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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압 낮춘다” 이민정·이병헌 부부 매일 마시는 ‘이 주스’… 뭐지?

    “혈압 낮춘다” 이민정·이병헌 부부 매일 마시는 ‘이 주스’… 뭐지?

    배우 이민정(43)이 가족들이 토마토 주스를 즐겨 마신다고 밝혔다.최근 이민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소 3번 이상 구매한 제품들로만 모았습니다! 온 가족이 즐겨 먹는 이민정네 식료품 리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민정은 가족이 매일 먹어 자주 구매하는 아이템들을 공개했다.이민정은 아침에 먹는 식료품으로 토마토 주스를 소개하며 “나는 어렸을 때 당이 없는 주스를 잘 안 먹었는데, 딸이 잘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은 아빠(이병헌)가 토마토 주스 당 없는 걸 먹고 싶다고 했는데 딸에게 뺏긴 것이다”라고 했다.이민정 가족이 즐겨 마신다는 토마토 주스는 혈관 건강에 좋다. 토마토의 붉은 색을 내는 항산화 성분 라이코펜은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벽을 보호해 동맥경화와 심장 질환 위험을 줄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대 영양식품안전연구소에서 주도한 연구에서는 7056명을 대상으로 토마토 섭취량과 고혈압 발생 위험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하루 110g 이상의 토마토를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고혈압 발생 위험이 약 36% 감소했다. 특히 고혈압 초기 단계 환자들의 경우 토마토 섭취만으로도 수축기 및 이완기 혈압이 모두 개선됐다.라이코펜은 토마토를 생으로 먹을 때보다 주스 형태로 섭취할 때 체내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 또 라이코펜은 지용성 영양소이기 때문에 올리브유나 견과류 등 건강한 지방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다.한편,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민정처럼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주스에는 맛을 내기 위해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다량 들어있는 경우가 많다. 당분 함량이 높은 음료는 인슐린 수치를 급격히 높이고 불필요한 열량을 섭취하게 해 토마토 본연의 항염증 효과를 저해한다.
    푸드김영경 기자2026/02/18 05:30
  • “살 뺀 건 알겠는데…”서인영 맞아? 대체 뭐가 달라진 걸까

    “살 뺀 건 알겠는데…”서인영 맞아? 대체 뭐가 달라진 걸까

    과거 그룹 ‘쥬얼리’로 활동했던 가수 서인영(41)이 최근 자신의 SNS에 한층 갸름해진 턱선과 오똑한 콧날이 돋보이는 근황을 올렸다.지난 7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긋지긋하지만 20년 지기 사랑하는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숏단발의 카리스마 있던 기존 이미지와는 달리 갈색의 긴 머리 가발을 착용하고 수수한 메이크업으로 변화를 준 것이 눈에 띄었다.이에 성형 부작용으로 코 보형물을 제거한 뒤 체중 감량에도 성공하며 얼굴선이 더욱 갸름해지고 콧대가 예뻐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앞서 서인영은 개인 라이브 방송에서 “성형 부작용 때문에 더 이상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서 코 보형물을 모두 제거했다”고 솔직히 밝힌 바 있다.코 성형은 눈 성형과 함께 가장 흔히 시행되는 수술이다. 콧대·코끝·콧구멍·비주(콧구멍 사이 중간 벽)·콧볼 등 세부 부위별로 다양한 교정이 가능하다. 코끝을 높이거나 낮춰 전체적인 코의 높이를 조정하고, 매부리코처럼 콧등 중간이 튀어나온 부위를 깎아 매끈하게 만들거나, 휜 코를 곧게 펴는 교정도 포함된다. 수술 재료로는 실리콘·​고어텍스 같은 보형물이나 비중격·​귀·​늑연골 등 자가연골이 주로 사용된다.다만 코에 넣은 실리콘 등의 보형물 주변 조직에 각종 염증 반응이 발생해 피부가 변형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코끝 연부조직이 약하거나 반복수술하는 경우 감염이나 구축 등의 나타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2/18 04:30
  • “떡볶이·냉면·빵에 이어 밥까지”… 김숙이 과거 최화정에 당했다는 ‘고문’ 사연은?

    “떡볶이·냉면·빵에 이어 밥까지”… 김숙이 과거 최화정에 당했다는 ‘고문’ 사연은?

    개그우먼 김숙(50)이 과거 과식으로 힘들었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12일 KBS‘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숙은 방송인 최화정에게 이른바 ‘식고문’을 당했다고 밝혔다. 김숙은 과거 최화정과 떡볶이, 순대, 어묵, 튀김 등을 먹었다. 이후 최화정은 “입이 텁텁하다”며 빵과 커피를 추가로 먹었고, 이후 낙지가 올라간 매운 냉면까지 먹었다. 여기에 “쌀을 먹어야 밥이 된다”며 또 한 끼를 더해, 총 네 끼 분량을 한 번에 섭취했다. 배우 윤유선 역시 비슷한 경험을 고백하며 “너무 배가 불러 집에 울면서 들어갔다”고 말했다.전문가들에 따르면 한 번의 과식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과식이 비만으로 이어질 경우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 과식을 반복하면 소화와 흡수, 배설을 담당하는 위와 장, 간, 췌장 등 소화기 계통에 부담을 줘 기능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역류성 식도염, 지방간 등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도 커진다.특히 평소 위장 질환을 앓고 있다면 더 주의해야 한다. 기름진 음식이나 염분이 높은 음식을 과다 섭취할 경우 혈압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어, 고혈압 환자나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매우 위험하다.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소량씩 나눠 먹는 습관이 바람직하다. 음식을 천천히 충분히 씹어 먹으면 포만감을 빨리 느낄 수 있어 과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씹는 과정에서 소화 효소 분비가 촉진돼 소화 기능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 2026/02/18 01:30
  • ‘70kg 감량’ 박수지, “운동 후 ‘이것’ 꼭 해라”… 라인 정리 효과

