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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조건 살 빠진다” 이수지 즐기며 한 ‘이 운동’, 뭐야?

    “무조건 살 빠진다” 이수지 즐기며 한 ‘이 운동’, 뭐야?

    개그우먼 이수지(40)가 다이어트에 좋은 줌바 댄스를 소개했다.지난 3월 31일,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무조건 살 빠지는 다이어트 줌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줌바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라며 “칼로리 소모와 심폐 지구력 향상에 도움 된다”고 했다. 이어 “재밌게 즐기다 보면 어느새 칼로리가 타고 있을 것”이라며 일상 속 동작들로 줌바 댄스를 선보였다.줌바는 라틴 댄스와 피트니스를 결합한 운동으로,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다. 메렝게·살사·탱고 등 춤의 기본 동작을 기반으로 구성되며, 동작이 비교적 단순해 중장년층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다른 유산소 운동처럼 폐활량을 늘리고 열량 소모를 높여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미국 줌바협회에 따르면 한 시간 기준 최대 1000kcal까지 소모할 수 있다.
    피트니스김경림 기자 2026/04/01 20:20
  • “성형 끊은 지 오래” 16kg 감량했다는 에이미, 근황 모습 보니?

    “성형 끊은 지 오래” 16kg 감량했다는 에이미, 근황 모습 보니?

    방송인 에이미(44)가 체중 감량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일,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8개월이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약 16kg을 감량했다”고 했다. 이어 “성형 시술도, 피부과도 끊은 지 오래됐다”고 말했다.에이미는 과거에도 1주일에 약 5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다만 이처럼 급격한 체중 감량은 건강에 좋지 않다. 단기간에 체중을 크게 줄이면 신체의 호르몬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 극단적인 칼로리 제한은 몸에 스트레스를 주고,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에도 변화를 일으킨다. 미국 노스웨스턴 의대 연구팀이 과체중 성인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후 변화를 분석한 결과,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은 감소하고 식욕을 자극하는 그렐린은 증가해 체중이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변화는 이른바 ‘요요현상’으로 이어지기 쉽다. 요요현상은 체중 감량 이후 감소한 체중이 유지되지 못하고 다시 증가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몸은 에너지 섭취가 줄어들면 이를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 소비를 줄이고 저장을 늘리려는 특성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같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쉽게 늘어나는 상태가 된다. 반복적인 체중 변동은 지방 축적을 더욱 촉진해 이전보다 체중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 요요를 막기 위해서는 단기간 감량보다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한 달에 2~3kg 수준의 감량을 목표로 하고, 최소 6개월 이상에 걸쳐 체중의 약 10%를 줄이는 방식이 권장된다.결국 적당한 속도의 꾸준한 체중 감량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영국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급격하게 체중을 줄인 경우보다 점진적으로 감량하면 체지방률과 체지방량 감소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유지 가능한 식단과 함께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기초대사량을 높여 요요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여기에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수면 등 생활 습관 개선도 중요한 요소다.한편, 마약 사건에 대해서 그는 “모르고 마신 커피에 누가 탔을 뿐”이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과거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졸피뎀을 투약해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강제 출국된 바 있다. 프로포폴과 졸피뎀은 향정신성 약물로 의료용 마약류로 분류된다. 의사의 처방 없이 소지하거나 대리 처방을 받아 복용하면 처벌받는다. 마약에 중독되면 내성이 생기고, 점점 더 센 마약을 찾게 된다. 심해지면 마약 내성이 생겨 무기력해지고 일상 모든 것에 흥미가 사라지는 ‘만성 금단증상’을 겪을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4/01 19:00
  • 강남, 데뷔 전 ‘뼈말라’ 시절 공개… 모습 보니?

    강남, 데뷔 전 ‘뼈말라’ 시절 공개… 모습 보니?

    가수 강남(38)이 과거 30kg을 감량했던 경험을 공개했다.지난달 31일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를 위해 30kg을 감량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강남은 “대학생 때 본 오디션에서 마지막 최종 두 명에 든 적이 있다”며 “살이 찐 상태였는데 거기까지 간 것도 대단한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대표님이 살을 빼고 다시 오라고 했다”며 “아예 안 먹어서 3개월 만에 30kg을 뺐다”고 했다. 강남은 당시 사진을 공개하며 “살을 뺀 뒤 두 번이나 쓰러졌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냐’며 입에 밥을 넣어줬다”고 했다.강남처럼 극단적으로 굶으며 체중을 줄이는 방식은 건강에 해롭다. 탄수화물 섭취를 지나치게 제한하면 체내 글리코겐이 고갈돼 체내 수분과 혈액량이 함께 감소한다. 이 때문에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해 실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영국영양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같은 체중을 감량하더라도 단기간 감량은 장기간 감량에 비해 면역력 저하, 신진대사 둔화, 전해질 불균형 등 부작용을 겪을 위험이 더 큰 것으로 확인됐다.장기적인 체중 관리 측면에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영양 공급이 부족해지면 몸은 근육을 분해해 에너지로 사용하게 된다. 이로 인해 근육량이 줄고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서, 이후에는 적은 양을 먹어도 체중이 쉽게 증가하는 체질로 바뀐다.전문가들은 건강한 감량 속도로 한 달 2~4kg, 또는 체중의 5% 이내를 권장한다. 무작정 굶기보다는 단백질 중심의 식단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수면을 통해 대사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 지방 연소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 2026/04/01 17:00
  • “소변이…” 김장훈 다이어트약 먹고 ‘이 부작용’ 겪어

