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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 힘든 운동해야 하는 것 아냐” 제이제이, 살 잘 빠지는 방법 소개… 뭐지?

    “꼭 힘든 운동해야 하는 것 아냐” 제이제이, 살 잘 빠지는 방법 소개… 뭐지?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1)가 다이어트 운동 비법을 밝혔다.지난 6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새해 다이어트 하는 콘텐츠를 해 보면 좋겠다 싶어 한 달을 열심히 먹었더니 65kg를 달성했다”며 “2주간 운동과 건강식을 해 보려 한다”고 말했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는 제이제이가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적당한 운동 강도로 심박수를 유지하면서 운동하는 것이 살이 제일 잘 빠진다”고 했다.효율적으로 체지방을 태우고 싶다면 심박수부터 체크하는 것이 좋다. 인체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연료로 에너지를 낸다. 운동 강도에 따라 소모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달라지기 때문에 지방이 가장 많이 연소되는 심박수에 맞춰 운동하는 것이 좋다.체지방이 가장 잘 타는 심박수는 최대심박수의 60~70%다. 최대심박수란 운동 강도가 높아져도 더 이상 올라가지 않는 심박수를 말한다. 최대심박수 계산 공식은 ‘220-(나이)’다. 예를 들어, 본인이 20세라면 최대심박수는 200회다. 지방이 가장 잘 연소되는 심박수는 200에 0.6~0.7을 곱한 값인 120~140회다.  최대심박수의 60~70%에 맞춰 운동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빠르게 걷거나 천천히 달리는 것이다. 옆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서 운동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면 된다. 이렇게 30~60분 동안 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지속하면 신체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시킬 수 있다. 심폐 지구력이 향상돼 쉽게 지치지 않고, 고강도 운동보다 부상 위험이 낮다는 장점도 있다.
    다이어트김보미 기자2026/01/10 11:00
  • [소소한 건강 상식] 운동 가기 왜 이렇게 싫은 걸까?

    [소소한 건강 상식] 운동 가기 왜 이렇게 싫은 걸까?

    새해를 맞아 꾸준한 운동을 결심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막상 의지만큼 몸이 따라주지 않아 계획을 번복하기 일쑤다. 왜 그런 걸까? 최근 ‘비엠씨 공중보건(BMC Public Health)’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완벽주의적인 사고가 운동 계획을 좌절시키는 주된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시간대 행동과학자 미셸 시거 박사 연구팀이 운동 계획을 세웠으나 꾸준히 실천하지 못한 성인 27명을 분석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운동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생각에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운동 자체를 포기했다. 예를 들어, 한 참여자는 “‘15분 보다 짧으면 운동이 아니다’라는 고정관념이 운동 실행력을 떨어트린다”고 응답했다. 운동하지 않기 위한 변명을 찾는 참여자들도 있었다. 이들은 피곤함, 바쁨, 아픔 등을 이유로 운동을 우선순위에서 밀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 운동하며 겪었던 부상이나 근육통 등의 부정적인 경험이 동기 저하로 이어지기도 했다.미셸 시거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운동 의지 부족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운동을 꼭 완벽하게 해내야한다는 생각 대신 충분히 유동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것으로 바꿔서 생각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꾸준한 운동 실천을 위해 ▲날씨·시간 등 상황에 맞게 운동 강도와 시간 조절 ▲하루 10~15분이라도 운동했으면 성공으로 여기기 ▲수치 기록보다 몸 상태에 집중할 것을 권고했다. 
    다이어트최지우 기자 2026/01/10 10:00
  • “샴푸 칠하고 바로 헹구면 안돼” 채정안이 밝힌 ‘두피 건강’ 비결… 방법은?

    “샴푸 칠하고 바로 헹구면 안돼” 채정안이 밝힌 ‘두피 건강’ 비결… 방법은?

    배우 채정안(48)이 두피와 머리카락을 보호하는 샴푸 방법을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다들 빠질 때 그녀만 털부자인 이유 | 해돋이보다 중요했던 여배우의 두피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여행을 간 채정안이 두피와 머리카락 관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채정안은 샴푸를 머리에 도포한 뒤 바로 헹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샴푸를 머리에 올리고 바로 헹구면 세정이 안 되고 씻겨 내려가기 때문에 거품을 충분히 내 1분 정도 감아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는 “샴푸를 할 때는 피부에 닿지 않게 머리카락을 살짝 잡아 준다”고 말하기도 했다. 채정안이 밝힌 대로 샴푸를 바로 헹구면 세정 성분이 두피에 작용해 피지와 각질 등의 노폐물을 제대로 씻어내지 못한다. 건국대 산업대학원 향장학과 연구팀이 20~60대 남녀 탈모인 20명을 대상으로 샴푸를 한 후 ‘거품을 바로 씻어냈을 때’와 ‘3~5분 내버려두고 씻어냈을 때’ 두피 청결도를 비교했더니 3~5분 내버려뒀을 때 노폐물이 더 깔끔하게 제거됐다. 또 샴푸를 할 때는 머리를 숙이는 등 거품이 몸통 피부에 직접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민감성 피부일 경우 샴푸에 들어있는 화학성분에 피부가 쉽게 자극받을 수 있다. 샴푸를 한 후에는 몸도 깨끗하게 닦아내고, 피부에 염증이나 가려움증이 반복된다면 민감성 피부용으로 출시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 2026/01/10 09:30
  • “배가 딱딱해” 35세 男, 방광서 거대한 ‘이것’ 발견… 뭐였을까?

    “배가 딱딱해” 35세 男, 방광서 거대한 ‘이것’ 발견… 뭐였을까?