    ‘70kg 감량’ 박수지, “운동 후 ‘이것’ 꼭 해라”… 라인 정리 효과

    70kg 감량 후 요요를 겪고 다시 다이어트를 이어가는 중인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37)가 운동 후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근 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고 나서 스트레칭, 귀찮지만 중요한 거 알고 계시죠?”라며 “예전에는 운동 끝나면 너무 힘들어서 스트레칭은 건너뛰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근데 웨이트 운동을 하는 날은 근육통이 꼭 따라왔다”며 “근육통 오면 핑계 삼아 운동도 쉬게 되고 자칫하면 근육을 다칠 수도 있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스트레칭을 꼬박꼬박하기 시작했는데, 다음날 몸이 훨씬 가벼웠다”고 전했다.박수지가 말한 것처럼 운동 후 스트레칭을 하는 게 좋다. 이유가 뭘까?우선 근육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 운동을 하면 특정 신체 부위를 반복적으로 쓰게 된다. 이때 근육은 수축하는 부위와 이완되는 부위로 나뉜다. 팔 운동을 위해 아령을 들면 이두박근은 수축하지만 삼두박근은 이완되는 식이다. 이 상태에서 근육을 풀어주지 않고 운동을 끝내면 근육이 비대칭적인 상태로 유지될 수 있다. 근육이 수축한 상태로 유지되면서 젖산이 축적되는 것 역시 근육에 피로도가 쌓이는 원인이 된다.예쁜 근육을 만드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운동 후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기능이 향상되고 근육이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된다. 지방을 태우는 유산소 운동을 한 뒤 다리 근육이 뭉치거나 통증이 생기지 않도록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권한다.운동 후 스트레칭은 제자리에서 하는 ‘정지성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수축한 근육을 풀어주기 위한 것으로, 근육 모양이 조화롭게 자리 잡으려면 근육이 수축한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충분히 늘려야 한다. 부위별로 올바른 자세를 취한 뒤 근육이 당겨지는 느낌이 들 때까지 최소 10~15초 유지하고 세 번씩 반복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6/02/18 00:01
  • “하체 근육 키우는 데 최고” 김종국 추천 ‘이 운동’, 뭘까?

    “하체 근육 키우는 데 최고” 김종국 추천 ‘이 운동’, 뭘까?

    가수 김종국(49)이 효과적인 하체 운동으로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Bulgarian Split Squat)를 추천했다.지난 12일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하늘에게 운동법을 알려주는 영상을 게재했다. 김종국은 “요즘 많이 하는 한 발 스쿼트를 한 번 해보자”며 하늘에게 운동을 가르쳐줬다. 이후 김종국은 “이 운동이 처음에 중심 잡기가 힘든데 이 자체가 운동이다”고 했다.김종국이 추천한 운동의 이름은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다.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는 벤치에 한쪽 다리를 올리고 반대쪽 다리로 지면을 지탱하며 몸을 내렸다가 올라오는 동작이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또 한 다리로 중심을 잡아야 해서 전체적인 균형 감각, 코어 근육 강화에도 좋다.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벤치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아 다리를 앞으로 편다. 쭉 펴서 편안히 닿는 지점에 발을 둔다고 생각하고 일어난다. 한쪽 다리는 발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무릎을 접어 벤치 위에 올린다.이 상태에서 복부에 힘을 주고 허리가 뒤로 꺾이지 않도록 주의하며 앞다리가 90도가 될 때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온다. 앞다리의 발바닥 힘을 사용해 내려갔다가 일어난다고 생각하자. 이때 무릎은 흔들리거나 너무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무릎부터 종아리는 고정하고 허벅지의 힘을 써서 동작을 수행해야 한다.상체를 살짝 앞으로 숙이면 엉덩이 근육을 더 사용하고, 상체를 중간에 고정하면 허벅지 근육을 주로 사용한다. 동작이 익숙해지면 덤벨, 케틀벨 등을 잡고 동작을 해 난이도를 올리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무릎이 약하거나 과체중·비만인 사람은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2/17 21:00
  • “식사 대용 아냐?” 정려원, 간식으로 ‘이것’ 먹어… 다이어트·장 건강에 좋아