    “소변이…” 김장훈 다이어트약 먹고 ‘이 부작용’ 겪어

    가수 김장훈(62)이 다이어트약 복용 후 부작용을 겪었다고 털어놨다.지난달 31일 김장훈은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라이프’에 출연했다. 이날 김장훈은 “다이어트약을 먹었는데 부작용이 있더라”라며 “고속도로 졸음쉼터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려는데 소변이 안 나와서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뒤에 있던 분과 눈이 마주쳤는데 나를 알아보더라”라며 “그 자리에서 무심코 ‘다이어트약 부작용 때문’이라고 말해버렸다”고 했다.김장훈이 복용한 다이어트약의 구체적인 종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는 경구용 식욕억제제나 다이어트 한약이 사용된다. 두 약물 모두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성분이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신체를 각성 상태로 만들고, 이 과정에서 배뇨 곤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경구용 식욕억제제는 뇌의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식욕을 줄이는 약물이다.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이 대표적이다. 단기간 체중 감소에는 도움이 되지만 심장 두근거림, 혈압 상승, 불면증, 입마름 등이 흔하게 나타난다. 불안감이나 신경과민 같은 정신적 증상도 동반될 수 있으며, 의존성과 내성이 생기기 쉽다.다이어트 한약은 대사량 증가와 식욕 억제를 위해 여러 약재를 배합한 약물이다. 핵심 성분인 마황의 에페드린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효과를 낸다. 이로 인해 두근거림,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소화 불량이나 변비를 겪기도 한다.한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의약품 남용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비만이 아닌데도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경구용 식욕억제제를 복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조사 대상자의 절반 이상이 의사의 비만 진단 없이 약을 사용했다고 답했다. 경구용 식욕억제제는 비만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 단기간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약물인 만큼, 반드시 의사의 진단과 관리 아래 제한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다이어트 한약 역시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장기간 복용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 대한한방비만학회에서는 마황 성분이 함유된 탕액은 1일 4.5~7.5g, 6개월 이내 사용이 적정하다고 권고하고 있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 2026/04/01 16:00
  •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아이 혼자 키운다는 생각에 ‘이것’ 끊었다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 아이 혼자 키운다는 생각에 ‘이것’ 끊었다

    방송인 사유리(46)가 아들을 향한 애정으로 커피와 술을 끊은 사연을 전했다.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사유리와 개그맨 김경욱이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이 “관리 열심히 하고 운동도 하고 그러냐”고 묻자 사유리는 “아이를 혼자 키우다 보니 죽으면 안 된다는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술은 예전에 한 달에 한두 번 마셨다가 아예 안 먹게 되는 것 같다”며 “커피도 안 마시고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자발적 비혼모가 돼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커피를 통해 카페인을 적당량 섭취하면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자극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이뇨 작용을 통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다만,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하는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량은 성인 400mg 이하, 임산부 300mg 이하다. 청소년은 체중 1kg당 2.5mg 이하로, 일반적으로 하루 120~150mg 이하가 적당하다. 다만, 카페인은 개인의 체질에 따라 반응 정도가 다르므로 자신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각성 효과로 인해 불면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다음 날 더 많은 카페인을 찾게 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신경과민, 불안감, 두통, 근육 떨림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또한 카페인은 교감신경을 자극하고 위산 분비 호르몬은 가스트린을 촉진해 속쓰림, 메스꺼움, 위염이나 위궤양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적당한 커피 섭취가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하지만, 카페인을 장기간 과다 섭취할 경우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심박수가 빨라지거나 가슴 두근거림, 혈압 상승, 부정맥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인도 자이더스 의과대학 연구팀은 하루 400mg 이상, 커피 약 네 잔 정도의 카페인을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박수와 혈압이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알코올 역시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과거에는 적당한 음주가 괜찮다는 인식도 있었지만, 2023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성명을 통해 “건강에 안전한 음주량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하루 한 잔의 소량 음주도 부정맥 등 심혈관 질환 위험과 암 발생률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상대적으로 적은 체내 수분량과 알코올 분해 요소로 인해 위험에 더 취약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2026/04/01 15:47
  • 윤진이, “살 빼려면 ‘이것’부터 끊어야” 경고… 뭐야?

    윤진이, “살 빼려면 ‘이것’부터 끊어야” 경고… 뭐야?