    이란의 한 남성이 방광 불편감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타조알 크기의 거대한 결석을 발견해 제거 수술을 받았다.7일(현지 시각) 미국 과학매체 라이브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란의 35세 남성은 비뇨기과를 찾아 방광에 불편함이 느껴진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배뇨에는 문제가 없었고, 수술이나 질병 이력도 없었다. 잦은 소변이나 배뇨 시 타는 듯한 통증 등 전형적인 요료 감염 증상 역시 나타나지 않았다.의료진이 복부를 진찰한 결과, 차골 위쪽에서 크고 매끄러우며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졌다. 이 덩어리는 골반이나 복벽에 붙어있지 않았으며, 초음파 검사 결과 지름 약 11cm의 달걀 모양 물체로 확인됐다.의료진은 이 덩어리를 비정상적으로 큰 방광 결석으로 진단했다. 결석은 소변 속 미네랄이 결정으로 쌓이면서 자라며, 약 85%가 칼슘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방광이 완전히 비워지지 않을 경우 소변 속 미네랄 농도가 높아지면서 결석이 형성될 수 있다.방광 결석은 보통 방광에서 직접 만들어지지만, 신장에서 생긴 작은 결석이 방광으로 이동하거나 신장과 방광을 잇는 요관을 통해 내려와 형성되는 경우도 있다. 크기는 매우 다양한데, 작은 결석은 증상 없이 소변과 함께 배출되는 반면, 큰 결석은 소변 흐름을 막거나 요로벽을 자극해 통증, 배뇨 중단, 내부 출혈 등을 유발할 수 있다.의료진은 결석이 요로를 막거나 압박하고 있지 않는지 확인한 뒤 방광결석제거술로 결석을 제거했다. 제거된 결석은 무게 826g, 길이 약 13cm, 너비 약 10cm, 높이 약 8cm에 달했다. 결석이 워낙 커 방광 뒤쪽까지 절개 부위를 확장해야 했다. 남성은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배뇨를 돕기 위해 7일간 도뇨관을 착용했다.요로 결석과 신장 결석은 비교적 흔하지만, 방광 결석은 전체 결석 사례의 약 5%에 불과하다. “이 환자처럼 수술이 필요할 정도의 거대 결석은 매우 드문 사례”라고 보고서는 밝혔다. 의료진은 “이번 사례는 이란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최초 보고”라고 설명했다.다만 이 결석조차도 역대 최대 기록에는 미치지 못한다. 2003년 브라질에서는 무게 약 1.9kg, 길이 약 17.9cm에 달하는 방광 결석이 한 남성에게서 수술로 제거된 적이 있다.
    비뇨기질환최소라 기자2026/01/10 07:00
  • “17kg 감량” 50대 男, 퇴근 후 꼭 먹던 ‘이것’ 끊고 성공… 뭐였을까?

    “17kg 감량” 50대 男, 퇴근 후 꼭 먹던 ‘이것’ 끊고 성공… 뭐였을까?

    대만의 한 50대 정치인이 1년 만에 17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일(현지시각) 대만 현지 언론 싼리신문 등에 따르면, 대만의 중도 성향 제3당인 대만미중당의 황궈창 주석(52)은 자신의 SNS에 자신의 다이어트 전후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모든 과정은 ‘하면 된다’라는 마인드뿐이었다”며 “계획적인 운동으로 근육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였다”고 전했다.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1년 전과 비교했을 때 턱선이 생겨나고 뱃살이 빠져 복근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남성은 다이어트 비법으로 근력 운동과 주짓수를 꼽았다. 그는 “무술은 인내심과 정신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식단 관리도 철저히 했다. 그는 “퇴근하고 집에 오면 맥주와 함께 야식을 꼭 먹었다”며 “이를 1년 동안 완전히 끊었다”고 했다.운동을 시작하면서 삶의 질도 달라졌다는 황궈창 주석은 “항상 아침에 힘겹게 일어났는데, 지금은 일찍 잠이 들고 아침 5시에 저절로 눈이 떠진다”며 “아침에 특별한 일정이 없다면 30분에서 한 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출근한다”고 말했다.황궈창 주석이 다이어트를 위해 선택한 운동인 주짓수는 일본의 유도가 브라질로 전해지며 변화한 무술로, 상대의 관절을 겪거나 목을 조르는 기술이 중심이다. 서서 싸우는 유도와 달리, 주짓수는 주로 누운 상태에서 상대를 제압한다.주짓수는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격렬한 움직임으로 한 시간 동안 최대 1000kcal 이상을 소모할 수 있다. 무산소와 유산소 운동이 동시에 이뤄져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며 코어 근육을 집중적으로 사용해 자세 교정과 균형감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게다가 정신적인 회복력도 키워준다. 미국 그랜드 캐년대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주짓수를 꾸준히 수련한 사람들은 감정 조절 능력, 자존감, 인내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심리적 회복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복되는 실패와 패배 속에서 배우는 과정이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침착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한편, 야식은 살찌는 지름길로 다이어트 중 반드시 끊어야 한다. 야식을 먹으면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 식욕이 강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이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을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1/10 00:01
  • “저녁 8시에 먹는다” 김강우, 평소 ‘이것’ 실천 중이라는데… 뭐지?

    “저녁 8시에 먹는다” 김강우, 평소 ‘이것’ 실천 중이라는데… 뭐지?

