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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반자카파 권순일, 3년간 ‘이 식단’ 했더니 운동 안 해도 살 안쪄… 어떤 방법이길래?

    어반자카파 권순일, 3년간 ‘이 식단’ 했더니 운동 안 해도 살 안쪄… 어떤 방법이길래?

    혼성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 권순일(35)이 체중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에 ‘조현아, 권순일 15년 동안 이런 사이였어? (최초공개) | 이소라의 슈퍼마켙 소라 EP. 19’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권순일은 3년 넘게 1일 1식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순일은 “하루에 한 번, 2시간만 먹는다”며 “대신 체계적으로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혈당이 오르면 안 좋으니까 채소부터 시작해서 단백질 먹고 탄수화물을 먹는다”며 “과자, 간식도 다 먹는데 2시간만 먹고 딱 끊으니까 운동을 안 해도 살이 안 찐다”고 말했다. 권순일이 추천한 1일 1식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1일 1식은 하루에 한 끼만 먹어 장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1일 1식은 일본의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가 주장하면서 유명해졌다. 나구모 박사는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배가 고플 때 나오는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고, 당뇨·치매·암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나구모 박사는 10년 넘게 1일 1식을 하면서 부정맥, 변비 등을 예방할 수 있었고, 1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1일 1식은 다이어트할 때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1일 1식 다이어트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데 있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된다. 이때 유산소 운동으로 열량을 소모하면 지방을 더욱 활발하게 연소시킬 수 있다.다만, 1일 1식을 건강한 식사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또 지방이 잘 쌓이는 몸이 될 수 있다. 간식도 먹지 않고 한 끼만 먹으면 하루에 500~600kcal만 섭취하는 셈이 된다. 이렇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 섭취한 영양소가 에너지로 전환되는 양보다 지방으로 쌓이는 양이 많아질 수 있다. 이외에도 단백질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기 쉬워 영양 불균형 상태에 빠지기 쉽다. 영양 불균형이 건강에 치명적인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 ▲임산부 ▲당뇨병 환자는 1일 1식 다이어트를 삼가는 게 좋다.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무작정 굶기보다는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는 게 바람직하다. 5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미네랄)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동시에 간식 등으로 과도하게 먹는 열량을 줄이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또 에너지 소모와 체지방 연소를 위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4/05/30 11:10
  • ‘11kg 감량’ 신봉선, 체지방률 19% 유지 식단 공개… 재료 뭔가 봤더니?

    ‘11kg 감량’ 신봉선, 체지방률 19% 유지 식단 공개… 재료 뭔가 봤더니?

    개그우먼 신봉선(43)이 자신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신봉선은 자신의 SNS에 아침으로 포케를 먹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오늘 아침은 포케다. 어제 포장했지만 맛있옹”이라는 글을 남겼다. 포케는 깍둑썰기한 생선을 채소와 함께 먹는 하와이 전통 음식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한편 앞서 신봉선은 11kg을 감량하고, 체지방률 19% 진입을 인증하며 화제를 모았다. 신봉선이 먹는 포케 속 재료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연어 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 중 많이 찾는 생선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돼 있다. 이처럼 단백질이 많은 덕분에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등푸른생선인 연어의 특성상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식욕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눈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며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 ◇잡곡밥잡곡밥은 흰 쌀밥보다 건강에 더 좋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2~3배 이상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서울대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흰 쌀밥을 많이 먹고 잡곡밥을 적게 먹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35% 더 높았고, 흰 쌀밥 식이 패턴이 잦을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이 커졌다. 연구팀은 정제된 흰 쌀보다 통곡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잡곡밥은 다섯 가지 곡물을 넣어 조리하는 게 가장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5/30 11:00
  • 고양이 200마리는 왜 한꺼번에 사망했을까… ‘특정 사료’가 원인? [멍멍냥냥]

    고양이 200마리는 왜 한꺼번에 사망했을까… ‘특정 사료’가 원인? [멍멍냥냥]

    대한수의사회가 원인불명의 고양이 신경근육병증이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보도자료를 낸지 두 달이 다 돼 간다. 사료가 원인으로 의심되며 정부에서 사료 검사 결과를 두 차례 내놓았지만,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단 내용이라 혼란만 가중됐다. 사료에 대한 보호자 의심은 사그라지지 않은 상태다. 왜 아무도 사료가 원인이라 말하지 않는지, 사료 검사에 이상이 없다는 정부 발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관계자들이 생각한 이번 사태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지 3편에 걸쳐 알아본다. ◇피해 고양이 다수가 특정 사료 먹었다는 것으로는 불충분동물보호단체 라이프와 사단법인 묘연은 피해 고양이 수와 피해 고양이들이 먹은 사료를 자체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27일 19시 기준으로 이들이 파악한 피해 고양이는 총 543두고, 이중 206두가 사망했다. 이들은 피해 고양이 다수가 특정 제조원에서 특정 제조기간에 만든 사료를 먹었다며 사료가 원인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의심을 제기할만한 상황이긴 하나 사료가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원인이라고 확정하기엔 아직 근거가 부족하다. 해당 사료를 먹은 고양이와 먹지 않은 고양이를 비교했을 때, 전자에서 이상 증상이 유의미하게 더 발생하는 게 확인돼야 사료를 원인으로 지목할 수 있다. 충북대 수의대학 민경덕 교수(수의역학)는 “피해 의심 증상을 보이는 고양이 다수가 특정 사료를 먹었다는 것만으로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사료를 먹은 고양이 중 증상을 보이지 않는 고양이도 있을 수 있고, 사료를 먹지 않은 고양이 중 해당 증상을 보이는 고양이가 있을 수도 있다. 역학 조사를 통해 해당 사료를 먹은 고양이와 먹지 않은 고양이 간의 증상 발생 차이를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식품매개감염병 원인 조사할 때도 ‘통계적 연관성’ 분석해사료 관련 법은 아직 체계적이지 않아 식품 관련 법을 참고해봤다. 원인으로 의심되는 음식을 먹은 대상과 먹지 않은 대상을 비교하라는 내용은 정부 가이드라인에도 나온다. 질병관리청 ‘2023년도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관리지침’은 다수 사람에게 유행하는 증상의 원인을 어떤 경우에 ‘확정’할 수 있는지 제시한다. 지침에 따르면 원인 병원체가 확실히 규명된 상태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비롯한 역학적 연관성 3요소를 모두 만족해야 유행의 원인을 ‘확정’할 수 있다. 원인으로 의심되는 음식을 먹은 대상과 먹지 않은 대상을 비교하는 것에 관련된 것이 바로 통계적 유의성이다.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유증상자에게서 검출된 병원체와 음식물에서 검출된 병원체가 일치하는지 실험실 검사로 확인해야 원인 확정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는 게 왜 중요한 걸까. 이는 통계적 유의성이 강할수록 ‘까마귀 날자 마침 배가 떨어졌을 뿐’일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원인으로 추정된 요인이 실제 원인으로서 결과를 유발했을 가능성이 커지기도 한다. 이번 사건에 대입하면, 특정 사료 섭취와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발생 간에 통계적 유의성이 확인될 경우, 특정 사료를 먹었기 때문에 건강 문제가 생긴 것일 가능성이 커진다. 반대로, 특정 사료를 먹은 고양이가 마침 아파서 사료가 원인으로 보이는 것일 뿐, 둘 사이에 사실 인과관계가 없을 가능성은 낮아진다. 물론 인과관계를 확정하려면 통계적 유의성 말고 다른 요인들도 두루 살펴야 한다. 그러나 식품매개감염병 관리지침의 ‘원인 병원체’에 해당하는 ‘사료 속 원인 물질’이 무엇인지 정부 검사에서도 밝혀지지 않은 만큼, 사건의 전말을 파악하기 위해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할 필요성이 큰 상황인 것은 맞다. ◇"정부·언론에선 실험적 검사만 주목… 역학 조사 소홀해"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려면 앞서 언급했듯 사료를 먹은 고양이와 먹지 않은 고양이 사이에서 신경근육병증 발생 양상이 어떻게 다른지 알아내야 한다. 민경덕 교수에 따르면 이는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첫째는 사료를 먹은 고양이와 사료를 먹지 않은 고양이 사이의 증상 발생 차이를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것. 둘째는 증상을 보인 고양이와 보이지 않는 고양이의 사료 섭취 비율 차이를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이다.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아직 이 사건과 관련된 통계적 분석을 시작하지 않았다. 실험실 검사 결과, 사료에 문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4월 19일과 5월 12일 두 차례 발표한 것이 전부다. 부검한 고양이 10마리에 대해서도 병원체·독성 물질 등이 확인되지 않았거나 사망과 직접적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민경덕 교수는 “고양이 신경병증 관련 언론 보도가 사료 성분 검사 같은 실험적 규명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같다”며 “실험적 규명과 통계적 유의성 확인을 위한 통계분석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두 가지 모두에서 사료가 원인이라고 볼 만한 증거가 있어야 사료를 원인으로 확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심이 무성한 상황이지만, 정부를 포함한 그 어떤 기관·단체·개인도 현재로서는 ‘사료가 원인이다’라고 확실히 말할 근거가 없는 셈이다.
    건강과펫이해림 기자2024/05/30 07:15
  • 1300만원 들여 ‘마돈나 문신’ 18개… 美 여성 기네스 올라