    “식사 대용 아냐?” 정려원, 간식으로 ‘이것’ 먹어… 다이어트·장 건강에 좋아

    배우 정려원(45)이 사과와 올리브유를 함께 간식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지난 8일 정려원은 자신의 SNS에 “요즘 맛있다는 사과, 올리브유, 후추”라며 사진을 한 장 게시했다. 정려원이 올린 사진 속에는 접시 위 사과에는 올리브유와 후추가 뿌려져 있었다. 사과와 올리브유는 각각 효능이 뚜렷하고 같이 먹어도 좋은 조합이다.사과의 퀘르세틴,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에 좋다. 사과 100g에는 식이섬유가 1.5g 들어있어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또 사과의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 증식과 변비 해소에도 좋다. 매일 사과 2개를 먹은 참가자들의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낮아졌다는 영국 레딩 대학 연구 결과도 있다.올리브유는 식물성 기름으로 단일 불포화지방이 풍부해 적당량 섭취하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올리브유 속 폴리페놀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체내 염증을 줄이고 세포 노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특히 정려원처럼 사과와 올리브유를 함께 먹으면 변비 해소에 좋다. 다이어트 중 식사량 감소, 식이섬유 섭취 부족 등으로 인해 변비가 생기는데, 이때 사과와 올리브유를 함께 먹으면 도움이 된다. 올리브유는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데, 식이섬유가 풍부한 사과와 함께 먹었을 때 변비 해소에 더 효과적이다.또 사과와 올리브유 모두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체내 염증을 억제하고 산화 스트레스도 줄여준다. 사과의 산성 성분이 위장을 자극할 수 있는데, 올리브유가 이를 중화해 위가 예민한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17 16:00
  • “역삼동으로 이사했는데” 천장에 곰팡이 한 가득… 박경혜, 대체 무슨 일?

    “역삼동으로 이사했는데” 천장에 곰팡이 한 가득… 박경혜, 대체 무슨 일?

    배우 박경혜(33)가 첫 자취를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일 박경혜는 새롭게 자취를 시작한 일상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첫 독립을 위해 역삼동의 6평 원룸을 계약한 박경혜는 집 상태를 확인하던 중 천장의 곰팡이를 발견했다. 박경혜는 “여기 곰팡이가 있는데 아마 살면서 해결이 안 돼 저렇게 그냥 둔 것 같다”고 했다.곰팡이가 핀 실내를 방치하면 호흡기 건강에 좋지 않다. 실내 곰팡이는 호흡기 증상을 악화하고,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거나 자극을 유발한다. 미국 건강주거센터(NCHH)는 곰팡이가 알레르기 물질, 자극 물질, 독소 등을 생성해 방치하면 기관지 건강에 치명적이고, 특히 천식,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곰팡이는 공기 중으로 포자를 분산해 방치하면 눈, 피부 등을 자극한다.벽지나 천장에 생기는 곰팡이는 주로 겨울철 결로, 높은 실내 습도로 발생한다. 결로는 겨울철 실내와 실외 온도가 크게 차이가 나면서 창문에 물이 끼거나 어는 현상이다. 창틀 물기가 벽지로 스며들어 곰팡이가 생기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건축 내장재 중 벽지의 수분을 저장하는 습윤 특성이 높은 곰팡이 발생률과 관계가 있다는 단국대 연구 결과도 있다.이미 발생한 곰팡이는 빠르게 제거해야 한다. 락스와 물을 섞은 뒤, 붓을 사용해 곰팡이가 발생한 부분에 바른다. 그 위에 휴지나 키친타월을 올려둔 뒤 희석액을 한 번 더 바르고 10~20분 기다린 뒤 떼어낸다. 벽지, 천장 등에 부분적으로 제거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퍼졌을 때는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창틀 습기로 인해 벽지에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 규칙적인 환기를 통해 곰팡이 발생을 예방하자. 최소 하루 한 번, 30분 이상 환기하는 것이 좋다. 이중창 구조라면 외창을 열고 안쪽 창을 닫은 상태를 10분 이상 유지해 두 개의 창문 사이 공기가 통하게 하면 결로와 창틀 곰팡이를 막을 수 있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 2026/02/17 16:00
  • ‘체중 220kg’ 초고도비만 男, ‘이 운동’으로 100kg 감량

    ‘체중 220kg’ 초고도비만 男, ‘이 운동’으로 100kg 감량

    영국의 한 30대 남성이 비만 치료제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걷기, 자전거 등의 운동과 식단관리로만 체중을 100kg가량 감량해 화제다.이달 초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맨체스터에 거주하는 조시아 오조페이티미(31)의 사연을 소개했다. 조시아는 과거 과식과 폭식을 반복하는 식습관 탓에 체중이 약 224kg까지 늘었다. 당시 그는 아침에 두 번 씩 식사를 했는데, 우선 출근 전에 사과 주스와 토스트 네 조각, 시리얼 한 그릇, 초콜릿 바 하나를 먹고, 사무실에 도착해 베이컨, 소시지 등을 추가로 먹었다. 근무 중에는 간식으로 과자를 먹고, 집에서도 식사 후 과자, 초콜릿, 사탕 등을 즐겨먹었다. 그렇게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이 수천 칼로리에 달했다.조시아는 급격히 불어난 체중으로 인해 극심한 허리 통증과 호흡곤란 등을 겪었다. 그는 “5분 정도 산책하고 돌아왔을 때 허리가 너무 아팠다”며 “땀이 나고 숨도 막혔다”고 말했다.조시아가 다이어트를 결심한 건 뜻밖에도 체중계 때문이었다. 어느 날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은 그는 최대 약 210kg까지 측정 가능한 체중계를 주문했다. 이후 체중계에 올라섰을 때 체중계 화면에 뜬 건 체중이 아닌 오류 메시지였다. 그의 체중이 최대 측정 한도를 넘어선 것이다. 조시아는 “올라서자마자 ‘오류’라고 표시됐다”며 “내 몸무게가 224kg 정도였던 것 같다”고 했다.그날 이후 조시아는 매일 걷고 자전거를 탔으며, 아침마다 헬스장을 찾았다. 음식 섭취량 또한 대폭 줄였고, 탄수화물 대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케토 식단’을 유지했다. 그는 “걷기와 자전거 타기를 통해 몸을 더 많이 움직이고, 칼로리 섭취량을 기록하기 시작했다”며 “약 44kg을 감량했을 때도 상당한 체중이었지만, 마라톤을 두 번이나 완주했다”고 말했다.결국 조시아는 체중을 120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다이어트 후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전보다 더 다양한 옷을 입을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걷는 게 힘들어 택시에 의존할 필요도 없어졌다. 조시아는 “축구 경기장에서 맨 끝 좌석을 예매할 필요도 없고, 비행기에서 옆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미안해질 필요도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매일 헬스장에 가지만, 생일이나 성탄절에는 케이크와 초콜릿을 먹고, 외식할 때 디저트도 먹는다”며 “다만, 그게 하루나 일주일 내내 이어지지 않도록 자제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그는 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위고비’나 ‘마운자로’와 같은 비만 치료제가 최우선 선택지가 돼서는 안 된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조시아는 “최악의 경우에만 비만 치료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지금은 마른 여성이 더 마르기 위해 미용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자연스럽게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노력할 의지가 없어 주사를 맞는 것이다”고 했다. 그는 “날씬하면서도 건강해지고 싶지 않은가”라며 “힘들게 노력해 체중을 감량한 이들을 존경한다”고 말했다.
    화제와이슈전종보 기자2026/02/17 11:00
  • “이게 왜 뱃속에?” 변비 시달리던 20대 女… 장에서 ‘이것’ 발견

