 줄인다. 세 줄 요약!1. 배우 한가인이 매일 챙겨 먹는 식품으로 샐러드를 꼽았고, 피부 관리법과 관련해 물 세안을 한다고 밝힘.2. 샐러드는 열량이 낮지만, 드레싱을 뿌리면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하마.3. 건성 피부라면 물 세안만 하는 게 피부 건강에 도움.
    뷰티이아라 기자2025/03/21 14:20
  • [식품업계 이모저모] 오비맥주, 제품 가격 2.9% 인상 外

    ■ 오비맥주, 제품 가격 2.9% 인상오비맥주는 4월 1일부터 카스, 한맥 등 주요 맥주제품의 공장 출고가격을 평균 2.9%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마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카스 500ml 캔 제품은 현행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대용량 묶음 할인 판매 행사도 전국 단위로 지속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고환율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각종 원부자재의 비용 상승 압박이 커지고 있다”며 “전반적인 내수 상황과 소비자 부담을 고려하여 인상률은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푸드머스, 남원시니어클럽과 노인 건강 증진 위한 MOU식자재 유통기업 푸드머스는 남원시니어클럽과 노인 건강 증진·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증진 활동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노인 건강 증진 활동의 지원 ▲양 기관 공동 홍보 및 사회적 가치 증대 ▲시니어 근로자 교육 및 역량 강화 ▲정기적인 협력 점검 등을 이행한다.■ 롯데웰푸드, 소진공·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 백년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위한 3자간 상생협약 체결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하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와 ‘백년소상공인 브랜드화 및 판로지원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백년가게’는 업력 30년 이상의 우수 소상인, ‘백년소공인’은 10인 미만의 제조업으로 15년 이상 업력을 가진 숙련된 소공인을 의미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백년가게 공동 브랜드 상품 개발, ▲국내외 유통·판로 개척 및 수출 지원, ▲원재료 등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식자재 공동납품 지원, ▲백년가게 브랜드 홍보·마케팅 지원 등에서 각 주체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네추럴라이즈와 다니엘 헤니,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담은 2025년 캠페인 공개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엔라이즈가 자사 브랜드 모델인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2025년 캠페인 영상과 컨셉 포토를 공개했다. 엔라이즈의 대표 브랜드 네추럴라이즈는 건강한 삶은 건강한 습관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신념으로 소비자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각종 영양제부터 어린이용 비타민 ‘꾸미’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네추럴라이즈 X 다니엘 헤니 캠페인은 다니엘 헤니가 바쁜 일상을 거침없이 소화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소중한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통해, 건강한 일상 속 행복이라는 네추럴라이즈의 가치를 표현했다.■ 한솥도시락, ‘2025 디지털고객만족도(HTHI)’ 조사한솥도시락은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주관한 ‘2025 제13회 대한민국 디지털 고객만족도 조사(HTHI)’에서 도시락 부분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고객만족도 조사’는 기업이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고객과 얼마나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를 지수화해 산업군별로 순위를 산정한다. 올해 조사에는 78개의 산업군, 297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경쟁력을 평가받았다. 한솥도시락은 SNS에서 적극적인 고객 소통과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을 인정받아 도시락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브랜드 홍보와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메가MGC커피, ‘2025 SBS MEGA 콘서트’ 2차 티켓 이벤트 오픈메가MGC커피는 내달 9일까지 공식 앱(APP)에서 ‘2025 SBS MEGA 콘서트’ 2차 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메가MGC커피는 ‘2025 SBS MEGA 콘서트’ 진행 소식을 전하며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라이즈(RIIZE)’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등 최정상급 1차 라인업 공개와 함께 1차 티켓 이벤트 오픈했다. 이를 통해 공식 앱 가입자수 약 10만 명 증가, 메가오더 매출 전년 동기간 대비 약 65% 상승 등 큰 성과를 남겼다. 2차 티켓 이벤트는 공식 앱 주문 서비스인 ‘메가오더’를 통해 미션 메뉴 3개를 포함, 제조 메뉴 10개를 구매하면 자동으로 콘서트 티켓 추첨 응모권 1매를 받을 수 있다.■ 대상, ‘2025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 4개 부문 1위 쾌거대상이 한국마케팅협회와 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5 제12회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김치, 고추장, 된장, 파스타소스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는 소비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때 느끼는 신뢰와 만족도를 종합 측정하는 지표로, 2014년부터 한국마케팅협회가 매년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대상 ‘종가’는 김치 부문에서 1000점 만점에 825점을 획득해 2년 연속 1위에 뽑혔다. ‘청정원 순창’ 고추장과 된장은 각각 12년,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각각 1000점 만점에 836점, 82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국내 소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청정원 파스타소스’가 처음으로 구매안심지수 1위에 선정됐다. ■ 굽네치킨, 홍대 시각디자인과와 아트 기반 브랜드 콘텐츠 프로젝트 진행 굽네치킨은 홍익대 미술대와의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생들과 소통하며 브랜드의 미래 소비층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굽네 브랜드 시각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025학년도 1학기 전공과목을 수강하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아트 기반의 굽네치킨의 브랜드 시각디자인 프로젝트 진행의 기회를 마련했다. 15주 동안 AI 기반의 광고영상, 미디어아트, 스토어 디자인, 로고, 제품 패키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6월 말 굽네 플레이타운 갤러리에서 결과물 아트월 전시와 우수 작품 시상의 시간을 갖는다. 굽네치킨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굽스터(Goobster)’에도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올가홀푸드, 국내산 원물로 건강하게 만든 ‘순과채칩’ 3종 출시올가홀푸드는 국내산 과일과 채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건강 스낵 ‘순과채칩’ 3종을 출시하고 헬시 스낵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올가 ‘순과채칩’ 3종은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경북 청송 사과, 무농약 연근, 국내산 당근을 원료로 사용해 원물 그대로의 맛을 담아낸 건강 스낵이다. 저온 진공 후라잉 공법을 사용해 바삭한 식감을 살리면서도 원재료의 맛과 영양은 그대로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 2025/03/21 14:14
  • 중앙대병원 민현진 교수, 대한비과학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중앙대병원 민현진 교수, 대한비과학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민현진 교수가 지난 8일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9차 대한비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민현진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나트륨 클로라이드 분말 파우더의 사용이 비강 세척액에서 미세플라스틱 배출 위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세플라스틱은 흡입, 섭취, 피부 접촉을 통해 인간과 생태계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코 질환에서 활용되는 코 세척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방출되는지를 조사했으며, 특히 분말 파우더를 개봉하고 물과 혼합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연구 결과, 비강 세척에 나트륨 클로라이드 분말을 첨가하는 것이 미세플라스틱 방출에 통계적으로 유의할 정도의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민현진 교수는 “이러한 기초 연구는 일상에서 흔하게 활용되는 의료 기기를 활용함에 있어서 잠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 오염 여부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비인후과 영역에서 미세플라스틱이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신소영 기자2025/03/21 13:46
  • '첨단재생의료와 개인 맞춤형 의료의 도래' 포럼 개최