    배우 김강우(47)가 10년째 간헐적 단식을 실천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2일 방송한 KBS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편스토랑’에는 김강우가 출연했다. 이날 김강우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분주하게 움직이는 편”이라며 “생각해 보니까 나도 모르게 간헐적 단식을 하고 있더라”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저녁을 보통 오후 8시 정도에 먹고, 오전 9시부터 움직이기 시작해 세 시간 정도를 더 있다가 밥을 먹는다”며 “나도 모르게 공복시간 15시간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김강우가 평소 실천하는 간헐적 단식,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간헐적 단식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본다. 간헐적 단식이란 일정 수준 이상의 공복 시간을 유지하며 식사와 단식을 정기적으로 반복하는 식이요법을 말한다. 간헐적 단식을 통해 일정 수준 이상의 공복을 유지하면 소화 기관이 휴식을 취하고 장 건강과 신체 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공복 시간이 보장되면 인체는 회복할 시간을 가진다. 음식은 신체 에너지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양분이지만 신체가 소화해 내야 하는 대상이기도 한데, 금식을 하면 소화를 하는 데 드는 에너지가 일부 절약되기 때문이다.또한, 공복 시간을 가지면 소화 과정에서 생성되는 염증 유발 물질이 줄어들어 체내 염증 수치도 낮출 수 있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공복 시간을 유지하며 식사와 단식을 정기적으로 반복하는 간헐적 단식이 염증을 완화하고 염증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이유다. 특히,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하면 장내 미생물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가 활성화돼 장 내벽을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물질을 생성함과 동시에 염증을 억제하고 면역 항상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더 나아가 일정 시간 공복을 유지하면 자가 포식이라는 세포 정화 작용이 촉진돼 세포 건강이 증진되고, 심장병과 심장 마비를 예방하는 아디포넥틴이라는 단백질 수가 증가한다. 앞서 언급한 건강 증진 효과에 더해 체중 감량 효과도 볼 수 있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이 낮아지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다만, 공복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면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간헐적 단식을 하는 사람 중에는 김강우처럼 시간 단위로 단식하는 사람뿐 아니라 요일 단위로 단식하는 사람도 있다. 일주일 중 5일은 음식을 자유롭게 먹고 나머지 2일은 단식하거나 섭취량을 제한하는 ‘5 대 2단식’이나 일주일 중 4일 동안 음식을 자유롭게 먹고 나머지 3일 동안 단식하는 ‘4대 3단식’이 대표적이다. 요일 단위 단식을 진행하면 지나치게 공복 시간이 길어져 신체 능력이 저하하거나 저혈당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공복 시간을 가질 때는 자신의 체질이나 건강 상태에 대한 고려 없이 단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생활건강최소라 기자2026/01/09 19:00
  • ‘흑백요리사2’ 손종원, “면역에 좋은 ‘이것’ 매일 마신다”… 뭘까?

    ‘흑백요리사2’ 손종원, “면역에 좋은 ‘이것’ 매일 마신다”… 뭘까?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 손종원이 매일 챙겨 마신다는 레몬수를 공개했다.손종원은 지난해 12월 23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 출연해 자신의 가방 속 소지품을 소개하며 아침마다 레몬수를 챙긴다고 밝혔다. 그는 “아침에 항상 레몬수를 타서 가져온다”며 외출 후 레몬수를 마신다고 말했다.레몬은 하루 권장 섭취량의 20%에 해당하는 20mg 정도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면역 체계 강화에 좋다. 또한 항산화 성분인 리미노이드가 풍부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미국 건강 정보 매체 ‘Eat This, Not That’에 따르면 레몬수 속 비타민C와 구연산은 ▲면역 체계 강화 ▲소화 기능 개선 ▲피부 콜라젠 합성 ▲신장 결석 예방에 효과적이다.레몬수는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포만감을 높이고, 신체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돕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약 2주간 레몬을 꾸준히 섭취한 그룹에서 체중과 체지방, 허리둘레 비율 감소가 관찰됐다.다만 레몬은 구연산 함량이 높아 신맛이 강해 생으로 섭취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손종원처럼 레몬수로 마시면 좋다. ‘식품 연구와 기술’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을 95도의 뜨거운 물에 우리면 비타민C를 제외한 항산화 물질이 가장 많이 생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레몬을 따뜻한 물에 우려 마실 경우 비타민C와 항산화 성분 섭취는 물론, 체중 관리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09 17:20
  • 두바이 초콜릿 유행시킨 ‘젼언니’, “다음엔 ‘이것’ 뜬다” 예측… 뭐지?

    두바이 초콜릿 유행시킨 ‘젼언니’, “다음엔 ‘이것’ 뜬다” 예측… 뭐지?

    크리에이터 '젼언니'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2026년 디저트 트렌드를 예측했다.최근 젼언니는 유튜브 채널 '에이미Amy'에 출연해 2025년 유행했던 디저트를 함께 맛보며, 향후 유행할 디저트의 방향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영상에서 젼언니와 에이미는 젼언니가 유행시킨 디저트를 먹으며 각자의 소감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디저트를 먹은 후 에이미가 "디저트계의 권위자로서 내년에는 어떤 게 유행할지 맞춰달라"고 하자, 젼언니는 "올해는 초콜릿처럼 달고 진한 맛이 유행했던 한 해였다"며 "최근 트렌드를 보면 이렇게 단 맛보다는 새콤하고 상큼한 맛을 선호하는 분위기라, 시원하고 새콤한 맛의 디저트가 2026년 트렌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실제로 글로벌 식품 업계 트렌드 리포트 '테이스트 투모로우(Taste Tomorrow)' 역시 2026년 푸드 트렌드 전망에서 레몬 제스트 등 산미 있는 과일 풍미가 2026년 디저트에서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이라 예측한 바 있다.한편, 젼언니가 대표적으로 유행시킨 디저트로는 '두바이 초콜릿'이 있다. 두바이 초콜릿은 튀르키예 전통 밀가루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초콜릿으로 감싼 바 형태의 디저트다. 최근에는 두바이 초콜릿을 응용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가 유행하고 있다.두쫀쿠는 두바이 초콜릿의 속재료에 녹인 초콜릿과 마시멜로우 피를 입힌 형태로, 한 개 당 240~320kcal에 달하는 고열량의 디저트다. 고지방·고탄수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실험에서는 섭취 후 혈당 상승 폭이 오히려 밥이나 빵보다 낮다는 결과가 나오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다만 두바이 초콜릿, 쫀득쿠키, 젤리와 같이 유행하는 대부분의 디저트는 당과 열량이 높은 편이다. 고당·고열량 디저트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체중 증가나 충치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1/09 17:17
  • [소소한 건강 상식] 근육통 없으면 운동 헛한 걸까?