    “이게 왜 뱃속에?” 변비 시달리던 20대 女… 장에서 ‘이것’ 발견

    지속적인 복부 통증을 호소하던 20대 여성의 장에서 수술용 거즈가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사우디아라비아 메카 헤라 종합병원 일반외과 의료진에 따르면, 29세 여성이 복부 통증, 변비, 구토 등의 증상으로 내원했다. 여성은 9개월 전 응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으며 그 이후부터 증상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출산 후 체중이 10kg 감소했다.여성은 같은 증상으로 여러 의료기관의 응급실을 방문했지만, 단순 복통으로 판단돼 매번 명확한 진단 없이 귀가 조치됐다고 했다. 이에 의료진은 정확한 검사를 위해 복부 엑스레이 검사를 받았다.그 결과, 방사선 불투과성 음영이 발견됐다. 이는 엑스레이에서 하얗게 보이는 물질이나 구조가 확인됐다는 뜻으로, 체내에 이물질이 남아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단서였다. 곧바로 개복 수술을 시행했고, 장 안에서는 수술용 거즈가 발견됐다.의료진은 수술용 거즈를 제거한 뒤 손상된 장을 절제하고 다시 연결했다. 다행히 여성은 수술 후 큰 합병증 없이 회복해 입원 7일 만에 건강한 상태로 퇴원했다. 의료진은 “제왕절개 수술 당시 거즈가 체내에 남았던 것”이라며 “수술 후 비특이적인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 한 번쯤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사례는 ‘수술 증례 보고 저널(Journal of Surgical Case Reports)’에 게재됐다.
    기타이아라 기자2026/02/17 06:30
  • “20년 전과 똑같아” 앤 해서웨이, 꼭 지킨다는 3가지 동안 비법

    “20년 전과 똑같아” 앤 해서웨이, 꼭 지킨다는 3가지 동안 비법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앤 해서웨이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그는 43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포스터와 예고편에서도 그는 1편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20년이 지났음에도 변함 없는 외모에 누리꾼들은 “나이는 나만 먹었다” “20년이 아니라 2년 전 같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앤 해서웨이의 동안 비결은 무엇일까? 업계에서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건강을 우선하는 태도를 가장 큰 이유로 꼽는다.◇금주앤 해서웨이는 2019년부터 술을 마시지 않고 있다. 앞서 40세를 맞아 뉴욕타임스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아들을 위해 최소 5년간 금주하고 있으며, 향후 18년 동안 술을 마시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앤 해서웨이처럼 금주를 하면 몸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난다.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간에서 발생한다. 간이 체내 유입된 알코올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금주를 시작하면 몇 주 내로 간의 지방 수치가 감소한다. 장기적으로는 손상된 간세포가 재생돼 간 기능이 회복된다. 심혈관 건강 역시 좋아진다. 혈압을 높이고 혈관 기능을 저하해 심혈관 질환 위험을 증가시키는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으면 혈압이 안정되고 심장의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또한, 알코올이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병 발병 위험을 키우는 만큼 대사 건강도 좋아진다. 이에 따라 장기간 금주하면 건강이 개선될 확률이 높다. 영국 서식스대 연구팀이 한 달 동안 금주한 사람을 분석한 결과, 참여자 중 71%의 수면의 질이 개선됐으며 67%는 체력 향상을, 54%는 피부 개선 효과를 경험했다. ◇항염증식단앤 해서웨이는 평소 채소와 통곡물, 아보카도 등 염증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즐겨 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염증은 단순히 통증이나 부기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노화 속도와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좌우하는 핵심 요인이다. 우리 몸의 염증 반응은 원래 외부 병원체나 손상을 방어하기 위한 정상적인 면역 작용이지만, 만성화되면 세포 손상과 조직 노화를 촉진해 피부 탄력 저하, 주름 증가, 안색 변화 등의 문제가 나타난다. 반대로 염증을 잘 관리하면 세포 재생 및 회복력이 유지돼 노화 속도가 완화한다. 염증은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식습관도 그중 하나다. 앤 해서웨이처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염증 관리에 도움이 된다. 채소와 과일, 통곡물, 견과류, 올리브유 등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폴리페놀, 비타민C 등)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을 막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운동 습관 앤 해서웨이는 과거 인터뷰에서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운동 루틴을 만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가 실천하는 방식 중 하나가 ‘3-2-1’ 운동법이다. 3회의 유산소, 2회의 웨이트 트레이닝, 1회의 복근 운동을 조합하는 루틴이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줄이고 심폐 기능을 강화한다. 근력 운동은 근육량을 유지해 기초대사량 감소를 막는다. 복근 운동은 코어 근육을 강화해 자세를 안정시킨다. 40대 이후에는 근육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기 때문에, 앤 해서웨이처럼 규칙적으로 유산소 및 근력 운동을 하면 노화 속도를 늦추고 체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6/02/17 05:00
  • “라면 끓일 때 ‘이것’ 빼라” 강진이 추천한 조리법, 뭘까?