    첨단재생의료법 개정에 따른 의료계 및 관련 산업체의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줄기세포 등 첨단 재생의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체의 준비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이 개최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메디컬 코리아(Medical Korea 2025)' 기간인 21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202호에서 ‘첨단재생의료와 개인 맞춤형 의료의 도래’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첨단재생의료법 개정 취지와 중증·희귀·난치질환 임상 연구 및 치료 허용에 따른 국내 의료기관의 치료 동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일본 등 외국의 사례는 물론 국내 줄기세포 및 연관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나라의 줄기세포 및 치료 관련 국내 의료기관과 학회 동향은 물론, 일본의 줄기세포 현황과 과제에 대해서도 관련 전문가의 발표를 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첨단재생의료와 개인 맞춤형 의료의 도래' 포럼은 ▲첨생법 개정과 줄기세포 등 재생의료 발전방향(한국줄기세포학회 최동호 이사장) ▲일본의 줄기세포 등 첨단재생의료 현황과 과제(일본 준텐도대학 의과대학원 아카자와 치히로 교수) ▲한국 줄기세포 기업의 글로벌 진출 활성화 방안(차바이오그룹 양은영 부사장, 메디포스트 글로벌사업본부 이승진 본부장) ▲세포치료제 부속 물질 관련 글로벌 최신 규제 동향(엑셀세라퓨틱스 이주연 연구소장)이 발표한다.이어 패널토론에는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민태원 수석부회장(국민일보 의학전문기자)을 좌장으로, 보건복지부 재생의료정책과 정순길 과장, 남주선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 보건연구관, 송영두 이데일리 바이오플랫폼센터 팀장, 오승준 법무법인 BHSN 대표변호사가 패널로 참가한다. 발표자들과 함께 첨단재생의료 발전방안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포럼 입장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메디컬코리아 2025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도 현장 등록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단신신소영 기자 2025/03/21 13:39
  • “한때 잘나가던 모델이었는데”… 노숙자 돼 거리 배회하는 女 스타, 사진 보니?

    “한때 잘나가던 모델이었는데”… 노숙자 돼 거리 배회하는 女 스타, 사진 보니?

    한때 잘 나가던 미국 모델 로니 윌리슨(42)의 충격적인 근황이 알려졌다.최근 로니 윌리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노숙하는 근황이 전해졌다. 윌리슨은 LA 길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옷이 가득 담긴 카트를 밀고 다녔다. 윌리슨은 10년 전만 해도 화려한 생활을 했다. 미국 유명 피트니스 모델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여러 잡지 커버를 장식했다. 그런데, 2012년 배우 제레미 잭슨과 결혼하면서 그의 불행이 시작했다. 당시 그는 제레미 잭슨에게 심한 폭행을 당해 갈비뼈와 목뼈가 부러졌다. 2014년 이혼한 후 가정폭력을 폭로하면서 윌리슨은 “제레미는 매일 전기로 고문했고, 그 트라우마로 가전제품은 일체 사용할 수 없어 실내에 있을 수가 없다”며 “너무 고통스럽다”고 말했다. 이후 정신적 트라우마와 필로폰을 포함한 약물 중독으로 직장을 잃고 월세를 내지 못하자 그는 집에서 쫓겨나 노숙 생활을 하게 됐다.윌리슨은 3년 동안 실종된 상태였다가 2018년 파파라치에게 발견돼 노숙 근황이 알려졌다. 발견 당시 그는 예전의 화려한 모습은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누추한 차림에 쓰레기통을 뒤지고 있었다. 윌리슨은 기자들에게 “나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고 아무도 보고 싶지 않다”며 “지금 생활이 편하다”고 말했다. 그는 “괴롭힘이나 성폭행을 당하지 않기 위해 1년간 샤워하지 않았다”며 “노숙자들이 서로 물건을 뺏기 때문에 최대한 더럽게 지내서 아무도 나한테 다가오지 않게 한다”고 말했다.
    기타임민영 기자 2025/03/21 13:26
  • “흉측하단 이유, 취업도 안돼”… 얼굴 ‘종양’으로 뒤덮인 여성, 최근 새 삶 얻었다는데?

    “흉측하단 이유, 취업도 안돼”… 얼굴 ‘종양’으로 뒤덮인 여성, 최근 새 삶 얻었다는데?