    [소소한 건강 상식] 근육통 없으면 운동 헛한 걸까?

    격한 운동을 마친 다음 날, 기대했던 근육통이 없으면 전날 운동이 제대로 되지 않은 건지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정말 근육통이 있어야만 운동이 잘 된 걸까?결론부터 말하자면, 근육통의 유무는 운동의 효과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 세종대 체육학과 신민철 교수는 “근육통은 ‘운동 효과의 증거’가 아니라 ‘적응 과정의 부산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근육통은 근육이 늘어나며 수축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미세 손상과 그 손상을 복구하기 위해 일어나는 염증 반응 때문에 생긴다”며 “운동 후 24~72시간 뒤에 나타나는 지연성 근육통(DOMS)은 근육이 성장했다는 신호보다 몸이 새로운 자극에 아직 익숙하지 않다는 신호에 가깝다”고 했다.실제로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하면 신경계가 움직임에 익숙해지고 근섬유 손상이 줄어들어 통증이 감소한다. 이는 운동 효과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경계와 근육이 자극에 효율적으로 적응했다는 증거다.점프, 착지, 빠른 방향 전환 등 근육이 늘어나면서 힘을 쓰는 역동적인 동작은 근육 내부의 미세 손상을 더 많이 유발한다. 또한 평소 자주 쓰지 않는 움직임과 강도일수록 근육통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신 교수는 “운동량이 같더라도 동작의 특성에 따라 근육통이 더 잘 생길 수 있다”며 “근육통이 심하다고 해서 그 운동이 반드시 더 효과적이거나 더 좋은 운동이라는 뜻은 아니다”고 말했다. 오히려 통증이 너무 심하면 회복력이 떨어지고 다음 운동 퍼포먼스를 낮춰 장기적인 근성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근육통이 있을 때는 완전히 쉬기보다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회복에 유리하다. 가벼운 움직임은 혈류를 증가시켜 노폐물 제거를 돕고 회복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 공급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권장되는 운동 강도는 평소의 50~60% 이하로,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 적당하다.다만, 운동 전후 통증의 양상을 잘 살펴야 한다. 신민철 교수는 “일반적인 근육통은 힘이 잘 안 들어가거나 누르면 뻐근한 정도지만, 찌르는 듯한 날카로운 통증이나 특정 각도에서 발생하는 통증, 관절 부위의 부기가 동반된다면 부상일 수 있어 즉시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며 “운동 후 몸이 더 가벼워진다면 적절한 회복 운동을 한 것이지만, 통증이 심해진다면 과도한 것이니 몸의 반응을 정확한 지표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최소라 기자2026/01/09 16:19
  • “그게 왜 거기에” 복통 겪던 70대 男, ‘이것’ 삼켜 수술까지… 대체 뭐였을까?

    “그게 왜 거기에” 복통 겪던 70대 男, ‘이것’ 삼켜 수술까지… 대체 뭐였을까?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던 한 70대 남성의 장에서 틀니가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이집트 알렉산드리아대 의과대학 두경부외과 의료진에 따르면, 70세 남성이 복통과 구토 증상으로 내원했다. 남성은 복통이 점점 심해졌다며 특히 오른쪽 아래 복부 통증이 심하다고 전했다.복부 초음파와 단순 엑스레이선 검사에서는 이상 소견이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에서 금속성 이물질이 보였고, 이로 인해 소장 천공이 발생한 상태였다. 응급수술로 복강경을 시도했지만, 천공된 부위를 중심으로 감염과 염증이 퍼진 상태임을 확인하고 개복 수술로 이물질을 제거했다. 금속성 이물질의 정체는 틀니였다.이후 천공 부위를 절제하고 장의 나머지 부분을 연결하는 소장 절제술과 봉합술을 받았다. 수술 이후 남성은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 의료진은 “환자는 식사 중 본인의 틀니를 실수로 삼켰고,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상황이었다”며 “틀니 삼킴은 드물지만 급성 복통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틀니는 큰 합병증 없이 소화관을 통과하지만, 이 사례처럼 소장관에 걸리면서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의료진은 “급성 복통 증상을 보이는 고령 환자에서 틀니 삼킴 병력이 있다면 합병증 가능성을 반드시 의심해야 한다”며 “이물질이 박혀있는 경우에는 생명을 위협하는 천공과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수술을 지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 사례는 ‘큐레우스’ 저널에 지난 8일 게재됐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1/09 15:30
  • “엄마, 이제 제발 그만” 장영란, 자녀들이 말리던데… 대체 무슨 일?

    “엄마, 이제 제발 그만” 장영란, 자녀들이 말리던데… 대체 무슨 일?