    1300만원 들여 ‘마돈나 문신’ 18개… 美 여성 기네스 올라

    몸에 팝가수 마돈나 문신을 18개나 새긴 미국 여성이 기네스북에 올랐다.23일(현지 시간) 기네스 세계기록은 미국 여성 타라 베리가 세계에서 가수 얼굴 문신을 가장 많이 새긴 여성(단일 가수 기준)으로 기록됐다고 밝혔다.베리의 몸 곳곳에는 각양각색의 마돈나 문신이 18개 새겨져 있다. 다양한 화보는 물론, 데뷔 초였던 1980년대와 화제가 됐던 시상식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마돈나의 모습이 담겼다.마돈나의 오랜 팬인 그는 2016년부터 문신을 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마돈나가 자신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긴 팬을 뮤직비디오에 출연시키고자 했고, 베리는 출연 기회를 잡기 위해 문신을 하기로 결심했다.기한을 지키지 못하면서 뮤직비디오 출연은 불발됐지만 베리는 문신을 멈추지 않았다. 그동안 마돈나 문신을 새기는 데만 약 110시간을 썼고, 사용한 비용은 9800달러(한화 약 134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는 “당시 한 영국인이 에미넴 문신 15개로 세계기록을 보유했다는 기사를 읽고 영감을 받았다”며 “그때 이미 마돈나 문신 2개를 새긴 상태였다”고 말했다.베리는 문신으로 인해 사람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부분 문신이 마돈나라는 사실을 알아차리지만, 간혹 신디 로퍼, 케이티 페리, 제니퍼 애니스톤, 마릴린 먼로 등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그는 “팔을 만져봐도 되는지 묻고 팔을 잡는가 하면, 촬영을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며 “얼마든지 환영이다. 모두 응하겠다”고 했다.
    피부질환전종보 기자2024/05/29 21:30
  • 스키 타다가 추락, 생존 가능성 5% 뚫고 살아나… 20대 英 여성, 어떤 사고였길래?

    스키 타다가 추락, 생존 가능성 5% 뚫고 살아나… 20대 英 여성, 어떤 사고였길래?

    스키 타러 산에 올랐다가 약 5m 높이 계곡에서 떨어져 생존 확률 5% 진단을 받았지만 기적적으로 생존한 영국 20대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29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23세 여성 올리비아 코르비에르는 지난 3월 불가리아 반스코에 친구·동생들과 5일간의 스키 여행을 떠났다. 여행 중이던 3월 17일 올리비아는 스키장에서 진흙이 덮인 눈 위를 지나다가 약 5m 높이 계곡 아래로 떨어졌다. 이로 인해 뇌출혈, 폐 손상, 골반과 코 골절, 안와 골절, 척추 3개가 골절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이에 올리비아는 병원에서 바로 뇌출혈로 인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두개골 일부를 제거하는 4시간에 걸친 응급 수술을 받았다. 당시 의료진은 "올리비아의 생존 가능성은 5% 밖에 안 된다"며 "생존하더라도 말을 하지 못할 수 있다"고 했다. 올리비아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기 위해 영국으로 옮겨졌고, 6주 간의 치료 끝에 집에 돌아갈 수 있을 만큼 회복됐다. 올리비아는 사고 후 약 5주간의 기억을 잃었지만,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지고 약 3~4일 뒤부터 기억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올리비아와 사고 현장에 같이 있었던 친구 한 명은 "사고 당시 의료진이 올리비아의 생존 가능성이 아주 희박하다고 했지만, 그는 모든 걸 극복했고 갈수록 건강해지고 있다"며 "이제 스스로에 대해 웃고 농담할 수 있을 정도까지 좋아져 놀랍다"고 말했다.올리비아는 큰 사고를 당했지만, 가능한 한 빨리 다시 스키를 다시 타고 싶다는 말도 전했다. 그는 "이 사고는 내가 스키를 타는 방식과는 아무 상관 없이 발생한 일"이라며 "나는 스키가 좋아 수년간 타왔기 때문에 우연한 사고 때문에 스키 타는 걸 중단할 순 없다"고 말했다. 한편, 올리비아처럼 뇌출혈 등 뇌졸중이 발생하면 최대한 빨리 구급대를 불러 신속한 치료가 이뤄지게 해야 한다. 뇌졸중은 되도록 3시간 이내에 시술이나 수술을 받아야 예후가 가장 좋다.  ​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5/29 14:13
  • 53세 여성 배우, 비키니 입어도 군살 없는 몸매 화제… 그의 '관리 비법'은?