    신경섬유종증 때문에 직장도 구할 수 없었으나 수술 후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영국 5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니드 투 노우에 따르면 영국 여성 영국 여성 아네트지 드 위트(59)는 취업이나 일을 하려고 해도 “너무 흉측해서 함께 일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했다. 아네트지는 어렸을 때부터 ‘신경섬유종증’을 앓았다. 신경섬유종증은 피부와 중추신경계에 이상을 일으키는 신경 피부 질환이다. 이로 인해 얼굴, 팔, 다리에 종양이 자랐다. 아네트지는 “종양 때문에 밖에 나가는 게 무서웠다”며 “10대 때부터 얼굴에 작은 종양이 생기면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 8월에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담당 의료진은 “레이저 절제 시술을 통해 종양을 태우고, 고주파를 바늘로 찔러 깊은 조직을 줄이는 방법으로 치료했다”고 말했다. 종양 제거 수술받은 아네트지는 “이제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다”며 “새로운 삶을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희귀질환김예경 기자 2025/03/21 13:00
  • 문채원, 최근 ‘이 스포츠’에 빠졌다… 근력·유산소 운동 효과 동시에?

    문채원, 최근 ‘이 스포츠’에 빠졌다… 근력·유산소 운동 효과 동시에?

    배우 문채원(38)이 최근에 빠진 운동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BLITZWAY STUDIOS’에는 ‘[문채원] Welcome! 첫 만남에 어울리는 호기심 가득 TMI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문채원은 여러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에 빠진 취미에 대해 문채원은 골프라고 답했다. 문채원은 “주변에서 같이 칠 수 있게 배워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타의에 의해 배우게 됐다”며 “요새는 저도 재미있어서 취미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필드는 많이 못 나갔다”며 “필드를 나가서 즐기기 위해 연습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채원이 최근 빠진 운동인 골프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골프를 하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다. 골프 동작인 스윙을 할 땐 발끝에서 골반까지 체중을 실어 몸을 고정하고 허리에 회전운동을 가해 팔을 움직여 클럽 끝으로 공을 친다. 따라서 하체, 척추, 상체 근육 등 전신 근육을 모두 사용하게 된다. 특히 척추기립근, 복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또한 실외 필드에서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닌다면 유산소 운동 효과를 누릴 수 있다. 18개의 홀을 걸어서 돌면 1000~1500kcal 정도를 소모할 수 있다. 게다가 우리나라 필드는 평지만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등산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골프는 한 방향으로만 허리를 비트는 ‘편측 운동’이어서 신체 균형이 깨지고 허리 부상이 생기기 쉽다. 심할 경우 디스크(추간판)가 돌출되거나 파열돼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다. 허리디스크는 추간판(디스크)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면서 밖으로 돌출된 디스크가 근처의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허리디스크는 허리, 엉덩이 다리부터 허벅지, 발등까지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초기에는 약물 치료와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치료한다. 증상이 심각한 경우엔 수술을 고려한다.골프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선 많이 사용하는 상반신을 중점적으로 충분히 스트레칭 후 골프를 쳐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스트레칭은 어깨, 가슴과 복부, 몸의 측면, 등, 다리 앞쪽, 손목 등의 순으로 하는 것이 좋다. 운동 전후로 필라테스를 하는 것도 방법이다. 편측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한다. 필라테스는 이런 신체 불균형을 바로잡도록 도와준다.두 줄 요약!1. 배우 문채원(38)이 최근 골프에 빠졌다고 밝힘.2. 골프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허리 부상을 방지하려면 운동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진행해야 함.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5/03/21 12:00
  • “딱딱하게 굳어있는 죽은 쥐?” 경악… 中 유아용 밀가루서 발견돼

    “딱딱하게 굳어있는 죽은 쥐?” 경악… 中 유아용 밀가루서 발견돼

    중국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한 식품 브랜드의 밀가루에서 쥐로 의심되는 이물질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9일(현지시각) 지무뉴스 등 외신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톈진의 한 누리꾼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한 밀가루에서 쥐로 추정되는 이물질을 발견했다. 이 브랜드는 영유아를 위한 식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밀가루 역시 영유아용으로 판매되고 있다. 누리꾼은 밀가루 포장 안에서 발견한 이물질을 쥐로 추정하고 증거 사진을 남겼다. 딱딱하게 굳어 있는 이물질엔 털과 수염까지 붙어 있었다. 이에 다른 누리꾼들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한 누리꾼은 “밀가루 봉지를 뜯었는데 죽은 쥐가 있었고 불쾌한 냄새가 났다”며 “검은 털이 뭉쳐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사건과 관련해 당국은 현재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음식물에 이물질이나 벌레가 들어 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먼저 정확한 이물혼입 원인조사를 위해 이물 발견 당시 상황을 기록해야 한다. 포장을 뜯다가 발견했든 음식을 자르다 발견했든 즉시 행동을 멈추고 사진을 찍는다. 그런 다음 이물질을 밀폐용기에 따로 보관하고 영수증 등 구매 이력을 증빙할 수 있는 수단을 확보한다. 다음 배달앱 업체나 식약처에 신고한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이물 신고를 받은 배달앱 업체는 해당 사실을 식약처에 통보해야 하므로 똑같다고 보면 된다. 신고 사실을 접수받은 식약처는 원인 조사 후 이물질과 과실 정도에 따라 해당 식품 제조업체에 시정명령부터 1주일~2개월 품목제조정지 및 해당제품 폐기까지 행정처분을 내린다. 음식점이나 제과점인 경우 시정명령이나 2~20일 영업정지 처분을 한다. 책임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두 줄 요약! 1. 유아용 밀가루에서 죽은 쥐가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함.2. 음식에서 이물질이나 벌레를 발견했다면 당시 상황을 기록하고 식약처나 배달앱 업체에 신고해야 함.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5/03/21 11:44
  • 음경에 실리콘 넣었다가… 美 남성, 결국 배뇨·성생활 못 하는 지경까지