    방송인 장영란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성형 수술과 관련해 두 자녀와 나눈 솔직한 대화를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이 두 자녀와 함께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딸 지우 양은 "엄마 수술한 눈이 무섭기보단 징그러웠다"며 "계속 수술하다가는 눈썹이랑 눈이 붙을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자녀는 입을 모아 "앞으로는  엄마가 얼굴에 손을 안 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장영란은 앞서 여러 방송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꺼풀 수술을 네 차례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최근에는 유튜브 '짠한형'에 출연해 눈썹 거상술을 받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장영란이 받은 것으로 알려진 쌍꺼풀은 어떤 방식이며, 반복적인 수술로 인한 부작용 가능성은 없을까.쌍꺼풀 수술은 눈을 뜰 때 상안검에 자연스러운 주름이 형성되도록 하는 수술로, 시각적으로 눈이 더 또렷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수술 후 생긴 주름이 눈의 경계처럼 인식되며 더 커 보이는 착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다.쌍꺼풀 수술은 개인의 눈 구조와 피부 상태에 따라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술 전에는 눈의 좌우 크기 차이, 눈을 뜨고 감을 때의 움직임, 원하는 쌍꺼풀 라인의 폭을 고려해야 한다. 얼굴 전체 비율과 조화를 이루는지도 중요하다.쌍꺼풀 수술은 크게 절개법, 매몰법, 부분 절개법으로 나뉜다. 절개법은 쌍꺼풀 예정선에 따라 피부를 절개해 수술하는 방식으로, 피부 처짐이 있거나 지방·근육 제거가 필요한 경우, 또는 안검하수 교정이 필요한 경우에 적합하다. 국소 마취로 시행되며 다른 방법에 비해 회복 기간이 비교적 길다.매몰법은 피부 절개 없이 2~4개의 작은 구멍을 통해 실로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이다.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붓기가 절개법에 비해 빨리 빠지는 장점이 있지만, 피부와 근육이 두꺼운 경우 쌍꺼풀이 풀어질 가능성이 있고 안검하수 교정에는 적합하지 않다.부분 절개법은 기존의 절개법과 매몰법의 단점을 보완해, 2~3mm의 작은 절개를 통해 쌍꺼풀을 만들면서 지방 제거도 함께 가능하다.쌍꺼풀 수술의 부작용으로는 속눈썹이 위로 젖혀지는 안검외반증이나, 안검거상근을 과도하게 당겨 눈을 완전히 감기 어려운 상태가 나타날 수 있다. 반대로 조직을 과도하게 제거해 안검거상근이 손상되면 안검하수가 발생할 수도 있다.또 쌍꺼풀이 풀리지 않도록 과도하게 고정하는 수술을 할 경우, 인형의 눈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이는 안구 운동과 눈꺼풀 움직임의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평소 눈이 잘 마르고 뻑뻑한 증상이 있는 사람은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 악화될 수 있다. 또 아스피린이나 와파린 등 항응고제 및 항혈소판제를 충분한 기간 동안 중단하지 않으면, 출혈이나 혈종 발생 위험이 커져 수술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한편, 수술 직후에는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수술 부위를 차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쌍꺼풀 선이 빨리 자리 잡도록 눈을 과도하게 치켜들지 말고, 눈을 뜨는 연습을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수술 직후에는 부종으로 시야가 좁아져 답답할 수 있으나, 무리하게 눈을 크게 뜨려 하면 쌍꺼풀이 원하는 위치에 고정되지 않을 수 있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09 14:53
  • 송은이, 겨울마다 ‘이 음식’ 꼭 먹어… 피로 회복에 제격이라던데

    송은이, 겨울마다 ‘이 음식’ 꼭 먹어… 피로 회복에 제격이라던데

    코미디언 송은이(52)가 겨울에 챙겨 먹는 음식으로 ‘꼬막’을 꼽았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송은이의 월간제철’ 1화가 공개됐다. 송은이의 월간제철은 송은이가 계절마다 제철 음식을 챙겨 먹는 콘텐츠다. 송은이는 “1월의 주인공은 꼬막”이라며 “어머니가 겨울에 항상 연례행사처럼 꼬막을 삶아서 같이 먹은 기억이 있다”고 했다. 송은이가 매년 챙겨 먹는 꼬막, 건강에는 어떨까? 꼬막에는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철분,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꼬막에 풍부한 타우린은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로, 간 건강과 피로 해소에 좋다. 특히 세꼬막 100g에는 타우린이 822mg 들어 있는데, 이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자양강장제 한 병의 타우린 양과 비슷한 수준이다. 꼬막은 철분, 헤모글로빈, 비타민B도 풍부해 빈혈과 현기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항산화와 노화 억제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인 셀레늄도 다량 함유돼 있다.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어린이 성장 발육에도 도움이 된다. 꼬막은 100g당 81kcal로 칼로리가 낮아 체중 조절을 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꼬막은 껍데기의 물결무늬가 선명하며 깨진 부분이 없고 윤이 나는 것을 골라야 한다. 먹을 때는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입이 벌어지지 않도록 살짝 삶는 것이 좋다. 너무 오래 삶으면 질겨질 뿐 아니라 타우린을 포함한 수용성 성분이 물에 빠져나간다. 송은이의 어머니가 물을 끓이는 송은이에게 “불 좀 줄이라”며 “팔팔 끓이면 맛있는 물이 다 빠진다”고 한 이유다. 중불로 은은하게 삶아야 꼬막이 더 맛있게 익는다. 꼬막을 삶은 후에는 남은 열기에 의해 살이 질겨질 수 있으므로 재빨리 찬물에 헹군다. 꼬막을 삶을 때에는 한쪽 방향으로 천천히 저어가면서 삶아야 껍데기 한쪽으로 살이 달라붙어 발라내기 쉽다. 꼬막은 데친 후 살만 발라 냉동하면 15일 정도 먹을 수 있다. 단, 한의학에서 꼬막은 찬 식품에 분류되므로 체질이 찬 사람은 적게 먹는 게 좋다.
    푸드최소라 기자 2026/01/09 14:35
  • 매일 생고기 900g씩 뜯어 먹던 여성… 결국 치명적 ‘이 균’ 감염