    배우 윤진이(35)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3월 31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서 윤진이는 딸을 등원시키며 “요즘에 엄청 많이 먹는데 살이 그렇게 많이 찌지 않는다”며 “아침에 이렇게 바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체중을 유지하는 이유는 이렇게 바쁘게 사는 것도 있지만, 두 번째는 술을 끊어서 그런 것 같다”며 “결혼 전에는 1주일에 서너 번 마셨는데, 결혼 후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먹는다”고 했다.술이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일 수 있다는 윤진이는 “술, 커피 이런 거 많이 먹으면서 ‘왜 살이 안 빠지지?’ 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있다”며 “포기하고 우선 싹 끊어야 한다”고 말했다.윤진이가 말한 것처럼 다이어트 중이라면 술은 반드시 끊어야 한다. 알코올이 뱃살을 순식간에 늘릴 수 있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에 있는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체내 지방의 양이 상대적으로 늘어나게 된다.음주가 내장지방을 키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연구팀은 ‘옥스퍼드 바이오뱅크’ 자료를 활용해 25~75세 성인 약 6000명의 음주량과 체지방 분포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음주량이 많을수록 내장지방 비율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술을 꼭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칼로리를 따져 마시고, 음주 전에는 가벼운 식사로 포만감을 높이는 것이 좋다. 술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술이 칼로리가 높은 편이다. 소주의 칼로리는 한 병에 403㎉다. 공깃밥 한 그릇(300㎉)보다 높다. 막걸리를 한 병 마시면 420㎉ 섭취하게 되고, 생맥주는 500㎖ 한 잔에 185㎉다. 화이트 와인은 100㎖(한 잔 정도)에 74㎉, 레드 와인은 70㎉다. 단맛이 나는 디저트 와인은 123㎉다. 술은 알코올 도수가 높을수록 칼로리도 높아지는 편이다. 고량주는 100㎖(작은 잔으로 네 잔)만 마셔도 276㎉를 섭취하게 되고, 보드카는 295㎉, 위스키와 브랜디는 237㎉다.(식품안전나라 자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6/04/01 15:39
  • 김신영, ‘이 음식’ 먹고 살 도로 쪘다던데… 대체 뭐야?

    김신영, ‘이 음식’ 먹고 살 도로 쪘다던데… 대체 뭐야?

    44kg을 감량하고 최근 요요가 온 방송인 김신영(42)이 살찐 원인을 고백했다.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신영은 최근 유행하는 버터떡을 아직 먹어보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두쫀쿠를 먹고 나서 제가 요요가 생겼다”며 “두쫀쿠 피해자”라고 말했다.김신영이 살찐 주범으로 꼽은 두쫀쿠는 ‘두바이 쫀득 쿠키’의 줄임말이다. 버터와 마시멜로가 다량 첨가되고 초콜릿,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튀긴 카다이프 면이 더해진 디저트다. 한 개당 400~500kcal로, 고열량 식품이다.과다 섭취하면 내장지방이 쉽게 쌓이고,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하기도 쉽다. 혈당 스파이크는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증상으로는 피로감, 졸음, 집중력 저하, 갈증 등이 있다. 혈당 스파이크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면 당뇨병으로 이어진다.이미 먹은 후라면 산책이라도 하자. 실제로 국제학술지 당뇨병학에 게재된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에 따르면, 식후 가벼운 걷기가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김신영이 아직 먹어보지 못했다고 한 요즘 유행하는 버터떡은 찹쌀떡에 우유와 버터를 넣어 구운 디저트를 말한다. 버터떡 역시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떡은 곡물을 응축해 만든 음식이기 때문에 열량이 높고 탄수화물 함량도 많다. 지방 함량이 많다는 것도 문제다. 과다 섭취 시 혈관 벽이 딱딱하고 두꺼워지는 동맥경화가 발생하고, 혈관이 좁아져 각종 심뇌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01 14:43
  • 뼈 148번 부러진 아이, 부모 학대 아니던데… 원인 대체 뭐야?

    뼈 148번 부러진 아이, 부모 학대 아니던데… 원인 대체 뭐야?

    생후 얼마 되지 않은 아기에게서 다발성 골절이 발견돼 부모가 아동 학대 의심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희귀질환이 원인이었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31일(현지시각) 외신 미러에 따르면 미국 아이다호주에 거주하는 켄드라, 에릭 라슨 부부는 생후 4주 된 딸 해들리의 고관절 이상을 의심해 병원을 찾았다. 처음에는 단순 고관절 이형성증으로 추정됐지만, 검사 결과 서로 다른 치유 단계에 있는 골절 두 개가 발견됐다. 의심을 품은 의료진이 전신 엑스레이를 실시했고, 추가로 두 개의 골절이 더 확인됐다. 총 네 개의 원인 불명의 골절이 발견되자 의료진은 부모에 의한 신체적 학대를 의심했다. 병원 측은 아기의 안전을 이유로 부모와 해들리를 격리 후 입원 조치했고, 부모는 수사 과정에서 자신들이 아이를 해치지 않았음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다행히 평소 골형성부전증에 대해 잘 알고 있던 한 소아과 전문의가 병원에 연락해 “학대가 아니라 희귀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고, 상황은 반전됐다. 이후 4개월 간의 각종 정밀 검사 끝에 해들리는 골형성부전증을 진단받았다. 이는 체내 콜라겐 생성 이상으로 뼈가 매우 약해지는 희귀 질환이다. 어머니 켄드라는 “혐의를 벗었다는 안도감도 있었지만, 동시에 아이가 쉽게 나을 수 없는 질환을 앓고 있다는 사실에 큰 슬픔이 밀려왔다”고 말했다.해들리는 성장 과정에서 총 148번의 골절을 겪었다. 현재 13세가 된 해들리는 운동을 하는 등 밝고 강인한 모습으로 성장했다. 어머니 켄드라는 “희귀 질환이 조기에 인식되지 않으면 가족들이 큰 고통과 고립을 겪을 수 있다”며 “이 경험을 통해 질환에 대한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했다.골형성부전증은 큰 충격이나 특별한 원인 없이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유전질환이다. 질환의 정도에 따라 평생 몇 차례 골절에 그치는 경우도 있지만, 수백 차례 골절을 겪는 환자도 있다. 골형성부전증은 인체 내 콜라겐 생성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결손돼 발생한다. 이로 인해 정상보다 적은 양이나 결함이 있는 콜라겐이 생성되고 뼈가 쉽게 부러지는 증상이 나타난다.골형성부전증은 크게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유전 방식은 1, 2, 4형은 상염색체 우성, 3형은 주로 상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된다. 1형은 가장 흔하고 비교적 경미해 관절 이완과 경미한 골절이 나타난다. 2형은 가장 치명적인 임상 증상을 겪는데, 태어나기 전이나 직후에 다발성 골절과 페 발달 미성숙으로 출생 전후 사망 위험이 크다. 3형은 잦은 골절로 인한 심한 골격 변형과 저신장이 특징이고, 4형은 경증에서 중등도 사이의 증상을 보인다.현재까지는 골형성부전증의 완치법이 없으며 치료는 골절 관리와 재활 운동에 초점이 맞춰진다. 환자들은 수술로 골절을 치료하고, 뼈의 변형을 교정하는 금속 막대를 장골 사이에 삽입하기도 한다. 골절 부위는 짧은 시간 동안 고정하고, 가능한 한 빨리 운동을 시작하도록 한다. 장기간 움직임이 없으면 뼈와 근육이 약해져 추가 골절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희귀질환최수연 기자2026/04/01 14:34
  • “내게 에너지 주는 존재” 김사랑 깜짝 고백… 정체는?