    음경에 실리콘 넣었다가… 美 남성, 결국 배뇨·성생활 못 하는 지경까지

    미국의 한 남성이 실리콘 주입 음경 확대술을 받았다가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익명의 한 남성은 자신의 음경 크기를 키우기 위해 17년 동안 음경에 실리콘을 주입하는 음경 확대술을 받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음경이 바위처럼 딱딱해졌고, 레몬 크기의 덩어리까지 생겼다. 소변 보는 게 어려워지고 성생활에도 지장이 생겼다.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실제로 최근 몇 년 동안 실리콘 주입 음경 확대술로 인한 합병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했다. 미국의 성형외과 전문의 티모시 카첸은 “과거 멕시코의 한 60대 남성 역시 실리콘을 주입한 뒤, 몇 년 동안 통증이 지속돼 숙면이나 성관계에 방해를 받은 사례가 있다”며 “음경이 부풀어 올라 소변을 보는 것도 힘들어졌다”고 말했다.음경 확대술은 크게 수술적 방법과 비수술적 방법으로 나뉜다. 수술적 방법은 인체에 이식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 음경의 해면체에 직접 이식해 확대하는 방법이다. 성공률은 높은 편으로 알려졌다. 비수술적 방법은 주사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인체 수복 재료를 주사기로 주입해 확대한다. 몸에 칼을 대지 않아 비교적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술 방법에 따라 확대 효과는 차이가 난다. 특히 실리콘 주입 음경 확대술은 실리콘링을 음경의 피하 둘레에 삽입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실리콘을 주입하다가 신체 면역 체계에 영향을 주면 염증이 발생하면서 덩어리가 생길 수 있다. 심각한 경우, 실리콘이 혈류로 이동해 색전증 등으로 사망을 유발할 수 있다. 두 줄 요약!1. 외국의 한 남성이 실리콘 주입 음경확대술을 받은 후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2. 실제로 실리콘을 주입할 때 염증이 생기면서 덩어리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하면 사망까지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비뇨기질환이아라 기자2025/03/21 11:40
  • “퇴원 후 갈 곳 없어” 치료 단절… 죽음으로 내몰리는 정신질환자들