    매일 생고기 900g씩 뜯어 먹던 여성… 결국 치명적 ‘이 균’ 감염

    미국의 한 여성이 매일 생고기를 먹는 식습관을 이어오다 항생제 내성 대장균에 감염됐다는 진단을 받았다.7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에서 문신 가게를 운영하는 웬디 마샬(28)은 매일 2파운드(약 900g)에 달하는 생고기를 섭취해왔다. 소고기, 냉육, 스테이크 등을 가리지 않고 먹는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뼈에서 바로 살점을 뜯어먹는 게 너무 좋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샬의 식습관은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 생고기를 먹던 추억에서 비롯됐다.마샬은 “이런 식습관으로 지금까지 부작용을 느낀 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건강 검진 결과 마샬의 대장에 만성 대장균 감염이 확인됐다. 의료진은 “보통 대장균 감염은 메스꺼움, 구토, 설사, 발열 같은 증상을 동반한다”면서도 “증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오랜 기간 감염된 상태에서 몸이 이미 적응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문제는 이 대장균이 대부분의 항생제에 내성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의료진은 “다른 질병에 걸렸을 경우 항생제 치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마샬은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서 항생제가 듣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무섭다”고 했다.다만 그는 생고기 섭취를 완전히 중단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이다. 마샬은 “사람들이 헛구역질을 하거나 이상하게 쳐다보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면서도 “앞으로는 풀을 먹인 소고기만 먹고, 간 고기는 아예 먹지 않겠다”고 밝혔다.전문가들은 생고기 섭취가 항생제 내성균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항생제 내성은 세균이 특정 항생제 또는 여러 종류의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고 증식하는 현상으로, 치료가 어려워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항생제 내성균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10대 위협 중 하나로 꼽고 있다.항생제 내성균은 가축 사육 과정에서 항생제가 과도하게 사용될 경우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생긴 내성균이 고기나 농산물에 남아 있을 경우, 덜 익힌 상태로 섭취하면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페니실린계, 테트라사이클린계, 마크로라이드계 등 사람의 중증 감염 치료에도 쓰이는 항생제가 사용되고 있다.또한 생고기에는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캄필로박터, 대장균 등 각종 식중독균은 물론 선모충 같은 기생충이 존재할 수 있다. 돼지고기를 충분히 익히지 않으면 기생충이 사람의 소장에 기생하거나, 알이 혈액을 타고 뇌까지 침투해 발작·두통·신경 마비를 유발하는 신경낭미충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소고기 역시 예외는 아니다. 소고기 패티를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경우 대장균이 생성한 독소로 인해 ‘햄버거병’으로 알려진 용혈성 요독 증후군에 걸릴 수 있다.
    감염질환최소라 기자 2026/01/09 13:40
  • “살 빼는 데 최고” 최화정이 추천한 ‘이 운동’… 쉽다던데, 뭘까?

    “살 빼는 데 최고” 최화정이 추천한 ‘이 운동’… 쉽다던데, 뭘까?

    방송인 최화정(64)이 슬로우 조깅의 장점을 언급했다.지난 8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개그우먼 정선희와 함께 식사를 했다. 이날 최화정은 정선희에게 “달리기를 많이 해서 그런지 살이 많이 빠져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정선희는 “살을 빼려고 한 건 아닌데 달리니까 빠졌다”며 “살 빼는 데는 달리기가 최고인 것 같다”고 했다.이어 최화정은 “어떻게 10km를 단번에 달리냐”고 묻자, 정선희는 “슬로우 조깅으로 달렸다”며 “이게 무릎이 덜 아프다”고 답했다. 이를 공감한 최화정은 “맞다”라며 “대부분 슬로우 조깅이 무슨 운동이 되냐고 하는데, 온몸이 운동 된다”고 말했다.앞서 최화정은 슬로우 조깅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오래전부터 해왔는데, 체지방 연소가 된다”며 “30분 이상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슬로우 조깅은 걷기에서 뛰기로 넘어가기 직전의 속도로 달리는 것을 말한다. 이는 故 다나카 히로아키 후쿠오카대 스포츠과학부 명예교수가 2009년 고안한 방법이다. 특히 몸에 부담이 가지 않아 고령자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꼽힌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일본 후쿠오카대 운동 생리학 연구실 연구팀은 평균 나이 70.8세 노인 81명을 대상으로 슬로우 조깅 효과를 실험했다. 1분간 슬로우 조깅을 한 후 1분간 걷기를 한 세트로 묶어, 참여자들이 12주간 주마다 총 90세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 결과, 슬로우 조깅을 꾸준히 했을 때 피하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뒤꿈치 대신 앞꿈치로 착지하고 보폭을 최대한 좁게 해서 종종거리며 달린다. 앞꿈치로 착지하면 뒤꿈치로 착지할 때보다 달릴 때 체중 부하가 3분의 1로 줄어든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6/01/09 13:32
  • “매일 밤 약 먹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이 정신질환’ 고백… 대체 뭐지?

    “매일 밤 약 먹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이 정신질환’ 고백… 대체 뭐지?

    영화 ‘맘마미아’로 유명한 헐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40)가 자신이 강박장애를 앓고 살아왔다고 밝혔다.지난 8일(현지시각)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패션 잡지 보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19세 때 강박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 드라마 ‘빅 러브’를 촬영하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휴가를 한 달 내고 나와 함께 지냈다”며 “당시 뇌 스캔을 받았고, 그때부터 약을 복용하기 시작해 지금도 매일 밤 먹고 있다”고 말했다.사이프리드는 “과음이나 마약, 늦은 시간까지 밖에 있는 것과 같이 나를 불안하게 만들 수 있는 요인들에 의해 자극받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했다”며 “약속을 잡고 안가곤 했고, 나이트클럽 같은 곳에는 발도 딛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신 질환은 눈에 보이 않지만 분명히 존재한다”며 “치료할 수 있다면 치료하면 된다”고 했다.강박장애는 불안 장애의 일종으로, 원치 않는 생각과 두려움이 반복적으로 나타나 통제 불가능한 강박사고·행동을 가지게 되는 질환이다. 이로 인해 학교나 직장 등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대표적인 증상으로는 ▲과도하게, 특정 방식으로 손 씻기 ▲지나치게 오래 샤워하기 ▲반복적인 확인 ▲순서 지키기 ▲청소·정리 정돈에 집착 ▲오염된 것들을 피하기 위한 지나친 행동 등이 있다. 적어도 매일 한 시간 이상 강박사고·행동을 경험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간다면 강박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강박장애는 대개 100명 중 2~3명에서 발병하며, 어느 연령에서나 시작될 수 있지만 10~20대 사이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미국 불안 및 우울증 협회(ADAA)에 따르면 강박장애는 일반적으로 19세 무렵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며, 약 4분의 1의 사례가 14세 이전에 시작된다. 우리나라 또한 사정은 다르지 않다. 2021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강박장애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3만 152명이었고, 이 중 20대 환자가 8520명으로 전체의 약 28.3%,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강박장애 치료는 약물 치료, 행동 치료로 나뉜다. 세로토닌이라는 물질을 조절하는 방식의 약물 치료가 약 70~80%의 역할을 하며, 나머지 20~30%는 행동 치료로 진행된다. 약물 치료와 행동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게는 강박장애의 원인 부위를 부분적으로 절개하는 수술 요법이 이뤄진다.강박장애는 아직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유전적·생물학적 원인으로 발생한다고 추정되기 때문에 스스로 예방하기 어렵다. 평소에 자신이 불안을 적절히 해소하기 위한 해결책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일 자신이 원치 않는 생각이 반복적·지속적으로 떠오르고 함께 불필요한 행동이 반복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정신질환최소라 기자2026/01/09 11:45
  • 비, 몸 푸는 방법 공개… 마무리는 ‘이 자세’라던데, 뭐지?