    “내게 에너지 주는 존재” 김사랑 깜짝 고백… 정체는?

    배우 김사랑(48)이 여러 식물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3월 31일 김사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식물을 애지중지 키우고 있다”며 “식물이 반겨주고 에너지를 주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디안텀을 “가습기처럼 활용하고 있다”며 “더 사서 방마다 두고 싶다”고 했다.실제로 실내 식물은 심리적 안정에 도움 된다. 농촌진흥청이 유아·아동 자녀를 둔 109가구를 대상으로 3년간 식물 기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부모의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농도가 56.5% 감소했고, 자녀의 우울감도 20.9%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확인됐다. 식물을 활용한 치료 결과 정서적 삶의 질은 13% 향상됐고, 우울감과 스트레스는 각각 45%, 34% 감소했다. 특히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는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공기 정화 효과도 있다. 식물은 잎의 기공을 통해 이산화탄소뿐 아니라 공기 중 유해물질과 미세먼지를 흡수한다. 흡수된 물질은 식물의 대사 과정에서 분해되거나 뿌리 주변 미생물의 영양원으로 활용돼 독성이 사라진다. 농촌진흥청 역시 “식물이 있는 공간에서 초미세먼지가 감소하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김사랑처럼 천연 가습기로 활용해도 좋다. 식물은 ‘증산작용’을 통해 수분을 수증기 형태로 방출하는데, 실내가 건조할수록 이 작용이 활발해진다. 일반적으로 방 면적의 2~5%를 식물로 채우면 실내 습도를 5~10% 높일 수 있으며, 3~10% 수준으로 늘리면 20~30%까지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디안텀은 잎이 쉽게 마르는 특성이 있어,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면 실내 습도가 적정 수준임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실내가 지나치게 건조한 경우에는 가습기와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화분 흙이 오래되면 세균이나 해충이 번식할 수 있어 주기적인 흙 교체와 관리가 필요하다.
    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 2026/04/01 14:01
  • ‘11kg 감량’ 안선영 몸매 비결… 러닝머신 ‘이렇게’ 타던데?

    ‘11kg 감량’ 안선영 몸매 비결… 러닝머신 ‘이렇게’ 타던데?

    11kg 감량 후 유지 중인 방송인 안선영(49)이 꾸준히 하는 운동으로 러닝머신을 소개했다.지난 3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시간이 안 찍혔네”라며 “깔끔하게 45분 고강도 비탈 오르기 완료”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러닝머신 위에서 운동을 마친 뒤 촬영한 인증샷이 담겼다.안선영이 꾸준히 하고 있는 러닝머신은 체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또 심폐 기능을 향상하며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다. 심박수를 높이고 땀을 흘릴 수 있는 강도로 가볍게 뛰면 된다. 적당한 강도를 찾았다면 조금씩 속도를 높이면 된다.특히 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안선영처럼 경사(인클라인)를 올려보자. 평지 걷기보다 열량 소모량이 더 크고, 러닝보다 무릎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천국의 계단을 오르기 전에 해도 좋다.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 역시 “땀을 많이 흘리고 싶다면 천국의 계단을 오르기 전에 인클라인으로 10분 정도 가파르게 오르고 넘어오면 된다”고 말한 바 있다.뒤로 타보는 것도 좋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떼블랑슈 박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하게 했더니,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릎 관절 통증도 완화할 수 있다. 실제로 뒤로 걸으면 무릎 관절 통증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바이오메카닉스 저널에 게재된 적이 있다. 다만 이때는 넘어지지 않도록 옆에서 보호자가 잡아주는 등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6/04/01 12:30
  • “식탐 줄어든다” 20kg 감량한 소유, 비법 뭘까?

    “식탐 줄어든다” 20kg 감량한 소유, 비법 뭘까?