    “라면 끓일 때 ‘이것’ 빼라” 강진이 추천한 조리법, 뭘까?

    트로트 가수 강진(70)이 건강하게 라면을 섭취하는 방법을 공개했다.최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강진은 자신의 식습관을 전했다. 이날 강진은 짠 음식에는 반드시 물을 타 먹고, 고기 역시 조금이라도 탄 부분은 가위로 잘라낸다고 밝혔다. 또 “라면은 1년에 한두 번 먹을까 말까 할 정도로 자제한다”며 “먹게 되더라도 스프는 3분의 1만 넣은 뒤 국물은 남긴다”고 말했다.건강하게 라면을 먹고 싶다면 강진처럼 스프를 적게 넣거나 국물은 최대한 먹지 않는 게 좋다. 라면의 나트륨은 스프에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물을 남기지 않고 다 마시거나 밥을 넣어 먹으면 그 국물 속 나트륨을 몸에 전부 흡수시키는 셈이다. 처음부터 스프를 다 넣지 않으면 조금이나마 나트륨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나트륨 함량을 낮추는 조리법도 있다.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다른 냄비에 스프를 따로 끓여 건져낸 면을 넣어 먹는 ‘면 세척 조리법’으로, 스프는 절반만 넣는 방식이다. 라면을 끓일 때 스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면 세척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일 경우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었다.한편, 강진이 먹지 않는다는 탄 음식은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발암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이라는 발암물질인데, 이는 100도 이하에서는 거의 생성되지 않지만 200도를 넘어서면 생성되는 양이 세 배 가까이 증가한다.탄 부분을 잘라내도 고기에는 유해 물질이 남아있을 수 있다. 고기가 불꽃에 직접적으로 닿으면 발암물질인 다환방향족탄화수소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는 고기는 물론, 고기를 구울 때 생기는 연기에도 남아있을 수 있다. 탄 부분을 떼고 한두 번 먹는 것은 괜찮아도 오랫동안 꾸준히 먹게 되면 몸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2/17 00:01
  • ‘속쓰림 달고 살았는데’… 60대 남성​, 검사했더니 ‘이 병’

    ‘속쓰림 달고 살았는데’… 60대 남성​, 검사했더니 ‘이 병’

    식도암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은 60대 영국 남성이 사람들에게 속쓰림 증상을 무시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16일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밀턴케인즈에 거주하는 앤드류 스탠리(67)는 약 3년 전 음식을 삼키는 데 불편함이 느껴져 병원을 찾았다. 당시 그는 수년 전부터 속쓰림에 시달려왔으나,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 별다른 검사를 받지 않았다.병원 검사 결과, 앤드류는 식도암 4기였다. 4기 식도암은 암이 상당 부분 전이된 상태로,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실제 검사를 진행한 의료진 역시 그에게 시한부 판정을 내렸다. 앤드류는 “속쓰림이 심각한 질병의 징후일 줄 몰랐다”며 “암에 걸렸다는 사실, 특히 암이 전이돼 2년 정도밖에 살 수 없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엄청난 충격이었다”고 말했다.하루아침에 식도암 진단을 받은 그는 퇴사 후 치료에 전념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에 참여하게 됐는데, 임상이 성공적으로 끝나면서 병세에 차도가 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추가 수술을 받은 끝에 현재는 완치 판정을 받은 상태다. 그는 “처음에는 치료 선택지가 거의 없었지만, 운 좋게 임상 시험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며 “시험이 매우 성공적이었고, 덕분에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앤드류는 사람들에게 식도암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그는 “비교적 흔한 증상이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다”며 “속쓰림 때문에 지속적으로 약을 복용한다면 의사와 상담하기를 권한다”고 했다.앤드류가 겪은 식도암은 실제로 초기엔 증상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식이 내려갈 때 목이나 가슴에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들거나 삼킬 때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암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크다. 암이 성대에 관여하는 후두 신경에 침범하면 쉰 목소리가 나올 수도 있다.식도암을 초기에 발견하려면 주기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술을 많이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 ▲뜨거운 음식을 즐기고 ▲위식도 역류 증상이 자주 나타나는 사람 ▲비만한 사람이라면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 특히 식도암은 주위 림프샘이나 인접한 장기로 쉽게 전이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병변이 커져 기관지나 대동맥 등 중요한 기관들로 암이 침범하면 생존율이 크게 떨어진다.
    화제와이슈전종보 기자 2026/02/16 17:00
  • “살 얼마나 뺀 거야” 16kg 감량 홍현희, 수영복 자태 공개… 비결 뭐야?