    비, 몸 푸는 방법 공개… 마무리는 ‘이 자세’라던데, 뭐지?

    가수 비(43)가 공연 전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지원하는 정지훈입니다. (ft. 배구선수 이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비가 배구선수 이진과 함께 운동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진이 “춤 출 때 몸은 어떻게 푸느냐”고 묻자, 비는 “콘서트 하기 전에 팔굽혀펴기 100회, 작은 윗몸일으키기 100회, 유격체조 8번 50회를 하고 고양이 자세로 마무리한다”고 답했다. 비가 공연 전 루틴으로 공개한 운동과 각각의 주의사항을 살펴본다.◇팔굽혀펴기팔굽혀펴기는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려 바닥을 짚고, 상체를 바닥에 거의 닿을 때까지 낮췄다가 처음 자세로 되돌아온다. 이 때 팔꿈치가 45도 각도로 구부러져야 하고, 몸이 일직선을 이뤄야 한다. 초보자는 무릎을 바닥에 댄 상태로 몸을 밀어 올려도 된다. 다만 동작을 수행할 때 손목 관절이 90도로 꺾여 근육, 힘줄, 인대가 손상될 수 있어 팔굽혀펴기 바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크런치윗몸일으키기의 변형 동작인 크런치는 상복부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바닥에 누워 무릎을 세우고 양손을 머리 뒤에 댄 후, 복부의 수축을 느끼면서 어깨와 날개뼈가 바닥에서 살짝 들릴 정도로 상체를 말아 올린다. 허리가 완전히 들리지 않도록 하고, 상체는 30~40도 정도만 올리면 된다. 이 때 손으로 목을 잡아당기면 척추와 경추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머리에 수건을 댄 뒤 양손으로 잡으면 수월하게 운동할 수 있다.◇온몸 비틀기‘유격체조 8번’이라고 알려져 있는 온몸 비틀기는 복부에 자극을 주고 코어 안정성을 향상시킨다. 누워서 양 손을 옆으로 벌리고, 양 다리를 L자로 세운다. 다리를 왼쪽 바닥에 닿도록 기울였다가 처음 자세로 되돌아오고, 이후 오른쪽 바닥에 닿도록 기울였다가 처음 자세로 되돌아온다. 허리에 갑작스럽게 과도한 힘을 가하면 허리에 압박이 가해져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통증이 있는지 살피면서 운동을 해야 한다.◇고양이 자세고양이 자세는 양 손과 무릎으로 땅을 짚고 엎드린 상태에서 호흡에 맞춰 척추를 구부렸다 펴는 동작이다. 양 손을 어깨너비만큼, 무릎은 골반만큼 벌린 뒤 숨을 들이마시면서 머리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바닥 쪽으로 내린다. 그 다음 숨을 내쉬면서 머리를 숙이는 동시에 복부를 등 쪽으로 끌어올린다. 이 자세는 척추의 굴곡 유지에 도움을 줘 척추 탄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다. 다만 디스크 환자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디스크 앞쪽에 압력이 커지면서 디스크가 뒤로 밀려나 통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 2026/01/09 11:30
  • “몸속 염증 줄어든다” 윤혜진, 아침마다 ‘소금물’ 마시던데… 진짜 효과 있나?

    “몸속 염증 줄어든다” 윤혜진, 아침마다 ‘소금물’ 마시던데… 진짜 효과 있나?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5)이 아침에 소금물을 꼭 마신다고 밝혔다.지난 8일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만의 아침 습관을 공개했다. 이날 윤혜진은 스트레칭을 마친 후 소금물을 마셨다. 그는 “요즘에 꽂혀 있는 소금물을 꼭 마신다”며 “소금물을 마시면 부기를 빼는 데도 좋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도 좋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아직까지 좋은 건 잘 모르겠지만, 후기를 남기겠다”고 했다. 이어 따뜻한 물에 천일염을 넣어 마셨다.건강을 위해 소금물을 챙겨 먹는 사람이 많다. 도움이 된다는 이들은 체액과 비슷한 농도의 소금물을 마시면 소금이 체내 순환을 도와 노폐물과 독소 배출이 촉진되고 이 때문에 염증 수치가 낮아진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아직 소금물이 염증을 완화하고 면역력을 개선하는 데 좋다는 의학적 근거가 부족한 상태다.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염증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 영국 노팅엄대 연구팀이 2633명을 조사한 결과, 나트륨 섭취가 많을수록 전신 염증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내 미생물 균총을 변화시키고, 혈압을 높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특히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는 소금과 수분 배출 능력이 떨어져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한편, 이날 윤혜진은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 나이에 단백질 보충을 안 하면 근육이 다 빠진다”고 말했다.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 이유는 50세부터 매년 1~2%씩 줄어드는 근육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근육이 줄어들면 근력만 감소하는 게 아니라 당뇨병, 고지혈증, 면역력 저하 등 각종 질환 위험도 커진다. 단백질은 하루에 일반 성인 기준으로 체중 1kg당 약 1g을 먹는 게 적당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09 10:47
  • “마트에서 ‘이곳’ 지나쳤다가 온몸에 두드러기”… 英 여성, 대체 무슨 일?