    53세 여성 배우, 비키니 입어도 군살 없는 몸매 화제… 그의 '관리 비법'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유지하는 미국 50대 여성 배우의 몸매 관리 비법이 화제다.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50대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미국 배우 켈리 리파(53)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켈리 리파는 미국의 배우이자 미국 아침 토크쇼인 '라이브! 위드 켈리 앤드 마이클(Live! with Kelly and Michael)'의 진행자다. 켈리의 담당 트레이너는 "켈리는 하루 내내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다"며 "특히 아보카도, 견과류, 채소를 먹는다"고 말했다. 켈리의 하루 식단 구성을 알아본다. ◇아침 식단에 아보카도 곁이기켈리는 아침에 아보카도를 곁들인 토스트나 아보카도 스무디를 먹는다. 아보카도는 좋은 영양 공급원이다. 아보카도 200g엔 열량 322kcal, 지방 30g, 단백질 4g, 식이섬유 14g이 들어 있다. 비타민 B군·C·E·K 등 비타민과 마그네슘·칼륨 등 미네랄도 풍부하다. 특히 칼륨은 혈압을 조절해 고혈압·뇌졸중 예방을 돕는다. 또한 식이섬유와 건강한 지방이 풍부해 금방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한편, 켈리는 언제 어디서든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탈의실에 견과류와 치아시드를 보관한다.▷견과류=아몬드, 피스타치오, 호두와 같은 견과류는 건강에 좋은 간식이다. 아몬드를 오전 간식으로 먹으면 당일 섭취하는 열량이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같은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한 결과, 아몬드를 오전 간식을 섭취한 그룹이 열량을 적게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스타치오는 비타민, 미네랄, 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를 해소한다. ▷치아시드=치아라는 식물의 씨앗인 치아시드는 체중 유지에 효과적이다. 치아시드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치아시드 1온스에는 일일 섬유질 권장량의 39%가 들어 있다. 치아시드의 식이섬유는 수용성 식이섬유로 물과 만나면 위에서 팽창시켜 포만감을 증가한다. 따라서 치아시드는 조금만 먹어도 다른 식품에 비해 큰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점심으로 콩 듬뿍 넣은 샐러드 섭취 콩은 필수 아미노산과 단백 풍부하게 들어 있는 영양가 높은 식품이다. 콩 100g당 단백질 함량은 34g으로 35g의 단백질이 함유된 닭가슴살과 비슷하다. 특히 병아리콩은 일반 콩보다 단백질과 칼슘·식이섬유가 더 많이 들어 있다. 콩은 조리법에 따라 단백질 함량이 크게 달라진다. 삶은 콩, 볶은 콩, 생콩 순서로 단백질이 많이 들었다. 콩을 삶으면 6∼7%, 콩을 볶으면 2∼3% 생콩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증가한다. ◇저녁으로 충분한 단백질과 익힌 채소 켈리는 저녁 식사로 단백질과 익힌 채소를 먹어 하루를 마무리한다. ▷단백질=단백질은 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촉진해 식욕을 낮추고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포만감을 나타내는 GLP-1과 펩타이드 호르몬 수치는 증가하는 반면, 공복을 나타내는 그렐린 호르몬 수치는 감소한다. 단백질 대표 식품으로는 ▲달걀 ▲닭가슴살 ▲소고기 ▲두부 ▲연어 ▲오리고기 ▲참치 등이 있다. ▷익힌 채소= 익혀 먹어야 영양소 섭취에 유리한 채소도 있다. ▲가지 ▲당근▲호박 ▲마늘 등이다. 가지는 꼭 익혀 먹어야 하는 채소다. 가지에는 독성 성분인 솔라닌이 들어있어, 생으로 먹으면 구토와 현기증이 나타날 수 있다. 가지를 익혀 먹으면 함유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당근, 호박, 마늘은 끓여 먹었을 때 좋은 대표적인 채소다. 당근과 호박은 주요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을 생으로 먹으면 겨우 10% 정도 흡수할 수 있지만, 익혀 먹으면 흡수량이 60% 이상으로 높아진다. 마늘은 끓이거나 삶아 먹으면 항암효과가 커진다. 발암 억제 성분인 'S-알리 시스테인'이 더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5/29 13:56
  • ‘51세’ 미나, 50kg대 유지 비결 공개… 아침마다 ‘이것’ 챙겨 먹는다

    ‘51세’ 미나, 50kg대 유지 비결 공개… 아침마다 ‘이것’ 챙겨 먹는다

    가수 미나(51)가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에는 ‘‘매일 한잔’ 50대 몸짱 미나의 갓생 루틴! 피로가 누적된 현대인들은 이 영상을 꼭 시청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미나는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아침에 일어난 미나에게 건강 관리 비결을 묻자 “운동을 예전보다 열심히 하고 있다”며 “오전에는 삶은 달걀을 2개씩 먹는다. 근육 회복과 근육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미나가 아침마다 챙겨 먹는 달걀의 효능과 수면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달걀, 근육 성장에 효과적달걀은 근육 성장에 매우 효과적인 식품이다. 달걀 하나의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함유돼 있고, 지방은 거의 없다. 단순히 체지방 감량이 목표인 사람보단 근육을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된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노른자에는 ▲비타민A‧D‧E‧K ▲비타민B12 ▲엽산(비타민B9) 등 달걀에 들어있는 영양 성분이 응축돼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노른자의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활성화해 기억력과 근육 조절 능력을 향상시킨다. 달걀을 건강하게 섭취하려면, 어떤 형태로든 익혀서 먹는 게 좋다. ◇수면 부족하면 살찌고 피부에도 악영향수면도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 잠을 충분히 자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살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자는 동안에는 자율신경 중 몸을 흥분시키는 역할을 하는 교감신경 활성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수면이 부족한 사람은 이 과정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신경전달물질인 카테콜아민이 증가해 혈당이 올라간다.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면 우리 몸은 이를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 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한다. 문제는 과분비된 인슐린이 지방 분해와 연소를 막고 지방 축적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수면 부족은 피부를 망치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피부 건강에는 각종 호르몬이 관여한다.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은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호르몬인데,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이 활성화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진다. 코르티솔은 피부가 건조하게 하고, 콜라겐 등을 분해해 주름이 생기는 것을 촉진한다.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6~8시간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5/29 12:30
  • 월경과다로 하루 생리대 ‘30개’ 썼던 英 여성… 알고 보니 자궁 2개였다?