    “퇴원 후 갈 곳 없어” 치료 단절… 죽음으로 내몰리는 정신질환자들

    우리나라는 '정신질환자'가 살기 안 좋은 나라다. 압도적인 '자살률 1위 국가'인 우리나라 자살자 통계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중 40%를 정신질환자가 차지하고 있다(경찰청 변사자 통계). 이 '자살하는 정신질환자'는 다른 나라보다 월등히 많다. 보건복지부 의뢰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7월 발표한 '2022년 기준 보건의료 질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 조현병 환자는 일반인보다 사망률이 4.91배 높고, 양극성 정동장애(조울증) 환자는 4.34배 높았다. OECD 국가 평균, 조현병 환자 초과 사망비(일반인구 집단의 사망률 대비 정신질환 진단 환자의 사망률의 비)가 2.3배, 조울증은 3.5배인 걸 고려하면 높은 수치다. 왜 그런 걸까?◇정신질환자, 퇴원 후 갈 곳이 없다전문가들은 '퇴원 후 지원 시스템'이 없다는 것을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다.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는 "국내 중증정신질환자 자살 문제는 퇴원 후 지원 시스템 부재에 따른 것"이라며 "외래치료지원제, 퇴원 후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치료를 돕는 정신의료서비스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고, 복지서비스 연계도 잘 안 되고 있다"고 했다.당사자들은 퇴원 후 전보다 더 지지할 곳이 없다고 느낀다.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위은솔 센터장은 "말 그대로 갈 곳이 없다"며 "학업·근로 등 이전 생활은 입원과 동시에 단절되고, 당사자 대다수 가족은 받아주지 않고, 폐쇄적인 입원 동에 있었다 보니 병원도 감시하는 곳처럼 느껴진다"고 했다. 이어 "당장 살 곳, '주거'할 곳을 잃어버린다"고 했다. 위은솔 센터장은 여섯 가지 정신 질환 진단을 받은 당사자다.실제 퇴원 직후 많은 정신질환자가 자살을 시도한다. 국내 퇴원 후 1년 이내 자살률은 OECD 평균보다 약 1.8배, 아이슬란드와 비교하면 16배나 높다. 심평원이 2023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퇴원 후 30일 내 자살한 환자 수는 일반 인구집단보다 66배나 많았다. 백석대 사회복지학과 김연수 교수는 "퇴원 시기에 증상이 안정되면 현실감이 생기면서 사회 적응에 대한 고민이 매우 커진다"며 "학력 수준이 높았거나, 자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그 정도가 심하다"고 했다. 이어 "정부에서 환자가 퇴원 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지체계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했다.퇴원한 정신질환자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공 기관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재활시설, 단 두 곳뿐이다. 정신재활시설은 당사자가 직접 찾아가야 하는데, 절대적인 시설 수가 부족하다. 명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는 "절반 가까이 되는 시군구에 정신재활시설이 부재할 정도로 충분한 재활시설이 없는데, 그마저도 수도권에만 집중돼 있다"고 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도 인력이 부족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위은솔 센터장은 "몇 년 전 자살 충동으로 개방병동에 입원했다가 퇴원하니,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돼 방문하라는 연락이 왔다"며 "막상 가보니 임시직이어서 본래 일을 맡던 사람이 오면 다시 연락하겠다고 했고, 그 뒤 아무 연락이 없었다"고 했다. 이어 "내가 운이 안 좋았던 걸 수도 있지만, 이 기관 말고는 다른 조치가 없다는 걸 고려하면 아쉬운 대응이었다"고 했다.한편, 퇴원 후 지원 시스템 외에도 전문가들은 사회적 낙인 효과가 미치는 영향도 우려했다.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명예교수는 "우리나라는 특히 다른 나라보다 정신질환을 수용하지 못한다"며 "개인이 병들면 사회 전체가 병드는 것이므로, 정신질환자가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함께 도와야 한다"고 했다. 2021년 조사에서 국민 약 60%가 '정신질환은 치료할 수 없고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등 사회적 편견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치료 단절, 자살률 높여몇 없는 정신질환자 지원도 '방치되는 사람'이 늘어나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부 지원을 받으려면 적극적이어야 하고, 인권을 보장받지 못할 만큼 통제되는 삶도 감수해야 한다.일단 지원받는 과정이 까다롭다. 정신건강복지센터든, 정신재활시설이든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직접 방문해 먹는 약 종류, 진단명, 기초수급자 유무, 장애등록 여부 등 당사자 본인에 대한 수많은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급성 정신질환 증상이 다시 나타나면 대중교통을 타는 것은 물론, 글자를 쓰고 읽는 것도 어렵지만, 도움을 받으려면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통제되지 않는 사람은 방치된다. 위은솔 센터장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주거 지원 제도에 들어가면 약을 잘 먹고, 싸우지 말아야 하고, 잘 씻어야 하는 등 자기결정권이 박탈된 통제적인 관리 체계에 들어가게 된다"며 "문제 행동이 생겼을 때에는 심하면 병원으로 인계하지만, 일단 퇴소 조치해버린다"고 했다.모든 지원이 '약물 중심'으로 진행돼, 지원받길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 우리나라는 약을 처방할 때마다 수가가 생기는 의료제도라, 전반적으로 과잉 처방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정신질환 당사자는 지원을 받으려면 무조건 처방받은 모든 약을 전부 제시간에 잘 먹어야 한다. 약을 먹으면 많은 환자가 입 마름, 10~20kg의 급격한 체중 증가 등 부작용을 겪는다. 위은솔 센터장은 "입이 마르면 발음이 부정확해 지속해서 물을 마시게 되고, 화장실을 자주 찾는다"며 "안절부절하는 정좌불능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런 부작용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사람은 약을 줄이거나, 간헐적으로 먹곤 한다"고 했다. 이들은 약물 부작용을 모두 감수하기 어려워, 정부 지원을 포기하는 것이다. 김현수 교수는 "약물이 아닌 회복 중심치료를 해야 한다"며 "우리나라는 불합리한 의료 시스템으로 다양한 치료 없이 오로지 약물 중심 치료만 지원되고 있다"고 했다.방치되는 정신질환자들은 주로 치료를 중간에 포기해 버린다. 백종우 교수는 "퇴원 1년 내 치료 중단율이 우리나라는 매우 높은 편"이라며 "지속해서 치료받지 못하는 상황이 정신질환자 자살률을 높이는 것과도 연관된다"고 했다.◇보건 당국, "천천히 조금씩 개선 중"앞으로 개선될 정책에 대해 보건복지부에 물었다. 일단 퇴원 후 시스템 개선을 위해 '병원 기반 사례 관리'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당사자가 '동의'하면 주기적으로 증상관리, 복약, 회복 등을 돕고 있는데, 앞으로는 병원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외래치료가 유지될 가능성이 커졌다.정신재활시설 수도 늘어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정신재활시설 전국 확대를 위해 지자체별 시설 설치를 위한 최소 기준을 마련해, 지자체에 권고했다"고 했다.응급(자살) 상황에 빠지기 전 다른 사람 도움을 찾는 '위기' 기간이 있는데, 이때 언제든 2주간 거주할 수 있는 '동료지원쉼터'도 생겼다. 이에 대해, 위은솔 센터장은 "가장 도움 되는 정책"이라며 "더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현재 종일 운영되는 쉼터는 전국에 세 곳 뿐이고, 주간에만 운영되는 곳 두 곳이 있다. 올해 두 개소가 추가 공모될 예정이다.하반기에는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독립을 위한 주거 지원이 시범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의사결정이 어려운 정신질환자에게 보호 의무자가 없다면 공공후견인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동료 지원인 양성 활성화, 주간 활동 서비스, 지역사회 통합 돌봄 도입 검토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며 "한정된 예산에서 운영되는 만큼, 빠른 변화는 어렵지만 지속해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외래치료지원제정신질환 증상으로 자·타해 행동을 해 ▲강제입원·입원했거나 ▲외래치료를 받은 사람 중 치료를 중단한 사람에게 진찰료, 약제비, 검사료 등 외래치료비를 연간 450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퇴원 후 사례관리외래방문점검, 투약관리, 가족교육 등으로 재입원을 막고 사회 복귀를 촉진하는 정신건강서비스.
    정신질환이슬비 기자 2025/03/21 11:34
  • “얼굴 멍들고, 퉁퉁”… 1700만원 내고 치과 ‘이 시술’ 받았다가 봉변, 무슨 사연?

    “얼굴 멍들고, 퉁퉁”… 1700만원 내고 치과 ‘이 시술’ 받았다가 봉변, 무슨 사연?