    “마트에서 ‘이곳’ 지나쳤다가 온몸에 두드러기”… 英 여성, 대체 무슨 일?

    영국의 한 40대 여성이 한랭 두드러기를 앓고 있는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5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웨일즈온라인에 따르면, 커스틴 에번스(41)는 추위에 노출된 뒤 얼굴과 눈꺼풀이 심하게 부어오른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겨울이 오기만 하면 공포에 질릴 정도”라며 “추위에 극심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기 때문에 마트에서 냉동식품 코너를 지나가기만 해도 고통스러운 두드러기가 온몸에 퍼진다”고 말했다.온도 변화에 민감해 찬 공기에 노출되면 단 몇 분 만에 두드러기로 피부가 뒤덮인다는 커스틴 에번스는 “얼굴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며 “실내로 돌아와도 발진이 가라앉는 데 30분 정도가 걸린다”고 했다. 이어 “처음에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증상이 심해져 알레르기 전문의를 찾은 후 한랭 두드러기를 진단받았다”며 “야외 활동을 대폭 줄일 수밖에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현재 그는 하루 최대 항히스타민제 네 알을 복용하고 있으며 아나필락시스 쇼크에 대비해 에피네프린을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 중이라고 전했다.한랭 두드러기는 피부가 차가운 공기나 물질에 노출되어 생기는 두드러기다. 주로 가렵고 빨갛게 부어오르는 증상을 보이지만, 심할 경우 호흡 곤란과 쇼크까지 유발하는 질환이다. 발병 전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추위에 의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항원이 lgE 항체(면역글로불린E)를 생성하는 것으로 보인다.아직 뚜렷한 치료법은 없다. 항히스타민제 복용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최선이다. 보통 5~10년 정도 증상이 지속된 후 자연 소실된다. 두드러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경우 만성 두드러기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예방을 위해서는 추운 환경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철에는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거나 반대로 추위에 노출된 후 갑자기 더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외출 시에는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고, 땀이나 물에 양말이 젖었다면 즉시 갈아 신도록 한다. 핫팩을 사용해 온도를 높이는 것도 방법이다. 마트 냉장이나 냉동 코너는 되도록 동반자에게 부탁하는 게 가장 안전하다. 그게 어렵다면 신체 노출을 차단한 상태에서 최대한 빨리 지나가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1/09 10:25
  • 하희라, “아침에 ‘이것’ 한 잔씩 꼭 마셔”… 다이어트에 좋다던데, 뭐지?

    하희라, “아침에 ‘이것’ 한 잔씩 꼭 마셔”… 다이어트에 좋다던데, 뭐지?

    배우 하희라(56)가 건강을 위해 실천하는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하희라는 과거 촬영 도중 오토바이 낙상사고를 당해 2년간 제대로 걷지 못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이후 수년째 건강을 위해 허리 스트레칭과 다리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아침 식단도 공개했다. 하희라는 “일어나자마자 양치를 한 뒤 따뜻한 물을 마신다”며 “특히 삶은 달걀을 챙겨 먹는데 식사 전에는 무조건 단백질을 먼저 섭취한다”며 체중 관리도 열심히 한다고 밝혔다.하희라처럼 기상 직후 물을 마시는 습관은 건강에 여러 도움을 준다. 먼저 식욕 조절에 효과적이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과식을 예방하고, 물을 소화할 때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식사 15~30분 전 물을 충분히 마시면 위에 물이 채워져 공복감이 어느 정도 완화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공복에 마시면 더 좋다. 혈액과 림프액 양이 늘면서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고, 장운동이 촉진돼 배변 활동이 활발해지는 효과도 있기 때문이다. 또 자는 동안에는 땀이나 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최대 1L씩 배출되는데,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있다. 기상 직후 물을 마시면 혈액 점도가 낮아져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한편, 하희라가 아침에 꼭 챙겨 먹는다는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실제로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식전에 먹으면 좋은 이유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미국 스텐퍼드대 연구팀은 참가자 55명을 대상으로 음식 섭취 순서가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밥을 먹기 전 달걀을 먼저 섭취한 경우 혈당 급등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1/09 10:24
  • “3개월만, 17kg 감량” 손담비, 남편도 놀랐다는데… 비법 뭐였나?

    “3개월만, 17kg 감량” 손담비, 남편도 놀랐다는데… 비법 뭐였나?

    가수 손담비(42)가 출산 후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한 손담비는 “출산 후 3개월 만에 살을 17kg 뺐다”며 “육아하니까 저녁에 뭘 안 먹게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빠졌다”고 했다.저녁에 음식을 먹는 습관은 살찌는 지름길이다. 저녁에는 활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음식을 섭취했을 때 에너지로 소모되지 않고 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다. 특히 밤에 먹으면 췌장이나 소화기관의 기능도 원활하지 않아, 혈당 조절이 어렵고 소화불량을 겪을 수 있다.저녁 식사도 되도록 오후 6시 이전에 하는 게 좋다.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사람은 살찔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저녁 식사를 일찍 하면 점심에 먹은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포만감이 많이 들어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한편,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산후 다이어트는 출산 후 최소 5~8주 정도 산후조리를 거친 후 하는 게 좋다. 출산 후 6주 이내에는 적극적인 다이어트보다는 먼저 기력을 회복하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부종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산후통과 어깨질환 등에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1/09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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