    월경과다로 하루 생리대 ‘30개’ 썼던 英 여성… 알고 보니 자궁 2개였다?

    자궁이 2개인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제이드 윌리엄스(31)는 2012년 첫 아이를 출산한 후 월경과다에 시달렸다. 제이드는 “하루에 생리대를 30개 써야 할 정도로 월경과다였다”며 “팬티형 생리대도 사용해야 했고, 속옷도 2개를 겹쳐 입어야 했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월경량을 조절하는 약물 치료도 진행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다 2023년 10월 의료진은 제이드에게 ‘중복자궁(uterus didelphys)’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제이드는 “12년 동안 네 번 출산했는데, 한 번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게 놀랍다”며 “중복자궁이 있으면 아이가 예정일보다 빨리 나온다는데, 생각해보니 네 명 다 일찍 나왔다”고 말했다. 제이드는 월경량을 줄이기 위해 자궁 1개에 ‘자궁 내 시스템(Intrauterine System)’이라는 피임기구를 넣은 상태다. 그는 “월경량이 눈에 띄게 줄었고, 이번 여름에 반바지를 입을 수 있을 것 같다”며 “10년 넘게 날 괴롭게 했는데, 앞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제이드가 가지고 있는 중복자궁은 자궁을 두 개 가지는 희귀한 신체 특징을 의미한다. 중복자궁은 매우 희귀해서 증상이 있어도 알아차리기 힘들다. 중복자궁을 가진 여성들은 대부분 과도한 월경량과 심한 월경통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자궁의 형태가 일반적이지 않아 조산이나 유산을 경험할 확률도 높다.중복자궁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태아 발달 시기에 뮐러관이 제대로 합쳐지지 않아서 발생할 수도 있다고 본다. 뮐러관은 태아 발달 시기에 존재하는 두 개로 이뤄진 관으로, 여성 생식 기관을 만드는 데에 쓰인다. 본래 뮐러관은 태아가 성장하면서 자궁 하나를 형성하기 위해 합쳐진다. 만약 합쳐지지 않으면 뮐러관의 두 관이 각자 자궁을 형성하는 것이다. 중복자궁은 매우 희귀해 전체 여성 인구 중 0.3%에게만 발견된다고 한다.중복자궁은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잦은 유산 경험 등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대부분 치료하지 않는 게 좋다. 수술은 자궁을 합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수술 이후 자궁에 약해진다는 위험이 있다. 중복자궁은 선천적인 신체 특징이라 예방할 수 없다. 다만 임신했다면 태아의 생식 기관이 제대로 발달하도록 금연, 규칙적인 운동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임민영 기자2024/05/29 11:22
  • ‘51kg’ 유지 홍진경, 밤에 배고플 땐 ‘이 음식’ 먹는다 밝혀… 효과 어떻길래?

    ‘51kg’ 유지 홍진경, 밤에 배고플 땐 ‘이 음식’ 먹는다 밝혀… 효과 어떻길래?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46)이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화정은 “홍진경 씨 집에 갔더니 밤에 배춧잎이랑 쌈장, 이런 걸 꺼내놓더라. 되게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홍진경은 “살찌는 게 너무 싫다. 모델 일을 했다 보니까 살짝 강박이 있다”고 밝혔다. 또 “평소에 저녁 시간에 거의 안 먹지만 먹으면 콜라비나 무를 깎아 먹는다”며 “오이도 항상 있어서 같이 깎아 먹는다”고 말했다. 홍진경이 몸매 관리를 위해 밤에 먹는 식품 3가지의 효능을 자세히 알아본다. ◇콜라비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를 교배해 만든 이색적인 채소다. 콜라비에는 칼슘, 비타민C 등 건강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서울시 농수산물공사 조사분석팀에 따르면, 콜라비는 칼슘이 풍부해 뼈를 튼튼하게 하며 비타민C 함유량도 많아 피로 해소와 노화, 당뇨에 효과가 있다. 또 콜라비는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돕는다. 콜라비의 맛은 순무보다 달고 아삭아삭하다. 크기에 따라 당도가 다른데, 너무 크면 육질이 지나치게 단단해 적당한 크기를 고르는 게 좋다. 콜라비는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고, 과일처럼 깎아서 바로 먹어도 괜찮다. ◇오이오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오이의 100g당 칼로리는 11kcal다. 오이의 수분 함량은 96%에 달해 다이어트 시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 오이는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미백‧보습 효과가 있다. 게다가 오이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한다.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돼 피가 맑아지기도 한다.◇무무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풍부하다. 그래서 밥 위주의 탄수화물 식사를 하는 한국인에게는 무에 든 효소가 소화를 돕는 데 더욱 효과적이다. 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인 리파아제와 소화 촉진‧항산화 효과가 있는 카탈라아제 등도 풍부하다. 다만 디아스타아제의 경우 50~70도가 되면 효능이 떨어지고 리파아제 또한 익히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무를 먹을 때는 깨끗이 씻어 생으로 먹는 게 좋다. 특히 디아스타아제는 껍질에 풍부한 만큼,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무를 껍질째 강판에 갈아 낸 무즙은 맵지 않고 위가 약한 사람도 먹을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5/29 11:10
  • "멧 갈라는 가라, 이젠 '펫 갈라'"… 반려견 '옷 입히기' 팁 있을까?

    "멧 갈라는 가라, 이젠 '펫 갈라'"… 반려견 '옷 입히기' 팁 있을까?