    “살 얼마나 뺀 거야” 16kg 감량 홍현희, 수영복 자태 공개… 비결 뭐야?

    최근 16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개그우먼 홍현희(43)가 다이어트 성공 후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11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현희 관리 비법의 핵심”이라는 멘트와 함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살을 빼기 전 환하게 웃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과 살을 빼고 난 후 수영복을 입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멋져요” “얼굴 소멸할 것 같아요” “딱 언니만큼만 뺄래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앞서 홍현희는 40kg대 진입 소식을 알리며 다이어트 약이나 주사의 도움 없이 건강하게 살을 뺐다고 밝혔다. 그는 혈당 관리를 다이어트 비법으로 꼽으며 식후 운동을 강조했다. 홍현희는 “예전에는 밥 먹고 바로 누웠다면 지금은 짧게라도 몸을 움직인다”고 말했다.실제로 식후 20분 정도 움직여야 지방으로 바뀌는 포도당의 양을 대폭 줄일 수 있다. 특히 비만이거나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호르몬이 제구실을 하지 못해,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는 속도가 일반 사람보다 빠르다. 식후 꼭 몸을 움직여야 하는 이유다.식후 가벼운 운동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걸 밝혀낸 연구 결과도 있다. 국제학술지 당뇨병학에 게재된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식후 가벼운 걷기가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섭취하는 음식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 특히 홍현희는 가방에 달걀을 챙겨 다니며 섭취했다. 실제로 식전 달걀 섭취는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혈당 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어서다. 혈당 스파이크란 혈당이 급격히 올랐다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단백질은 ‘GLP-1’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는데, 이 호르몬은 인슐린 분비를 도와 혈당 조절을 돕는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6/02/16 07:30
  • 51세 김병철, “20대 때와 몸무게 같아”… 비결은 집에서 한 ‘이것’

    51세 김병철, “20대 때와 몸무게 같아”… 비결은 집에서 한 ‘이것’

    배우 김병철(51)이 20대 때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김병철은 지난 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배우 이상윤의 연극 뒤풀이에 참석했다. 이날 김병철은 20대 시절의 몸무게를 50대인 지금도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도 64에서 65kg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근형은 감탄하며 “날아다닐 수 있는 몸이다”라고 말했다.김병철은 관리 비결로 실내 자전거 운동을 꼽았다. 그는 “집 안에서 자전거를 탄다”며 “서서 짧은 시간 동안 땀이 나게 탄다”고 말했다.김병철처럼 실내 자전거를 꾸준히 타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실내 자전거는 관절 부담이 적으면서도 칼로리 소모가 큰 운동이다. 특히 하체의 큰 근육인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둔근 등을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이는 기초 대사량을 높여 요요 현상을 방지하고, 탄탄한 하체 라인을 만드는 데 좋다.효과를 높이려면 일정한 속도로만 타기보다 인터벌 트레이닝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1분간 강하게, 2분간 가볍게 타는 방식을 반복하면 운동 후에도 에너지 소비가 이어지는 ‘애프터 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복부에 힘을 주면 코어 근육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한편, 중년까지 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은 각종 만성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국제 저널 'JAMA'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성인 11만 8140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코호트 추적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55세 이전까지 체중을 일정하게 유지한 그룹은 체중이 증가한 그룹에 비해 질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낮았다. 체중이 5kg 증가할 때마다 제2형 당뇨병 위험은 30%, 고혈압 위험은 14%, 심혈관 질환 위험은 8%, 비만 관련 암 위험은 6%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제와이슈김영경 기자2026/02/16 01:00
  • “50대에 늘씬한 몸매” 김지호, 아침에 ‘이것’ 먹던데… 뭐지?

    “50대에 늘씬한 몸매” 김지호, 아침에 ‘이것’ 먹던데… 뭐지?

    배우 김지호(51)가 자신만의 아침 메뉴를 소개했다.최근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소한 냄새 가득”이라며 아점(아침 겸 점심) 메뉴를 공개했다. 바로 두부 김치였다. 50대에도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김지호의 식단인 두부 김치,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드는 음식이다. 단백질도 100g당 9.62g 들어 있다. 단백질은 면역세포를 구성하는 주된 성분으로, 몸속 대사활동을 조절하는 효소의 원료이기도 하다. 특히 두부의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이다. 육류 단백질과 달리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여기에 김치를 함께 먹으면 더 좋다. 두부에 부족한 식이섬유소와 비타민을 김치가 보충해주기 때문이다. 김치는 그 자체만으로도 적당량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3개월간 숙성된 김치를 먹은 그룹에서 체지방과 총콜레스테롤 농도가 감소했다. 김치에 들어가는 캡사이신 성분이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면서 지방 분해와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이다.다만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두부를 과하게 섭취할 경우 두부 안에 들어 있는 성분인 퓨린이 통풍을 유발할 수 있다. 또 김치는 염장식품인 만큼 권장량에 맞춰 섭취해야 한다. 두부는 하루에 2분의 1모에서 1모, 김치는 식사 때(1일 3회 기준)마다 40~60g 먹는 게 적당하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2/16 00:01
  • 건강하던 17개월 아이, 조부모 집서 잤다가 사망… 부검 결과는?