    20kg 감량에 성공한 가수 소유(34)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3월 28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찍고 왔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광고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소유는 과거 68kg에서 49kg까지 약 20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이 뭘까?소유는 과거 한 방송에서 “저탄고지를 하면서 식탐이 많이 줄었다”며 “1년 넘게 먹을 음식은 다 먹으면서 다이어트했는데, 대신 정말 조금씩 먹었다”고 했다. 이어 적은 양을 천천히 먹는 식습관도 유지한다고 밝혔다.저탄고지 식단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지방과 단백질 비중을 늘리는 방식이다. 탄수화물이 부족해지면 우리 몸은 지방을 분해해 케톤을 생성하고, 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케토시스’ 상태에 들어간다. 이 과정에서 지방이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돼 체지방 감소로 이어지는 것이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의대 연구에 따르면 탄수화물 섭취가 적은 상태에서는 인슐린 수치가 낮게 유지돼 지방 분해가 촉진되고, 근육량 유지와 인슐린 민감도 개선에 도움 된다.또 케톤체는 식욕 억제에도 영향을 미쳐, 탄수화물 섭취를 총열량의 5~10%(20~50g) 수준으로 제한한 초저탄수화물 식단에서는 별도의 제한 없이도 섭취 열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다만 탄수화물 섭취가 줄어드는 만큼 비타민과 마그네슘, 칼슘 등 미량 영양소는 별도로 보충해야 한다. 기존에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도 권장된다.소유처럼 음식 종류를 크게 제한하지 않더라도, 천천히 조금씩 먹는 습관은 자연스럽게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다. 포만감은 식사를 시작한 뒤 약 15분이 지나야 충분히 느껴지는데, 빠르게 섭취하면 포만감이 들지 않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게 된다. 음식을 여러 번 씹는 과정은 히스타민 신경계를 자극해 포만감을 높이고, 식사 속도를 늦춰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이러한 식습관은 소화 부담도 줄이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해 대사 건강에도 좋다. 작은 식기나 젓가락을 사용하는 등 의식적으로 식사 속도를 늦추는 습관이 바람직하다.
    화제와이슈김경림 기자2026/04/01 11:50
  • 박해수, “결혼 전 외로워서 ‘이 병’ 걸렸다”… 뭐야?

    박해수, “결혼 전 외로워서 ‘이 병’ 걸렸다”… 뭐야?

    배우 박해수(44)가 혼자 살던 시절 대상포진에 걸린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박해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쌍문동을 방문했고, 박해수는 쌍문동에서의 추억을 소개했다. 그는 “10년 더 됐는데, 결혼하기 전 친구들과 살다 따로 나와봐야겠다 해서 혼자 살아봤는데, 살아보니 외로워서 대상포진에 걸렸다”며 “그래서 한 1년 만에 바로 나왔다”고 말했다. 박해수가 언급한 대상포진, 어떤 질환일까?대상포진은 어릴 때 수두를 일으키는 수두바이러스가 원인이다. 수두 치료 후에도 몸속 척추 신경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다시 활성화될 수 있다. 이때 신경분포를 따라 수포와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 바로 대상포진이다.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는 몸이 약해지거나 면역 저하가 일어날 때 쉽게 재활성화된다. 60세 이상 고령자나 암, 당뇨병 등 면역 저하 질환을 앓는 환자에게서 흔히 발생한다.다만 젊은 층이라도 과로와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발병할 수 있는데, 실제로 입시, 취업, 야근 등 사회적 스트레스 증가로 젊은 연령층에서도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상포진 환자 수는 2020년부터 2025년 7월까지 대상포진 환자는 355만943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20~30대 환자는 62만328명에 달해 젊은 층도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대상포진은 주로 몸통이나 엉덩이에 발생하지만, 신경이 분포된 부위라면 얼굴, 팔, 다리 등 어디에서든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은 통증으로, 몸 한쪽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아프거나 따끔거리는 느낌의 통증이 발생한다. 통증이 1~3일 정도 지속된 뒤 붉은 발진이 생기며, 발열이나 두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수포는 2~3주 지속된 뒤 농포와 가피를 거쳐 점차 사라진다.대상포진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항바이러스제의 조기 투여다. 발진이 발생한 후 72시간 이내에 투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이후라도 가능한 한 빠르게 투여하는 것이 권장된다. 항바이러스제는 초기 감염의 확산을 막고, 감염 기간·중증도 감소, 다른 부위로의 전파 방지를 막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50세 이상에서 발병 위험이 높은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의 진행 방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치료 중에는 통증 조절을 위해 진통제를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감염질환최수연 기자2026/04/01 11:35
  • ‘43kg’ 이유비, 마른 이유 있었네… 밥 대신 ‘이것’만 먹던데