    유명인이 대거 등장하는 패션쇼 '멧 갈라'의 번외로 '펫 갈라'가 최근 열려 화제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AKC 강아지 박물관에서 반려견 패션쇼 '펫 갈라'가 열렸다. 펫 갈라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열리는 패션쇼 멧 갈라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2024 멧 갈라를 장식한 연예인들의 의상을 재현한 반려견 18마리가 등장했다. 사람뿐 아니라 반려견도 개성 넘치는 의류를 착용하는 시대가 왔다. 반려견 옷은 어떤 걸 선택하는 게 좋고, 어떻게 입혀야 반려견이 덜 스트레스받을까?사실 반려견은 옷 착용을 선호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보호자의 만족을 위해 옷을 강제로 입히면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충현동물종합병원 강종일 원장은 "반려견은 옷이 자기를 압박하는 '줄'이라고 인식해 싫어할 수 있다"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옷을 벗기 위해 애쓰는 반려견을 많이 봤다"고 말했다. 그러나 옷은 반려견의 몸을 보호하는 수단이 돼 적절히 활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강종일 원장은 "눈이나 비가 많이 오는 날 우비용이나 방한용으로 제작된 옷을 입으면 산책할 때 좋다"고 말했다. 특히 추운 겨울철에 옷을 입히면 반려견 체온 유지에 효과적이다. 밖에서 키우는 반려견이라면 반드시 옷을 입혀야 한다. 자칫 저체온증에 빠지거나 감기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심장병을 앓고 있는 반려견이라면 저온의 날씨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체온이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해 고혈압이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놓일 수 있다.반려견에게 옷을 입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반려견이 옷에 가지는 거부감을 줄이는 반복 훈련을 하는 게 좋다. 강종일 원장은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짧게 입히고 벗기는 행동을 반복하면 좋다"며 "점차 옷 입히는 시간을 늘리는 방식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또 "옷을 입으면 좋아하는 간식을 주거나 산책하는 등 거부감을 줄여 나가는 반복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때 반려견의 신체적인 특징을 고려해 옷을 입혀야 한다. 옷감 소재가 무겁거나 디자인이 화려하면 반려견이 행동하기 불편하고 쉽게 넘어질 수 있다. 또 몸에 딱 맞는 옷은 피부와 마찰을 일으켜 피부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고 너무 헐렁한 옷은 몸에 맞지 않아 보행에 불편하거나 쉽게 벗겨지는 바람에 다리나 목이 걸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뒷다리까지 길게 늘어진 디자인의 옷은 삼가야 한다. 자칫하면 옷에 다리가 걸려 골절되거나 슬개골 탈구가 발생·악화할 수 있다. 강종일 원장은 "반려견 몸에 적당하게 맞는 '면 소재' 옷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화학 섬유로 만들어진 옷은 색깔이나 디자인이 보기 좋을 수 있으나 알레르기나 아토피의 원인이 되거나 본래 있던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건강과펫이해나 기자2024/05/29 10:55
  • 소유, '이것' 찢어지며 각막 손상 눈 안 보여… 어떤 상황이었길래?

    소유, '이것' 찢어지며 각막 손상 눈 안 보여… 어떤 상황이었길래?

    그룹 씨스타 출신 솔로 가수 소유(32)가 렌즈가 찢어지며 각막에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소유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렌즈가 찢어져 각막이 긁히며 눈을 다쳤다"며 "순간 눈이 안 보여 너무 놀랐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이어 "당분간 (눈이) 좀 불편할 것 같다"며 "아프진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또 소유는 "눈의 소중함"이라는 말과 함께 안대를 차고 있는 사진도 함께 올리기도 했다. 렌즈가 찢어져 눈에 손상을 입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서울눈에빛안과 손지성 원장은 "하드콘택트렌즈가 깨지면, 각막 등 눈에 손상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콘택트렌즈는 재질이나 사용 목적 등에 따라 '하드콘택트렌즈'와 '소프트콘택트렌즈'로 나눈다. 하드콘택트렌즈는 유리, 아크릴수지와 같이 수분 흡수를 못 하는 단단한 재료로 만들어진다. 소프트콘택트렌즈는 하이드로겔(친수성 고분자), 실리콘 하이드로겔과 같이 수분 함량이 높고 말랑한 재료로 만들어진다. 부드러운 소프트콘택트렌즈는 찢어져도 이물감이 느껴지는 것 외에 눈에 심각한 손상을 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 하지만 딱딱한 재료로 만들어진 콘택트하드렌즈는 깨질 경우, 눈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손 원장은 "찢어지거나 깨진 렌즈 조각으로 인해 각막이나 결막이 손상되면 ▲충혈 ▲통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끼거나 빼는 사이에 렌즈가 찢어지거나 깨졌다면 손이나 면봉 혹은 다른 기구를 활용해 억지로 빼내지 않는다. 먼저 점안액(인공눈물)으로 흘려보내듯 눈을 씻어낸 후, 병원에 방문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게 좋다. 손지성 원장은 "눈을 많이 움직이지 않은 채로 근처 안과 외래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진료받는 것을 추천한다"며 "다만, 충혈이나 노란 눈곱, 심한 통증이 발생하면 근처 응급실을 가야 한다"고 말했다. ​
    눈질환이해나 기자2024/05/29 07:30
  • ‘폐 한쪽 없이 60년 넘게 건강’ 美 남성… 마라톤·철인3종까지

    ‘폐 한쪽 없이 60년 넘게 건강’ 美 남성… 마라톤·철인3종까지

    폐질환으로 인해 폐 한쪽을 제거한 후에도 60년 이상 건강하게 살아온 미국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24일(현지 시간) 기네스 세계기록은 ‘한쪽 폐로 최장 기간 생존’ 기록을 보유한 미국 남성 도널드 캔트렐(83)의 사연을 소개했다.앞서 도널드는 한쪽 폐 제거 수술을 받은 후 66년 204일(올해 1월 15일 기준) 동안 생존해 이 부문 최고 기록을 세웠다. 다음 달 84세 생일을 앞둔 그는 6월이면 수술 후 생존 기간을 67년까지 늘리게 된다. 도널드는 “시도한 적 없고 달성할 생각조차 못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울 만큼 오래 산 건 축복받은 일인 것 같다”고 말했다.1940년생인 그는 두 살 때 독감에 걸린 뒤 폐렴을 앓았다. 1년 후 건강이 악화돼 병원에 입원했으며, 일주일 가까이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이후에도 몸이 안 좋아져 입·퇴원을 반복해야 했다.도널드는 17세 때 감기·기침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폐농양 때문에 왼쪽 폐가 심하게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는 폐 이식 수술이 시행되지 않던 시절로(1963년 최초 시행), 문제가 생긴 폐를 제거하는 것이 최선이었다. 어쩔 수 없이 도널드도 그해 6월 병원에 입원해 한쪽 폐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도널드는 수술 후 일상을 회복했다. 직장 생활을 했고, 1960년에 지금의 아내와 만나 결혼도 했다. 현재는 두 아들과 8명의 손자·증손자를 두고 있다.그는 수술 후 달리기 대회에도 100회 이상 참가했다. 처음에는 한 블록도 제대로 뛰지 못했으나, 끊임없는 연습과 노력을 통해 마라톤 풀코스(42.195km)를 4회 완주하고 철인3종 경기도 여러 차례 완주에 성공했다. 도널드는 “달리기 외에도 농구, 소프트볼, 볼링, 골프 등 여러 운동을 계속 해왔다”며 “어떤 부상도 입지 않았고, 확실히 폐가 튼튼해졌다”고 말했다.도널드는 70대 후반에 신경병증 진단을 받으면서 전처럼 운동할 수 없게 됐다. 대신 그는 여전히 매일 평균 3km 이상 걷고, 집과 정원을 관리하며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도널드는 “올해 초 담당 의사를 만나봤는데, 오른쪽 폐가 확장됐고 폐활량은 2살 남아 4분의 3 수준이라더라”며 “지난 40년 동안 아팠던 적이 거의 없었다”고 했다.
    피트니스전종보 기자2024/05/29 06:30
  • 다이소 ‘3000원 컬러밤’ 품절 대란… 화장품도 ‘저렴이’가 대세? [뷰티트렌드]