    영국 40대 여성이 터키에서 임플란트를 시술받았다가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는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9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빅키 로빈슨(47)은 저렴한 비용으로 치아 크라운과 임플란트를 시술받기 위해 터키로 떠났다. 그런데, 의료진들은 로빈슨의 동의 없이 양쪽 상악동 거상술(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윗턱뼈 안에 있는 공기주머니인 상악동의 공간을 확보하는 수술)을 진행했다. 또한, 의료진은 로빈슨의 예상보다 훨씬 많은 개수인 7개의 치아를 임플란트로 교체하기도 했다. 이로 인해 처음에는 300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 예상했던 로빈슨의 치료비가 1200만 원으로 급증했다. 수술 후 부작용을 겪은 로빈슨은 “얼굴이 크게 부어올랐고 음식을 제대로 씹을 수가 없었다”며 “심한 감염과 함께 지속적인 통증이 있었다”고 말했다. 결국 그는 첫 번째 치료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시 터키를 방문했다. 그런데, 두 번째 치료 이후 크라운에 생긴 구멍으로 음식물이 껴 반복적인 감염이 발생했다. 로빈슨은 치료비와 비행기 푯값, 호텔비는 물론 치료받는 동안 자녀를 맡기기 위한 비용까지 포함해 총 4천만 원 이상 지출했다. 현재도 그는 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아 여전히 고통을 겪고 있다. 로빈슨은 후회한다면서 “터키에서의 치과 치료는 내 인생에서 최악의 결정이었다”며 “만약 내가 떠나기 전에 누군가 ‘가지 말라’고 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로빈슨처럼 해외에서 치과 치료를 받는 것은 비용 면에서 유리해 보일 수 있지만 그에 따르는 위험도 상당하다. 많은 사람이 치료의 질과 안전성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의료 서비스가 활발히 이뤄지는 국가에서도 현지의 의료 규정이나 치료 기준이 다를 수 있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나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 일부 해외 치과에서는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지만, 환자에게 불필요한 시술을 추가로 권유하거나 진행하기도 한다. 이런 비윤리적인 행동은 치료받는 사람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치료 후 발생하는 후속 문제가 많아지기도 한다.해외 치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단순한 통증을 넘어서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임플란트와 같은 시술은 기본적으로 수술적인 절차가 포함되므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로빈슨처럼 일부 환자들은 수술 중 감염이나 염증이 발생하거나 임플란트 시술 후 이식한 부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또한, 상악동 거상술과 같은 복잡한 수술이 추가로 진행되면 심한 통증이나 감염과 같은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더욱 증가한다. 해외에서 받은 치과 치료가 끝난 후, 후속 치료가 어려운 점도 큰 단점으로 작용한다. 만약 치료 중 문제가 발생하거나 치료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다시 해외에 가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시간적·경제적 부담은 물론, 현지 병원에서 제공하는 두 번째 치료의 질이 첫 번째 치료와 다를 수 있다. 이는 의료진이나 병원의 관리 방식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으며, 환자의 상태가 이미 악화한 상황에서 추가 치료가 이뤄지면 더 복잡한 절차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해외에서의 치과 치료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저렴한 치료비 뒤에는 예기치 않은 부작용이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료 품질과 후속 치료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한 뒤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세 줄 요약!1. 빅키 로빈슨(47)이 터키에서 임플란트를 시술받았다가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음.2. 해외에서 치과 치료를 받는 것은 비용 면에서 유리해 보일 수 있지만 그에 따르는 위험도 상당함.3. 저렴한 치료비 뒤에는 예기치 않은 부작용이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료 품질과 후속 치료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한 뒤 선택하는 것이 중요.
    치아일반임민영 기자 2025/03/21 11:26
  • 생후 83일 아기 ‘이 자세’로 자다 질식사… 친부모 불구속 송치, 무슨 일?

    생후 83일 아기 ‘이 자세’로 자다 질식사… 친부모 불구속 송치, 무슨 일?

    지난해 추석 연휴 인천에서 생후 83일 된 아기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친부모가 6개월 만에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 17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에 따르면 지난 11일 과실치사 혐의로 20대 여성 A씨와 30대 남성 B씨를 불구속 상태로 송치했다. A씨 부부는 지난해 9월 15일 인천시 한 빌라에서 생후 83일 된 친아들 C군을 엎어 재워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C군은 신고받고 현장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B씨는 “자고 일어났더니 아이가 숨을 쉬지 않아 119구급대에 신고했다”고 했다. 조사 결과 C군은 3시간 동안 엎드린 상태로 잤고 C군 부모도 함께 낮잠 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C군의 시신 부검을 국립과학수사원에 의뢰했고 ‘질식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소견을 전달받았다. 이에 경찰은 과실치사를 A씨 부부에게 적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동학대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대한법의학회에 의뢰했지만, 학대로 인한 것은 아니라는 소견을 전달받았다”며 “휴대전화 포렌식 등도 의뢰했지만 학대 정황을 입증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A씨 부부는 이 사건이 발생하기 2개월 전인 지난해 7월 C군을 바닥에 떨어뜨린 뒤 곧바로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방치한 혐의(아동학대 혐의)로도 수사를 받던 중이었다. C군은 머리뼈에 금이 가는 상처를 입었는데, 당시 아동학대를 의심한 의사가 이를 신고했었다. 그러나 경찰은 증거가 없어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A씨는 또 2023년 11월 C군 형의 무릎을 강하게 잡아당겨 골절시킨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A씨 부부처럼 아이를 엎어 재우면 ‘영아 돌연사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영아 돌연사 증후군이란 생후 1개월에서 1세 사이의 아기가 잠을 자다가 갑자기 사망하는 증후군이다. 아무런 전조 증상 없이 발생하며, 영아 사망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다. 영아 돌연사 증후군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엄마의 흡연이나 약물 복용, 낮은 출산 연령, 영양 부족, 짧은 임신 기간이 이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유전적 결함 등으로 호흡과 체온 조절 등을 담당하는 뇌간에 이상이 있는 경우 엎드려 자면 위험해질 수 있다. 특히 아기를 엎드려 재울 경우 아기가 내쉰 이산화탄소를 다시 들이마시게 돼 산소 부족으로 돌연사할 수 있다. 1992년 미국소아과학회는 유아돌연사를 예방하려면 아기를 엎어 재우지 말라고 권고한 바 있다.영아 돌연사 증후군을 예방하는 방법은 아기가 천장을 바라보게 똑바로 눕혀서 재우는 것이 중요하다. 포대기로 감싼 경우에도 반드시 바닥에 등이 닿도록 눕혀 놓아야 한다. 아기가 있는 곳의 온도는 따뜻하게 유지해야 하지만, 지나치게 뜨거운 경우에는 영아 돌연사 증후군의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아기가 자는 방의 실내 온도를 적정 온도로 맞춰주는 것이 좋다. 푹신한 침구 위에 아기를 재우는 것은 위험하다. 평평하고 탄탄한 매트리스나 이불 위에 아기를 눕혀주는 것이 좋다. 또한 임신 중, 출산 후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한다. 엄마가 직접 흡연하지 않더라도, 임신 중이나 출생 후 간접 연도 주의하는 것이 좋다. 세 줄 요약!1. 생후 83일 된 아기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친부모가 6개월 만에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넘겨짐.2. 아기를 엎어 재우면 ‘영아 돌연사 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음.3. 영아 돌연사 증후군의 원인은 모체의 흡연, 엎드려 자는 자세, 잘못된 체온조절 등이 있음.
    화제와이슈김예경 기자 2025/03/21 11:12
  • 명지병원, 몽골 보건개발원과 보건의료 협력 협약 체결