    ‘43kg’ 이유비, 마른 이유 있었네… 밥 대신 ‘이것’만 먹던데

    43kg을 유지 중인 배우 이유비(35)가 일상을 공개했다.지난달 31일 이유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화보 촬영을 위해 일본 도쿄를 찾은 일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유비는 관리를 위해 “배고프다”라고 하면서도 공복 상태를 유지했다. 이어 그는 “유산균이라도 먹고 나가야겠다”며 영양제를 챙겨 먹었다.식단 관리와 함께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은 부족한 미량 영양소를 보충하고 대사 기능을 돕는 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이유비처럼 식사를 거른 채 영양제에만 의존하는 방식은 오히려 영양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고농축 영양제를 섭취하면 위점막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흡수율도 떨어진다.무엇보다 영양제만으로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보충할 수 없다. 탄수화물 섭취가 부족해지면 뇌와 신체 기능이 저하되고,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육량 감소와 함께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비축하려는 방향으로 적응해, 오히려 살이 더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또한 음식을 씹고 삼키는 저작 운동과 소화 과정이 생략되면, 실제로 영양분이 들어왔더라도 뇌는 충분한 포만감을 느끼지 못한다. 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뇌는 이를 영양 결핍 상황으로 인식해 이후 음식이 들어왔을 때 에너지를 과도하게 흡수하려 하거나, 억눌렸던 식욕이 한꺼번에 터지는 폭식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진다.관련 연구도 있다. 국제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Obesity’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동일한 칼로리를 고체식과 액체식 형태로 나눠 섭취하게 한 뒤 4주간 신체 반응을 추적했다. 그 결과, 액체 형태로 섭취한 그룹은 고체 형태로 섭취한 그룹보다 식후 포만감이 낮았고, 이후 식사에서 더 많은 양을 먹는 경향을 보였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4/01 11:31
  • “9년 전 삼킨 틀니가 왜 여기에?” 60대 男 겪은 일 보니

    “9년 전 삼킨 틀니가 왜 여기에?” 60대 男 겪은 일 보니

    60대 남성의 식도에서 틀니가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이란 이스파안 의과대 의과학과 의료진에 따르면, 62세 남성이 5년 전부터 연하곤란 증상이 나타나 외과를 방문했다. 연하곤란이란 음식이나 음료를 입에서 식도로 옮기는 과정에 문제가 생겨 원활히 삼키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흉부 엑스레이 검사를 했지만, 특별한 이상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증상이 지속돼 해당 병원에 다시 내원했다.정밀 검사 결과, 남성의 식도 상부가 확장되고 특정 부위에 이물이 걸려 있는 것을 확인했다. 내시경 검사 결과, 이물의 정체는 틀니였다. 남성은 9년 전에 틀니를 삼킨 적이 있었다고 전했다. 틀니가 식도 벽에 깊게 박혀있는 탓에 의료진은 개흉 수술을 진행해 제거했다. 수술 후 검사에서 다행히 다른 이상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의료진은 “이물이 장기간 몸속에 남아 있는 경우 발열과 같은 전신 증상이나 기침, 무호흡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환자는 9년 동안 식도에 이물이 박혀있음에도 불구하고 연하곤란 외에 별다른 증상은 없었던 드문 사례”라고 말했다.장기간 이물이 식도에 박혀있으면 식도 누공, 천공, 호흡기 증상, 식도 게실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고령 환자에서는 진단 즉시 이물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이 사례는 국제학술지 ‘Delayed dysphagia following foreign body swallowing: case report’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 2026/04/01 11:14
  • ‘20kg 감량’ 최희, 아침에 ‘이 운동’ 하던데… “지방 태우는 효과”

    ‘20kg 감량’ 최희, 아침에 ‘이 운동’ 하던데… “지방 태우는 효과”

    방송인 최희(39)가 꾸준히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3월 31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벽 수영하고 출근 준비! 상쾌하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최희가 수영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앞서 출산 후 10개월간 약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최희는 꾸준히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수영,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시간당 소모 열량 많아수영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이유는 다른 운동에 비해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 따르면, 체중 70kg 성인 기준 한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360~500kcal에 달했다. 빨리 걷기가 360~420kcal인 것을 고려하면 높은 편에 속한다. 수영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인데, 유산소 운동은 공복에 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더 크다. 2016년 발표된 27편의 논문을 종합한 메타 분석에서 공복 유산소 운동이 식사 후 운동보다 지방 산화량이 유의하게 높다고 보고됐다.◇요통 있다면 주의다만 요통이 있다면 허리를 많이 젖혀야 하는 접영은 피하는 게 좋다. 검단바른정형외과 염지웅 원장은 “수영 중 허리를 삐끗하는 염좌가 발생하면 수영을 멈추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며 “허리디스크나 협착증 환자는 물속에서 걷고, 뛰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운동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당뇨병 환자나 빈혈이 있는 경우는 공복 운동 시 저혈당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6/04/01 10:39
  • ‘이것’ 꿀꺽 삼켰다가 창자 뚫려… 12세 소녀, 대체 무슨 일?

    ‘이것’ 꿀꺽 삼켰다가 창자 뚫려… 12세 소녀, 대체 무슨 일?