    다이소 ‘3000원 컬러밤’ 품절 대란… 화장품도 ‘저렴이’가 대세? [뷰티트렌드]

    비싼 화장품이 무조건 좋다는 인식이 점차 깨지고 있다. 최근 3년간 소비자 물가가 고공 행진을 거듭하면서, 더 저렴한 초저가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특히 생활용품 전문점으로 알려졌던 다이소가 이제는 하나의 '뷰티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최근 일부 화장품들이 품절 대란을 일으키면서부터다. 해당 제품들의 인기몰이 이유는 5000원도 안 되는 가격에 품질이 뒤떨어지지 않는 이른바 '가성비템'이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3월 출시된 3000원짜리 컬러밤의 경우 현재 온·오프라인에서 전 색상 품절 상태다. 현재 다이소는 유명 뷰티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제품력 또한 강화하고 있다.지난 27일 CJ ENM 통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 메조미디어의 '2024년 소비 트렌드 시리즈-초저가 소비' 리포트에 따르면, 19~49세 여성 소비자 중 다이소 화장품을 구매해봤다고 응답한 사람이 41%였고, 이 가운데 만족했다는 답변은 72%에 이르렀다. 다이소 화장품을 산 이유로는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서'가 69%(중복 응답)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가격이 저렴해서'(48%), '품질이 뒤떨어지지 않아서'(32%), '후기와 평가가 좋아서'(32%), '매장이 많아 접근성이 좋아서'(25%) 순이었다.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다이소는 올해 1분기(1~3월) 화장품 부문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50% 올랐다. 화장품 제품군도 빠르게 확장해, 현재 다이소에 입점한 화장품 브랜드만 34개에 이른다. 다이소 관계자는 “브랜드별 뷰티업체 입점도 늘릴 계획”이라며 “트렌디한 제품을 균일가로 선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 같은 초저가 뷰티 제품들의 인기와 소비 심리 약화가 맞물리면서 기존 뷰티 업체들도 가격을 강조하는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드럭스토어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할인 이벤트, 뷰티컬리의 '최저가 챌린지' 등이 대표적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4/05/28 19:30
  • 영상, 기사 본 뒤 ‘댓글’부터 찾아보게 되는 심리… 대체 뭘까? [별별심리]

    영상, 기사 본 뒤 ‘댓글’부터 찾아보게 되는 심리… 대체 뭘까? [별별심리]

    뉴스 기사나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자연스럽게 댓글을 읽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는 왜 남들이 적어둔 댓글을 읽는 것일까? 그 심리적인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찾는 ‘동조 심리’가 원인인간은 뼛속까지 사회적 동물이다. 그래서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찾는 동조 심리가 기본적으로 내재되어 있다. 즉, 댓글을 확인하는 이유는 나의 의견을 확인하려는 심리 때문일 수 있다. 단국대 심리치료학과 임명호 교수는 “평소 자신의 생각에 대해 자신이 없었다면, 자신의 의견을 확인하기 위해 더욱 댓글을 확인하려고 하는 동기가 커진다”며 “일종의 확인 사살 즉, 참조 근거를 위함일 수 있다”고 말했다. 만일 자신과 같은 의견을 발견했다면, 우리는 웬만하면 ‘좋아요’를 눌러 자신도 같은 편임을 알린다. 이 역시 일종의 ‘동조 심리’로 인한 유대감을 쌓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자신의 의견과 다른 댓글이 많다면 자신의 의견을 철회할까? 임명호 교수는 “사실 댓글을 읽고 마음이 바뀌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며 “댓글을 읽으면서 이미 결정된 나의 의견을 확인하는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반대로, 댓글을 확인하지 않고 넘기는 소수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 임명호 교수는 “댓글을 달지도 않고, 남의 댓글을 보지 않는 경우는 매우 드물 것”이라며 “이 경우는 과거에 겪었던 논쟁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회피를 하는 경우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기사나 영상을 보지만, 시간이 없어서 댓글을 확인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악성 댓글은 본인을 위해서라도 삼가야한편 자기의 의사 표출을 넘어 도를 넘는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 이유가 뭘까. 먼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억제되지 않는 분노를 악성 댓글을 통해 표출하려 할 수 있다. 화는 누구나 낼 수 있지만 분노조절장애 환자는 건강하게 화내는 방법을 모른다. 평소 현실에서 분노를 잘 드러내지 않는 사람 역시 눈치 보지 않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온라인상에서만 선택적으로 폭발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을 생각해서라도 악성 댓글은 달지 않는 게 좋다. 습관처럼 악성 댓글을 쓰다 보면 점점 작은 일에도 쉽게 분노하고 비판의 수위 역시 높아질 수밖에 없다. 심하면 현실에서도 분노와 충동적 행동을 참지 못할 수도 있다. 평소 무분별하게 악성 댓글을 자주 달고 댓글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도록 한다. 
    심리이아라 기자2024/05/28 17:46
  • 혀에 있던 2cm 피어싱 삼킨 美 30대 여성, 복통으로 병원 찾아… 결국 발견된 곳은?

    혀에 있던 2cm 피어싱 삼킨 美 30대 여성, 복통으로 병원 찾아… 결국 발견된 곳은?

    혀에 있던 피어싱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 삼켜 이 피어싱이 맹장에 박히면서 치명적인 염증이 발생한 미국 30대 여성 사례가 공개됐다.뉴욕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Mount Sinai Hospital) 의료진은 32세 여성 A씨가 자신의 혀에 있던 피어싱을 삼켰다가 급성 맹장(충수)염에 걸렸다고 밝혔다. A씨는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심해 병원을 찾았고, 실제 아픈 눌렀을 때 통증이 더 극심한 양상을 보였다.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은 결과 맹장에서 금속성 이물질이 발견됐다. 영상을 자세히 살핀 의료진은 A씨의 혀에 있던 피어싱이 몸에 들어갔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고, 후속 CT 촬영을 통해 맹장 내에 이물질이 있다는 걸 확실히 알았다. 이에 의료진은 배에 구멍을 뚫는 복강경 방식으로 맹장을 절개한 후 길이 2cm의 피어싱을 꺼냈다. 다행히 A씨는 수술 후 별다른 문제 없이 회복됐다.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총알, 나사, 바늘, 뼈 조각, 씨앗, 이쑤시개 등 다양한 물체가 위장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실제 매년 10만건 이상의 이물질 섭취 사례가 보고된다. 80%는 어린이에게서 발생하지만, 성인에서도 가능하다. 섭취한 이물질의 80%는 별다른 문제 없이 자연스럽게 위장관을 통과하지만 20%는 내시경 시술, 1% 미만에서는 수술을 통한 제거가 필요하다. 금속성 물질은 무거워서 맹장에서 움직임이 멈추기 쉽다. 그런데 맹장 내부는 연동 운동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다시 밖으로 배출이 어려워 정체된 상태에서 유지된다. 이때 별다른 염증 없이 지속되기도 하지만 A씨처럼 맹장염으로 이어지거나, 복막염, 농양 형성, 출혈, 천공(구멍) 등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단단하거나 날카로운 물체가 염증을 일으킬 위험이 높다.마운트 사이나이 병원 의료진은 "맹장에 이물질이 있는 게 확인된 경우 더 심각한 합병증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맹장절제술을 통해 반드시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사례는 '국제외과학회지 사례보고서'에 게재됐다.​ 
    화제와이슈이해나 기자2024/05/28 15:07
  • 이정재, 스타워즈 촬영 중 스트레스 부작용으로 ‘이 증상’ 겪어… 얼마나 심각했길래?