    건강하던 17개월 아이, 조부모 집서 잤다가 사망… 부검 결과는?

    영국에서 건강하게 자라던 17개월 영아가 별다른 이상 징후 없이 잠든 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지난 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 노팅엄에 거주하는 엘라 맥널리(23)와 남편 조시 포레스트(24)의 17개월 딸 윌로우 포피는 평소와 다름없이 잠들었으나 다음 날 아침 갑작스럽게 숨졌다.사망 전날 부부는 일 때문에 외조부모에게 윌로우를 맡겼다. 외조부모에 따르면, 윌로우는 그날 체온이 다소 높았던 것을 제외하면 특별한 이상 증상은 없었다. 저녁 무렵 해열제를 복용한 뒤에는 체온도 정상으로 돌아왔다.일을 마친 엘라는 윌로우를 집으로 데려와 평소와 같이 재웠고, 잠들기 전까지 아이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그러나 다음 날 밤 윌로우는 깨어나지 못했고, 엘라는 구급차를 요청한 뒤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 윌로우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윌로우가 세상을 떠나고 몇 달이 흐른 후, 부검 결과가 부부에게 전달됐다. 부검 보고서에 따르면 윌로우의 사인은 소아 돌연사 증후군(SUDC)이었다. 부부는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도 진행했지만, 모든 결과는 정상 범위로 나왔다. 엘라에 따르면 윌로우는 출생 당시 어떠한 합병증도 없었다. 성장 과정에서도 특별한 문제가 없었고, 흔한 소아 질환인 수족구병을 한 차례 앓은 것이 전부였다.소아 돌연사 증후군은 평소 건강하던 1세 이상의 소아가 잠든 사이 갑작스럽게 사망하고, 사후 부검이나 현장 조사 등을 통해서도 끝내 명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는 경우를 통칭한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뇌의 각성 기전 발달 이상과 외부 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험 요인으로는 엎드리거나 옆으로 눕혀 재우는 수면 자세, 지나치게 푹신한 침구 사용, 임신 중 산모의 흡연·음주, 출생 후 간접흡연 노출 등이 꼽힌다.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아이의 안전한 수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소아과학회(AAP)는 예방을 위해 ▲잠들 때마다 아이를 똑바로 눕히기 ▲단단하고 평평한 매트리스 사용하기 ▲침대 안에는 부드러운 물건이나 침구류 두지 않기 ▲부모와 같은 방에서 자되 침대 분리하기 ▲실내 온도를 과도하게 높이지 않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기타김영경 기자2026/02/15 05:30
  • “살찌운다” 장윤정이 경고한 식습관, 뭘까?

    “살찌운다” 장윤정이 경고한 식습관, 뭘까?

    트로트 가수 장윤정(45)이 연예인들이 위염을 자주 겪는 이유를 밝혔다.최근 장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장윤정은 녹화를 끝내고 대기실에서 쉬는 시간을 가지며 떡볶이를 먹었다. 그는 “여기 오면 항상 먹는 것”이라며 “국물 떡볶이인데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시간이 부족해 허겁지겁 먹어야 한다는 장윤정은 “연예인들이 다 이렇게 빨리 먹으니까 다 위염을 안고 산다”며 “10분 안에 먹어야 메이크업을 수정하고 들어갈 수 있다”고 했다.장윤정이 말한 것처럼 빨리 먹는 습관은 위염을 유발하기 쉽다. 실제로 강북삼성병원에서 1만893명을 대상으로 식사 속도와 위염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더니, 식사 시간이 15분 이내인 사람은 15분 이상인 사람보다 위염 발병률이 최대 1.9배 높았다.식사 속도가 빠르면 포만감을 덜 느껴 과식으로 이어지고, 음식물이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위 점막이 위산에 더 많이 노출되면서 위장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식사를 빨리하다 보면 입안에서 잘게 음식물을 쪼갤 수 없고 공기는 같이 삼키면서 위를 팽창시킬 수 있어 위나 장에 부담이 간다.식사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자. 그러면 체중 감량 효과도 볼 수 있다. 일본 가나가와치고대 연구팀이 60명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10주간 식사 전 10분 동안 껌을 씹게 한 결과, 평균 3~4kg의 체중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뇌 안의 시상하부에는 포만중추나 섭식중추와 같이 식욕을 담당하는 기관이 있는데, 씹는 활동을 하면 배부름을 느끼게 하는 포만중추가 자극되는 반면, 식욕을 일으키는 섭식중추가 억제된다.밥을 빨리 먹는 데 익숙해져 있다면 의식적으로 식사 속도를 늘리면 된다. 입안에 들어간 음식은 최소 스무 번 이상 충분히 씹고, 음식물을 완전히 삼킬 때까지 다른 음식을 먹지 않고, 숟가락 대신 젓가락으로만 식사해도 천천히 먹을 수 있다.
    생활건강이아라 기자2026/02/15 00:01
  • 20대 男 혈전 만든 뜻밖의 원인… 매일 먹던 ‘이것’

    20대 男 혈전 만든 뜻밖의 원인… 매일 먹던 ‘이것’