    자석 장난감을 삼킨 10대 소녀가 장기 손상을 입고 응급 수술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8일(현지시각) 외신 피플에 따르면 영국 왓포드 지역에 거주하는 12세 소녀 벨라 우달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와 ADHD가 있어 평소 감각 조절을 위해 작은 구슬 모양 자석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그러던 올해 초, 우달이 웃으면서 방으로 들어왔을 때, 그의 어머니 리아-윌리스 비그넬은 불안감을 느꼈다. 비그넬은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은 입에 온갖 것을 넣을 수 있는데, 딸도 그러곤 했다”며 “딸은 불안한 듯 킥킥거리며 방에 들어왔고, ‘삼켰어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딸이 아무런 통증을 호소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가 말해주지 않았다면 딸이 무언가를 삼켰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비그넬은 즉시 딸을 응급실로 데려갔고, 엑스레이 검사 결과 자석 두 개를 삼킨 사실이 확인됐다. 이후 자석은 소화기관 내부에서 서로 끌어당기며 장기 사이를 압박했고, 이동 과정에서 붙었다 떨어지기를 반복하며 맹장과 장에 구멍을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우달은 맹장과 장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현재 우달은 퇴원해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비그넬은 자석 장난감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널리 판매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사 사고를 막기 위해 경험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의사 표현이 어려운 아이들은 이상 상황을 알아차리기 더 어렵다”며 “제품에 별도의 경고 표시도 없어 더욱 위험했다”고 말했다.의료진은 자석을 삼킬 경우 일반 이물질과 달리 훨씬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대부분의 이물질은 자연스럽게 배출되지만, 여러 개의 자석이 체내에 들어가면 서로 끌어당기며 장기를 사이에 두고 압박해 혈류를 차단하고 조직 괴사나 장 천공을 유발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장폐색, 감염, 패혈증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크기가 작은 자석일수록 삼키기 쉽고 체내 이동이 활발해 더 큰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우리나라에서도 지난해 건양대병원 의료진이 장난감 자석 33개를 삼킨 23개월 아이가 긴급 수술을 받고 퇴원한 사례를 보고 한 바 있다. 또한 한국소비자원은 2023년 관련 사고가 발생하자 어린이용 놀이 자석으로 판매되는 구슬 모양 자석에 대해 소비자 안전 주의보를 발령했다.
    화제와이슈최수연 기자 2026/04/01 08:20
  • “밥 한 공기보다 열량 높아”… 유이가 꾹 참은 ‘이 음식’, 뭐지?

    “밥 한 공기보다 열량 높아”… 유이가 꾹 참은 ‘이 음식’, 뭐지?

    가수 겸 배우 유이(37)가 관리를 위해 꾹 참은 간식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꾹 참았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미니 약과 사진이 담겼다. 유이가 꾹 참은 약과,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약과는 꿀, 설탕이 들어간 반죽을 기름에 튀기고 조청 시럽 등에 재우는 방식으로 조리된다. 이러한 조리법은 열량을 자연스레 높인다. 종류마다 다르지만 보통 하나에 150kcal부터 많게는 300~400kcal까지 되는 약과도 있다. 밥 한 공기 열량이 300kcal 정도임을 고려할 때 특정 약과는 밥 한 공기 열량을 넘는 셈이다.특히 혈당을 올리기 쉬운 간식이기 때문에 당뇨 환자라면 더 주의해야 한다. 약과의 주재료 중 하나인 밀가루는 탄수화물로 혈당을 올리고, 약과에 코팅하는 조청 시럽과 약과 재료에 속하는 설탕 등도 당으로 분해돼 혈액 속 당수치를 올린다.약과와 같이 단 음식은 중독성이 크다는 것도 문제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되는데,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만 단 음식을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한다.디저트를 끊기 힘들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주변에 디저트를 두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꼭 먹어야 한다면 과일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껌을 씹어도 좋다. 미국 일리노이대공대 공동 연구팀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 후 한 시간 간격으로 세 차례 15분간 껌을 씹게 한 뒤 간식 섭취량의 변화를 조사했다. 그 결과, 껌을 씹었을 때 간식 섭취량이 9.3% 줄었다.식사 때 단백질이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추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포만감이 높아져 자연스럽게 디저트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01 04:20
  • “별일 아니라더니 췌장암” 53세 女, 초기 증상 뭐였을까?

    “별일 아니라더니 췌장암” 53세 女, 초기 증상 뭐였을까?

    단순 변비로 여겼던 증상이 사실은 췌장암의 신호였던 것으로 드러난 사례가 공개됐다.지난 27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주 사우스벤플리트에 거주하는 여성 사라 윌리엄스(53)는 지난해 1월 배변 이상 증상을 느껴 동네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의료진은 변비로 판단하고 완하제 복용을 권유했다.이후에도 증상은 지속됐지만 별다른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 다음 달, 손주를 돌보던 윌리엄스는 지인의 말로 눈이 노랗게 변했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즉시 응급 상담 번호에 연락했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병원에서 혈액검사와 CT 검사를 받은 그는 이튿날 췌장암 진단을 받았다.윌리엄스는 “남편과 함께 결과를 듣고 충격에 눈물을 터뜨렸다”며 “몸에 이상이 있다는 건 느꼈지만 암일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여러 차례 의료진에 증상을 호소했지만, 변비라는 이유로 번번이 약국에서 완하제를 사라는 안내만 받았다고 주장했다.진단 이후 그는 치료를 받지 않거나 항암치료, 수술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결국 종양과 주변 림프절을 제거하는 ‘휘플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수술은 초기에는 성공적이었지만 이후 봉합 부위가 벌어지는 합병증이 발생해 추가 수술을 받아야 했다. 이후 폐 혈전과 패혈증까지 겹치며 상태가 악화됐다.약 4주간 입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으며, 같은 해 6월부터 12차례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그러나 치료 6주 만에 혈액 수치가 기준에 미치지 못해 항암을 중단해야 했다. 이후 간 농양 등 합병증이 반복됐고, 2026년 1월 검사에서는 암이 폐와 간 등으로 전이된 사실이 확인됐다.결국 그는 긴 대기 기간을 이유로 공공의료 대신 사비로 항암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가족들은 치료비 마련을 위해 모금 활동도 시작했다.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대표적인 ‘침묵의 암’이다. 췌장은 위 뒤쪽에 위치한 배 모양의 장기로, 소화 효소와 호르몬을 분비해 에너지 대사를 조절한다. 그러나 위치상 종양이 생겨도 촉진으로 발견하기 어렵고, 장기 자체도 작아 조기 발견이 쉽지 않다. 진단 시점이 늦어 치료 성과도 제한적이며, 환자 4명 중 1명만이 진단 후 1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췌장암은 주로 고령에서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비교적 젊은 연령층, 특히 여성에서 증가하는 추세다.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흡연, 음주, 비만 등이 꼽힌다. 전체 환자의 약 20%는 흡연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일부 연구에서는 채식 위주의 식단이 췌장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결과도 보고됐다. 채식주의자는 육류 섭취자보다 발병 위험이 약 21% 낮았으며, 이는 체질량지수(BMI)가 낮은 경향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식습관과 췌장암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아직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전문가들은 췌장암이 초기 증상이 모호한 만큼, 작은 변화라도 지속된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원인을 알 수 없는 변비나 설사, 황달, 체중 감소 등이 반복될 경우 단순 소화기 문제로 넘기지 말고 정밀 검사를 고려해야 한다.윌리엄스 역시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끝까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암일반신소영 기자 2026/04/01 03:40
  • “살 찌우는 습관” 의사가 지적한 홍윤화의 다이어트법… 뭐지?