    이정재, 스타워즈 촬영 중 스트레스 부작용으로 ‘이 증상’ 겪어… 얼마나 심각했길래?

    배우 이정재(51)가 스트레스로 1년간 피부과 약을 먹었다고 밝혔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뜬뜬DdeunDdeun’에는 ‘[EN] 추억 소환은 핑계고 | EP.4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 출연한 이정재는 한국인 최초 ‘스타워즈’ 시리즈 주연 캐스팅에 대한 부담감과 함께 해외살이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그는 “해외살이를 하려고 하다 보니까 언어도 쉽지 않고, 호텔 생활을 1년을 하다 보니까 스트레스가 많았던 것 같다”며 “심적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알레르기에 붓고 뾰루지가 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담감이 커서 거의 한 1년 동안 피부과 약을 달고 살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스트레스와 피부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진다. 코르티솔은 콩팥 위에 있는 부신에서 분비되며, 체내 염분 대사를 방해해 얼굴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스트레스는 뇌하수체에서 항이뇨호르몬이 나오게 한다. 이 호르몬은 소변이 배설되는 것을 막기 때문에 몸속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해 얼굴이 붓게 한다. 또한 코르티솔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엘라스틴‧콜라겐 등을 분해해 주름이 생기는 것을 촉진하며, 피지 분비량을 늘려 성인기에도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가 가려울 수 있다. 스트레스는 가려움을 느끼는 신경섬유를 활성화해 가려움을 유발한다. 또 코르티솔이 증가하면 체내 염증이 증가하면서 부신에 영향을 미쳐 피부를 가렵게 한다. 스트레스가 과도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만성 가려움증을 겪을 확률이 2배 높다는 일본 연구 결과도 있다. 한편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는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즐기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바나나와 땅콩‧아몬드 등이 있다. 바나나에는 트립토판 성분이 함유돼 있다. 트립토판은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 생성에 관여한다. 비타민B도 풍부해 스트레스 완화와 피로 해소에 좋다. 또 땅콩과 아몬드 등의 견과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억제한다. 실제로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땅콩을 먹은 후 우울증 개선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질환이아라 기자 2024/05/28 14:26
  • 송혜교, 뭉친 어깨 풀려고 여행갈 때 ‘이것’ 꼭 챙겨… 효과 어떻길래?

    송혜교, 뭉친 어깨 풀려고 여행갈 때 ‘이것’ 꼭 챙겨… 효과 어떻길래?

    배우 송혜교(42)가 뭉친 어깨를 풀 때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을 소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바자 코리아’에는 ‘압도적인 비주얼에, 왜인지 모르겠지만 은근히 웃긴 솔직 담백한 모습까지. 이러면 송혜교에게 안 반할 수가 없잖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송혜교는 “타지로 갈 때 반드시 챙기는 나의 필수템?”이라는 질문에 “베개가 바뀌면 어깨가 좀 많이 쑤신다”며 “몸을 풀 수 있는 요가링과 마사지볼을 항상 챙긴다”고 말했다. 송혜교의 필수템인 요가링과 마사지볼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가링요가링은 어깨·허리 등 전신 마사지를 하거나 스트레칭을 할 때 보조 기구로 활용하는 도구다. 특히 종아리 등 근육 부종을 완화할 때 도움이 된다. 그런데, 요가링을 너무 오래 착용하면 오히려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혈액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요가링은 하루 3번, 5분 이내로 사용하는 게 적당하다. 특히 통증을 심하게 느끼거나 멍이 잘 드는 편이라면 사용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야 한다. 요가링은 끼고 걸어 다닐 때 가장 효과가 좋다. 앉아서 착용한다면 종아리에 끼우고 발목을 10회 정도 움직인 후 빼는 게 좋다. 그리고 요가링마다 강도와 적정 무게 범위가 달라서 권장 몸무게도 확인해야 한다.◇마사지볼마사지볼은 근육이 뭉쳐있는 부위에 쓰면 뭉침이 풀어지고 통증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어깨가 뭉쳤다면 요가 매트 위에 누운 뒤 마사지볼을 어깨뼈 사이에 놓는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어 올려 압박이 가해지게 지그시 누르면 된다. 이 자세는 승모근 아래에 있는 마름근을 풀어줘 목·어깨 통증을 완화해준다. 마사지볼은 운동 전‧후에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운동 전에 사용하면 운동 중 부상을 방지할 수 있고, 운동 후에는 뭉친 근육을 풀 수 있기 때문이다. 마사지볼은 부기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마사지볼로 신체에 압력을 가하면 노폐물을 제거하는 림프계가 자극되기 때문이다.다만, 처음부터 딱딱한 마사지볼을 쓰면 근막의 수축과 이완이 어려워져 오히려 심한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하는 사람도 마사지볼을 이용하면 멍이 심하게 들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마사지볼은 아침에 일어나 근육이 경직됐을 때 15~20분간 해주는 게 적당하다.
    생활건강임민영 기자2024/05/28 12:30
  • 46세에 딸 출산, 최지우 "나는 노산의 아이콘"… 고령 임신 안전하게 성공하려면?

    46세에 딸 출산, 최지우 "나는 노산의 아이콘"… 고령 임신 안전하게 성공하려면?