    근육량 증가와 운동 능력 향상을 위해 젊은 층에서 ‘필수 영양제’로 여겨지는 크레아틴이 혈전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지난 6일(현지시각) 외신 더 선에 따르면, 영국의 한 20대 남성은 우측 종아리에 3일간 지속된 경련과 부종을 호소하며 영국 슈루즈버리·텔퍼드 병원을 찾았다. 환자에게 외상 병력은 없었고, 별다른 이상 증상도 없었다. 최근 네 시간가량 비행을 한 것 외에는 특이 사항이 없다고 진술했다.초음파 검사 결과, 오른쪽 종아리 비골정맥에 급성 혈전이 발견됐고, 그는 심부정맥혈전증(DVT) 진단을 받았다. 추가 검사에서는 혈전 발생 위험을 높이는 유전적 요인인 ‘제5인자 라이덴(Factor V Leiden) 변이’ 보인자임이 확인됐다. 또한 그는 보디빌딩 목적으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크레아틴 보충제를 정기적으로 복용한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이 남성이 꾸준히 복용해 온 크레아틴 보충제가 이러한 유전적 소인과 맞물려 혈전 발생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크레아틴은 고강도 운동 시 근육 에너지 생성(ATP)을 돕는 물질로, 근력 향상과 운동 수행 능력 개선, 근육량 증가와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루 3~5g 정도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대부분의 건강한 성인에게는 비교적 안전한 보충제로 평가된다. 다만 메스꺼움이나 설사, 근육 경련, 체내 수분 정체로 인한 일시적 부종이 나타날 수 있고, 신장 기능이 저하된 경우에는 복용에 주의가 필요하다.문제는 크레아틴의 특성이다. 크레아틴은 근육 세포 안으로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혈관 내 수분이 부족해지고, 충분한 수분 섭취가 동반되지 않으면 혈액이 끈적해지는 ‘상대적 탈수’ 상태가 될 수 있다. 이는 혈전 형성을 촉진할 수 있으며, 특히 장시간 비행이나 고강도 운동처럼 혈액 순환이 저하되는 상황이 겹칠 경우 위험은 더 커진다.남성에게 발생한 심부정맥혈전은 혈전이 떨어져 나와 폐로 이동하여 생명을 위협하는 폐색전증을 유발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혈전이 뇌로 이동하면 뇌졸중, 심장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할 경우 심장마비를 유발할 수 있다.의료진은 이번 사례가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단발적이진 않으며,크레아틴을 복용한 젊고 건강한 남성에게서도 심각한 혈전이 발생한 사례들이 이미 여러 건 보고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연구팀은 "크레아틴 자체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보충제지만, 개인의 유전적 소인이나 탈수, 장시간 부동자세 같은 위험 요인이 겹치면 예상치 못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크레아틴을 복용할 경우 평소보다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고, 과도한 운동이나 장시간 앉아 있는 상황, 흡연 등 혈전 위험 요인이 있다면 복용에 더욱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한쪽 다리만 갑자기 붓거나 통증이 생기거나, 이유 없는 숨 가쁨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받아야 한다.
    피트니스최수연 기자2026/02/14 23:00
  • 임지연, 생활 운동으로 ‘이것’ 실천 중… “짧은 시간에 최대 운동 효과”

    임지연, 생활 운동으로 ‘이것’ 실천 중… “짧은 시간에 최대 운동 효과”

    중년 배우 임지연(61)이 건강을 위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고 말했다.지난 8일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 배우 임지연이 출연했다. 임지연은 장을 본 뒤 16층 집을 계단을 이용해 올라갔다. 혈당 체크 후 집에서 요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아버지와 언니 모두 당뇨병으로 힘들어했다”며 “그 모습을 보고 겁이 나 관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계단 오르기는 짧은 시간 안에 최대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우선 계단을 이용하면 일상생활 속 움직임이 늘어나 운동량을 쉽게 채울 수 있다. 2021년 미국심장협회(AHA)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한 번에 많이 걷든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번 걷든, 하루에 더 많은 걸음을 걷는 것이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유럽심장학회 ‘ESC 예방 심장학 2024’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계단을 오르는 사람은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39% 낮고,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도 24% 낮았다. 또 규칙적인 계단 오르기는 심장마비, 뇌졸중, 심부전 위험 감소와도 관련있다. 
    피트니스김보미 기자2026/02/14 21:00
  • “호흡기 건강에 최고” 안소희, ‘이 음료’ 즐겨 마시던데… 뭘까?

    “호흡기 건강에 최고” 안소희, ‘이 음료’ 즐겨 마시던데… 뭘까?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33)가 생강차를 즐겨 마신다고 밝혔다.지난 4일 안소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데일리 루틴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안소희는 촬영장에 도착해 텀블러에 생강즙을 넣어 차를 만들어 마셨다. 이어 “요즘 몸을 잘 챙기려고 하는 루틴 중 하나”라며 “따뜻한 차로 마시면 좋다”고 했다. 생강은 목 건강에 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는데, 또 어떤 효능이 있을까?생강의 맵고 싸한 맛을 내는 진저롤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진저롤 성분이 체내 염증을 줄여 항산화에도 도움을 준다. 생강은 열을 내는 성분을 함유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이를 통해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돕고 소화불량, 메스꺼움, 구토 등을 개선한다. 생강은 기관지 염증과 예민함을 줄여줘 감기 같은 기관지 질환 예방에도 좋다. 실제로 생강 추출물이 세포 수준에서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할 수 있다는 대만 가오슝 의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생강은 말리거나 쪄서 차로 우려먹으면 좋다. 생강의 매운맛이 싫다면 대추와 함께 끓이거나 꿀을 넣어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생강 속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 위염 등이 있다면 과도하게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또 몸에 이미 열이 많은 사람도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2/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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