    명지병원, 몽골 보건개발원과 보건의료 협력 협약 체결

    명지병원이 20일 오후 B관 5층 뉴호라이즌힐링센터에서 몽골 보건개발원과 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학발전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교육과 연구, 진료 등 다각적인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이왕준 이사장, 김인병 병원장, 정진호 국제진료부원장, 조윤형 진료부원장, 이정훈 장기이식센터장, 김주학 교육수련부장, 김종연 국제진료부센터장과 나란투야 바야르마그나이 몽골 보건개발원장, 몽골 보건부, 지방도립병원 및 지역보건소 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국내외 학술대회 정보 교류 ▲의학발전에 필요한 해외 연수단 파견 및 우수기관 벤치마킹, 각종 세미나 등 정보 공유 ▲임상 시험 등 연구 활동에 적극 협력 ▲진료 협력 및 환자 의뢰를 통한 의료서비스 제공 ▲나눔의료 및 정기적 의료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은 명지병원 로봇수술센터와 인터벤션센터, 소아재활센터, 숲마루 등 의료환경과 진료시스템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몽골 보건개발원장 나란투야 바야르마그나이는 “명지병원의 의료 인프라와 환자중심의 진료시스템에 감명을 받았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몽골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를 확대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최지우 기자 2025/03/21 11:01
  • “종일 배 꾸룩꾸룩” 장 트러블 이지혜, ‘이 음료’ 때문이라는데… 뭐 마셨길래?

    “종일 배 꾸룩꾸룩” 장 트러블 이지혜, ‘이 음료’ 때문이라는데… 뭐 마셨길래?

    방송인 이지혜(45)가 우유를 마시고 난 후 장 트러블을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애 둘 떼놓고 떠난 나 홀로 여행에서 생긴 충격적인 일 (통영 여행, 1박2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지혜는 통영으로 여행을 떠났고, 첫 식사로 굴을 먹었다. 이후 이지혜는 카페에서 후식으로 딸기 우유를 마셨다. 호텔에 도착한 이지혜는 “심각한 건 아니고 (장에) 신호가 계속 온다”며 “배가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웬만하면 저녁은 자극이 적은 걸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충무김밥으로 먹으러 간 이지혜는 “생각해 보니까 꾸룩꾸룩의 원인이 아까 우유를 많이 마셔서 그런 것 같다”며 “제가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우유를 마시면 이렇다”고 말했다. 이지혜가 밝힌 유당불내증은 우유에 함유된 유당(락토스)을 소화하지 못하는 대사 질환이다.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체내에 부족하면 유당이 충분히 분해되지 않는다. 이때 소화되지 않은 유당은 소장에서 수분을 끌어들여 팽만감과 경련을 유발하고, 대장을 통과하면서 설사를 유발한다. 한국인의 39~84%가 유당불내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천적으로 락타아제가 부족해 발생하거나 성인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락타아제가 감소해 생긴다.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은 평생 우유를 마실 수 없는 걸까? 그렇지 않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를 먹으면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유당이 든 우유를 마셔야 하면 다른 식품과 함께 섭취하는 게 좋다. 우유가 소화되는 시간을 늘리고 소장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따뜻하게 데워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찬 우유는 위산에 의해 빠르게 소장으로 내려가지만, 따뜻한 우유는 위 속에서 우유 덩어리가 단단해져 위를 지나는 데 시간이 오래 소요되고, 락타아제가 분해될 수 있을 정도의 유당만이 통과하기 때문이다. 우유 대신 요거트를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우유를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요거트는 발효 과정에서 생긴 효소가 유당을 분해해 유당불내증을 완화시킨다. 유당의 소화를 돕는 약도 있다. 유제품을 먹기 30분 전 유당분해효소 제제를 복용하면 된다.두 줄 요약!1. 방송인 이지혜가 식사 후 딸기우유를 마신 후 유당불내증을 겪음. 2. 유당불내증이 있다면 락토프리 우유를 선택해야 하며, 요거트를 섭취하는 것도 방법임.
    위장질환이아라 기자2025/03/21 10:54
  • “양심상 두 개 남김”… 장영란, 몸매 관리 위해 ‘자제한 음식’은?

    “양심상 두 개 남김”… 장영란, 몸매 관리 위해 ‘자제한 음식’은?

    방송인 장영란(46)이 촬영 전날 떡볶이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0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떡볶이를 먹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이러면 안 되는데 내일 촬영인데”라는 글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떡을 두 개 남긴 모습과 “양심상 2개 남김”이라는 글이 첨부됐다. 장영란이 자제하려고 노력한 떡볶이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떡볶이처럼 맵고 짠 음식에는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있어 고혈압 위험이 커진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한다. 이로 인해 혈액량이 증가하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게다가 나트륨은 식욕을 높이는 작용도 한다. 나트륨 섭취가 늘수록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는 늘기 때문이다. 이는 음식 섭취량을 증가시켜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짠 음식은 얼굴 부기도 일으킨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떡볶이처럼 매운 음식은 위 건강에 안 좋아 자주 먹지 않는 게 좋다. 음식 속 캡사이신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 오랜 시간 동안 위장이 자극된다. 그리고 위와 식도 사이의 조임근이 느슨해져 소화불량과 속 쓰림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캡사이신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집에서 떡볶이를 조리할 땐 양배추 같은 채소를 추가하고 다시 끓여서 거기서 나오는 수분으로 매운맛을 완화하는 게 좋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은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준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3/21 10:42
  • “60kg 감량” 미나 시누이, 살 빠지니 ‘이것’ 처져 문제… 뭘까?