    배우 최지우(48)가 자신을 '노산의 아이콘'이라고 직접 소개했다. 지난 28일 신동엽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한 최지우는 "딸이 48개월차에 접어들어 만 4살"이라며 "46세에 출산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나는) 스스로 '노산의 아이콘'이라 말한다"라며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가지려 노력했고, 실제로 건강한 아이를 낳았다.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다들 힘내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일반적으로 만 35세 이상의 나이에 임신하는 것을 고령 임신, 노산이라 한다. 국내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고령 임신을 하는 여성도 많아지고 있다.나이가 들면 난소, 자궁 등 여성의 생식기관 기능이 떨어져 임신할 때 문제가 생길 위험이 커진다. 노산의 경우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산모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고령 임신을 계획하는 산모들은 임신 2~3개월 전부터 엽산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엽산은 태아의 뇌와 신경계 발달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임산부는 하루 600mg 정도의 엽산을 먹는 게 좋다. 엽산은 시금치·브로콜리·쑥·양상추 등 녹색채소와 키위·오렌지·딸기 등 과일에 풍부하다. 물에 닿거나 익히면 잘 파괴되므로 되도록 조리하지 않은 날 것을 먹는 게 효과적이다. 또 늦은 나이에 임신했을 땐 임신성 당뇨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전체 임산부의 2~3%가 임신성 당뇨병을 앓지만, 고령 산모의 경우 발병률이 2~4배로 증가할 수 있다. 임신 24주가 넘으면 반드시 당뇨병 검사를 받아야 한다. 평소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고단백 위주의 식사를 하고 채소·과일을 충분히 먹는 게 좋다. 임신 16~38주 사이에는 살짝 땀의 날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해 체중이 너무 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나치게 체중이 증가하면 임신성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출산이해나 기자2024/05/28 10:52
  • 78세 선우용여, 녹화 중 ‘이 증상’으로 뇌경색 알아채 응급실행… 어떤 모습 보였길래?

    78세 선우용여, 녹화 중 ‘이 증상’으로 뇌경색 알아채 응급실행… 어떤 모습 보였길래?

    배우 선우용여(78)가 건강 프로그램 녹화 중 뇌경색을 발견한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출연한 선우용여는 방송인 김경란 덕분에 뇌경색을 발견했다며 고마움을 고백했다. 김경란은 “당시에 선생님이 녹화하러 오셔서 얘기하는데, 동문서답을 하셨다. 내용도, 발음도 어눌하고 느렸다”며 “시간이 갈수록 명확하게 말씀이 더 느려지고 어눌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녹화를 중단하고 의사 선생님이 계셔서 한 번 봐 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선생님께 손을 들어보라고 했는데, 한쪽 팔이 내려갔다. 의사 선생님이 지금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한다고 하셨다. 아마 그게 마지막 골든 타임이었을 거다”고 말했다. 이에 선우용여는 “잊을 수 없다. 다른 사람들은 내가 말을 어눌하게 하나 했었을 거다”며 “뇌경색 진단 후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혼자 여행을 자주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선우용여가 진단받은 뇌경색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팔다리에 힘 없어지고 발음 어눌해져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뇌의 일부가 손상되는 질환을 말한다. 뇌경색의 가장 흔한 원인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고령 등으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증이다. 또 부정맥, 심부전 및 심근경색의 후유증으로 심장에서 발생한 혈전이 이동하다가 뇌혈관을 막아 발생하기도 한다. 뇌경색은 막히는 부위에 따라 증상이 다르다. 흔히 ▲한쪽 팔다리에 힘이 없거나 저리고 감각이 없을 때 ▲말을 못 하거나 발음이 어눌해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할 때 ▲심한 어지럼증을 느낄 때 ▲술에 취한 사람처럼 휘청거리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걸을 때 ▲한쪽 시야가 잘 안 보이거나 둘로 보일 때 등이 있다. 심하면 의식이 저하돼 회복이 안 되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예방하려면… 위험 인자 조절하는 게 중요뇌경색은 증상 발생 후 4.5시간 이내에 정맥혈전용해제를 투여해 혈류를 재개통시키면, 뇌세포의 기능 회복과 뇌경색 치료를 목표로 할 수 있다. 또 큰 동맥이 막힌 경우엔 24시간 이내에 동맥내혈전제거술을 적용하게 된다. 뇌경색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위험 인자를 최대한 조절해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이 대표적이다. 이런 만성질환이 있다면, 철저히 관리하고 금연과 절주를 해야 한다. 비만한 사람은 체중 관리를 해야 한다. 식이의 경우 나트륨과 포화지방의 과도한 섭취를 줄여야 하고 칼로리도 과잉이 되지 않도록 적절한 양을 섭취해야 한다.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 뇌혈관질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예방을 위한 생활 관리는 물론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를 한 번 정도 해보는 게 좋다.
    뇌질환이아라 기자 2024/05/28 10:50
  • 전현무, '이 식단'으로 13kg 감량 유지 성공… 최근 가장 많이 먹는 건?

    전현무, '이 식단'으로 13kg 감량 유지 성공… 최근 가장 많이 먹는 건?

    방송인 전현무(46)가 13kg 감량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무탄고단' 식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바디프로필 촬영 이후) 2kg 정도만 변화가 있다"며 "무탄고단(무탄수화물·고단백질) 식단으로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전현무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13kg을 감량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웬만하면 탄수화물보단 단백질 식단으로 먹으려고 노력한다"며 "최근 가장 많이 먹은 건 두부"라고 밝혔다. 전현무가 강조한 '무탄고단' 식단이 실제로 체중 감량 후 몸매 유지에 도움이 될까?무탄고단은 탄수화물을 최대한 먹지 않고, 그 대신 단백질 섭취를 늘린 식단을 의미한다. 탄수화물 비율을 5~10% 적게, 단백질 비율을 20~30% 많게 섭취한다. 이처럼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몸이 지방을 분해해 체중 감소로 이어진다. 단백질은 소화하는 데 상대적으로 긴 시간이 들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아미노산이 결합해 만들어진 단백질이 근육 합성, 회복 과정에 관여해 근육량을 신경 쓰는 사람들에게도 효과적이다.다만 무탄고단 식단을 오래 하면 영양 섭취를 제대로 하지 못해 여러 부작용을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신진대사에 필요한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피로감, 어지러움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우리 뇌는 탄수화물로부터 공급되는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데, 탄수화물을 극도로 제한하면 에너지 이용 효율이 떨어지고 뇌 기능이 감소할 수 있다. 또 단백질 식품 섭취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면 신장에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 단백질이 몸에서 대사될 때 생기는 질환 산화물이 콩팥으로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부담을 줘서다. 간혹 단백질을 과하게 섭취하다가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단백질은 분해되는 과정에서 암모니아가 생성된다. 이 암모니아는 간에서 요소로 변해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배출해야 하는 요소 양이 많아져 몸속 다른 곳에서 쓰이는 수분까지 끌어오게 된다. 이때 대장에서 수분을 끌어오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극도로 탄수화물을 제한하기보다는 밀가루, 설탕, 백미 등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현미와 같은 비정제 탄수화물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 단백질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 만큼만 섭취하는 게 좋다. 성인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2g이다. 운동도 병행해야 체중 유지에 효과적이다. 운동 없이 단백질 식품만 많이 먹으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포도당이 아닌 지방으로 저장돼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05/2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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