    “살 찌우는 습관” 의사가 지적한 홍윤화의 다이어트법… 뭐지?

    40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개그우먼 홍윤화(37)가 다이어트 전문 의사를 만나 질문했다.지난 30일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은 ‘다이어터 홍윤화에게 생긴 문제? 비만 닥터가 말하는 다이어트 속설의 진실!’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홍윤화는 비만학계 권위자인 동국대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를 만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날 오상우 교수는 홍윤화의 식습관을 지적했다. 오 교수는 “한두 끼만 먹는데, 한두 끼만 먹는 사람들보다 세 끼 먹는 사람이 더 날씬하다”라며 “아침 거르고 한두 끼 먹는 사람들은 보상이 필요해져서 자기도 모르게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윤화도 보상 심리로 자극적인 음식들을 먹게 된다고 인정했다.아침에 일정 수준의 포만감을 채워두면 하루 내내 음식에 대한 집착이 줄어들고, 특히 자제력이 떨어지기 쉬운 저녁 시간대 폭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오전에 섭취한 에너지는 활동량이 많은 낮 시간 동안 소모될 가능성이 높아,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도 효과적이다.관련 연구도 있다. 국제 학술지 ‘Steroids’에 게재된 연구에서는 비만 성인 193명을 대상으로 32주 동안 아침 식사 구성을 달리해 체중 변화와 호르몬 수치를 비교했다. 그 결과, 아침을 충분히 섭취한 그룹은 초기 체중 감량 이후에도 평균 6.9kg을 추가로 줄였다. 반면, 아침 섭취량이 적었던 그룹은 초기 체중 감량 이후, 평균 10kg이 증가하는 요요 현상을 겪었다. 연구진은 아침 식사를 통해 보상 욕구를 해소하는 것이 하루 동안의 식욕을 낮추고,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도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김영경 기자2026/04/01 03:00
  • “내 모습 보고 모두들 피해”… 30대 女 피부, 대체 무슨 일?

    “내 모습 보고 모두들 피해”… 30대 女 피부, 대체 무슨 일?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홍역에 걸린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제인 윌슬리(35)는 얼굴에 생긴 발진이 하루 만에 세 배씩 번지면서 온몸으로 확산했다. 화상을 입은 것처럼 붉게 부어올라 얼굴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다. 특히 피임 패치(피부에 붙이면 호르몬이 몸으로 흡수돼 임신을 예방하는 피임 방법)를 붙인 부위에도 심한 피부 자극이 나타나 제거해야 했고, 병원에서도 다른 피임 방법을 사용할 것을 권했다. 제인 윌슬리는 “사람들이 나를 보고 자리를 피할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며 “극심한 가려움으로 몇 시간씩 찬물에 몸을 담그고 있기도 했다”고 말했다. 결국 응급실을 찾은 그는 여러 검사 끝에 홍역 진단을 받았다. 제인 윌슬리는 “이 시대에 홍역에 걸렸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며 “어릴 때 백신을 맞았는데도 감염됐다는 사실이 충격이었다”고 했다.이후 몸을 회복하는 동안 피임 패치를 부착하지 않았고, 몇 달 뒤 예상치 못한 임신 사실도 알게 됐다. 그는 “계획에는 없던 일이지만 매우 기뻤다”며 현재 건강하게 아들을 키우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행히 빠르게 회복했지만, 홍역은 아이들뿐 아니라 성인도 걸릴 수 있는 질환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제인 윌슬리가 겪은 홍역은 홍역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 발진성 질환이다. 홍역에 걸리면 발열과 발진,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하는 임상 경과를 밟지만, 드물게 호흡기 및 중추신경계에 심한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홍역이 의심되는 발진과 함께 38도 이상의 열과 기침, 콧물, 결막염 중 하나 이상의 증상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 진단받아야 한다. ​홍역은 특별한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없기에 주된 치료는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 요법을 받아야 한다. 발열과 근육통 완화를 위해 해열제와 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필수적이다. 또한, 발진 발생 전후 4~5일 동안은 전염력이 높아서 격리와 개인위생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4/01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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