    “60kg 감량” 미나 시누이, 살 빠지니 ‘이것’ 처져 문제… 뭘까?

    미나 시누이 박수지(36)가 60kg을 감량한 후 부작용을 겪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수지의 완벽 변신 프로젝트! 이번엔 피부과? | 필미의 소원을 말해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미나 시누이는 미나와 류필립과 함께 피부과를 향했다. 이날 류필립은 “누나가 살을 60kg 이상 빼다 보니까 급격하게 살이 빠져서 주름도 예전보다 생긴 것 같다”고 말하자, 미나는 “살은 빠지고 노화를 얻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박수지는 살 빠지면서 처진 살을 되찾을 수 있는 탄력 치료와 관련한 상담을 받았다. 살이 빠지고 나면 수지처럼 얼굴에 주름이 생기는 등 노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얼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 수용체’가 다른 부위보다 많기 때문이다. 베타 수용체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와 결합해 지방분해를 돕는다. 리포단백 라이페이스는 얼굴을 비롯한 상태에 주로 분포하고, 지방의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효소다. 게다가 얼굴에 있는 지방의 입자는 크기가 작아 운동을 조금만 해도 빨리 빠질 수 있다. 다이어트로 인해 피부가 처지는 증상을 막으려면 천천히 살을 빼는 게 가장 중요하다. 단기간에 살을 빼면 피부 탄력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 달에 2~3kg을 목표로 빼는 게 좋다. 또한,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다이어트 식단에는 필수 영양 성분이 부족할 때가 많아 피부가 쉽게 푸석해질 수 있다. 수분 보충을 위해 채소와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한편, 박수지는 다이어트를 위해 밀가루를 끊었다고 밝힌 바 있다.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두 줄 요약! 1. 미나 시누이 박수지가 살을 뺀 후 노화 현상을 겪고 있는 근황을 공개함.2. 실제로 다이어트를 하면 얼굴에 주름이 생기는 등 노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살을 천천히 빼는 게 가장 중요함.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21 10:38
  • 하루 종일 입은 옷, 세균 범벅… ‘이렇게’ 관리해야 감염 막는다

    하루 종일 입은 옷, 세균 범벅… ‘이렇게’ 관리해야 감염 막는다

    완연한 봄이다. 날이 따뜻해지니 불청객이 찾아오고 있다. 꽃 가루, 황사와 더불어 각종 미생물과 바이러스 등도 공기 중에 부유한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오염물질 노출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손을 씻거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기본적인 위생 관리는 철저히 하는 데 반해 옷 속 오염물질은 간과하는 이들이 많다. 의류 섬유는 바이러스가 잘 생존하는 환경이다. 전파도 주의해야 한다. 의류 관리법을 익혀야 할 때다.◇섬유, 세균·바이러스 잘 붙는 구조옷 섬유는 미세 구조가 거칠고 표면에 작은 구멍이 많아 미생물이나 세균 등이 쉽게 달라붙는다. 각 직물 특성에 따라 다르지만 달라붙은 세균·바이러스는 섬유에서 며칠, 길게는 몇 달간 생존할 수 있다. 독일 위생 및 환경의학 연구소에서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폴리에스터 섬유에서 세균이 최대 206일까지 생존했으며 면이나 혼합 섬유에서는 최대 90일까지 생존했다. 연구팀은 면 등 천연섬유는 수분을 빠르게 흡수 및 증발시키지만 폴리에스터 등 합성섬유는 수분을 덜 흡수하기 때문에 이러한 섬유 특성과 건조 속도가 미생물 생존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옷 섬유 종류별 적절한 세탁·살균 주기를 지켜야 하는 이유다. 가톨릭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홍승진 교수는 “의류 소재에 따라 미생물 생존 시간이 다를 수 있다”며 섬유 종류별 생존 시간 및 특성을 정리했다(그래픽).
    라이프최지우 기자2025/03/21 10:00
  • "나이는 숫자일 뿐"… 젊게 사는 新중장년에게 추천하는 '스트레칭' 2가지

    "나이는 숫자일 뿐"… 젊게 사는 新중장년에게 추천하는 '스트레칭' 2가지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액티브 시니어들은 노화를 그대로 수용하는 게 아니라 젊고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 과거보다 노년층의 외모 관리에 관심이 높아진 것도 이러한 흐름의 일환이다. 최근 외모 가꾸기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이들을 '그루밍족'이라 하는데, 이러한 신(新)중장년층은 사회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실제 국내대학 디자인학부 교수가 50~70세 미만 남녀 43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0.1%가 "외모 관리는 중요하며 이는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중장년층의 외모 관리가 단순 미적 요소를 넘어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중요하게 작용함을 시사한다.다만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뷰티와 패션 관리도 필요하지만, 신체 나이를 젊게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세만 달라져도 사람 인상이 바뀐다'는 말이 있듯, 평소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젊음이 표현되기도 한다. 허리 힘이 빠지고 척추가 굽는 경우 나이가 들어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평소 뒷짐을 지거나 허리를 굽힌 채 걷는 습관이 있다면 허리 근력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점검해야 한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려면 귀와 어깨, 골반이 일직선을 이루도록 서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허리 근육이 약해지면 이를 유지하기 어렵고 척추에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따라서 허리가 굽기 전 적절한 운동을 통해 허리 근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칼럼광주자생한방병원 염승철 병원장2025/03/2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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